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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8일, 각계각층 시민과 전문가로 구성된 대구시「시민중심 시정혁신추진 위원회」(공동위원장 김영철 계명대 교수, 김승수 행정부시장)가 출범 1년을 맞아 권영진 시장과의 간담회를 열고 향후 추구해야 될 시정혁신의 방향과 더 발전된 협치의 틀 구축방안 등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이날 간담회에서 권영진 시장과 ‘시민중심 시정혁신추진위원회’(이하 ‘시정혁신 위원회’)는 시민과 함께 발굴해 나가는 혁신의 과정과 성과는 중단 없이 계속돼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그리고 시정혁신위원들은 ‘함께 잘사는 공동체 만들기 프로젝트’, ‘시민행복 증진을 위한 시-구・군 간 협업 강화방안 마련’이라는 혁신의제(agenda)를 제안하고 세부 실행 프로그램은 향후 시정혁신 위원회에서 중점적으로 논의하기로 했다.이 외에도 위원들은 시정에 대한 보다 많은 정보가 공개되었으면 한다는 의견, 대중교통활성화 대책에 대한 의견, 대구시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홍보 확대 필요 의견, 보다 실질적인 청년정책 마련 필요성, 도원동 성매매업소 조속 폐쇄 추진 필요성 등의 의견을 제시했다.혁신 의제 1: 함께 잘사는 공동체 만들기 프로젝트소외된 계층 없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함께 잘사는 공동체 만들기 프로젝트’는 최저임금인상 등 최근 어려워진 경영 환경 속에서도 건강한 일자리 창출, 사회약자배려 등에 기여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는 지역의 기업 등을 우대하는 방안을 마련하는 것과,대구시 민선 6기 시민원탁회의, 주민참여예산제 등으로 성공적으로 기틀을 닦았다고 평가받는 민관 협치를 더욱 확산・성숙시키는 방향을 모색하는 것,상가임대차, 대부 등 시민들의 각종 민생관련 사안에 대한 상담과 구제를 위한 방안모색 등을 세부 실행과제로 논의하기로 했다.혁신 의제 2: 시민행복 증진을 위한 시-구・군간 협업 강화또한, 대구시민 전체가 행복하기 위해서는 시와 구・군 간의 혁신 우수사례와 상호교류가

대구시 | 이경 | 2018-01-18 16:14

기아, 질병, 문맹 퇴치를 목적으로 설립한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인 사)한국제이티에스(이사장 법륜 스님)에서 방학기간 중 저소득 결식아동을 위해 3천만원 상당의 영양꾸러미 300박스를 19일 구·군 드림스타트를 통해 아동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사)한국제이티에스에서는 19일 오후 4시 시청에서 저소득 결식아동을 위한 영양꾸러미 전달식을 갖고, 구·군 드림스타트를 통해 지역의 취약아동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저소득 결식아동 영양꾸러미는 10만원 상당의 영양식품(견과류, 수프, 참치, 장조림 등)과 온누리상품권으로 구성되며, 사)한국제이티에스 대경지부에서 자체 자원봉사자를 통해 개별 박스로 포장해 구·군 드림스타트에 전달한다.사)한국제이티에스는 국내외 기아·질병·문맹퇴치를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번에 결식우려 아동에 대해 관심을 갖고 처음으로 대구에서 영양꾸러미 전달사업을 추진했다.한국제이티에스 대경지부 고미숙 사무국장은 “결식아동을 위한 영양꾸러미가 취약계층아동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지역사회 취약아동들을 위한 지원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고 말했다.대구시 하영숙 여성가족정책관은 “국내외에서 구호·복지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한국제이티에스에서 이번에 지역사회 취약계층아동에 관심을 갖고 지원해 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하며, 영양꾸러미가 구군 드림스타트를 통해 필요한 아동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 | 이경 | 2018-01-18 15:57

대구시는 겨울철 혹한기 야생동물의 먹이 부족 현상을 해소하고 야생동물 서식지 보호를 위해 20일(토) 오전 10시부터 팔공산(대구교육팔공산수련원 뒷산, 동구 용천로 538) 일원에서 야생동물 먹이주기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대구광역시자연보호봉사단 회원과 대구시 직원 60여명이 참여해 옥수수, 밀, 수수, 고구마, 배추 등 400㎏ 상당의 먹이를 혹한기에 굶주리는 야생동물에게 공급할 예정이다.‘혹한기 야생동물 먹이주기 행사’는 계속되는 한파로 야생동물들이 겨울철 먹이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인적이 드문 야생동물 통행로에 먹이를 놓아 두어 굶주린 야생동물들이 쉽게 찾아 먹을 수 있도록 하는 등 최소한의 먹이를 제공해 탈진과 폐사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산 속에 설치된 덫이나 올무 등의 불법 수렵도구도 제거해 야생동물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생태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하고 있다.대구시는 폭설 등 향후 기상 여건에 따라 야생동물 먹이주기 활동과 밀렵․밀거래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야생동물들이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대구시 강진삼 환경정책과장은 “야생동물들이 잘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이 곧 사람이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이므로, 앞으로도 인간과 야생동물이 더불어 살 수 있는 숨·물·숲의 도시, 생태도시 대구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대구시는 겨울철 야생동물 밀렵·밀거래 근절을 위해 지난 해 11월부터 야생생물관리협회와 합동 단속을 실시하여 올무, 덫, 창애 등 불법엽구 14여점을 수거했다.

