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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가 ‘안전한 여행’, ‘비대면 관광’이라는 새로운 흐름에 발맞춰 ‘충남의 아름다운 드라이브 길 10선’을 발표했다.충남의 아름다운 드라이브 길은 도내 아름다운 드라이브 길과 인근 관광지를 소개하고자 선정했다.선정지는 △북면 위례 벚꽃길 △계룡산 동학사 벚꽃 터널길 △갑사 은행나무 가로수길 △보령댐 벚꽃길 △아산 신정호 호수공원길 △서산 한우목장길 △낙도와 함께하는 배롱나무길 △칠갑산 둘레길 △예당저수지길 △안면도 해안관광도로다.이번에 선정한 드라이브 길은 공간정보시스템과 서면을 통해 도로 상태, 자동차 안전주행 적합 여부, 인근 관광자원 연계 가능성 등을 확인해 결정했다.도는 충남의 아름다운 드라이브 길 선정지를 영상, 책자, 충남관광 누리집 및 사회관계망(SNS)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며,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한 관련 관광 상품도 개발할 예정이다.도 관계자는 “도는 코로나19 이후 자연·풍경 감상, 근거리·당일, 가족 단위 또는 소규모 비대면 여행으로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에 맞춰 도내 숨은 관광지, 비대면 안심 관광지, 친환경 관광지 등을 꾸준히 발굴하고 있다”면서 “침체된 지역 관광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의 아름다운 드라이브길 10선 선정지

충청남도 | 이경 | 2021-12-29 18:37

충남도가 수도권 공공기관 유치를 통해 충남혁신도시 완성 발판을 마련한다.양승조 지사는 29일 홍성군을 방문,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민선7기 도정 주요 성과를 보고하고, 미래 발전 전략과 현안 등을 논의했다.민선7기 4년 차 시군 방문 마지막 일정으로 홍주문화회관에서 김석환 홍성군수, 도의회와 시의회 의원, 사회단체장, 각계 도민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행사는 도정 보고와 대화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내포KBS유치 △도청 소재지 군의 시 전환 △충남대 내포캠퍼스 유치 △국립의과대학(공공의대) 설립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 등 홍성군이 미래 발전 전략 및 과제로 설정한 ‘충남혁신도시 환황해권 중심도시 육성’ 사업을 중점 추진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또 △내포 일반산업단지 조성 및 미래성장 사업 기반 조성 △남당항 해양관광 거점 어항 개발 등에 대해서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이와 함께 △경부고속철도-서해선 연결 사업 조기 추진 △김좌진 장군 생가지 성역화 △내포신도시 축사 이전·휴업 추진 등 홍성군 현안 사항에도 도의 행정력을 투입하겠다는 뜻을 전했다.민선7기 도에서 지원한 핵심 사업으로는 △충남혁신도시 지정 △내포도시첨단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 △남당항 축제광장 및 해양공원 조성 △가족센터 건립 △홍성형 유기농업 프로젝트 △어촌뉴딜 300사업 △홍성일반산업단지 근로자 복지센터 건립 △홍성복합문화 창업 공간 ‘잇슈’ 창고 구축 △지방 상수도 현대화 사업 △역재방죽공원 조성 등을 보고했다.양 지사는 “실학자 이중환이 택리지를 통해 ‘충청도에서는 내포가 가장 좋다’라고 언급했던 바와 같이, 홍성군은 역사와 전통, 지리적 여건과 관광 등 모든 것을 갖춘 풍요로운 고장”이라며 “이러한 홍성의 자부심을 바탕으로 충남의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새로운 수부도시로서의 위상을 만드는데 힘과 지혜를 모아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군민과의 대화에 앞서

