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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는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도심 속 자연 생태계의 보석 ‘장항습지’를 탐방하는 ‘장항습지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장항습지는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김포대교 아래 신곡수중보에서 일산대교까지 약 7.6km 구간으로 자유로에서 한강을 바라보았을 때 한강철책으로 둘러싸여 있어 민간 출입이 통제되고 있는 군사시설보호구역이자 습지보호구역이다.또한 우리나라 4대강 중 유일하게 강 하구가 둑으로 막혀있지 않아 강물과 바닷물이 교류하는 기수역으로 갯벌, 논, 버드나무 숲 등 다양한 생태계가 조성돼 있으며 한강하구 습지 중 가장 많은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다.올해 ‘장항습지 생태체험 프로그램’은 ‘어린이식물연구회’가 주관한다. 생태탐방로를 따라 자연환경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직접 습지를 돌아보고 생태계를 관찰하는 체험교육 방식으로 진행된다. 군사시설보호구역인 장항습지는 평일 2회, 1회 35명(2시간) 이내로 참가 시간과 인원이 제한돼 있다. 참가접수는 ‘어린이식물연구회’ 온라인 카페(http://cafe.daum.net/botecoguide)나 담당자에게 전화로 신청하면 되며 신청 후 자세한 위치와 탐방신청서는 메일로 발송된다. 외래식물제거 등 환경정화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거나 취약계층인 경우 차량이 지원된다.시 관계자는 “장항습지에서의 생태체험은 습지의 지형적·생태적 가치를 인식하고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는 귀한 프로그램”이라고 말하며 “고양시 도심 가까이에 숨겨져 있는 습지에서 자연과 함께 재충전할 수 있는 특별한 휴식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04-26 10:30

고양시가 선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시티 조성에 나이지리아 정부 관계자들이 “흥미롭고, 대단하다”며 깊은 관심을 보였다. 고양시는 지난 25일 스마트지원센터에서 나이지리아 정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고양시 스마트시티 추진현황’에 대한 특강을 펼쳤다. 이번 특강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 요청에 따라 이뤄졌으며 특강에는 나이지리아 고위급 간부 및 전자정부 유관부처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나이지리아 정부 관계자들은 지난 14일부터 오는 28일까지 Koica에서 실시하는 ODA(공적개발원조) 프로그램 ‘전자정부 마스터플랜 및 역량강화 과정’에 참석차 방한했으며 고양시의 스마트시티 특강은 ODA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특강은 편안하면서도 진지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시는 고양형 스마트시티 조성 및 IoT 융·복합 시범단지 실증사례 등을 동시통역으로 꼼꼼하게 소개했다. 참석자들은 고양시의 다양한 스마트시티 조성 사업들에 대해 한국말로 “재밌어요”, “좋아요” 등을 표현하며 흥미로워했으며 특별히 ‘스마트 모기 방역 시스템’과 관련해서는 집중적인 관심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Koica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나이지리아에 효율적인 한국형 전자정부 설립 및 운영 노하우 전수를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나이지리아 전자정부수립을 지원함으로써 양국 간 관계 증진 및 한국 전자정부의 우수성을 홍보해 향후 ICT 관련 국내 기업의 해외진출을 가능하게 한다는데 큰 의미를 두고 있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04-26 10:29

고양시가 시 대표 꽃 축제인 ‘고양국제꽃박람회’ 개막을 앞두고 지난 24일 ‘2018고양국제꽃박람회 대비 현장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날 토론회는 행사가 개최될 고양시 호수공원 내 고양꽃전시관에서 시 간부공무원 및 산하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최종 준비상황을 공유하고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토론 후에는 약 1시간 반에 걸친 현장 로드체킹이 이어졌다. 꽃박람회를 찾을 시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꽃박람회장부터 자유로 및 임시주차장까지 답사하며 미세먼지, 주정차 등 교통문제, 음식점 위생문제 등을 집중 점검했다.특히 꽃박람회 개막일인 27일 남북정상회담 개최로 국내·외 언론인이 고양 킨텍스 내 프레스센터에서 취재활동을 펼치는 만큼, 킨텍스까지 꼼꼼히 사전 답사하며 문제점을 살폈다.이날 간부회의에 참석한 한 간부공무원은 “답은 항상 현장에 있으며 오늘 토론회 역시 시민의 입장에서 불편함이 없는지 직접 확인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소회를 밝히며 “성공적인 꽃박람회를 위해 행사 마지막 날까지 수시로 현장을 점검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2018 고양국제꽃박람회’는 오는 27일부터 5월 13일까지 17일 간 개최되며 매일 9시부터 21시까지 운영된다. 입장권 판매 등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청 홈페이지(www.goyan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04-26 10:28

