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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3월 11일(월)부터 22일(금)까지 대전교육정보원에서 2019년 신규 선발된 학생상담자원봉사자 20명과 기존 봉사자 8명을 대상으로‘대전광역시 학생상담자원봉사자 기초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학생상담자원봉사자(이하 봉사자)는 학교에서 개인 및 집단상담 활동을 통하여 학생들의 학교폭력, 학교부적응, 학업중단 등의 위기문제를 예방한다. 또 위기학생을 중점 지도하는 Helper(헬퍼)제를 시행하여 학생들이 건강한 청소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교육의 취지는 봉사자들이 기초소양과 상담기술을 습득하도록 하여 학교 현장에서 진행되는 상담의 질을 높이는데 주안점을 두었다.선발된 학생상담자원봉사자는 40시간의 기초교육을 수료한 후 기존 학생상담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학교를 방문하여 학교 상담을 지원하게 된다. 다양한 개인 및 집단상담을 통해 학생들의 인성교육과 진로지도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교육 프로그램은 전문강사 초빙 특강, 학생상담자원봉사자의 역할과 자세, 집단상담의 이론과 실제, 진로코칭, 예술치료, 성교육의 이론과 실제 등으로 이루어져있다. 또 집단상담 실습을 통해 봉사자들이 학교에서 진행하는 학생상담활동의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대전교육청 여인선 학생생활교육과장은 “학교 현장에서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선생님들의 역량이 발휘되어, 학교상담 활성화와 학생들의 정신건강 증진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이한배 | 2019-03-12 15:31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올해 학교생활 부적응과 학업중단 위기학생들에게 유형별 개인적 특성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생활지도 및 대안교육 위탁기관 23개를 지정, 운영한다고 밝혔다. 먼저 분야별로는 사회봉사 3개, 특별교육 8개, 조건부특별교육이수 1개, 학업중단 예방을 위한 대안교육기관 6개, 학업중단숙려제 4개, 미혼모학생 1개이다. 이 기관들은 지난 2월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위탁교육기관으로 선정됐다. 2009년부터 대전시교육청이 역량이 있는 민간 및 공공부문 기관에 위탁을 시작해 현재까지 진행하고 있다. 교육청 지정 위탁교육기관들은 학교 적응력 향상을 위한 유형별 대안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업중단 학생 감소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위탁교육기관 사업은 학업중단 위기 학생이 각 위탁기관에서 교육받으면 소속 학교의 출석과 수업 이수로 인정되며 위탁교육 여부는 학생의 소속 학교장이 결정한다. 한편, 대전교육청은 8일(금) 대회의실에서 선정된 위탁교육기관의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2019년도 위탁교육기관 지정서 수여식 및 담당자 협의회'를 가졌다. 대전교육청 여인선 학생생활교육과장은 “위탁교육을 통해 학업중단 위기학생들이 자아존중감과 대인관계능력 향상 및 학교 적응 교육을 적기에 받아 학업을 중단하지 않고 학교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 하겠으며, 지원과 평가를 통해 위탁기관의 효율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이한배 | 2019-03-12 15:30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올해 당초예산 2조 1,280억원보다 192억원 증가한 2조 1,472억원 규모의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해 대전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경정 예산안은 중・고 신입생 교복 지원 등 교육복지 확대와 특별교부금 및 국고보조금 등의 목적지정(교부) 사업비 증감액 반영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세입예산은 특별교부금 등 중앙정부 이전수입 34억원, 지방교육세전입금 등 자치단체 이전수입 119억원, 기타 이전수입 및 자체수입 39억원을 증액 편성하였고, 세출예산은 중・고 신입생 교복 지원 85억원, 학기 중 토・공휴일 학생중식 지원단가 인상(1식 5천원→6천원)을 위해 1억 8천만원, 국가시책사업 특별교부금 및 국고보조금, 전입금 등 목적지정 사업비 49억원 등을 증액 편성하였다. 이번 추가경정 예산안은 오는 22일부터 열리는 시의회 심의를 거쳐 4월 10일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대전교육청 정회근 기획예산과장은 “이번 추가경정 예산은 무상교복 지원 예산 확보를 위해 일정을 최대한 앞당겨 추진하였고, 토・공휴일 학생중식 지원단가 인상 반영 등 교육복지 및 교육의 공공성 확대에 중점을 두었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이한배 | 2019-03-12 15:29

