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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동네학교(교장 김창희)는 ‘2020 충북장애인기능경기대회’ 제과·제빵 종목에서 금상을, 바리스타 종목에서 금상과 은상을 휩쓸고 충북대표의 자격을 부여받았다고 밝혔다.제과·제빵 종목 부문에는 지난해 꽃동네학교를 졸업하여 학교기업근로자로 근무하고 있는 오강준이 상금 50만원과 함께 금상을 수상하였고,바리스타 종목 부문에는 김태호(전공과2)학생이 금상과 상금 50만원, 학교기업근로자 홍민화가 은상과 30만원을 각각 수상함과 동시에 충북대표의 타이틀을 거머쥐었다.꽃동네학교는 매년 열리는 대회 제과・제빵 종목에서 상을 휩쓰는 쾌거를 이루고 있으며 올해 바리스타 종목에서도 수상하는 기쁨을 누렸다.김창희 교장은 “제과·제빵 종목에서 바리스타 종목까지 수상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학생들의 흥미와 열정이 장애특성과 요구에 알맞게 지도한 교사의 노력과 합쳐져 항상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었다”며 “우리 학생들이 진로인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사)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충북지부가 주관하는 ‘충북장애인기능경기대회’는 6월 24일(수)부터 26일(금) 충북공업고등학교, 서원대학교, 청주커피교육학원, 청주맹학교 등 3일간 청주에서 진행될 예정이었지만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개·폐회식 취소, 일부 일정을 축소하여 25일(목) 단 하루만 경기를 중심으로 진행하였다.충북장애인기능경기대회는 컴퓨터활용능력, 제과제빵, 바리스타 등 17개 직종 146명이 참가하여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며, 금상을 수상하는 선수들은 오는 9월 제주도에서 개최되는 ‘제37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 충북대표로 출전하는 자격이 부여된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6-26 16:27

충청북도교육문화원(원장 박경환)의 분원 진천문학관에서는 ‘2020. 평화의 섬, 우리 땅 독도’ UCC 경진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이번 대회는 학생들의 독도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나아가 국토 수호 및 나라 사랑의 정신을 고취하고자 마련되었다.공모기간은 6월 26일(금)부터 8월 28일(일)까지이며, 도내 초·중·고등학생 누구나(개인 또는 단체)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임을 대내외에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내용이면 공모할 수 있다. 3분 내외, 300MB 내외 용량으로 avi, wmv, mov, mp4, mpeg 형식으로 순수창작, 패러디, 애니메이션 등 자유로운 영상 형식으로 스마트폰을 활용해서 UCC를 제작하면 된다.공모 작품은 참가신청서 등을 작성하여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출품작들은 공정한 심사를 통해 충청북도교육감 및 충청북도교육문화원장 상장과 상품을 수여할 계획이다.자세한 사항은 진천문학관 홈페이지(http://www.cbec.go.kr)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으며, 전년도 우수작들도 감상할 수 있다.진천문학관 관계자는 “이번 대회에 많은 참여 바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의 독도 사랑마음을 굳건히 다지고, 일본의 부당한 독도영유권 주장의 실상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6-26 12:19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에서 진행하고 있는 2020. 교육과정·진학 연계 맞춤형 종합 컨설팅이 도내 일반고의 자율적인 교육과정 기획·운영 역량 강화와 학생 진로에 맞춘 진학지도의 새 바람으로 작용하면서 학교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맞춤형 종합 컨설팅은 학생 저마다의 진로·진학에 필요한 맞춤형 교육과정으로의 재편을 목적으로 도내 희망하는 일반고를 직접 찾아가 모든 교원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교육과정·진학 연계 프로그램으로,단위 학교의 의뢰·요청에 따라 이루어지며, 6월말까지 11교에 대한 컨설팅이 완료될 예정이다. 7월 이후 일정이 확정된 학교만 15교이고, 컨설팅에 대한 의뢰·요청 문의도 계속 이어지고 있는 중이다.