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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중학교(교장 김명수)는 원격 수업기간 동안 ‘세상을 바꾸는 위대한 10주’라는 주제로 온라인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원격 수업으로 인한 비대면 교육 상황의 한계를 역으로 활용해 매주 교육 주제를 선정하고, 학생들에게 접근이 용이한 SNS를 활용하여 해당 기념일과 관련한 환경, 세계시민, 공정무역, 다문화 등 다양한 주제의 인성교육을 보다 실질적이고, 직접적으로 펼치고 있다. 지난 4월 7일 보건의 날 기념 ‘온(on)라인 온(溫)라인’ 캠페인을 시작으로 지난 5월 둘째 주에는 공정무역주간을 기념하여 ‘세상을 바꾸는 착한 소비’라는 주제로 공정무역 관련 동영상을 학년별 SNS에 게시하고, 소감문을 SNS로 제출받았으며, 참여한 학생에게는 공정무역 초콜릿, 견과류 등을 택배로 발송하였다. 캠페인에 참여한 3학년 이시현 학생은 “코로나19로 인한 원격 수업 기간이 길어져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 심심하고, 지루했는데 요새는 캠페인에 참여하고 택배받는 재미에 푹빠졌다. 앞으로도 다양한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단양중학교 김명수 교장은 “원격 수업과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됨에 따라 몸과 마음이 지쳐가는 학생들을 위로하고 지금의 이 힘들고, 고단한 시간이 오히려 세상의 문제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생각에서 ‘세상을 바꾸는 위대한 10주’라는 교육 활동을 기획하게 되었다. 하루빨리 아이들과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등교 수업을 할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한다.”라고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5-19 11:58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도내 각급학교 학교운영위원회 위원 선출이 완료되었다고 밝혔다. 충청북도교육청은 당초 3월 30일(월)까지 완료해야 했던 위원선출을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도내 각급 학교의 등교일이 연기됨에 따라 4월 30일(목)까지 선출 기한을 조정하도록 안내한 바 있다. 또한 재난이나 그 밖의 불가피한 상황 발생 시 학부모 및 교직원 전체회의 소집 없이 위원을 선출할 수 있도록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이 개정됨에 따라(2020.4.7.자 공포) 전체회의 소집 없이 전자투표·우편투표 방식을 적극 활용하도록 권장하였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코로나19로 대면 접촉이 제한된 상황이라 대부분의 학교가 전자투표, 우편투표, 무투표 등을 통해 운영위원을 선출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충청북도교육청은 5월 말까지 학교운영위원장 지역협의회 및 도 협의회를 구성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학생들의 등교가 미뤄진 상황에서도 학교운영위원회 위원 선출이 무사히 마무리 됨에 따라, 학사일정, 예산 관련 사항 등 중요한 사항을 심의할 수 있게 되어 학교운영이 원활히 이루어 질것으로 본다”며“민주적인 절차에 따라 자율적으로 결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학교운영위원회가 활성화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5-19 11:57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의 등교수업 준비 지원단은 5월 20일(수)에 우선 등교하는 고3 학생들의 감염 예방과 방역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5월 20일(수)에 우선 등교 고3 대상학교(특수학교 포함)는 총 94개교, 569개 학급이다. 충북교육청 등교수업 준비 지원단은 학생들의 등교수업에 대비하여, 각 학교급별 컨설팅 실시, 급식 시설 및 교실 방역 및 예방 조치 현장 점검, 각종 감염 예방 물품 구비 현황 등을 점검하였다. 특히 모든 학교는 등교수업 후 코로나19 유증상자 발생에 따른 모의 훈련과 학교 시설물 소독, 학생 등교 시 학교생활에 따른 제반 준비를 모두 마쳤다. 고3 우선 등교 현황은 일반고(특목고 포함) 58개교 385학급, 특성화고 26개교 163학급, 특수학교는 10개교 21학급이 이에 해당한다. 도교육청 등교수업 준비 지원단은 등교 수업 시 교실 내 학생 간 1미터 이상을 권장하며 학급당 최대 학생 수를 30명으로 권장하고 있다.이를 위해 각 학교에서는 학급 내 사물함을 비롯한 비품을 교실 밖으로 이동배치하여 학생간 거리가 유지될 수 있도록 교실 환경을 재배치하였다. 또한, 학급당 학생 30명을 초과하는 17개교 29개 학급의 경우, 교실보다 공간이 넓은 특별실로 이동하여 수업을 진행하고, 특별실이 부족한 학교의 경우 불가피하게 분반수업으로 진행된다. 