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556건)

고양시가 지난 3월 31일 산불조심 등 공익캠페인과 함께하는 ‘제5회 고양누리길 전국걷기축제’를 4,500여 명의 참여자가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시의 대표적 명소인 호수공원을 시작으로 평소 민간인에게 출입이 제한되는 평화누리길, 그리고 행주산성을 지나 고양의 숲길과 물길, 도시와 농촌이 이어지는 행주누리길을 걸었다. 이를 통해 고양시의 역사·문화·자연을 만끽할 수 있도록 한 것.행사에 앞서 9사단 군악대와 고양예총 아이돌댄스팀의 흥겨운 공연이 행사장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으며 참여자들의 몸을 풀기 위한 시민건강체조단과의 준비운동이 이뤄졌다. 이어 출정 퍼포먼스가 걷기축제의 힘찬 시작을 알렸다.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 걷기만이 아닌 공익캠페인이 함께 진행돼 더욱 의미 있는 시간으로 이뤄졌다. ‘푸른 숲! 그 사랑의 시작은 산불예방입니다’, ‘우리가 만들어요, 깨끗한 누리길’ 등 문구를 통해 산불조심, 자연보호, 환경사랑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됐다.시 관계자는 “고양누리길이 전국적인 명소, 누구나 걷고 싶은 길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며 “걷기운동의 생활화를 통해 활력 있고 생동감 넘치는 도시를 만들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04-01 10:53

고양시 풍동도서관은 지난 8일부터 매주 목요일 어린이 견학프로그램‘룰루랄라 도서관 가자~!’를 운영하며 참여 학부모와 어린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룰루랄라 도서관 가자~!’는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아동들을 대상으로 도서관을 소개하고 도서관 이용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안내하는 어린이 견학 프로그램이다.견학 시 경기도사이버도서관에서 발행한 ‘애니메이션 도서관 여행’ 상영 및 그림책 읽어주기 활동을 통해 ‘도서관은 즐거운 놀이터’라는 생각을 심어주고자 한다.특히 그림책 읽어주기 활동은 동화 구연 동아리 자원봉사자가 진행해 도서관 동아리 회원의 재능기부 기회 마련으로 동아리 활성화 및 지역 자생문화 조성에도 이바지하고 있다.프로그램 견학뿐만 아니라 자유 견학도 진행한다. 자유견학은 별도의 프로그램 없이 인솔자와 자료실 사서도우미의 지도하에 도서관 시설 견학 및 어린이자료실 자유 열람으로 운영한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오는 8월 하반기(9월~12월) 견학프로그램 접수가 가능하다.한편 풍동도서관은 동화구연 동아리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있다. 자원봉사와 프로그램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고양시 풍동도서관 견학담당자(☎031-8075-9144)에게 문의하면 된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03-30 10:17

고양시 화정어린이도서관에서 제54회 도서관주간을 맞이해 관내 초등학생 1~3학년을 대상으로 내달 18일(수) 오후 3시 30분 도서관 2층 동아리방에서 ‘김상근 작가와의 만남’ 특강을 운영한다.이번 강좌는 지난 2014년 볼로냐 아동도서전에서 서사적 구조와 감성적 캐릭터로 주목 받은 ‘두더지의 고민’의 김상근 작가와 마음 속 고민을 나눠보는 소통의 시간으로 이뤄질 계획이다.작가와 함께 ‘두더지의 고민’과 ‘두더지의 소원’ 단편 애니메이션과 책을 보고 ‘고민이 나쁜 것일까?’를 주제로 서로의 고민에 대해 이야기해볼 예정이다. 독후 활동으로는 ‘입체 눈덩이’를 만들어 고민을 해소해보고 작가와의 추억 만들기로 마무리된다.참여 대상은 관내 초등학생 1~3학년 20명으로 참여를 원하는 경우 오는 4월 2일(월) 오전 10시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홈페이지(http://www.goyanglib.or.kr)에서 신청하면 된다.덕양구도서관과장은 “제54회 도서관 주간을 맞이해 진행되는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어린이들이 그림책 작가와 소통하고 나아가 지식 정보 사회를 열어가는 동반자로서 도서관의 사회적 역할이 확대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기타 궁금한 사항은 고양시 화정어린이도서관(☎031-8075-9293)으로 문의하거나 도서관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03-30 10:17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노인이 흔히 겪을 수 있는 실종을 예방하기 위해 인식표 및 보호자보관용 실종대응카드를 연중 무상 보급하고 있다.배회가능 어르신 인식표에는 치매증상으로 인해 실종위험이 있다는 표시가 돼 있다. 인식표 신청 시 치매 노인마다 개별 고유번호가 부여되고 실종 시 경찰청(☎182)으로 정보가 공유돼 실종 후 발견 즉시 집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한다. 인식표는 다리미를 이용해 의복에 부착하며 반영구적으로 사용 할 수 있고 세탁도 가능하다.인식표 보급으로 치매 노인 실종을 미연에 방지하고 실종 시 빠르고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하며 신청을 원하는 경우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해 동의서와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아울러 치매 노인 실종 시 중앙치매센터와 연계해 실종어르신 전단지 제작 및 온·오프라인 무료 홍보 서비스를 지원한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치매로 배회하고 실종 위험이 있는 어르신을 걱정하는 가족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홍보를 더욱 확대해 가족들의 치매 걱정을 더는 데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일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031-8075-4112)로 문의하면 된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03-30 10:15

