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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내년 중소기업 제품 공공구매 목표액을 총 구매액의 93% 이상인 2조 4000억 이상으로 설정하고, 행정력을 집중한다.중소기업 제품 공공구매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소기업이 생산한 제품의 판로를 넓히는 사업으로, 도와 시·군이 구매하는 물품과 용역, 공사 등을 대상으로 한다.올해 도와 시군의 중소기업 제품 공공구매액은 9월 말 기준 1조 8618억 원 규모로, 올해 2조 원 대 달성이 무난한 상황이다.도는 내년에도 도와 시군 총 구매액의 93% 이상인 2조 4000억 원 이상을 중소기업 제품으로 공공구매한다는 계획이다.도는 목표 달성을 위해 종합공사 20억 원, 전문공사 3억 원 이상 공사 발주 시 3000만 원 이상의 자재를 직접 구매해 시공사에 제공하는 ‘공사용 자재 직접 구매’ 제도를 철저히 이행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또 성능인증(EPC) 제품과 우수 조달물품 등 기술개발 제품을 우선 구매토록 하고, 종합감사 시 공사용 자재 직접구매 및 지역제한 이행 여부를 살피는 등 공공구매 이행 실태도 정기적으로 지도·점검한다.대·중소기업 상생협력 등 관련 제도를 활용한 판로 지원, 여성기업과 장애인기업, 소기업·소상공인 등 사회적 약자 기업에 대한 지원 등도 강화한다.도는 특히 도내 조달에 등록되지 않은 500여 업체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 컨설팅 등을 통해 조달 등록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김영범 도 경제통상실장은 “최근 유럽 경기 침체와 내수 부진, 환율변동 확대 등으로 도내 중소기업들의 어려움이 날로 가중되고 있다”며 “중소기업들의 경영 개선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조달 미등록 중소기업 조달 등록 및 나라장터 입점 지원, 국내·외 판로 지원 사업 확대 등을 중점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도는 11월 9∼10일 보령에 위치한 웨스토피아에서 도와 시·군 구매담당 공무원, 충남경제진흥원, 충남신용보

지역뉴스 | 이경 | 2017-11-07 17:25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원장 최진하)이 최근 국립환경과학원과 국제 공인 숙련도 운영 인증기관에서 주관한 시험검사기관 분석능력 평가에서 2년 연속 전 분야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국립환경과학원이 실시하는 시험검사기관 숙련도 평가는 ‘환경분야 시험·검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전국 환경연구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는 정도관리 숙련도 시험 평가다.이번 평가에서는 먹는 물, 토양, 대기, 악취, 실내공기질, 환경유해인자, 수질, 폐기물 등 8개 분야에 걸쳐 미지의 시료에 대한 분석 결과를 평가하는 방식으로 실시됐다.평가 결과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먹는 물 16개 항목, 토양 12개 항목, 악취 6개 항목, 실내공기질 7개 항목, 환경유해인자 6개 항목, 수질 17개 항목, 폐기물 6개 항목, 대기 1개 항목 등 총 8개 분야, 71개 항목에 대해 모두 ‘적합’ 점수를 받았다.이와 함께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국제 공인 숙련도 운영 인증기관인 미국 환경자원협회(ERA)와 시그마알드리치(Sigma-Aldrich RTC)의 국제 숙련도 시험에서도 2년 연속으로 먹는물, 토양, 수질 등 3개 분야 31개 모든 항목에서 ‘우수 연구실(Laboratory of Excellence)’로 인증을 받은 바 있다.도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평가를 계기로 국내 최고 수준의 환경시험 분석기술을 보유한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의 위상을 안팎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끊임없이 새로운 분석기술을 도입해 도민에게 신뢰받은 연구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07 17:24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이병우) 고용존에서는 충남지역의 구인난을 해결하고, 구직자들의 취업을 위하여 ‘제7회 청년채용의 날’을 11월 09일 목요일 10시부터 천안센터(충남테크노파크 생산관 위치) 고용존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청년채용의 날’이란 구인-구직자 간 간극 최소화 및 미스매칭 해소를 위하여 진행하고 있는 충남센터 고용존의 지원 사업으로 구인·구직자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청년채용의 날’은 인재채용과 구직의 기회를 희망하는 구인업체·구직자 누구나 신청을 받고 있으며, 매칭지원 뿐만 아니라 인재매칭 후 ‘2017 스타트UP-청년취UP 매칭사업’ 등 고용존의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하여 인재지원금, 타 프로그램 연계 등으로 폭넓게 지원하고 있다.‘청년채용의 날’ 및 고용존 지원사업에 대한 안내·접수는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공식홈페이지에서 또는 상담을 통해 진행되며, 충남지역의 인재매칭·취업을 희망하는 모든 기업과 구직자를 대상으로 상시로 신청을 받고 있다.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의 ‘청년채용의 날’ 및 고용존 지원사업 내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충남센터(☎ 041-536-7882, 김다원 연구원)로 문의하면 된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1-07 17:22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이병우) 고용존에서는 11월 14일, 21일, 28일 화요일 14:00부터 충남도내 기업과 구직자 간 미스매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제1회 고용매칭프로그램 Get It Jobs(겟 잇 잡스)’를 아산센터(KTX천안아산역사 내)에서 개최할 예정이다.‘Get It Jobs(겟 잇 잡스)’는 맞춤형 인재채용과 취업의 기회를 희망하는 구인업체·구직자 누구나 신청을 받고 있으며, 매주 화요일 14시마다 1단계 : 취업컨설팅(경력관리), 2단계: 현업 인사담당자 코칭, 3단계: 신청기업 채용면접의 과정을 통하여 준비된 인재발굴을 원하는 도내 스타트·중소기업과 경력관리 및 인사동향을 파악하고자 하는 도내 구직자들의 맞춤형 매칭을 지원한다.‘Get It Jobs(겟 잇 잡스)’프로그램 및 고용존 지원 사업에 대한 안내·접수는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공식홈페이지에서(신청서 다운가능) 또는 상담을 통해 진행되며, 충남지역의 맞춤형 인재매칭·취업을 희망하는 모든 기업과 구직자를 대상으로 상시로 신청을 받고 있다.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의 ‘Get It Jobs(겟 잇 잡스)’프로그램 및 고용존 지원사업 내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충남센터(☎ 041-536-7882, 김다원 연구원)로 문의하면 된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1-07 17:21