대구시 | 이경 | 2018-01-18 15:56

대구시는 작년 11월부터 동절기 노숙인 지원대책을 세워 거리노숙인들이 겨울에도 잘 지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대구시는 대구노숙인종합지원센터, 구세군 동대구상담소 등을 통해 연중 거리노숙인을 지원하면서 혹한기에는 방한물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임시주거비 지원, 응급잠자리 제공, 시설입소 연계 등 거리노숙인 위기관리 사업을 추진하며 거리노숙인을 보호하고 있다.의료분야에서는 노숙인 무료진료소인 희망진료소(곽병원 소재)를 운영하여 진료하고 있으며, 심각한 질병의 경우에는 의료급여(노숙1종) 등록이나 노숙인 의료비로 상급병원에서도 치료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있다.또한 노숙인들의 자활을 돕기 위해 자격증 취득, 노노케어(노숙인이 노숙인을 돌보는 사업)등의 자활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새희망 고용지원센터를 통해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대구시는 노숙인 중 기초생활수급자 대상이나 긴급지원 대상에 대해 노숙 장기화와 노숙생활을 하지 않도록 주거비 지원과 긴급복지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그러나 지원대상이 됨에도 불구하고 ‣자의적으로 판단하고 미리 포기하는 경우 ‣개인정보와 신상 등에 대해 상담을 기피하는 경우 ‣상담 이후 수급자 선정기준에 미달되면 관심이 없거나 모른다고 응답하는 경우 등 거리노숙인 상담은 사실상 매우 어렵고 한계가 있는 실정이다. 이에 대구시는 동절기 대책으로 현재도 거리노숙인 현장상담반을 운영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더욱 확대해 정기적으로 상설운영하면서 최대한 공공부조제도의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개선할 예정이다.또한 노숙인들이 주로 이용하는 대구역, 동대구역, 메트로 지하공간 등에는 기초생활수급자 신청, 긴급지원, 달구벌복지기동대 운영 등 행정지원사항을 안내하는 홍보물을 연중 부착할 예정이며, 올해 2월중 노숙인 지원을 위한 민관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할 예정이다.대구시 이영옥 보건복지국장은 “거리노숙인 현장상담반은 동절기에 집중적으로 운영하고 일년 내내 상시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으나 상담결과에 따라

대구시 | 이경 | 2018-01-18 15:55

대구가 전국에서 가장 먼저 ‘사랑의 온도’ 100도를 달성하여 국채보상으로 대표되는 나눔의 명성을 이어갔다.대구시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92억 1백만원을 목표로 2017년 11월 20일부터 시작한 ‘희망2018 나눔캠페인’에서 2018년 1월 16일 현재 92억 8천여만원이 모금되어 목표를 일찍 달성했다고 밝혔다.이는 캠페인이 시작한지 58일 만이다. 캠페인 시작단계에는 재난재해(포항 지진피해)로 이웃돕기 성금모금이 이원화되면서 이웃사랑 모금에 적신호가 켜졌고, 어금니 아빠사건, 일부 모금단체의 기부금 악용에 따른 기부 감소세가 나타나며 캠페인 목표달성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았다.하지만 이러한 위기상황에서 대구시민들의 나눔 정신이 빛났다. 12월 중순 이후 언론 등에서 전하는 예년보다 추워진 날씨와 기부한파의 소식을 접한 대구시민들과 기업들은 한 마음으로 사랑의 온도를 높여갔다.㈜우리텍(대표이사 임길포)이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역대 최고액인 10억원(5년 약정, 총 50억)을 기부하며 사랑의 온도 11도를 높였고, 한국감정원이 캠페인 시작과 동시에 9억 2천만원을 기부 해 지난 해에 이어 사랑의 온도 10도를 높이게 되어 나눔의 열기는 후끈 달아오르게 됐다.키다리 아저씨는 6년 연속 따뜻한 기부를 이어가 대구를 넘어 전 국민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으며, 캠페인 기간 동안 가입한 9명의 아너소사이어티 회원들은 대구의 나눔DNA를 계승하는 자랑으로 자리매김했다.어려운 상황 속에서 기업들의 기부도 이어졌다. 대구 향토기업인 DGB금융그룹, 삼익THK(주), 화성산업(주), 희성전자(주), 평화큰나무복지재단, ㈜서보 등의 기업이 지난 해에 이어 1억원 이상의 통 큰 기부를 이어갔고, 대구상공회의소 사회공헌위원회를 중심으로 한 기업들의 나눔 참여, 한국가스공사 등 혁신도시 공공기관들의 왕성한 사회공헌들은 모금목표액 100도 달성의 견인차 역할을 해 왔다.또한 한해 내내 고사리 손에서 나온 동전을 모아온

