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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마침내 유네스코가 선정한 '음악 창의도시'로 선정되었다. 유네스코는 지난 31일 현재시간 4시 30분, 홈페이지(www.unesco.org)를 통해 44개국 64개 도시를‘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UNESCO Creative Cities Network)' 에 가입 승인했다고 발표했다.유네스코는 지난 2004년부터 문학ㆍ음악ㆍ민속공예ㆍ디자인ㆍ영화ㆍ미디어ㆍ음식 등 7개 분야에서 뛰어난 창의성으로 인류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세계의 도시를 선정하여 ‘창의도시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가입도시간의 다양한 교류․협력을 지원하고 있다.이번 발표로 대구 (2017 음악)을 비롯해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도시는 전 세계 72개국 180개 도시로 늘어났으며, 이중 국내 도시로는 서울(디자인, 2010), 이천(공예·민속예술, 2010), 전주(음식, 2012), 부산(영화, 2014), 광주(미디어아트, 2014), 통영(음악, 2015) 대구(음악, 2017), 부천(문학 2017) 등이 있다.대구시는 2015년 7월 설문조사, 전문가 토론 등의 시민적 공감대 형성의 과정을 거쳐 지역문화예술계, 시민 등과 토론 및 세미나 등을 통해 가입을 위해 폭넓은 의견수렴을 거쳐 왔다.또한, 2016년 4월 유네스코 한국위원회로 부터 가입승인(‛16. 12월)을 받고 금년 4월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포럼과 토론을 거쳤으며, 5월에는“유네스코 창의도시 선진사례와 창의도시 지향점과 전략”이라는 주제로 국내․외 유네스코 전문가 등이 참여한“글로벌 포럼”를 개최하는 등 착실한 준비를 해왔다.또한, 금년 6월에 유네스코 본부에 가입신청서 제출한 이후, 파리 유네스코 창의도시 연례회의에 참석하여 음악창의도시 회원도시들을 대상으로 창의도시 가입 의지를 표명하고, 대구의 비전과 목표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기도 하였다.대구시는 가입신청서를 통해 날뫼북춤, 판소리, 영제시조 등 9개 음악 분야의 무

대구시 | 이경 | 2017-11-01 16:36

대구시는 한국한의학연구원 한의기술응용센터와 대구 약령시가 공동으로 시행한「한방 고유처방 ‘자금정(紫金錠)’ 효능 연구」추진 1차 결과 아토피성 피부질환과 항중독에 괄목할만한 효과를 나타냈다고 밝혔다.한국한의학연구원 한의기술응용센터 연구책임자 마진열 박사를 중심으로 한 연구팀은 아토피 피부염 세포 및 동물 모델을 이용해 ‘자금정’의 항아토피 효능과 항중독에 대한 약리 활성을 분석해 중간 결과를 도출했다.아토피성 피부질환에 대한 실험연구결과에 따르면 피부각질세포(HaCaT)에 자금정을 25와 50μg/ml 각각 처리했을 시 염증에 관련된 싸이토카인과 케모카인 생성량(RANTES, TARC, IL-6, IL-8)이 유도군 대비 각 20%와 25~50% 이상 감소됐음을 확인했다.또한 BALB/c 수컷 5주령 실험쥐의 등과 귀 뒷면에 면역 교란물질 DNCB(2,4-dinitrochloro benzene)를 도포하여 아토피를 유발하고, 자금정 100mg/kg을 경구투여 했을 때 부종, 홍반, 각질 등의 피부병변이 유의적으로 감소했고, 이상증식 되어 있던 표피 두께가 회복되는 것이 관찰됐다.농약 중독에 대한 실험또한 중독 유발 동물모델을 확립하여 체중 및 혈청 내 생화학 지표를 분석해 자금정의 안전성 확인 및 해독작용의 효능을 실험했다.이를 위해 수컷 ICR 실험쥐(5주령)에 유기인계 농약의 주성분인 클로르피리포스(chlorphyrifos 100mg/kg)를 투여한 후 자금정 (50mg/kg, 100mg/kg, 200mg/kg)을 투여했다.클로르피리포스에 의해 혈장 내 독성 관련 지표들이 상승한 상태에서 자금정을 투여했더니 해당 독성이 감소되는 양상이 확인됐으며, 특히 간독성과 관련된 알카리성 인산분해효소(Alkalin phosphatase, ALP)와 젖산 탈수소효소(Lactate dephydrogenase, LDH)의 수치가 뚜렷이 감소되는 것으로 확인됐다.이를 통해 자금정이 농약성분에 의한 중독증을 완화시킬 것으로 기대

