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7,930건)

서울기술연구원(원장 임성은)은 시민의 일상생활에 불편을주는 모기 등 해충의발생과 확산을 막고, 이와 관련된 시민 민원을 적극 해결하고자 효과적인 방제 대책을마련했다고 밝혔다.그동안 서울시에서는 실시한 모기 방제는 주로 정화조와 하수구 등에 살충제를 물과희석하여 연무·분무처리를 해왔다. 사용되는 주약품은 디페노트린으로 미국 EPA(美환경보호국)의 RED(Re-registration Eligibility Documents, 재등록적합결정보고서) 안전성(MOE, 발암위해성평가)이 확보된 저독성이지만, 해마다 자치구별 살충제 사용량은 감소하지 않고 연간 약 1,600L 사용에 5천만원 가량비용이소요되고 있다.서울기술연구원은 그동안 서울시가 관측한 모기발생량 자료와 25개 자치구자료를통해 모기 관련 민원 다발 지역을 대상으로 취약시설 유형별 모기 발생특징과구조를 분석하여 기존사업 대비 저렴하면서모기 발생을 원천적으로 막을 수있는 효과적인 방법을 제시하였다.서울기술연구원에서 서울시 25개 자치구에 설치된 DMS(디지털모기측정기)에 포집된 월별모기개체수 변화를 분석한 결과, 매년 방제 대응에도 불구하고 2019년 대비 2021년에는가을철 모기가 오히려 8.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주요 발생지 현장 점검 결과, 저층 주택가 근접 정화조와 하수도 맨홀 덮개의 틈새 및 외부로노출된 환기통구의 틈새를 통해 모기 등 해충이 다량 유입되는 것으로 확인하였으며, 틈새를완전히 막음 조치하는 것이 조사결과 가장 효과적인 방법인 것으로 나타났다. [붙임 1 참조]정화조 틈새 차단시 맨홀 1개소당약 3,000원 가량의 비용이 소요되며, 서울시 전체200인조 미만 정화조 2,900여개를 위와 같이 조치할 경우 총 약 870만원의 비용이 예상된다. 이는 기존 방제약품 사용예산의 82.6%를 절감한 수준이며, 1년 주기로교체 시에도 부담 없는 수준의 유지보수가 가능하다.연구원의 연구 결과를 토대로 서울시는 모기 등의 해충 증가가 예상되는 장마시기 이전에 25개 자치구에 저층 주택가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6-15 16:23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운영을 잠정 중단했던 찾아가는 수도교실 ‘아리수 스토리텔러’ 프로그램을 3년 만에 재개하면서 강사진을 새롭게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13일(월)부터 20일(월)까지다.찾아가는 수도교실 ‘아리수 스토리텔러’는 수돗물 전문 이야기 강사가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등을 방문하여 물과 환경의 가치를 교육하는 무료 출장 강의 프로그램이다.2020년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사업이 잠정 중단되기 전까지는 연평균('15~'19년) 702회 강의에 2만3,160여 명이 참여했다.수업 시간은 약 50분으로, 재미있는 물과 아리수의 이야기, 깨끗한 물과 환경을 지키기 위한 실천방안 등을 함께 나누고 현장에서 간단한 수질실험도 아이들과 함께 체험할 수 있다.상수도사업본부는 내실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강사진을 새롭게 선발한다. 총 12명을 선발할 예정으로, 문화, 체육, 레크리에이션 등 취미소양 강사로서 해당 분야 5년 이상 강의 경력자 또는 3년 이상 공공기관 및 교육기관 강의 경력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아리수 스토리텔러로 선발된 강사는 상수도사업본부로부터 소정의 강사비 및 수업에 필요한 재료 등을 제공받는다.모집 인원보다 지원자가 적거나, 자격요건을 충족하는 지원자가 없을 경우 선발인원이 변동될 수 있다.아리수 스토리텔러 강사 모집 기간은 13일(월)부터 20일(월) 오후 6시까지로,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https://arisu.seoul.go.kr) ‘새소식’에서 확인하거나 상수도사업본부 홍보민원과(☎3146-1212)로 문의하면 된다.강사 선발 이후 예약을 통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수업을 원하는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등은 8월부터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에서 수업을 신청할 수 있다.구아미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최근 가뭄과 폭염 등 기후변화로 인한 문제가 심각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6-13 13:34

