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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충남도지사가 농촌과 어촌, 강촌이 어우러진 서천군이 ‘세계 최고 생태도시 서천’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민선7기 첫 시·군 방문’의 일환으로 11일 서천군을 방문한 자리에서다.양 지사는 도정 철학과 비전을 공유하고, 도민과 격의 없는 대화의 장을 펴기 위해 지난달 28일 부여군을 시작으로 시·군 방문을 진행 중이다.이날 서천군 방문에서 양 지사는 △노박래 군수와 환담 △의회 및 기관단체장과 환담 △도민과의 대화 △현장 방문 등을 진행했다.군청 소강당에서 150여명의 주민이 참가한 가운데 가진 도민과의 대화에서 양 지사는 서천군 현안으로 △장항국가산단 기업 유치 △옛 장항제련소 주변 토양오염 정화 사업 △국립생태원·국립해양생물자원관 등 환경 생태 기반 시설을 토대로 한 발전 정책 수립 등을 꺼내들며 “노박래 군수와 현안 사업을 적극 추진, 충남의 균형발전을 이뤄 내겠다”고 강조했다.양 지사는 먼저 “장항국가산단 내 우량 기업 유치로 지역 경제를 활성화 하겠다”고 약속했다.본사 이전 기업 지원과 신규 고용 인센티브 지원 등을 골자로 ‘충청남도 국내 기업 투자 유치 촉진 조례’를 연내 개정, 서천군의 미래 먹거리를 창출하겠다는 것이 양 지사의 뜻이다.옛 장항제련소 주변 오염 토양 정화 사업은 오는 2020년까지 추진하고, 서천군과 긴밀한 협조 하에 토지이용계획을 수립해 ‘브라운필드 환경테마지구’가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양 지사는 이와 함께 사람과 일자리가 공존하는 서천형 자립도시 조성을 위해 TF를 구성했다며 “국립생태원, 해양생물자원관 등의 환경 생태 기반시설과 장항국가산단 등 생태·문화·산업지구를 서천군에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도 전했다.농어민이 잘 사는 풍요로운 고장을 만들기 위해서는 &ld

충청남도 | 이경 | 2018-09-11 18:32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 소방안전관리학과가 첫 소방기술사를 배출에 성공하며 소방 인재 양성의 메카로 이름을 높이고 있다.충남도립대학교는 최근 소방안전관리학과 출신 학생 2명이 소방기술사 시험에 최종 합격한 가운데 모교를 찾아 후배들을 위한 특강을 펼쳤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소방기술사에 합격한 졸업생은 소방안전관리학과 07학번 조선미 씨와 09학번 유은정 씨로 충남도립대 1호 소방기술사라는 칭호를 얻게 됐다.조선미 씨는 현재 ㈜지엠이엔에스 차장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소방설계 및 적산 업무 7년과 감리 업무 6개월의 경력을 거쳤다.유은정씨는 ㈜사파이어에 부장으로 재직하고 있으며 소방시설 설계 및 감리업무, 소방설비산업기사와 설비기사 등의 경험을 쌓은 후 소방기술사를 취득했다.특히, 조선미 씨와 유은정 씨는 지난 6일 모교인 충남도립대를 찾아 총장과 대화를 나눈 후 후배들을 만나 소방기술사 취득을 위한 다양한 노하우를 공유했다.이들은 특강에서 “아직 나이가 많이 어리기 때문에 10년 이상 장기적인 목표를 한번쯤은 꼭 세우길 권장 한다”며 “목표 없이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은 의미 없는 시간 낭비”라고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또 많이 놀고 다양한 경험도 병행하는 청춘이 돼야 한다면서 후배들을 격려했다.허재영 총장은 “조선미 씨와 유은정 씨는 충남도립대학교가 실력 있는 학교라는 사실을 증명해줬으며 후배들에게 긍정적인 자극이 돼 주었다. 자랑스럽다”며 “학교에 대한 긍지를 갖고 소방업계에서 도드라지는 리더가 돼 주길 기대 한다”고 말했다.한편, 소방기술사는 자격별로 최소 4년에서 9년 이상의 실무경력이 있어야 응시자격이 주어지는 시험으로 전기, 기계, 물리, 수학 등에 대한 전문지식과 더불어 현장경험을 갖춰야 한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9-11 18:30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1일 중국의 대표적 곡창지대인 헤이룽장성 농업과학원 전문가 4명을 초청하여 세미나를 개최하고 국제공동연구 등 한중 농업교류를 활성화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세미나는 쌀, 감자 등 주요 식량작물에 대한 우수 신품종 육성과 고품질 생산기술에 대한 중국의 최신연구 현황에 대한 정보를 교환했다.랴오후이 연구원은 ‘헤이룽장성 농업기술 개발 현황 및 교류방안’을 주제로 한 발표에서 최근 중국의 최우수 벼 품종들과 벼 품질을 감정하는 최신 기술들을 소개했다.이어서 장쑤퀀 연구원은 급격한 기후변화에 대응 가능한 벼 재배기술을 발표했고, 팬슈화 연구원은 중국에서 개발한 감자 10여종의 신품종과 다수확 재배기술에 대해 발표했다.마지막으로 탕샤오동 연구원은 양도·성간 적극 기술교류 및 공동연구가 가능한 분야로 벼 이외에 딸기, 감자 등을 제안했다.도 농업기술원과 헤이룽장성 농업과학원은 지난 2015년 농업과학기술 교류증진 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벼, 버섯, 특용작물 등 전문가를 상호 초청하여 정보를 교환해왔으며, 현재 ‘고품질 향기 나는 쌀 재배기술’에 대한 공동연구를 수행하고 있다.앞으로 돌발해충, 기후변화, 신품종 육성 등 공동 관심사안의 해결방안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의할 계획이다.도 농업기술원 작물연구과 원미경 연구사는 “이번 세미나로 빠르게 발전하는 중국농업의 신기술 개발 및 보급동향을 파악하여 우리 도에 적용 가능한 사례를 발굴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한 신품종 육성과 재배기술 개발을 목표로 협력연구방안을 모색할 계기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9-11 18:05