대구시 | 이경 | 2017-10-31 18:19

대구시는 유네스코 본부가 국채보상운동기록물을 세계기록유산으로 최종 등재 결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등재로 대구시는 지역 최초의 세계기록유산을 보유하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그간 시민주간 선포 등으로 강조해오던 대구시민의 자긍심을 한껏 드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국채보상운동은 1907년 일본의 경제주권 침탈에 대응하여 나랏빚 1천 300만원을 갚기 위해 빈부귀천, 남녀노소, 도시농촌, 종교사상을 뛰어넘어 전 국민이 참여한 경제주권 회복운동이다.이 운동은 지역적으로 대구에서 시작되어 전국으로 확산된 최초의 시민운동이라는 점, 국가적으로 우리나라 최초의 기부문화운동이자 여성·학생운동, 언론캠페인운동이라는 점에서 역사적 의의가 높다. 또한, 대외적으로도 국가의 부채를 국민이 대신 갚고자한 운동은 세계사적으로 유래가 전무하다는 점에서 그 독창성과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열렸던 제13차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국제자문위원회에서도 국채보상운동이 19세기 말 제국주의 열강에 대응하여 가장 앞선 시기에 범국민기부운동을 바탕으로 나랏빚을 갚고자 한 국권수호운동이라 점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국채보상운동이 발생한 이후 중국·멕시코·베트남 등 타 국가에서 유사한 외채상환운동이 일어났다는 점도 강조되었다.* 국채보상운동(1907년) → 중국(1909년) → 멕시코(1938년) → 베트남(1945년)특히, 국채보상운동은 오늘날까지 그 정신이 면면히 이어져 오고 있으며, 경제 위기에 직면한 국가에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한다는 점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실제로 국채보상운동 정신은 1997년 IMF 경제위기 당시 전 국민이 참여한 ‘나라살리기 금 모으기 운동’으로 승화되어 경제난 조기 극복에 크게 기여해 전세계를 놀라게 한 바 있다.그 간 대구시와 (사)국채보상운동기념사업회는 ’15. 3월 세계기록유산등재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 : 문희갑 前대구시장, 김영호 前산업자

대구시 | 이경 | 2017-10-31 18:16

대구여성회관 합창단 ‘대구레이디스코러스’가 제24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해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한다.산뜻한 가을바람이 코끝을 스치는 11월 1일(수) 저녁 7시 30분, 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열리는 이번 연주회는 오랜 시간 동안 성악, 오페라, 합창지휘 등 많은 무대에서 탄탄한 기량을 과시해 온 김산봉 지휘자의 지휘로 아름다운 하모니가 펼쳐진다.깊어가는 가을과 잘 어울리는 서정적인 가곡 ‘별’, ‘꿈’, ‘가을밤’ 등을 시작으로, 여러 개의 목소리가 하나로 어우러져 최고의 악기가 되는 아카펠라, 영화 삽입곡으로도 유명한 ‘When the Saints go Marching in’(성자들의 행진) 등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음악을 선보인다.특히 영남대학교 성악과 교수로 재직 중인 테너 한용희는 조두남의 ‘뱃노래’, 나폴리타나 ‘Tu , Ca Nun Chiagne’(넌 나를 위해 울지 않고)를 그만의 서정적이고 힘 있는 목소리로 노래한다. 한편 피아니스트 인소연의 연주곡은 합창단의 정기연주에서는 잘 들을 수 없었던 리스트(F.Liszt)의 곡으로 구성하였고, 그 중 ‘La Campanella’(라캄파넬라)는 피아니스트의 아름답고 화려한 기교를 선보일 수 있는 어려운 곡에 속해 연주자의 담백하고 대담한 연주가 기대되는 무대이다.이번 공연은 전석 초대로 음악과 합창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와서 관람할 수 있다.변수옥 여성회관장은 “한번 지나가고 나면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지금 이 시간, 따뜻한 선물 같은 음악이 주는 감동과 낭만으로 우리의 마음을 가득 채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시 | 이경 | 2017-10-30 16:51

“고령화 사회 최고의 복지는 노인일자리 확대다.”대구시는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품위 있는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에 그간의 추진성과를 되돌아보고 남은 기간 지원 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다짐하는 동시에 어르신들이 즐거운 한때를 보낼 수 있도록 현장에서 일하시는 어르신들을 초청, ‘노인일자리 참여어르신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31일 오후 2시 어린이 회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권영진 시장과 류규하 시의회의장을 비롯해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과 시니어클럽 종사자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8개 시니어클럽별 기수단 어르신(각 5명)의 힘찬 구호와 함께 어르신들의 입장으로 시작된다.이어 유공자 시상, 활동 동영상 시청, 시니어클럽 특성화 사업 보고, 참석내빈과 어르신들이 함께 노인일자리 사업의 성공을 다짐하는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된다.유공자 시상에는 올해 94세의 이연란 어르신을 비롯해 시니어클럽별 최고령자 각 1명씩 총 8명에게 젊은이 못지않은 적극적인 일자리 참여에 감사하다는 뜻을 담아 공로상을 전달한다.* 공로상 수여(8명), 시니어클럽별 최고령자(88세~94세의 어르신) 각 1명께 시상,-시장 표창은 노인일자리 유공기관, 유공종사자 및 참여자 등에게 각 1개씩 주어진다. 올해 유공기관 표창은 대구 중구시니어클럽이, 유공종사자는 남구시니어 클럽에 김동하 씨가, 유공 참여자는 달서시니어클럽 백세기획사업단의 이광태 어르신(76세)에게 돌아갔다.이광태 어르신은 “근무 시작 전에 항상 ‘즐겁게 일하자!’ 구호를 외치고 활동을 시작한다. 즐겁게 일하니 몸도 건강해지고 급여도 받고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광태 어르신은 달서시니어클럽 백세기획사업단이 최초 문을 연 이후지금까지 10년 넘게 장기근속하여 연 매출 2억원 이상의 우수사업단으로 발전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백세기획 : ’06년 노인일자리 시장형

