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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가 미래과학의 초석이 될 과학꿈나무 양성의 일환으로 오는 6월 23일과 30일 2회에 걸쳐 카이스트 본원에서『과학진로탐색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학캠프는 카이스트 재학생들이 멘토로 나서 유성구에 거주하는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이공계 진로, 과목별 학습 노하우, 자기주도학습, 자아존중감 회복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특히 학생과 부모가 참여할 수 있는 과학 특강도 열려 학생과 부모가 함께 이공계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진로 선택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자신의 적성을 고려해 이공계 진로에 대해 고민해보고, 과학에 대한 흥미를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는 미래 과학 인재를 양성한다는 방침이다. 1차 캠프는 중학교1~3학년을 대상으로 6. 23.(토)에, 2차 캠프는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6. 30.(토)에 진행된다. 참가신청은 오는 23일 부터 유성구청 홈페이지(http://www.yuseong.go.kr/)와 유성이앱을 통해 회차별 선착순 모집하며, 자세한 사항은 교육과학과(611-2202)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4차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이번 과학진로탐색캠프를 통해 과학에 대한 잠재력을 가진 학생들이 과학 분야 진로에 동기부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과학교육 기회를 적극 보장해 과학인재 발굴 및 양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권경임 | 2018-05-10 15:50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은 9일 오후 대전시를 방문한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을 만나 대전시 현안사항에 대해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은 정부의 균형발전 정책을 공유했고, 이 권한대행은 정부의 변화된 국가균형발전 정책에 적극 공감하며 대전시 현안사항에 대한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이 권한대행은 우선 대전시가 혁신도시법에 적용받는 공공기관이 없어 ‘혁신도시법‘에 따른 지역인재 채용에 우리시 대학생들이 소외되고 있는 점을 강조하면서 수도권 소재 공공기관을 대전으로 개별 이전해 줄 것을 건의했다.이 권한대행은 지역주도의 혁신성장 거점인 국가혁신클러스터 지정 시 유망기업 유치와 청년 취업을 위해 도시재생사업구역에 ‘대전역세권’이 지구지정 가능지구(특구 중심 반경 10㎞내)에 포함되도록 건의했다.또한 올해부터 본격 추진되는 정부와 자치단체 간 협약을 통해 사업비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는 계획계약 시범사업에 기술이전 활성화를 위한 ‘기업친화형 융복합 플랫폼’조성과 구도심의 활성화 방안으로 ‘소상공인 상생 주차장건립’ 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은 “오늘 만남이 새 정부 국가균형발전 정책에 대해 중앙부처와 소통하고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국가균형발전 정책의 취지와 성공을 위해서라도 대전에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대전시 | 권경임 | 2018-05-09 17:43

대전시립교향악단은 오는 16일 낮 12시 정부대전청사 중앙홀에서 정부대전청사 개청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특별 연주회를 갖는다.이번 연주회는‘정오에 선사하는 비타민 클래식’으로 지휘자 류명우의 친절한 해설이 곁들여 진행된다. 클래식 음악이 우리 귀에는 들리지 않는 다양한 주파수가 몸으로 흡수되어 긍정적인 작용을 한다는 것은 실제로도 많은 연구에서 입증되었다. 연주회 제목 그대로 나른해 질 수 있는 오후에 비타민처럼 활력을 불어 넣어 부담 없이 쉽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음악의 매력으로 빠져보길 바란다.음악회 첫 곡은 드보르작의 슬라브 무곡으로 신나고 경쾌하게 시작한다. 이어 마술피리의 밤의 여왕을 비롯해 많은 오페라 작품을 통해 관객과 만나고 있는 소프라노 구민영이 따뜻한 봄에 잘 어울리는 와 을, 바리톤 조병주는 우리에게 익숙한 홍난파 가곡 와 오페라 아리아를 들려준다. 수석단원으로 활동하는 오보이스트 홍수은이 를 통해 감미로운 오보에 선율을 선사하며 더욱 풍성한 무대를 준비한다. 이번 연주회는 청사 직원들뿐만 아니라 청사를 방문한 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어 지역 주민에게 수준 높은 연주를 무료로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대전시립교향악단은 앞으로도 직장인들을 위한 방문 연주와 학교, 연구소, 병원 등 관객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롭고 신선한 프로젝트로 찾아가는 음악회를 꾸준히 펼치며 클래식 음악 대중화에 앞장설 것이다. -------------------- 공 연 안 내 ------------------- ․ 일시 및 장소 : 2018년 5월 16일(수) 12:00, 정부대전청사 중앙홀 ․ 지휘 및 해설 : 류명우 ․ 협 연 : 소프라노_구민영 바리톤_조병주 오보에_홍수은 ․ 프 로 그 램 : 요한 슈트라우스 _ 봄의 소리 왈츠 외 ․ 주 최 : 대전광역시·행정안전부 대전청사관리소(공동) ․ 주 관 : 대전시립

