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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동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정옥, 민간위원장 김연용)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민관협력사업과 연계해 취약계층 보듬기에 나선다.11일 동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따르면 오는 12월까지 3개월 동안 동이면에 거주하는 저소득 가구 중 아동·청소년 자녀를 둔 10가구를 선정해 외식 쿠폰을 지원한다.대상은 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발굴한 취약계층들로, 이들에게는 동이면 적하리에 위치한 중식당인 ‘동이루’와 협력해 가구당 월 3만원의 식사 쿠폰이 지급된다. 바쁜 일상생활 속에서도 온 가족이 함께하는 외식으로 가족 간 화목을 도모하고 서로의 소중함을 알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박정옥 동이면장은 “관(官) 위주의 복지 정책보다 민(民)이 참여하는 연계협력 사업이 지역사회에 더 따뜻한 온기를 불어 넣으며 지역발전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누구 하나 소외받지 않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협의체 활동을 더욱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김연용 민간위원장은 “외식나들이 지원사업이 가족과 함께 하는 한 끼 식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건강한 가족으로 발돋움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가족의 기능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는데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옥천 | 손혜철 | 2018-10-11 11:05

충북 옥천군이 신뢰받는 공직사회 구현을 위해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청렴의식 확산에 나섰다. 군은 11일 옥천문화예술회관에서 군 산하 전 직원 720여명을 대상으로 오전, 오후 두 차례로 나눠 ‘공직자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투명한 행정으로 군민에게 희망을 주고, 군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청렴한 공직사회 구현을 위해 마련됐다.강사로 나선 충청북도 자치연수원 민수진 교수는 ‘반부패 청렴 및 직장 내 성희롱 예방교육’을 주제로 공직자 부정부패 극복을 위한 구체적인 청렴 실천방안을 제시하며 청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사회적 이슈에 있는 청탁금지법과 공공기관 갑질 및 성희롱 예방 등의 맞춤식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상세한 이해를 도우며 인식변화를 위한 공감대 형성에 주력했다. 군은 앞으로도 ‘청렴’을 핵심 기치로 내걸고 건전하고 깨끗한 군정을 추진하는 한편, 공직자 내부점검을 강화해 청렴하고 수준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방침이다.이날 직원 격려에 나선 김재종 옥천군수는 “공무원의 가장 기본 덕목은 바로 ‘청렴’” 이라며 “청렴이 기본이 되는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오늘 교육받은 내용을 토대로 공직자 인식 확산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공무원 행동강령 개정과 다양한 부패방지 시책 추진 등 청렴문화 조성을 위한 각고의 노력으로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실시한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6년 연속 최상위 등급의 우수한 결과를 얻은 바 있다.

옥천 | 손혜철 | 2018-10-11 11:04

충북 옥천군이 청산면 백운리에 이 마을의 상징이었던 샘터를 복원해 관광자원 활성화에 나선다. 군은 충북도 공모사업인 ‘풍경이 있는 농촌마을 만들기 사업’으로 올해 말까지 도비 9천만원, 군비 2억1천만원 등 총 사업비 3억원을 투입해 샘터 복원과 관광객 및 주민소통을 위한 녹지공간을 구성한다고 11일 밝혔다.이 사업은 지역에 녹아있는 가치 있는 역사·문화 자원을 디자인해 주민과 관광객에게 특색 있는 문화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쇠퇴하고 있는 농촌마을의 주거환경과 정주여건을 개선해 주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관광객과 귀농인을 유치해 농촌의 가치를 높인다는 측면에서 꽤 효과적인 사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우선 마을 고유자원으로서 활용가치가 높은 마을 샘터를 정비하고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기와 모양의 파고라 등을 조성해 관광객의 방문을 유도한다.백운리 147-1번지 상에 위치해 있는 샘터는 물고기가 살 수 있을 정도로 깨끗한데다 사시사철 물이 마르지 않는다고 해 마을의 자랑거리로 불린다.이와 함께 주민소통과 관광객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녹음수와 관목을 활용한 여가공간도 조성된다. 백운리 144-1번지 상에 정자, 돌담 등과 함께 배롱나무, 홍단풍, 조형물을 설치하고 특산품 판매 및 전통문화 체험이 가능한 공간을 조성해 누구나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여가 공간을 구성할 계획이다. 마을 초입에 있어 주민들의 얼굴이라고도 할 수 있는 백운천도 새단장 된다.하천을 따라 솟대, 장승 등의 전통시설물을 설치하고, 주민들이 자유롭게 꾸며나가는 특색 있는 하천 길을 조성해 문화와 추억이 흐르는 공간으로 거듭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옥천군은 뛰어난 자연경관과 고유한 문화자원 등 무한한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며 “농촌만이 갖고 있는 가치를 잘 활용해 누구나 찾고 싶은 농촌마을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옥천 | 손혜철 | 2018-10-11 11:02