충남도에서 3년 만에 네 번째 지방행정의 달인이 탄생했다.도는 농산물유통과에 근무 중인 서은숙 주무관이 ‘제7회 지방행정의 달인’ 심사에서 지역경제 분야 달인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행정안전부 등이 주최한 지방행정의 달인은 일반행정과 문화관광, 지역경제, 지역개발, 주민안전, 행정개혁 등의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고 헌신적으로 일한 지방공무원에게 주는 상이다.도에서 지방행정의 달인이 나온 것은 지난 2012년, 2013년, 2014년에 이어 서 주무관이 역대 네 번째다.서 주무관은 지난 2013년 7월부터 4년여 간 도 농산물유통과에 근무하며 농산물 유통 구조 혁신을 위해 노력,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는 등의 성과를 올렸다.서 주무관은 우선 ‘충청남도 농산물 통합마케팅 육성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에 앞장서며 농산물 유통 구조개선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또 농산물 유통 조직화의 기본이 되는 공동선별출조직 70개 육성과 도 단위 연합 마케팅을 위한 농산물 통합브랜드 ‘충남오감’ 출시를 주도했다.충남오감 활성화를 위해서는 품질 관리, 상품화 지원 등의 사업을 펼쳤으며, 이를 통해 지난해의 경우 342억 원의 매출을 올리기도 했다.서 주무관은 특히 국내 유력 대형 유통업체 3곳과의 상생협력 업무협약 체결을 잇따라 성사시키며, 도내 농산물의 새로운 판로를 개척했다.지난해부터 지난 3월까지 이들 업체를 통해 판매된 도내 농산물은 566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충남오감 통합물류 성공은 서 주무관의 가장 큰 성과로 꼽히고 있다.물류비는 매출액의 10%를 차지할 만큼 가장 큰 비용인데, 충남오감 참여 25개 농협 물류를 통합하며 총 비용의 24.5% 절감 효과를 올린 것이다.통합물류는 뿐만 아니라 대형유통업체에 대한 신규 소량 납품을 가능케 하며 판로를 더욱 넓히는 효과도 가져왔다.서 주무관은 또 지난해 전국 바이어를 초청해 간담회를 열기도 했으며, 기업의 사회 공헌 활동을 유치해 농산

