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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미 성남시장은 내년 2020년 경자년(庚子年)을 맞아 ‘무신불립(無信不立)’의 정신으로 신뢰의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무신불립’은 '사람이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 미덕은 신뢰'라는 뜻으로 논어(論語) ‘안연편(顔淵篇)’에 실린 공자(孔子)의 말에서 비롯됐다.자공(子貢)이 정치에 관해 묻자 공자는 “식량을 풍족하게 하고(足食), 군대를 충분히 하고(足兵), 믿음을 얻는 일이다(民信)”라고 답했다. 공자는 이 중 가장 중요한 것으로 믿음을 얻는 일을 꼽으며 “예로부터 사람은 모두 죽음을 피할 수 없지만 믿음이 없이는 (나라가) 서지 못한다(自古皆有死 民無信不立)”라고 답했다.은수미 시장은 “믿음이 가는 행정으로 시민들의 신뢰를 얻어 대한민국에서 미래를 먼저 볼 수 있는 도시로 만들겠다”며 “신뢰를 기반으로 아시아실리콘밸리와 지역 경제의 토대를 강건히 하고 아동과 청년이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경제와 복지가 모두 융성한 성남시의 도약을 이뤄내겠다”며 무신불립에 내년 시정 의지를 담아 피력했다.은 시장은 또 “현재 우리 사회는 불신이 만연해 앞으로 나아가는 긍정의 추진력을 상실한 측면이 있다”라면서 “성남 시민 모두가 대립과 갈등을 포용하고 이웃과 공동체를 믿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새로 다가오는 한 해를 함께 열어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성남시 | 승진주 | 2019-12-17 16:06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내년 3월 31일까지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내 1000개 동 비닐하우스와 200개 관리용 주거시설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안전점검에 나선다.이를 위해 시·구 합동 4개 반 12명의 특별점검반을 편성했다.지난달 1일부터 수정구 시흥·금토동, 중원구 도촌·갈현동 일대 등 48㎢의 그린벨트 구역을 하루 2회 이상 순찰하고 있다.점검반은 대상 시설의 화재 위험성 노출 여부와 소화기 비치 여부를 살피고, 발화물질 적치 금지사항을 안내한다.누전차단기 설치 여부, 전기배선의 불량 여부, 가스시설의 적정성, 난방기구 점검 등 전문적인 화재 점검은 한전, 소방서 등 관련 기관과 협조해 이뤄진다.불꽃이 번지기 쉬운 떡솜, 비닐, 스티로폼, 합판 등의 재료로 구성된 비닐하우스의 특성상 부주의로 인한 겨울철 화재 발생을 막으려는 조처다.적법한 허가를 받지 않은 흙 쌓기, 땅 깎기, 공작물 설치 등 불법 개발행위도 단속한다.개발제한구역 내 불법 개발행위가 적발되면 원상복구 명령하며, 3년 이하의 징역형 또는 최대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물게 된다.성남시는 지난겨울 같은 기간(2018.11~2019.3)에 당시 1500개 동 비닐하우스와 200개 관리용 주거시설의 안전을 점검해 화재는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성남시 | 승진주 | 2019-12-17 10:18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2020년 1월 시행될 정기인사에 대한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지난 10월 16일부터 31일까지 서면으로 진행된 이번 설문조사는 대상 직원 2,616명 중 74%에 달하는 1,940명이 응답하는 등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인사에 우선 고려할 사항을 묻는 설문에 대하여는 기회균등이 62.4%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능력우대’와‘장기근속’에 대하여는 각각 19.9%, 19.3%로 비슷한 비율로 나타났다. 또한 직장 분위기 개선을 위한 방안으로는 응답자의 55.4%가 상호간 배려가 우선이라 답했다.