대전시 | 권경임 | 2018-05-09 14:47

대전광역시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3월부터 4월말까지 두 달간 미용관련 업소 50곳을 수사해 불법 미용행위를 한 10곳을 적발, 대표 10명을 공중위생관리법 위반으로 형사 입건했다고 밝혔다.9일 대전시 특사경에 따르면 10곳 중 7곳은 미용사면허는 있으나 구청에 영업신고를 하지 않았고, 3곳은 영업신고를 하지 않고 심지어 미용사 면허도 없이 피부 관리와 눈썹관리, 네일 아트 등의 미용행위를 한 혐의다.특사경 조사결과 미신고 피부미용업으로 적발된 업소 7곳은 화장품 판매점 안에 베드와 화장품 등을 비치하고 피부 관리실을 만들어 고액의 화장품을 구매하는 손님을 대상으로 피부 관리를 해 왔다.미신고미용행위를 한 업소 3곳은 매니큐어와 기타 미용시설을 갖추고 불특정 다수인에게 적게는 1만원에서 5만원까지 비용을 받고 손․발톱관리, 페디큐어, 속눈썹연장술 등의 불법미용영업행위를 했다.대전시 민생사법경찰과 관계자는 “미용 욕구가 다양화되면서 헤어, 피부, 네일, 화장․분장 등으로 미용업의 종류가 세분화되어있지만 관리가 미흡한 실정”이라며 “시민건강에 위험이 없도록 수사 활동을 강화하여 위생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미용행위는 직접적인 신체접촉을 통해 이루어지는 만큼, 소비자가 미용관련 면허증을 소지하고 있는지, 미용업종에 맞는 영업신고를 했는지 꼼꼼한 확인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대전시 | 권경임 | 2018-05-09 14:45

대전 유성구는 9일 한국원자력연구원 해체폐기물 관리 부실 보도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고, 원자력 안전규제 기관인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철저한 조사를 촉구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원자력연구원은 8일 서울 공릉동 연구용원자로 ‘트리가 마크-3’ 해체(1997~2008) 과정에서 발생한 폐기물 중 방사선 차폐에 사용된 납의 발생기록과 확인된 보관량 간의 차이가 있고, 한국원자력연구원 내에 우라늄 변환시설 해체(2004~2011) 과정에서 발생한 폐기물 중 구리가 포함된 전선류 일부(5.2t)와 gold gasket(약 2.4kg 추정)의 소재가 불명확함을 인정하고 현재 원자력안전위원회에서 조사중임을 밝혔다. 이에 유성구 관계자는 “지난해 한국원자력연구원 방사성 폐기물 무단폐기에 대한 원자력안전위원회 특별검사를 실시하였으나, 이번 해체폐기물 관리 부실에 대한 문제는 포함되지 않았다”며, “방사성폐기물 문제로 주민안전 불안과 원자력정책에 대한 반감이 고조되고 있다”고 말했다.또한 신뢰회복을 위해 원자력안전위원회에서 철저한 조사와 향후 방사성폐기물에 대한 전수조사 및 안전관리에 대한 대책을 요구하였다.구는 또 “우리지역에 30여 년 간 원자력사업자가 보관중인 방사성폐기물에 대한 지역자원특별세를 부과해 발생량 감소와 체계적 관리가 될 수 있도록 계기를 마련하고, 관할 지자체도 관리에 적극적으로 개입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주민 안전 관리를 위한 제도 마련의 필요성을 재차 강조하였다. 한편,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지난 2월부터 해체폐기물 관리부실 의혹 관련 한국원자력연구원을 대상으로 특별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대전시 | 권경임 | 2018-05-09 14:25

대전 유성구가 사회진출을 앞둔 청년을 위한 ‘청년역량개발 교육과정’과 청년 예비창업가를 위한 ‘청년드림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청년역량개발 교육과정은 청년들이 가진 진로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필요한 역량을 교육 및 코칭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특히 팀 프로젝트 방식으로 청년들의 문제해결능력과 사고력을 활용, 실질적으로 청년들이 꿈에 도전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시장조사 ▲비즈니스 모델 구축 ▲리더쉽과 소통 ▲현장경험 등의 교육 및 실습과정을 통해 취‧창업에 필요한 역량을 배우게 된다.교육은 유성구에 거주하거나 관내 대학교 재학 및 졸업한 청년 20여 명을 대상으로 10일부터 내달 4일까지 4주 과정으로 진행된다.한편, ‘청년드림아카데미’는 창업을 앞둔 청년들에게 아이디어를 구체화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초기 창업 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를 극복하고 성공적인 창업이 가능하도록 돕는 예비창업가 역량 프로그램이다.유성구 소재 대학교 재학생 및 청년 예비창업가를 대상으로 11일부터 19일까지 매주 금, 토 2주간 진행되며, ▲창업기초 교육 ▲사업계획서 작성 ▲청년창업가 사례연구 등 실제 창업에 필요한 교육을 실시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청년들의 사회 진출 지원시스템 구축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의 능동적 참여와 주체적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시 | 권경임 | 2018-05-09 14:25

대전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영농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2019년 농업 신기술 시범사업의 아이디어를 오는 25일까지 공모한다고 8일 밝혔다.신청은 대전 관내 농업인과 생산자 단체면 누구나 할 수 있으며, ▲ 스마트팜 활용 ▲ 친환경농업 육성 ▲ 청년농업인 육성방안 ▲ 농가경영비절감 ▲ 농업의 6차산업화 등 분야별로 시범사업 적용이 가능한 아이디어면 가능하다.아이디어 제안사업의 재원은 시 보조금 60%, 자기부담금 40%로 구성해야 하며, 보조금은 3000만 원 내에서 신청이 가능하다.제안된 사업은 심사를 거쳐 내년도 시범사업으로서 채택 여부를 결정하게 되며, 채택된 사업은 내년도 농업기술센터 시범사업으로 추진된다.신청은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거나 팩스(042-270-6981), 우편, 이메일(youn9174@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대전농업기술센터 박용수 소장은“영농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는 많은 아이디어가 제안돼 농가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되면 좋겠다”며 “농업인과 생산자 단체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대전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http://www.daejeon.go.kr/far/index.do)를 참고하거나 전화(042-270-6913)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 권경임 | 2018-05-08 1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