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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전남국제자동차경주장 카트경기장의 레저카트가 10년 이상 노후해 체험만족도가 떨어짐에 따라 신규 레저카트 23대(1인승 10대․2인승 13대)를 구입, 1월부터 짜릿한 질주본능을 선물하고 있다고 밝혔다.기존 카트는 왼발 브레이크와 오른발 엑셀 페달로 작동하는 양발 운전으로 이용객이 혼동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신규 구입 카트는 브레이크 작동 시 엑셀이 중단되는 안전성을 확보하면서도 시속 40km까지 속도를 낼 수 있다.또한 겨울철 대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이용객을 대상으로 일회용 위생모자, 미끄럼방지 장갑, 마스크 등 3종 세트를 제공, 안전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카트장 주변에 가족과 함께할 체험‧문화공간인 자동차 복합문화단지를 올 상반기 개장을 목표로 최종 운영 점검 중이다. 자전거도로, 휴게시설, 네트어드벤처, 짚와이어, 인라인스케이트장, 키즈 드라이빙장, 발물놀이터, 드론연습장, 클래식 전기카트 등을 갖췄다.전남국제자동차경주장의 카트경기장은 1.2km의 국내 최대 길이 코스로 카트, 미니바이크 등 다양한 대회를 치르고, 일반인이 모터스포츠 체험을 하는 등 매년 3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레저시설이다.전남도 관계자는 “신규 카트로 이용자가 더 짜릿하고 스릴 넘치는 레이싱을 즐기고 스트레스를 해소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변 관광지와 연계한 관광상품을 적극 개발하고 홍보해 국제자동차경주장을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1-17 13:56

전라남도는 출생아에게 200만 원을 지급하는 ‘첫만남이용권’ 접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첫만남이용권’은 아동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 도입했다.지급 대상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출생 아동이다. 출생신고 후 주민등록 번호를 부여받은 아동은 첫째아·둘째아 등 출생순위에 상관없이 동일한 지원을 받는다.출생 아동 보호자의 국민행복카드에 이용권(카드 포인트) 형태로 지급한다. 기존에 보유한 카드로 받을 수 있고, 각 금융기관에서 새로운 국민행복카드를 발급받아 사용할 수도 있다.바우처(카드적립금)는 아동 출생일로부터 1년간 사용할 수 있으며, 유흥·사행업종, 레저업종 등 지급 목적에서 벗어난 유형으로 분류된 업종을 제외한 모든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다.바우처(카드 포인트)는 4월 1일부터 지급할 예정이다.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하거나 복지로(www.bokjiro.go.kr) 또는 정부24(www.gov.kr)에서 할 수 있다.전남도 관계자는 “출산가정 방문 산후조리 서비스 확대, 전남형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전남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1-17 13:55

전라남도는 농어업인의 소득증대와 농수산물 유통․수출 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농어촌진흥기금 융자지원 대상 684건을 선정해 저금리 지원한다고 밝혔다.전남도의 농어촌진흥기금 융자 규모는 총 500억 원이다. 농지․농기계 구입, 시설하우스 및 저온저장고 설치, 가공공장 신․증축 등 시설자금을 비롯해 포장 디자인 및 용기 개발, 종묘․종패․종자 및 농어업 자재 구입 등 운영자금을 연이율 1%의 저금리로 지원해 농어업인․법인의 소득증대에 보탬을 준다.지원 규모는 농어업인의 경우 1억 원, 농어업법인과 학사농업인은 2억 원이다. 가공·유통·수출 사업자는 최대 10억 원까지다.사업 대상자는 1월부터 융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시설자금은 사업완공확인서를, 운영자금은 집행계획서를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발부받아 금융기관으로 신청하면 된다. 금융기관인 농협은행과 수협은행은 대출 요건과 서류 심사 후 융자금을 지원한다.상환조건은 사업내용별로 다르기 때문에, 시설자금은 2년 거치 5년 균분상환부터 3년 거치 10년 균분상환을, 운영자금은 2년 거치 3년 균분상환부터 2년 거치 5년 균분상환을 하면 된다.전남도 관계자는 “선정된 농어업․법인이 농어촌진흥기금을 활용한 사업 추진으로 소득증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융자금이 필요한 농어업․법인에 지속해서 지원하도록 2026년까지 농어촌진흥기금을 2천500억 원까지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2-01-16 12:07

