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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27일(토)에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설정스님이 국내 최대 규모의 사회복지관인 고양시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관장 강영규)을 방문했다.고양시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은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고양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 중인 곳으로 복지사업뿐만 아니라 전 계층의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평생학습센터, 도서관 등 다양한 주민편의시설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방문에는 총무원장 설정스님뿐만 아니라, 최성 고양시장,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 상임이사 묘장스님, 수국사 주지 호산스님, 종회의원 성화스님이 동행했다.총무원장 설정스님은 최성 고양시장과 함께 복지관 시설을 둘러보며 고양시 지역의 취약계층, 장애인 등 관련 다양한 복지 현안에 대한 대화를 나눴으며, 복지 증진을 위한 불교계와 지자체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총무원장 설정스님은 “국내 최대의 복지관 운영이라는 부담감을 안고, 짧은 시간에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헌신한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격려하였으며, “지역주민 누구나 위안 받을 수 있는 힐링의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한마음으로 힘 써 달라.”고 당부하였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01-29 15:30

고양시(시장 최성) 일산동구보건소에서 운영하고 있는 고양시민건강센터중산에서는 지난 9일부터 25일까지 초등학생 15명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개구쟁이 건강교실’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개구쟁이 건강교실’은 인스턴트식품, 과다 지방 섭취 등 식습관 변화와 운동부족으로 인한 소아 비만 예방 및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도하기 목적으로 겨울방학동안 3주간 총 6회에 걸쳐 운영됐다.교육은 ▲체성분 측정에 따른 개인별 맞춤 건강 상담 및 비만 예방교육을 시작으로 ▲치과의사와 함께하는 구강교육, ▲‘몸도 튼튼! 키도 쑥쑥!’ 줄넘기운동 ▲전통놀이체험 등 운동프로그램을 중점으로 운영됐다. 이외에도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영양 간식 만들기와 소방서 심폐소생술 교육을 추가해 프로그램의 다양성을 추구했다.수업에 참여한 아이들은 “방학동안 집안에서 컴퓨터와 TV만 봤었는데 정말정말 재밌는 시간이었다”, “전통놀이와 심폐소생술을 배울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 등 만족감을 표했다.보건소 관계자는 “소아비만이 급증하는 만큼 어린이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한 ‘어린이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01-29 09:51

고양시(시장 최성) 관내 보건소는 연일 한파가 지속됨에 따라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는 건강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서비스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최저기온 15℃ 이상 하강으로 한파경보가 발효돼 만성질환자 및 고령자 등 체온유지에 취약한 취약계층은 특히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이에 일산동구보건소는 한파 대비 관련부서 간 공동대응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취약계층 비상연락망을 정비, 응급상황에 대비한 건강관리지원반을 운영하고 있다. 또 독거노인, 거동불편자 등 취약계층 대상별 방문건강서비스 및 안심콜서비스로 밀착형 집중관리를 실시하고 경로당, 노인종합복지관 등 취약계층 이용 장소에서 한파대비 국민행동 요령 집단교육 및 홍보를 강화했다.덕양구보건소도 한파로 인한 취약계층 건강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독거노인 세대에 직접 방문해 동상, 저체온증 등 건강 체크 및 난방기 사용 시 주의사항 등을 세밀하게 살폈다. 핫팩을 무료로 배포하며 사용 주의점도 함께 전달하고 있다.보건소에 따르면 체온을 높이기 위해 술을 마시는 경우 일시적으로 체온이 올라간다고 느낄 수 있으나 이는 감각이 둔해지기 때문으로 오히려 열손실이 커져 저체온증이 올 수 있음을 주의해야 한다. 또 혈압이 높거나 심장이 약한 사람은 노출 부위 보온에 신경써야하며 가능하다면 아침, 저녁 실외활동을 자제하고 실내에서의 활동을 권장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연일 지속되는 한파에 방문건강관리사업을 강화해 대상자들에게 한랭 질환으로 인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01-29 09:49