맞춤형 종합 컨설팅은 ▲학생의 진로·진학을 지원하는 교육과정 분야 ▲학생참여중심수업, 과정중심평가, 학생부 기록 분야 ▲학년별 진학 지도 분야를 중심으로 단위학교 모든 교원이 소통하는 심포지움과 학년별 간담회로 이루어진다.이를 통해 고교학점제를 대비하면서 일반고 학생의 진로·진학에 대한 지원도 함께 강화한다는 계획이다.맞춤형 종합 컨설팅에서는 컨설턴트 위촉 후, 해당 학교 교육과정편성표를 포함한 학교교육계획서 전반, 학교생활기록부 등에 대한 사전 분석이 이루어지며, 학생참여중심수업, 과정중심평가 사례 공유도 준비된다.맞춤형 종합 컨설팅은 단위학교 모든 교원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본청 사업부서 담당자와 학교 담당자, 위촉 컨설턴트 간의 긴밀한 소통 및 심포지움 주제, 간담회 내용에 대한 사전 협의 등 치밀한 계획과 운영으로 컨설팅 효과를 높이고 있다.맞춤형 종합 컨설팅에는 학교교육과정 현장 전문가와 입학사정관 출신 진학 전문가들이 컨설턴트로 참여한다.종합컨설팅에 대한 학교 현장의 평도 매우 만족스럽다는 입장이다.옥천고 이성희 교장은 “학교 모든 교원이 전문가들과 학교 교육과정과 진학에 대해 의견들을 공유하면서, 교원 전문성 신장은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6-26 12:17

단양중학교(교장 김명수)는 지난 25일 단오를 맞이하여 지역 장현리 마을과 연계한 단오맞이 “더위야, 물렀거라”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해당 행사는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 주관 2020. 농어촌청소년 소원성취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실시되었다. 소원성취 프로그램은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 주관하에 농어촌청소년의 다양한 활동 참여 지원을 통한 성장기 청소년의 균형 발달을 위하여 지난 2006년부터 실시되어 온 프로그램으로, 단양중학교는 어르신-청소년 소통, 공감 활동 분야에 공모하여 충청북도에서는 유일하게 지정된 것으로 알려졌다.단양중학교와 장현리마을의 인연은 작년부터 시작되었다. 단양중학교 세단 동아리 학생들이 월 1회 마을을 방문하여, 마을 참여 활동과 텃밭 노작 교육 활동을 펼쳐 온 것인데, 어버이날, 추석 등의 기념일에는 마을 어르신들과 함께 공예 활동, 체험 활동을 진행하였고, 학생들이 손수 기른 배추로는 연말에 마을 주민들과 함께 김장을 담가 단양 지역의 독거 노인분들께 기부하는 등의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올해에는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활동 시작이 예년보다 늦었지만, 앞으로 다가올 절기, 명절 등의 기념일에 전통 풍습 체험 활동과 텃밭 노작 교육 활동을 통해 학생들로 하여금 단양군민이라는 소속감과 자연의 소중함과 흙의 위대함에 대해 자연스레 배워나갈 예정이다.6월 25일 실시된 단오맞이 “더위야, 물렀거라” 행사에서는 단오를 맞이하여 세단 동아리 학생들이 마을을 방문하여 어르신들과 둘러 앉아 수리취떡과 식혜를 함께 나누고,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직접 주문 제작한 단오선(부채)을 선물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세단 동아리 학생 대표 3학년 이시현 학생은 “마을 어르신들을 오랜만에 뵙게 되어 반갑고, 즐거운 시간이었다. 저희들이 준비한 부채로 더위를 힘껏 날려버리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란다. 코로나 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마을에 오랜 시간 머물지는 못했지만, 앞으로 친구들과 마을에 자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6-26 12:14

단양교육지원청(교육장 조성남)이 운영하는 단양행복교육지구 학생청소년 마을 참여 동아리 세단(단양중학교, 지도교사 김병두)는 25일 단양읍 장현리에서마을 어른들과 단오맞이 떡과 부채 나눔 행사를 진행하였다.장현리 마을과 동아리 세단은 2019년 단양행복교육지구 학교-마을 연계 교육 활동 공모를 통해 처음 마을교육활동을 시작하였다. 학생들이 정기적으로 마을에 찾아가 생태 농사, 명절 인사드리기, 김장 나누기, 환경보호 활동 등을 전개해왔고 2020년에도 학생마을참여 동아리로 응모하여 지정받아 25일에 마을에서 올해 처음 활동을 시작한다.이날 마을과 세단에서는 단오를 맞이하여 수리취떡을 준비하고 지난해 활동한 사진들로 단오부채를 만들어 나누며 올해 활동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었다.세단과 함께 마을 행사에 함께한 단양중학교 김명수 교장은 “단양에 아이들이 없는 마을이 점점 늘고, 아이들도 어른들과 함께 삶을 공유할 기회가 점점 줄어든다. 이런 마을과 연계한 활동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어른을 공경하고 자기의 것을 나눌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6-26 12:12