지난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로 출범한 제8대 옥천군의회가 10월 8일로 출범 100일을 맞았다.옥천군의회는 “군민의 행복을 만들어가는 옥천군의회”를 의정목표로 지난 7월 2일 개원식을 갖고 원구성(의장 김외식, 부의장 추복성, 행정운영위원장 이용수, 산업경제위원장 이의순)을 완료하고 4년의 의정활동을 위한 첫발을 내딛었다.그간 옥천군의회는 2회 임시회와 1회의 정례회를 통해 2017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승인과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비롯한 27건의 부의안건을 처리했으며, 군정업무보고 청취를 통해 군정전반을 점검하는 한편, 10건의 군정질문과 2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군정발전을 위한 날카로운 질문과 대안을 제시해왔다.3회의 의원간담회를 개최하여 집행부와 23건의 현안사업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을 바탕으로 발전방안을 함께 고민했으며, 의원간담회를 전면공개하고 예산심사과정을 보다 투명하게 운영하는 등 의회개혁에도 어느 의회보다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또한, 외부 전문강사를 의회로 직접 초정하여 실속 있고 효율적인 의정연수를 통해 연구하며 공부하는 전문의회상 정립에도 노력했다.대외적으로 관내 유관기관(7개소)과 민간위탁 사업장(18개소), 사회복지시설(3개소)을 방문하여 협조관계를 공고히 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폭염·가뭄 피해 현장을 찾아 피해 현황을 직접 점검하는 등 현장중심의 의정을 펼쳐왔다.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 의회교실”을 개최하여 청소년들에게 의회체험의 기회를 제공, 지방의회 기능과 역할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일에도 앞장서 왔다.김외식 의장은 “제8대 옥천군의회는 군민의 대의기관이라는 의회 본연의 임무에 보다 충실하려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지금의 행보보다는 앞으로의 4년을 기대해 달라”며, “제8대 의회의 의정목표와 같이 군민의 행복을 만들어가는 옥천군의회가 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옥천 | 손혜철 | 2018-10-10 10:56

옥천군은 사회보장급여 서비스 수급자의 자격 및 급여의 적정성 관리를 위해 2018년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를 10월부터 12월까지 실시한다.조사대상은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등 10개 보장사업 수급자가 해당된다. 군은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통해 24개 기관의 78종의 모든 소득·재산·금융정보를 반영하여 변동사항이 있는 959건에 대해서 확인조사를 진행한다.군은 조사를 통하여 복지서비스 중지 및 변동자에 대하여 10월 중 사전안내문을 발송할 예정이다.또한 수급자에게 충분한 소명기간을 주고 소명 및 이의신청 절차를 거쳐 확인조사 결과를 최종 반영하여 복지수급자의 적정성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최종 급여 중지자에 대해서는 타복지서비스로 연계하여 수급자의 권리 구제를 보호할 예정이다.전재수 주민복지과장은 “정기 확인조사를 통하여 부정수급자를 예방하고, 급여중지 대상자에 대해서 적극적인 소명기회를 부여하고 타복지서비스로 연계보호하여 복지사각지대의 발생을 최소화하겠다.”고 전했다.확인조사와 관련된 상담은 주민등록주소지 읍·면사무소 및 옥천군 주민복지과 통합조사팀(☎043-730-3351~5)으로 문의하면 된다.

