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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인 표고 주산지로 유명한 충북 영동에서 표고버섯 수확이 한창이다.1960년대 초반부터 본격적으로 표고재배를 시작한 영동군은 고산준령이 병풍처럼 둘러싸인 지리적 입지조건에 농가들의 땀과 정성이 더해져 그 어느 곳보다 고품질의 표고 버섯이 생산되고 있다.낮과 밤의 큰 일교차로 육질이 쫄깃하고 표고 고유의 향을 듬뿍 머금은 게 특징이며, 1급수 계곡물을 사용해 청정 농산물로 명성을 잇고 있다.상촌면 고자리 인근 상촌표고영농조합법인 작업장에서도 농민들의 정성어린 손길이 분주하다.명품 버섯 생산지란 자부심으로 어린 아이 손바닥만한 버섯이 주렁주렁 달린 참나무에서 수확작업에 몰두하고 있다.지난해 봄 종균을 심어 1년 6개월 동안 애지중지 키운 표고버섯이다.자연의 맛과 향이 가득 담긴 명품 버섯으로 다시 태어났다.참나무 진액을 양분삼아 청정 산골에서 자라기 때문에 톱밥 배지에서 기르는 버섯보다 맛과 향, 식감에서 우수하다.현재 지역 공판장 등에 거래되고 있으며 1kg 1만원~1만5천원 선에 소비자가가 형성되고 있다.요즘 이 영동 표고버섯은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다.SBS 추석특집 예능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에서 요리연구가 백종원 씨가 선보인 ‘영표국밥’, ‘영표덮밥’에 영동 표고버섯이 주 음식재료로 활용됐다.황간휴게소와 지난 10월 3일부터 4일간 제52회 영동난계국악축제장 판매 부스에서 판매되면서 군민들과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유명세를 탔다.국악축제와 연계해 열린 '제1회 향토 음식 품평회'서도 영동표고를 활용한 음식들이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휩쓸으며 몸값을 올렸다.최근 지역 외식업소에서도 육개장, 불고기, 김밥 등의 요리에 이 영동표고버섯을 활용한 음식들이 판매되면서 지역 대표 특산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표고버섯 재배농가인 이상호(65·남) 씨는 “자재비와 인건비 상승, 재배가 쉬운 배지 버섯의 시장 확대 등 표고 재배에 어려움이 있으나, 지속적인 시설보완

영동 | 황인홍 | 2019-10-31 09:58

박세복 충북 영동군수가 연일 수상소식을 전하며, 뛰어난 리더십과 행정력을 과시하고 있다.30일 군에 따르면, 박세복 영동군수는 이날 백범 김구 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시상식에서 기초 자치단체장 부문에서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은 지방자치 실시 24주년을 맞아 지방자치의 발전을 위해 이바지한 공적이 있는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의회 의원 등을 격려하기 위해 매년 선정하는 상이다.한국자치발전연구원 주관으로 국정부문, 광역부문, 기초부문, 공직자부문, 사회단체부문으로 나눠 지난 8월까지 지방자치 발전에 공로가 있는 대상자를 접수해 엄격한 심사를 거쳤다.박세복 군수는 민선 6기에 이어 민선 7기를 이끌며 ‘꿈과 희망이 넘치는 레인보우 영동’ 실현에 힘쓴 공을 인정 받았다.지자체와 주민 간 원활한 협력과 소통을 추구하며 지역 경제를 활성화해 군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앞장선 것도 높이 평가받았다.특히 ‘전국 제일의 농업군 영동’, ‘청정 관광 브랜드 일번지 영동’, ‘일등 자치단체 영동’이라는 목표 아래 복지, 교육, 안전, 환경, 경제 등 군정 다방면에서 군민의 행복한 삶의 기반을 다졌다는 평을 받았다.박 군수는 민선 6기 공약사업을 100% 이행한 데 이어 변화를 열망하는 군민의 뜻을 담아 민선 7기도 정상추진하고 있으며, 미래 100년 먹거리 ‘영동 레인보우 힐링관광지’를 열정적으로 조성중이다.최근에는 군민역량을 결집해 8,300억원 대규모 국책사업인 양수발전소 유치로 새로운 성장동력원을 확보한 것도 평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박세복 군수는 지난 28일에도 국회도서관 지하1층 강당에서 대한민국 강소기업 경영대상을 수상했다.이 상은 글로벌 무한경쟁시대를 맞아 각 분야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국가경쟁력 강화와 사회복지 수준 향상에 공헌한 숨은 일꾼

