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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철 성남시장 권한대행이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는 모란가축시장을 4월 17일 공무원 150여 명과 함께 찾았다. 살아있는 가축을 취급하다가 일반음식점으로 업종 전환한 지 3~4개월 된 3곳 식당을 차례로 방문해 응원했다. 매출 증대도 지원해 함께 간 성남시 공무원들은 각 식당에서 생우럭탕, 삼계탕, 묵인지 고등어 등으로 점심을 해결했다. 이들 3곳 음식점은 중원구 성남대로 1127에 있던 22곳 개고기 취급 점포 중 일부다. 성남시가 도시 이미지 개선 차원에서 모란상인회와 2016년 12월 13일 체결한 모란가축시장 환경개선사업 업무협약을 계기로 개 도축 시설을 자진 철거하고, 일반음식점으로 업종 전환했다. 현재 모란가축시장에는 건강원 18곳, 일반 음식점 3곳, 개고기 취급 업소 1곳이 영업 중이다. 이재철 성남시장 권한대행은 “상인들께서 오랜 기간 운영해 온 영업방식을 전환하는데 두려움이 있을 것으로 안다”면서 “동물보호에 관한 시대적 흐름을 거스를 수 없기에 이젠 스스로 변화해야 하고, 이러한 변화에 어려움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업종 전환을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이 평소에 외식과 회식을 즐기는 거리로 탈바꿈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모란시장 내 개고기 취급 업소는 1960년대 시장 형성과 함께 들어서기 시작해 2001년 54곳이 가축을 진열, 도축해 판매했다. 이후 2002년 한일월드컵을 계기로 소비가 주춤해져 절반으로 줄었다. 지난해까지 영업한 22곳 개고기 취급 업소에서 거래된 식용견은 한 해 평균 8만 마리다. 그동안 개 도살과 소음·악취로 지역주민들 민원과 동물보호단체의 반발이 끊이질 않았다. 이에 시는 모란상인회와 살아있는 개 보관함, 도살장 등의 시설물 자진 철거에 관한 협약(2016.12.13)을 하게 됐다. 2017년 2월부터는 개고기 취급 업소의 자진 정비를 유도하면서 지원책도 다각적으로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 대상 업소가 일반음식점 등으로

성남시 | 승진주 | 2018-04-17 08:13

- 강도 높은 경영쇄신안을 통해 경영 투명성 제고, 재정건전성 강화 목표 밝혀- 구단 경영 체질개선을 통해 자생력 갖춘 구단으로 거듭나 시민화합에 기여하겠다는 각오성남FC가 시민구단의 롤 모델화를 위해 경영 투명성을 제고하고 예산절감을 통해 재정건전성을 강화하겠다는 경영쇄신안을 발표했다.앞으로 성남FC는 시 지원 예산 사용내역을 공개하고, 외부 회계법인을 통한 재정운영상태 감사 결과를 분기별로 기존에 공시했던 금융감독원을 비롯한 구단 홈페이지와 정기주주총회에도 공개하여 경영 투명성을 제고하기로 했다.올 하반기부터는 대표이사 급여 10% 반납을 비롯해 구단 사무국 직원의 급여도 일정부분 삭감하고 경상비 및 사무비를 일률적으로 축소하는 강도 높은 예산절감운동을 실행할 계획이다. 시민구단 전환 시 운영자금 부족으로 융통했던 기존 차입금 27억 원은 2022년까지 단계적으로 전액 상환하여 재정건전성 또한 강화하기로 했다.또한, 구단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케팅팀을 신설하고 전 직원이 적극적으로 후원사를 유치할 수 있는 전향적인 조직으로 사무국의 체질을 개선하고, 사회공헌사업 활성화를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홈경기 관중 몰이에도 나서겠다는 계획을 밝혔다.아울러 성남FC는 금일 열린 성남시의회 제 237회 임시회에서 구단 추경예산안이 의결되어 연초부터 지속됐던 자금난에 숨통을 틔었다.성남FC 윤기천 대표이사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추경 편성을 위해 노력해준 시 관계자를 비롯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구단 사무국 역시 시민화합에 기여한다는 창립목적에 부응하기 위한 재창단의 각오로 구단 경영의 체질개선을 반드시 이뤄 팬 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 고 경영쇄신안을 발표하는 각오를 전달했다.한편, 3승 4무로 올 시즌 K리그 2 팀 중 유일하게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는 성남은 오는 21일(토) 대전 원정을 시작으로 28일(토) 안양으로 이어지는 원정 2연전을 치른다.

