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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증평군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 기본계획을 승인함에 따라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역의 유․무형 자원을 활용한 시․군의 자립적 성장과 활력 제고를 목적으로 4년간 70억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해 공모를 통해 전국 20개 지자체를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이들 20개 단체가 수립한 기본계획에 대해 전문가로 구성된 중앙계획지원단 심의를 통해 증평군을 비롯한 7곳은 승인, 1곳은 부분승인, 12곳은 불승인 재협의를 통보했다군은 사업계획이 농식품부 1차 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일부 시설이 유휴화 된 인삼타운 재구조화와 공간재생을 위한‘34+ 오고파 랜드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는 계획이다.이 명칭은 34번 국도, 508번 지방도, 신활력 플러스 사업을 합성한 것으로 삼(蔘) 사는 곳, 인구 3만 시대를 넘어 4만 시대를 만들겠다는 비전을 담고 있다.군은 우선 하드웨어 사업인 인삼관광휴게소 리모델링과 증축을 통해 이곳에 휴게, 지역 진흥과 문화, 정보 전달 기능을 부여하고 귀농귀촌센터와 일자리허브센터, 주민공동체 프로그램, 문화 공연 등이 이뤄지는 프로그램실, 다목적실 등으로 채울 계획이다.소프웨어 사업으로는 △지역활동가 단계별 맞춤형 역량강화 △아이디어 공모전 및 사업화 지원 △ 문화 활력 아카데미 △신활력 포럼 △인삼문화 융․복합 사업을 추진하다는 계획이다.홍성열 증평군수는“시설에 대한 재구조화와 사람에 대한 역량강화를 통한 증평군 농촌 신활력 플러스사업의 성공적 추진으로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겠다”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0-06-11 15:09

증평군이 청사 주차장에 ‘여성배려주차공간’ 3면을 확보, 여성 민원인을 위한 세심한 배려로 여성친화적 사회적 분위기를 가꿔가고 있다.증평군 여성친화도시 주민참여단이 여성을 배려한 주차공간의 필요성을 군에 적극적으로 개진한 결과다.여성배려주차장은 영유아를 동반한 운전자나 임산부 등 주차장 이용에 불편이 따르는 여성 운전자들을 위한 자리다.일반 주차면보다 가로 폭이 20cm 더 넓어 운전이 미숙한 운전자도 쉽게 주차할 수 있고 청사 출입구와 가까워 민원 업무를 보기도 용이하다.그간 청사 민원 주차장은 ‘주차장법’에 따른 장애인 전용 주차 구역만 마련돼 있을 뿐 여성, 임산부, 영유아 동반자를 위한 주차구역이 없었다.군 관계자는 “다양한 특성을 가진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에 항상 귀기울이며 군민이 체감하는 정책을 펴겠다”고 말했다.한편, 여성친화도시는 지역정책과 발전과정에 남녀가 동등하게 참여하고 그 혜택이 모든 주민에게 고루 돌아가는 도시로, 증평군은 2016년 12월 도내 군 단위 중 처음으로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됐다.이후 2017년 6월에 꾸려진 주민참여단은 생활 속 불편사항 모니터링, 정책 제안 등을 담당하며 여성친화도시조성의 중요한 파트너로 자리했다.현재 35명이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증평군 | 손혜철 | 2020-06-10 10:52

증평군이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공모한 ‘2020년 시·군·구 지역혁신협의회 우수과제’지원 대상에 선정되며 국비 3400만원을 확보했다.군은 지역혁신협의회 사무국인 증평발전 포럼과 함께 청년 중심 사람-산업-공간 융·복합 사업을 추진한다.이 사업은 청년을 중심으로 주민 참여와 교류를 활성화 해 산·학·관·민·군 전체를 아우르는 지역혁신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37사단 장병을 대상으로는 청년 혁신가 양성 강연과 공공디자인·유휴공간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을 열어 청년 장병을 지역 발전의 한 축으로 참여시킨다.제13특임여단 장병과 한국교통대 증평캠퍼스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청년문화 콘서트도 두 차례 개최, 지역사회 소속감을 높여 나간다.지역발전의 비전과 방향성을 제시할 각종 포럼도 개최한다.‘청년 일자리 창출형 4D융합소재 산업화 포럼’과 ‘청년 인구 유입을 위한 에듀팜 포럼’을 열어 4D융합소재 지원센터 활성화와 지역 산업 육성 방안, 에듀팜 관광 단지 발전 방안 등을 논의한다.도시재생 등 지역현안 전반을 다루는 ‘증평발전 포럼’도 하반기 중 개최한다는 구상이다.홍성열 증평군수는 “이번 지역혁신협의회 공모사업을 통해 청년 아이디어 도출, 청년문화 확산, 청년일자리 창출 등 지역혁신과제 발굴은 물론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지역혁신협의회 중심의 창의적 지역혁신과제 발굴을 위해 이번 공모를 진행했다.지난 4월 21일부터 5월 8일까지 전국 시·군·구를 대상으로 사업을 공모, 서면 평가와 프리젠테이션 발표평가(지난달 25일) 결과를 종합해 증평군을 포함한 10개 지자체를 사업대상으로 선정했다.선정 지자체에는 국비 3400만원 씩 지원한다.