영동 | 황인홍 | 2019-10-30 15:00

영동소방서(서장 류광희)는 30일 영동읍 매천리 소재 영동와인터널에서 화재 등 대형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구급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2019년 대형재난 발생 대비 구급대응훈련”을 실시했다.이번 구급대응훈련은 재난안전에 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영동군청·영동경찰서·영동보건소 등 유관기관의 공조체제 구축과 현장지위체제 확립을 위해 관내 12개 기관(단체)에서 총 190여 명이 참가하고 20대의 장비가 동원됐다.이날 훈련은 영동와인터널에서 관람하고 있는 다수의 관람객들이 지진으로 인한 터널 붕괴 및 화재 발생으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실시됐다.주요 훈련내용으로는 ▲사고현장 초기 수습 활동 ▲중증도 분류 및 처치 ▲현장응급의료소 운영 ▲중증질환자 적정병원 선정 및 이송능력 강화 등을 중점으로 훈련을 실시하였다.또한 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하여 상황에 맞게 소방차량을 배치하고, 붕괴된 건물에 남아있는 관람객들을 구조하고 화재를 진압하는 등 실전 같은 훈련을 실시했다.류광희 영동소방서장은“이번 훈련을 통해 대형재난 발생에 대비해 현장대응능력을 강화하여 지역주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영동 | 황인홍 | 2019-10-30 14:28

영동군이 다음달 6일부터 25일까지 ‘2019 가구주택기초조사’를 실시한다.이번 ‘가구주택기초조사’는 2020년 인구주택총조사 및 농림어업총조사의 조사구 설정에 활용되며, 각종 경제·사회·농림어업 부문 조사의 표본틀로 제공된다.또한 기숙시설 및 다중생활 시설 등의 자료 수집을 통해 준주택 통계 작성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군은 관내 모든 거처와 가구(빈집포함) 약 2만 5,131가구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기본항목으로 △주소 △조사구분 △거처종류 △조사대상, 특성항목으로 △빈집여부 △거주가능 가구수 △건축연도 △건축물 옥탑여부 △총방수 △난방시설 △주거시설 △농림어가여부 등 총 12개 항목을 조사한다.이를 위해 군은 지난 9월 말 총 32명의 인력을 선발해 이번 22~23일에 군청 소회의실에서 교육을 실시하였다.체계적인 준비와 꼼꼼한 계획수립으로 보다 정확하고 효율적인 조사에 나선다는 방침이다.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태블릿 피시(PC)를 통해 조사원들이 지리정보시스템(GIS) 및 위성항법장치(GPS)를 활용, 본인 위치 기반의 조사표 작성 및 전개표 편집, 조사표 구성, 공동주택 전개도 조회 및 편집 등으로 신속·정확·체계적인 조사가 가능해졌다.군 관계자는 “가구주택기초조사의 조사 결과는 행정자료 개선으로 이어져 더 나은 정책으로 군민들에게 다시 돌아가는 만큼 방문 면접 가구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라 말했다.

