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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청안면 백봉초(교장 신복호) 전교생과 학부모, 전교직원은 7일(목) 학교 급식실에서 음식을 나눠 먹으며 ‘교육3주체 교육활동 평가회’를 가졌다.이 활동은 백봉교육3주체 즉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한자리에 모여 금학년도 학교에서 진행한 각종 교육활동을 돌아보며 잘된 점, 아쉬운 점 등을 생각해보고 더 좋은 백봉교육활동을 위해 다음 학년도에 반영할 사항을 함께 고민하고 논의하는 자리였다.학부모와 교직원, 학생들은 연구학교 운영주제인‘공동체 역량 기르기’를 목표로 실시한 다양한 교육활동들에 대해 지속해야 할 사항, 보완해야 할 사항들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며 학교발전의 방향을 모색했다.장문희 학부모회회장은 “학교가 일방적으로 교육활동을 추진하는 것이라 아니라 학부모와 학생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셔서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며 “학교발전을 위해 학부모회도 더 적극적으로 협조해야겠다는 마음을 다시 한 번 다지게 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신복호 백봉초 교장은 “1년에 가까운 시간, 교육활동에 열심히 참여해준 학생들과 자녀 뒷바라지에 노고한 학부모님, 학생들의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 애쓴 교직원들이 함께 먹거리를 나누며 교육활동을 평가해 보는 시간을 가졌는데 소통하고 발전해나가는 것이 이런 것이구나 새삼 느끼게 된 시간이었다”며 “교육3주체가 힘을 합쳐 내년엔 더 나은 백봉교육을 펼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백봉초는 앞으로도 발전하고 성장하며 공동체 역량을 함양하는 백봉교육을 위해 교육3주체가 함께 힘을 합쳐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실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1-08 08:33

괴산 감물초등학교(교장 우관문) 5~6학년 학생들은 11월 8일(금)에 폐타이어를 활용하여 굴링 놀잇감을 만들어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고 교육환경을 혁신하는 새활용놀이의 가능성을 열었다.‘다 같이 놀자! 동네 한 바퀴’ 행복키움 놀이문화와 학생 놀이동아리 사업을 운영하면서 아침놀이 30분, 중간놀이 30분, 점심놀이 30분 총 90분 놀 시간을 확보하고, 교실, 복도, 숲, 체육관, 운동장 등 학교 곳곳에 놀 공간을 마련하고, 창체 및 자율동아리와 학생다모임을 통해 놀 친구를 만들어 즐겁고 평화로운 학교문화를 이루고 있다.굴링은 광주 광산구 청소년 문화의 집 ‘야호센터’ 이호동 작가가 청소년들과 함께 한 재활용 예술놀이수업에서 올림픽 정식 종목인 컬링을 보며 폐타이어에 바퀴를 달아 만든 놀이기구로 지난해에 특허청에 상표권을 등록하였다.굴링은 앉아서 다리로 운전하기, 엎드려 팔로 운전하기, 이어달리기, 줄다리기, 썰매타기, 공이 되어 볼링 핀 넘어뜨리기 등 창의적으로 놀이를 만들어가며 할 수 있으며 빠르기(speed), 힘(power), 조절(control) 영역의 신체활동을 발달시키고 여럿이 협력하는 놀이로 바른 인성을 함양시킨다.이호동 작가는 폐타이어에 아크릴물감으로 꾸민 그림이 다 마를 때까지 주변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달걀판에 탁구공을 튕겨 넣는 ‘꼬끼오 오목놀이’를 소개하여 아이들을 새활용놀이의 재미에 푹 빠지게 하였다.조우림 학생은 ‘못 쓰는 타이어로 놀이기구를 만드니 신기하고 직접 바퀴를 달고 색칠을 하니 우리학교 놀잇감을 더욱 소중히 다뤄야겠다. 모처럼 신나는 하루였다.’고 말해주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1-08 08:31

