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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2016년부터 취약계층의 가스안전을 위해 추진 중인 가스 안전장치 타이머 콕 보급 사업을 올해도 이어간다. 대전시는 올해 가스 사고 예방을 위해 65세 이상 독거노인, 장애인, 치매인, 경노당, 사회복지시설 등 550가구를 대상으로 타이머 콕을 보급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대전시는 2월부터 3월까지 수요조사를 통해 대상가구를 확정한 뒤 한국가스안전공사 대전세종지역본부와 함께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가스배관의 중간밸브에 부착하는 타이머 콕은 설정된 시간이 되면 자동으로 중간밸브를 차단하는 장치로 과열로 인한 화재사고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실제로 가스사고는 취약계층 및 고령자 등이 가스레인지 사용 시 과열을 인지하지 못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고, 자칫 대형 화재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대전시는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취약계층 가스안전장치 타이머 콕 보급 사업을 통해 총 사업비 6,585만 원을 투입해 1,647가구에 타이머 콕 안전장치를 보급했다. 올해 이 사업에는 2,771만 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며, 가스 안전장치 타이머 콕 지원을 희망하는 세대는 3월 말까지 자치구 및 한국가스안전공사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대상은 65세 이상 독거노인, 장애인, 치매인. 경노당, 사회복지시설으로 현재 가스안전장치 타이머 콕이 보급설치 되지 않은 LPG사용 가구며, 가구당 보급비용 5만 원 전액 지원된다. 대전시 박장규 에너지산업과장은“취약계층의 가스안전을 확보를 위해 장기간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사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19-02-12 16:22

대전시는 12일 오후 2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사회보장위원회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보장위원회를 열고 ‘제4기(2019∼2022년) 대전광역시 지역사회보장계획(안)’을 심의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에 근거해 지역 특성과 욕구에 맞는 사업 추진을 통한 지역사회 문제 완화와 주민복지 향상 등을 위해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에는 지역 주민의 복지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주민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지역의 복지 환경과 활용 가능한 자원을 고려해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복지를 실현하기 위한 4년간의 중점 추진 사업이 담긴다. ‘시민의 힘으로 만드는 복지공동체 대전’을 목표로 설정한 이번 계획은 ▲ 지역 안에서 다같이 돌봄 ▲ 함께 지키는 건강과 안전 ▲ 든든한 일터와 삶터 ▲ 누구나 누리는 교육과 문화 ▲ 주민 스스로 이루는 마을공동체의 5대 추진전략과 25개 중점사업과 79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다. 특히 지난 3월부터 주민욕구조사, TF팀 및 시민모니터링단 운영, 공동연구진 및 새로운대전위원회 분과회의는 물론, 홈페이지 및 밴드를 통한 자유로운 시민의견 수렴 등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전 과정에 민관협력을 실질화 한 것이 특징이다. 시는 이날 사회보장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추가로 반영해 기본계획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대전시 임묵 보건복지국장은 "제4기 지역사회보장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내실 있게 사업을 추진하고, 다양한 지역 자체 사업을 발굴해 시민의 힘으로 만드는 복지공동체 대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19-02-12 16:21

“내적으론 부서 간 칸막이를 낮추고, 대외적으론 의사결정 과정에 시민참여가 일상화되는 문화를 만들어야 합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12일 오전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2월 공감누리(직장교육) ‘직원과의 공감토크’에서 공직문화 변화상과 주요시정 방향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허 시장은 사회개방성 변화와 시민주권시대를 맞아 시 조직문화도 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허 시장은 “시 업무와 연관된 사회갈등요소는 대부분 복합 원인이 있고, 시정 거대담론은 몇 개 실·국이 결합돼야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 시대”라며 “때문에 우리는 부서 폐쇄성을 극복하고 칸막이를 낮춰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 허 시장은 “시민이 자기의사를 적극 표현하는 시민주권시대에 시민참여 일상화는 행정패러다임 변화의 필수 요소”라며 “ 관료주의에서는 불편하고 비효율적인 것으로 느껴도 이는 거부할 수 없는 시대방향”이라고 역설했다. 이어 조직문화에 대해 허 시장은 “익숙하지 않아도 인내를 갖고 시민과 대화하는 문화를 확산시켜야 한다”며 “시민주권시대는 시민의 힘만 강조하는 게 아니라 시정이 시민과 함께 하자는 것”이라고 당부했다. 이밖에 이날 허 시장은 도시철도 2호선 건설, 대전방문의 해 추진 등 주요시정과 여가시간 활용 등 다양한 현장 질문에 대해 허심탄회 대화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시 | 이경 | 2019-02-12 16:18

