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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은 최근 담양군산림조합에서 500만원, ㈜세기중공업 300만원, 담양죽순영농조합법인과 제일기술산업(주)이 각각 100만원을 지역인재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미래천년 장학금을 기탁해왔다고 전했다.사회적 책임 실천과 나눔 확산에 솔선수범하고 있는 담양군산림조합(조합장 김진호)은 2014년 첫 기탁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2,500만원의 장학금을 맡겨오며 지역의 인재들에 대한 관심과 후원에 앞장서고 있다.㈜세기중공업(대표 백남출)은 환경과 품질,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강구조물 제조 및 설치 전문 중소기업으로 2013년 담양군으로 이전한 이후 지역 사랑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담양죽순영농조합법인(대표 박영수)은 죽순을 활용한 제품개발과 생산농가의 소득창출에 기여하면서 유엔식량농업기구(FAO) 세계중요농업유산(GIAHS)에 ‘담양 대나무밭’이 등재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주고 있다.여수국가산업단지 내 선박하역 부품의 제작 및 유지보수 전문업체로 성장하고 있는 제일기술산업(주)(대표 박동화)에서도 지역 인재양성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장학금을 송금해왔다.군 관계자는 “소중한 장학기금은 담양의 많은 인재가 지역사회의 미래 발전을 이끌 주역으로 성장하는데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재)담양장학회와 인연을 맺고 꾸준하게 기탁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담양군 | 권경임 | 2018-01-22 10:13

옥천군민도서관은 작은도서관 활성화와 지식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6일까지 2017년 기준 ‘작은도서관 운영실태 조사’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를 위해 도서관운영팀장과 담당주무관이 관내 5곳의 작은도서관을 순회하며 점검에 나선다.이 지역에는 현재 이원, 청성, 청산, 안남배바우, 구세군옥천교회 작은도서관 총 5곳의 작은도서관이 운영되고 있다.이중 공립은 이원작은도서관 1곳이며, 나머지 4곳은 사립 작은도서관이다.이번 조사에서는 설립 및 운영주체, 시설규모, 소장자료, 예산 및 지출명세에 관한 사항 등을 확인하고, 옥천군민도서관과의 업무 협력 등에 관한 사항 등도 살핀다.군은 조사 결과에 따라 그 현황과 실태를 현행화 해, 향후 작은도서관 정책수립과 독서문화프로그램 개발 등 작은도서관 활성화 방안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한편, 작은도서관 운영 실태조사는 ‘작은도서관 진흥법’에 따라 매년 말 기준으로 조사 해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에 제출하고 위원회는 그 결과를 공표한다.김성원 옥천군민도서관장은 “가까운 작은도서관에서 농촌지역 주민들이 원하는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예산을 확대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마음의 양식인 책을 통해 삶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채워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옥천 | 손혜철 | 2018-01-22 10:06

김영만 옥천군수가 무술년 새해를 맞아 주민과 함께하는 자치1번지 행정 구현을 위해 읍면 순방길에 오른다.읍면 현장에서 지역 주민과의 생생한 소통을 이어 나가기 위한 것으로, 23일 군북면을 시작으로 내달 2일 옥천읍까지 하루에 한 곳씩 진행된다.이번 순방에서는 파출소 등 유관기관을 방문해 지역발전을 위한 유기적인 협조를 당부하고 경로당 등의 어르신들을 찾아 안부를 살피며 새해 인사하는 시간을 갖는다.마을 대표와 기관단체장 등 각계각층들이 참여하는 ‘주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권위와 격식의 벽을 허물고 군민으로부터 군정발전을 위한 다양하고 솔직한 의견을 듣는 것에 집중한다.지난해 건의됐던 현안 사업 등에 대해 현재 추진현황을 설명하고 올해 추진되는 사업들에 대한 건의사항도 적극 청취하며 주민들과의 양방향 소통을 이어나갈 계획이다.또한 행정의 최일선 기관이면서도 평소 자주 접할 기회가 없었던 읍면 직원들과도 허심탄회한 대화를 진행하며 공직자들의 화합과 결속을 다져 나가기로 했다.특히나 이번 순방에서는 주된 사업부서의 과장과 팀장들도 참석해 지역의 주요 현안들을 발 빠르게 파악하고, 각종 여론들을 수렴해 군정발전을 위한 소중한 밑거름으로 삼을 계획이다.김 군수는 “민생 현장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할 수 있는 이번 읍면순방에 대한 기대가 매우 크다”며 “격의없는 대화를 통해 주민들의 크고 작은 고충까지 파악하는 등 ‘주민이 만들어가는 자치1번지’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순방일정은 23일 군북면, 24일 군서면, 25일 이원면, 26일 안내면, 29일 청성면, 30일 청산면, 31일 안남면, 내달 1일 동이면, 2일 옥천읍 순이다.