민선7기 외자유치에 시동을 건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도내 외국인기업(외투기업) CEO들과 머리를 맞댔다.양 지사는 10일 천안제5일반산업단지 외투지역에 입주한 NSK 회의실에서 ‘외투기업 CEO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각 외투기업의 운영 및 투자 현황, 어려운 점 등을 듣고, 기업하기 좋은 충남을 통한 외차유치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이 자리에는 도내에서 대규모 투자를 이행 중인 외투기업 CEO 16명이 참가했으며, 양 지사는 최근 2년 이내 투자기업과 충남외투기업협의회장 등 8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양 지사는 “간담회에 참석한 16개 기업이 충남에 투자한 금액은 11억 달러로, 고용 인원은 3968명에 달한다”라며 “외투기업의 투자 덕분에 고용이 늘고 지역경제가 활성화 돼 충남의 1인당 GRDP는 전국 2위를 달리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양 지사는 이어 “민선7기 충남도는 ‘더 행복한 충남, 대한민국의 중심’이라는 슬로건 아래 ‘복지수도 충남’을 만들기 위해 도정 5대 목표를 설정했다”라며 “복지수도 충남은 복지와 경제가 선순환 하는 환경이 조성돼야 가능하며, 활력 넘치는 경제 도정을 위해서는 활기차게 기업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기업하기 좋은 충남 만들기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도는 앞으로도 도지사와 외투기업과의 간담회를 매년 1∼2차례 개최하고, 외투기업 고충·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제도를 개선하거나 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다.한편 도는 △‘그린필드(제조업) 전국 1위’, 우량 외투기업 40개사 이상 유치 및 4000명 고용 창출 △‘투자환경 조성 전국 1위’, 국비 1000억 원 이상 확보 등을 민선7기 외자유치 목표로 설정했다.이를 위한 추진 전략은 △외국인투자지역 지정 확대 △찾아가