성남시 | 승진주 | 2018-04-16 21:08

성남시는 오는 4월 19일부터 5월 10일까지 시민 대상 정책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오디션 방식으로 순위를 정해 최고 100만원의 시상금을 준다.공모의 주제는 자유롭게 정해 성남시 발전이나 주민 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된다.성남시 실정에 맞는 저출산 극복과 인구 증가 방안, 지역자원과 연계한 관광 콘텐츠 개발과 발전방안, 행정서비스의 신청·이용 관련 불편 해소 방안, 일·가정 또는 일과 삶의 균형(워라밸) 환경 조성을 위한 방안 등이다.성남시 발전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정책을 제안할 수 있다. 공무원은 제외한다.제안하려면 공모 신청서를 국민신문고(국민제안→공모제안), 국민생각함(정부의 생각→자치단체) 등 온라인으로 내거나 시청 동관 6층 정책기획과로 우편, 방문 접수해도 된다.성남시 자체 예심을 통과하는 정책 제안자는 오는 6월 21일 중원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리는 본선 무대에 올라 제안 내용을 발표한다.이날 전문가, 시민,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평가단 120명의 평가 점수와 대국민 온라인사전 투표 결과를 합산해 7명의 우수 제안자를 뽑는다.점수가 높은 순으로 금상 1명(시상금 100만원), 은상 1명(80만원), 동상 2명(각 50만원), 장려상 3명(각 30만원)을 시상한다.

성남시 | 승진주 | 2018-04-16 08:17

제38회 장애인의 날(4.20) 기념행사가 오는 4월 16일 오전 11시 성남시청 온누리에서 성남시 장애인연합회(회장 정옥동) 주최로 열린다.이번 행사는 장애인들이 신나게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된다.6개 단체의 장애인을 비롯한 일반시민, 이재철 성남시장권한대행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부터 축하공연이 펼쳐져 초대가수 김홍석, 배귀분 민요연구소 소리향기 국악단이 분위기를 띄운다.장애인복지증진 기여자 50명에게는 성남시장·시의회의장·성남교육지원청교육장 표창장이 수여된다.성남시 장애인연합회 모범회원 6명에게는 연합회 측이 60만원의 시상금도 전달한다.장애인 주간행사도 단체별로 다양하게 열린다.오는 4월 20일~26일 6개 장애인 단체 회원과 임직원들은 율동공원, 남한산성, 경기도 가평 등으로 봄나들이를 간다. 평소 외출이 어려웠던 장애인에게 삶의 활력을 제공한다.성남시 장애인권리증진센터는 4월 16일~20일 정자중학교 등 5곳을 찾아가 757명을 대상으로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 한다.직업재활시설인 가나안 근로복지관은 오는 4월 20일 근로 장애인 41명이 참여하는 문화행사를 열어 영화를 보러 간다.성남시는 장애인 복지를 위해 올해 모두 492억4100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78개 세부 사업을 펴고 있다. 장애인 일자리 사업(23억8500만원), 중증장애인 활동 지원 사업(202억7400만원), 장애인복지시설·센터 운영(193억3300만원), 장애인권리증진센터 운영(3억9300만원) 등이다.

성남시 | 승진주 | 2018-04-13 09:48

성남시는 여성가족부가 여성청소년 건강지원 사업 대상을 확대하는 오는 7월 1일 전까지 자체예산 8600만원을 투입해 정부 지원 밖 소녀 1392명에게 생리대를 지원한다.정부 제도권 안에서 지원이 이뤄질 때까지 공백을 메워 여성 청소년의 생리대 지원에 관한 복지 사각지대를 없애려는 조치다.성남시는 오는 4월 16일부터 20일까지 각 동 주민센터를 통해 대상자의 신청을 받는다.지원 대상은 만 11∼18세(2000.1.1.∼2007.12.31)의 성남시 거주자(4월 1일 기준)이면서 정부의 생리대 지원을 받지 못하는 주거·교육 급여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897명, 한부모가족 329명, 차상위계층 166명이다.이들 여성 청소년에게 시는 6개월 분(대·중·소 216개입 세트)의 생리대를 택배 발송한다. 한 명당 6만1800원 상당의 지원이 이뤄진다.지원받으려면 본인 또는 보호자가 거주지 동 주민센터로 신분증을 가지고 가 신청서, 개인정보동의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이번 지원 대상자는 올 하반기부터 정부의 생리대 지원 대상에 포함돼 성남시 자체 지원 사업은 오는 6월 30일 자로 종료된다.2년 전 이른바 ‘깔창 생리대’ 사연으로 촉발된 성남시의 소녀 생리대 지원 사업은 시민 모금 운동으로 진행하다 지난해부터 자체 예산을 편성해 시행했다.지난해 정부 지원 밖 성남지역 여성 청소년 1267명이 7600만원 상당의 생리대를 택배로 받았다.김용미 성남시 가족여성과장은 “대상자들이 혜택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안내문 발송,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18-04-13 09:47

