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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종 종립 중앙승가강원과 전법사교육원 2018년도 입학식이 3월 15일 전승관 3층 대불보전에서 봉행됐다.교무특보 월조스님의 사회와 교무국장 인산스님의 집전으로 진행된 입학식은 삼귀의, 반야심경 봉독에 이어 임용장 수여 순서에서 총무원장 편백운스님은 수암스님과 도종스님에게 각각 중앙승가강원 대교과 강주 및 사교과 강사 임용장을 전달했다.중앙승가강원장 보경스님은 인사말씀을 통해 “그동안 중앙승가강원은 종단의 중진 지도자급 스님들을 양성하는 교육기관으로 2007년 개원한 이래 많은 졸업생을 배출하였고, 졸업생 또한 종단의 중앙기관과 교구에서 주요 소임을 맡아 활동하고 있다”면서 “입학생 여러분께서는 중앙승가강원에 대한 높은 자긍심을 갖고 교육과정을 충실히 이수하여 앞으로 종단의 중심 지도자로서 한국불교와 종단을 여법하게 이끌어달라”고 기대감을 표출했다.총무원장 편백운 스님은 격려사에서 “오늘 입학식을 거행하는 종립 중앙승가강원과 전법사교육원은 인재를 양성, 배출하는 우리 종단의 매우 중요한 교육기관이다. 중앙승가강원은 전통 불교교육과 불학 및 종학의 전통 강맥을 계승한다는 차원에서 의의가 있으며 전법사교육원은 생활불교를 하면서 불교를 수행하고 포교하는 역할과 기능을 하는 불교의 대사회적인 일선 스승들을 양성하여 배출하는 불교교육의 전당”이라고 설명하면서 “각기 추구하는 바의 과정이 다른 만큼 교과에 맞는 학습에 최선을 다해주시고 부단한 정진으로 좋은 결과 얻기를 부처님 전에 기원 드린다”고 축원했다.중앙승가강원 사교과 강사 도종스님과 전법사교육원 강사 석화스님, 전국전법사교임회장 진화전법사도 각각 축사를 통해 “강의에 빠지지 말고 진실한 마음과 성실한 자세로 부처님 법을 열심히 배우고 실천해 중생제도 전법포교에 매진하기 바란다”며 입학을 축하했다.

불교 | 이경숙 | 2018-03-16 18:17

한국불교태고종(총무원장 편백운)은 2018년도 종교인소득과세에 대한 서울지역 교육을 3월 14일 총무원 전승관 1층에서 거행했다.교육을 담당한 외부 기관과 교육담당자는 안세회계법인의 김영근 회계사이다. 안세회계법인의 김영근 회계사는 한국불교태고종과 협약을 맺고 태고종 전국 시도교구종무원을 순방하며 교육을 담당하고 있다.김영근 회계사의 종무원별 교육투어는 서울지역이 8번째이다.이미 울산종무원(7일), 대전종무원(8일), 세종충남종무원(8일), 경남남부종무원(9일),부산종무원(9일),부산서부종무원(9일),충북종무원(9일)의 순회 교육을 시행한바 지역 종도들의 종교인소득신고에 대한 이해가 잘 이루어져 현재까지는 태고종의 종교인소득 신고는 원만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판단된다.강사인 김영근 회계사는 태고종의 현실에 맞는 종교인의 소득수준의 안내와 사찰등록을 위한 기초자료와 절세를 위한 기초자료를 요청하였고 종도들은 이를 준비하여 제출키로 했다.사찰등록 및 절세에 필요한 개인서류는 ①사찰의 고유번호증 사본 ②주민등록등본 ③가족관계등록부 ④차량등록부 사본 ⑤장애인등록증 사본(해당자) ⑥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해당자) 이다.그리고 각 종도들은 회계법인에서 분배한 유인물에 개인의 사찰현황과 개개인의 생활비를 감안하여 적정한 소득금액을 책정하여 기록하여야 한다.지금까지는 사찰과 승려개인이 하나의 경제적인 구조를 가진 것을 이번 종교인 소득신고를 기점으로 해서 각각 분리할 것을 김회계는 요청하였다.지금이 2018년 3월이어서 종교인소득과세가 법적으로 시행 된지 2개월이 지나가고 있는 시점이라 개별 종도들의 신속한 준비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사는 강조했다.(문의) 태고종 총무원 02-739-3450