고양시는 3월 29일 킨텍스 제1전시장 그랜드볼룸에서 ‘제10회 청년일자리박람회 청년드림 JOB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날 박람회에는 EBS 등 10개 대기업이 공채상담을, 80여개 중견·외투·강소 기업이 현장면접을 실시했으며 청년구직자 4,0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청년일자리박람회는 채용면접과 진로탐색이 모두 한자리에서 이뤄지는 청년특화 통합 일자리박람회로 ▲현장면접존, ▲대기업공채상담존, ▲청년정책존, ▲취업서포터존, ▲공감힐링존 등으로 구성해 진행됐다. ▲현장면접존에서는 고양시, 서울, 수도권의 중견·외투·우수강소 기업 현장면접이 이뤄졌다. ▲대기업공채상담존에서는 고양시에 소재한 EBS, 킨텍스 등 국내 대기업 인사담당자들에게 공채 ‘TIP’을 듣는 기회가 마련됐다. 취업준비생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은 ▲취업서포터존에서는 구직서류, NCS, 인적성 등 컨설팅이 이뤄졌으며 생생한 모의 면접을 통해 자신감을 불어넣었다. 또한 한국산업인력공단 등 여러 유관기관들의 청년정책을 모아놓은 ▲청년정책존에서는 청년으로서 혜택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마지막으로 고양시 일자리박람회의 특징이자 매회 담당자의 아이디어가 빛나는 ▲공감힐링존은 청년의 고민을 듣고 캘리그래피 이미지로 답장을 보내주는 온라인 기반 서비스인 마리레터와 포춘레터 등 다채롭고 풍성한 부대행사로 구성됐다.시 관계자는 “‘고양 청년드림 잡페스티벌’은 청년계층에 특화된 일자리박람회이며 누적 참여인원만 6만여 명에 달할 정도로 참여인원, 참여기업의 규모와 질적 측면에서 전국적인 일자리 박람회로 자리매김해왔다”며 “청년실업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함께 고민하는 희망의 디딤돌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고양 청년드림 잡페스티벌’은 지난 2014년 처음 개최돼 10회를 맞는다. 우수 구인업체를 발굴하고 중소

고양시 | 승진주 | 2018-03-29 16:12

고양시는 지난 28일 관내 사회적경제지원센터 교육장에서 ‘고양형맞춤일자리창출사업’ 참여기업과 참여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성과분석공유회를 개최했다.‘고양형맞춤일자리창출사업’은 시가 ‘경기도 시·군 일자리창출사업’에서 도비 2억 원을 확보해 추진한 사업으로 시는 3개월 간 30개 사회적경제기업에 마케팅 등 인력을 지원했다.사업에 참여한 사회적경제기업은 빈 일자리를 해소해 기업 경쟁력을 확보했고 참여자들은 사회적경제를 이해하고 착한 일자리를 경험했다는 평이다.이날 성과분석공유회는 3개월 간 진행된 ‘고양형맞춤일자리창출사업’을 마무리하는 자리로 ▲사업경과보고, ▲참여기업과 참여자의 사례발표, ▲성과공유토론, ▲사회적경제기업 지원 정책과 취업지원정책 소개로 진행됐다. 특히 사례발표에서 이번 사업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에 취업하게 된 사례와 사회적경제를 경험하며 창업을 꿈꾸게 됐다는 청년의 사례가 소개돼 관심을 모았다.시 관계자는 “이윤만이 아니라 나눔과 배려 등 사회적가치를 같이 추구하는 사회적경제를 통한 일자리창출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고양시는 앞으로도 고양시 사회적경제기업이 지역사회에 공헌하며 착한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기업 발굴과 컨설팅, 판로개척 등을 통하여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03-29 11:43

