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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50여 개국, 500여 명의 컬처디자이너들이 참여해 지구촌 문제에 대해 지혜와 아이디어를 공유한 ‘2017 세계문화대회(Better Together 2017)’가 12일 성황리에 폐막했다.글로벌 공익활동가의 네트워크 월드컬처오픈(World Culture Open, WCO)과 청주시의 공동 주최로 열린 2017 세계문화대회는 10일부터 3일간 ‘공감과 평화의 문화를 디자인하다’라는 주제 아래 컬처디자이너들과 일반 참가자들이 옛청주연초제조창 일원에 모여 지구촌 문제에 대해 지혜와 아이디어를 공유했다.첫 날 오프닝 세러머니는 캘리그래퍼 최일섭과 예술단체 언엔딩이 협업한 캘리그래피 퍼포먼스 ‘공감&평화’로 시작해 참석자들이 함께 만들어 장관을 연출한 ‘청주 평화 메시지 만들기’로 분위기를 뜨겁게 돋웠다. 열띤 분위기는 1994년 르완다 대학살 생존자로 음악을 통해 전세계에 용서와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월드뮤지션 장 폴 삼푸투와 지난 30여 년 간 시대의 아픔을 노래에 담아 불러온 가수 김원중의 협연 무대로 이어져 사람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또한, 3일 동안 컬처디자이너들이 직접 디자인 및 기획–참여한 ▲C!talk 글로벌, ▲컬처디자이너 페어&스쿨, ▲오픈보이스, ▲Better Together 나이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참가자들이 공익적 메시지에 더욱 공감하며 참여할 수 있었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특히 세상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가진 글로벌 리더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C!talk 글로벌’은 오프닝 세레머니 무대를 장식한 월드 뮤지션 ‘장 폴 삼푸투(르완다)’, UCLA 교수이자 세계적인 로봇학자 ‘데니스 홍(미국)’, 베스트셀러 ‘미움받을 용기’의 저자이자 아들러 심리학의 대가인 ‘기시미 이치로(일본)’, 뉴욕타임스퀘어 공공미술 디렉터 ‘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13 11:26

청주시가 13일 대회의실에서 통합청주시 초대 이승훈 청주시장의 이임식을 가졌다.이임식은 개식, 국민의례, 성과 소개, 기념패 증정, 이임사, 꽃다발 증정, 폐식 순으로 진행됐다.통합청주시 초대 이승훈 청주시장은 “존경하는 85만 청주시민 여러분, 사랑하는 3500여 직원 여러분, 저는 초대 통합 청주시장으로 취임하면서 일등경제 으뜸청주를 이루어 내겠다고 약속하고 그 동안 여러분과 함께 열정을 다해 달려왔습니다”라고 이임사를 시작했다.이어“그러나 끝까지 소임을 다하지 못하고 여러분 곁을 떠나게 되어 매우 죄송스럽고 아쉽게 생각합니다. 지난 3년을 되돌아보니, 여러분들과 함께 했던 많은 일들이 머릿속을 스쳐갑니다.”라며 “「국립현대미술관 청주관」 유치, 「SK하이닉스 15조 5천억 투자」확정, 「청주산업단지 경쟁력 강화사업」과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사업」 유치,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세계가 하나 되었던 순간, 「직지코리아」 국제행사 승인과 성공적 개최 그리고 최근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ICDH)」 청주 확정까지 가슴 벅찬 기쁨의 순간들이 눈에 선합니다. 또한 올해 7월 16일 유래 없는 수해로 시민들이 큰 실의에 빠졌을 때 3500여 공무원과 시민들이 하나 되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한 일도 잊지 못할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라고 말했다.또 “주민자율의지로 이뤄낸 통합청주시 초대 시장으로서 전국에서 최고로 잘살고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야 한다는 커다란 중압감과 산적한 난제들에 어려움도 많았지만, 크고 작은 현안들을 거침없이 해결할 수 있었던 것은 각자가 아닌 우리였기에 가능했습니다. 그 동안 오직 85만 시민들의 행복을 실현하고자 혼신의 힘을 다해 수많은 사업을 추진하며 저를 믿고 따라와 준 3500여 직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했다.통합청주시 초대 이승훈 청주시장은 통합 청주시가 그 동안 크게 성장했다고 밝히며 “22조에 육박하는 투자유치, 1조에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13 11:22

