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3,350건)

충청북도교육청이 균등한 교육기회 제공으로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교육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교육비 지원 대상자를 확대·신설한다. 고등학교 수업료, 학교운영지원비, 교과서대는 고등학교 무상교육 대상인 2, 3학년을 제외하고 1학년을 대상으로 지원된다. 고교학비(수업료, 학교운영지원비)는 기준 중위소득 66%, 읍, 면 지역 다자녀(셋째 이후) 학생까지 지원된다. 전년도에는 기준 중위소득 64%, 면 지역 다자녀(셋째 이후) 학생까지 지원했었다. 고등학교 교과서 구입비 지원 대상도 고교학비와 동일하게 기준 중위소득 66%까지 확대되며, 고등학교 재학 중인 다자녀(셋째 이후) 학생도 지원한다. 방과후자유수강권 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66%까지 확대되며,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다자녀(셋째 이후) 학생도 지원된다. 현장체험학습비는 면지역 초, 중학생, 특수교육대상학생, 기준 중위소득 66%까지 지원한다. 전년도에는 면지역 초, 중학생 , 특수교육대상학생, 기준 중위소득 60%까지 지원했었다. 중·고 신입생 교복비는 현장체험학습비와 동일하게 기준 중위소득 66%까지 확대하고, 고등학교 다자녀(셋째 이후) 신입생에게도 교복비를 1인당 255,000원 범위 내에서 실비를 지원하게 된다. 중학교 저소득층(국민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보호대상자, 법정차상위 대상자, 기준 중위소득 66%) 신입생에게는 작년과 동일하게 체육복(생활복) 구입비 50,000원이 별도 지원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졸업앨범비를 신설하여 저소득층(국민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 가족보호대상자, 법정차상위대상자, 기준 중위소득 66%)졸업생에게 1인당 7만원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2020년 교육비 지원은 전년도까지 사업별로 나눠져 있던 지원 기준을 통일(중위소득 66% 이하까지)하여 촘촘한 교육비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하겠다”며 “학부모들의 교육비에 대한 부담이 줄어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2-11 11:59

충청북도교육청은 충북혁신도시 내 가칭)본성고등학교 설립 건이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서 승인됐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지난 6일(목)부터 7일(금)까지 2일간 개최한 중앙투자심사에서 충북교육청이 단일건으로 제출한 충북혁신도시 가칭)본성고등학교에 대해 “개교시까지 학교군 조정계획(안)대로 추진 및 학교군 조정에 따른 민원대책 수립 후 보고” 이행을 조건으로 ‘조건부’ 승인하였다. 진천‧음성 충북혁신도시는 수도권 인구집중에 따른 과밀해소와 국토의 균형발전이라는 국가정책사업을 실현하기 위해 2007년 도시개발계획 인가 이후 공공기관 이전 등 지속적인 정주여건 조성으로 도내 젊은층 유입율이 가장 높아지면서 그간 유치원 3개소, 초등학교 3개소, 중학교 2개소 및 고등학교 1개소가 신설된 신도시이다. 충북교육청은 혁신도시 내 학령아동이 급증하면서 2025년에는 현재 서전고등학교 입학생(160명)의 3배 수준인 500여명이 매년 고등학교를 진학해야하는 상황이고, 대금고 등 진천, 음성지역 5개 일반고는 농촌지역 대중교통 체계상 통학이 불가하기 때문에 혁신도시 내 본성고 설립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하였으나, 서전고를 비롯한 인근학교 시설을 활용하여 분산배치가 가능하다는 것이 교육부 등의 일관된 입장이었다. 이에 따라, 향후 진천음성 충북혁신도시 시즌2 지속 발전여부의 가장 큰 현안으로 부각된 고등학교 설립 가능성을 다각적으로 협의하여 ‘맹동‧덕산 학교군 설정(안)’을 추가 제출하였고, 중앙투자심사위원회에서 이를 받아들인 셈이다. 이로써, 2023년 개교시까지 ‘맹동‧덕산 학교군 설정’ 위한 기초조사 및 타당성 조사 용역 등을 거쳐, 용역 결과에 따라 맹동‧덕산 학교군을 설정‧고시할 계획이며, 계획대로 진행 시, 이 지역은 청주시 및 충주시에 이어 충북에서 세 번째 평준화지역으로 고등학교 입학전형을 실시하게 된다. 가칭)본성고등학교는 충북혁신도시 개발지구 내 약 1만4천470㎡ 부지에 지상 4층,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2-11 11:58