충청남도 | 이경 | 2018-09-10 21:25

20개 건설자재 업체 참여…관련 업체 및 공무원 등 400여 명 관람 충남도는 10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지역 건설자재에 대한 홍보기회 제공과 구매촉진을 위해 ‘우수 건설자재 전시회’를 개최했다.이번 전시회는 도내 20개 건설자재 업체가 참여하였으며, 도 및 시․군 건설관련 공무원과 충청남도개발공사, 한국농어촌공사, 지역 건설업체 직원 등 400여 명이 전시회를 관람했다.2013년부터 이어져온 이번 행사는 지역 우수 건설자재를 알리고 ▲신기술 교량공법 ▲콘크리트 제품 ▲도로안전시설 ▲하천호안시설 ▲건축 창호자재 ▲신재생에너지 등 각 분야의 건설자재에 대한 기능, 특징, 시공방법과 설계에서 시공 및 유지관리까지 궁금한 사항을 업체들과 직접 상의하면서 현장적용 방법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알찬 기회가 제공되었다.또 전시회와 함께 ▲건설신기술 소개, ▲건설업 관리규정 및 건설산업기본법 개정사항 ▲2018년 달라지는 노동법에 대한 교육도 병행 추진하여 도내 건설인들이 업무능력을 향상하고 견문을 넓힐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였다.이날 정석완 도 국토교통국장은 인사말에서 “지역 건설업의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고자 준비한 행사에 지역업체 및 관련 공직자들의 큰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변화에 따른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고 그에 맞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9-10 18:48

충남도는 관광 사진·UCC·청년관광 아이디어 공모전 참여 희망작 접수를 다음 달부터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충남의 관광 자원을 알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이번 공모전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한다.관광 사진 공모전은 도내 관광 자원과 문화예술 축제·공연 등을 담은 국내·외 미 발표 사진이면 된다.작품 접수는 다음 달 1일부터 11월 9일 사이 한국사진작가협회 충남도지회(충청남도 서산시 안견로 314 2층)로 하면 된다.UCC는 충남을 창의적으로 표현한 영상물이면 되며, 청년 관광 아이디어 공모전은 충남만의 관광 정책이나 상품을 제안하면 된다.UCC는 같은 기간 우편을 통해 충남관광협의회(아산시 시민로 449번길 24, 2층)에 접수하거나, 이메일(chungnamtour041@daum.net, hnh7849@korea.kr)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청년 관광 아이디어는 충남관광협회(홍성군 홍성읍 의사로 36번길 13)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공모전 대상작은 도지사 표창과 함께, 상금으로 사진 300만 원, UCC 500만 원을 지급하며, 청년 관광 아이디어는 정책과 상품 2개 부문에 각각 150만 원의 상금을 지급한다.수상작은 도 관광 정책이나 상품에 활용하고, 도 홈페이지와 SNS, 관광 안내 책자 및 박람회 등 각종 홍보자료에도 사용할 계획이다.이번 공모전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도 관광마케팅과로 문의(041-635-2442)하거나 도 관광 홈페이지(tour.chungnam.go.kr)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9-10 18:46

백제문화제 최고의 인기 프로그램인 ‘제64회 백제문화제 백제한화불꽃축제’가 오는 9월 15일(토) 충청남도 부여군 구드래둔치 주무대 일원에서 백마강의 가을하늘을 화려하게 장식한다.백제한화불꽃축제는 한화그룹이 2011년부터 지역사회공헌사업으로 후원해오고 있으며, 중부권 최대 규모의 멀티미디어 불꽃이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소재로 펼쳐지면서 장엄한 한편의 대서사시를 이뤄 국내외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이번 백제한화불꽃축제는 개막식 공식행사 후 버즈 등 개막축하공연이 끝나는 저녁 8시 50분께 시작하며, 제64회 백제문화제의 주제 및 부제인 ‘한류원조 백제를 즐기다-백제의 춤과 노래’를 담아내기 위해 과감하고 새로운 시도가 이뤄진다.백제한화불꽃축제는 △프롤로그(원조한류 - 백제의 꿈) △1막(천년의 세월 - 한류 깨어나다) △2막(전세계로 퍼져나가는 - 한류의 춤과 노래) △에필로그(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 한류의 영원함) 등 각각의 테마에 맞춘 음악과 조명, 레이저, 불꽃 등으로 백제의 춤과 노래를 표현한다.화려하고 다양한 불꽃은 ‘Love Never Felt So Good’ 등 강렬한 음악에 맞춰 강의 양쪽 기슭과 강 중앙에 띄워놓은 폰툰(평평한 상자형 부유 구조물) 등에서 솟아올라 맑은 별빛이 내려앉은 백마강을 화려하게 수놓고, 강 건너 설치된 9m 크기의 원형 트러스에서 쏘아 올리는 레이저와 조명은 황홀한 세계로 관객들을 초대한다.특히 이번 불꽃쇼에는 백마강변의 넓은 공간을 활용하여 대형 타상 불꽃에서부터 혜성처럼 올라가는 불꽃 ‘코멧’, 음악에 맞춰 터지는 컬러 분수 불꽃 등 다양한 종류의 불꽃이 관람객의 탄성을 자아낼 전망이다.특히, 한화그룹은 이번 백제문화제에서 백마강 수상위 수십미터 상공에 인공달을 연출할 계획이어서 주목된다. 인공달은 이번 불꽃축제에서 관람객들의 '와우 포인트'(감탄을 자아내는 장면) 역할과 함께 전세계로 퍼져나가는 ‘한

