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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가 7일 태안군 만리포 공영주차장에서 도내 수산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화합을 다지는 ‘제1회 충남수산인 한마음대회’를 개최한다.제7회 수산인의 날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대회는 남궁영 도지사 권한대행과 유익환 충남도의회 의장, 수산인 가족, 기관단체 등 3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풍요로운 바다, 살기 좋은 충남어촌’을 주제로 수산발전 유공자 표창과 깨끗한 바다만들기 결의, 수산인 한마음경기, 초청가수 공연, 노래자랑 및 경품 추첨 등이 펼쳐진다.수산발전 유공자 표창 수여식에서는 서산수산업협동조합 김성진 조합장이 석탑산업훈장을, 당진수산업협조합 양명길 조합장이 산업포장을 수상한다.또 MARS영어조합법인 김용구 대표이사가 해양수산부장관 표창을, 서산수협 만대어촌계 이남의 어촌계장 등 5명이 도지사 표창을 받는다.이어 한마음경기에서는 도내 8개 수협별 대항전으로 풍선기둥 만들기 등 4개 종목이 펼쳐지며 초청가수 공연, 수협대표 노래자랑 등이 진행돼 도내 수산인들이 즐거운 한때를 보낼 예정이다.박정주 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한마음대회는 수산인의 날을 맞아 충남수산인 모두가 함께하는 화합의 장으로 처음 마련돼 그 의미가 더욱 크다”며 “앞으로 수산인들의 자긍심 고취와 권익신장을 위해 매년 시·군을 순회 개최, 도 단위 기념행사로 정착시킬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수산인의 날은 수산업·어촌의 소중함을 국민에게 알리고, 수산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하기 위해 매년 4월 1일을 수산인의 날로 정해 정부차원의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달 30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제7회 수산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4-06 17:36

충남소방본부가 공무수행 중 법적 분쟁에 휘말린 소방공무원에 대한 법률지원을 위해 6일 도청에서 대전지방변호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이창섭 도 소방본부장 및 소방 관계자들과 대전지방변호사회 김태범 회장, 김동철 부회장, 조진규 총무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협약은 소방공무원의 공무 수행 중 발생할 수 있는 법적 분쟁에 대해 대전지방변호사회가 법률지원을 담당함으로써 소방 활동의 적극성과 안전성을 보장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내용을 살펴보면 대전지방변호사회는 △소방공무원 법률 지원단 구성 및 운영 △소방공무원 법률 상담·교육 지원 및 피해 사건에 대한 법률 자문을 지원하게 된다.김태범 대전변호사회장은 “도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위해 노력하시는 소방공무원이 걱정 없이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법률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도 소방본부는 대전지방변호사회 현직 변호사 25명으로 구성된 소방공무원 법률지원단으로부터 체계적인 법률상담을 지원 받아 보다 적극적인 현장 활동을 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창섭 도 소방본부장은 “이번 대전지방변호사회와의 협약으로 소방관들이 현장 활동 추진 시 위축되지 않고 적극적인 활동을 펼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일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4-06 17:35

