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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는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에 대비해 예방․대응법을 수록한 생활안전 길잡이 책자를 발간 배부한다.생활안전 길잡이는 유치원생, 초등학생, 어르신, 주부 등 안전취약계층 뿐만 아니라 시민 누구나 쉽게 읽어 긴급한 사고 발생 시 즉시 연상해 대처할 수 있도록 재난 유형별 대응요령을 삽화 형식으로 담고 있다.시는 책자 5,000부를 발간해 실과사업소와 시청 민원실, 읍면사무소, 동주민센터 등 행정기관과 안전문화 캠페인 활동 시 시민들에게 배부해 시민 안전의식 제고를 통한 안전도시 제천 만들기에 기여할 방침이다.생활안전 길잡이는 생활안전, 자연재난, 사회재난 등 3개 재난 유형으로 구성된다.생활안전은 화상, 야외활동 중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소화기사용법, 불량식품과 식중독, 물놀이 안전, 승강기 안전,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 공연행사장 관람 안전, 캠핑장 안전 등 11개로 구성되어 일상생활에서 자주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있다.자연재난은 태풍, 호우, 대설, 한파, 폭염, 지진, 미세먼지(황사), 사회재난은 화재, 교통사고, 전기사고, 가스사고, 선박사고, 감염병, 북핵(비상사태 발생)으로 구성되어 재난 발생 시 대처요령을 안내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생활안전 길잡이 책자가 시민들의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또한 시민들도 평소 일상생활에서 반드시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재난이나 각종 위험 요소 발견 시 신속히 '안전신문고 앱'으로 신고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제천시 | 손혜철 | 2018-04-25 08:27

충청북도는 2018. 4. 25.부터 5. 16.까지 3주간 민간자율환경감시원과 함께 도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합동점검한다.점검업체는 110개소이며, 각 시・군에서 활동하고 있는 35명의 환경감시원이 이번 점검에 참여하게 된다.주요 점검사항은 대기 및 폐수배출시설 인허가 적정여부, 방지시설 정상가동 및 배출허용기준 준수여부, 자가측정 실시 여부 등이며, 특히 방지시설 미가동, 주변환경 오염행위 등 고의적인 위반사항은 적발시 관련법에 따라 엄중 조치할 예정이다.오염도 검사가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에는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과 협조하여 시료 채취 및 분석을 적극 실시하여 점검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도는 배출업소 점검에 민간 환경감시원을 참여시킴에 따라 점검의 객관성과 투명성은 높이고, 기업의 자율적 환경관리를 유도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또한, 기업에게 지역 주민의 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수용성을 제고하기 위한 기업의 자발적 노력 또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도 관계자는 “평소 지역 환경 현황에 밝은 환경감시원분들이 점검에 참여하여 다양하고 폭 넓은 감시활동을 해 주실 것으로 기대된다.”며,“지역 환경을 사랑하는 환경감시원들의 마음과 도민의 환경권을 보장해 드리기 위한 도의 노력을 하나로 결집시켜 민관 합동점검을 면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4-25 07:58

충청북도 수질관리과(서범석 과장)는 쾌적한 생활환경조성 및 공공수역의 수질오염 방지를 위해 추진하는 하수도시설 사업에 대하여 사업추진의 내실화와 우기대비 재해예방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해 하수도시설 사업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2018년도는 하수처리장 확충사업, 면단위 하수처리장사업, 농어촌마을하수도 정비사업, 하수관로 정비사업, 도시침수 대응사업 등 5개 분야 93개 사업장에 1,191억원(국비 732, 지방비 459)을 투입하여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이에 도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하수관로를 정비하고, 계획기간 내 사업을 완료할 수 있도록 18. 4. 25부터 18. 6. 20까지 57일간 도내 사업장에 대하여 지도·점검을 추진한다.하수도시설사업 추진실태, 우기대비 예비공정 점검 및 피해예방 안전관리 실태 등 사업장 별 시·군 자체점검 후 도 확인점검을 실시할 계획으로, 특히 계획대비 총 공정률이 30%미만으로 현격히 떨어지는 사업장에 대하여는 집중 점검하고 준공 사업장의 시공실태 및 품질 상태를 확인하는 등 시설물 유지관리 실태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도에서는 집중강우에 대비해 배수구역내 우수가 집중되는 지역 및 지표 흐름이 불량한 지역, 관로 우수 배제가 불량한 지역, 과거 침수로 인한 피해지역에 대해 본격적인 장마 이전 하수관로 보수, 청소 및 준설 등 정비를 완료하여 도민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고 있다.또한 도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및 공공수역의 수질개선을 위한 2019년도 하수도 관련 신규 사업을 적극 발굴하여 환경부, 기획재정부 등 중앙부처를 수시로 방문해 사업별 타당성과 당위성을 설명하는 등 국비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원활한 사업추진으로 2018년 하수도 국고보조사업 예산조정을 통해 국비 57억원을 추가 확보하고, 국회 수정예산에 추가 반영시킨 국비 16억원(신규사업 3건, 증액사업 1건)과 함께 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할 예정이다.충북도 서범석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4-25 07:58

