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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3일 개최 예정인 옥천군 취업박람회 관련기관 실무자 간담회 자리에 참석한 군 청년발전위원회 위원들이 이번 행사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다수 제시해 어느 해보다 성공적인 박람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옥천군은 지난 4일 관내 기업체 구인난 해소와 구직자 맞춤형 일자리 제공을 위해 추진하는 2017 취업박람회 개최 및 청년 취업 역량강화 교육 등 협의를 위한 관련기관 회의를 열었다.이 자리에는 군과 충북도립대학, 충북산업과학고, 충북인력개발원, 옥천고용센터 등 취업 업무담당자 12명이 참석했다. 또한 지난달 발대한 군 청년발전위위회 분과별 1명씩 총 3명의 위원들이 함께 해 의미를 더했다.이 위원들은 처음 참석하는 기관 간 회의임에도 불구하고 이번 취업 박람회 개최 계획안을 듣고 저마다의 활성화 의견을 제시했다.먼저 문화․교육 분과 조현 위원은 “우선 행사를 널리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 며 “위원회 회의와 소모임 등을 통해 이번 박람회를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또 복지 ․ 소통 분과 이요셉 위원은 취업지원제도와 관련해 “지역 고용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구인업체에 일자리 창출을 위한 내부적 여건을 만들어 줘야 한다”는 의견을 냈다.일자리․창업 분과를 대표해 참석한 최승권 위원은 “군에서 8~9월 중 청년협의체인 청년네트워크 회원을 모집할 예정”이라며 “협의체가 구성되면 이번 취업박람회에 단체로 참여하고 이들에게 취업역량강화 교육도 제공해 주는 것이 좋겠다”는 제안을 했다.이날 회의에 참석한 군 관계자는 “지난 달 발대한 옥천군 청년발전위원회 위원들이 본격적인 군정참여를 시작하면서 신선하고 발전적인 청년정책이 발굴되고 실현되기를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8-05 14:02

17년 역사 속 옥천군 기업인연합회원사로 활동연 매출 20억원, 종사원 15명 온라인시장 달궈지난 2006년 ‘해가득’ 브랜드 론칭 전국시장화냉동즉석탕류제품·가마솥 누룽지·면류제품 인기clean사업장·식품의약품안전처 HACCP 지정돼 옥천지역에는 크고 작은 입주업체들이 군 지원정책에 따라 경제적 생산 활동에 진력하고 있다. 지역기업 육성을 위해 군은 1045억원을 투입, 기업들의 판로개척에 힘쓰는 등 지역 경제 발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옥천군기업인연합회를 중심으로 150여 회원사가 노·사간 화합으로 지역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는 뜨거운 생산 현장을 조명한다. 본란은 대를 이어 가공 면류와 탕류를 생산하는 전통식품 제조회사로서, 오랜 경험과 노하우로 전통식품의 명맥을 이어가고 있는 대도식품(대표 김종훈·양수로6길 72-24 ☎043-731-6796~7)을 찾았다.〈편집자주〉옥천에서 17년의 세월 속에 현대인들의 입맛을 공략하면서 언제 어디서나 쉽게 먹을 수 있는 다양한 냉동즉석 탕류 제품과 누룽지, 면류제품 등의 인기 품목을 끊임없는 제품 개발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뤄내고 있다.◇대를 이은 식품 업체로 우뚝 성장지난 1993년 부모님이 시작한 쫄면, 떡볶이 등 사업으로 대전서 창업한 이후, 1999년 옥천으로 옮겨와 양수리에 둥지를 튼 대도식품은 이제는 어엿한 식품 업체로서 그 자리를 굳건히 지켜가고 있다.남다른 부부의 정(情)으로 알토란같은 기업을 일궈가고 있는 대표 김종훈(62·서부기업인협의회장)·김현숙(57)씨 부부는 처음에는 기업 운영에 있어 어려움이 있었다고 회고한다.“생산라인에만 전폭적으로 신경을 쓰다 보니 ‘해가득’이란 이름을 진작 특허 등록해 놓았어야 했는데 그 기회를 놓치다 보니 타 기업에서 ‘해가득’이란 이름을 함께 사용하고 있는 부작용을 낳았다. 생각할수록 안타깝긴 하

