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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러시아, 카자흐스탄, 몽골 4개국 9개 도시에서 18명의 글로벌 에이전트 바이어들이 대전의 우수한 의료서비스와 관광 인프라를 직접 체험하기 위해 대전을 방문했다.지난 10일 대전에 온 의료관광 실사단은 대전광역시와 대전마케팅공사가 그 동안 관내 선도의료기관과 공동으로 의료관광 홍보마케팅을 통해 중국, 러시아, 카자흐스탄, 몽골 현지에서 네트워크를 구축한 의료관광 전문 바이어들이다.12월 14일까지 체류하는 실사단은 방문기간 중 충남대학교병원, 건양대학교병원, 선병원, 보다안과, 벨라쥬산부인과 등을 방문해 국제검진센터와 각 의료기관의 특화진료시스템 및 첨단장비 등 선도의료기술 현장을 둘러볼 예정이다.이들은 ETRI와 으능정이 등 대전의 명소를 탐방한 후, 충남 공주의 한옥마을과 부여 백제문화단지, 예산 수덕사 등 대전 인근 지역 명소 방문도 방문한다.아울러 대전시와 마케팅공사, 선도의료기관 공동 워크숍을 개최해 향후 환자 송출 협력방안 및 융·복합 의료관광 상품 개발 등을 협의하고, 15일 출국한다.중국 산동성 쯔버대천정보자문서비스 유한회사 왕잉 과장은“최근 얼어붙었던 한중 관계가 해빙무드로 전환 되면서 내년 중국 의료관광객 유치 활성화에 양 도시간 적극적인 보건의료 협력이 필요하다”며 대전의료관광 마케팅에 기대감을 표했다.카자흐스탄 알마티의 글로벌큐어 여행사 대표인 하세노바 아셀은 “의료관광지로서 대전시는 쾌적한 병원시설과 첨단의료기술이 뛰어나면서도 서울에 비해 저렴한 치료비 등이 장점”이라며“서울로 향하던 카자흐스탄 의료관광객의 발길을 돌리기에 충분하다”고 만족감을 표했다.대전시 관계자는“의료관광은 1인당 평균 진료비 236만 원을 지출하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해외 의료관광객을 적극적으로 유치해야 한다”며,“이번 실사를 통해 해외의료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해외 네트워크 구축에 좋은 기회를 마련했다&rdq