옥천 | 손혜철 | 2018-10-10 10:54

옥천군이 야간 시간 대 비어있는 민간인 소유 주차장을 인근 주민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무료로 개방하는 ‘주차공유제’를 확대 실시하며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주차공유제'란 식당, 아파트, 교회 등의 민간 소유 부설주차장의 미이용 시간대에 주차가 필요한 주민들에게 자유롭게 개방해 주차난 해소에 적극 대처하기 위한 사업이다.군은 시범사업으로 지난해 하반기부터 옥천읍 죽향리 소재 벚꽃식당과 협약해 식당 내 부설주차장 40면을 인근 주민들과 공유하며 쾌적한 도심 교통환경 조성에 기여해 왔다.올 하반기부터는 옥천읍 죽향리 소재 대박집·벚꽃식당·콩사랑순두부, 삼양리 소재 향수한우타운 등 4곳의 주차장 280면까지 확대하며 인근에 사는 1천세대 이상의 주민이 혜택을 보고 있다.이들 주차장은 식당 영업이 종료된 이후인 오후 10시 경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무료로 개방돼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이들 죽향리 대박집·벚꽃식당 등 인근에는 500세대 이상의 아파트 단지가, 삼양리 향수한우판매타운에는 600세대가 넘는 아파트 단지가 조성돼 있다.이곳들은 특히 야간 시간대면 주차장을 들어가지 못한 차량들이 아파트 앞 도로를 점령하며 주민들에게 많은 불편을 야기해 왔다.군은 올해 주차공유제 사업을 발판삼아 내년에도 주차난이 심각한 지역의 공유주차장을 추가로 확보해 도심 속 주차 부족 문제를 적극 해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시설물 파손 등의 우려가 있음에도 주민들을 위해 기꺼이 무료로 주차장 개방을 결정해 준 시설주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주민들 간의 협업이 필요한 주차공유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사용자들께도 이용시간 준수 및 주차시설 파손 주의 등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옥천 | 손혜철 | 2018-10-10 10:53

충북 옥천군이 김재종 군수 주재로 2019년도 군정업무보고회를 열며 ‘더 좋은 옥천’ 실현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계속해 나가고 있다.지난 9월 중순 민선7기 5개 분야 80개 공약사업이 확정돼 시행해 나가고 있는 가운데, 이번 보고회는 공약사업 등의 내년도 목표와 세부 실천계획 등을 수립해 민선7기 군정 초반의 성과 배양에 힘쓰기 위해 마련됐다.10일부터 오는 15일까지 18개 실·과·소별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보고회에는 김재종 옥천군수와 김성식 부군수, 담당 실·과·소장, 팀장들이 참여해 내년도에 역점 추진할 사업 계획을 면밀히 검토하며 깊이 있는 대화를 이어나갈 예정이다.우선 10일 열린 기획감사실 순서에서 특히 김 군수는 “군정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는 부서인 만큼 새로운 시책 발굴을 위한 환경 조성과 함께 국·도비사업 연계 방안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질 것”을 주문했다.이어 경제정책실 순서에서는 “경제종합지원센터 운영, 소상공인 점포개선 등 경제 분야 공약사업이 차질 없이 이행된다면 지역경제도 획기적으로 되 살아 날 것“이라 기대하며 경제 유발 효과 극대화를 위한 조속한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이 밖에도 치매전담형 노인요양시설 건립, 옥천상징 수상 구름다리 건설 등 주민복리 증진과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 계획을 논의하며 주민 체감형 시책 발굴에 힘을 모았다.군은 ‘더 좋은 옥천’ 만들기에 주안점을 두고 체감 공약을 비롯해 수많은 현안 사업을 하나둘씩 실천해 나가며 주민 만족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한편, 이번 보고회는 부서별 논의와 보완 등을 거쳐 오는 이달 30일부터 열리는 ‘제264회 옥천군의회 임시회’에서 확정 보고될 예정이다.