충청북도교육청은 현 충북체육고 부지에 (가칭)충북체육중을 2022년 3월 1일 개교를 목표로 신설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전체 학생들이 참여하는 생활체육으로의 변화 추세에 맞추어 일반학교에서 육성에 어려움이 있는 비인기 기초종목 등을 (가칭)충북체육중에서 운영함으로써 선택과 집중을 통한 체육영재의 조기 발굴과 육성이 필요해서 설립된다.이번에 신설되는 (가칭)충북체육중은 충북체육고의 체조 등 12종목 훈련장을 공동으로 활용할 계획이다.신설되는 중학교에는 ▲육상(단거리, 중장거리, 도약, 투척) ▲수영 ▲체조 ▲유도 ▲양궁 ▲태권도 ▲레슬링 ▲역도 ▲펜싱 ▲근대3종 ▲사격 ▲자전거 등 12종목이 운영된다.단, 수영은 충북학생수영장에서, 자전거는 음성벨로드롬에서 훈련을 실시한다.도교육청 관계자는 “충북체육고와 연계한 체계화된 교육기회를 중학교 운동선수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가칭)충북체육중을 설립하게 되었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2019. 2. 28. ‘2019. 제1차 자체 재정투자심사위원회’에서 (가칭)충북체육중 신설(안)이 통과되었고, 2019. 3. 5. ‘2019. 제1차 정기 중앙투자심사위원회 안건’으로 교육부에 제출했다.현재, 체육중을 운영하고 있는 시도교육청은 11곳이다.(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울산, 경기, 강원, 전북, 전남, 경북)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03-12 11:16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전국 최초로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을 정규교육시간 내에 편성·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지난해에는 정규교육시간이 아닌 방과후 교육시간에 편성․운영했지만 올해는 덕산고와 한일고에서 정규교육시간에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을 편성해 운영에 들어갔다.수업은 매주 월요일 4교시, 화요일 3, 4교시에 이뤄지며 학생들은 수업시작 10분전 온라인 포털 사이트(교실온닷, https://edu.classon.kr)에 접속해 선생님과 함께 실시간으로 컴퓨터 화면 속에서 수업이 진행된다.과목은 교육학을 개설했으며 지도교사는 한일고에 소속한 박영철 교사로 한일고 내 구축된 스튜디오에서 수업을 진행한다.충남교육청은 정규교육과정 외에도 방과후 시간에 이뤄지는 온라인 공동교육과정도 3월 말부터 시행되도록 준비하고 있으며 지난해 2학기 10과목에 비해 7개 증가된 17과목을 개설하여 운영할 예정이다.‘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이란, 기존 오프라인에서 제공되던 공동교육과정을 온라인을 통해 실시간/쌍방향으로 진행되는 공동교육과정을 말한다.일반 수업과 달리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은 학교에서 학교로 이동할 필요 없어 공간의 제약이 없다는 점과, 학생들이 책상을 옮기지 않고도 온라인 속에서 실시간으로 그룹을 지어 토의가 가능하다는 것이 큰 장점으로 들 수 있다. 실제 지난해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만족도 조사에서 학생들의 긍정적인 답변이 높았다.충남교육청 박혜숙 교육과정과장은 “이번 온라인공동교육과정 정규시간 편성은 충남의 고등학교 교육과정에 있어 큰 의의를 갖고 있으며 충남 지역 여건상 일부 시군은 농·어촌이 많고 학교간 거리도 상당하여 도내 모든 학교의 공동교육과정의 정규시간 편성에 한계점이 있었으나, 이러한 한계점을 타개함으로써 고교학점제 도입에 좋은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혔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9-03-11 15:59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전병두, 이해용)은 3월 11일(월)부터 15일(금)까지 대전교육연수원 분원에서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5~6학년 교과용 도서 활용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연수는 2019학년도 5, 6학년 담임교사, 교과전담교사 중에서 참여 희망 교사 46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2015 개정 교육과정은 2017학년도부터 연차적으로 학교 현장에 적용되었고, 올해부터 초등학교 5~6학년까지 전 학년에 걸쳐 적용된다. 2015 개정 교육과정의 5~6학년군 국어과에서는 자기 이해에서 타인 이해에 이르는 ‘체험 중심 연극’ 활동을 강화하였고 사회과에서는 성취기준 수를 59개(2009 개정 교육과정)에서 48개로 축소하는 등 학습량의 적정화에 중점을 두어 교과용 도서를 개발하였다. 이번 연수는 5~6학년군의 교과용 도서의 개발 방향과 활용 방안 등을 안내함으로써 5~6학년을 지도하는 교사들에게 교과용도서의 이해 및 활용도를 높이는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2015 개정 교육과정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는 기반을 형성하고, 각 교과의 과정중심평가 사례를 소개하여 교육과정-수업-평가의 일체화 방안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 동부교육지원청 전병두 교육장은 “이번에 실시된 2015 개정 교육과정 5~6학년 교과용도서 활용 연수는 개정 교육과정의 학교 현장 안착을 도모할 뿐만 아니라, 학생의 주도적 참여를 독려하는 교수・학습 방법 개선과 학습의 과정을 중시하는 평가 방법을 개선하는 토대가 될 것이다” 고 말했다.

