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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는 만성질환 위험요인이 있는 시민 150여 명을 대상으로 ‘모바일 헬스케어’를 추진해 호응을 얻고 있다. 터치 한 번으로 똑똑한 건강관리가 가능한 ‘모바일 헬스케어’는 IoT 웨어러블(활동량계)와 모바일 앱(APP)을 통한 신개념 건강지원사업이다.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 등 보건소 헬스케어 전담팀이 모니터링을 통해 식생활, 운동 지도 등 개인별 맞춤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한다.일산동구보건소에 따르면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 중간검진 결과 건강위험요인 1개 이상 감소율이 45%로 나타났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는 참여자들이 자신의 건강문제를 인식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주도적으로 변화시킨 결과”라고 전했다.모바일 헬스케어는 예방적 건강관리 수요와 건강관리 앱 및 스마트 기기 사용 증가 추세를 효과적으로 반영한 사업으로 보다 많은 시민들이 예방적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건강생활을 실천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소는 스마트폰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9월부터 매주 1회 오프라인 프로그램 ‘일동모여 프로젝트(일산동구보건소 모바일헬스케어 여러분 운동합시다)’도 추진하고 있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09-21 11:01

고양시 각 구 보건소는 보건복지부가 오는 10월 1일부터 신생아 청각 선별검사를 건강보험 적용대상에 포함시킴에 따라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 가정을 대상으로 신생아 청각 선별검사 본인부담금을 지원한다.‘신생아 청각 선별검사 지원’은 선천성 난청의 조기 발견을 위한 것으로 기존에는 기준 중위소득 72% 이하 가구 등 관내 저소득층 산모 및 다자녀 가구(3명이상) 출생 신생아를 대상으로 발급해 왔다. 10월 1일부터는 건강보험이 적용되면서 공단부담금 이외에 발생한 본인부담금만 내면 되며 지원 대상도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 가구로 확대했다. 기존 발급받은 쿠폰은 오는 9월 30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10월 1일부터는 사용이 불가하다.청각 선별검사 본인부담금 지원대상은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 가구의 당해년도 출생아 중 출생 후 6개월 이내에 검사를 한 경우이며 지원범위는 검사결과와 관계없이 1만~3만 원(본인부담금)정도다. 선별검사 본인부담금액은 요양(의료)기관 종별에 따라 상이할 수 있다.청각선별검사 본인부담금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진료비 영수증, 진료내역서, 통장사본(산모명의), 출생증명서, 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증,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관할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09-20 09:26

