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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는 오는 16일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실시에 따라 수험생의 시험응시에 지장이 없도록 원활한 교통지원 대책을 마련하여 교통편의를 제공한다고 밝혔다.시험당일 출근시간은 오전 9시에서 오전 10시로 조정되며 시험장 설치지역 10개 시‧군(증평군 제외)이다. 실시대상은 관공서, 국영기업체, 금유기관, 연구기관, 50인 이상 사업체, 시험장으로 지정되지 않은 각급학교 등이다.대학수학능력시험 시간은 08:40분부터 17:40분까지로 수험생은 08:10분까지 입실을 완료하여야 하며, 시험장은 4개 지구(청주, 충주, 제천, 옥천) 31개 시험장, 577개 시험실에서 치워지며 14,722명이 응시한다.충북도에서는 시험당일 수험생, 학부모와 직장출근시간이 겹쳐 대중교통이용 곤란으로 수험생 자가용 이용이 증가하고, 수험생 탑승차량 시험장내 진입금지로 인해 교통 혼잡이 예상됨에 따라,각 시‧군, 버스‧택시운송조합에 시내(농어촌)버스 증차 운행, 개인택시 부제 해제, 행정차량, 학교버스 등 비상 수송차량 지원 등 대중교통수단 및 택시 등 수송력 증대를 위한 대책 강구하여 추진하도록 하는 한편, 수험생 탑승차량 우선권 부여 신속 유도, 지각이 우려되는 수험생 순찰차 등을 활용한 긴급 수송 등 수험생 교통편의 제공에 철저를 기하여 줄 것을 요청하였다.아울러 시험장 소재 각 시‧군에서는 교통관련부서에 ‘수능교통대책반’을 편성‧운영하고, 교통경찰관, 모범운전자 등 유관기관과 협조하여 수험장 입구 200m 전방부터 주차금지 및 차량 진‧출입 통제, 시험장 인근지역 학교 운동장, 유휴공간 및 이면도로 활용 안내 등 시험장 주변 교통통제 및 교통지도를 강화한다.허정회 교통물류과장은 “수험생 탑승차량 시험장내 진입금지 및 수험생 차량의 일시 집중으로 시험장 주변도로 교통정체가 예상되어 다각적인 수송 지원책을 마련하게 됐다”며, “수험생 함께 태워주기운동 동참과 시험장 주변 자동차 경적 자제 등으로 수험생들이 시험에만 전념할 수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14 09:43

고규창 행정부지사는 11. 13.(월), 도청 소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며, ‘청주시장 궐위사태에 대한 행정지원 강화’와 ‘중국 관계 정상화에 따른 대응방안 마련’ 등 도정현안에 대한 대응책 마련을 지시하였다.고 부지사는 11월 10일 청주시장이 선거법 위반으로 궐위된 것과 관련하여‘청주-청원 통합’은 전국최초로 민간이 주도한 자율통합 사례로 지방행정사에 의미있는 일이라고 운을 떼며,이번 사태로 통합청주시 청사건립 등 각종 통합관련 사업 차질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많다며, 이런 주변의 우려를 불식시키고,통합관련 각종 현안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도차원에서의 행정 지원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하였다.이어 ‘한·중 관계 정상화 합의’로 경색된 중국과의 관계가 해빙 분위기로 접어들고 있는 가운데,사드사태를 겪으면서, 우리에게 호혜적인 관계도 언제든지 바뀔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동일한 사태에서 대처방안 마련이 필요하고, 이번 사태를 교훈 삼아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난 중국과의 관계정립과 접근을 새롭게 할 것을 주문하였다.특히, 최근 문재인 정부의 ‘신남방정책’을 언급하며, 중국이나 미국 등 큰 나라 중심의 수출정책에서 벗어나 동남아, 러시아 등 제 3의 시장 개척의 필요성을 강조하고,이번 일본·인도 순방에서도 좋은 성과가 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에서는 최선을 다해 준비하라고 당부하였다.‘2018 정부예산 국회증액 건의’와 관련하여서는사막의 낙타가 추우면 처음에는 코를 집어넣지만, 결국에는 몸을 천막에 들이는 것을 일례로 들며,우리가 요구하는 모든 사업이 도정과 도민에게 꼭 필요한 사업임을 강조하고 처음에는 힘들어도 끊임없이 도전하다보면 충북의 사업이 될 수 있다며,정부예산 확보에 ‘낙타가 코를 들이밀 듯이’ 최선을 다해줄 것을 주문했다.또한, 고 부지사는 각종 도정현안과 관련하여유네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14 09:42