증평군 | 손혜철 | 2020-06-09 10:21

증평군이 코로나19로 불가피하게 휴업한 문화체육시설, 학원·교습소, 유흥시설에 30만원 씩 지원한다.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적극 동참해 휴업을 이행했으나 소상공인 지원 등 각종 피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보상받지 못한 영업장의 피해를 보전하기 위한 조처다.▲게임제공업장, 노래연습장, 체육시설업(당구장·무도학원·체육도장 등), 유원시설업 등 문화체육관광시설 ▲학원·교습소 ▲유흥시설(유흥·단란주점, 콜라텍 등) 등 200여 개 시설이 지원대상에 해당한다.대표자가 증평군에 주소를 두고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3.22.~5.24) 동안 5일 이상 연속 또는 10일 이상 불연속(휴일포함) 휴업하고 현재까지 등록을 유지하고 있으면 지원받을 수 있다.단, 행정처분에 의한 영업정지나 코로나19와 무관하게 휴업한 시설은 제외한다.위 조건에 해당하는 시설 대표자는 오는 19일까지 이메일 또는 방문, FAX 등의 방법으로 신청 접수하면 이달 말까지 현금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시 신청서와 개인정보 제공동의서, 대표자 신분증·주민등록등본, 휴업증빙서류, 사업자등록증 또는 허가증 등을 첨부해야 한다.자세한 사항은 군청 홈페이지(www.jp.go.kr)의 고시란을 확인하면 된다.

증평군 | 손혜철 | 2020-06-09 10:21

증평군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센터장 김병노)은 학교 밖 청소년 4명을 대상으로 8일부터 오는 12월까지 ‘직업역량 강화프로그램’을 진행한다.여성가족부와 충청북도청소년지원센터와 연계해 청소년의 진로 설계를 구체화 하고 다양한 직업 체험으로 직업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1단계 진로탐색 및 동기부여 프로그램(20시간), 2단계 기초기술훈련은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과정(4주), 3단계 직장체험으로 구성된다.직장체험은 지역 내 진로 터전(카페)에서 7월부터 3개월 간 진행한다.직장체험 후 12월까지는 참여 청소년들에게 출퇴근 관리, 직장예절교육 등 생활관리 개선 프로그램과 사후관리를 제공한다.김병노 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직업 선택과 관련한 다양한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자립 동기 강화 및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직업역량강화프로그램에는 지난 2018년 2명(사무 1명, 미용 1명). 2019년 7명(사무 4명, 바리스타 3명)의 청소년이 참여했다.직업역량강화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증평군청소년지원센터(☎043-835-4193) 또는 꿈드림 홈페이지(www.kdream.or.kr)로 문의하면 된다.

증평군 | 손혜철 | 2020-06-08 10:04

증평군이 (사)국민독서문화진흥회와 함께 제29회 대통령상 타기 전국 고전 읽기 백일장대회를 공동개최한다.대회 참가 희망자는 고전 도서 1권을 택해 읽고 감상문을 작성해 오는 9월 25일까지(우체국 소인 기준) (사)국민독서문화진흥회(서울시 성북고 동소문로 269, 601호)로 우편 접수하면 된다.초등학생(저·중·고학년부)부터 청소년(중·고등학생부), 대학·일반인까지 연령대별로 참가부문을 달리하며, 예선심사와 본선대회(10월 24일)를 거쳐 11월 5일 최종 수상작을 발표한다.최종 수상자는 대통령상(1명), 국무총리상(1명),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2명) 등 총 229명이다.단체상(교육부장관상)과 지도자상(국회의장상,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장상)도 마련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사)국민독서문화진흥회 홈페이지(www.readingnet.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전국 고전 읽기 백일장대회는 우리고전의 교훈을 알려 대중에 보급하겠다는 목적으로 1991년 첫 대회를 개최, 올해로 29년째를 맞았다.증평군은 조선 최고의 다독가(多讀家) 독서광 김득신의 고장이란 타이틀로 올해 공동 개최 기관으로 나섰다.김득신의 애독정신(愛讀精神)을 통해 국민 독서 문화를 확산하고자 하는 취지를 엿볼 수 있다.지난해 28회 대회에 11만 명이 넘는 참여자가 몰릴 만큼 전국적 관심이 쏠리는 대규모 대회인 만큼 군의 위상도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홍성열 증평군수는 “학교, 도서관 등 전국에 증평과 김득신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며 “군민들도 이번 대회에 많이 참여해 주시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이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롯데장학재단 등 전국 35개 기관·단체가 공동 후원한다.

증평군 | 손혜철 | 2020-06-08 10:03

보강천 미루나무 숲 속 작은도서관인‘김득신 책방’이 활기를 되찾았다.증평군은 지난 6일 코로나 19로 잠정적으로 개방을 보류했던 김득신 책방 운영을 재개했다.6일 휴일을 맞아 보강천 미루나무 숲을 찾은 아이들은 야외 곳곳에 자리잡고 책방에서 빌린 책을 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김득신 책방은 2000여 권의 도서를 보유하고 있으며, 거주지역 상관 없이 미루나무 숲을 찾는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단,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당분간 책방 내 독서행위는 제한하며 책방에서 원하는 책을 빌려 숲 속(야외)에서 읽고 반납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향후 코로나 19가 진정되면 책방 내 책 읽기와 다양한 독서·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책방은 오는 10월까지 4개월 간 운영하며, 운영 시간은 평일 오후 1시30분~오후 5시, 주말 오전 11시~오후 5시까지다.군 관계자는 “보강천 미루나무 숲은 자연을 만끽하며 독서를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쉼터”라며 “코로나로 인해 답답함을 느낀 주민들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아이코리아 증평지회가 맡아 8년째 운영하고 있는 김득신 책방은 지금까지 2만1000여 명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증평군 | 손혜철 | 2020-06-06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