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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무진 나라꽃 피는 학교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무궁화 도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 무궁화’를 발간하여 도내 모든 교육기관에 배포하였다.이번에 배포된 도감은 학생과 교육가족의 무궁화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기 위해 제작된 것으로, 누구나 무궁화에 대해 쉽게 이해하고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무궁화에 대한 다양한 명칭, 나라꽃이 된 유래, 무궁화의 분류 체계, 무궁화의 특성 및 가꾸는 방법, 무궁화 품종 등이 담겨 있다.특히 무궁화 품종 부분에서는 223종의 무궁화에 대한 사진 자료와 함께 품종의 특징을 간략하게 기재하여 전문가는 물론 학생과 일반인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전체적으로 무궁화에 대한 정보를 총망라하여 ‘무궁화 바로 알기’ 교육 교재로도 훌륭하게 활용할 수 있다.최병금 총무과장은 “최근 국민 의식을 조사한 결과를 보면 무궁화에 대한 선호도가 매년 하락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며, “무궁화 도감이 교육기관은 물론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민간기관과 도민들에게 널리 활용되어 무궁화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소중히 관리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0-03-11 10:43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유치원 개학 연기에 따라 유아, 학부모와의 만남과 소통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강구하고 있으며, 휴업 기간 중 안전한 돌봄교실 운영에 힘쓰고 있다.유치원은 감염병 예방 및 대응 계획을 수립하고 비상대책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실내 방역 소독과 긴급돌봄에 참여하는 유아와 교직원의 건강과 안전을 철저히 점검하고 있다. 그리고 학부모 전화 상담, 가정통신문, 유치원 홈페이지, 문자 알리미 등을 통해 유아의 건강 상태 점검과 가정에서의 생활지도, 학부모와 함께 할 수 있는 놀이 활동 등을 안내하고 있다.유아들의 사회적 거리 두기 실천을 위해 적은 인원이지만 넓은 강당을 이용하여 돌봄교실을 운영하거나, 출입구에 자동 소독분사기를 설치하여 감염 예방을 철저히 하고 있다. 돌봄 이용 시 학부모의 편의를 고려하여 도시락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선생님의 영상 편지, 생활지도 동영상 등을 제공하여 생활지도 공백을 최소화하고 있다.한홍덕 교육과정과장은 “개학 연기에 따라 유치원에서는 학부모나 유아와 다양한 방법으로 소통하고, 돌봄이 필요한 유아들이 안심하고 돌봄교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0-03-09 15:20

코로나19 감염증이 지역사회로 확산되면서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3월 23일로 개학을 추가로 연장하였다. 개학 추가 연장으로 인해 수업과 생활지도의 공백이 생기면서 진학과 진로를 걱정하고 있는 학생과 학부모를 불안하게 하고 있다. 이에 충남교육청은 학교 휴업 중 독서교육, 온라인 학습 상담, 생활지도 등을 지원하고 있다.학교는 신학기 개학연기에 따른 비상대책반을 마련하여 방역소독에 만전을 기하고,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과 안전을 점검하고 있다. 그리고 휴업기간 동안 담임교사의 학생상담, 가정통신문, 학교 홈페이지, 문자 알리미 등을 통해 수시로 학습과 생활안전을 지도하고 있다. 또한 학교 밖 시설 중 학생들이 자주가는 PC방, 다중시설, 취약지구 등을 점검하고 있다.특히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을 위해 교과별 학습활동 안내자료를 마련하고, 전화, SNS 등을 활용하여 상담, 지도활동을 하고 있다.공주고등학교는 학생들에게 교과별 학습과제를 부여하고 담임교사가 매일 확인, 상담을 하고 있으며, 정산중학교는 EBS 학습, 독서 후 감상문 쓰기를 집중적으로 지도하는 등, 학습결손을 최소화하기 위한 내실을 기하고 있다.