옥천 | 손혜철 | 2018-01-22 10:05

문향의 고장 충북 옥천군이 올해 문화관광 명품 도시 건설을 위해 적극 발 벗고 나선다.지역에 산재돼 있는 전통문화 유산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군민 자긍심을 고취하고, 군민 욕구에 부응할 수 있는 독창적인 문화예술공연을 기획해 삶의 질을 높인다는 계획이다.또한 주요 관광지 명소화를 위한 기반조성에도 힘써 사통발달의 지리적 이점을 앞세운 중부권 최고의 관광도시로 발돋음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우선, 역대 최고 성적으로 올해 충청북도 최우수축제와 대한민국 육성축제로 동시 선정된 지용제에 6억1천만원 예산을 투입,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문학 프로그램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시인 배출의 등용문인 지용신인문학상, 청소년문학상, 지용문학상 등의 권위있는 문학상 개최에 지원을 아끼지 않고, 다양한 계층의 폭넓은 참여를 유도해 국내 대표 시문학 고장으로써의 위상을 제고해 나갈 방침이다.또한 25억원을 투입, 지난해부터 진행 중인 작은영화관 조성사업을 올 상반기에 차질없이 마무리하고, 문화격차 해소와 문화복지 강화를 통해 군민의 삶의 질 변화를 이끌어 낸다는 각오다.더불어, 이 지역 옛 중심가인 구읍 일대의 역사문화 보존과 랜드마크급 관광타운 조성에도 속도를 낸다.총 9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1만3천118㎡ 규모로 조성되는 전통문화체험관을 당초 계획대로 연내 준공될 수 있도록 차질없이 추진하고, 구읍 지역의 다양한 역사와 문화자원을 연계한 탄탄한 기반조성을 통해 체류형 관광산업을 적극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또한 구읍 일대의 보행환경과 향수천을 정비하는 ‘꿈엔 늘 향수누리 조성사업’에 올해 14억여원을 투입해 역사․문화적 활용가치 창출에 주력할 계획이다.독락정, 이지당, 후율당 등 문화재 정비와 전통 사찰관리에 15억6천만원을 투입해 문화유산의 존엄성을 보존하고 민족 고유의 문화 계승에도 힘쓴다.4억여원을 들여 장계 관광지 명소화를 위한 기반조성 용역을 추진하고, 67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옥천읍 수북리서 안내면 장계리까지 데크 및 흙길 탐방로 5.16㎞를

옥천 | 손혜철 | 2018-01-22 10:05

제천시는 설 연휴기간을 전후해 환경오염 취약지역과 시설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이번 특별단속은 연휴기간 중 취약시기를 악용한 오염물질 배출을 원천 차단하고 불법행위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1차적으로 중점감시 대상인 전년도 환경법 위반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자율점검 협조문을 발송해 사업장의 자율개선을 유도할 방침이다.이어 내달 1일부터 14일까지 폐수배출량 증가로 환경관리 취약이 예상되는 배출업소를 선정해 특별단속을 벌인다.또한 설 연휴 4일간 환경오염 신고상담 창구인 상황실을 24시간 체제로 운영하고, 환경오염 우려 지역인 주요공단과 하천 등에 대해 감시반을 편성해 집중순찰을 실시한다.연휴가 끝나는 내달 19일부터 23일까지는 환경관리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4~5종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방지시설 운영에 대한 환경컨설팅을 진행한다.환경컨설팅은 도 및 시 배출시설 점검담당자 및 환경기술인 등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환경기술지원단이 배출사업장에 직접 방문해 환경시설 운영관리 기술진단을 통해, 시설 개선 및 환경관리 효율화 방안을 제시하는 제도이다.시 관계자는 “사업장은 연휴기간을 대비해 시설 등의 취약점을 면밀히 점검해 환경오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를 해주길 바란다”며, “시민들은 환경오염행위 발견 시 환경신문고(국번없이 128번)로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제천시 | 손혜철 | 2018-01-22 10:00