충청북도는 ‘함께하는 충북 행복한 도민’의 도정목표 실현을 위한 2018년도 예산안을 금년도 당초예산 3조 8,685억원보다 3,147억원(8.1%)이 증가한 4조 1,832억원으로 편성하여 도의회에 제출했다.충청북도의 내년도 예산안은 도정 주요 현안사업비, 복지비 등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재정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선택과 집중의 예산운용과 전략적인 재원배분 등으로 재정의 책임성과 건전성이 확보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편성했다.▸ 총 규 모 : 4조 1,832억원(’17년 3조 8,685 대비 3,147억, 8.1% 증)- 일반회계 : 3조 7,179억원(’17년 3조 4,480 대비 2,699억, 7.8% 증)- 특별회계 : 4,653억원(’17년 4,205 대비 448억, 10.7% 증)※ 일반회계 규모 주요 증가요인- 지방세수입 : 1조 321억원 (‘17년 9,457억원 대비 864억원, 9.1% 증)- 국고보조금 : 1조 8,401억원 (‘17년 1조 6,885억원 대비 1,516억원, 8.9% 증)내년도 중점 투자방향은첫째, 일자리 창출 및 일자리 여건개선을 통한 도민생활 안정에 최우선 투자 ⇨ 1,245억원청년·여성·노인 등 세대별 일자리 사업을 발굴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함께하는 충북」실현에 매진‣(청년)충북행복결혼공제(2.4억)*, 청년부실채무자 신용회복 지원(0.5억), 대학생 학자금 이자지원(1.5억), 중견기업-소기업간 청년임금격차해소(2.8억), 청년창업 베이스캠프 운영(3억원), 충북 청년주간 운영(0.7억) 등‣(여성)여성기업 경쟁력 강화사업(0.5억), 충북여성인턴 활동비 지원(2억) 등‣(노인)노인일자리 지원사업(277억), 9988 행복나누미 사업(17억) 등‣(기타)생산적 일손 봉사(18억), 건강한 숲 지킴이 작업단 운영(3.6억), 산불감시원(16억), 고교생·대학생 취업역량강화 사업(3억) 등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14 09:40

충북여성재단(대표이사 권수애)은 13일(월) 충북미래여성플라자에서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김양희 충북도의회 의장, 여성단체 등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여성과 함께한 50년: 충청북도 여성회관에서 여성발전센터까지”심포지엄 및 사진전 개회식을 개최했다.재단에서는 충북여성재단의 전신이자 충북여성의 대표기관인 충청북도여성회관과 여성발전센터의 50년 역사에 관한 연구를 진행해왔으며 그 성과들을 모아 심포지엄과 사진전을 마련했다. 사진전은 1967년 북문로에 최초 여성회관이 설립된 이래 2017년까지 50년의 시간을 파노라마 형태로 선보이고 역대소장(관장), 강사 및 교육생, 직원들의 소장품과 기록 등을 전시하였다. 한편, 사진전 개회식 전에 열린 심포지엄에서는 50년사 연구를 총괄한 충북여성재단 이정희 연구위원의 발표에 이어 김미선 前연구원의 발표가 이어졌다. 이후 권수애 대표이사를 좌장으로 김학실 교수(충북대 행정학과), 윤택림 소장(한국구술사연구소), 정영애 부총장(서울사이버대학교 부총장, 前충청북도 여성정책관)이 충청북도여성회관(여성발전센터)의 역사를 기록하는 것의 의미에 관한 토론을 진행했다. 권수애 대표이사는 개회사를 통해 “충청북도여성회관과 여성발전센터 50년 역사를 살펴보는 것은 충북여성과 함께 호흡하면서 만들어온 충북여성의 역사를 고찰하는 일”이며, 이러한 충북여성사 연구작업은“앞으로 충북여성재단이 나아갈 방향을 설정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충북 여성과 함께한 50년”역사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사진전은 충북미래여성플라자에서 1층 로비에서 12월 8일(금)까지 계속된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13 15:00