옥천 | 손혜철 | 2018-10-10 10:53

‘기업하기 좋은 도시’ 옥천군이 차별화된 기업지원시책 추진으로 관내 중소기업 경쟁력 향상에 온 힘을 쏟는다.군은 관내 중소기업 제품의 우수성을 홍보해 판로 확대에 기여하고자 오는 13일 관성회관 일원에서 ‘옥천군 중소기업 우수제품 전시회’를 연다고 10일 밝혔다.충북도 내 지자체 중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는 식료품, 나무·화학·가구제품 등 7개 업종 24곳의 기업체가 참여해 오전 9시부터 밤 9시까지 운영된다.기업체별 제품전시와 판매, 체험(시식) 부스가 차려져 방문객을 대상으로 제품 홍보와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별 일대일 현장 구매 상담을 진행한다.부대행사로 옥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 (재)충북기업진흥원, 옥천군 일자리센터, 관내 금융기관, 옥천군 기업인연합회 등 유관기관·단체가 참여하는 구인·구직,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기업금융 등의 원스톱 상담창구도 운영한다.전시회 참여업체 뿐만 아니라 관내 430여개 업체에서 생산된 제품을 소개하는 홍보책자도 비치해 지역 상품 우선 구매 촉진을 위한 전방위적 노력도 펼친다.군은 올해 전시회를 계기로 내년도에는 총 3일 간의 ‘옥천군 중소기업 제품 박람회’를 개최한다는 계획이다.군이 가진 지리적 여건들을 최대한 활용해 군 전체 소상공인과 사회적기업 등이 참여하는 차별화된 박람회를 여는 게 목표다.군 관계자는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우수제품 전시회를 통해 관내 중소기업 제품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지역제품을 우선 이용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며 “지역기업의 경쟁력 강화, 나아가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옥천군은 사통팔달 국토의 중심부에 위치해 최적의 기업 환경으로 꼽히고 있으며, 총 434곳의 기업체에서 근로자 6천437명이 일을 하고 있다.

옥천 | 손혜철 | 2018-10-10 10:52

옥천군의 9월 재산세 징수율이 4년 연속 90%를 넘어섰다.군에 따르면 지난 10월 1일 납기로 토지와 주택소유자들에게 9월분 재산세 3만9천943건에 대해 31억5백만원을 부과한 결과, 28억2천3백만원을 납기 내 징수, 90.9%의 징수율을 기록했다.토지분은 3만8천686건 28억7천3백만 원을 부과해 90.8%인 26억1천만원을 , 주택분은 1천257건 2억3천2백만 원을 부과해 91.8%인 2억1천3백만 원을 징수했다.9월분 재산세는 개별공시지가가 7.3% 상승함에 따라 부과액 또한 8%가 상승하고, 이에 경기 침체까지 더해져 징수에 어려움이 예상됐다.군에서는 징수율 제고를 위해 담당구역별 징수반을 편성해 집중 홍보를 펼쳤다.지역별로 징수실적을 보면 전체 부과액의 60% 정도를 차지하는 옥천읍이 92.2%로 가장 높은 징수실적을 보였으며, 군서면과 동이면이 각각 91.2%와 90.9% 로 그 뒤를 이었다.군은 국내 경기 침체 영향으로 지역경제가 위축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재산세 징수율이 호조를 보인 가장 큰 원인으로는 주민들의 높은 납세의식을 꼽았다.이외에도 위택스를 이용한 전자납부, 가상계좌, 신용카드, 인터넷납부 등 다양하게 납세자들의 편의를 도모한 것 또한 큰 호응을 얻은 것으로 군은 평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재산세를 납부해주신 군민들에게 감사드린다” 며 “성실납세자가 우대받는 사회풍토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납세자 편의시책을 발굴하고, 주민이 만족하는 공정하고 합리적인 세무 행정을 펼쳐 나가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옥천 | 손혜철 | 2018-10-08 13:16