충남 서부권 8개 시·군의 생활·공업용수원인 보령댐이 이달 들어 계속된 봄비로 수위를 회복, 종전 ‘경계’에서 ‘관심’으로 댐 대응단계별 용수공급량 조정기준 단계가 호전됐다.5일 도에 따르면, 올해 들어 도내 누적 강수량은 139.8㎜로, 평년(113.5㎜) 강수량 대비 122.9%를 보여 봄 가뭄 걱정을 한시름 덜게 됐다.이로 인해 도내 저수지 저수량도 급상승, 4일 기준 예당저수지와 삽교호, 대호호 저수율은 각각 100%와 100%, 95.1%를 기록, 예년의 120% 수준을 웃돌고 있다. 도내 농업용 저수지의 저수율은 95.4%로, 전국 평균(82.8%)을 크게 상회해 충북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저수율을 기록 중이다.이는 예년의 104% 수준으로 올 봄 농업용수 공급은 무난할 것으로 예상된다.이 가운데 도내 서북부 지역 생활·공업용수원인 보령댐은 4일 기준 저수율도 31.6%, 저수량 3696만㎥을 기록하는 등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도는 지난달 22일자로 댐 대응단계별 용수공급량 조정기준에 따라 보령댐 대응단계를 종전 ‘경계’에서 ‘관심’ 단계로 격하했으며, 관계기관 실무회의를 통해 ‘정상’ 단계 환원 시까지 도수로 가동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K-water의 보령댐 강우유입 단계별 용수공급 시나리오 상 ‘정상’ 단계 환원은 4월 10일 경으로 예측되며, 예측대로라면 지난해 3월 25일 이후 380여 일 만에 도수로 가동이 중지된다.도수로 가동이 중지되면 지난해 7.21일부터 기후환경녹지국장이 실장으로 설치운영 중인 『충남 용수공급대책실」도 운영종료 할 예정이다.도는 봄 가뭄이 다소 완화되는 상황에서도 급변하는 이상 기후에 대비하고, 가뭄에 취약한 구조적인 문제점 해결을 위해 단기 및 중·장기 가뭄 대책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도는 단기 대책으로 △공공기관 물 절약

충청남도 | 이경 | 2018-04-05 16:47

충남도 내 5개 시·군이 올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한 관광마케팅 공모 사업에 선정되며,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힘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5일 도에 따르면, 각 시·군이 이름을 올린 공모 사업은 △시티투어 지원 △코리아 고토치 셔틀 △지역 명사와 함께하는 문화여행 △케이-팝(K-POP) 콘서트 지원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대표 전통시장 사업 등이다.우선 시티투어 지원 사업은 관광객들에게 지역 관광의 특색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문체부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부여군이 선정됐다.부여군은 이번 선정에 따라 국비 1억 원을 지원받아 사업 계획 전반에 대한 전문가 컨설팅을 거쳐 ‘4색 빛깔 부여 시티투어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코리아 고토치 셔틀은 서울·경기 지역에 집중돼 있는 일본 관광객의 지방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관광공사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공주시가 뽑혔다.이 사업을 통해 공주시는 서울에서 개별적으로 충남을 방문하는 일본인 관광객들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하게 된다.지역 명사와 함께하는 문화여행은 지역 명사를 스토리텔러로 발굴, 명사의 인생담과 지역 관광 명소를 접목해 특화 관광 콘텐츠로 육성하는 사업이다.전국에서 선정 된 6명의 명사 중 도내에서는 당진 백석올미마을 김금순 대표가 이름을 올렸다.이번 선정으로 당진시는 관광공사로부터 명사 관련 콘텐츠 컨설팅, 여행상품 개발 및 판로 개척, 홍보 등을 지원받는다.이와 함께 K-POP 콘서트 지원 사업에는 보령시가 선정돼 국비 1억 원을 지원받게 된다.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대표 전통시장 사업에는 공주 산성시장과 서천 특화시장이 선정, 관광공사로부터 해외 주요 박람회와 설명회 등을 통한 홍보 지원을 받는다.조한영 도 문화체육관광 국장은 “이번 공모 사업들은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충남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또 하나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을 발굴·홍보 하겠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4-05 16:43

