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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영향으로 군내 어버이날 경로행사 등이 취소된 가운데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감사의 마음이 가득 담긴 선물을 전달했다.영동군노인복지관에서 운영하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에서는 어버이날을 맞아 7일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 어르신 가구에 생필품 등으로 구성된 ‘효꾸러미’를 전달하며 지역사회의 경로효친과 효행사상을 고취하기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인력 44명이 직접 ‘효꾸러미’를 정성스럽게 준비하고 돌봄대상 어르신 440여명의 가구를 일일이 찾아 어버이날의 의미를 되새기며 안부를 여쭙고 위문품을 전달했다.특히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어르신을 위한 직접서비스가 축소되고 서비스의 질이 하향됨에 따라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위문품 전달과 말벗서비스를 통한 정서지원을 병행해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코로나19’의 영향으로 미뤄졌던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 신규 이용대상자 서비스 신청을 현재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하고 있으며 거주지 해당 읍·면사무소에 방문·전화·팩스·우편 등의 방법으로 신청하면 된다.대상 자격은 65세 이상의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또는 기초연금 수급자로 독립적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것이 확인된 어르신으로 대상자로 선정되면 서비스 상담을 거쳐 서비스 제공계획을 수립해 생활지원사가 가구방문을 통해 맞춤서비스를 제공한다.영동군노인복지관(관장 서정길)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시기지만 어버이날의 맞이해 다시 한 번 어버이의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우리의 미풍양속을 잘 계승·발전시켜 나가면 우리 지역사회는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되어 어려운 시기를 함께 잘 이겨낼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영동 | 황인홍 | 2020-05-08 15:26

충북 영동군이 충청북도교육청과 손잡고 국악과 과일의 고장을 알리는 동시에, 도내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키운다.8일 군에 따르면 영동군(군수 박세복)과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도내 초,중등학생의 진로교육과 현장체험 활성화를 위하여 이날 군청 상황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이번 협약은 도내 학생들의 진로체험, 자유학년제, 행복교육지구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을 도내 교육기관 및 학교 등에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영동의 우수 체험시설 활용하게 해 그 효과를 높이는데 목적이 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 사회 발전과 공헌을 위해 상호 협력하며, 기관의 보유 시설과 전문 인력을 활용한 프로그램 개발·운영 등에 힘쓰게 된다.이에 따라 교실에서는 만날 수 없는 특별한 현장체험 교육이 가능해져 미래 인재 양성 기반이 돈독해졌다.영동을 대표하는 관광지이자 체험시설들인 과일나라테마공원, 영동국악체험촌, 노근리평화공원 등이 제 역할을 톡톡히 할 계획이다.업무협약 체결 후 김병우 교육감과 관계자들도 과일나라테마공원 등을 방문, 현장을 꼼꼼히 둘러보면서 체험교육 현장으로 큰 만족감을 보였다.과일나라테마공원에서는 농업을, 국악체험촌에서는 전통을, 노근리 평화공원에서는 역사에 대해 현장에서 보고, 듣고, 익히는 현장교육을 통하여 자연스럽게 진로와 연계하여 생각해 보는 시간을 마련한다.특히, 과일나라테마공원에는 세계과일조경원, 자두, 복숭아 등 5가지 종류의 과원과 체험실, 야외놀이시설 등으로 조성되어 있으며, 특히 100년이 넘은 배나무를 보면서 농업의 생생한 역사를 현장에서 직접 볼 수 있다.국악체험촌에서는 유아부터 어른까지 남녀노소 구분 없이 국악의 향기 가득한 체험을 하며, 전통문화를 익힐 수 있으며, 노근리 평화공원에는 노근리 사건의 전말을 엿볼 수 있는 평화기념관, 희생자의 넋을 기리는 위령탑 등이 있어 인권과 평화의 가치를 배울 수 있다.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되돌아 볼 수 있는 알찬 내용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이용학생들의 만족도와 학습효과도 높을 것

영동 | 황인홍 | 2020-05-08 13:55

유기질비료 등 생산업체인 영동군 추풍령면 소재 고구름영농조합법인(대표 정남수)이 지난 8일 추풍령급수탑공원을 방문해 400만원 상당의 퇴비 1,000포를 기증하였다.정남수 대표는 최근 영동군이 힐링관광 명소로 조성중인 추풍령급수탑공원이 영동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도약하고, 많은 이들에 이곳에서 여유와 쉼을 찾았으면 하는 바람에서 기탁을 결정했다.정 대표는 평소 급수탑공원에 애착을 갖고 2년째 조경을 위한 퇴비를 지원해주고 있다.현재 영동군은 추풍령급수탑공원 활성화를 위해 매년 지속적인 투자와 특화사업을 추진중에 있다.장미공원을 비롯해 기차모형 등 풍성한 볼거리와 다양한 수종의 꽃과 나무를 식재하여 4계절 가족과 연인들이 머물다 갈 수 있는 관광지로 만들 계획이다.정남수 대표는“기탁된 퇴비가 추풍령급수탑공원 장미공원 조성의 성공적 발판을 다져, 영동군을 많은 사람에게 알리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했다.한편, 추풍령역급수탑은 1939년 건립 이 시설물은 경부선을 운행하던 증기기관차에 물을 공급하기 위해 설치된 급수탑이다.군은 대중에게 잘 알려진 추풍령 이미지와 주변의 수려한 경관에 접목시켜 명소로 육성하고자 추풍령급수탑공원을 조성했다.