영동 | 황인홍 | 2019-10-30 10:19

충북 영동군 양산면 송호리가 가을향기로 진하게 물들어 가고 있다.천혜의 자연과 수많은 관광명소를 가진 충북 영동군에서도 송호관광지는 가을이면 송림과 단풍이 어우러진 강변을 즐기는 낭만여행 일번지로 꼽힌다.사계절 모두 아름다운 곳이지만 빛깔고운 단풍의 따뜻함이 어우러진 지금은 낭만여행의 최고 적기다.송호관광지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울창한 송림 사이로 보이는 빨간 단풍나무와 노란 은행나무가 애틋한 가을 정취를 한아름 안겨주며 아름다움을 뽐낸다.비단처럼 유유히 흐르는 금강 물결 옆에 오색 단풍잎들이 바람에 흩날리는 장관은 사진작가들에게도 인기 높은 단골 촬영 코스다.이곳을 찾은 관광객들도 찾은 이들은 색다른 추억을 만들며 아름다운 가을을 카메라에 혹은 마음속에 담기에 여념이 없다.오래전부터 단풍이 무성한 나무아래 낙엽과 강변을 배경으로 고즈넉한 벤치가 놓여 있는 사진은 영동의 낭만적인 가을을 대표하는 풍경으로 묘사되고 있다.송호리 주변으로 금강의 물길을 따라 강선대, 함벽정 등 양산팔경의 아름다운 절경을 한번에 둘러볼 수 있는 금강둘레길과도 이어져 있어 가을의 힐링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다.가을이 깊어짐에 따라, 단풍색과 송호관광지의 수채화 같은 가을 정취는 더욱 진해지고 있으며, 돌아오는 주말 전후로 절정을 이뤄 많은 관광객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군 관계자는 “오색단풍으로 물든 송호관광지는 연인, 가족들의 나들이 장소로 인기가 높다”라며, “금강의 맑은 물결이 운치를 더하는 곳이니, 깊어가는 가을, 이곳에서 소중한 사람과 따뜻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했다.

영동 | 황인홍 | 2019-10-30 10:19

법무부 법사랑위원 영동지구협의회(회장 박희선)는 29일 청주지방검찰청 영동지청(지청장 용성진)과 함께 영동읍에 거주하는 소외계층 4세대를 찾아 지난해에 이어 사랑의 연탄을 전달했다.협의회는 이날 추운겨울 따뜻한 동절기를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켜 더불어 사는 사회적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각 가구마다 500장 씩 총 2,000장을 배달하는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행사는 영동읍 행정복지센터에서 독거노인, 기초수급자, 장애인가정 4가구를 추천받아 용성진 지청장을 비롯해 영동지청 직원들과 법무부 법사랑위원 영동지구협의회 회원 20여명이 함께 몸소 이웃사랑을 실천했다.박희선 영동지구협의회장은 “봉사에 나선 회원들의 마음도 함께 따뜻해지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힘들게 살아가는 우리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법사랑위원 영동지구협의회는 현재 총 40명이 활동중이며, 소년선도보호위탁, 보호관찰대상자 원호지원, 청소년 효 한마음축제, 법질서 바로세우기 캠페인, 청포도 장학회 장학사업,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등 범죄예방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영동 | 황인홍 | 2019-10-29 16:00

충북 영동군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직무 역량강화 및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공직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실시한다.이번 워크숍은 전문 민간교육업체인 (사)한국능률협회에서 진행하며 군산하 공무원 570여명을 대상으로 레인보우영동연수원에서 1박2일 일정으로 직급별 6기수로 나눠 10월 28일부터 11월 14일까지 실시된다.교육은 △직무역량강화(직급별 특강) △공통교육(부패방지 및 청렴, 직장내 따돌림 예방, 통일, 심폐소생술) △힐링프로그램(시네마 테라피) △내고장 바로알기(국악기 연주체험) △기타(군수 특강, 노조 교육)으로 알차게 구성됐다.특히, 공직자 직무역량강화와 스트레스 관리에 중점을 뒀다.군은“행복한 공직자가 군민을 행복하게 한다”는 주제아래 공무원 본인의 마음을 다스리고 직무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한 힐링 프로그램과 민원서비스 제고를 위한 직무역량강화 위주의 교육을 마련했다.1기 교육에 참석한 직원들은 "효율적이고 유연한 직무 마인드를 함양하고, 지역의 발전방안을 고민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군 관계자는 “‘전국 1등 지자체’를 꿈꾸며 군민을 위하는 공직자상의 정립을 강조해 왔다”라며,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직원들의 긍정 마인드를 높여 민원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겠다”라고 밝혔다.

