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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오는 11월 17일(금) 16:00, 대전평생학습관 공연장에서 대전 지역 학생, 학부모, 교직원 5백여 명을 대상으로 ‘*소리Dream 뮤지컬단' 발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소리Dream 뮤지컬단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중학교 학생들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특성화된 교육복지 프로그램으로 매년 오디션을 통해 단원을 선발하며, 2013년 창단되어 5년째 운영하고 있다.뮤지컬단원들은 지난 5월 열띤 경쟁속에 오디션을 통해 26명이 선발되었으며, 매주 1-2회 전문 강사진의 체계적인 교육을 받으며 노래, 연기, 춤 실력은 물론 뮤지컬 작품을 만들어가는 과정 속에 서로 배려하고 화합하는 자세를 배워왔다.또한, 이번 발표회에서 ‘오디션 페스티벌(Audition Festival)’을 주제로, 예술학교 학생들이 오디션 축제에 참여하는 과정속에 콤플렉스를 극복하고 친구와의 우정, 부모의 사랑을 유명한 뮤지컬 음악으로 노래하는 쥬크박스 형태의 뮤지컬을 선보인다.특히, 이번 발표회는 귀에 익은 유명한 음악과 함께 학생들의 연기를 관람하는 흥겨운 무대이며, 6개월 간의 땀과 열정을 발산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발표회 입장은 선착순이며, 대전 교육가족과 대전 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소통하고 공감하는 문화예술 속에서 학생들은 꿈을 펼치며 조화로운 인성을 바탕으로 성장한다“며 ”학생들에게 소중한 경험이 될 이번 발표회에 많이 참석하셔서 큰 격려와 사랑의 박수를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 | 이한배 | 2017-11-15 15:41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15일 10시 도내 고등학교와 시험지구교육청에서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 예비소집을 실시하고 수험표를 교부했다.이날 예비소집은 고3 재학생은 소속 학교에서, 졸업생은 출신 고등학교에서, 검정고시 출신과 기타 응시생은 원서를 접수한 시험지구 교육지원청에서 실시했으며, 수험생은 접수증을 수험표와 교부받고, 수험생 유의사항 교육을 받았다. 수험생은 교육을 받은 후 본인의 시험장학교와 시험실 위치를 확인하고, 다음날 시험장을 찾아가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준비했다.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오는 16일 충남도내 47개 시험장학교에서 1만8812명의 수험생이 응시한 가운데 실시된다. 지구별 응시인원은 천안 6222명, 공주(부여) 1815명, 보령(서천, 청양) 1174명, 서산(당진, 태안) 3040명, 논산(계룡, 금산) 2201명, 홍성(예산) 1456명, 아산 2904명이다.한편, 충남도교육청 수능 종합상황실은 수능에 응시한 수험생들이 시험 당일 반드시 수험표와 함께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지참할 것을 당부하고, 수험표를 분실했을 경우 고사본부에서 수험표를 재교부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또한 수능 고사장에는 흑색 연필과 지우개, 샤프심, 수정 테이프, 컴퓨터용 사인펜 등은 휴대가 가능한 반면, ▲휴대용 전화기 ▲디지털 카메라 ▲MP3 플레이어 ▲전자사전 ▲카메라 펜 ▲전자계산기 ▲라디오 ▲휴대용 미디어 플레이어 ▲스마트 워치·스마트 센서 등 웨어러블 기기, ▲통신기능 또는 전자식 화면표시기(LCD, LED 등)가 있는 시계 등은 고사장 반입이 금지된다. 이러한 반입 금지물품은 1교시 시작 전 제출해야 하며, 제출하지 않고 소지한 경우 부정행위로 간주되니 수험생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반입할 수 있는 시계는 시침, 분침(시침)이 있는 아날로그 시계만 가능하다고 밝혔다.아울러, 수능일인 16일, 모든 수험생은 8시10분까지 입실해야 하며, 시험장이 설치된 도내 시, 군 읍소재지에서는 수