전라남도는 스마트 교통안전 솔루션 기업 ‘한테크(대표 김병준)’로부터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기부받은 교통안전 안내판 ‘스마트 아이(Smart Eye)’를 광양 중마초등학교와 고흥 녹동초등학교에 설치해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스마트 아이’는 운전자와 보행자에게 카메라와 레이더를 통해 수집한 교통정보를 도로안내표지판 형태의 LED 패널과 스피커로 전달해주는 차세대 교통안전장치다. 첨단 정보통실기술이 적용된 1억 원 상당의 시설이다.인공지능(AI) 기술을 현장에 접목, 아이들의 이동 및 차량 속도, 통행량 과속차량 대수 등 자료를 실시간으로 수집해 어린이보호구역과 통학로의 안전성 여부를 알려 사고를 예방한다.전남도 관계자는 “청년스타트기업인 한테크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를 위해 의미 있는 기부를 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안전을 지키기 위해 어린이보호구역의 시설을 정비하고,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전남경찰청이 조사한 통계조사 결과, 지난해 도내 어린이보호구역에선 9건의 사고가 발생했으며, 사망자는 없는 것으로 분석됐다.전남도는 올해 281억 원을 투입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시설을 개선하고, 교통단속 장비 등을 확충할 계획이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2-01-16 12:06

전라남도는 14일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공사 현장에서 박람회 준비상황 등을 점검했다.현장에서 박람회 행사장 조성 현황, 박람회 종합 운영계획, 수익사업 및 홍보계획 등 2022년 주요 사항을 논의하고 오천동 저류지 공원에 조성하는 한반도 분화구정원 현장 등 준비상황 등을 살폈다.전남도 관계자는 “올해는 박람회장 등 주요 시설 완공과, 행사 개최를 국내외에 알리는 홍보가 중요하다”며 “도와 순천시, 조직위원회가 협심해 국민의 관심과 동참을 이끌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2023년 4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순천만국가정원을 중심으로 동천변 등 순천 전역에서 열린다.전남도와 순천시는 이번 박람회 개최를 통해 영국 ‘첼시 플라워쇼’나 프랑스 ‘쇼몽 국제가든페스티벌’처럼 세계 정원문화와 산업의 중심지로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전남도는 국고지원사업으로 ▲한반도 분화구정원 12억 원(총액 60억 원) ▲생태정원 거리 조성 16억 원(총액 80억 원) ▲교량교 재가설 40억 원(총액 200억 원) ▲생활밀착형 숲 15억 원 ▲죽도봉 문화체험 숲 10억 원(총액 20억 원) ▲옥외광고수익금 6억 원(총액 12억 원) 등 6종, 99억 원을 추가로 확보했다.올해는 국제정원박람회에 대한 국내외 관심과 동참을 끌어내기 위한 분위기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세계조경가협회 프레-국제정원박람회’, ‘정원박람회 D-365, D-200 기념행사’ 등을 준비하고 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1-14 18:18

전라남도가 올해부터 ‘청년의, 청년에 의한, 청년을 위한’ 청년 소식지를 제작, 전남에 사는 청년의 성공스토리를 공유하고 있다.이는 청년의 생생한 삶을 공유하고 그들을 위한 시책에 대해 접근하기 쉽게 알려달라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것이다.이에 따라 전남에 정착해 즐겁게 사는 청년의 생생한 모습을 많은 사람이 쉽게 접하도록 웹드라마, 동영상, SNS, 칼럼, 소식지, 달력 등을 통해 사례 중심으로 재밌게 소개할 예정이다.처음 제작한 청년소식지에는 곡성의 ‘청춘작당’, 나주의 ‘39-17 마중’, 고흥의 ‘행복마굿간’, 전국 최초 청년마을 ‘괜찮아마을’ 등 ‘청년이 주인공이 되는 전라남도 愛(애) 이야기’를 소개했다.도시 청년이 신안으로 내려와 폐교를 활용해 청년마을을 꾸며 세간의 이목을 집중했던 ‘주섬주섬 청년마을’ 등 22건의 사례를 인터뷰 영상으로 제작해 청년의 전남도 정착 배경, 성공전략 등을 안내했다. ‘청년 달력’을 발간해 청년만을 위한 모든 지원 정책을 한눈에 이해하도록 청년들 직접 그린 작품과 함께 월별로 소개했다. 지원 대상이 확대된 ‘청년부부 결혼축하금’,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 ‘청년 창업농장 조성’, 청년 예술가 지원사업 등 청년만을 위한 지원사업을 상세하게 설명했다.청년 귀농 이야기를 테마로 한 웹드라마 4편도 제작했다. 전남에 내려와 토마토를 재배하는 청년농이 아무런 준비 없이 무작정 귀농한 청년을 도우면서 함께 살아가는 내용이다.이외에도 전남도는 전남 청년 정책 안내 동영상, 유튜브,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 카드뉴스 등을 통해 지속해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메타버스를 통해 청년정책을 홍보할 예정이다.전남도 관계자는 “청년이 먹고 사는 과정까지 들여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1-14 18:17

