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091건)

충청지방통계청 청주사무소 옥천분소(분소장 양순자)는 2018년 6월 9일부터 6월 19일(11일간)까지 관내 국가보훈대상자 생활실태조사 표본으로 선정된 가구를 대상으로 조사원에 의한 면접조사, 필요시 자가기입식 등을 병행하여 2018년 국가보훈대상자 생활실태조사를 실시한다.동 조사는 독립유공자, 국가유공자, 참전유공자, 고엽제후유(의)증환자,5․18 민주유공자, 특수임무유공자, 보훈보상대상자, 제대군인 등 전국 12,000가구 (충청: 1,987가구)중 보은. 옥천, 영동 관내 108가구를 대상으로 가구일반현황, 주거상황, 가계지출, 가계소득, 자산, 부채, 문화·여가 생활, 사회참여 정도, 가족관계, 보건의료 이용, 경제활동, 노후보장, 보훈정책서비스 만족도 및 수요 등을 국가보훈처장은 국가보훈정책 수립을 위한 자료로 활용하기 위하여 국가보훈대 상자의 생활 및 복지 실태, 국민의 보훈의식 등에 관한 조사를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3년마다 실시하여야 한다, 국가보훈대상자의 생활 및 복지실태 파악, 국가보훈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통계자료 제공 한다.통계청 관계자에 따르면 조사된 내용은, 통계법 제33조 및 제34조에 의거 비밀이 엄격히 보장되고 통계목적 이외에는 전혀 이용되지 않는다고 밝히고 해당 사업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한편 통계청 청주사무소 옥천분소에서는 이번에 실시하는 국가보훈대상자 생활실태조사 등에 대하여 궁금한 사항이 있을 때 전화(☎730-0836)로 문의하시면 「성심 성 의껏 친절히 안내 한다」고 밝혔다.

옥천 | 손혜철 | 2018-06-05 17:09

옥천군보건소가 치매 친화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치매안심마을 가이드북’을 배포하며 주민 홍보에 나서 눈길을 끈다. 군보건소는 직종별 치매환자 대응방법과 치매 관련 서비스 제공 등이 수록된 치매안심마을 가이드북을 총 100부를 만들어 최근 군청·읍면사무소와 경찰서·금융기관 등에 배부했다고 5일 밝혔다.총 45페이지 분량의 가이드북은 A4 용지의 반을 접은 아담한 크기로 제작돼 가까운 곳에 두고 활용하기에 안성맞춤으로 제작됐다. 특히, 치매환자를 만났을 때나 치매가 의심되는 사람을 만났을 때의 행동요령 등이 포함된 가이드북은 치매환자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치매가족이 지역에서 안심하게 생활활 수 있도록 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치매와 치매안심마을 정의 △치매환자 대처(대화방법 등) △치매환자 대응(직종별 대응 요령) △치매서비스 △치매예방수칙 등을 삽화 위주로 구성해 긴 글을 읽지 않아도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특히 치매서비스 카테고리에는 군 치매안심센터에서 실제로 제공하고 있는 치매조기검진, 실종예방 정책(배회가능 어르신 인식표 발급, 사전 지문 등록, GPS 배회감지기 지원), 24시간 365일 연중무휴인 치매상담콜센터(1899-9988) 이용 방법 등을 포함해 활용도를 높였다.끝부분에는 치매 예방을 위해 꼭 기억해야 할 3권(勸)(운동, 식사, 독서), 3금(禁)(절주, 금연, 뇌손상예방), 3행(行)(건강검진, 소통, 치매조기발견) 등 주민 상식선에서 알아둬야 할 내용도 수록해 치매예방활동도 강화했다. 임순혁 군 치매안심센터장(보건소장)은 “치매환자가 지역에서 안전하게 생활하고 지역주민의 관심을 독려하는 차원에서 치매안심마을 가이드북을 제작했다”며 “가까운 우리 가족에게도 언제 생길지 모르는 치매 예방과 치매안심 분위기 조성을 위해 적극 활용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옥천 | 손혜철 | 2018-06-05 09:40

