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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와 전라남도일자리플랫폼이 구인 기업과 구직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일자리희망버스’를 지난 23일 운영,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찾아가는 일자리희망버스는 2015년 3회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2016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갔다. 구직자를 실질적 취업으로 연계하는 원스톱 일자리 지원 서비스다. 취업 희망자가 버스를 타고 도내 기업을 직접 방문해 현장 체험을 한 후 바로 면접을 보면서 채용까지 이뤄지도록 하는 방식이다.이번 일자리희망버스는 지난 5월 1차 운영에 이은 것으로 30명이 참여했다. 구직자들은 올해 3월 개소한 전남일자리플랫폼에서 전문가로부터 면접요령 교육과 취업 컨설팅을 받았다. 순천에 콘도를 새로 개장, 신규 인력 16명이 필요한 ㈜리조트라움을 찾아가 현장을 둘러보면서 기업 궁금증을 해소하고, 면접을 봤다.일자리희망버스의 자세한 사항은 전남일자리통합정보망(job.jeonnam.go.kr)에서 확인하거나, 전남일자리종합센터(061-750-7700)로 문의하면 된다.이번 희망버스 참여자들은 “구직활동에 소요되는 시간적·금전적 부담을 줄이고, 전문적 취업역량을 높일 수 있는 컨설팅까지 받아 큰 도움이 됐다”며 “이런 기회가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최정운 전남도 일자리경제과장은 “일자리희망버스 운영을 통해 기업에 대한 다양한 취업 정보를 제공하는 등 취업 지원 서비스를 하겠다”며 “구인기업, 구직자와 계속해서 소통해 경직된 채용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전남도는 2015년부터 지난해 말까지 총 61차례 일자리희망버스를 운영했다. 그동안 도내 180개 사, 1천816명의 구직자가 참여해, 470명을 채용하는 실적을 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6-24 11:25

전라남도는 23일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갯벌 보전․관리 종합계획 수립’ 연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전국 최대 규모 갯벌 보유 지역으로서 지속적 이용방안 마련과 새로운 미래가치 발굴을 위한 것이다.세계자연유산 ‘한국의 갯벌’ 면적은 총 1천284.11㎢다. 이 가운데 신안이 1천100.86㎢로 전체의 85.5%를 차지하고 있고, 그 다음으로 보성ㆍ순천이 59.85㎢(4.6%), 충남 서천 68.09㎢(5.3%), 전북 고창 55.31㎢(4.3%) 순이다. 또한 국내 갯벌 면적은 총 2천482㎢로, 이 중 전남이 1천53.7㎢로 42.5%를 차지하고 있다.연구용역은 재단법인 한국자치경제연구원과 한국수산회 수산정책연구소, ㈜연안관리기술연구소가 공동으로 12개월간 수행한다. 주요 내용은 ▲갯벌 및 주변지역의 현황과 여건 분석 ▲갯벌의 용도별 관리구역 설정과 맞춤형 관리 수단 마련 ▲갯벌 생태관광 활성화 및 가치 확산 방안 ▲갯벌 인식 증진 및 국내외 협력에 대한 실행계획 등이다. 갯벌생태계서비스 가치 확대에 중점을 뒀다.갯벌생태계서비스란 인간이 생태계로부터 얻는 혜택이다. 수산물과 수자원 같은 유형적 생산물의 ‘공급서비스’, 대기정화ㆍ탄소흡수ㆍ재해방지 등 ‘환경조절서비스’, 생태관광과 휴양 등 ‘문화서비스’, 서식지 제공과 물질 순환 같은 자연 유지 기능의 ‘지지서비스’ 등이 있다.새 정부 국정과제인 ‘갯벌 습지정원’ 조성과 한국의 갯벌 ‘세계유산통합관리센터’ 전남도 유치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맞춤형 사업 내용을 구체화하는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갯벌 습지정원은 2023년부터 2028년까지 5천억 원을 들여 해양정원을 조성할 예정이다. 탄소흡수원 확대, 해양 생태계 관리시스템 구축, 지역민 소득 창출 프로그램 운영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세계유산통합관리센터는 2023년부터 2027년까지 45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6-23 14:27