영동 | 황인홍 | 2020-05-08 09:56

충북 영동군이 주민생활 안정과 경제회복을 위한 코로나19 긴급 재난지원금 지급을 차질없이 준비하고 있다.군은 지난달 국회 본회의에서 코로나19 ‘긴급 재난지원금’ 지급 추가경정예산이 통과됨에 따라 군민에게 재난지원금을 신속하게 지급하기 위해 내부 조직을 새롭게 구성하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먼저 군은 김창호 부군수를 단장으로 긴급재난 지원금 TF 추진단을 구성하고, 지급업무를 체계적으로 수행할 긴급재난조사팀과 긴급재난운영팀을 꾸렸다.각 팀은 팀장 1명, 팀원 3명으로, 관련업무에 전문성과 해박한 지식을 지닌 공무원으로 구성됐으며, 각 읍면과 유기적인 협조로 재난지원금 신속 지급에 나서게 된다.긴급재난지원금 지원 금액은 1인 가구 40만 원, 2인 가구 60만 원, 3인 가구 80만 원, 4인 이상 가구 100만 원이다.유흥업소, 백화점, 대형마트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되며, 사용기한은 오는 8월 31일까지다.영동군은 총2만3748세대, 137억원 규모의 재난지원금이 지급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오는 11일부터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중 한 가지를 선택해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기초생계수급자, 장애인연금·기초연금 수급 대상인 취약계층에게는 정부방침에 따라 지난 4일부터 별도의 신청 없이 각 대상자에게 지급됐다.신용·체크카드 신청방법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2가지로 온라인은 이달 11∼31일까지 각 카드사 홈페이지를 통하고, 오프라인은 18일부터 각 카드사와 연계된 은행창구에서 신청이 가능하다.선불카드 신청은 오는 18일부터 내달 18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대상가구의 세대주가 신청하는 것이 원칙이며, 신청시 혼란 방지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 5부제와 같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으로 접수한다.군 관계자는 “긴급재난지원금이 코로나19로 위축된 경제의 활성화와 군민들의 생활안정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

영동 | 황인홍 | 2020-05-08 09:55

충북 영동군이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시름을 던다.7일 군에 따르면 군은 도와 힘을 합쳐 ‘소상공인 고정비용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공공요금·임대료 등 소상공인의 고정지출비용 부담을 덜어준다.군은 총사업비 8억1600만 원을 확보해 관내 2,040개소 피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40만원을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3월 31일 기준 충북 도내 사업장을 등록·유지하고 있고, 상시근로자 5인 미만의 사업장(광업·제조업·건설업·운수업은 10인 미만)을 갖고 있는 소상공인이다.코로나19로 지난해 3월 대비 올해 3월 매출이 30% 이상 감소한 소상공인으로, 대표자 주소지가 영동군이어야 한다.다만 유흥, 도박, 사치, 향락 등 중소벤처기업부 정책자금 지원제외 업종과 사업장을 운영하지 않는 전자상거래업, 방문판매업 등은 신청할 수 없다.지원 요건을 갖춘 소상공인은 오는 7월 31일까지 영동군 홈페이지(www.yd21.g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주소지 각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군은 원활한 신청 접수를 위해 출생년도 5부제를 도입(월 1·6, 화 2·7, 수 3·8, 목 4·9, 금 5·0)해 진행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줘 재기의 발판이이 됐으면 한다”며,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나누고, 지역경제 활성화도 도모하겠다”라고 했다.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거나, 군 경제과 경제정책팀(☎ 740-3711~6)으로 문의하면 된다.

