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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교육청(교육감권한대행 부교육감 신익현)은 19일부터 매주 토요일 4~5학년 자녀와 아빠(아버지, 마을아빠)로 구성된 150가족 300여명을 대상으로 ‘2018년 마을아빠와 함께하는 숲길체험’을 6회에 걸쳐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충남도교육청이 아버지의 교육활동 참여에 도움을 주기 위해 교육부의 「우수 학부모교육 프로그램 지원 사업」에 응모·선정되어 추진하는 것으로, 아버지의 교육 참여를 내 가족만이 아닌 사회적 가족으로 확장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마을아빠는 이웃 또는 마을 아이를 확대하여 아빠의 마음으로 내 자식처럼 지원하는 성인이라는 개념으로 충남도교육청의 신조어다.첫 날인 19일은 25가족이 참여하여 천경석 향토사학자의‘돌담장이 어우러진 아산 설화산 외암리마을 자락길이야기’를 시작으로 26일은 나연옥(서천군문화관광해설사)의 안내로 부드러운 산을 바라보며 천년 솔바람길이 시작되는 문헌서원으로 향한다.이후 ▲ 6월2일 계룡 사계 솔바람길, 홍성 거북이마을 솔바람길 ▲ 6월9일 부소산 사비길▲ 6월23일 삽시도 둘레길등 충남의 대표적 걷기 길을 그 지역의 대표 안내자와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충남도교육청 가경신 학교정책과장은“아버지의 학교 참여는 아버지라는 전통적인 개념만이 아니라, 사회적 부모로서의 역할이 요구되는 시점에서 매우 중요하다. 우리 교육청에서는 학부모가 교육의 건강한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펼칠 계획이다.”라고 했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8-05-19 09:10

충남도교육청(교육감권한대행 부교육감 신익현)은 16일부터 2일간 천안제일고등학교(교장 김정식)에서 2018년 충남FFK(영농학생)전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 주제는「자연과 사람이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농업」이라는 주제로 4차 산업혁명이라는 시대적 변화에서 자칫 간과하기 쉬운 자연과 사람이 함께 함에 인류의 미래가 지속될 수 있다는 사실을 되새기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매년 개최되는 충남 FFK(영농학생)전진대회는 충남지역 농업계 특성화고 8개 학교에서 280여명의 학생들이 모여 전공이론, 실무능력, 과제이수발표, FFK골든벨 분야 등 다양한 종목의 경진분야가 있다.학생들은 이 대회에 출전하여 학교 교육과정에서 익힌 실력과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여 변화하는 시대에 능동적으로 적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 있다. 올해는 공통과목에 직업기초능력 분야 문제가 새로이 도입되어 전공 이론과 실무능력 중심 경연에 직업기초능력분야를 보완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 새로 도입된 글로벌 리더십 경진분야는 ‘4차산업혁명시대와 미래농업’이라는 주제로 발표자가 자신의 생각을 영어로 말하고 질의 응답하는 대회로 외국어소통능력을 함양할 수 있는 분야가 신설됐다.산업사회와 미래시대가 요구하는 인재상에 맞게 대회 내용을 보완함으로써 직업기초능력과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된 것이다.올해로 47년차인 FFK전진대회를 주관한 천안제일고등학교 강기원 교감은 1972년 제 1회 FFK전진대회에 당시 고등학교 2학년 학생으로 처음 참가했었고지금은 올해 8월 정년퇴임을 앞두고 자신의 마지막 FFK전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함으로써 학생들의 모범이 되고 있다.대회식에 참석한 신익현 부교육감은 격려사를 통해 ‘여러분의 선배가 처음을 시작하였고 47년 동안 끈기 있게 지켜왔다. 그러니 영농학생회 여러분들은 여러분 앞을 걸어간 모든 선배님들을 믿고, 옆에서 응원하고 지지하는 우리들을 믿고 자신이 해내고자 하는 바를 힘 있게 해 내길 바란다. 그래서 생명농업의 소중함을 널

