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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9월 14일(목) 15:30,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에서 에듀-코치 및 에듀-코칭 연구·선도학교 교직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에듀-코칭 보급과 코칭 문화 확산을 위한 ‘제6회 에듀-코칭 아카데미 특강’을 실시했다.이번 특강은 서복선 한국코치협회 부회장이 ‘코칭으로 삶을 업그레이드하라!’라는 주제로 강의했으며, 진정한 행복은 개인의 강점을 파악하고 계발해 일, 사랑, 자녀 양육, 여가 활동이라는 삶의 현장에 활용함으로써 실현할 수 있으며, 그 과정에서 코칭 기법이 매우 유용함을 강조했다.또한, 참석자들은 행복한 코칭 대화를 실천할 수 있는 경청, 인정, 칭찬, 질문 등 사례를 통해 직업흥미검사, 행동유형 진단 프로그램, 성격유형검사, 애니어그램 등 심리검사도구의 특징을 이해할 수 있었다.특강에 참석한 교사는 “오늘 특강을 통해 나 자신의 강점을 곰곰이 찾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 자신은 물론이고 우리반 학생들, 가족들이 나와의 대화를 통해 행복해 질 수 있다니 코칭의 기본 기술을 조금 더 깊이 배우고 싶어졌다”고 말했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긍정심리학에서 말하는 것처럼 행복은 즐겁고, 만족스럽고, 의미있는 삶에서 비롯된다”며 “대전교육가족의 삶이 코칭으로 한층 더 행복해질 수 있도록 매월 열리는 에듀-코칭 아카데미 특강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교육 | 이한배 | 2017-09-13 16:00

이원초등학교는 9월 13일 수요일 3~4학년 학생들이 직접 탐방할 장소를 선정하여 마을 탐방을 하였다. 마을 아카데미 교사와 함께 마을 구석구석을 여행하는 이 활동은 옥천 행복교육지구 함추름 교육과정 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에게 마을의 공동체 의식과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키워주기 위해 시작되었다. 이를 위해 이원초등학교에서는 이원면의 여러 마을을 주제로 교육과정을 재구성하여 교육하고 있다. 3~4학년 사회 교육과정 ‘우리 옥천 향수’와 연계하여 이원면의 지리, 역사, 환경, 생태 등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3 가지 장소를 선정하여 활동을 펼쳤는데 가장 먼저 방문한 곳은 이원면사무소다. 가까이 있는 이원면사무소를 방문하여 강호연 면장님께 직접 이원의 면적, 인구현황, 행정구역, 주요특산물에 대한 친절한 설명을 들었고, 면사무소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미리 조사해간 내용을 바탕으로 질의응답 시간도 이어졌다. 몇몇 어린이들은 동사무소에서 주민등록등본 발급도 해보며 학생들에게 생소했던 면소사무에서 면민들을 위해 하는 일들을 구체적으로 알게 되었다. 이외에도 이원초등학교의 초록마을지킴이 선생님의 농장을 방문하여 묘목의 종류, 묘목 관리, 묘목 유통에 관한 체험을 하였다. 인근 장찬자수지에서는 마을의 아름다운 환경과 생태를 체험하며, 미래에 살고 싶은 우리 마을을 직접 디자인하며 꾸며보는 활동으로 마을 탐방을 마쳤다.5~6학년들은 좀 더 넓은 여러 마을을 구석구석 여행할 계획이다. 마을토박이로 우리 마을 곳곳의 이야기들을 잘 알고 계시는 마을아카데미 선생님들과 함께 조를 나누어 이원면 28개의 마을 전체를 순회하여 역사적 인물, 유적지, 문화재 등 마을의 자랑거리를 직접 체험하며 배울 예정이다. 이정자 교장은 이러한 마을여행이 “학생들의 뿌리이자 역사인 자신의 마을에 대해 관심을 갖고, 스스로 질문을 던지며, 자신의 삶과 관련한 문제를 직접 고민하고 해결해나갈 수 있는 역량을 길러 우리 옥천의 지역인재를 기를 수 있다. 따라서 마을 연