대구시 | 이경 | 2018-01-17 15:48

대구시는 장애인 학대 대응 전문기관인 장애인권익옹호기관을 동대구역 네거리 인근에 설치해 운영 중이다.장애인복지법에 근거해 지난 해 12월까지 중앙과 17개 시·도에 설치된 장애인권익옹호기관은 전국적인 지역망을 구축해 더욱 효과적으로 장애인 학대피해나 인권침해에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대구시는 지난 해 12월 15일 동대구역 네거리 동부소방서 건너편에 위치한 코보스카운티 빌딩에 문을 열었으며 이곳은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해 접근성이 좋고 장애인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대구장애인권익옹호기관은 지난 해 개관식과 동시에 장애인학대 신고전화 1644-8295를 개통하고 학대 피해 접수를 받기 시작했으며, 장애인 학대 신고를 접수하면 신속한 현장조사 및 면담을 통해 피해 장애인을 위한 응급보호와 사후관리까지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등 장애인 학대피해 지원 담당 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아울러, 장애인 학대피해 예방과 대응을 위해서는 지역사회와의 협력체계가 중요한 만큼 법조계, 경찰, 장애인시설, 의료기관 등 지역의 유관기관·단체와 긴밀히 협력하면서 업무협약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대구시내 공공기관, 시설, 학교 등에 대한 장애인 학대 예방교육 활동과 장애인에 대한 인식변화를 위한 홍보활동도 적극 펼쳐나갈 예정이다.한편, 장애인권익옹호기관은 장애유형에 관계없이 모든 장애인의 학대피해 예방과 대응을 위한 전문기관이자 국가나 지자체, 수탁법인으로부터 독립해 독자적으로 본연의 업무를 수행하는 장애인 학대감시 기관으로,중앙장애인권익옹호기관은 지역 간 연계 구축, 장애인 학대 예방을 목적으로 장애인 학대 관련 연구·실태조사, 프로그램 개발·보급, 교육·홍보, 전문 인력 양성·능력 개발, 협력체계 구축·교류 등의 업무를 하며,지역장애인권익옹호기관은 장애인 학대 신고 접수, 현장조사 및 응급보호, 피해 장애인과 가족, 장애인 학대행위자에 대한 상담·사후관리,

대구시 | 이경 | 2018-01-17 15:10

대구출판산업지원센터(이하 센터)는 지역 어린이들의 독서생활화 및 독서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북키즈(어린이 책놀이방)를 22일부터 일반에 개방한다.센터 1층 외부에 위치한 북키즈는 면적 150㎡ 규모의 실내공간에 1,700여권의의 우수 어린이 도서를 갖추고 있다. 어린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디자인하고 설계되었으며 지난해 말 완공되어 현재 방문객을 맞이할 준비가 한창이다.유치원,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향상시키고 독서습관을 조성할 보호자를 동반한 어린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또한, 센터는 책과 함께 커피를 즐길 수 있는 북카페(센터 2F) 시설을 갖추고 있어 가족단위 방문객에게도 안성맞춤이다. 센터 내 북키즈와 북카페 등의 문화시설을 통해 센터가 지역사회 소통공간이자 문화공간으로서 중심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대구시는 지난해 대형 서점과 인터넷 서점 등에 밀려 사라지는 동네 서점을 살리기 위해 ‘대구시 지역서점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을 제정했으며, 이번 북키즈의 전시도서는 지역서점의 상생을 위해 대구광역시 서점조합을 통해 구입했다.대구시 한만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지역 주민들이 센터 이용을 통해 다양한 독서문화를 향유하고 삶의 질이 더욱 향상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더 좋은 양질의 출판 독서문화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 | 이경 | 2018-01-17 15:09

1만 6천명이 달리는 대구국제마라톤 대회가 국내 대회로는 유일하게 국제육상연맹(IAAF)으로부터 6년 연속 실버라벨(Silver Label) 인증을 받으며 또 하나의 마라톤 역사를 썼다. 이번 IAAF의 ’실버라벨‘ 인정은 국제육상도시로서 대구의 위상을 제고함은 물론 대구국제마라톤대회가 명실상부 고품격 국제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국제육상연맹(IAAF)은 2017대구국제마라톤대회의 선수기록과 국적․인원․미디어서비스․도핑검사․중계방송․코스계측․공식계시․보험․상금․전광판 등 15개 항목에 대한 종합평가를 실시하고, ‘Silver Label’조건을 충족했다며 인증서를 보내왔다.현재 국내에서 IAAF로부터 라벨을 부여받은 대회는 골드라벨의 서울국제마라톤대회와 실버라벨의 대구국제마라톤대회가 유일하며, 2018년 전 세계 900여개 국제마라톤대회 중에서도 라벨을 획득한 대회는 골드라벨 33개, 실버라벨 10개, 브론즈라벨 15개에 불과하다.* IAAF는 2008년부터 전 세계에서 개최되는 마라톤대회를 매년 평가해서 골드(Gold)․실버(Silver)․브론즈(Bronze) 등 3개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실버라벨은 4개국 이상에서 남자 2시간11분45초, 여자 2시간32분 이내의 선수가 남·녀 각 7명이상 참가해야 하며, 전국 채널의 국내중계방송 실시와 IAAF가 요구하는 수준의 도핑테스트를 실시하는 등 라벨인정 규정을 충족해야 한다.대구국제마라톤대회는 2001년 마스터즈가 참가하는 하프대회를 시작으로 2008년에는 엘리트 부문으로 확대됐고, 2009년 대회부터 IAAF공인 국제마라톤대회로 치러지고 있다. 해를 거듭할수록 거리응원·공연, 마켓스트리트 등 더욱 다양한 시민참여 이벤트를 통해 스포츠축제로 발전해 나가고 있는 가운데 2013년 처음으로 실버라벨 인정을 받은 이래 6년 연속 실버라벨을 유지하게 돼 대구가 국제육상도시로서의 위상이 한층 높아지는 계기가 되고 있다.한편, 올해 4월

