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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옥천군이 2018년도 읍면 지역개발사업 합동설계단을 운영하며 지역경제활성화와 예산절감을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군은 건설교통과장을 총괄단장으로 본청과 9개 읍․면 소속 토목직 공무원 총 5개반 14명의 합동설계반을 편성해 지난해 12월 말부터 2월 중순까지 약 7주간 합동설계를 진행하고 있다.설계대상은 이번년도 주민숙원사업, 소규모지역사회개발사업, 소규모 위험시설 개선사업 등 총 172건에 사업비 45억4천만원이다.이는 지난해 119건 27억3천만원보다 53건, 18억1천만원 정도가 늘어난 것이다.이번 자체설계를 통해 설계사무소 등을 통한 설계 용역비 약 3억여원을 절감하는 동시에 본청 및 읍면 직원 간 업무 공유를 통해 실무능력 향상과 상호 소통이 강화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이달 중순까지 현장조사와 측량을 마치고 2월 중순까지 설계를 완료하고 2월 말부터 공사를 조기 발주해 주민생활불편 최소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기여한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자체 합동설계반 운영을 통한 신속하고 투명한 행정절차로 예산절감과 지역경제활성화에 상당부분 기여할 것으로 생각된다”며 “설계과정에서 주민의견과 현장여건을 충분히 반영해 주민 만족도를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옥천 | 손혜철 | 2018-01-02 12:28

충북 옥천군이 전국 규제지도 평가에서 ‘경제활동 친화성’ 부문 3년 연속 최우수 S등급을 받으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의 명성을 확고히 했다.군은 지난해 말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공개한 ‘2017 전국 규제지도 평가’에서 2015, 2016년에 이어 3년 연속으로 ‘경제활동 친화성’ 부문 S 등급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순위로는 전국 228개 기초지자체 중에서 38위, 충북도 내에서는 충주시에 이어 2위에 올랐다.대한상공회의소는 매년 행정안전부의 지원을 받아 전국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자체 규제의 ‘경제활동 친화성’과 기업의 행정만족도인 ‘기업체감도’를 평가 후 5개 등급(S, A, B, C, D) 나눠 공표하고 있다.군은 ‘경제활동 친화성’의 16개 세부 평가항목 중 주택건축, 산업단지, 공공계약(전국 1위), 부담금(7위), 실적편차(8위), 적극행정(39위), 창업지원(46위), 공장설립(51위), 유통물류(54위), 기업유치지원(63위) 등 10개 부문에서 S등급을 받았다.또 도시계획시설(36위), 지방세정(46위) 등 5개 부문에서도 우수 A등급을 받으며 투자하기 좋은 지역으로 꼽혔다.‘기업체감도’ 부문에서는 2016년도 B등급이었던 것이 2017년도 A등급으로 상향되는 등 옥천군 행정에 대한 기업들의 만족도도 계속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군 관계자는 “군 전체 면적의 83.8%가 대청호 등 각종 규제지역으로 묶여 있는 불리한 여건 속에서 이와 같은 성과를 낸 것은 공직자들의 규제 발굴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과 군민들의 뜨거운 관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도시의 명성을 이어나가기 위해 각종 규제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불합리한 규제개선을 위해 부군수 중심의 규제개혁 추진단을 구성하고, 지난해 총 27건의 자