교육 | 이한배 | 2017-11-15 14:50

충청북도교육청이 노사문화 우수기관으로 인증 받아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행정안전부가 중앙행정기관과 전국자치단체, 시․도교육청을 대상으로 실시한 공무원 노사문화 우수행정기관 인증제에서 우수기관으로 인증을 받았다.노・사간 팽팽한 대립관계가 아니라 대화와 상생의 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한 상호간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다.도교육청은 농번기 농촌봉사, 불우이웃 성금을 모으는 노사문화의 밤 등을 일반직공무원 노동조합과 함께 해오고 있다.특히, 올해는 3개 일반직공무원 노조와 공동으로 노사청렴실천협약을 하고 10년만에 단체협약을 재개하면서 단체교섭을 정례화 하기로 하는 등 굵직한 실적을 만들어 냈다.노사문화우수행정기관 인증제는 공직사회의 합리적 노사문화 확산을 위해 행정안전부가 2010년부터 해오고 있는 사업이다.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통해 건전한 노사관행을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상생의 노사문화를 만들어가는 기관이 선정된다. 인증패는 다음달 22일 행정안전부에서 수여될 예정이다.도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노사가 화합하여 함께 행복한 교육을 만들어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교육 | 손혜철 | 2017-11-15 14:48

청산고(교장 송영광)는 2017년 11월 14일 저녁에 학교 교직원, 전교 학생 및 급식소 관계 직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따스하고도 명예로운 3학년 기숙사 퇴소식을 치렀다. 이 학교는 소규모 학교라 선후배 및 지도교사와 기숙사 조리원 등이 한가족처럼 훈훈하게 지내왔다. 그 동안 어머니의 마음으로 3년 동안 좋은 영양을 제공해 주신 조리원들에게 감사하며 사랑의 마음을 담은 편지를 낭독하고 정성어린 선물을 전달하는 등, 조촐하게 치러지는 퇴소식은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이 학교 3학년 김수연 학생은 “힘들었던 학사 생활 속에서 조리원님들의 급식은 학교생활의 활력소였으며, 청산고의 잔치국수, 매콤우거지등뼈찜, 참치김치덮밥, 떡국은 환상입니다.”라고 편지 낭독을 하며 조리원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전체 기숙사생 50여명 가운데 17명이 3학년 학생이고 또 이중에 12명이 옥천 등 타 지역 중학교 출신의 학생들이다. 이 학생들은 옥천읍내에서 1시간이나 걸리는 청산고에 입학했으나 그 동안 기숙사에서 학교 교육과정에 따라 열심히 공부해 서울 소재 대학 및 국립대학 등 4년제 대학에 최종합격을 기다리고 있다. 이처럼 청산고는 농촌의 열악한 교육 환경 속에서도 학생 중심 교육과정 운영으로 대학 진학의 쾌거를 이루어 인재육성의 요람으로 품격 있는 감동교육을 실현하고 있다. 이 학교 윤숙진 조리사는 “한 명의 학생도 놓치지 않겠다는 신념으로 모두에게 열성적인 지도를 아끼지 않는 선생님과 교직원 덕분에 학생들이 밝게 생활하고, 타 지역의 큰 학교에 비해 대학 입학을 잘해 저도 보람을 느낍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교육 | 손혜철 | 2017-11-15 12:32

괴산군 청안면 백봉초등학교(교장 신복호) 전교생은 11월 15일(수)에 백봉초등학교를 찾은 시티필하모니오케스트라(음악감독 윤동인)의 2017. 신나는 예술여행 를 관람하였다.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고 시티필하모니오케스트라가 주관한 이 공연은 클래식, 영화음악, 애니메이션음악, 드라마음악 등을 샌드애니메이션에 접목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공연은 기존의 배경음악(mr)을 사용하는 샌트아트 공연과는 차별화를 두어 직접 피아노 트리오가 현장에서 연주하며 해설을 곁들여 이해도를 높이는 방식으로 진행돼 학생들에게 생생한 음악 감상과 시각적인 즐거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문화예술에 소외되기 쉬운 농산촌의 학생들에게 예술적 체험의 기회를 주고 미적 감수성을 키워주기 위해 실시된 이번 공연에서 학생들은 즉석에서 연주되는 비제의 카르멘,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과 같은 클래식을 감상할 수 있었다. 또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과 같은 익숙한 애니메이션 OST를 감상하고 샌드아트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도 가졌다.신복호 교장은 “백봉초등학교는 농․산촌에 위치하여 문화적 접근이 쉽지 않은 곳이다. 이번 공연을 통해 학생들은 예술적 능력 향상 및 심미적 인성 계발에 도움을 받을 수 있었을 것이라 생각된다”며 “학생들이 곡명은 모르지만 평소에 자주 들었던 익숙한 멜로디를 들으며 즐거워하고 모래그림을 그리며 흥미로워하는 모습을 보니 흐뭇했다.”고 말했다.조범희(남, 3학년) 학생은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연주한 센과 치히로의 모험, 마법의 성과 같은 음악을 들어서 즐거웠다. 또 모래로 잔디도 그리고 나무도 그려보는 시간이 흥미로웠다”며 “사막에서 가져온 모래의 촉감이 부드럽고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는 느낌도 좋아서 다음에 또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백봉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워주고 문화적 욕구를 충족해주는 행복어울림 백봉교육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