대한민국을 포함한 세계 25개국 청년 100명이 전남 섬에서 자원봉사를 하며 전남 갯벌의 가치를 확산할 ‘국제 청년 섬 워크캠프’가 22일 2개월의 대장정에 들어갔다.전남도는 국내외 청년이 참여하는 재능기부 및 자원봉사 프로그램 ‘제3회 국제청년 섬 워크캠프’를 오는 8월 24일까지 보성ㆍ신안ㆍ여수ㆍ진도ㆍ완도ㆍ고흥 6개 시군 9개 섬에서 일자별 각 9명에서 최대 15명으로 팀을 꾸려 진행한다고 밝혔다.청년들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한국의 갯벌’ 홍보ㆍ보존 캠페인, 섬마을 학교 연계 글로벌 문화 캠프, 해안 쓰레기 정화 활동 등 섬 주민과 함께하는 다국적 봉사활동에 나선다.꼬막과 뻘배 어업으로 유명한 보성 장도를 시작으로 신안 선도ㆍ기점소악도, 여수 개도ㆍ대횡간도, 진도 관매도, 완도 생일도ㆍ소안도, 고흥 연홍도에서 잇따라 다채로운 봉사활동을 이어간다. 올해 워크캠프는 섬 가꾸기 사업을 추진하는 ‘전남 가고 싶은 섬’과 외부 자원봉사가 필요한 도내 섬으로 범위를 확대했다.특히 청년들의 캠페인 홍보 방법이 이색적이다. 해안 쓰레기를 수거·활용해 세계유산 로고를 제작, 섬 방문객을 대상으로 세계유산 ‘한국의 갯벌’의 보편적 가치를 소개하고 국내외에 널리 홍보한다.‘국제워크캠프’는 제1차 세계대전 이후 폐허가 된 마을을 복구하기 위해 유럽 각국 청년이 주축이 돼 만든 국제교류 프로그램이다. 현재 87개국에서 서로 다른 문화권의 청년이 모여 함께 생활하며, 봉사활동 등을 하는 국제교류 형태로 유지되고 있다.전남도는 워크캠프를 통해 지난 2년간 총 23개국 111명의 국내외 청년들과 전남 9개 섬에서 해양쓰레기 수거, 마을 경관 가꾸기 프로그램 등을 진행, 섬마을에 활력을 불어넣었다.김충남 전남도 섬해양정책과장은 “지난 2년간 워크캠프로 여러 나라 청년을 통해 전남 섬의 가치가 확산했다”며 “이를 계기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6-23 14:16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조만형)는 21일 출범 1주년을 맞아 전남도청 왕인실에서 기념식을 열고, 지역공동체에 인권문화를 구축하는 등 도민 인권보호를 위한 보편적 기준과 준수할 내용을 담은 인권보호 선언을 했다. 기념식은 문금주 행정부지사, 김성일 전남도의장 직무대리, 전동평 영암군수, 도의원, 협력단체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원회 1주년 발자취 동영상 시청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전남자치경찰위원회 인권 보호 선언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유공자 표창은 자치경찰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김연임 전남여성자율방범연합회 부회장, 신욱배 광양시 자율방범연합회장 등 협력단체 6명과 전남경찰청 공은주 경위 등 경찰공무원 4명이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특히 모든 치안 정책 추진 과정에서 도민 인권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전남자치경찰위원회가 지켜야 할 보편적 기준과 의무를 담은 인권보호 선언 22개 조문을 각계각층의 도민이 낭독해 눈길을 끌었다.선언문은 ▲지역공동체에서 인권문화 구축 ▲노인·아동·장애인·여성 등 사회적 약자 보호 정책 수립 이행 ▲섬·산간 지역 등 균등한 치안서비스 제공 ▲노인, 아동ㆍ청소년, 장애인 등 맞춤형 치안서비스 ▲범죄 피해자 보호 등의 내용을 담았다.문금주 부지사는 기념사에서 지난 1년 동안 노고를 격려하며 “앞으로도 도민의 안전을 지키는 파수꾼이자 친절한 벗으로 더욱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도에서는 자치경찰위원회가 제 역할을 다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조만형 위원장은 “도민 인권 보호에 최우선 가치를 두고,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방안을 마련, 도민이 피부로 느끼는 명품 치안 복지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전남자치경찰위원회는 지금까지 총 29회 회의를 열어 어르신 범죄피해 예방 종합 안전대책, 대형 교통사고 예방 긴급지휘, 섬 안전 치안정책 등 주요 안건 176건을 심의&m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6-21 15:13