지역뉴스 | 천성남 | 2017-08-04 16:55

국립생물자원관 연구팀 “오히려 농가 유인 효과로 피해 커질 것” 경고옥천군 “일부효과 있고, 인근 농경지와 다른 먹이 공급… 포획도 병행” 야생 멧돼지 피해지역에 먹이를 줘 농작물피해를 막겠다는 옥천군의 이색처방이 시행 두 달여 만에 난관에 봉착했다.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 동물자원 척추동물 1팀은 지난 6월 17일부터 7월 21일까지 옥천군의 멧돼지 먹이 주기 현장을 모니터링 한 결과, 피해 방지 효과보다 오히려 멧돼지를 농경지 주변으로 끌어들이는 부작용이 클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2일 발표했다.이에 옥천군은 보완책을 마련해 멧돼지 먹이주기 프로젝트를 다시 진행하기로 했다.동물자원 척추동물팀은 멧돼지 먹이(고구마)를 공급한 옥천지역 야산 2곳에 무인카메라를 설치, 한 달 동안 멧돼지의 출현 빈도와 먹이 섭취량 등을 조사했다.이 결과 옥천군 동이면 공급지역의 경우 먹이 공급 열흘째 되는 날부터 멧돼지가 나타나기 시작해 1주일 만에 고구마 20㎏을 모두 먹어치웠다. 카메라에 포착된 멧돼지는 모두 5마리다.그러나 청산면 공급지역은 멧돼지 출현이 1회에 그쳤고, 공급한 먹이에도 거의 입을 대지 않았다. 심지어 이곳과 가까운 고구마 밭이 파헤쳐지는 등 농작물 피해가 오히려 늘었다.조사를 맡은 동물자원 척추동물팀 한상훈 팀장은 “한 곳은 시간이 흐를수록 개체수나 체류시간이 늘어나는 등 유인효과는 입증됐다. 하지만 다른 곳의 멧돼지는 고구마 맛을 본 이후 냄새를 찾아 다른 농작물을 파헤치는 등의 부작용이 나타났다”고 말했다.특히 섣부른 먹이공급은 야생동물의 입맛을 자극해 농작물 피해를 확대시킬 수 있다고 경고했다.한 팀장은 “과학적으로 효과를 분석하려면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지만 지속적으로 먹이를 대주는 비용 문제도 고려해야 한다”며 “옥천군의 실험은 참신한 아이디어 수준에 불과하다"고 평가했다.그는 “전국적으로 40여만 마리의 멧돼지가 서식하고 있는 것으

지역뉴스 | 박승룡 | 2017-08-04 16:47

환경청, 지난달 26일 회남지역 수역에 ‘관심단계’ 발령집중 호우로 영양염류 다량 유입… 폭염도 증가에 한몫장마에 이은 폭염 여파로 대청호 상류 지역인 옥천군 군북면 추소리 등 회남 수역에 조류경보 ‘관심단계’가 발령됐다.금강유역환경청은 지난달 26일 오전 11시 회남 수역에 ‘관심 단계’를 발령했고 현재(2일)까지 유지중이다.금강유역환경청이 지난달 17일 측정한 회남 수역 남조류 세포 수는 4천402cells/㎖로 나타났다. 24일에는 4천594cells/㎖로 측정됐다.조류경보 관심 단계는 남조류 세포 수가 2주 연속 1천cells/㎖ 이상일 때 발령된다.조류경보가 발령되지는 않았지만, 같은 기간 문의 수역의 남조류 세포 수도 0에서 980cells/㎖로 상승했다.추동 수역의 남조류 세포 수는 68cells/㎖에서 0으로 줄어 비교적 양호한 상태다.금강유역환경청은 장마철 집중 호우가 내리면서 영양염류가 다량 유입된 가운데 폭염으로 수온이 높아지는 등 남조류 성장에 유리한 조건이 형성되면서 남조류 세포 수가 많이 증가한 것으로 보고 있다.6월 26일 15도였던 회남 수역의 수온은 지난달 24일에는 18.8도로 한 달 사이 3.8도나 올랐다.대청호는 저수 면적(72.8㎢) 대비 유역면적(3천204㎢)이 넓어 강우에 따른 오염물질 유입이 많은 편이다.금강유역환경청은 오염물질 배출업소와 축사 점검을 철저히 하고 취·정수장 수질 모니터링도 강화할 계획이다.금강유역환경청 관계자는 “관계기관과 협조해 오염원 유입을 최소화하고 취·정수 처리를 강화해 녹조 저감과 먹는 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 녹조 발생이 우려되는 지류·지천별로 담당자를 지정해 관리하는 책임관리제를 실시하고 시·군·구별로 가축분뇨 점검과 정화활동을 벌이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박승룡 | 2017-08-04 16:45

