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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와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은 6월부터 11월까지 지역 여성의 경쟁력 강화와 사회참여 활성화로 여성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대전 미래여성아카데미를 연다. 대전에 거주하는 10~50대 여성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미래여성아카데미는 기본과정과 심화과정으로 나뉘며, 기본과정은 페미니즘의 발견, 역사 속 여성위인들의 삶, 여성주의 리더십 등의 주제로 총 8차시 진행된다. 심화과정은 2030청년여성 리더 과정, 성평등플러스 강사양성과정, 마을활동가플러스 과정, 우리동네 여성리더 과정, 여성 오피니언 리더 과정으로 운영된다. 강사로는 젠더리더십연구소 김양희 대표, 노혜경 시인, 중앙대학교 이나영 교수, 대전보건대학교 정병창 교수, 같이교육연구소 황금명륜 대표 등 과정별 주제에 따른 각계 전문가들이 나선다. 대전미래여성아카데미는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이 대전시로부터 위탁사업비를 교부받아 진행하는 사업으로 향후 5년간 각 분야의 여성인재 1000명을 발굴·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교육신청 및 접수는 6월 3일부터며, 자세한 사항은 대전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www.dile.or.kr) 및 대전 미래여성아카데미 담당자(042-250-2753)에게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 이경 | 2019-06-04 17:57

대전시가 지속가능한 도시 먹거리 전략, 푸드플랜에 앞서, 로컬푸드 인증시스템 도입을 위해 자치구와 동행하는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나섰다. 대전시는 4일 오전 10시 서구 기성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로컬푸드의 가치와 인증시스템에 대한 설명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생산자 대표, 농업기술센터, 시구 담당공무원, 유통관련 사회적경제조직 및 농협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 날 설명회는 대전시가 로컬푸드 인증제도를 설명하고 참여자 질의응답과 자유토론으로 진행됐는데, 특히 책임있는 로컬푸드의 생산과 인증의 절차 및 내용, 이후 로컬푸드 판로 확보 등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 로컬푸드 인증시스템은 지역에서 생산한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지역 소비자가 만날 수 있도록 지역 내 먹거리 순환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이번에 구축할 인증시스템은 지역 농산물 생산‧유통‧소비 과정의 잔류농약 검사 등 안전관리체계를 포함하는 만큼 시민의 먹거리 안전을 보장하고 도농 상생의 신뢰를 형성하게 될 전망이다. 로컬푸드 인증시스템 도입을 위해 대전시는 5개구가 함께 지난 달 두 차례에 걸쳐 사전협의를 마쳤다. 또, 6월에는 이날 서구 설명회를 시작으로 각 자치구 생산자 대표, 농업기술센터, 유통 관련 사회적경제조직 및 생협, 농협과 담당공무원 등이 참여하는 설명회를 각 자치구별*로 이어갈 예정이다. 서구(6.04(화)10:00 / 기성동 행정복지센터 2층), 동구(6.13(목)14:00 / 보건소), 유성구(6.20(목)14:00 / 중회의실), 대덕구(6.25(화)10:00 / 회덕동 주민센터 2층), 중구(6.27(목)14:00 / 무수동 다목적 회관), 로컬푸드 인증시스템이 도입되면 생산과 소비를 잇고 지역순환 관계 지향적 먹거리 체계를 구축하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 문인환 사회적경제과장은 “앞으로 로컬푸드 인증시스템의 도입과 정착을 위해 생산자 순회교육과 기획생산 체계 구축, 로컬푸드 인증규칙 제정, 인증브랜드 개발 등을 순차적으로 준비해 나

대전시 | 이경 | 2019-06-04 17:50

허태정 대전시장은 4일 오전 중구 선화동 옛 충남도청에서 6월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민선7기 1년 성과 분석이 시정 발전을 위한 변화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허 시장은 “지난 1년 동안 새로운 정책의 방향을 잡고 도약의 기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며 “민선7기 1년을 맞아 단순한 성과 정리만이 아닌 사업과정의 문제분석을 바탕으로 우리시정의 패턴과 문화를 바꾸는 계기로 만들자”고 주문했다. 아울러 허 시장은 며 “앞으로 민선7기가 본격 추진할 사업 목표와 방향을 시민에게 제대로 알려 공감대를 확산시키자”고 덧붙였다. 이어 허 시장은 민선7기 대전시정 슬로건 ‘새로운 대전, 시민의 힘으로’에 담긴 의미를 되새기며 실질적 시민참여 확대를 위한 시정 변화를 예고했다. 허 시장은 “우리시정 슬로건은 시민이 더 잘 참여하고, 시민의견이 더 잘 수용되는 시스템을 만들자는 것”이라며 “지역사회 요소요소에서 여론을 담아내고 갈등요인을 풀어가려는 의지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허 시장은 “시민단체에 국한되지 않고 시민 모두를 아우르는 다양한 소통노력이 필요하다”며 “민선7기 시정에 시민이 함께 하는 가치와 비전을 담아 펼쳐가자”고 말했다. 또 이날 허 시장은 대전방문의 해 성과확산을 위해 문화예술 도시의 면모를 보다 체계적으로 활용할 것을 주문했다. 허 시장은 “우리시는 다양하고 좋은 문화예술 공간과 프로그램을 갖고도 관련 정보가 연계되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다”며 “각각의 점으로 있는 콘텐츠를 선으로 연결시켜 풍성한 문화예술도시로 만들자”고 제안했다. 이밖에 이날 허 시장은 4차산업혁명특별시 추진에 대한 시민 공감대 확산, 사회적경제박람회 준비 철저, 혁신도시 추가 지정 노력 등 현안을 논의했다.