고양시가 대기환경 개선 및 에너지 절약에 효과적인 저녹스버너 설치 지원사업 대상자를 추가 접수한다.저녹스버너 설치 지원사업은 ▲중소기업, ▲비영리법인·단체, ▲업무·사업용 건축물,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보일러와 냉온수기 및 건조시설에 설치된 일반버너를 저녹스버너로 교체할 경우 설치비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보일러 용량에 따라 대당 최소 약 400만 원에서 최대 약 1,430만 원을 지원한다.시는 저녹스버너 보급을 위해 올해 2억2500만 원의 예산을 편성, 지난 4월부터 접수를 받아 진행 중이며 남은 예산잔액이 소진 시까지 추가 접수를 받을 계획이다. 저녹스버너는 연소 시 화염온도 및 연소가스 체류시간 등을 조절해 질소산화물의 생성을 60% 정도 저감할 수 있는 버너로 2~10% 정도의 연료비 절감 효과도 얻을 수 있다.신청 희망자는 저녹스버너 설치 보조금 지급대상자 신청서와 기타 구비서류를 고양시청 환경보호과로 우편 및 방문 접수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청 홈페이지(www.goyang.go.kr)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고양시 민원콜센터(☎031-909-9000)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대기오염물질 저감뿐만 아니라 에너지 절약효과가 우수한 저녹스버너 보급 사업에 중소사업장 및 건물관리소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고양시는 지난 2009년부터 9년간 총 117대의 저녹스버너 설치를 지원하며 질소산화물 저감에 기여하고 있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09-20 09:25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시티 행사인 ‘월드스마트시티위크(WSCW)’ 기간에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시를 방문한 해외 도시 관계자들에게 ‘고양시 스마트시티 설명회’를 개최했다. WSCW는 18일부터 20일까지 킨텍스에서 ‘스마트시티, 내 삶이 변화하는 행복한 도시’라는 주제로 성대하게 열리고 있다. 시는 본 행사의 일환인 ‘스마트시티 서밋 아시아’ 전시회에 참여해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해외 및 타 지자체 관계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등 관람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지난 18일 고양시는 WSCW 행사 참석차 방한한 독일, 미얀마, 우간다, 프랑스 등 세계스마트시티기구(WeGO) 회원도시 대표단 11명이 ‘고양시 스마트시티 지원센터’에 방문, 고양시 스마트시티의 우수 사례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스마트 에어클린 버스 쉘터 시스템, ▲말하는 횡단보도, ▲주차정보시스템, ▲치매 어르신 스마트 슈즈 등 IoT 기술이 적용된 다양한 스마트시티 서비스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고양 스마트시티 지원센터’를 방문한 해외 인사들은 고양시 스마트시티 기술력의 우수성에 거듭 감탄하며 지속적인 벤치마킹과 교류협력을 희망하기도 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이봉운 고양시 제2부시장은 “고양시는 대한민국 스마트시티 모형을 주도해 나가고 있는 도시”라며 “단순히 기술력의 우위만을 내세우지 않고 사람을 배려하고 시민 행복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실현하고자 하는 것이 고양형 스마트시티의 본질”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이 부시장은 “앞으로 더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우호적인 교류와 협력이 이어질 수 있길 희망한다”며 “시민 행복의 가치를 바탕으로 발전하는 고양시의 미래 비전을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2018 월드스마트시티위

고양시 | 승진주 | 2018-09-20 09:23

고양시가 주최, 고양시장애인복지관 주관으로 올해 2회째를 맞은 ‘장애인가족 킨텍스 한마음 캠핑 축제’가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1박2일간 킨텍스 캠핑장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지체, 시각, 청각, 지적, 뇌병변, 자폐성 장애인 및 장애인가족 총 58가정이 참석했다.1박 2일간의 여정은 14일 오후 3시 참가등록을 시작으로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공식행사 및 공연프로그램을 진행해 캠핑장을 방문한 가족들을 열렬히 환영했으며 2부에서는 참여가족들이 캠핑음식을 직접 조리해 저녁식사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 참석 가족들은 직접 원하는 음식을 조리하며 가족사진, 바리스타 시연회 등 다양한 체험 부스를 통해 가족 간 추억을 만들었다.참여 가족들의 가슴을 뜨겁게 만드는 시간도 마련됐다. 평소 가족에게 말하지 못했던 감사와 사랑을 표현하는 ‘사랑의 편지’는 서로의 마음을 엿볼 수 있는 시간이었고 레크리에이션, 난타 공연, 통기타 메들리로 행사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마지막으로 롯데컬처웍스가 지원한 야외영화 상영으로 초가을 밤 정취를 느끼며 행사가 마무리됐다.시 관계자는는 “이번 캠핑 축제와 같이 앞으로 장애인들이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문화프로그램을 보다 다양하게 개발하고 캠핑축제 운영의 내실화를 기해 ‘장애인 가족이 행복한 꿈의 도시, 고양시’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09-19 10:49

고양시 행신어린이도서관은 오는 10월 10일(수) 오후 4시 2층 동아리방에서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코딩이랑 놀아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코딩(Coding)은 우리가 사용하는 사람의 언어를 컴퓨터 언어로 변경해 입력하는 것을 말한다. 오는 2019년부터 초등학교 코딩 교육 의무화가 시행되면서 학부모와 교육계의 관심이 더욱 크다.이번 행신어린이도서관의 ‘코딩이랑 놀아요!’ 프로그램은 소프트웨어의 기본 개념과 원리를 기반으로 다양한 문제를 창의적이고 효율적으로 해결하는 컴퓨팅 사고력과 논리력, 문제해결력, 협동심, 창의력 등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무엇보다 놀이 중심의 소프트웨어 교육으로 딱딱하지 않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특히 이 프로그램은 ‘2018년 따복공부방 지역공동체 학습플랫폼’ 지원사업으로 경기도 평생교육 진흥원에서 주관하며 공공재 활용을 통한 지역사회 공공 학습기회 제공으로 사교육 완화, 교육 복지 확대 등의 효과를 기대한다.강좌는 초등학교 4~6학년 10명을 대상으로 하며 접수는 오는 17일(월) 오전 10시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이뤄진다. 기타 문의 사항은 행신어린이도서관(☎031-8075-9273)으로 하면 된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09-17 12:21