대전교육 | 이한배 | 2019-03-11 15:57

대전유아교육진흥원(원장 이재숙)은 3월 9일(토)부터 8월 24일(토)까지 매주 2, 4주 토요일(10:30~12:10) 대전 지역 초등학교 1학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유·초연계교육 지원을 위한 초등학교 적응기 학부모 주말교육 및 상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본 활동은 초등학교 1학년 교사를 초빙하여 학부모와 함께 학교생활에 대한 생생한 정보를 나눔으로써 실천중심의 유·초 연계 활성화를 위하여 학부모 교육 및 상담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운영 방법은 초등학교 1학년 전반에 대한 이해 및 질문이 가능하도록 구성하여 아이들의 성공적인 학교 적응력을 높이고 자녀 교육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 학부모 주말 교육 및 상담내용은 초등학교 입학 준비, 1학년 수업의 진행과정 및 특성, 부적응의 형태와 학부모의 대처방안, 초등학생 학부모로서의 부모의 역할, 정리 습관, 친구사귀기, 한글학습의 방법 및 내용 등으로 예비초등학부모로서 의문을 가질 수 있는 다양한 부분들에 대해 구체적인 질의·응답이 이루어진다. 유아교육진흥원 이재숙 원장은 “초등학교 예비학부모로서 다양한 궁금증과 염려를 갖고 계실 부모님들이 이 시간을 통해 생생한 정보로 지혜롭게 대비하여 자녀들의 초등학교생활을 지원할 수 있는 행복을 얻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이한배 | 2019-03-11 15:56

대전평생학습관(관장 박진규)은 대전 평생교육 및 문화교육 확대와 지역 공연문화 활성화를 위해서 ‘어울림홀 운영 확대 계획’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어울림홀 시설은 객석 605석과 무대면적 422㎡, 차량 70대를 주차할 수 있는 중·소형 공연장으로, 전문 무대음향과 무대조명이 완비되어, 연주회 및 연극 등 공연 활동 뿐 아니라 중소규모의 회의가 가능하다. 그동안 격주 토요일 휴무제로 개방하던 어울림홀 운영을 월요일에서 토요일까지 주 6회로 확대 개방한다. 주차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이용객들에게 주차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인근 공영주차장과 적극적인 업무협조를 통하여 주차대수를 최대한 확보할 계획이며, 변화하는 공연문화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어울림홀 안전과 서비스 매뉴얼’을 개발한다. 어울림홀 대관 시설 예약은 대전평생학습관 홈페이지(http://www.dllc.or.kr) 학습관안내-대관안내’메뉴에서 가능하며, ‘대관신청현황’을 통해 실시간 예약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대관 신청 시 학습관 담당자와 예약 가능 여부를 확인 후 홈페이지에서 대관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대관 문의: 관리과 220-0514 / E-mail: jangse@korea.kr) 평생학습관 박진규 관장은 “앞으로도 학생 및 대전시민의 공연문화 활성화를 위해 대관 시설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문화예술 향유 기회와 만족도를 높여 지역 공연문화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이한배 | 2019-03-11 15:55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3월 11일(월) 2019년 에듀힐링 핵심정책 나눔 전자책을 유·초·중·고·특·각종학교로 배포했다고 밝혔다.에듀힐링 핵심정책 나눔 전자책은 정책자문단과 마음단단TF, 학교 현장 교원, 일반직, 학부모 등의 의견을 수렴해 수립한 2019년 에듀힐링센터 운영 정책의 내용을 담은 전자책이다.에듀힐링센터 운영 정책은 맞춤형 원스톱 힐링, 365 에듀-코칭, 에듀힐링센터 플랫폼, 에듀힐링 행복나눔 4가지 핵심과제와 20가지 세부 사업을 담고 있다.이번 핵심정책 나눔은 전자책 형태로 보급하여 대전교육 발간자료실 대전광역시 교육청 카데고리에 업로드 되어 있으며 또한, 에듀힐링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링크주소(http://e-lib.edurang.net/Viewer/69SZ6SEEOKNJ)가 게시되어있다.에듀힐링 핵심정책 나눔 전자책은 학교 외부에서의 연수 및 전달연수 등의 번거로움을 줄이는 등 교원업무경감을 위해 각 학교로 배포하였으며, 업무담당자의 이해를 돕고 학교 교직원연수 등에 활용될 것으로 예상된다.