대구시 | 이경 | 2018-01-17 14:59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대구 성서산업단지로 비즈니스 출장이 잦은 브라운씨는 대구~인천 노선이 국제선 환승 전용 내항기로 전환된 이후, 대구로 오는 것이 한결 편리해졌다. 예전 같으면 인천공항에 도착하면 무거운 짐을 되찾아, 국내선터미널로 이동해서 다시 체크인과 수하물 위탁을 해야 했다. 인천~대구의 항공 편 탑승시간에 쫓긴 브라운씨는 뛰는 일이 다반사였고, 항공기에 몸을 싣고 나서야 이마에 흐르는 땀을 닦고는 좌석에 털썩 주저앉곤 했다.최근 대구~인천 노선이 국제선 환승 전용 내항기로 전환되면서, 브라운씨의 모습은 달라졌다. 인천공항에 도착 후 환승통로를 통해 바로 국내선 출발 대합실로 들어갈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브라운씨는 인천공항에서 커피 한잔의 여유와 함께 대구 행 항공 편에 탑승했다.1월 18일부터 인천공항 제2터미널(T2) 개장과 함께 대구~인천 노선이 국제선 환승 전용 내항기*로 전환되면서, 그 동안 인천공항에서 국제선 환승 시 이중 탑승수속(국내선, 국제선)으로 겪던 불편함이 해소된다.* (국제선 환승전용 내항기) 대구(김해)공항에서 인천공항 간 운항하는 국내선 항공편으로 ① 인천공항에서 국제선을 환승하려는 승객과 ② 국제선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한 승객만 탑승할 수 있으며 대구(김해)공항에서 CIQ를 시행함2012년 김해공항에서 처음 도입되었으며, 인천공항에서 환승할 경우 기존의 이중 탑승수속(국내선, 국제선)이 1회로 간소화되어, 수속절차 대폭 개선※ (CIQ) Customs, Immigration, Quarantine 약자로 공항․항만에서 출입국시 시행하는 세관검사, 출입국 심사, 검역을 말함대구~인천 노선은 2003년 2월 취항한 이래 지역민의 장거리 해외 여행 시 항공 편의를 제공해 오고 있으나, 대구공항 이용객이 인천공항을 통해 출입국할 때 탑승수속과 수하물 처리를 2번(대구~인천 국내선, 인천~해외 국제선)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어왔다.인근 김해공항이 2012년 4월부터 내항기 전환을 통해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한 반면, 대구에서 장거리

대구시 | 이경 | 2018-01-16 15:32

최근 최저임금 및 금리 인상이 국내 경제회복의 가장 큰 불안요인으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대구시는 경제환경 변화에 특히 취약한 영세 소상공인의 경영부담을 덜어주는 한편, 청년과 노인 등 취약계층의 일자리 확보와 긴급구호를 위해 신규사업과 대구만의 시책 등을 포함해 3개 분야 26개 사업으로 이뤄진 종합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한국은행 기준금리 및 시중금리 인상, 새해부터 현실화된 최저임금 인상(6,470→7,530원) 등은 올해 안정적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던 한국경제에 가장 커다란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이는 영세한 기업의 비중1)이 특히 높고 간이사업자2) 및 1인 사업체3) 등 영세 자영업자 비중도 큰 지역경제에는 더욱 큰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다.1) 20여만개 사업체 중 매출 100억원 미만 소규모업체가 90.2%(7개 특광역시 중 2위)2) 간이(%): 대구 29.5>전국 26.9>타광역시 28.7 / 3) 1인(%): 대구 42.7>전국 39.6>타광역시 41.0대구시는 최저임금 인상(안) 발표 이후 872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대상 설문조사(‘17.9.1~10.15)에서 대책 마련이 요구됨에 따라 발빠르게 이번 종합대책을 마련했다.이번 설문조사에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은 “기업을 축소 운영하겠다”는 등 현 상황을 심각하게 인식하는 비율이 각각 56.1%(기업)와 47.0%(소상공인)였으며, 인건비 증가가 10%를 초과할 것이라는 응답도 각각 48.0%(기업), 34.5%(소상공인)에 달하는 등 기업경영 부담이 가중될 상황에 처해 있었다.이에 대구시는 급격한 경제환경 변화 리스크에 취약한 기업과 개인을 선제적‧집중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3개 분야(기업지원, 취약계층 지원, 근로감독 강화 및 물가안정), 26개 사업, 약 2,500억원 규모의 서민경제 지원 패키지 프로그램을 역점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① 첫째, 기업지원 분야는,소상공인의 자금지원 및 판로확보를 통해 경제적