충청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최정옥)에서는 11월의 으뜸봉사상으로 개인 분야에서 제천시 안정자(여, 69세)씨, 단체 분야에서는 제천사랑봉사단 (대표 박범수)를 선정하였다.11월 으뜸봉사자로 선정된 제천시 안정자씨는 2007년 청전동새마을부녀회 빵전달 봉사를 계기로 자원봉사센터에 등록하여, 센터에서 실시하는 자원봉사대학, 전문양성교육 수료후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퇴직한 남편을 설득하여 매주 1회 3년간 소외된 이웃에게 빵전달 봉사를 통해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생산적 일손봉사를 위한 농사봉사단을 조직하여 관련 현장에서 지속적인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11월의 으뜸봉사단체로 선정된 제천사랑봉사단은 2014년부터 센터에 등록된 자원봉사자 중 정기적으로 제천을 홍보하고 제천의 위상을 높이고자 조직된 단체로서 현재 51명의 회원들로 구성되어 매월 1~2회 정기적으로 타지역을 순회하며 제천의 관광지 및 축제를 홍보하거나 농번기 및 긴급사안 발생시 긴급복구활동으로 제천사랑 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사랑의 집고치기, 우리동네 환경미화활동, 사랑의 밥차 지원하기 등 활발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이달의 으뜸봉사상은 매월 우수 자원봉사자 및 단체를 선정하여 시상함으로써 자원봉사자의 자긍심 고취와 더불어 자원봉사의 가치를 인정하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한 시책으로 진행되고 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12 15:10

충북도가 지난해 7월부터 전국 최초로 시행하고 있는 생산적 일손봉사에 대학생들의 참여가 잇따르고 있다. 손석민 서원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사범대학 대학생 50여명은 11. 10일(금)부터 12일(일)까지 3일간 청주시 낭성면 인경리마을 배추 농가를 찾아 배추 수확에 비지땀을 흘렸다.추석 직전에는 포기당 최고 1만원에 달하던 배추 가격이 생산량이 늘어 최근 가격이 폭락하면서 수확을 앞둔 이 농가주는 기대감 대신 근심이 가득했다. 또한 당장 김장철을 앞두고 배추 수확과 배추 절임을 할 일손을 구하지 못해 발만 동동 구르고 있었다.서원대 총장을 비롯한 사범대학 학생들은 배추 수확과 배추 절임에 소중한 일손을 보탰다. 또한 일손봉사가 끝난 저녁에는 어르신들을 위한 효도 잔치와 바베큐 파티, 장애인 농가 연탄 나르기, 마을 어르신 말동무 봉사활동을 펼쳐 마을 어르신들 얼굴에는 웃음꽃이 활짝 피었다.이 농가주는 “요즈음 배추 뽑을 사람 구하기도 어렵고 배추값 폭락으로 품값 빼면 남는게 없어서 걱정이 태산이었는데, 서원대 학생들이 와서 내일 같이 일을 열심히 해주니 너무 고맙다”고 했고,김인숙 마을 이장도 “일손봉사도 힘들었을 텐데, 우리 마을 어르신들을 위해 연탄도 지원해 주고 잔치도 열어주니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다”면서 “손주같은 학생들의 재롱에 어르신들이 연신 함박웃음이었다며, 생산적 일손봉사도 해주고 이런 봉사까지 해주니 세상에 이렇게 좋을 수가 없다”고 좋아했다.이 날 일손봉사에 참여한 정진균 사범대학 회장도 “지난 7월 수해 현장의 봉사활동에 참여한 후, 더 많은 도움을 드리고 싶어서 봉사 현장을 찾다 생산적 일손봉사를 알게 되었다” 며 “배추 수확에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서 생산적 일손봉사 활동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보람된 시간이었고, 나아가 어르신들께 식사를 대접하고 공연을 하는 동안 어르신들이 행복해 하시는 모습을 보니 오히려 우리 대학생들이 위로받는 뜻깊은 시간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12 15:09

충청북도는 어려운 여건속에도 아이들을 사랑으로 보살피는 보육교직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보육인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기 위해「제16회 충청북도 보육인대회」를 11월 11일(토) 10시 30분 청주체육관에서 개최했다.올해로 열여섯번째 열리는 보육인대회는 충북어린이집연합회(회장 임진숙)와 충북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정경진)가 주관하고, 충북도와 청주시가 후원하며 이시종 도시사를 비롯, 김양희 도의회의장, 김병우 도 교육감, 김근환 청주시복지교육국장, 오제세 국회의원 등 내빈 및 보육교직원 4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이날 행사는 예화클래식 앙상블의 축하무대 사전행사로 시작하여 대회선언, 보육인 윤리선언, 대회사, 환영사, 격려사, 축사, 감사패 수여, the나눔 전달식 및 보육발전 유공자 표창(상장)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식후행사로 팸턴싱어 곽동현, 이동신의 The 힐링콘서트가 마련되었다.