충남교육 | 이한배 | 2018-05-18 17:25

충남도교육청(교육감권한대행 부교육감 신익현)은 18일부터 2일간 초, 중, 고 국어 교사 101명을 대상으로 한 학기 한 권 읽기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한 학기 한 권 읽기는 2015 개정 교육과정에서 국어 교과에 처음으로 삽입된 단원으로 한 학기동안 한 권의 책을 온전히 읽고 생각을 나누며 표현하는 독서 수업의 일환이다. 책을 통해 생각을 나누고, 느낌을 주고받는 과정 속에서 나의 삶을 찾기도 하고 반성의 기회도 얻을 수 있다. 연수생들은 사전에 수업설계 과제를 수행하였으며, 양평 정배초 윤승용 교사와 세종 글벗중학교 정현숙 교사의 수업사례를 함께 나누었다. 또한 충남의 초, 중등 국어교사의 온 책 읽기 실천사례를 듣고, 연수생들이 경험사례를 중심으로 토론한 후 한 권 읽기에 대한 수업을 직접 설계를 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여한 대천중 김채성 교사는 “막연한 수업이 아닌 설계부터 수업실천, 과정중심평가까지 우수사례를 듣고 직접 수업설계를 참여하다 보니 한 학기 한 권 읽기 단원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으며, 학교에서 보다 다양한 독서활동을 펼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고 소감을 말했다. 연수생들은 연수 후 6개월 동안 직접 한 권 읽기에 대한 수업을 실천한 후 10월에 다시 모여 그동안 펼쳤던 수업활동을 나누는 워크숍을 추진할 예정이다. 그리고 모든 학교의 국어 수업시간에 이를 적용하여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에게 독서하는 습관, 독서를 통해 소통과 나눔, 배려의 인성을 함양할 예정이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8-05-18 16:08

금산군 진산초등학교(교장 김효영)의 ‘행복한마당 운동회’가 마을 축제로 치러지면서 마을교육공동체 우수사례로 지역사회의 큰 호응을 얻었다.충청남도교육청(교육감권한대행 신익현 부교육감)에 따르면 5월 18일 마을주민과 학생 교직원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생달리기와 지역 농악대 풍물놀이, 학부모 지역 주민 단체 경기, 오찬 등으로 구성된 학교운동회가 열렸다.특히 이번 운동회는 신익현 부교육감이 지방선거로 직무정지중인 교육감을 대신해 참석하면서 학생수 감소로 위축되기 쉬운 작은 학교 학생과 교직원들에게 힘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요즘 농어촌지역의 학교 운동회는 학생들의 운동회에서 벗어나 학생은 물론 지역주민과 인사, 노인회, 학부모 등이 다양하게 참여하는 지역축제로 변화를 꾀하고 있다.이 같은 측면에서 금산 진산초 운동회에는 학생들과 학부모가 참여하는 프로그램외에도 지역 풍물패 놀이,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줄다리기, 판뒤집기, 화합 달리기 등 다양한 참여와 놀거리를 마련해 주민들에게 마음껏 웃고 즐기는 하루를 선물했다.진산초의 경우 유치원을 포함해 전교생이 89명으로 그중 21명(23%)가 다문화 학생이다. 이들이 지역주민과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도록 매년 마을 축제 형식으로 운동을 개최해 왔다.이외에도 진산초 학생들은 2016년부터 뮤지컬 동아리를 운영하면서 금산군 다락원에서 정기공연을 펼쳐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운동회 줄다리기에 참여한 지역주민 김모씨는“요즘 동네에서 아이들 보기가 어렵다. 오늘 아이들의 재롱을 마음껏 보니 기분이 너무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신익현 교육감 권한대행은 “전통적으로 우리나라는 아이 하나를 키우기 위해서는 동네 어르신들이 큰 몫을 했다. 거기에서 바른 인성이 크게 된다. 마을공동체 속에서 학생들이 꿈을 제대로 키울 수 있도록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8-05-18 14:15