제천시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열리는 2월 9일부터 25일까지 올림픽과 제천 관광지를 연계한 ‘제천 시티투어’를 운영한다.시는 올림픽 기간 중 평창을 방문하는 국내외 관람객을 대상으로 시티투어를 운영해 관광 및 숙박편의 제공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에 기여한다.제천 시티투어는 2코스로 구분해 1박2일 일정으로 운영한다.1코스는 1일차 서울역,수원역출발→평창동계올림픽 자율 관람→레이크호텔, 2일차 레이크호텔→청풍문화재단지→청풍호유람선→중식→금월봉→의림지→수원역,서울역도착이다.2코스는 1일차 제천역→평창동계올림픽 자율 관람→레이크호텔, 2일차 레이크호텔→청풍문화재단지→청풍호유람선→중식→의림지→교동민화마을→제천역이다.시티투어 이용 시 올림픽 관람료는 이용자가 부담하여야 하며, 투어요금은 요일에 따라 교통비, 숙박비, 관관시설 입장료를 포함한 4만4000원에서 5만9000원으로 비교적 저렴하게 책정되어 있다.또한 제2코스 투어버스에는 문화관광해설사가 동승해 제천 관광지에 대한 전문적인 해설 등 관광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시 관계자는 “제천 시티투어 운영으로 평창올림픽 관람객들에게 중부내륙권 최고의 관광도시로서의 이미지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제천시는 시티투어 외에도 평창올림픽 관람객을 대상으로 셔틀버스를 1일 2회 운영해 올림픽 관람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제천시 | 손혜철 | 2018-01-22 09:59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Let Everyone Shine) 올림픽 성화가 속초에 온다. 오는 1월 27일 고성군으로부터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를 전달받아 이날 오후 1시 50분부터 성화를 밝힌다. 영랑동 주민센터에서 출발지 축하 행사로 시작되는 성화봉송은 오후 6시 마지막 주자의 엑스포 광장 도착으로 마무리 된다. 속초시 성화봉송 총 거리는 13.8㎞로 3개 구간을 총 63명의 주자가 200m씩 나눠 달리며 스파이더 봉송으로 대포항, 이색봉송으로 설악산 토왕성 폭포 빙벽등반을 준비하고 있다. 1구간은 2.2㎞로 영랑동 주민센터에서~속초시청까지 달리며, 2구간은 5.1㎞로 속초시청에서 아남프라자, 조양우체국을 지나 청호동 속초수협까지 달린다. 마지막 3구간은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을 시작으로 속초시장 대형주차장을 지나 노학동 주민센터를 거쳐 엑스포 광장까지 총 5.1㎞의 거리에 성화가 밝혀질 예정이다. 특히,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개최를 기원하고 역사적 순간을 기념하기 위하여 27일 오후 5시부터 엑스포 타워 광장일원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지역축하행사”도 개최된다. 속초시립풍물단의 “대북공연”, 신천무용단의 “7선녀 기원-무”, 속초북청사자놀음보존회의 “북청사자놀음”과 파트너사인 코카콜라의 “LED 인터렉티브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지역축하행사가 펼쳐지며, 성화봉송 주자를 맞이하고 점화를 통하여 뜨거운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다. 시는 관람객들의 추위를 대비하여 관람석에 난로 20여대를 배치하고, 방한용품(무릎담요, 핫팩 등)을 배부하며, 따뜻한 음료를 제공하여 관람객들의 편안한 공연관람이 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한다. 한편, 속초시는 성화봉송 구간의 포트홀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도로 사전점검도 실시하고 있다. 속초시 관계자는 “성화봉송 구간 진행방향 2개 차로를 통제하고 진행되는 성화봉송 행사로 많은 불편이 예상되지만