대전둔산중학교(교장 백수현)는 국어과 매체 제작 활동으로 1학년 학생 책쓰기 프로젝트를 추진하여 학생공동시집 및 학생마음사전을 발간하였다고 밝혔다. 학생 책쓰기 프로젝트는 대전교육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매체 제작(책쓰기) 동아리 활동 사업 예산을 지원받아 이루어졌으며, 매체 제작 동아리 6명 중 1학년 국어과 담당 교사 2명이 매체 제작 연수에 참여하여 책쓰기 활동에 대한 전문 소양을 익힌 후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각자 시집 및 마음사전을 기획하여 추진하였다. 『롱패딩, 시를 만나다』(지도교사 김지윤)는 1학년 국어 시간과 주제선택 시간을 통해 모은 학생들의 창작시 33편을 담은 학생 창작시집이며, 『14살 마음 사전』(지도교사 정다이)은 주제선택 시간에 23명의 학생들이 기존의 단어 해석에서 벗어나 열네 살의 생기발랄한 해석을 토대로 만든 마음 사전이다. 『롱패딩, 시를 만나다』의 시 중 ‘열네 살(이연우)’이라는 시가 있다. ‘열네 살/나에게 가시가 생겼다/중략/공부 좀 해라!/방 좀 치워라!/ 조금 이따가 하려고 했는데/지금은 아무 것도 하기 싫은데/엄마의 잔소리가 쌓여서/내 안의 가시가 더 커진다/ 나는 그 가시를/ 엄마에게 찌르고 만다./나는 엄마니까 가시를/찔러도 되는 줄 알았다/ 자기 전에 생각해 보니/엄마에게 미안하다/’ 이 시를 통해 중학교 1학년 화자는 질풍노도의 사춘기의 마음을 은유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14살 마음 사전』에서 정의한 단어들을 예로 들면, ‘그립다: 공부도 하지 않고 걱정 없이 뛰어놀던 어릴 적을 떠올릴 때 드는 마음’, ‘허무하다: 영어 단어를 열심히 외우고 시험을 봤는데 내가 외운 범위와 다를 때 드는 마음’ 등이 있다. 열네 살 아이들의 마음이 그대로 녹아 있어 독자로 하여금 입가에 빙긋 미소를 짓게 한다. 『롱패딩, 시를 만나다』의 공동저자로 참여한 서정우 학생은 “시를 쓰면서 나에게 있던 슬픈 감정들과 스트레스를 해소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2-10 16:10

단양교육지원청(교육장 장연옥)은 지난 1월 2019년도의 업무 추진과정과 성과를 뒤돌아 점검해보고, 시행된 다양한 업무 행적들 중에서 후대에 남길 가치 있는 행적들을 정리하여 기관 연혁대장에 등재하여 기록화하는 연혁 정리 작업을 진행하였다.기관 연혁 정리 작업은 교육지원청이 변천하여 온 과정, 즉 내력만 남기는 것이 아니라 교육지원청에서 다양하게 추진된 행적들을 조사하고 정리하여 단양교육의 역사와 발자취, 주요성과 등을 기록화하는 방향으로 진행되었는데특별히 주요업무계획서, 각종 업무계획 및 보고서, 보도자료, 신문스크랩, 기관표창, 다양한 기관 및 단체와 체결한 업무협약 등의 자료를 기초로 하여 조사․정리되었고, 그 과정과 결과들 중에서 가치가 있고, 주요한 성과 등이 최대한 많이 연혁대장에 등재되어 기록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단양교육지원청 장연옥 교육장은 “그간 기관 연혁은 체계적으로 관리되어 오지 못한 점도 있었으나 이번 연혁 정리 작업은 교육지원청의 행적들을 각과로부터 조사․취합하고 정리하는 작업을 거침으로 과거보다 체계적으로 진행되었는데 이런 작업들이 매년 정기적으로 이뤄져 단양교육의 발자취와 주요성과 등이 체계적으로 잘 관리되길 기대한다.”며 기관의 주요한 업무행적과 성과 등이 누락없이 기록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2-10 15:58