지역뉴스 | 이경 | 2017-11-07 17:20

충남도가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과 손을 맞잡았다.안희정 지사는 7일 도청 접견실에서 민무숙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장과 ‘교류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도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간 지역 양성평등 정책 교류와 정보 공유, 협력 확대 등을 위해 맺었다.협약에 따르면, 두 기관은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전문강사 양성 및 콘텐츠 개발을 추진한다.또 여성 인재 발굴 및 성장 지원을 위한 연구 및 교육 사업도 함께 실시키로 했다.두 기관은 이와 함께 공무원 양성평등 정책 기획 및 집행능력 향상 특화 교육을 실시하며, 기타 협력 사업과 공동 발전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업에 대해서도 힘을 모은다.도는 이번 협약 체결로 △역량 높은 강사 양성 △전문강사 자격 취득을 위한 시간적·공간적 제한 극복 △충남 성평등 강사 과정 이수와 함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전문강사 최종 시연 자격 획득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날 협약식에서 안희정 지사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서는 남녀 맞춤형 교육이 필요하며, 훌륭한 전문 강사들도 많아야 한다”라며 협약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도는 이날 협약 체결에 이어 예산 덕산 리솜스파캐슬에서 허승욱 도 정무부지사와 충남 젠더거버넌스 위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젠더 포럼’을 개최했다.‘젠더의 눈으로 충남을 논하다’를 주제로 한 이번 포럼은 젠더거번넌스 5개 분과별 주제발표와 종합토론, 의견제안 전달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발표는 △윤금이 아산시 여성정책보좌관이 ‘성평등을 위한 젠더거버넌스 실천 방법’을 △이은주 지역아동센터 충남지원단장이 ‘영유아·아동·노인을 위한 돌봄의 공공성 강화 방안’을 △이은정 천안건강가정지원센터장이 ‘가족 지원 서비스의 현황과 개선 방향’을 △박상철 충

지역뉴스 | 이경 | 2017-11-07 17:18

충남도 내 노인 10명 중 4명가량은 높은 연령으로 인해 차별을 경험한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또 노인 23%는 자살을 생각한 적이 있고, 노인 가구 절대 빈곤율은 37% 수준으로 주거비용에 대한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이는 도 인권센터가 노인 인권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목원대 산학협력단에 의뢰해 실시한 ‘충남 노인 인권실태조사’ 연구용역 결과다.이번 조사는 도내 65세 이상 노인 494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노인 인권 포커스 그룹 인터뷰, 도내 노인복지시설에 대한 인권 조사자료 2차 분석 등의 방식으로 진행됐다.이 중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연령에 따른 차별 경험을 묻는 질문에 58.6%가 차별받은 적이 없다고 답하고, 21%는 차별받은 적이 많지 않다, 16.3%는 보통, 4.1%는 차별받은 적이 많은 편이라고 답했다.생활 영역별 차별 경험 비율은 △대중교통 이용 16% △일터 14.5% △의료시설 이용 11.9% △공공기관 이용 9.6% △상업시설 이용 8.6% △노인복지 기관‧시설 5.4% 등으로 집계됐다.자살에 대해서는 23.3%가 생각해본 적이 있다고 답했다.자살 생각 및 시도 이유는 건강문제(22.9%), 초라한 존재감(15.2%), 경제문제(12.4%), 자녀에게 폐 끼치기 싫어서(9.5%), 가족문제(6.7%), 배우자 사망(5.7%) 등의 순이다.이와 함께 노인 4명 중 1명은 지난 1년간 구직 경험이 있으나, 일자리 부족, 낮은 임금과 열악한 근로환경, 연령에 따른 채용 거절 등 다양한 제약 요인에 직면했던 것으로 조사됐다.이밖에 8.7%는 경제적인 이유로 주 1회 이상 결식한다고 답해 ‘영양급식권’을 충분히 보호받지 못하는 노인이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인권실태조사 연구진은 이 같은 조사 결과를 토대로 ‘노인이 행복한 충남’을 도의 노인 인권 정책 비전으로, 정책 목적은 ‘인간다운 노후생활을 영위할 권리 보장’을 제시했다.정책 목