괴산 감물초등학교(교장 우관문)는 지난 6일(수) 한국교원대학교에서 열린 생태환경교육포럼에서 학생 자율동아리인 느티나무 영화동아리에서 제작한 영화 ‘소원’을 상영하며 초록의 씨앗을 퍼트렸다.지역중심 마을방과후학교의 일환으로 진행된 느티나무 영화동아리는 4월부터 괴산행복교육지구 마을교사인 김영환 선생님과 함께 영화에 대해 배우고 학생들이 직접 시나리오를 쓰며 준비하였다. 또 지난 7월 25일부터 27일까지 열린 꿈키움 진로 캠프에서는 김한수 영화감독을 초빙하여 학생들이 작성한 영화 시나리오 ‘소원’을 학생들 스스로 연기하고 영화감독 및 촬영 역할까지 주도하며 색다른 경험을 했다.이번에 상영한 ‘소원’ 영화는 초록학교를 운영하며 늘 고민해왔던 우리가 마구잡이로 사용해서 아파하는 지구의 모습을 아직까지는 아름다움을 품고 있는 시골 마을의 풍경과 따뜻한 아이들을 통해 이야기하기 위해 제작하였다.영화 제작에 참여한 학생 안지은, 전윤서(6학년), 김영환(마을교사)는 생태교육포럼에 참여하여 초록학교와 영화를 제작한 취지를 많은 사람들 앞에서 발표하며 초록의 가치를 다시한번 일깨우는 계기가 되었다.이번 영화제작에 참여한 전윤서(6학년, 여) 학생은 “이번 영화에서 감독으로 참여했는데 영화를 만들어 나가는 과정이 신기했고, 친구들과 어울려 영화를 만들면서 협동심을 기르고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어서 기뻤고 환경에 대해 더 많이 생각해 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김영환 영화동아리 교사는 “영화동아리 활동이 아이들의 꿈과 끼를 펼칠 뿐만 아니라 초록의 가치를 담아낸 ‘소원’을 통해 다른 사람들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뜻깊었으며, 앞으로도 영화동아리를 통해 아이들과 보람찬 시간을 갖겠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1-08 08:27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해용)은 11월 7일(목) 오후 4시부터 대전서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학교폭력 예방 담당 보직교사를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역량강화 연수와 협의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 연수 및 협의회는 최근 대전에서 학교폭력 사건들이 언론에 보도되면서 그 심각성을 자각하고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역량강화 연수 및 학교폭력 예방 방안을 찾고자 머리를 맞대는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중학생들의 폭력이 그 수위가 날로 높아지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이 시급하다는데 공감하며 이 행사를 진행하게 되었다.또한, “한 아이를 기르기 위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속담에서 볼 있듯이 학교폭력 예방과 대응을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 유성경찰서 김미숙 경감이 강사로 나와 학교전담경찰관(SPO)과의 긴밀한 협조방안을 제시하였고, 학교 현장의 담당 보직교사들의 질의·응답 형식으로 이루어져 실질적인 학교폭력 예방과 대응 역량을 키우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현재 대전의 중학교에는 전담경찰관이 배정되어 있으며, 학교폭력 사안에 대해 학교와 공동대응하며 학교폭력 예방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이 자리에 모인 학교폭력 예방 담당 보직교사들은 학교폭력의 피·가해학생 모두 ‘우리의 아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학교에서 관심과 사랑으로 교육해야 한다는 인식을 같이 하며 해결책을 찾기 위한 열띤 협의에 참여하였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이해용 교육장은 “최근 언론에 보도되는 학교폭력 사안에 대해 대전서부교육의 책임자로서 안타까운 마음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며, “언론의 비판과 학부모님들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모두가 하나 되어 우리 아이들을 학교폭력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19-11-07 17:30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11월 7일(목) 14:00, 에듀힐링센터에서 연구회 회원을 대상으로 대전 에듀-코칭 3차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대전 에듀-코칭 연구회는 교육 현장에서 개인이 지닌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돕는 에듀-코칭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조직․운영되고 있다.지난 7월 4일 발대식과 9월과 10월 2차례의 워크숍을 가진 에듀-코칭 연구회는 CEO분과, 유초등분과, 중등분과 등 3개의 분과연구회로 구성되어 각 분과 구성원들의 특성에 맞는 워크숍 활동을 진행했다.이날 행사는 연구회 분과별 특강, 사례발표와 토론, 심리학 입문 도서에 대한 독서토론으로 진행했다.대전버드내중 김성태 교사는 “직무연수로 기초 지식을 함양하고 앞선 두 차례의 워크숍을 통해 많은 것들을 새롭게 알게 되었다”며, “코칭 이론을 실제 학교 현장에서 적용하면서 생긴 의문점을 연구회 회원들과 함께 고민하며 해결책을 알아가는 과정이 매우 소중하고, 앞으로 마지막 남은 한 번의 워크숍에도 잘 참여하여 지금까지의 연구회 활동에 알찬 열매를 맺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대전교육청 이송옥 교육정책과장은 “소통과 공감은 교육을 비롯한 모든 생활 장면에서 반드시 갖추어야 할 필수 역량이고, 이번 연구회의 워크숍을 통해 코칭의 이론과 실천 사례의 공유, 새로운 심리 코칭에 대한 연수가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며, “에듀-코칭 문화 확산에 열정을 갖고 활동하는 대전 에듀-코칭 연구회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19-11-07 17:00