전라남도는 14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광주비축기지에서 도내 11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아마존 전남 브랜드관에서 판매할 수출제품의 상차식을 열었다.아마존 전남 브랜드관은 전남 농수산식품의 온라인 수출 교두보 구축을 통한 해외 주류(Main Stream)시장 진출을 위해 추진하고 있다.국제 물류 대란 상황에서도 올해 첫 번째로 열린 상차식에는 ㈜아라움(대표 김미선), 좋은영농조합(대표 이기선) 등 11개 기업의 농수산가공식품 16개 제품, 총 11만 달러 상당의 농수산식품을 선적했다.아마존 전남 브랜드관은 미국에 개설한 2020년 7월 이후 지금까지 22차례에 걸쳐 온라인을 통해 농수산식품 수출 376만 달러를 달성했다. 미국에 이어 독일,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스페인 아마존에 개설한 브랜드관을 통해 수출기업의 전 세계 온라인 시장 진출을 위한 명실상부한 교두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특히 이번에 선적한 제품 중 전남도가 2020년 스타품목으로 발굴해 제품과 디자인 개발을 지원한 ㈜아라움의 ‘크리스피오징어스낵’은 아마존에서의 인기를 바탕으로 미국 최대 유통체인 중 하나인 코스트코 납품이 결정돼 오는 2월 말 첫 수출길에 오른다. 또 지난해 11월 고흥 에덴식품영농조합(대표 송재철)이 22만 달러 상당의 ‘유기농유자주스’를 수출한데 이어 두 번째로 현지 대형 주류시장에 진출하는 성과를 거뒀다.전남도 관계자는 “전 세계 소비 트렌드의 온라인화와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식품시장의 거대한 변화 속에서 전남이 최초로 시작한 아마존 브랜드관이 수출기업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 속에서 현지 시장에 안정적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2022년에는 아마존을 기반으로 현지 주류시장에 더 많은 제품이 진출하도록 제품의 현지화와 마케팅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1-14 18:16

전라남도는 14일 광양시농업기술센터에서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중 농산업트렌드과정에 참여 중인 40여 명의 청년농업인을 격려했다.전남도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농업의 가치는 더욱 중요해졌다”며 “어려운 상황이지만 소득증대뿐만 아니라 농산물 안정수급을 위해 농산업 트렌드 변화에 발맞춰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전남에서 생산한 농·특산물이 온라인플랫폼과 글로벌 수출 활성화를 통해 경쟁력을 갖추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해 교육생들의 공감을 끌어냈다.전남도는 또 이날 소득작목을 발굴 중인 실증시험포에서 지역특화작목을 개발 중인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아열대과수 농가를 방문해 경쟁력 강화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올해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지난 5일 구례를 시작으로 오는 2월 19일까지 도내 21개 시군 252개소에서 농업인 2만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코로나19 확산세로 인해 대면과 비대면을 병행할 방침이다.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온라인 실시간 또는 녹화 영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교육 과정은 3분야로 나뉜다. 영농기술, 농촌자원, 농업경영 등 지역별 농업소득 향상을 위한 차별화된 특화작목 기술교육을 비롯해 공익직불제 준수사항, 과수화상병 방제, 탄소중립ㆍ미세먼지 대책 등 다양한 농업정책을 교육한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1-14 18:15