분반 수업을 실시할 경우, 교과목 등의 특성에 따라 블렌디드(원격-온라인 병행) 수업, 미러링 수업, 플립 러닝(거꾸로 수업) 등 다양한 수업 방식을 각 학교별로 선택 운영하게 된다. 김병우 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의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여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등교 수업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준비를 마쳤다”며“혹여나 등교수업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상황들에 대해 학교의 빠른 대처와 교육청 등 행정기관들의 세밀한 지원 체제 유지에 철저를 기해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5-19 11:56

한국교원대부설고등학교(교장 이병래)가 원격수업을 넘어 동아리 조직, 학급별 실장·부실장 선거 등 학생 자치활동을 온라인으로 운영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교원대부설고등학교는 코로나-19로 인한 원격 수업 기간에도 학생들이 제작한 다양한 플랫폼과 창의적인 온라인 콘텐츠를 활용해 동아리와 학급자치회의 온라인 홍보·조직을 마쳤다.온라인 동아리 홍보·조직을 통해 동아리 50개(학술 동아리 22개, 자율 동아리28개)가 개설되었으며, 현재 운영 중이다.학생들은 지난해 동아리 활동 내용 및 사진, 활동 계획, 다양한 지원 방법 등을 담은 홍보 자료와 영상 등을 온라인으로 게시하고,2, 3학년 학생들을 중심으로 신입생을 대상으로 한 동아리 관련 온라인 상담을 진행하는 등 온라인을 통해 다양한 방법으로 동아리를 홍보했다.특히, 학교 홍보 영상 제작 자율 동아리인 ‘KAHSIAN’*에서 제작한 전체 동아리 소개 영상을 신입생들에게 공유하여 교내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KAHSIAN: 고등학교 생활에 관련된 내용을 전달하는 영상을 만드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함.동아리 회원 선발은 화상 면접, 자기 소개서 영상 제작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해 동아리별 특성, 성격에 맞게 이루어졌다.현재는 학생들이 화상 회의를 열어 연간 활동 계획에 따라 동아리 활동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 개학 이후 2, 3학년은 각 학급의 특색활동과 학생자치활동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자율 활동 시간에 학급별 실장, 부실장 선거도 실시하였다. 학급 단체 소통방에 공지된 선거 절차에 따라 후보자 접수와 후보자 검증을 위한 이력 제출이 온라인으로 이루어졌으며, 학생들은 화상으로 진행된 후보자들의 공약 발표를 참고하여 온라인 투표로 학급 임원을 선출하였다. 또한 한국교원대부설고에서는 모든 과목 선생님들이 매 시간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화상 수업, 수업 콘텐츠 제작, 유튜브 스트리밍을 통한 실시간 수업 등 쌍방향 소통이 가능한 원격 수업도 진행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5-18 18:30

괴산증평교육지원청(교육장 박영철)은 18일 2020년도 괴산증평행복교육지구 마을학교를 운영할 공모단체 담당자 20여명을 대상으로 안정적 사업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코로나19 대응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안전한 마을학교 운영을 다짐하는 덕분에 챌린지 운동에 동참했다.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은 마을학교 운영 담당자를 대상으로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체계 전환에 따른 안정적 민간공모 사업 운영과 등교수업에 따른 마을학교 방역 및 급간식 관리 강화와 안전한 마을 돌봄 운영 지원을 위한 지침을 안내하는 한편 학교 밖에서 소규모 긴급 돌봄을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증평행복교육지구 초등 돌봄 민간공모 기관인 ‘징검다리 놀이터’의 운영사례를 나누어 안전한 마을학교를 운영하기 위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여 지혜를 모으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현장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는 방역당국과 의료진들,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하여 우리 아이들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으로부터 안전하게 지키며 건강한 마을학교를 운영하겠다는 다짐을 하였다. 박영철 괴산증평교육장은 "괴산증평행복교육지구 마을학교가 생활 속 거리두기와 방역 지침을 준수하여 안전한 마을학교를 운영함으로써 우리 아이들이 속히 행복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5-18 18:26