고양시 일산동구 치매안심센터(일산동구 KT고양프라자 1층)가 ‘치매국가책임제’의 일환으로 지난 25일(수) 관내 최초로 개소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고양시장, 국회의원, 도·시의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다.일산동구 치매안심센터는 연면적 446.82㎡ 규모의 시설로 ▲사무실, ▲만남터, ▲나눔터(가족카페), ▲채움터(프로그램실), ▲작업치료실, ▲다목적 등으로 구성돼 있다.​센터에는 간호사, 사회복지사, 작업치료사, 촉탁의사 등 전문 인력이 상주하며 검진부터 프로그램 운영까지 체계적 치매관리사업을 수행해 나간다.특히 기억력검사(조기검진) 및 1:1 맞춤상담을 통해 선별된 대상을 정상군, 고위험군, 환자군 등 3개 군으로 나눠 동별로 등록, 체계적으로 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 치매가족에게는 정서적 지지를 위한 헤아림 가족교실, 자조모임, 가족카페를 운영해 쉼터를 지원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치매안심센터 전담팀을 중심으로 한 체계적 치매관리를 통해 치매환자와 그 가족들에게 필요한 의료·복지서비스를 원스톱으로 통합 지원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치매국가책임제’는 치매 환자와 가족이 전적으로 책임져 왔던 경제적·정서적 부담을 지역사회 인프라와 건강보험제도를 통해 국가와 사회가 나눠지겠다는 것으로 요약된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04-25 15:46

고양시는 지난 23일 시청 시민컨퍼런스룸에서 고양시장 및 간부공무원, 관계부서, 시정연구원 등 관련 산하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고양시~서울시 간 광역교통망 구축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보고회’를 개최, 용역 결과를 공유하고 구체적 실현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용역은 고양-서울 간 고질적인 출·퇴근 교통난 해소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으로 자유로~서울시 서초구(경부고속도로) 구간 대심도 지하도로 구축에 대한 타당성 조사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용역을 맡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강승필 교수에 따르면 대심도 광역교통망 구축 시 킨텍스~강남 간 통행시간은 기존 83분에서 22분대로, 일산~분당 간 통행시간은 기존 90분에서 27분대로 3분의 1 이상 줄어들고 주요 간선도로의 만성 지·정체가 획기적으로 해소될 전망이다.이를 통해 출·퇴근 교통 스트레스에 시달리던 시민들의 삶의 질이 대폭 향상될 뿐 아니라 현재 고양시에 추진되는 10여 개의 대규모 개발프로젝트와 시너지 효과를 발휘함으로써 지역 균형발전, 신규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또한 수도권 서북부와 동남부를 잇는 광역도로 구축은 그동안 서울시내 통과로 인해 수도권 간선도로망으로서의 역할 수행이 어려웠던 ‘아시안하이웨이 AH1 노선’의 기능을 완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아시안하이웨이’와의 접목은 단순한 수도권 서북부의 교통난 해소 차원을 넘어 향후 남북경제교류협력에 대비한 육로를 확보함으로써 남북협력 교두보이자 유라시아를 잇는 내륙의 실크로드라는 대승적 역할까지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용역 관계자는 밝혔다.이는 27일 남북정상회담 등 남북관계가 화해무드로 변모하고 있는 현 시점에서 향후 문재인 정부 핵심 국정과제인 ‘한반도 신경제지도 구현’의 적절한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의견이다.한편 용역보고회에 민간 전문가로 참석한 GS건설 이상기 부사장은 “이번 대심도

