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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 하동군지회(회장 정영진)는 지난 27일 화개면 켄싱턴리조트 컨벤션홀에서 2019 하동군새마을지도자대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박금석 부군수, 신재범 군의회 의장, 이정훈 도의원 등 기관·단체장과 이상현 도협의회장, 한정여 도부녀회장, 읍·면 새마을지도자 임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대회는 새마을운동 대전환 및 생명살림 강연회에 이어 올 한 해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마을운동의 대전환을 다짐하는 사업성과 영상물 보고, 유공지도자 포상, 생명살림 선언 결의 및 새마을운동 대전환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대회에서는 새마을협의회를 이끌며 봉사를 실천한 정존수 악양면협의회장과 이숙자 양보면부녀회장에게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고전면 고문점·금남면 한기식·청암면 김영채 지도자에게 도지사 표창, 하동읍 장영숙 지도자 등 3명에게 중앙회장 표창이 수여됐다.악양면 김덕순 지도자 등 4명에게 도회장 표창, 악양면 이헌재 지도자에게 도협의회장 표창, 횡천면 김경헌 지도자에게 도부녀회장 표창, 화개면 정홍균 지도자 등 5명에게 하동군수 표창, 하동읍 허순옥 지도자 등 6명에게 지회장 표창이 수여되는 등 모두 25명이 포상을 받았다.새마을운동 군지회는 생명, 평화, 공경의 새마을운동 중점과제를 목표로 2019년 한해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지역의 디딤돌 역할을 성실히 수행했다.정영진 지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이웃과 함께 행복한 동행을 하며 봉사활동을 펼쳐온 지도자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공존과 순환, 생명과 평화의 공동체로 대전환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지도자 역량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이날 생명살림 선언문 결의와 함께 펼쳐진 퍼포먼스는 생명살림운동, 평화나눔운동, 공경문화운동으로 역사적인 대전환을 실천하기 위한 ‘함께해요 생명살림’ 비전을 함

하동군 | 이경 | 2019-12-30 09:35

하동군 악양면은 연말 읍면 평가에서 푸른하동가꾸기 최우수로 받은 상금 100만원과 2018∼2019 산불방지 평가 장려로 받은 상금 100만원을 관내 취약계층의 전기안전공사 재료비로 전액 기부했다고 30일 밝혔다.이는 올겨울 잦은 화재로 인한 군수 특별지시 1호 시달에 따라 취약계층에 대한 전면적인 화재 안전검검 결과 전기시설 노후화로 화재발생 위험이 매우 큰 취약가구가 확인된데 따른 것이다.이와 관련, 악양면은 전 직원 회의를 거쳐 전기시설이 가장 취약한 10가구를 선정하고, 연말 포상금으로 받은 200만원 전액을 전기안전공사 재료비로 기부하기로 결정했다.이들 취약계층의 전기안전공사는 하동읍 소재 삼성전기 이현성 대표가 악양면에서 기부한 재료비 200만원을 가지고 27∼31일 재능기부로 시행하게 된다.이현성 대표는 이전부터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자신의 재능을 꾸준히 실현해 이웃사랑을 펼쳐오고 있으며 이번에도 우연한 기회로 참여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기뻐했다.이재만 면장은 “1년 동안 직원들이 열심히 일한 결과 좋은 성과를 거둬 기쁘고, 포상금으로 주민을 위한 뜻깊은 사업을 추진할 수 있어 감사히 생각한다”며 “재능기부를 통해 더불어 사는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데 앞장서는 이현성 대표에게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19-12-30 09:33

