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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화개면은 지난 1일 영호남을 잇는 남도대교에서 희망찬 한해를 기원하는 2020년 경자년 해맞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화개면청년회(회장 김석수)가 주최한 이날 행사는 신명나는 풍물놀이, 떡국나눔, 제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날 행사에는 김종영 면장을 비롯해 정영섭 하동군의원, 유시문 구례군의원, 화개면청년회·간전면청년회(회장 박준성) 회원 등 영호남 주민 200여명이 참여해 영호남 화합과 친목을 다졌다.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행사에 참석한 많은 면민들은 저마다 개인의 건강과 소망을 기원하며 힘찬 한 해의 출발을 다짐했다.남도대교 중앙에서 실시한 제례는 모든 가정에 축복이 깃들고 주민 모두 활기찬 한 해가 되길 기원했으며, 화개면청년회는 떡국 나눔 봉사로 추운 날씨에도 훈훈한 정을 나누며 새해를 맞이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김석수 청년회장은 “지난날의 근심걱정을 털어버리고, 떠오르는 해를 보며 희망찬 2020년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해맞이 행사 참가자들을 환영했다.정영섭 군의원은 “많은 면민이 참여해 새해 덕담을 나누며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는 뜻깊은 해맞이 행사가 됐다”며 “경자년 새해에는 면민 모두에게 좋은 일만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김종영 면장은 “지난 한 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화개면 발전을 위해 힘써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밝아오는 새해에는 화개면의 발전을 위해 더욱 화합하고 소통하는 의정을 펼쳐 행복한 화개면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하동군 | 이경 | 2020-01-03 10:41

하동군은 겨울철 수두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어린이의 적기 예방접종과 함께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지켜야한다고 3일 밝혔다.이와 관련, 군은 관내 초등학교와 유치원·어린이집 등에 예방접종과 개인위생수칙, 의심증상 시 의료기관 진료 등의 내용이 담긴 공문을 발송했다.하동군보건소에 따르면 지난 9월 이후 수두 환자가 늘어나면서 겨울철 유행시기인 11월∼1월 환자 발생이 지속될 수 있으므로 환자 발생률이 높은 6세 이하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교 저학년 등은 감염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대상포진 바이러스에 의해 감염되는 수두는 미열로 시작해 발진성 수포와 가려움증을 동반하는 질환으로, 14∼16일의 잠복기를 거쳐 증상이 나타나며 환자의 수포액 직접접촉, 호흡기 분비물, 공기, 비말 등에 의해 전파된다.수두는 강한 전염성 질환인 만큼 단체생활을 하는 어린이집, 학교 관계자들과 해당 연령층의 가정에서는 겨울철 수두 유행 시기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는 손이 아닌 휴지나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는 기침예절을 지키고, 비누를 사용해 30초 이상 손을 자주 씻어 주는 것이 좋다.의심증상이 발생한 경우 다른 사람과 접촉하지 않고 곧바로 가까운 의료기관에 찾아 진료를 받아야 하며, 집단유행을 막기 위해 감염 환자는 전염기간 동안 등원·등교를 하지 말아야 한다.그 외 자세한 사항은 하동군보건소 감염병관리담당부서(055-880-6632~4, 880-6608)로 문의하면 된다.

하동군 | 이경 | 2020-01-03 10:39

2020년 경자년 새해를 맞아 700여 군청 공무원들이 알프스 하동의 100년 미래 청사진 완성을 위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하동군은 2일 오전 8시 30분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윤상기 군수를 비롯한 500여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시무식을 갖고 새해 첫 업무를 시작했다.시무식은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서예 퍼포먼스, 새해 축하 시루떡 자르기, 2019년 발자취 및 2020년 비전 영상물 상영, 신년사, 특강, 신년 인사 순으로 진행됐다.윤상기 군수는 박금석 부군수가 대독한 신년사를 통해 군정지표인 ‘행복한 군민 튼튼한 하동’을 실현하고자 열정을 다한 공직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해 알프스 하동의 100년 미래 청사진 완성을 위해 다시 한 번 힘차게 출발하자고 밝혔다.윤 군수는 “돌이켜보면 지난 1년은 50만 내외 군민의 사랑과 성원, 그리고 공직자의 열정적인 노력에 힘입어 하동군이 전국 최고의 지방자치단체로 거듭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그 근거로 △사상 첫 당초예산 6000억원 돌파 △농·특산물 내수판매 400억원 및 수출 5200만달러 달성 △정부합동평가 2년 연속 최우수 △재정신속집행 2년 연속 전국 최우수 △지방세정평가 대상 등을 제시했다.또한 지역내총생산(GRDP) 전국 11위 및 도내 연속 1위 달성과 대한상공회의소의 기업하기 좋은 도시 평가 전국 3위는 하동의 경제적 위상을 엿보게 하는 좋은 본보기라고 덧붙였다.여기다 알프스하동 프로젝트가 2020년 경제정책방향의 산림휴양관광특구 시범사례로 선정되면서 산악궤도열차 건설에 청신호가 켜졌으며, 정부 공모사업인 어촌뉴딜300 2건과 강마을 재생사업 1건이 선정됨으로써 어촌의 균형 성장을 기대하게 됐다.그 외에도 장학재단 설립 이후 2016년에 이어 2018년·2019년 연속 장학기금 10억원을 돌파함으로써 교육하기 좋은 하동의 명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윤 군수는 이러한 성과와 군민적 지지를 바탕으로