전라남도는 21일 대한조선이 그리스 ‘차코스 에너지 내비게이션’으로부터 수주해 건조한 15만 4천t급 유조선의 명명식이 열렸다고 밝혔다.이날 대한조선 건조 현장에서 열린 행사에는 니콜라스 차코스 ‘차코스 에너지 내비게이션’ 대표와 박창환 전남도 정무부지사, 임수석 전 그리스대사, 성용욱 목포세관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명명식에선 선박을 ‘PORTO(포르투)’로 이름 붙였다. PORTO는 차코스 에너지 내비게이션으로부터 선박을 임대 운영할 회사가 포르투갈에 소재함에 따라, 포르투갈의 매력적 항구도시 이름을 그대로 가져왔다. 선박은 오는 30일 차코스 에너지 내비게이션에 인도될 예정이다.대한조선은 지난 2020년 6월 차코스 에너지 내비게이션으로부터 9천500만 달러 규모 15만 4천t급 셔틀탱커 건조사업을 수주해 올해 건조를 마쳤다. 셔틀탱커는 해상에서 생산된 원유를 선적해 육상의 석유기지로 운송하기 위한 유조선이다. 계류장치 없이 해상에서 유류를 선적ㆍ하역할 수 있다.차코스 에너지 내비게이션은 그리스 3위 해운사다. 현재 탱커 52척, 케미컬 18척, 컨테이너 12척 등 총 100척의 선박을 운영하고 있다.박창환 부지사는 축사를 통해 “세계 1위 해운국가 그리스의 우수 선사와 세계 1위 조선 국가 한국, 특히 전남의 기술력 높은 조선사가 우호와 협력을 이어나가 상생 발전하길 바란다”며 “전남도는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 부지사는 행사를 마친 후 전남지역 조선산업 중견기업인 대한조선의 선박 건조 현장을 둘러보며 관계자를 격려했다.그리스는 전 세계 선박의 20%를 보유한 세계 1위 해운 국가다. 지난 1972년 조선업을 시작한 한국에 대형유조선 2척을 처음으로 발주한 나라로, 전남과 조선 분야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지난 2019년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어려운 도내 조선산업 활성화를 위해 유럽순방 중 그리스 선사를 방문, 전남지역 조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6-21 15:12

전라남도는 20일 코로나19로 2년 반 만에 열린 ‘2022년 2분기 전라남도 통합방위협의회’에서 민·관·군·경 등 유관기관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다양한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끈끈한 공조 체계를 구축하기로 결의를 다졌다고 밝혔다.이날 도청 서재필실에서 대면으로 열린 통합방위협의회는 의장인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주재하고, 최순건 제31보병사단장, 박정환 제11공수특전여단장, 국가정보원 등 22명이 참석했다.2019년 4분기 이후 처음 열린 이번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지역 안보 현안과 주민 지원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기관별 보고 시간에 전남도는 통합방위 추진성과로 ‘스마트 드론 관제를 통한 정보공유체계 구축’과 ‘비상대피·급수계획 실효성 제고 방안’ 등 6개 과제를 보고했다. 올해 하반기 추진계획으로는 ‘을지태극연습 추진 방향’과 ‘도내 취약지역 합동조사 일정 및 방법’을 설명했다.31사단은 ‘통합방위작전의 중요성’과 ‘CCTV관제센터를 활용한 적을 찾는 방안’ 등에 대해 보고했다.이후 전남도 통합방위 및 도정 발전을 위한 자유토론 시간이 이어졌다. 취약계층 보훈 가족 및 국가유공자 지원 방안과 대규모 재난·재해 발생 시 각 기관에서 추진해야 할 종합대책 등 5개 기관에서 제시한 방안에 대한 열띤 논의가 이뤄졌다.참석자들은 이번 통합방위협의회가 도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켜내기 위한 실질적 회의가 됐다고 자평했다.최순건 31사단장은 “각 기관에서 가진 다양한 정보 공유의 중요성과 공조 체계의 필요성을 한 번 더 느끼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김영록 지사는 “어떤 위기가 발생하더라도 지자체장이 컨트롤 타워가 돼 민·관·군·경&ensp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6-20 15:51

전라남도와 시군은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에 따른 물가 고공행진 등 비상경제 체제 상황에서 도-시군 부단체장 영상회의를 지난 17일 열어 민선8기 출범 준비와 지방물가 관리, 여름철 안전 종합대책 등 당면 현안 협업을 강화하기로 했다.이날 회의에서 문금주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지난 2년여간 코로나19 방역과 6ㆍ1지방선거를 위해 행정역량을 총 집결한 결과 성공적으로 대응할 수 있었음을 강조하며, 도민과 도-시군 전 직원의 노고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이어 ▲장마철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취약지역 및 시설 419개소에 전담책임자 배치 및 집중 관리, 일제점검 추진 등 예찰 활동 강화 ▲여름철 물놀이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안전시설 정비·확충, 위험지역 지정·관리, 주요 관광지 및 유원시설 안전점검 등 사고 예방에 온힘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또한 ▲5월 소비자물가가 6.2%를 기록하는 등 고물가가 지속되는 점을 감안, 지방 공공요금 동결‧감면 등 지방물가 대책 강화 ▲민선7기의 차질 없는 마무리 및 민선8기의 성공적 출범 준비를 위한 인수인계 철저 등도 요청했다.이와함께 지난 14일 행정안전부 장관 주재 중앙지방정책협의회의 주요 안건이었던 ▲윤석열 정부 110대 국정과제 ▲윤석열 정부 지방시대 비전 및 전략 등 새정부 국정철학과 비전을 공유하고 대응할 것도 주문했다.문 부지사는 “새정부 국정과제에 전남의 주요 현안사업을 모두 반영시키기 위해서는 도와 시군의 협력이 필수”라며 “민선8기 도-시군 전직원이 새로운 마음으로 ‘대도약 전남 행복시대’를 활짝 여는데 열정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6-20 14:32