옥천 | 손혜철 | 2018-01-02 12:26

신강섭 옥천부군수가 29일 이임식을 갖고 1년간의 부단체장직을 마무리했다.군은 신 부군수가 충청북도의 2018. 1. 1일자 정기인사 결과 부이사관으로 승진하며 충북도 행정국으로 자리를 옮김에 따라 군청 대회의실서 이임식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이날 이임식에는 김영만 옥천군수를 비롯해 200여 공직자가 참석해 신 부군수의 승진을 축하하고 석별의 아쉬운 정을 함께 나눴다.이임식에서는 신 부군수가 제2의 고향으로 삼은 옥천의 지역인재육성을 돕기 위해 1백만원의 장학금을 쾌척하며 헤어짐의 아쉬운 마음을 달랬다.1980년 청주시에서 공직에 첫발을 내딛은 신 부군수는 충북도 의회사무처 총무담당관, 경제통상국 투자유치과장, 행정국 청년지원과장 등을 거쳐 올해 1월 옥천군 부군수로 부임했다.신 부군수는 37년 간의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김영만 옥천군수와 대내외적 균형을 이루며 탁월한 추진력으로 옥천군정 발전을 위해 앞장서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특히 조류인플루엔자와 봄철 가뭄, 산불 발생 등 위기가 발생했을 때마다 600여 공직자 및 군민들과 함께 슬기롭게 극복하는 등 군의 주요사업 및 현안을 직접 챙기며 추진상황까지 꼼꼼히 확인하는 정통 행정가다운 면모를 보여줬다.내부적으로는 후배공무원과의 대화, 조직력 강화 회의 등 수평적 리더십을 바탕으로 직원들과 격 없는 대화를 나누며 소통과 공감에 주력한 결과, 활력 넘치는 직장 분위기 조성과 함께 직원들의 직무수행능력도 눈에 띄게 향상됐다.그 결과, 올해 중앙부처 및 도의 각종 공모사업 등에서 옥천군이 28개 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380억원을 확보하는 기염을 토했으며, 전국단위 경진대회 및 각종 업무평가 결과에서도 공공기관 청렴도 1등급과 함께 총 31개 사업에서 최우수·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의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신 부군수는 이임사에서 “군민들의 자치적 역량과 공무원의 뛰어난 노력이 조화를 이루는 옥천군은 매우 경쟁력 있는 지자체”라며 “군을 위해 일한다는 것에 보람과

옥천 | 손혜철 | 2017-12-29 16:00

옥천군보건소가 새해에도 ‘치매안심 행복옥천’을 위한 사칙연산프로젝트 사업 중 하나인 ‘9988 뇌건강 인지재활프로그램’의 활기찬 운영을 시작한다.이 프로그램은 치매진단을 받았거나 경도인지장애 및 70세 이상 치매 고위험군 등 인지능력이 떨어지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지기능 및 신체 활동 강화 프로그램, 심폐소생술 교육, 노인 범죄예방교육 등을 실시하는 것으로, 1월 2일부터 연말까지 어르신 50여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매주 화․목 10시부터 90분간 열린다.2017년 뇌 건강 인지재활 프로그램 운영 결과, 높은 호응과 주민들의 확대 요청으로 기존 목요일만 운영하던 프로그램을 2018년도에는 화요일에도 운영토록 하는 등 더 많은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게 했다.9988 뇌건강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2017년 3월부터 6월까지 12주간 동이면 소도리에서 운영한 결과, 참여 주민 21명 중 15명(71%) 정도가 인지기능이 향상되거나 유지되는 결과를 보이며 치매 예방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치매는 발병 후 관리도 중요하지만, 경도인지저하인 경우 프로그램 참여 등 예방 관리를 통해 진행 속도를 늦추는 것 또한 중요하다.보건소 관계자는 독감예방접종이나 건강검진으로 건강 관리하듯이 매년 치매선별검사를 통해 현재 기억력이나 인지기능 정도를 사전에 알아보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말했다.선별검사는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서 50세 이상 주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받을 수 있다.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위해 찾아가는 치매선별검사도 실시하고 있으며, 방문을 통한 검사를 망하는 경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730-2158)와 각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로 문의하면 된다.

옥천 | 손혜철 | 2017-12-29 10:24

향수의 고장 충북 옥천군의 대표 축제인 ‘지용제’가 2018년도 충청북도 ‘최우수 축제’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지용제는 2015년부터 올해까지 연속 3년간 도 지정 ‘유망 축제’였으나, 2018년도에는 두 단계 상승해, 역대 최고 수준인 최우수 축제로 선정되며 7천만원의 사업비를 충북도로부터 받게 됐다.또한 대한민국 육성축제로도 동시 선정돼 한국관광공사를 통한 전문가 컨설팅을 비롯해 국내․외 홍보마케팅 등의 간접 지원도 함께 받게 됐다.충북도는 12월 초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축제평가단을 구성해 도내 시․군의 10개 축제에 대해 축제기획서, 축제 특성․콘텐츠, 축제운영 및 발전성, 축제 성과 등을 평가했다.평가결과 지용제는 옥천문화원 등 민간 주도의 축제위원회를 구성해 시문학과 관련한 다양하고 독창적인 프로그램을 구성해 전국 문학인들의 교감의 장을 수준 높게 만들어 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정 시인의 음력 생일인 5월 15일을 전후해 구읍의 생가 일원에서 펼쳐지는 지용제는 해마다 6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찾으며 우리나라 대표 문학축제로 거듭나고 있다.김승룡 옥천문화원장은 “2015년 지용제 축제 장소가 정지용 시인의 고향인 구읍 일원으로 바뀌며 많은 변화와 혁신을 가져왔다”고 밝히며 “내년에는 청소년뿐만이 아니라 청년을 끌어들일 수 있는 참신한 주제와 구읍만이 갖고 있는 전통적인 골목길을 테마화한 프로그램을 운영을 통해 옥천군이 한국문학의 메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김영만 옥천군수는 “이번 최우수 축제 선정은 옥천문화원을 비롯해 군민과 공무원 간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이루어낸 알찬 결실”이라며 “서른돌을 넘겨 31회째 펼쳐지는 내년 축제를 더욱 내실있게 준비해 최우수축제 명성에 걸 맞는 국내 대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거듭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옥천 | 손혜철 | 2017-12-28 15:42