옥천군보건소(소장 임순혁)는 4일 25개 어린이집 보육교사 170여명을 대상으로 ‘잠복결핵 감염검진’을 실시했다.군에 따르면 지난해 개정된 ‘결핵예방법’에 따라 의료기관 종사자, 어린이집․유치원 보육교사,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등은 반드시 ‘잠복결핵 감염검진’을 받아야 한다.지난해 6월에는 결핵에 감염된 간호사로 인해 100여명이 넘는 신생아․영아들이 잠복결핵에 감염되고 올해 6월에도 결핵에 걸린 한 초등학교 교사와 접촉한 20여명의 학생과 교직원까지 감염되는 일이 발생했다.이를 통해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한 옥천군은 결핵검진과 관련한 예방법을 군민들에게 수차례 홍보하고 검진대상자가 필수로 검사를 받도록 조치를 강화했다.잠복결핵은 증상이 없고 타인에게 전파되지는 않지만 나중에 결핵 발병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적지 않고 통계적으로 잠복결핵 감염자 중 5~10%가 결핵으로 발병된다.우리나라는 OECD 회원국 중 결핵발병률과 이에 다른 사망률이 가장 높아 여전히 뜨거운 관심사다.지난 4월에 5개 의료기관 171명에 대해 1차 검진을 완료했으며 이번 2차 검진 실시 후, 9월 경에 유치원 보육교사와 사회복지시설 450여명을 대상으로 3차 검진을 실시할 예정이다.임순혁 보건소장은 평소 결핵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균형 있는 영양섭취와 꾸준한 운동을 통한 면역력 향상, 기침예절 실천하기 등 결핵예방수칙을 생활화 하고, 2주 이상 기침을 할 때에는 보건소를 방문해 결핵검사를 받아보시길 당부 한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8-04 15:09

복지허브화와 맞춤형 복지를 실천하기 위해 지난 7. 1 신설된‘동이면 맞춤형복지팀’이 경로당 홍보를 시작으로 힘찬 첫 발을 내딛었다.동이, 이원, 군서, 군북 4개 면을 관할하는‘동이면 맞춤형복지팀은’지난 2일 동이면 학령2 경로당을 시작으로 맞춤형복지사업에 대해 홍보하고 동이면 내 나머지 29곳을 1주일에 2개소씩 순회하며‘찾아가는 복지상담’까지도 이어 나간다.또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통합사례관리, 민간자원 발굴 및 연계 등의 본격적인 맞춤형 복지사업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동이면 맞춤형복지팀’은 복지행정의 출발점인 읍면동을 복지행정의 중심(허브)으로 만들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읍면동 복지허브화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7. 1 에 신설됐다.지난해 11월‘옥천읍 맞춤형복지팀’이 신설된데 이어 면단위에서는 처음으로 설치됐다.동이면 맞춤형복지팀은 동이, 이원, 군서, 군북 4개 면의 맞춤형복지를 관할하는 중심이 된다.4개 면에 대한 접근성과 각 면의 사례를 통합 관리해야 하는 기관의 균형적인 분산 등을 고려해 동이면이 선정됐다.윤은영 동이면 맞춤형복지팀장은 “복지예산이 증가하고 복지제도도 매년 늘어나고 있지만 본인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직접 찾아다니며 신청하고 혜택받 기란 어려운 실정”이라고 말했다. 따라서“노인들의 쉼터인 경로당에 직접 찾아가 맞춤형 복지를 알리고 그들의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여 복지체감도와 만족도를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8-04 09:55

군북면 소재 기업 ㈜동원레미콘(대표 송영우)이 군북면에 있는 경로당과 마을회관 17곳에 화재사고 예방을 위한 ‘가스자동 차단기’를 기부했다는 훈훈한 미담이 전해져 화제가 되고 있다.‘가스자동 차단기’는 가스밸브를 연 후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차단시켜 가스로 인한 화재를 예방할 수 있는 안전장치다.얼마 전 군북면 증약리에서는 가스 불에 곰국을 올려놓은 채 외출했다가 큰 화재가 발생해 112.4㎡ 크기의 창고가 전소하는 등 큰 재산피해를 입은 사고가 있었다.이 면민의 안타까운 소식을 들은 송대표는 신속한 대처가 어려운 어르신들이주로 이용하는 군북면 내 경로당과 마을회관을 대상으로 차단기를 기부하기로 결정한 것이다.3일에 설치기사가 경로당과 마을회관 17곳을 직접 돌며 설치하고, 경로당 어르신들을 상대로 가스사용 요령에 관한 안전교육도 실시했다.매일 경로당을 이용하며 점심식사까지 하는 이00(70세, 군북면) 할머니는 “여러 사람이 같이 이용하는 곳이어서 가스나 화재사고가 날까 걱정이 됐었는데 차단기 설치로 걱정을 덜 수 있게 됐다” 며 반가움을 표시했다.송대표는 “어르신들이 사용하는 경로당이 그동안 가스안전사고 위험에 많이 노출되어 있었는데 이제 안전하게 가스를 사용할 수 있게 돼 다행”이라고 말했다.한편 송대표는 2015년도에 지역인재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옥천군장학회에 장학금 5백만원을 기부한데 이어 2016년도에는 군북면 이백리 저소득 주민 5가구를 위해 2백만원을 기부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8-03 11:12