영동 | 황인홍 | 2019-10-29 10:02

충북 영동군이 2017년 7월부터 지역 중·고등학생의 통학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시행중인 통학교통비 지원사업이 지역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통학교통비 지원사업은 영동군이 도시지역의 학생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교육환경이 열악한 농촌지역 학생들에게 균등한 교육기회를 보장하고자 시행 중인 사업이다.지역 학생들에 대한 투자가 미래를 위한 최고의 정책이라 생각한 영동군의 기본 방침에 따른 대표적인 맞춤형 교육복지 사업으로 관내 중·고등학생들의 통학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과 원거리 통학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지원대상은 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군민의 자녀 중 관내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다.버스비는 관내 농어촌버스를 이용해 통학하는 학생에게, 택시비는 야간자율학습 후 농어촌버스 운행이 종료된 지역에 거주하는 학생에게 지원한다.단, 도보통학·무료 통학버스 이용 학생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지원 금액은 버스비의 경우 출석일수와 등록된 교통카드 결제내역을 검증하여 실질적으로 통학에 이용한 왕복 버스비(1일 2,200원)를 지원한다.택시비의 경우 권역별로 그룹(최대 4명)을 지정해 관내 택시와 협약을 맺어 통학택시를 운행하고 있으며, 택시미터기에 의한 요금을 지원하고 있다.특히, 통학택시 운행은 야간에 귀가하는 어린 학생들을 위해 안전한 귀가환경을 만들어 줘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편이다.무엇보다 군은 장기적인 안목을 갖고. 지역 교육환경에 맞는 실효성 있는 교육지원 사업을 추진해, 미래를 이끌 지역 인재양성에 최선을 다한다는 구상이다.군 관계자는 “지역의 학생들이 마음 놓고 학업에 열중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고 생활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사업들을 발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동군은 중·고등학생 통학교통비 지원사업을 비롯해, 초·중·고 무상급식, 학교급식 식품비 지원, 초&midd

영동 | 황인홍 | 2019-10-29 10:01

한국수력원자력 양수건설추진실(실장 권택규)이 지난 25일 양수발전소 유치지역인 영동군을 방문하여 천태산 등산로 입구부터 영국사까지 환경정화활동을 시행했다.지역사회와의 유대관계 강화 및 신규 양수발전소 건설에 대한 지역수용성 제고를 위해 시행한 이번 봉사활동은 영동, 홍천, 포천 양수건설준비팀을 포함한 양수건설추진실 직원 약 30여명이 참가하여 지역을 대표하는 100대 명산 천태산등반객 및 다음날(26일) 진행되는 영국사 은행나무 시제(詩祭) 참석자들에게 쾌적한 가을산행이 될 수 있도록 하였다.천태산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등반객이 버린 일반쓰레기 및 지역 생활쓰레기들을 다량 수거하였으며, 봉사활동 중 만난 등반객 및 지역주민들은“많은 한수원 직원이 지역에 찾아와 정화활동을 펼치는 모습을 보니 양수건설사업 유치에 따른 지역 변화를 조금씩 체감하게 된다”며 호응을 해주었다.또한 봉사활동 후에는 영동군 국악체험촌에서 신규양수 건설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양수건설사업 추진계획 및 각 현장건설준비팀 운영계획을 공유, 협의하는 뜻깊은 자리를 갖았다.권택규 한수원 양수건설추진실장은 "이번 영동군 천태산 환경정화활동을 시작으로 신규 양수건설소 유치지역 주민과의 일체감 조성을 위해 앞으로 다양한 지역봉사활동을 전개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영동 | 황인홍 | 2019-10-28 11:56