코로나19로 연기되었던 2020 제10회 충북상업경진대회가 6월 25일(목) 충북산업과학고(교장 정성교)와 영동미래고(교장 이상주)에서 개최되었다.이 대회는 상업정보 분야에 재능이 있는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미래 능력중심사회를 선도할 상업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대회는 당초 5월 25일(월)에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연기되었으며, 경진대회에 참가하는 학생들도 격주 등교 수업으로 온라인콘텐츠를 통한 원격수업과 병행하여 경진대회를 준비했다.또한, 지금까지는 단일교에서 개최되었는데, 올해는 2개교로 분산 개최해 코로나19로 인한 학교 방역 및 학생 밀집도 최소화 등에 만전을 기하고자 했다.이번 대회에는 도내 12개 상업계 고교생 255여명이 참여해 회계실무, 창업실무, 사무행정, 전자상거래실무, 비즈니스영어, ERP, 금융실무, 취업설계프레젠테이션, 세무실무, 비즈니스프로그래밍 등 10개 경진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호텔식음료서비스 종목은 한국호텔관광고 단독 출전으로 도대회 없이 학교 자체대회를 통해 전국대회 출전선수를 선발하게 된다.또한 경연 종목으로 학생들의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는 동아리콘테스트, 경제골든벨, 동아리엑스포가 개최되는데, 동아리콘테스트 종목은 특성화고의 특색 있는 공연 동아리 활동을 활성화하고, 다양한 특기와 끼가 있는 학생들의 참여를 통해 경쟁이 아닌 화합의 분위기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이번 대회에는 코로나19로 인해 무관중 심사를 통해 전국대회 출전팀을 선발한다.동아리엑스포 종목의 동아리 체험코너는 학생 밀집도 최소화 운영 방침에 따라 별도로 운영하지 않으며, 동아리의 우수성, 제품의 상품성 및 제작의 용이성, 교육적 마케팅 활동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전국대회 출전팀을 선발할 예정이다.이번 대회 입상자 중 종목별 우수학생은 오는 9월 9일(수)부터 9월 11일(금)까지 부산광역시에서 열리는 제10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 출전한다.도교육청 관계자는 출전한 학생들을 격려하며, “미래사회는 융합적사고, 감성적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6-25 17:25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가 제33회 정보문화의 달을 기념하여 정보문화 발전에 공을 인정받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충북교육청은 정보통신 기술 활용교육 활성화와 정보화 교육을 위한 조례를 제정하는 등 정보화 교육 활성화에 기여한 실적을 인정받아, 17개 시도교육청 중 유일하게 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하였다.충북교육청은 소프트웨어 교육모델교실과 컴퓨터실 환경개선, 디지털리터러시 교육 및 소프트웨어(SW) 교육 등 수요자 중심의 정보화교육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더불어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SW교육 활성화를 위해 2016년부터 전국 최초로 충북 학생SW교육해커톤페스티벌을 개최하여 학교중심 SW교육 실천 및 SW교육을 통한 나눔과 행복을 실현 하는 등 타 시도의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또한 충북교육청은 ‘정보화교육 진흥 조례(2015년)’와 ‘교육정보화 지원 및 역기능 예방에 관한 조례(2017년)’를 제정하였다.정보화 교육 관련 조례 제정으로 교육정보화 지원 사업의 효율성 증대와 학생들의 정보격차 해소와 올바른 정보 활용과 건전한 가치관 형성 등의 정보화 교육이 탄력을 받을 수 있었다.나아가 최근 충북교육청은 미디어교육센터와 충북 북부와 남부에 각각 SW교육 체험센터(교실) 신설을 추진하고 있어, 충북지역 학생들의 정보화 기술과 활용에 대한 교육의 질이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한편, 충북교육청 신미경 장학사(미래인재과 창의융합교육팀)도 정보화 교육 활성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개인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김병우 충북교육감은 “미래교육 환경 구축과 다양한 정보교육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문제 해결에 있어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정보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충북의 