이범석 청주시장 권한대행은 13일(월) 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 보고회에서 직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젓가락 문화 세계화 노력 등을 주문했다.이범석 청주시장 권한대행은 “옛 청주연초제조창 일원에서 지난 12일 2017세계문화대회가 성황리에 끝났고, 젓가락페스티벌은 오는 19일까지 열리고 있는데 지난 주말 행사장을 가보니 젓가락이 단순한 젓가락이라는 의미를 뛰어넘어 다양한 콘텐츠와 결합해 큰 문화로 만들어지는 것을 봤다”며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태국 방콕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K-Chopsticks 특별전에 이어 호주에서도 특별전을 요청하고 있고 유럽에서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니 젓가락 문화 세계화에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또 “젓가락페스티벌은 무료입장이니 시민들이 더 많이 관람할 수 있도록 홍보하라”며 “젓가락페스티벌은 문화예술 차원에서만 볼 것이 아니라 각 행정분야에 접목해 활용할 것이 많으니 직원들도 모두 관람하면 좋겠다”고 말했다.이어 “국제기록유산센터가 청주에 유치됐는데 이는 국제기구가 청주에 처음 유치됐다는 의미뿐만 아니라 청주가 세계적으로 기록문화의 중심지로 부상할 수 있게 됐다는 의미도 있다”며 “직지심체요절, 청주고인쇄박물관, 직지코리아페스티벌 등 기록문화에 대한 청주의 유·무형 자원을 연계해 큰 시너지 효과가 날 수 있도록 해주길 바라고, 특히 국제기록유산센터는 행정안전부, 유네스코와 협력해 사업을 추진하지만 지역적으로 더 큰 효과가 나올 수 있도록 청주시가 적극적으로 설립과 운영에 필요한 준비를 하라”고 지시했다.아울러 “시청사는 통합청주시의 가장 중요한 통합상징사업이니 앞으로 100년 앞을 내다보고 시민들을 위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조성해야 한다”며 “다양한 의견이 나오는 것이 당연하고 바람직한 것이니 이 의견들을 수렴해 나갈 수 있는 절차를 만들어서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13 11:21

청주시보건소가 쓰쓰가무시증을 옮기는 털진드기 유충이 왕성히 활동하는 시기인 만큼 야외활동 및 농작업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쓰쓰가무시증은 털진드기 유충에 물려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진드기에 물린 뒤 1~3주의 잠복기를 거쳐 고열, 오한, 근육통, 가피, 발진 등의 증상을 나타낸다.우리나라 전역에서 발생이 가능하나, 특히 남서부지역에서 서식하는 활순털진드기 등에 물려 발생하며 최근 매개진드기의 서식변화(분포지역 확대 및 개체수 증가 등)로 발생이 증가하는 추세이다.쓰쓰가무시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야외 활동 시 풀밭 위에 옷을 벗어두거나 눕지 않아야 하며 등산로를 벗어난 산길을 다니지 않아야 한다.또 작업 시에는 일상복이 아닌 작업복을 구분하여 입고, 소매는 단단히 여미고 바지는 양말 안으로 집어넣어 신는다.야외활동 후에는 옷을 털고 세탁해야 하며 샤워나 목욕을 하고 머리카락, 귀 주변, 팔 아래, 허리, 무릎 뒤, 다리 사이 등 눈에 보이지 않는 곳도 꼼꼼히 진드기가 붙어 있지 않은지 확인해야 한다.정용심 상당보건소장은 “예방백신이 없는 만큼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이다”라며 “감염초기에 적절한 항생제 치료 시 비교적 용이하게 회복이 가능하므로 의심이 될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신속한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13 09:23