특히, 올 한해 사랑과 봉사정신으로 보육발전을 위해 헌신 노력한 우수 보육교사, 원장, 도 육아종합지원센터 및 공무원 등 103명에게 표창 수여와「제1회 the 보육나누기 교재교구 및 사진공모전」에 우수작 수상자인 총 40명에게 상장이 수여 되었다.※표창(상장)인원 : 143명(도지사 59, 도의장 14, 청주시장․시의장 30, (사)충북어린이집연합회장 40명)(사)충청북도어린이집연합회장(임진숙)은“우리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사랑과 돌봄을 실천하겠으며 보육인에게는 꿈과 사랑이 있다. 그리고 하나가 되겠다”라고 말했다이시종 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그간의 보육교직원의 노고를 치하하며, 앞으로 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안심보육 실현을 위하여 어린이집과 보육교직원에 대한 처우개선을 위해 지속 노력해 나가겠다 ‘’라고 말하며 보육교직원들의 권익증진과 역량강화에 힘써 줄 것을 당부하였다.충북은 현재 1,191개 어린이집에 4만 9,366명 영유아가 재원중이며 1만 460명의 보육교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12 15:08

충북도는 11월 10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제3차 충청북도 청년위원회를 개최하여 ‘2030 충북청년비전’ 수립 내용을 보고하였다.‘2030 충북청년비전’은 충청북도가 충북대 산학협력단에 용역을 의뢰하여 수립한 것으로, 최근 청년세대가 사회적‧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세대로 인식하는 부정적인 사회현상을 제거하고, 복잡하고 다양한 청년문제를 해결해 나가기 위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중‧장기대책 마련을 위해 추진되었다.이번 비전수립은 그동안 청년위원회, 청년광장, 관계기관 및 전문가, 도민으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였고, 정부 및 타 지자체, 해외사례 분석과 미래 시나리오 예측 등을 통해 충북 여건에 맞게 수정‧반영하였다.기본구상으로는 “청년이 행복한 젊은 충북”으로 비전을 설정하고 ‘청년의 원활한 일자리 진입’, ‘청년의 건강한 삶 보장’, ‘청년과 함께하는 열린 도정’ 등 3대 목표와 10대 추진전략, 24대 정책과제, 77개 실천과제를 선정하고 2018년부터 5년간 2,376억원을 투입한다는 내용이다.주요내용으로는 청년취업‧창업분야에서 충북형 청년내일채움공제, 중소기업 임금격차 해소지원 등으로 청년이 일하기 좋은 행복일터를 조성하고, 세대 융합형 창업지원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여 건강한 청년창업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청년의 주거안정 분야로는 청년의 주거비 경감을 위해 청년 맞춤형 공공임대주택 지원, 제2충북학사 건립을 추진하고, 청년의 생활안정 분야에는 행복더하기 청년통장, 청년 부실채무자 신용회복지원 등을 추진한다.출산장려 분야에는 ‘남성육아 장려금’을 지원하고 남성육아 인식개선을 위한 “아이돌보는 아빠교실”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청년문화 활성화 분야로는 청년주간 설정 운영, 청년스트리머 양성소 운영 등이 포함되어 있고, 청년 소통 및 참여 분야에는 청년정책 디자인 경진대회, 사회 밖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12 15:08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차선세)은 아로니아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한 『아로니아 토양관리』제목의 전문교재를 발간 보급한다고 밝혔다.아로니아는 폴리페놀 화합물, 플라보노이드, 안토시아닌 등의 항산화물질과 카테킨, 루틴, 탄닌, 베타카로틴 등 다양한 기능성 성분으로 시력 보호와 혈액순환 개선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최근 각광받고 있다. 하지만, 특유의 떫은 맛과 신맛으로 인해 식용으로 생과를 이용하기 어려워 의약품 및 기능성 식품 소재로 활용되고 있다.