대전시 | 이경 | 2019-06-04 17:49

주민이 지역사회의 문제를 발굴하고, 지자체, 공공기관의 협력으로해결하는 새로운 지역사회문제 해결 지원플랫폼 참여를 위해 지역의 공공기관이 손을 맞잡았다. 대전시는 4일 오후 2시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2019 대전혁신포럼 추진을 위한 공공기관 협력·지원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은 지난 4월 지역혁신포럼 신규개최지로 대전시가 선정된 이후 추진협의회 구성에 앞서 공공기관의 참여 및 활동기반 구축을 위해 추진됐으며, 4개 공기업과 4개 준정부기관이 참여했다. 공기업은 한국조폐공사,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철도공사, 한국수자원공사가, 준정부기관으로는 한국연구재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등이다. 지난해 대구와 강원도에서 시범 진행된 지역혁신포럼은 민간이 주도하고, 지자체는 지원, 공공기관은 협력하는 새로운 유형의 문제해결 방식으로, 올해는 대전을 포함한 4개 자치단체가 선정돼 신규로 추진한다. 지역혁신포럼은 기존의 관 주도, 중앙정부 중심, 예산투입 위주의 해결방식에서 탈피해 지역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시민사회단체와 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여는‘지역문제해결 지원플랫폼’이다. 대전시는 이날 협약을 시작으로 지자체, 공공기관, 민간사회단체, 대학 등의 실무자 중심의 ‘대전혁신포럼추진위원회’를 구성 할 예정이며, 시민을 중심으로 지역사회문제 발굴을 위해 온·오프라인 창구를 개설하는 등 본격화할 방침이다. 또한, 공공기관이 기존에 하고 있는 지역사회 공헌활동 사업과는 달리, 이번 포럼은 의제발굴부터 지역주민과 공공기관 등 여러 주체들이 함께 한다. 서로의 자원과 역할을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과정을 통해 실질적인 지역문제 해결의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시는 발굴된 시민의제 중 대전시민을 위한 전략적 핵심의제를 선정하고 오는 9월 개최될 ‘대전혁신포럼’을 통해 해결방

대전시 | 이경 | 2019-06-04 17:46

대전작가회의(회장 함순례)는 6월 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대전시청 동편 생태놀이터에서 '책나눔 일일장터'를 개최했다. ‘책나눔 일일장터’는 대전작가회의가 대전 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대전 작가들의 저서와 대전 시민들의 좋은 책을 돗자리 마당에 펼쳐두고 서로 나누는 시간을 갖는 ‘책방 일일장터’행사였다.이날 행사에서는 책을 나누는 책나눔 장터 외에도 작가들이 어린이들에게 책을 읽어주는 프로그램과 스마트 폰으로 독서 골든벨을 실시하였으며, ‘세종손글씨 연구소장’ 김성장 시인과 김미화, 추연이 연구원의 참여로 ‘책나눔 일일장터’가 알차게 꾸며졌다.책나눔 장터에는 대전작가회의 함순례, 정덕재, 김석영, 황희순, 유진택, 이전오, 김병호, 유하정(책읽기), 김채운(책읽기), 정성균, 권덕하, 박소영, 이미숙, 정재은, 이경, 박종빈, 김현정 회원들이 각자의 저서와 소장하고 있던 책을 선보여 독자들과 훈훈한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한편 그 외에도 이봉직(동화작가-책읽기), 김변선우(작가), 송기수(시민), 손미(시인), 현민원(계룡문고 이사-책읽기), 성은주(시인)이 동참해 책 나눔 일일장터의 자리를 빛냈다.대전작가회의 함순례 회장은 “책 나눔 일일장터에서 누구나 장터에 돗자리를 펼치고 자유롭게 책을 팔거나 사거나 또는 바꾸거나 하는 자리가 되어 대전 시민이 책을 많이 읽는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 싶었다”는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대전시 | 이경 | 2019-06-03 22:33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은 오는 10일부터 28일까지 대전시민대학 2019년도 3학기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대전시민대학을 운영하는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은 원도심 공동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구)충남도청사 공간 활용계획에 따라 설립됐으며, 2018년 한해 연인원 32만 9,087명이 방문해 시민 이해와 요구에 부응하는 다양한 평생학습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 이러한 성과와 별개로 (구)충남도청사 부지 활용을 위해 현재 대전시와 문화체육관광부 간 긴밀하게 검토 중이다. 특히 구봉산관에 대전시는 메이커스 전문랩 설치를 계획 중에 있으며, 이에 대전평생교육진흥원에서는 지난 연말부터 음악실 이전 등의 계획을 수립·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대전시민대학은 3학기(7~8월)에 보문산관 강의실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할 예정으로 그동안 10주 운영하던 강좌를 8주로 단축 운영한다. 3학기 모집은 시민들의 효율적인 강좌 접수를 위해 ▲ 10일 음악, 건강, 생활체육·공연(무용) ▲ 11일 요리, 생활기술(과학, 컴퓨터, 사진), 미술·공예 ▲ 12일 인문학, 시민·공동체, 가족서로배움학교, 직업교육 ▲ 13일 대전학, 외국어를 우선 신청 받으며 ▲ 14일부터는 모든 강좌 수강신청 가능하다. 대전시민대학은 7월 8일 개강해 8월 31일까지 8주간 500여 강좌가 진행될 예정이다. 수강신청은 진흥원 홈페이지(www.dile.or.kr) 또는 원내 보문산관 1층 학습상담센터로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042-250-2777로 하면 된다.