대구시 | 이경 | 2017-10-30 16:50

대구시는 10월 30일 오후 2시에 대구삼성창조캠퍼스 중앙컨벤션센터에서 공청회를 개최하고 ‘2030 대구도시기본계획(안)’을 발표했다.이번 공청회에서는 (사)국토·도시계획학회 권용일 교수가 ‘2030 대구도시기본계획(안)’을 발표했으며, 계명대학교 김철수 석좌교수 등 전문가 7명이 참석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한편, 공청회에 참석치 못한 시민들은 대구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계획(안)을 보고 11월 13일까지 대구시 도시계획과로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계획(안)의 주요내용은 ▲미래비전 ▲인구 및 주요지표 ▲공간구조 ▲생활권 ▲토지이용계획, 교통계획, 공원·녹지계획 등의 부문별 계획이다.▲ 미래비전- 2030 대구도시기본계획의 미래비전은 시민참여단에서 제안하고 전문가 자문단의 종합검토와 자문을 통해 ‘시민이 행복하고 일자리와 문화가 풍부한 열린 도시, 대구’로 설정했다.- 미래비전을 실현할 전략으로는 △(열린공간)광역권의 중추도시로 성장하는 글로벌 허브도시 △(열린사회)다양성이 존중되고 모두가 함께 누리는 포용도시 △(열린기회)도전정신과 창조적 잠재력으로 만들어 가는 미래산업 선도도시로 정했다.▲ 인구 및 주요지표- 목표인구는 2015년 인구 251만명 보다 24만명 증가한 275만명으로 정했다. 이를 위해서는 대구가 △출산친화도시 △청년친화도시 △열린 다문화 도시 △기업친화 도시로 나아가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번 목표인구는 2020도시기본계획의 목표인구와 동일하다.- 주요지표로는 주택보급율(103.9%→106.0%), 대중교통분담율(35%→41%), 1인당 공원조성 면적(4.6% → 9.0%) 등을 설정했다▲ 공간구조- 공간구조는 기존의 2도심(중부, 동대구) 4부도심(칠곡, 성서, 안심, 달서) 1신도시(현풍) 등 7개의 중심지에서 1도심, 4부도심(동대구, 칠곡, 성서, 현풍) 5성장유도거점(서대구, 월배・화원, 수성, 안심, 불로・검단) 등 10개

대구시 | 이경 | 2017-10-30 16:46

대구도시철도공사(사장 홍승활) 3고객센터는 10. 26(목)부터 11. 10(화)까지 보름간 ‘3호선 하늘정원, 국화의 향기를 품다’를 주제로 국화행사를 개최한다.3호선 주요 역사에는 다양한 국화와 장식물을 이용하여 가을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하늘정원을 조성하고, 남산역에는 3호선 하늘열차 모형 국화조형물도 설치한다.또한, 11. 6(월) 오전 8시부터 남산역에서 대구시 농산유통과, (사)한국화원협회 대구시지회와 함께 출근길 시민에게 꽃이 담긴 화병을 나눠주는「꽃 생활화 촉진 캠페인」을 시행하며, 대구시 농업기술센터의 협조로 명덕역, 황금역에는 공기정화식물 아트월과 식재박스도 전시한다.이번 축제는 바쁜 일상으로 멀리 나가지 못하는 시민들이 도심에서 국화향기 그윽한 가을정취를 느끼고, 청탁금지법으로 인해 매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화훼산업 활성화에 일조하기 위해 기획하게 되었다.한편 대구도시철도공사에서는 지난 20일부터 반월당역 환승통로에 안심차량기지 노지에서 직원들이 직접 재배한 국화 80여 점을 전시하여 시민들에게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선물하고 있다.대구도시철도공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3호선 역사에 전시된 국화를 감상하면서 잠시나마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께 즐거움을 드릴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 개발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 | 이경 | 2017-10-27 15:50

대구시는 11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전국 최초로「먹거리골목 음식주간」을 시범운영 한다.이번 ‘먹거리골목음식주간’ 시범운영은 음식주간을 통해 대구지역의 먹거리 골목을 대내외에 집중 홍보함은 물론, 식당들이 밀집된 먹거리골목을 활성화하고 나아가 주변상권과 지역 외식 업계 전반의 경기 회복도 돕기 위해 마련했다.대구시의 구·군 먹거리골목 행사의 경우 과거에는 번영회 차원의 산발적인 골목행사 추진으로 홍보 효과가 사실상 미흡했으나, 이번 행사는 먹거리골목들이 동시에 행사를 개최함으로써 시너지 효과가 발휘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시범운영에는 대구시 39개의 먹거리골목 중 9개 골목 328개 업소가 참여하며, 골목마다 환영 현수막을 게첨하고, 참여업소들은 인터넷상(대구푸드홈페이지, 시구군 홈페지등) 먹거리 골목음식주간 홍보 이미지 또는 홍보 현수막 사진을 찍어 방문하는 손님들에게 가격·메뉴할인 또는 테이블당 소주, 음료수를 무료로 제공한다. 한편, 참여업소들은 친절서비스 결의대회와 식품안전의식 고취를 통해 청결한 환경에서 친절하게 손님들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대구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의 먹거리골목이 많이 홍보돼 이들의 경쟁력이 한층 높아 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에 대구시는 내년부터는 타 지역 관광객 유치를 위해봄․가을 여행주간(5월, 11월)에 맞춰 음식주간을 운영할 방침이다.또한, 참여 골목을 15개 골목으로 확대하고, 예산지원을 통해 골목별로 다양한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를 발굴해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지역의 먹거리골목을 많이 찾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대구시 이영옥 보건복지국장은 “향후 지속적으로 참여 먹거리골목 번영회와 간담회를 가지고 이번 행사가 내실있게 추진되도록 지혜를 모으겠다”며 “향후 먹거리골목 음식주간을 더욱 발전시켜 대구시 전체 먹거리골목이 활성화되고 나아가 지역 외식업계의 경기가 좀 더 나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구시 | 이경 | 2017-10-27 15:48