정보화 교육활동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만큼, 이를 더욱 발전시켜 충북 지역이 AI영재 육성의 중심지가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6-25 16:13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6월 25일(목)부터 7월 30일(목)까지 도내 학부모기자단 84명의 발대식과 상반기 연수를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하여 시‧군 지역별로 분산 개최했다.25일(목) 영동, 26일(금) 옥천 지역을 시작으로 10개 시‧군을 순회하는 이번 연수는 한 회당 10명 내외의 소규모 인원이 참석하여 진행되며, 거리두기와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하였다.이번 발대식과 연수는 올 상반기 새롭게 선발된 학부모기자들에게 기자단 활동을 위한 안내와 연수가 필요한 가운데, 1회성 연수를 온라인 연수로 운영할 경우 수강에 어려움을 겪게 될 학부모기자도 있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방역대책과 함께 지역별 분산 개최를 하게 되었다.학부모기자들은 사전에 건강자가진단 설문에 응하여 참석여부를 결정하며, 오전 9시 30분 발대식에서 기자증과 위촉장을 전달받은 뒤,부모교육 전문강사인 최은영 꽃자리어린이책인문학회 대표의 ‘부모 마음으로 결다른 글쓰기’ 주제 연수에 참여했다.이번 연수에 참여한 학부모기자들은 “코로나로 인해 학교교육이 더욱 빠른 변화를 겪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며 “이런 시기에 학부모 관점으로 우리 교육의 변화를 지켜보고 의견을 밝히는 일은 매우 보람된 일”이라며 앞으로의 활동 포부를 다양하게 전했다.오영록 공보관은 “충청북도학부모기자단은 그동안 학교현장에서 수고하시는 선생님들과 성장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따뜻하게 전해왔다”며 “이번 연수를 계기로 신입 학부모기자님들이 취재활동에 동참하면서 충북교육에 활기가 더해질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충청북도교육청 학부모기자단은 2015년 창단 이래, 충북교육 현장 소식을 취재하여 인터넷 카페를 통해 게시해 왔으며, 월간 ‘활짝 충북교육소식지’와 충북교육청 SNS 등을 통해 기사를 전파하는 등 교육가족 소통과 공감대 확산에 앞장서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6-25 15:59

청주공업고등학교(교장 김수태)는 6월 25일(목)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과 관련하여 33개 협약업체와 협약하고, ‘2020년도 취업맞춤반 취업-채용 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오전 10시, 오후 3시로 나누어 ‘학교․기업․학생 채용 협약식’, ‘학생, 학부모, 교사, 산업체 관계자 간담회’, ‘산-학-관 협력 구축방안 협의회’ 등으로 구성되어 협약식이 진행됐다.이날 행사에는 ㈜대원정밀, 산전정밀(주), (주)아임삭, ㈜에타, ㈜피에스디, ㈜에에엘티, 한국바이오젠 등 33여개 유명 중소기업 협력업체 인사, 교직원, 학생, 학부모 등 180여명이 참석했다.우수 중소기업과 취업 확정 협약을 맺은 학생들은 학교의 맞춤형 직무교육을 학교에서 이수 후 산업 현장에서 바로 근무를 하게 된다.학생들은 산업기능요원으로 대체복무를 할 수 있는 병역특례의 혜택을 받아 경력단절 없이 경력개발 및 기술을 습득할 수 있다.김성수 학생(정밀가공기계과 3학년)은 “학교에서 깊이 있는 실무교육과 함께 취업맞춤 협약식을 실시해 미래에 대한 걱정을 덜고 부모님께 효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것 같아서 기쁘다”고 전했다.김수태 교장은 “직장에서 꼭 필요한 인재로 거듭나 K-중소기업을 이끌어갈 훌륭한 기술인이 되어 주길 당부한다.”고 전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6-25 15:58

충청권 4개 시‧도교육청은 코로나19에 대응하는 혁신학교의 사례를 통해 미래교육의 과제와 혁신학교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한 행사가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개최되었다.6월 25일(목) 오후 3시부터 두 시간 동안, 충북교육연구정보원 행복씨TV 스튜디오에서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의 주관으로 ‘2020 충청권 학교혁신 원격 포럼’이 진행되었으며, 유튜브 ‘행복씨TV’로도 생중계되었다.이번 ‘충청권 학교혁신 원격 포럼’은 ▲코로나19에 따른 혁신학교의 사례 발표 ▲감염병 확산 등 위기 상황 속에서의 혁신학교들의 역할 모색 ▲미래교육에 대한 과제와 대책 마련을 위해 진행되었다.