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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오는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4시까지 서대전시민공원에서 57개 단체가 참여하는 2018 대전 자원봉사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박람회는 ‘ 따뜻한 대전! 자원봉사의 힘으로!!’라는 슬로건으로 관내 자원봉사단체의 자원봉사 활동 사례를 홍보하고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이날 행사는 자원봉사의 관심을 증대 시키고 봉사자와 시민이 함께 하는 축제의 장을 통해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프로그램은 2018 대전 자원봉사 재능공연 경진대회를 시작으로 ‘새로운 대전 시민의 힘으로’, ‘따뜻한 대전 자원봉사의 힘으로’ 시민과 함께 하는 자원봉사라는 주제의 영상메세지와 전국 자원봉사 공동행동 안녕대전 리액션 퍼포먼스를 전개할 계획이다.이날 박람회에는 57개 자원봉사단체·기관이 참여해 공예․문화예술․건강․스포츠체험 등 60개 체험부스에서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부대행사로는 100여명의 청소년들이 커피향으로 전하는 핸즈온 ‘커피클레이로 화분만들기’ 청소년 봉사활동, 복싱선수들의 재능활동을 통한 기부 특설 무대로 ‘사랑의 나눔 샌드백’이 진행될 예정이다.박영순 대전시 정무부시장은 “2018 대전 자원봉사 박람회는 나눔과 봉사를 통한 홍보 체험의 장”이라며 “자원봉사에 많은 시민들이 동참해 나눔과 자원봉사 문화가 확산돼 따뜻한 대전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18-10-10 14:55

세계과학도시연합(WTA) 총회를 주재하기 위해 베트남을 방문 중인 허태정 대전시장이 10일 오전 쩐 탄 리엠 빈증성장을 만나 베트남과의 우호관계를 다졌다. WTA 총회가 열리는 빈증성은 대전 자매도시로 빈증성장은 대전을 롤모델로 삼아 스마트시티 조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같은 맥락에서 이번 총회를 유치해 개최하게 됐다.이날 허 시장은 빈증성장과 만난 자리에서 “베트남은 한국의 좋은 파트너”라며 “성장잠재력이 좋은 빈증성에서 치러지는 이번 총회가 좋은 기회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이번 총회 주제가 스마트시티인데 대전의 스마트시티 조성 모델을 바탕으로 빈증성 스마트 시티 조성에 같이 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이에 쩐 탄 리엠 빈증성장은 “빈증성은 이제 막 스마트시티를 시작했지만 투자유치 전국 3위를 기록해 상을 받고, 3400여개 기업이 있는 가능성 있는 곳”이라며 “다년간 축적된 노하우를 가진 WTA를 통해 많은 기술을 배울 것 같다”는 말로 기대감을 나타냈다.이날 허 시장은 “집에 베트남 제품이 있다”는 말로 친근함을 표했으며, 쩐 탄 리엠 빈증성장 역시 “WTA가입 후 정말 기뻐했던 기억이 난다. 회원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로 우호관계를 확인했다.한편,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날 오전 WTA의장 공식일정으로 집행위원회를 개최했다.허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창립 20주년을 맞이하는 WTA가 지속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4차 산업혁명이라는 새로운 기술문명에 공동 대응하고 성장 동력으로 삼아야 한다”며 “그러기 위해서는 회원도시들이 적극적으로 교류하고 협력해야 하는 만큼, 이러한 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필요한 제반 규정을 마련하자”고 강조했다.

대전시 | 이경 | 2018-10-10 14:49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13일 유성구 유림공원 잔디광장 야외무대에서 2018년 국화전시회의 시작을 알리는 ‘제9회 국화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매년 3천만 송이 국화전시회 기간에 맞춰 개최되고 있는 국화음악회는 해가 갈수록 시민의 관심과 참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올해는 특히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감미로운 감성콘서트로 마련돼 깊어가는 가을날 낭만과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음악회는 오후 5시 30분 유성구 합창단, 장호진 등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포크싱어 ‘신계행’과 4인조밴드 ‘두둥사운드’, 재즈밴드‘IRION', 그리고 명품보컬 ’김조한‘의 아름다운 목소리로 감동과 열정의 무대가 펼쳐진다.또한 가을 밤하늘을 수놓는 화려한 불꽃쇼도 마련되어 국화음악회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한편, 국화전시회 기간 주말 및 금요일 오후시간에 유림공원에서는 작은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7080 통기타 공연, 소프라노, 뮤지컬 음악, 락발라드, 매직벌룬쇼 등 매회 다양한 장르의 공연들을 만날 수 있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구에서 직접 키운 3천만 송이 다양한 국화꽃 전시회와 함께 수준 높은 국화음악회가 주민들에게 작은 행복을 선사할 것”이라며, “가족과 연인, 친구, 동료들과 함께 오셔서 행복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18-10-09 11:22