대구시는 패션산업의 활성화 및 대중화로 패션문화도시 대구의 위상을 제고하기 위해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양일간 패션디자인개발지원센터에서 ‘제29회 대구컬렉션’을 개최한다.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경북패션사업협동조합(이사장 노동훈)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에서는 대구 대표 디자이너들과 서울의 김철웅 디자이너가, 해외팀으로는 중국과 이탈리아 디자이너들이 참가하여 2018년 S/S 패션 트렌드를 제안하는 장으로 마련된다.행사는 패션디자인개발지원센터 2층 대공연장에서 개최되는데 개막 패션쇼는 오전 11시 C&BOKO의 최복호 디자이너가 선보인다. 이에 앞선 개막식에는 김연창 경제부시장, 류규하 시의회 의장 및 섬유‧패션 관련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대구 컬렉션은 섬유패션도시 대구가 디자이너와 브랜드 중심의 도시임을 세계에 알리는데 가장 적합한 전문 이미지 컬렉션이자, 글로벌 패션 브랜드 육성을 목표로 삼는 대구가 중점 지원하고 있는 전문 컬렉션이기도 하다. 이번 대구컬렉션에는 최복호, 박연미, 한현재, 김남혁 등 4명의 대구 디자이너가 참여 한다.C&BOKO(디자이너 최복호)는 대한민국 1세대 디자이너로 이번 대구컬렉션의 오프닝 쇼를 통해 아티스틱한 프린트와 구조적인 실루엣을 담은 의상을 선보인다. 그간 소녀시대, 우피 골드버그, 오현경 등의 스타 마케팅을 통해 한국적인 모티브의 작품들을 선보이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선보이고 있다.디 모먼트 (디자이너 박연미)는 디어(Dear)와 모먼트(Moment)의 조합으로 “소중한 당신의 하루를 시작하는 그 순간을 가장 멋있고 매력적인 순간으로 만들어 주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여성복 브랜드이다. 이번 대구 컬렉션에서는 현대적이고, 수공예적인 소재와 문양 개발을 통해 차별화된 모던 감성을 풀어낸 작품을 선보인다.이즈 딥(디자이너 한현재)과 모디아노(디자이너 김남혁)는 이번 컬렉션에서 연합 패션쇼를 준비했다.이즈 딥(디자이너 한현재)은 대구 유일의 가죽디자인

대구시 | 이경 | 2017-10-27 15:45

대구시와 구·군은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재난에 대비해 이달 3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5일간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10월 30일부터 11월 3일까지 5일간 실시하는 ‘2017안전한국훈련’은 우리 주변에서 언제 일어날지 모르는 재난환경에 신속히 대응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훈련이다. 그동안 재난대응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을 지속적으로 보강·개편하여 왔으므로 이번 안전한국훈련을 통하여 재난대응 매뉴얼이 실제 현장상황에서 적합하게 작동하는지를 확인할 예정으로 이를 위해 매뉴얼에 따라 실전과 같은 훈련을 실시한다.이번 훈련에는 재난관리책임기관인 대구시와 구·군, 소방, 재난대응 유관기관, 군부대, 경찰, 학교,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등 총36개 기관·단체가 시민과 함께 하는 재난대응훈련을 실시한다.훈련내용을 보면, - 첫째 날(10.30), 재난안전실 전직원을 대상으로 한 불시 ‘비상소집 훈련’을 시작으로, - 셋째 날(11.1)은 교육청 주관으로 오전 9시 30분에 감삼초등학교에서 ‘어린이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지역에서 처음 실시되는 어린이 안전한국훈련은 학생・교사 및 학부모가 함께 자율적으로 훈련을 계획하고 직접 훈련을 실시하므로 재난대비에 대한 학생들의 체험 교육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오후 2시에는 시청 본관 근무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실제 ‘지진 대피훈련’도 실시한다. 지진발생 방송 시 청내 전 직원은 비상계단을 통하여 신속히 주차장으로 대피하는 훈련을 하게 된다. 대피를 마친 후 대피장소에 전시된 지진홍보물을 관람하고 지진 상식 퀴즈 게임을 통해 시청 직원들의 지진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넷째 날(11.2)은 대구시 주관 훈련으로 권영진 시장 주재의 ‘지진으로 인한 복합재난 대비 종합훈련’을 실시한다.이날 오전 10