지역뉴스 | 이경 | 2017-11-07 17:16

충남도는 7일 도 산림자원연구소 야산에서 도내 15개 시·군 산불전문예방진화대 2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회 산불지상진화 경연대회’를 개최한 결과 천안시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올해로 3회째를 맞는 산불 지상진화훈련 경연대회는 가을철 산불방지 기간을 맞아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의 장비사용 숙련도 및 초등진화 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경연대회는 12명으로 구성된 시·군별 산불전문예방진화대가 급수원에서부터 산불현장까지 진화용수를 신속하게 공급해 산불을 완전 진압하는 산불진화기계화시스템 장비의 숙달 여부를 측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산불진화기계화진화시스템은 먼 거리에 위치한 산불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진화하기 위해 중·대형펌프와 간선호스를 사용해 급수량을 최대화하기 위해 고안된 장치다.특히 산불기계화진화시스템은 호스도르래를 사용해 호스설치에 소요되는 노동력과 시간을 최소화하는 한편, 분배기와 간이수조를 사용해 산불현장까지 공급된 물이 낭비 없이 이용되도록 최적화했다.대회 결과 최우수상은 천안시가 차지했으며 금산군와 아산시가 각각 우수상과 장려상으로 뒤를 이었다.특히 천안시는 21분 51초의 기록으로 산불 완전 진화에 성공해 오는 15일 경남 함안에서 열리는 ‘전국 산불지상진화 경연대회’에 충남도 대표로 출전하게 됐다.이원행 도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경연대회를 계기로 산불 초동진화 및 야간·대형 산불 진화를 전담할 산불진화대의 지상진화 역량을 강화해 산불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 하겠다”라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07 17:15

"세대문화는 융합인 것 같습니다. 청소년과 청년, 어르신분들이 함께 문화로 융합할 때 커다란 시너지가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지역의 청소년들은 스스로 문화를 만들고 리드하기에는 현실적으로 어려운 부분들이 많습니다. 모든 세대가 함께 소통하고 융합을 이끌어내는 정책이 필요합니다."(천안시청소년참여위원회/10대)"예술인 스스로 자생할 수 있는 지원정책이어야 합니다. 현재의 예술지원정책은 선택과집중이라는 성과주의적 관점으로 진행되고 있는데 그보다는 보편적으로 예술이 지역문화에 뿌리와 같은 역할을 해 낼 수 있도록 보편적, 맞춤형 지원정책이 필요합니다."(충남 부여 작곡가/30대)신세계문화홀 충청점에서 7일 오후 열린 '문화청책(文化聽策) 포럼'에서 충남 현장의 곳곳에서 활동하고 있는 문화활동가와 예술인들이 다양한 요구 사항을 쏟아냈다.충남문화재단과 충남문화산업진흥원, 천안문화재단이 공동 주관한 문화청책 충남권 포럼은 충남 문화현장의 목소리로 새 정부의 문화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이날 개최됐다. 100여 명이 참가한 행사는 문화예술인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전달할 수 있도록 원탁회의 형태로 진행됐다.세대문화, 예술창작, 문화공간, 문화도시, 전통문화 등 다섯 가지 의제를 중심으로 펼쳐진 장시간의 숙의토론의 결과물은 차년도 충남의 문화정책수립에 반영될 예정이며, 문화체육관광부에 충남의제로 전달 할 예정이다.한편,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지난 8월 시작포럼에서 "문화정책의 주인은 국민이며, 문화정책의 답은 현장에 있다"며 "국민과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이를 정책 시에 반영하는 것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므로 국민의 의견을 폭넓게 듣는 기회를 많이 만들겠다"고 말했다.