충청남도 | 이경 | 2021-12-29 18:36

2023년 고향사랑 기부제 시행을 앞두고 충남도가 성공적인 제도 도입·시행을 위해 추진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28일 도에 따르면, 고향사랑 기부제는 거주지 외 지자체에 연간 500만 원 한도 내에서 기부를 하면, 세액 공제와 기부액의 30% 범위 내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도는 2023년 1월 1일 제도 시행에 따라 범도민 차원에서 ‘충남 고향사랑 추진단’을 우선 꾸린다.농어민단체와 시민사회단체 등이 참여하게 될 추진단은 제도 홍보, 답례품 개발 지원 등을 추진하게 된다.도는 또 관계 공무원을 중심으로 ‘고향사랑 준비단’을 구성한다.준비단은 범도민 인식 제고와 참여 확산, 기부제 활성화 방안 강구, 답례품 개발 및 마케팅 전략 수립 등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제도 시행 대책을 마련하게 된다.준비단 조직은 기획분과와 홍보분과, 재정분과, 답례분과 등으로 나눈다.도는 이와 함께 충남의 여건에 맞는 조례를 제정하고, 전담 조직도 설치할 계획이다.이필영 도 행정부지사는 “고향사랑 기부제는 충남의 재정을 보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제도를 활성화하고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도는 지난 27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고향사랑 기부제 성공 도입을 위한 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이필영 부지사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회의는 온라인 특강과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특강은 신두섭 지방행정연구원 지방재정실장과 염명배 충남대 명예교수가 ‘고향사랑 기부금 제도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충남도의 전략’을 주제로 가졌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12-28 18:21

충남 체육정책에 대한 협의와 자문, 체육단체 간 상생 발전을 모색하고 이끌게 될 ‘충남도 체육진흥협의회’가 제4기 위원을 위촉하고 돛을 올렸다.도 체육진흥협의회는 28일 도청 상황실에서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위원장을 맡은 양승조 지사와 김덕호 도체육회장, 변현수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등 체육진흥협의회 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회의는 위촉장 수여, 올해 주요 업무 성과 보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제4기 도 체육진흥협의회는 양 지사를 비롯한 당연직 5명과 체육 관련 대학교수, 시군 체육회장, 회원종목 단체 관계자 등 위촉직 10명으로 구성했다.위촉직 위원의 임기는 2년이며, 1회 연임할 수 있다.제3기까지는 민간에서 위원장을 맡았으나 최근 상위법인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으로 ‘충청남도 체육진흥 조례’를 개정함에 따라 도지사가 위원장으로서 협의회를 이끌게 됐다.협의회는 앞으로 △체육진흥계획 수립 및 정책 추진 △체육단체의 상생 발전 및 협력 △체육 진흥을 위한 정책 개발·연구·교육 및 연수 등 지역 체육 정책 관련 다양한 협의·자문 역할을 할 계획이다.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코로나19와 경제 위기 등 어렵고 침체된 시기에 도민의 활력을 높이고 민생의 회복을 앞당기는 보다 건강한 에너지가 필요하다”면서 “건강한 개인이 건강한 지역을 만들고, 건강한 신체로부터 건강한 정신이 비롯되니 체육이 바로 건강한 충남의 출발점”이라고 말했다.이어 양 지사는 “민과 관의 긴밀한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충남 체육 진흥을 위해 더 큰 힘을 모아갈 것”이라며 “체육이 충남의 화합과 희망의 메시지가 될 수 있도록 협의회를 통해 더 고민하고 노력하자”고 덧붙였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12-28 18:20

올 한 해 충남 곳곳에서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한 도민과 법인 등이 한 자리에 모였다.도는 2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양승조 지사와 수상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충남을 빛낸 유공자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날 시상식에서는 △충남 2030 문화비전 △충남 문화상 △지역 사회 치안 유지 △성실 납세 유공 △충남 체육 발전 △탄소중립 △그린홈 으뜸 아파트 및 공동주택 건전 관리 등 8개 부문 18명이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충남 2030 문화비전 유공 표창은 당진문화재단 곽노선 씨, 논산시 공예가협회 박경화 회장, 홍성문화원 조남민 사무국장, 한국미술협회 서산지부 김은주 지부장 등 4명이 수상했다.충청남도 문화상은 한국문인협회 충남지회 정진석 이사와 상지대 이봉연 석좌교수가, 성실 납세 유공 법인으로는 씨텍과 한솔제지 등이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충남 체육 발전 유공 표창은 지난해 도쿄패럴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최예진 선수가, 탄소중립 유공자 표창은 사단법인 전국 쌀생산자협회 엄청나 정책위원장이 각각 받았다.그린 홈 으뜸 아파트 및 공동주택 건전 관리 유공 표창은 김선준 천안 효성해링턴플레이스 스마일시티 입주자대표회의 회장과 같은 아파트 이종진 관리사무소장, 아산 반도유보라 입주자대표회의 김응호 씨와 같은 아파트 박준수 관리사무소장, 보령 동대휴먼시아 관리사무소 김종영 관리과장 등이 각각 수상했다.공동주택 건전관리 유공 표창은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충남도회 이은정 부회장이 받았다.지방자치 정착 유공 대통령 표창은 이통장연합회 계룡시지회 송인석 회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날 시상식에서 양 지사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하게 맡은 바 최선을 다 해 주신 수상자 여러분들 덕분에 더 잘사는 충남을 만들어 올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양 지사는 이어 “도민 모두가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12-28 18:18