대전시는 4차 산업혁명 관련 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AR/VR 등 미래 ICT융합 전문인력의 효율적 양성을 위해 (재)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박찬종, 이하 대전진흥원)과 글로벌 게임엔진 제작사인 Unity Technologies(이하 Unity)가 전문성과 기술력을 바탕으로한 기술인력 양성 및 SW활용 교육 서비스 제공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현지시각 10월 6일(토),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Unity 본사에서 진행된 업무 협약식에는 대전진흥원 박찬종 원장, Unity 부사장 Jessica Lindl외 관계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이번 업무협약은 대전진흥원에서 수행 중인 SW융합클러스터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SW융합클러스터사업은 대전광역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지원하고 대전진흥원이 주관하여 SW융합 R&D생태계, 벤처창업·기업성장 생태계, SW융합 인적자원 생태계, 혁신 네트워크 생태계 등 4대 분야의 생태계 조성을 통해 新산업, 新시장 육성 및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총 20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Unity는 가상․증강현실 등 인터랙티브 콘텐츠 제작을 위한 글로벌 통합 저작도구 및 다양한 플랫폼에 적용가능한 게임엔진을 제공하는 전 세계 650만 명 이상의 개발자를 보유한 글로벌 기업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대전진흥원과 Unity 간 전문성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두 기관의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나아가 4차산업혁명시대 대전지역 관련 산업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공동 협력하게 된다.대전진흥원 박찬종 원장은 “대전시가 4차 산업혁명 특별시로 우위를 선점하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AR/VR 등 관련 산업 육성과 함께 전문인력 양성이 매우 중요한 만큼 이번 협약을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 도래에 따른 국내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향후 사업의 성공적 수행과 기술개발 완성을 위해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rdq

대전시 | 손혜철 | 2018-10-09 11:07

대전광역시(시장 허태정)는 허태정 시장이 20주년을 맞이하는 세계과학도시연합(WTA)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10월 9일부터 13일까지 베트남 빈증성을 방문한다고 밝혔다.세계과학도시연합은 대전시 주도로 설립된 도시 간 국제기구로서 대전에 사무국을 두고 매년 하이테크페어와 세계혁신포럼, 유네스코와 공동워크숍을 열고 있으며 격년으로 총회를 개최하고 있다.지난 2016년 총회는 인도네시아 탕그랑셀라탄에서 개최되어 이를 계기로 우호협력관계를 맺고 교류를 이어가고 있으며, 올해는 그동안 자매도시결연을 맺고 좋은 관계를 유지해 온 베트남 빈증성에서 유치를 희망하여 성사되었다.대전시는스마트시티-지속가능한 혁신 동력을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총회는 시에서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4차 산업혁명도시 육성과도 맞다아 있고동남아에서 급부상하고 있는 베트남에서 개최하게 되어 상생발전을 위한 교류협력과 시장개척 동력을 마련하겠다는 포석이다.허태정 시장은 “WTA 국제행사는 대전이 글로벌 마케팅을 하는 좋은 계기”라며 “이번 베트남 출장을 통해 대전의 글로벌 브랜드 가치를 상승시키고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스마트도시 대전을 세계에 확실히 알리고 돌아올 것”이라고 말했다.특히, 허 시장은 행사기간 중에 베트남 총리, 빈증성장, 투저우못시 서기장 등 베트남 주요 인사들과 만날 계획으로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베트남과의 지방정부-대학(학생)-연구기관-기업간의 공동 교류협력 증진 방안을 협의하고 대전기업의 시장개척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이어서 지역기업인들도 만나 격려할 예정으로 베트남에는 ㈜알루코 등 10여개의 대전기업이 진출해 있고 특히, ㈜알루코는 베트남 최고의(81층, 461.3m)빈컴센터 랜드마크81공사에 330억원 규모의 외장공사를 수주한바 있다.올해 WTA행사는 2018년 10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빈증성 컨벤션전시센터(BCEC)에서 25개국의 시장, 학자, 기업인, 청년 등 총 2,000여 명이 참여하여‘지속가능한 성장을