또한,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번 충남권 포럼을 포함해 11월까지 권역별 포럼을 순차적으로 공동 개최하고, 12월에 결과를 공유하는 '결과 포럼'을 열 계획이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1-07 16:09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딸기 ‘설향’, ‘숙향’ 조직배양 우량묘 9만 3000주를 이번 달 하순 도내 시·군 농업기술센터와 원묘 증식시설을 통해 농가에 분양한다.이번에 분양하는 설향과 숙향 품종 우량묘는 도 농업기술원 논산딸기시험장에서 육성한 것으로, 조직배양을 통해 생산한 바이러스 무병묘를 현대화 유리온실에서 증식한 뒤 분양된다.우량묘는 생장점 배양을 통해 바이러스나 토양 전염병균이 제거된 것으로, 일반 농가에서 딸기 모주를 자가 육묘로 활용하는 것에 비해 수확량이 20% 이상 높을 것으로 예측된다.논산딸기시험장은 그간 딸기 재배농가의 소득 향상과 품종보호에 대응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우량묘 보급 시스템을 구축, 지난 1996년부터 딸기 우량묘 124만 주를 도내 농가에 공급해왔다.특히 조직배양을 통해 확보한 ‘설향’ 등 국산 품종의 우량묘 보급 사업을 전개해, 국산 딸기 재배 비율을 올해 전국적으로 93%까지 끌어올리는 데 기여했다.도 농업기술원은 이번 딸기 우량묘 보급을 통해 도내 딸기 재배농가의 생산량 증가를 통해 도내 딸기산업 경쟁력 및 농가소득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도 농업기술원 논산딸기시험장 이인하 연구사는 “딸기 농사에서 육묘는 농가 소득과 직결되는 만큼, 바이러스 없는 국산 품종 우량묘 보급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1-06 17:13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소장 강길남)는 도내 밤과 표고버섯 농가에 대한 경영 진단 사업을 실시 중이라며, 농가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이 사업은 수입 및 지출 기록, 작업일지 기록, 정보 수집 및 관리, 농약·비료 등 자재 구입 여부, 수확 및 저장, 주 출하처, 소비자 직거래 방식 등을 조사한 뒤, 그 결과를 분석해 경영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도 산림자원연구소는 지난 2014년 첫 해부터 지난달 말까지 밤 219농가, 표고버섯 159농가 등 총 378농가를 대상으로 경영 진단을 마쳤다.경영 진단 결과, 밤 생산 농가의 경우 전반적으로 잡초 관리와 정지전정, 비료주기 등의 기술 수준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나, 소비자 직거래를 위한 노력과 체계적인 경영을 위한 기록 및 분석 등은 다소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표고버섯 농가는 버섯 발생, 종균 접종, 수확 시기 등은 우수했으나, 밤 농가와 마찬가지로 체계적인 경영을 위한 기록과 자금 관리 등은 다소 부족한 것으로 분석됐다.도 산림자원연구소 강길남 소장은 “임산물은 재배와 판매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경영이라는 개념 도입이 필요하며, 체계적인 작업 기록과 자금 관리를 통해 경영을 개선해 나아가야 한다”고 조언했다.밤·표고버섯 경영 진단을 희망하는 농가는 도 산림자원연구소(☎ 041-635-7381)에 의뢰하거나, 산림청 홈페이지 ‘단기임산물경영지원 시스템(www.forest.go.kr)에 접속해 직접 받을 수 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1-06 17:12