충남교육청 한홍덕 교육과정과장은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신속하게 학교가 정상화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학생들이 학업에서 멀어지지 않고 흥미를 돋우기 위해 다각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0-03-06 10:46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5일 “충남 마을학교 이야기”를 발간 보급한다고 밝혔다. 2017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마을교육공동체 사업의 결실이다. 마을학교는 지역민이 중심이 되어 아이들과 주민들에게 필요한 돌봄, 방과후, 시민교육, 평생학습 등의 교육활동을 자율적으로 운영하는 교육공동체이다.마을학교의 이해와 운영을 돕기 위한 “충남 마을학교 이야기”는 1부 마을학교 만나기와 2부 마을학교 꾸리기로 구성되어 있다. 책을 통해 마을학교의 다양한 운영 사례를 만날 수 있으며, 마을학교를 준비하고 운영하는 데 실무적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이다. 마을학교 준비와 시작하기, 공간 마련하기, 교육활동 계획서 짜기, 안전사고 대처와 예산사용 방법 등을 사례 중심으로 풀어내고 있다.충남교육청이 핵심정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마을학교는 처음 15개로 시작하여 2019년 86개로 늘었으며, 작년에 실시한 마을학교 연수에 350여명의 마을교사가 참여하기도 하였다. 마을교사는 마을학교를 기반으로 교육활동에 참여하는 책임감과 전문성을 갖춘 마을 주민들이다. 충남교육청은 올해 110개 이상의 마을학교를 발굴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병도 교육혁신과장은 “충남 마을학교 이야기가 마을과 아이들의 미래를 걱정하며 묵묵히 마을학교를 꾸려나가시는 모든 분들께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며 발간의 의미를 밝혔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0-03-05 10:06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개학이 3주 연기됨에 따라 판로가 막힌 학교급식용 친환경 농산물을 교육청 직원들이 직접 구매할 수 있도록 6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학교급식으로 납품하기 위해 생산한 농산물을 처분할 수 없어 시름에 빠진 농가를 돕고,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교육청이 직접 팔을 걷어붙이고 나선 것이다.판매하는 농산물은 충남친환경농업연합이 제공하는 상추, 시금치 등 채소꾸러미와 토마토, 딸기 등 과일꾸러미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격은 각각 1만 원과 2만 원이다. 감염병 예방을 위해 사람들이 모이는 별도의 장터를 개설하지 않고, 개별 주문을 받아서 직접 수령하는 방식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판매자와 소비자가 접촉하지 않도록 교육청 현관 앞에서 구매자가 손수 농산물을 찾아가는 방식이다.충남교육청은 코로나19의 충격에서 벗어나 지역경제가 안정화될 때까지 교육지원청과 직속기관 그리고 학교에서 릴레이 캠페인 형식으로 친환경 농산물 판매를 이어갈 예정이다.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판매를 통하여 어려운 농가에 희망의 불씨를 살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며 “추후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0-03-05 10:04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사립학교의 공공성과 책무성을 강화하고, 사학의 경직된 구조를 과감하게 탈피해 적정규모 육성정책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도록 4일 ‘2020 사학의 공공성 강화를 위한 사학기관 책임경영 능력제고 방안’을 발표했다.사학의 공공성 강화를 위한 사학기관 책임경영 능력제고 방안은 지난해부터 도입되었으며, 올해는 ▲법정부담금 납부를 위한 재무컨설팅 시범운영 ▲소규모 사립 중·고의 통합 운영을 통한 교육여건 개선과 교육재정 절감 ▲법정부담금 납부현황 홈페이지 공개(충남, 충북, 서울 공개) ▲고경력자 명예퇴직 유도 및 과원 해소를 4대 중점과제로 설정했다.