대구시 | 이경 | 2018-01-16 15:22

대구시는 최근 첨단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증강현실(AR)을 활용해 지역 주요명소에 AR포토존을 설치함으로써 시민과 대구 방문객에게 즐거움과 재미를 제공하는 동시에 친환경 첨단산업도시로의 대구 이미지를 한층 높여 나갈 계획이다.대구시는 16일부터 팔공산 대구갓바위 등산로 입구, 대구스타다움 서편광장, 두류공원 코오롱야외음악당, 어린이회관 꿈누리관 광장, 동대구역 여행센터 등 5개소에서 대구AR포토존 서비스를 시작한다.각 포토존에는 장소별 특성을 담은 디지털콘텐츠 영상이 2개씩 제공되며, 이용자는 스스로 재미있는 동작을 취해보면서 동영상 또는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다.예를 들어 두류공원 코오롱야외음악당의 경우, 연인들이 보석반지 이미지로 프러포즈를 해 볼 수 있으며, 불꽃놀이도 감상할 수 있다.팔공산 갓바위 등산로의 경우에는 계절에 상관없이 팔공산의 사계를 볼 수 있으며, 만사형통 기원을 통해 걱정과 근심을 날려 볼 수도 있다.또, 대구를 찾은 방문객들은 동대구역사 여행센터 앞에서 ‘웰컴 대구’ 환영식을 체험하고, 대구 랜드마크를 배경으로 기념촬영도 할 수 있다.사용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하다. 자신의 스마트폰 플레이스토어 등에서 ‘대구AR포토’ 또는 ‘daegu ar photo'로 검색해 무료로 해당 앱을 내려받아 실행하면 해당 장소의 아이콘이 활성화 되면서 각각의 콘텐츠 영상이 구현된다.대구시 이세웅 도시브랜드담당관은 “대구AR포토존이 현재 5곳 이지만 올해 상반기에 5곳 정도를 추가 설치하는 등 확대해 대구시민과 방문객에게 즐거움을 제공하면서 친환경 첨단산업도시 대구를 효율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대구시 | 이경 | 2018-01-15 15:21

대구시는 1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IT전시회인 CES2018에 지역 기업들과 대구 공동관을 통해 참가한 결과 총 1,000여개사의 바이어와 상담을 펼쳐 351만 달러의 현지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상당수의 기업이 이번 전시회 이후에도 바이어들과 제품 공급 및 공동 개발 등을 추진하기로 해 추가 성과 달성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올해 51회째를 맞은 CES는 독일의 IFA와 스페인의 MWC 전시회와 함께 세계 3대 IT 전시회로 꼽힌다. 특히 매년 1월 개최돼 한 해의 최신 IT기술의 방향을 가늠해 볼 수 있다는 점 때문에 CES는 그 중에서도 가장 주목 받는 전시회로 평가 받는다.이번 CES2018 역시 역대 최대 규모(4,000여개社, 200,000명 이상 참관)로 열렸으며, 대구시도 작년보다 규모를 키워 (재)대구테크노파크, (재)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을 비롯해 지역의 유망한 40여개 기업들과 공동관(340㎡)을 구성, 글로벌 시장의 문을 두드렸다.대구테크노파크가 2013년 9개社 규모로 CES에 참가한 이래, 대구시는 2017년부터 CES에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단독으로 공동관을 구축해 참가하고 있는데, 특히 올해는 지역 기업들이 대구공동관을 통해 1,000여개사의 바이어와 상담을 펼쳐 351만 달러의 현지 계약을 체결했으며 전시회 이후에도 제품 공급 및 개발 등에서 협력하기로 해 추가로 계약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이 밖에도 대구시는 지역 청년들의 신기술 체득과 창업 및 해외진출을 돕기 위해 지역청년 30명으로 ‘제1기 4차산업혁명 청년체험단’을 구성해 CES에 참가했다. 체험단은 이번 CES에 참가한 창업가 및 기업가 멘토의 창업 및 투자유치 관련 조언을 듣는 ‘청년체험단 멘토링 미팅’과 함께 전시회를 둘러본 뒤 전 세계에서 창업활동이 가장 활발한 실리콘밸리의 창업 현장을 탐방하기 위해 샌프란시스코로 이동해 남은 일정을 소