교육 | 손혜철 | 2017-09-14 12:52

충청북도교육청이 오늘(14일) 오전 10시 ‘2018학년도 유·초·특수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했다. 선발예정인원은 유치원 교사 59명, 초등교사 280명, 특수학교 유치원교사 3명, 특수학교 초등교사 32명 등 374명이며, 이중 장애인 선발예정인원은 유치원교사 4명, 초등교사 18명, 특수학교 초등교사 3명 등 25명이다. 응시자격은 준교사 이상 자격증 소지자(내년 2월 취득예정자 포함)로 9월 25일(월)부터 29일(금)까지 도교육청 온라인 채용시스템으로만 원서접수가 가능하다. 일반 지원자는 타·시도에 중복지원 할 수 없으나 장애인 선발예정분야에 지원하는 자는 2개 시·도 이내에서 중복지원이 가능하다. 1차 시험은 11월 11일, 2차 시험은 2018년 1월 3일부터 1월 5일까지 치러지며, 1차 합격자는 12월 12일, 최종합격자는 2018년 1월 22일 충청북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1차 시험 장소는 11월 3일 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되며, 1차 시험 합격자 선발인원은 모집인원의 1.5배수, 2차 시험에서는 모집인원을 선발한다. 교원임용시험 1차 시험 과목에 포함된 한국사 과목의 시험은 국사편찬위원회 주관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으로 대체한다. 금년도 임용시험의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인증서 인정범위는 2012년 1월 1일 이후 실시된 시험으로 제1차 시험 합격자 결정일(2017.12.12.) 전날까지 발표된 시험 중 인증등급이 3급 이상에 한하여 인정된다. 또, 장애인 구분 선발의 경우 최종합격자 선발 시 장애인 합격자수가 장애인 선발예정인원에 미달하여도 그 부족한 인원을 선발예정분야별 일반응시자에서 충원이 불가하다(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 제27조 제2항 단서조항 삭제에 따른 것임) 사회취약계층 지원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응시원서 접수 마감일 현재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또는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보호대상자가 면제

교육 | 손혜철 | 2017-09-14 09:14

서전고등학교(교장 한상훈)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학교를 표방한 다양한 교육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서전고는 13일 오후 3시 30분 교내 세미나실과 각 교실에서 ‘나를 찾고 세상과 소통한다’란 주제로 ‘서전아카데미’를 열었다.‘서전아카데미’는 학생들이 미래시민으로 살아가는 데 필요한 자질을 함양하고 사회 현상에 대한 인문 소양을 높이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됐다.‘서전아카데미’는 정치, 경제, 지방자치, 문화예술, 과학기술, 문학, 언론, 환경, 통일 노동 인권 등 10개 분야로 운영된다.서전고 한상훈 교장을 비롯해 김운우 우석대 교수, 유선순 진천군 문화관광해설사, 박기영 한국고용정보원 차장, 김윤희 진천문인협회 부회장 등 지역사회 저명인사들이 대거 강사로 참여해 다양한 진로탐색의 기회를 학생들에게 제공하게 된다.이외에도 참가자들이 ‘운영위원’으로 강의 운영 전반에 참여하고, 현장체험학습 1회를 기본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것도 특징이다.서전고 남윤희 교사는 “마을 교사와 함께 하는 서전아카데미는 지역교육공동체 형성과 지역교육생태계의 상생을 위한 시작을 의미한다”며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서전고 한상훈 교장은 “이번 아카데미는 지역사회 학교를 지향하는 우리학교에서 마련한 대표적 프로그램이다”라며 “아이들 뿐 아니라 학부모와 지역주민 등 지역사회의 많은 참여가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서전고는 ‘서전아카데미’를 오는 12월까지 4개월 동안 전반기와 후반기로 나눠 각 4회씩 총 8회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 | 손혜철 | 2017-09-13 16:42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류재황)은 13일 오후 2시 충청북도학생교육문화원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미래 교육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자리를 가졌다.이날 연수에는 청주지역 학교운영위원, 학부모기자, 충북교육청 홍보대사, 학교장, 행정실장 등 970여명이 참석했다. 연수에서는 2017년 청주교육지원청 주요업무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으며 참석자들은 청주행복교육지구 준비과정과 교육활동 우수 사례 발표를 들었다. 특히, 학생들이 스스로 축제를 만들어 나가는 성화초 교육사례와 등굣길 학생과 교직원이 펼치는 사랑의 허그(hug) 교육 사례 발표는 참석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2016년 대한민국 인성교육대상을 수상하는 등 인성교육에 노력하는 청원고의 교육사례도 발표되어 큰 공감을 얻었다. 김병우 교육감은 ‘뷰카시대 교육에서 희망찾기’라는 주제로 특강을 하고 참석자들과 미래교육을 함께 고민하며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미래교육의 핵심은 인공지능이 대체할 수 없는 사람 됨됨이와 협력이라는 점에 자연스럽게 뜻이 모아졌다. 학교운영위원 A씨는 “불확실한 미래에 어떤 교육이 이루어져야 하는지, 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교육 | 손혜철 | 2017-09-13 16:22