대전시 | 권경임 | 2017-12-11 16:14

“국민과 함께하는 성공적인 개헌”이라는 기치를 내걸고 있는 국회 헌법개정특별위원회(이하 “개헌특위”)는 12월 8일부터 삶의 현장을 방문하여 개헌에 대한 국민의 생생한 의견을 듣는 “찾아가는 개헌발언대(일명 개헌배달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다.개헌배달 프로젝트를 위해 개헌트럭과 개헌바이크가 전국 방방곳곳을 다니며 각계각층의 국민 개헌의견을 영상 인터뷰 형식으로 청취할 예정이다. 개헌트럭은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으로 찾아가고, 개헌바이크는 보다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누빈다는 계획이다. 12월 12일(화) 정오(12시)에 개헌트럭이 대전대학교 지산도서관 앞에 도착할 예정이며 4시에는 대전역 앞 광장에 도착할 예정이다.행사장에서는 개헌 주요 이슈설명이 담긴 개헌 레시피카드가 제공되며, 카드 뒷면에 개헌에 대한 의견을 적어낼 수도 있다. 추운 날씨를 감안해 따뜻한 음료도 제공되며 인터뷰에 응하거나 현장의 인증샷을 SNS에 올려 공유하는 경우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될 예정이다.이렇게 모인 소중한 개헌의견은 개헌특위 홈페이지나 국회뉴스ON 페이스북 등을 통해 공유하고 국회에서의 개헌 논의에도 적극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다. 개헌특위 관계자는 평소 의견을 밝히기 힘들었던 소외된 국민들의 애환이 헌법안에 반영됨으로써 국민들의 삶에 도움이 되는 새로운 헌법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따뜻한 음료를 나누며 얘기를 나눌 수 있는 이 자리에 많은 분들이 동참해 주시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대전시 | 권경임 | 2017-12-11 16:11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유성구청소년수련관 상상프로젝트 팀의 영상제작물이 지난 5일 제19회 대전독립영화제에서 청소년 부문 관객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상상프로젝트는 청소년들이 상상하는 꿈을 다 체험해보는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청소년 웹드라마 제작’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대전문화재단의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공모프로그램에 선정되기도 한 상상프로젝트는 매주 토요일 청소년들이 수련관에 모여 영화 및 드라마의 이론 강의부터 실제 제작까지 총 30회에 걸쳐 진행되었다.상상프로젝트에 참여한 황준혁 군(지족고 2)은 “상상프로젝트를 통해 장래희망인 배우 역할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었고, 영화나 드라마를 제작할 때 배우는 물론 연출, 스태프까지 모두 협력해야 좋은 작품이 만들어진다는 것을 배웠다”며 소감을 밝혔다.이번 영화제에서는 청소년 부문에 출품된 총 77편의 작품 가운데 25편의 본선작품이 선정되었고, 최종 6작품에 본상의 영예가 돌아갔다.그 가운데 관객상을 수상한 ‘리턴-이번생은 민폐’는 청소년들이 무의식적으로 타인에 대한 예의와 배려가 결여된 언행을 일삼는 측면을 판타지적이고 옴니버스적인 이야기를 통해 성찰하고 있다.이영길 교육과학과장은 “청소년수련관에는 청소년들이 해보고 싶은 창의적인 활동과 진로체험을 위한 여러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으며, 앞으로도 유성구 청소년정책브랜드 ‘꿈다(多)해봄’처럼 청소년들이 다양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대전시 | 권경임 | 2017-12-11 15:36

대전광역시는 12월 7일부터 8일까지 2일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2017 무인기 시스템 심포지엄’이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4차산업의 핵심기술인 항공, ICT, SW, 센서 등 첨단기술의 집약체인 무인기 시스템의 발전을 도모하고 최신 기술개발 동향 공유로 지역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되었다. 대전테크노파크와 한국무인기시스템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심포지엄에는 ADD,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항공안전기술원 등 국책연구기관 및 무인기 관련 기업체, 대학교수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심포지엄에서는 국방과학연구소 전승문 단장이 국내외 국방 무인기 개발 정책 및 방향을 제시하고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오수훈 책임연구원은 틸트로터 무인기 함상 자동이착륙 기술개발에 연구개발 현황을, 서울시립대 이임평 교수는 드론 기반 실시간 매핑 및 활용기술에 대해 발표했다. 또, 퀄컴코리아 명기성 부장의 퀄컴의 드론 Platform 소개와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이대현 교수의 VR게임용 드론운용 현황과 빅스웨이, 정구문 이사의 비가시권 비행을 위한 UAV Vision Solution에 대한 주제발표가 진행되었다. 대전시 관계자는“무인기산업은 4차산업혁명의 최신 기술이 집약된 융합산업으로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대전시가 4차산업 특별시 조성에 한 단계 앞서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시 | 권경임 | 2017-12-10 16:46

대전광역시가 겨울철 강설 및 도로결빙에 따른 시내버스 미운행 해소를 위한 대책을 마련했다. 시는 자치구, 버스조합, 유관기관과 긴급 연락체계를 구축해 미운행 예상지역의 강설 및 도로결빙에 대비해 실시간 상황 전파와 공유, 대응책을 시행하기로 했다.겨울철 강설 및 도로결빙에 따른 시내버스 미운행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상상황에 따라 시, 시내버스 조합 및 업체에 비상근무체계를 구축하고 주요지점의 교통상황 및 시내버스 운행 상황을 파악해 건설관리본부 및 5개 구청 제설부서와 협력해 신속한 도로제설로 안전한 시내버스 운행을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강설시 시내버스 운행이 통제되거나 결빙구간으로 미운행이 예상되는 노선을 파악(시내권 운행구간 52개노선, 외곽지역 26개노선)하고, 이 구간을 운행하는 시내버스 업체에 대해서는 강설 등에 대비한 준비상황을 점검하는 등 시내버스 운행에 철저를 기하는 한편, 강설로 인해 시내버스 운행이 어려운 지역에 대해서는 주민대표들에게 사전에 미운행 안내를 통보해 불편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 대전시 양승찬 교통건설국장은“겨울철 강설 등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긴밀히 구축해 겨울철 시내버스 안전운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손혜철 | 2017-12-10 16:44