도 소방본부는 27일 청양군 비봉면에서 220만 도민의 오랜 숙원이자 충남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충남소방복합시설 기공식을 개최하고 본격 공사에 들어갔다.이날 행사는 양승조 지사와 정진석 국회의원, 김명선 도의회 의장, 이흥교 소방청장, 김돈곤 청양군수 등 내빈과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시삽식, 안전 충남 기원 지신밟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충남소방복합시설은 2024년 3월 완공을 목표로 청양군 비봉면 록평리 일대 38만 여 제곱미터 부지에 건물 10개 동 규모로 건설되며 충청소방학교와 소방항공대, 장비정비센터 등이 입주하게 된다.총사업비는 790억 원으로 충남도 예산으로 575억 원, 그리고 중앙정부가 지원하는 소방안전교부세 215억 원으로 충당한다.중심시설인 충청소방학교에는 드론 및 운전교육장, 수난구조 훈련장, 글로벌 동시 통역실이 구축되며 아시아 최초로 수소·전기 차량 화재 등 첨단 특수화재 훈련시설도 들어선다.또한 항공대에는 현재 운용 중인 소방헬기 외에도 소방복합시설 완공에 맞춰 추가 도입되는 중형헬기까지 수용할 수 있는 최신 헬기 격납고를 갖추게 된다.2024년 시설 완공과 헬기 추가 도입이 완료되면 도내 모든 지역에 20분 내로 도달하게 된다.특히 사업부지 내에서 발굴된 백제시대 고분 2기를 주축으로 ‘백제 고분군 유적 공원’이 조성되며 역사적 가치가 높은 충남 소방의 근대 소방유물 전시관도 마련해 교육생은 물론 일반인에게 역사 문화시설로 상시 개방할 예정이다.축사를 통해 양승조 지사는 “이제 우리 충남은 주요 소방기관이 한데 모이고 여기에 안전 체험과 역사·휴양 기능까지 어우러진 전국에 유일무이한 시설을 갖게 되었다”면서 “세계적으로도 유래가 없는 명실공히 최고 수준의 소방 타운을 만드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2024년 시설이 완공되면 소방학교 내 문화체육시설을 개방해 지역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주민 친화적으로

충청남도 | 이경 | 2021-12-27 18:28

충남도는 27일 도청 상황실에서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의 성공적 유치를 위한 충남유치추진단 발족식을 개최했다.양승조 지사와 김명선 도의장, 김지철 도교육감, 정병기 도의회 행정문화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발족식은 경과보고, 위촉장 수여, 유치 기원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충남유치추진단은 충청권 유치 분위기 조성 및 도민 관심 제고를 위해 활동하며, 도와 도의회, 도교육청, 15개 시군, 도내 대학 및 체육회·장애인체육회, 시민단체 등 총 200명(당연직 66명·위촉직 134명)으로 구성했다.김덕호 충남도체육회장, 이우종 청운대 총장, 유태식 충남발전협의회장이 공동추진단장을 맡아 유치 확정일까지 활동을 이끌 예정이다.추진단은 앞으로 각종 충청권 유치 기원 이벤트와 사회관계망(SNS) 홍보 활동을 통해 도민의 관심을 높이고 공감대를 형성할 계획이다.이날 추진단은 ‘미래를 향한 혁신적 도전, 2027 세계대학경기대회는 충청에서’라는 구호 아래 성공적인 대회 유치를 다짐했다.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국제대회의 개최국 및 개최지역은 대회 운영 수입, 인프라, 소비, 관광, 고용 등 직접적 경제효과와 지역 및 기업 이미지 제고, 문화·관광 산업 발전 등 간접적 경제효과도 누리게 된다”면서 “충청권이 국제대회를 공동유치해 환황해 경제권을 주도할 새로운 성장의 모멘텀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양 지사는 “충청권 메가시티와 행정수도를 완성하고 갈수록 양극화와 불평등으로 분열의 틈이 발생하는 우리 사회를 사회통합과 국민화합으로 봉합해야 한다”며 “우리의 헌신과 노력이 쌓여 2027년 여름 충청에서 지구촌 화합과 충청 도약의 기회가 활짝 열리길 희망한다”고 말했다.한편 충청권 4개 시도는 현재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에 유치의향서를 제출하고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와 유치 경쟁

