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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는 20일 SB플라자에서 산학연 클러스터 운영 및 과제발굴사업(이하 클러스터 육성사업) 진행상황에 대한 중간보고회를 개최했으며,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박상돈 천안시장과 관계공무원, 전문가, 기업인 등 참석인원을 50명으로 제한해 진행했다.‘클러스터 육성사업’은 기술 중심의 산학연과 시장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네트워크 협의체의 정보공유 및 교류활동을 지원해 시 전략산업 육성에 필요한 과제를 발굴하고, 지역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려는 네트워크 기반구축 사업으로 천안시는 2019년 4개의 클러스터를 시작으로 2020년에 2개가 추가돼 현재 6개의 클러스터를 지원하고 있다.이번 2020년 상반기 활동성과를 살펴보면, 코로나19로 활동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천안시 친환경 자동차 부품산업 클러스터(책임클러스터 공주대학교 전의식 교수)’는 ▲정부 R&D과제 발굴 8건 ▲비 R&D과제 발굴 3건 ▲관련 산업 워크숍 및 세미나 개최 등 소기의 목표를 달성했고,‘첨단기술 융합형 세라믹 건설소재 사업화 클러스터(책임클러스터 한국세라믹기술원 서성관 선임기술원)’의 누액센서 기술이전을 받은 ㈜마이테크가 작년 매출 11억에서 올해 25억 매출신장을 기대하고 있으며, 고용면에서도 작년 4명에서 올해 20명 고용예정 등 일자리 창출을 이뤄냈다.또한 ‘이오헬스 산학연 클러스터(책임클러스터 한국광기술원 이병일 본부장)’는 클러스터의 외연적 확장뿐만 아니라 6개 기업에 애로기술 상담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등 각 분야 천안시 클러스터가 사업화 및 기술지원 등을 통해 침체돼있는 산업에 활기를 불어넣는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박상돈 천안시장은 “우리시를 포함한 산학연 간 연계와 네트워크 활동이 더욱 강화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고, 최근 지정된 ‘천안·아산 강소연구개발특구’도 네트워크 활동이 거둔 큰 성과라고 생각한다”며 “

천안시 | 이경 | 2020-08-20 19:03

천안시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노인일자리 참여자의 소비력 강화를 위해 ‘노인일자리 온누리상품권’을 지난 6월 8일부터 순차적으로 지급하고 있다.상품권은 노인일자리 공익활동 참여자가 급여의 일부(30%)를 상품권으로 받겠다고 신청하는 경우, 급여의 약 2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추가 지급하는 정책이다.예를 들어 기존 보수 27만원 중 일부(8.1만원, 30%)를 상품권으로 수령 할 경우, 추가 보수(5.4만원, 20%)를 상품권으로 지급받게 되며 총 보수는 32.4만원이 돼 공익활동 참여자 2620명 중 2326명(88.8%)에게 호응을 얻고 추진 중에 있다.또한, 우리은행(천안금융센터, 천안신부동지점)은 사회공헌활동의 하나로 노인일자리 상품권지급을 지원하기로 하고,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은행직원이 직접 현장에 방문해 천안시노인일자리수행기관(천안시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천안시지회, 천안시노인종합복지관, 아우내은빛복지관, 쌍용종합사회복지관, 백석대학교부설 백석실버타운)과 함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온누리상품권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서 사용가능하며 천안시에는 ▲천안중앙시장 ▲천안신부문화거리상점가 ▲두정동상점가 ▲천안역전시장 ▲천안역지하상가 ▲명동대흥로상점가 ▲성정시장 ▲성환이화시장 ▲병천시장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923개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맹영호 노인장애인과장은 “상품권을 편리하게 지급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신 우리은행과 천안시노인일자리수행기관에 감사드리며, 상품권 지원이 그간 사업 중단으로 어려움을 겪으신 참여 노인과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0-08-19 12:50

