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61,010건)

충주시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남미옥)가 진행한 ‘우리 가족 행복 찾아 떠나는 숲속애(愛) 여행’이 지난 18일 60여명의 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심항산에서 마무리 됐다.센터는 충주시 양성평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아버지의 양육 참여 확대를 위해 16가족 60명을 대상으로 이번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숲토리협동조합과 연계해 지난 9월 23일부터 매주 토요일 심항산 산림공원, 탄금대 공원, 호암지 등에서 숲해설가와 함께 총 8회 진행됐다.프로그램 참여자들은 숲길 걷기, 자연물을 이용해 가면 만들기, 낙엽에 편지쓰기, 곤충 관찰하기 등 매 시간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고 건강도 챙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이날 종강식은 수업에 참여한 모든 가족이 함께 모여 심항산 숲길을 따라 걷고 프로그램 참여 소감을 나누며 함께 식사하는 일정으로 구성돼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일깨우는 시간이 됐다.남미옥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버지와 자녀 간 단절감을 없애고 친밀감을 형성하며 자녀의 사회성 발달 및 도전정신을 기르는 계기가 됐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가족친화도시 충주를 만드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17 16:28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충주시 공무원들의 선행이 이어져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충주시 경제과(과장 손창남) 직원 16명은 지난 16일 성내충인동 저소득층 2가구에 각 500장씩 총 10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직원들이 이번에 전달한 연탄은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기 위해 전 직원이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마련했다.이들은 지난해 11월에도 2016년 정부합동평가 지방물가 안정관리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받은 포상금으로 1000장의 연탄을 구입해 성내충인동 기초생활수급자 3가구에 전달한 바 있다.또한 지난 7월에는 올 상반기 친절부서로 선정돼 받은 포상금으로 1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구입해 관내 아동 및 청소년 복지시설 3개소에 전달하는 등 이웃사랑에 앞장서고 있다.이날 직원들은 쌀쌀한 날씨에도 성내충인동으로부터 추천 받은 기초생활수급자 가구와 홀로노인 가구를 방문해 손에서 손으로 정성껏 연탄을 나르며 해당 가구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응원했다.이날 직원들과 함께 연탄배달에 나선 손창남 경제과장은 “정성으로 마련한 연탄이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보탬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제과에 앞서 지난 13일에는 종합민원실 직원들이 친절부서 포상금으로 내의와 이불 등 방한용품을 구입해 목행용탄동 홀로노인 가구에 전달하며 소외 이웃에 따뜻함을 전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17 16:27

충주시가 당뇨환자와 가족 및 시민들을 위해 오는 23일 오후 1시부터 시청 탄금홀에서 ‘당뇨야 놀자’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당뇨는 당뇨자체의 질병보다는 합병증으로 인해 환자와 가족들에게 많은 스트레스를 야기해 삶의 질을 저하시킨다.시는 당뇨환자와 그 가족들이 하루만이라도 당뇨로 인한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시는 이날 1부와 2부 행사로 나눠 올해 다양한 당뇨 사업에 참여한 당뇨인과 가족 그리고 시민들을 대상으로 당뇨 관련 특강과 다양한 당뇨음식을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할 계획이다.이날 1부 행사에서는 한국교통대학교 이인수 교수의 ‘당뇨마음 만져주기’ 특강과 당뇨 프로그램 참여자 대표의 소감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2부 행사는 행사 참석자 모두가 저당음식을 담아보고 시식하는 시간으로 운영되며, 대전성모병원 이화순 임상영양사는 특강을 통해 ‘100세 건강음식’을 소개한다.아울러 부대행사로 다도회에서 당뇨차 전시 및 시식 자리를 마련하고 와유바유농촌문화체험협회에서는 농특산품도 판매한다.시는 이날 음식모형을 전시하고 참석자들의 추억 만들기를 위해 포토존도 설치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당뇨환자 조기 발견 및 치료와 합병증 예방에 도움을 줘 당뇨유병율 감소와 함께 궁극적으로 당뇨로부터 안전한 충주를 만드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는 지난 2015년 당뇨특화도시 선포 후 당뇨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당뇨예방관리사업, 당뇨캠프, 행복한 동행 당뇨교실, 숲속당뇨학교, 당뇨캠프 등 다양한 당뇨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17 16:27