서울특별시 한강사업본부는 여름철을 맞아 지난 5월 관할 소방서와 합동으로 한강 수상 시설물 안전 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한강사업본부는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수상 시설물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5월에는 본격적인 수상레저 성수기를 앞두고 각 한강공원 관할 소방서와 합동으로 집중 점검을 마쳤다.점검대상은 민간 수상 시설물 26개소, 유람선 6척, 수상레저 사업장 14개소 등으로, 화재 사고 안전 점검을 비롯해 안전관리 실태 전반을 꼼꼼하게 점검했다.선착장의 경우 안전도 검사 여부, 소방 시설 및 인명구조용 장비의 배치 및 작동여부 등을 확인했으며, 유람선 등 선박의 경우에는 면허신고 사항, 안전 검사 여부 등을 비롯해 구명장비 비치 상태 확인, 입출항 기록관리 등을 철저히 살폈다.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수상 시설물 비상 통로 적치물 방치 등 경미한 사안 20건을 적발해 현장에서 즉시 시정토록 했으며, 파손 구명부환 방치, 가스차단기 미작동 등 보수나 보강이 필요한 사안 62건에 대해서는 개선명령 조치를 완료했다.앞서, 지난 1월부터 5월까지 진행된 정기 점검에서는 총 202건(개선명령 147건, 현지 시정 54건, 과태료 부과 1건)의 개선 필요사항을 확인하고 조치한 바 있다. 개선명령 사안에 대해서는 매월 정기 점검 시 재점검하여 신속히 개선되도록 살피고 있다.본부는 매월 수상 시설물 정기 점검을 이어갈 예정이며, 오는 10월에는 행정안전부와 합동으로 국가안전대진단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5월부터 10월까지는 해양경찰과 함께 수상레저 활동자를 대상으로 건전한 수상레저 문화를 만들기 위한 합동 단속을 매월 실시한다.윤종장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장은 “도심 속 수상레저 명소인 한강공원을 찾는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나기를 할 수 있도록 철저하고 꼼꼼하게 점검하고 있다.”라며 “언제든 믿고 찾는 한강공원을 만들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6-13 13:34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50+세대의 경력재설계 및 취·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시 기술교육원과 협력하여 기술교육과정을 확대한다.서울시 50+세대를 위한 통합지원기관인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시 산하 직업교육전문기관인 서울시 기술교육원이 50+세대에 적합한 직업훈련과정을 공동 기획, 운영한다.이번 협력 사업은 각 기관별로 운영 중이거나 운영 예정인 교육사업을 연계 운영, 이용자들에게 단계별 성장을 지원하고 교육훈련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수강생들에게는 50플러스캠퍼스에서 기초 교육 수료 후 기술교육원의 전문교육으로 연계되는 등의 단계별 교육 과정이 이뤄진다. 전문 기술교육을 통해 경력재설계 및 취·창업을 희망하는 수강생은 50플러스캠퍼스에서 입문과정을 통해 미리 진로 탐색을 하고 기술교육원의 전문 과정에 지원할 수 있다. 더불어 50플러스캠퍼스와 기술교육원의 협력 속 연계 교육을 통해 캠퍼스와 교육원의 특성에 맞는 특화 교육이 이뤄질 전망이다. 50플러스북부캠퍼스(도봉구 창동)는 북부기술교육원(노원구 상계동)과 업무협약을 맺고 하반기부터 ‘50+단계별 기술교육 입문과정’과 ‘AR/VR활용 기술교육(타일/조경/드론) 체험 과정’ 등을 편성할 계획이다. 50플러스중부캠퍼스(마포구 공덕동)는 중부기술교육원(용산구 한남동)과 연계해 7월부터 ‘방송영상크리에이터 입문’ ‘뷰티마케팅 e커머스 입문’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50플러스남부캠퍼스(구로구 오류동)는 남부기술교육원(경기도 군포시 산본동)과 협력해 ‘조경관리 입문’ ‘바리스타 입문’ 과정을 현재 운영 중이다. 50플러스서부캠퍼스(은평구 불광동)는 하반기부터 동부기술교육원(강동구 고덕동)과 건물보수, 건축시공 관련 교육과정을 연계 운영한다. 교육과정 외에 기술교육원 중장년층 교육생 대상으로 50플러스캠퍼스에서 주관하는 ‘찾아가는 상담’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6-13 13:34