대전광역시는 공직사회의 표본이 되는 청렴하고 열심히 일하는‘올해의 청렴공무원’3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시는‘올해의 청렴공무원’으로 지난 6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시민사회단체와 소속 부서장의 추천을 받은 대덕구 사회복지과 박장규 주무관과 유성구 자치행정과 서인석 주무관, 중구 경제기업과 전충립 주무관을 선정했다.시는 선발 과정에서 엄정하고 투명한 심사를 확보하기 위해 대학교수, 시민단체 대표, 시 노조위원장 등 각계각층을 대표로 하는 심사위원회를 구성했다.후보자들의 공적사항을 중심으로 1차 서류심사를 거쳐, 심사위원들로 현지실사단을 구성해 청렴도와 업무창의성, 공·사생활, 대외활동은 물론 주변 여론청취 및 공적내용에 대한 사실 여부를 확인하는 2차 검증을 실시했다.또한 공적을 시청과 각 구청 홈페이지 및 내부 행정망에 게시해 공개검증을 실시하고, 결과를 토대로 청렴공무원 선발 심사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선정했다.이번에 선정된 대덕구청 박장규 주무관은 사랑의 연탄·미곡 후원 행사 추진 및 왕성한 헌혈 활동 등 이웃사랑 운동을 실천해 왔으며, 경로당 및 원거리 민원에 대하여는 직접 찾아가서 해결해주는 감동 행정서비스를 제공했다. 또 공사 직접 설계·시공실명제·준공검사 사전점검제 등 시책을 개발·운영하는 전문성을 갖추고 수요자 중심의 행정 추진에 기여했다.특히 근면 성실하고 청렴결백한 품성으로 칭찬공무원에 2회 선정된 점과 책임있고 투명한 업무 수행으로 중리시장 상인회에서 감사패를 수여 받은 점 등이 인정되었다.유성구청 서인석 주무관은 노인무료 급식 활동, 소외 계층을 위한 공연활동, 저소득층 보일러 무상교체, 사랑의 나눔장터 활성화, 상업밀집지역 종교단체 주차장 개방, 하천변 공중화장실 설치 등 자원봉사 활동 및 주민편익증진 도모에 기여하였을 뿐만 아니라, 평소 근검절약 공직자로 명절선물 거절, 행사 참여 후 식사거절 등이 청렴한 공무원으로 인정받았

대전시 | 권경임 | 2017-12-10 16:43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원재, 이하 행복청)과 대전시청(시장 권한대행 이재관)은 12월 7일 행복청 기반시설국장(김용석) 주재로 외삼-유성복합터미널 연결도로 사업추진 관련 점검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행복청 기반시설국장과 대전광역시 대중교통혁신추진단장, 건설관리본부장 등 비중 있는 인사들이 모여 장대삼거리 교차로 입체화 등 불필요한 논란을 막고 효율적인 사업추진 방안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장대네거리 입체화는 지역단절, 고가도로주변 슬럼화, 공기지연, 총사업비 증액 등 많은 문제점이 있기 때문에 현행 계획대로 평면교차로 방안으로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장대네거리의 교차방식을 검토한 결과 서비스수준에서는 평면교차로 방식이 입체교차로와 동일한 서비스등급(D등급)을 확보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신호대기 시간도 입체교차 58.7(초/대)와 평면교차 61.5(초/대)로, 그 차이가 2.8(초/대)로 미미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행복도시∼테크노밸리 연결도로 개통과 향후 동서대로 건설, 금남∼북대전IC 신설로 교통량이 분산되면 일각에서 우려하는 교통체증은 많이 해소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또한, 일반적인 신호교차로에서 우선신호체계를 도입하면 BRT 차량이 신속하게 통과하므로서 입체교차로와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그 밖에, 20년 유성복합터미널 준공에 맞춘 적기 도로개통을 위하여 ▲용지보상 조기집행 ▲공사 조기발주 및 공사기간 단축 등 당면과제에 대한 기관별 입장을 이해하고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고 전한다.김용석 행복청 기반시설국장은 “어렵게 만들어진 사업인 만큼 더 이상의 논란 없이 세종과 대전이 BRT로 이어져,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전시 | 권경임 | 2017-12-10 16:41