지난 9월 충주지역에 내린 우박으로 사과농가가 큰 피해를 입은 가운데 우박 맞은 사과 소비에 충주빵 등 사과를 이용한 제품이 주목을 받고 있다.충주시는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관광상품 개발을 위해 지난해 3월 중원농업협동조합 및 농업회사법인 ㈜페트라와 업무협약을 맺고 본격적인 사과를 이용한 제품 개발을 시작했다.그 결과 같은 해 5월 충주사과빵 시제품을 생산하고 수차례 시식평가를 통해 제품의 완성도를 높여 8월 출시했다.사과빵은 쌀가루를 이용한 반죽과 사과로 속을 채워 쫄깃한 식감에 사과의 아삭함과 상큼함을 느낄 수 있어 소비자 대상 설문조사에서도 재 구매의사가 매우 높게 나타났다.현재 사과빵은 관내 애플스토리, 커피포트, 카페550 등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시는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방향 충주휴게소 입점도 협의 중이다.시는 사과빵 개발 후 전국체전을 겨냥해 지난해 12월에는 제과제빵전문점 관계자 및 농촌체험농장 전문강사 등으로 충주빵개발추진단을 구성해 먹거리 콘텐츠 개발에 박차를 가했다.그 결과 올해는 사과보리 오믈렛을 비롯해 반쪽사과빵, 애플링 등을 개발했다.반쪽사과빵은 쌀가루를 품고 있어 일명 미(米)인사과빵으로 불리며 빨간색은 홍국미, 녹색은 뽕잎가루로 색을 내어 맛과 색으로 상품차별화를 꾀하고 있다.지난 9월 열린 전국장애인체전과 10월 열린 전국체전에 한입사과빵, 반쪽사과 무스케이크와 함께 충주사과빵이 지역관광상품으로 선보여 호응을 얻었다.시는 충주사과를 이용해 만든 이들 제품을 앞으로 지역관광상품 및 체험상품으로 정착시킬 계획이다.한편, 최근 우리음식사랑회는 지난 16일 중앙탑면 소재 햇살블루베리농장에서 우박사과를 활용해 사과잼을 만드는 행사를 가졌다.이 단체는 우박 피해로 상품성이 떨어진 우박 맞은 사과의 소비촉진과 농가의 시름을 덜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사과잼은 맑은 사과속살 색을 유지하고 사과가 씹히는 맛이 일품이다.이날 회원들이 만든 사과잼은 충주빵추진단이 만든 반쪽사과빵과 함께 소외계층과 어린이들에게 전달됐다.시는 동량면 소재 농촌체험교육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17 16:26

연말연시 가족, 연인과 공연을 보며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문화가 자리 잡은 가운데 천안시가 시민을 위한 다양한 공연을 준비했다. 다사다난했던 올해를 보내며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공연들을 소개한다.○ 천안시립교향악단의 늦가을 클래식 세계로의 초대천안시립교향악단이 21일 오후 7시 30분 천안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연말연시 공연의 막을 연다.천안시립교향악단은 구모영 상임지휘자의 지휘로 모차르트 돈지오반니 서곡, 베를리오즈의 환상교향곡과 함께 이베르 플롯 협주곡을 플루티스트 박현정이 협연자로 출연해 늦가을 클래식의 세계로 시민 여러분을 초대한다.입장권은 R석 8,000원 S석 6,000원으로 문화장터(1644-9289)에서 예매 가능하다.○ 111번째 행복콘서트 낭만악극 ‘이수일과 심순애’24일 오후 7시 30분 시청 봉서홀에서는 111번째 행복콘서트 낭만악극 ‘이수일과 심순애’가 무대에 오른다.평균나이 65세 이상의 원로배우들과 연출가로 이루어진 올드 & 와이즈 시어터의 야심작으로 지난해 연극계에 주목을 받은 작품이다.수년간 연극계에서 쌓아온 관록과 풍부한 경험으로 재해석한 낭만악극인 ‘이수일과 심순애’는 온 가족이 함께 관람하면 세대간 경계를 허물고 문화로 공감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입장권은 전석 2,000원으로 문화장터(1644-9289)에서 예매하면 된다.○ 전석무료, 앵콜공연! ‘뮤지컬 어사 박문수’천안시립예술단 공동 창작프로젝트 ‘뮤지컬 어사 박문수’는 12월 1일 오후 7시 30분 시청 봉서홀에서 재공연된다.이 공연은 지난 10월에 개최돼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많은 시민들과 예술계에 관심을 받았다. 이번에는 관람객들의 수많은 재공연 문의가 이어져 앵콜 공연을 결정하게 됐다.공연은 전석무료로 공연장 혼잡을 사전에 예방하고 관람객들에게 쾌적한 공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사전 좌석 예약제로 운영되며 좌석예약은 문화장터(1644-9289, 수수료 1,00