충청남도 | 이경 | 2021-12-27 18:27

충남 발전 새 기반 마련…내년엔 충남의 과제 국가 정책화‘더 행복한 충남’은 거센 전환의 파도를 헤치며 ‘대한민국의 중심’을 향해 달려왔다.충남 발전을 위한 새로운 기반을 마련하고, 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하며 각종 숙원 사업의 마침표를 찍었다.내년에는 핵심 사업 해결에 도정 역량을 집중하며 4대 행복 과제를 고도화하고, 충남의 과제를 대한민국 정책으로 발전시킨다.코로나19 대응·민생경제 회복 집중양승조 지사는 2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온·오프라인 송년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도정 성과와 내년 방향을 밝혔다.양 지사는 코로나19 대응에 주력하고 민생경제 회복에 집중한 점을 가장 먼저 꺼내들었다.도는 올해 감염병관리과를 신설하고 의료 역량을 확충하는 한편, 백신 신속 접종에 총력을 기울였다.민생경제 회복을 위해선 자영업자, 소상공인, 중소기업 등에 각종 자금을 지원했으며, 지역화폐 발행과 충남형 배달앱 도입, 소상공인 사회보험료를 지원했다.서해선 KTX 직결하고 해저터널 개통환황해권 중심 도약을 위한 발판이 될 교통·물류망도 새롭게 확충하거나 디딤돌을 놨다.제2차 국가도로망 계획에 태안축과 보령·부여축을 신규 반영시키고, 가로림만 국도 38호선 노선 승격과 보령해저터널 개통으로 서해안 도로망의 큰 그림을 완성했다.철도에서는 서해선과 경부선 KTX 직결, 장항선 전 구간 복선전철화, 삽교역 신설 결정 등의 결실을 맺었다.충남 서산공항은 올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 선정에 이은 2022년 기본계획 용역비 반영을 관철시키며, 건설 실현을 눈앞에 두게 됐다.안면도 관광지 조성 등 숙원사업 ‘실마리’220만 도민의 숙원 사업들도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했다.내년 정부예산에 가로림만 해양정원 설계비 36억 원을 반영시키고, KBS 충남방송국과 관련해서는 미디어교육센터와 인재개발원을 결합한 신개념 방송국 건립을 가시화했다.지역자금 선순환과 금융 양극화 해

충청남도 | 이경 | 2021-12-27 15:47

충남소방본부 119특수구조단 항공대는 26일 ‘10년 무사고 비행’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고 밝혔다.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항공대 소방헬기는 지난 10년간 단 한 차례의 사고도 없이 1637시간, 39만2880km의 거리를 비행했는데 이를 환산하면 지구를 약 10바퀴를 돌거나 서울에서 부산까지 490번 넘게 왕복한 것과 같다.2011년 3월 가야산 산불 진화작업 중 발생했던 추락 사고의 아픔을 딛고 전열을 재정비해 이뤄낸 뜻깊은 성과라는 게 도 소방본부 관계자의 설명이다.지난 2000년 1월 문을 연 항공대는 그동안 외연도 등 서해바다에 산재한 섬마을로의 원거리 해상비행은 물론 동과 서를 가로지르는 차령산맥을 넘나드는 고난도 산악비행에 이르기까지 총 2450회 출동해 국민의 생명을 지켜왔다.실제 지난 11일 오후 2시 44분경 계룡산 신성봉 인근 추락사고 현장에서 절벽과 송전탑으로 둘러싸인 악조건에도 호이스트를 이용해 극적으로 부상자를 구조, 대전의 한 대학병원으로 이송했다.또한 2019년 10월 독도 인근 해상에서 일어난 중앙119구조본부 소속 헬기 추락 사고 현장에도 급파되어 한 달 가까이 해상 실종자 수색과 수색 인력 이송지원 임무를 수행하기도 했다.이 같은 활동을 인정받아 올해에는 소방청에서 주관하는 ‘2021년 항공안전 우수기관’ 평가에서 전국 1위에 오르며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특히 내년부터 3년간 230억 원을 투입해 다목적 중형 소방헬기 1대를 추가 도입하며 2024년에는 청양군 비봉면에 건립 중인 충남소방복합시설에 최신 헬기 격납고도 마련한다.2024년 시설 완공과 헬기 추가 도입이 완료되면 도내 모든 지역에 20분 내로 도달하게 된다.조영학 119특수구조단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대원들이 합심하여 기념비적인 기록을 세웠다”며 “앞으로도 도민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지속적인 항공안전관리와 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현재 항공대가