청주오송도서관이 지역 노인을 대상으로 연말 즐거운 지식 힐링 시간을 위해 ‘지성과 감성을 겸비한 맹공협상’과 자전적 시 쓰기 ‘시(詩) 속에 내가 산다’ 프로그램을 총10회 계획하고 오는 11월 14일부터 참여자를 모집한다.‘지성과 감성을 겸비한 맹공협상’ 강좌는 11월 22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논어를 읽고 함께 생각을 나누는 시간으로, 이태향 선생님과 고전을 통해 성찰함으로써 노년 자존감 회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일상 속 즐거움과 의미를 찾기 위한 ‘시(詩) 속에 내가 산다’ 강좌는 11월 24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성은주 시인과 삶의 활력과 정신 건강을 키울 수 있는 자전적 시 쓰기 시간을 갖는다.오송도서관은 정보취약계층 독서활성화를 위해 노인을 위한 ‘큰글자 꾸러미’ 기관대출을 호응 속에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 초부터는 옥산지역 노인문해교육도 지원하고 있다.또 즐거운요양원에 도서장기대출을 시행해 도서 이용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있으며, 11월 16일에는 요양원 직원들과 노인들을 위해 정경영 웃음치료사를 초빙해 ‘웃음이 있는 힐링 독서교실’ 특강을 개최함으로써 유쾌한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다양한 계층별 프로그램에 관한 세부계획 및 일정은 청주시도서관통합홈페이지(http://library.cheongju.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접수는 홈페이지 온라인 접수 또는 유선전화(201-4174~5)로 신청하면 된다.오송도서관 관계자는 “노인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도서관에서도 시대에 발맞춰 시민들이 은퇴 후 참여할 수 있는 힐링 및 교양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온 세대를 아우르는 지역사회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밝혔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13 09:22

청주시가 ‘청주권 30분 생활권시대’개막을 알린 청주3차우회도로 완성에 박차를 가한다.시는 지난해 8월 남일면 효촌교차로에서 청원구 국동교차로까지 도로를 개통한 이후 이 도로의 이용교통량이 크게 증가하고, 도심교통난 해소, 지역간 접근성 향상 등 지역균형발전 효과가 큰 것으로 판단했다.전체구간 중 동부권 미완료 구간인 상당구 남일면 효촌교차로부터 상당산성 하부의 4㎞ 터널을 포함한 청원구 내수읍 국동교차로까지 11.7㎞ 구간은 약 3700억 원을 투자해 2023년 개통을 목표로 현재 보상과 공사가 한창이다.청주국도대체우회도로(3차우회도로)의 총 계획연장은 41.83km로 그동안 3차우회도로의 성격을 갖고 있었으나, 효촌~국동구간 30.1㎞가 개통되면서 지난 해 9월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은 청주시 도심(상당로, 사직대로)을 관통하는 기존 국도노선(17호선, 25호선, 36호선)을 폐지하고 3차우회도로로 국도노선을 변경했다.시는 지난 2000년 대전지방국토관리청으로부터 위․수탁 협약을 통해 공사를 시행한 이래 공사가 완료된 효촌교차로~오동교차로 구간 24.73km에 대해 인계인수를 위한 모든 행정절차를 마치고 지난 1일자로 대전지방국토관리청으로 시설물을 인계함으로써 앞으로 제설․제초작업 등을 비롯한 도로유지관리는 보은국토관리사무소에서 맡게 된다.시 관계자는 “3차우회도로가 청주시 각 지역의 접근성 향상, 도심 교통정체 해소는 물론 물류유통체계 개선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고, 도․농간 균형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동부권의 3차우회도로 미완료구간의 조속한 완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13 09:21