하동군 간부공무원과 유관 기관·단체장, 기업체 대표 등이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평소 아끼던 소장품을 경매이벤트에 내놔 눈길을 끌었다.하동군은 연말연시 지역의 소외계층에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자 지난 27일 청암면 비바체리조트에서 간부공무원 송년행사 일환으로 ‘소장품 경매이벤트’를 가졌다고 30일 밝혔다.경매이벤트에는 윤상기 군수를 비롯해 박금석 부군수, 국과소장, 읍·면장, 전문위원 등 군청 간부공무원과 관내 기관·단체장, 기업체 대표 등 90여명이 함께했다.이날 이벤트에는 윤상기 군수가 달항아리 등 4점, 박금석 부군수가 서각, 코오롱 에피그램이 하동 촬영 때 배우 공유가 입었던 재킷과 화보책자, 한국아트콘텐츠진흥원이 ‘동양의 피카소’ 고 하반영 작가의 도자기를 내놨다.그리고 하동군 홍보대사인 배우 차광수가 배드민턴 세트, 역시 홍보대사인 강정훈 동아일보 본부장이 중국 광저우 아시아경기대회 기념으로 만든 조개껍데기 우표 등 2점을 출품했다.차 명인과 제다업체 대표 등이 대한민국 차 품평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녹차, 궁중다첩, 옥로차, 다기 세트 등 차 관련제품을 내놨으며, 농·축·수협에서는 딸기, 녹차참숭어, 솔잎한우 등 지역 농·특산물을 내놨다.그 외에도 그림, 시계, 족자, 방짜 유기수저, BTS 앨범, 주류 등 소장자들이 평소 아끼던 물건 158점이 나왔다.이렇게 나온 소장품은 현장에서 경매에 들어가 높은 가격을 부른 사람에게 낙찰되는 방식으로 총 5,000만원의 경매기금이 마련됐다.군은 이 돈으로 법적 지원을 받지 못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독거어르신, 한부모가족, 다문화가정, 장애인, 조손가구 등 어렵게 생활하는 소외계층에 전달할 계획이다.윤상기 군수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많은 사람들이 아끼던 물건을 내놓고 또 경매에 동참해 매우 뜻깊은 행사가 됐다”며 “지역사회에서도 늘 어려운 이웃을 생각

하동군 | 이경 | 2019-12-30 09:32

2009년 악양면으로 한정됐던 국제슬로시티가 하동군 전역으로 확대 인증됐다. 군 전역이 국제슬로시티로 인증된 것은 담양군에 이어 국내 2번째다.30일 하동군에 따르면 국제슬로시티연맹(회장 스테파노 파사니)과 한국슬로시티본부(이사장 손대현)는 지난 20일자로 하동군 전역을 국제슬로시티로 공식 인증했다.국제슬로시티연맹과 한국슬로시티본부는 하동군이 국제슬로시티 운동의 철학과 프로젝트를 실행해 나가는데 문제가 없어 국제슬로시티로 재인증한다고 배경을 설명했다.특히 하동군은 녹차·재첩·체류형 관광지·힐링 슬로라이프 등 슬로시티가 지향하는 3대 운동(슬로라이프·슬로시티 푸드·슬로 투어리즘)이 지역의 문화와 관광에 풍부하게 녹아 있어 전역으로 확대되는 또 다른 배경이 됐다.이에 따라 하동군은 2009년 2월 악양면이 세계 111번째이자 국내에서 5번째, 차 생산지로는 세계 최초로 국제슬로시티에 가입된 이후 10년 만에 군 전역으로 확대됐다.하동군이 국제슬로시티로 확대 인증됨에 따라 기존의 슬로시티 추진위원회와 관련 조례를 재정비하고 구체적인 실천 로드맵을 수립·운영키로 했다.또한 체계적인 슬로시티 교육과 국제슬로시티연맹이 요구하는 항목을 실천해 국제슬로시티 회원도시로서의 책임과 군민을 자긍심을 고취하기로 했다.군은 이를 위해 내년 초 악양면을 비롯한 13개 읍·면 주민 대표 30명 규모로 슬로시티주민협의회를 확대 구성하고, 슬로시티 지원 및 운영 조례도 전역 인증에 걸맞게 개정하기로 했다.또한 2019년 하반기부터 실시한 슬로시티 교육도 확대해 내년 상·하반기 슬로라이프 디자이너와 슬로공동체 지도자 교육을 각각 실시해 150명 규모의 핵심 인력을 양성하기로 했다.그리고 슬로시티 실천 운동 확산을 위해 매월 군단위 전역을 대상으로 대군민 캠페인을 전개하고, 슬로시티 향약 전파를 통한 공동체 의식 회복과 슬로시티 버킷챌린지 등도 추진키로 했다.이와 함께 전역 확대에 따른 슬로시티

하동군 | 이경 | 2019-12-30 09:31

하동군은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 국·과장과 읍·면장, 담당주사, 공사관리 담당 공무원 등 150여명을 대상으로 청렴교육을 실시했다.청렴교육은 정승호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강사를 초빙해 ‘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한 우리의 자세’라는 주제로 청탁금지법, 민원인에 대한 친절 응대 등 복잡하고 딱딱한 내용을 재미있게 사례 중심으로 소개해 교육효과를 높였다.이번 교육은 2019년 청렴도 조사 결과 제세정, 인허가, 보조금 분야에서는 청렴도 측정 이래 최고 점수가 나왔으나 공사관리감독 분야에서 금품 향응에 취약한 것으로 조사돼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게 됐다.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하는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은 사실관계에 상관없이 응답자의 설문에 의존하는 한계가 있다. 따라서 군은 청렴뿐만 아니라 민원인에 대한 친절응대에 관한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군은 2020년 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해 2019년 청렴도 측정결과를 상세히 분석했으며, 2020년도 부패방지 및 청렴도 향상 계획을 수립해 12개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에 이어 앞으로도 청렴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연구하는 한편 자체 감사 기능을 강화해 군민에게 신뢰 받을 수 있는 하동군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19-12-27 09:45

