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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14일 오후 3시 30분 교통건설국 회의실에서‘보령~대전~보은 고속도로 건설’타당성평가 용역 관련 계획노선이 통과하는 9개 지자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보령~대전~보은 고속도로 건설은 국토의 동ㆍ서지역을 최단거리로 연결해 중부권 500여 만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경제활동을 촉진하기 위한 사업이다.※ 사업개요 : L=122㎞, B=23.4m(4차로) / 사업비 : 3조 1,530억 원대전시는 지난해 4월부터 해당노선이 통과하는 9개 지자체와 함께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해 사업추진 근거 마련을 위한 타당성평가 용역을 추진해 왔다.이 사업은 지난해 12월 ‘국토기본법’상 최상위 국가공간계획인‘제5차 국토종합계획(20~40년)’에 반영된 바 있다.이 노선(안)은 충분한 경제적 타당성을 갖추고, 2021년 개통예정인 국도 77호선 보령~태안 도로건설공사와 연계해 충청ㆍ대전ㆍ경북ㆍ강원을 아우르는 광역교통체계 구축과 지역 간 균형발전 측면에서도 반드시 필요한 사업으로 분석됐다.대전시 권경영 건설도로과장은 “제5차 국토종합계획에 반영됐고 충분한 경제적 타당성 확보 및 국토의 균형발전 측면에서도 필요한 보령~대전~보은 고속도로 건설”이라며 “국토교통부의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21~25년)에 반영돼 조속히 건설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시 | 손혜철 | 2020-02-14 17:00

대전인재육성장학재단은 14일 오후 3시 시청 응접실에서 ㈜맥키스컴퍼니 조웅래 회장이 장학기금 1억 4160여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맥키스컴퍼니의 장학기금 기탁은 지난해 10년간(2019년 ~ 2028년까지) 대전지역 일반음식점에서 판매되는 ‘이제우린’ 한 병당 5원씩을 적립해 지역인재육성을 위해 기탁하기로 한 협약의 첫 이행이다.이날 조웅래 회장은 첫 기부금 1억 4,160여만 원(5개 구청에 각 2,000만원씩 1억 원과 시 장학재단에 4,160여만 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했다.이번 기탁금을 통해 조 회장은 ㈜맥키스컴퍼니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지역향토기업이라는 면모를 아낌없이 보여줬다.조웅래 회장은 “지난해 함께 지역을 키워나가자고 말씀드렸고 오늘 지역 소비자들과 함께 그 첫 약속을 이행하게 돼 기쁘고 감사하다”며 “회사가 목표했던 판매량을 달성하지 못해 적립금이 기대치에 못 미쳤지만, 향후 지역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더 많은 장학금을 모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에 대전인재육성장학재단 허태정 이사장은 “㈜맥키스컴퍼니의 대전사랑 장학금 기탁에 깊이 감사드리며, 대전을 이끌어갈 지역인재육성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20-02-14 16:00

대전시는 올해 가스 안전 취약계층 550가구를 대상으로 가스 안전장치 ‘타이머콕’ 무료 설치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가스 안전차단기 ‘타이머콕’은 가스레인지의 연소기 과열 방지를 위해 설치하는 안전장치로 사용자가 설정한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가스밸브가 차단된다.실제로 취약계층 및 고령자의 경우 가스렌인지 과열을 인지하지 못해 가스 대형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데 ‘타이머 콕’은 이 같은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타이머 콕’ 무료 설치 대상은 만65세 이상 독거노인과 장애인, 치매인, 경로당, 사회복지시설 등 550가구로 시는 이달부터 3월까지 수요조사를 통해 대상가구를 확정한 뒤, 한국가스안전공사 대전세종지역본부와 업무 협약을 통해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타이머 콕’ 지원을 희망하는 세대는 3월 말까지 자치구 및 한국가스안전공사에 신청하면 된다.대전시 대전시는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이 사업에 9300여만 원을 투입, 2,197가구에 가스안전장치‘타이머 콕’을 보급했다.대전시 문창용 과학산업국장은 “취약계층의 가스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사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20-02-14 15:05