대전시는 2019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평가한 표준지 공시가격이 전년 대비 평균 4.52% 상승했다고 12일 밝혔다. 우리시 표준지는 총 6,712필지로 동구 3.87%, 중구 3.88%, 서구 3.70%, 유성구 5.78%, 대덕구 3.89%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별 상승요인으로 동구·중구는 대학가 및 기존주택지 내 다가구주택 신축과 주거환경개선사업 진행 지역, 정비구역 지정 해제 지역, 역세권 지역 등에서 국지적으로 지가가 상승했다. 서구는 도마·변동재개발지역, 용문동1·2·3구역 재건축, 탄방동 숭어리샘 재건축 등으로 지가가 상승했으며, 대덕구는 신탄진동(남한제지) 석봉동, 법동 도시개발사업(아파트 건립) 등으로 지가가 상승했다. 상승률이 제일 높은 유성구는 택지개발완료지역(도안, 죽동, 문지지구 등)의 성숙도 상승과 도안대로 개설, 구암동 복합터미널, 용산동 아울렛 본격 추진 및 도안2-1(현대 아이파크) 분양 예정 등으로 타구보다 비해 개발사업 등이 많아 대전지역 평균 이상으로 상승한 것으로 분석됐다. 대전시 최고 표준지 공시가격은 중구 중앙로(은행동) 상업용 토지로 ㎡당 1,240만 원이며, 최저지가는 동구 신하동 자연림으로 사용되는 임야며 ㎡당 490원으로 나타났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올해 21만 9,969필지(사유지 19만 3,611필지, 국·공유지 2만 6,358필지) 개별공시지가 산정기준 등으로 사용된다. 표준지 공시가격 열람은 국토교통부 홈페이지(www.molit.go.kr) 또는 표준지 소재지 구청 지적부서에서 2월 13일부터 3월 14일까지 열람할 수 있으며, 이의신청도 함께 할 수 있다. 이의신청은 해당 표준지의 소유자 또는 이용자나 법률상 이해관계인이 반드시 서면으로 시청 토지정책과(☏042-270-6472), 구청 지적부서 또는 국토교통부 부동산평가과에 해야 하며, 이에 대한 서식은 이의신청 제출기관에 비치되어 있고 국토교통부 홈페이지에서도 내려

대전시 | 이경 | 2019-02-12 16:13

대전시와 대전경제통상진흥원은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성장 잠재력을 갖춘 중소기업을 발굴, 지역수출 선도기업을 육성하는 ‘2019년도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사업’의 참여업체를 내달 8일까지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신청대상 기업은 직전년도 매출액 100억 원~1,000억 원(혁신형기업 50억 원~1,000억 원)인 중소기업 중 직․간접수출액이 500만 달러(혁신형기업 100만 달러)이상인 기업으로 대전 지역에 5개사를 포함, 전국에 200개사를 신규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지정한다. 신규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지정되면 기술, 마케팅, 전문인력 양성 등에 필요한 사업비 2500만 원과 4년간 2억 원 한도의 해외마케팅 사업 지원, 그리고 8개 은행 및 보증기관으로부터 자금우대, 컨설팅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 대전 지역에서는 ㈜성진테크윈, ㈜파이버폭스, ㈜위드텍 등 6개사가 선정돼 중소벤처기업부의 해외마케팅 지원사업과 R&D 지원사업 등을 통해 기술경쟁력을 확보, 전년대비 매출, 수출 및 고용이 평균 5%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보였다. 대전시 이홍석 과학산업과장은 “기술과 수출역량이 우수한 기업 발굴을 확대하고 효율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수출 선도기업의 육성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내달 8일까지 중소기업 수출지원센터(www.exportcenter.go.kr)에 전산으로 등록, 신청하면 된다. 한편, 이달 12일 오후 2시 대전경제통상진흥원에서는 대전지역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대전시 | 이경 | 2019-02-11 17:39

