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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석란정 화재는 지난 17일 강릉시 강문동 석란정에서 불을 끄던 강릉소방서 경포119안전센터 소속이영욱 소방위(59)와 이호현 소방사(27)가 정자붕괴로 매몰, 화재를 진압하던 소방공무원 2명이 화마에 숨을 거둔 화재이다.이에 아산소방서(서장 김득곤)는 22일 오전 소방서장 주재하에 강원도 석란정 화재 순직자 발생에 따른 안전관리 토론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안전관리 토론회는 석란정 화재 안전관리에 관한 문제점 및 석란정 화재와 같은 재난 상황이 발생 하였을 때 현장의 안전관리 문제점 등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재난대응을 위해 필요한 역할 및 임무 수행 등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다.또한 소방안전대책 활성화 방안 토의, 목조건물 화재 시 위기관리 능력 등 소방서와 센터간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의견 및 제도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시간을 가졌다.김득곤 서장은 “두 소방공무원의 깊은 애도를 표한다” 며 “소방영웅들의 숭고한 뜻이 헛되이 되지 않도록 문화재를 비롯한 주요 소방대상물에 대하여 소방안전대책과 지속적인 소방훈련을 통하여 재난 발생 시 적극적인 대응활동으로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데 만전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09-22 14:49

이재명 성남시장은 22일 오전 열린 제232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버스 공영제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경기도 광역버스 준공영제 추진을 비판했다.이 시장은 시정질문 총괄답변에서 “잇따르는 버스 사고는 버스의 공공성을 강화해야 한다는 가슴 아픈 신호이다”며 “버스가 민영화 되어 있는 이상 버스업체들이 수익 창출을 지향하는 것을 비난할 수도 없고 비난할 생각도 없다”고 말했다.이어 “버스 교통시스템을 변화시키지 않는 한 버스 공공성 강화는 제한적일 수밖에 없기 때문에 현행의 민영 방식에서 장기적으로 ‘공영제’로 바꾸는 것이 버스 공공성을 강화하는 최선의 방법이다”고 덧붙였다.이 시장은 “경기도가 추진하고 있는 이름만 ‘준공영제’는 세금으로 특정업자들의 배만 불리는 ‘버스판 4대강’ 사업이다”고 비판했다.실제 서울시 등 광역자치단체가 준공영제를 실시한 이후 관련 예산이 3배~10배까지 상승한 만큼 공적부담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또한 2016년 1월 발표된 서울시 감사위원회의 감사결과에 따르면 준공영제 실시 이후 버스 사업자 임원 평균 연봉이 12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버스 노동자들의 처우는 개선되지 못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또한 이 시장은 “경기도가 시행하겠다고 하는 소위 ‘준공영제’는 정상적인 공영제로 가는 중간단계가 아니라 공영제 자체를 근본적으로 가로 막는 ‘가짜 준공영제’다”고 규탄했다.이 시장은 “서울시의 경우 2002년 버스 1대당 34만원이었던 단기순이익이 준공영제 시행 2년 뒤인 2006년 1,030만원으로 30배 이상 뛰었다”며 “준공영제가 시행됨으로써 지자체가 감당할 수 없는 수준으로 버스업체의 몸값이 불어난다”고 지적했다.또 “장기적으로 공영제를 시행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9-22 14:25

각양각색의 푸드트럭 음식, 세상에 하나 뿐인 핸드메이드 상품에 더해 음악 축제, 버스킹 등 즐길거리까지 가득한 ‘서울밤도깨비야시장 @문화비축기지’가 9월 23일(토) 개장한다. @여의도, @DDP, @반포, @청계천, @청계광장에 이은 6번째 서울밤도깨비야시장이기도 하다. 9월 23일(토)부터 10월 28일(토)까지 매주 금·토 오후 5시~10시에 열리는 ‘서울밤도깨비야시장 @문화미축기지’는 서울월드컵경기장 근처 매봉산 자락에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한가로운 숲 속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특색있는 공간으로 꾸며진다. 특히, 개장일인 23일(토)에는 우쿨렐레 음악 축제인 ‘우크페페’ 공연 시간에 맞춰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푸드트럭 음식을 판매한다. ‘서울밤도깨비야시장@문화비축기지’는 푸드트럭 20대, 핸드메이드 30여 팀과 함께 화분 등을 직접 제작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 부스(4개)도 참여하며, 문화비축기지가 폐산업시설이었던 석유비축기지에서 시민들을 위한 친환경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한 곳인만큼 ▲환경을 생각하는 건강한 시장, ▲지역 문화생산자들과 함께하는 시장, ▲음악이 흐르는 시장을 지향한다. 첫째, 환경과 재생을 테마로 한 ‘서울밤도깨비야시장@문화비축기지’의 특성을 살려 일회용품 사용은 줄이고, 환경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갖자는 의미를 담아 ‘설거지 캠페인’을 진행한다. 캠페인은 시민이 사용한 그릇을 직접 설거지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참여한 시민에게 기념품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둘째, 지역 문화단체와 함께하는 축제 및 다양한 프로그램 연계로 ‘서울밤도깨비야시장@문화비축기지’를 더욱 풍성하게 한다. 모두가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우쿨렐레 음악 축제인 ‘우크페페(9.23)’, 홍대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인디음악가들의 축제 &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09-22 13:29

‘포켓몬고’로 잘 알려진 나이언틱(Niantic Labs)의 증강현실게임인 ‘인그레스 어노말리’가 미국 워싱턴, 이탈리아 토리노, 스웨덴 스톡홀름 등 전 세계 9개 도시에서 동시에 개최된다. 서울에서는 석촌고분과 남산 애니메이션 센터, 명동 재미로 일대에서 개최된다. ‘인그레스 어노말리’는 2013년 호주 시드니에서 시작되어 지금까지 319개 도시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서울은 2016년에 이어 두 번째 개최이다. 현재 2천만 다운로드를 돌파하였으며, 200여 개국에서 플레이 되고 있다. 서울시는 9월 22일(금)부터 24일(일)까지 3일간 석촌고분과 남산 일원에서 '서울 시민과 함께하는 AR·VR 국제 페스티벌'을 개최, 국내뿐만 아니라 북미, 유럽, 아시아 등 전 세계 게이머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가 4차 산업의 핵심 기술 중 하나인 AR, VR 신기술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함께 체험하고 즐기는 자리로, 시민 누구나 석촌고분, 남산 서울애니메이션센터, 명동 ‘재미로’ (만화·애니메이션·캐릭터 테마거리) 일대에서 미션 수행에 참여할 수 있다. ‘인그레스 어노말리’는 '포켓몬고'로 잘 알려진 '나이언틱(Niantic Labs)'의 증강현실게임으로, 두 팀으로 나뉘어 현실의 랜드마크, 공공 건축물, 조각상, 기념물 등으로 이루어져 있는 포털(Portal)을 획득하고, 연결하여 겨루는 일종의 땅따먹기 게임으로 분기별로 전 세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열리고 있다. 박대우 서울시 경제기획관은 “세계적인 증강현실게임대회가 서울에서 개최되면 서울 관광 명소를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는 등 지역 상권과 관광산업을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행사 문의는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09-22 1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