대전광역시는 지난 9일 시청 보건복지여성국 직원과 시민행복위원회 보건복지분과위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장애인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장애체험과 산책 동행 등 자원봉사를 펼쳤다고 밝혔다.연말연시를 맞아 소외계층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보건복지여성국 직원들은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휴지, 세제, 바나나 등 100만 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했다.또한, 장애인 주거시설 내 환경정비와 함께 시각장애인 체험, 중증 장애인과의 산책 동행, 크리스마스 달력 만들기 등 장애인과 소통하며 서로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대전시 김동선 보건복지여성국장은“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장애로 인한 불편을 직접 체험하는 계기가 되었다”며“우리 주변을 살펴 보면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이 많은데 이번 연말에는 소외 되기 쉬운 이웃들을 찾아가 나눔과 봉사활동을 펼쳐 보면 좋겠다”고 말했다.한편, 보건복지여성국은 매년 상‧하반기에 걸쳐 취약계층에 대한 자원봉사 활동을 이어 오고 있으며, 올 6월에도 노인요양원을 방문해 환경정화 및 급식봉사 등을 펼친 바 있다.

대전시 | 권경임 | 2017-12-10 16:40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9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제1기 유성구 아동친화도시 구정참여단 해단식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지난해 10월 대전 자치구 최초로 발족한 제1기 유성구 어린이‧청소년 구정참여단은 60여명의 초‧중‧고등학생으로 구성, 그동안 7차례에 걸쳐 아동권리교육 및 아동정책 모니터링 활동을 해왔다.이날 해단식은 허태정 유성구청장을 비롯해 구의원, 김미숙 세이브더칠드런중부지부장, 어린이․청소년 단원, 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과활동보고, 팀별 아동정책 모니터링결과 발표, 우수 단원 표창장과 수료증 수여, 구청장과의 소통․공감 나누기 등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유성구청장을 수상한 서연우 학생(대덕초 5)은 “구정 참여단 모니터링 활동을 통해 구에서 하는 아동정책사업을 폭 넓게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허태정 구청장은 “올 한해 구정 참여단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한 세이브더칠드런중부지부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한다”‘며 “내년에도 아동의 목소리가 구정 아동정책사업 전반에 최우선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아동친화도시 어린이‧청소년 구정참여단은 내년 제2기를 모집해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대전시 | 권경임 | 2017-12-10 15:08

대전광역시는 8일 시청 대강당에서 제12회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2017 대전 자원봉가족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나눔과 배려의 봉사문화와 시민들의 봉사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70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석한 가운데 우수 자원봉사자 표창과 인증서 수여, 축하 영상 및 힐링특강 등이 진행되었다.행사에서는 지난 5일 제12회 전국자원봉사자대회 대한민국 자원봉사 대상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소군자 씨와 한밭이발봉사단, ㈜골프존문화재단을 소개하는 자리도 마련되었다.또한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은 대전노인요양원 자원봉사자 박상용, 중구 자원봉사협의회 이옥화, 동구 자원봉사협의회 박희순, 희망드림봉사단 강봉례, 파랑새봉사단 김용호, 오정동 복지만두레, ㈜한화종합연구소, 한국수자원공사 물사랑 나눔단에 대한 수상도을 함께 축하를 받았다.이외에도 이날 행사에서는 대전시 자원봉사 최고왕으로 선정된 국립중앙과학관 정덕호 자원봉사자에게 공로패를, 자원봉사왕 5명에게 흉장을, 우수 봉사자 44명에게 대전광역시장 표창을 수여했다.또, 자원봉사 우수기업으로 건양대학교병원, (주)뱅크, 돈도담과 총1,004시간 이상 자원봉사우수자 금장 등 2,126명에게 인증서를 수여했다.이어진 특강에서는 장경동 목사가‘나눔과 봉사로 특별한 행복’을 주제로 자원봉사를 통해 얻을 수 있는 행복에 대해 강연했다.대전시 김택수 정무부시장은“따뜻한 마음과 열정으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온 행복나눔 전도사들로 인해 우리사회가 사람냄새 나고 따뜻한 온정이 흐른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대전시 | 권경임 | 2017-12-08 16:19

