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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는 태백미래학교 성폭력 사건을 계기로 충남도내 특수학교 전체(7교) 장애학생들 대상으로 인권침해 실태 특별 전수조사를 8월부터 9월까지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전수 조사는 장애 성폭력 전문가를 포함한 인권지원단을 구성해 특수학교 학생과 장애학생 성폭력 인권 침해 여부를 일대일 면담조사를 실시하고 성폭력 등 인권침해 의심사례가 발견되면 수사 의뢰하는 등 장애학생 인권 보호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충남도교육청은 장애학생 인권보호를 위해 도내 14개 시·군교육지원청과 본청 특수교육지원센터에 전문가 159명으로 구성된 15개 인권지원단을 조직하여 특수학교와 일반학교 특수학급, 학생이 거주하는 장애인 보호시설까지 현장 방문을 통한 정기모니터링을 매월 실시하고 있다. 모니터링 결과 보호가 필요한 학생은 전문기관과 연계해 상담과 교육을 실시하고 심리행동 치료지원이 필요한 학생은 치료비를 지원하여 올해 41명에게 5천만원 예산을 지원했다.아울러 충남도교육청은 해마다 장애인식개선과 이해교육을 의무화 하여 도내 모든 학교가 장애학생들에 대한 편견을 없애는 계기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장애인식 개선교육 교육의 지속적 추진은 물론 장애학생의 인권침해에 대한 교사 대상 연수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8-07-20 11:31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19일 충남도교육연구정보원 회의실에서 초·중등교사 임용시험과 검정고시 관리위원 인력풀 60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충남도교육청 임용시험과 검정고시 관리위원 인력풀제는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시험운영을 위해 관련 분야 업무 경험자와 지원자를 대상으로 구성해 운영 중이며 언제든 필요할 때 적합한 조건을 갖춘 인적자원을 활용하는 제도이다.이번 연수는 사립학교 임용시험 위탁 법인 비중의 상승과 매년 임용시험과 검정고시 선발인원 증가에 따른 시험 운영 방법, 민원발생 예방과 최소화로 수험생 만족도 향상 방안 모색 등 시험의 원활한 운영과 공정한 시험관리 등을 위해 실시됐다.또한 올해부터 새롭게 적용되는‘초등 임용시험 공주교대, 한국교원대 졸업생 대상 가산점 확대’,‘초등 심층면접 배점 비율 확대’,‘2019학년도 중등 과학실험 실기평가 도입’에 대한 설명을 통해 전반적인 시험 운영 방향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충남도교육청 주도연 교원인사과장은“이번 관리위원 역량강화 연수로 각종 시험의 원활한 진행과 더불어 수험생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 한다”고 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18-07-19 17:09

충남도교육청과 충청남도, 충남도의회가 19일 오전 덕산고등학교 학생회의실에 학생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무상교육, 마을교육공동체 조성 등에 대한 업무협약을 맺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이날 업무협약은 지난 6·13 지방선거에서 김지철 충남교육감과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공통으로 공약한 부분 중에서 저 출산 위기와 인구 절벽시대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을 공동으로 모색하고자 마련되었으며, 유병국 충남도의회 의장이 참여해 완벽한 3자 협력 체제를 구축했다.이날 체결된 업무협약은 전국에서 처음으로 도-의회-교육청간 3자간 공동으로 무상교육 실시, 마을교육공동체의 활성화, 교육협력사업 등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환경을 조성하자는 데 합의했다.업무 협약에 따른 주요 협력 분야는 ▲3대 무상교육(고교 무상교육, 고교 무상급식, 무상교복) ▲마을교육지원센터 설치 ▲행복교육지구 및 농촌체험 현장학습 확대를 통한 충남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사립유치원 교육비 지원 ▲ 유치원 및 초·중·고교의 공기청정기 설치 확대 ▲지방교육재정 확충 등이며 향후 교육 협력 사업 공동 추진과 행․재정적 지원을 약속했다.또한, 충청남도교육청·충청남도·충청남도의회는 이 협약이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며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실무추진단을 구성하여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협약식에서 김지철 교육감은 “교육을 통한 지역사회의 상생을 선언하는 협약식이 되어서 기쁘게 생각한다. 도와 시․군, 교육청의 재정상황과 도민의 요구를 읽어가며 출발선이 평등한 충남교육, 아이 키우기 좋은 충남교육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아울러 이들은 “인구절벽, 지방소멸 시대를 극복하는 데는 지방정부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말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환경 조성의 일환으로 중앙정부의 교육재정 확대를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합의하였다.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3자간 공동 협력하여