이 밖에도 현 근무지에서의 만족도, 선호부서 등에 대해 조사되었으며, 시는 이번 설문 결과를 분석하여 향후 인사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성남시 관계자는“예민한 사안인 인사에 대한 설문 자체가 상당히 조심스러웠으나 예상 외로 직원들의 높은 응답률에서 은수미 시장이 임기 초부터 밝혀온 공정한 인사 의지에 대한 직원들의 큰 기대와 신뢰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또한 “2020년부터 정기인사 직후 직원 설문을 실시하는 등 직원과 소통하며 함께 만드는 인사를 강화해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이를 통한 공정하고 청렴한 인사문화의 정착은 물론, 직원 역량 강화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성남시 | 승진주 | 2019-12-16 16:04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오는 12월 18일 오후 3시 을지대학교 을지관 8층 밀레니엄홀에서 ‘제7기 상인 대학원 졸업식’을 개최한다.이날 17곳의 전통시장·골목상권 상인 56명이 대학원 졸업장을 받는다.숯골신흥·단대전통·돌고래시장, 성남중앙지하상가 등 4곳 전통시장 상인과 풍물·장터·시범·으뜸길·번성로·여수동·상대원1동·정자동KT·정자1동·오리역·야탑1동 상권, 종합상가, 백현동 카페거리 등 13곳 골목상권 상인들이 해당한다.이들은 지난 8월 28일부터 12월 4일까지 총 15회(69시간)의 상인 대학원 과정을 마쳤다.창의적 사고 개발, 목표관리, 변화 혁신 리더십, 리더의 이미지 메이킹, 마케팅 조사, 시장 세분화 전략 등의 교육을 받아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전문경영인으로서 실력을 쌓았다.12개 팀별 논문도 작성해 지도교수의 심사를 통과했다.논문 제목은 ‘상권 교육과정을 통한 상인 행동 인식 변화 연구’, ‘상인교육프로그램 인식과 원우회 리더십 연구’, ‘고객 욕구 파악을 통한 매출 증대 방안’, ‘자영업 역량 제고 방안’ 등이다.시는 이날 대학원 졸업생 중 15명에 공로상을, 4명에 논문상을, 3명에 시장 표창을 준다.성남시 상인 대학원은 2013년 개설돼 이번 7기까지 모두 318명의 졸업생을 배출하게 됐다.이들은 상인 대학원 총원우회를 구성, 성남지역 38개 상인회의 조직력과 협업체계를 강화해 급변하는 유통환경을 대응·선도하고 있다.

성남시 | 승진주 | 2019-12-16 09:47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내 부모님’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요양시설 3곳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선정 시설은 성남시노인보건센터, 석운노인전문요양원, YWCA은학의집 주간보호센터로,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로 ‘안심 돌봄 인증 시설’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시는 ‘성남형 더 편한 안심 돌봄 인증제’에 참여 신청서를 낸 7곳 시설의 경영, 시설 환경, 맞춤 돌봄, 안심 돌봄, 인권 보호 등 모두 5개 영역, 37개 항목을 서면·현장 평가한 뒤 선정심사위원회를 거쳐 이들 시설을 선정했다.성남시노인보건센터는 중원구 상대원동에 있는 노인의료복지시설이다. 성남시가 늘푸른의료재단에 위탁해 운영한다. 종사자 105명이 노인 146명(정원 147명)의 의료와 간호, 인지기능 유지, 기능 회복 훈련, 영양 관리 등을 한다. 이용자와 가족들의 만족도가 커 성남시가 인증하는 안심 돌봄 시설로 선정됐다.석운노인전문요양원은 분당구 석운동에 있는 노인의료복지시설로, 사회복지법인 한누리가 운영한다. 종사자 75명이 노인 134명(정원 135명)을 돌본다. 원하는 음식배달, 주말 발 마사지, 책 읽어주기 등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호응이 크다.YWCA은학의집은 분당구 야탑동에 있는 주야간보호시설로, 사회복지법인 YWCA복지사업단이 운영한다. 직원 20명이 노인 53명(정원 70명)의 기능회복·유지를 위해 하루 2종류 이상의 물리치료를 한다. 성남지역에서 유일하게 치매 전담형 주간보호시설로 운영하는 곳이다.