대전시는 시민생활 속 안전사각 지대를 보다 꼼꼼하게 살피고 범정부적인 안전분야 감시기능 강화와 9대 생활적폐* 중 하나인‘안전분야 부패’의 근절을 위해 대전시 산하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현장중심의‘안전감찰’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안전부패는‘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행해지는 각종 불법행위와 고질적인 안전무시 관행과 같은 일탈행위’를 말한다. 안전감찰은‘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제77조에 근거해 시 본청을 비롯해 사업소, 자치구, 공사·공단 등 시 산하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한다. 감찰분야는 재난상황관리, 재난안전교육 및 안전점검 적정성 여부, 고질적인 안전무시 관행 등으로 시는 안전분야 부패를 사전에 방지하는 현장중심의 감찰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시는‘2019년도 안전감찰 추진계획’을 지난 1월 수립하고, 사안별 안전감찰 활동을 본격 추진하게 된다. 이에 따라, 관행적인 안전관리로 인한 잠재된 문제 또는 고질적으로 반복되는 분야에 대한 기획 감찰을 실시할 예정이다. 기획감찰 분야로는 상반기 중에‘건축기자재 및 공사장 안전관리실태’를, 하반기에는 ‘이동식 고소차량 관리실태’를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고, ‘주택건설사업 안전관리실태’는 오는 3월 중에 실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반복적인 사고 발생으로 재난관리책임기관의 관심 또는 역량을 제고할 필요가 있는 재난ㆍ안전 분야 중 대설(한파)·해빙기ㆍ풍수해(태풍ㆍ호우)ㆍ가뭄 등 시기별 감찰과 재난안전 정책지원 감찰, 언론보도나 주요관심사항, 중앙부처 요구 등 현장중심의 안전관리실태를 연중 수시로 감찰할 방침이다. 대전시 이강혁 시민안전실장은 “안전감찰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예방적인 감찰”이라며 “시민이 행복한 안전 도시 대전을 위

대전시 | 이경 | 2019-02-11 17:38

대전시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의 주요 원인인 자동차 배출가스 저감을 위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31억 2800만 원을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조기폐차 보조금 지원대상은 자동차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 또는 2005년 12월 31일 이전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콘크리트펌프트럭) 중 대전에 2년 이상 연속 등록되어 있어야 하고, 최종소유자 소유기간이 6개월 이상으로 자동차 종합검사 및 중고차 성능상태 검사결과 정상운행이 가능하다고 판정된 차량이다.* 5등급 확인방법 : 포털사이트에 ‘자동차배출가스 등급제’ 검색 후 확인, https://emissiongrade.mecar.or.kr, 전화확인(☏ 1833-7435)그동안 조기폐차 보조금은 경유자동차를 대상으로 지원했으나, 이번 사업부터 미세먼지 배출량이 많은 건설기계도 포함해 지원할 예정이며, 차량총중량 3.5톤 이상 차량을 폐차 후 신차 구매 시에는 차량기준가액의 200%를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다만, 정부지원을 통해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 엔진으로 개조한 차량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지원절차는 대상차량 소유자가 자동차등록증사본, 신분증 등을 첨부해 대전시에 신청서를 제출하고, 시에서 지원대상 확인서를 발급받은 후 2개월 이내에 중고자동차성능점검, 폐차, 말소등록 등의 절차를 마치고 보조금을 신청하면 된다.신청기간은 이달 25일부터 내달 8일까지로 대전시청에 직접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해야 하며, 접수기간 내 일괄접수 후 차량연식 등 우선순위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조기폐차 보조금액은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분기별 차량기준가액을 기준으로 차종, 연식에 따라 차등 지원하며, 자세한 사항은 대전광역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대전시 미세먼지대응과(042-270-5683~5684)로 문의하면 된다.대전시 노용재 미세먼지대응과장은“운행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을 위해 추진하는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에 시민들의 적

대전시 | 이경 | 2019-02-11 17:36

대전시는 고농도 초미세먼지(PM-2.5) 발생에 따른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15일 시행 예정인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이하 ‘미세먼지 특별법’)’에 따라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본격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대전시 비상저감조치는 지난해 4월 23일부터 일부 공공기관과 대형사업장을 중심으로 시범 시행한 바 있으나, 미세먼지 특별법 시행에 따라 오는 15일부터는 발령요건이 강화된다. 발령요건은 오후 5시 기준 ①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당일(00~16시) 평균 50㎍/㎥를 초과하고, 다음날 50㎍/㎥를 초과할 것으로 예측된 경우 ② 당일(00~16시) 주의보 또는 경보가 발령되고, 다음날 평균 50㎍/㎥를 초과할 것으로 예측된 경우 ③ 다음날 평균 75㎍/㎥를 초과할 것으로 예측된 경우에 발령되며, 다음날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고농도 초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하게 된다. 분야별 조치내용은 전 행정․공공기관 차량 2부제 시행, 대기배출사업장(공공․행정) 운영 단축․조정, 건설공사장 운영 단축․운영, 조례에 의한 노후경유차 차량운행 제한, 기타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 지정, 취약계층 보호대책 등이다. 우선 비상저감조치 관련 발령, 상황 전파 등 신속한 조치이행을 위한 비상저감대책본부(상황반, 시민건강보호반, 비상저감반, 시민실천반 등 4개반 편성)를 구성․운영하고, 발령 시 긴급재난문자(CBS) 발송, SNS, 전광판 등을 통해 대시민 홍보를 강화하게 된다. 수송분야로 공공․행정기관 차량 2부제(끝번호가 홀수일에는 홀수 차량이, 짝수일에는 짝수 차량이 운행)가 의무 시행되는데, 적용차량은 행정공공기관 소유 및 출입차량으로 10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경차 포함)․승합차며, 민원인 출입 차량은 자발적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아울러, 비상저감조치 발령일에는 주요도로 및 인구밀집지역의 노면청소차 운영확대, 운행차 배출가스 및 공회전 단속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며