충북도가 ‘충북 인구구조 종합분석 및 대응전략 수립 용역’에 본격 착수했다.이번 용역은 초저출산 지속, 고령화 심화 등 도내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사회경제적 영향과 행정수요 변화를 예측 분석함으로써 도 차원의 중·장기적인 인구정책 추진방향과 대응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25일 충북연구원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착수보고회에서는 용역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충북연구원이 과업 수행계획을 발표하고 도 관련 부서와 11개 시·군 인구정책 담당부서의 의견을 수렴하였다.충북도는 과업지시를 통해, ▲도내 시·군 및 읍·면·동별, 연령별 인구변화 실태 및 원인 분석 ▲ 지역별 장래 인구 추계 및 지속가능성 분석 ▲ 인구정책 관련 국내·외 선진 사례 분석과, 그동안 추진되었던 중앙부처, 도와 시·군의 정책에 대한 분석 및 진단 ▲ 인구구조 변화가 충북의 경제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 분석과 분야별 행정수요의 변화 예측을 통하여 ▲ 향후 충청북도의 인구정책 추진방향과 대응전략을 도출하도록 하였다.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충북의 대응전략에는 ▲ 도시(동, 읍)와 농촌(면) 유형, 그리고 인구가 증가, 정체, 또는 감소하는 인구변화 유형에 따른 맞춤형 대응전략과, ▲ 산업과 일자리 분야, 주택, 교통 등 정주여건 분야, 교육과 보건복지 및 안전 서비스 분야 등 각 분야별 대응전략을 포함하며, 또한 ▲ 행정구역과 공공시설의 통합 운영, 유휴시설 공동이용 촉진 등 행정서비스 효율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연구용역은 12월초 완료되어, 2019년 분야별 실행계획 수립과 미래의 부문별 행정서비스 개선방안 마련 자료로 활용될 것이며, 또한 충북도의 인구정책 전략계획으로서 시·군의 인구정책 수립 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게 될 예정이다.도 관계자는 “이번 용역의 목적은 저출산, 인구감소와 저성장 시대를 대비하여 지역사회의 적응력을 키우고, 인구구조 변화가 도정의 각 분야에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4-25 07:57

충청북도(도지사 이시종)는 지역 근로자의 노동복지 증진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고 주민과 소통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충북도 근로자종합복지관 건립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내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 ‘근로자종합복지관’은 서원구 미평동 부지에 총사업비 약77억원의 예산을 들여 금년도 하반기 공사에 착수하여 3,468㎡부지에 연면적 2,314㎡, 지상4층, 지하1층 규모로 지어진다.동 건물 내부에는 노동법률상담실, 노동단체 사무실과 소·중회의실, 주민강좌 프로그램실, 다목적실, 체력단련실, 건강상담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고, 4층에는 약200석 규모의 대강당이 마련될 계획이다.도는 새로 지어지는 ‘근로자종합복지관’이 현재 서원구 장성동 115-11에 위치하고 있는 도 근로자종합복지관의 면적협소로 산별노조 입주공간 부족 및 편의시설, 주차장 문제 해결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서원구 미평동 산12-2로 이전·신축하는 도 근로자종합복지관은 다양한 노동복지 욕구에 대한 맞춤형 지원과 노동조합 단체간의 긴밀한 네트워크 형성, 소통·상생하는 노사화합 문화조성에 종합적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여 전국대비 충북경제 4% 실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맹경재 충북도 경제통상국장은 “내년 하반기 완공 예정인 충북도 근로자종합복지관의 모든 편의시설은 도내 근로자는 물론 도민이면 누구나 자유로이 이용할 수 있다”며,“근로자와 도민을 위한 소통의 공간으로 적극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4-25 07:56