대전시 | 이경 | 2018-10-09 11:06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오는 18일 오후 7시 30분 국악원 큰마당에서 타시도와의 교류 활성화를 위해 대전시립연정국악연주단과 성남시립국악단 단원 100여 명의 대규모 합동무대가 펼쳐진다고 밝혔다.이날 무대는 섬세하고 유연한 지휘로 무대를 압도하는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공우영 예술감독 겸 지휘자와 새롭게 변화하는 젊은 국악을 전하고 있는 성남시립국악단 김만석 예술감독 겸 지휘자의 교류 지휘로 대전과 성남 지역의 음악적 색깔을 하나로 합해 조화롭고 파워풀한 대규모 국악관현악의 향연을 감상할 수 있다.1부는 국악관현악 ‘산곡’을 시작으로 대전시립연정국악연주단 대금 수석 이동수의 대금 협주곡 ‘청성곡’, 성남시립국악단 가야금 부수석 오정희의 옥류금 협주곡 ‘황금산의 백도라지’를 김만석 지휘로 만나볼 수 있다.2부는 공우영 지휘자의 지휘로 국악관현악‘청청’, 대전시립과 성남시립 성악단이 함께 노래하는 성악협주곡 ‘토리이야기’, 국악관현악 ‘아리랑 환상곡’을 감상할 수 있다.이번 ‘화려한 만남’에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국악의 전통성과 대중성을 한 번에 사로잡은 대전시립연정국악연주단과 문화예술도시성남으로 거듭나기 위해 창단된 성남시립국악단이 함께하는 무대로, 교류지휘는 물론 단을 대표하는 연주자들의 교류 협연 무대가 펼쳐지며, 파워풀하고 화려함이 극에 치닫는 대규모 공연을 만날 수 있다.대전시립연정국악원 관계자는 “100여 명이 한 무대에 서는 특별한 합동 무대로, 각 지역의 색깔을 하나의 화음으로 모아 역동적인 사운드와 화려함으로 가득 찬 무대를 준비했다”며 “기대하셔도 좋을 무대”라고 강조했다.공연은 S석 10,000원, A석 5,000원이며, 예매는 대전시립연정국악원(www.daejeon.go.kr/kmusic),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 홈페이지를 통해

대전시 | 이경 | 2018-10-08 19:34

제99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는 대전선수단이 8일 오후 2시 한밭체육관에서 출정식을 갖고 장도에 올랐다.대전시는 모두 47개 종목에 선수 1,041명과 임원 391명이 참가하며, 종합순위 11위(3만 3,000점)를 목표로 하고 있다.출정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김종천 시의회의장, 설동호 교육감 등 내빈과 선수와 임원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출정식은 댄스 스포츠팀의 응원공연에 이어 시체육회 박일순 사무처장의 출전보고, 단기수여, 식사 및 격려사, 선수단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선수단을 대표해서 2018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인 펜싱 오상욱 선수(대전대학교,男)와 육상 김경애 선수(대전시청,女)가 1,432명(임원391명, 선수1,041명)의 대전선수단을 대표해 제99회 전국체육대회에서 필승의지와 스포츠맨쉽 발휘를 다짐하는 선서를 했다.허태정 대전시장은“지난해 전국체전에서 12위를 기록했는데 이번 대회에서 시민의 바램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하면서 “그동안 다양한 전술훈련과 고강도 체력훈련을 마치고 최상의 컨디션을 보이고 있는 만큼 반드시 목표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격려했다.그러면서도 “전국체전은 성적도 중요하지만 모든 국민이 대회를 통해 함께 즐기고 스포츠로 화합하며 따뜻한 사회를 이루어 가는데 도움이 되는 것”이라면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격려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한편, 전국체전 총감독인 시체육회 박일순 사무처장은 “지난해 많은 점수를 획득하고도 경쟁 시․도의 성적이 동반상승해 아쉽게 종합순위 12위에 머물렀다”며 “올해의 전력분석결과 난조가 예상되지만 기록종목의 최상의 컨디션 유지와 단체종목의 전력 극대화에 만전을 기해 목표인 11위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99회 전국체육대회는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전라북도 익산 등지에서 개최된다.