올 한 해 충남도 내 돌발해충인 갈색날개매미충과 미국선녀벌레의 발생밀도는 지난해에 비해 감소했으나 발생면적은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충남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올해 도내 돌발해충 총 발생면적은 2948㏊로 지난해 2612㏊에 비해 13% 증가했다.반면 9∼10월 도내 130여 지점에서 돌발해충 발생상황을 처음으로 조사한 결과 갈색날개매미충과 미국선녀벌레가 가지당 평균 1마리 수준으로 전년 대비 약 60~70% 감소했다.농경지에서 돌발해충의 발생밀도가 감소한 것은 약충에서 성충으로 넘어가는 7~8월 많은 비가 내리면서 자연 치사를 일으켰기 때문으로 풀이된다.올해 7~8월 강수량은 559㎜로, 지난해에 비해 약 229㎜가 증가했다.도 농업기술원은 갈색날개매미충과 미국선녀벌레가 도내 전 지역으로 지속 확산되고 있는 만큼, 내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속적인 예찰과 적기 방제를 추진할 계획이다.도 농업기술원 농업환경과 서화영 연구사는 “이동성이 높은 돌발해충의 특성상 앞으로 발생면적은 더 늘어날 것”이라며 “농가에서는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방제해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1-06 17:08

충남도가 동남아 최고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베트남에서 농식품 판로 확대에 나선다.도는 7일부터 11일까지 베트남에서 열리는 ‘2017 하노이 식품박람회’에 참가, ‘충남관’을 개설·운영하며 베트남 시장 확대와 동남아 신규 시장 개척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이번 박람회에는 도내 조미김 업체 2곳과, 인삼류 5개 업체, 분말야채와 건조과일, 쌀가공품 업체 등 11개 업체가 참여해 6개 품목을 선보인다.각 업체들은 박람회장에서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 각국 바이어들과 상담을 진행하며 수출길을 타진한다.또 오는 10일에는 베트남 하이퐁에 위치한 대형 마트 2곳에서 홍보·판촉 행사도 펼칠 예정이다.이번 박람회 기간 중에는 특히 농협경제지주 충남본부가 도내 대표 품목인 배와 밤, 표고버섯 등 8개 품목에 대한 수출을 3만 달러 규모로 성사시킬 계획이다.도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도내 농식품에 대한 베트남 시장의 선호도를 높이고, 향후 수출 확대를 위한 교두보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도 관계자는 “베트남에서 지속되고 있는 한류와 한국 기업 진출로 한국 식품에 대한 현지의 관심도 날로 높아지고 있다”라며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 시장 확대를 통해 도내 농식품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1-06 17:08

충남도가 2018년 세입·세출 예산안으로 6조 6477억 원(기금운용계획 포함)을 편성, 도의회에 제출한다고 6일 밝혔다.내년 예산안은 올해 본예산 6조 2416억 원보다 4061억 원(6.5%)이 증가한 규모로, 일반회계 5조 1735억 원, 특별회계 4630억 원, 기금운용계획 1조 112억 원 등으로 구성됐다.내년 도의 세입은 최근의 저유가·저금리 효과로 다소 호전될 것으로 보이나, 세계금융시장 변화 및 가계부채 증가에 따른 소비위축 등 내수경기 불확실성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세출은 고령 인구 증가와 정부의 복지정책 확대 등에 따라 지방비 부담이 늘어나고,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래대비 투자확대 등으로 인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도는 이 같은 재정 여건을 감안, 사업 구조조정을 통해 확보된 재원을 민선 6기의 중점 관리분야 사업과 새 정부의 국정과제와 연계된 도 제안사업에 집중 투입하는데 초점을 두고 내년 예산안을 편성했다.예산안을 구체적으로 보면, 도는 우선 ‘일자리 창출 및 4차 산업혁명 대응’에는 △일자리 창출 지원(46억) 및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33억) △청년 CEO 500프로젝트(10억) △외투지역 조성(96억) △친환경 에너지타운 조성(16억) △수소연료전지차 산업기반 육성(78억) 등을 담았다.‘행복하고 따뜻한 맞춤형 충남복지 실현’에는 △기초연금(5941억) △영유아 보육료 및 가정 양육 수당(2356억) △생계급여 지원(1651억) △초중학생 무상급식(317억) △아동수당(570억) △치매안신센터 운영(141억) 등을 편성했다.‘3농혁신 정책 및 융복합 거버넌스 통합 농정 추진’을 위해 △농업 환경 프로그램 실천 운영(157억) △3농혁신 특화 사업(30억) △지역 혁신모델 구축 사업(25억) △축산물융복합 검사기반 구축(25억) 등을 반영했다.‘안전한 행복충남 실현’을 위해서는 전국 최초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06 17:06

충남도가 우리은행, 충남신용보증재단과 함께 도내 일자리 창출과 창업기업 지원을 위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300억 원 규모의 신용보증 등 금융지원에 나선다.도는 6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남궁영 도 행정부지사와 이동연 우리은행 중소기업그룹장, 정철수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도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으로 우리은행은 충남신보에 보증재원으로 20억 원을 특별출연 하게 되고, 충남신보는 우리은행이 추천하는 중소기업·소상공인에게 300억 원의 신용보증을 지원한다.도는 이 협약에 따른 소상공인 대출에 대해 중소기업육성자금을 통해 최고 2.5%의 이자를 지원한다.특히 이번 협약보증으로 일반 중소기업·소상공인 뿐만 아니라 신규 일자리창출기업 및 창업기업에는 보증심사 완화, 보증요율 0.2% 인하 등의 우대혜택으로 신용보증이 지원되며, 우리은행에서도 은행이용 수수료 면제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이동순 도 기업통상교류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충남도와 우리은행, 충남신보가 협력적 거버넌스를 강화해 도내 일자리 창출기업과 창업기업의 성장은 물론, 지역경제 살리기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협약보증 신청은 충남신용보증재단 영업점 또는 우리은행 영업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천안지점:559-3900, 아산지점:530-3813, 공주지점:850-9100, 서산지점:671-5555, 논산지점:730-0800, 보령지점:939-1900, 당진지점:350-7500