부산시는 4월 26일 오전 11시 30분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동아대학교, 부경대학교, 부산외국어대학교와 ‘제5회 세계인문학포럼 학술문화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제5회 세계인문학포럼’의 성공 개최와 학술, 문화교류, 전시 지원 등을 위한 업무 협약으로 4개 기관은 인문학 대중화 사업과 인문도시부산의 인문학 저변확대를 위하여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하기로 약속했다.협약 주요내용으로는 ▲인문학 발전을 위한 인문강좌, 인문체험, 인문축제 참여, ▲세계인문학포럼 개최를 통한 인문학의 육성과 저변확대 협력 ▲인문학교류 관련 학술자료 및 정보교환 등 상호 협력 등이다.‘제5회 세계인문학포럼’은 대주제인 ‘변화하는 세계속의 인간상’을 주제로 ▲동아대학교는 인문토크쇼 ‘글로 듣고 음악으로 읽다’와 ‘피난수도 부산과 먼구름 한형석의 자유아동극장’ 등 2개 행사, ▲부경대학교는 ‘도시락 인문학강연회’, 바닷가 청소년 인문학교실 등 8개 행사, ▲부산외국어대학교는 ‘글로벌 인문학페스티벌’, ‘Culture IN’ 시민인문학강연회 등 2개 행사를 세계인문학포럼과 연계하여 개최할 예정이다.동아대학교, 부경대학교, 부산외국어대학교는 대학 인문역량 강화사업(CORE)으로 인문학 교육대중화와 인문인재육성 및 지역시민 대상 글로벌 인문학의 다양한 가치를 느낄 수 있는 강좌와 세미나, 토론회 등을 개최하고 있다.부산시 관계자는 “관·학 협력을 통하여 제5회 세계인문학포럼의 성공적인 개최와 지역 주민들의 인문·문화 수요를 충족하고 인문도시부산으로의 인문학 대중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제5회 세계인문학포럼’은 ‘변화하는 세계 속의 인간상’을 주제로 10월 31일부터

부산시 | 이경 | 2018-04-25 07:56

부산시는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이하 ‘의료중재원’)에서 이사회를 거쳐 전국에서 처음으로 부산에 지원을 설치키로 하고, 명칭을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부산지원’으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이로써 부산시는 의료중재원이 올해 예산 3억 4천만원을 확보하여 부산을 포함한 영남지역의 늘어나는 의료분쟁 해결을 위한 지원 설립을 추진함에 따라 대구지역과 입지경쟁을 벌인 결과, 최종적으로 부산에 설립하기로 확정하여 시민편의 향상에 기여할 수 있게 되었다.의료중재원은 의료분쟁으로 고통 받는 환자와 의료인을 위해 설립된 보건복지부산하 공공기관으로, 당사자 모두의 입장을 이해하여 신속 공정한 피해구제와 안정적인 진료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설립되어 올해로 개원 7년차를 맞이하고 있다.주요 핵심 업무로는 ▲의료분쟁 조정·중재 및 상담 ▲의료사고 감정 ▲손해배상금 대불 ▲불가항력의료사고 보상 등 의료기관 이용 중에 발생한 의료분쟁 해결 및 피해구제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개원 이후 현재까지(‘18.3.31.) 266,521건의 의료분쟁 상담과 10,563건의 의료분쟁 사건을 접수하여 처리하는 등 의료분쟁으로 고통 받는 환자와 의료인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이번에 설치하는 의료중재원 부산지원에서 처리하게 될 영남권역에서 발생되는 의료분쟁 사건 수는 전체 의료중재원에 접수되는 사건 수의 약 1/5수준으로, 설치가 완료되면 좀 더 국민 가까이에서 불편사항을 듣고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의료중재원 부산지원은 부산시청 맞은편 국민연금 부산사옥(13층)에서 올 5월 중에 의료분쟁 상담 및 조정접수 업무를 시작하여, 연내 조정·중재업무가 가능하도록 진행 중이다.의료중재원 부산지원이 설립되어 정상업무가 수행되기 전까지는 서울에 있는 본원 상담센터(국번없이 ☎1670-2545)를 이용하거나 의료중재원 부산상담실을 통해 상담 받을 수 있다.부산시 관계자는 “의료중재원 부산지원 설치 결정을