영동 | 황인홍 | 2020-05-07 09:45

영동군 황간면 맞춤형복지팀은 권역형내 사례관리대상 50가구를 선정하여 희망을 심는 콩나물 키우기 키트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여파로 사회적 건강 거리두기가 강조되면서 고립감과 우울감 등을 호소하는 사례관리대상자들을 위해 집에서 쉽게 키울 수 있는 콩나물 키우기 세트를 지원했다.하루 종일 집안에서 무료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대상자에게 소일거리를 제공하여 소소한 일상의 즐거움을 주고, 손수 재배하여 키운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까지 제공하게 된다.또한, 고립감과 우울감 등 감소로 심리·정서적 안정감을 주어 심리적 면역력 향상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콩나물 키우기 키트를 지원받은 한 주민은 “요즘 밖으로 나가지도 못하고 집안에서만 무료하게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 콩나물을 키우며 재미와 유익함을 함께 할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 덕에 절로 힘이 난다”라고 감사함을 전했다.성세제 황간면장은 “코로나 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연장되면서 외부활동에 제한이 많은 요즘, 지역 노인들이 잠시나마 집에서 직접 작물을 기르며 정서적 안정감과 일상생활의 활력을 얻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영동 | 황인홍 | 2020-05-07 09:44

충북 영동군의 군민 물복지가 한 단계 높아질 전망이다.영동군은 환경부가 주관한 공모사업인‘2020년 노후상수도 정비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6억8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군은 노후상수도 정비 추가사업 선정을 위해 올해 1월 사업을 신청해 엄격한 평가를 거쳐 충청북도 내에서 유일하게 선정되었다.지역 동향과 애로사항을 수시로 살피고, 지역전문가의 자문 등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창의적이고 체계적인 사업을 계획하는 데 꼼꼼하게 노력한 결과다.사업 대상지는 상촌면 궁촌리에 위치한 시설용량 4,500㎥/일 규모의 궁촌정수장이다.이 시설은 황간면, 추풍령면, 매곡면, 상촌면 일대 약 4,070세대, 7,549명 주민의 생활용수를 책임지고 있다.1994년 준공된 이 시설은 급속여과 방식의 노후시설로 최근 상촌 농어촌생활용수 개발사업, 지방상수도 확장 등 궁촌정수장에서 공급할 용수 수요는 늘고 있는 반면, 정수시설이 노후돼 생산량 부족과 수질 유지에 어려운 실정이었다.하지만 이번 공모선정으로 시설 현대화를 통해 맑고 깨끗한 물을 공급할 수 있게 되어 주민들의 시름을 덜게 됐다.사업이 진행되면 정수처리시설의 여과지 교체 등이 진행되고, 배슬러지, 배출수지 탈수설비 등 배출수 처리시설도 현대식으로 개량된다.군은 총사업비 33억여원을 투입, 9월부터 공사에 착수해 2021년 6월 사업을 마무리 지을 계획이다.이를 통해 정수장 유수율 증대 및 수질부분이 상당히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군 관계자는 “노후정수장 정비를 통해 지역주민에게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되어 주민편익 증대와 보건위생 향상에도 크게 이바지 할 것”이라며, “근본적인 수돗물 공급 체계를 개선하여 모든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이 제공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환경부는 사업지역 선정을 위해 올해 1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했고 노후도, 시급성 등의 평가 절차를 거쳐 영동군을 포함해, 노후상수도 시설

영동 | 황인홍 | 2020-05-07 09:42

영동소방서(서장 류광희)은 최근 경기도 이천 물류창고 화재참사와 관련해 관내 건축공사장 화재안전관리 강화대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지난달 29일 경기도 이천 물류창고 화재로 많은 인명 및 재산피해가 발생해 건축 공사장에 대한 군민의 불안이 가중됨에 따라 관내 유사화재를 미연에 방지하고 공사장 관계자 안전 불감증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이에 소방서는 관내 대형 공사장 21개소에 대한 소방서장 현장확인 및 화재예방컨설팅, 소방특별조사, 공사장 관계자에게 화재안전관리 매뉴얼 보급, 화재예방 서한문 발송 등 코로나19 예방수칙과 지침을 준수하면서 추진 중이다.주요 내용은 △용접·용단 작업 시 화재예방 안전수칙 준수 △작업장 내 모닥불 또는 흡연행위 일체 금지 △안전관리자 사전 작업허가 및 감시자 배치 △공사장 내 임시소방시설(소화기, 간이소화장치, 비상경보장치, 간이피난유도선) 설치 확인 및 사용법 숙지 등이다.이창주 민원팀장은 “ 최근 발생하고 있는 화재는 대부분이 부주의가 원인이다”며“공사 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하지 않기 위해서는 현장 관계자의 예방의식이 매우 중요하므로 안전수칙을 지켜 재해 없는 안전한 현장이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동 | 황인홍 | 2020-05-06 09:35