충남도가 섬 마을과 산간오지 주민들이 드론으로 택배를 전달받는 시대를 연다. 도는 행정안전부가 최근 실시한 ‘주소체계 고도화 및 4차산업 창출 선도 지자체 공모’를 통과,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시범 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지방과 중앙의 협업을 통한 정부 정책 추진을 위한 것으로, △주소기반 드론 택배 운영시스템 개발 △지하도시 주소체계 개발 △입체건물 주소체계 개발 △사물 주소 및 전국 주소체계 도입 등 4개 시범 사업을 전국 243개 광역·기초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했다.도는 주소기반 드론 택배 운영시스템 개발 분야에 도전장을 제출, 공모 사업 추진 대상자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태안군과 협업해 진행하는 이번 시범 사업은 드론을 이용해 교통이 불편한 섬 지역에 우편물을 배송하거나, 산간오지와 폭설·지진 등 재난으로 고립된 마을 등에 긴급 구호물품을 전달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다.구체적으로, 도는 드론 전문가 등과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국내·외 드론 기술 발전 현황 및 관계 법·제도상 규제나 문제점 등 장애 요인을 살피며, 태안군 일원 섬과 산간오지를 대상으로 이·착륙지점 위치정보 유형화와 배송점 주소 정보를 구축한다.이를 바탕으로 도는 드론 운영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이를 실용화 할 수 있는 현장 테스트베드를 구축한 뒤, 태안 가의도와 원북면 일원에서 현장 시험 및 실증 작업을 추진한다.가의도에서의 현장 시험 및 실증 작업은 태안 안흥항에서 가의도까지 드론으로 긴급 의약품을 배달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안흥항에서 가의도까지 거리는 6㎞로, 여객선으로는 30여분이 소요되지만, 드론으로는 8분이면 된다.원북면에서는 다목적회관에서 지진대피소까지 4㎞에 달하는 거리에 구호물품을 배달하는 시험 및 실증 작업을 실시하는데, 대중교통 이용 시 16분이던 배달 시간이 드론을 활용하면 5분으로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배송용 드론은 최대 비행거리 20㎞, 최대 비행

충청남도 | 이경 | 2018-04-05 16:41

충남도가 ‘경제위기대응시스템’을 통해 도내 경제 상황을 진단·분석한 결과, 앞으로 6개월 내 위기 상황이 닥칠 확률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또 최근 한미 FTA 개정 합의가 도내 철강과 자동차 수출에 미칠 영향도 일단은 미미할 것으로 전망됐다.도는 5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남궁영 도지사 권한대행, 도내 경제 관련 특별지방행정기관과 경제 유관 기관·단체 관계자, 전문가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충남 경제상황관리회의를 개최했다.이 자리에서 보고된 도내 경제 상황 진단·분석 결과를 보면, 충남 경제 조기경보지수는 ‘정상’ 범위 내에 위치했다.조기경보지수가 정상 범위를 벗어나 유의 수준 이상으로 증가할 확률은 낮은 편으로, 향후 6개월 간 충남 경제에 위기가 닥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판단됐다.고용 부문은 양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음에도 제조업 중심의 고용은 정체되고 있으며, 일자리의 질도 일용직 일자리가 증가되고 있어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와 함께 산업과 대외 거래 부문에서는 생산과 수출 모두 견고한 흐름이나, 소폭 조정 후 회복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됐으며, 가계는 활성화가 부족하고, 소상공인의 체감경기는 낮아 정책적 지원이 확대돼야 할 것으로 진단됐다. 도내 핵심 산업 모니터링 결과, 반도체 산업은 견고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으나 디스플레이 분야는 중국 경쟁 업체의 생산능력 증가 등 위협요인이 상존하고 있어 전망이 그리 밝지 않은 것으로 분석됐다.자동차 부품 산업에 대한 심층 모니터링에서는 전반적인 자동차 수요 감소에 따라 자동차 부품 시장은 위축되고, 대기업 의존과 임금 격차, 최저임금 인상, 근로시간 단축 등 구조 및 제도적 문제는 여전히 상존하고 있었다.이에 대한 해법으로는 친환경 자동차와 자율주행차 등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대응이, 장기적으로는 △자동차 대체 부품 시장 확대를 통한 고유 브랜드 육성 △당진 석문국가산업단지 내 전문단지 구축 등이