하동군 | 이경 | 2020-01-02 17:00

하동 어르신센터가 개설한 자서전쓰기 학교 수강생들이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책으로 엮어 화제가 되고 있다.알프스하동종합복지관 어르신센터는 지난달 27일 복지관 대회의실에서 ‘한다사 자서전쓰기 학교 졸업식 및 자서전 출판기념회’를 가졌다고 2일 밝혔다.자서전쓰기 학교는 지역 어르신들의 기억을 회상해 살아온 인생이야기를 글로 표현하는 활동을 통해 인지를 향상시키고자 치매예방 특화사업 일환으로 운영됐다.어르신센터는 지난해 10월부터 주민공정여행 놀루와(대표 조문환)에 위탁해 전문 강사의 글쓰기 지도를 받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어르신들은 나의 가장 행복했던 시절, 추억여행, 내가 다시 태어난다면, 유언 남기기 등 12회에 걸친 과정을 통해 그동안 어렵게만 느껴졌던 글쓰기에 쉽게 다가가고, 글쓰기를 통해 지나온 인생을 돌아보며 삶의 의미를 다시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졸업식에는 과정에 참여한 어르신과 자녀, 윤상기 군수 부인 하수자 여사, 이정훈 도의원, 강상례 군의회 부의장, 강희순·이하옥 군의원, 유향 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이양호 주민행복과장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자서전 출간을 축하했다.졸업식은 지나온 기록 영상 시청, 졸업장 수여, 졸업소감 발표, 자서전 낭독, 교사 답사, 내빈 축사에 이어 바이올리니스트 박혜정의 축하공연, 졸업식 노래제창, 기념사진 촬영, 졸업파티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졸업식에서는 자서전쓰기 과정에 참여한 어르신 13명이 자신의 인생을 담을 자서전 출판기념회와 더불어 빛나는 졸업장을 받았다.자서전 출판한 장지 어르신은 “글 쓰는 솜씨도 없고 내용도 부끄럽지만 한평생 살아온 이야기를 책으로 내서 뿌듯하다”며 “수업하는 내내 즐겁고 행복했는데 후손들에게 좋은 유품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양호 주민행복과장은 “평범한 어르신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직접 글로 표현하고 책으로 발간함으로써 삶의 보람과 자긍심을 갖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

하동군 | 이경 | 2020-01-02 10:10

하동지역자활센터(센터장 손호연)는 최근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제19회 자활 희망의 날 사업평가회를 가졌다고 31일 밝혔다.자활 희망의 날 사업평가회는 올 한해 사업을 마무리하면서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참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의 장을 갖고자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자활 이야기 영상 시청, 우수참여주민 표창, 자활사업평가, 돌봄사업 평가에 이어 ‘감성 힐링으로 살맛나는 인생 만들기’를 주제로 한 정선화 비바엔터테이먼트 대표의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이번 행사에서는 환경되살림사업단의 임대식씨가 우수참여주민으로 군수 표창을 받았다.이양호 주민행복과장은 “하동의 자활 가족이 일을 통해 희망을 찾아가도록 건강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한편 민·관 협력의 공익가치가 실현되고 더 나은 미래를 개척할 수 있도록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손호연 센터장은 “지난 1년간 자활사업 발전을 위해 노력한 모든 분과 참여한 주민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참여 주민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등 자활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01년 설립된 하동지역자활센터는 생활이 어려운 사람들의 사회·경제적 자활 자립 지원과 일자리 창출 및 소득 증대 도모, 지역사회의 공익서비스 제공 등을 통해 행복한 사회공동체 실현에 힘쓰고 있다.하동지역자활센터는 이런 노력에 힘입어 전국의 지역자활센터를 대상으로 한 2017∼2018년 자활사업 성과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하동군 | 이경 | 2019-12-31 10:46