언어장벽 등으로 진로진학 사각지대에 놓인 충남 지역 고려인 3, 4세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직업교육이 시작된다. 드론학과, K-pop학과 등 충남 직업계고 재구조화 사업을 대표하는 학과개편의 또 다른 사례가 될 전망이다.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다문화 러시아 교포 3, 4세가 러시아권 해외 진출 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논산시 충남인터넷고등학교에서 이들을 위한 정규 직업교육을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도내 러시아 국적 고려인 3, 4세 학생 20명은 3월 입학해 3년 동안 학교와 한국산업단지공단 충청지역본부 경영자협회(회장 박종복) 15개 기업의 지원 아래 한국어교육과 산학협력 교육인 다문화 학생 오작교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기업의 멘토링을 받고 졸업 후 멘토링 기업에 취업하게 된다. 이들에게는 학생 장학금도 지원한다.충남교육청은 이중언어를 사용하는 고려인 학생들이 가진 장점을 살릴 수 있는 직업교육을 고민하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의 지원 아래 올해부터 충남인터넷고를 고려인 직업교육 특성화고로 육성키로 했다.직업교육 담당 김용정 장학관은 “고려인 3, 4세 학생들은 한국어에 익숙하지 않은 가정환경 등으로 학교생활 적응에 애를 먹고 있지만, 해외 국적과 재외동포 자격을 동시에 가진 장점이 있다”며 “러시아권 진출 기업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소중한 미래인재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0-02-10 15:56

청산고는 2월 1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 차원에서 3학년 26명의 학생 대상으로 교내 종합교육실에서 제63회 졸업식을 간소하게 진행하였다. 이날 졸업식에서는 교통이 불편한 청산지역에서 3년 동안 야간교실 개방 후 밤늦게 귀가하는 학생들의 하굣길을 방범 차량으로 매일 지원해 주셨던 청산 및 청성지역 자율방범대와 10년 동안 청산고등학교 배드민턴부 경기력 향상을 위한 부상 예방 및 치료를 솔선해 주셨던 보은한의원 이준성 원장님에 대한 학생자치회 주관의 감사패 증정식이 있었으며, 또한, 학교생활 중 틈틈이 다듬어온 내용 들을 학생 자치적으로「푸른 산과 함께 깨달아 가는 시간」 이라는 자작시집으로 발간하여 졸업식이 학생들의 가슴속에 영원히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되고 새로운 시작의 커다란 희망으로 연결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만들었다고 밝혀왔다. 이번 청산고 졸업생은 연세대 신소재공학과, 부산대 특수교육과, 경상대 수의예학과, 경희대 화학공학과 등 26명 전원이 진학이 결정되어 2017학년도 이후 4년 연속 진학희망자 100% 진학으로 지역 주민들의 자부심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감사패 증정 및 시집 발간을 주관한 2학년 정지현 학생회장은“언제 어디서든 커다란 은혜에 빗나가지 않는 당당하고 자랑스러운 사람으로 성장해 나가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2-10 11:49

충청북도교육청이 교육공무직원(공무원이 아닌 근로자) 첫 정기전보를 2020년 3월 1일자로 시행한다. 전보 규모는 전체 1,977명으로 교육지원청 관할 시·군 지역을 달리하는 관외전보는 2월 11일(화)에, 같은 시·군 지역 내 관내전보는 교육지원청별 2월 14일(금)에 각각 단행할 예정이다. 이번 전보 시행을 위해 충북교육청은 지난 2019년 5월부터 교육공무직원 노동조합과 여러 차례 협의를 거쳐 관련 취업규칙을 개정하고 전보내신제 시행계획을 마련했다. 대상 직종은 전체 43개 직종 중 교무실무사, 행정실무사, 전문상담사, 사서(사서실무원), 특수교육실무사, 유치원방과후교육사, 영양사, 조리사, 조리실무사 등 9개 직종으로 대부분 각급 학교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근로조건이 다르거나 정원이 적어 전보가 어려운 직종은 제외됐다. 전보 대상자는 현 기관에서 5년 이상 근무했거나 2년 이상 근무하고 전보를 희망하는 교육공무직원으로, 대상자가 제출한 전보내신서에 따라 근무기간 등을 고려하여 전보가 이루어진다. 또한, 전보 시행과 함께 업무경감을 위해 학교에서 관리해오던 교육공무직원 급여와 퇴직금 업무를 일부 직종을 제외하고 3월부터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에서 통합 관리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교육공무직원의 전보를 통해 같은 기관에서 장기근무로 인한 업무 침체를 방지하고, 근무의욕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2-10 11:47