충청남도 | 이경 | 2018-09-10 00:19

충청남도는 (재)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원장: 이종수, 이하 ‘연구원’)과 함께 충청유교문화권의 국제적 발전방안 모색을 위해 국․내외 전문가를 초청하여 제2회 충청유교 국제포럼을 오는 18일 오전 9시부터 정부세종컨벤션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포럼은‘충청유교, 소통을 꿈꾸다’라는 의제 하에 ‘지속가능한 유교문화 콘텐츠 발굴’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이번 포럼은 현재 충청권에서 추진 중인 충청유교문화권 광역관광개발사업과 충청유교문화원 건립이 지역사업에서 벗어나 국제적인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한국·중국·일본·베트남 등 4개국 석학들이 참여하여 열띤 토론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이번에 참가하는 중국 산동성 공자연구원은 잘 알려진 바와 같이 공자의 고향 곡부에 설립된 연구원으로 국가의 지원을 받아 산동성 유교문화자원을 활용한 콘텐츠개발, 학술연구에 이르기까지 활발하게 대응하고 있다. 또, 베트남 사회과학원 동북아연구원의 경우, 베트남 유교와 한국 유교 비교연구 등을 진행하고 있다.국내에서는 유교연구로 정평이 높은 성균관대학교와 한국국학진흥원도 참여하여 충청유교 발전을 위해서 지혜를 모을 예정이다. 이들 국․내외 전문가 및 기관들은 각 지역 사례 발표를 통해서 지속가능한 유교문화 콘텐츠 발굴을 적극 제안할 예정이다.충남도청 관계자는 이번 충청유교 국제포럼이 충청유교문화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하여 정치권에 대한 공감대 확산과 국비 확보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하였다.충남역사문화연구원 이종수 원장은 “2016년부터 유교문화의 발상지인 중국과 교류를 본격적으로 시작하였으며, 올해는 중국에 이어 베트남, 일본까지 확대하고 있다”며, “국제적으로 환황해 유교문화권 협력강화를 통해서 상생발전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오는 18일 진행하는 제2회 충청유교 국제포럼은 국․내외 전문가외에도

충청남도 | 이경 | 2018-09-10 00:18

‘제20회 지속가능발전 전국대회'가 오는 12∼14일 선문대 아산캠퍼스 일원에서 열린다.9일 도에 따르면,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최하는 지속가능발전 전국대회는 전국 광역 및 기초 자치단체에 설립된 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NGO 관계자, 관련 전문가, 시민 등이 참가해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 등을 논의하는 소통과 축제의 장이다.올해로 20회째인 이번 대회는 ‘모두를 위한 가치 있는 전환, 지속가능발전 목표’를 주제로, 국가 지속가능발전 목표(K-SDGs) 이행을 추진 중인 지방정부 정상들이 지속가능발전 의지를 다지게 된다.행사는 지속가능발전 목표(SDGs) 이행을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나눔과 소통, 체험과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12일에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우수사례 발표, 전국 지속가능발전 담당 과장 회의, 한국 지속협·EU 간 MOU 체결, 지속가능발전대상 시상식 등이 진행된다.또 김은경 환경부장관, 송옥주 국회의원, 허태정 대전시장, 오세현 아산시장, 염태영 수원시장 등이 참여하는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리더들의 전진적 대화’도 열린다.13일에는 지속가능발전 목표 주제별 컨퍼런스가 1·2·3부에 걸쳐 관련 전문가, 전국 지속협 관계자, 시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펼쳐진다.마지막 날인 14일에는 지속가능한 마을 만들기를 주제로 송악마을공동체, 인주갯벌, 음봉로컬푸드 등 현장을 직접 방문해 우수사례를 살필 예정이다.도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지난 전국대회를 되돌아보면서 지속가능발전 추진 기구가 현재까지 한국 지역사회에 어떤 역할을 해왔는지 점검하고, 한국의 지속가능발전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며, 지역의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도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9-10 00:17