알프스하동종합복지관은 지난 24일 복지관 4층 대강당에서 자원봉사자와 프로그램 강사, 복지관 종사자 등 100여명과 함께 2019년 송년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을 모토로 한 송년회는 지난 1년 동안 복지관에서 활동한 자원봉사자와 프로그램 강사를 모시고 복지관과 이용자들에게 베풀어 준 사랑과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송년회에는 박기봉 하동군자유총연맹 회장, 한문협 하동노인통합지원센터장, 서혜정 하동군적십자부녀봉사회장, 장수남 알프스봉사단 회장을 비롯한 자원봉사자, 강사, 종사자 등이 함께 했다.행사는 하동색소폰클럽(회장 박기봉) 정재한·김창민 회원의 축하공연과 복지관 사진 공모전 시상, 관장 인사말에 이어 주청무 사회복지사의 진행으로 자원봉사자·강사·종사자가 함께 소통하고 격려하며 화합하는 레크리에이션 시간을 가졌다.마지막으로 자원봉사자들의 활동영상과 감사편지를 듣는 순간 감동과 따뜻한 사랑을 서로 나누며 새해를 새 출발을 다짐하는 시간이 됐다.지난 1년동안 복지관에서 찍은 활동사진을 공모한 사진 공모전 시상식에서는 하동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 문미연씨가 우리들상, 느티나무장애인부모회 한정우씨가 소중한상, 복지관 이용자 임삼수·김영광 어르신이 이야기상을 수상했다.그리고 이날 행사에는 하동노인통합지원센터 노인일자리사업단 ‘꽃보다 할매’가 따뜻한 커피와 유자차를, 장수남 알프스봉사단 회장이 떡을 제공하는 등 재능기부와 후원이 이어졌다.김용환 관장은 “복지관이라는 큰 산을 가꾸고 키우기 위해 서로 다른 분야에서 힘써준 자원봉사자 및 봉사단체, 강사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새해에도 복지관 행복천사로 함께 힘써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19-12-27 09:08

기해년 한 해를 마무리하고 경자년 새해의 무사 안녕과 지역발전을 기원하는 2020년 새해 해맞이 행사가 하동지역 8개 읍·면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27일 하동군에 따르면 1월 1일 대체로 맑을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오전 7시 35분을 전후해 새해 첫 해가 뜰 것으로 전망된다.하동군에서는 이날 아침 하동공원을 비롯해 남해바다 다도해가 장관을 연출하는 금오산, 금성면 두우산 정상 등 모두 8곳에서 해맞이와 기원제 등의 새해 행사가 열린다.먼저 하동읍에서는 오전 6시 섬진강과 하동읍내 전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하동공원에서 지역 기관·단체장과 읍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자년 해맞이 기원 행사가 개최된다.하동읍주민자치위원회와 새마을부녀회가 주관하는 이날 행사에서는 새해 하동발전을 기원하는 축하공연과 함께 참석자들에게 떡국이 제공된다.악양면에서는 이날 오전 10시 상신재에서 면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악양산우회 주관으로 해맞이 기원 및 축하공연이 펼쳐진다.적량면에서는 오전 6시 30분 구재봉 정상에서 삼화 삼칠회 주관으로 시산제 및 해맞이 기원 행사가 열리고, 횡천면에서는 오전 7시 횡보마을 뒷산에서 횡천면청년회 주관으로 해맞이 기원 행사가 마련된다.금남면에서는 오전 6시 30분 금오산 연대봉에서 금오산악회 주관으로 새해 해맞이 행사가 열리고, 금성면에서는 오전 6시 30분 두우산 정상에서 금성면청년회 주관으로 해맞이 행사가 열린다.그리고 진교면에서는 오전 5시 금오산 정상에서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교면청년회 주관으로 해맞이 기원 및 축하공연이 열리고, 옥종면에서는 오전 7시 옥산봉에서 옥종면청년회 주관으로 해맞이 기원 행사가 개최된다.