충청남도 | 이경 | 2021-12-26 16:28

충남도 농업기술원 딸기연구소에서 개발한 신품종 딸기 ‘하이베리’와 ‘비타베리’가 베트남 시장에서 첫 선을 보였다.26일 도에 따르면 최근 수출전용 품종으로 개발된 하이베리와 타 품종에 비해 비타민C 함유량이 30% 이상 높은 비타베리가 베트남 시장 런칭에 성공했다.지난 24일 베트남 현지 업체를 통해 런칭한 하이베리와 비타베리는 내년 1월 27일까지 베트남 대표 선물용 고가시장인 로드샵과 대형유통매장 등에서 소비자들과 만나고 있다.도는 이번 수출을 통해 물류 유통과정에서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소비자 선호도도 조사한다.기존 ‘매향’과 ‘설향’의 단점을 보완한 하이베리는 2018년 개발한 수출전용 품종으로 과피가 단단하고, 과육의 당도가 높아 매향 중심의 수출품종을 대체 할 수 있을 전망이다.하이베리는 또 3월 이후 온도가 상승하는 봄철에도 풍미가 우수하고, 저장성이 뛰어나 딸기 수출 가능 기간의 연장도 기대된다.지난해 처음 보급된 비타베리는 올해 1월 홍콩에 첫 수출된 품종으로, 맛과 향이 우수하고 당산비의 조화가 뛰어나 청량한 맛이 특징이다.이러한 특징 덕에 최근 홍콩 유력 바이어와 독점 공급계약을 체결, 시장진입 초기의 안정적인 물량공급과 높은 수출가격을 보장 받는 성과를 거뒀다.도는 앞서 논산시와 논산농협공동사업법인 중심으로 30명의 수출전문농가를 조직화했으며, 이번 신품종 수출에서도 천적방제, 전용 포장재 개발, 현지 바이어가 진행하는 홍보 판촉 등 딸기 생산에서 수출까지 전과정을 지원했다.정낙춘 도 농림축산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홍보 판촉 및 소비자 반응 조사는 NH농협무역 베트남 지사에서 담당하고 있다”며 “앞으로 매향 중심의 수출품종을 대체하기 위해 수출에 적합한 품종 및 유망 바이어 발굴을 통한 적극적인 품종마케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12-26 16:27

충남도가 내년 도시숲 조성 등 5개 사업에 330억 원을 투입해 생활주변 녹색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26일 도에 따르면 △도시숲 12곳 △학교숲 19곳 △미세먼지 차단숲 16곳 △자녀안심 그린숲 3곳 △생활밀착형숲 6곳 등 총 56곳을 조성한다.이번 사업은 생활권 도시숲 역할 증대 및 학교숲 조성을 통한 친자연 학습공간 이용 등 국민의 관심과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추진한다.도시숲 및 미세먼지차단숲은 미세먼지 저감, 도시열섬현상 완화 등 기후 변화에 체계적인 대응을 위한 사업이다.학교숲은 학교 운동장 등 유휴부지를 활용한 숲 조성으로 학교 내 환경개선이 목적이다. 자녀안심그린숲 사업은 학교 부근 어린이보호구역에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학습공간을 제공하게 된다.생활밀착형숲은 도서관 등 공공시설의 환경개선 및 실내 유기화합물 농도 저감을 위한 실내정원과 지역소멸 위험지역의 지역활력도를 높일 수 있는 실외정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앞서 도는 도민 1명당 생활권 도시림 면적 증가를 통해 녹색복지서비스를 확대한 바 있으며, 이번 사업까지 완료되면 도민의 삶의 질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이상춘 도 산림자원과장은 “생활권 주변에 도시숲 등 조성을 통한 녹색인프라 확충으로 도민 누구나 쉽고 가깝게 녹색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나아가서는 힐링 및 소통 공간으로의 활용과 미세먼지 저감에 따른 공기질 개선 등의 효과도 함께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12-26 16:25