충남교육청은 지난해 6개 학교에 대한 재무컨설팅을 통해 전년도보다 0.49% 향상된 34억5천만 원의 법정부담금을 납부하도록 했다. 납부율 25.43%로 서울에 이어 전국 2위 실적이다. 사학기관 경영평가를 통해 시설비 지원과 성과상여금 차등 지원 등 법정부담금 납부를 지속해서 유도할 방침이다.이관휘 행정과장은 “교육부 사학 혁신 방안 발표에 발맞추어 사학의 공공성 제고 노력은 절실하다”며 “사학 관계자들도 사학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더 높일 수 있도록 함께해 주길 바라며, 이번 강화방안을 통해 교육재정 운영의 효율화와 건전사학 육성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0-03-04 10:28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재정 운영 효율성 강화를 위해 한국교육개발원에서 발간한 공립학교 학교회계 분석보고서를 토대로 ‘자체분석’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4일 밝혔다.분석대상은 교육비특별회계 전입금 중 목적사업비 비율, 외부재원 유치 비율, 기본적 교육활동비 비율 등 14개 세부지표이다. 이번 분석에서 충남교육청은 목적사업비 비율, 외부재원 유치 비율, 기본적 교육활동비 비율, 불용률 등 9개 지표에서 도지역 교육청 대비 ‘우수’로 분석되었다.특히 하향 지표인 목적사업비 비율은 31.76%(전국 평균 58.93%), 불용률은 0.56%(전국 평균 1.99%)로 나타나 작년에 이어 금년에도 전국에서 가장 잘하고 있는 지표로 분석되었다.다만 공립학교 학부모 부담비율, 경상경비 비율, 4/4분기 집행비율, 이월률 지표는 개선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한편, 충남교육청은 올해부터 목적사업비의 학교운영비 전환을 확대하여 목적사업비를 25.7%(282개 사업) 대폭 축소했다.충남교육청은 이번 분석 결과를 면밀히 분석하여 잘하고 있는 지표는 내실을 다지는 동시에 미흡한 지표는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충남교육청 신익현 부교육감은 “그동안 학교회계 재정 운영의 자율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목적사업비의 학교운영비 전환, 학교회계 집행·점검 등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학교 재정운영의 효율성과 책무성, 투명성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0-03-04 10:27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개학을 23일로 추가 연기하면서 발생하는 학교의 어려움을 파악해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교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3일 학습지도와 돌봄 운영을 위한 현장 방문을 시행했다.먼저 충남교육청연구정보원을 방문해 가정에서도 자율학습이 가능하도록 온라인 학습콘텐츠(e-학습터)를 제공하는 시스템을 점검하고, 휴업 기간 중 학습결손을 최소화하도록 당부했다. 현재 e-학습터에서는 학교수업에서 배우는 내용과 동일한 내용의 학습 동영상과 평가문항 자료들이 초1~중3 학년 국어, 사회, 수학, 과학, 영어를 중심으로 제공되고 있다.또한, 홍성지역 내포초등학교에서 운영하는 긴급돌봄 현장을 방문해 돌봄 업무에 참여하고 있는 교직원의 애로사항을 듣고, 노고를 격려했다. 긴급돌봄은 올해 신입생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 안전이 담보되는 환경에서 제공함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학교에서는 교직원이 참가하는 긴급돌봄 운영 대응체계를 구축해 학부모의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김지철 교육감은 “긴급돌봄은 학교를 정상적으로 운영할 수 없는 상황에서 돌봄전담사들과 교원의 노력과 희생정신 속에 이뤄지고 있다”며 교직원에게 거듭 감사의 뜻을 밝히며, “수요조사에 참여하지 못했더라도 돌봄이 꼭 필요한 학생은 학교에서 추가로 수용하고 있으므로 희망하는 가정은 학교에 연락을 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0-03-03 12:01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총 191명의 지방공무원을 신규 채용하는 2020년도 지방공무원 공개(경력)경쟁임용시험 시행계획을 2일 발표했다.