하동군 | 이경 | 2019-12-27 09:05

하동읍내 전선·통신시설 지중화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면서 시가지에 전신주가 사라지고 있다.하동군은 도시미관 개선과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해 2015년 하동읍 시가지 지중화사업에 착수해 현재 76%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고 27일 밝혔다.지중화사업은 도심 속 거미줄처럼 엉켜있는 전선과 통신선을 지하에 매설한 후 전주와 통신주를 제거하는 사업으로, 도시경관 개선은 물론 보행자 통행불편 해소에 효과가 크다.군은 199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2015년∼2021년 말까지 읍내 6개 구간 총연장 3.79㎞의 지중화 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실시설계 등의 준비과정을 거쳐 2016년 4월 착공했다.사업 착공 이후 지금까지 △옛 시외버스터미널∼하동읍사무소 0.72㎞ △옛 시외버스터미널∼송림공원 1.20㎞ △옛 시외버스터미널∼화산회전교차로 0.96㎞ △다목적 광장구간 0.09㎞ 등 4개 구간 2.91㎞를 완공해 전체 76%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읍사무소∼서해량교차로 0.52㎞는 올 연말까지 완료하고, 마지막 구간인 경찰서∼읍파출소 0.3㎞는 내년 말까지 마무리하기로 했다.한국전력공사 지중화사업 공모를 통해 추진된 이 사업은 하동군이 50%, 한전·통신사가 50%씩 부담하며, 지금까지 168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전체 사업의 4분의 3인 완료됨에 따라 하동읍내 주요 간선도로변에는 거미줄처럼 어지럽게 얽혀있던 전선·통신선 등이 사라져 쾌적한 도심 환경을 보이고 있다.군 관계자는 “지중화사업을 통해 보행자의 통행불편 해소와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도시미관이 한결 깨끗해 졌다”며 “나머지 구간에도 박차를 가해 내년 말까지는 전 구간을 완료하겠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19-12-27 09:04

하동 노량초등학교(교장 제용구)는 지난 24일 삼시세끼 English 페스티벌과 학생 자율동아리 페스티벌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삼시세끼 English 페스티벌은 4∼6학년을 대상으로 국제화 시대에 부응하는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고 실용적인 영어교육을 강화하고자 1년간 영어 교과교육과정을 배우고 난 결과를 나누고 확인하는 페스티벌로 운영됐다.그리고 학생 자율동아리 페스티벌은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조직해 1년간 운영한 결과를 체험을 통해 나누는 장으로써 전교생을 대상으로 실시됐다.먼저, 삼시세끼 English 페스티벌은 1~6단계의 영어 교과교육과정 표현을 선생님, 학생들과 묻고 확인하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평소 영어 시간에 배운 내용을 종합해 의사소통과정을 통해 확인하는 과정으로 진행돼 학생들의 참여가 높았다.학생 자율동아리 페스티벌은 6개 동아리별 체험부스를 만들어 부스별로 이동하며 다른 동아리 활동을 체험했다.학생동아리는 아빰지풍과(과학동아리), 네일(네일아트 동아리), 스타(헤어동아리), 로켓엔셔틀콕(배드민턴 동아리), 보트(보드게임 동아리), 프로그림(그래픽 디자인 동아리) 동아리로 학생들의 자율성을 바탕으로 체험형 부스로 운영됐다.페스티벌에 참여한 4학년 한 학생은 “크리스마스 전날 친구들과 즐겁게 활동하는 것이 즐거웠고 특히, 학생 자율동아리 페스티벌을 통해 다른 동아리 활동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제용구 교장은 “삼시세끼 English 페스티벌과 창의체험 형태의 학생 자율동아리 페스티벌을 통해 학생들이 국제화 시대에 발맞추어 직업 세계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영어교육과 진로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하동군 | 이경 | 2019-12-26 08:58