충북 옥천군은 6월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를 ‘2018년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기간’으로 정하고, 산림 내 불법행위 등에 대한 집중 단속을 벌인다. 5일 군에 따르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산림 휴양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12명의 공무원과 민간인으로 구성된 산림사법 특별대책 단속반 투입해 오염물⦁쓰레기 투기 불법상업행위 등을 중점 단속한다. 단속 세부대상으로는 △산림 내 허가된 장소 외 취사 행위 △오물∙쓰레기 투기 등 불법행위 △산간계곡 내 불법 점유와 불법 상행위 등이다. 군은 ‘先계도 後단속’ 원칙에 따라 우선 1회 계도를 실시하고, 이후 적발사항에 대해 강력 단속을 실시하며 군민의 자발적인 법질서 지키기 참여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과태료는 행위에 따라 10만원에서 최고 500만원까지 부과하고, 필요한 경우 원상복구와 철거명령 등의 행정조치도 병행할 방침이다.또한, 자연석·조경석·이끼류 등 특별산림보호대상종 등 불법 굴⦁채취 사항과 산림 내 생활쓰레기⦁건설폐기물 등의 상습투기와 적치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단속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산림 내에서 오물이나 쓰레기를 무단으로 버리는 행위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대상이며, 산림 내에서 불법으로 임산물을 굴⦁채취하는 행위는 형사처벌 사항이다”라며, “산림보호를 위해 군민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옥천 | 손혜철 | 2018-06-05 09:32

옥천군 동이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이 그간 농촌지역 기초생활 기반 확충 중심의 정형화된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틀을 깨는 새로운 시도로 주목받고 있다. 5일 군에 따르면 동이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추진위원회(위원장 김락종)는 최근 회의를 열어 동이초등학교 내 어린이 광장을 추가 조성키로 결정했다.성인 중심의 문화·복지·생활편의 시설 확충에서 벗어나 지역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인 어린이로 눈을 돌린 첫 시도이자, 1년여 간의 길고 긴 노력 끝에 이뤄낸 소중한 결실이다. 기존 사례가 없는 전국 최초의 사업으로, 결정 과정에서 옥천군과 충북개발공사의 적극적인 행정과 옥천교육지원청의 긴밀한 협조가 사업 결정에 한몫을 하기도 했다. 군과 이 사업의 수탁기관인 충북개발공사는 내년까지 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동이초등학교 내 유휴 부지에 모래 놀이터와 그물망 놀이기구 등을 갖춘 어린이 광장을 조성한다. 이곳에서 지역주민과 초등학생이 함께 하는 마당놀이와 음악 동아리인 행복 뿜뿜밴드 등의 사업을 진행하며, 점점 쇠퇴해가는 농촌지역을 생동감 넘치는 활기찬 공간으로 꾸며나갈 예정이다. 친환경농축산과 천기석 농촌개발팀장은 “동이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이 농촌 지역의 기초생활 수준 향상과 지역별 특화 발전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며 “창의적인 사업 모델 발굴을 위해 앞으로도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림축산식품부의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중 하나인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은 지역의 잠재력과 고유 테마를 살려 경쟁력을 갖춘 농촌발전거점으로 육성, 농촌 활력을 제고해 나가는 사업이다.면 소재지의 문화·복지·경제 등의 중심기능을 강화하고, 주변 배후마을을 연결해 지역생활권 중심 역할을 하도록 돕는 주민 주도의 상향식 사업인 셈이다. 현재 옥천군에서는 청성·군서·동이면 3곳에서 추진 중에 있으며, 그 중 동이면은 내년까지 총 51억원을