부산시 | 이경 | 2018-04-25 07:55

부산시는 4월 26일부터 4월 29일까지 4일간 벡스코 제1전시장과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제5회 부산국제보트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부산시와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사)한국해양레저네트워크와 벡스코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보트·요트, 엔진·부품·악세서리, 서비스·시설뿐만 아니라 낚시장비, 카누카약, 서핑, 워터스포츠 장비, 캠핑카까지 다양한 품목이 전시된다. 올해는 한국조구산업경영자협회에서 새롭게 ‘부산 낚시특별관’을 대대적으로 구성하여 낚시세미나 및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신조 보트, 요트 및 관련제품을 국내에서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부산국제보트쇼에는 국내 보트 제작 전문기업인 흥진티엔디, SMT-대한, 한국컴포짓, 씨월스마린 등 8개 업체가 동남권 클러스터 공동관에 참가한다. 호남권 클러스터 공동관에는 푸른중공업, 신우산업, 주식회사 빈센, 에스컴택 등이 참가하여 참관객들에게 다양한 보트 및 요트들을 선보일 계획이다.특히 ‘(주)진아’는 ‘바다의 롤스로이스’로 불리우는 Hallberg-Rassy사의 대양 항해용 크루져 HR412를 국내 처음으로 소개하고, ‘아이비엠티(IBMT)’는 세계최초 알루미늄 반잠수 기능을 보유한 익스트림 제트보트를 선보인다. 또한 세계적인 선외기 브랜드 ‘야마하’의 한국총판 ‘와이케이엠(YKM)’은 선외기, 제트보트 등을 전시한다. 이외에도 10여척의 중고 보트 요트가 ‘보트 오픈 마켓’을 통해 현장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될 예정이다.이외에도 해양레저스포츠 관련 자격증 취득, 수상레저활동을 위한 안전교육, 낚시전문가 김문수 프로의 낚시 강의 등 흥미롭고 유익한 주제의 오픈세미나와 NMEA(전미해양전자협회)의 기술 세미나 및 글로벌 비즈니스 상담회도 준비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는 요트전문가의 해설안내

부산시 | 이경 | 2018-04-25 07:54

청주시 보건소가 봄철 수족구병 발생 증가에 따라 올바른 손씻기 생활화 등 수족구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전국 95개 의료기관이 참여한 수족구병 표본감시 결과, 의사 환자수는 2018년 7주 0.2명(외래환자 1000명당), 10주 0.4명, 14주 0.6명으로 증가했고, 앞으로 지속적인 기온 상승과 외부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본격적인 유행 시기에 돌입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에 청주시 보건소는 환자발생이 지속되는 8월말까지 집단생활을 하는 어린이집 및 유치원에서 수족구병 예방관리를 더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발열 및 손, 발, 입안에 수포가 생기는 등 수족구병이 의심될 경우,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피하고 등원 및 외출 자제를 권장 했다.수족구병은 일반적으로 사람간의 접촉에 의해서 전파되며, 감염된 사람이 손을 씻지 않은 채 다른 사람을 만지거나 물건의 표면을 오염시킬 때 흔히 전파된다.따라서 어린이집, 유치원 등에서 아이 돌보기 전⋅후 손씻기, 장난감 등 집기 소독 관리 등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강조했다.정용심 상당보건소장은 “수족구병은 대부분의 경우 증상 발생 후 7~10일 이후 자연적으로 회복하는 질병이나, 드물게는 뇌수막염, 뇌염, 마비증상 등 합병증이 동반될 수 있어 수족구병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신속히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4-25 07:52

청주시가 25일 오후 2시 청주아트홀에서 2018년도 2단계 공공근로 및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 참여자 33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교육을 열었다.이번 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충북지사가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장에서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근로자들이 반드시 지켜야 할 안전․보건 수칙에 대해 사례 위주 교육을 실시해 교육 참여자들의 이해를 도왔다.또 흥덕보건소는 응급 상황에 대비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해 참여자의 대응 능력 및 안전 의식을 제고했다.청주시는 취업 취약계층의 직접일자리 제공을 위해 2단계 공공근로 참여자 301명을 선발하고 4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사업을 추진한다.또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에는 3월 18일부터 6월 14일까지 33명이 참여한다.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실시했다”며 “공공근로 및 지역동동체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의 안전 의식 고취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단계별 참여자에 대한 안전보건 교육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4-25 07:52