무더운 여름 ! 청정자연 속에서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옥천 향수 장승깎기 가족캠프’가 오는 5일부터 6일까지 1박 2일간 충북 옥천군 옥천선사유적지 일원에서 열린다.올해로 18회째 맞이하는 ‘옥천 향수 장승깍기 가족캠프’는 가족의 안녕과 건강을 기원하기 위해 장승과 솟대를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으로 2000년도에 처음 개최됐다.매년 탑신제가 열리는 동이면 청마리를 시작으로 석탄리 안터마을을 거쳐 지난해부터 교통이 다소 편리한 옥천읍 수북리 ‘옥천선사유적지’로 장소를 정했다.캠프 첫 날에는 장승 석고 뜨기 및 색칠하기, 솟대 및 액자만들기 행사를 시작으로 저녁식사 후에는 장승깍기 가족의 밤 행사의 일환으로 감자 ․ 옥수수 구워먹기, 색소폰연주와 시낭송, 가족 장기 자랑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둘째 날에는 티셔츠 판화 찍기, 부엉이 만들기, 내 가족이 좋아하는 글 써주기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열린다.20가족 1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인 이번 캠프는 선착순으로 사전 접수 후 진행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가족은 (사)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충북 옥천지부(☎043-731-5624)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참가비는 개인당 1만5천원으로 체험에 필요한 도구들은 주최 측에서 모두 제공된다.1박 2일 동안 먹고 자는 일은 각자 해결해야 하기 때문에 취사 및 취침 용품, 텐트 등은 참가 가족이 준비해야 한다.최복현 (사)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옥천지부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일부러 짬을 내 가족끼리 캠핑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며 “가족과 함께 캠핑도 즐기고 ‘장승깍기․솟대만들기’ 체험을 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가족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8-05 10:22

충북 옥천군이 돌람산 등산로 입구에 ‘해충퇴치 기피제 분사기’를 설치하는 등여름철 감염병 예방을 위한 선제적 조치가 등산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군은 최근 청주지역에서 일본뇌염 모기가 발견되고 등산 등 야외활동이 늘어나면서 진드기 등에 의한 발병확률이 높아짐에 따라 쾌적하고 위생적인 환경조성을 위해 등산객 출입이 잦은 돌람산 입구에 ‘해충퇴치 기피제 분사기’ 1대를 설치했다.특히 지금은 충북지역에 내린 집중 호우로 인해 모기와 같은 해충활동이 더욱 활발해지는 시기로, 이에 대한 예방과 11월까지 집중 발생하는 쯔쯔가무시증 진드기 퇴치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올 여름 충북지역에 내린 집중호우로 인해 모기와 같은 해충 활동이 활발해 짐에 따라 이를 예방하고 또한 8~11월에 집중 발생하는 쯔쯔가무시증 진드기를 퇴치하기 위해 설치됐다.분사기 사용방법은 입산 전 노즐의 손잡이를 눌러 얼굴을 제외한 피부, 신발, 겉옷 등에 가볍게 분사하면 되고 이후 4~5시간 동안 유해 해충의 접근을 막아 모기와 진드기 걱정없이 등산을 할 수 있다.기존 흙먼지 제거 분사기와 나란히 설치된 이 분사기는 등산객 뿐만 아니라 돌람산 앞 인도를 오가는 군민들도 손쉽게 이용이 가능하다.매일 아침 돌람산을 오르내린다는 이모(43세, 옥천읍 문정주공아파트)씨는 “요즘 같은 여름철에 모기에 한 번 물리면 크게 불어나 신경이 쓰였는데 기피제를 뿌리고 난 후 모기에 물리는 일이 적어졌다” 며 반겼다.군 관계자는 “야외 활동 후 모기나 진드기에 물린 상처가 있고 피부발진, 발열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 고 밝히며 “군민들이 등산에 앞서 기피제를 필수로 뿌리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8-03 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