경남복지재단 하동노인통합지원센터(시설장 한문협)는 최근 하동종합복지관에서 ‘2019년 사업평가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이양호 하동군 주민행복과장, 김용환 알프스하동종합복지관장, 정진석 경남재가노인복지협회 이사, 이동을 운영위원장, 한문협 시설장을 비롯한 센터 직원 등 9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에서는 노인복지 증진 유공으로 이영자씨가 국회의원상, 김선녀씨가 군수상, 박소은씨가 도의회 의장상, 문순심씨가 한국재가노인복지협회장상, 김봉녀씨가 경남재가노인복지협회장상, 김도자씨가 하동노인통합지원센터 시설장상, 김희래·여미선·홍인선씨가 경남복지재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이양호 과장은 “통합지원센터의 어르신 섬김에 감사를 드린다”면서 “겨울철 어르신 가정에 화재 예찰에 적극적으로 힘써 줄 것을 당부하며, 2020년에도 행정에서 최대한 협조해서 행복과 사랑이 넘치는 하동의 어르신 공경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문협 시설장은 “재가 어르신의 복지 향상에 기여한 전 직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노인 복지 향상을 위해 다 같이 노력하는 노인통합지원센터가 되로록 노력하자”고 밝혔다.특히 센터 직원들은 이날 행사에서 하동노인통합지원센터 사업안내 및 사업평가 우수사례 발표로 재가어르신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정성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한편, 하동노인통합지원센터는 재가노인지원서비스, 노인돌봄기본서비스, 독거노인응급안전알림서비스,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방문요양, 방문목욕, 노인돌봄종합서비스 등 재가어르신에게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기관이다.

하동군 | 이경 | 2019-12-26 08:57

(재)하동군장학재단(이사장 이양호)은 화개면청년회(회장 김석수) 임원진이 지난 23일 군수 집무실을 찾아 후학양성에 써 달라며 장학기금 200만원 기탁했다고 26일 밝혔다.화개면청년회는 앞서 2004년 100만원에 이어 2018년 200만원, 지난 1월 200만원 등 지금까지 700만원의 장학기금을 출연하며 후학사랑에 힘을 보태고 있다.김석수 회장은 “윤상기 군수의 교육열정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아 기탁하게 됐다”며 “하동의 청소년들이 꿈을 써 내려가는 희망의 메시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윤상기 군수는 “지역의 크고 작은 행사에 많은 도움을 주는 것도 고마운데 후학 양성을 위해 장학기금까지 내놔 감사드린다”며 “청소년들의 학업정진에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1990년 결성돼 40여명의 회원을 둔 화개면청년회는 매년 전국 규모의 화개장터 벚꽃축제를 주관하며 알프스하동 홍보와 관광객 유치를 통한 주민들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있다.또한 매년 화개초·중학교에 장학기금을 기탁하며 지역의 인재 육성에 동참하는 것을 물론 여름철 경로당 수박·과일 제공, 경로위안잔치에 어르신 식사 대접 등 어르신 공경과 어려운 이웃의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하동군 | 이경 | 2019-12-26 08:54

하동덖음차보존회(회장 홍만수)는 창립 15주년을 맞아 하동 덖음차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동짓날 칠불사 초의관에서 차 한 잔 나누기 행사를 열었다고 26일 밝혔다.하동덖음차보존회가 주관하고 화개 차꽃사랑회와 칠불사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윤상기 군수, 칠불사 도응 주지스님, 오흥석 녹차연구소장, 이종현 화개면장, 조성호 덖음차보존회 초대회장, 화개제다 홍소술 명인, 김태종 하동차생산자협의회장, 전광숙 화개차인회장, 김재철 하동차해설사 회장, 황인현 화개문화연구원 회장, 차 애호가 등 100여명이 참가했다.‘茶야 茶야! 차솥 산책하자’를 슬로건으로 한 차 나눔 행사는 초의선사 다신탑비 헌다 및 헌화, 통광스님 부도탑 헌화에 이어 선대 다농을 위한 묵념, 하동덖음차보존회 소개, 다담, 우리춤·대금·향가·국악 등의 작은 공연, 선물 나눔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홍만수 회장과 정소암, 황인수, 정연대, 여봉호, 김원영, 조윤석, 서정민, 김신오 등 8명의 회원이 각자 덖은 세작 덖음차를 300g씩 브랜딩해 차를 우려 대접하며 차를 사랑하는 모든 이와 함께 하고자 했다.현재의 덖음차 제다법은 초반 차의 오랜 침묵을 깨고 1960년대 초반부터 고 김복순 할머니가 시작한 일명 작설차 제다법이 최초가 돼 지금에 이르고 있어 하동덖음차보존회가 그 전통을 보존, 계승·발전시켜 나가는데 앞장서고 있다.덖음 제다 방식은 높은 온도로 가열된 가마솥에서 짧은 시간에 어린잎을 덖어 산화를 막고 풋내를 없애며 냉한 기운을 사라지게 해 카테킨 등의 항산화 성분의 함량을 높이고 미네랄 손실을 최소화하는 등 맛과 향, 차의 성분을 최고치로 만드는 기술이다.2005년 무렵 차 농가의 환경은 제다의 기계화로 증제차 등이 유입되면서 증차의 대량 생산화와 긴 시간의 티백 생산으로 인해 차나무의 훼손이 커지고 있어 덖음차 가치에 대한 보존과 고급차 제다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이에 채취한 어린잎을 한 솥 한 솥 소량작업으로