국내 유일의 고미술품 감정 프로그램인 KBS 1TV ‘TV쇼 진품명품’이 다시 한 번 옥천을 찾는다.지난 2015년 12월 옥천다목적회관서 열린 녹화 방송 이후 3년만이다.8일 군에 따르면 KBS 1TV ‘TV쇼 진품명품’ 출장감정 옥천군편 촬영이 오는 23일 낮 12시 30분 옥천군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진품명품’ 프로그램은 시청자가 소장하고 있는 도자기, 그림, 글씨, 민속품 등 고미술품에 대한 감정과 역사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가는 프로그램으로서, 1995년 3월 방영 이후 20여년 넘게 시청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개그맨 문용현 씨의 현장 진행으로 열리는 이번 출장감정에는 고서화(그림) 분야 고금관 감정위원과 고서(글씨) 김상환 감정위원, 도자기 김준영 감정위원, 민속품 김경수 감정위원 등이 함께 참여해 지역에서 접수된 의료품을 무료로 감정한다.참가 희망자는 오는 17일까지 옥천군 기획감사실 홍보팀(☎730-3063), 각 읍·면사무소 총무팀을 통해 소장품 목록과 내용을 접수하면 되고, 의뢰품은 촬영 당일인 23일 낮 12시 30분까지 녹화 장소인 옥천군청 대회의실로 지참해 가면 된다.단, 고미술품 외에 고화폐, 우표, 수석, 불상은 해당분야 감정위원이 참석하지 않는 관계로 접수 받지 않는다.군은 이번 진품명품 촬영이 군민이 갖고 있는 귀중한 소장품에 대한 가치를 재발견하고 뿌리 깊은 옥천 지역의 문화유산도 대내외에 널리 홍보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평소 보관하던 조상의 유품과 고문화예술품을 소개하고, 귀중한 문화유산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군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TV쇼 진품명품 출장감정 옥천편’은 다음달 25일 오전 11시에 방영된다.

옥천 | 손혜철 | 2018-10-08 13:16

충북 옥천군이 군민의 안전과 범죄예방을 위해 번호인식기능이 내장된 스마트 방범용 CCTV를 도입, 안전한 옥천군 만들기에 획기적인 기반을 마련한다.군은 최근 사업비 1억5천만원을 들여 충북도립대 기숙사 앞 등 범죄 취약지역 31곳 교차로 등에 스마트 방범용 CCTV를 설치하고, 이를 통합관제센터에서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현장 영상만을 담을 수 있는 기존의 순수 방범용 CCTV는 차량을 이용한 범죄나 범인 도주 시 차량 번호식별이 어려워 범인 도주로 및 동선 파악이 어렵다는 문제가 제기돼 왔다.새로 도입된 스마트 방범용 CCTV는 인적 범죄에 대한 상황을 실시간 감시해 동영상을 저장하고, 차량 이동시 차량을 자동으로 확대·저장해 형태나 번호판을 식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범인에 대한 단서와 도주로 파악이 용이해 신속한 범인 검거 및 범죄예방에 효과적일 것이라는 게 군 관계자의 설명이다.군 관계자는 “방범용 CCTV 성능 개선으로 각종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능동적으로 대처하며 소중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제 역할을 다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안전의식 제고와 범죄로부터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옥천군청 정문 옆에 자리한 CCTV통합관제센터는 총 258곳 548대의 CCTV를 통합관리하며 24시간 빈틈없는 그물망 형태의 범죄안전망을 가동 중에 있다.