천안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혁재)가 오는 21일까지 2021년 농촌지도 시범사업 발굴을 위한 공모사업을 신청 받고 있다.센터는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기술을 신속하게 보급시키고자 매년 농촌지도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공모사업은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그린뉴딜 정책참여 및 수요자 맞춤형 현장실천을 위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스마트농업, 저탄소농업, 고품질생산, 유통환경개선, 안전성강화 5분야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개인은 2000만원, 단체는 5000만원 내외의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신청대상은 천안시 거주 농업인과 관련단체로, 사업장소가 천안에 위치해야 한다. 신청된 사업은 9월 중 서류 심사를 거쳐 농업산학협동심의회에서 최종 순위가 결정되며, 선정된 사업은 2021년 예산편성에 따라 진행될 계획이다.신청방법은 21일 오후 6시까지 농업기술센터 지도기획팀 또는 읍면동 지소로 방문하거나 이메일(orange1946@korea.kr)로 신청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신청서 양식 및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농업기술센터(041-521-2962)로 전화문의 또는 시청(http://cheonan.go.kr), 농업기술센터(http://atc.cheonan.go.kr) 홈페이지에서 찾아볼 수 있다.

천안시 | 이경 | 2020-08-18 13:00

코로나19와 유례없는 긴 장마로 지친 천안시민들을 위로하는 클래식이 올여름을 물들인다.천안문화재단 (대표 이성규) 천안예술의전당 (관장 임전배)은 오는 21일 7시 30분 천안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한 여름 꿈처럼 펼쳐지는 클래식의 향연, 금난새 뉴월드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썸머클래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데뷔한 지 40주년을 맞이한 국민 1호 지휘자 금난새와 국내 최초의 벤처 오케스트라인 뉴월드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펼치는 이번 공연은 로시니 오페라의 ‘세비야의 이발사’ 서곡과 비발디, 차이콥스키의 명곡과 더불어 우리나라 가곡도 선보일 예정이다.새로운 시도와 도전으로 매년 100회 넘는 공연을 해온 금난새 지휘자, 소프라노 조선형, 테너 허영훈, 바이올린 김혜지, 클라리넷 백양지의 협연이 시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공연은 천안예술의전당 온라인 생중계 페이지와 네이버TV, 유튜브로도 온라인 실황 생중계될 예정이다. 관객은 앉기 객석 배치에 따라 띄어서 자리에 착석하게 되며,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천안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썸머클래식 공연은 코로나19와 길게 이어진 폭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시민들의 마음까지 달래주는 희망의 콘서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썸머클래식 공연문의는 전화(1566-0155)로 하면 되고, 자세한 내용은 천안예술의전당 누리집(www.cnac.or.kr)을 참고하면 된다.

천안시 | 이경 | 2020-08-18 12:59

천안문화재단(대표이사 이성규)은 지역 문화예술인의 일자리 창출과 주민 문화향유 증진을 위해 추진하는 2020 공공미술 프로젝트‘우리 동네 미술’작가팀 공모를 18일부터 시작한다.2020 공공미술 프로젝트‘우리 동네 미술’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천안시, 천안문화재단이 주관하며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협력하는 사업이다. 전국 228개 지방자치단체에서 8천500여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공공미술 프로젝트로 천안시는 총 4억원 규모로 진행된다.사업 대상지는 지역예술인과 시민 의견을 수렴하여 천안흥타령관 일대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프로젝트 유형은 ▲작품 설치형(조각, 회화, 미디어 아트 등) ▲공동체 프로그램형(주민 참여)에서 원하는 유형을 선택하면 된다.총 4팀을 선정할 예정이며 대표자, 작가, 행정지원인력을 포함해 10명 이내의 천안지역 미술인으로 팀을 구성하면 된다.이성규 천안문화재단 대표이사는“이번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민과 예술인이 소통하며 지역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예술로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공모신청은 오는 8월 18일~19일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하며 구체적인 공모내용은 천안문화재단 누리집(www.cnac.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업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미술관팀 041-901-6611으로 하면 된다.