대구시 | 이경 | 2017-10-27 15:43

359년의 역사를 품고 있는 대구약령시에서 이번 토요일 신명나는 주말한방문화장터 축제인 ‘약령청춘난장’이 열린다.28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약령시 한의약박물관 앞마당과 영남대로 과거길 벽화골목 일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가을축제(10월 19일~10월 31일), 가을여행주간(10월 21일~11월 5일)과 연계해 대구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대구약령시만의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약령청춘난장’에는 한방문화체험을 비롯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공연프로그램 등이 방문객들을 사로잡는다. 특히 방문객들이 약령시 회원업소에서 3만원이상 제품을 구매할 경우 전통시장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또한, 국내·외 SNS 서포터즈 80명을 초청해 대구약령시를 홍보하는 기회도 갖는다.주요 행사장 중 하나인 약령시 한의학박물관 앞마당에서는 퓨전국악공연, 전통타악난타공연, 몽골전통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지고, 약령시 거리에서는 조선시대 거지와 임금, 약장수, 야바위꾼 등 시대극을 풍자한 전통복장 퍼포먼스가 새롭게 준비돼 방문객들과 기념촬영을 하는 등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또한 한의약박물관과 청춘살롱에서는 약령시캐릭터 열쇠고리 만들기, 나만의 초상화 뱃지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한방우동, 한방돼지떡바, 구기자 찰떡, 감초 핫도그 등을 맛볼 수 있는 한방먹거리장터, 수제공예품 벼룩시장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또, 점포박물관과 행사장 곳곳에 마련된 미션을 완수하면 기념품을 증정하는 스탬프 투어도 준비된다.대구시 홍석준 미래산업추진본부장은 “대구약령시는 문화관광형시장으로 한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한방문화장터 ‘약령청춘난장’을 개최하고 있다”며 “문화·체험·관광이 어우러진 축제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대구약령시만의 숨은 맛과 멋을 즐기시길 바란

대구시 | 이경 | 2017-10-26 15:28

대구시는 지난 2014년 민선 6기 출범과 함께 도시가스 보급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당시 84.6%의 도시가스 보급률을 2018년까지 95%로 확대한다는 계획을 세워 지원정책을 시행한 결과 목표를 조기 달성했다. 이는 전국에서 광주, 서울 다음으로 높은 보급률이다대구시는 2018년까지 목표했던 대구지역 도시가스 보급률 95%를 조기에 달성했다. 대구지역 도시가스 보급률은 2016년 94%로 이미 특·광역시 평균 보급률 93%를 넘어섰으며, 현재는 전국에서 광주, 서울 다음으로 높은 보급률을 보이고 있다.대구시는 지난 2014년 권영진 시장이 취임하면서 서민들의 에너지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도시가스 보급률을 2018년까지 전체 가구 기준으로 당시 84.6%에서 95%로 확대하겠다는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해 다양한 지원정책을 효과적으로 시행한 결과 조기에 목표를 달성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대구시는 도시가스 보급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도시가스 설치 수요가구 부족으로 경제성이 떨어져 소외된 단독주택 지역에 우선 보급한다는 목표로 도시가스 보급 확대 재원을 집중 투자했다.또한, 도시가스배관 설치 장소가 사유지인 관계로 토지소유자로부터 동의를 받지 못해 배관공사가 어려운 지역도 주민센터를 통해 토지 소유주를 안내하는 등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으며, 도시가스 설치공사와 관련해 여러 가지 소비자 분쟁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노력도 함께 기울여 왔다.그리고 대구시의 도시가스 보급 확대 정책에 부응해 도시가스 공급사인 대성에너지(주)도 공급시설 투자비를 2014년부터 2017년까지 1,460억원을 투자하며 대구시와 발을 맞춰왔다.권영진 시장은 “현재의 추세라면 2018년 말에는 대구가 도시가스보급률에 있어서 명실상부한 전국적인 선도도시가 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도시가스가 미 공급되는 소외지역이 남아있는 만큼 지금까지의 정책을 더욱 가다듬어 도시가스 보급 확대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 | 이경 | 2017-10-26 15:26

제5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박람회가 10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여수 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린다. 대구시는 정책홍보관, 치맥부스홍보, 향토자원관 운영 등 역대 최대 규모로 구성하여 박람회에 참가한다.행정안전부와 17개 시·도, 열린사회시민연합 등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지방자치의 성과와 비전 및 우수정책을 공유‧소개하는 시‧도 정책홍보관을 비롯해 각 지역 특산품을 전시‧판매하는 향토자원 전시관, 지역대표 축제를 홍보하는 축제관, 올해 처음 개설하는 시‧군‧구의 우수 정책을 홍보하는 기초지자체관, 국제관, 주민들이 스스로 꾸려가는 주민자치위원회의 우수 활동사례를 홍보하는 주민자치센터 우수사례 전시관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운영된다.대구시는 오늘의 대구와 대한민국을 이끈 국채보상운동과 2.28민주운동 등 대구의 빛나는 시민 정신을 원동력으로 친환경 첨단산업도시, 세계로 열린 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시의 우수 정책을 소개한다.특히 국채보상운동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와 2.28 국가기념일 지정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집중 소개하고, 전국적으로 유명해진 대구치맥페스티벌과 2017국제오페라축제도 함께 홍보한다.대구의 우수 관광지를 배경으로 한 즉석 사진 촬영 서비스, 오페라 의상 체험과 오페라를 배경으로 한 포토존 운영, 치킨 시식과 맥주 시음 등 다양한 체험 행사와 볼거리도 준비한다.또한 지역의 우수 브랜드, 중소기업 제품 등을 알리고, 판매하는 ‘향토자원관’에는 대구시 중소기업대표브랜드 다채몰과 공동브랜드인 쉬메릭, 메디시티 브랜드 업체와 대구주얼리 공동 브랜드 루앤(Lu&), 영도벨벳 등이 참가하여 지역 상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전시와 판매가 이루어질 예정이다.박람회 첫날인 26일에는 지방자치의 날을 기념하여 행정안전부와 전라남도(개최지)가 오전 11시 30분 여수 세계박람회장에서「제 5회 지방자치의 날」기념식을 개최한다.이 날 기념식에는 지방자치의 날을 축하하기 위해 전국 각지의 주민 대표를 비롯해 시‧도지사와 시장‧군수‧