충남도는 24일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충청남도 지속가능발전협의회 2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양승조 지사와 허재영 충남지속협 대표회장, 김명선 도의장, 김지철 도교육감, 양준화 전국지속협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행사는 유공자 표창, 시민사회 실천 선언, 미래세대와 기성세대 간 대화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충남 지속협의 지난 20년을 돌아보며 과거에 안주하기보다 새로운 20년을 위해 앞으로의 할 일이 무엇인지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충남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1992년 브라질 리우에서 전 세계 180여 개국 정상이 채택한 ‘의제21’에 기초해 지난 2001년 창립한 민·관 협치 기구로, 유엔(UN)과 정부가 정한 빈곤·질병, 환경오염·기후변화, 경제·사회적 불평등 분야의 지속가능 발전을 목표로 도내 실정에 맞는 행동 계획을 수립·추진하고 있다.충남 지속협은 그동안 2000여 명의 위원이 각 분야의 민·관 협치 대표로 참여해 행정 중심의 정책을 행정과 민간이 함께하는 정책으로 개선해 왔으며, 도민에게 지속가능한 발전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인식을 전환하는 데 공헌해 왔다.또 지속가능한 실천 과제 발굴 및 교육·홍보, 국내외 단체와의 교류 협력·연구 등 지속가능성에 대한 실천·자문 활동도 수행하고 있다.이날 참석자들은 지속가능한 발전을 통해 미래 충남의 모습을 그려보는 미래세대와 기성세대 간 대화 시간을 갖고 △불평등 완화 △지속가능한 도시와 공동체 △산업 혁신과 인프라 △양질의 일자리 △기후변화와 대응 등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충남 지속협은 ‘도민의 미래를 밝히는 지속가능한 충남’이라는 비전 실현을 위해 한 해 한 해 꾸준히 달려왔다”면서 “지속가능한 충남은 그동안 성장과 개발이라는 이름으로

충청남도 | 이경 | 2021-12-24 21:52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와 관련된 시책을 발굴하고 추진하는데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양 지사는 24일 홍성 J컨벤션 웨딩홀에서 열린 ‘대한민국 한식포럼(한식대가)와 함께 하는 독립유공자 및 유가족 초청 만남의 날’ 행사에 참석해 이 같은 뜻을 밝혔다.양 지사는 “기꺼운 희생과 헌신이 이끈 독립운동은 오늘의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만든 원천이자 토대”라며 “선열들의 독립운동은 민족의 자존을 세우는 일이었고, 모든 사람이 평등하다는 진실한 외침이었다”고 말했다.이어 “제대로 된 보훈은 나라를 위한 모든 희생을 끝까지 찾아내고 기억하며, 합당하게 보답하는 것으로 완성된다”며 “도가 독립유공자와 그 유족에 대한 최고의 예우를 다하기 위해 더욱 더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도는 현재 독립유공자와 유가족에게 최선의 예우를 위해 도내 생존 애국지사와 수권 유족 및 배우자 404명을 대상으로 매년 3·1절과 광복절 특별위문을 실시하고 있다.지난해부터는 대전·충남 소재 병의원 의료비 지원 확대, 독립유공자 및 유족들 시내버스 요금도 전액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관련 시책 발굴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양 지사는 “나라를 위한 헌신에 예우를 다하는 것은 우리 후손들의 마땅한 도리이자, 미래를 위한 최고의 투자”라며 “독립운동가의 후손들이 당당하게 살아가며 존경받는 모습이야말로 현재와 다음 세대가 이어 나아갈 애국의 지표가 될 것”이라고 했다.그러면서 “독립운동으로 나라를 되찾고, 임시정부로 대한민국의 법통을 세운 자랑스러운 조국의 역사는 바로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이 만든 것”이라며 “우리 모두가 순국선열과 애국지사께서 전해주신 민족자존의 뜨거운 불씨를 되살려, 시대의 위기를 극복하고 모두가 더 행복한 충남을