천안시 | 이경 | 2020-08-14 17:08

천안시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이근수)이 14일 인사혁신처와 전국시군구연맹(위원장 공주석), 충남연맹(위원장 이순광) 등과 함께 호우피해를 당한 병천면 도원리 하천변 농가를 찾아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봉사활동에는 김우호 인사혁신처 차장과 박상돈 천안시장, 인사혁신처 직원, 조합원 등 총 45명이 참석해 수해 농가의 아픔을 위로하고 수해복구 일손을 도왔다.또 인사혁신처는 수해 복구를 위한 장화와 마스크 등의 후원 물품을, 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연맹은 현금 100만원을 수해 주민을 위해 써 달라고 병천면에 기탁했다.김우호 인사혁신처 차장은 “전국적으로 긴 장마가 계속돼 수해 피해 지역에 조금이라도 위로를 드리고자 인력지원을 하게 됐다”고 밝혔으며, 이에 박상돈 천안시장은 “피해농가 복구지원에 함께해주신 혁신처 차장님과 직원분들, 시군구연맹, 충남연맹 위원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많은 분들의 도움에 힘입어 시민들의 피해가 없도록 앞으로 항구복구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공주석 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의 피해 주민에게 위로를 보내며, 현장에서 복구작업을 위해 노력하는 공무원 노동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천안시 | 이경 | 2020-08-14 16:30

김태영 감독의 천안시축구단이 오는 15일 정규리그 마지막 홈경기에서 팬들과 함께하는 승리에 도전한다.천안은 지난 8일 올 시즌 첫 유관중 경기인 전주전에서 팬들과 함께 승리를 거둬 2연승을 기록했다. 연승의 분위기를 이어 오는 목포와의 경기에서도 3연승으로 이어가겠다는 각오다.지난 전주전 승리로 ‘상위 스플릿’행 마지막 티켓이 주어지는 8위에 안착한 천안이다. 정규리그 종료까지 4경기를 남긴 상태에서 8위권 진입에 성공했지만, 안심하긴 이른 상황이다. 청주FC가 승점과 골득실에서 동일하지만 득점에서 밀려 9위를 차지했고 10위 창원과는 승점 1점, 11위 목포는 승점 4점 차로 바짝 추격해오고 있다.상위 스플릿을 두고 진검승부를 펼쳐야 하는 목포는 까다로운 상대다. 올 시즌엔 3승 3무 6패로 11위를 기록 중이지만, 지난 다년간 목포를 상대해 힘들게 승리를 가져왔다. 또 천안전에 앞서 만난 춘천에 김동욱과 이예찬이 각 2골씩 넣으며 5-1로 대승을 거둬 목포의 기세가 좋다. 하지만 하나로 똘똘 뭉친 천안을 상대하기엔 쉽지 않을 것이다. 지난 전주전을 앞두고 진행한 심리기술훈련 특강 후 팀 응집력이 강화된 천안은 톡톡히 효과를 봤다. 이번 경기에서도 응집된 모습으로 목포를 제물 삼아 한물 축구를 보여주겠다는 목표다.천안은 팬들과 함께하는 두 번째 경기에서 화끈한 공격축구로 승점과 득점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예정이다. 그 중심에는 조주영이 있다. 조주영은 이적 후 3경기에 출전해 2경기를 풀타임으로 소화했고 2경기 연속 득점을 기록 중이다. 춘천전에선 승리의 시작점이 되는 동점골을 올렸고 전주전에서는 본인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최근 팀 내 득점 1위 제리의 부상으로 인한 우려가 있었지만, 승리의 공식으로 떠오른 조주영이 빈자리를 잘 채우고 있다.김태영 감독은 “지난 경기에서 올해 처음으로 팬분들과 함께했는데 경기장에 오신 것만으로도 너무 든든하고 큰 힘이 됐다. 이번 주 경기에서도 팬들과 함께