충남교육연구정보원(원장 김영희) 교육정책연구센터는 5월 17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충남교육연구정보원 대회의실에서 초중등 교사 및 교육전문직원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IB교육과정 포럼을 개최했다.‘미래와 교육에 관한 토론과 사유’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미래교육의 동향 파악과 교육현장과 소통을 통해 현장적용 가능성이 높은 정책연구를 구현하고자 테마형으로 구성하여 3회차로 진행되었다.에너지교육포럼과 메이커교육포럼에 이어 3차로 실시된 IB교육과정 포럼은 IB교육과정의 이해 및 적용가능성을 논의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전문가와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가 되었다.IB교육과정은 스위스에 있는 비영리 공적 교육재단 국제 바칼로레아 기구(IBO)가 주관하는 국제공인 교육과정으로서, 학교에서 토론식으로 수업하고 이를 논술서술형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교육과정이다.충남교육연구정보원은 미래교육을 위한 새로운 교육프레임의 모색을 위한 방안으로 IB교육과정의 적용방안에 대한 연구를 의뢰하여 진행 중에 있다. 연구는 교육현장에 IB교육과정을 도입할 수 있을지에 대한 판단자료를 얻기 위한 것으로 IB교육과정의 체계적인 이해 및 교육 현장과의 접목 가능성 고찰을 통해 교육의 긍정적 변화를 거양하기 위한 것이다.이날 주제발표에서 이혜정 교육과혁신연구소 소장은 한국교육혁신을 위한 수단으로 IB시범 도입 가능성과 과제를 이야기하며 IB시범도입을 계기로 교육구조개혁의 실마리를 잡을 수 있다고 하였다. 또한 이 범 교육평론가는 교육과정 혁신을 교권문제와 연계하여 설명하며 IB도입이 학교생활기록부종합전형(학종)의 또 다른 대안이 될 수 있다고 하였다.2부 순서로 진행된 토론은 대술중 공순택 교장의 진행 하에 손동빈 서울시교육청 정책연구소 연구관과 천안새샘초 김광일 교사가 패널로 참여하여 IB교육과정 접근에 대한 우려와 도입 조건 등을 심도있게 토론하였고, 청중 질의와 상호토론 등 교육문제 전반에 대한 발전적 방안에 대해 열띤 논의가 이루어졌다이

충남교육 | 이한배 | 2018-05-17 16:15

충남도교육청은 17일부터 오는 6월 16일까지 4회에 걸쳐 도내 진학담당교사 700명을 대상으로 2019학년도 수시모집 대비 대학별 진학역량 연수를 개최한다.대학별 진학역량 강화연수는 17일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를 시작으로 31일 서울대, 고려대, 6월 8일 성균관대, 공주대, 충북대, 충남대, 6월 16일 건양대, 선문대, 한서대, 한남대, 호서대, 순천향대 순으로 충남교육연수원에서 열린다.이번 대학별 진학역량 연수는 주요대학 입학사정관들과 충청남도진학지도협의회 선생님들이 함께 참여하는 학습공동체형식으로 운영된다.대학입학사정관들은 주로 학생부교과 및 학생부종합 전형을 중심으로 2018학년도 수시모집 결과를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올해 수시모집 지원전략을 안내할 예정이다. 충청남도진학지도협의회 선생님들은 입학사정관들의 발표를 바탕으로 도내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을 질의하고 추가 논의사항 등을 토론할 예정이다.또한, 충청남도진학지도협의회는 6월 2일 9시 천안고 청마홀에서 수도권 8개 대학(단국대, 국민대, 가톨릭대, 동국대, 인하대, 아주대, 숭실대, 광운대)을 초청하여 지원전략과 입학사정관 간담회를 별도로 진행될 예정이다.충남교육연구정보원 정태모 진로진학부장은 “이번 대학별 진학역량강화연수는 다양한 대학의 입시정보를 바탕으로 학생 개인별 맞춤형 수시지원전략을 지원하기 위하여 마련했다”며 “단위학교의 진학역량을 키우고 아울러 학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8-05-17 14:46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이 ‘유관순열사 서훈 등급 격상 범국민운동(이하 유관순 열사 서훈 격상 운동)’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김지철 충남교육감은 15일 오전 교육감실에서 관련기관의 협조요청을 받고 “내년이 3·1운동 100주년이 되는 만큼 유관순 열사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후세교육을 위해 각급학교와 산하기관에 적극적으로 이 운동에 동참할 것을 권고하겠다”고 밝힌 것이다.유관순 열사 서울 격상 운동은 지난 10일 사단법인 유관순 열사 기념사업회가 청와대 국민청원 및 제안 게시판에 청원을 진행하면서 시작되었으며 오는 6월 9일 마감할 예정이다.김지철 충남교육감은 “3·1운동의 상징이며 역사교육의 산증인인 유관순 열사의 서훈이 3등급에 머물며 대통령들의 헌화 대상에도 들지 못한 것은 바로잡아야 한다”고 강조하고 “이번 동참으로 서훈등급 격상운동에 탄력을 받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했다.충남도교육청은 이번 동참 선언을 계기로 소속 및 산하기관 직원과 학생들에게 범국민운동 참여를 안내하고, 특히 직원들에게는 내부 메일 등을 통해 관련 홈페이지를 링크하여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8-05-16 12:34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15일부터 3일간 본청 식당 옆에서 ‘다양한 문화 체험’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5월 20일 세계인의 날, 21일 세계 문화 다양성의 날을 맞아 본청 직원들의 다문화 감수성을 증진에 도움이 되는 각종 자료 전시와 세계 놀이 문화 체험 마당으로 진행된다. ‘다문화 생각나눔’ 코너에서는 충남 다문화교육 사업 안내 자료 및 동영상, 다문화 인식개선 학생 포스터 작품, 다문화 관련 도서 및 이해교육 자료를 전시하여 충남 다문화가정 학생과 교육 프로그램 현황을 한눈에 파악하고 효과적인 학생 다문화교육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했다.또한 ‘다문화 마음나눔’ 코너를 통해 세계 여러 나라의 다양한 놀이 문화와 전통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베트남 제기차기, 일본의 켄다마, 필리핀의 숭카 등 놀이 체험과 더불어 다문화 인식개선을 위한 문구가 들어있는 포춘쿠키(Fortune Cookie) 나눔을 통해 직원의 행사 참여와 기대감을 높였다.충남도교육청은 앞으로도 본청 및 학교 현장에서의 ‘다양한 문화 체험의 달’ 운영을 강화하여 다문화 이해교육을 확대하고 편견과 차별이 없는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앞장 설 방침이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8-05-16 12:33