은수미 성남시장은 12월 17일 오후 집무실에서 이들 3곳 시설 대표에게 ‘성남형 더 편한 안심 돌봄 인증서’를 전달한다.인증 기간은 오는 2022년 12월까지 3년간이며, 시설 한 곳당 1000만원의 환경개선사업비를 지원한다.성남시는 지역 내 61곳 요양 시설의 서비스 질을 높여 입소 어르신이 편안하게 생활하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전국 기초지자체로는 처음으로 인증제를 도입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19-12-16 09:46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성남시의료원 시범진료(’19.12월) 및 정식개원(’20. 3월) 일정에 맞춰 마을버스 7개 노선 34대를 확충할 계획임을 밝혔다.성남시의료원은 수정로상 인접 구시청정류장과 연계되는 16개 노선이 시내버스 중심으로 운행중에 있으나, 교통약자 및 다수 이용자가 예상되는 의료원 접근성을 고려, 은행동, 신흥동, 태평동, 금광동, 상대원동, 하대원동 등 본도심을 중심으로 의료원 내부를 직접 연계하는 마을버스 노선이 운행된다.시는 시립의료원 건립계획시 대중교통인 마을버스가 의료원 내부를 회차 운행하여 진입할 수 있도록 내부 대형 회전교차로 설치 및 별도의 마을버스 정류장(버스베이), Kiss&Ride 정차장 등을 확보하여 시민들에게 대중교통 편의성을 확보하도록 하였다.오는 ’19.12.16.(월) 시범진료가 시작되어, 마을버스 운행준비가 완료되는 대로 ’19.12.23.(월)부터 현재 운행중인 4개 노선 20대가 우선 운행을 시작한다. 의료원까지 연장 운행되는 노선은 3-6번(성남소각장~상대원1동~수진역~의료원)과 10-2번(의료원~단대오거리역~은행2동)이며, 810번(은행1동~의료원~수진역)과 811번(섬마을9단지~의료원~수진역)은 의료원을 경유 하는 노선으로 변경 운행한다.내년 3월 정식개원 일정에 맞춰 3개 노선 14대도 추가 운행된다. 신설되는 노선은 78번(가천대~태평동~의료원), 86번(사기막골~단대오거리~의료원), 87번(모란시장~중원구청~하대원~의료원)으로 평균 12분 간격으로 운행 예정이다.성남시 대중교통과장은 “이번 마을버스 확충은 교통약자 및 본도심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개원하는 시립의료원의 의료복지 정책과 교통복지를 연계한 계획” 이며, “금번 7개 마을버스 확충으로 거미줄망처럼 본도심 어디에서든 시립의료원을 대중교통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특히, 성남시는 ‘20년 3월 신설되는 86번, 87번 노선

성남시 | 승진주 | 2019-12-13 16:41

직장인과 바쁜 일정 등으로 인하여 근무시간 내 민원서비스를 제공 받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하여 성남시에서 운영 중인 『시민이 행복한 민원센터』 의 야간근무 업무를 12월 31일에는 종무식으로 운영하지 않아 시청과 구청의 민원실 업무가 오후 6시에 종료된다성남시에서는 연말연시 해외여행 계획이 있는 시민께서는 12월31일 야간 시간에는 여권발급 신청 접수 업무와 여권 교부를 하지 않으니, 낭패를 당하는 일이 없도록 미리 준비하시기를 특히 당부했다.그 간 성남시는 2008년 5월부터 근무시간외 민원실을 운영해오고 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며 설·추석 명절 전날과 종무식날(매년 마직막 근무일)은 야간근무를 운영하지 않는다야간 민원실에서 처리하는 대상 민원은 시청 민원실에서는 여권 접수 및 교부, 각 구청 민원실에서는 주민등록 관련 발급민원과 가족관계(출생·사망·혼인·이혼) 및 전입 등의 신고민원, 어디서나 민원을 취급하고 있으며 2019.11월말 현재 33,000여건의 민원을 처리해오고 있다.12월31일 근무시간 종료후에 긴급하게 서류가 필요할 경우 「정부24」나 성남시 관내 49개소에 설치되어 있는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용하여 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다. 무인민원발급기 위치는 성남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성남시 | 승진주 | 2019-12-13 16:40