‘제99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이 오는 4월 13일 오전 11시 30분 성남시청 온누리에서 광복회 성남시지회(회장 최영직) 주관으로 열린다.이날 행사는 광복회원과 국가유공자, 이재철 성남시장권한대행, 정해주 경기동부보훈지청장 등 600여 명이 참석한다.기념식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영상물 상영, 약사보고, 기념사, 축사, 만세삼창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기념 공연이 마련돼 가천대학교 예술동아리가 ‘임시헌장 선포 재연’을, 춤자이 예술단이 ‘한국의 빛’을 무대에 올린다.일제가 패망할 때까지 긴 세월을 풍전 노숙하면서 국권 회복과 항일전선을 이끌었던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돌아보게 하는 내용의 공연이다.시청 로비에는 18점의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 사진전이 마련된다.1919년 4월 13일은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수립된 날로, 1990년도에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중앙 정부 주도로 개최하던 기념식은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면서 각 지자체의 기념행사를 권장해 올해부터 확산 추세다.성남시는 전국 지자체에서 유일하게 2016년부터 자체 예산으로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을 열어 올해로 3년째다.지난해 7월 19일에는 ‘성남시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념사업 지원 조례’를 제정해 관련 사업 시행 근거와 지원에 관한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광복회의 독립운동유적지 참배, 성남항일의병 기념탑 관리 등의 임시정부 기념사업, 초·중학생 대상 독립운동교실 운영, 광복회 성남시지회에 연 9500만원 사업비 지원 등이다.

성남시 | 승진주 | 2018-04-12 07:56

성남시는 4월 11일 오전 11시 시청 공원에서 무인비행장치(드론) 시연회를 열었다.무인항공측량시스템 활용 두 달째를 맞아 시정 전반에 드론 행정 접목의 다양한 가능성을 보여주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이날 시연에는 이재철 성남시장권한대행이 참여해 헬리콥터형 회전익 드론(무인멀티콥터 인스파이어2)을 직접 조종했다. 성남시청을 기점으로 반경 500m 범위 안에서 성남대로변과 여수대로변 일대의 항공촬영이 진행됐다. 이날 촬영한 모두 700여 장의 2080만 화소급 항공사진은 고해상도 정사 영상, 3차원 이미지로 제작해 제2경인고속도로 개설 공사로 선형이 변형된 성남대로변 공공 공지 복구, 여수대로변 가로수 식재공사에 활용한다. 성남시는 앞선 1월 31일 헬리콥터형 드론 3대와 비행기형 드론 등 모두 4대의 드론을 사들이고, 무인항공측량시스템을 총괄부서인 토지정보과에 구축했다. 투입된 비용은 1억1000만원이다. 무인비행장치 운영 규정 발령, 드론 배상보험 가입 절차도 마쳤다. 지난 2월 12일부터 최근 두 달간 드론은 8건(비행 횟수 100건)의 행정 업무에 활용 중이다. 2단계 주택재개발정비사업구역인 신흥2·금광1·중1구역 항공촬영, 율동 지적재조사 1·2지구 정사 영상 촬영, 성남시 벚꽃 8경, 성남 9경 홍보영상 촬영, 동원동 항공사진 촬영 등이다. 연말까지 수질복원과의 정수 시설물 관리 현황 촬영, 재난안전관의 안전한국훈련, 녹지과의 누비길 홍보영상 촬영 등 과별 드론 활용이 35건 더 예정돼 있다. 성남시는 드론의 행정 접목을 통해 사업별 항공 영상 별도 구매비 등을 줄이고, 업무의 효율을 높여 연간 10억원의 비용 절감 효과를 볼 것으로 전망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18-04-11 15:25