충북 영동군은 11월 10일까지 군민 행정수요 충족과 군 행정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하반기 국민제안을 접수받는다고 밝혔다.군은 매년 국민의 참신한 아이디어 접수를 통해 군정운영의 전반적인 사항에 대한 의견을 듣고 우수한 제안을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국민제안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국민제안제도는 국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국민의 적극적인 군정참여를 이끌어내는 소통창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제안분야는 인구증가 시책, 예산절감 방안, 문화관광 육성사업 등 행정 운영의 능률화와 경비절감 등에 관련된 창의적 의견으로 제안자가 자유롭게 선정 후, 제안서 형식에 맞춰 제출하면 된다.다만 이미 공지됐거나 시행중인 것, 실제 적용이 불가능한 것, 단순한 주의환기·비판 표시에 불과한 것, 군의 행정사무와 관련이 없는 사항은 제외된다.제출은 인터넷(국민신문고), 우편(영동군·읍 동정로1 영동군청 기획감사관 제안업무 담당), 팩스, 방문접수 등으로 하면 된다.접수된 제안은 심사기준에 따라 능률성, 창의성, 계속성, 적용범위, 노력도 등이 면밀히 검토해 채택여부가 결정되며, 채택된 제안자에 대하여는 등급에 따라 시상금(20~100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접수된 우수 제안은 면밀한 검토 후, 주요 군정추진의 핵심자료로 폭넓게 활용될 예정이다”라며,“지역발전 토대를 다지는 국민제안 공모에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영동 | 황인홍 | 2019-10-28 10:48

충북 영동군이 공동주택 관리비용 지원사업으로 깨끗하고 살기 좋은 주거환경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어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28일 군에 따르면 군은 올해 노후 공동주택 28개 단지에 사업비 8억원을 투입한 ‘2019년도 공동주택 관리비용 지원사업’을 추진중이다.이 사업은 사용검사 후 10년이 경과된 공동주택단지에 대하여 시설물 관리업무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보조하는 사업이다.2008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지원하고 있으며, 주거환경 개선에 직접적인 영향이 있어 주민들의 만족도가 크다.특히, 올해는 군민들의 호응에 힘입어 군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본예산 4억원과 1회 추경예산으로 4억원을 추가로 편성, 총8억원을 확보해 사업대상을 넓혔다.관련 추진 사업은 어린이놀이터 및 경로당의 보수, 포장공사 및 가로등 유지보수, 담장 허물기, 장애인편의시설 설치 및 유지보수, 옥상방수를 위한 구조물 설치 및 그 밖의 방수공사(사용검사 후 20년 경과) 등이다.군은 매년 3∼4개 단지에 지원했던 사업을 지난해 조례를 개정, 20세대 이상만 지원되었던 규모 제한을 없애 많은 군민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게 했다.금년에는 영동읍 계산리 세림주택, 계산리 구교빌라, 부용리 미산빌라 등 28개단지가 선정돼 주변 포장공사와 옥상방수를 위한 구조물 설치, 어린이 놀이시설 설치 등의 공사가 진행됐다.공동주택단지의 입주민들은 장기수선충당금을 자체적으로 마련해, 시설물의 보수와 수리 등을 진행해야 하지만 건립년도가 오래된 공동주택들은 그 비용이 만만치 않아 입주민들에게는 큰 경제적 부담으로 작용했다.사업대상지 주민들은 경제적 부담을 덜고 쾌적한 주거환경이 조성됨에 따라 사업을 지원해 준 군에 큰 호응을 보내고 있다.내년도 사업 수요조사를 위해 지난 9월부터 현재까지 접수한 결과 19개단지에서 신청할 정도로 사업에 대한 꾸준한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군은 신청된 사업을 면밀히 검토하고 내년 예산에 반영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문화 조성의 기본 토대로 삼는다는 방침

영동 | 황인홍 | 2019-10-28 10:47

제12회 영동읍민 한마음 체육대회가 지난 26일 영동체육관에서 지역주민과 출향인사 등 1천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날 행사는 영동읍 승격 제79주년을 기념하고 지역공동체 의식 함양 및 지역사회 발전계기를 만들고자 영동읍과 영동읍체육회(회장 신한철)가 주관하고 영동읍이장협의회가 후원했다.개회식을 시작으로 오전에 우리 전통 민속경기인 윷놀이, 투호 경기를 비롯해 족구경기가 이어지며, 선의의 경쟁으로 화합과 우의를 다졌다.개회식에서는 지역발전과 주민화합에 기여한 공로로 매천리장 장시용, 주민자치위원 차광식, 새마을지도자 김점봉·성경임, 전 영동읍체육회장 정영철 씨가 영동군수 표창을, 초대 영동읍체육회장 신현광, 영동읍체육회 수석부회장 김재구 씨가 국회의원 표창을 수여받았다.오후에는 마을별 노래자랑 경연과 푸짐한 경품추첨 행사가 진행되며, 읍민들이 한데 어우러져 즐겁고 풍성한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신한철 영동읍체육회장은 “한마음 체육대회를 통해 읍민의 화합과 번영을 기원하며 주민화합을 굳게 다질 수 있었다”라며,“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지역 기관단체장들과 참여해 주신 읍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영동 | 황인홍 | 2019-10-26 17:30