성남시 중원구 둔촌대로(하대원동 240번지) 중원청소년수련관 4층에 있는 작은도서관(2007년 준공)이 리모델링으로 새로 단장해 내년 1월 재개관한다.성남시는 12월 13일 오후 2시 시장 집무실에서 은수미 성남시장과 양재영 KB국민은행 경기남지역 영업그룹 대표, 김수연 ㈔작은도서관 만드는 사람들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중원청소년수련관 작은도서관 리모델링에 관한 업무 협약’을 했다.협약에 따라 KB국민은행은 사업비 1억원을 후원한다.㈔작은도서관 만드는 사람들은 158㎡ 규모 중원청소년수련관 작은도서관을 리모델링한다. 인테리어, 서가와 열람 테이블 등의 비품을 교체하고,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한다.성남시는 리모델링 후 독서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을 지원한다.시는 앞선 8월 16일 KB국민은행과 같은 내용의 협약을 통해 분당서현청소년수련관 1층에 있는 작은도서관을 리모델링하고, 11월 22일 개관식을 했다.KB국민은행은 2008년부터 ㈔작은도서관 만드는 사람들과 함께 조성 사업을 추진해 이번이 전국적으로 84번째다.은수미 성남시장은 “작은도서관 새 단장을 후원해 줘 감사하다”면서 “중원청소년수련관 작은도서관은 손쉽게 책을 접하는 공간이자 청소년과 지역 주민들의 사랑방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19-12-13 14:30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주택, 업무시설이 밀집한 분당구 이매동 일대 주차난 해소를 위해 지역 교회와 손을 잡았다.시는 12월 12일 오후 2시 시장 집무실에서 은수미 성남시장과 이웅조 갈보리교회 담임목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회 부설주차장 100면 공유에 관한 업무 협약’을 했다.협약에 따라 갈보리교회는 내년도 12월 11일까지 1년간 지상 주차장을 지역주민에게 무료로 개방한다.개방 시간은 평일 오전 9시~오후 9시다.정기 예배와 행사가 있는 수요일, 토·일요일, 공휴일은 제외로 한다.성남시는 갈보리교회에 주차장 차선도색, 하자보수 등의 시설 개선을 지원하고, 영조물 배상 공제에 등록해 시설물에 의해 대인·대물 피해가 발생하면 손해를 배상한다.주차장 이용 때 개방 시간 준수, 안전 주차 등의 주의사항 안내문도 설치해 이용자들에게 알린다.성남시는 앞선 5월 17일 분당구 서판교로 111(판교동 540)에 있는 불꽃교회와 같은 내용의 협약을 진행해 299면 규모 부설주차장을 지역 주민이 6월 3일부터 무료로 이용하고 있다.은수미 성남시장은 “공영주차장 건립도 중요하지만 비어 있는 시간대에 ‘시민과 함께하는 주차공간 공유사업’은 주차 문제 해결의 새로운 대안이 될 것”이라면서 “민간의 부설주차장 개방을 적극적으로 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19-12-12 15:15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9년간 시청 야외주차장에 설치·운영하던 스케이트장을 이번 겨울부터 중원구 성남동 성남종합운동장 눈썰매장 옆으로 옮겨 오는 12월 14일 개장한다.시는 시민들이 한곳에서 2개의 겨울철 레포츠를 동시에 즐길 수 있게 하려고 스케이트장과 눈썰매장을 성남종합운동장 주차장에 설치해 이날 오전 11시 개장식을 한다.무료입장 이벤트, 피겨 스케이팅 댄싱, 쇼트트랙 시범 공연, 혼성 난타 공연이 열린다.이들 2개 레포츠 시설은 내년 2월 9일까지 58일간 문을 연다.이용료는 스케이트, 안전모, 눈썰매 등 장비 대여료를 포함해 회당 1000원이다.스케이트장은 성남종합운동장 주차장에 1620㎡ 규모로 링크(27m*60m)를 조성했다. 한 번에 300여 명이 스케이트를 탈 수 있다.내년 1월 6일~1월 31일 한 주 단위로 만 6세~18세 대상 스케이트 강습 교실(강습비 주 1만원)을 운영한다.스케이트장 옆에 있는 눈썰매장은 602㎡ 규모다. 가족 단위 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8레인의 슬로프(14m*43m)를 갖췄다.2개 시설 모두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회당 1시간씩 하루에 6회 운영한다.토·일요일과 공휴일은 오후 8시까지 1회 연장한다.6인승 우주여행 등을 가상현실(VR)로 체험해 볼 수 있는 시설과 휴게실, 북카페, 매점을 갖췄다.