불교 | 손혜철 | 2018-03-16 17:16

재단법인 원광장학회(이사장 지광스님)는 3월 4일 부산 원광사 대적광전에서 제 10회 원광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법회에는 원광사 주지 지광스님과 태고종 원로회의 수석부의장 원묵스님을 비롯해 이헌승 국회의원, 최수용 동래구의회 의장, 윤영길 원광사 신도회장, 김수곤 원광장학회 상임이사 등 300여명이 동참했다.원광장학회는 이날 대학생 5명에게 각 200만원과 중 · 고등학생 13명에게 50만원씩 총 1,6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생들은 한부모가정이나 조손(祖孫)가정,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가정 등의 청소년과 대학생으로 행정기관 및 불교계의 추천을 받아 선발됐다.이날 원묵스님은 “이 법석에 참석할 때마다 인재불사의 결실에 감사함과 더불어 장학기금 마련을 위해 불철주야 노고를 아끼지 않은 원광사 대중들의 원력에 큰 감동을 받는다”면서 “장학금이 계기가 되어 수혜학생들이 건강하게 학교생활을 이어가고 자비를 실천하는 불자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격려했다.주지 지광스님도 “장학생 모두 자신보다 어려운 상황에 처한 이들을 돌아보고 자비행을 펼칠 수 있는 성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면서 “내년에는 더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원광장학회는 지난 2008년 시작, 지역 학생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해왔다. 지속적인 인재불사를 위해 원광사는 2015년 재단법인 원광장학회를 설립했다.부산 원광사는 지난 10년간 220여명의 학생들에게 총 2억 4천여 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해 왔다. 장학금은 매년 신도들이 봉축과 천도재 등 여러 불사에 동참해 십시일반 올린 보시금과 지광스님의 원력으로 모은 것이다.

불교 | 이경숙 | 2018-03-15 19:14

BBS불교방송(사장 선상신)이 BBS제주불교방송 개국을 앞두고 도민들과 하나되는 흥겨운 축제 한마당을 제주아트센터에서 3월 24일 오후 4시에 개최한다.BBS제주불교방송의 성공적인 개국을 발원하는 행복콘서트 ‘저옵서예’에는 BBS불교방송의 인기 진행자와 가수들이 출연할 예정이다.행복콘서트 ‘저옵서예’는 이선희 아나운서와 방송인 최영준 씨의 진행으로, 가수 장미화, 조항조, 주병선, 김희진 등이 출연해 신명나는 축제의 장을 펼칠 전망이다.이와 함께 BBS제주불교방송의 후원을 담당할 만공회 공덕주에 대한 소개와 함께 현장 가입도 이뤄진다.BBS불교방송은 올해 상반기 BBS제주불교방송 개국을 목표로 제주 불심(佛心)을 한 데 모으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앞서 BBS제주불교방송 설립추진위원회는 대한불교조계종 제23교구본사 관음사 주지 허운 스님을 위원장으로 선출하고, 제주도 법음 전파를 위한 구체적 실무 준비에 착수했다.[BBS 제주불교방송 설립추진위원회 1차 명단]관음사 조실 종호 스님, 관음사 주지 허운 스님(설립추진위원장), 제주불교연합회장 관효 스님(설립추진부위원장), 제주 태고종 종무원장 지원 스님(설립추진부위원장), 제주 태고종 전 종무원장 탄해 스님, 천왕사 주지 지오 스님, 법화사 주지 진우 스님, 구암굴사 주지 해조 스님, 동암사 주지 진철 스님, 강규진 제주 태고종 신도회장, 강명협 (주)디엔씨코리아 대표, 조영숙 대한웅변보습학원 원장, 윤경자 구암굴사 총무, 고관용 제주한라대 교수, 강신보 (주)제주 유리의 성 대표, 문정옥 (주)뉴월드 대표 제주 94.9 (예정)서울.경기 101.9인천 88.1부산 89.9대구 94.5광주89.7춘천 100.1청주 96.7진주 88.1포항 105.5창원 89.5안동 97.7속초 93.5양양 97.1울산 88.3강릉 104.3광양 105.7여수 105.1