고양시 화정어린이도서관은 오는 제8회 도서관 책잔치 및 한글날을 맞이해 오는 10월 7일 도서관 2층 동아리방에서 ‘예술로 승화되는 한글 놀이터’ 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1차시 ‘한글로 그리는 그림’(14시~15시30분) 과 2차시 ‘한글 액자 조명’(16시~17시30분)으로 운영된다. ‘한글로 그리는 그림’은 ‘한글이 된 내 친구’ 책을 읽고 자음과 모음의 구조를 알아본 후 단어를 만들고 한글 그림을 완성하는 가족 수업이다. ‘한글 액자 조명’은 한글의 아름다운 글씨체를 알아보고 3D펜을 이용해 한글 액자 조명을 만드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모집대상은 1차시 7세부터 초등2학년 가족 10팀, 2차시 초등3~6학년 아동 15명이다. 오는 18일(화)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모집하며 고양시 도서관센터 홈페이지(http://www.goyanglib.or.kr)에서 신청하면 된다. 덕양구도서관과장은 “‘예술로 승화되는 한글 놀이터’ 강좌가 한글의 세계적 우수성을 깨닫는 시간 및 도서관에 대한 관심을 증가 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 화정어린이도서관 문화행사 담당(☎031-8075-9293)으로 문의하거나 도서관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09-14 09:29

고양시 덕양구도서관이 9월 독서의 달을 기념해 독서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도서관 이용 활성화 추진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먼저 화정도서관은 오는 21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총 4회에 걸쳐 계간 ‘황해문화’ 전성원 편집장이 이끄는 ‘바람구두, 길 위의 독서’를 진행한다. 또 오는 22일(토) ‘열매’를 주제로 한 화정도서관 북콘서트 ‘달마다 책 그리고 음악’이 준비 돼 있다. 가족 단위 문화체험과 공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할 예정이다. 행신도서관 어린이자료실에서는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 ‘그림책 읽는 마을’을 만나볼 수 있다. 또 원당도서관은 오는 18일 추석 명절의 풍경을 담은 그림책 ‘솔이의 추석 이야기’를 읽고 명절의 의미와 전통문화 학습 및 북아트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신원도서관은 초등학생 4-5학년을 대상으로 오는 11월 2일까지 매주 금요일 ‘즐거운 책읽기와 감상문 쓰기’를 진행한다. 행신어린이도서관의 ‘독서동아리 자원 활동가 기초과정’도 오는 28일부터 참여할 수 있다. 저자강연 뿐만 아니라 부모교육 특강도 만나볼 수 있다. 삼송도서관은 ‘내 아이를 위한 사랑의 기술, 감정코칭’을 주제로 감정이 신체에 미치는 영향, 감정코칭 대화법과 감정코칭 훈육법 등에 대한 강연이 펼쳐진다. 이어 화정어린이도서관의 ‘그림책 긍정 수업’은 부모가 그림책의 글과 그림을 통해 만나는 자아를 이해하고 이를 통해 삶을 유연하게 대처하며 긍정적인 삶으로 변화해가는 시간을 만들어볼 예정이다. 덕양구도서관과 이은진 과장은 “만인에게 내일을 준비하는 마중물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도서관의 역할”이라며 “독서의 달 행사를 통해 많은 분들이 즐겁게 책을 접하고 도서관과 더욱 가까워질

고양시 | 승진주 | 2018-09-14 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