대전시 | 이경 | 2018-10-08 19:32

그동안 전 세계에서 국위 선양과 충청인의 자부심을 널리 알리며 고국의 안녕과 경제 발전의 초석이 되도록 노력한 세계 충청향우회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단합과 고향 발전을 위한 간담회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갖는다. 세계충청향우회(회장 류기환)는 해외 25여 개국에서 30만 명의 충청인들이 활동 하고 있으며 금회 100여명의 국가별 충청향우회 회장단이 참석하는 행사로 오는 2018. 10. 9.(화) 대전 오페라웨딩홀에서 개막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개최하는 세계충청향우회는 초대 회장으로 류기환(일본) 회장을 추대하였고 부회장 유승복(말레이시아), 서태원(일본)과 사무총장 원영재(중국)를 임원진으로 구성하였다.그동안 세계충청향우회는 세계 각국에서 발기인으로 참여하신 분들과 30년 역사의 전국우수 향우회 조직인 충청향우회 중앙회의 후원아래 2018. 2. 26.(월). 서울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하였으며 향후 본 행사를 세계대회로 활성화하여 우리고장 우수상품을 세계 각국으로 진출할 수 있는 산업통상 지원과 후학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사업, 문화교류 협력과 우수 자매도시 협력 등 다양한 지역발전을 위한 사업에 지자체와 함께 적극적으로 협력함은 물론 무엇보다 중요한 세계 30만 회원들과의 인적교류와 친목을 최우선 이라고 본 행사의 추진위원장을 겸하고 있는 원영재(사무총장) 박사는 밝혔다.본 행사에는 충청 남, 북도를 포함하여 개최지인 대전광역시 그리고 세종특별자치시 등 여러 지자체장들의 관심도 뜨거운 상황이다. 특히 양승조 충남지사는 세계 각국의 향우회 대표단 들이 한자리에 모일 수 있는 기회가 쉽지 않은 상황으로 의미 있는 자리라 여기어 직접 축사를 맡았으며 이외에도 충청지역 국회의원 출신인 안상수 의원(자유한국당, 예결위원장)과 이인제(前 국회의원) 그리고 국회의장 비서실장 박수현(前 청와대 대변인), 충청북도 정무부지사, 대전광역시 행정 부시장, 세종시 부시장, 충청향우회 중앙회 총재 및 대표단 등 100여명이 충청인의 한 사람으로 참석 한다.본 행사에 맞추어 충남 논산

대전시 | 이경 | 2018-10-08 19:32

대전시와 카이스트가 스타트업을 비롯한 지역 중소기업의 투자유치 역량강화를 위해 뭉쳤다.대전시(시장 허태정)와 카이스트(총장 신성철)는 8일 오후2시 카이스트 학술문화관 3층 아이디어팩토리 내에서 ‘대전IR영상센터’개관식을 개최했다.대전IR영상센터는 기업의 IR영상제작과 데모데이 등 투자유치 활동을 적극 지원하기 위한 곳으로, 영상제작 스튜디오, 3D 포토스캔 부스, 편집실, 데모데이 공간 등이 마련돼 있다.* IR(Investor Relation) : 투자유치를 목적으로 하는 홍보개관식에는 대전시 이재관 행정부시장과 카이스트 박희경 연구부총장을 비롯해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임종태 센터장, 대전테크노파크 윤석무 원장, 대덕이노폴리스협회 박상준 부회장 그리고 카이스트 김병윤 창업원장과 송락경 지역협력센터장 등이 참석했다.대전IR영상센터는 대전시와 카이스트가 올해 새롭게 시작한 ‘대전 IR영상제작 및 투자연계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이 사업은 카이스트의 전문역량을 총동원해 사업화 지원, IR영상 제작, 투자실무 교육, 투자전략 코칭, 크라우드 펀딩 연계, 데모데이·투자포럼 개최 등을 풀 패키지 형태로 지원하는 프로젝트로, 지역 기업들이 자체적인 IR역량을 확보해 투자유치에 성공하고 나아가 기업혁신을 이뤄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대전시와 카이스트의 협력 사업은 올해로 제3기를 맞는다. ‘대전IR영상센터’는 지난 10년간 제1기와 제2기 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들의 의견을 수렴한 바, 투자유치가 경영의 가장 큰 난제였다는 점을 적극 반영해 추진됐다.두 기관은 2009년 첨단기술경영기법을 지역기업에 이식하기 위한 ‘기술경영전문대학원’을 공동설립하며 제1기 사업을 시작했으며, 2010년 두 기관의 협력 사업을 전담할 카이스트 이노베이션센터(KCI)를 설립하면서 본격적인 협업을 추진해왔다.특히, 2014년부터 추진한 제2기 협력 사업에서는 투 트랙(인력&middo