전라남도는 코로나19와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에 따른 유류비 상승 등으로 힘든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혜택을 올해 말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전남에서 지난 2020년 4월 농기계 임대료 감면을 시작한 이래 올해 4월까지 농업기계 임대료 누적 감면액은 62억 원에 달했다. 농가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주는데 도움이 됐다는 평이다.임대료 감면 혜택은 전남 도내 모든 농기계 임대사업소(69개소)에 적용한다. 기종별로 농용굴착기는 12만 원에서 6만 원으로, 트랙터(35마력 기준)는 8만 원에서 4만 원으로, 관리기는 1만 5천 원에서 7천 500원으로 금액을 낮춰,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농기계 임대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가까운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정원진 전남도 식량원예과장은 “코로나19 등 장기화로 어려운 농업인의 일손 부족과 경영 부담 등을 해소하기 위해 연말까지 감면 혜택을 연장했다”며 “농가는저렴한 비용으로 농기계를 빌려 적극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전남도는 농업인이 농기계를 편하게 임대해 사용하도록 올해 농기계 임대사업소 증설 및 분소 설치에 50억 원을 지원한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6-20 13:13

전라남도는 우크라이나 사태, 원자재가 상승 등 국내외 정세 변화로 어려운 중소기업과 도내 수출유망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베트남·말레이시아 시장개척 수출 상담’ 참가기업을 모집한다.수출 상담은 오는 9월 26일부터 10월 1일까지 진행한다. 시장개척 참가기업이 직접 베트남 호치민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를 방문해 현지 수입기업과 상담하게 된다.모집 대상은 전년도 수출액 2천만 달러 이하인 전남지역 중소기업이다. 현지 시장 진출 가능성과 우크라이나 사태 피해 정도를 고려해 15개사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다.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남지역본부는 상담 전, 구매력과 재무상태가 건전한 수입기업을 발굴해 3차례 검증한 후 상담을 주선할 방침이다.베트남과 말레이시아 시장 진출을 바라는 기업은 오는 7월 5일까지 전남도 수출정보망 누리집(www.jexport.or.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증빙서류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전남도 국제협력관실(061-286-2451)이나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남지역본부(061-280-8024)에 문의하면 된다.베트남은 9천600만여 명의 세계 15위 인구 국가다. 2020년 기준 20~39세가 32.5%를 차지하는 젊은 인구층을 보유하고 있다. 베트남전쟁(1960~1975) 이후 젊은 세대는 한류의 중심이자, 민간 소비 시장을 이끄는 주축이다. 말레이시아는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1만 달러에 달하는 중소득 국가다. 아세안 국가 중 중산층이 가장 많아 구매력이 높다. 태국, 싱가포르, 인도네시아와 인접한 동남아 시장 진출의 가늠터이자 ‘할랄 허브’로 도약을 꿈꾸는 중동 등 무슬림 시장 진출의 관문인 국가다.신현곤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코로나19 완화로 그동안 단절된 국가 간 이동이 자유로워지고 있다”며 “베트남·말레이시아 시장개척 수출 상담이 동남아 시장 진출을 바라는 도내 수출 중소기업의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6-20 13:11

