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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만의 특별한 독서지원 프로그램인 BOOK극성 사업의 독서 축제인 BOOK극성 독서동아리 커뮤니티 축제가 2017년 11월 18일(토) 성남시청에서 열린다.성남시는 2014년부터 4년째 경기도교육청과 교육 협력사업으로 청소년진로지원, 지역특성화, 독서지원, 문화예술에서 다양한 성남형교육(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독서지원 사업 ‘BOOK극성’은 성남시 청소년들이 (책으로 극성을 떨며) 독서를 통해 밤하늘 북극성처럼 밝게 빛나는 존재로 컸으면 하는 바람이 담겨있는 프로그램 사업명이다. 교사, 사서, 진로상담교사 연수, 독서교육 도서지원, 도서관 교과 연계 중점학교 운영 등 학교‧학생 중심의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지원하고 있다.이번 BOOK극성 독서동아리 커뮤니티 축제는 성남시가 관내 157개교에 지원하고 있는 669개 독서동아리들의 1년간 활동 및 성과를 공유하는 행사로 펼쳐진다.성남시청 1층 로비(누리홀)에서 오전 11시부터 독서동아리들의 활동 결과를 공유할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리며, 이어서 오후 1시부터 3층 한누리홀에서는 신백현초, 구미중, 낙생고 등 11개교의 동아리들이 책과 함께 한 2017년 한해를 정리‧발표한다.3시부터는 새로운 독서토론 방법인 월드카페 토론 시간을 갖는다. 송림고등학교 국어과 김은선 교사의 진행으로 ‘다양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우리들의 동아리’라는 논제로 ‘공정성, 행복, 생명윤리, 환경, 공동체’에 관해 독창적인 독서토론 방식을 경험하고 소개하는 시간을 갖는다.

성남시 | 승진주 | 2017-11-16 15:32

성남시 중원구 광명로 134번길 일대 골목길이 범죄예방 환경디자인(셉테드·CPTED)을 입어 ‘안전마을’로 탈바꿈했다.성남시는 최근 10개월간 86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성남동 성남여고 후문 쪽 주택가를 대상으로 ‘안전 마을길 디자인 개선 사업’을 폈다.이곳을 지나 귀가하는 학생들과 지역 주민의 밤길을 밝히기 위해 가로등부터 교체했다.골목길에서 성남동 제1공영주차장(노외)을 연결하는 구간에 있는 5개 가로등의 나트륨 램프를 자연광에 가까운 빛을 내는 LED 램프로 바꿔 달았다.노외주차장과 계단이 연결되는 입구에는 볼라드를 설치하고, 바닥에는 보행 안전구역임을 표시했다.3곳의 낡은 계단은 주민들이 이용하기 쉽도록 계단 높낮이를 고르게 개·보수하고 손잡이를 설치했다.마을 진입로는 갤러리로 조성해 활력을 불어넣었다.주택가 벽면 등 3곳에는 비상벨과 생활안전지도를 설치했다. 동네 슈퍼 2곳은 안전지킴이 집으로 지정해 위급 상황 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했다.골목길이 갈라지는 3곳 지점에는 반사경을 설치했다. 반사경은 보행자의 뒤에 있는 사람을 볼 수 있어 심리적 안정감을 주고 범죄자 역시 자신의 얼굴이 드러나는 것을 꺼리기 때문에 범죄 예방 효과가 있다.CPTED(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al Design)는 범죄에 취약한 지역의 환경요인이나 주민들이 불안을 느낄 만한 요소를 분석해 물리적으로 환경을 바꾸는 범죄예방 설계기법이다.성남지역에 셉테드가 적용된 곳은 클래식 음악 방송이 나오는 분당지역 탄천 1~5 지하보도, 길바닥에 박힌 태양광 충전식 발광기구(솔라표지병) 226개가 밤길을 비추는 태평2·4동 골목길 등이다.