이번 시험에서 교육행정직 153명, 사서직 5명, 보건직 2명, 식품위생직 1명, 전산직 5명, 공업직 5명, 시설직 9명, 기록연구직 3명 등 183명을 공개경쟁으로 선발하고, 일정한 자격요건을 갖춘 사람을 채용하는 경력경쟁으로 운전직 2명, 특성화‧마이스터고 졸업(예정)자 6명을 기술직(공업,시설직)으로 선발한다. 장애인의 취업기회 제공과 저소득층의 공직 진출 확대를 위해 교육행정직 채용인원 중 장애인 6명과 저소득층 3명을 일반 응시자와 구분해 선발한다.원서접수는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온라인채용시스템(http://edurecuit.go.kr)에서 진행하고, 필기시험은 6월 13일에 시행할 계획이다.충남교육청 최병금 총무과장은 “학교 현장 중심의 신규인력 수요와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에 따른 육아휴직, 정년퇴직 등의 수요를 반영했다”며 “유능한 인재의 적기 충원을 통해 효율적인 지원행정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충청남도교육청 홈페이지(http://www.cne.go.kr) 고시‧공고란에 탑재한「2020년도 충청남도교육청 지방공무원 공개(경력)경쟁임용시험 시행계획」을 참고하거나, 충청남도교육청 총무과 인사팀(☎041-640-8022, 8029)으로 문의하면 된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0-03-02 14:09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교육정책에 학생과 학부모(도민), 교직원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소통채널 역할을 하는 모니터단 600명을 2일부터 2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충남교육 모니터단은 충남교육 정책 전반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꾸준히 운영됐으며, 지난해에는 충남교육 정책에 대한 온라인 모니터링을 12회 실시해 교육현장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교육의 만족도를 높였다. 올해에도 모집공고를 거쳐 4월부터 2021년 2월까지 11개월 동안 운영한다.충남교육청 홈페이지에 방문해 자주 찾는 서비스에 충남교육 모니터를 선택한 후 이동하거나 직접 http://www.cne.go.kr/mycne/main.do을 스마트폰과 인터넷 브라우저 주소창에 입력해 모니터단 홈페이지에 접속한 후 안내에 따라 모니터단 가입신청을 하면 된다. 선발 발표는 4월 1일 예정이다.선발된 모니터 요원은 스마트폰을 이용해 ▲교육정책 설문조사 ▲주제토론 의견 제출 ▲정책퀴즈 참여 ▲정책 제안 등에 참여하게 된다.충남교육청 유홍종 기획국장은 “앞으로 충남교육 모니터단 운영을 통해 교육현장의 다양한 의견과 요구를 수렴하겠다”며 “충남교육이 학생 중심의 참신한 교육정책을 꾸준히 개발할 수 있도록 모니터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0-03-02 14:07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국민에게 더 수준 높은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민원서류 법정 처리기간 보다 20% 이상 단축 발급, 민원행정실명제 시행 등 교육행정서비스헌장을 현실에 맞게 전부개정하고 3월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에 전부 개정하는 교육행정서비스헌장은 크게 고객을 맞이하는 자세, 고객의 알 권리와 잘못된 서비스에 대한 시정·보상, 고객의 참여와 평가를 주요 골자로 하며, 매년 1회 이상 고객대상 설문조사를 통해 평가를 받고 서비스 개선에 반영할 예정이다.고객을 맞이하는 자세에서는 직접 방문하는 경우와 전화를 하는 경우 고객이 불편함이 없도록 친절하고 신속하게 처리하는 방법을 자세히 안내하고 있으며, 신속한 민원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법정 처리기간 보다 20% 이상 단축해 민원서류를 신속하게 발급하도록 하고 있다.고객의 알 권리와 잘못된 서비스에 대한 시정·보상으로, 민원행정실명제, 개인정보보호와 더불어 담당공무원의 실수나 착오로 민원고객에게 불편을 끼쳤을 경우 정중한 사과와 함께 문화상품권으로 보상하도록 하고 있다.고객의 참여와 평가에서는 행정서비스에 대한 고객만족도 조사를 매년 1회 이상 실시하고 그 결과를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여 홈페이지 등을 통하여 공개하도록 하고 있다.충남교육청은 각 부서의 이행기준을 토대로 민원고객들의 의견수렴을 거쳐 교육지원청과 직속기관까지 전부 개정할 예정이다.