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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시장 권기창)는 이태원 사고와 관련 유사사고 재발방지를 위해 행사 규모와 관계없이 철저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시는 경상북도 긴급 영상회의에 이어 지난 30일과 31일에 이상학 안동시 부시장 주재로 이태원 사고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다수 인원이 밀집하는 지역축제와 행사의 현안 사항을 공유하고, 전 부서에서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조치와 더불어 축제·행사 등을 취소, 연기 또는 축소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민간이 운영하는 행사의 경우에도 취소 내지는 연기할 수 있도록 협조 요청한다고 당부했다.시는 국가애도기간 중 개최 예정이었던 지역축제, 행사 개최를 최대한 자제하고 공무원 공직기강 확립, 관공서 조기 게양, 사상자에 대한 애도의 뜻을 담은 검은 리본을 패용하기로 했다. 또한 이 기간을 특별안전점검기간으로 병행 운영해 현장사고 대응태세 구축 및 확실한 유사사고 방지책을 구축하기로 했다.권기창 안동시장은“유명을 달리한 아들·딸 같은 20대 젊은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고 몸과 마음에 큰 상처를 입은 분들의 쾌유를 기원한다”며,“시민 안전의식을 고취하는 한편 각종 지역축제와 행사 시 철저한 안전점검 등 종합적이고 확실한 유사사고 방지책과 안전사고 예방으로 안전한 안동 건설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안동시 | 이경 | 2022-11-01 10:03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10월 26일『제75주년 한국농촌지도자전국대회』개회식에서 (사)한국농촌지도자안동시연합회 손재웅(70) 회장이 2022년‘농업인지도자 육성 유공’관련 정부포상에서 영예의‘산업포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참고: 산업포장은 훈장의 다음가는 훈격으로 국가의 산업 개발 또는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자에게 수여되는 상)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열린 이번 대회는 ‘농업․농촌을 선도할 농촌지도자회 역할과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우리 농산물 우수성 대국민 홍보 및 회원 화합의 장 마련’이란 목적과 ‘희망찬 농업! 활기찬 농촌! 슬기찬 농촌지도자!’라는 주제로 전라남도 진도군에서 개최됐다.손재웅 회장은 1995년도 농촌지도자회에 가입하여 27년간 활동하면서 서후면농촌지도자 회장과 시연합회 부회장을 거쳐 2018년도부터 현재까지 농촌지도자안동시연합회장(제23대, 24대)을 맡고 있으며, 더불어 농촌지도자경상북도연합회 운영위원도 역임하고 있다.그동안 농촌지도자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였으며, 농업인의 지위 향상과 안동 생명콩, 안동한우, 느타리 버섯 등 안동의 대표 농업소득작목 발굴을 이끌어 안동 농업·농촌 발전은 물론 지역사회 발전에도 크게 기여했다.또한, 농촌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자원봉사활동도 꾸준히 전개해 더불어 함께 사는 이웃사랑 실천에 기여한 공로도 크다.손재웅 회장은 “안동농업 발전에 함께해준 회원들께 감사하다”고 전하면서 “앞으로도 지역농업발전을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하였다.한국농촌지도자대회는 이번이 75회로 농업․농촌 발전에 공로가 많은 우수 농촌지도자 회원을 선발하여 포상함으로써 농업인들의 사기진작 및 농촌 활력화 도모를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안동시 | 이경 | 2022-10-31 15:40