충청남도 | 이경 | 2018-04-05 16:39

충남도가 5일 서산 중리어촌체험마을에서 ‘2018년 정책자문위원회 해양수산분과 회의’를 열고 어촌공간과 자원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회의는 해양수산분과 정책자문위원, 정책특보, 어촌특화지원센터 책임연구원 등 전문가와 도 및 7개 연안시군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회의에서는 어촌체험마을 운영현황, 도 현안사항 설명, 안건 자문 및 토론, 체험마을 관람 등이 진행됐으며, 특히 관광과 연계한 어촌발전을 주제로 한국어촌민속마을 조성사업, 어촌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한 자문 및 토론이 중점적으로 이뤄졌다.정책자문위원들은 사라져가는 전통 어촌시설과 문화자원을 보전·관리하고 체험과 관람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한국어촌민속마을 조성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특히 앞으로 원활한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사업 추진을 위한 타당성 연구용역을 통해 어촌민속마을 콘텐츠를 구체화할 것을 주문했다.이외에도 위원들은 △2019년 정부예산 확보 계획 △간척지 어업적 이용방안 강구 △김 황백화 예방대책 마련 △낚시어선 안전관리 종합대책 등에 대해서도 다양한 자문을 제시했다.도는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토대로 어촌관광 활성화를 위한 주요 시책에 반영하고, 향후 도-시군 간 연계 강화 및 주요현안 사업의 국가시책화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박정주 도 해양수산국장은 “충남의 강점인 천혜의 해양수산 자원과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어촌에 활력을 주고, 어업, 해양레저, 관광 등을 융합한 어촌관광을 신성장 사업으로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4-05 16:37

충남도가 재난·안전 분야 민간협력단체와 도민을 대상으로 실제 위기상황에서의 초동대처 능력을 기르기 위한 ‘재난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과정은 재난현장에 투입되는 민간협력단체 소속 도민의 위기대처 역량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심폐소생술 및 화상·골절 시 응급처치법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세부 교육 내용은 △열·화학·전기화상, 염좌·골절·탈구, 기타 벌 쏘임 등 교상 응급처치법 △심폐소생술 실습 △인공호흡 실습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실습 △기도폐쇄 시 응급처치법 등이다.교육 일정은 오는 26일 보령시청을 시작으로 도내를 총 7개 권역으로 나눠 5월 서산, 6월 공주, 7~8월 천안(2회), 9월 계룡, 10월 홍성, 11월 당진 순으로 총 8회에 걸쳐 운영된다.이번 교육은 연령, 주소지 등에 상관없이 도민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참가신청 방법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도 재난대응과(☎ 041-635-3284)로 문의하면 된다.도 관계자는 “지속적인 전문교육을 실시해 재난·안전사고 현장에서 도민 스스로가 자신과 이웃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게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모두가 안전한 충남도 실현을 위해 민관협력 기반을 더욱 굳건히 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4-04 16:08

충남소방본부(본부장 이창섭)는 소방청 주관의 ‘2017년 수행 국민행복소방정책’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에 선정,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소방청의 국민행복소방정책 평가는 매년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를 대상으로 △소방행정 관리 △소방안전 관리 △현장대응 관리 △구급 관리 △현장활동 지원 등 총 5개 분야 29개 핵심 업무에 대해 평가하는 제도다.이번 평가에서 도 소방본부는 소방차 신속 출동 환경 조성과 특정소방대상물의 자율 안전관리 강화를 통해 전년대비 15.5%의 인명피해 감소 효과를 거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현장대응 역량 강화 및 호흡 보호장비 관리·운용, 긴급구조훈련 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고, 주택화재 예방을 위해 시행되는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의무화 제도 정착에 노력하는 등 모든 분야에서 좋은 점수를 얻었다.이로써 도는 이 평가에서 지난 2015년 최우수 기관에 선정된 이래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이름을 올리게 됐으며, 기관표창과 함께 포상금 2500만 원을 수상하게 됐다.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3년 연속 전국 최우수 기관 선정은 안전을 최우선하는 충남 도민의 높은 소방안전 의식과 적극적인 협력이 있어서 가능했다”면서 “2018년에도 새롭게 추진하는 소방정책 또한 성공적으로 수행해 도민의 생활 안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4-04 16:07