전라남도가 지역 농수특산물을 원료로 만든 매력 만점 지역특화 빵을 관광과 연계하면서 판촉하기 위해 ‘전남 빵지순례도’를 제작, 본격적인 홍보에 나섰다.빵지순례도는 빵, 성지순례, 지도의 합성어다. 목포시 등 도내 21개 시군의 개성 넘치는 특화빵 업체 63개소를 지도에 수록했다.빵지순례도에서 소개하는 지역특화 빵은 목포 목화솜빵, 여수 갓버터도나스, 광양 매화빵, 담양 대나무케이크, 구례 밤파이, 보성 벌교꼬막빵, 무안 양파빵, 장성 사과 발효빵, 장흥 매생이빵, 완도 전복빵, 진도 울금 도넛, 신안 대파빵 등이 있다.빵지순례도는 온ㆍ오프라인에서 만날 수 있다. 시군 주요 안내관광소 등과 전남도가 운영하는 ‘남도여행길잡이(namdokorea.com)’ 누리집 내 ‘테마여행’에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더욱 많은 사람이 전남의 지역특화 빵집을 찾도록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누리소통망(SNS)을 통해서도 대대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빵지순례도가 확산하면 ‘2022~2023 전라남도 방문의 해’ 관광객 유치는 물론 지역 농수특산물의 소비 촉진과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전남도는 특화 빵 유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도가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jnmall.kr)’에 연말까지 30여 개 상품을 입점시켜 엠지(MZ)세대의 접근성을 높이고, 명절ㆍ기념일 등에 맞춰 다양한 판촉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이밖에 특화빵 품평회 주최, 전시·박람회 등 판촉행사 참가, 한국관광공사 주관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공모전 응모, 학교급식·외식전문업체에 특화빵 후식 공급 등 홍보와 소비 촉진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칠 방침이다.강하춘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지역 농수산물을 활용해 만든 특화빵이 빵을 선호하는 추세와 독특한 경험을 온라인에서 사진으로 공유하길 중요시하는 MZ세대의 특성이 맞아떨어져 인기를 끌고 있다&rdqu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6-18 12:56

전라남도는 득량만을 비롯한 도내 해역의 해파리 출현 모니터링 예찰을 지속해서 실시하고, ‘2022년 전라남도 해파리 어업피해 예방계획’을 본격 시행하는 등 위기특보 발령 전 해파리 피해 대응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전남 해역에 해파리 특보가 발령되면 현장 어업인, 도, 해양수산과학원, 시군 담당 공무원으로 구성된 민·관 모니터링단 62명이 주 2회 이상 해파리 예찰에 나선다. 예찰을 통해 대량 발생이 확인되면 관공선과 어선에 해파리 제거망을 장착해 본격적인 제거 작업을 펼친다.전남도는 시군에 예산 5억 3천만 원을 배정해 해파리 제거장비 정비와 임차 어선을 사전확보하는 등 해파리로 인한 어업피해 방지를 위해 빈틈없이 준비하고 있다.국립수산과학원의 올해 3~5월 해파리 유생조사 결과에 따르면 득량만·영산강 하구둑·목포항·완도 인근해역 등 도내 해역에서 보름달물해파리 부유유생 개체가 다수 관찰됐다. 노무라입깃해파리는 동중국해상에서 지난해보다 약 2.5배 규모로 출현해 6월 말 남해 연안 및 제주 지역으로 유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보름달물해파리(약독성): 득량만 1~162개체/100㎡, 영산강 하구둑 평균 28개체/100㎡, 완도 인근 0.1~32개체/100㎡* 노무라입깃해파리(강독성): 동중국해 '21년 19개체/ha, '22년 47개체/ha(약 2.47배)박영채 전남도 수산자원과장은 “면세유류 가격 상승, 인력난 등 이중고에 시달리는 어업인이 해파리로 인한 피해를 보지 않도록 꼼꼼한 예찰과 신속한 제거 작업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6-18 12:55