옥천 | 손혜철 | 2018-10-08 13:15

옥천군 안내면과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가 상호간 교류 활성화와 상생발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안내면과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는 5일 안내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면과 협회 간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를 협약하고, 앞으로 다양한 분야의 교류활동을 통해 끈끈한 우정을 이어 나가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이상길 안내면장, 김영윤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10여명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하고 양측에서 준비한 기념패를 교환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건설협회에서는 안내면 옥수수 감자축제와 농·특산물에 대한 홍보활동을 전개한다. 안내면에서는 지역에 주말농장을 설치하고, 협회 측 협조 하에 대도시에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설한다.이 밖에도 문화·체육·여가 등 각 분야에 있어 면민과 협회의 복지증진을 위해 다양한 교류 활동을 펼쳐 나가기로 했다. 이상길 안내면장은 “면과 협회 간 활발한 교류활동으로 상생 발전을 이뤄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전문건설협회는 1985년 설립돼 현재 3만여명이 넘는 회원사를 거느린 전문건설업 최대 조직으로서 건설업 관련 제도개선, 기술향상 등의 제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옥천 | 손혜철 | 2018-10-05 17:00

충북 옥천군의 다문화가족 부부가 지역 주민의 축하 속에 5일 합동결혼식을 올렸다.결혼식 주인공은 △박○○·오누아리티마스(태국) △주○○·윗티다( 캄보디아) △이○○·람티투이리에우(베트남) △김○○·응오티응웻(베트남) 이상 4쌍의 부부다.이날 결혼식에서는 정병덕 농협옥천군지부장이 주례로 나서 이들 부부의 시작을 축복했으며, 옥천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통번역 업무를 맡고 있는 김수정 씨도 축가를 부르며 결혼을 축하했다. 이들은 부부의 연을 맺은 지는 오래 됐지만 시간과 경제적 사정 등으로 제때 결혼식을 올리지 못하고 먼저 아이를 낳고 살고 있는 부부들이 대부분이다. 농가주부모임 옥천군연합회(회장 정진숙)에서는 피치 못할 사정으로 결혼식을 치르지 못한 농촌여성 가정을 대상으로 합동결혼식을 올려주며 경제적, 심리적 부담감을 덜어주고 있다.이날 결혼식을 올린 한 남편은 “많은 하객의 축복 속에 이렇게 성대한 결혼식을 올리게 되니 부부로서 새로운 마음가짐을 갖게 된다”며 “부모님 곁을 떠나 나 하나만 바라보고 타국에서 살고 있는 부인의 어려움을 달래주며 더 행복하게 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농가주부모임 옥천군연합회 150여명의 회원들은 올해 초 떡국떡을 판매해 올린 수익금 등으로 하객용 음식을 직접 만들어 대접했다.

옥천 | 손혜철 | 2018-10-05 10:18

충북 옥천 출신의 항일 무장투쟁 독립운동가 범재 김규흥(1872~1936) 선생의 기념비가 그가 처음 세운 창명(진명) 학교의 후신인 죽향초등학교에 세워졌다. 5일 옥천군에 따르면 김규흥 선생의 독립운동 정신을 기리기 위한 ‘범재 김규흥 선생 기념비’ 제막식이 옥천읍 하계리에 위치한 죽향초등학교 교정에서 열렸다. 이날 제막식에는 옥천문화원, 김규흥기념사업회, 죽향초 동문회·운영위원회·학부모회, 청풍 김씨 문중 등 기념비 건립에 참여한 추진위원 100여명이 참석해 기념비 건립을 축하하고 독립을 향한 김 선생의 희생정신을 가슴 속 깊이 새겼다. 1872년 옥천읍 문정리에서 태어난 그는 1905년 을사조약 후 교육을 통해 민족을 일깨우려 한 선각자이자 독립을 위해 한 평생을 바친 독립운동가다.1905년을 전후해 현 죽향초등학교의 전신인 사립 창명(진명)학교를 설립하고, 목화밭을 기증해 학교 터로 사용하게 했다. 교육에 대한 열의뿐만 아니라 대한자강회 등에서 활동하며 나라를 개화하는 데 온 힘을 쏟았고, 해외에서 독립 운동가들을 지원하며 국외독립운동의 토대를 마련했다. 1908년에 중국으로 망명 후 ‘김복’이란 가명으로 활동한 그는 1911년 신해혁명에 참여해 한국인으로써는 처음으로 혁명정부 고위관직을 지냈으며, 박은식·신채호·신규식·여문형·안창호 등 독립 운동가들과 함께 항일투쟁전선에 뛰어들었다. 1921년에는 박용만과 함께 베이징에서 흥화실업은행을 세워 독립운동자금을 조달하며 항일독립운동의 든든한 한 축으로 활약했다. 해방을 보지 못하고 1936년 향년 65세로 중국 텐진에서 세상을 떠난 그의 독립을 향한 열망은 후세에서도 길이 빛나 1998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 받았고 2014년 9월, 선생의 업적 발굴을 위한 기념 사업회가 설립됐다. 제막식에 참석한 김재종 옥천군수는 “김규흥 선생의 교육사랑 정신이 밑바탕에 깔려 있는 죽향초등학교