안동시(시장 권기창)와 대구시(시장 홍준표)는 11월 2일 오전 안동댐에서 안동·임하댐의 맑은 물을 대구시에 공급하고 양 도시의 상생발전 협력을 이루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권기창 안동시장은 민선 8기를 시작하며 안동에서 수돗물을 생산해 낙동강 하류 지역에 공급하는 ‘낙동강유역 광역상수도 공급체계 구축 사업’을 공약한 바 있다.또한, 권 시장은“광역상수도 공급 시스템을 구축해 맑은 물을 안정적으로 하류지역에 공급하되, 하류 지역은 그에 상응하는 협력 기금을 지불해야 한다”라고 수 차례 강조해왔다.이번 협약은 낙동강 유역 취수원 다변화를 위한 대구시 정책총괄단장이 지난 7월 안동시를 방문하며 첫 물꼬를 텄다. 특히, 8월 대구시청에서 이루어진 권기창 안동시장과 홍준표 대구시장의 대담을 통해 상생발전에 대한 논의가 급물살을 타기 시작했다. 이 자리에서 “물은 우리 모두의 공공재”라는 기본적인 개념에 상호 동의하고, “안동에선 깨끗한 물을 보존할 의무가 있고, 하류지역은 거기에 상응하는 협력을 해야 한다”는 내용으로 큰 틀에서 합의를 이루어 냈다.대구에서의 대담 이후 안동시는 시민들의 공감대 형성을 위한 시민포럼을 지난 9월 7일 개최했으며, 전문가 의견을 듣기 위한 정책토론회를 10월 12일 개최하는 등 ‘낙동강 유역 광역상수도 공급체계 구축 사업’을 위해 지속적으로 시민사회의 긍정적이고 우호적인 공감대를 만들어가고 있다.대구시는 지난 8월 26일 제1차 규제혁신전략회의 시 ‘맑은 물 하이웨이’ 정책을 정부에 공식 건의하고, 환경부장관과 국무조정실장 대구방문 시에도 대구 먹는 물 문제 해결을 위한 ‘맑은 물 하이웨이’정책추진 의지를 설명하는 등 대구시민의 식수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중이다.협약 체결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협력사업)▲안동시는 대구시에 맑은 물 공급지원 ▲대구

안동시 | 이경 | 2022-10-30 13:00

안동시청 직장인밴드 Band On(대표 이중진)은 11월 2일(수) 오후 7시부터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백조홀에서 ‘밴드음악대잔치 공감’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2년간 휴지기를 보낸 Band ON이 기지개를 켜는 무대로, 안동소방서 밴드 FIRES가 함께 출연한다. 특히 심학수 안동소방서장이 FIRES 밴드의 일렉기타 연주자로 참여해 눈길을 끈다.안동시와 안동소방서를 홍보하면서 시민들의 마음에 잔잔한 감동을 전달하기 위한 공연인 만큼, 모든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7080음악과 K-POP 위주로 라이브 공연을 선보인다.공연을 주최⋅주관하는 Band ON은 2009년에 결성되어 공연문화 활성화를 위해 지역 예술단체와 연합공연을 펼치고 있다. 10년이 훌쩍 넘는 동안 시민들과 소통하고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 유명 밴드로 자리매김했다.Band ON 드러머 이중진(건축과 건축사업팀장)은 “음악에 대한 열정을 잃지 않고 밴드 활동을 하다 보니 마음의 여유와 삶의 즐거움이 샘솟는다”라며, “연주의 즐거움을 시민들과 함께 만끽할 때 보람을 느낀다”라고 말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음악 재능기부를 통해 이웃과 교감하는 공연인 만큼 시민들의 많은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입장권은 당일 선착순으로 무료 배부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Band ON(☎010-6818-6135)으로 문의하면 된다.

안동시 | 이경 | 2022-10-30 01:25

전 세계 교육도시 간 국제회의인 ‘제16회 국제교육도시연합(IAEC) 세계총회’가 지난 28일 폐회식을 끝으로 4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폐회식은 우수교육도시상 수상식으로 시작됐다. 마리나 카날스(Marina Canals Ramoneda) IAEC 사무총장의 우수교육도시상 개요 발표와 권기창 안동시장의 축사, 결선에 진출하였으나 탈락한 7개의 최종 후보 도시의 영상 상영, 그리고 우수교육도시상을 수상한 3개 도시들의 발표와 수상 세레모니 순으로 진행됐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축사에서 “수상 도시들의 교육사업 사례들은 기후와 환경문제, 지역사회의 돌봄 등 우리 모두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라며 “수상 도시들에게 축하와 감사를 드리며 2년 뒤 차기 IAEC 세계총회 개최도시인 브라질 쿠리치바에서 만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최종 후보 도시 중 이번 총회에 참석한 아르헨티나 로사리오, 그리고 브라질 산토 안드레와 상파울루는 최종 후보 도시 증서를 받았으며 우수교육도시상 수상 도시인 스페인 바르셀로나와 브라질 오리존치, 포르투갈 로르스는 각각 권기창 안동시장, 마리아 트루뇨(Maria Truñó) IAEC 의장, 그리고 마리나 카날스 IAEC 사무총장으로부터 상패를 전달받았다.수상식 후 총회 하이라이트 영상이 이어졌다. 학술위원회 대표인 대구경북연구원 이정미 박사의 총회 결과 보고와 ‘안동선언문’ 낭독 및 채택 세레모니가 진행됐다. ‘안동선언문’은 본 총회의 주제인 ‘전통에서 미래 교육을 보다’가 반영되어, 코로나 이후의 시대를 위해 ▷도시의 전통을 활용한 정체성을 확립 ▷포용적 교육정책으로 평등한 교육 기회를 보장 ▷신기술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으로 새로운 일자리 대비 및 창출 등의 선언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음 총회까지 교육도시 학습정책의 방향을 이끌어갈 예정이다.이후 이어진 폐회사에서 마리나 카날스 IAEC 사무총