대전교육정보원(원장 이송옥)은 대전SW교육지원체험센터에서 학교 현장의 SW·AI교육 활성화 지원을 위해 관내 모든 초·중·특수학교에 「SW·AI용어 및 체험사이트 안내 자료」를 개발하고 배포한다고 밝혔다. 대전SW교육지원체험센터는 전년도 햄스터, 네오봇, 에듀메이커보드 등 27종 1,555개 교구를 확충하고 이러한 교구를 활용한 SW교육 자료를 7종 10권을 개발하여 관내 모든 초·중학교에 배포하였으며, K-에듀파인 업무지원 시스템 공유설비예약을 통해 교원들의 SW교육 연구활동을 실시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SW·AI교육에 중점을 두고 「SW·AI용어 및 체험사이트 안내 자료」, 「에듀메이커보드를 활용한 AI체험 프로그램」 2종의 자료를 개발할 계획이며 먼저 이번에 개발한 「SW·AI용어 및 체험사이트 안내 자료」는 SW·AI용어 설명과 AI교육에 유용한 인터넷 체험사이트를 소개하여 학교 현장이나 가정에서 쉽게 AI를 체험할 수 있게 도움을 주는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본 자료 개발에 참여한 초등 교원은 “급변하는 시대, 4차 산업사회를 살아가야 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어떤 배움을 전해야 하나? 라는 깊은 고민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자료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라고 말했다. 대전교육정보원 이송옥 원장은 “대전SW교육지원체험센터는 중부권 최초로 구축되어 교원연수, 학생 체험교실, 교구대여사업 등을 통해 SW교육의 거점센터로써 중요한 역할을 해왔으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형태의 SW·AI교육 프로그램을 학교 현장에 지원하고 미래사회를 선도하는 창의적 정보 인재 양성에 이바지할 것” 이라고 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5-18 13:43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안전한 등교수업 준비를 위해 학생, 학부모, 교사가 함께 알고 지켜야 할 내용이 담긴 교육 영상 자료「슬기롭고 안전한 교실 생활」을 제작하여 학교에 보급하였다고 밝혔다. 「슬기롭고 안전한 교실 생활」은 음성 나레이션과 자막, 수어동영상으로 화면을 구성하였으며, 다문화 학생들을 위해서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로도 제작하여 보급함으로써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고 교육받을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하였다. 영상에는 모든 학생, 학부모, 교사들이 안전한 등교 수업을 위해 꼭 알고 지켜야 할 내용을 등․하교 시, 수업 시간, 쉬는 시간, 점심 시간, 교실에서 지킬 일로 구분하여 Q&A 형태로 제시하고 있다. 안전한 학교를 위해 중요하게 실천되어야 할 일을 쉽게 제시하고 있는 영상 자료를 보급함으로써 교사들의 업무 경감을 지원하고, 학생들은 사전 교육을 통해 실제 학교 생활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사들은 등교 수업 준비를 위한 사전 교육 자료로 적극 활용할 예정이며, 학부모와 일반 시민들도 대전시교육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전교육청 김윤배 유초등교육과장은안전한 학교와 교실이 되기 위해서는 모두가 한 마음으로 함께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4개국 언어로 제작하였고, 수어동영상을 화면에 구성하는 등 소외되는 학생이 없도록 배려하였다. 등교 수업을 위한 자료로 적극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였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5-18 13:41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해용) Wee센터는 5월중순부터 10월말까지 서구 관내 중학교 29교 1학년 중 관심군으로 분류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심층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가 학생의 정서행동 문제 조기발견 및 악화 방지를 위한 검사라면, 심층평가는 임상심리사 및 전문상담사 등의 전문인력이 투입되어 2차 평가 및 학생상담, 부모 교육 등을 통한 학생 정신건강 관리 강화를 위한 검사이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Wee센터는 ▲비움심리상담센터 ▲아이미래심리언어상담센터 ▲대전킴스아동청소년가족상담센터 등 세 기관과 연계하여 심층평가를 지원할 계획이다. 