증평정보고등학교(교장 이경희)가 창업아이템을 미리 체험할 수 있는 ‘비즈쿨데이’를 11월 7일(목) 오후 1시 교내에서 운영했다.학생회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는 전공과 관련된 다양한 활동들을 학생들 스스로 계획하고 운영함으로써 취업이 어려운 시기에 창업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간접적인 창업가적 관점을 확립하고자 마련됐다.이번 행사에는 창업동아리인 감성아트, I LOVE EAT, 견수무강-러블리캣, 프레시퀸, 플라워가든, 스윗블라썸, 뷰티라운지 등 7개 팀이 참여했다.이 동아리들은 학생들이 만든 수제간식, 반려동물 용품, 과일식초, 제과제빵, 꽃 관련 장식품, 네일아트 등 다양한 물품과 체험거리를 마련했다.또한 젤리곰비누, 입욕제 만들기, 천연비누 만들기, 사진 촬영 등 학급별로 비즈마켓을 운영해 다양한 체험과 판매 부스도 준비했다.교직원들은 자발적 참여로 알뜰 나눔 장터도 운영했으며, 이 행사로 나온 수익금은 추후 지역사회에 소외되고 어려운 분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인근 중학교 학생들을 초대하여 다양한 체험을 통해 진로를 고민해보는 기회도 제공하였다.학생회 부회장인 박하준 학생은 “이번 행사를 통해 창업아이템을 미리 접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밝혔다.비즈쿨 담당인 허경숙 교사는 “비즈쿨데이를 계기로 학생들이 창업에 대해 좀 더 친숙하고 흥미를 느끼며, 자기주도적 진로설계 능력이 배양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1-07 16:52

학교 내 편지함을 설치해 고민상담 뿐 아니라 처방전까지 모색하는 ‘기적의 코인 약방’, 점심시간 보건실 운영, 예비용 교복·생리대 구비 등은 학생들 스스로 학교예산을 설계하고 운영하는 학생참여예산제 발표회에서 나온 사례들이다.또한, 어르신 세대와 함께하는 마을 풋살장 조성, 다문화사회에서 이주여성을 위한 생활정착 도움활동 등은 학생사회참여 동아리발표 대회에서 나온 사례 들이다.충청북도교육청은 11월 7일(목) 오전 10시 30분 청주 에스컨벤션에서 ‘학생사회참여 동아리발표대회’와 ‘학생참여예산제발표회’를 열어 학교별 다양한 사례를 나누었다.두 개 발표회에는 학교예산 설계와 운영에 참여한 학생자치회 12개 팀과 교내외에서 익힌 지식과 경험으로 사회 문제점을 찾아 공공정책에 제안한 10개 팀 등 도내 초·중·고등학생 150여명이 예선을 거쳐 참가했다.학생참여예산제 발표회에서는 12개 팀이 학생자치회 주관 기획 운영한 학교행사, 생활규정 제·개정 등 학교 급별 다양한 활동내용을 발표했다.사회참여동아리발표대회에서는 10개 팀이 교내창업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은여울중, 다문화사회에서 이주여성을 위한 생활정착 도움활동을 실시한 보은고 등 다양한 사례들을 공유했다.이번 행사는 학생시민으로서 학교와 마을, 나아가 사회참여를 통해 민주적 효능감을 제고하기 위한 민주시민교육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참가한 한 학생은 “비슷한 관심을 갖고 다양하게 실천한 사례를 알게 되어, 앞으로의 우리학교 자치회나 동아리 활동 방향을 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도교육청 학교자치과 관계자는 “학생들의 합리적 의사결정력과 민주적 효능감 제고를 위해 앞으로는 지역별로 다양한 학생사회참여와 참여예산의 나눔의 장을 확대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1-07 16:00