충청남도 | 이경 | 2021-12-24 21:51

충남도는 2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대기오염물질 자발적 감축 협약기업을 대상으로 ‘2021년도 우수기업 시상 및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올 한해 대기오염물질 감축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뛰어난 성과를 낸 기업을 격려하고자 마련했다.양승조 지사와 관계 공무원, 우수기업 대표와 표창 수상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행사는 인증패 수여 및 유공자 표창, 우수사례 발표, 총량관리사업 설명회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올해 대기오염물질 감축 성과 분석에 따르면, 도내 협약기업들의 감축량은 3만 7313톤으로 이는 지난해 대기오염물질 할당 배출량(8만 1248톤)의 45.9% 수준이다.또 협약기업들은 지난 2년간 저녹스 보일러, 여과집진시설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에 총 3770억 원을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도는 이러한 분석·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감축률, 투자 성과 등이 우수한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에스케이 온(SK on) 서산공장 △한국중부발전 보령발전본부 △신창제지공업 △코오롱인더스트리 대산공장을 자발적 감축 우수기업으로 선정해 인증패와 현판을 수여했다.이와 함께 대기오염물질 감축에 공헌한 평가 상위 2개 기업의 업무 담당자인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오혁상 상무와 에스케이 온 유정희 부장을 각각 유공자로 선정해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삼성전자 온양캠퍼스는 지난해부터 저녹스 보일러와 태양광 발전시설을 집중적으로 설치해 사업장 대기오염물질을 감축했고 사업장 전 부서가 온실가스 저감 활동에 동참했다.에스케이 온은 노후 보일러를 고효율 보일러로 지속 교체하고 업무용 차량을 친환경 차량으로 구입·운영해 대기오염물질 감축에 공헌했다.한국중부발전 보령발전본부는 저녹스 보일로 교체와 탈황설비 개선을 위한 집중 투자로 대기오염물질을 감축했다.신창제지공업은 사업장 내 보일러를 저녹스 보일러로 전면 교체하는 대규모 투자를 통해 전년 대비 감축률 80% 이상을 달성했다.코오롱인더스트리 대산공장은 여과집진시설과 배기가스 처리 시스템 개

충청남도 | 이경 | 2021-12-24 21:50

일본 정부가 2023년부터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방사성 물질 포함 오염수를 해양에 방류키로 한 가운데, 충남도가 한국원자력연구원과 손잡고 해수 방사능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가동한다.전국 자치단체 가운데 바닷물에 대한 방사능 감시는 충남이 처음이다.양승조 지사는 24일 도청 상황실에서 박원석 원자력연구원 원장과 ‘해양 방사능 실시간 감시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르면, 도는 어업지도선인 ‘충남해양호’에 원자력연구원이 개발한 바닷물 방사능 실시간 측정기를 지난 10월 설치했다.이 측정기는 선박 기관실 내 냉각수 공급 라인에 연결, 충남해양호가 운항할 때마다 냉각수로 사용하는 바닷물의 방사능을 1분단위로 측정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도와 원자력연구원은 방사능 측정기에 대한 안정적인 운용을 위해 시험가동까지 마쳤다.원자력연구원은 이 측정기를 운용하며, 방사능 오염이 의심될 때에는 즉시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도에 통보한다.도와 원자력연구원은 또 국민 알권리 충족을 위해 방사능 측정 상황과 농도를 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고, 스마트폰으로도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두 기관은 이와 함께 향후 5년 동안 충남해양호 방사능 측정기기를 가동하는 한편, 필요 시 추가 설치 방안도 모색키로 했다.이날 협약식에서 양승조 지사는 “일본이 2023년 봄부터 방사능 오염수를 방류하면 가장 가까운 우리나라가 직격탄을 맞는 것은 물론, 전 세계 바다가 방사능에 오염될 것”이라며 “바다의 안전과 환경에 눈감은 일본의 결정은 양심과 정의에 어긋난 행위이며, 국제사회 공통의 상식을 저버리는 오만한 행위”라고 비판했다.양 지사는 그러면서 “우리 바다가 방사능 오염에 노출됐는지,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그 결과를 빠르고 투명하게 공개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이것이 바탕 되어야만 해양환경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도민 먹거리를 안전하게 지킬 수 있을

충청남도 | 이경 | 2021-12-24 21:49

충남도는 23일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한 도내 기업과 공공기관 4곳을 ‘가족친화 우수기업‧기관’으로 선정하고 표창을 수여했다.가족친화 우수기업‧기관은 근로자의 일과 가정의 양립 지원을 위해 육아휴직·유연근무 등 가족친화 경영에 앞장선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자체 심사를 거쳐 매년 선정하고 있다.올해 가족친화 우수기업‧기관에는 △아산 대흥금속(대표 이상복) △천안 소부레이저(대표 이미정) △청양 나무들(대표 배은숙)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원장 조한필)이 선정됐다. 이들 기업에는 지방세 세무조사 3년간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심사위원회는 자녀 출산 및 양육지원 제도를 적극 시행하고, 직장 내 ‘가족 사랑의 날’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가족친화적인 근무환경을 조성해 온 점을 높게 평가했다.도내에는 이들 기업 외에도 올해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인증기업‧기관 선정에서 신규 39개사, 유효연장 20개사, 재인증 21개사 등 도내 80개사가 인증을 획득해 지난해 보다 8개사 늘어난 240개의 가족친화인증기업이 있다.도 관계자는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일과 생활의 균형을 중요시하는 기업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며 “앞으로 도내 가족친화적인 직장 분위기 확산을 위해 다양한 지원 방안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12-23 18:47