성남시는 오는 4월 16일부터 6월 15일까지를 금연구역 내 흡연자 특별 단속기간으로 운영한다. 적발 구역에 따라 5만원 또는 1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간접흡연의 폐해를 막고 금연 분위기를 확산하려는 조치다.이 기간, 성남시내 당구장 289곳과 스크린 골프장 178곳을 집중 단속한다.이들 467곳은 지난해 12월 3일 개정된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금연구역으로 새로 포함·지정된 실내 체육시설이다.담배뿐 아니라 전자담배도 피울 수 없다. 어길 경우 법 적용을 받아 흡연자는 10만원의 과태료를 물게 된다. 업소에 설치된 흡연 부스에서만 담배를 피울 수 있다.금연 안내표지, 흡연실 설치 기준 등을 위반한 업주는 1차 적발 시 170만원, 2차 330만원, 3차 이상은 5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단속에는 수정·중원·분당구 보건소 직원과 기간제 근로자, 금연위촉지도원 등 모두 24명이 투입된다.집중 단속 구역이 아니어도 성남시 조례로 지정한 금연구역, 국민건강증진법상 금연구역 등 모두 2만5264곳이 단속 대상이다.‘성남시 금연구역 지정 등에 관한 조례(2013.1.28)’ 제정 이후 지정된 시내 금연구역은 비가림형 버스정류장 762곳, 학교 287곳, 도시공원 180곳, 주유소 61곳, 지하철 출입구 92곳, 국공립어린이집 62곳, 야탑광장 13·14호 등 모두 1446곳이다. 조례로 지정한 금연구역 내 흡연자 과태료는 5만원이다.국민건강증진법에 따른 성남시내 금연구역은 공공기관 청사, 의료기관, 음식점, PC방 등 공중이용시설 2만3818곳이다.성남시 3개구 보건소는 지난해 금연구역에서 담배를 피운 사람 161명을 적발해 과태료를 부과했다.이와 함께 흡연자의 금연을 돕고자 3개구 보건소 내 금연클리닉 상시 운영, 직장인 대상 이동·야간·토요 금연클리닉 운영 등 금연지원 서비스를 펴고 있다.

성남시 | 승진주 | 2018-04-11 10:15

경기 성남시가 올해 제1회 추가경정수정예산을 406억원 증액된 3조 423억원으로 지난 9일 시의회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했다.이날 오전 10시에 예정된 성남시의회 본회의 일정을 앞두고 여야 의원들은 성남FC 예산에 대해 이견을 좁히지 못하다가 우여곡절 끝에 오후 6시 5분 본회의를 열어 민생현안 예산과 조례안 등 33건을 최종 의결 처리했다.이번 추경수정예산으로 성남시 예산 총 규모는 당초 예산 3조 17억원 보다 1.35% 증액된 3조 423억원이다.이중 일반회계는 372억원 증가한 2조 901억원, 특별회계는 33억원이 증가한 9522억원 규모다.일반회계 세입예산은 지방세 수입 200억원, 지방교부세 20억원, 조정교부금등 31억원, 국도비 보조금 121억원 등 372억원을 증액했다.일반회계에 반영된 주요사업은 △서비스 자가통신망 고도화 사업 18억 5천만원 △시내버스 공공와이파이 회선 사용료 3억 5천만원 △고등학교 신입생 무상교복 지원 26억 6천만원 △국제 의료관광 컨벤션 개최 3억 2천만원 △산림 병해충 방제 사업 1억 2천만원 △성남시 의료원 출연금 139억원 △위례지구 주민센터 신축 22억원 △공동주택 공동시설 보조금 29억원 △시내버스 재정지원 30억원 △밀리언파크 조성사업 9억원 △수진 소공원 조성지 토지매입비 18억원 등이다.그동안 시의회 여·야 의원의 격론 끝에 8차례나 무산되었던 고등학교 신입생 무상교복 지원 사업은 8전9기만에 예산이 반영됨에 따라 사업을 시작할 수 있게 됐다.2018년도 본예산 심의 과정에서 삭감돼 올해 1월 1일 이후 서비스 중단됐던 시내버스 공공와이파이사업 또한 5월 중 개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그러나 시민프로축구단 성남FC 운영비 55억원과 고교 1~3학년인 만 16~18세 청소년(현재 3만5000여명)에게 학교 급식비 지원 차원에서 1인당 50만원을 지역 화폐(성남사랑상품권)로 지급하려 했던 청소년배당 175억 6000만원은 전액 삭감됐다.이중 삭감된 시민프로축구단 성남FC 운영비는 양당간 합