고양시(시장 최성)는 오는 2월 22일(목) 건전한 장사문화 확립을 위해 관내 노인 및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친자연적 장례문화 확산을 위한 지역별 순회 설명회’를 실시한다.고양시는 서울과 근접한 거리 및 낮은 구릉의 산지를 이루고 있는 지리적 여건으로 조선시대부터 왕조의 무덤 및 내시 묘역이 있던 자리다. 그러나 현재는 수많은 사설장사시설이 난립한 실정으로 자연장, 수목장 등 친자연적 장사문화 도입이 시급하다.이에 시는 한국장례문화진흥원와 연계해 각 지역 대한노인회지회, 종·문중 대표, 노인대학, 이통장협의회, 새마을운동중앙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시니어클럽 등 노인 및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친자연적 장례문화 확산을 위한 설명회 및 현장견학을 실시한다.이번 설명회는 오는 2월 22일(목) 고양시 일산노인종합복지관(일산동구 소재)에서 ▲자연장 교육영상 시청, ▲건전하고 품위 있는 친자연적 장례문화 안내, ▲불법묘지 설치예방 계도, ▲자연장지 조성사례 등을 소개하고 자신이 직접 장례방법과 용품 등을 정할 수 있는 ‘장수행복노트’를 제공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순회 설명회를 통해 “친자연적이고 품위 있는 장례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하며 지속적인 순회 설명회를 통하여 선진장사문화 정착에 힘쓰겠다”고 전했다.설명회 참석 및 기타문의는 재단법인 한국장례문화진흥원(☎1577-4129)으로 하면 된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01-29 09:48

고양시(시장 최성)는 고양하천네트워크를 대상으로 1월 26(금) 덕양구청 대회의실에서 ‘제1회 에코교육’을 실시했다.‘고양하천네트워크’는 생태하천 보전을 위해 개별시민 단체가 모인 조직으로 이날 교육은 본격적인 활동 시작 전 활동역량을 강화하고 공무원과의 업무 협치를 목적으로 마련됐다.환경정책 이해 및 최신 환경동향에 대한 전문가 강의를 비롯해 고양시 안전지킴이 서비스, 자원봉사 인센티브 등 생활 밀착형 교육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고양하천네트워크’는 생태하천 보전을 위해 70개 단체 총 15,843명이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 570회에 걸쳐 총 28,426명이 하천정화 활동, 시민 환경인식 향상 캠페인, 나무심기 등 활발한 활동을 진행했다.특히 ‘고양하천네트워크 에코교육’은 2016년 처음 시작돼 분기별 1회 생태보전지역 탐방, 전문가 강의, 단체별 사례발표회 등으로 이뤄지고 있다. 2016년 4회 301명, 2017년 5회 308명이 참여해 생태하천 보전에 대한 다양한 안목과 비전을 고양시 하천에 접목하려는 노력을 기울였다. 시 관계자는 “고양하천네트워크의 생태하천 보전에 대한 역량강화를 위해 보다 다양한 전문가 강의와 생태보전지역 탐방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01-26 15:49

고양시(시장 최성) 대화도서관은 지난 22일 고양시청소년연합동아리 ‘희망인터뷰어’로부터 46권의 책을 기증받았다.기증받은 책들은 지역서점 ‘행복한 책방’에서 추천한 청소년 인문·과학도서로 대화도서관 청소년 자료실에 비치될 예정이다.매년 지역사회에 작은 기부활동을 펼쳐 온 ‘희망인터뷰어’는 일산동·서구 중·고등학생들로 구성된 청소년 자율 동아리로 대화도서관과는 시설 대관을 이용하면서 인연을 맺었다.‘희망인터뷰어’ 7대 회장 박세진 학생(대화중3)은 “기증하는 책들이 대화도서관을 이용하는 청소년들에게 의미 있게 읽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대화도서관 관계자는 “양서를 기증해 준 동아리 회원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아주 특별한 책 읽는 도시 고양’이 독서문화 대표 도시로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대화도서관은 도서 기증 활성화를 위해 시민들로부터 상시 기증도서를 받고 있으며 필요한 기관에 재 기증 하거나 장서로 등록해 시민들의 일상적 책읽기를 돕고 있다. 또한 ‘책 나눔이 있는 일요일’이라는 사업으로 분기별 마지막 일요일 시민도서 교환전도 운영하고 있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01-26 09:58