김지철 교육감은 지난 27일 민원담당 공무원 11명과의 간담회에서 교육행정서비스헌장 전부개정을 보고받고, “민원실은 충남교육청의 얼굴이라는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민원고객들에게 더욱더 신속하고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라”고 당부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0-03-01 13:40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코로나19 집단 전염을 차단하기 위해 학교 개학 연기를 단행한 데 이어 교직원 중에서도 감염자가 발생함에 따라 개학 추가 연기에 대한 검토에 들어가고, 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 중 의심소견자에 대한 재택근무, 학원과 교습소 잠정 휴원을 적극 독려하겠다고 28일 밝혔다.28일 현재 충남에서는 ○초등학교 교사 1명, ○고등학교 기간제 교사 1명 총 2명의 교직원이 코로나19 확진자로 판명됐다. 충남교육청은 이들과 접촉한 모든 교직원에 대해 자가격리를 지시한 상태이다. 또한,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도록 하고, 즉각 해당 학교의 방역작업을 완료하도록 하며, 해당 초등학교의 긴급돌봄 중단을 지시했다.학교를 포함한 모든 기관에서는 외부인의 출입을 통제하고, 부득이 민원인이 방문할 시에는 발열 체크와 모든 방문자의 방문기록을 남기도록 하고 있다.아울러 충남지역 확진자 발생 상황의 추이를 지켜보며 유‧초‧중‧고등학교의 개학 추가 연기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해서는 지난 21일 보건용(KF94) 마스크 10만 장 구매‧배포에 이어 21억2000만 원을 방역물품 구매비용으로 14개 교육지원청에 배부했다. 도교육청 구매전담팀은 방역물품을 확보해 지속해서 지원할 예정이다.충남교육청은 재택근무 방침도 내놨다. 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은 유‧초‧중‧고 휴업 기간 중 의심소견자 등에 대해 재택근무를 시행하기로 하였다. 재택근무는 최근 대구·경북지역 방문자, 임산부, 만성질환자, 어린 자녀를 둔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우선 시행하며, 이에 따른 세부 운영지침을 마련하여 재택근무로 인한 행정기관 및 일선 학교의 혼란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재택 근무 외에도 시차출퇴근형 유연근무제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대중교통 이용에 따른 감염병 확산 예방에도 나설 방침이다.27일 오후 3시 기준 도내 전체 학원‧교습소 3811곳 중 2392곳이 휴원에 들어가 휴원율은 62.8%이다.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천안은 1566곳 중 1209개가 휴원에

충남교육 | 손혜철 | 2020-02-28 15:43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수학 포기 학생 없는 즐거운 배움을 위해 전국 최초로 초등수학 학습자 중심 보조교재 ‘수학톡톡 3-1’과 ‘수학톡톡 4-1’을 개발해 도내 초등학교 3, 4학년 학생과 담임교사에게 보급했다고 28일 밝혔다.초등수학 학습자 중심 보조교재는 지난해 6월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김지철 교육감이 기초학력 강화 방안으로 개발 계획을 밝혔으며, 지난해 하반기부터 올해 초까지 충남교육청연구정보원을 중심으로 개발이 진행됐다. 2021년까지 5, 6학년으로 확대 보급할 예정이다.‘수학톡톡’은 실생활, 조작, 지역화, 놀이와 게임, 협동학습 등 활동 중심으로 내용을 쉽게 구성하고, 학습 동영상으로 자기 주도적 학습할 수 있도록 QR코드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수와 연산 영역은 학생 스스로 평가하고 보충학습을 진행할 수 있도록 ‘수와 연산 따라잡기’라는 온라인 평가문항을 제공한다.또한, ‘수학톡톡’을 통해 수업 중 학습활동의 재구성, 학습지원 대상 학생의 수준별 학습, 보충과 과제학습도 이뤄질 예정이다.충남교육청 이은복 교육국장은 “기초학력이 중시되는 초등학교에서 학습자 중심의 보조교재를 보급해 즐거운 배움의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수학 포기 학생을 방지하고 학습에 흥미를 갖고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0-02-28 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