심층평가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을 긍정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부모와 교사는 학생지도 및 양육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Wee센터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심층평가는 학교를 통해 신청이 이루어지며, 심층평가 관련 자세한 내용은 대전서부교육지원청 Wee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대전서부교육지원청 Wee센터 ☎(042)530-1006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김영은 학생생활지원센터 과장은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심층평가를 통해 학생들의 정서적 어려움을 조기발견하고, 관심군 학생들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로 학생들이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5-18 13:40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5월 20일(수) 고등학교 3학년 등교수업이 예정대로 시행됨에 따라 5월 18일(월) 남부호 부교육감이 대전공업고등학교를 방문하여 급식 등 방역준비 상황을 사전 현장 점검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학생들의 등교수업에 대비한 자가건강진단 현황, 발열 체크, 마스크 및 손 소독제 비치와 같은 기본적인 방역 조치뿐만 아니라, 급식실, 보건실, 일반 교실, 일시적 관찰실, 특성화고의 실습실 등 주요 시설에 대한 방역 준비 상황을 살펴보고, 방역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교직원들을 격려하였다. 일시적 관찰실: 발열, 기침 등 감염병 의심 증상이 있는 학생을 교내 일정장소에서 관찰하는 공간 특히, 공용공간인 급식실의 학생 밀집도를 낮추기 위해 학교 여건에 맞춰 마련한 “좌석 배치 조정, 급식 시간 시차 운영, 임시 칸막이 설치 등”학교급식 운영 방안과 급식 지도 계획 등을 확인하고, 학생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는 촘촘한 방역 대책을 당부하였다. 대전교육청은 학생·학부모님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등교수업 전 학교별 급식 운영 자체 점검을 완료하였으며, 미비하거나 보완이 필요한 학교에 대해서는 현장 지원하고 있다. 대전교육청 남부호 부교육감은 “앞으로 고3 등교수업을 시작으로 순차적 등교수업이 시행됨에 따라 학부모님과 학생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학교내 감염병 예방 및 확산 차단에 필요한 조치와 대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5-18 13:40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기정예산 2조 2,504억원보다 1,076억원(4.8%) 증가한 2조 3,580억원 규모의 2020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해 대전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경정 예산안은 코로나19 대응·극복과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을 위해 교육시설 환경개선사업 등을 발굴하여 편성했다 세입예산은 중앙정부 이전수입 626억원, 자치단체이전수입 292억원, 기타이전수입 및 자체수입 69억원, 전년도 이월금 89억원을 증액 편성하였으며, 세출예산 주요 내용은코로나19 대응과 극복을 위한 사업비 172억원(▲온라인학습 인프라 구축 등 71억원, ▲긴급돌봄 운영 지원 40억원, ▲사립유치원 학부모부담금(원비) 지원 21억원, ▲학교 방역물품 및 보건인력 인건비 지원 18억원, ▲학교 냉·난방비 지원 22억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학교 시설사업비 413억원(▲다목적강당 증축 48억원, ▲학교 교육환경 개선 등 303억원, ▲내진보강 등 안전제고 시설 49억원, ▲장애인편의시설 확충 7억원, ▲학교신설 6억원) 이밖에 누리과정지원 등 학생 복지 및 안전강화 사업비와 경기침체에 따른 세입결손 등으로 재정여건 악화에 대비하여 교육재정안정화기금을 편성하였다. 대전교육청 정회근 기획예산과장은 “이번 추가경정 예산은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교육 인프라 구축과 등교 개학에 따른 학교 현장의 안전을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금년도 집행 가능한 교육시설 환경개선사업비 편성에 중점을 두었다”고 말했다 이번 추가경정 예산안은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6월 19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5-18 13:39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지난주에 발표한 등교 개학 일정대로 5월 20일 고3부터 순차적으로 등교한다고 밝히면서 이에 대한 후속 조치로 교내 밀집도 최소화 방안과 학교 방역 및 등교 준비를 위한 가정 내 준비사항 등을 마련하여 관내 학교에 안내한다. 대전시교육청에서는 고3이 5월 20일부터 등교하게 됨에 따라 학교에서는 생활속 거리두기를 철저히 준수하면서 모든 교육활동 중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하루 2회 이상 발열체크를 하며, 수업 시 학생간 거리를 1m 이상 확보하고 교실내 손소독제 등을 비치하여 수시로 개인위생관리를 철저히 하는 등 기본 생활수칙을 설정하였다. 