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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부터는 주거급여 부양의무자 기준이 폐지돼 그동안 자녀 등 부양의무자가 있어 지원을 받지 못했던 저소득층에 대한 주거급여 지원이 가능해진다.충남도는 정부의 제1차 기초생활보장 종합계획에 따라 오는 10월부터 부양의무자 기준을 폐지하고, 보장수준도 오는 2020년까지 기준 중위소득의 45%로 단계적으로 현실화한다고 밝혔다.주거급여는 기초생활보장제도의 일환으로 저소득층에 주거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임차(전·월세) 가구 대상 임대료 지원과 자가 가구 대상 집수리 지원으로 분류된다.이 가운데 임차가구에 대한 주거급여 지급 상한액인 ‘임차가구 기준임대료’는 수급자가 최저수준의 주거생활을 영위하는데 적정한 수준이 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인상된다.이에 따라 올해 도내 임차가구 임대료는 1~6인 가구별로 최저 14만 원에서 최대 25만 2000원으로 2017년 대비 2.9~6.6% 인상된다.아울러 기준임대료 산정 시 설문조사 기반의 주거실태조사 대신, 주택시세를 보다 충실하게 반영할 수 있도록 전월세 실거래가격 및 수급가구 실제 임차료를 활용해 정확성을 높인다.이와 함께 자가가구에 대한 주택수선 지원 상한액인 ‘자가가구 보수한도액’도 올해 8% 인상해 보수유형에 따라 경보수는 378만 원, 중보수는 702만 원, 대보수는 1026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지원대상은 중위소득 43%이하(4인가구 194.3만 원)로 부양의무자 기준을 충족하는 가구이며, 급여신청 시 소득·재산·부양의무자 조사와 임대차계약관계 등 주택조사를 거쳐 지원된다.기준을 충족하는 임차가구에 대해서는 현금급여를 지급하고, 자가가구는 주택 노후도에 따라 보수업체 선정 등을 통해 주택수선을 지원한다.도내 기존 수급대상인 3만 7407가구에 대해서는 별도의 신청절차 없이 자격전환 절차를 거쳐 매월 20일 급여를 지급한다.도는 신규 수급자의 누락방지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상시 사전신청기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기존 탈락

충청남도 | 손혜철 | 2018-01-03 11:25

지난해 11월 전북 고창에 이어 연말·연초 전남 고흥과 나주 종오리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잇따라 발생한 가운데, 충남도가 차단 방역에 총력전을 펴고 있다.도는 최근 천안·아산 지역 소하천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서 고병원성 AI가 확인됨에 따라, 검출지역 반경 10㎞를 예찰지역으로 지정하고 112개 농가에 대해 이동제한 명령을 내린 뒤 긴급 임상 예찰을 실시했다.또 소하천 야생조류 분변 AI 바이러스가 농장으로 유입되는 것을 막기 위해 주변 도로 소독을 강화하고, 농장 입구 주변 분변 등 환경 시료에 대한 정밀 검사를 실시해 오염 여부를 확인했다.검사 결과, 예찰 지역 내에서는 폐사 등 특이사항을 발견되지 않았으며, 환경 시료 정밀 검사에서도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다.도는 그러나 전남 지역 AI 발생 주기가 빨라지며 도내 유입에 대한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는 만큼, 긴장의 끈을 더욱 바짝 조이고 있다.도는 우선 매일 중앙 및 시·군 영상회의를 통해 전국 AI 발병 및 방역 상황을 공유하고 있다.이와 함께 도로 소독에 효과적인 32사령부 제독차량, 시·군과 축협, 양계협회 등이 보유한 차량 8대를 동원해 매일 2회 이상 주요 도로 등에 대한 소독을 실시 중이다.지난달 27일 일제 소독의 날부터 3일까지 1주일 동안은 집중소독주간으로 지정, 소독 활동을 중점적으로 펴고 있다.군 제독차량을 활용한 소독은 오는 12일까지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필요 시 연장하는 방안을 협의했다.지난 연휴 기간 동안에는 도내 방역 상황실과 거점소독시설, 동물위생시험소의 비상 근무 실태를 확인 점검하기도 했다.박병희 도 농정국장은 “연휴도 잊은 채 소독차량을 운행하고 가금농가에 전화예찰을 실시하는 방역요원들의 노고 덕분에 현재까지 AI 유입을 막아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모든 방역 주체가 ‘AI 없는 충남을 만들자’라는 생각으로 혼연일체가 돼 방역 활동을 추진할 것&