충남도가 지역에서 생산된 농수산물을 가공하고, 체험이나 관광 등을 한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농공단지 조성에 본격 나선다.도는 4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신동헌 도 경제통상실장과 전문가, 서천군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차산업형 시범 농공단지 특화 프로그램 개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연구용역은 △6차산업형 농공단지 이론적 검토 △서천김가공특화단지 운영 실태 및 현황 분석 △6차산업형 시범 농공단지 특화 프로그램 발굴 △6차산업형 농공단지 확산 방안 도출 등을 주요 과제로 설정했다.기존 농공단지는 일반 산업단지에 비해 입지 환경이 열악한 데다 소규모 영세업체들로 경쟁력이 떨어지고, 일자리 창출이 한계에 도달하였다. 도는 이러한 농어촌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기 위해 6차산업형 농공단지 조성을 추진 중이다.이를 위해 도는 지난 2016년 추진 계획을 내놓은 뒤, 지난해 서천김가공특화단지를 시범단지로 선정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김원초 생산자와 마른김․조미김․지역농수산물 생산자가 공동 참여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서천김가공특화단지를 거점으로 가공․체험․지역관광과 연계함으로써 서천군 지역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이날 착수보고회는 추진 계획 설명과 관련 기관 전문가 의견 수렴을 위한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신동헌 실장은 “도내 농공단지는 현재 인력과 교통 여건 불리, 시설 노후 및 인프라 미흡, 홍보 마케팅 능력 취약 등의 한계가 있다”라며 “6차산업형 농공단지 시범사업을 통해 지역과 기업이 상생하는 충남형 모델을 조성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신 실장은 이어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가 선순환 하는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다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도내 농공단지는 총 91개이며, 이 중 20년 이상 노후 단지는 51%로 나타났다.입주 기업은 도내 산단 입주 기업 2462개의 43%인

충청남도 | 이경 | 2018-04-04 16:06

충남도는 천안아산 KTX 역세권 R&D 집적지구 조성 사업이 지역경제 성장, 일자리 창출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강소특구 모델의 연구개발 특구 지정을 추진한다.도는 4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남궁영 도지사 권한대행과 추진위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천안아산 KTX 역세권 R&D 특구조성 추진단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천안아산 KTX 역세권 R&D 집적지구 조성은 중부권 산업융합 거점과 차세대 지식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문재인 정부의 지역 대선공약에 반영됐다. 특히 지난 2월 26일에는 도와 천안·아산시, 한국토지주택공사가 협약을 맺고 집적지 부지 조성에 나서는 등 사업 추진에 서서히 가속도가 붙고 있다.도는 이번 사업이 충남을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 창출이라는 결실을 맺기 위해서는 연구개발 특구 지정이 필수적이라고 보고 강소특구 모델의 특구 지정을 추진할 계획이다.강소특구 모델의 특구로 지정되면 특구 내 규제 특례(규제 샌드박스)가 제공되며, 첨단기술기업에 대한 법인세, 소득세 등 국세와 부동산 취득세, 재산세 등 지방세 면제·감면 등이 추진된다.이번에 발족한 천안아산 KTX 역세권 R&D 특구조성 추진단은 특구 지정을 위한 지역주민의 여망을 담아내고 과학·산업 분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반영하는 창구로 활동하게 된다.추진단은 충남벤처학회와 충남북부상의, 대학산학연협회, 생산기술연구원,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과학기술기획평가원, 충남연구원, 충남TP, 산업연구원 등 각 분야 전문가 17명으로 구성됐다.앞으로 추진단은 특구와 관련된 중앙 정책동향과 국내외 사례조사, 도의 여건 등을 분석하고 집적지구 조성 및 연구개발 특구 지정을 위한 전략적 자문을 제공하게 된다.또 연구개발 특구 지정과 관련해 제도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대응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집적지 내 공공·민간연구소 등 공공기관 유치에도 힘을 모으게 된다.남궁영 도지사 권한대행은 “천안