불교 | 손혜철 | 2018-03-15 16:08

세계명상대전을 개최하여 명상불교의 바람을 일으킨 참불선원(선원장 각산스님)이 BBS 불교방송(사장 선상신)과 공동주최로 이번에는 간화선 참선으로 일생을 수행에 바친 한국불교를 대표하는 정신적 고승들인 숲속의 선승들을 모시고 서울 강남 참불선원에서 4월 19일부터 4월 26일까지 7박 8일간 간화선 집중수행과 함께 참선불교의 정수를 보여줄 연인원 5,000명(1일 600여명) 참가의 “선승 육조단경 대법회”의 야단법석을 펼친다.그가 하는 행사는 다르다.세속에 모습을 거의 드러내지 않는 성철스님 이후 진정한 가야산 호랑이라고 할 수 있는 선·경·율을 회통한 해인사 희랑대 조실 보광스님이 20여년 만에 선법문에 나서고, 간화선 고승으로는 드물게 불립문자를 재정립하는 간화선을 초기불교와 선어록을 꿰뚫은 교관쌍수의 대가 일오스님(내소사 선덕), 청정수행자의 향을 머금은 한국선불교의 미래 영진스님(백담사 유나), 간화선 대표 선승 혜국스님, 간화선 원로대종사 대원스님(학림사 조실), 전 수좌회 대표인 정찬스님(대흥사 유나), 그리고 간화선과 함께 전 세계의 풍부한 수행경험을 지닌 세계명상수행승 각산스님(참불선원 선원장)이 차례로 법사로 나서 조계종 선맥의 근본이 되는 텍스트인 을 주제로 각자 깨침의 사자후를 토한다.법문의 순서는 여덟 명의 선사들이 4월 19일 대원 스님을 필두로 4월 20일 각산스님, 4월 21일 정찬스님, 4월 22일 혜국스님, 4월 24일 일오스님, 4월 25일 영진스님, 4월 26일 마무리 법문 순으로 진행된다.세상을 뒤로하고 제자들과 오로지 수행에 전념하는 한국불교의 선지식들을 한자리에 법석을 마련하는 것은 쉽지 않다. 법답지 않은 곳에는 나서지 않는 선승들이기에 “선승, 육조단경 대법회”는 참으로 기대된다. 모처럼 도심지에서 산승들의 법향기를 드날리게 하는 각산스님의 끈질긴 추진력이 아니면 쉽지 않았을 것이다. 행사준비에 각고의 정성을 다한 마음이 보인다.각산스님은