속초시 | 손혜철 | 2018-01-22 09:57

보은군은 반복적인 농사일과 가사 노동으로 어려움을 겪는 여성 농어업인의 복지 향상을 위한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사업대상자를 신청 받는다.대상자는 관내에 거주하며 실제 영농에 종사 하는 만 20세 이상 73세 미만(1946.1.1.~ 1998.12.31.)의 여성 농어업인이다.또한, 세대원 합산으로 가구당 농지소유면적이 50,000㎡미만이고 소․젖소 70두, 돼지 1,000두, 가금 30,000수 미만인 농가가 대상이다.신청기한은 내달 14일까지며,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으로신청 하면 된다.대상자로 선정되면 자부담 2만 원을 포함해 17만 원 한도 내에서 행복바우처 카드를 발급받아 오는 3월부터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행복바우처 카드의 사용처는 병‧한의원, 한약방, 약국, 음식점, 미용원, 안경점, 영화관, 공연장‧전시장, 화장품, 서점(인터넷 서점제외), 목욕탕·찜질방·사우나 등으로 금액 소진 시까지 사용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해당 여성농어업인 전부가 신청하여 문화혜택을 받기를 희망한다.”라며, “수령한 카드는 올해 12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미사용 금액은 모두 반납되니 계획적으로 사용할 것”을 당부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은군 농축산과 농정팀(540-3313)이나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보은 | 손혜철 | 2018-01-22 09:40

보은군은 올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예산을 지난해 대비 약 10억 원이 증가한 33억 원을 투입한다고 19일 밝혔다.노인일자리 사업은 ㈔대한노인회 보은군지회, 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 2개 기관이 수행기관으로 참여하게 되며, 독거노인 돌봄사업인 9988행복지키미, 기타 공익활동 사업으로 경로당 도우미, 지역사회 환경개선, 버스승하차도우미, 복지시설봉사, 문화재시설봉사 등 5개 사업단으로 운영하며, 그 밖에 시장형 사업단과 인력파견형(민간취업) 사업단을 구성해 총1,204명이 참여하게 된다.특히, 고령화로 인한 경로당 급식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하여 올해부터는 경로당 도우미 사업을 급식 및 청소 전담 일자리 사업으로 331명을 투입하여 추진하게 되며 월27만원의 활동비를 지원할 예정이다.이는, 경로당에 지원되는 운영비(연900,000원)로 식자재비 등 부식비를 사용할 수 있음에 따라 경로당 급식 도우미 사업이 절실히 필요하므로 추진하게 되었으며 이를 통해 경로당이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된다.참여자 모집은 오는 2월 중 수행기관에서 통합모집할 예정이며, 선발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발대식 및 안전교육 등을 실시해 어르신들이 활기차게 첫 근무를 시작 할 수 있도록 활력을 불어 넣을 예정이다.정상혁 군수는 "올해 보은군 개청 이후 최대 폭으로 노인복지 예산(325억)을 투입할 예정"이라면서 "특히, 백세시대에 노인들의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을 위한 다양한 공익 및 민간형 일자리 지원 사업을 발굴하는 등 노인일자리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보은 | 손혜철 | 2018-01-22 09:40

충북 영동군이 체감도 높은 복지 정책으로 군민 행복을 이끈다.군은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실현을 위해 2016년 영동읍사무소에 기본형 맞춤형복지팀을 신설한데 이어 올해부터 황간면사무소와 학산면사무소에 권역형 맞춤형복지팀을 추가 신설했다.군은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주민과 가장 가까운 읍면의 복지 기능을 대폭 강화하는 읍면 복지 허브화를 추진해 왔다.사업의 일환으로 주민과 가까운 면사무소를 지역복지의 중심기관으로 변화시켜 복지 체감도를 제고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맞춤형복지팀이 탄생했다.팀은 사회복지 관련 업무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팀장 1명과 팀원 2명으로 각각 구성됐다.맞춤형복지팀은 찾아가는 복지상담, 통합사례관리, 지역자원 발굴 및 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해 개개인별 욕구에 따라 맞춤형으로 복지를 설계·제공한다.이로써 다양해지는 주민의 복지욕구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황간면 맞춤형복지팀은 황간면을 중심으로 인근 용산면, 추풍령면, 매곡면, 상촌면의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수행한다.또한 학산면 맞춤형복지팀은 학산면을 중심으로 양강면, 용화면, 양산면, 심천면의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위해 힘쓴다.군 관계자는 “영동읍에 이어 황간, 학산면에 권역형 맞춤형복지팀이 신설돼 군민의 탄탄한 복지기반이 갖춰졌다”며, “소외계층에게 더 빠르고 가까이 다가가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18-01-22 09:37