성남시 | 승진주 | 2018-04-10 12:52

성남시 중원구보건소 지하 1층 치매안심센터 문화공간에 조성된 ‘뇌 건강 체험 박물관’이 인기다. 이곳 박물관은 뇌 건강관리와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알릴 목적으로 2016년 4월 382㎡ 규모로 설치됐다. 최근 2년간 모두 1만4741명(한 달 평균 614명)이 이곳을 찾았다. 체험 거리가 많아 치매 예방에 도움을 받으려는 어르신과 뇌 과학 정보를 얻으려는 중·고등·대학생들이 주로 방문한다.박물관은 뇌와 몸·인간·건강 3개 영역의 체험관으로 구성돼 있다. 1관(뇌와 몸)은 뇌가 우리 몸을 어떻게 조절하는지를 알아보는 공간이다. ‘뇌 구조 키오스크’를 통해 입체적인 뇌의 구조를 관찰할 수 있다. 뇌의 기능과 진화 과정, 신경계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다. 2관(뇌와 인간)은 뇌가 세상을 어떻게 느끼고 판단하는지를 알 수 있는 공간이다. ‘뇌 모형 입체 퍼즐’ 조립 체험을 통해 일상생활 속 대뇌의 다양한 기능을 확인해 볼 수 있다. 3관(뇌와 건강)은 건강한 뇌를 지키는 생활 수칙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3D 체험관도 마련돼 뇌와 신경계를 3차원적으로 관찰하고, 인체 내부 구조를 가상으로 해부하거나 스캔해 볼 수 있다.이 외에도 뇌 분야 관련 서적들을 볼 수 있는 리딩스페이스 공간과 치매 관련 영상물을 시청할 수 있는 미디어룸이 조성돼 있다. 박물관 관람 땐 전문 인력 2명이 초등, 중등, 일반성인 등 연령별 맞춤 해설과 체험 활동을 지원한다. 개인은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고, 단체관람은 2주 전에 중원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뇌 건강 체험 박물관으로 전화 예약(☎031-739-3031~2)해야 한다.

성남시 | 승진주 | 2018-04-10 08:40

성남시는 토종어종을 닥치는 대로 잡아먹어 생태계를 교란시키는 외래어종 배스를 없애기 위해 ‘배스 인공 산란장’ 설치·운영에 나선다. 시는 4월 10일 서현교에서 이매교까지 이어지는 1.2㎞ 구간 탄천 9개 지점에 배스 인공산란장을 1개씩 설치했다.배스가 산란장에 알을 낳으면 제거하는 방식으로 배치를 퇴치한다.산란 후 4~5일이면 부화하는 배스 알의 습성을 고려해 일주일에 2번씩 확인해 알을 제거한다. 이 작업은 배스 산란 시기인 오는 6월 29일까지 지속한다. 효과적인 배스 알 제거를 위해 시는 배스 인공산란장을 그늘 망이 달린 바구니 꼴(65㎝*58㎝*38㎝)로 제작해 돌을 담아 놨다. 배스가 그늘진 곳을 선호하고 수심 1m 정도의 물가나 수초지의 모래와 돌이 섞인 바닥에 알을 낳는 습성을 고려했다. 총 9개의 배스 인공산란장이 설치된 곳은 지난해 탄천 민물고기 모니터링 자료에서 배스가 가장 많이 발견된 곳이다. 산란장 인근에는 그물코 1㎜ 이하의 투망을 던져 놔 배스 치어와 성어를 동시에 포획한다는 계획이다.시는 배스 알 제거량과 개체 수를 지속 모니터링하고, 시범 운영 성과를 지켜본 뒤 오는 2019년에 설치 장소를 확대할 예정이다.조병상 성남시 환경정책과장은 “탄천에는 잉어, 붕어, 피라미 등 24종의 물고기가 살고 있다”면서 “인공산란장 설치로 배스 개체 수를 감소시키면 탄천의 생물종이 더 다양해 질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18-04-10 08:39