고양시(시장 최성)는 지난 25일 고양시정연수원에서 고양시 민생경제국 및 관련 부서, 고양도시관리공사,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 직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워크숍을 개최했다.고양시는 일자리가 풍부한 자족도시 구현을 최우선 시정목표로 각계 각층 일자리관계자 간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한편, 지역개발 자원을 연계한 현장중심 일자리지원 서비스 강화 및 일자리 발굴 정책 추진 등 일자리창출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이날 워크숍은 통일한국 실리콘밸리를 연계한 일자리 창출 방안, 비정규직 전환 등 사람중심 일자리 창출을 위해 머리를 맞대고자 마련됐다.워크숍은 각 부서·기관의 주요 역점사업에 대한 상호 소통 및 ▲통일한국 고양실리콘밸리와 일자리 연계, ▲비정규직 성과 및 일자리 창출 방안, ▲스타필드 고양, 이케아 일자리 성과 등에 대한 토론 후 그 결과를 함께 공유하고 개선점을 찾아가는 순서로 진행됐다. 더불어 시 재정건전성 강화를 위한 지방체납액 최소화 및 세수 다변화 방안을 고민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시는 올해 ▲시민 밀착형 일자리 사업 ‘고양일자리버스’ 운행, ▲일자리카페, ▲찾아가는 일자리 박람회, ▲무인일자리정보시스템 구축과 ▲은퇴한 전문가들이 만들어 가는 ‘사회공헌형 착한 일자리 사업’, ▲공공근로형 재정일자리를 대폭 확대해 소득 증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끈다는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전담 TF를 비롯한 일자리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고 상호 소통·협치을 통한 수요자 맞춤형 일자리 지원 및 고양형 취업지원프로그램 활성화로 104만 시민의 일자리창출 시너지효과가 이어지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려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01-26 09:56

고양시 산하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원장 양유길) 고양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이하 지원센터)는 작년 12월 『2017년 고양시 사회적기업 창업 공모전』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지원기업 7개사는 법인 창업을 완료 하였고, 2018년 예비 사회적기업으로 진입 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하였다.고양시 사회적기업 창업 공모전은 사회적 목적성과 성장성을 겸비한 유망 기업을 발굴해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 수익의 사회 환원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사회적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업비, 사회적기업 창업 교육, 컨설팅(멘토링)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4년 이래 4년째 추진되고 있다.양유길 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경쟁력있는 예비 사회적기업을 발굴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고, 사업 종료 후에도 지원 기업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컨설팅 및 판로개척 지원사업등을 연계하고, 사후 모니터링을 강화 하겠다.”고 말했다.고양시에는 현재 50개의 사회적기업(인증 사회적기업 24개, 예비사회적기업 19개, 고양시 육성 사회적기업 7개)이 활동하고 있다. 지원센터는 고양시 사회적경제 지원기관으로서 고양시민이 누구나 사회적경제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사회적기업·협동조합·마을기업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사회적경제기업 확산을 위한 설립·경영 컨설팅 및 판로개척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01-26 09:56