대구시 | 이경 | 2017-10-26 15:25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재태, 이하 첨복재단)은 25일(수)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첨복재단에서‘2017 Medivalley Day’행사를 개최했다. 첨복재단은 해마다 10월 Medivalley Day를 지정하여 산․학․연․병 관련자들을 초청, 연간 성과를 발표하고 의료산업의 미래에 대해 논의하는 장을 마련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We connect all, Medivalley’를 주제로 첨복단지 입주기관과의 연계방안 모색에 초점을 맞췄다. 뇌연구원,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 한의기술응용센터, 경북대학교 임상시험센터 등 유관기관에서 참석해 연계협력방안에 대한 포럼을 가졌다.첨복재단은 국내 의료산업의 육성을 돕고 글로벌 R&D 허브를 목표로 2013년 11월 대구에 조성된 공공기관으로 해마다 10월말 Medivalley Day 행사를 가졌다. 올해는 “We connect all, Medivalley”를 주제로 첨복단지 입주기관과의 협력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첨복재단은 그동안 2015년 12월 생체정보모니터링 시스템, 2016년 4월 갑상선암 치료 후보물질, 2016년 12월 급성골수 백혈병 치료물질, 2017년 4월 뇌암 줄기세포 표적치료제, 2017년 6월 치매 억제제를 개발해 총 5건의 기술이전 성과를 거둔 바 있다.이날 행사에서는 ㈜루트로닉 황해령 회장이 ‘한국 중소기업의 세계시장 도전’을 주제로 특강을 펼쳤고, 송규호 첨복재단 전략기획본부장이 재단의 성과를 발표한 후 한국뇌연구원 최영식 부장,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 이종훈 센터장, 한의기술응용센터 마진열 책임연구원, 경북대학교 윤영란 교수 등이 각 기관의 성과와 첨단의료복합단지의 연계방안에 대해 발표했다.또한 Medivalley Day 사전 행사로 오전 10시반부터 보건복지부 의료기기산업 종합지원센터가 대구첨복단지에 입주한 중소의료기기 개발사를 위해 ‘찾아가는 의료기기 시장진출 컨설팅

대구시 | 이경 | 2017-10-25 17:27

균형발전 비전․전략 및 균형발전특별법 개정안에 대한 지역 의견 수렴 및 정책 공감대 형성을 위한 ‘국가균형발전 정책 대구·경북 지역 토론회’가 25일 대구시청 10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지역발전위원회(이하 ‘지역위’)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대구시와 경상북도 주관으로 마련된 이날 토론회는 송재호 지역발전위원장(장관급)의 인사말과 김승수 대구시 행정부시장 축사를 시작으로 윤상흠 지역위 국장의 국가균형발전정책 과제 발표, 송우경 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의 국가균형발전특별법(이하 ‘균특법’) 개정안 설명,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균특법은 참여정부에서 제정된 이후 2009년과 2014년 개정되는 과정을 거쳤다. 이번 주요 개정안은 국가균형발전 거버넌스 및 지원체계를 개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지역정책 방향을 ‘국가균형발전’으로 명확히 정하고 ‘지역발전위원회’ 명칭도 참여정부 때의 ‘국가균형발전위원회’로 복원해 위상과 권한을 강화했으며, 지역혁신체계 구축을 위한 지역혁신협의회 및 지역혁신지원단 설치 등도 명시했다.이어진 토론회에서는 △국가균형발전 거버넌스 및 지원체계 개편 △참여정부 때 기설치한 혁신도시 중심의 신 지역성장 거점(국가혁신클러스터) 구축 △균형발전 관련 제·개정 △지역 고유 정신문화 및 지역가치 발굴·선양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이 날 참석한 오중기 청와대 선임행정관은 “문재인 정부는 자치분권과 균형발전을 국가발전의 핵심사업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지역이 주도적으로 지역발전을 주도하는 것이 중요하며, 준비가 잘 된 지방자치단체를 중앙정부가 적극 뒷받침하는 체계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또한 정영준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국가균형발전을 위해서는 지역이 스스로 발전전략을 채택할 수 있어야 하며, 이에 대구시는 물&m