대전시 | 이경 | 2018-10-08 19:31

이재관 행정부시장, 10․4선언 11주년 평양 민족통일대회에서지난 4~6일 10․4선언 11주년 공동기념행사에 참석차 북한을 방문한 이재관 행정부시장은 대전의 강점인 과학기술분야 교류 협력 등을 북측에 제안했다고 밝혔다.방문기간 중인 5일(금) 저녁 열린 간담회에는 이 부시장 등 남측 시․도 대표 및 민화협(민족화해협의회), 대북협력민간단체협의회 관계자 등과 북측 민화협 관계자가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이 자리에서 이 부시장은 “현재 북측은 과학기술에 상당히 역점을 두고 있는데, 대전이 바로 그런 도시”라며, “대전에는 카이스트등 우수한 대학이 많이 있으니 북측의 김책공대, 평양이과대학 등과 교류 협력을 논의했으면 한다”고 말했다.또한 대덕특구 연구기관과 북한 국가과학원 등 연구기관과의 교류, 대표과학관 전시․프로그램 교류(국립중앙과학관 ↔ 과학기술전당), 세계과학도시연합(WTA) 북측 참여 등 과학기술 분야에 대한 제안서를 전달했다.아울러 2019 남북 친선축구경기대회, 4․27판문점선언 1주년 기념행사에 북측예술단 초청 등 체육․예술분야 교류도 함께 제안했다.이에 북측에서는 문화·체육 분야를 포함해 과학기술 분야의 학술교류 활동과 경제 분야의 협력에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이재관 행정부시장은“UN제재가 유효한 현실에서 정부 간 교류에 집중하기 보다는 지방정부 차원의 민간교류가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체육․문화․예술 및 학술 토론 등의 교류를 우선 추진하고, 경제 분야의 교류로 확대해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한편, 지방정부를 교류 협력의 주체로 명시하게 되는‘남북교류협력에 관한 법률’개정안이 국회에서 통과되고 정부의 적극적인 역할이 뒷받침된다면 대전시의 이번 제의는 급물살을 타게 될 전망이다.

대전시 | 이경 | 2018-10-08 19:29

공공기관 지방이전과 지역인재 채용 등 지역현안 공동대응과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대전시와 정치권의 협력행보가 계속된다.대전시는 8일 오전 대전시청에서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당대표와 최고위원 등 당 지도부와 지역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와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최근 전국적인 핫 이슈가 되고 있는 수도권 소재 공공기관 지방이전과 지역인재 채용 등 지역 현안과 2019년 국비 반영사업에 대한 포괄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더불어민주당은 이해찬 당대표, 박주민․박광온․김해영․남인순․이수진․이형석 최고위원, 김두관․황명선 참좋은지방정부 위원장, 김태년 정책위원장, 조정식 예결위 간사, 조승래 대전시당위원장, 박병석․이상민․박범계 의원 등 당 지도부가 참석했고, 대전시에서는 허태정 시장, 김종천 시의회 의장, 5개 자치구청장을 비롯한 시 간부들이 함께 했다.허태정 시장은 오늘은 민선7기 취임 100일을 맞이하는 날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대전을 방문해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하게 된 것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이 자리에서 허 시장은 2005년 대전이 혁신도시에서 제외된 이후 12개 시․도에 153개 공공기관이 이전된 점에 아쉬움을 토로하면서, “앞으로 추진될 공공기관 이전은 지역의 특수성과 산업의 연계성을 고려한 합리적 기준에 의해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그동안 지역인재 채용의 역차별로 피해를 보고 있는 대전지역 학생을 위해서 하루속히 혁신도시법 등 관련법이 개정돼야 한다”고 멋붙였다.이어 허 시장은 공동발전과제인 ▲ 원자력시설 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 ▲ 국가 혁신성장 기반조성 대덕특구 리노베이션, ▲ 도시재생뉴딜 공모사업 개선 ▲ 민간 지식산업센터 특화단지 조성과 국비 및 현안과제인 ▲ 라온바이오융합의학연구원 설립, ▲ 대전의료원 설립, ▲ 대전도시철도 트램 건설, ▲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조성, ▲ 국립 철도박물관 유치, ▲ 대전스타트업파크 조성,