충남도 내 장애 체육인들의 화합의 제전인 ‘제24회 충청남도 장애인체육대회’가 7일 계룡시 일원에서 막을 올렸다.8일까지 2일 동안 진행하는 이번 체전에는 15개 시·군 선수와 임원 등 4300여명이 참가,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겨룬다.대회 종목은 육상과 역도, 탁구, 배드민턴, 보치아 등 정식 16개, 시범 1, 바둑과 다트 등 전시 4개 등 총 21개다.또 탁구와 배드민턴, 볼링, 보치아, 축구 등 12개 어울림 종목을 채택,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경기를 펼친다.이번 대회에서는 이와 함께 △군의장대 시범공연 △블랙이글스 에어쇼 △장애인 수화 창작 무용 비츠로 공연 등이 진행돼 대회 분위기를 돋웠다.이날 오후 계룡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개회식은 양승조 지사, 선수와 임원 등 1만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수 및 심판 대표 선서, 축하공연, 성화 점화, 식후행사 및 불꽃놀이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대회장인 양승조 지사는 “체육은 마음을 움직여 고난을 이겨내고, 장애도 극복할 수 있는 힘을 준다. 특히 장애인체육이야말로 인간의 한계가 어디까지인지를 시험하는 대단한 도전이자, 경이로움 그 자체”라며 “이 자리를 빌려 우리에게 꿈과 희망을 보여주고 있는 장애인 선수와 임원, 가족 여러분께 감사와 격려의 인사 드린다”고 말했다.양 지사는 이어 “지난 7월 도지사 취임 때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사는 충남을 약속드렸다”라며 “12만 충남 장애인과 220만 도민을 위해 모두의 힘과 지혜를 모아 나아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9-10 00:15

충남도는 지난 5∼7일 예산 덕산 리솜스파캐슬에서 ‘2018 해외바이어 초청 농식품 수출상담회’를 개최, 1850만 달러의 수출 계약 체결 성과를 올렸다고 7일 밝혔다.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와 공동으로 연 이번 상담회에는 최근 한류 등의 영향으로 농식품 수출이 급증하고 있는 베트남과 주력시장인 미국·중국·일본 등 16개국 36명의 바이어가 참석했다.이들은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해외 지사와 도내 수출업체로부터 추천을 받은, 구매력이 검증된 우수 바이어다.도내에서는 50여개 수출 농가와 식품업체가 참가, 바이어들과 상담을 진행했다.이 결과 아산원예농협과 천안배원예농협은 각각 200만 달러와 100만 달러의 배를 미국과 대만, 베트남 등에 수출키로 현장에서 계약을 맺었고, 부여 밤뜨래영농조합법인은 일본 바이어와 30만 달러 상당의 밤과 밤 가공품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이 자리에서는 또 한과와 김치를 아랍에미레이트 항공사에 기내식으로 납품하기 위한 상담을 가졌고, 충남 배를 인도에 수출하기 위한 상담도 진행해 향후 수출 성사 가능성을 높였다.남궁영 도 행정부지사는 “봄철 냉해와 여름철 폭염·폭우 등 어려운 재배 여건을 딛고 농업인 여러분들이 우수한 수출 농산물을 생산해 주셨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한 뒤 “도는 앞으로도 농식품 수출지원단을 구성해 해외 바이어가 믿고 찾을 수 있는 우수한 품질의 농식품을 생산하고, 수출 농가가 해외시장을 확대할 수 있도록 해외 마케팅을 적극 지원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도는 앞으로 수출 전문 스마트팜 단지와 수출 선도조직 등을 통해 신선 농산물 수출 기반을 조성하고, 농식품 해외 마케팅을 적극 지원해 나아갈 방침이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9-07 17:23