연말연시를 맞아 하동군 금성면에서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려는 온정의 손길이 이어져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하동군 금성면은 나팔마을에 있는 향림정사(주지스님 효산)가 지난 20일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사용해달라며 신도들이 십시일반 모은 현금 61만 8000원을 면사무소에 기탁했다고 31일 밝혔다.금성면발전협의회 강정현(62) 회장도 지난 26일 면장 집무실을 찾아 겨울철 어려운 이웃에 전해달라며 성금 150만원을 기탁했다.강정현 회장은 나와 이웃이 함께 행복해야 살맛나는 세상이 된다며 2015년부터 해마다 이웃돕기에 나서 지금까지 기부액이 750만원에 이른다.고향을 생각하는 주부들의 모임인 고주모도 같은 날 쌀 30포를 독거노인ㆍ장애인 등 홀로 월동준비를 할 수 없는 어려운 가정에 전달했다.새마을지도자금성면협의회, 금성면새마을부녀회, 새마을문고금성면분회도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 달라며 지난 27일 면사무소에 라면 60상자를 전해왔다.한국남부발전(주) 하동화력본부(본부장 김우곤)도 같은 날 명덕마을의 어려운 이웃과 명덕경로당에 전해 달라며 500만원 상당의 하동사랑상품권과 25만원 상당의 쌀과 월동용품을 전해왔다.이동진 면장은 “추워지는 겨울 모든 분들이 전하는 훈훈한 이웃사랑은 소외 계층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달 될 것”이라며 “이런 나눔 실천은 금성면 주민들과 사랑을 나누며 따뜻한 겨울을 맞이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19-12-31 10:42

하동군은 지난 연말 지역의 각계각층에서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려는 온정의 손길이 이어져 감동을 주고 있다.31일 하동군에 따르면 금남면에서 가두리양식장과 카페·민박을 운영하는 김춘근·오영옥 부부가 지난 23일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김씨 부부는 앞서 2005년부터 지금까지 15년간 총 29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이웃사람에 남다른 관심을 보였다.진주원예농업협동조합도 상생협력으로 하동을 직접 찾아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하동읍에 있는 풀마트(대표 전근배)는 지난 26일 300만원 상당의 10㎏들이 쌀 100포를 기탁했으며, 사천시에 있는 소야원(대표 김정숙)도 하동군민을 위해 100만원의 성금을 내놨다.하동군시니어합창단(단원장 박일선)은 지난 31일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으며, 하동군사회복지행정연구회(회장 최영옥)도 회원들의 뜻을 담아 300만원의 성금을 맡겼다.윤상기 군수는 “관내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사랑 나눔을 실천한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기관·사회단체와 기업체, 종교단체, 일반군민의 온정 손길을 통해 지역사회가 훈훈한 연말연시를 맞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각계각층이 기탁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보내져 중앙지원금과 함께 성금 이상의 현금, 쌀, 라면, 김치 등으로 지역의 저소득 소외계층에 재배분될 예정이다.

하동군 | 이경 | 2019-12-31 10:41

5만개의 새 빛을 모아 불을 밝힙니다.50만 내외군민의 소망을 한 올 한 올 엮은 희망의 빛입니다.100년 미래 대한민국 알프스 하동을 위한 찬란한 불꽃이며모두가 함께 앞으로 나아가자는 다짐의 약속입니다.지난 한 해 각자의 일터에서 삶의 터전에서최선을 다해 오신 50만 내외군민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그리고 감사합니다.어렵고 힘들고 지친 가운데서도우리 고장 일 이라면 내 고향 하동 일 이라면언제나 누구보다도 먼저 염려하고 걱정해주시며 또한 응원해주신한없는 사랑과 성원 덕분에최고의 지방자치단체로 거듭 날 수 있었다고 자부합니다.사상 처음 당초예산 6,011억 원 확보농․특산물 내수판매 4백억, 수출 5천2백만 불 돌파정부합동평가 2년 연속 최우수재정신속집행 2년 연속 전국 최우수지방세정평가 대상 선정국내총생산(GRDP) 전국 11위, 경남도내 연속 1위 달성기업하기 좋은 도시 전국 3위를 차지하는 등놀라운 성과를 거둔 한해였습니다.특히, 100년 먹거리의 핵심이자 알프스 하동의 세 가지 보물지리산, 섬진강, 남해바다를 잇는 新관광벨트로 이어지는 축은실질적인 본궤도를 향하여 그 완성만을 기다리며알프스 미래 경제창출과 일자리확보 등기반구축의 큰 신호탄이 되었습니다.알프스 프로젝트(산악궤도열차)가대통령 주재 2020경제정책방향 보고회에서전례 없이 ‘하동’을 명시한 산림휴양관광특구 정부시범사례로 지정되고어촌 뉴딜 300 공모사업이 2개씩 2년 연속 최종 선정되어309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였습니다.가기 쉽고, 찾고 싶고, 활력 넘치는 어촌혁신을 기대하면서하동 두곡마을에서 광양 섬진마을을 아우르는 ‘강마을 재생사업’은2022년까지 3년간 해수면과 내수면을균형 있게 성장시킬 수 있는 대들보가 되어섬진강 뱃길 복원이 그야말로 현실로 다가왔습니다.뿐 만 아니라 장학재단 설립 15년 만인2016년 한 해 장학금 10억 원에 이어2018년, 2019년 연속해서 10억 원 돌파로교육하기 좋은 도시 하동의 명성을 널리 알렸습니다.다시