충청남도 | 이경 | 2018-04-04 16:02

남궁영 충남도지사 권한대행이 3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열린 행복한 직원 만남의 날에서 공직자들이 직업 공무원으로서 흔들림 없는 도정 수행에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이 자리에서 남궁 권한대행은 도정을 어느 한 시점이 아니라 흐름으로 본다면 민선 5·6기에도 좋은 변화들이 있었다며 이러한 성과마저 잊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남궁 권한대행은 과거에 비해 두드러지는 민선 5·6기 도정 성과로 민주 행정, 거버넌스 행정, 프로 행정의 정착을 꼽았다.민주 행정은 도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도민지향성을 분명히 했다는 의미이며, 거버넌스 행정은 의사결정 시 전문가의 자문과 조언을 받아 결정하는 시스템이 자리 잡았다는 의미다.프로 행정은 직업 공무원으로서 어떠한 시대적·정치적 변화에도 흔들리지 않고 도민만을 바라보고 도정을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갖췄다는 의미라고 남궁 권한대행은 설명했다.남궁 권한대행은 “전임 지사의 일탈로 도정이 많은 비난을 받고 있으나 민선 5·6기에도 분명히 좋은 변화들이 있었다”며 “프로 행정가로서 도민의 뜻을 담아 일 한다는 마음가짐으로 도정운영의 중심을 잡아줄 것”을 직원들에게 당부했다.이어 남궁 권한대행은 “‘희망은 가슴속에서 피어나는 꽃이다’라는 희망메시지의 글귀처럼 가슴속에 희망이라는 꽃을 담고 4월, 5월에는 좋은 미래를 만드는 데 집중하자”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도정 당면과제로 국비확보, 2018생활체육대축전, 구제역·AI 대응, 산불, 국가안전대진단 등 우리가 해야 할 일을 안정적으로 수행하는데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끝으로 남궁 권한대행은 “저부터 도정에 대한 애정을 갖고 도민과 직원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일하겠다”며 “충남도 공직자 여러분들도 진실된 마음으로 도정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4-03 17:03

충남도는 3일부터 오는 6월 28일까지 도내 12개 지역에서 개업공인중개사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연수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개업공인중개사와 소속공인중개사는 지난 2014년 6월 공인중개사법 개정·시행에 따라 실무 교육을 받은 후 2년마다 연수 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한다.올해 말까지 연수 교육을 이수해야 하는 도내 대상자는 지난 2016년 연수 교육을 이수한 개업(소속)공인중개사 2900여명으로, 기한 내 연수 교육을 이수하지 않으면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 대상이 된다.이번 찾아가는 연수 교육에서는 △부동산 관련 개정 법률 △부동산 세법 △부동산 거래 사고 예방 △부동산거래 전자계약시스템 활용 △건축물 거래시 안전정보 제공 방법 등에 대한 강의 등을 진행한다.이 중 지난해부터 시행되고 있는 부동산거래 전자계약시스템은 거래 계약서를 종이 대신 컴퓨터와 태블릿 PC, 스마트폰 등을 사용해 온라인으로 작성·서명하는 방식으로, 실거래 신고 및 확정일자 등이 행정기관 방문없이 자동으로 처리돼 편리하고 안전하다.찾아가는 연수 교육 일정 및 장소는 시·군 부동산중개업 담당 부서나 교육을 위탁받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충남지부에서 확인하면 된다.이병희 도 토지관리과장은 “이번 연수 교육은 개업공인중개사의 의무 교육 이수율을 높이고, 부동산거래 전자계약시스템 이용을 활성화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각 지역에서 실시하는 일정을 확인해 연수 교육에 참여해 부동산 거래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하고 정확한 고품질 부동산 중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충청남도 | 손혜철 | 2018-04-03 17:02