하동군 | 이경 | 2019-12-26 08:52

하동군이 기업규제 완화와 제도 개선, 적극 행정 등의 영향으로 전국에서 가장 기업하기 좋은 곳 3위에 올랐다. 이는 군부에서 전국 1위, 도내 18개 시·군에서 2년 연속 1위다.하동군은 대한상공회의소가 지난 23일 발표한 ‘2019년 기업환경 우수지역 평가’ 결과 경제활동친화성 부문에서 전국 3위를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기업환경 우수지역 평가는 대한상공회의소가 전국 228개 지방자치단체와 8800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행정업무에 대한 기업의 주관적 의견을 묻는 기업체감도와 조례 환경 등을 객관적으로 평가한 경제활동친화성 등 두 부문으로 진행됐다.이 중 경제활동친화성 평가는 규제개혁, 조례 제·개정 등 객관적인 자료를 토대로 △공장설립 △주택건축 △유통물류 △환경 △공공계약 △부담금 △지방세정 △도시계획시설 △공유재산 등 9개 분야를 한국규제학회와 공동 조사해 순위를 매겼다.평가 결과 하동군은 공장설립, 주택건축, 유통물류, 지방세정 등 6개 분야에서 100점을 받아 종합점수 90점으로 경기도 남양주시(90.9점), 이천시(90.6점)에 이어 전국 3위를 차지했다.이는 지난해 5위에서 2계단 상승한 것으로, 군부에서 전국 1위, 도내 18개 시·군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1위를 기록한 것이다.군은 또 기업체의 설문조사로 이뤄진 기업체감도 부문에서는 72.4점을 얻어 지난해 전국 142위에서 90계단 뛰어오른 52위를 차지했다.이처럼 하동군이 기업하기 좋은 곳으로 부상한 것은 기업규제 완화를 비롯해 기업 및 투자유치 환경 조성, 세제 감면, 자금지원 규제 완화 등 기업 활동 및 유치를 위한 적극 행정의 결과로 분석됐다.실제 군은 국내·외 기업 및 투자 유치 활성화를 위해 유공자에게 최대 2억원까지 포상금을 지원하고, 입주기업에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관련조례 시행규칙을 개정·운영하고 있다.또한 중소기업이 공장용지면적을 변경할 때 발생하는 불합리한 행정절차상 규제를 중

하동군 | 이경 | 2019-12-26 08:51

하동 고전초등학교(교장 황영숙)는 지난 19일 학교 도서관 및 체육관에서 고전초 전교생 26명과 고남분교장 전교생 13명을 대상으로 ART 매직콘서트 ‘예술로 즐기는 신기방기 마술학교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4일 밝혔다.경남도교육청이 주최하고 경남의 마술단체 ‘매직게이트’가 주관한 마술학교 체험은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을 함양하고 예술인들에게 예술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오전에는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나눠 ‘나도 마술사’ 마술 체험을 했다. 저학년은 다이스밤 마술·스팊로프·캔디박스·화와이언 플아워·컬러링매직북 등을 연습하고, 고학년은 카드마술의 기초원리·매직 드림백·프레이크어웨이팬 등을 연습하고 시연하는 시간을 가졌다.오후에는 백지 상태였던 책에 그림이 그려지는 마술, 빈 종이봉투에서 꽃 상자가 나타나는 마술, 빈 지팡이에서 꽃이 나타나는 마술 등을 시연하는 ‘나도 마술사’ 결과 발표회를 가져 직접 연습한 마술을 공연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발표회 후에는 2명 마술사의 멋진 공연도 관람했다. 특히 마술사와 학생, 교사가 직접 참여해 함께 마술을 해보는 장면에서는 큰 웃음과 환호가 동시에 터져 나와 열띤 마술 공연의 분위기를 한층 더 뜨겁게 만들었다.2학년 한 학생은 “마술을 직접 해보니 너무 신기하고, 마술사들이 진짜 마술을 부리는 건 줄 알았는데 배워보니까 나도 할 수 있었고 연습한 것을 공연해보니 진짜 내가 마술사가 된 것 같이 떨렸다”고 소감을 밝혔다.

하동군 | 이경 | 2019-12-24 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