2017 젓가락 페스티벌에 지구촌 50개국에서 3일간 2만여 명이 방문해 대성황을 이루었다. 지난 10일부터 옛청주연초제조창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2017 젓가락 페스티벌은 젓가락의 날 행사, 젓가락특별전, 동아시아생명문화 국제학술심포지엄 등으로 펼쳐지고 있다. 11월 11일은 젓가락의 날- 생명문화 선포식, 동아시아 타악퍼포먼스로 진한 울림- 본선에 오른 300여 명, 젓가락질경연대회 손에 땀을 쥐게 해11월 11일 젓가락의 날 행사는 한중일 3국의 관계자들이 무대에서 생명문화 선언문을 낭독하고 동아시아의 신명나는 타악퍼포먼스와 젓가락질경연대회 등의 행사가 전개됐다.이범석 청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한중일 3국의 주요 관계자 30여 명은 안젤루스도미니 어린이합창단의 손을 잡고 무대에 올라가 한중일 3국의 공통된 문화원형인 젓가락을 계승발전하고 세계화 하자는데 뜻을 함께하고 음식, 교육, 장단, 문화상품 등의 콘텐츠를 특화해 동아시아 행복과 번영에 기여하자는 내용의 생명문화 청주선언문을 발표했다. 이어 무대에 있던 주요 인사들이 어린이에게 수저세트를 전달하고, 어린이들은 아름다운 춤과 노래로 화답했다.동아시아 타악퍼포먼스는 모든 사람들에게 신명과 감동을 선사하는 하나됨의 무대였다. 2014동아시아문화도시인 광주광역시와 2016동아시아문화도시인 제주특별자치도에서 모듬북, 대북, 댄스 등이 융합된 퍼포먼스를 선보인데 이어 일본 니가타와 청주에서도 박진감 넘치는 타악 공연과 합동공연을 통해 동아시아 생명의 울림을 진하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이어 펼쳐진 젓가락질경연대회에서는 예선전을 통해 본선에 오른 300여 명의 경합이 손에 땀을 쥐게 했다. 유아부 대상인 1등에는 이서연(7·청주 우미어린이집)이 선정돼 금젓가락 트로피를 받았으며, 윤리후(7·전주 활짝핀유치원), 최인영(7·청주 동덕초 병설유치원)이 각각 2등과 3등을 했다. 초등부 대상에는 김건우(청주 남평초 4학년)가 수상했으며 송연주(개신초 5학년), 최지영(동덕초 2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12 15:48

청주 한복문화의 거리가 주민이 만드는 축제를 통해 부활의 날개를 펼친다. 청주 남주․남문로 도시재생추진협의회는 11일 청주 남문로 한복문화의 거리 특설무대에서 2017 남주·남문 한복축제를 진행했다.남주․남문로 도시활력증진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이날 한복축제에는 이 지역 한복 장인들이 직접 만든 갖가지 생활한복을 비롯해 예식용 한복과 궁중한복 등을 선보이는 한복패션쇼가 특히 주목을 받았다. 이를 위해 청주 남주․남문로 도시재생추진협의회는 한복문화의 거리 한복점주들을 중심으로 축제추진위원회를 구성, 주민 주도형 축제를 준비해 왔다.이 지역 주민들은 이번 한복축제를 통해 지난 2011년 지정된 한복문화의 거리에 대한 시민들의 호응을 유도하는 한편 침체된 한복문화의 부활과 상권활성화를 위한 부활을 기대하고 있다.이를 위해 주민들은 다양한 경력을 가진 시민들을 모델로 직접 섭외해 주민 생활과 친숙한 한복의 이미지를 관객에게 선사했다.이날 한복축제에는 한복패션쇼 외에 농악놀이, 대금연주와 어우러지는 서예 퍼포먼스, 공예품 만들기 등의 체험행사와 더불어 푸드트럭 등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가 등장해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청주시 관계자는 “2017 한복축제는 쇠퇴하고 있는 원도심의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의 일환으로 준비된 것”이라며 “특히 거리의 기존 특성을 최대한 살리는 동시에 주민의 자발적 준비와 참여를 통해 스스로의 힘으로 부활하려는 노력이 돋보이고 있어 크게 기대된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12 15:46

청주시는 오는 16일 2018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실시에 따라 수험생의 시험응시에 지장이 없도록 원활한 교통지원 대책을 수립하고 수험생의 교통편의를 제공하고 수능시험 당일 교통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산됨에 따라 수험생들의 원활한 수송을 위해 수험생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시험 당일 관공서, 국영기업체, 금융기관, 연구기관, 50인이상 사업체, 시험장이 아닌 각급학교 등에서 출근시간을 1시간 늦추는 것으로 조정하여 주요 도로는 혼잡하지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시험장 주변에는 불법 주정차, 수험생 수송차량 등으로 교통이 복잡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시에서는 교통소통대책본부를 설치하여 수험생 수송 및 교통소통 상황에 대해 집중 관리운영하기로 했다.수능일인 16일에는 시내버스에 시험장행 표지 부착과 시험장 안내방송을 실시하고 개인택시의 경우 오전 10시까지 부제를 해제할 계획이다. 또한, 관용차량 8대를 투입하여 특별수송에 나선다. 지각이 우려되는 수험생은 경광등과 수험생 수송지원 차량 안내문이 부착된 주차 단속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교통약자를 위한 해피콜 차량도 수험생을 우선 배정하여 수능에 지장이 없도록 집중 운행할 계획이다.시험장 전방 200m까지 차량통제 및 주차금지를 지도하고 시험장 반경 2km이내 간선도로의 불법 주정차량을 집중단속 및 견인조치 할 계획이다.아울러 시험장 주변 소음방지를 위하여 모든 통행차량에 대하여 서행 및 경적금지, 시험장 인근 공사 일시 중단 등 소음 통제에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그리고 수험생에게 빈차 태워주기, 먼저 태워주기, 함께 태워주기, 지각 우려시 순찰차 활용, 시내버스 시험장 행선지 표지부착 등 적극 홍보하기로 했다.송해익 교통정책과장은 “청주에서는 16개교에서 수능이 실시되는데 1만여명의 수험생들이 정해진 시간 내에 시험장으로 입실하여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교통소통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시민들께서는 수능 당일 수험생들이 입실하는 시간대에는 자가용운행을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12 15:45