대전시는‘코로나 19’감염 확산에 따른 관내 중소기업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경영안정자금, 구매조건생산자금 등 총 400억 원을 특별 배정하여 적극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대전시는 우선 중국과의 원자재 및 제품 수출ㆍ입 중단 등으로 야기되는 직간접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 경영안정자금 300억 원 ▲ 구매조건 생산자금 100억 원을 각각 특별 배정하고 14일부터 시행한다.이번 피해기업 지원대상은 제조업, 제조업관련 서비스업, 지식산업등 ‘코로나 19’ 관련 피해로 매출액이 10%이상 감소된 기업을 비롯해 간접 피해 기업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은행협력 자금으로 지원되는 경영안정자금은 기업별 최대 3억 원까지 지원되며, 또한 대출금액에 대한 금리 2~3%의 이자차액은 2년간 대전시가 보전한다.수출납품 등으로 원자재 구입에 필요한 자금으로 지원되는 구매조건 생산자금은 기업별 최대 5억 원까지 지원되며, 대전시 기금으로 금리는 1.37%(변동금리)의 저리로 융자된다.특히, 이번 특별자금은 기존의 타 정책자금 지원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 가능하며, 지방세(취득세 등)도 신고ㆍ납부기한 등을 6월에서 최대 1년으로 연장 및 징수 유예 등의 지원도 이뤄진다.아울러, 시는 피해기기업의 현장애로 사항을 신속하게 해결될 수 있도록 산업단지 거점별로 ‘피해기업 현장 기동반’을 주기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대전시 유세종 일자리경제국장은 “코로나 19 확산으로 인한 지역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상시 피해신고센터를 지난 3일부터 운영 중”이라며 “피해기업 현장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자금, 판로 지원 등 지원책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피해기업에 대한 자금 신청은 14일부터 대전경제통상진흥원 중소기업지원 포털사이트 대전비즈(http://www.djba.or.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접수하며, 신청시에는 피해기업임을 확인할 수 있는 증빙서류를 추가로 구비하면 된다.자금

대전시 | 이경 | 2020-02-14 15:02

대전시가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와 도시 균형발전을 위해 동구 가양동 22-4번지(현 가양도서관)에 사업비 290억 원을 투입해 제2 시립도서관을 건립하기로 결정했다고 14일 밝혔다.대전시는 도시발전으로 신·구 도시 간 인구와 문화 쏠림현상으로 신도심 인구가 증가하면서 문화·체육시설이 집중되는데 반해 구도심은 인구감소와 도심공동화로 상대적 박탈감과 문화적 소외감을 겪고 있어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 마련을 고민해왔다.* 문화·체육시설: 동구 118곳, 중구 154곳, 서구 274곳, 유성구 234곳, 대덕구 133곳이에 제2시립도서관을 원도심인 동구지역에 건립해 도시문화격차 해소는 물론 구도심 시민의 문화향유 기회와 도시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1989년 개관한 한밭도서관의 기능을 확대해 시민에게 보다 나은 문화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시는 몇 개의 도서관 건립 후보지를 대상으로‘접근성, 주변시설 연계성, 건축가능성, 토지효용성, 제약요인, 토지매입비’항목으로 전문기관 용역결과와 전문가(대학교수 등) 평가를 거쳐 최고 점수를 받고 동구와 대덕구의 인접지역인 동구 가양동 후보지를 최종 결정했다.제2 시립도서관은 새로운 패러다임의 변화에 맞게 혁신적인 복합문화 공간으로 구성하여 중부권 제일의 도서관형 메이커페이스로 구성된다.주요시설로는 테마형 도서관인 어린이·청소년 창의도서관 기능을 중심으로 공간을 구성해 1층에는 어린이시설인 다함께 아이키움 공간과 유아가족 열람실, AV체험실, 장난감키드메이커실, 아트리움과 휴게공간을 2층에는 청소년 시설인 어린이·청소년 메이커스페이스, 청소년커뮤니티실과 심리상담 공간, 만화 및 웹툰자료실, 티지털자료실 등으로 구성하였고, 3층과 4층에는 주민문화시설로 인문학 등 일반자료실과 북카페형 열람공간, 동아리실과 소통실, 주민문화센터, 업무지원실 등 주민 문화시설로 조성된다.제2시립도서관 건립은 정보통신기술(ICT) 스마트기술, 친환경 건축계획 등을 반영한