충남도는 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주민과 관계 공무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충남도 통일 토크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토크 콘서트는 네이버 인기 웹툰인 ‘로동심문’, ‘고발’ 등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탈북 웹툰작가’ 최성국 작가의 통일 특강이 펼쳐졌다.최성국 작가는 ‘먼저 온 미래’라고 불리는 북한이탈주민의 시각으로 우리사회를 되짚어 보고,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 정착지원 사업을 통해 미래에 다가올 통일에 대비할 것을 호소했다.특강에 이어서는 우리 사회에 여러 분야에서 활동 중인 새터민이 패널로 참석,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시선’, ‘남북 문화차이 극복’ 등을 주제로 공감토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정형적인 강의 형식을 벗어나 청중들과 대화와 소통을 통한 토크쇼 형태로 진행, 도내 거주중인 1300여 명의 북한이탈주민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됐다.도 관계자는 “통일 공감대 형성 사업과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 정착지원이 올해의 역점 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라며 “이번 통일 토크콘서트를 시작으로 정부 정책 방향에 발맞춰 도민들의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4-03 17:00

(재)충청남도평생교육진흥원(원장 박성호)은 민주시민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하여 4월 11일(수) 오후 2시, 충청남도개발공사 대회의실에서 “민주시민교육의 내일을 그리다–민주시민교육 왜 그리고 어떻게”라는 주제로 충남 평생학습 포럼을 개최한다.이날 포럼에서는“왜 민주시민교육인가?”에 대해 장수찬 목원대학교 교수가 발표하고, 이필구 안산YMCA 사무총장이“우리나라 민주시민교육의 현황과 과제”를 통해 최근까지의 민주시민교육 흐름에 대해 살펴보고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제안할 예정이다.이어 진행되는 종합토론에서는 송두범 충남연구원 미래전략연구단장이 좌장을 맡고, 김지훈 충청남도공익활동센터장, 권복희 민주시민프로젝트 곁 연구원, 권지영 논산시 평생교육사, 이다현 공주대 교육나눔 연구원이 패널로 참여하여 토론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충청남도평생교육진흥원에서는 민주시민교육의 이해를 확장하는 이번 포럼을 시작으로 11월까지 민주시민교육의 제도화, 학교 안과 지역사회의 민주시민교육, 민주시민교육 네트워크 등 총 4차례에 걸쳐 평생학습 포럼을 개최할 계획이다. 포럼에는 민주시민교육에 관심 있는 기관·단체 관계자, 활동가, 학생, 학부모, 일반시민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방법 등 보다 자세한 내용은 충남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http://www.cile.or.kr)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4-02 17:56

충남도는 ‘2016 지역개발 사업 위험도로 구조개선 사업’ 추진 실적과 ‘2017 도로 정비’ 추진 실적 평가에서 각각 우수기관으로 선정, 장관 표창과 함께 지원금 5000만 원을 받는다고 2일 밝혔다.지역개발 사업 위험도로 구조개선 사업 점검은 행정안전부에서 전국 광역 및 기초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지방도로에 대한 구조개선 사업 추진 성과를 살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도로 정비 추진 실적 평가는 국토교통부가 매년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 중으로, 도는 지난 2014년부터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이번 점검 및 평가에서 도는 위험도로 구조개선, 지방도 보수, 도로 표지 정비, 배수시설 정비, 도로시설 청결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이번 영예를 안았다.박희주 도 도로교통과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교통사고 위험 요인 제거 등 도로 유지·관리를 적극 추진해 온 점을 인정받았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도로 포장, 구조물과 안전시설 등에 대한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차량 운전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도는 올해 지방도에 대한 신속한 보수와 교통안전 시설 점검 및 정비 등에 50억 원을 투입한다.또 교량 및 터널 붕괴 등 재해로부터 도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49억 원을 투입, 교량 431개소와 터널 13개소에 대한 점검 및 안전 진단, 지진 대비 내진 보강 사업 등을 펼친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4-02 1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