하동군 | 이경 | 2019-12-30 15:53

존경하는 50만 내.외 군민 여러분 !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새로운 희망을 여는 2020년 경자년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풀뿌리 민주주의 근간인 지방의정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를 드리며, 새해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지난해를 되돌아보면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 환경에 편성해 우리지역의 현안사업인 갈사산업단지와 대송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원활하게진행되지 못하고 군민들의 심려와 걱정을 끼쳐 드린 점은 군민을 대표하는 대의기관으로써 매우 송구하고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내년에는 이 모든 문제가 해결되기는 어렵겠지만 군민 여러분들의지혜와 뜻을 모아서 하나하나 풀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어려운 여건 속에도 지난해 우리 군이 100년 미래 성장기반 완성을 위해 노력 경주한 결과, 당초 예산 사상 처음으로 6,000억 원 초과 달성, 지역총생산(GRDP) 전국 228개 시·군 중 11위, 전국지방자치단체 평가 경남도1위, 관광객 800만 유치 등 괄목할 만한 성과도 있었습니다.이는 50만 내외 군민의 전폭적인지지 속에 집행부와 의회가 행복한 군민 튼튼한 하동 건설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아직 가야 할 길은 멀기만 합니다.군민과 집행부, 의회가 하나가 되어 서로 소통하면서 하나씩 하나씩 풀어나간다면 반드시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경자년 올 한해는 우리 군이 기나긴 어둠의 터널을 뚫고 밝고 빛나는 태양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존경하는 50만 내·외 군민여러분 !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우리 의회는 항상 군민의 대변자로서 군민의 뜻을 받들어 견제와 균형, 그리고 협력이라는 대의기관의 사명에 충실할 것을 다시 한 번 약속드리며, 군민 모두가 즐겁고 행복하자는 의미인『여민해락(與民偕樂)』의 뜻을 받들어 군민 누구나 행복한 하동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십이지신상 중 처음으로 등장하는 쥐의 해인만큼 지난해 어려움을 거울 삼아

하동군 | 이경 | 2019-12-30 15:44

하동읍 2019년 기해년 종무식 개최하동읍은 30일 오후 3시 읍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2019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종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강상례 군의회 부의장, 박성곤·강희순·김혜수 군의원, 최치용 읍장, 강영대 주민자치위원장 등 하동읍단체장과 내·외 읍민, 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종무식은 표창장 전수 및 감사패 수여, ‘되돌아보는 2019년 읍정 동영상’ 시청, 혁신역량강화 우수사례 발표, 감사 시루떡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행사에서는 군정에 적극 지원하고 무한봉사를 해온 이금길 목도어업계장과 화산마을 정상수씨, 연화마을 배정혁씨에게 군수 표창패, 업무추진 유공으로 읍사무소 추은정씨와 정석문씨에게 군수 표창장이 전수됐다.또한 재직기간 읍정 발전에 기여한 김민호 먹점마을이장, 박양기 호암마을이장, 얼마 전 작고한 이해명 연산마을이장, 서선일 하동읍청년회장과 장기간 무한봉사활동을 한 임복엽 동해량마을 부녀회장, 이수옥 연화마을 새마을지도자에게 읍장 감사패가 수여됐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1년동안 추진한 읍정에 대한 사진자료와 보도자료로 ‘되돌아보는 2019년 읍정 동영상’을 제작·상영해 내외 읍민에게 좋은 반응을 받았다.최치용 읍장은 “하동 100년 미래의 주축인 읍민의 하동사랑 의지를 모으고 두 번 다시는 오지 않을 2019년의 마지막을 읍민과 함께하고자 종무식 행사를 마련했다”며 “올 한 해 읍정 발전을 위해 노력한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19-12-30 1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