전라남도는 2022년 각종 산업단지, 폐선부지, 주요 도로변 등 생활환경 개선이 시급한 미세먼지 발생원 16개 시군 21곳에 373억 원을 들여 차단숲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전남도는 다른 시ㆍ도보다 앞선 적극적인 대상지 발굴과 국고건의 등 선제적 행보로 2021년 전국 최대 규모의 차단숲을 조성한데 이어 올해도 전국 1천928억 원 중 19%로 역대 최대이자 전국 최다 예산을 확보했다.이에 따라 전남도와 시군은 내실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우수사례 대상지를 방문해 현장 교육을 선행하고, 실시설계 용역과 사전 행정절차 등을 준비하고 있다.2022년 신규 조성 대상지는 ▲목포 대양산단 2ha ▲여수 율촌산단 2.5ha와 국가산단 1ha ▲광양 제철소 4ha ▲순천 해룡산단 및 율촌제1산단 등 6.1ha ▲곡성 오곡폐선부지 2ha ▲구례 양정 축산단지 1ha ▲화순 채광장 1ha ▲장흥 바이오식품단지 2ha ▲강진 칠량 농공단지 1ha ▲해남 구성지구 2ha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 1ha ▲무안 남악철도변 3ha ▲함평 동함평산단 2ha ▲장성 황룡강 1ha ▲완도 완도항 1.7ha ▲신안 증도 4ha 등이다.국립산림과학원은 도시숲은 미세먼지(PM10) 농도를 25.6%, 초미세먼지(PM2.5) 농도를 40.9% 낮출 수 있을 뿐만 아니라 1ha의 숲은 경유차 27대가 연간 내뿜는 168kg의 오염물질을 줄인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르면 전남의 경우 연 6.2톤의 대기오염물질 저감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전남도는 신안 등 규모가 큰 대상지에 대해서는 ‘탄소중립 2050’ 실현을 향한 ‘사회공헌형 산림탄소상쇄사업’에 등록을 추진해 온실가스 감축 등에도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저감효과 기능이 우수한 다양한 수종이 어우러진 대규모 차단숲을 통해 맑은 공기로 순환ㆍ생산하는 도심의 허파 역할은 물론 도시민의 쉼터로서 활용가치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전남도 관계자는 “메타세쿼이아, 후박, 홍가시 등 미세먼지 저감효과가 뛰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1-14 18:14

전라남도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식품위생업소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금리를 낮추고, 기존 시설개선 희망 업소에서 운영자금을 필요로 하는 업소까지 융자지원을 확대했다고 밝혔다.식품위생업소 대상 융자사업은 안전한 식품을 제공하기 위해 식품접객업소 및 식품제조가공업소 등의 시설개선자금과 영업장 유지에 필요한 운영자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기존 융자 금리는 2%로 시중은행과 큰 차이가 없었고, 시설개선자금만 융자할 수 있어 영업자에게 수요가 많지 않았다.이에 전남도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매출 감소 등 업소 운영이 어려운 소상공인을 위해 지난해 융자 금리를 당초 2%에서 1%로 인하했다. 또한 코로나19로 어려운 식품위생업소를 지원하기 위해 종업원 고용 인건비, 영업장 임대료 등 운영자금까지 지원하도록 식품진흥기금 시행규칙을 개정해 올해부터 시행에 들어갔다.융자 대상은 식품접객업소, 식품제조가공업소,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업소, 어린이 기호식품 우수판매업소 등이다. 단란·유흥주점의 시설개선은 화장실 및 주방 개선 자금만 지원이 가능하다.융자는 소요자금의 80%까지 가능하며 융자한도액은 시설개선자금의 경우 식품접객업소 5천만 원(화장실 시설개선은 1천만 원), 식품·제조가공업소 1억 원,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업소 4억 원, 어린이 기호식품 우수 판매업소 3천만 원이며, 운영자금의 경우 업소당 1천만 원까지 지원한다.융자를 바라는 영업자는 광주은행이나 농협중앙회 지점을 방문해 대출심사를 받은 후 시군 위생부서에 융자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전남도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식품위생업소 자영업자가 늘어 융자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1-14 18:13