불교 | 손혜철 | 2018-03-13 14:50

나의 꿈을 하늘에 그리자는 슬로건으로 지난 10일 새만금 신시광장에서 열린 제1회 전북영산문화축제(조직위원장 진성스님, 한국불교태고종 전북종무원 원장)가 6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날 행사에는 조직위원장 진성스님과 전북영산작법보존회장 혜정스님을 비롯해 송하진 전북도지사 부부, 문동신 군산시장 부부, 강현욱 전 전북도지사 부부가 나란히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재호 더불어민주당전북도당 부위원장, 최원석 군산경찰서장, 허남근 진안군편집위원장, 나은희 전북교사불자회 회장 등 전북지역 각계각층에서 참석했다. 태고종에서는 호법원장 지현스님, 중앙종회의장 도광스님, 전 총무원장 도산스님과 조계종 참좋은우리절 회일스님 등이 함께했다.1부 행사는 식전공연으로 풍물패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회심곡, 마이산 탑사 밴드 공연, 군산 성흥사 송월 스님의 대형 붓글씨 퍼포먼스 등이 펼쳐졌다. 식전행사를 마친 후 개회사와 영산축제 조직위원장 진성 스님의 대회사와 참좋은우리절 회일 스님의 환영사, 그리고 송하진 전북도지사와 문동신 군산시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어 교임국장 현진스님이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성공기원 발원문’을 낭독했다. 발원문 낭독에 이어 불자, 관광객 등이 소원풍선 1만개를 동시에 하늘에 띄웠다. 풍선 날리기를 마친 후 3부에서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18호 ‘영산작법’이 펼쳐졌다.조직위원장인 진성 스님은 “한국의 불교를 이끌어 갈 태고종 전북교구 전 종도들이 뭉쳐 지역 사회의 발전을 도모하고 태고종의 위상을 더욱 높이기 위하여 축제를 계획했다”며 “2023년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되길 기원하고, 새만금 내에 죽어간 어류 및 축생들을 위하는 영산문화축제는 내년에도 개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한편 소원을 담은 6천여개의 연등터널과 머리 위를 낮게 날아다니는 비행선이 참가자와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기도 했다.

불교 | 손혜철 | 2018-03-12 11:10

아름다운 새만금 서해의 낙조가 가장 아름다운 새만금 신시도에서 거행되는 2023년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회 성공기원 영산문화축제가 3월10일 오후12시30분 새만금 신시광장 특설무대에서 6,000여명의 불자들과 관광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되었다.세계의 젊은이들이 이곳에서 펼쳐지는 “나의 꿈을 하늘에 그리자“란 슬로건으로 새 시대 새 희망 젊음의 축제를 무사히 치루고 전북의 발전을 도모하며, 새만금 시대가 활짝 열리는 제1회 전라북도 영산문화축제! 개막 공연 군산풍물 놀이패▶ 풍물은 온 동네를 휘저으며 축제를 열어 잡귀와 나쁜 기운을 쫒아낸다. 풍물을 시작으로 축제를 힘차게 시작했다.둘째 마당 영산보존회장 혜정스님 회심곡▶ 회심곡은 불교에서 영혼을 위해 한글로 풀이된 민요처럼 우리가 잘 이해할 수 있고 알아듣기 쉬운 한글 염불이다.셋째 마당 난타를 퓨전으로▶ 신비의 영산인 마이산 탑사 탑 밴드 난타 팀이 참석한 관중들과 흥을 돋우었다.공연의 하이라이트 비보이 댄스공연▶ 젊은이들과 함께 불교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다는 특별한 이벤트 공연이다.개막 축하공연을 마치면 송월 스님(태고종 전북종무원 부원장 / 군산 성흥사 주지)이 ‘2023 세계스카우트 잼버리대회 성공기원 영산문화축제’란 대형 글씨를 화려한 음악과 함께 한글로 써 보이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2부 전라북도 영산문화축제▶ 한국스카우트 전북연맹 이재현,차정숙의 진행과 태고종 전북종무원 교무국장 보현스님 집전으로 삼귀의례, 반야심경 봉독으로 봉행 되었다.이어서대회사 진성스님(한국불교태고종 전북종무원장 / 영산문화축제 조직위원장)환영사 (회일스님 전주 참좋은우리절)축사 (태고종 호법원장 지현 큰스님)축사 (송하진 전북도지사)축사 (문동신 군산시장)법어 (태고종 중앙종회 의장 도광 큰스님)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성공기원 발원문 봉독( 전북종무원 교임국장 현진스님)을 끝으로 제1회 전라북도 영산문화축제 공식행사를 마치고,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 소원풍선 날리기는