충청남도 | 이경 | 2018-01-03 11:24

전국 자율관리어업 선진공동체 4곳 중 2곳을 충남도 내 공동체가 차지하며 각각 10억 원과 5억 원의 특별 사업비를 받게 됐다.도 수산자원연구소(소장 성낙천)는 해양수산부의 ‘2017년 자율관리어업 선진공동체 특별사업비 평가’에서 태안 곰섬과 예산 예당내수면 자율관리어업공동체가 선진공동체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1170개 자율관리어업 공동체 가운데 10개 공동체가 지자체로부터 추천을 받아 해수부 최종평가위원회에서 4곳이 선진공동체로 최종 선정됐다.전국 4개 선진공동체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곰섬은 주민 80여명이 참여하고 있는 자율관리어업공동체로, 해삼을 통해 부자마을을 꿈꾸고 있다.곰섬은 도의 자율관리어업 육성 지원 사업에 따라 지난 2014년부터 올해까지 4억 6000만 원을 지원받아 마을 앞바다에 해삼이 살 수 있도록 투석과 해삼인공어초를 넣고, 종묘를 방류했다.지난 2015년에는 도 수산자원연구소의 ‘해삼 종묘 중간 육성 양식 시범 사업’을 통해 인공어초 1000개를 투입하고 종묘 7만 5000마리를 입식했으며, 해삼 자연 산란장 시범 사업도 진행했다.이를 통해 곰섬은 조합원 배당금이 늘고, 지난해에는 자율관리어업공동체 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이 같은 성과로 이번에 선진공동체에 선정된 곰섬은 올해 특별 사업비 10억 원을 지원 받는다.곰섬은 이 지원금을 활용해 해삼 전용 인공어초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또 굴패각초를 투입, 자연 산란장과 중간 종묘 육성장, 성육장을 단계별로 조성해 해삼 대량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중국 관광객을 위한 야생 해삼 견학 코스 개발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예당은 주민 45명이 참여 중인 내수면자율관리어업공동체다.예당은 베스와 블루길 등 외래종으로부터 토종 어류를 보호하기 위해 토종어류 중간 육성장을 조성, 붕어와 잉어류 치어를 중간 육성해 예당호에 방류하고 있다.도로부터는 지난 2006년부터 올해까지 3억 9000여만 원을 지원받아 치어 산란 인공