지역뉴스 | 이경 | 2017-11-17 16:19

청양군은 내년도 예산안 3570억원을 편성하고 군 의회에 승인을 요청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올해 예산 3104억원보다 466억원(15%)이 증가한 규모로 특히 본예산 기준 역대 최대 규모의 증액이다.회계별로 살펴보면 ▲일반회계 3202억원(올해 대비 346억원 증가) ▲특별회계 50억원(올해 대비 10억원 감소) ▲기금 318억원(올해 대비 130억원 증가)이 편성됐다. 재정자립도는 11.6%로 올해 9.5%보다 2.1% 높아졌는데, 이는 재산매각 수입에서 일시적으로 50억원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특히 군민 1인당 세출예산은 올해 948만원보다 166만원(17.5%)이 증가한 1114만원으로 전국 최 상위권에 위치할 것으로 예상된다.분야별 편성 규모 순으로 살펴보면 ▲농업 860억원 ▲복지 578억원 ▲지역개발 379억원 ▲문화․체육․관광 315억원 ▲환경 217억원으로 이는 군정 핵심정책인 부자농촌 실현과 지속적인 복지수요 증가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올해 대비 예산 증가가 높은 순서는 ▲문화․체육․관광(224억원→315억원, 91억원 증가) ▲농업(770억원→860억원, 90억원 증가) ▲복지(508억원→578억원, 70억원 증가)로 최근 군이 강조하고 있는 문화·관광․스포츠 중심도시 실현을 위한 투자확대 방침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특히 정부 핵심정책인 일자리 사업을 위해 노인일자리(14억원→29억원), 청년일자리(5억원, 신규), 공공근로(6억원→11억8000만원) 등이 대폭 증액됐다.이석화 군수는 “업무추진비 13% 절감 등 경상적 경비 증액을 억제하고 지방채 발행 없는 건전예산을 편성했으며, 어려운 재정여건에서 군민들의 요구를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1-17 16:14

대전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본부장 김영호)는 9월부터 이달 3일까지 진행된 It`s 수 병입수돗물 PET병 디자인 공모전 심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2018년 수돗물 It`s 水 페트병 디자인을 변경하기 위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관심과 참여를 끌어내기 위해 진행되었다.문턱을 낮춘 쉬운 공모전 표방으로 고등학생부터 주부까지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여 총 81건의 기발하고 참신한 병디자인이 다양하게 접수되었으며, 교수, 시민, 병제작자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진이 온라인 사전심사와 2차에 걸친 집합심사 등을 통해 공정하게 심사를 진행했다.심사결과 근원(根源)을 주제로 나뭇잎으로 대청호의 깨끗함을 표현한 대전과학기술대학교 박준완 외 3인이 대상 수상작으로 채택되었다.그 외 대전 엑스포 다리를 표현한 금상 및 은상 각 1명과, 물의 파동을 담아낸 작품이 동상으로 채택되었다.우수작으로 채택된 작품에 대한 시상은 올해 12월 말경 진행되어 상장과 시상금이 주어질 예정이다.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 김영호 본부장은 “이번 공모전 수상작 디자인을 기반으로 2018년부터 친환경적인 경량물병 및 비접착식 라벨로 기존 PET병을 변경하여 자원순환사회를 위한 폐기물 정책에 적극 부응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지역뉴스 | 이한배 | 2017-11-17 15:58

지역 통합방위를 위해 민・관・군・경 대표들이 모인 대전광역시통합방위협의회가 개최되었다.대전광역시는 17일 오전 11시 유성호텔에서 이재관 대전광역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김경훈 시의회의장,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 이상철 대전지방경찰청장 등 20개 통합방위 기관・단체의 장과 각 구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4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하였다.이 날 협의회는 통합방위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시상과 올해 대전시의 통합방위 업무실적과 내년도 업무계획을 보고 하였으며 특히, 내년엔 통합방위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여 위기 발생 시 안보 역량을 결집하고 사회적 복원력 향상을 중점 추진할 것임을 밝혔다. 또한, 자주국방네트워크 신인균 대표를 초청 현 한반도 안보 정세에 대해 브리핑을 듣는 시간도 함께 하였다.이날 협의회에서 이재관 대전광역시장 권한대행은“오늘 통합방위협의회는 시・구 통합방위협의회 위원들이 국가안보의 중요성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생각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최근 북한의 핵실험, 탄도미사일 발사 등 안보 위협 행위로 인해 한반도 안보정세가 불안하지만 민・관・군・경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철저히 대비한다면 어떤 국가적인 위기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격려하면서 내년도 통합방위 주요 시책들에 대해 소홀함이 없이 추진해줄 것을 주문했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11-17 15:54

대전광역시는 17일 엑스포시민광장에서 대전시 자원봉사연합회(회장 정호) 주관으로 제9차 따뜻한 겨울나기 김장대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사랑을 버무리다’를 주제로, 대전시 자원봉사연합회 자원봉사자 등 40여개 기업과 기관 단체에서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다.이날 담근 김장은 총 6만kg으로, 10kg씩 박스에 담아 독거노인, 차상위계층, 소년소녀가장 등 저소득 소외계층 6,000세대에 전달할 예정으로, 3,000박스는 5개 자치구 자원봉사협의회를 통해 전달하고, 나머지는 장애인 시설과 지역아동센터, 무료급식소, 복지관 등에 전달하게 된다.시 자원봉사연합회 정호 회장은 “갑자기 추워진 날씨와 장기간의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많은 기업과 기관 단체에서 힘을 모아 주셨다”며“해를 거듭할수록 김장대봉사 행사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나눌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대전시 고현덕 자치행정과장은“매년 어려운 이웃들에 김장봉사를 통해 사랑을 전하는 행사가 확산되길 기대한다”며“더불어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한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11-17 1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