안동시 | 이경 | 2022-10-30 01:22

「제17회 임산부의 날」을 맞이하여 보건소 전정 쉼터에서 운영된 아나바다 나눔 장터가 시민들의 많은 관심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나눔 행사는 출산한 가정에서 사용하던 물품 중 재활용이 가능한 물품을 기부받아 물품이 필요한 가정에 기부·나눔 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물품을 기부한 산모는 “한번 입고 보관해둔 깨끗한 아기 옷을 필요한 가정에 기부·나눔 할 수 있게 되어 좋다.”며 뿌듯함을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산모는 “임산부의 날을 맞아 이런 행사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무료로 필요한 용품과 옷을 가져갈 수 있게 돼서 좋다.”라며 전했다.나눔 장터뿐만 아니라 부대행사로 ▲임산부 배려를 위한 행동 수칙 안내 ▲모자보건사업 ▲영양플러스 사업 ▲심뇌혈관질환 예방 사업 ▲국가암검진 사업 ▲영유아 검진사업 ▲구강보건사업 ▲흡연 예방 및 금연사업 홍보 등으로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또한 나눔은 계속 운영될 것이며, 행사 후 남은 기부 물품은 필요하신 분이 있다면 가져가실 수 있게 주민건강지원센터 1층 육아용품대여실 앞에 비치해 두었다.안동시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나눔 문화가 추위를 이겨낼 따뜻한 온기가 되어주길 바란다”며 “아이가 행복한 건강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안동시 | 이경 | 2022-10-28 16:04

내년 1월부터 시행되는 「안동시 고향사랑 기부금 모금 및 운용에 관한 조례」가 지난 21일 안동시의회를 통과하면서, 안동시가 고향사랑 기부제 시행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향사랑 기부제는 개인이 본인의 주민등록지를 제외한 다른 지자체에 기부하고 이에 대한 혜택으로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제공받는 제도로 주민복리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현재 안동시는 고향사랑 기부제 홍보를 위해 국제탈춤축제장 전단지 배부, 본청과 시의회청사 배너 설치, 국제교육도시연합 세계총회 행사장 리플릿 배부 및 현수막 게첨, 안동시 홈페이지 및 마카다안동 블로그 게시, 지방세 납세고지서 안내, 읍면동장 회의를 통한 홍보 협조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추진해 가고 있다. 앞으로 다른 지역에서 개최하는 행사장을 방문해 홍보물 배부 등의 대외 활동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이 밖에도 다양한 홍보 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고향사랑 기부제가 지역발전에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안동시는 조만간 답례품선정위원회와 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개최해 답례품 선정과 기금사업이 확정되는 대로 신문, 방송 및 SNS 등을 통해 더욱 공격적인 홍보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안동시 | 이경 | 2022-10-27 16:50