대전시 | 이경 | 2019-02-11 17:35

대전시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최우선으로 존중하는 등 교통안전 종합 대책을 마련하고, 향후 4년간 교통사고 사망자 절반이하 수준(40명)으로 줄여나가기 위해 관계기관과 힘을 모으기로 했다. 허태정 대전광역시장은 11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종천 대전시의회 의장과 설동호 교육감, 황운하 대전지방경찰청장, 송병호 한국교통안전공단 대전충남본부장, 설용숙 TBN 대전교통방송 본부장, 한재득 대전사랑 시민협의회장과 함께 ‘교통사고 사망자 제로 안전도시 만들기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전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차량·운전자중심에서 보행자·안전중심으로 교통정책 패러다임을 전환하게 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교통사고 발생 원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다하기로 했다. 또 교통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취약지역·위험구간 선정 및 예방 대책 수립을 위한 합동점검 체계를 구축하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장비·인력·물자 상호지원체계 구축 등 유기적인 협조와 신속한 지원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교통문화지수 향상을 위한 선진교통문화 정착과 시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서는 기관별 특성에 맞는 맞춤교육 등을 실시하고 범시민 실천운동으로 확산시키기로 뜻을 모았다. 각 기관은 이밖에 교통사고 예방 및 시민안전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하고, 특히 교통안전 교육 강화를 위해 전문인력과 교육 콘텐츠, 추진주체 등을 체계화하면서 경찰청과 함께 교통법규 위반사항에 대해 엄정한 단속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그동안 대전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사망사고는 2015년 88명, 2016년 89명, 2017년 81명, 그리고 지난해는 85명*으로 집계됐으며, 특히 보행자 교통사고 사망자는 46명**으로 나타났다.2018년도 유형별 사망사고(85명)는 차대사람 46명(54.1%), 차대차 26명(30.6%), 차량단독 13명(15.3%)임보행자 교통사고 사망자(46명)중 연

대전시 | 이경 | 2019-02-11 17:34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가 3월부터 유성도서관에서 2019 유성구 사람도서관을 본격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사람도서관은 도서관에서 책을 빌리듯 흥미롭고 다양한 콘텐츠를 가지고 있는 사람(휴먼북)과의 만남을 통해 삶의 지혜를 공유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지난 2016년에 운영을 시작한 ‘유성구 사람도서관’은 지난해까지 40명의 사람책(휴먼북)이 등록하였고, 총 186회 운영하여 5,471명이 이용했다.등록된 휴먼북은 재능기부 형식으로 본인의 경험과 지식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제공 분야는 과학, 문화, 예술, 독서, 교육 등으로 우리생활 전반적인 관심사를 포함하고 있다.올해는 그동안의 운영실적과 문제점을 고려해 수요가 높은 영어교육과 독서상담 분야를 확대 편성하여 운영하고, 개인이 1:1로 신청하는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공동으로 특정 휴먼북을 초빙하는 ‘휴먼북 초대석’을 운영한다.휴먼북 초대석은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첫째 주 토요일 오전에 진행되며, 사전공지를 통해 신청자를 모집한다.3월 역사강사 김기옥 휴먼북의 ‘한국미술사’를 시작으로 생명과학, 언론사, 미술, 과학자, 캘리그라피 등의 휴먼북이 매월 다른 주제로 주민들을 만난다.구관계자는 “휴먼북이라는 우수한 인적자원을 유용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제안한다”며, “휴먼북 대출을 통해 돈 주고도 못살 값진 경험을 얻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19-02-11 13:15