천안시 | 이경 | 2020-08-14 16:29

천안시 동남구보건소는 시민들이 코로나19로 인한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거주지 내 비대면 신체활동 ‘슬기로운 방!콕! 운동생활’을 추진하고 있다.‘슬기로운 방!콕! 운동생활’은 천안시청 유튜브에서 진행되는 비대면 신체활동 프로그램으로, 13일부터 운동영상을 게재하고 있다.운동 영상은 집에서 즐겁고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스트레칭, 라인댄스, 줌바댄스, 근력운동 등 다양하게 구성될 예정이며, 현재는 유연성과 활동량을 높이고 신나는 음악과 함께 유산소 운동을 극대화하는 일명 체조와 춤으로 ‘놀던 언니들’의 춤 영상 2편이 눈길을 끌고 있다.이 외에도 보건소는 비만대상자 30명을 선착순 모집해 밴드(SNS)를 통해 운동과 식이요법 등 집중관리를 제공하고, 필요 시 예약제로 일대일 맞춤식 상담과 대사증후군 검사를 병행할 예정이다.구본순 동남구보건소장은 “단체 및 집단활동 사업이 어려운 만큼 새로운 프로그램이 잘 정착되도록 노력해 많은 시민들이 코로나19 사태에도 건강한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겠으며, 나아가 집단 프로그램 위주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시․공간의 제약 없이 누구나 마음만 있으면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거주지 내’ 건강생활실천 환경을 조성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0-08-14 16:25

박상돈 천안시장이 13일 천안제4산업단지와 입주업체를 방문하며 지난 8월 풍세산업단지를 방문 이후 계속해서 기업 현장방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천안시 직산읍 신갈리, 모시리, 차암동 업성동 일원에 조성된 천안제4산업단지는 100만6047㎡의 규모에 130개 제조업체가 입주해 기업 활동을 하고 있다.이날 박상돈 시장은 입주기업체협의회 이사들과 만나 당면한 현안과제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입주기업체인 주식회사 탑텍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탑텍은 반도체장비 프레임과 자동화설비, 조달청 공공시설물, 프로파일 구조물 등을 제작 및 설치하는 업체로, 2016년 충청남도 고용창출 우수기업상을 수상하고, 2018년 충청남도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된 연매출 200억 규모의 기업이다.박 시장은 “경기불황과 국가경제 전반에 있어 어려운 시기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중소기업 근로자와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시도 다양한 기업지원 방안을 통해 여러분의 힘이 돼 드리겠다”고 말했다.천안시는 앞으로도 경제위기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기업의 사기진작과 애로사항 청취를 위한 산업현장 방문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천안시 | 이경 | 2020-08-13 15:00

천안시가 일산 킨텍스에서 13일부터 16일까지 개최되는 ‘대한민국 방방곡곡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문화관광 천안’을 집중 홍보한다.‘여행, 일상이 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여행박람회는 국내 여행에 초점을 맞춰 다양한 여행 및 관광콘텐츠 교류, 협력 추진을 통해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홍보관을 운영해 유관순열사 사적지, 아라리오 광장, 독립기념관 등 천안의 관광자원과 천안만이 가진 멋과 매력을 알리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지역 대표 농산물인 천안배, 흥타령쌀, 호두, 거봉포도, 병천오이, 수신메론 등을 전시하고, 연미주, 두레앙와인, 천안호두과자 등 대표적인 농․특산품 등 천안의 우수한 먹거리를 집중적으로 홍보한다.또 천안의 대표 역사인물인 유관순, 박문수 페이퍼 토이 만들기 체험과 천안12경을 이용한 이벤트 등을 진행해 홍보관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재미를 선사하고 자연스럽게 천안의 관광정보를 알린다.시 관계자는 “천안은 역사적으로 유서가 깊은 문화 관광 도시이자 우수한 농산물을 생산하는 도시”라며, “이번 박람회 홍보를 계기로 천안에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대한민국 방방곡곡 여행박람회는 지난해 229개 업체, 383개 홍보부스가 설치돼 3만5484명의 참관객이 박람회장을 찾은 바 있다.