안동형 창업축제인‘BETA 페스티벌 2022’가 27일 개막했다. 이날부터 이틀간 국립안동대학교 국제교류관에서 경북 최초 스타트업 중심 창업 축제가 개최된다.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개최하는 이번 'BETA(Be an Entrepreneur aT Andong) 페스티벌 2022'는 ‘Reboot! Start-up!’이란 슬로건 아래 지역 스타트업 대표들을 위한 새로운 창업 패러다임 창출을 목표로 진행된다.BETA 페스티벌은 27일 오전 11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100만 명을 사로잡은 모바일앱‘세줄일기’ 배준호 대표와 국내 최고의 비주얼 전략가 이랑주 대표에게 듣는 성공하는 창업 아이템 및 노하우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13억 매출 신화를 이룬 개그맨 고명환과 함께하는 네트워킹 파티와 글로벌 IT기업 임원 김태원 이사가 전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스마트워킹에 대한 특강도 들을 수 있다.특히, ‘BETA 페스티벌 2022’의 메인 행사로 창의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경연하는 ‘아이디어톤’과 ‘카페창업 경진대회’가 개최될 예정으로 개최 전부터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아이디어톤’은 사업자등록 이력이 없는 예비창업자 및 창업 7년 이내 창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대학부와 일반부 2개 부문으로 나눠 개최된다.대학 부문의 총 시상금은 7백만 원이며, 일반부문 수상자는 내년도 안동형 일자리사업의 지원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는 기회를 갖게 된다. 대상 1팀은 최대 3천만 원, 우수상 2팀은 최대 2천만 원의 사업비를 각각 지원받는다‘카페창업 경진대회’는 유망한 청년 창업가를 선발해 모든 설비가 갖춰진 카페를 1년 동안 운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또한, 관내 스타트업 기업 홍보를 위한 브랜드전시관을 게시하고,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기업의 제품을 홍보 및 판매해 판로개척에도 적극적인

안동시 | 이경 | 2022-10-27 16:47

제16회 안동 국제교육도시연합(IAEC) 세계총회에서 유네스코한국위원회의 한경구 사무총장이 좌장을 맡은‘청소년과 세계시장 대화’가 진행됐다.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아르헨티나 산 후스토 △포르투갈 발롱고 △프랑스 렌 △스페인 일레스카스 5개 도시의 시장과 안동시 고등학생 대표 5명(안동여고 1명, 길원여고2명, 풍산고 2명)이 무대에 올라 청소년의 교육과 진로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무대에 올라간 5명의 고등학생 대표들은 자신들이 생각하는 학교 교육의 문제점과 해결을 위한 각 도시의 정책, 청소년의 적성에 맞는 진로지도를 위해 공교육이 나가야 할 방향과 교육정책을 집행하는 기관의 역할, 교육격차를 줄이기 위한 각 도시의 노력 등 다양한 질문을 쏟아내며 열띤 토론을 벌였다.권기창 안동시장은“오늘 무대에 올라온 5명의 고등학생 대표뿐만 아니라 객석에 앉아 있는 200여 명의 학생들을 보며 지역 고등학생들의 교육에 대한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 각종 교육사업을 만들고 집행하는 행정기관에서도 우리 지역 학생들이 적성에 맞는 진로를 선택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깊이 있게 고민해 나가겠다.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교육도시 건설’이라는 IAEC연합의 교육가치 실현에 동참하여 경제적지역적성별 등 각종 사회적 격차로 인해 유발되는 교육 불평등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안동시 | 이경 | 2022-10-27 16:45

안동시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27일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경북 북부권 지속가능한 관광 활성화를 위한 성장동력」이란 주제로 관광 협업포럼을 개최했다.안동시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연계·협력사업 중 하나로 진행된 이번 포럼에서는 경북 북부권 11개 시·군 공무원, 지역관광재단(DMO), 관광두레 및 민간기업 등 80여 명이 한 자리에 모여 경북 북부권 관광 활성화를 위해 함께 머리를 맞대는 시간을 가졌다.2020년 6월 안동시가 인근 10개 지자체, 한국관광공사, ㈜하나투어와 관광 활성화를 위한 상생 협약을 체결한 이래 처음 개최하는 포럼이다1부는 피와이에이치 박용후 대표이사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안동대 한국문화산업전문대학원 김시범 교수의 주제발표가 이어졌으며, 2부에서는 전문가 토론 및 전체 토론, 참석자들 간 네트워크 교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이날 포럼에서 수렴된 다양한 의견들과 도출된 발전 전략들을 바탕으로 관광산업 협력 생태계를 강화하고, 수요자 중심의 관광환경 조성함으로써 경북 북부권 상생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안동시와 공사는 올해를 시작으로 2024년까지 ‘협업 포럼’을 매년 개최하여 경북 북부권 민·관 관광 관계자들과 소통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이금혜 관광진흥과장은 “경북 북부권 11개 시·군이 관광 활성화라는 목표를 공유하고,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지역 관광에 새로운 동력을 찾을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라고 밝혔다.