불교 | 특별취재팀 | 2018-03-11 13:21

아름다운 새만금 서해의 낙조가 가장 아름다운 새만금 신시도에서 거행되는 2023년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회 성공기원 영산문화축제가 3월10일 오후12시30분 새만금 신시광장 특설무대에서 전 국민의 관심 속에 개최된다.세계의 젊은이들이 이곳에서 펼쳐지는 “나의 꿈을 하늘에 그리자“란 슬로건으로 새 시대 새 희망 젊음의 축제를 무사히 치루고 전북의 발전을 도모하며, 새만금 시대가 활짝 열리는 제1회 전라북도 영산 문화축제!개막 공연 군산풍물 놀이패▶ 풍물은 온 동네를 휘저으며 축제를 열어 잡귀와 나쁜 기운을 쫒아낸다. 풍물을 시작으로 축제를 힘차게 시작한다.둘째 마당 영산보존회장 혜정스님 회심곡▶ 회심곡은 불교에서 영혼을 위해 한글로 풀이된 민요처럼 우리가 잘 이해할 수 있고 알아듣기 쉬운 한글 염불이다.셋째 마당 난타를 퓨전으로▶ 신비의 영산인 마이산 탑사 탑 밴드 난타 팀이 참석한 관중들과 흥을 돋운다.공연의 하이라이트 비보이 댄스공연▶ 젊은이들과 함께 불교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다는 특별한 이벤트 공연이다.개막 축하공연을 마치면 송월 스님(태고종 전북종무원 부원장 / 군산 성흥사 주지)이 ‘2023 세계스카우트 잼버리대회 성공기원 영산문화축제’란 대형 글씨를 화려한 음악과 함께 한글로 써 보이는 퍼포먼스를 진행한다.2부 전라북도 영산문화축제▶ 한국스카우트 전북연맹 이재현,차정숙의 진행과 태고종 전북종무원 교무국장 보현스님 집전으로 삼귀의례, 반야심경 봉독으로 봉행된다.이어서대회사 진성스님(한국불교태고종 전북종무원장 / 영산문화축제 조직위원장)환영사 (회일스님 전주 참좋은우리절)격려사 (태고종 총무원장 편백운 큰스님)축사 (태고종 호법원장 지현 큰스님)축사 (송하진 전북도지사)축사 (문동신 군산시장)법어 (태고종 중앙종회 의장 도광 큰스님)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성공기원 발원문 봉독( 전북종무원 교임국장 현진스님)을 끝으로 제1회 전라북도 영산문화축제 공식행사를 마치고,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 소원풍선 날리기는 소원을