충북 옥천군은 읍․면 행정리 마을 단위서 내부적으로 필요한 사항을 담은 ‘마을자치규약 준칙 표준안’을 제정해 각 읍·면에 배포했다고 28일 밝혔다.‘마을자치규약’은 조선시대 향약과 같이 하나의 공동체를 이룬 마을사람들 간 올바른 질서 유지를 위해 내부적으로 서로 지키도록 협의해 정해 놓은 규칙이다.군은 현대사회의 복잡하고 다변화된 환경 속에서 다양한 이해관계로 얽힌 원 주민과 귀농․귀촌인간의 갈등, 마을대표 선정 절차의 공정성 결여, 마을 재산관리 및 회계운영의 불투명성 등으로 내부 갈등 및 법적인 분쟁을 초래하고 있다는 점을 들어 제정 배경을 설명했다.마을 내부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외부 힘에 의존하지 않고 주민 스스로의 자정 노력으로 조화롭게 풀어가기 위해서는 내부 합의를 통한 규칙 마련이 시급하다고 판단한 이유도 들었다.또한 기존에 제정된 규약이 있더라도 오랜 시간이 지나며 지나치게 불합리하거나 현 시점에서 뒤떨어진 채로 운영돼 오고 있다는 지적도 뒤따랐다.‘옥천군 마을자치규약 준칙 표준안’에는 마을회원 권리와 의무, 임원 구성 및 선출, 총회 및 마을회 등 각종 회의 절차, 회계 및 마을 공동재산 관리 규정 등 마을 단위 자치조직 운영에 필요한 투명성과 건전성을 확보할 수 있는 항목들이 담겨져 있다.군 관계자는 “이 규약이 강제적인 것은 아니지만, 주민 총회 등 협의를 거쳐 마을별 특색과 실정을 반영한 규약이 정해진다면 불필요한 분쟁도 어느 정도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하며 “각종 회의를 통한 홍보와 함께 규약이 효율적으로 운영되도록 행정지도에도 힘쓰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옥천군은 9개 읍․면 안에 법정리 125개와 행정리 221개가 있다.

옥천 | 손혜철 | 2017-12-28 10:28

옥천군노인장애인복지관(관장 이준호)은 지난 11월 23일(목)에 옥천시니어클럽(관장 이의순) 오재석 팀장은 봉사단체에 소속된 어머니 두 분과 함께 복지관에 방문하여 후원금 일백만원을 전달받았다.옥천시니어클럽은 노인일자리 창출 사업의 일환으로 식당(도란도란)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후원에 함께한 어머니들은(이경은 총무 외 27명) 2년 이상 복지관 이미용 서비스 및 경로식당에서 자원봉사자로 오랜 시간 참여하며 지역 주민을 위해 선행을 베풀고 있다.이경은 어머니(도란도란 총무)께서는 “이번 기부 활동 역시 좋은 뜻을 가지고 함께 시작하게 되었다. 정말로 도움이 필요한 곳에 쓰이기를 바란다”며 마음을 전했다옥천군노인장애인복지관 이준호 관장은 “고령사회가 되어가면서 노인들의 경제활동이 증가하고 있는데 시니어클럽이 지역사회에서 이러한 역할을 잘 해주고 있는 것 같다. 집에서 적적하게 보낼 수 있는 노후를 경제활동과 봉사활동으로 보람차게 보내고 계시는 어르신들이 있어 힘이 된다.”며 “항상 저희 복지관을 생각해주시는 마음이 너무 감사하고 전달받은 후원금은 좋은 일에 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옥천군노인장애인복지관에서는 후원사업을 통해 옥천군의 노인과 장애인의 건강한 노후 및 생활 제공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후원 신청 및 후원문의는 043)731-2644(복지기획팀 후원 담당자)으로 하면 된다.

옥천 | 손혜철 | 2017-12-27 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