충청남도 | 이경 | 2018-01-02 16:13

오는 2035년 충남도 내 전체 인구는 241만 명으로 증가하고, 시군별로는 공주를 제외한 모든 시군에서 인구가 다소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다.충남도는 29일 2015년 인구총조사 결과를 기초로 통계기법을 통해 인구변화를 예측한 ‘2015~2035년 충청남도 시군 장래인구 추계’를 발표했다.추계 결과에 따르면 2015년 대비 2035년 공주를 제외한 모든 시군에서 인구가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특히 홍성은 1.4배나 늘어 12만 8000명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시군별 인구 순위는 천안, 아산, 서산, 당진 등의 순으로 높다가 2026년을 기점으로 당진이 서산을 앞지를 것으로 전망됐다.시군별 인구변화를 자연요인(출생, 사망)과 사회요인(전입, 전출)로 구분해 살펴보면 천안, 아산, 서산, 계룡, 당진을 제외한 시군의 경우 출생아보다 사망자가 많은 자연감소가 2035년까지 지속되고 서산, 당진도 각각 2032년과 2034년부터 자연감소가 시작될 것으로 전망됐다.반면 사회적 요인으로 대부분의 시군에서 전출자보다 전입자가 많아 인구의 사회적 증가분이 자연적 감소분을 넘어설 것으로 예측됐다.권역별로는 도내 북부권 인구가 2015년 127만 7000명(60.7%)에서 계속 증가해 2035년에는 152만 3000명(63.2%)에 이르는 등 북부권 인구 집중이 지속될 전망이다.연령별로 살펴보면 2015년 대비 2035년 도내 모든 시군에서 유소년인구(0~14세) 비중과 생산가능인구(15~64세)의 비중은 줄고 고령인구(65세 이상)의 비중은 늘어난다.유소년 인구의 경우 아산, 천안, 홍성, 당진은 다소 증가하는 반면 그외 시군은 모두 감소, 2035년 논산, 보령 등 9개 시군의 유소년 인구비중은 10%미만으로 줄어들 전망이다.생산가능인구 역시 홍성, 당진, 아산, 천안, 계룡은 다소 증가하는 반면, 그외 시군은 모두 감소해 2035년 태안, 예산 등 6개 군의 생산가능인구비중이 40%대로 줄어드는 것으로 예상됐다.고령인구의 경우 2035년까지

충청남도 | 이경 | 2018-01-02 16:10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2일 “올 한 해 민주주의를 더 넓고 깊게 확산시키고, 지속가능발전 목표에 대한 세계 표준을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안 지사는 이날 도청 문예회관서 열린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새해 힘찬 새 출발을 당부하며, 이 같이 말했다.안 지사는 “민주주의는 인권과 평화를 지키는 일이며, 이는 일체 물리적 차별과 억압으로부터 벗어나는 것”이라며 “민선 5·6기 7년 반 동안 충남도정은 국가의 물리적 폭력이든, 돈과 출세라는 이름의 폭력이든, 문화적 차별이라는 폭력이건 일체 폭력을 거부하고, 공정한 기회를 위해 노력해 왔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안 지사는 “정부와 행정이 민주주의를 확산시켜내는 일은 평화를 만들고 인권을 증진하는 것”이라며 “민주주의를 가장 넓고 깊게 확산시키고 실천하는 도정을 만들자”고 밝혔다.안 지사는 또 “지난 2015년 발표된 유엔과 국제사회의 지속가능발전 목표에 따라 충남도정은 지난해 도정 지표를 다시 정리했다”라며 “똑같은 보조금이나 복지재정, SOC 투자라도 지속가능발전 목표에 부합토록 행정을 이끌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지속가능발전 철학과 제도로 모든 정책을 묶고, 도정을 더욱 추스르자”라며 “지속가능발전 목표를 향한 전 세계 표준을 바로 이곳, 충청남도에서 구체적으로 만들자”고 강조했다.안 지사는 이와 함께 △대기환경 및 생태 이슈 앞장 △해양건도 미래비전 전진 △가축전염병 차단 △안전 충남 구현 등 각종 현안을 위해서도 힘을 모아 나아가자고 전했다.먼저 화력발전과 미세먼지를 언급하며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비율을 20%로 높이자는 문재인 정부의 국가에너지 계획을 충남이 앞장서 실천하자”고 밝혔다.대기 환경과 미세먼지는 충남의 가장 큰 현안인 만큼, 올해 신재생 에너지 보급과 화력발전소