충남도교육연구정보원(원장 김영희)은 15일부터 2일간 아산 캠코인재개발원에서 충남학생상담자원봉사자 65명을 대상으로 상담 전문성 역량 강화를 위한 상반기 보수교육(12시간)을 실시한다.학생상담자원봉사자들은 집단상담 및 개인상담을 통해 학생들의 인성 개발과 건전한 성장 발달에 기여하고 위기학생 선도와 청소년 비행을 예방하는 역할을 하며 전문성과 현장 적응능력 향상을 위해 매 3년마다 보수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하고 있다.이번 보수교육은 상담 사례개념화를 적용한 상담능력을 향상시켜 갈등 속 청소년의 대인관계 증진에 목적을 두고 침례신학대 권선중 교수, 천안업성고 이경선 교사, 충남교육연구정보원 정태모 진로진학부장의 특강으로 진행된다.주요내용은 사례개념화의 실제, 사례개념화와 상담의 통합, 상담 매뉴얼 활용법, 학교폭력 상담 등으로 구성되며 특히 자기-조절모형에 기초한 상담 사례개념화 전문가의 시연에 학생상담자원봉사자가 직접 참여해 관찰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경험 중심의 맞춤형 연수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충남도교육연구정보원 정태모 진로진학부장은 “학생 상담의 질을 높이는 전문성 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연수를 펼쳐나 갈 것이며, 앞으로도 위기학생 및 대인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계속할 예정이다” 라고 밝혔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8-05-15 17:04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첫 날인 14일 비상소집 훈련과 훈련 상황실을 개소하고 5일 간의 훈련에 본격 돌입했다.안전한국훈련은 14일부터 18일까지 충남도내 1,288개 교육기관 모두가 참여하여 다양한 재난유형에 대한 토론훈련과 현장훈련, 안전문화 실천운동을 실시한다.충남도교육청은 훈련 목표를‘체험위주 훈련을 통한 재난대응역량 강화와 안전문화 조성’으로 정하고 ▲학원 화재사고 대응훈련 ▲실습선 사고 대응훈련 ▲현장체험학습 버스사고 대응훈련 ▲특수학교 호우피해 대응훈련 등의 토론훈련을 실시하여 재난대응체계를 점검하고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보완․발굴한다.또한 ▲전국 최초로 14개 시․군 교육지원청별 학원 화재대피 시범훈련 ▲전 교육기관 지진대피 훈련 ▲국민참여형 심폐소생술 훈련 등의 현장훈련을 실시하여 교육구성원들이 대피요령 등을 습득하고 체험하여 스스로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인다.각급 학교는 훈련기간 동안‘학교 안전주간’으로 정하고 안전실천서약, 재난안전콘서트, 119체험발대식, 안전OX퀴즈대회, 안전대피로 그리기, 안전글짓기 등 다양한 안전문화 실천운동을 전개하고 학부모가 참여하는 지진․화재 대피훈련도 함께 실시한다.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충남교육정책의 중심은 학생안전에 있다”며,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통해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위험한 상황에 대한 대응능력을 키우고 안전문화를 정착하여 365일 안전한 충남교육을 실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8-05-14 15:06