충북과학고등학교(교장 김형길)는 삼성전자가 주최하는 제 26회 삼성휴먼테크 논문대상에서 금상, 동상 등 우수한 실적을 거두었다. 삼성휴먼테크 논문대상은 과학기술분야의 우수한 인력을 조기 발굴· 육성하고 글로벌 환경 속에서 대한민국이 세계 최고의 경쟁력과 기술력을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1994년부터 실시됐다. 충북과학고는 이번 대회에서 2팀이 본선에 올라 생물, 환경/식품/위생 분야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두었다. 김시은, 신윤수, 정원희(2학년・지도교사 이봉형)팀은 ‘친환경 생리활성물질을 이용한 소나무 재선충 방제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여 생물분야 금상을 수상했다. 이 연구는 공생 곰팡이를 이용하여 친환경적으로 소나무 재선충을 방제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 받았다. 이정은, 김기연(2학년・지도교사 황경하)팀은 전통 발효 식품에서 분리한 미생물을 이용하여 수경재배 환경에서의 병원균 억제 효능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여 환경/식품/위생 분야 동상을 받았다. 금상을 수상한 팀은 상금 700만원을, 동상을 수상한 팀은 상금 300만원을 각각 받고 삼성전자 국내 사업장 견학 기회도 갖는다. 김형길 교장은 “충북과학고가 지향하는 미래 인재상은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인재다”라며 “따뜻한 품성과 창의적 미래 핵심 역량을 갖춘 융합과학 인재를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과학고는 2014년 금·은상, 2017년 은상·장려상, 2018년 은상·장려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2-10 11:46

충청북도교육청은 올해 1월 1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공공재정 부정청구 금지 및 부정이익 환수 등에 관한 법률」(약칭: 공공재정환수법)에 대한 적극적 홍보와 엄격한 관리 감독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올해부터는 시행되는 이 법령에 따르면, 각종 보조금·보상금·출연금 등 ‘공공재정지급금*’을 ▲허위·과다 청구 ▲목적외 사용 ▲잘못 지급된 경우 그 금액 전액 반환하고 부정이익의 최대 5배까지 물어내야 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예를 들면, 유치원 방과후 수업을 실시하면서 원생 수를 실제 수업에 참여하는 인원보다 부풀려 청구하여도 유아교육법에 의해 부정이익만 환수하였다. 그러나, 이 법령에 시행되면서 부정이익을 전액 환수하고 최대 5배의 제재 부가금을 부과할 수 있게 됐다. 부정청구 등이 발생했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되면 소관 공공기관 또는 감독기관, 감사원, 국민권익위원회에 신고할 수 있다. 누구든지 신고자의 인적사항이나 신고자임을 알 수 있는 사실을 다른 사람에게 알려주거나 공개·보도해서는 안 된다. 이를 위반하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받게 된다. 도교육청 청렴윤리팀장 고현주 사무관은 “반칙과 특권없는 청렴문화 조성을 위해 소위 ‘나랏돈은 눈먼 돈’이라고 생각하는 부정청구자를 엄벌하고, 앞으로도 철저한 감사 실시와 인식개선 교육 등을 통해 교육재정 누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공공재정환수법에 대한 내용을 담은 공문을 각급 기관(학교)에 시달하였으며, 감사담당공무원 등에게 전달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2-10 11:45

충북교육청(교육감 김병우)는 지난 7일(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 확산 방지와 예방을 위해 변경된 ‘2020학년도 새학기 준비기간 운영 계획’을 각급 학교에 안내하였다. 도교육청이 안내한 변경된 ‘2020학년도 새학기 준비기간 운영 계획’에 따르면, ▲ 학교별로 2월18일(화)부터 2월 21일(금)까지 운영되는 교육과정 협의회는 유지하되, 학년별, 교과별 등 소규모 단위의 협의회로 학교에서 자체 결정하여 운영하도록 하였다. 또한 ▲ 도교육청에서 진행하기로 하였던 도내 업무담당자 회의가 꼭 필요한 방과후 부문과 직업교육, 고교교육력제고 부문 등의 회의는 감염병 위기경보 단계 조정 후로 무기한 연기하고, 이외의 담당자 회의는 관련 공문을 통해 안내하도록 변경 운영된다. ▲ 도내 교(원)감 정례회의는 지역 교육지원청별 교(원)감 회의로 변경 운영하며, 3월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학교 준수 사항과 새학년 학교 운영을 위한 주요 업무 내용들이 협의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최근 4년간 지속적으로 새로운 학년을 준비하기 위해 ‘새학기 준비기간’을 도내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운영해오고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올해는 ‘새학기 준비기간’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평년보다 1주일 가량 빨리 교사들의 인사 이동 내용을 발표하였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 상황으로 불가피하게 변경된 운영 계획을 수립하였다”며, “학교별 교육과정 협의회가 소규모로 운영되더라도, 충실히 준비하여 학교가 수업과 생활교육에 집중할 수 있는 새학년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2-09 12:49