청주시립미술관(관장 연규옥)이 11월 9일부터 2018년 2월 18일까지 기획전 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청주시립미술관의 중요 방향 중 하나인 지역미술사 정립을 위한 첫 계단을 놓는 시도로, 1980년대 초 청주 현대미술의 태동과 움직임에 주목하고 있어 지역 미술관의 역할 수행과 청주미술 역사의 체계적인 기록 작업으로 의미가 있다. 전시는 청주미술에 다양한 흐름 중에서 1980년대 이후 창립한 현대미술 그룹과 단체들의 움직임에 주목하여 1983년 창립한 와 를 시작으로 청주 현대미술의 대표 그룹인 의 활동상과 청주지역 젊은 작가 그룹인 , 대청호를 중심으로 진행된 아홉용머리의 등 2000년 초기 새로운 세대의 등장 전까지 그룹들의 창립과 활동, 그리고 해체까지 대표 열 개 그룹의 인터뷰 기록, 사진, 영상, 인쇄자료 수집을 통해 보여준다. 특히 각각의 그룹을 대표하며, 상징성을 제시하는 81명 작가들의 작품 92점과 수집된 900여점의 자료 중 선별된 300여점의 기록 자료가 함께 전시되며, 초기 다방(갤러리) 중심의 전시문화에서 1980년대 전문화랑 중심으로 변화를 소개하기 위해 1982년 개관한 부터 청주 대표 화랑이었던 까지 당시 청주를 대표하던 화랑들의 다양한 자료를 확인할 수 있다. 전시는 당시 활동상을 보여주는 도록, 신문 등의 인쇄자료를 기반으로 작가인터뷰 영상, 사진 자료를 수집, 분류하여 전시 성격을 제시하며, 특히 그룹들의 의미 있는 활동들을 기념하고 청주미술에서 가치를 증명하기 위해 관련 작가와 화랑 운영자들을 직접 만나 당시 상황과 활동들을 채집하고 기록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이를 위해 청주미술과 관련된 자료를 보관하고 있는 미술관계자,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협조를 받았으며, 수집된 자료는 사라지고 없어지는 지난 과거의 흔적과 기록들을 미술관에서 수집, 연구를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12 15:45