충청남도 | 이경 | 2018-01-02 16:05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오늘 22일 도내 농업인 56명을 대상으로 ‘2018년 제1차 소형건설기계조종사양성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농업현장에서 사용 빈도가 늘고 있는 굴삭기, 지게차 등 농산업기계 자격증 취득을 돕고 안전사고 예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건설 및 산업기계로 많이 알려진 굴삭기, 지게차는 고령화 및 농업 인력부족 해결에 큰 도움이 되고 있어 농업현장에서 이용률이 크게 늘고 있는 추세며, 농업기계임대사업에서도 농용 굴삭기는 임대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3톤 미만 소형건설기계조종면허는 건설기계 기관, 전기·작업 장치, 유압일반, 건설기계 관리법규 및 도로통행 방법에 관한 이론 교육 6시간과 운전조작 실습교육 6시간을 이수해야 면허를 취득할 수 있다.올해 교육은 22일 1차 교육을 시작으로 연내 1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조종면허 뿐만 아니라 굴삭기, 지게차 운전기능사 등 국가기술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교육으로 추진된다”며 “자격증 및 면허취득 유도로 농산업기계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도내 농업인의 농업기계 이용능력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도 농업기술원은 지난해 소형건설기계조종사양성 교육을 통해 3톤 미만 소형건설기계 조종면허 취득자 115명을 배출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1-01 11:56

충남도가 행정안전부 주관의 ‘2017년도 전국 지자체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평가’에서 광역자치단체 1위에 선정,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과 특별교부세 인센티브를 받는다.행안부는 우수사례 발굴·확산을 통한 참여예산제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운영 평가를 실시했다.평가 방식은 △주민참여기구 구성 △주민대상 홍보·교육 노력 등의 정량 평가와 △참여 절차 운영실적 △주민 대표성 △투명성 △타 지자체의 확산 가능성 등 정성 평가를 합산해 실시됐다.도는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구성하고 여성 리더십 강화 과정에 참여예산 과목을 신설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정량 평가에서 만점을 획득했다.또 참여 절차 운영 실적 등의 정성 평가에서도 전국 광역도 최초의 도민 제안사업 공모 시행, 시·군 참여예산 위원 활성화를 위한 예산학교 운영 및 워크숍 개최 등으로 호평을 받았다.이번 참여예산 평가 결과 도 본청뿐만 아니라, 천안시, 서산시, 서천군이 우수단체로 선정돼 참여예산 운영과 관련해 우수성을 입증했다.남궁영 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주민참여예산 운영 평가 결과를 계기로 내년도에는 주민 협치에 방점을 두고 올해 전국 광역도 최초로 시행된 공모사업의 확대와 시·군 참여예산제의 안정적 발전을 위한 토론회 개최 등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1-01 11:55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희망의 2018년이 밝았습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망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기 바랍니다.2018년은 민선 6기가 마무리되고, 새롭게 민선 7기가 시작되는 해입니다.도정을 이끄는 도지사가 바뀌더라도 도민의 삶에 불편함이 없고, 도정의 주요 과제들이 중단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는 것이 도의 중요 과제입니다.이를 위해 충청남도는 남은 기간 민선 5,6기에 추진해왔던 3대 혁신, 3대 행복 과제의 완성도를 높이고,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보완하며, 완벽한 인수인계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이를 위해 2018년 세 가지 방향에서 도정 업무를 추진할 계획입니다.첫째, 국정을 선도하는 충청남도가 되겠습니다.지난해 정부는 ‘국민의 나라,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국정비전으로 수립하고, 100대 국정과제를 발표했습니다.여기에는 물 통합관리와 미세먼지 대책, 3농혁신을 기반으로 한 농업재정 개편, 제2국무회의 개최 등 ‘충남의 제안’16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충남도의 고민과 노력이 대한민국 전체의 변화를 견인하는 계기가 마련된 것입니다. 이에 충남도는 정부의 조속한 정책 시행을 위해 과제별로 추진전략을 세울 것입니다.우선 충남이 선도할 부분은 앞서 추진하고, 입법화가 필요한 부분은 정부와 국회 등과 협력해 제도 시행을 앞당길 것입니다.둘째, 민선 6기 공약 100%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현재 대부분의 공약이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완료됐거나,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공약이 152개 중 147개(96.7%)입니다.석문국가산단 다목적 부두, 신평-내항 연결도로, 수생바이오매스 실증단지와 충남복지재단의 설립 등 다소 더딘 공약은 임기 마지막까지 내실 있게 준비하겠습니다.셋째, 도정 인수인계에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습니다.그동안 펼쳤던 도정을 기획 단계부터 과정, 결과까지 체계적으로 정리하겠습니다. 후임 도지사와 집행부가 한눈에 도정을 파악할 수 있도록 가장 모범적인 인수인계 절차