오늘 13일 오전 11시 충북도청 회의실에서 ‘충북교육행정협의회’가 열렸다.‘충북교육행정협의회’는 충북도와 도교육청이 충북의 교육발전을 위해 2015년 5월에 구성된 협의체다.이날 협의회에는 공동의장인 김병우 교육감을 중심으로 대학교수, 도의원, 지역인사, 양 기관 간부공무원 등 10여명이 참석해 교육 현안문제를 논의했다.이날 논의된 교육현안은 △ Wee클래스와 도 청소년종합진흥원 연계 활성화 △ 친환경 학교급식 실시 방안 △전국 체전 개․폐회식 참관 및 시․군 개별경기장 관람 협조 △2017 제천 국제 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 학생단체관람협조 △학교태양광 설치사업 추진 협조 등이다.양 기관은 앞으로도 안건이 있는 경우 교육행정협의회를 충북교육발전을 위해 심도 있는 논의를 해 나갈 예정이다.교육행정협의회는 △학교설립 및 교육시설 확충 등 학교교육여건 개선 △학교 관련 도시개발계획 수립 △학교용지의 확보 및 경비부담 △학교급식 여건 개선 △평생교육 △지역 전략사업과 연계한 인력양성 △교육격차 해소 △교육시설 개방 및 지원 △공공도서관 설립 및 운영 △우수 인재 육성 △교육사업 지원 등 도교육감과 도지사 간 지역 교육현안에 대한 협의·조정기능을 한다.충청북도교육행정협의회는 김병우 교육감과 이시종 지사가 공동의장으로 있고 도의원과 지역인사, 대학교수, 도교육청과 도청 간부공무원 등 14명(의장 포함)으로 구성되어 있다.도교육청 관계자는 양 기관이 만나 협의회를 개최한 것은 충북도와 교육청간 현안에 대해 소통과 협력으로 현안해결에 두 기관간의 협조 체제가 원활히 이루어 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교육 | 손혜철 | 2017-09-13 15:48

대전용산고등학교(교장 정흥채)는 지난 9월 11일(월), 서울 서대문구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진행된 2017~2018시즌 한국배구연맹(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3학년 우수민 학생이 전체 4순위의 우수한 성적으로 KGC인삼공사의 지명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신인선수 드래프트는 전국 15개 고등학교의 졸업 예정자 총 40명이 참가했으며, U-18 국가대표 출신 선수 및 각종 전국대회 개인상 수상 경력 등 다양한 경력을 가진 선수들이 참가해 더욱 기대를 모았다.지명 순서는 이전 시즌 최종순위를 기준으로 하위 3팀이 확률추첨(6위 한국도로공사 50%, 5위 GS칼텍스 35%, 4위 현대건설 15%)을 통해 1라운드 1, 2, 3순위를 정하고, 나머지 상위 3팀은 이전 시즌 최종순위의 역순으로 3위 KGC인삼공사가 4순위, 2위 흥국생명이 5순위, 1위 IBK기업은행이 6순위로 지명했다.한편, 2016~2017시즌을 3위로 마친 KGC인삼공사는 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전체 4순위로 선수를 선발하는 기회를 얻었고, 그 선발 대상으로 대전용산고 우수민 학생을 지명했다.대전을 연고지로 둔 KGC인삼공사의 지명을 받은 우수민 학생은 서울 세화여중을 졸업하고 대전용산고에서 주전 윙스파이커로 활약했다. 또한, 178cm 신장에 좋은 탄력과 스피드를 지녔으며, 2014년과 2015년에 U-18세 국가대표로 각각 아시아대회와 세계대회에 출전한 경험이 있어 앞으로 여자배구계에서 기대하는 유망 선수다.

교육 | 이한배 | 2017-09-13 15:07

대전유아교육진흥원(원장 편서향)은 오는 9월 15일(금)부터 12월 22일(금)까지 매주 금요일, 체험동 다목적실에서 만4~5세 유아 및 학부모 20명을 대상으로 기본학습능력발달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소집단 게임놀이를 통한 발달지연 유아의 사회성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부모 교육 및 상담과 연계 운영해 발달지연 유아 학부모의 유아교육에 대한 이해 제고로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한편, 프로그램 참여 유아는 공․사립 유치원에서 추천 받은 유아를 대상으로 ‘유아발달평가’ 실시 후 선정했으며, 오는 9월 15일(금) 학부모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게임놀이 프로그램 전문 강사 4명이 그룹별 맞춤형 교육을 13회 실시할 예정이다. 유아교육진흥원 편서향 원장은 “재참여율이 높은 점을 감안하여 1기 프로그램을 수정․보완한 내실 있는 심화과정 프로그램 운영으로 발달이 지연된 유아들에게 생애초기 출발점 평등 구현을 위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학부모들에게는 자녀 이해 및 교육 방법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와 상담을 지원하여 유아와 학부모가 함께 성장하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교육 | 이한배 | 2017-09-13 1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