영동에서 활발하게 창작 활동을 하고 있는 한만수 시인·소설가가 신간 “문예창작의 정석”을 출간했다. 작법서로서는 “소설창작의 정석”, “마법의 소설쓰기”를 포함해 3번째가 된다. 이번에는 다른 작법서와 다르게 글짓기부터 시작해서 시창작, 소설창작, 수필창작, 문예의 이해 등 문예 전반에 걸쳐 초보자들도 쉽게 읽고 이해가 가능하도록 저술했다.현재 서울에서 “한국문예창작진흥원”을 운영하며 ‘문예창작실기 지도사’를 배출하고 있는 한만수 씨는 “문예창작의 정석”은 이론 중심의 작법서에서 획기적인 방향을 제시 할 것이라고 말했다.저자는 소설 150여권을 출간한 이후 늦깍이로 공부를 하면서 “소설창작법” 이라는 작법서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 몇 권의 작법서를 단 순간에 독파를 했지만 소설은 물론이고, 시창작, 수필창작 작법서가 모두 수박 겉핥기식으로 기술되었다는 것을 알았다.작품이 완성되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주제가 있고, 시점이 있고, 배경이 있을 수 있는가. 실기를 앞장 세워서 창작해 나가는 과정에서 이론을 접목시켜야 된다.글은 선택된 사람만 쓰는 것이 아니다. 많은 사람들은 글을 쓰는 것은 천부적으로 타고난 사람만 쓸 수 있다고 믿는 경향이 강하다. 그렇지 않다. 누구나 글을 쓰겠다는 의지만 있으면 충분히 쓸 수가 있다. 자! 소설의 예를 들어 보자. 소설을 해부해 보면 모티프가 줄거리가 되고, 줄거리가 확대되어 한 편의 작품이 탄생하는 것이다. 문제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모티프로 줄거리를 만들고, 줄거리를 어떻게 확대해 나가느냐 하는 방법을 교육해 주는 곳이 없다는 것이다.많은 문예인들은 스스로를 “문학인” 이라고 자부를 한다. 그러나 문학은 글(文 )을 매개로 학문을 하는 모든 학문을 통틀어 발하는 것이고, 창작을 하는 행위는 문예이다. 문예라면 당연히 문예창작을 하기 전에 예술이라

영동 | 황인홍 | 2019-10-25 18:43

감고을 충북 영동군이 연주황빛 감을 수확하며 풍성한 가을의 결실을 확인하고군민들과 따뜻한 정을 나눴다.25일 군에 따르면 이날 용두공원 앞 감 가로수 길에서 박세복 군수를 비롯해 관내 기관단체장, 주민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감 따기’ 행사를 가졌다.영동의 감나무 가로수길은 전국에서도 아름다운 거리 숲으로 이름났으며, 감 가로수는 이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았다.행사는 감 가로수를 활용해 ‘감 고장 영동’의 이미지를 전국에 알리고, 수확철을 맞은 감가로수의 경관 보존과 관광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가로수에 주렁주렁 매달린 감을 따는 한편, 영동이 만들어낸 가을의 풍성함을 만끽했다.수확한 감 일부는 행사참여자들과 함께 나누고, 일부는 마을 경로당 등에 전달돼 따뜻한 이웃의 정을 함께했다.이 감따기 행사를 기점으로, 도로변의 가로수 감은 자율적 수확이 가능하다.10월에 접어들고 가을이 무르익으며 영동군 전역은 온통 주황빛 감이 가지가 휘어질 듯 주렁주렁 탐스럽게 열렸다.특히, 감나무 가로수길은 가을이면 아름다운 풍경과 운치로 정평이 나 있다.오가는 군민과 관광객들에 특별한 감동을 전하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이러한 감나무에 대한 영동군민의 자부심과 애정은 남다르다.2004년‘가로수 조성·관리 조례’까지 제정된 이후, 애틋함은 더욱 커졌다.군은 감이 익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좀 더 오래 이어가기 위해 무단 채취 지도단속반을 편성해 감나무가로수를 지키고 있으며 인근 가옥이나 상가, 토지경작자, 마을회관 등을 관리자로 지정해 보호 관리하고 있다.상가나 집 앞에 심어진 감나무 가지를 정리하고 주변을 청소하며, 정성스레 가꾸는 모습은 영동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정감있는 풍경이다.이러한 군민들의 응원에 더해 군은 직영 감나무 양묘장에서 묘목을 직접 길러내 해마다 가로수 길을 확대하고 죽은 나무를 교체하고 있다.또한, 시가지 건물과 간판 등의 가림 현상을 제거하고, 가로수