충남교육 | 이한배 | 2018-07-19 17:07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18일 충남도학생수련원에서 계약, 재산, 에너지 절약 업무관계자(도교육청 담당자와 교육지원청 담당팀장 과 담당자 등) 40명을 대상으로 협의회를 실시했다.이번 협의회는 투명하고 합리적인 계약 방법, 재산활용, 각급 학교 전기요금 할인과 에너지 관련 예산의 절감방안에 대해 정보를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협의회는 합리적인 에너지 절감방안에 대한 부여교육지원청의 사례 발표를 시작으로 각급 학교의 전기요금 인하정책과 관련해 할인신청과 최대수요전력량계 부설을 통해 전기요금을 할인 받는 방법 등에 대한 설명 순으로 진행됐다.또한 각종 교육시설사업 추진 시 관급자재 구매와 관련해 사업주관 부서와 계약부서 간 협업을 통한 공정하고 투명한 사업추진 방안과 충남도교육청 소관 공유재산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지적공간정보 활용방법 등에 대한 교육이 실시됐다.충남도교육청 박순옥 재무과장은“이번 협의회를 통해 관급자재 구매의 합리적인 방법을 모색하고 공유재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방안과 각급학교 전기요금 할인과 에너지 예산 절감 등의 분야에서 최대의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8-07-18 15:00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019년 정부부처 지원사업에 예산전자공업고(군(軍)특성화고 지원사업), 논산여상과 아산전자기계고(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등 총 3교가 신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이에 따라 내년도 충남도교육청 정부부처 지원사업은 기존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 9교, 군 특성화고 외 1교 등 12교 포함 총 15개교가 운영될 예정이다.군(軍)특성화고 지원사업은 산, 학, 군 기술인력 육성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재학 중에는 군에서 소요되는 기술인력을 맞춤형으로 양성하고, 복무 중에는 전문분야 기술부사관으로 근무하며, 전역 후 숙련된 기술인력으로 사회에 진출하여 국가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또한 의무 군복무 중에 대학에도 진학해 국가에서 학비를 지원받아 전문학사 또는 학사학위도 취득할 수 있다.2008년부터 시작된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중소기업 수요에 맞는 현장중심의 교육을 실시해 지식과 실무를 겸비한 맞춤형 인력을 양성하여 취업과 연계하는 사업이다.사업에 선정된 학교는 군 기술인력 맞춤형 인력 양성과 중소기업 현장 맞춤형 우수인력으로 양성을 위해 학교당 연 평균 1억 7천만원 정도의 국비를 지원받아 교육과정과 취업연계 프로그램 편성·운영을 비롯해 교원 전문성 강화 연수와 기업 참여형 프로젝트 실습 등을 운영하게 된다.충남도교육청 백운기 미래인재과장은 "매력적인 특성화고 육성을 위해 지역 전략산업 및 산업수요를 반영한 학과 개편 지원과 학습중심 현장실습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 정부부처 특성화고 지원사업의 확대와 더불어 본 사업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할 것”이라고 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18-07-17 12:08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14일 충남 도내 학생 3000여명을 대상으로‘제50회 충남 중‧고등학생 미술실기대회’를 14개 교육지원청별로 지정한 장소에서 실시했다.이번 미술실기 대회는 정규 미술교육과정과 방과후 활동을 통해 길러온 역량을 바탕으로 창의적인 표현능력 신장을 통한 미술교육 활성화와 감성이 풍부한 전인적 학생을 육성하기 위해 시행하는 것으로 풍경소묘, 기초디자인, 패션일러스트 등 중학교 13종목, 고등학교 14종목으로 진행했다.미술실기 대회 심사는 각 지역교육청별 주관으로 교장, 교감, 교육전문직, 교수 등 전문가를 심사위원으로 구성하여 실시하며 선정된 우수작품은 오는 9월 8일부터 6일 동안 충남학생교육문화원에서 실시하는 중등 미술축제 사제동행작품전에 전시할 예정이다.올해로 50회를 맞는 충남도교육청 미술실기 대회는 긴 역사와 전통을 가진 학생들의 창의적 표현 기회의 장으로써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를 개발해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충남도교육청 이태연 학교교육과장은“우리 학생들이 문화적 소양과 감성이 풍부한 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학교예술교육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방법으로 지원을 계속 할 것”이라 했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8-07-14 09:49