전남소방본부(본부장 김조일)가 여름철 냉방기 등 전기기기 사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전기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해까지 최근 5년간 6~8월 화재는 2천839건으로 123명(사망 17명ㆍ부상 106명)의 인명피해와 340여억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이 중 전기적 요인으로 발생한 화재는 757건으로 여름철 화재의 26.6%를 차지하고 있으며 10명(사망 1명ㆍ부상 9명)의 인명피해와 133억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전기화재 요인별로는 전선 노후화 등에 의한 단락이 611건(80.7%)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과열, 과부하가 78건(10.3%)이었다.장소별로는 주거시설이 183건(24.2%), 공장 등 산업시설 166건(21.9%), 기타 건축물 110건(14.5%) 등 순이었다.또 같은 기간 여름철 냉방기기 등 계절용품 화재는 83건으로 15억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제품별로는 선풍기·에어컨 화재가 57건(68.7%), 장소별로는 주거시설이 32건(38.6%)으로 가장 많았다.김조일 본부장은 “올 여름은 평년보다 무더울 것으로 예상되므로 에어컨과 선풍기 등 냉방용품 사용 전 점검을 해야 한다”며 “안전한 여름을 위해 냉방기기 미 사용 시 전원 차단, 실외기 주변 가연물질 방치 금지 등 안전수칙을 잘 지키고, 누전·과전류차단기 설치 및 전기배선 꼬임 등을 꼭 확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6-17 15:01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전두영)은 일본뇌염 매개체인 ‘작은빨간집모기’가 지난 15일 완도지역에서 올들어 처음 확인됨에 따라 야외활동 시 피부 노출 최소화 등 예방수칙을 잘 지킬 것을 당부했다.지난 4월 부산에서 작은빨간집모기가 처음 확인돼 전국에 일본뇌염주의보가 발령된 상태다.작은빨간집모기는 일본뇌염 매개체로, 논이나 동물축사 웅덩이, 배수로 등에서 서식하며 주로 야간에 사람과 가금에게서 산란을 위해 왕성하게 활동하며 흡혈한다.일본뇌염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발열, 구토, 설사 등 증상을 보이고, 어린이의 경우 발작이 나타나기도 한다. 치명률은 20~30%에 이르며 완치되더라도 신경학적, 정신과적 문제가 남는다.일본뇌염은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며, 야외 활동 시 긴 바지와 긴소매 옷을 입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진한 향수나 화장품 사용을 자제해 모기를 유인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매년 일본뇌염 유행예측 조사사업을 통해 일본뇌염주의보 및 경보를 발령하고, 매개모기의 발생 시기와 추세를 파악해 환자 발생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지난해 5만 1천475마리를 채집했고, 이 가운데 작은빨간집모기는 2천956마리로 전체의 5.7%를 기록했다.임현철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조사1과장은 “기후변화에 따른 매개모기의 번식과 성장이 왕성해지고 있으므로 어린이와 일본뇌염 유행국가로 여행 계획이 있는 사람은 예방접종을 꼭 하고, 야외활동 시 기피제 사용과 피부 노출 최소화 등 예방수칙을 지킬 것”을 당부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6-17 14:59

전라남도는 올해 ‘전라남도 품질분임조경진대회’에서 ㈜LG화학 ‘투게더’ 분임조가 최우수상 영예를 차지했다고 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전남도가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 광주전남제주지역본부가 주관해 전남중소기업진흥원에서 지난 14일 열렸다.품질분임조경진대회는 품질향상, 원가절감, 생산성 향상 등을 위한 자주적 개선 활동으로 현장 문제를 해결해 기업의 품질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우수 분임조를 발굴‧포상하기 위한 것이다.전남에 있는 ㈜LG화학 등 3개 대기업, 한국바스프(주) 등 2개 중견기업, 한전KDN(주) 등 7개 공공기관에서 총 18개 분임조, 150여 명이 참가해 품질개선 활동사례를 발표하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투게더’ 분임조는 ‘메이크업 공정 위험요인 개선으로 위험지수 감소’라는 주제로 메이크업 공정 위험 감소에 따른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 연간 11억 원 규모의 재해발생 손실비를 절감한 사례를 발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우수상은 한전KDN(주) ‘GTS’ 분임조를 비롯한 16개 분임조가, 장려상은 육군 제5군수지원사령부 51군수지원단 ‘통하라 통통통!’ 분임조가 차지했다.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한 분임조는 오는 8월 경주에서 열리는 ‘제48회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 전남 대표로 출전한다. 지난해 전국대회에서 전남은 금상 6개, 은상 5개, 동상 6개를 획득했다.김차진 전남도 중소벤처기업과장은 “세계적 경기침체의 거대한 흐름 속에 품질혁신은 기업 생존뿐만 아니라 국가 경쟁력과도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전략과제”라며 “우리 기업이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앞서가는 품질혁신 활동을 펼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6-16 11:24

전라남도는 16일 박창환 정무부지사가 목포신항, 해남 화원산단 등 해상풍력 항만·배후부지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고 밝혔다.최근 해상풍력사업은 새정부 국정과제에 반영되면서 ▲특별법 제정 ▲배후항만 확충 ▲공동접속설비 구축 등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고 있다.이날 방문한 목포신항과 해남 화원산단은 대규모 해상풍력단지를 제때 조성하기 위해 빠른 시일내 개발이 시급한 상황이다. 국정과제 반영으로 사업 추진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박 부지사는 여종구 목포신항만(주) 대표와 함께 목포신항 현장을 돌아보며, 해상풍력 지원부두 및 배후단지 개발상황을 살피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어 해남 화원산단에선 대한조선 관계자로부터 화원산단 개발 방향과 추진상황 브리핑을 듣고, 대한조선 민간항만 예정부지를 시찰했다.박창환 부지사는 “해상풍력 최적지인 전남에서 이미 많은 발전사가 민간자금을 투입해 사업을 진행 중인 만큼, 대규모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항만·배후단지 등 인프라 개발이 조속히 이뤄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해상풍력의 핵심은 미래 신산업 육성과 새로운 지역 일자리 창출에 있고, 이는 새정부 정책방향과도 일치한다”며 “민선8기에도 변함없이 해상풍력을 전남의 특화산업으로 집중 육성해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고, 지역 균형발전의 초석이 되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전남 해상에는 계획용량 30GW 규모 해상풍력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특히 전남도는 오는 2030년까지 민간자금 등 48조 5천억 원을 투입해 450개 기업을 유치‧육성하고, 12만여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신안 8.2GW 해상풍력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남도는 해상풍력을 통해 조선ㆍ기계 등 기존 지역산업을 미래 신산업으로 대전환하고, 차별화한 경쟁력을 갖춘 해상풍력 산업생태계를 구축해 미래 전남의 확실한 먹거리산업으로 키울 계획이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6-16 11:23