옥천 | 손혜철 | 2018-10-05 10:17

충북 옥천군은 ‘제28회 옥천군민대상’ 수상자로 일반부문에 황진상(63·남·동이면 적하리)씨, 특별부문에 선명순(66·여·서울 서초구 반포동)씨를 최종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4일 군청 상황실에서 13명의 심사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군민대상 심사위원회를 열고, 일반부문 5명 · 특별부문 2명 등 접수자 7명에 대해 적격 여부를 심사한 후 최종 투표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했다.일반부문 수상자로 현재 옥천군쌀전업농연합회 회장직을 맡고 있는 황 씨는 위탁영농회사 설립과 농업 기계화를 통해 벼 재배를 활성화 시키며 농촌 발전의 주역으로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20년 이상 꾸준히 영농일지를 작성하고 품종 개량과 친환경 농업 육성으로 명품 농산물 생산에 주력해 왔으며, 연합회 회원의 단합과 결속을 위해 빛 나는리더십을 발휘하며 쌀 생산단체의 사기 증진에 적극 앞장섰다.또한 사비 3천만원을 들여 동이면의 역사와 지명, 생활사를 담은 600여 페이지의 동이면지를 발간해 면민의 애향심을 제고시켰으며, 사회복지법인 부활원의 운영 위원으로도 활동하며 다양한 지역 사회 공헌에 이바지했다. 특별부문에 선정된 옥천읍 죽향리 출신의 선 씨는 1977년부터 2012년까지 국립중앙도서관에서 공직생활을 하며 죽향초등학교, 배바우작은도서관, 옥천도서관 등에 1만여 권의 도서 기증을 통해 군민의 독서진흥 확산에 기여했다.죽향초등학교 54회 졸업생인 선 씨는 당시 옥천여중·고를 졸업하고, 77년 국립중앙도서관에 들어가 2006년 8월 서기관으로 승진해 충청북도 여성 1호 국가직 서기관이라는 별칭이 따라 붙었다. 2008년에는 옥천상고(현 충북산업고등학교) 농구부 숙소 개선에 동참하고 옥천지역 유치원에 우산과 학용품 300여점을 기부하는 등 지역 청소년의 학업 여건 조성에 노력 한 점도 높이 평가됐다.한편, 1991년에 시작해 올해로 28회째를 맞은 옥천군민대상은 최고 권위를 자랑하