고양시(시장 최성)는 세금문제로 고민하는 시민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마을세무사’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에는 3개구 39개 동에 총 41명의 마을세무사가 각종 세금 및 이의신청 등 상담을 지원할 계획이다.지난 2015년부터 운영되어 온 ‘고양시 마을세무사’는 취약계층, 영세사업자, 전통시장 상인 등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시민들을 대상으로 소득·양도세 등 각종 세금 상담 및 이의신청, 심사청구 등 불복청구에 대한 상담을 지원한다.상담을 원하는 경우 전화·팩스·이메일 등을 통한 1차 세무 상담을 진행하며 추가 상담이 필요할 경우 동 주민센터 등에서 세무사로부터 직접 상담을 받을 수 있다.시 관계자는 “지금까지 과세위주 행정으로 납세의무만을 강조해 왔으나 이제는 시민의 권리구제에도 함께 힘쓰는 적극적인 세무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자세한 내용은 고양시 홈페이지 ‘마을세무사 명단’을 참조하거나 고양시 민원콜센터(☎031-909-9000)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시는 지난 2015년 3월 관내 세무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인 1동 담당을 원칙으로 하는 ‘동 담당 세무사제’ 및 구청의 국세 자문 역할을 담당하는 ‘고문 세무사제’를 운영해 왔다.2016년 6월부터는 행정안전부에서 전국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마을세무사’ 제도를 시행, 올해 전국 시·군·구 단위 총 1,371명의 마을세무사가 배치돼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01-25 09:10

고양시(시장 최성) 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6일과 17일 그리고 23일과 24일 각각 1박 2일 일정으로 관내 장애인 가족 ‘꿈의 버스 겨울여행’을 다녀왔다.이번 여행은 고양시 사회적 기업 ㈜대창, 그린피플㈜, ㈜올리브 앤 제펫토 3개소의 후원으로 이뤄졌다. 이들 기업은 지난해 11월 고양시 꿈의 버스를 위한 후원금 500만 원을 기탁한 바 있다. 올해는 1,000만 원으로 확대 후원할 예정이다.여행을 함께한 50여 명의 장애인 가족은 꿈의 버스 홈페이지(http://gydreambus.co.kr) 사전공모 후 실무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됐다. 여행에는 꿈의 버스, 기사, 유류비, 통행료는 물론, 고양시 사회적 기업 후원으로 리조트 숙박권 및 스파이용권 등이 제공됐다.이번 여행에 참여한 A씨는 “평소 이동이 어려워 여행은 거의 못하고 있었는데 탁 트인 겨울 바다도 보고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스파도 즐기니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시 관계자는 “2018년에는 다양한 테마사업을 추진해 고양시 재가 장애인 가족이 꿈의 버스를 통해 삶의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꿈의 버스’는 장애인 가족의 나들이·여행 등 외부활동을 주제로 1일~1박 2일의 버스를 운행하는 복지서비스다. 2015년 준비과정을 거쳐 2016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됐으며 지난해 ‘제7회 생산성 대상’에서 문화복지분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 한 바 있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01-25 09:10

고양시(시장 최성)는 지난 23일 덕양구 공릉천 문화체육공원에서 겨울철 혹한기 야생동물의 먹이 부족 현상을 해소하고 서식지 이탈을 방지하기 위한 민·관·군 합동 ‘야생동물 먹이주기’ 행사를 실시했다.고양환경단체협의회(회장 권해원)가 주관하고 고양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영하의 매우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고양환경단체협의회 회원 및 시청 직원을 비롯해 군부대 장병, 자원봉사자, 야생생물관리협회 고양지회, 한국야생동물보호협회 경기서부지회, 고양시야생생물보호연합 등 250여 명이 참여해 힘을 모았다.벼, 옥수수, 야채 등 약 6,000kg 상당의 먹이는 광분해성 친환경 봉투에 나눠 담겨 군부대로부터 지원받은 헬기를 이용, 고양시 관내 벽제동 개명산 일원 7부 능선에 살포됐다.특히 이번 먹이주기 행사는 조류인플루엔자(AI) 예방을 위해 행사장 입구 생석회 도포 및 발판 소독조 비치 등 철저한 방역 하에 진행됐으며 먹이는 군헬기로만 살포했다.시는 향후 AI 상황 종료 후 등산객들의 안전을 위해 등산로와 겹쳐지지 않는 야생동물 이동경로를 찾아 인력으로 먹이를 살포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야생동물 먹이주기’를 통해 겨울철 야생동물의 굶주림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향후에는 불법 엽구 수거활동을 추진해 야생동물 보호에 대한 시민의식을 높이고 야생동물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01-25 09:09