천안시 | 이경 | 2020-08-13 11:19

천안의 대표 농특산물인 하늘그린 거봉포도가 호주를 시작으로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한 수출길에 올랐다.천안시와 천안포도영농조합법인(대표 박용준)은 13일 성거읍에 위치한 천안포도수출전문유통센터에서 전만권 천안시 부시장과 조합원, 수출 관계기관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천안 하늘그린 거봉포도 수출 선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호주로 선적한 거봉은 4톤(33천불)이며, 14일에는 뉴질랜드로 9톤(74천불)을 추가 선적할 예정이다.지난해 천안포도영농조합법인의 수출실적은 107톤(88만8,000불)으로 천안시 전체 포도수출량의(109톤)의 98%를 차지했으며, 올해는 미국, 캐나다, 호주 등에 약 130톤의 포도를 수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2015년 이후 천안포도영농조합법인은 내수시장 불황을 극복하고 수출시장 개척에 주력해 미국, 캐나다, 뉴질랜드, 중국 등에 수출하는 전문단지로 지정받았으며, 우수농산물(GAP)인증획득, 포도재배 매뉴얼 제작 등 고품질 포도생산 및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전만권 부시장은 “코로나19의 영향에도 올해 천안시 포도 수출은 전년보다 20%이상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지역농산물의 수출활성화를 통한 농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해 수출물류비지원, 수출농산물포장재지원 등 다양한 수출지원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0-08-13 11:18

박상돈 천안시장이 지난 12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천안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에게 반복되는 피해지역의 개선 복구 및 사업비 지원을 요청했다.천안시는 이날 박 시장이 수해지역 복구 상황을 점검하고자 수신면 장산리 수해복구 현장을 찾은 문 대통령에게 집중호우 피해 현황과 복구현황, 향후 복구계획 등을 보고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건의했다고 밝혔다.박 시장은 집중호우 시 반복적 피해 입은 지방하천 3곳과 소하천 4곳의 항구적 개선복구 사업 지원 및 주택 침수 반복되는 성정동 지역 침수 예방 사업비 지원과, 국가 하천정비 지연에 따른 침수피해 농가 지원이 절실한 상황을 호소하며 농산물에 대한 실물 보상 등 농가 피해 보상 현실화의 필요성을 건의했다.박 시장은 문 대통령에게 신속한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따른 감사의 뜻을 표하고 “반복되는 침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이 더는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정부 차원에서의 관심과 항구적 복구 지원을 요청드린다”며, “천안시도 대통령 방문에 힘입어 수해복구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집중호우 피해현장인 수신면 장산리를 방문해 병천천 제방과 피해농가인 오이 비닐하우스 등을 둘러보며 피해상황과 복구계획 등을 점검하고 복구에 참여한 자원봉사자 외 주민들을 위로했다.

천안시 | 이경 | 2020-08-13 11:17

천안문화재단은 천안흥타령춤축제 지속 발전을 위한 사업으로 오는 21일까지 ‘천안 흥타령 SCHOOL’에 참가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천안흥타령춤축제를 시민주도형 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해 시민주도 축제 기획자를 양성할 이번 ‘천안 흥타령 SCHOOL’은 축제이벤트경영사 3급 과정과 연계한 ‘흥클래스’와 다양한 춤 장르를 한 번에 배워볼 수 있는 ‘춤클래스’를 연다.‘흥클래스’에서는 참가자 20명을 대상으로 축제, 이벤트 전반에 대한 기획능력과 관리능력 향상을 위한 총 10강 프로그램이 9월 10일부터 11월 26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4시부터 2시간 30분간 진행된다. 혜택으로는 수료증 발급은 물론 신청자에 한해 축제이벤트경영사 3급 과정에 응시할 기회가 제공된다.‘춤클래스’는 참가자 30명을 대상으로 케이팝, 한국무용, 스윙댄스, 한국무용, 스트릿 댄스를 배워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5개 그룹에 9월 12일부터 11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2강(2주)씩 총 10강 교육이 진행되며, 1강 당 2시간 교육이다. 단순히 안무를 배우고 외우는 것이 아니라 시민들이 직접 춤을 경험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춤 장르를 찾아낸다는 것을 목표로 운영될 예정이다.천안 흥타령 SCHOOL 참가자에게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21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며, 참가자 신청 인원에 따라 서류와 면접심사를 진행할 수 있다.참가 신청 방법은 오는 21일 오후 6시까지 천안흥타령춤축제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류를 다운로드 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천안 흥타령 SCHOOL로 시민주도 축제 기획 참여 및 춤 보급을 확산시켜 천안흥타령춤축제를 더 새롭고 더 흥겨운 축제로 발전시키고 글로벌 춤축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자세한 사항은 천안흥타령춤축제 홈페이지(www.cheonanfestival