2009년 개관해 약 10여 년간 아이들과 함께해 온 대전어린이회관의 체험존이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한다. 어린이회관은 지난해 10월 공사를 시작해 4개월 만에 공사를 완료하고 오는 14일 리모델링 개관식을 개최한다. 나흘간의 시범 운영을 거친 뒤 2월 20일 재개관할 방침이다. 유성구 월드컵경기장 동관 1층에 자리한 어린이회관은 13세 이하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복합문화시설이다. 실내 5,383㎡, 야외 2,250㎡의 규모를 자랑하며 이번 리모델링을 진행한 공간은 1,460㎡에 해당하는 체험존이다. 기존 체험존이 세계, 과학, 스포츠, 직업 등 테마별 핸즈온 방식 체험으로 구성되어 놀이와 함께 소·대근육 발달에 도움을 주었다면 새롭게 단장한 체험숲은 AR과 VR을 활용한 신체놀이가 특징이다. 체험숲은 크게 모험의 숲, 빛의 숲, 운동의 숲, 미래의 숲으로 나뉜다. 체험숲은 커다란 숲속에서 자유롭게 뛰어노는 형상으로 모듈이 구성되어 있으며 태어나면서부터 디지털 기기를 접하고 자란 아이들에게 익숙한 영상을 매개로 하여 몸을 움직이고 땀 흘리며 노는 신체효능감을 맛볼 수 있도록 유도한다. 아이들이 직접 그린 그림을 스캔하여 상상의 숲 완성해보기, 바닷 속 물고기 구경하고 잡기, 영상 속 타자에게 볼을 던져 아웃시키는 피칭 게임 등 다채로운 체험이 아이들의 흥미를 자극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밖에도 태블릿 PC를 활용해 농작물 기르기, 나로호 타고 우주 여행하기 등 본격적인 직업체험도 가능하다. 어린이회관은 체험숲 뿐만 아니라 2014년 확장 개관해 사랑받고 있는 사계절상상놀이터, 요리·마술 등을 배워보는 아동전문프로그램, 공예체험의 아뜰리에, 자녀양육과 아이의 정서발달을 돕는 아동상담실, 뮤지컬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미래의 꿈을 키우는 감각적인 통합놀이터로 대전과 인근 지역의 어린이들의 놀권리를 보장해 나갈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www.djkid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전시 | 이경 | 2019-02-11 13:14

최근 대구·경북지역에 이어 경기도에서도 홍역 확진환자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대전시에서도 지난 2월 8일 20대 남성 1명이 기침, 콧물, 발열, 발진 등 홍역 의심 증세를 보여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유전자 검사결과 홍역 양성판정을 받아 환자 접촉자 파악 등 전파 확산 차단에 적극 나섰다. 환자는 현재 증상이 경미해 의료진의 판단 하에 자택격리 중으로 MMR(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 접종을 1차만 한 상태로 지난 1월 홍역이 유행하고 있는 유럽지역을 다녀온 것으로 파악됐다. 대전시는 현재까지 파악된 접촉자 50명에 대하여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으며, 의심환자가 발견되면 권역별로 지정한 선별진료 의료기관 7개 병원에 안내하는 등 확산방지에 대비하고 있다. 홍역은 예방접종으로 충분히 예방이 가능한 만큼, 생후 12∼15개월 때 1회와 만 4∼6세 때 2회에 걸쳐 반드시 예방백신(MMR)을 접종해야 한다. 최근 전국에 유행하고 있는 홍역환자는 해외여행을 다녀온 20∼30대 성인이 많은 바, 이는 과거 1983년부터 1996년 까지는 예방접종 1회만 접종할 때이므로 방어 항체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홍역 유행국가인 유럽(백신 거부 운동으로 MMR 2차 접종률이 85% 이하로 낮고 대부분의 국가에서 홍역 발생 중), 동남아(필리핀, 태국, 베트남 등), 중국 등으로 여행을 계획할 경우에는 홍역 예방백신을 2회 모두 접종하였는지 확인하고, 2회 접종을 완료하지 않았거나 접종여부가 불확실한 경우에는 출국 4∼6주전 2회 접종(최소 4주 간격)을 완료해야 하며, 생후 6∼11개월 영아라도 1회 접종이 필요하다. 대전시 임묵 보건복지국장은 “홍역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적기에 MMR예방접종과 평소에 손 씻기, 기침예절 지키기 등 개인 위생수칙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해외여행을 다녀온 후 7~21일 이전에 기침, 콧물 등의 감기증상과 함께 발열을 동반

대전시 | 이경 | 2019-02-11 1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