성남시 | 승진주 | 2017-11-16 09:26

성남시(시장 이재명)는 시청 9층 하늘 북카페에 시민이 희망하는 잡지를 들여놓으려고 오는 11월 25일까지 ‘2018년도 연속간행물 선정을 위한 설문 조사’에 나선다.설문 대상은 조사 기간에 시청 하늘 북카페를 찾는 성인 200명으로 한다.안내데스크에 있는 설문지를 자유롭게 가져가 건강·웰빙, 가정·요리, 건축·조경, 문화·교양 등 27개 분야별로 선호하는 잡지(연속간행물)를 선택하는 방식이다.시는 설문조사 결과를 분석해 선호도가 높은 순으로 분야별 모두 72종의 잡지를 선정해 내년도 1월 다시 배치한다.박철현 성남시 행정지원과장은 “이번 설문조사는 시민 중심의 북카페 행정서비스를 펴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지난 2010년 7월 문을 연 성남시청 9층 하늘 북카페(749.47㎡)는 하루 평균 300여 명이 찾는 시민 독서공간이자 문화 쉼터다.북카페에는 연속간행물 72종 이외에 1만6000권의 도서가 갖춰져 있다.신간 도서는 분기별로, 연속간행물은 1년 주기로 교체해 이용자들의 독서 환경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성남시청 하늘 북카페 공간은 가족과 함께하는 어린이 방, 다양한 도서가 비치된 자료실, 청년·중장년층의 공부방인 일반열람실, 담소방 등으로 구성돼 있다.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밤 10시, 토·일·공휴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성남시 | 승진주 | 2017-11-15 08:39

성남시는 눈이 와도 걱정이 없도록 겨울철 도로제설 대책을 수립해 오는 11월 15일부터 내년도 3월 15일까지 4개월간 시행에 들어간다.제설 대책은 겨울철 폭설로 인한 시민 피해 최소화를 목적으로 한다.시는 다른 시와 인접한 이배재고개, 태재고개 등 주요 연결도로와 시내 급경사길, 커브길, 지하차도, 고가차도, 터널 입구 등 주요 도로 60곳 250㎞ 구간을 중점 제설대상 노선으로 지정하고, 제설함 1135개를 설치했다.각 도로변 제설함에는 눈이 오면 시민 누구나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2.5㎏짜리 염화칼슘 주머니 40포대, 5㎏짜리 모래주머니 20개를 비치했다.염화칼슘은 모두 6200톤, 모래는 50㎥ 규모이며, 친환경 액상 제설제 565톤을 포함해 각 제설 제재를 수정·중원·분당 각 구청 자재보관소에 비축해 놨다.제설차, 살포기, 굴착기, 제설 삽날 등 모두 156대 제설 장비도 사전 정비·점검을 완료해 대기 중이다.시는 제설대책 기간에 재난상황실과 연계한 설해대책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한다.적설량에 따라 성남시 공무원(2700명)은 1·2·3개 단계별로 인원수를 조정해 근무체계에 들어가며, 현장 제설 작업에 투입된다.군부대, 소방서, 경찰서, 한국전력공사, KT, 한국열관리시공협회, 굴착기연합회, 청소대행업체 등 관계기관·업체와 협력 체계도 구축해 매뉴얼에 따라 제설작업을 한다.성남시 50개 동 주민센터는 시민 제설봉사단을 자체 편성해 관의 한정된 인력과 장비가 미치지 못하는 골목길, 주택가 이면도로, 인도 주변 등의 눈을 치운다.성남시는 눈이 오면 지역별 제설작업 상황을 부서별로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려 시민들에게 알리도록 했다. 적기 제설 작업을 한 동 주민센터 등은 연말 평가 때 부서 표창 등 인센티브를 줘 격려한다.앞서 11월 7일 성남시청에서 열린 월례조회 때 이재명 성남시장은 “언덕이 많은 성남 지역의 특성상 눈이 쌓이면 안전사고로 직결된다”