성남시 | 승진주 | 2019-12-12 09:10

성남시(시장 은수미) 중원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지난 12월 10일(화) 수원시 호텔리츠에서 개최된 2019년 경기도 치매관리사업 발전대회에서 치매관리사업 우수기관으로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보건소치매안심센터는 2017.12월 26일 정식 개소하여 치매환자의 조기발견 및 지속적 관리, 치매정밀검진비 및 치매치료관리비(약제비) 지원, 총명교실, 활력교실, 지피지기 등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등 치매예방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쉼터 및 가족교실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동 행정복지센터와 복지관에 찾아가는 치매선별검사를 실시하고, 경로당에 방문하여 도전!실버벨을 운영하여 치매 예방사업을 함께 실시하고 있다.그밖에도 지하1층에 뇌건강체험박물관을 운영하여 전연령층에 뇌건강과 더불어 치매예방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중원구 은행2동을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하여 지역사회에 치매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중원구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치매 안심센터를 통해 지역주민의 치매예방과 관리에 더욱 노력을 기울일 것이며, 치매환자와 가족의 부담을 줄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성남시 | 승진주 | 2019-12-11 16:59

성남시(시장 은수미)의 시민으로 구성된 체납실태조사반 2019년 11월 29일 성남시청 한누리에서 성과보고회를 갖고 2019년도 사업을 마무리 지었다.2019년 3월 4일 80명의 성남시민으로 출범한 실태조사 사업은 8개월의 사업기간동안 7만 4천 가구를 방문하여 2만 6천 가구를 상담하였으며 48억원의 체납액을 징수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또한 체납실태조사 중 어려움에 처한 40명의 생계형 체납자를 발견하여 복지부서 연계를 통한 긴급생계비 지원 등 복지혜택을 지원하였다.수진동에 모친과 거주 중인 한부모 가족 A씨는 건강 악화로 자녀교육은 물론 도시가스비용도 못낼 만큼 생활이 어려웠으나 체납실태조사반의 연계로 사례관리 대상자으로 선정되어 긴급생계비가 지원되었고, 건강을 회복하여 취업에 성공할 수 있었으며, 여관에서 거주중인 B씨는 일용근로 중 손가락 인대 파열로 일을 할 수 없게 되어 월세가 체납되어 있었으나 복지연계를 통해 주거급여를 보조 받게 되었다. 또한 현장 실태조사 시 언덕길에 쓰러져 있는 만취자를 안전한 곳으로 옮겨드리는 등 길거리에서 만난 시민들에게도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다가가 큰 호응을 얻었다.2015년 5월 성남시에서 최초 출범한 체납실태조사 사업은 2019년부터 경기도 주관으로 2021년까지 이어질 계획이며, 원성곤 세원관리과 과장은 ‘정확한 안내와 체납자의 실태조사로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세정운영을 이어나가며, 더불어 복지 사각지대에서 고통받는 시민들의 어려움을 함께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19-12-11 14:10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오는 12월 12일 오후 3시 시청 한누리에서 성남형 민관협치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이번 토론회는‘성남에서의 협치 어떻게 실현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다양한 민관협치 사례를 공유하고 협치성남 구현 추진 전략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다.토론회는 시민단체, 협치 전문가, 시민, 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여한다.윤석인 희망제작소 부이사장이 좌장을 맡아 2가지의 주제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김동현 서울시 도봉구 협치조정관이 ‘도봉구의 민관협치 사례와 추진과정’을 소개하고, 권기태 사회혁신연구소장이‘협치성남 구현 추진 전략 및 방향’에 대하여 발표한다.