대구시 | 이경 | 2018-01-15 15:19

대구시는 2018년도 꿈나눔 멘토링 사업에 참여할 기관(단체)을 모집한다. 대상은 주된 사업장이 대구시에 소재하고 멘토링 사업 실적이 있는 비영리기관이나 단체, 청소년 시설 등으로, 모집기간은 1월 12일부터 1월 31일까지이다.「꿈나눔 멘토링」사업은 학습, 예체능, 진로탐색 등 멘토링 활동과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서 지역 대학생에게는 재능기부와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청소년에게는 건전한 자아 발달과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구시의 대학생-청소년 동반 성장 프로그램이다.따라서 신청기관의 사업 수행능력, 사업목적 부합성, 예산의 적정성 등을 면밀히 검토한 후 대구시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참여기관을 선정한다. 선정된 사업기관은 멘토·멘티의 규모 및 사업내용에 따라 멘토 활동비, 체험활동비, 교재비, 재료비 등을 지원받게 된다.특히 올해 꿈나눔 멘토링 사업은 ‣예체능 ‣진로탐색 ‣창의체험 ‣정서지원 분야로 특화된 멘토링 서비스를 제공해 청소년 개개인의 적성과 진로 탐색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뿐만 아니라 올해부터는 참여기관을 대상으로 멘토 워크숍 개최 및 사업기관 간 네트워킹을 추진할 ‘네트워킹 운영기관’도 1개소를 선정해 꿈나눔 멘토링 사업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 나갈 계획이다.참여기관 선정결과는 2월 말 발표 예정이며, 이후 대학생 멘토 모집과 교육에 이어 3월부터 본격적인 멘토링 활동이 진행된다.대구시 최희송 시민행복교육국장은 “2018년 대구시 꿈나눔 멘토링을 통해 대구의 미래인 대학생과 청소년이 함께 꿈을 키우고, 나아가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가치를 확산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모집공고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참조* 문의처 : 대구광역시 교육청소년정책관실(☏053-803-3583)

대구시 | 이경 | 2018-01-12 16:03

대구시가 조직문화 개선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서면서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조직문화 개선에는 시청 내 젊은 직원들의 자발적 모임인「영 솔루션(Young Solution)」과 대구시 내부 행정망인 행정포털 내에 개설된「무기명토론방」이 핵심 역할을 하며 눈길을 끈다.대구시는 지난해 초부터 직원 간 수평적 소통을 촉진하기 위해「무기명토론방」이라는 익명게시판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으며, 이곳에 올라온 각종 제안과 의견들은「영 솔루션(Young Solution)」에서 토론을 거쳐 해결방안을 도출하고 있다.「영 솔루션」은 조직 내 불합리한 관행이나 근무행태・근무환경 등을 개선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회의를 개최해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실천방안을 모색한다. 지난 한 해 동안 ‘청사 화장실 및 사무실 환경개선’, ‘간부 재실현황 알림등 개선’,「업무의 달인이 되는 알짜 매뉴얼」제작, ‘전 직원 설문조사를 통한 직원 업무용 수첩 개선’,‘시청 각 부서로부터 업무 관련 자료 수합 시 작성서식 통일을 통한 업무부담 경감’ 등 다양한 과제를 발굴해 개선하는 성과를 거뒀다.특히「업무의 달인이 되는 알짜 매뉴얼」은 전 직원이 함께 만들어나가는 위키(Wiki)방식을 채택해 제작됐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며, 직원들의 호응 또한 대단하다. 전 직원들이 공통으로 참고할 수 있는 내용을 기반으로 한 이 매뉴얼은 현재 버전 5.0까지 업데이트됐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보완될 예정이다.이러한「영 솔루션」의 활약은「무기명토론방」에 수시로 올라오는 직원들의 건설적 불평・불만이 한 몫을 했다. 격렬한 논쟁으로 이어지는 게시글의 경우 조회수가 며칠 만에 수천 회를 넘기기도 하고 찬‧반 댓글이 수십 개씩 달리는 등 뜨거운 토론의 장이 되고 있다.벤치마킹에도 힘을 쏟고 있다. 혁신적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작년에 성남 네이버 본사와 서울시청 등에 견학을 다녀왔으며 올해에도 국내 혁신기업 및 공공기관에 견학을 계획 중이다.또한 새해

대구시 | 이경 | 2018-01-12 16:02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수돗물 누수로 인한 시민불편 최소화와 상수도 경영합리화를 위해 올해 30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누수방지사업을 적극 추진한다.본부는 누수방지 및 맑은 물 공급을 위해 노후관 개량사업, 누수탐사 용역, 배수관망 정비 등의 누수방지사업을 추진한다.녹물, 이물질 출수 등 수질 민원이 잦은 지역의 노후관과 누수가 발생하는 오래된 관을 교체하는 노후관 개량사업에 280억 원을 투입해 65㎞의 노후관을 교체할 예정이다.누수탐사용역에는 20억 원을 투입해 체계적인 누수탐지 및 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며, 특히 유수율이 낮은 지역과 누수에 취약한 도심지, 시장·상가 지역을 중심으로 실시해 안전사고 예방과 누수에 따른 시민들의 생활 불편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정수장, 배수지, 가압장 등 배수계통별로 급수구역을 체계화한 배수관망 구역화(Block System) 사업의 적정 운영 및 유지관리를 위해 6억 원을 투입해 83개소의 배수관망을 정비한다.본부는 지난 1990년부터 2017년까지 총 3천 835㎞, 사업비 3,308억 원으로 노후관 교체를 지속적으로 추진했으며, 2002년부터 2015년까지 475억 원을 투입해 총 589개소의 배수관망 구역화 사업을 완료했다.또한, 지하로 스며드는 누수를 탐지하기 위해 2003년부터 2017년까지 105억 원을 투입, 1만 1,500여 건의 누수 지점을 탐지 및 수선해 수돗물 6천 1백만 톤이 버려지는 것을 예방했으며, 그 결과 345억 원의 생산 비용을 절감했다.본부는 이와 같은 다양한 누수방지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상수도사업 경영지표인 유수율을 72.4%에서 93.0%로 20.6% 향상시켜 큰 폭의 재정 건전성 확보와 경영합리화를 이뤘다.대구시 김문수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시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올해도 누수방지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 | 이경 | 2018-01-11 14:43