대전시 | 이경 | 2020-02-14 15:00

1인 가구의 비중이 전체 가구의 25%를 넘어서는 가운데 가정간편식 시장규모는 1인 가구와 맞벌이 부부, 혼밥족의 증가로 점차 늘어나고 있다. 이들의 소비패턴에 따라 반찬가게를 운영하는 여성 사업가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대전 유성구 관평동에 위치한 ‘행복한 밥상(대표 김정미, 이종림)’은 커피숍과 같은 분위기의 반찬가게이다. 우연한 기회로 공동창업을 하게 된 여성 사업가 김정미, 이종림 대표는 평범한 주부이다.김정미 대표는 “반찬가게를 하게 될 줄은 몰랐다. 친한 언니와 같이 편안한 마음으로 시작을 했다. 몇 개월을 힘들게, 힘들게 보내면서 일명 ‘노하우’를 터득해 가고 있다. 성향이 다르니까 스트레스도 받을 때도 있지만 서로 이해하니까 동업도 괜찮은 것 같다. 일하면서 가장 기분 좋을 때는 ‘맛있어요’라는 고객의 한마디이다”라며 고객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반찬가게는 개인이 도전하기에는 적지 않은 현실적 어려움에 직면하게 되는 업종이기에 김정미, 이종림 대표는 ‘도시락 배달’을 기반으로 반찬을 겸하여 시작하였다.“살림만 하던 제가 창업은 생각지도 못한 일이었다. 그런데 벌써 3년이 되어간다. 처음에는 겁도 나고, 여러 가지 생각이 많았다. 그러나 지금은 지인들의 주문도 점차 늘어나고 있어 뿌듯하다”라며 이종림 대표가 수줍은 미소를 지었다.상가건물이 밀집되어 지나쳐버릴 수도 있는 곳에 있는 ‘행복한 밥상(대표 김정미, 이종림)’은 단골 방문과 가정집, 병원, 학교, 학원 등의 ‘도시락 배달’로 꾸준히 성장해 가고 있다.“요즘은 사서 먹는 반찬이 더 맛있고 경제적이다. ‘행복한 밥상’은 깨끗하고, 사장님들이 친절하며, 좋은 재료를 사용해서인지 반찬도 맛있다. 덤으로 더 챙겨주는 센스있는 사장님 덕분에 일주일에 한두 번은 반찬 사러 온다”라며 김O

대전시 | 김현우 | 2020-02-14 11:45

허태정 시장은 13일 오후 5시 세종시에 위치한 한국개발연구원(KDI)을 방문해 최정표 원장과 면담을 갖고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인 대전의료원 설립사업에 대해 예타 통과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대전의료원 설립사업은 2018년 기획재정부에서 예타 대상사업으로 선정됐고, 2018년 5월부터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에서 예타 조사가 진행 중인 사업이다.한국개발연구원이 1년 2개월간의 조사결과에 대해 2019년 7월초 1차 점검회의(중간보고)를 열었으나, 경제성(BC값) 분석에 쟁점사항이 도출돼 7개월째 재검토 중이다.그동안 대전시는 보건복지부, 국립중앙의료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등과 공동으로 쟁점사항에 대해 설득 논리와 객관적 자료를 분석해 한국개발연구원에 제출하고 설득해 왔으며, 예타의 당락을 결정하는 경제성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의료원은 지역 공공의료체계의 핵심이며, 메르스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사태 등 감염병 전문병원 부재로 인한 문제점이 반복되고 있어, 감염병 컨트롤타워 구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시민들의 20년이 넘는 숙원사업이자 대통령 공약사업인 대전의료원이 꼭 설립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한편 허태정 시장은 민선7기 출범 이후 바쁜 일정 속에서도 국무총리·관계부처 장관 및 국회의장 등을 일일이 찾아다니며 지역숙원사업인 대전의료원 설립을 위해 전 방위적으로 노력을 기울여 왔다.

대전시 | 이경 | 2020-02-13 17:40

한국효문화진흥원(원장 문용훈)은 2월 13일 15시 육군 제32보병사단(사단장 전성대 소장)과 군 장병들의 효·인성교육 함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효행장려 및 지원에 관한 법률』 ‘국가기관 및 지방자치단체는 사회복지시설, 군 등에서 효행교육을 실시하도록 노력하여야한다.’의 일환으로 군 장병들의 인성함양을 위한 효문화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군 장병들에 대한 효 교육계획 편성과 효문화 관련 병영체험 프로그램 마련은 물론 32사단 장병들이 한국효문화진흥원을 방문할 때 전시해설 등도 지원하기로 하였다.육군 제32보병사단 전성대 사단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전·세종·충남지역의 안보를 책임지는 지역방위사단으로서 효·인성교육을 통해 군부대 내에서는 물론 가정에서 효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밝혔다.문용훈 한국효문화진흥원장은 “사랑과 존중의 상징인 효문화가 육군 제32보병사단을 시작으로 전 군으로 확산되어 선진병영 등 군 문화 개선에 앞장서고 군인 가족의 화목에 기여하여 나아가 전 국민 행복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20-02-13 17:35