영동 | 황인홍 | 2019-10-25 17:30

충북 영동군이 지역발전의 핵심요소인 인구르 늘리기 위해 지역사회와 힘을 모으고 있다.영동군은 지난 25일 군청 상황실에서 인구늘리기대책추진위원회(위원장 부군수 김창호)를 개최했다.군은 저출산, 고령화 등으로 인한 인구감소를 억제시키고 인구늘리기 시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자 2007년부터 이 위원회를 구성해 운영중이다.이날 위원회에서는 11명의 신규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함께 변화하는 인구구조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영동군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참석 위원들은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지방소멸 위기에 지역사회 전체가 힘을 모아 전면적으로 대응할 필요성을 통감했다.또한, 전입지원시책 등 단기적인 인구증가 대책으로는 군의 인구감소를 막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인식하에 귀농·귀촌 지원, 정주여건 개선, 일자리 창출·보육·복지 등 중장기적인 인구증가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무엇보다 전입 독려, 지원사항 적극 홍보, 인구교육 참여 등 주민들의 공감대 형성과 인식변화에 집중하기로 했다.군 관계자는 "단기적으로는 전입대상자 발굴과 장기적으로는 정주환경의 획기적 개선을 통해 인구늘리기에 집중하고 있다"라며, "지역사회의 소통과 공감을 기반으로 인구 감소 문제를 슬기롭게 풀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영동군의 지난달 말 기준 인구수는 4만8천883명으로, 인구5만 회복을 위한 다양한 시책들이 추진되고 있다.출산양육지원금, 전입가구와 대학생 지원, 직업군인 지원금, 초·중·고 입학축하금, 아기등록증 제작 등이 대표적인 시책들이다.

영동 | 황인홍 | 2019-10-25 16:40

충북 영동군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마음씨가 세계로 퍼졌다.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동지구협의회(회장 양원기)는 봉사원 17명으로 구성된 해외봉사단을 꾸려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캄보디아에서 해외봉사를 실시했다.이 해외봉사단은 캄보디아 크샷 껀달 지역을 방문하여 영동군 결혼이주여성의 친정집을 찾아 생활환경 개선작업을 실시하고, 인근학교에서 현지 학생들에게 필요한 학용품을 전달하였다.영동지구협의회의 이 의미있는 해외봉사는 국위선양과 적십자 인도주의 이념실현을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이어지고 있다.봉사단의 단장으로 해외봉사를 이끈 양원기 회장은 “말은 잘 통하지 않았지만, 봉사를 통해 마음은 통한다는 걸 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도움을 주러 갔지만, 오히려 따뜻한 마음을 더 크게 받고 돌아왔으며, 이 따뜻한 마음을 담아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전하였다.한편, 영동지구협의회는 지역의 대표 봉사단체로 해외봉사 뿐만 아니라 오지마을 경로위로연, 취약계층 주거 환경개선사업, 위기가정 희망풍차결연사업, 장애인목욕봉사, 소외계층 반찬봉사, 빨래봉사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영동 | 황인홍 | 2019-10-25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