옥천 | 손혜철 | 2018-10-05 10:16

지난 6·13 지방 선거에서 제37대 옥천군수로 당선된 김재종 군수가 오는 8일로 취임 100일을 맞는다.“지난 100일이 새 시대를 향하는 ‘더 좋은 옥천’ 군정의 튼튼한 밑그림을 완성하는 단계였다면, 앞으로는 그 밑그림에 진정한 색을 입혀 가치 있는 작품으로 표현해야 될 때“라며 그 간의 소회를 밝혔다.김 군수는 지난 7월 2일 태풍 대비에 집중하기 위해 간소하게나마 준비했던 취임식을 생략하고 공직자와 함께 직원조회를 갖는 것으로 4년간의 힘찬 항해를 시작했다.이후 손수 앞치마를 두르고 노인장애인복지관 급식봉사를 하며 지역 어르신과 소통하고, 전통시장을 찾아 소상공인의 애로사항도 청취하는 등 생활현장 속 주민 눈높이에 맞는 군민 섬김 행정의 첫걸음을 내딛었다. 평소에도 군민을 위해서라면 어느 자리에서나 아쉬운 소리 마다하지 않는 진정한 일꾼을 자처해 온 김 군수는 국비 확보를 위해서도 이 곳 저 곳 발로 뛰는 쉼 없는 행보를 이어왔다.환경부 장관을 만나 대청호 녹조 저감에 필요한 하수도사업 국비 예산 지원을 건의하고, 문화체육관광부장관도 만나 ‘옥야동천 유토피아 조성사업’에 필요한 국비 지원도 건의하는 등 지역의 가치를 확대·발전시키기 위해중앙부처와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피력했다.부임 후 처음 맞은 ‘제21회 향수옥천 포도·복숭아 축제(7. 21. ~ 23.)’도 행사장 최 일선에서 진두지휘하며 방문객 편의대책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내놓는 등 사상 초유의 폭염이라는 역풍을 이겨내며 지역 특산물 브랜드 가치와 인지도를 높였다. 대내적으로는 600여 공직자가 자신의 능력을 맘껏 발휘할 수 있도록 소통의 수평관계를 형성하며 하나하나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등 조직의 안정을 이뤄냈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후보자 시절부터 강조해 온 굳은 철학과 의지를 바탕으로 공약 확정에 앞서 군민과의 약속을 우선 실천한 성과도 있다.우선 ‘읍&m

옥천 | 손혜철 | 2018-10-05 10:12

일상생활 속에서 “물”이 없다면 어떨까요? 더운 여름엔 자유롭게 씻지도 못 할 것이고 추위엔 보일러 가동이 안 되니 냉방에서 하루하루를 고통스럽게 보내야 할 것입니다. 과연 텔레비전에서만 볼 수 있는 상황일까요? 청산면 법화리에 거주하시는(정○○/75세)어르신은 몇 년 전부터 원인모를 단수로 아주 혹독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계십니다. 씻을 물도, 마실 물도, 허드렛일로 쓰일 물 한 방울 까지도 이어 나르셔야 했습니다. 혹 비라도 내리는 날이면 양동이를 여기저기 펼쳐놓고 내리는 빗물까지도 흘려보내 실 수가 없었던 상황 이었습니다. 자녀와 배우자의 죽음, 또 다른 자녀의 행방불명과 정신병원입원으로 수년 동안 고통 속 에 계셨던 (정○○)어르신에게 “물”은 그저 사치품으로 느껴졌을지도 모릅니다.“나는 죽지 못해 산다”는 (정○○)어르신은 하루하루가 너무 고통스러운 아픔이었습니다. 방 여기저기 왔다갔 다 하는 쥐를 잡을 기력도 없이 함께 지내야만 했고, 그저 바라만 보고 방치시킬 수밖에 없었습니다. 수년 동안에 걸쳐 닥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산과 들로 다니며 말 못할 고통은 하루의 시작과 끝이었습니다.이에 옥천군노인장애인복지관 분관 청산복지관(오재훈)은 제도적 한계로 신속하게 정부, 지자체의 지원이 어려운 대상자의 위기상황을 극복하고 현재의 당면한 문제를 탈출 할 수 있는 대상자를 선정하여 다각적인 기회를 지원하기위해 아산사회복지재단에서 진행되는 SOS 복지지원사업에 신청. 선정되었습니다. 총 6,750,000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지하수관정개발,보일러시공,난방유,도배,장판,샷시,변기교체를 통한주거환경 개 보수비를 지원받아 어르신의 기본적인 욕구를 해결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었습니다.옥천군노인장애인복지관 분관 청산복지관 오재훈 관장은 이번에 선정된 정○○ 어르신은 기본적인 욕구조차 해소되지 못한 채 위험한 상황에 노출되어 사각지대에 고스란히 놓여 계셨던 분이십니다. 이런 복지사각지대에 계신 많은

옥천 | 손혜철 | 2018-10-04 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