「2017 젓가락 페스티벌」과 「2017 세계문화대회」가 옛 청주연초제조창 일원에서 10일 화려한 막을 올린다. 2017 젓가락 페스티벌은 19일까지 10일간 동아시아생명문화 국제학술심포지엄, 젓가락특별전, 젓가락의 날 행사 등의 내용으로 전개된다. 2017 세계문화대회는 12일까지 3일간 오프닝 세레머니, 글로벌 토크콘서트, 컬처디자이너 페어&스쿨, 오픈보이스, Better Together 나이트 등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① 젓가락의 역사에서부터 예술작품까지, 맛있는 10일간의 이야기2017 젓가락 페스티벌은 한중일 3국 젓가락의 역사와 문화를 한 자리에서 만나고 3천여 점의 문화상품과 예술작품, 설치미술 등을 통해 젓가락이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문화이고 삶이며 예술이자 우리의 미래라는 것을 오감으로 느끼는 행사다.동아시아 생명문화 국제학술심포지엄은 10일 오후 2시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 3층 나눔마당에서 개최된다. 주제발표는 이융조 전 충북대학교 교수가 ‘청주 소로리볍씨와 아시아의 생명문화’를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광주광역시(2014 동아시아문화도시), 제주특별자치도(2016 동아시아문화도시) 등 한국의 동아시아문화도시에서 도시별 생명문화에 대한 발표를 하고 중국과 일본의 동아시아문화도시와 젓가락문화 전문가들의 지정발표가 이어진다. 한국에서는 대림대학교 김필수 교수가 ‘젓가락과 교육’에 대표 발표하고, 중국에서는 북경 칭화대 주검석(周劍石) 교수와 상하이젓가락촉진회 왕유쥔(王有钧) 이사가 ‘중국의 젓가락과 교육’을 발표한다. 또 일본에서는 국제젓가락문화협회 히사츠쿠 사무국장이 ‘일본의 젓가락교육 사례’를 발표하고 대만의 세계저문화협회 라이쭤밍 회장도 ‘대만의 젓가락문화’에 대해 발표한다.젓가락특별전은 10일 오후 5시 개장식을 갖고 10일간 전시와 교육체험 행사가 이어진다. 전시는 모두 5개 세션으로 구분된다.1세션 ‘문화, 담다&rsquo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11 09:19

지난 11월 9일 청주 하수처리장에서 금강유역의 수질관리를 담당하는 충청지역 환경기초시설 운영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상호 친목도모와 기술정보교류 활성화를 위해 개최한 제11회 금강환경청장배 체육대회에서 족구부문 1등을 차지했다.청주시 환경관리본부하수처리과(과장 남붕우)는 지난 3월 22일 같은 장소에서 개최된 세계 물의 날 행사시 열린 체육대회에서도 1등을 차지했던 것에 이어 연속으로 1위를 차지했다.이날 행사는 이경용 금강환경청장과 서강덕 청주시 환경관리본부장을 비롯한 금강유역환경청 산하의 16개 사업소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족구와 풋살경기를 가졌는데, 족구부문에서는 청주시가 1위, 대전광역시설관리공단이 2위, 오창환경사업소가 3위를 차지했으며, 풋살부문에서는 보령시시설관리공단이 1위, 공주공공하수처리시설이 2위, 대전광역시설관리공단이 3위를 차지했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경용 금강유역환경청장은 “금강유역의 하·폐수처리시설을 관리하는 16개업체 임직원이 함께 상호친목과 정보교류를 위한 행사르 축하한다”며 “금강유역의 수질보호를 위해 모두가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서강덕 청주시환경관리본부장은 “집중호우 및 가뭄 등으로 물의 소중함이 더욱 절실해 지는 만큼 수자원관리를 위해 앴는 물관리 관련 사업체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10 16:44

청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고황기)는 11월 10일(금) 청주 지역 쌀 생산, 가공, 유통 개선을 통한 우리지역 여건에 맞는 특성화, 차별화로 쌀 소비 촉진을 위해 추진하는 2017년 지역농업 특성화 사업과 연계하여 청주시 농가 및 소비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최고의 밥맛을 찾기 위한 식미평가회를 개최했다.이날 개회식을 시작으로 지역농업특성화 사업의 추진경위와 현재까지의 진척도 등 사업전반에 대한 설명과, 가장 밥맛이 좋은 품종은 어떤것인가 최고의 밥맛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2017년산 고시히까리, 추청, 진수미, 대보 등 4품종을 동일한 조건으로 밥을 지어 밥의 윤기, 밥맛, 질감, 식감등 4개 항목을 블라인드 테스트로 비교 평과한 결과 식감과 밥맛은 진수미가 126표중 44표(35%)를 받았고, 고시히카리 42표(33%)로 소비자의 첫 입맛을 사로잡았다. 또 시각적으로 입맛을 돋구는 윤기는 고시히카리가, 찰기는 진수미가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았다.청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에 따르면 소비자의 다양한 입맛을 파악해 청주시만의 특화된 품종을 농가에 집중 보급하고, 청주쌀 브랜드 개발과 쌀시장의 활로를 선도적으로 개척해 돈 되는 농업,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명품 청주를 만들기 위해 진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10 1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