성남시 | 승진주 | 2017-11-14 09:11

성남시가 수정구 신흥동 옛 성남제1공단에 유일하게 남은 기업인 한국빠이롯드만년필㈜과 손잡고 공단 역사 기록·보존에 나선다.옛 성남제1공단 부지 4만6615㎡는 오는 2020년 말 공원으로 조성될 예정인 가운데 1970년대 초부터 성남시민의 생활 터전 역할을 하던 이곳 산업단지(1974~2004년)의 역사를 조사해 시민 애환과 도시개발의 역동성을 시립박물관 유물로 남겨 놓으려는 취지다.이재명 성남시장은 11월 13일 오후 3시 시장실에서 고석주 한국빠이롯드만년필㈜ 대표와 ‘성남제1공단 역사 기록·보존에 관한 협약’을 했다.협약에 따라 한국빠이롯드만년필㈜는 다음 달부터 1년간 ‘성남제1공단 기록 조사 용역’을 시행한다.용역 내용은 성남제1공단과 한국빠이롯트만년필 공장에 관한 학술조사, 구술 채록, 유물조사, 현황기록 등을 포함한다.이 과정에서 성남시립박물관 유물로 선별된 산업 자료는 성남시에 기증한다.성남시는 조사 용역을 기획하고, 내용을 자문한다. 기증된 산업자료는 현재 건립 추진 중인 성남시립박물관의 전시·교육 자료로 활용하는 등 체계적으로 관리한다.성남시는 애초 아파트와 주상복합건물이 들어설 계획이던 성남제1공단 부지를 시민을 위한 공원으로 조성하기로 결정한데 이어 지역 기업과 협력한 문화유산 보전으로 전국 지자체의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이재명 성남시장은 “성남제1공단 지역은 성남시의 중요한 역사 중의 하나여서 기록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면서 “덕분에 지역에 중요한 유물이 생길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고석주 한국빠이롯드만년필㈜ 대표는 “미력하나마 성남시에 역할을 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면서 “성남제1공단이 어떠한 역사를 가지고 있고, 성남시 발전에 어떤 기여를 했는지 많은 사람이 알았으면 한다”고 답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17-11-14 09:10

성남시는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오는 11월 16일 특별 수송 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시는 24곳 시험장에서 수능을 치르는 1만3838명 수험생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위해 이날 등교 시간대 시내·마을버스를 집중 배차한다.시내버스 829대, 마을버스 209대의 배차 간격을 조정해 종전 9335회 운행에서 934회 늘어난 모두 1만269회 운행한다.개인택시 2512대, 법인택시 1085대의 부제도 해제한다.성남지역 법인 콜택시는 수능 당일 오전 6시 30분부터 8시까지 수험생을 위한 무료택시 601대를 운행한다.‘성남브랜드콜(☎031-721-7000)’을 활용하는 낙원, 대림, 범일, 분당, 상하, 성남, 한성, 성일, 성진, 세연, 세화, 영일, 익수 등 13곳 운수회사가 참여한다.필요시 전화로 택시를 부르면 성남시내 곳곳에 배치된 법인 콜택시가 요금을 받지 않고 수험생을 시내 24곳 시험장까지 태워다 준다.긴급 수송해야 할 수능생이 생길 경우를 대비해 성남시 주·정차 단속 차량 28대는 비상수송 차량으로 투입된다.시험장 주변에는 견인 차량 10대를 배치해 수험생을 태운 차량 이동에 불편을 주는 불법 주·정차 차량을 견인해 간다.각 경찰서 모범운전자회, 교통질서연합회는 시험장 주변에서 교통질서 유지 활동을 한다.성남시는 수능 고사장에 오전 8시 10분까지 입실 완료해야 하는 수험생 등교 시간대와 출근 시간이 겹쳐 자가용 차량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다각적인 수송 지원책을 마련하게 됐다.

성남시 | 승진주 | 2017-11-13 09:11

4차 산업혁명은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지고 혁신 대응력이 높은 스타트업과 중소벤처기업에 더 많은 기회가 주어질 수밖에 없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성남산업진흥재단(대표이사 장병화)은 지난 7일 성남산업진흥재단 대강당에서 300여명의 기업과 시민,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기업과 시민을 위한 4차 산업혁명 그리고 행복도시 성남’이라는 주제로 제6차 성남산업융합전략 컨퍼런스를 개최했다.4차 산업혁명은 기술이나 산업혁신 분야 뿐 아니라 사회적 시스템에 골고루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이에 대한 다양한 시각에서 토론할 필요가 있다는 점에 착안한 것이다.먼저 컨퍼런스 기조강연에 나선 이재명 시장은 4차 산업혁명은 그간 인간이 해오던 노동의 일부를 기술이 대체하게 될 것이고 이것은 기회이자 위기라고 지적했다. 기술이 인간의 소외가 아닌 ‘구성원들이 공정한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해야 하며 이를 위해 정부의 역할을 키워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한 전략의 하나로 ‘기본소득’을 제시하며, 4차 산업혁명을 가능하게 하는 사회기반 구축을 강조했다.독일의 4차 산업혁명인‘Industry 4.0’전략을 이끈 주역인 독일 정보통신산업협회(BITKOM)의 사무총장 ‘볼프강 도르스트(Wolfgang Dorst)는 독일의 경험 사례를 바탕으로 성남시의 전략 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산업부문별 워킹그룹(작업반) 운영을 통한‘개방형 정책 플랫폼’을 기업이 활용하여 실질적인 협력으로 이어나갈 수 있어야 하며,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들의 참여와 육성을 주요사항으로 지적했다. 특히, 이 속에서 스타트업의 역할에 주목하며 기존 대기업 중심의 산업패러다임 변화를 소개했다.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위원회의 최연소 산업계 위원으로 활동 중인 루닛의 백승욱 대표는4차 산업혁명시대의 변화를 특징짓는 키워드를 ‘인공지능’이라고 정의하며, 기존의 디지털기술에서 대기업 주도의 혁