환서중학교가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전교생이 참여하는 ‘자원봉사 휘바휘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환서중과 천안시자원봉사센터가 업무협약을 통해 청소년자원봉사봉사의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청소년 자원봉사 그린 존(GREEN ZONE) 사업의 일환이다.그린 존은 신청학교의 전교생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개발․연계해 자원봉사의 참의미를 찾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자원봉사센터와 학교간의 상생협력 프로그램이다.시간과 공간 제약이 많은 학생들이 점심시간과 쉬는시간 등을 활용해 학교에서 자원봉사 활동이 가능하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청소년이 쉽게 재밌게 즐길 수 있는 봉사활동 환경을 조성했다.프로그램은 천안시직장맘지원센터의 인식개선 캠페인 ‘임산부 체험’외에 1365재난재해구조단의 응급처치교육, 자원봉사센터 교육강사 11명의 자원봉사 기본교육, 장애인식․체험교육, 나눔장터 등이 진행됐다.특히, 나눔장터를 통해 만들어진 수익금은 사랑과 평화의 집에 전달될 예정이다.환서중학교 이현숙 교장은 “청소년들의 자원봉사 활동이 많이 권장되고 있지만, 활동처를 찾기 쉽지 않고 분야가 다양하지 못한 것이 늘 안타까웠는데 학생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할 기회를 얻게 되어 의미있게 생각한다”고 밝혔다.청소년 자원봉사 그린 존 신청을 희망하는 학교는 천안시자원봉사센터(☎567-8694, 570-8694)로 문의하면 된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18-07-14 09:44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전국 90개 대학이 참여하는‘2018 수시모집 진로진학박람회’가 13일부터 2일간 단국대 천안캠퍼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13일, 학생대표, 학부모 대표, 입학처장 등 100여 명의 교육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을 시작으로 첫날 4천 여명, 둘째날 5천여명 등 1만 여명의 고교생과 학부모가 참여해 대학 수시 전형에 대한 관심을 증명했다.전국 90개 대학(수도권 31개 대학, 중부권 35개 대학, 영·호남권 14개 대학, 충청권 전문대학 10개)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박람회는 ▲대학관 ▲전문대학관 ▲진학상담관 ▲특강관 ▲모의면접관 ▲진로체험관 등 총 6개 주제관이 운영됐다.충남도교육청에 따르면 대학입학담당자들과 상담을 통해 구체적이고 종합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대학관과 전문대학관, 진학상담 전문교사와 1:1 수시진학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 진학상담관에 가장 많은 학생과 학부모가 모였다고 전했다.김지철 충남도교육감은“이번 박람회를 통해 학생 및 학부모는 대학 수시모집에 대한 구체적이고 정확한 정보와 개별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길 바라며, 참가한 대학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우수한 충남인재를 모집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8-07-13 11:59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13일 덕산리솜스파캐슬에서‘제20회 충남학생연극축제 시․군별 연극․뮤지컬 발표회’참가 학교(79교) 지도교사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날 연수는 앞으로 시행 될‘시․군별 연극·뮤지컬발표회’의 성공적 개최와 연극․뮤지컬 운영교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예술교육을 활성화시키고자 마련된 것으로 천북중 김창태 교장의‘교육연극의 이해’특강을 시작으로 운영사례 소개, 연극놀이, 시․군(권역별) 모임 등으로 진행된다.‘시․군별 연극·뮤지컬발표회’는 지역교육지원청 주관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도내 지역을 10개 권역으로 묶어 79교(초 19교, 중 23교, 고 37교)가 참여해 9월중 지역별 연극축제로 실시된다.충남도교육청은 전년도 까지 중등 학생만 대상으로 실시하던‘시․군별 연극·뮤지컬발표회’를 올해 처음 초등학교 까지 확대해 초 19교 연극동아리가 창단되어 운영 중이며 앞으로 확대․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 충남도교육청 이태연 학교교육과장은“모두의 성장을 지향하는 충남도교육의 지향점에 맞게 연극 뮤지컬 동아리 운영과 공연 계획이 추진되고 있고 연극 뮤지컬을 통한 바른인성 함양으로 행복한 학교만들기 사업을 충남교육의 특화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라 했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8-07-13 11:56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13일부터 2일간 경상남도 산청 동의보감촌에서 보건교사, 교육지원청 담당자, 학교흡연예방사업 교사동아리 회원 등 32명을 대상으로 학교흡연예방사업 관계자 연수를 실시한다.