대전교육과학연구원(원장 배상현)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하고 대전광역시교육청,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덕넷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2019년도 ‘금요일에 과학터치’를 운영한다.과학자와 일반인들과의 거리감을 없애고 최신 첨단과학과 유용한 과학지식을 나누는 2019년도 ‘금요일에 과학터치’강연은 30회를 예정으로 3월 15일부터 11월 22일까지 진행된다.28회 차인 11월 8일(금)에는 18시 30분부터 20시 30분까지 합동강의실(5층)과 소강당(2층)에서 도입강연과 본강연으로 나뉘어 실시한다.도입강연에서는 일선학교의 교사들이 참여하여 재미있고 흥미로운 과학 관련 주제를 간단한 실험으로 알아보며 합동강의실(5층)에서 진행하며, 이번 주에는 ‘몰캉몰캉 나만의 친환경 물병 만들기’(대전동산초등학교, 신순남)라는 주제로 플라스틱의 유해성과 친환경 물병 오호에 대해 알아보고, 알긴산나트륨과 젖산칼슘을 이용하여 친환경 물병 오호를 만들어 본다.본강연은‘지구온난화와 에너지 문제, 그리고 촉매의 역할’(전남대학교, 나경수)이라는 주제로 소강당(2층)에서 진행되며, 이산화탄소의 절감 및 대체 에너지 생산을 위한 이산화탄소의 활용에 관한 세계의 연구 동향을 살펴보고, 화석연료의 대안으로서 수소 에너지의 생산과 저장 및 활용, 촉매의 역할에 대해 알아본다.반복적이고 답답한 일상에서 벗어나 초․중․고 학생 및 교사, 일반시민들 모두가 우수과학자들의 강연에 참여할 수 있는 금요일에 과학터치는 과학 교과서에서 배웠던 딱딱했던 수식위주의 원리들이 실제 과학기술에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를 배울 수 있고,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채우고 알찬 지식을 차곡차곡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자세한 강연 내용 및 일정은 대전교육과학연구원(http://www.des.re.kr)의 ‘금요과학터치’란에서 확인할 수 있고, 금요일에 과학터치(http://sciencetouch.nrf.

대전교육 | 손혜철 | 2019-11-07 15:43

대전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유덕희)은 11월 6일(수) 19:00, 동부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동・서부지역 특수교육대상자 가족을 대상으로“마술과 샌드아트 공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장애학생 가족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우리 가족의 특별한 동행’이라는 주제로 장애학생 가족의 정서적 안정감 제공 및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공연으로 마련하였다.프로그램은 마술과 샌드아트로 운영되며, 마술공연은 마술쇼, 버블쇼, 그림자쇼, 저글링쇼 네 가지의 공연이 융합해서 관객이 함께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체험형 공연으로 이루어지며, 샌드아트 공연은 손끝으로 그리는 세상이라는 주제로 바닷속 이야기와 사랑이야기를 모래로 구현하였다.장애학생 가족지원 프로그램인 마술과 샌드아트 공연에 참여한 학부모는 “아이들과 함께 공연을 보면서 웃고, 신기해하며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거 같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동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다면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성만 유초등교육과장은 “장애학생 및 가족구성원이 사회의 일원으로서 정서적인 유대감을 갖고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계획하여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19-11-07 1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