고양시 | 승진주 | 2018-04-24 09:20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2018 행복한 부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최근 아름답고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한 예비·신혼기 부부교육을 진행했다.총 4회기로 구성된 이번 교육은 ▲1회기 신혼기의 이해에서부터 ▲2회기 결혼생활에서의 부부역할, ▲3회기 갈등해결을 위한 바람직한 의사소통, ▲4회기 합리적인 결혼 생활 설계를 위한 재무계획 등 결혼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으로 이뤄졌다.1회기는 신혼기 발달과업을 통해 준비해야 하는 것과 우리 부부가 실천하고 있는 사항에 대해 점검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위해 노력해야 하는 점을 구체적으로 계획하는 시간을 가졌다.2회기는 부부의 친밀감 향상을 위한 드림캐쳐 만들기를 진행했으며 3회기는 신혼기 갈등에 대해 예측해보고 서로의 다름을 이해 및 행복한 부부대화법을 학습했다.마지막 시간에는 부부간 재무대화의 중요성 인식 및 결혼 전 서로 알아야 할 체크리스트를 합의함으로써 결혼 후 발생할 수 있는 혼란을 예방하고 합리적인 결혼 생활을 설계할 수 있도록 교육했다.교육에 참여한 예비·신혼부부들은 “교육을 통해서 결혼의 의미,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한 부부 의사소통 방법 등에 관해 배울 수 있었다”, “서로에 대해서 보다 더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등 교육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04-23 09:22

고양시 청소년재단 청소년진로센터는 지난 17일 고양 아람누리 새라새 극장에서 ‘2018년 학부모지원단 진로코치 양성과정 설명회’를 실시했다. ‘학부모지원단’는 진로교육에 관심이 많은 지역 내 학부모 공동체로 고양시청소년진로센터는 센터 인터뷰를 거쳐 선발한 학부모지원단을 대상으로 진로교육지도자 자격교육을 지원한다. 이날 설명회는 고양교육지원청 장학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관내 41개 중학교 1학년 학부모들을 비롯해 고양교육지원청 교수학습국장, 고양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고양시청소년진로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학부모지원단 1기 진로교육지도자 단장이 학부모지원단 운영사례 발표를 통해 학부모지원단의 활동경험을 전달했다. 또 참미래교육연구소 대표의 ‘경기도자유학년제 정책이해’ 강의를 통해 중학교에 입학한 자녀를 둔 학부모에게 자녀 진로 설계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했다. 학부모지원단은 고양시 진로교육의 발전을 위해 ▲체험처 안전점검, ▲프로그램 모니터링, ▲진로체험활동 연구개발, ▲체험활동 지도부터 ▲진로상담까지 진로 전체 분야를 아우르는 활동을 하게 된다. 지난 2016년 1기를 시작으로 현재 56명의 학부모지원단이 관내 초·중·고등학교로 진로교육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설명회에서 고양교육지원청 교수학습국장은 ‘고양교육지원체계와 학부모’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며 “고양시 청소년의 개성을 존중하는 양질의 진로체험활동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의 우수한 인적자원인 학부모를 진로교육 전문가로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04-20 14:17

고양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9일 대표·실무협의체 연석회의를 개최했다.고양시정연수원에서 개최된 이번 회의는 기존 위원 임기만료에 따른 신규 위원 위촉 및 대표·실무협의체 위원들 간 업무네트워크 기반 체계적 ‘고양형 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회의는 위촉된 협의체 위원 간 상호 인사와 위촉장 수여, 그리고 지난해 고양시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시행결과에 대한 심의 등 시 복지정책의 주요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자문·심의·의결이 이뤄졌다.새롭게 구성된 고양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위원은 총 39명으로 ▲고용, ▲의료, ▲사회적 경제단체, ▲경찰, ▲공익단체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인사와 담당공무원으로 구성됐다.공공부문 대표로 회의에 참석한 고양시 시민복지국장은 “지난 3월 개정된 ‘고양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에 따라 39개 동 전체에 맞춤형복지팀이 설치된 만큼, 포용적복지 패러다임의 지역정착과 ‘복지나눔 1촌맺기’ 등 기존 지역 특화 제도들을 십분 활용해 ‘고양형’ 사회안전망을 더욱 체계적으로 구축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보장급여법’ 제41조에 따라 지역주민의 사회보장을 증진하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단체·시설 간 연계·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하는 기관이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04-20 1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