자치분권 및 지방분권 시대가 도래하면서 정책 결정 기본틀의 대전환이 예상됨에 따라 정책 결정 과정에서의 시민 참여가 필수 요건이 되고 있다.중앙정부에서도 실질적인 풀뿌리 지방자치 정착을 위해 주요 정책결정, 예산 심의 등에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정책 제도화에 힘쓰고 있다.청주시와 녹색청주협의회는 이러한 정책 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5일 오후 2시 청주시 제2청사 소회의실에서 청주시 관련부서장 및 녹색청주협의회 상임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거버넌스 협업 과제와 미래 토론회를 개최했다.청주시와 녹색청주협의회는 행정기관, 시의회, 시민단체와 주민조직, 학계와 산업계 등 부문간 네트워크 조직을 구성, 2010년부터 8년 동안 민관 거버넌스 사업을 공동 추진했다.무심천 하상도로 중복구간 폐쇄, 각종 환경교육 등 주요사업 추진, 녹색도시 전국대회 등 주요 행사를 추진한 바 있다.이번 토론회에서는 지난 8년 동안의 민관 거버넌스 추진 과정상의 공과에 대한 공무원과 시민사회단체 측 참여자의 솔직한 이야기를 통해 서로 이해의 폭을 넓혔다.또 미래 협력 거버넌스의 바람직한 방향에 대해서도 자유로운 토의를 진행했다.녹색청주협의회 측에서는 시에서 추진하는 주요 정책들의 당위성에서는 충분히 공감하지만 그 과정에 실질적인 시민 참여 기회가 부족하다며 결과에만 중심을 두는 행정이 아닌 과정에도 신경을 써 줄 것을 요구했다.박철완 청주시 정책기획과장은 “관 주도의 행정 추진은 필연적으로 지역 사회 내 갈등을 불러일으켜 행정의 효율성 측면에서도 바람직하지 않다”며 “행정기관과 시민사회단체와는 문화적 차이가 존재할 수밖에 없지만 이런 차이점까지 장점으로 승화시켜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민관 거버넌스 시스템을 유지시켜 나가자”고 밝혔다.한편 청주시는 이번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을 주요 사업 방향 및 정책결정시스템에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4-25 07:51

청양군은 예비 및 초보 귀농인들이 농업에 대한 기초 이론을 배우고 실전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귀농인 영농정착 창업스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귀농·귀촌에 대한 인식이 점차 보편화 되가는 추세인 반면에 부족한 영농 기술 및 경험이 귀농 정착에 있어 가장 큰 어려움으로 꼽히고 있다. 이에 군 농업기술센터는 예비 귀농인 및 귀농 1년 이하의 초보 귀농인들이 성공적으로 농업·농촌에 조기 정착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한 체계적인 기초 영농기술 및 농업 정보 제공, 영농 현장실습 등의 교육 과정을 마련했다.24일 개강한 귀농인 영농정착 창업스쿨은 44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오는 8월 14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16회에 걸쳐 전문가의 강의와 영농현장 및 유통현장 견학 등으로 이론교육과 실습이 병합된 알찬 내용으로 짜여졌다.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과정은 예비·초보 귀농인에게 꼭 필요한 내용”이라며 “청양군의 귀농귀촌인에 대한 교육은 실정에 꼭 맞는 맞춤형으로 이뤄져 전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청양군 귀농·귀촌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팀(041-940-4740∼4)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청양군 | 이경 | 2018-04-24 18:33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관장 윤여숭)은 ‘꿈과 사람속으로’ 청소년해외자원봉사단 ‘함께 꿈꾸는 세상 View' 4기를 공개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과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하는 청소년해외자원봉사 활동으로 청소년의 사회참여 의식과 국제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함께 꿈꾸는 세상 View 4기’에 선발된 청소년들은 7월 12일부터 19일까지 라오스 비엔티안과 방비엔 몽족마을 등에서 교육봉사, 노력봉사, 다양한 교류 등의 다양한 체험활동을 펼치게 된다.선발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저소득한부모 가족, 학교 밖 청소년 등 사회적배려청소년* 16명으로 활동비·사전교육비 등을 전액 지원할 예정이다.참가신청은 다음 달 11일까지 청소년국제교류네트워크(iye.youth.go.kr)에 회원가입을 한 뒤 청소년해외자원봉사단 모집공고에서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을 찾아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016년부터 매년 여성가족부 공모사업을 통한 청소년해외자원봉사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80여 명의 사회적배려청소년들에게 해외자원봉사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지난해 라오스 비엔티안으로 봉사활동을 다녀온 임규리(18) 양은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에 소중함을 느꼈고 새로운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 한층 더 성장하게 됐다”며 “평생 간직하고 싶은 뜻깊은 경험이었다”고 말했다.이번 ‘꿈과 사람속으로 청소년해외자원봉사단’에 관심이 있거나 더 자세한 내용은 전화(수련활동팀 ☎070-4942-6084)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사회적 배려 계층 청소년 : 학교 밖 청소년, 다문화 가족, 농어촌 청소년, 장애인, 북한이탈자, 저소득 한부모 가족, 법정 차상위 계층 및 기초수급자 가족(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모집공고에서 확인 가능)