옥천 | 손혜철 | 2018-06-05 09:32

존경하는 옥천군민 여러분, 바쁘신 중에도 자리해 주신 언론인 여러분! 옥천군수 후보 자유한국당 기호2번 전상인입니다.우리 자유한국당 출마자 일동은 ‘댐주변지역 친환경 보존·활용 특별법’ 통과를 옥천군민 여러분과 함께 뜨겁게 환영합니다.이 법을 대표발의 하시고, 이루 말할 수 없는 노력 끝에 극적으로 국회통과라는 쾌거를 이루어 내신, 박덕흠 의원님께 진심으로 감사 올립니다.옥천군민의 한 사람으로서, 이 법을 오랫동안 준비해온 국회입법보좌관으로서, 그리고 옥천군수에 도전하는 후보자로서실로 말 할 수 없이 감격스럽습니다.사랑하는 군민여러분!댐 특별법은 사실상 ‘옥천발전 특별법’입니다.지난 37년간 말할 수 없는 고통으로, 주민 재산권 행사를 제한하고 옥천 경제의 발목을 잡아 오던, 1·2특대지역의 개발제한 빗장이 비로소 풀린 것입니다.옥천군 전체면적 537㎢의 84%인 450㎢에 달하는,옥천읍과 안남·안내·군북·군서·이원·동이·청성면 등 7개면에 마침내 관광개발의 길이 열린 것입니다.전국 특대지역은 팔당․대청댐에만 유일하게 지정되어 있으나, 팔당댐은 수도권을 배경으로 각종 레저·관광시설이 어느 정도 활성화 돼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그렇기에, 이번 댐특별법은 사실상 전국에서 유일하게 차별적으로 고통 받아 오던 우리 옥천을 위한 특별법인 것입니다.우리 옥천의 아름다운 장계관광지는 지난 1986년 휴양지로 지정됐으나 군민여러분의 열망에도 불과하고 사실상 지금까지 특대지역이라는 원천적 개발제한에 묶여 있었습니다.유능하신 옥천군 공무원분들의 거듭된 노력에도 불구하고 원천적 한계가 있었던 장계관광지 개발이, 이제 댐 특별법으로 인해 실효적 성과를 거둘 수 있게 된 것입니다.현명하신 우리 옥천군민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고려시대부터 ‘옥주(沃州)’라고 불린 우리 ‘옥천(沃川)&rsquo

옥천 | 손혜철 | 2018-06-04 11:57

충북 옥천군은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6월부터 8월 말까지를 안전관리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물놀이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4일 밝혔다.6월 기준 옥천군 물놀이 관리지역은 20개소가 지정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최근 3년간 물놀이 사망사고는 총 3명으로, 원인별로는 음주 2명, 수영미숙 1명 등 안전수칙을 무시한 부주의에 의한 사고로 나타났다.앞서 군은 여름철 물놀이 사전대비기간(4.15.~5.31.) 동안 물놀이 관리지역에 대해 전수점검을 실시하고, 점검결과를 토대로 표지판, 인명구조함 등 물놀이 관련 시설 보강을 완료했다.또한 안전관리 대책기간 동안 전담 TF팀을 구성·운영하고, 소방·경찰·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과의 업무협조를 통해 유사시에 즉시 가동할 수 있는 구조·구급 협업라인을 구축했다.또한 비상근무반을 편성해 주중은 물론 주말에도 24시간 상황관리를 유지하고, 사전 예방적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50명을 선발해 오는 18일부터 고정 배치할 계획이다.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재해예·경보시설, 민방공경보시설, 현수막 등을 활용한 집중홍보와 추후 군민 및 방문객 대상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활동에도 집중할 방침이다.김성식 부군수는 “안전사고는 예방이 중요하고, 물놀이객들이 안전수칙을 준수하여 스스로 본인의 생명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물놀이시 구명조끼 착용 △음주 후 물놀이 금지 △물에 들어갈 때는 심장에서 먼 곳부터 △자신의 수영능력을 과신한 행동 금지 △ 장시간 및 혼자 수영 금지 등 물놀이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킬 것”을 당부했다.