안동시 | 이경 | 2022-10-27 16:43

제16회 안동 국제교육도시연합(IAEC) 세계총회 개최 3일차를 맞아 안동국제컨벤션센터(ADCO)에서 2층 중회의실에서는 전통과 정체성, 기술과 혁신, 포용이라는 3가지 주제로 전 세계 교육도시들이 각국의 교육 우수사례를 소개하는 워크숍 세션이 진행되었다.안동시와 IAEC사무국은 지난 3월15일부터 4월25일까지 IAEC 회원도시를 대상으로 교육사업 우수사례를 신청받았으며, 12개국 58개 도시에서 108개의 발표사례가 접수되었다.접수된 사례들은 중앙대학교 이희수 교수가 위원장을 맡고 있는「안동 IAEC 세계총회 학술위원회의」의 심사를 거쳐 최종 37개가 선정되었으며, 27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는 주제별 워크숍 세션에서 발표된다.안동 IAEC 세계총회 워크숍 세션에 참가하여 브라질 쿠리치바시의 교육사례를 청강한 김보미씨(창원시)는“해외도시의 참신한 교육정책과 사례들을 접할 좋은 기회였다. 나라별로 다양한 교육사업들이 펼쳐지고 있는데 교육을 통해 더 나은 도시를 건설하고자 하는 핵심 가치는 모두 같다는 걸 다시 한번 느꼈다. 한 사람의 교육자로서 앞으로 현재 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여러 가지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교육이 지향해야 하는 방향과 교육자로서 해야 할 역할에 대해 생각해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참여 소감을 밝혔다.한편, 아쉽게 워크숍 발표 기회를 놓친 24개 도시의 사례는 포스터로 제작하여 워크숍이 종료된 후 별도의 약식 발표(Poster presentation)를 진행하였다.행사장 내부 로비에 각 도시의 교육사업 사례를 소개하는 포스터를 진열하여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여러 도시의 교육정책과 가치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하였다. 포스터 발표 세션의 통역은 직원 국제회의통역단과 시민통역봉사단이 맡아 진행했다.

안동시 | 이경 | 2022-10-27 16:42

한국문화테마파크 개장에 맞춰 10월부터 새롭게 제작·운영되고 있는 창작 공연「난리법석 버꾸통」과 「히든카드」가 오는 10월 28일 15시 테마파크 내 전통극공연장에서 제작발표회를 갖는다.이번 공연은 안동시가 한국정신문화재단과 미래문화재단 극단 I&C를 통해 제작한 한국문화테마파크만의 특색있고 강렬한 재미를 주는 창작 작품으로 지난 10월 1일부터 한국테마파크 실내 공연장에서 상연하고 있다.이번 제작 발표회는 안동시와 함께 안동시의회, 한국정신문화재단과 언론사 및 인플루언서 등을 초청해 선보일 예정이다. 그간의 공연 제작과 운영, 홍보에 관한 질의응답 시간도 가진다. 공연형 관광상품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 고민하고 확장할 수 있는 장이 되도록 할 예정이다.제작 발표 공연 작품인「난리법석 버꾸통(방언‘난리버꾸통’)」은 청소년들의 꿈을 찾아가는 과정을 넌버벌 퍼포먼스로 표현한 작품으로 비언어극 점프(JUMP)의 이준상 연출이 키를 잡았다. 4명의 학생이 펼치는 꿈에 대한 이야기로 극 중간에 등장하는 안동 이야기와 전통 무술 택견을 통한 한국의 정서 등을 역동적인 마임과 댄스, 마샬아츠 등으로 언어의 사용을 최소화해 표현함으로써 청소년과 외국인 관광객 등 세대와 국적, 성별을 초월해서 누구나 즐길 수 공연이다.미디어아트 공연의 장르를 연 두 번째 작품「히든카드」는 비밀의 책을 소재로 보물을 찾아 나선 도둑들의 시간, 그 시간 속에서 발견하는 진짜 보물을 찾는 과정을 미디어 아트와 영상, 연기, 음악을 함께 녹여 새로운 장르의 공연으로 만들어 낸다.이어 오는 12월에는 고향을 떠나 도시에 살던 남자의 귀향 스토리로서 안동역을 소재로 한 스테이션 로맨스 음악극 「안동역에서」가 추억 속 익숙한 음악들과 함께 매주 주말 공연으로 새롭게 진행될 예정이다.공연 일정은 주말 공연으로「난리법석 버꾸통」이 전통극 극장에서 올해 11월까지 매주 토,일 오후 3시 30분에 운영하고, 12월 한 달간은 「안동역에서」가 새롭게 시작된다.「히든카드」는 설화극장