대전광역시교육청 2020년 3월 인사발령▣ 초등◇ 기관장 임용△ 교육과학연구원 원장 최철영△ 교육정보원 원장 이송옥△ 유아교육진흥원 원장 장영순◇ 교육연구관 전직(장학관 → 교육연구관)△ 교육정보원 정보교육부장 윤창호◇ 장학관 전직(초등학교장 → 장학관)△ 교육정책과장 고덕희◇ 장학관 전직(초등학교 교감 → 장학관)△ 동부교육지원청 조인숙◇ 장학관 승진(장학사 → 장학관)△ 교육정책과 김용옥 △ 서부교육지원청 김기룡◇ 전문직간 전직(장학사 ↔ 교육연구사)△ 교육정책과 신선미 △ 동부교육지원청 황미숙 △ 서부교육지원청 김정와△ 서부교육지원청 박은주 △ 교육과학연구원 임숙희 △ 교육연수원 최은경△ 교육정보원 박성연 △ 유아교육진흥원 류은옥◇ 장학사·교육연구사 임용(교사 → 장학사·교육연구사)△ 체육예술건강과 김명진 △ 체육예술건강과 박창선 △ 동부교육지원청 남지형△ 동부교육지원청 오용환 △ 동부교육지원청 지연희 △ 서부교육지원청 박근경△ 서부교육지원청 맹재숙 △ 교육정보원 강대식◇ 교육연구사 파견△ 교육부 민주시민교육과 김귀영◇ 장학사 파견 복귀△ 유초등교육과 원정애◇ 장학사·교육연구사 전보△ 유초등교육과 김남금 △ 과학직업정보과 성미란 △ 교육연수원 이미경◇ 교육연구관 정년퇴직△ 교육과학연구원 원장 배상현 △ 유아교육진흥원 원장 이재숙◇ 초등학교 교사·특수학교(초등) 교사 파견(인턴교육전문직원)△ 유초등교육과 유영옥 △ 유초등교육과 임경선 △ 유초등교육과 임정윤 △ 시설과 최규경◇ 초등학교장 승진(공모교장 → 초등학교장)△ 가오초 송재숙 △ 복수초 조남수 △ 신흥초 배진희 △ 어은초 최영묵 △ 장대초 송명자△ 전민초 김영희◇ 초등학교장 승진(초등학교 교감 → 초등학교장)△ 기성초 김명희 △ 문창초 송민애 △ 보성초 박흥배 △ 선화초 이명자◇ 초등학교장 전직(장학관·교육연구관 → 초등학교장)△ 대덕초 박헌수 △ 대문초 정순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2-07 17:28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18세 선거권 확대에 따라 선거법, 선거제도 교육을 통한 주권자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2020학년도 선거교육’을 실시한다고 지난달 1월 29일 밝혔다.민주시민교육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선거교육은 공정하고 중립적인 선거교육(선거법)을 실시하기 위해 선거교육 관련 법전문가와 업무담당자 등이 포함된 선거교육 TF팀을 구성하고, 대전교육청-대전선거관리위원회 간 핫라인을 운영하여 선거법 위반 예방‧확산 방지를 위한 조기 대응체계를 운영한다.이와 함께, 새내기 유권자 고3 학생들의 선거교육(선거법 포함)을 위해 고등학교 사회과 교사로 구성된 ‘선거교육 강사진’ 운영하여 대전선거관리위원회와 함께 3월 4일부터 3월 20일까지 고등학교 68교(특수학교, 산업학교 포함)의 고3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설명회’를 실시한다.더불어, 중앙선관위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교원들을 대상으로 개정 선거법 및 교원 정치 중립성 보장, 학생 선거교육 자료 활용 방법 안내 등에 대한 연수를 3월 초에 실시할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집합 연수가 불가할 경우, 교원의 정치 중립성 확보에 관한 선거교육 자료를 제공하여 단위학교 자체로 교원 연수를 실시하여 선거법 위반 사항 예방에 주력할 예정이다.한편, 지난 5일 중앙선관위에서 발표한 「18세 선거권 부여에 따른 정치관계법 운용기준」을 학교에 안내하여 현행법 하에서 교육 현장의 선거운동 허용 범위 등을 명확히 하여 학생들의 학습권·수업권을 보장하고, 학생과 교원들의 선거 관련 위반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였다.대전교육청 고유빈 중등교육과장은 “최근 선거권 하향으로 학생 유권자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선거교육은 학생들이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통해 실천하는 민주시민으로 거듭날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며, 우리 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주권 교육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할 것”이라고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2-07 1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