옥천 | 손혜철 | 2018-06-04 10:20

옥천군농업기술센터의 ‘2세대 청년 농업인 체험농장 운영 지원’ 사업이 청년농업인의 영농 조기정착과 농촌-도시 간의 활발한 교류활동을 도우며 농촌 지역을 활기차게 만들고 있다.이 사업은 농촌지역 고령화에 대비하고 40세 미만 젊은 농업인의 성공모델 구축해 청년층의 농촌인구 유입 등을 유도하기 위해 군농업기술센터에서 올해 처음 전략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1년차 초보 농부이자 동이면 세산리에서 `세산곤충체험농장`을 운영하는 김사헌 씨(36)는 지난 2월 군농업기술센터의 ‘2세대 청년 농업인 체험농장 운영 지원’ 사업에 뽑혔다.어릴 때부터 유난히 생물에 관심이 많았던 김 씨는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게 중요하다는 생각으로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지난해 애완곤충산업에 본격 뛰어들었다.차세대 녹색자원으로 급부상하며 고부가가치 농가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곤충산업에 대한 기대와 그간 쌓아온 지식으로 체험객과 교감을 이루고 싶은 꿈도 있었다.각종 귀농 관련 교육을 이수하고 전국 각지를 돌며 곤충 전문가로부터 노하우를 전수받는 등 1년여의 준비과정을 거쳐 지난해 11월 처음으로 자신만의 체험농장 문을 열었다.여기에 센터에서 지원받은 사업비 1000여만원을 이용해 곤충 관련 시청각장비와 곤충채집 프로그램 등을 보강했다.현재 3000㎡ 크기의 곤충 체험장에는 왕사슴벌레·넓적사슴벌레·털보왕사슴벌레·장수풍뎅이 등 6종류의 곤충 1000여마리가 있어 곤충의 일대기를 관찰할 수 있다.쉽게 접할 수 없는 색다른 볼거리인 국내·외래종 풍뎅이류와 나비류 등의 곤충 표본세트 30여 상자도 전시돼 있다.이론 교육뿐만 아니라 곤충을 직접 보고, 만지고, 풀밭에서 채집도구로 직접 곤충을 잡아보는 활동프로그램을 구성해 체험객이 자연과 벗이 되는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체험농장 운영에 힘을 쏟고 있다.▲곤충의 일생 알아보기 ▲곤충 표본 관찰하기 ▲곤충채집 활동‧곤충사육키트 만들기 ▲곤충 표본 만들기

옥천 | 손혜철 | 2018-06-04 10:17

식약처 국가생약자원관리센터 활용지역 농가와 연계해 6차산업 접목자유한국당 전상인 옥천군수 후보가 4일 “옥천을 전국 최대 규모의 생약자원 메카로 만들겠다”고 공약했다.전 후보는 이 날 보도자료를 내고 “옥천지역에는 손에 꼽을 수 있는 대표적 특화작물이 없는 실정”이라며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농가들의 소득 보장을 위해서라도 생약자원을 키울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그는 “현재 군북면 환평골에는 1992년 개설된 식약처 국가생약자원관리센터와 약초체험휴양마을이 존재하고 있다”며 “국가차원에서 보존관, 교육관, 보존시설 등을 꾸준히 확장해 왔다”고 말했다.이어 “이 국가생약자원관리센터에는 국내 최대 규모인 914종의 생약표본 3108점과 737종의 식물 생약자원이 존재하고 있다”며 “하지만 안타깝게도 현재는 공무원과 검사기관, 제약업계, 학생들의 제한적인 견학과 교육에 그치고 있는 실정”이라고 덧붙였다.그러면서 “이 센터를 지역 농민과 함께 재배·보급하고, 국민을 대상으로 체험, 교육, 판매, 유통 등 6차 산업으로 연결시킨다면 지역의 훌륭한 자원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전 후보는 “지난해 식약처 공무원들과 함께 센터를 방문해 이곳의 발전 가능성에 대해 몸소 체험했다”며 “향후 이 센터를 활용해 옥천을 국내 최대의 희귀 생약자원 재배지로 발전시키겠다”고 약속했다.