교육 | 손혜철 | 2017-11-15 12:00

충북 증평 죽리초등학교(교장 김학영)는 지난 14일(화)에 좌구산 생태체험학습을 다녀왔다.죽리초는 올해 내 고장 환경사랑 실천교육을 위해 학년단위로 모든 학생들이 우리 지역의 숲을 체험하고 자연생태계를 보호하는 녹색환경교육을 전개하고 있다.이날 죽리초 학생들은 좌구산에 도착하여 숲해설사의 자세한 설명을 들으며 자연 그대로의 숲과 맑은 공기, 시원한 바람을 느끼면서 여러 가지의 식물들을 관찰하는 기회를 가졌다.특히 좌구산 데크와 새로 조성된 구름다리를 걸으며 주변의 새 소리와 다양한 식물을 관찰하면서 숲이 우리에게 주는 이로움을 알고 천혜의 각종 수목과 산림을 보호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죽리초 최은혁(1학년.남) 학생은 “우리 학교 옆에 있는 자랑거리 좌구산에 와서 보니 내가 사는 곳과 친구가 사는 온 마을이 옹기종기 모여있어요. 맑은 공기와 새소리를 들으며 산길을 걸으니 내 마음도 깨끗해지는 것 같아 기분이 좋아요.”라고 말했다.김학영 교장은 “어린이들이 책으로 보고 머리로만 이해하는 자연이 아닌 삶의 터전으로서 살아 숨쉬는 자연을 직접 보고 느끼고 마음으로 품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교육 | 손혜철 | 2017-11-15 10:39

충북 증평 죽리초등학교(교장 김학영)는 2017년 11월 15일(수)에 병설유치원 어린이 16명을 대상으로 현장체험학습을 다녀왔다.이번 현장 견학은 아름다운 가을을 맞아 유치원 어린이들의 「우리 지역 알아보기」 탐방 견학 나들이의 목적으로 추진되었다.먼저 어린이들은 초정에 있는 다래목장에 도착하여 우유와 치즈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영상으로 학습하였다. 그리고 우리 생활에서 우유를 이용한 다양한 식품들이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았다.다음으로 목장을 둘러보며 젖소들에게 먹이를 주어보고, 우유도 직접 짜보는 활동을 하였다. 또 목장에 있는 마차를 타보며 목장 주변 마을을 둘러보는 활동을 하였다.이날, 유치원 귀염둥이들은 우유를 이용해 치즈를 만들어 보고, 아이스크림, 피자, 까나페 만들기를 해보면서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간식도 먹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죽리초 임수예(병설유치원.여) 어린이는 “집에서는 우유를 먹기 싫어했는데, 목장에 와서 직접 우유를 짜보니 재미있고 신선한 맛이 너무 좋았어요.”라고 말했다.김학영 교장은 “유치원 어린이들이 우리 지역 탐방을 통해 고사리손으로 직접 목장을 체험해 보는 모습을 보니 대견스럽고, 앞으로도 눈으로 보고 만져보며 느끼는 경험의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교육 | 손혜철 | 2017-11-15 10:39