전라남도는 괭생이모자반의 양식장 유입을 사전에 차단, 양식장 수산물 및 시설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시설물을 시범 설치한다고 밝혔다.이는 지난 3일부터 중국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 괭생이모자반이 신안 자은면에 지속 유입된데 따른 것이다.전남도는 유관기관과 협업체계를 구축해 긴급 수거·처리 및 모니터링 등을 추진하고 있다.바다의 불청객 괭생이모자반은 대규모 띠 형태로 이동해 연안 경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선박 운항 시 안전사고를 유발한다. 또 수산양식 시설 훼손 및 양식생물 폐사 등 2차 피해를 일으킨다.지난해 신안과 진도 등 전남해역에 8천618톤이 유입해 양식장에 약 20억 원의 피해를 줬다.올 들어선 아직 큰 피해가 없지만, 겨울철 북서 계절풍의 영향으로 괭생이모자반이 서해안으로 유입한 것으로 예상되며, 기상 조건에 따라 서해중부권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해안가에 밀려온 괭생이모자반을 시군 공무원, 주민 등 수거인력을 동원해 신속하게 수거하고 있으며, 국립수산과학원, 도 해양수산과학원, 해경에서 예찰 결과를 해당 시군과 어업인에게 전파하고 있다.전남도는 괭생이모자반 대량 유입 시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차단 시설물 자체 사업비로 도비, 군비 등 4억 원을 확보해 유입 가능성이 큰 해역에 시범 설치할 예정이다. 시설물은 부류식 그물로 방지망에 모자반이 적체되면 어선, 청항선 등을 동원해 신속한 수거로 양식장 추가 유입을 막고, 시설물 훼손을 사전 방지할 수 있다. 신안에서는 빠른 시일 내 해양수산청과 공유수면 상 차단시설 설치를 위한 사전절차를 이행할 계획이다.전남도는 이번 시범사업 효과를 토대로 해양수산부와 협의해 시설물 설치 해역을 확대하기 위한 2023년 국비를 확보, 주기적으로 대량 유입되는 괭생이모자반을 사전 차단해 양식장 피해를 예방하고 신속 수거·처리할 방침이다.전남도 관계자는 “유관기관과 협업, 괭생이모자반을 신속히 수거ㆍ처리해 해양환경과 수산양식시설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며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1-13 18:18

전남도민의 지혜의 숲이자 문화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해온 전라남도립도서관이 개관 10년을 맞아 ‘남도를 잇다’ 미술작품 전시전을 개최한다.지난 2012년 1월 개관한 전남도립도서관은 매년 ‘올해의 책’을 선정, 독서 릴레이 캠페인을 펼쳤다. 또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고, ‘지혜의 숲 인문학 강좌’, ‘북콘서트’ 등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도민의 문학적 소양을 높이는데 기여했다.특히 도서벽지에 이동도서관을 운영하며 지식격차를 해소하고 지역 구석구석에 꿈과 희망을 전했다. 지역 도서관 간 네트워크를 강화해 시군 공공도서관, 작은 도서관이 함께 발전하는 토대를 마련하는 등 도민의 일상과 함께하는 지역 대표 도서관으로 성장했다. 앞으로도 도서관이 도민 곁에 더 가까이 다가가는 열린 문화공간이 되도록 언제,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는 ‘도·시군 통합전자도서관 시스템 구축’, 도서관 변화 트렌드를 반영한 ‘북카페 형태의 복합문화공간 조성’ 등을 통해 이용자의 편의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그 시작으로 전남도립미술관이 소장한 남도 작가의 작품을 1층 남도화랑에서 3월 말까지 전시한다.추사 김정희가 극찬했던 애제자 소치 허련 화백부터 한국화의 대가로서 강인한 작가정신의 소유자인 백포 곽남배 화백, 제2의 백남준이라 불리며 옛 명화를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해 디지털화하는 미디어아티스트 이이남 화백, 남도 대표 여성 중진 이매리 화백 등 남도 대가 13인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관람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이용 시 방역패스를 적용하므로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를 따라야 한다. 1층에서 ‘우리가 사랑하는 남도작가展’ 주제의 도서 전시도 함께 열린다.도립도서관 관계자는 “개관 10주년을 맞아 ‘책 속에 전남의 미래가 있다’는 믿음으로, 책을 보고 빌리는 곳을 넘어 지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1-13 18:17