안동시 | 이경 | 2022-10-27 16:39

안동시는 지난 26일 세계물포럼기념센터에서“제6기 주민자치학교 개강식”을 가졌다.이번 교육은 주민자치 관련 폭넓은 이해와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박동철 강사의“소통하는 리더가 주민의 마음을 얻는다”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실제 주민자치 현장에서 발생하는 갈등과 해결사례, 효율적인 소통방법 등을 주민자치 위원들이 알기 쉽도록 교육했다.안동시주민자치협의회(회장 손호영)가 주관하는 주민자치학교 운영사업은 나날이 높아지는 주민자치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반영해 풀뿌리 주민자치 활성화와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목표로 2018년 첫 출범 이래 현재까지 1,0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하고 교육과정을 수료했다.일반시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접할 수 있는 리더십 소통방법과 주민자치 우수사례 위주 교육으로 일반시민과 자치위원들의 주민자치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데 톡톡한 역할을 하고 있다.권기창 안동시장은“지방자치와 분권이라는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흐름에 발 맞추기 위해서는 주민자치위원분들의 역할과 역량이 중요하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리더로서 지역발전을 위한 크고 작은 아젠다(의제)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총 2강으로 구성된‘2022년 안동시 주민자치학교’는 2022년 11월 3일 오후 2시 30분 세계물포럼기념센터에서 제7기 주민자치 학교 운영을 끝으로 내년을 기약하며 막을 내린다.

안동시 | 이경 | 2022-10-27 16:38

안동시(시장 권기창)가 글로벌 평생학습도시로 도약하는 신호탄을 발사했다.「제16회 안동국제교육도시연합(IAEC)세계총회」가“전통에서 미래 교육을 보다-혁신, 전통 그리고 포용”이라는 주제로 10월 26일 성대한 개막식을 올렸다. 오는 28일까지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26일 2시 진행된 개회식에는 권기창 안동시장과 교육부 나주범 차관보,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외 전국의 평생학습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해외에서는 마리아 투르노(Ms. Maria Turuno) IAEC 의장대행을 비롯한 180여 명의 해외참가자 등 천여 명이 참석했다.이어 세계총회의 구심점 역할을 할 최운실 아주대 교수(전 UIL 부의장)의 기조 강연이‘교육도시 안동, 전통을 넘어 새로운 천년을 준비하다’라는 제목으로 진행됐다.이날 특별 이벤트로 멕시코 플라야 델 카르멘시의 록산나 시장 부부가 한국 전통 혼례를 체험하는 이벤트에 참가해 이목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총회 기간 중 공식행사 이외에 다양한 체험 및 문화공연이 함께 진행된다. ▷부채와 족자에 가훈 써주기 ▷손수건 민화 그리기 ▷포토 머그컵 ▷도장 만들기 ▷양말목 공예 ▷한복 포토존이 이틀간 운영된다. 주제관을 비롯한 7개의 홍보부스와 관광안내부스, 특산품 판매 부스가 마련되어 있고, 휴식 시간 중에 참가자를 위한 태권도 시범, 국악공연, 마술공연, 다문화 어린이 합장단의 공연이 진행된다.국제교육도시연합(International Association Educating City)은 1994년 창설되어 현재 35개국 500개 도시가 가입된 교육 관련 최고의 역사와 권위를 가진 조직으로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본부를 두고 있다. 이번 세계총회는 IAEC의 가장 핵심적인 활동으로서 교육을 통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세상을 만들고자 노력해 온 회원도시들의 경험을 공유하고 토론하는 교류의 장으로 열린다.이번 총회의 주최 측인 마리나 카날스(Ms. Marina Canals) IAEC 사무총장은 &ldqu

안동시 | 이경 | 2022-10-26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