천안시 | 이경 | 2020-08-12 12:39

천안시 도서관은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취지로 영유아들에게 책 꾸러미를 선물하는 ‘북스타트 책꾸러미 배부 사업’을 지난 11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2020 북스타트는 천안시두정도서관(관장 문현주)에서 주관하며 영유아를 대상으로 책꾸러미 배부 및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북스타트(1단계/빨강)는 2019~2020년생을 대상으로 그림책 2권과 엄마다이어리, 아기손수건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배부하며, 북스타트 플러스(2단계/노랑)는 2018년생을 대상으로 그림책 2권과 엄마다이어리, 색연필 등을 전달한다.책꾸러미를 받길 원하는 시민은 주중, 주말 상관없이(단, 휴관일 제외) 09시~18시까지, 보호자 신분증, 도서관 회원증,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하고 천안시 소속 8개 도서관 또는 15개 작은도서관으로 방문하면 된다.책꾸러미 배부 시간은 도서관별로 상이할 수 있으며 선착순 수량 소진 시 마감되니 문의 후 방문해야 한다.작은도서관 운영시간은 화~토 10시~18시이며, 광덕면, 목천느티나무 작은도서관은 월~금요일 08시~16시까지, 성환작은도서관은 월~금 10시~18까지이다.원성1동, 중앙동, 성남면, 풍세면작은도서관은 리모델링 공사로 인해 오는 14일부터 책꾸러미를 배부할 예정이다.두정도서관 담당자는 “북스타트 책꾸러미를 통해 영유아가 즐겁게 책과 도서관에 입문하고, 책과 함께 꿈을 키우는 아이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두정도서관(☎521-3903)으로 문의하면 된다.

천안시 | 이경 | 2020-08-12 12:38

천안시가 지난 1일부터 내린 집중호우 피해지역에 대한 조속한 복구로 피해재발 방지 및 주민의 일상생활 복귀를 도모하기 위해 전만권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기술직 공무원 30여명으로 구성된 ‘재해복구사업 TF팀’을 운영한다.시는 피해조사단을 구성해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피해지역을 전수 조사했다. 그 결과 10일 현재 공공시설 피해총액은 346억99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으며, 피해건수는 도로 및 교량 33건, 지방하천 45건, 소하천 86건, 산사태 및 임도 45건 등 총 271건이다.재해복구사업 TF팀은 6개분야 6개반으로 구성해 설계 및 용역발주등 신속한 행정절차 이행으로 내년 6월말까지 복구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각 담당 반은 도로, 하천, 수리시설, 산사태, 주택복구 지원 등으로 나뉘어 △조기발주를 위한 설계지원업무 △재해복구사업 지도·감독 운영 △견실시공을 위한 품질관리 및 안전관리 실태 점검 확인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한 우기 전 복구사업 마무리 독려 등 재해복구사업의 조기 추진 및 완벽한 복구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시는 현재 공공시설과 피해시설에 대한 접수를 진행하고 있으며, 추후 중앙합동 조사단이 천안시 피해지역을 방문해 복구금액을 산정하고 최종 복구 계획 및 금액을 확정하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천안시에는 1일부터 11일까지 399mm 비가 내려 도로·교량 유실, 주택·농경지 침수 등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복구를 위한 총력전이 펼쳐지고 있다.지난 3일부터 10일까지 55개 단체 2,430명 자원봉사자, 4개 군부대 637명 군인, 992명 경찰과 공무원 등 4,059명이 피해현장에 도움의 손길을 자청했고, 굴삭기 383대와 덤프트럭 113대 등 장비 496대가 투입돼 응급복구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박상돈 시장은 “시민들의 빠른 일상복귀를 위해 민·군·관이 힘을 합쳐 수해복구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며 &ld

천안시 | 이경 | 2020-08-12 1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