대전시 농업기술센터는 겨울철 이상고온 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갑작스런 기온 하강으로 동해·냉해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농업인들에게 철저한 사전 관리를 당부했다.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겨울철 평균 기온은 3.0℃로, 평년(0.6℃)대비 2.4℃가 높았다.과수는 올 겨울(‘19.12.01~‘20.02.10)기온이 평년보다 2.4℃ 높아 겨울잠에서 깨기 위한 저온요구도가 충족된 상태기 때문에 추위를 견딜 수 있는 내한성이 줄어 갑작스런 저온에 의한 동해 발생 우려가 높다.또한 고온으로 인한 휴면기간이 짧아져 과수의 맹아(싹트는) 시기가 평년대비 1주일가량 빠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조기개화로 인한 냉해 예방을 유의해야 한다.월동 후에는 비료를 소량씩 나눠 시비하고, 방제 약제를 살포하는 것도 중요하다.겨울철 이상고온은 월동 병해충 생존율을 증가시킴과 동시에 발생 시기를 앞당겨 농작물에 영향을 줄 수 있어 병해충 방제를 철저히 해야 한다.특히 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등 돌발해충과 노린재와 깍지벌레의 발생이 증가해 농작물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예찰과 방제작업을 철저히 해야 한다는 게 농업기술센터의 설명이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겨울철 이상 고온으로 농작물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농작물 월동관리 현장 기술지원을 확대하여 농가피해를 최소화 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20-02-13 15:40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2년간(2018~2019년)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수산물 속 중금속 함량을 분석한 결과 섭취하기에 ‘안전한 수준’으로 나타났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국민이 많이 섭취하는 수산물 상위 19품목 298건을 대상으로 중금속(납, 카드뮴, 수은) 함량을 조사하고 국민건강영양조사를 바탕으로 섭취 수준을 평가해 시민들 건강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해 실시했다.조사 품목은 ▲ 해양어류인 가자미 6건, 갈치 19건, 고등어 24건, 꽁치 5건, 광어 5건, 대구 8건, 명태 12건, 우럭 21건, 삼치 14건, 임연수어 5건, 조기 30건, 아귀 5건 ▲ 갑각류인 새우 20건, 게 20건 ▲ 연체류인 바지락 25건, 홍합 6건, 오징어 39건, 낙지 27건, 주꾸미 7건이다.조사결과 납, 카드뮴, 수은 함유량은 평균 0.016mg/kg, 0.077mg/kg, 0.025mg/kg으로 각각 기준치보다 낮게 검출됐다.※ 중금속 기준: 해양어류(납 0.5, 카드뮴 0.2, 수은 0.5mg/kg 이하), 갑각류(납 0.5, 카드뮴 1.0mg/kg 이하), 연체류(납 2.0, 카드뮴 2.0, 수은 0.5mg/kg 이하)납, 카드뮴 등 중금속은 지각의 구성성분이라 자연 환경에도 존재하고 동·식물, 사람에게도 미량 존재한다.정상적인 환경에서 재배되거나 생산된 식품에도 중금속은 미량 함유돼 있을 수 있다.조사된 중금속 함량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대입해 수산물(19품목) 섭취를 통해 중금속이 사람에게 전달되는 양을 계산하고 이를 인체노출안전기준과 비교해 인체의 위해여부를 판단하는 위해평가 결과 안전성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체노출안전기준: 식품을 통하여 위해물질을 섭취하였을 경우 현재의 과학 수준에서 유해영향이 나타나지 않는다고 판단되는 인체섭취허용량한편, 이번 조사는 수산물 섭취로 인한 ‘중금속 위해평가’ 연구 결과로서 중금속을 줄이기 위한 안전섭취가이드라인 제공 등 학술적 가