불교 | 손혜철 | 2018-03-09 14:29

소원풍선 1만개가 새만금 하늘을 수놓는다. ‘제1회 전라북도영산문화축제’가 오는 3월 10일 새만금 신시도 광장에서 열린다고 전라북도영산문화축제조직위원회(위원장 진성 스님, 한국불교태고종 전북종무원 원장)가 밝혔다.전라북도영산문화축제는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18호인 ‘영산작법’의 대중화와 더불어 새만금 건설로 죽어간 어류축생들의 무주유주 고혼과 차가운 바다에서 억울하게 숨져간 세월호 청소년들의 원혼을 천도하는 자리이다. 더불어 새만금에서 열리는 2023세계스카우트잼버리의 성공을 기원하는 무대이기도 하다.이날 행사에는 전국의 태고종 불자 5천여명과 스카우트 가족 및 일반 관광객 등 1만여명이 소원풍선을 동시에 하늘에 띄우는 퍼포먼스를 준비하고 있어 벌써부터 참여열기가 뜨겁다고 관계자는 전했다.마이산 탑사 주지이자 한국불교태고종 전북종무원 원장인 진성 스님은 “우리 지역 새만금에서 조상들이 남겨준 전통문화인 영산문화를 대중적이고 체계적으로 확립하는 첫 걸음을 내딛는 자리”라면서 많은 참석을 당부했다.☎한국불교태고종 전북종무원 (063)285-9700제1회 전라북도영산문화축제식 순■ 불 휘 (뿌리의 고어){민족정기를 느끼게 하는 퍼포먼스}13:00~군산풍물놀이패길놀이→회심곡→마이산탑사탑밴 드 난타공연→비보이 공연→군산 성흥사 주지 송월스님의 대형 붓글씨 포퍼먼스등■ 여 는 마 당14:00~ 개 회 사(중앙종회의장 도광스님)14:02~ 삼귀의례, 반야심경 봉독(집전 교무국장 보현스님)14:10~ 국민의례(애국가, 묵념)14:15~ 대 회 사(조직위원장 “종무원장“ 진성스님)14:20~ 내빈소개(영산보존회장 혜정스님)14:25~ 환 영 사(참좋은우리절 회일스님)14:30~ 축 사14:45~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성공기원 발원문(교임국장 현진스님)14:50~ 하늘에 소원 올리는 풍선 날리기■ 소통과 화합의 마당(영산수륙용왕대재)15:00~ 신중작법15:2

불교 | 손혜철 | 2018-03-09 10:29

마라톤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부처님의 자비정신을 실천하고 있는 진오 스님(55, 마하붓다사 주지)은 지난 2월 23일 스리랑카 중부 캔디 불치사를 출발해 콜롬보를 거쳐 남부 땅끝지역 마타라까지 300km를 7일간 달렸다.이번 희망마라톤은 스리랑카와 수교 41주년을 기념하고 양국가의 우호증진 교류를 확대하고자 봉사활동을 겸해 마라토너 3인과 봉사팀 3인이 동행했다.스님은 “시골마을로 갈수록 한국을 다녀온 이주노동자를 자주 만났다. 그들은 고향에 돌아온 뒤 집과 차를 사고, 결혼과 아이를 얻어 지역에서 중요한 경제활동을 하며 아직도 한국과 김치를 좋아하고 있다. 한국 사람들이 왜 이주노동자에게 친절하게 대해야 하는 것이 중요한지를 느겼다.”며 완주 소감을 말했다.이번에 동행한 6인(울트라 마라토너 황철수, 서울강북경찰서 김전환, 국제농구심판 최교윤, 봉사자 김상열, 대학생 이수영, 통역 산뜨시리 스님)은 길에서 만난 학생과 사람들에게 학용품과 회충약, 코팅 장갑, 축구공, 크리켓 운동기구를 선물했다.희망마라톤이 완주하도록 매일 한국 음식을 만들어 지원한 동그라미봉사단 김상열 대표는 “한국서 가져간 연필과 사탕 그리고 장갑 한 개를 받아도 큰 미소로 다가온 사람들에게 오히려 나눠주는 기쁨을 많이 받아 내가 더 행복했다. 봉사는 즐겁게 해야 오래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한편, 희망마라톤 종착지인 마타라 산골마을 왈라칸다 중학교에 재학중인 200명 학생들의 환영을 받은 한국인 일행은 마라톤 경비를 절약해 해우소 1동(한화 450만원)을 신축 지원하고, 해우소 입구 벽에 그림봉사를 했다.이 행사를 주관한 진오 스님은 “달리는 사람들은 태극기와 스리랑카 국기를 흔들며 사람들에게 아유보완!(‘안녕하세요’의 스리랑카 말)을 외치며 한국을 홍보했다. 현대자동차의 차량 지원 덕분에 안정적으로 달릴 수 있었고, 한 걸음씩 뛰면서 모은 돈이 소중하게 쓰여져 보람있다.”며 2020년에는 미국대