대전시 | 이경 | 2019-06-03 18:56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구제역 발생 방지를 위해 대전에서 사육하는 소·염소를 대상으로 17일부터 26일까지 구제역 백신항체 모니터링 검사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상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이 지난 5월 24일 완료됨에 따라 백신항체가 제대로 형성됐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백신 항체 양성률 미흡농가 위주로 소, 염소 100마리에 대해 구제역 항체검사를 실시하고 침흘림, 수포 발생 등 유사 증상이 있는지 임상 관찰도 함께 실시한다. 검사 결과 항체 양성률이 기준(소 80%, 염소 60%) 미만인 농가에 대해서는 확인검사 후 과태료 부과 및 보강 접종, 1개월 후 재검사 등 특별 관리가 이뤄진다. 대전은 올해 초 충주 등 인접 시군에서 구제역이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철저한 차단방역으로 2012년 이후 한건의 AI 및 구제역도 발생하지 않는 등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다. 대전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구제역 청정지역 대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축산농가의 철저한 소독, 올바른 백신 접종이 요구된다”며 “앞으로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상시 모니터링검사를 강화해 구제역 차단에 전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근 북한, 중국, 몽골 등 우리나라 코앞까지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아프리카돼지열병에 대해서도 농가 홍보, 예찰 등 국내 유입 방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시민들도 해외여행 시 불법 휴대축산물 및 가공식품을 반입하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 1월 구제역 발생에 따른 긴급백신 접종 후 일제검사에서 대전지역 백신항체 양성률은 소 100%, 돼지 85%로 전국 평균(소 98%, 돼지 83.1%)을 웃돌았다.

대전시 | 이경 | 2019-06-03 18:55

대전시가 하나은행, 농협, 대전신용보증재단과 제로페이 가맹점 모집 및 홍보마케팅 협약을 체결하고 자치구와 함께 제로페이 활성화 지원에 나선다. 대전시는 제로페이 전국 확산 및 정부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 지원을 위해 마케팅 예산을 확보해 온라인, 오프라인 가맹점 접수처 확대, 소비자 홍보 이벤트 추진 등 제로페이 활성화에 적극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제로페이 접수방법- 온라인 (www.zeropay.or,kr)- 오프라인 : 동 행정복지센터, 구 민원실, 하나은행(47개 지점), 농협은행(29개지점),대전신용보증재단(4개 지점) ‘제로페이’에 가입한 소상공인 가맹점의 결제수수료는 연매출액을 기준으로 8억 원 이하는 0%, 8~12억 원은 0.3%, 12억 초과는 0.5%가 적용되고 일반 가맹점의 결제수수료는 결제사업자가 자율적으로 결정하게 된다. 추가적으로 제로페이 가맹점은 하나은행, 농협은행에서 자금대출 시 0.1% 이자 감면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또한, 소비자는 사업에 참여하는 국민은행 등 21개 은행과 네이버페이 등 8개 핀테크업체를 활용하면 되고, 소상공인 가맹점 이용 금액의 40%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소상공인 가맹점일반 가맹점소비자연매출 8억원 이하 수수료 0%연매출 8~12억원 이하 0.3%연매출 12억원 초과 0.5%신용카드 수수료율보다낮은 수준소득공제 40% 간편결제 사업자는 경남, 광주, 국민, 기업, 농협은행, 농협중앙회, 대구, 부산, 산업, 새마을 금고 중앙회, SH수협, SH수협중앙회 신한, 신협, 우리, 우정사업본부, SC제일, 전북, 제주, 케이뱅크, 하나 등 은행 21곳과 네이버, 페이코, 하나멤버스, 머니트리, SSGPAY, 체크페이, 모바일티머니, 핫플레이스 등 핀테크업체 8곳이다. 대전시 유세종 일자리경제국장은 “제로페이는 가맹점주에게는 결제수수료 부담을 덜어주고 이용자에게는 소득공제 혜택을 주는 시스템”이라며 “소상공인

대전시 | 이경 | 2019-06-03 1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