지역뉴스 | 이경 | 2017-11-06 17:02

충남도가 전국 영양교사 등과 도의 학교급식 정책 추진사례를 공유하고, 미래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편다.도는 오는 9∼10일 예산 리솜스파캐슬에서 ‘친환경 로컬푸드 학교급식 전국대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학교급식 경험의 나눔·소통, 먹거리 기본권 시대를 열다’를 주제로 한 이번 전국대회는 도와 지역농업네트워크협동조합이 주관한다.전국대회는 안희정 지사와 김지철 도교육감, 전국 영양교사회 및 학교영양사회, 학부모단체, 학교급식·로컬푸드 생산자회 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토크콘서트와 사례발표, 토론, 경진대회 등의 순으로 진행한다.먼저 9일 토크콘서트는 안희정 지사와 김지철 교육감이 ‘급식정책 추진 과정과 급식센터 운영’을 주제로 학교급식 식재료 안전성, 친환경 농산물 학교급식 공급 확대, 식생활 교육 확대 등 정책 추진 사례를 소개하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힐 예정이다.‘급식정책 추진 과정과 급식센터 운영’을 주제로 한 첫 사례발표에서는 도가 ‘광역자치단체 정책과 급식센터 운영’을, 전북 완주 공공급식센터가 ‘완주푸드와 공공급식센터 운영’을, 아산시가 ‘기초단체 정책과 민관협치 센터 운영’을 각각 소개한다.두 번 째 사례발표는 ‘식재료 수급 관리와 학교 운영’을 주제로, 도와 경기도 친환경농업인연합회, 도교육청 등이 ‘식재료 간소·표준화와 수발주시스템’, ‘계약 생산과 출하회 운영’, ‘전통장류 공동구매와 건강식단’ 사례를 연이어 설명한다.종합토론은 3농혁신위원회 위원장이자 도 광역급식센터장인 김호 단국대 교수가 좌장을 맡고, 농림부와 경기교육청, 무상급식국민연대, 전국 친환경농업인연합회, 충남연구원 관계자 등이 참가해 학교급식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한다.행사

지역뉴스 | 이경 | 2017-11-06 16:59

충남역사문화연구원(원장 이종수)은 소장 유물인 충남 유형문화재 제222호 ‘김이교 유물’(20건) 가운데『신미통신일록』이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었다고 밝혔다.이번 조선통신사 기록물은 부산문화재단과 일본이 공동 등재를 추진하면서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유물소장 기관으로 참여・협력하였다.『신미통신일록』의 저자 죽리 김이교(1764∼1832)는 조선의 마지막 통신사로 알려져 있으며, 아버지 김방행은 예산 대흥 출신이다. 또한 그의 할아버지 김시찬은 충청감사 일 때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공주 공산성 안에 있는 ‘만하루’라는 누정을 건립한 인물이기도 하다.김이교의 묘소는 예산군 대흥면 금곡리에 있었으나 2014년 신양면 죽천리 마을회관 뒷산 중턱으로 이장하였으며, 이장 당시 출토된 의복은 한국전통문화대학교에서 보존처리를 진행하고 있다.연구원은 2007년 죽리 김이교 초상을 비롯하여 김이교가 사용한 통신정사 인장, 신미통신사 정사로 사행하면서 작성한 신미통신일록 등을 일괄 구입하였다. 2013년에는 마지막 조선통신사 기록 및 유물로 외교사 및 역사적 가치가 높아 충남 유형문화재 제222호로 지정되었으며, 2015년부터 부산문화재단과 협력하여 올해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는 성과를 이루었다. 이종수 원장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의 등재 쾌거는 그 동안 연구원이 지속적인 유물 수집을 해온 결과로 앞으로도 꾸준히 충남의 유물 수집과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며, 충남도와 예산군과 협의하여 번역사업, 학술행사, 특별전 등 후속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하였다.한편 도 관계자는 “충남은 유형문화유산으로 백제역사유적 6개소와 무형유산으로 서천 한산모시, 당진 기지시줄다리기 등 2건, 그리고 이번에 세계기록유산 1건 등의 다양한 세계유산을 보유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산사, 서원, 서해안갯벌, 천주교 등에 대하여도 지속적으로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1-06 1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