(재)충청남도평생교육진흥원(원장 조이현)은 대한민국 문해의 달인 9월을 맞이하여 지난 7일 충남도청 문예회관에서 900여명의 문해교육 학습자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3회 충청남도 문해교육 한마당」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충남 내 24개 문해교육 기관․단체가 공동주관하여, 문해교육 학습자가 배움을 통해 얻었던 행복과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진행했다.식전공연으로는 모래 위에 시화전 작품을 손으로 재현한 샌드아트를 처음 시도하여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이어진 개막식에서는 양승조 충청남도지사, 유병국 충청남도의회의장, 김지철 충청남도교육감이 참석하여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수상자와 충남 문해교사 대상 수상자에 대해 시상하고 격려 했다. 이어서 문해교육에 참여하시는 어르신들의 재능과 끼를 선보일 수 있는 학습자 발표회 시간도 가졌다. 이 밖에 연계행사로 ▲ 전국 및 충남 성인문해교육 시화작품 전시회 ▲ 문해교육 성과물 홍보관 운영 ▲ 키오스크(사진) 체험이 진행되었다.이번 행사를 통해 충남 문해교육 성과를 함께 공유하였으며, 나아가 문해교육 참여 촉진과 도민의 성인문해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한편, 올해 전국 및 충남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수상한 작품은 충청남도를 돌며 전시할 예정이다. 오는 10일 충남도청을 시작으로, 11월 16일까지 도교육청 및 7개 기관(공주시, 아산시평생학습문화센터, 충청남도평생교육원, 충청남도서부평생학습관, 천안성환도서관, 부여도서관, 아산도서관)을 돌며 전시할 계획이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9-07 17:22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7일 3농혁신대학 ‘충남 스마트팜운영 활성화 과정’에 대한 3농혁신대학을 농업인․전문가․연구자․행정․전문업체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롯데리조트 부여에서 개최했다.이번 과정에서 스마트팜 활성화를 위해서 도와 시․군의 농업인, 공공기관과의 협업 및 역할분담 방안을 논의하고 토론을 통해 스마트팜 운영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기술적 대응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3농혁신대학은 특강, 기조발제, 사례발표,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강에 나선 충남대학교 박종석 교수는 4차 산업혁명과 농업환경의 변화와 스마트 농업이 이끌 미래농업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제언으로 마무리했다. 기조발제에서는 농촌진흥청 이현동 박사가 한국형 스마트팜의 개념과 기술개발 현황, 스마트팜 확산정책 및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에 대하여 설명했다. 이어서 사례발표에서는 스마트팜 상용화 통합 솔루션 기술 개발에 대하여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김형석 박사가 최신 개발기술을 소개했다.또한 실제 스마트팜을 운영하여 효과를 본 토마토농장의 대표 정택준 농가의 이야기, 그리고 한국온실작물연구소의 서범석 소장의 농림부 스마트팜 지원 사례 및 계획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도 농업기술원 김영수 원장은 “스마트팜에 대한 정보, 즉 관련 정책과 기술, 사례 및 동향을 공유하였으니 산․학․관․연이 혼연일체가 되어 충남 스마트팜의 확산 및 활성화로 4차 산업혁명시대에 충남농업경쟁력을 높이는데 힘쓰겠다”고 강조했다.도 농업기술원 원예연구과 함인기 스마트농업팀장은 “우리 충청남도가 스마트팜을 구축하고, 이에 대한 활용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고 충남 스마트팜이 세계 최고수준이 될 수 있도록 기술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9-07 17:20

충남도가 학생들의 생활체육 참여 활성화를 통한 건강 증진을 위해 도교육청과 힘을 모으기로 했다.양승조 지사는 7일 도청 상황실에서 김지철 도교육감과 ‘학생(초·중·고) 체육 활동 1인 2종목 참여 지원을 위한 충청남도와 충남교육청 간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도와 도교육청이 학생 1인 당 2개 종목 이상의 체육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해 나아가기 위해 마련했다.구체적으로 도와 도교육청은 학생 건강 증진 및 건전한 여가문화 확산, 학교 체육시설 외 공공·민간 체육시설 이용 협조, 유소년 및 청소년기 체육 활동 참여 기회 확대 등을 위해 노력키로 했다.두 기관은 또 학교별 특화 종목 활성화 및 주 1회 이상 지도자 파견 확대, 학교 스포츠클럽 활성화, 사회적 배려 계층 학생 스포츠 활동 지원, 학생 1인 2종목 참여 등을 위해 행·재정적으로 지원키로 약속했다.도는 이번 협약 체결로 도내 학생들이 평생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학생 건강 증진은 물론, 건전한 여가 문화를 확산시켜 나아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날 협약식에서 양승조 지사는 “운동을 전혀 하지 않는 청소년은 30%로, 70대(41.8%) 다음으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라며 “이는 운동 습관 형성이 중요한 유·청소년에 대한 정책적 지원이 성인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족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양 지사는 그러면서 “이번 협약은 ‘학생 체육 1인 2종목 참여’ 환경을 만들기 위해 도와 도교육청이 힘을 합치자는 약속과 다짐의 자리”라며 “도는 앞으로 학생들이 시설과 환경, 운동 능력 등에 제약 없이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구체적으로 양 지사는 △학교 스포츠클럽 리그 대회 활성화 지원 △학교 안팎 소외계층 유&midd