옥천 | 손혜철 | 2018-06-03 15:03

금강수계 상수권 관리지역에 포함되는 충북 옥천군이 이 지역에서 지원받는 주민지원사업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갖는다.오는 4일부터 2개월 동안 네 차례가 열릴 간담회에는 금강유역환경청 관계자, 주민지원사업 추진위원회 임원, 환경단체, 언론사 등 15명 정도가 참여할 예정이다.주요 안건은 금강수계 주민지원사업 추진과정 상 나타나는 문제점과 개선방안 공유, 이에 따른 주민 건의사항 수렴 등이다.금강수계 상수원 관리지역의 각종 규제로 인해 많은 피해를 보는 이 곳 주민들을 위한 주민지원사업비 증액 요구 안도 함께 다뤄질 예정이다.금강유역환경청은 대청호 상수원의 수질오염 예방과 상류지역 주민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대청호 물을 먹는 하류지역 주민에게 1t당 170원의 '물이용 부담금'을 부과한다.이렇게 마련한 수계관리기금은 금강유역환경청의 수변구역 정비, 환경기초시설 설치 등에 사용된다.일부는 '금강수계 물 관리 및 주민지원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상수원 관리 때문에 피해를 보는 옥천군을 포함한 상류 지역 10개 지방자치단체에 주민지원사업비 명목으로 배분된다.10곳 중 상수원 관리지역이 가장 많이 포함된 옥천군은 올해 주민지원사업비로 62억3000만원이 확정됐다.이 돈은 다시 상수원관리지역 면적과 해당 지역 주민 수를 고려해 각 읍·면과 마을단위로 배분돼 하수관로 확장, 제설차량 구입 등 생활환경 개선 등을 위한 사업에 쓰이고 있다.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결론 내려진 사항에 대해서는 나머지 상류지역 9개 자치단체와 협의해 공통된 의견을 도출한 후, 법 또는 지침 개정 등을 위해 금강유역환경청과 환경부에 적극 건의한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금강수계 상류지역으로서 많은 행위를 제한받고 있는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합리적인 대안 방안 마련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옥천 | 손혜철 | 2018-06-01 10:43

충북 옥천 지역 유치원과 고등학교가 1일부터 전면 무상 급식에 들어갔다.유치원과 고등학교에서 동시 무상급식이 추진되는 충북에서 처음이다.옥천군은 1일 관내 유치원 16곳(547명)과 고등학생 3곳(1145명)에서 전면 무상급식을 시작했다고 이날 밝혔다.그동안은 충북도와 도 교육청의 무상급식 분담비율 협의에 따라, 도내 초·중학교에서만 운영비와 인건비를 제외한 순수 식품비의 75.7%를 군과 도가 6대4의 비율로 지원해 왔다.학부모 부담 경감을 위해 올 6월부터 추가로 유치원과 고등학교 전면 무상급식에 들어가는 옥천군은 1인 1식(중식)을 기준으로, 8억4920여만원의 군 예산을 지원한다.앞서 군은 원활한 무상급식 추진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교육계와 4차례 실무회의를 갖고 지난 4월 30일 교육지원청·3개 고교와 업무협약을 했다.또한, 양질의 학교 급식 제공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사전에 3개 고등학교를 돌며 식단을 모니터링하기도 했다.이번 전면 무상급식이라는 특단의 조치로 친환경 급식의 단계적 확대와 더불어 지역 내 학생을 위한 보편적 복지를 추구하겠다는 군의 약속이 실현되게 됐다.군 관계자는 “군의 장기적인 목표는 학교 등 전체에 순수 친환경 식재료를 제공하는 것”이라며 “우수 농산물 지원 확대를 통해 학교 급식의 질 또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옥천 | 손혜철 | 2018-06-01 10:43