대구시 | 이경 | 2017-10-25 17:25

대구시는 하늘의 산업혁명인 드론을 건전한 레저문화로 전환시키고 일반인의 잠재수요 발굴을 통해 지역 드론 산업을 활성화 시키고자 10월 28일(토), 29일(일) 양일간 삼성라이온즈 파크에서 ‘2017 대구 Drone Festa’를 개최한다.2015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국제 드론 레이싱 대회와 온 가족이 함께하는 다양한 드론 체험, 아마추어 드론레이싱 대회, 기업 전시부스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레이싱 대회는 FAI(국제항공연맹)의 승인을 받은 ‘국제 FAI 드론레이스월드컵’대회로 미국, 유럽, 아시아 등 17개국 1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하여 레이싱 최강자를 가리고 RC드론의 메카인 대구를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증가하는 드론 동호인들의 수요를 반영하여 ‘아마추어 드론레이싱 대회’도 동시에 개최되며 참관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드론 조종 및 착륙체험’, ‘드론 VR체험’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이밖에도 드론이 응급상황을 구조하는 ‘긴급 구호 드론 시연’과 주문자에게 정확하게 물건을 배달하는 ‘드론 택배 시연’, ‘드론 프로포즈 시연’, 각국에서 참가하는 드론 파일럿들이 펼치는 ‘인터내셔널 프리스타일 드론레이싱 시연’ 등 풍성한 행사가 마련된다.또한, 지자체 최초 드론 기업 지원기관인 ‘스마트드론기술센터’는 이번 행사에 드론 관련 기업 전시부스를 설치해 지역의 드론 기술과 제품을 시민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권영진 대구시장은 “미래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드론산업 육성과 관련분야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수요창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드론을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대구 드론페스타에 참여하여 드론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대구시 | 이경 | 2017-10-25 17:23

이달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열리는 2017 대구청년주간이 행사장인 동성로 일대(CGV한일~ 대구백화점앞 무대~중앙파출소)를 청년들의 에너지와 열기로 후끈 달아오르게 할 것으로 보인다.대구시는 이 기간 지역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등 청년이 주인공인 역동적인 축제로 ‘2017 대구청년주간’ 행사를 개최한다. 대구시와 행사 주관기관인 대구시청년센터는 행사를 통해 청년관련 이슈를 공유하고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장을 마련하는 동시에 청년들이 마음껏 즐기며 삶에 활력을 느끼도록 행사를 구성하겠다는 계획이다.『청년이 만든다! Youth build up!』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올해 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지난 7월초부터 청년기획자, 청년정책제안자, 청년위원회 등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며 청년들의 다양한 니즈를 행사에 반영해 작년보다 더욱 내실있고 특색있는 청년주도 행사로 만들었다.홍보 및 체험·판매장인 청년빌더장(부스 프로그램)은 참여 단체를 공개모집했으며, 대구시 전역에 걸친 행사 공간 조성을 위해 김광석 거리, 북성로 등을 찾아가는 ‘어디든 청년주간’을 신설했다. 또 청년들의 참여 유도 프로그램인 ‘청년고백타임’과 행사 대표 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한 ‘청년공화국선포’ 등 청년들이 직접 기획한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채웠다.2017 대구청년주간은 ▲청년이 만드는 축제 ▲청년이 만드는 국가 ▲청년이 만드는 영화 ▲청년이 만드는 연결 등 크게 4가지 주제로 진행된다.(청년이 만드는 축제) 청년예술가의 기획공연, 만나고 싶은 청년 멘토(양경수 만화가), 글로벌청년도심 RPG 등이 진행되는『YOUTH STAGE』, 버스킹, 멋진 추억과 감동을 안겨줄 사랑고백타임이 운영되는『청년빌드존』, 청년단체, 청년기업, 청년동아리, 청년상인 등이 운영하는『청년빌더장』, 유로번지체험 등 청년들의 액티비티『청년UP존』, 지역청년으로 살아가면서 느끼는 행복과 희망, 실패와 좌절에

대구시 | 이경 | 2017-10-24 18:03

대구고용노사민정협의회는 한국노총대구지역본부 주관으로 25일 오후 6시 서민들의 애환이 담긴 포장마차(동촌유원지, 라이브포차 학창시절)에서 권영진 대구시장, 김위상 한국노총 대구지역본부의장, 이창재 대구경영자총협회 상임부회장, 이태희 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 등이 패널로 참석하는 ‘포장마차 토론회’를 개최한다.토론회에서는 최저임금 1만원 시대의 노사상생 발전 및 지역청년 일자리 창출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먼저 김용원 대구대 교수가「최저임금 1만원 시대의 노사상생 발전방안에 대하여」라는 주제로 발표를 하고, 이어 유명상 대구한국일보 대표를 좌장으로 권영진 대구시장, 김위상 한국노총 대구지역본부장 등 패널들이 각자의 의견을 발표한 뒤 의견을 주고 받는 대담을 진행한다.대담에서는 최저임금 1만원 시대에 따른 최저임금 인상을 자영업자나 영세중소기업 대표와 이들 기업에서 일하는 노동자 간의 노사 문제로 몰아가서는 안 되며 우리사회 전체가 공동으로 해결해야 할 핵심과제라는 점과최저임금 인상문제를 노사정이 상호 배려하고 양보하는 자세를 갖고 잘 극복한다면 근로시간 단축, 비정규직 문제 등 노동시장의 중대한 과제 해결은 물론이고, 소득분배의 개선과 이로 인한 양극화 해소, 노동생산성 향상, 공정경쟁 촉진과 경영합리화, 내수 활성화로 인한 안정적인 경제성장을 실현하여 대구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점이 강조될 것으로 보인다.두 번째 주제로는 박상우 경북대 교수가「최저임금 1만원 시대의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방안에 대하여」를 발표한다.이어 앞서와 마찬가지로 패널들이 각자의 의견을 이야기한 뒤 의견을 주고 받는 대담이 진행된다.대담에서는 지역의 여건과 환경을 최대한 활용한 노사상생협력 방안과 최근 중요한 사회적 이슈에 대해 노사민정이 긴밀히 협조해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많이 창출하는 방안 마련에 머리를 맞댈 예정이다.또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정책의 핵심은 일자리의 양이 아닌 질이라는데 인식을 같이 하