전라남도가 대규모 해상풍력 프로젝트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주민, 어업인 등 이해관계자와 시군 업무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전남 해상풍력 찾아가는 주민설명회’를 하기로 하고 15일 고흥에서 첫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고흥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지속해서 장흥, 완도, 여수 등 마을과 낙도를 찾아가 진행할 계획이다.현재 전남에는 2030년까지 민간자금 등 48조 5천억 원을 들여 신안 해상에 추진 중인 세계 최대 8.2GW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비롯해 영광, 여수, 진도 등 여러 시군에서 계획용량 30GW에 달하는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단지 구축을 진행 중이다. 이 중 고흥에선 현재 17개소에서 계획용량 1.2GW 규모로 추진 중이다.이들 해상풍력 발전단지의 성공적 구축을 위해선 사업 추진 초기 단계에서부터 주민의 수용성 확보가 관건이다. 또한 시군의 공유수면 점ㆍ사용허가, 집적화단지 지정을 통한 난개발 및 환경 파괴 방지 등 지자체 역할이 커 이해 관계자와 시군 업무 담당자의 사업에 대한 이해도 제고가 절실하다.이에 전남도는 주민, 어업인 등 이해 관계자와 시군 업무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시군별 수요조사를 통해 주민과 소통하기 위한 찾아가는 현장 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업 필요성과 기대효과, 추진현황, 주민 참여방안, 해상풍력과 수산업 공존방안 등 주민 수용성 확보를 목표로 해상풍력 전반을 설명하고 논의했다.앞서 전남도는 지난해 5월부터 11월까지 ‘해상풍력 주민참여모델 개발 연구용역’을 추진했다. 해상풍력 주민 참여방안 모색에 주력, 지역 주민이 사업에 참여하는 해상풍력 주민참여모델 개발과 해상풍력ㆍ어업인 상생을 위한 수산업 공존방안 조사 등 철저한 사전 작업을 마쳤다.이와함께 지난해 3월 도-시군 해상풍력 공동 운영지침에 따른 협약을 했고, 해상풍력산업생태계 구축과 관련 산업 활성화를 위한 법적 근거인 ‘전남도 해상풍력산업 활성화 지원조례’를 제정했다. 지자체 주도로 계획 수립 단계부터 주민 참여를 유도하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6-15 14:33

전라남도는 도내 투자 유치한 기업의 성공스토리를 확산해 신규 투자를 유도하고, 향토기업과의 상생 교류로 기업의 매출 증가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탤 계획이라고 밝혔다.성공적 투자실현으로 전남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은 투자기업을 선정해 매월 1개 기업씩 홍보한다는 방침이다.전남도와 투자협약을 한 기업 중 실제 투자를 마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신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기업의 투자 배경과 투자 성공 비법, 주요 생산제품과 기업 비전 등을 알리는데 중점을 둔다.기업 홍보는 투자유치기업 대표와 인터뷰를 한 후 도정 소식지 ‘전남새뜸(news.jeonnam.go.kr)’과 전남도 누리집(www.jeonnam.go.kr) 내 ‘기업 알리기’ 코너에 투자기업의 성공스토리를 게재해 지역민과 연관 산업군의 향토기업에 알리는 방식으로 추진된다.온·오프라인을 활용한 투자유치기업 홍보는 ▲기업의 긍정적 이미지 강화 ▲연계 산업군에서 활동하는 향토기업과의 상생 교류로 기업의 매출 증가 ▲신규 일자리 창출 등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전남도는 도내 투자환경, 인센티브, 각종 지원사례 등 투자유치기업 성공스토리를 투자예정기업, 잠재투자기업에 계속해서 소개해 신규 투자를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이귀동 전남도 투자유치과장은 “투자유치기업의 안정적 전남 정착과 지역 상생을 위해 매월 투자기업 성공스토리를 홍보할 계획”이라며 “투자 진행 중인 기업도 성공적 투자를 실현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6-15 12:52