김성식 옥천군수 권한대행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과 현행 업무의 차질없는 추진을 당부했다.1일 옥천군에 따르면 김영만 옥천군수가 민선 7기 군수 선거 불출마를 선언하고 지난 31일을 마지막으로 군수직을 떠나며 옥천군은 김성식 부군수 권한 대행 체제에 돌입했다.지방자치법 제111조 제1항에 따라 지방자치단체 장이 궐위된 경우 부단체장이 그 권한을 대행하며, 그 기간은 6월 30일까지다.김 권한 대행은 31일 오전 대회의실서 긴급 직원조회를 갖고 당초 계획된 업무의 차질없는 추진을 강조했다.그는 “지방선거를 10여일 앞두고 원리 원칙에 입각해 공직자들이 본연의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공직기강을 확립해 달라”며 “시기가 시기인 만큼 불필요한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언행을 삼가고, 공무원으로서 정치적 중립을 철저히 지킬 것“을 당부했다.특히나, “본격적인 농사철인 만큼 주민들의 영농활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한 관심을 쏟을 것과, 취약계층에 대한 복지 누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상의 복지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도 주문했다.또한, “지금은 지역발전의 기반이 되는 정부예산확보를 위한 중요한 시기인 만큼, 각종 주요 사업들이 정부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말했다.마지막으로 “주민의 안전과 직결된 사항은 무엇보다도 중시해 선제적으로 처리하고, 군민이 안심하고 일상생활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직무수행에 최선을 다하자”고 직원들을 격려했다.한편, 김 권한대행은 지난 1990년 7급 공채로 첫 공직생활을 시작해 충북도청 복지정책과장 등을 역임한 ‘기획통’으로,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쳐 지난 1월 1일 옥천군 부군수로 부임했다.부임 후에는 직원들의 업무수행 의지를 복돋우는 숙련된 지도력과 주민을 감동시키는 공감·소통 능력으로 옥천군의 발전의 선봉장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옥천 | 손혜철 | 2018-06-01 10:42

지역 재생사업을 통한 정주여건 개선더불어민주당 김재종 옥천군수 후보는 지역 정주여건 개선과 옥천군의 도시 명품화를 위하여 도시가스 공급확대와 서민근로자아파트단지 건설, 군립 치매노인요양병원 중심의 치매안심휴양복지센터를 건립하겠다고 공약했다.김 후보는 이 날 보도자료를 통해 출산장려를 통한 인구증가 정책 실패를 언급하며 지역재생사업 추진 만이 실질적 인구, 세수 증가를 위한 효과적 방법일 것이며 이를 위해 충북도와 공동사업을 전개 할 것 이라고 밝혔다.이러한 지역 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충청에너지서비스와 3년간 10억원씩을 투입하여 일반 거주 지역에 도시가스공급을 확대 할 것이며 2019년에는 타당성을 검토하여 2020년부터 3년간 전선지중화 사업을 추진 할 것이라고 발표했다.또한 인근거주자 유입과 기존 거주자 이탈방지를 위하여 공영, 민영 혼합 개발을 통한 총 1000세대 1만평 규모의 소형아파트 중심 임대아파트 분양 사업 또한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인구유입과 관련하여 김 후보는 대전 등 인근 소비자 유치 및 상관연계를 위하여 대전 광역철도 확장 계획에 군북역 신설을 포함시키고 관내 연계교통망을 확충하여 서민임대 아파트 정주여건을 향상시키는 한편 총 150병상 수준의 치매노인병원을 중심으로 한 군립치매안심휴양복지센터를 건립하고 지역민에 대해서는 특례지원을 도입할 것을 공약했다.김 후보는 이러한 지역재생사업추진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도시 활력을 회복하여 성장하는 옥천, 살기 좋은 옥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읍면지역 균형발전 특화사업 추진-지역주민 참여기반 발전 계획 수립, 추진으로 지역주민 책임성을 강화하고 예산집행 효율성을 최대화-더불어 민주당 김재종 옥천군수 후보는 보도 자료를 내고 읍면 지역 균형발전 특화 사업에 관한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관내 읍면별로 개발 수준도 다르고 핵심 현안도 크게 차이게 남에도 불구하고, 군에서 일방적으로 개발을 추진함에 따라 효과가 부족하고 불균형이 심하다.” 라고 밝히면서 읍면 균형발전에 관한 공

옥천 | 손혜철 | 2018-06-01 0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