성남시 | 승진주 | 2017-11-10 16:34

성남시 중원구 성남동 2070번지 성호시장지구에 오는 2019년 말 22층짜리 오피스텔 건물이 들어서고, 공원이 조성된다.지은 지 42년 돼 낡은 성호시장도 오는 2020년께 현대식 공설시장으로 건립돼 상권이 부활할 전망이다.성남시는 민간사업자인 ㈜금성과 ㈜에덴이 신청한 ‘성남 성호시장지구 도시개발사업 실시계획’을 인가(11.7)하고, 그 내용을 이해관계자 등이 알 수 있도록 오는 11월 13일 성남 시보에 게재한다.개발 인가 부지는 1만360㎡ 규모다. 바로 옆은 성남시가 공설시장으로 건립 추진 중인 4992㎡ 규모 성호시장 부지다.민간사업자는 모두 2776억원(토지보상비 739억원 포함)을 들여 인가 부지에 상업시설, 도시기반시설, 임시시장 건물을 짓는다.상업시설로 짓는 건물은 대지면적 7583㎡에 전체면적 12만6809㎡, 지하 7층~지상 22층 규모다. 이 건물엔 오피스텔 1548실과 판매시설이 들어선다.문화공원(1516㎡), 도로(750㎡), 83면 주차 규모 주차장(511㎡) 등 도시기반시설도 조성한다.재건축 추진 중인 성호시장 상인들을 위한 임시시장 건물은 지상 3층 규모로 건립한다.시는 상인들에게 임시시장 건물의 259개 점포를 임대하고, 공설시장 건립 이후 재입점하도록 한다.성호시장지구 도시개발사업 인가로 성호시장 시설현대화 사업도 탄력을 받게 됐다.그동안 도시개발사업 실시계획인가 지연으로 지난해 3월 성호 공설시장 건립 공사 설계 용역 이후 지지부진했던 시설현대화 사업은 실시 설계 절차를 밟아 재개한다.시는 6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성호시장을 전통시장의 기능을 유지한 현대식 공설시장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낡은 성호시장을 허문 자리(4992㎡)에는 지상 5층, 전체면적 8180㎡ 규모의 새 시장건물이 들어선다.270여 개 점포를 비롯한 주차장, 상인회사무실, 안내센터, 커뮤니티 문화공간 등을 갖춘다.성남시는 성호시장지구 도시개발사업과 성호시장 시설 현대화 사업까지 모두 완료하면 그동안 침체됐던 인근 상권이 살아나 지역

성남시 | 승진주 | 2017-11-10 08:47

성남시와 국제우호교류협력 MOU를 체결한 베트남 탱화성의 도 민 뚜안(Do Minh Tuan) 부서기장 등 27명의 대표단이 8일 오후 성남시의회(의장 김유석)를 방문했다.김유석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의 환대 속에 의장실에서 개최된 환영식에는 이상호 부의장, 이재호 의원, 박광순 의원, 이덕수 의원, 박영애 의원, 최만식 의원, 최승희 의원이 자리를 함께 했다.이 자리에서 김유석 의장은“성남시의회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양 도시 간 우호와 협력을 통해 기업체간 투자가 활발히 이루어져 서로 돕고 발전할 수 있는 지속적인 관계가 유지되기를 바란다며 우리 의회 차원에서도 상호 우호관계 증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본회의장과 홍보관을 둘러본 도 민 뚜안 탱화성 부서기장은 “성남시와 탱화성 간 교류와 협력 속에 양 도시가 상생하고 윈윈하여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하고, “이렇게 발전된 성남시의 모습은 지역을 위해 애쓰는 시의원들의 활동 때문에 가능한 것 같다.”라고 말했다.베트남 탱화성 대표단의 이번 성남 방문은 2013년 10월과 2014년 7월에 이은 세 번째 공식방문으로 지난 6일부터 5박 6일의 일정으로 시청과 시의회, 잡월드, 판교테크노밸리, 고령친화종합체험관 등의 시설을 견학하고 다방면에서 상호 교류·협력방안을 논의하는 공식일정을 마치고 11일 출국할 예정이다.