천안시 | 이경 | 2018-04-24 18:30

천안시 서북구(구청장 김순남)는 소비자 식품안전을 위해 관내 배달음식점 100개소를 대상으로 배달음식점 안심전담관리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배달음식점 안심전담관리제는 핵가족과 혼밥족 증가, 신속성과 편리성 선호 등 시대 변화에 따라 배달음식점이 매년 증가하며 위생 상태에 대한 우려가 가중됨에 따라 소비자 식품안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총 4명의 전담 관리원이 인당 25개 음식점을 전담 관리하며 5월부터 10월까지 매월 2회 이상 방문해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고 업소별 개선과제를 도출해 안전한 식품공급을 통한 시민 건강증진을 도모한다.지난 2월에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중 경험이 풍부한 전담관리원 4명을 선발해 배달앱과 영업신고 자료 등을 토대로 배달전문 음식점 200개에 대한 현지 실태조사를 실시했으며 이를 토대로 대상업소 100개를 선정했다.또한 지난 19일에는 해당 영업주와 전담 관리원을 대상으로 사업취지, 향후 추진 절차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며 영업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앞으로 구는 대상업소를 대상으로 배달음식점 안심전담관리제 표지판을 제작·부착할 계획이며 단속과 적발 위주가 아니라 사전 위생지도와 컨설팅을 통한 영업주의 적극적인 인식전환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구 관계자는 “업소별 개선상태에 대한 평가를 실시해 우수 업소엔 연말 표창과 식중독 예방 소모품 제공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만큼 소비자 식품안전을 위해 영업주들의 인식전환과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천안시 | 이경 | 2018-04-24 18:28

천안시청소년수련관(관장 배영호)이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청소년과 가족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특별 프로그램은 매주 다양한 주제의 체험활동과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축제를 통해 청소년 역량을 강화하고 청소년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건강한 가정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5월 첫째 주에는 삼성디스플레이에서 지원하는 ‘봄드림’ 우수도서를 활용한 독서놀이를 운영하며 수련관 북카페를 이용하는 청소년들에게 시원한 음료를 무료 제공한다.5월 12일에는 수련관 야외 특설무대에서 천안시청소년어울림마당 개막식과 청소년문화기획단에서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연합대축제가 펼쳐질 예정이다.이날 축제는 오후 2시부터 청소년들의 재능과 열정을 담은 무대 공연과 문화체험부스, 작품전시회, 청소년캠페인, 웰빙먹거리 부스 등을 운영해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거리를 한자리에서 제공한다.이 밖에도 수련관은 주말 청소년들의 여가시간을 이용해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파티쉐·바리스타 진로체험, 효드림 자원봉사활동, 대마도 역사탐방, 현충시설 탐방 등의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또 수련관 청소년카페 ‘카친1318’는 5월 한 달 동안 매주 토요일을 ‘쿠키데이’로 정하고 청소년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구운 쿠키를 또래 친구들과 나누는 행사를 운영한다.배영호 수련관장은 “청소년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직접적 체험을 통해 미래 인재로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수련관은 청소년 자원봉사, 동아리활동, 진로개발 등 다양한 활동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참여와 이용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youth.ac)를 참조하거나 전화(041-900-0776)로 문의하면 된다.

천안시 | 이경 | 2018-04-24 1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