청주오송도서관이 아기와 함께하는 책사랑 운동 책꾸러미 도서 4권을 선정했다.선정된 도서는 도리도리 단계(2018년 출생아 대상)의 ‘무지개 까꿍(저자 최정선)’, ‘꼭 잡아, 꼭!(저자 송선옥)’, 아장아장 단계(2016년~2017년 출생 영유아 대상)의 ‘나는 내가 좋아요(저자 윤여림)’, ‘누구게(저자 최정선)’이다.2018년 책꾸러미 도서는 지난 10일과 13일 2회에 걸쳐 청주시 아기와 함께하는 책사랑 운동 자원활동가 및 권역별도서관 사서, 전문가로 구성된 도서선정위원회 위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영유아도서 약 400여권을 대상으로 토론을 거친 뒤 투표를 통해 최종 선정된 것이다.아기와 함께하는 책사랑 운동은 그림책 2권, 손수건(또는 크레용), 부모가이드북이 들어 있는 가방을 아기 출생과 동시에 선물하고, 부모가 아기에게 그림책 읽어주기를 통해 육아를 지원하는 독서운동으로 청주시가 지난 2011년부터 진행해 오는 사업이다.이미우 청주오송도서관장은 “아기와 함께하는 책사랑 운동을 통해 아기와 부모가 함께 책을 읽는 즐거움으로 평생 독서를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며 “오는 3월중 선포식을 개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1-22 09:35

청주시가 2월 14일까지 농업인조직, 농업법인, 생산자단체, 농축산물가공업체 등을 대상으로 2019년 농촌자원복합산업화 지원사업 신청서를 접수 받는다.농촌자원복합산업화 지원사업은 농촌산업의 1차‧2차‧3차 복합산업화를 촉진하고 창업 및 기업유치를 활성화하기 위한 것이다.농촌자원복합산업화 5개 분야는 △농축산물 생산·유통 기반구축 지원, △농축산물 제조·가공지원, △농축산물 등 체험·전시지원, △6차산업화지원, △ 농촌테마공원이다.이와 같이 산업화에 필요한 생산‧유통, 제조‧가공, R&D, 유통‧마케팅, 농촌 체험‧휴양서비스 및 도‧농 교류를 통한 농촌지역경제 활성화 기반 구축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총 사업비 10억 원까지 신청이 가능하다.청주시는 청년 일자리 창출, 농업6차산업화 등 농촌 활력을 증진하는 사업을 우선적으로 선정할 계획이다.또 친환경인증단체 및 6차산업인증사업자에게 가점을 부여하기로 했다.자세한 사항 및 신청서 서식은 청주시 홈페이지(http://www.cheongju.go.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농촌자원복합산업화 지원사업이 농촌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농업의 부가가치를 증대하고, 신규 일자리를 창출해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할 대안”이라고 밝혔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1-22 09:34

청주시가 22일부터 설 명절 전까지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다중이용시설과 가스취급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에 들어갔다.점검대상은 설 연휴를 전후해 귀성객 등 인구 이동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백화점, 대형매장, 재래시장, 종합병원,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과 가스취급시설 등이다.점검반은 청주시, 한국가스안전공사충북지역본부, 충청에너지서비스(주)가 합동으로 편성한다.주요 점검내용은 가스 누출 여부, 가스시설의 적정 설치 및 유지관리 여부, 각종 가스안전장치의 정상작동 여부, 비상시를 대비한 비상연락체계 구축운영 여부, 기타 가스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조치사항 등이다.시는 점검결과 즉시 시정으로 안전이 확보되는 경미한 사항은 현지 시정조치하고, 중요 사항을 위반한 경우에는 관련법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 및 고발조치 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각 가정에서도 가스를 사용하기 전에 충분한 환기를 시키고, 휴대용 가스렌지는 과대불판을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며 “설 연휴를 맞아 장기간 집을 비울 경우 중간밸브를 잠그는 등 안전조치를 하고, 수시로 자가 점검해 가스안전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1-22 0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