대전광역시, 국가인권위원회 대전인권사무소, 대전광역시 인권센터가 제69주년 세계인권선언의 날을 기념해 12월 11일부터 12일까지이틀 간 시청과 롯데시네마에서‘대전인권주간행사’를 개최한다.11일 오전 10시 시청 대강당 개최되는 개회식에서는 대전시 인권작품 및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선정된 수상자와 인권문화 증진 유공자에 대한 시상과 대전원명학교 풍물단의 축하 공연이 진행된다.이어 2008년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집회 사회를 맡았다 고초를 겪은 방송인 권해효 씨와 민중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이지상 씨가 자리해‘인권공감 토크콘서트’가 진행한다.이번 대전인권주간행사는 10여 개의 지역 인권단체가 참여해 인권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시청 1층 로비와 전시실에서는 대전마을도서관협의회와 대전하나센터, 계룡문과, 대전마을어린이도서관협의회 협조로‘살아있는 전시관’,‘사람책 라이브러리’,‘도서관이 살아있다’프로그램이 운영된다.또 인권영화‘채비’와‘4등’두 편이 대전롯데시네마와 시청 대강당에서 시민 인권감수성 향상을 위해 상영되고, 다문화 가족에 대한 편견과 차별 해소를 위해 어린이 인형극도 선보인다.대전시 관계자는“대전인권주간행사를 계기로 인간의 존엄성과 인권존중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며“인권주간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대전시 | 권경임 | 2017-12-08 16:18

대전광역시는 2018년도 서구 기성동 지역‘갑천 누리길 향토문화마을 신재생에너지 자립마을’조성에 국비 8억 원 포함, 총 16억 원을 투자해 768㎾ 규모의 신재생에너지를 확대 보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서구 오동지역은 무궁화 용사촌 마을로 6.25전쟁 및 월남파병 상이군경을 지원하기 위해 집단 취락지역으로 조성된 마을로, 시는 갑천 누리길 제2코스와 제3코스 구간에 위치한 명소로 지역주민들의 높은 참여도를 감안해 친환경 에너지 자립마을을 조성하기 위해 해당 자치구와 함께 노력해 왔다.그동안 시는 시공사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여러 차례의 주민설명회와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에너지관리공단의 서면심사, 현장실사 등의 절차를 거쳐 2018년도 공모사업으로 결정되어 국비예산을 지원받게 되었다.시는 앞으로 무궁화용사촌마을 주변지역에 국비 8억 원 등 16억 원을 투자해 단독주택 등 공공시설 151개소에 태양광 453㎾와 지열설비 15개소 315㎾를 설치 운영하면, 가구별 동절기 심야전기 사용에 따른 전기요금 약 20만 원 정도를 절감하는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갑천 누리길’을 방문하는 관람객에게 시의 신재생에너지 확대 보급 정책에 대한 좋은 홍보의 장이 될 것으로도 예상하고 있다.대전시 박노덕 신재생에너지담당은“스마트 제로 에너지 도시 실현을 위해 신재생 에너지 확대에 최대한의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신재생 에너지 확대는 지구 온난화를 방지하고 지속가능한 대전을 만드는데 큰 의미가 있는 일로 유휴부지와 건물 옥상 등에도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는 등 신재생에너지 확대에 적극 참여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시는 정부가 에너지 자립마을 융복합사업을 수시로 공모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자치구와 함께 사업대상지를 사전에 물색하고 적극적으로 응모해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대전시 | 권경임 | 2017-12-08 1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