이어 조정식 성남시의회 행정교육체육위원회 위원장, 황광선 가천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남천우 성남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협의체 위원장, 김현정 성남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이 토론자로 참여하여 지정 토론회를 한다.참여자들과 민관협치 발전방향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성남시에서는 이번 토론회가 복지, 교통, 도시재생 등 시의 직면한 지역현안을 민관협치로 해결 할 수 있는 ‘협치 성남’ 구축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성남시 | 승진주 | 2019-12-11 14:09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12월 10일 오후 3시, 시청 한누리에서 ‘2019년 하반기 상인대학 졸업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상인대학은 신규 상권 상인들에게 필요한 상인회 조직을 운영하거나 개개인의 점포를 운영하는데 필요한 상인의식 혁신에 중점을 둔 20회(41Hr)의 교육과정으로 이번 하반기 상인대학은 ▲신흥2동 상권 30명, ▲위례서일로 상권 43명, ▲모란시장(구 가축시장) 44명 등 총 117명의 졸업생이 학사모를 썼다.하반기 상인대학 졸업생들은 생업에 종사하면서도 8월 30일부터 11월 21일까지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유통환경변화와 대응전략, 상인조직강화, 시장특화전략, 고객만족경영, 마케팅기법, 점포진열기법, 홍보기법 등을 배우고 보령 중앙시장, 광천전통시장, 보정동 카페거리 등 우수 선진지 탐방을 통해 경쟁력을 키웠다.이번 상인대학은 재개발과 공동화 현상, 업종전환 등으로 인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신흥2동상권, 위례서일로상권, 모란시장(구 가축시장) 상인회에서 새롭게 상인조직을 구성해 시장과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상인들이 똘똘 뭉쳐 교육을 받았다. 특히 모란시장은 상인대학 교육기간 중 경기도 지원사업인 「성남모란 상권진흥구역」사업에 선정이 되었고, 위례서일로상권은 상인회 상인들이 상권활성화를 위해 자체적으로 할로윈축제를 진행했고, 오는 12월 25일 크리스마스 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이 날 졸업생들에게 은수미 명예학장이 직접 졸업장을 수여했다. 학생 대표 3명이 시장활성화를 다짐하는 ‘우리시장 활성화를 위한 우리의 약속’을 제창하고, 소감문과 성과발표를 했다.은수미 성남시장은 ‘위기를 극복하는 힘은 여러분에게 있다’고 말하며 ‘상인 여러분이 고객과 환경의 변화에 맞춰 나가는 혁신의 노력을 해야 한다. 우리시에서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성남시 | 승진주 | 2019-12-10 17:56

은수미 성남시장은 10일 성남사랑상품권 홍보와 가맹점 확대, 관련 민원처리 등 성남의 지역화폐 활성화에 기여한 마케터 31명과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은 시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여러분 덕분에 지역 내 자금이 원활하게 순환되고 그게 바로 지역경제의 활성화라 생각한다. 마치 혈관에 피가 원활하게 도는 느낌”이라며 “직접 성남 전역을 누비며 상인분들과 만나 성남사랑상품권을 홍보하고 가맹점 확대에 지대한 공헌을 해 주신 마케터즈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은 시장은 또 “성남은 여러분의 도시”라며 “도시는 사람의 채취로 만들어지는 것, 여러분들이 살고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성남이라는 도시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성남시는 지역주민들의 관내 소비촉진을 촉진시켜 소상공인들을 지원,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작년 9월 아동수당 등 정책수당 카드형 상품권 지급, 지난 2월 모바일 상품권 출시 등 전국 최초로 지류, 카드, 모바일 총 3종의 상품권을 동시에 운영하는 지자체다.참고로 성남사랑상품권은 11월 현재 지류 상품권 174억원, 카드형 상품권 617억원, 모바일 상품권 50억원 등 약 841억원이 판매 또는 지급되었고, 총사용액은 약 775억여원이다.한편 성남사랑상품권 마케터들은 올 연말까지 가맹점 1만개소를 목표로 지역화폐 홍보 및 가맹점 확대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성남시 | 승진주 | 2019-12-10 1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