전라남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올해 중소기업․소상공인 육성자금을 4천500억 원으로 확정, 저리 융자 지원한다고 밝혔다.종류별 규모는 ▲임차료, 인건비, 연구개발로 사용하는 경영안정자금 3천800억 원 ▲공장 증ㆍ개축이나 기계설비 등 시설투자 자금에 쓸 시설자금 700억 원이다.경영안정자금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은행 대출 시 발생하는 이자 일부를 보전한다. 중소기업은 2년 거치 일시상환일 경우 연리 2.0%~2.5%, 2년 거치 2년 분할상환일 경우 연리 1.1%~1.4%로 지원한다. 소상공인은 2년 거치 일시상환 시 연리 2.0%, 2년 거치 2년 분할상환 시 연리 1.1% 조건이다.대출 한도는 중소기업의 경우 최대 5억 원, 소상공인은 최대 2억 원이다.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 애로를 겪는 소상공인의 대출 부담 완화를 위해 기존 대출금을 분할상환 중인 사업장은 최대 6개월 상환기간을 유예한다. 일시상환 중인 사업장은 최대 1년 만기 연장을 해준다.시설자금은 기업당 최대 20억을 연 2.0%~2.25% 변동 금리로 저리 지원한다. 기업의 금융비용 절감에 큰 도움을 줘 성장을 견인하는 밑거름이 될 전망이다.지원을 바라면 14일부터 중소기업은 전남중소기업진흥원(061-288-3831~2)으로, 소상공인은 해당 지역 관할 전남신용보증재단 지점으로 신청하면 된다.전남도 관계자는 “코로나 장기화로 어려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운영난이 해소되도록 자금을 신속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1-13 18:12

전라남도는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인 화이자사 팍스로비드 투약을 14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도입 물량은 1차 투약분으로 전남도는 364명분을 확보했다.전남도는 지난 12일 22개 시군과 합동으로 투약 대상자 확정부터 문진, 처방, 조제, 배송 등 경구용 치료제가 적시에 차질없이 공급되도록 일제 점검을 마쳤다.중증으로 진행될 위험이 큰 환자에게 우선 투약할 방침이다. 주요 대상은 재택치료자와 생활치료센터 입소자 중 경증‧중등증 환자로, 65세 이상과 면역저하자다. 이는 초기 공급량 부족에 따른 것으로, 오는 3월 중 공급량이 늘어나면 60세 이상 또는 기저질환 보유자 고위험 경증 및 중등증 환자로까지 확대할 방침이다.경구용 치료제는 국내 임상시험을 통해 입원 및 사망이 88% 감소 효과를 보였으며, 변이 바이러스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먹는 알약으로 환자가 직접 복용할 수 있어 편의성도 크다.전남지역 30개소 관리의료기관에서 처방을 통해 지정된 약국에서 조제하며, 보건소 담당자가 환자에게 약을 전달한다. 복약지도는 담당 약사가 비대면으로 실시한다.전남도 관계자는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 도입으로 환자 치료의 선택권이 넓어져, 더 원활한 재택치료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민들께서 안심하고 안전하게 재택치료를 하도록 투약 전후 건강모니터링을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1-13 18:11

전라남도가 농산물 상품성 향상과 유통비용 절감을 통한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올해 신규사업으로 10억 원 규모 농산물 선별시설을 지원하고, 지원 대상자 선정 공모에 들어갔다.공모 신청기한은 오는 27일이다. 신청 대상은 전남에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생산농가, 농업법인이다. 법인의 경우 1년 이상 운영실적이 있어야 한다. 농산물 생산에 직접 참여하지 않는 농협이나 유통사업자는 참여를 제한한다.대상자로 선정되면 농산물 선별기 구입, 노후 선별기 교체, 선별장 신축비 등 개소당 최대 2억 원을 지원한다. 총사업비의 10% 범위에서 농산물 유통에 직접 필요한 물류비, 상품 브랜드 개발비, 포장비 등으로 쓸 수 있다.지원을 바라면 관련 자료를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 확정은 시군의 1차 심사와 도의 2차 평가를 거쳐 올해 2월 중 마칠 예정이다. 사업 효과를 높이기 위해 지난해 수도권 시장 출하 실적이 있는 사업자와 GAP·친환경농산물 인증농가가 참여한 사업자에겐 평가 시 가점을 부여한다.자세한 사항은 전남도 농식품유통과(061-286-6451)나 시군 농식품유통 담당부서로 문의하면 된다.전남도 관계자는 “수도권 등 대형농산물 소비시장에 균일한 품질의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해야만 시장 교섭력을 확보할 수 있다”며 “산지 농산물 선별시설 현대화로 선별 시간과 유통비용을 절약하고 전남산 농산물 품질 경쟁력을 높여 농가 소득을 증대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1-13 18:10