이번 연수는 학교흡연예방사업 진행 사항에 대한 정보공유와 중간점검을 통해 사업 발전 방향에 대해 협의하고 동의보감촌에서 제공하는 힐링프로그램으로 업무담당자의 심신회복을 통해 자긍심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충남도교육청은 도내 723교의 모든 초·중·고·특수학교의 학교흡연예방사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도․점검과 학교현장의 의견청취와 해결방안 제시 등을 통해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 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앞으로 학교흡연예방사업 내실화를 위해 흡연예방 공모전(글짓기, 포스터 등), 교직원을 대상으로한 전문치료형 금연캠프 운영, 교사동아리 운영 발표회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연수에 참여한 관계자는“이번 연수를 통하여 충남 청소년들의 흡연예방을 위해 노력하는 분들을 만나 의견과 정보를 공유하게 되어 유익한 시간었고 특히 힐링프로그램을 통해 몸과 마음이 건강해진 느낌” 이라고 했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8-07-13 11:56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10일부터 13일까지 일본 오이타현교육청의 초청으로 제18회 한․일 고교생 스포츠 교류가 실시된다.이번 교류는 충남도 선수단장인 충남도교육청 이완택 체육교육팀장과 천안고등학교 배구부 학생들과 임원 총 19명이 참여하며 일본 오이타공업고등학교 배구팀과 2차례 경기와 문화체험을 갖게 된다.한․일 체육교류는 충남도교육청과 오이타현교육위원회의 교육ㆍ학예 교류협약으로 1999년에 시작하여 올해 18년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축구, 핸드볼, 하키 등 단체종목 중심으로 체육교류가 실시되고 있다.양국은 국제 스포츠 교류를 통하여 경기력 향상은 물론 학생간의 우호 증진 과 문화 이해를 목적으로 상대 국가를 격년제로 상호방문하고 있으며 해를 거듭할 수록 한․일 양국에 대한 새로운 이해와 다양한 체험의 장이 되어 미래를 향한 힘찬 도약의 계기가 되고 있다. 지난해는 오이타현 오이타공업고등학교 배구팀 선수들이 내한하여 천안고등학교와 교환 경기를 가졌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의 경기력 향상은 물론 양국 선수간의 우의를 다지기도 했다. 충남도선수단은 이번 한일 친선경기를 통한 스포츠 교류로 일본의 학교 스포츠활동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운동부 학생들이 다양한 국제 경험을 바탕으로 자존감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8-07-12 12:22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교육소외계층 학생을 위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이하 교복우사업)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교육복지사 연수를 11일부터 2일간 한국문화연수원에서 실시한다이번 연수는 실제적인 업무관련 전문성 교육을 통한 교복우사업의 질 향상과 사업운영 정보 공유, 교육복지사의 책무성과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 이배근 한국아동학대 예방협회장의‘청소년 인권 및 아동학대의 통합적 접근’강의를 시작으로 진행됐다.충남도교육청은 올해 81개 학교(초 34개교, 중 31교, 고 16개교)를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학교로 지정 운영하고 있으며, 이중 69교에는 전담 교육복지사가 배치되 있다. 또한 도내 교육지원청 10곳에 교육복지지원센터 체제를 구축하여 81개 교복우사업학교 이외의 학교까지 확대하여 지역 내 교육소외계층 학생을 위해 다양하게 지원하고 있다.교복우사업 학교로 지정되면 취약한 여건에 놓여 있는 학생들을 중심으로 학부모 면담, 가정방문, 교사와 상호 정보 교환과 협업을 통해 학생이 처해 있는 상황을 심층적으로 분석하여 적합한 교육적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제공한다. 충남도교육청 김장용 유아특수복지과장은 “충남도교육청은 교육소외계층 학생들이 꿈을 포기하거나 공평한 교육의 기회에서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평등한 교육 실현과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8-07-11 15:27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제2기 충남도교육청 도민감사관’으로 선정된 13명에게 위촉장을 9일 전달했다.이들 도민감사관은 2016년‘도민감사관 구성․운영에 관한 조례’을 근거로 도내 학교에 재학중인 자녀를 둔 학부모나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사람 중 일정한 조건을 충족하는 사람중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했다.