충남교육연구정보원(원장 김영희) 교육정책연구센터는 10일 오후 대회의실에서 초중등 교사 및 교육전문직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메이커교육 정책포럼을 개최하고 현장적용방안을 공유했다.메이커교육이란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기 위한 교육으로, 상상한 것을 직접 만들어 봄으로써 창의력을 발휘해 문제를 해결하고 발견을 촉진할 수 있도록 하는 교육으로, 컴퓨터를 이용한 장치구동, 모형제작 등이 주요한 내용이다.이번 포럼은 충남교육정책연구센터에서 2018년 정책연구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메이커교육 연구의 일환으로 실시된 것으로, 메이커교육 정책연구 기초를 마련하고 학교현장 적용방안을 탐색하고자 마련한 것이다.이날 주제발표에서 ▲숙명여대 시각영상디자인과 이지선 교수는 ‘메이커 교육으로 창조하는 학교교육혁신’ 라는 주제로 메이커교육의 철학 및 방향을 안내하였고 이어서 ▲국립과천과학관 조춘익 전문관과 충남삼성고 김원우 교사는 메이커 교육 적용 사례 발표를 통해 메이커교육에 대한 교사들의 이해를 도왔다.전체 포럼은 3시간여 동안 진행되었는데 ▲ 교육부 평생학습정책과 이승택 교육연구사의 ‘메이커 교육, 그리고 협력과 공유 정신’ ▲ 동화고 박종일 교사의 ‘학교 안 메이커교육의 운영, 어떻게 접근할 것인가’ ▲ 예덕초 이대열 교사의 ’교육현장에서 바라보는 메이커 교육‘ 의 지정토론과 이어진 종합토론을 통해 메이커교육이 갖는 교육적 가치와 학교 안 메이커 정신의 확산 방안 등 미래와 교육에 대한 깊이 있는 사유의 장이 됐다.김영희 충남교육연구정보원장은 “메이커 교육은 학생들에게 융합학습 분야에 대한 영감을 고취시켜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방법 중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다” 며 이번 포럼이 다양한 교육방향 모색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향후 충남도교육청은 메이커 교육을 적용한 교수학습 모델 개발 및 학교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 방안 연구 등을 통해 메이커 교육정착에 대

충남교육 | 이한배 | 2018-05-10 15:26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이 ‘으랏차차! 아이사랑 지원단’으로 선정된 학교별 대표 3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워크숍을 실시하고 세심한 운영방안을 마련했다.「으랏차차! 아이 사랑」프로그램은 2015년부터 실시하는 충남도교육청의 역점 사업으로, 학교생활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자신감이 부족해 또래와 어울리지 못하는 학생들이 자존감을 회복하고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제동행 프로젝트다.충남도교육청은 올해 4억 6천 2백만원의 예산으로 1,860명의 학생을 지원할 계획이며 으랏차차! 아이사랑 지원단으로 선정된 587명(중 286명, 고 301명)에게 주말이나 방학 테마 체험활동을 실시하는 등 사제 간에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이날 운영 워크숍에서 서천중학교 엄경순 교감, 천안신방중학교 우준하 교사, 배방고등학교 권차남 교사, 천안상업고등학교 김태협 교사가 사례를 발표하고 2018학년도 으랏차차! 아이사랑 프로그램의 성공을 다짐했다.김지철 충남교육감은 이날“청소년기 아이들에게 평온한 성정과 따뜻한 만남, 배움에 대한 결핍을 채워 줄 수 있는 유일한 희망 집단은 교사이며 관심과 돌봄으로 채워 주었을 때 더 행복해진다”고 강조하고 “자존감의 힘을 아는 교사가 학생을 치유하고, 학교를 행복한 무대로 만들 수 있다”고 참여한 교사 모두를 격려했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8-05-10 1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