고양시(시장 최성) 일산서구보건소는 지역주민의 비만예방 및 건강증진을 위해 2018년 운동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매주 월, 수, 금 주 3회에 걸쳐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비만탈출! 다이어트 운동교실’은 30세 이상 60세 이하 주부를 대상으로 운영한다. 근력순환운동 및 만성질환교육, 혈액검사, 프로그램 전·후 체성분 측정을 통해 운동 전후 몸 상태를 알 수 있어 인기가 높다. 단 검사 상 건강위험군은 참여가 어려울 수 있다.격렬한 운동이 힘든 대상자를 위해서는 매주 화, 금 오후 4시 ‘건강힐링 요가교실’이 운영된다. 60세 이하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몸의 유연성과 근육의 발달 및 체력향상에 도움이 되는 요가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이뤄진다.‘다이어트 운동교실’ 및 ‘건강힐링 요가교실’은 오는 2월 9일까지 모집하며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문의사항은 일산서구보건소 통합건강실(☎031-8075-4163, 4164)로 하면 된다.이외에도 일산서구보건소는 주엽커뮤니티센터와 연계해 오는 4월까지 ‘건강댄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라인댄스 및 줌바댄스를 배울 수 있으며 월(오후 8시 30분), 금(오후 8시) 주 2회 진행된다. 관련 문의는 주엽커뮤니티센터(☎031-913-0700)로 하면 된다.보건소 관계자는 “비만예방 및 건강증진을 위해서는 개인에게 적합한 운동법 및 생활습관의 개선이 필요하다”며 “다양한 보건소 건강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01-24 09:47

고양시(시장 최성)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용 유용 미생물을 자체적으로 배양·공급하며 농가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유용 미생물은’ 친환경 농업 생물학적 비료 및 해충방제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구제역 및 도시악취 저감 등 축산분야에도 도움이 된다.이에 시는 지난 2005년 미생물연구배양실을 설치하고 유용미생물을 관내 농가에 공급하고 있다. 그 효과를 인식한 농가들 사이에 입소문을 타면서 신청물량은 지속적으로 늘어났고 초창기 연 100톤의 공급량이 올해는 450톤으로 늘어날 계획이다.현재 공급중인 유용 미생물제제는 유산균, 광합성균 등으로 ▲사료 효율 증진, ▲면역기능 향상, ▲병해충 방제, ▲생육촉진, ▲환경정화, ▲악취 제거 등 그 이용 가치와 활용분야가 매우 넓은 천연자원이며 친환경 유기농업의 미래핵심 농산업소재다.시는 올해 유용 미생물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만큼 노후 발효조를 교체하고 배양체계를 효율화해 공급량을 확대하고 농업인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상반기 내 무인자동 분배기를 도입해 배양액을 연중 무휴로 공급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 효과적인 사용을 위해 농업인 및 도시민을 대상으로 유용미생물 사용교육을 상·하반기 2회 실시할 계획이다.센터 관계자는 “올해는 유용미생물 배양체계 개선과 무인자동 분배기 도입으로 전년대비 125% 증량된 450톤을 공급할 계획”이라며 “450톤의 미생물을 공급할 경우 연간 13억 원 이상의 간접적인 농가 지원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유용 미생물 배양액 공급에 대한 신청과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 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과 환경농업팀(☎031-8075-4294)으로 문의하면 된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01-24 0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