성남시가 초등학교 1, 2학년 교과목인 ‘안전한 생활’ 실전 수업 지원에 나선다.시는 오는 10월 31일까지 지역 내 72개교(1, 2학년·598학급·1만5755명)를 일주일에 한 번씩 찾아가 ‘어린이 안전체험 캠프’를 운영한다.생활·교통·신변·재난 등 4개 영역으로 구성된 교과 내용과 연계해 화재 때 피난 요령, 옷에 불이 붙을 경우 불 끄는 체험 등의 소방안전교실을 운영한다.지진 때 대피요령 시청각교육과 방석을 이용한 대피 방법 실습도 이뤄진다.교통안전과 관련해선 횡단보도 건너는 방법, 안전벨트 착용법을, 응급처치와 관련해선 위급상황 시 신고방법, 심폐소생술 등을 몸으로 익힌다.실전 수업 땐 재난 상황을 가정한 체험장이 각 학교 강당, 다목적실 등에 차려지고, 모형 횡단보도, 지진 방석 등 안전 교구가 동원된다.성남시가 파견한 전문강사(9명)가 반별로 재난 대응 체험을 돕는다.머리로 익히는 교실 수업에 몸으로 체득하는 실전 교육을 더해 재난 때 대응력과 안전의식을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지난 2016년 운영 시작한 어린이 안전체험 캠프는 그해 9·10월 9개교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하다 학교와 학부모들이 요청으로 지난해 30개교로 확대했다.올해는 ‘안전한 생활’ 초등 교과목의 실습 지원이 필요하다는 성남교육청과 성남형교육지원단의 요청을 받아 성남형교육지원사업에 어린이 안전캠프를 포함해 72개교로 전면 확대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18-04-09 09:34

성남시는 ‘신해철거리 홈페이지’를 개설했다고 4일 9일 밝혔다.홈페이지 주소(http://cromst.seongnam.go.kr)를 접속하면 프롤로그, 신해철 이야기, 신해철거리, 앨범, 갤러리, 커뮤니티, 이용안내 등 7가지의 메인 메뉴로 구성된 화면이 뜬다.각각의 메뉴 클릭을 통해 신해철이 걸어온 길, 뮤지션·인간·시민으로서의 신해철을 만날 수 있다.어릴 적 사진보기, 발간 앨범, 마왕에게 편지쓰기도 할 수 있다.성남시는 신해철거리의 다양한 정보를 시민에게 제공하고 관광 활성화에 이바지하려고 2500만원을 들여 최근 4개월간 이번 홈페이지를 구축했다.앞선 2월 8일 성남시는 분당구 발이봉로 3번길2 일대 160m 구간을 ‘신해철 거리’로 조성했다.가수 신해철이 2014년 10월 27일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쓰던 음악작업실이 있던 동네다.시는 10억원을 들여 고인의 동상과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동상 벤치, 거리를 나타내는 상징 게이트, 팬들이 남긴 추모 글, 고인의 어록 등을 담은 추모 블록을 만들었다.고인이 생전 음악작업실로 사용하던 지하실의 서재와 녹음실은 최대한 원형 그대로 유지한 채 그의 유품과 함께 시민에게 개방했다.신해철거리 조성은 한 시민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아이디어로 시작돼 유족과 지역주민, 행정기관이 함께 머리를 맞댄 결과물이다.시는 신해철거리에서 오는 6월 23일 버스킹 공연 개최 등 앞으로 여러 행사를 열어 한 시대를 풍미했던 뮤지션을 추억하는 지역 명소로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각 행사는 신해철거리 홈페이지를 통해 알린다.

성남시 | 승진주 | 2018-04-09 09:33

성남시장 권한대행인 이재철 성남시 부시장은 7일 분당구 중원공원 일원에서 개최된 ‘성남시민 한가족 한그루 나무심기행사‘에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성남시가 제73회 식목일을 기념하여 실생활 주변에 나무를 식재하여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공무원과 가족 단위의 시민 300여명이 참여했다.식전 행사로 성남시 홍보 대사인 ‘코리아주니어 빅밴드’ 공연단이 함께하며 멋진 공연을 선보여 식목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의 찬사를 받았다.이 부시장은 행사에 참여한 공무원 및 시민들과 함께 이팝나무 550주를 식재했다.이 부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여러분이 심는 이팜나무 550주는 다음 세대의 깨끗한 환경을 물려주기 위한 중요한 자산이 될 것‘ 이라고 강조 하며 ’이팜 나무가 뿌리를 튼튼히 내리고 큰 나무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심어 주실 것‘을 당부했다.또한 ‘나무 식재와 더불어 잘 지키고 보존하는 것도 중요한 만큼 잠깐의 부주의로 아름다운 숲을 잃어 버리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민 모두가 산불 예방에도 적극 협조해 줄 것을‘을 당부하며 ’시에서도 시민들을 위한 녹지 확충과 보존으로 건강하고 쾌적한 청정도시 성남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재철 부시장은 이재명 전 성남시장이 61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출마 준비를 위해 지난 15일 사임함에 따라 시장 권한대행을 맡고 있다.

성남시 | 승진주 | 2018-04-07 2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