앞으로 2년 동안 충남도교육행정에 대해 진단하고 도민 불편에 관한 개선사항 제안, 공무원 비리 근절과 위법․부당한 사항을 개선하는 역할을 하게 되며, 한차례 연임할 수 있다.충남도내 학교를 포함한 각급기관 감사 시 도교육청 감사 담당 공무원들과 함께 학교운영위원회, 급식 등 전문분야에 대한 감사 활동하게 된다.지난 5월 1기 충남도교육청 도민감사관 성과보고회를 통해‘스쿨넷 사업체 선정 관련 문제점 및 개선방향’등 10개 분야에 대하여 개선 방안 제시한 있고, 지난 2년 동안 75개 기관 대상으로 136일을 감사활동을 벌인바 있다.김지철 충남도교육감은 위촉장을 전달하면서 “충남도교육청의 외부감시 기능 강화와 산하기관 감사 참여로 잔존하는 관행을 근절시키고 이를 제도와 시스템으로 정착 시키는데 도민감사관이 주체가 되어 주길 바란다.” 고 당부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18-07-09 15:49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단국대학교와 공동으로 13일과 14일 양일간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에서 '충남도교육청 2018 수시모집 진로진학박람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전국 90개 대학(수도권 31개 대학, 중부권 31개 대학, 영·호남권 14개 대학, 충청권 전문대학 10개)이 참여해 진행하는 것으로 ▲대학관 ▲전문대학관 ▲진6학상담관 ▲특강관 ▲모의면접관 ▲진로체험관 등 총 6개 주제관으로 운영된다.운영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까지이며 대학관, 전문대학관, 진학상담관은 자유롭게 입장하여 이용할 수 있고 진학상담관, 모의면접관, 진로체험관은 현장에서 접수하는 순서대로 입장이 가능하다.‘대학관’과‘전문대학관’에서는 입학사정관 350명이 학생·학부모를 대상으로 대학별 진학정보를 제공하고 맞춤형 지원전략 상담을 지원한다.‘진학상담관’에서는‘충남교육청진학교육지원단’전문상담교사 50명이 2일간 총 1200명 이상을 대상으로 수시모집 지원을 위한 맞춤형 진학상담과 함께 학부모와 학생들의 고충을 해결해 줄 계획이다.‘특강관’에서는 서울대, 서강대, 중앙대 입학설명회와 함께 수시모집지원전략, 자기소개서 작성, 충청권 의대 입학설명회 등이 진행되며‘진로체험관’에서는 간호학과 등 총 20개 전공학과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3년째 시행되고 있는 충남도교육청 수시모집 진로진학박람회는 금년부터‘모의면접관’을 추가해 새롭게 운영한다. 최근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주요 평가요소로 등장하고 있는 서류기반 면접을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는 방안을 제공해 도움을 줄 예정이다.김영희 충남도교육연구정보원장은“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충남도교육청 박람회는 우리 지역 학생과 학부모에게 양질의 대학 수시모집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철저하게 준비했다. 이틀 동안 1만

충남교육 | 이한배 | 2018-07-06 12:10

이번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김지철 충남도교육감은 4일, 도교육청에서 제17대 취임 후 첫 기자회견을 갖고 혁신 충남교육 2기에 대한 구상을 밝혔다.김지철 교육감의 취임 첫 말은 이번에 시작되는 재선 임기를 ‘혁신 충남교육 2기’라고 규정하고 “1기의 성과를 이어받되 혁신의 강도는 높이고 그 속도는 빠르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3대 무상교육 정책과 사립유치원 교육비 지원김지철 교육감은 먼저 3대 무상교육 정책에 대한 재원 마련과 추진 계획 로드맵을 밝혔다. 3대 무상교육 정책이란 김 교육감이 이번 선거에서 공약으로 제시한 ▲중학생 무상교복 ▲고등학교 무상급식 ▲고등학교 무상교육 등을 말한다.이날 김지철 교육감이 제시한 바에 따르면 2019년 중학교 신입생부터 제공할 무상교복예산은 57억 이다. 이는 동복과 하복을 모두 합친 것으로 1인당 약 30만 원 정도이다.또한, 44억을 추가로 투입해 중학교까지 실시하고 있는 무상급식도 고등학교까지 확대한다. 현행 충남도와 시․군의 무상급식 분담률을 고려할 때 도교육청에서 부담할 예산은 310억 정도인데 이미 266억을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어 현재 재정 상태로 보아 여력이 충분하다는 설명이다.김지철 교육감은 이어서 수업료와 학교운영지원비, 교과서 대금 등을 지원하는 고등학교 무상교육은 문재인 정부의 2020년 실시 방침보다 1년을 앞당겨 2019년부터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양승조 충남도지사의 무상교육 공약과도 맞물려 1개 학년(3학년) 실시 방안을 충남도와 검토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사립 유치원 원아에게는 월 20만원의 교육비도 지원한다. 김 교육감은 국공립 유치원의 취원율을 높임과 동시에 사립유치원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낮추겠다고 밝혔다.아이 키우기 좋은 충남 연석회의또한 이날 기자회견에서 김 교육감은 연석회의 구상도 밝혔다. 김 교육감이 제안한 연석회의는 충남도지사와 충남 도내 시장·군수가 참여해 저 출산과 학생절벽시대를 극복할

충남교육 | 이한배 | 2018-07-04 1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