또한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등교수업을 위한 학교생활 안내』자료를 전 교사에게 배부하였고, 학교별 대응 매뉴얼이 담긴 상황실용 포스터 1종, 교실 부착용 포스터 2종을 전 학교에 배부하는 등 등교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학교 내 학생 밀집도를 최소화하기 위해, 학년별로 15분 내외의 시차를 두어 등하교를 하게 되고, 수업 시간 5분 감축 및 쉬는 시간을 차등 운영하고 충분한 급식 시간을 확보하여 학년별로 별도의 급식 시간을 운영하며, 학교 여건에 따라 급식실 지정좌석제, 칸막이 설치 등을 실시하도록 하였다. 또한, 방역, 생활지도, 보건, 급식 등을 지원하는‘학교 교육활동 지원 인력’을 활용할 수 있도록 유,초,중,고 모든 학교에 예산을 배부할 예정이다. 한편, 교실의 학생 밀집도를 낮추기 위한 방안은 학교의 여건을 고려하고 구성원의 의견수렴을 거쳐 학교에서 자율적으로 결정, 탄력적으로 운영하도록 하였다. 책상 배열을 독립적인 시험대형으로 배치하는 방안은 공통으로 적용하되, 학급당 인원이 초등 25명, 중등 28명 초과로 학생 간 거리 학보가 어려운 경우, 개인별 칸막이를 설치하여 접촉을 최소화하거나, 사물함 및 교실 물품 등을 교실 밖으로 이동하여 추가 공간을 확보하는 방안 및 일반교실보다 규모가 큰 특별실, 다목적실 등을 교실로 활용하는 방안 등을 권장한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5-18 13:38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등교 개학이 지연됨에 따라 각종 대입 정보에 목말라 하는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맞춤형 진로진학상담을 대폭 확장한다.충남교육청 진로진학상담센터는 사회적 거리 두기 기간 중에도 방역지침을 준수하는 가운데 대면상담을 재개하였고, 5월부터는 대면상담이 어려운 내담자를 대상으로 화상상담과 온라인 밴드 상담까지 운영하고 있다.최근 고3 학생과 학부모의 상담센터 이용이 급증하고 있다. 모든 상담은 5개 권역 진로진학상담센터에 상주하는 진로진학 교육전문가 9명이 담당한다. 상담 신청은 전화(1588-0795) 또는 인터넷 충남진로교육센터 (http://career.edus.or.kr)에서 할 수 있다.지난 14일부터 새롭게 시작한 ‘충남교육청 진로진학 밴드 상담’은 간단한 궁금증을 쉽게 해결할 수 있다. 밴드 검색에서 ‘충남교육청 진로진학상담센터’를 검색하여 가입하고 게시판에 질문하면 2일 이내 답변을 받을 수 있다.고미영 원장은 “대면상담 재개에 이어 화상상담, 밴드상담 확대와 신속한 진로진학 정보 제공으로 등교 개학 지연과 대입제도 개편 등에 따라 불안해하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0-05-18 13:15

김병우 충청북도교육감은 5월 18일(월) ‘학생 가정 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 공급업체 중 하나인 청주시 오창읍 소재 청주시친환경농산물유통센터 오창농협을 방문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13일 진천지역 일부 가정에 공급된 농산물 꾸러미 중 신선 채소류가 시들거나 변색되어 리콜이 발생한데 대해 품질관리의 중요성을 환기시키는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청주시친환경농산물유통센터는 청주시 지정 학교급식 친환경농산물 공급업체 3곳 중 1곳으로 이번 꾸러미 지원사업에서 72개교(유15 초29 중15 고12 특수1)에 꾸러미 공급을 담당하고 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교육장 구본학)을 비롯한 농협충북지역본부장(염기동) 등이 참석하여 청주의 꾸러미 사업 추진현황과 공급업체의 진행상황을 공유하였다.□ 김병우 교육감은 농산물의 집하·보관·전처리 과정부터 꾸러미 상자 제작·배송 전 과정을 꼼꼼히 점검하고 관계 직원들을 격려하며 위생 및 품질 관리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학생 가정 농산물 꾸러미’는 무상급식 식품비 분담 주체인 충청북도교육청, 충청북도, 시·군이 협력해 도내 유·초·중·고·특수학교 전체 학생 18만7천여명을 대상으로 1인당 5만원(유치원 3만원) 상당의 농산물 꾸러미를 만들어 5월말까지 각 가정에 순차적으로 배송할 예정이며, 총 사업비는 90억2천만원이 소요될 예상이다.□ 김병우 교육감은 “농산물 꾸러미에는 지역에서 나는 건강한 먹거리 외에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우리 이웃을 위한 많은 사람들의 배려와 협력이 담겨있다. 품질관리는 물론 배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민원에 신속·친절하게 대응해 사업의 좋은 취지가 학생 가정까지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염기동 농협충북지역본부장은 “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5-18 1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