충남도는 23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제58회 무역의 날 기념 충남 수출탑 및 수출 유공자 시상식’을 열고 수출 유공 기업과 개인의 노고를 치켜세웠다.양승조 지사와 김명선 도의장, 안경남 한국무역협회 대전세종충남기업협의회장, 문상인 충남북부상공회의소 회장, 수출 관련 기관·단체장, 기업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행사는 수출 경과보고, 정부 포상 전수 및 충남 수출 유공자 시상, 대·중소기업 수출 협력 선언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정부 포상은 수출탑 수상 65개 기업과 개인 표창 수상 31명 중 중앙 행사 미수령 26개 기업, 17명에게 전수했다.이날 정부 수출탑 수상 내역은 △애터미 3억불탑 △티에스이 1억불탑 △케이티이 3천만불탑 △엔티엠·한남하이텍·태창산업 2천만불탑 등 총 26개 기업이다.정부 개인 표창은 김철호 티에스이 대표이사의 동탑산업훈장, 최형석 케이티이 대표이사의 철탑산업훈장, 박범호 수양켐텍 대표이사의 대통령 표창과 함께 국무총리 표창 및 장관 표창 등 총 17명이 받았다.아울러 이번 시상식에서는 정부 포상과 별개로 도 수출 유공자 포상도 함께 진행했다.충청남도 수출탑에는 △테스카 △금산진생협동조합 △금산몰 △아스폴리머 등 4개 기업을, 수출 유공자 도지사 표창으로는 김종민 한국무역협회 팀장, 이영구 충청남도경제진흥원 팀장, 구회진 한국무역보험공사 차장, 김현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문위원 등 4명을 각각 선정해 표창했다.끝으로 이날 행사에서는 도내 지역경제 활성화와 수출 협력을 위한 ‘대·중소기업 수출 협력 선언’을 추진,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수출 협력 활동 및 정보 교류 등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다짐했다.이번 선언에는 도와 도의회, 한국무역협회 대전세종충남기업협의회, 충남북부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엘지(LG)화학, 하나마이크론, 현대오일뱅크, 현대제철, 한화토탈이 참여했다.주요 협력 내용은 △대&m

충청남도 | 이경 | 2021-12-23 18:44

충남도가 차별화된 산림시책 추진을 위한 국비로 1,086억 원을 확보하면서 경제림 육성, 도시숲 조성 등을 통한 충남형 산림 탄소중립 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22일 도에 따르면 중장기 산림정책 계획에 따른 내년도 중앙부처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올해 974억 원 대비 112억 원 증가한 1086억 원을 확보하면서 국비와 도비 등을 합쳐 총 1621억 원의 사업비를 마련하였다.도는 현재 산림이 핵심 탄소흡수원으로 부각되면서 지방정부 차원의 선제적 산림 탄소중립 정책 추진을 위해 5대 추진방향, 10개 세부과제를 추진 중이다.이번 국비 확보에 따른 내년 중장기 산림정책 실천 사업은 △도시숲 등 녹지공간 확충(448억 원) △산불방지 등 산림보호(440억 원) △정책숲가꾸기(190억 원) △밀원수 등 경제림 조성(258억 원) △산림소득 증대(172억 원) △산림복지(113억 원) 등이다.우선, 전국 지자체 최초 국가숲길로 지정된 서산·당진·홍성·예산 등 4개 시군 320㎞에 달하는 내포문화숲길의 체계적인 운영관리를 통해 세계적인 명품 숲길로의 브랜드화를 추진한다.밀원수 조림은 밀원 감소와 산림 생태계의 건전성 유지를 위한양봉산업 육성 사업으로, 2018년부터 내년까지 조성하는 밀원수림 2579㏊는 양봉산업 발전과 목재 생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저출산·고령화 등 사회여건 변화로 건강과 복지에 대한 사회적 요구 및 행복한 삶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녹색공간, 휴양공간의 조성과 더불어 생애주기별 맞춤 복지서비스 제공도 추진할 계획이다.또 보령-태안 해저터널 개통으로 새로운 관광거점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원산도 자연휴양림 완공에도 속도를 낸다. 이 뿐만 아니라 휴양림·수목원·정원 연계로, 안면도 지방정원 조성을 추진해 산림복합 휴양단지의 메카를 조성한다.아울러 산업단지, 발전소 등 미세먼지를 차단하고 맑은 공기를 확산하는 미세먼지 저감숲을 확충하며, 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12-23 1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