성남시 | 승진주 | 2017-11-09 14:38

성남시자원봉사센터와 삼성물산이 11월 9일 분당 중앙공원 황새울광장에서 ‘사랑 愛(애) 김장 나눔’ 행사를 열어 모두 6500포기의 김치를 어려운 이웃과 나눴다.2400상자(상자당 2~3포기·8㎏), 1만9200㎏ 분량이며, 1억원 상당의 비용이 투입됐다.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황새울광장은 ‘김치 공장’으로 변신했다.판교 삼성물산 건설부문 직원과 성남시 자원봉사자 등 100여 명이 김장 김치를 담갔다. 최치훈 삼성물산 대표이사(사장)와 윤기천 성남시자원봉사센터장도 일손을 거들었다.삼성물산 측이 충북 보은군 탄부면 등 자매결연 농촌에서 사 온 배추, 고추 등 김장재료로 김칫소를 버무리고 배춧속을 채웠다.이날 담근 김치 중 900상자 분량은 자원봉사자 150명이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홀몸노인 댁 등에 한 상자씩 배달하며 안부를 살폈다.1500상자 분량의 김장 김치는 복지관, 요양원, 무료급식소 등 사회복지시설에 보냈다.윤기천 성남시자원봉사센터장은 “소외계층에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 자원봉사자와 사회공헌 기업에 감사드린다”면서 “성남시자원봉사센터는 중간지원조직으로서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삼성물산 측은 지난 연말에도 판교사옥 인근 화랑공원에서 김치 담그기 행사를 벌여 이웃에 온정을 전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17-11-09 14:32

성남시는 추위 속 동사 등 겨울철 각종 사고에 무방비 상태로 노출된 노숙인 보호를 위해 최장 3개월 임시 주거할 수 있는 공간 마련 등 대책을 수립했다.시는 길거리에서 먹고 자는 노숙인이 10월 말 현재 55명인 것으로 파악하고, 내년도 3월 말일까지 ‘동절기 노숙인 보호대책’을 시행한다.모란역 인근 노숙인 종합지원센터(☎031-751-1970)에 하루 12명을 수용할 수 있는 응급 잠자리부터 마련했다.이곳을 찾는 이들에게는 24시간 세탁, 목욕, 생필품 등을 지원한다.노숙인이 원하면 3개월간 임시 주거할 수 있도록 성남시내 4곳 고시원과 계약해 둔 상태다.공무원, 노숙인 시설 종사자 등으로 편성된 3개반 21명의 위기대응반도 꾸려 수시로 거리 상담을 한다.지하철역, 주차장, 공원 등에서 생활하는 노숙인을 조사해 필요하면 도움받을 민간 자원을 연결해준다.자립 의사가 있는 사람은 자활시설인 안나의 집(중원구 하대원동), 성남내일을 여는 집(중원구 중앙동)에 입소하도록 해 사회 복귀를 지원한다.입소를 거부하면 방한복, 내복, 모자, 장갑 등 방한용품을 우선 지원하고, 노숙인 종합지원센터 이용을 안내한다.알코올 중독 등 치료가 필요한 노숙인은 소방서, 경찰서, 의료기관 등과 연계해 건강관리를 지원한다.성남시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지난 2월 말까지 노숙인이 많이 모이는 모란역, 탄천 교각, 야탑 시외버스터미널 등을 돌며 거리 상담을 벌여 15명 귀가 조치, 23명 자활시설 입소, 22명 고시원 주거 지원, 38명 의료기관 연계 등을 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17-11-09 09:17