충북 영동군 청년상인회(회장 이성호)가 어린이날을 맞아 사랑의 쿠키를 퍼트리며 지역사회를 웃음짓게 했다.이 청년상인회는 어린이날을 기념해, 지난 2~5일 지역아동센터와 어린이집을 방문,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수제 꼬끄와 머랭쿠키 나눔 행사를 추진했다.이 단체는 매년 영동군에서 개최되는 어린이날 행사에서 방문 어린이들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아이스크림 등 주전부리 나눔을 진행해왔다.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행사가 취소되자 지역 어린이들에게 웃음과 행복을 전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 쿠키 나눔 행사를 기획했다.청년상인회 소속 회원업체에서 정성스레 만든 마카롱 꼬끄, 머랭쿠키와 음료수를 담은 간식 세트 900여개를 지역아동센터와 어린이집에 직접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이성호 회장은 “지역의 희망인 어린이들을 응원하고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회원들과 힘을 합쳐 건강한 사회를 만들고, 지역발전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이들의 따뜻한 나눔은 6일 저녁 KBS청주 ‘지금 충북은’에도 소개되며 많은 이들에게 훈훈함을 전했다.한편, 영동 청년상인회는 영동군에 사업자를 가지고 있는 청년대표들로 구성, 상인회 회원들의 성정과 발전을 도모해 활기찬 지역사회를 만들자는 취지에서 조직한 봉사 및 협력 단체이다.판매, 유통, 식품, 외식업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대표 24명이 활동하며 지역경제를 뒷받침하고 있다.

영동 | 황인홍 | 2020-05-06 09:13

과일의 고장, 청정 자연 깃든 영동군의 명품 농특산물이 전국 소비자들에게 새롭게 선보인다.6일 군에 따르면 군은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라 농산물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영동군 지역 농특산물 꾸러미 상품”3종(2만원, 3만원 5만원)을 출시하여 유통 및 판매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코로나19 사태 이후 건강과 면역력 관리가 중요해지면서 항산화물질과 비타민이 풍부한 먹거리의 중요성은 강조되고 있다.이에 군은 지역농가와 상생하고 코로나19의 극복의지를 담아,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 운동을 전개하기로 했다.꾸러미 상품은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 따른 소비 패턴에 맞춰, 지역 농특산물 10여종을 소포장하여 소비자가 간편하고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아스파라거스, 새싹삼, 사과, 생표고, 감말랭이, 와인 등 청정자연이 키운 농산물에 농가의 정성까지 더해져 최고 품질을 자랑한다.면역력은 물론 체력유지에도 좋은 싱싱하고 안전한 먹거리들이다.충청북도의 청풍명월장터 쇼핑몰과 연계한 판매는 물론 전국 지자체 및 각종 온라인 매체를 활용한 대대적인 홍보로 다양한 판매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전화(☎043-740-3473)로 주문하거나, 인터넷(검색창에서 ‘영동군 농산물 꾸러미’ 검색)으로도 신청 가능하다.군에서는 이번 판촉행사에 배송용 포장박스와 배송비를 지원하여 생산 농가 및 소비자의 비용부담을 줄이고 소비를 촉진시켜 유통을 활성화할 계획이다.아울러 관내 유관기관, 기업체의 참여 유도는 물론 영동군SNS 홍보서포터즈 홍보, 서울시 등 8개 자매도시 협력을 통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비촉진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또한, 소비자와 농가 모두가 만족하고, 영동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전 국민에게 알리는 계기로 삼는다는 두상이다.군 관계자는 “청정 자연의 햇살과 정성이이 깃든 우수 농특산물들을 엄선해, 꾸러미 상품을 구성했다”라며,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고 코로나1

영동 | 황인홍 | 2020-05-06 09:12

충북 영동군에도 모내기가 시작되며 본격적인 영농이 시작됨을 알렸다. 올해 영동군의 첫 모내기 농가는 상촌면 하도대리 남기생 씨 농가이다.남 씨는 지난 1일 조생종 운광벼를 0.5ha의 농지에 첫 모내기를 진행했다. 예로부터 모내기는 우리 고유의 주요 식량인 쌀 생산과 본격적인 농번기의 시작을 알리는 농작업으로 농업인에게는 큰 의미 있는 행사이다.이번에 남기생 씨가 이앙한 운광벼는 조생종중 밥맛이 가장 뛰어나며 수확량도 높은 우수품종이다.추석 전 수확이 예상되며 추석 차례상에 올려질 귀한 밥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영동군에서는 이날 첫 모내기를 시작으로 5월 전 지역에서 모내기가 이루어지며 지역 보급종 품종인 삼광벼, 추청벼를 중심으로 6월 중순까지 이앙작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남기생 씨는 "금년은 추석이 전년에 비해 늦어지고 쌀쌀한 날씨가 지속되어 1주일가량 모내기를 늦게 시작했다"며 " 최근 며칠간 다행히 날씨가 잘 도와줘서 무사히 모내기를 마치고 예정대로 수확 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와 봄철 냉해 피해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첫모내기를 무사히 하게 되어 다행 이라며" “올 가을에도 대풍년을 이뤄 농민 모두가 활짝 웃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영동 | 황인홍 | 2020-05-04 1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