불교 | 손혜철 | 2018-03-09 10:25

태고종 종립 동방불교대학 2018학년도 입학식이 신입생 39명과 재학생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3월 6일 한국불교전통문화전승관 1층 대회의실에서 거행됐다.삼귀의, 반야심경 봉독에 이어 김석구 교학과장이 학사보고를 한 후 학장 능화스님이 입학허가 선언을 했다. 신입생들은 도일 학생(불교학과)의 선서에 따라 “학교의 설립 이념을 받들어 학칙과 제반 규정을 준수하고 학생의 본분을 지켜 밝고 명랑한 분위기 조성으로 진리 탐구에 정진하여 불교교역자로서의 자질 함양에 힘쓸 것”을 엄숙히 맹세했다.총장 원응스님은 식사(式辭)에서 “동방불교대학은 한국불교태고종의 종립대학으로서 종단의 엘리트 배출을 위한 교육기관”이라면서 “앞으로 동방불교대학은 불교학 연구뿐 아니라, 불교의식인 범음범패, 불교예술 분야의 교육에도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사장 편백운 스님(총무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새로 입학하는 분들이나 3학년으로 진급 또는 편입하시는 분들께서는 안심하시고 면학에 집중해서 불교학문적 연마와 불교지성 함양에 정진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면서 “동방불교대학은 태고종의 종립대학으로서 철저히 태고종의 종지종풍과 종통에 맞는 교육철학과 정신으로 운영되어야 하며 태고종도로서의 사명과 자세를 잃지 않도록 교육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학장 능화스님도 치사에서 “동방불교대생들은 열심히 정진하여, 타고르가 우리나라를 예찬한 詩 ‘동방의 등불’처럼 활활 타오르는 횃불이 되어 태고종 뿐 아니라 온 인류를 빛낼 수 있는 선지식이 되어주기 바란다”고 덕담했다.중앙승가강원장 보경스님, 동방불교대 교수 석화스님과 법철스님, 정해정 전국신도회장 도 차례로 축사에 나서 “입학생 여러분께서는 높은 자긍심을 가지고 소정의 교육과정을 충실히 이수하여 미래의 대승적 지도자로서 우리 사회와 한국불교를 이끌어주시기 기대한다”고 축원했다.이날

불교 | 이경숙 | 2018-03-08 19:46

태고종 보덕사 비구니전통강원(강원장 법선스님)은 3월7일 제6회 졸업식을 거행했다.이날 전통강원 졸업식에는 태고종 총무원장 편백운스님을 비롯한 울산교구 종무원장 혜학스님, 전 중앙종회의장 설운스님, 총무원 교무특보 월조스님, 홍보부장 혜철스님, 규정부장 혜암스님, 총무국장 도해스님, 전통강원 선후배 스님들과 신도들이 동참했다.강주 성인스님은 학사보고를 통해 2005년 9월30일 선암사 강원에서 보덕사로 옮겨와 10월5일 태고종 비구니 전통강원으로 개원하여 2008년 제1회 졸업생 4명 (혜월, 정안, 정묵, 혜진), 제2회 졸업생 5명 (성안, 지혜, 보현, 륜보, 지관), 제3회 졸업생 3명 (보안, 장덕, 일원), 제4회 졸업생 1명 (덕화), 제5회 졸업생 4명(연지, 성현, 여진, 일념), 제6회 졸업생 5명(륜안, 혜연, 법제, 능인, 보경)등 22명을 배출 했다고 밝히고 종단에서 더욱 비구니 스님들의 후학양성에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총무원장 편백운스님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보덕사 비구니 전통강원4년의 교육을 마치고 졸업하는 학인스님들에게 축하와 함께 치하 하고 교육을 위한 도량불사와 학인들의 뒷바라지에 정성을 다하신 강원장 법선스님, 강주 성인스님 및 소임자 스님들께 종단의 수장으로서 거듭 고맙고 감사드린다며 종단에서도 비구니 강원이 활성화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불교 | 손혜철 | 2018-03-08 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