성남시의 산업체 대북 교류 사업은 판교테크노밸리가 지니는 ‘게임 실리콘밸리’의 이미지에 맞는 경제협력을 통해 활성화 할수 있고, 교류 지역은 북한의 과학도시로 알려진 평양시 은정첨단기술개발구가 가장 적합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성남 판교와 평양 은정개발구를 묶어 남북디지털밸리 형성이 가능하다는 분석이다.시는 11월 8일 오후 2시 30분 시청 산성누리에서 이재명 성남시장과 이종석 전 통일부장관, 성남시남북교류협력위원회 위원, 성남시의회 시의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성남시협의회 각 구 지회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남시 산업체의 대북 교류사업 가능성과 효과에 관한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열었다.5개월간 연구용역을 맡은 ㈔한반도평화포럼(총괄책임자: 박순성 동국대 교수)은 북한에 노동집약적 산업의 진출을 통해 경직된 관계를 회복할 수 있고, 장기적으로는 성남시 산업의 강점 부분인 IT 등 첨단 분야의 교류로 확대해 가야 한다고 제안했다.경제교류 적합 지역은 입지, 경제성, 수도권 접근성 등을 고려할 때 평양시 은정구역의 은정첨단기술개발구를 최상의 협력지역으로 판단했다.이외에 숙천농업기술개발구, 송림수출가공구, 와우도수출가공구, 개성공업지구 등도 경제교류 적합 지역으로 제시했다.다만, 대북제재가 존재하는 남북관계 특성상 단계적 접근의 필요함을 전제했다.남북관계 진전, 대북제재 완화, 남북경협 전면 시행까지는 오는 2027년까지 3개 단계의 중장기 로드맵을 밟아 나갈 것을 의견 제시했다.1단계(2018~2019년)는 남북경제협력 환경조성, 2단계(2020~2023년)는 남북경협 시범사업으로 평양시 은정첨단기술개발구와 게임테스팅 등의 IT 관련 사업 시행, 3단계(2024~2027년)는 성남시 남북경협 전면 시행이다.성남시는 이번 최종 보고회 자료를 토대로 성남 소재 기업의 대북 진출 내용을 포함하는 경제협력사업의 기본 계획을 세워 시행할 방침이다.내년 남북관계가 호전되면 북한 경제특구와 경제개발구로 시장조사단을

성남시 | 승진주 | 2017-11-08 16:31

성남시와 우호도시 협력 5년차를 맞는 베트남 탱화성이 양 도시간 ‘2018년 세부 협력사업’ 추진을 위해 27명의 대표단(단장 도 민 뚜안 부서기장)이 11월 11일까지 5박6일 일정으로 6일 성남을 찾았다.베트남 탱화성 대표단의 이번 성남 방문은 이재명 성남시장의 공식 초청에 따라 이뤄졌다. 2013년 10월과 2014년 7월에 이어 세 번째 공식 방문이다.성남시와 탱화성은 11월 7일 오전 10시 시청 산성누리에서 ‘성남시-탱화성 2017~2018 세부협력 프로그램’ 에 합의했다.협약 내용은 양도시간 산업단지 등에 기업체간 투자가 이뤄질 수 있도록 각종 혜택을 부여하고 베트남에서 부는 한류가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문화, 예술, 교육분야의 교류를 상호 협력함을 주요 골자로 한다.이를 위해 성남시는 내년 4월 베트남 하노이엑스포에 기업체를 파견할 예정이며 20여개 기업 규모의 시장개척을 위한 통상 분야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성남시의료원 완공 후에는 탱화성의 의료인력이 선진의료 기술을 벤치마킹 할 수 있는 인적교류 추진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탱화성 대표단은 방문기간(11.6~11) 성남시의회를 방문 의회와의 협력에 관한 논의를 진행하고 ㈜아름방송네트워크(ABN)와 탱화성TV 간 기술협약을 체결하는 한편 성남시여성단체협의회를 방문해 양 도시간 문화, 인적 교류에 관한 논의를 진행한다.방문 마지막 날인 9일에는 성남산업진흥재단에서 주최하는 베트남 투자 유치 설명회에 참여해 성남 소재 30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탱화성 내 산업단지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한다.성남시와 베트남 탱화성은 2013년 4월 16일 우호도시 협력을 맺은 이후 탱화성에 2회에 걸쳐 중소기업 18개사가 수출을 위한 상담회를 개최했다. 민간분야에서도 공적개발원조 사업이 진행되는 등 활발한 교류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올해는 한국과 베트남이 수교한지 25주년을 맞는 해다.이재명 시장님은 환영인사를 통해 “양 도시 간 우호교류와 경제협력

성남시 | 승진주 | 2017-11-07 1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