대구시설공단에서 운영하는 대구사격장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17년도 공공체육시설 평가에서「최우수 공공체육시설」로 선정됐다.우수공공체육시설 선정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2011년부터 실시하는 공공체육시설 평가 사업이다. 이 평가는 지방자치단체에서 운영하는 공공체육시설의 최근 3년간 운영실적을 바탕으로 한 지표별 계량 평가와 현장실사 및 선정위원심사를 통해 선정한다.이번 평가에서 문화체육관광부는 전국 공공체육시설 4,257개소를 권역별로 나누어 최우수 시설 6개소와 우수시설 4개소를 선정했으며, 대구사격장은 경북·강원권 794개소 중 최고점수를 받아 최우수 공공체육시설로 선정되었다.특히 대구사격장은 심사에서 총기 이동감지 시스템, 무기고 자동방호문 설치 등 안전 경영과 쿨루프, 냉난방 중앙 제어 시스템, 클레이 사격 폐납탄·폐접시 수거 및 관수시설 자체 설치와 같은 예산절감경영 등의 시설혁신노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무료사격체험행사 등 사회적 책임 분야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대구시설공단 김호경 이사장은 “2014년도 두류수영장과 2015년도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의 우수상 수상에 이어 2017년도 대구사격장 최우수 수상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체육문화시설의 혁신과 365일 시민행복 고객만족 100%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 | 이경 | 2018-01-11 14:41

대구국제공항의 국제선 전 노선에 걸쳐 자동출입국심사 서비스가 시행됨에 따라, 공항 이용객의 출입국 수속 편의가 크게 증진될 전망이다.대구시와 대구출입국사무소는 지난해 협업을 통해 자동출입국심사서비스(SES : Smart Entry Service)의 조기 도입을 추진해 왔으며, 당초 계획보다 1여년 앞당겨 시행하게 됐다.자동출입국심사서비스는 심사관의 대면 없이 승객의 여권 및 바이오 정보(지문, 안면)를 통해 평균 12초 만에 출․입국 수속이 이뤄져, 대구국제공항의 출입국 수속이 한결 빠르고 편리해진다.자동출입국심사 이용은 주민등록이 된 만 7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이면 서비스 등록 후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며, 특히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은 만 19세 이상의 국민은 별도의 등록 절차 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이외 국내에 외국인 등록 또는 거소 신고가 된 만 17세 이상의 외국인 역시 사전 등록 절차를 거쳐 이용이 가능하다.이번 대구국제공항 내 자동출입국심사대 설치는 입․출국장 각각 2대씩 4대 규모로, 국제공항의 위상에 걸맞은 인프라를 구축하게 됐으며, 대구공항 이용의 만족도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보인다.한편, 자동출입국심사서비스 전면 시행에 앞서 12일 오후 3시 대구국제공항 여객터미널에서는 차규근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 진영환 대구상공회의소 회장, 정의관 대구시 공항추진본부장, 남흥섭 한국공항공사 대구지사장을 비롯한 대구공항 관련 기관․항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시연행사를 가질 계획이다.대구시 정의관 공항추진본부장은 “대구공항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법무부와의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자동출입국심사서비스가 도입됐다”면서, “앞으로도 대구시민들께서 보다 편리하게 대구공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 간 협업체계를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 | 이경 | 2018-01-11 14:38

달성산업단지에 위치한 영화공업㈜의 강영덕 대표는 지난 30여년간 자동차 부품을 생산해 오며 우직하게 한길만을 걸어왔다. 강 대표는 자사의 기술력에 대한 남다른 자부심을 가지고 있지만, 산업단지에 입주한 제조기업의 열악한 근무환경에 대한 선입견 등으로 인해 신규 채용이 제때 이루어지지 않아 시름이 깊어갔다.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은 현재 가장 중요한 시대적 과제다. 이런 시점에 대구시가 추진하고 있는 고용 창출 관련 프로젝트가 전국 단위의 평가에서 뛰어난 평가를 받아 청년실업 해소를 위한 사업추진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10일 대구테크노파크(대구TP) 지역산업육성실은 지난 한 해 동안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전국 지자체에서 수행한 350여건의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최고등급(S등급)을 획득했다고 전했다.‘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은 지역․산업별 특성에 맞는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전국 단위의 사업으로, 금번 우수한 평가를 받은 「청년들이여 응답하라! 청년 잡(Job) 고(GO) 산업단지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 사업」(이하 산업단지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사업)은 대구시와 대구TP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특히 청년 구직자들이 중소기업의 근무환경에 대한 오래된 선입견을 바꾸고자 지역기업을 △취직하고 싶은 직장 △오래 일하고 싶은 직장 △자랑하고 싶은 직장으로 변화시킨다는 목표 아래 산업단지에 입주한 기업들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공사를 지원하였다.이를 위해 지난 2년간 회의실을 비롯한 사무공간에서부터 휴게시설, 화장실, 구내식당, 체육시설, 샤워실 등 복지공간에 이르기까지 개보수 또는 신축하는 공사 84건을 실제로 지원하여 390여명을 신규로 채용하는 성과를 올렸다.영화공업의 강영덕 대표는 “근무환경 개선에 대한 지원으로 4명의 청년 인재를 신규 채용했을 뿐만 아니라 기존 재직 중인 근로자들까지 만족도가 높다”며 &ldqu