국내에는 2007년에 도입되었고, 2013년에는 336ha 그리고 2016년에는 2,305ha로 재배면적이 급격히 증가하였으나, 국내·외 토양 및 양분관리 등에 관한 전문적 정보는 부족한 상황이다.이번에 발간하는 교재는 아로니아의 생육과 토양 및 양분관리 등의 기본적 원리와 응용기술을 수록한 것으로 아로니아 재배농가에 직접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였다.앞으로 농업인 영농교육 교재로 활용할 예정이며, 도 농업기술원 홈페이지(www.ares.chungbuk.kr)에 게재하여 누구나 쉽게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책자 발간에 참여한 도 농업기술원 권의석 박사는“아로니아는 토양에 대한 적응성이 좋아 재배에 어려움이 없으나, 안정적인 수확량과 나무의 세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토양과 양분과의 상관관계를 이해하고 이에 따른 적절한 양분 및 수분 관리를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12 15:07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차선세)은 11월 13일부터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고구마 신품종 ‘호감미’ 1,100kg을 충북도내 11개 시군농업기술센터를 통하여 각 지역 선도농업인에게 우선 보급한다고 밝혔다.고구마는 각종 바이러스 감염과 연작(동일한 밭에 같은 종류의 작물을 계속 재배하는 것)으로 인하여 품질이 떨어지고, 수량이 정체되어 명품고구마 생산에 큰 걸림돌이었는데 이번 보급을 통하여 신품종 조기 확산과 고구마의 품질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충북의 고구마 재배면적은 1,696ha이며, 생산량은 25,983톤으로 전국에서 일곱번째로 많이 재배되는 작목이다. 고구마는 노란색 고구마에 많이 함유된 베타카로틴 등 기능성물질이 풍부하며, 식이섬유, 무기물, 비타민 등이 풍부하여 기능성 웰빙식품과 다이어트식품으로 소비자에게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작물이다.이번에 보급되는 고구마 품종은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바이오에너지작물연구소에서 개발된 품종인 호감미이다. 호박고구마에서 초기 활착율(옮겨 심거나 접목한 식물이 서로 붙거나 뿌리는 내려서 생존하는 비율)이 낮은 문제점을 보완한 품종으로 찐고구마 당도가 32브릭스로 국내에서 개발된 다른 품종보다 높고, 고구마속색깔은 짙은 주황색이다.도 농업기술원 전작팀 황세구 팀장은 “호감미는 덩굴쪼김병에 강하고, 생육이 왕성하여 호박고구마보다 재배하기 쉬워 고품질 고구마생산 농업인에 큰 보탬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12 15:06

10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도민의 아이디어가 충북을 바꾼다.”라는 주제로 함께하는 충북 민·관 정책포럼이 개최됐다.함께하는 충북 민‧관 정책포럼은 도정정책자문단, 다양한 개별 포럼, 시민사회단체, 각계각층의 도민, 공무원이 참여하는 가장 포괄적이고 협력적인 포럼이다.학교급식, 지역문화진흥, 사회서비스 일자리, 성인지 정책, 청소년·청년정책, 환경 등 도정 주요분야 8개 주제에 대하여 강태재 충북시민재단 이사장을 중심으로 전문가, 관련단체, 도민, 공무원이 함께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논의하는 매우 의미있는 자리였다.포럼에서 제시된 다양한 발전방안과 제도개선과제는 도정에 적극 반영함은 물론 추가적인 논의와 연구가 필요한 심화과제는 도정 정책자문단 회의, 연구용역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보완‧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포럼에 참석한 이시종 충북지사는 축사를 통해 “포럼에서 제안된 정책과 아이디어는 도민 모두의 소중한 뜻으로 생각하고 도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며, 이러한 훌륭한 제안은 새롭게 도약하고 있는 충북이 더 높이 날수 있는 날개가 되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아울러, 포럼을 이끌고 있는 남기헌(충청대 교수) 도정 정책자문단 위원장은 “도민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정책에 잘 반영되어야 도민이 희망하는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 정책포럼이 더욱 발전할 수 되도록 힘을 기울이겠다.” 말했다.충북도는 민‧관 정책포럼이 도정목표인 ‘함께하는 충북 행복한 도민’을 가장 잘 구현할 수 있는 대표 포럼으로서 도민의 지혜와 역량을 모으는 귀중한 정책개발의 장이 되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12 15:05