충청북도교육청은 2017년 교육환경관리 우수학교로 학성초등학교, 감물초등학교, 내곡초등학교, 수정초등학교, 삼양유치원 등 5교를 선정했다. 교육환경관리 우수학교 공모사업은 학교 구성원들의 협력으로 아름답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한 학교를 발굴해 표창하는 사업으로 2015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올해는 17개의 학교가 응모해 1차 서류심사 및 2차 현장방문심사를 통해 최종 5개 학교가 선정됐다. 진천 학성초등학교는 학교숲, 생태연못, 솔바람숲길, 역사둘레길, 약초뜰, 숲속도서관 등 다양한 생태교육환경을 구성했다. 또한 학생들이 참여해 외부벽화그리기를 하였으며 징검다리만들기, 캘리그라피 실내벽화 등을 조성했다. 괴산 감물초등학교는 계절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자연친화적 야외공간을 만들고 마을공동체 재능기부로 텃밭과 쉼터를 조성했다. 청주 내곡초등학교는 텃밭가꾸기, 1인 1화분 갖기 등 생태교육을 위한 공간을 만들고 담장 그림벽화와 도색공사 등으로 교육환경을 관리했다. 보은 수정초등학교는 학교구성원들이 함께 담장 벽화 그리기를 하고 텃밭을 가꾸었다. 친환경 바람개비도 제작해 조성했다. 옥천 삼양유치원은 유희실, 외부놀이터, 체육공원등 유아들의 다양한 체험 및 활동공간을 아름답게 조성하고 텃밭을 운영했다. 또한 다양한 수목관리를 했다. 이처럼 선정된 학교들은 학교 숲, 생태교육장 등 교육과정과 연계된 외부환경 조성이 뛰어났다. 또,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내·외부 환경을 아름답게 구성하고 안전하게 유지, 관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충북교육청 관계자는 “교육시설환경의 질적 수준 향상에 기여한 우수 학교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행복한 교육환경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교육 | 손혜철 | 2017-11-15 09:18

흥덕고등학교(교장 정달훈)는 14일 오후 3시 30분부터 교내 강당(청솔관)에서 사격 국가대표 김청용 선수와 함께하는 스포츠스타 체육교실을 운영했다.스포츠스타 체육교실은 유명 선수가 학교를 방문해 강습, 멘토링 등의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으로, 교육 기부 문화 확산 및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해 각 종목의 단체가 주관하고 있다.모교인 흥덕고를 방문한 사격 국가대표 김청용 선수는 체육시간이 있던 2학년 한 반(남학생 40명)에게 사격 종목을 소개했다.학생들은 김 선수와 함께 교내 강당에서 레이저 시뮬레이션으로 사격을 체험하며 평소 접하지 못했던 사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이외에도 김 선수는 흥덕고 사격부 후배들을 격려하며 용품을 기증하기도 했다.정달훈 교장은 “김청용 선수와 함께하는 체육교실에서 건전한 스포츠 활동을 하며 학생들이 자신들의 재능을 발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교내 스포츠클럽 및 학교체육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흥덕고 사격부는 2013~2015년 열린 ‘제94~96회 전국체육대회’ 10M 공기권총 남자고등부 단체전에서 3연패를 달성했으며, 올해 열린 ‘제98회 전국체육대회’에서는 준우승을 기록한 바 있다.

교육 | 손혜철 | 2017-11-14 17:01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등학교(교장 고종현)는 (주)나노헬릭스(대표이사 고민수)와 14일 오전 10시 나노헬릭스 본사에서 인재 육성 및 취업약정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을 통해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는 학생들의 생산현장 견학, 인턴십 및 현장실습, 산업체 전문 기술강사 특강 등의 현장교육을 지원 받을 수 있게 됐다.이에 따라 학교의 기업맞춤반을 이수한 바이오제약과 학생 중 3명은 나노헬릭스 품질관리 및 제조, 개발 분야에 특별 채용될 수 있다.대전 유성구에 생산공장을 설립한 나노헬릭스는 2008년 설립되어 PCR 효소 및 핵산정제 키트를 개발 제조해 연구용 시약 및 진단용 키트를 납품하는 기업이다.중합효소 연쇄 반응(PCR)은 DNA의 원하는 부분을 복제·증폭시키는 분자생물학적인 기술이다.핵산은 유전 물질이 긴 사슬 모양으로 중합된 고분자 유기물의 한 종류로 DNA가 대표적이다.나노헬릭스의 제품 및 기술은 이미 유럽을 포함한 8개국에 수출하며 품질 안정성과 유효성을 인정받았다, 국내에서는 유전자 증폭에 관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는 (주)나노헬릭스와 산학협력체결로 76개의 우수한 기업체와 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졸업생 100명을 기준으로 281%의 취업처를 확보하게 됐다.현재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등학교 3학년 학생 88명은 시험인증기관, 한미약품, 셀트리온 등에 취업이 확정됐고, 다른 3학년 학생들은 여러 기관에 채용 절차를 밟고 있다.