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2019년 에듀힐링센터 핵심정책을 전자책 형태로 보급하여 에듀힐링센터 프로그램을 알리고 교원업무경감을 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에듀힐링센터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이한배 | 2019-03-11 15:54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2019학년도부터 대전 지역 중⋅고등학교 특수학급 교사의 긴급한 사유로 인한 수업 대체 지원을 위하여‘특수학급 지원 순회교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수학급 지원 순회교사는 중·고등학교 특수교사가 출장이나 연(병)가 및 특별휴가 등 사유가 발생할 경우, 긴급하게 대체 교사를 확보하기가 어려운 학교의 어려움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안전한 현장체험학습을 위하여 특수교사의 인솔이 필수적인 상황이나 학년별로 이루어지는 현장체험학습을 인솔할 경우, 학교에 남아있는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수업 결손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했다. 이를 위하여 대전특수교육지원센터에 2명의 중등 특수교사를 확보하여 특수학급 담당교사의 긴급한 수업 대체 사유가 발생할 경우, 학교의 신청을 통해 5일 이내에서 지원할 계획이다. 대전교육청 유덕희 유초등교육과장은“특수학급 지원 순회교사를 통해 그간 중·고등학교 현장에서 겪어온 대체 교사 확보의 어려움이 일부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 대상 학생에 대한 촘촘하고 공백없는 지원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이한배 | 2019-03-11 15:53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신학기 증후군 대비, 학생들의 학교 적응을 돕고 위기상황을 예방하고자 ‘2019학년도 Wee센터 신학기 상담주간 운영 계획’을 만들어 학교 현장에 안내한다고 밝혔다. Wee센터는 오는 3월 11일(월)부터 3월 29일(금)까지 상담주간을 운영하며 각 학교에서는 자체 일정으로 학업중단 위기학생, 전학 온 학생, 자살위험 및 정서⋅행동 고위기군 학생 등을 대상으로 집중 상담을 실시 할 계획이다. 해당 상담주간은 각 학교의 상담주간 업무를 지원하여 학교 상담실 운영을 효율화함과 동시에 학생들의 상담에 대한 인식변화 및 이용자 증대를 도모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으로 운영된다. 각 학교에서 진행하는 상담주간은 학생 및 학부모 상담을 통해 부적응 학생을 조기 발견해 지원하며, 학부모의 다양한 근무형태를 고려해 일과 외의 시간에도 상담이 가능하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다만, 학교 상담주간은 학교별로 운영하는 기간 및 운영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학교 홈페이지 및 문의전화를 통해 학교의 상담 가능 시간을 확인해야 한다. 새학기 증후군은 낯선 교실과 친구들에 적응하지 못하고 복통, 두통, 심한 경우 우울증이나 불안 증세를 보이는데, 주요 예상되는 증상으로는 ▲학교 갈 시간에 화장실에 가서 나오지 않는다 ▲학교 가기 싫다는 말을 자주 한다 ▲자주 머리와 배가 아프다고 한다 ▲사소한 일에 화를 낸다 ▲짜증이 많아졌다 ▲산만해졌다 ▲학교 이야기를 물어보면 화를 낸다 ▲아이가 무기력해졌다 ▲잘 먹지 못하고 먹고 난후 소화가 잘 안된다고 한다 ▲갑자기 눈을 깜박이는 등 틱 현상이 나타난다 등이 있다. 이러한 주요 증상 중에, 4개 이상의 증상이 2주 이상 지속되면 새학기 증후군을 의심해야 한다. 대전교육청 여인선 학생생활교육과장은 “학교의 특색을 반영해서 운영되는 상담주간을 학부모님들이 적극 이용하여 학생들의 학교 적응을 돕고, 학부모와 교사가 소통하여 학생들이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

대전교육 | 이한배 | 2019-03-11 15:52

충청북도국제교육원(원장 사명기) 청주센터는 3월 11일(월) 오후 6시에 참가학생과 학부모들이 참여한 가운데 영어영재과정 개강식을 가졌다. 영어영재과정은 학교장 추천 서류전형과 영재성검사, 심층 면접, 보고서 검사 등 선발절차를 통해 초·중등 과정에 각 30명씩, 총 60명으로 선정·운영된다. 참가 학생들은 개강식과 함께 매주 월,수요일 방과후 시간을 이용하여, 연간 100시간 이상의 수업을 받게 된다. 영어영재과정은 토론, 발표, 보고서 작성, 체험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주제와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일일 문화해설사’ 현장체험학습은 학생들이 우리나라의 유물, 유적, 역사적 사건에 대해 원어민 교사에게 영어로 전달하는 활동으로 운영된다. 이러한 생활중심 체험형 교육과정을 통해 영어 의사소통능력과 창의력, 문화역량, 공감지수도 함양해 미래 글로벌 리더로서의 역량을 기르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명기 원장은 “학생들이 영재과정을 통해서 다른 사람을 배려할 줄 아는 실력 있는 글로벌 리더가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충청북도국제교육원 영어영재과정은 질 높은 교육과정과 프로그램 운영으로서 지난 해 참가한 학생과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아 영어 공교육 만족도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03-11 1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