충청북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1388청소년지원단은 2017년 9월 대우꿈동산 및 드림하우스 그룹홈과 자매결연을 맺고 해당 기관 청소년들을 중심으로 청소년에 대한 지속적인 복지지원을 실시하고 있다.이번 11월10일(금)「1388청소년지원단 자매결연기관 송년의 밤」 행사를 통해 자매결연 청소년들을 초청해서 청소년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격려하는 행사를 진행했다.1388청소년지원단으로 활동하고 있는 충청북도 여약사회(회장 임명숙)에서는 150만원의 장학금을 1001안경 금천점(대표 신종우)에서는 무료안경지원 쿠폰(150만원 상당)을 자매결연 청소년들에게 전달하여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훈훈한 마음을 전했다.이와 관련하여 [충청북도여약사회 임명숙 회장]과 [1001안경 금천점 신종우 대표]는“지역의 어려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작게나마 사랑을 나눌 수 있어서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에게 많은 관심을 갖고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위해 다양한 지원활동에 노력하겠다.”고 마음을 전했다.충청북도청소년진흥원 김동환원장도 [충북여약사회]와 [1001안경 금천점]을 비롯한 1388청소년지원단과 함께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하였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12 15:05

충청북도는 11월 10일 도청소회의실에서 바다없는 충북 도민들에게 바다의 중요성 및 해양의식을 고취하기 위하여 추진하는 (가칭) 미래해양과학관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구상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였다.이날 용역보고회에서 충청북도는 미래해양과학관의 규모를 지하 1층, 지상 3층에 건축연면적 15,175㎡, 총사업비 1,164억원으로 확정발표하였다.미래해양과학관 건축물은 “내륙에서 들려오는 파도소리”를 컨셉으로 중생대 암모나이트 모형으로 국내‧외에서 찾아 볼 수 없는 독창성을 강조하였으며,전시관은 4차 산업혁명을 연계한 미래 지향적이고, 특히 체험중심적 해양과학관으로 타 지역과의 차별성에 초점을 두고 5개의 상설전시관과 1개의 특별전시관으로 구성하였다.상설전시관은 4차 산업혁명의 영상기술을 담은 AR/VR체험하는 ‘해양어드벤처관’, 해양로봇 조정 체험과 국내외 해양로봇의 최신정보를 제공하는 ‘해양로봇관’, 4차 산업혁명의 바이오산업 신기술과 해양을 연계한 ‘해양바이오관’, 4D로 해양기후를 체험하는 ‘해양생태관’, 심해 해저를 체험할 수 있는 심해잠수정과 어린이 인어공주체험 등의 수중스튜디오로 구성되는 ‘해저체험관’ 등이며,지구의 환경과 우주행성 생태과학을 다루는 ‘가이아관’이 특별전시관으로 운영된다.아울러, 청소년들의 현장체험 교육과 연계한 수중스튜디오 체험, AR/VR체험, 미래직업체험, 로봇탐험대, 해양바이오 연구 등의 내실 있는 체험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이 연중 운영되며,어린이들을 위한 해양타임캡슐, 해양생태탐사단, 해양달력만들기, 해양생물 만지기 체험 등 다양한 “키즈존” 이용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충청북도는 오늘 최종 보고한 미래해양과학관 건립 사업 최종보고서를 보완한 후에 오는 12월 해양수산부에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신청할 예정이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12 1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