대전시 | 이경 | 2020-02-13 15:39

대전시는 마을의 다양한 공동체그룹을 중심으로 ‘2020 공동체 마을계획 수립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2020 공동체 마을계획 수립사업’은 마을의제발굴 ➠ 마을조사 ➠ 마을계획 ➠ 마을총회 ➠ 실행 및 평가를 진행해 마을의 문제를 주민스스로 해결하여 주민자치역량과 마을민주주의를 실현해 가는 시스템이다.지난해 18개 동에서 마을계획수립사업을 통해 전체 과정에 9,000여명의 주민참여와 200여개의 의제발굴이 이뤄졌으며, 후속사업으로 2020년 주민참여예산제 13개 동, 마을리빙랩사업 5개 동 추진, 소규모 공동체 지원사업 3개 동 등이 추진됐다.올해는 2월 10일부터 28일 까지 3주간 사업공고, 사업설명회와 사업 컨설팅 후 사업에 적합한 30여개 동의 공동체를 심사로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신청대상은 마을계획수립을 희망하는 20명이상으로 구성된 공동체 협의체로, 대전시사회적자본지원센터 홈페이지(www.sajacenter.kr)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해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saja.filed!gmail.com)로 접수하면 된다.선정된 공동체에는 마을계획 수립 진행에 필요한 사업비 400여만 원, 지원단 1인 및 기획자 1인, 동별 컨설팅 등이 지원될 계획이다.특히, 선정된 의제는 후속사업 실행을 위한 주민참여예산제 10억 원을 확보해, 동별로 약 3,3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심사 후 1,000만 원 이내의 소규모 공동체 지원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대전시 강영희 공동체정책과장은 “지난해 마을계획 수립사업을 통해 진정한 주민자치 실현을 위한 한 걸음을 내딛는 계기가 됐다”며 “올해는 지속가능한 마을의 전환을 위해 주민이 결정하고, 마을의 역량을 쌓을 수 있는 기반을 다지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20-02-13 15:37

대전시는 오는 28일까지 마을기업 설립을 희망하는 대전시민(법인, 단체, 공동체 등)을 대상으로 2020년 대전시 마을기업 설립 전 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신청방법은 대전시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신청서식을 다운받아 작성 후 이메일(djcbcenter@hanmail,net)이나 대전시 마을기업 지원기관(마을과복지연구소 / 대전 중구 보문로 293 사회적경제 협동의집 3층)에 제출하면 된다.마을기업이란, 지역의 인력, 문화, 자연자원 등 각종 특화된 자원을 활용해 주민의 소득 및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공동체 이익을 효과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설립·운영하는 마을단위 기업으로 대전시는 현재 52곳의 마을기업이 운영되고 있다.설립요건은 최소 5명이 출자하고, 지역 주민이 주도하는 기업으로 마을기업 신청을 위해서는 공동체 구성원 중 최소 5인 이상이 7시간 이상의 설립 전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마을기업으로 지정되면 1차년도에 5,000만 원, 2차년도에 3,000만 원, 3차년도에 2,000만 원, 예비마을기업은 1,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소득창출과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하는 기업으로 활동할 수 있다.이번 교육은 마을기업 육성사업 시행지침과 사업계획 수립 등을 안내하는 입문과정으로 사회적경제와 마을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마을기업 설립에 필요한 실무위주의 내용으로 진행된다.한편, 마을기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마을기업 설명회가 오는 27일 오후 4시, 7시 대전사회적경제 협동의 집 1층 커뮤니티홀(대전 중구 보문로 293) 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대전마을기업 지원기관(마을과복지연구소 042-254-1581)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대전시 | 이경 | 2020-02-13 15:32