전라남도가 ‘전남 관광 1억 명․해외 관광객 300만 명’ 시대를 활짝 여는 신호탄이 될 ‘2022~2023 전라남도 방문의 해’ 시동을 걸었다.전남도는 14일 전남지역 최고 관광명소(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는 목포 대반동 유달유원지에서 ‘청정‧힐링‧생명의 땅 전남으로 오세요’라는 주제로 ‘전라남도 방문의 해’ 선포식을 개최했다.특히 이날 선포식은 그동안 다른 지자체들이 서울지역 호텔에서 개최한 것과 달리 전남지역 최고 관광명소에서 펼치면서 전남 관광의 매력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여기에 도민을 비롯한 국회의원, 중앙기관단체, 출향향우 등 1천여 명이 구름처럼 밀려와 전남 방문의 해 성공적 추진을 예감케 했다.선포식은 식전행사와 기념식, 축하공연으로 나눠 진행됐다. 식전행사에선 전남도 도립국악단이 자랑하는 ‘악의 연대기’, ‘버꾸춤’, ‘강강술래’ 등 공연으로 흥을 돋웠다.기념식에선 김영록 전남도지사의 개막선언과 기념사를 시작으로 환영사, 축사, 홍보단 출정식, 축하 퍼포먼스와 불꽃놀이가 진행됐다.이날 선포식에서 출정식을 한 전남도홍보단은 누리소통망(SNS) 활동이 활발한 엠지(MZ)세대 21명의 인플루언서로 구성됐다. 앞으로 서울 홍대 걷고싶은 거리와 부산 서면 젊음의 거리 하트광장, 대전 으능정이 문화의 거리 등 전국 대도시에서 전남 방문의 해를 홍보하고, 영상을 개인 블로그나 유튜브를 통해 홍보할 예정이다.축하공연은 공중파 방송과 연계해 2022~2023 전남 방문의 해 기념 작은 음악회로 펼쳐졌다. 가수 송가인과 박상민, 나영이 출연해 박수갈채를 받았다.이번 선포식은 김영록 지사가 민선8기 재선 이후 처음으로 개최하는 행사로 도지사의 문화관광에 대한 의지를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 지사는 선거 당시 국내 관광객 1억 명과 외국인 관광객 300만 명 유치로 문화관광 융성의 시대를 열어갈 것을 공약했었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6-15 12:50

전라남도가 ‘누리호’ 발사가 이뤄지는 고흥 나로우주센터를 중심으로 오는 2031년까지 8천억 원을 들여 7개 분야 21개 핵심 과제를 완성하는 ‘우주발사체 산업 클러스터’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특히 정부가 110대 국정과제에 ‘우주강국 도약 및 대한민국 우주시대 개막’을 위해 고흥을 중심으로 한 우주발사체 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포함해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전남도는 민간이 주도하는 우주개발 정책으로의 전환이 절실하다고 판단, ▲발사체 클러스터 지정과 특화산단 조성 ▲민간 우주개발 핵심 인프라 및 기업지원 종합지원센터 구축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발사체 본부 유치 등 ‘우주발사체 산업 클러스터’ 조성 계획을 14일 발표했다.주요 핵심과제로 고흥 나로 우주센터를 중심으로 우주발사체 산업 클러스터 지정을 정부에 건의하고, 발사체 연구와 산업 인프라 집적화를 통한 시너지 효과 창출을 위해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발사체 본부 유치를 추진하기로 했다.우주발사체 제조기업과 부품제조기업, 전후방 연관기업 집적화를 위해 특화산단 조성 및 교통인프라 개선을 진행한다. 1단계로 2024년까지 제1산단(30만 6천㎡)을 조성해 우주발사체 기업 종합지원센터를 구축하고, 발사체 관련 앵커기업 등을 유치한다. 발사장 굴곡도로 개선 등 기업 애로 사항도 해결할 예정이다.민간기업의 우주발사체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민간 우주개발 핵심인프라인 발사체 조립 클린룸, 민간 연소시험장 등을 나로우주센터 내 민간발사장 부지에 구축한다. 2024년 공사가 끝나면 2025년부터 민간이 활용 가능할 전망이다.민간 우주발사체 기업 종합지원센터도 구축한다. 발사체 연구개발, 시험평가ㆍ인증, 기업지원, 전문인력 양성 등 집적화한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국민의 우주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우주과학 발사체 테마파크를 조성한다. 우주교육과 현장체험을 위한 중력체험ㆍ항공스포츠 시뮬레이터 등을 구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6-14 1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