대구시 | 이경 | 2018-01-10 16:43

대구시는 11일 대구시청에서 허가·등록·신고 민원 및 공모·모집 사업 추진 시 민원인이 관공서 방문 없이 온라인을 통해 집이나 사무실에서 민원 신청 및 관련 서류를 발급 받을 수 있는「민원·공모 온라인 신청 및 발급 통합시스템」구축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민원·공모 온라인 신청 및 발급 통합시스템」은 민원인이 각종 허가·등록·신고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신청은 물론 서류를 발급 받을 때도 관공서를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또한 각 부서별로 각각 추진하는 각종 공모·모집도 온라인으로 신청 및 접수가 가능한 통합 창구를 구축해 시민편의 중심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대구시는 시민중심 시정혁신 1차 과제 중 하나인「민원·공모 온라인 신청 및 발급 통합시스템」구축을 위해 지난 12월 공공기관 시스템 전문업체인 ㈜유비엔과 계약을 체결하고 사업비 1억 3천만원을 투입해 이날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통합시스템이 구축되면 이제까지 시민들이 직접 관공서를 찾아 방문 접수하고 재방문해 서류를 수령하던 협동조합 설립, 방문판매업 등록 등 서식민원 12종이「온라인 창구」를 통해 신청과 프린터 발급(홈 프린팅)이 가능해진다.또한, 각 부서에서 단위사업별로 각각 추진하던 공모·모집 사업인 양성평등기금, 예산성과금 등 공모사업 22종도 동시에 서비스 될 예정이다.5월 중순 사업이 완료되고 시범운영을 통해 이르면 5월말 경 서비스가 개시되면 시민들이 민원해결을 위해 관공서를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상당 부분 해소될 전망이다.대구시 최희송 시민행복교육국장은 “4차산업혁명시대의 새로운 지능정보화사회 패러다임 변화에 따라 민원서비스 혁신도 어느 때 보다 절실하게 요구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각화된 민원서비스 개선과 안정화된 시스템 개발로 시민편의 증진과 더불어 민원 선도 도

대구시 | 이경 | 2018-01-10 16:41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그간의 상생협력 추진과제 성과를 정리하고 신규과제를 발굴․선정하기 위한「대구경북한뿌리상생위원회 하반기 정기총회」를 1월 11일(목) 오전 10시 30분 대구 노보텔(8층, 버건디홀)에서 개최한다.이번 정기총회는 작년 12월 열릴 예정이었던 하반기 정기 총회가 연기된 것으로 대구·경북 공동의 발전전략 수립을 위한 ‘대구경북 상생협력 사업의 실효성 제고방안’에 대한 정책연구과제 발표에 이어, 기존 35개 과제의 추진상황 점검, 양 시․도간 협력을 필요로 하는 사업들에 대한 의견 교환, 시․도에서 제안한 과제에 대한 심의․확정 순으로 진행된다.이번 회의에서 신규과제로 상정된 ‘대구경북 상생 시민생활대축전 교류참가’는 스포츠교류를 통해 시도민이 지역문제에 관심을 갖고 상호간 입장을 이해하며 배려를 통한 공감대로 우호를 증진하기 위해 선정됐다.‘대구로봇클러스터 조성사업 경북도 참여’과제는 대구 로봇클러스터 조성사업이 종료되고 평가 완료되면서 제외과제로 선정됐다. 그러나 사업이 종료되더라도 향후 대구경북은 지금까지 공동참여를 통해 지역로봇산업 발전에 기여한 점을 고려해 로봇산업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을 모아 나가기로 했다.이번 정기총회 상정과제 2건(신규 및 제외 각 1건)은 작년 10월 26일부터 30일까지 6개 분야별 실무분과위원회에서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선정됐다.대구경북한뿌리상생위원회는 2014년 11월 창립총회 이후 지금까지 5차례 개최된 정기총회를 통해 35개의 상생협력과제를 선정해 추진하고 있다.주요 협력과제로는 대구공항 통합이전, 대구도시철도 연장,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 팔공산 둘레길 조성사업,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행사, 2.28민주운동 국가기념일 지정 추진, 해외협력분야 공동 추진 등이 있다. ▲ 대구공항 통합이전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부지 최종 확정 및 국비 예산확보를 위해 대구경북이 숨 가쁜 행보를 이어가고 있으며 ▲ 대구도시철도 연장은 대

대구시 | 이경 | 2018-01-10 1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