충청남도 | 이경 | 2018-09-07 17:17

충남도와 도교육청이 진로·창업 교육·연구의 산실이 될 가칭 ‘충남진로창업교육원’을 내포신도시에 설립키로 뜻을 모았다.양승조 지사와 김지철 도교육감은 7일 도청 접견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충남진로창업교육원을 공동 설립키로 약속했다.충남진로창업교육원은 내포신도시 산학협력 시설용지 내에 오는 2022년까지 453억 원을 투입, 3만㎡의 부지에 건축연면적 1만㎡ 규모로 건립한다는 구상이다.충남진로창업교육원에서 추진하게 될 사업은 △교원 연수 △학교 안팎 청소년 및 학부모 대상 프로그램 운영 △학교 진로 교육 지원 △각종 콘텐츠 개발 및 보급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운영 △학교 진학 교육 지원 △진로진학박람회 운영 △상설 진학상담실 운영 △진학 교육 네트워크 구축 등이다.협약에 따라 도교육청은 학교 안팎 청소년 및 도민 등을 대상으로 하는 진로 창업 분야 교육·체험·연구·학술 등의 사업 및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도에서 추진하는 각종 교육 사업과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 협력한다.도는 충남진로창업교육원 설립·운영에 필요한 재정과 각종 인·허가 등 행정적 절차를 지원하며, 학교 안팎 청소년과 도민 대상 각종 교육 사업 및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협력한다.도와 도교육청은 실무 책임자 및 담당자를 중심으로 실무협의체를 구성, 세부적인 사항을 별도 협의하기로 했다.이날 협약식에서 양승조 지사는 “도내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들의 취업 희망 비율은 46.8%로 나타났지만, 직업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학생들 59.6%가 목표 직업을 정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 같은 상황을 고려할 때 충남진로창업교육원 설립은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의미있는 결정”이라고 말했다.양 지사는 이어 “앞으로 내포신도시에 세워질 충남진로창업교육원이 우리 지역 청소년들의 진로&mid

충청남도 | 이경 | 2018-09-07 17:16

충남도는 7일 당진 기지시 줄다리기 축제 행사장에서 농림축산식품부, 당진시 등과 합동으로 ‘AI·구제역 발생 가상 방역 현장 훈련’을 실시했다.행정안전부와 농림축산식품부 등 중앙부처와 도 및 시·군 담당 공무원, 유관기관‧생산자단체 등 400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한 이번 훈련은 당진 산란계 사육농가에서 H5N6형 고병원성 AI가 발생하고, 살처분 투입 인력 1명에게서 인플루엔자 의심 증상이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했다.또 백신 미접종 유형의 구제역 발생 시 단계별 조치사항도 훈련 과정에 포함했다.훈련 주요 내용은 △AI·구제역 신고 접수 시 초동 방역팀과 전담 방역관의 출동 및 간이검사 △통제초소 및 거점 소독시설 설치 △발생 농장 등에 대한 소독 및 역학조사 △ 살처분 및 매몰 △이동제한 해제 및 재입식 등이다.또 가축 살처분 투입 인력의 인플루엔자 증상 발현을 가정한 훈련은 질병관리본부와 협력,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이날 훈련 전 과정은 대형 스크린을 통해 영상으로 중개했으며, 추후 동영상으로 제작해 전국 가축 방영 관련 기관에 배포 할 예정이다.훈련 종료 후에는 외부평가위원의 평가가 진행됐다.도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특별방역기간이 10월부터 운영되나, 충남은 오는 10일부터 강도 높은 방역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이번 가상훈련은 가축 전염병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질병 발생 시 대응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9-07 1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