개발 등으로 자연환경이 훼손된 대전 동구 가오근린공원과 서구 구봉산이 생태 휴식공간으로 거듭난다.대전시는 환경부의 2020년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사업 공모에서 동구 가오근린공원 내 도심형 생태플렛폼 조성사업(면적 4만 7,800㎡)과 서구 구봉산 가장자리 숲 치유사업(면적 2만 5,680㎡)이 최종 선정돼 국비 9억 원을 지원 받게 됐다고 13일 밝혔다.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사업은 자연환경보전법에 따라 개발로 인해 자연환경이 훼손되는 만큼의 비용을 개발사업자가 생태계보전협력금을 납부한 납부금을 50%까지 반환받아 훼손된 자연생태계를 보전 및 복원하는 사업이다.이번에 선정된 동구 가오근린공원 내 도심형 생태플렛폼 조성사업은 대전-통영 간 고속도로 건설에 따라 동서로 산림이 단절돼 있었다.시는 이번 선정으로 이 곳에 생태숲을 복원하고 비점오염 저감습지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서구 구봉산 가장자리 숲 치유사업은 산림 내 대규모 불법 경작지 사용으로 인해 생물 서식처가 훼손되고 경관이 훼손된 곳이다.시는 이곳에 생물 서식지를 복원해 자연치유 공간과 생태휴식 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대전시는 이번 선정을 위해 생태 복원이 필요한 대상현장 21곳을 확인하고 수차례 환경부를 방문하는 등 노력을 기울여왔다.시는 내달 중 이 두 곳에 대한 복원사업을 시작해 연말까지 조성을 마무리할 방침이다.대전시 손철웅 환경녹지국장은 “훼손된 서식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자연생태계를 복원하고 생태 휴식공간으로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도심 생태휴식공간 조성으로 생태적으로 건강한 대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2018년 환경부 생태보전협력금 반환사업 공모에 선정된 서구 노루벌 반딧불이 서식처 조성사업을 국비사업으로 추진해 생태학습체험 및 도심 힐링공간으로 조성 한 바 있다.

대전시 | 이경 | 2020-02-13 15:31

대전시는 13일 오전 11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대전하나시티즌 관련 6개 기관과 ‘시민이 행복한 축구특별시 대전의 부활을 위한 협력 강화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은 축구특별시 대전의 명성을 되찾기 위해 대전시를 비롯한 관계 기관들이 협력을 강화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협약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허정무 하나금융축구단 이사장, 정성욱 대전상공회의소 회장, 이승찬 대전시체육회장, 윤순기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 총괄대표, 김무권․최해문 대전하나시티즌 서포터즈 준비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특히 하나은행은 유소년 축구 발전에 사용하도록 ‘대전시 축구 문화 활성화 기금’을 조성하기 위해 3월 2일 ‘시티즌 팬사랑 적금’을 출시해 판매좌수 당 1,000원을 적립할 예정이다.대전하나시티즌의 전신인 대전시티즌이 2003년에 프로축구 평균관중 1위, 홈승률 1위, 주중최다관중기록을 세우면서 대전시는 ‘축구특별시’의 명성을 얻었다.하지만, 이후 저조한 성적으로 인해 시민들의 관심 부족으로 축구특별시의 위상이 줄어들게 되었다.한편, 지난 1월 4일 대전시티즌의 프로축구단 운영권을 하나금융지주가 인수함으로서 기업구단인 대전하나시티즌이 탄생하였다. 이후 하나금융축구단은 대전하나시티즌의 1부 리그 진입을 목표로 적극적으로 축구단의 전력을 대폭 보강하여 대전 시민들의 큰 기대를 받고 있다.허태정 대전광역시장은 “축구특별시 대전의 부활을 알리는 뜻깊은 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대전의 유소년 축구와 대전하나시티즌의 발전을 위해 시즌권 구매 장려운동을 전개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20-02-13 15:29

대전 유성구(정용래 구청장)가 구 재난관리기금 5억여 원을 투입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_19 차단을 위한 예방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구는 지역사회 내 감염증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지난 6일부터 중국 유학생의 왕래가 빈번한 대학가 거리와 원룸 밀집지역, 전통시장 주변, 다중이용시설 등을 대상으로 잔류 살균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13일부터는 버스터미널, 지하철역 등 다중이용시설과 온천 족욕장 주변 등의 방역도 진행하고 있다.구청, 사업소, 행정복지센터에는 방역과 함께 손소독제 및 마스크를 비치하고 관내 어린이집, 아동복지시설, 청소년시설, 노인복지시설 등 감염 취약계층에 대한 예방활동도 추진하고 있다.구는 이번 사태로 마스크 수급이 어려운 상황에서 관내의 한 업체와 직접 계약을 체결해 매일 2000장을 공급 받고 있으며 다음 주부터는 확보수량을 늘려간다는 방침이다.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_19 확산 우려로 인해 소비심리가 위축돼 지역 내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구는 매주 1회(수요일) 구내식당 운영을 중단해 지역경기 침체 해소를 위해 노력한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지역사회 내 감염증 차단 및 지역주민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_19 비상사태가 수습될 때까지 방심하지 않고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20-02-13 1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