대구시 | 이경 | 2017-10-24 18:01

대구시는 생활 속 미소친절을 확산하기 위한「2017 대구 미소친절의 날」행사를 10월 24일(화) 오후 2시부터 동성로 야외무대(대구백화점 앞)에서 시민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미소친절 대구만들기 운동」의 지속적 추진을 위해 미소친절 시민모니터단과 시민강사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미소친절 실천을 다짐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확산하고자 마련되었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국민의례, 내빈소개와 함께 ‘미소친절 대구 만들기’에 동참해 밝고 활기찬 도시이미지 제고에 헌신해 온 유공 시민 5명에게 대구광역시장 표창패를 수여한다.이어서, 미소친절 사례를 위트있게 담아낸 상황극으로 지난 10월 18일 개최된『제5회 전국 미소친절 대상 선발대회』에서 대상과 금상을 수상한 ‘대구도시공사’와 ‘대구도시철도공사’의 공연과 ‘미소친절 홍보단’이 준비한 플래시몹이 펼쳐진다.아울러, 미소친절 시민모니터단, 시민강사, 자원봉사자 등 500여명이 시민들과 함께 행사장에서 엑슨밀라노 앞 광장까지 미소친절 시민참여 거리홍보 캠페인도 대대적으로 펼친다. ※ 미소친절 거리 캠페인 : 대구백화점 앞 광장↔엑슨밀라노 왕복 (약 320m)특히, 시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참여해서 미소친절의 실천을 다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대구미소왕 선발대회, 미소친절 4행시 대회 등 다채로운 시민참여 프로그램도 마련하였다.한편, 대구시는 대구를 전국 최고의 미소친절 도시로 만들기 위해 운수업, 요식업과 시민 등을 대상으로 친절과 생활 에티켓 교육을 실시하는 ‘찾아가는 문화시민의식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또, 올해 3월에 구성된 시민모니터 350명이 주요 국내․외 행사 시 미소친절 손님맞이 운동은 물론이고, 평소에도 대시민 홍보 캠페인을 구․군별로 수시로 실시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시민의식교육(9.30) : 339회, 31,774

대구시 | 이경 | 2017-10-23 17:40

세계적인 비즈니스 호텔체인 토요코인(Toyoko Inn Co. Ltd)이 대구에 동대구점(447실)과 동성로점(215실) 두 개 지점을 건립한다.대구시와 토요코인코리아는 이를 위해 24일 오전 11시 대구시청 2층 상황실에서 김연창 경제부시장과 토요코인 코리아 홍지명 대표이사등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본격적인 협력을 시작한다. 아울러 토요코인 동성로점은 영스퀘어 건물을 임차해 오픈할 예정으로 영스퀘어 조병계 대표이사도 이와 관련한 협약체결을 위해 함께 참석한다.1986년 일본 도쿄에서 설립된 토요코인은 한국에 7개(부산 5개소, 서울 1개소, 대전 1개소)의 비즈니스호텔을 운영 중이며, 전 세계적으로는 256개소의 호텔을 운영 중인, 성장 속도가 가장 빠른 글로벌 호텔 체인 중 하나로 손꼽히는 기업이다. 작년 기준 전 세계 매출은 8,014억원, 국내 매출은 274억원에 이른다.대구시와 토요코인은 대구의 관광산업을 비즈니스와 연계한 ‘체류형스테이’로 발전시켜나가기로 합의하고 구체적인 사항을 논의할 예정이다.이번 협약을 통해 토요코인은 대구지역 호텔 2곳에 총 380억원을 투자하여 662실의 객실을 신규로 론칭함으로써 지역의 만성적인 객실 부족 해소에 크게 기여할 뿐 아니라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을 줄 전망이다.동대구점(19년 오픈 예정)은 동대구역복합환승센터 인근, 동성로점(18년 오픈 예정)은 지하철 1·2호선 환승역인 반월당역 인근에 위치함으로써 대구의 대중교통 요충지에 비즈니스호텔이 입점하게 돼 대구를 찾는 관광객과 비즈니스 출장자들이 크게 편리해 질 것으로 대구시는 기대하고 있다.또 일본을 비롯한 국내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인 토요코인 측은 호텔 종사자 100여 명을 대부분 지역 여성인력으로 우선 채용하기로 해 여성 일자리 확충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이번 토요코인 유치로 대구시는 노보텔을 운영하고 있는 프랑스의 아코르호텔그룹과 지난 7월 착공한 미국 매리어트호텔

대구시 | 이경 | 2017-10-23 1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