충청남도 | 이경 | 2017-12-30 10:59

충남도가 개방형 주방시범 사업 등 주방문화개선에 힘쓴 공로로 전국 최우수 기관에 선정, 식약처장 표창을 수상했다.식약처는 전국 광역·기초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매년 식품안전관리, 주방문화 개선 등의 사업을 평가해 우수사례를 발굴·포상하고 있다.도는 올해 △개방형 주방 시범사업 △나트륨 저감화 사업 △남은 음식 포장용기 지원 △위생적인 외식환경 조성을 위한 앞치마·위생모 지원 △주방문화개선 캠페인 등 식품위생 수준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또 음식문화개선을 위해 전국인삼요리 경연대회 개최, 나트륨 저감화 및 식품안전진단 컨설팅, 어린이 식생활안전 교육, 나트륨 줄이기 및 식중독 예방 범도민 캠페인 전개 및 관련 홍보물 제작·배포 등 다양한 특수 시책을 추진한 공로도 인정됐다.특히 지난달 도내 외식업 단체와 시·군 공무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음식문화 개선 평가 토론회를 개최, 음식·주방문화 개선 사업 문제점을 분석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 발굴한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일환 도 복지보건국장은 “이번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내년에도 주방문화개선을 위한 새로운 사업과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안전하고 건강한 식품환경 조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도내 기초자치단체로는 서산시가 음식문화 개선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당진시가 주방문화 개선 우수상을 수상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7-12-29 16:33

충남도는 2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2017년 충남을 빛낸 유공자 시상식’을 개최했다.충남을 빛낸 유공자 시상식은 올 한 해 각 분야에서 충남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도민과 단체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시상식에는 안희정 지사와 각 분야 수상자와 가족,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자랑스러운 충남인상 △성실납세법인 △충청남도 문화상 △3농혁신 유공 등 8개 부문에서 민간인 20명이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분야별 수상자는 충남 최고 영예의 상인 ‘자랑스러운 충남인상’은 김영진 보령시 시온교회 목사와 이의순 한국112무선봉사단 단장, 윤종순 대한적십자사 논산지구협의회 회장, 양현철 금산군새마을회 회장, 김태용 세명기업사 회장 등 5명이 받았다.또 성실납세법인으로는 강인중 동희 대표와 김해진 현대파워택 대표 등 2명 수상하고, 충청남도 문화상은 이승원 극단예촌 대표, 최정숙 한국국악협회 당진시지부장, 이유찬 충청남도제육진흥협의회 위원장 등 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도정 핵심과제인 3농혁신 유공자로는 정민철 협동조합 젊은협업농장 이사와 김경식 농협중앙회 충남지역본부 차장 등 2명이 선정돼 상을 받고, 보령축산업협동조합과 농협경제지주주식회사 충남지역본부는 축산시책 유공으로 단체 표창을 받았다.이와 함께 건설정책 유공으로 박해상 우석건설 대표와 김지찬 태산종합건설 대표가 수상했고, 해양환경 유공으로는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충남지부 보령시지회와 현대제철 행만운영팀, 퍼시픽글라스 등이 단체 표창을, 천안 유태영 씨는 최우수 도민리포터 상을 수상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7-12-29 16:32