교육 | 손혜철 | 2017-11-14 17:00

충북학생외국어교육원(원장 김인숙) 충주영어체험센터는 14일 오후 1시 30분부터 충주성모학교 강당에서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 수업 및 영어 콘테스트’를 열었다.1, 2부로 나누어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충주성모학교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전공반 학생 등 24명이 참여했다.오후 1시 30분부터 2시 15분까지 45분간 열린 1부에서는 충주영어체험센터에서 ‘동물은 재밌어(Animal is Fun)’이란 주제로 영어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했다.학생들은 여러 동물들의 특징을 영어 설명을 듣고 동물 모형을 만지면서 그동안 알고 있던 동물들을 알아 맞혀보는 시간을 가졌다.2부는 오후 2시 15분부터 3시 10분까지 ‘영어 골든벨’과 ‘영어 암송대회’ 두 부문으로 나누어 열렸다.‘영어 골든벨’에서 학생들은 원어민 교사와 한국인 교사가 출제하는 문제를 듣고 보드판에 정답을 적고 정답을 맞히지 못한 학생은 관람석으로 들어가는 형식으로 진행됐다.답안이 공개돼 정답자와 오답자가 갈릴 때마다 학생들은 저마다 환호와 탄식을 토해냈다.장르와 주제에 제한을 두지 않은 ‘영어 암송대회’에서 참가 학생들은 그동안 준비했던 영어 실력을 마음껏 뽐냈다.충주영어체험센터와 충주성모학교는 ‘영어 골든벨’에서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전공과 포함)에서 각각 1등을, ‘영어 암송대회’에서는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1, 2, 3등을 선발해 시상했다.이외에도 ‘영어 암송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에게는 참가상도 수여했다.김인숙 원장은 “이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영어 학습에 대한 동기와 성취감을 느꼈으면 한다”고 말했다.

교육 | 손혜철 | 2017-11-14 16:59

충청북도교육청은 제3회 ‘전국 50대 교육과정 우수 유치원’에 청주 비봉유치원, 옥산유치원, 충주 국원유치원 등 3곳이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교육부에서는 기본 원칙에 충실한 양질의 우수 유아 교육과정을 발굴‧확산하여 교육 격차를 예방하고 교육력을 높여 궁극적으로는 유아의 행복감 증진이라는 목적을 위해 2년 전부터 ‘전국 50대 교육과정 우수 유치원’을 선정해오고 있다.‘유아의 웃음꽃이 피어나는 행복한 유치원 교육 실현’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을 위해 충북교육청은 지난 6~7월 2개월 동안 자체 심사를 거쳐 4개 유치원을 선정했다.도교육청에 따르면 교육과정 계획, 교육과정 실행, 교육과정 평가, 교육과정 운영지원, 가정‧지역사회 및 초등학교 교육과정의 연계 등이 심사 내용이다.교육부는 시‧도교육청의 사전심사를 거쳐 추천된 유치원을 대상으로 유치원 교육계획서 공개 검증과 현장 심사를 거쳐 공립 25개원, 사립 25개원 총 50개원을 우수 유치원으로 최종 선정했다.교육부 심사 결과 충북에서는 청주 비봉유치원과 옥산유치원, 충주 국원유치원 등 3개원이 이번 우수 유치원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3개원은 교육부에서 500만원의 상금을 받게 된다.교육부에서는 오는 12월 워크숍을 개최해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홈페이지에 탑재하는 등 우수 유치원의 교육과정을 홍보할 계획이다.한편 충북에서는 1회에는 청주 산성유치원, 충주 남산유치원이, 2회에는 청주 산남유치원, 오송유치원이 ‘전국 50대 교육과정 우수 유치원’에 선정된 바 있다.

교육 | 손혜철 | 2017-11-14 1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