오는 4월부터는 주엽역에서도 무인도서반납이 가능해 진다.고양시 도서관센터는 지하철역 무인도서반납서비스 ‘8번째’ 역으로 주엽역을 선정하고 역사 내 도서반납함 2대를 설치, 오는 4월부터 무인도서반납서비스를 시행한다. 무인도서반납서비스는 지난 2014년 4월 시행한 책누리서비스의 일환으로 현재 3호선 5개역 ▲대화역, ▲화정역, ▲삼송역, ▲백석역, ▲원당역과 경의선 2개역 ▲일산역, ▲행신역 총 7개 역에서 운영하고 있다.역사 내 무인도서반납서비스가 시작 된 이래 지난해 말 기준 총 240,381권의 도서가 역을 통해 반납이 이뤄졌다. 이용률이 매년 10% 이상 증가하고 있는 등 시민들의 만족도도 높다. 도서관센터 관계자는 “이번 주엽역 무인도서반납서비스 시행은 지난해 실시한 ‘책누리서비스 이용 만족도 조사’ 결과 주엽역 도서반납함 설치 의견이 많아 이를 반영한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주엽역 역사 내 6번 출구 쪽 개찰구에 도서반납함 2대가 설치 완료됐으며 오는 4월 3일(화)부터 서비스를 시작, 이튿날인 4일(수)부터 도서 수거가 이뤄져 각 도서관으로 배송될 예정이다. 지하철 무인반납서비스 및 고양시의 상호대차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www.goyanglib.or.kr)를 참조하거나 도서관센터 책누리서비스 담당자(☎031-8075-9034)에게 하면 된다.

고양시 | 손혜철 | 2018-03-29 09:11

고양시는 질병관리본부에서 발표한 생애주기별 감염병 등 올해 중점관리대상 감염병과 관련해 시민이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감염병 예방 5대 국민행동수칙 준수를 당부했다.먼저 ▲4주 이내 신생아기에는 산후조리원, 신생아실 등에서 많이 발생하는 호흡기융합바이러스(RSV)감염증 및 로타바이러스감염증 감염관리를 강화해야 한다. 이어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 단체생활을 하는 영·유아기(0-6세)에는 수족구병을 주의해야 하며 학령기(7-18세)에는 유행성이하선염, 수두, 성홍열, 인플루엔자와 같은 감염병이 유행하기 쉬워 예방을 위한 예방접종 및 위생수칙 준수를 통한 추가전파를 예방해야 한다.▲청·장년기(19-64세)는 A형간염 항체양성률이 낮아 20-40대에 많이 발생한다. 따라서 올바른 손 씻기, 음식 충분히 익혀 먹기, 물 끓여 마시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해야 하며 예방접종 미접종자는 접종을 권고한다. 결핵 또한 주의해야 하는데 결핵 예방을 위해서는 2주 이상 기침을 하거나 결핵환자와 접촉했다면 결핵검진을 받고 기침예절을 준수해야 한다. 마지막 ▲노년기(65세 이상)에는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등 진드기매개질환 발생이 많다. 진드기 매개질환에는 야외 활동 시 작업복 착용 등 피부노출을 최소화하고 야외활동 후에는 옷을 세탁하고 몸을 깨끗이 해야 한다. 이 외에도 결핵, 인플루엔자 등이 높은 발생을 보인다.보건소 관계자는 “대부분의 감염병은 간단한 예방수칙만으로도 예방이 가능하다”며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감염병 예방을 위한 5대 국민행동수칙 준수를 강조했다.감염병 예방을 위한 5대 국민행동수칙은 ▲30초 이상 올바른 손씻기, ▲옷소매로 기침예절 실천하기, ▲안전한 물과 익힌 음식 먹기, ▲예방접종 받기, ▲해외여행 전 현지 감염병 확인하기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03-27 08:51

고양시 청소년재단 청소년진로센터는 지난 24일부터 매주 토요일(공휴일 제외) 마두청소년수련관 1층 북카페에서 ‘토요일엔 끼상담’을 진행한다.‘토요일엔 끼상담’은 기존의 ‘상담’이라는 무거운 타이틀에서 벗어나 누구에게나 필요한 실직적인 청소년 진로상담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직업카드, 홀랜드유형검사, 다중지능 검사 등을 통해 자신의 흥미분야를 파악하고 관련된 직업을 알아보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고양시청소년진로센터(☎031-995-9553)로 신청 하면 되며 11시부터 13시까지 1인당 30~40분정도의 상담이 이뤄진다. 3년째 상담에 참여하고 있는 이화영 씨는 “매년 상담에 참여하고 있는데 상담을 하면 할수록 나도 함께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며 “사실 대부분 진로상담은 부모가 신청해서 오는 경우가 많은데 억지로 끌려온 아이들도 상담을 받고 밝은 표정으로 돌아가는 모습을 보면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번 상담에 참여한 학부모는 “아이의 진로뿐 아니라 관심 있는 것과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궁금해 신청하게 됐다”며 “아이가 상담을 부담스러워 할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지루한 상담이 아닌 아이 눈높이에 맞춘 놀이 활동으로 상담을 진행하니 아이가 참여하는데 어려움이 없었고 관심사를 알게 돼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한편 고양시청소년진로센터는 ‘토요일엔 끼상담’뿐만 아니라 진로진학교사와 함께 하는 ‘행복한 진로상담’도 진행하고 있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03-27 0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