지방분권충남연대와 홍성YMCA, 지역 시민단체들이 28일 예산 덕산 리솜스파캐슬에서 지방분권개헌 충남결의대회를 열고, 지방분권개헌 실현 결의를 다졌다.도에 따르면, 지방분권충남연대가 주최한 이번 결의대회는 남궁영 도 행정부지사와 강현수 충남지방분권협의회 의장, 시민단체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분권개헌 충남대회와 토론 한마당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지방분권개헌 충남대회는 개회선언과 경과보고, 남궁영 부지사 축사, 강현수 의장 연대사가 이어졌다.남궁 부지사는 축사를 통해 “지방분권과 지방자치는 우리나라가 한 단계 더 발전하기 위해 반드시 실현돼야 할 과제로, 지금이야말로 모두가 한 목소리를 내야 할 때”라며 “지방분권개헌 실현을 위해 전국 분권단체와 함께 활발한 활동을 펼쳐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이어 열린 토론 한마당에서는 안성호 지방분권개헌국민행동 공동대표와 하승수 비례민주주의연대 공동대표가 각각 주제발표를 가졌다.주제발표에 이은 지정토론에는 이창용 지방분권개헌국민행동 실행위원장, 복권승 지방분권충남연대 공동실행위원장, 전성환 전 지방분권운동충남본부 사무처장 등이 참여해 ‘충남의 지방분권과 개헌의 길’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도는 앞으로 민간 분권단체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자치분권 추진 역량을 강화해 나아갈 계획이다.

충청남도 | 이경 | 2017-12-28 18:06

충남도가 건축물 외벽 불연자재 사용 의무대상 확대와 필로티 구조의 출입구 개선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국민 안전을 위한 건축 제도 개선방안’을 마련, 국토교통부에 정책 제안했다.28일 도에 따르면, 현행 건축법은 2015년 9월 개정 이후 건축된 6층 이상 건축물에 대해서는 외벽 불연자재 사용을 의무화하고 있으며, 6층 이상의 건축물의 필로티 천장은 지난 2016년 4월 부터 불연재료로 사용하도록 규정하고 있다.다만, 건축법 개정이전 건립된 건축물이나 6층 미만 건축물은 외벽 불연자재 사용 의무화 대상에서 제외됐으며, 6층 이하 건축물의 필로티 천장의 가연성 자재 사용이 원칙적으로 허용된다.이에 도는 현행 제도상 문제점을 시급히 해결하기 위해 ‘국민의 안전을 위한 건축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 국토교통부에 정책 건의했다.이번 개선안에는 현재 6층 이상 건축물에만 적용되는 외벽불연자재 사용 의무화 규정을 2층 이상 다가구주택 등 공동주거시설 및 근린생활시설로 확대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개선 방안이 담겼다.도는 또 가연성 자재를 사용한 기존 건축물에 대해서도 단계별 교체를 유도할 수 있도록 건축법 개정 또는 건축물 유지관리법 제정을 통해 금융·세제지원의 길을 열어줄 것을 요청했다.최근 확산되고 있는 필로티 건축물에 대해서는 주출입구를 피난이 용이하도록 도로에 접해 설치하거나, 부득이 주차장 쪽으로 설치할 경우 방화벽을 설치하도록 제안했다.이번 정책제안과 함께 도는 당장 내년부터 외벽 가연성 자재 사용 건축물 안전관리강화 계획을 수립, 시행한다.이에 따르면 도는 우선 일제조사를 통해 외벽 가연성자재를 사용한 기존 건축물 DB를 구축하고 건축물별 관리카드를 작성, 지속적인 안전관리를 추진하고, 건축주에게 안내공문을 발송해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전개한다.또 도 자체적으로 행정지도와 권고를 통해 내년부터 도내 2층 이상 다가구주택 등 공동주거시설과 근린생활시설 건축물에 대한 불연자재 사용과 필로티 구

충청남도 | 이경 | 2017-12-28 1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