대전시 | 이경 | 2018-10-08 19:25

내년부터 대전지역 고등학생과 유치원, 어린이집까지 무상급식지원이 확대되고, 중·고등학교 신입생에게는 무상교복이 지원된다.허태정 대전시장과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8일 오후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무상급식, 무상교복 지원 관련 합의 내용을 발표했다.대전시와 대전시교육청에 따르면 양 기관은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고교 무상급식 전면시행과 신입생 무상 교복 지원의 전면 시행시기와 분담비율 등에 대한 협의를 벌여 이 같이 결정했다.이에 따라 약 10%(초 300원, 중 400원)의 인상분이 반영된 내년도 무상급식비 총예산 약 1,160억 중 시와 자치구가 580억 원, 교육청이 580억 원을 각각 부담하는 데 합의했다.이에 따라 내년부터 대전시 관내 300개 학교 약 17만 1,600명의 학생이 무상급식의 혜택을 받게 된다.또한 현재 어린이집과 유치원은 관할 중앙부처가 달라 제도적 차이가 있다는 현실을 감안해 시와 교육청이 각각 역할을 분담키로 하고 어린이집 차액보육료와 무상급식은 전액 시에서, 유치원 무상급식은 교육청에서 지원키로 합의했다.유치원 만3∼5세 대상 무상급식 전면 시행은 최근 저출산에 따른 인구감소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생활 습관형성과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하기로 했다.현재 어린이집은 3∼5세 부모부담 보육료와 낮은 급식단가로 무상보육과 급식비 현실화가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대전시는 내년부터 3∼5세 무상보육 및 어린이집 급식비 현실화를 통해 전국 최초 어린이집 무상급식을 실시하기로 했다.중·고등학생 무상교복은 시내 소재 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동복과 하복 한 벌씩 지원하며, 시와 교육청이 각각 50%를 분담키로 했다.허태정 대전시장과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고교 무상급식 전면 시행과 무상 교복, 어린이집 차액보육료 및 무상급식, 유치원 무상급식 등으로 총 1,471억 원의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지만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고 즐겁게

대전시 | 이경 | 2018-10-08 19:21

대전시의회 김종천 의장은 8일 민형배 청와대 자치발전비서관을 만나 ‘자치분권 종합계획’에 대한 전면수정을 요구하는 간담회 자리에 참석했다.이날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회장 송한준)는 오후 2시에 행정안전부 김부겸 장관을 만나 행정안전부의 획기적인 발상전환이 필요하며 현재 국회에 발의되어 있는 관련 법률의 개정안이 국회에서 조속히 처리될 수 있도록 정부가 앞장서 줄 것으로 요청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지방의회의 독립성 강화와 전문성 제고를 위해‘시도의회 인사권 독립’및‘정책지원 전문인력 도입’등이 반드시 필요함을 강조하며 이를 위한 제도개선 등을 건의했다.이어 개최된 민형배 청와대 자치발전비서관의 간담회를 통해 지난 9월 발표한‘자치분권 종합계획’에 대한 시도의회의 입장을 전달하고 지방분권형 개헌 및 지방의회 발전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행안부 장관 및 자치발전비서관의 간담회에 앞서 지난 9월 4일(화) 문희상 국회의장과의 간담회를 가진데 이어 오는 11일(목)에는 정순관 자치분권위원장과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며, 이후에도 국회 및 정당의 주요 인사들을 직접 만나 지방분권 개헌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지방의회의 독립성 강화 및 전문성 제고를 위한 관련 법률의 제․개정을 촉구할 예정이다.한편, 의장협의회는 중앙정치권 인사들과의 만남을 통한 지방분권형 개헌과 지방의회의 독립성 및 전문성 제고를 위한 제도개선 건의활동과 별도로 오는 10월 22일(월)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전국 시․도의원 전체가 참여하는‘지방분권촉구 결의대회’를 가질 예정이다.

대전시 | 이경 | 2018-10-08 1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