전라남도는 ‘어르신이 행복한 전남’ 실현을 위해 기초연금, 노인일자리, 돌봄 등 개인별 맞춤복지서비스가 이뤄지도록 올해 어르신 행복 예산 1조 7천94억 원을 들여 소득보장, 일자리 창출 등 건강과 돌봄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어르신 행복예산은 전년보다 909억 원이 늘어난 규모다.사업별로 기초연금의 경우 지급 기준을 단독가구는 169만 원에서 180만 원으로, 부부가구는 270만 4천 원에서 288만 원으로, 각각 전년보다 6.5% 확대한다. 이력관리제를 통해 지속적인 소득변동을 확인해 기초연금 수급 대상자인데도 신청을 못하는 어르신이 없도록 대상자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도내 65세 이상 노인 중 기초연금 수령 비율은 80.4%로 전국 평균(67.0%)을 웃돌며 가장 높다. 지원금액은 1인가구 3만∼30만 원, 부부가구 6만∼48만 원이다.노인 일자리는 5만 2천개에서 5만 3천개로 확대한다. 노인에 진입한 베이비부머 세대에 적합한 일자리를 발굴하고 생산품 판로 개척을 위해 온라인 남도장터 내 ‘은빛장터’ 입점을 확대해 어르신의 안정적 노후 소득을 지원할 계획이다.결식이 우려되는 어르신 지원 대상을 7천839명에서 8천94명으로 확대한다. 식사의 질 향상을 위해 급식단가를 4천500원에서 5천 원으로 인상해 건강증진에 기여토록 할 계획이다.코로나19 시대 홀로 사는 어르신의 비대면 상시 돌봄을 강화하기 위한 우울‧은둔형 어르신 반려로봇 보급 시범사업도 추진한다. 이는 전남도가 2021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성장동력 실증‧기획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8억 1천만 원을 확보한데 따른 것이다. 사회적으로 고립되고 우울 증세가 심한 어르신 260명에게 반려로봇을 보급해 행동활성화 기법을 활용한 로봇을 통해 말벗, 약복용 알람, 체조, 신체·정신건강 정보 제공 등 우울‧은둔형 어르신에게 긍정적 행동을 촉진하는 비대면 돌봄 서비스 프로그램을 지원한다.화재감지기, 움직임센서에 기반한 응급안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1-13 18:03

전라남도가 농산물 상품성 향상과 유통비용 절감을 통한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올해 신규사업으로 10억 원 규모 농산물 선별시설을 지원하고, 지원 대상자 선정 공모에 들어갔다.공모 신청기한은 오는 27일이다. 신청 대상은 전남에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생산농가, 농업법인이다. 법인의 경우 1년 이상 운영실적이 있어야 한다. 농산물 생산에 직접 참여하지 않는 농협이나 유통사업자는 참여를 제한한다.대상자로 선정되면 농산물 선별기 구입, 노후 선별기 교체, 선별장 신축비 등 개소당 최대 2억 원을 지원한다. 총사업비의 10% 범위에서 농산물 유통에 직접 필요한 물류비, 상품 브랜드 개발비, 포장비 등으로 쓸 수 있다.지원을 바라면 관련 자료를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 확정은 시군의 1차 심사와 도의 2차 평가를 거쳐 올해 2월 중 마칠 예정이다. 사업 효과를 높이기 위해 지난해 수도권 시장 출하 실적이 있는 사업자와 GAP·친환경농산물 인증농가가 참여한 사업자에겐 평가 시 가점을 부여한다.자세한 사항은 전남도 농식품유통과(061-286-6451)나 시군 농식품유통 담당부서로 문의하면 된다.전남도 관계자는 “수도권 등 대형농산물 소비시장에 균일한 품질의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해야만 시장 교섭력을 확보할 수 있다”며 “산지 농산물 선별시설 현대화로 선별 시간과 유통비용을 절약하고 전남산 농산물 품질 경쟁력을 높여 농가 소득을 증대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1-13 1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