특히 이번 포럼에는 혁신학교 교사들뿐 아니라 혁신학교에서 코로나19 사태를 겪은 학생과 학부모의 사례가 포함되어 눈길을 끌었다.옥천여중 전채원(3학년) 학생은 “행복씨앗학교(충북형 혁신학교) 에서 맞은 생애 첫 온라인 개학은 코로나19 에 대한 두려움을 배움에 대한 즐거움으로 바꾸어 주었다”라며 만족감을 나타냈다.학부모 정유미씨(충남 송남초)는 “처음 접하게 된 원격수업이라는 새로운 시도에 두려움이 없이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었던 것은 혁신학교 학부모로서 경험한 혁신교육의 유연성 덕분이었다”며 미래교육에 있어 혁신학교 운영의 필요성을 나타냈다.김병우 충청북도교육감은 인사말에서 “혁신학교에서 말하는 학교 혁신은 교사와 수업의 변화만이 아닌 학생, 학부모를 포함한 구성원 모두가 소통과 협력을 통해 하나의 교육공동체로 탈바꿈하는 것이다”며“갑작스럽게 다가온 원격 수업은 미래 교육을 앞당긴 마중물로서 그 변화 과정에 행복씨앗학교(충북형 혁신학교)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6-25 15:30

옥천 청산고등학교(교장 송영광)는 신협중앙회에서 실시하는 스포츠 단체 지원사업 대상자로 선정되어 1,000만원 상당의 금품 지원 전달식을 가졌다. 이는 청산신협(이사장 김석환)에서 청산고등학교와 중학교 배드민턴 선수단의 사기 진작을 위해 스포츠단체 지원사업에 공모하여 선정된 결과이다.청산신협 김석환 이사장은 청산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특히 내고장 학교를 살리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으며, 청산신협 박희승과장은 고향에서 직장생활을 하며 주민복지 증진을 위해 열정적으로 일하고, 또한 배드민턴 동호회 리더로서 주민들의 건강과 화합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청산고에서도 2019학년도에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주민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마을 단위 스포츠클럽으로 배드민턴반과 풋살반을 개설 운영하여 주민 화합 및 생활체육 기술 향상을 위해 기여하였으며, 금년도에도 개설 운영할 예정이나 코로나19로 인해 잠정 중단한 상태로 코로나19가 종식되면 다양한 협력을 바탕으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상호 호혜적인 관계를 꾸준히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청산고 배드민턴 선수 박소희와 김재희 학생은 밝은 표정으로 신협중앙회 및 청산신협의 지원과 관심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더 열심히 노력하여 배드민턴 명문학교 전통을 이어가겠다고 하였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6-25 15:24

6‧25전쟁이 일어난 지 70년이 지난 오늘, 남과 북은 대립하고 있지만, 충북 도내 각급 학교에서는 평화로운 하나 된 대한민국의 꿈꾸며 평화통일교육이 진행되었다.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지난 5월말부터 도내 각급학교에서는 학교별 계획에 따른 ‘통일교육주간’을 운영 등에 따라 6‧15 남북공동선언과 6‧25전쟁에 대한 평화통일을 위한 계기교육이 진행된다고 밝혔다.김병우 충북교육감은 지난 19일(금) 간부회의에서 “남북간 혼란스러운 시기이지만, 평화와 화해를 위한 교육 현장의 흔들림 없는 평화통일교육을 진행해야한다”며 평화통일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하였다.미원중학교에서는 6월 25일(목) 1~2교시 “평화의 한마당”이라는 주제수업을 진행하였다.이번 주제 수업은 6‧25의 진행 과정과 전쟁을 몸소 느낀 민간인, 유공자, 참전 용사에 대한 동영상을 통해 전쟁에 대한 토의 수업을 진행하였다.또한 6‧25교내 무학년제 자율동아리인 ‘One Korea 평화통일’ 소속 20명의 학생들이 6‧25전쟁 관련 카드뉴스와 파워포인트를 제작하여 실제 수업에서 활용하기도 하였다.주중초등학교는 6월 12일(금)까지 진행된 통일교육주간을 이용하여 가족과 함께하는 통일교육의 차원에서 ‘북한 여행 계획서 만들기’를 진행하였다.더불어 주말 등을 이용하여 가족과 함께 ‘백두대간 산 오르기’와 학급홈페이지를 통한 학생들의 평화통일 글짓기와 시쓰기, 학부모들이 참여하는 ‘북한 어린이에게 편지쓰기’ 등도 진행 중이다.도내 중고등학교들의 경우 5월부터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선열들에 대한SNS를 통해 감사를 표현하는 호국보훈챌린지도 진행되었다.최경희 학교자치과장은 “평화통일교육은 미래를 살아갈 우리 학생들에게 평화의 소중함과 하나 된 우리나라를 꿈꾸게 할 수 있을 것이다”며“우리교육청은 호국보훈과 평화통일이라는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6-25 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