IT헬스케어 기반 유전성 희귀질환 전문 내비게이션을 개발한 ‘휴먼스케이프(2016년 설립)는 유전성 망막질환, 루게릭, 유전성 혈관부종 등 997개 희귀난치질환 환자들을 위한 맞춤 정보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서울시와 한국 노바티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공동으로 개최한 헬스엑스챌린지에서 우수 기업으로 선정되었고(2020), 한국파트너스 등으로부터 약 150억원의 투자유치를 받았다. 서울시는 전세계 바이오?제약 분야 미래 혁신기술을 가진 우수 창업기업 발굴, 육성을 위해 한국노바티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과 함께 ‘제3회 헬스엑스챌린지 서울(Health X-Challenge Seoul)’을 개최한다고 밝혔다.‘헬스엑스챌린지 서울(Health X-Challenge Seoul)’은 서울시와 노바티스가 2020년부터 공동 개최하고 있는 바이오, 제약분야 혁신기술 발굴?육성대회다. 현재까지 매년 2개 기업씩 총 4개 기업이 선정되어, 글로벌 바이오의료 기업인 노바티스의 멘토링 등 전문분야 스타트업이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맞춤 지원을 받고 있다. 2020년에는 ‘휴먼스케이프(2016년 설립)’와 영유아 발달 체크 앱 및 건강검진 프로그램 개발기업 ‘케어트리(당시 예비창업자, 2021년 설립)’가 선정되었다. 2021년에는 유전성 망막질환 진단에 AI를 도입 정확도와 진단 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인 ‘3billion(2016년 설립)’과 복잡하게 분산된 의료데이터를 임상 정보로 쉽게 변환하는 전자의무기록(EMR) 고난도 분석 솔루션을 제안한 ‘메디플렉서스(2020년 설립)’가 선정되었다.올해 ‘헬스엑스챌린지 서울(Health X-Challenge Seoul)’의 주제는 ‘△디지털 기반 시뮬레이션 및 가상 기술, △전자의무기록(EMR) 및 개인건강기록(PHR) 플랫폼’의 2개 분야다. 혁신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6-12 16:07

서울시는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수도권매립지에 매립된 서울시 폐기물 양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절반으로(25만5,780톤→13만5,824톤, 47%↓) 줄었다고 밝혔다.특히, 이 가운데 ‘건설폐기물’은 82%(13만3,768톤→2만4,064톤) 큰 폭으로 감소했다. 건설폐기물은 수도권매립지로 가는 서울시 폐기물의 약 50%를 차지하고 있다. 건설폐기물 매립량 감소는 올해 1월부터 5톤 이상 대형건설폐기물의 수도권매립지 반입이 금지된 데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서울시는 건설폐기물 매립량을 지속적으로 줄여나가기 위해 스마트폰 앱을 활용한 배출자 신고제를 새롭게 도입('22.4.)하는 등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종량제봉투에 담아서 버리는 ‘생활폐기물’ 매립량도 올해 1~4월 9만5,934톤으로, 전년 동기(10만4,935톤) 대비 8.6% 감소했다. 같은 기간 생활폐기물 소각량(23만9,112톤)도 전년 동기(24만7,625톤) 대비 3.4% 감소했다. 생활폐기물은 크게 재활용, 소각, 매립 세 가지 방식으로 처리된다. 재활용을 우선으로 하고, 재활용이 어려울 경우 자원회수시설에서 소각 후 소각재를 매립하거나 직매립하는 식이다. 시는 생활폐기물 매립량과 소각량이 모두 감소한 것은 '제로웨이스트 서울 프로젝트' 등 쓰레기 발생 자체를 근본적으로 줄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과 재활용 정책 등에 대한 시민 참여가 활발해진 데 따른 것으로 보고 있다. 서울시는 1회용 컵 및 1회용 배달용기 사용 감축, 제로마켓 활성화 등을 골자로 한 ‘제로웨이스트 서울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다회용 컵 사용 확대를 위해 유동인구 밀집지역 16개소를 중심으로 1,000개 카페의 참여를 유도하고, 배달앱사와 협력해 강남, 관악 등 배달수요가 높은 자치구를 중심으로 다회용기 이용 음식점 500개소를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제로마켓 100개소 확대를 위해 대형유통매장 중심에서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6-12 16:07

서울시는 수상후보자를 6.13(월)부터 7.22(금)까지 공개 추천 받는다. 은 서울의 문화발전에 크게 기여한 시민 또는 단체를 발굴하여 문화·예술인들의 활동을 촉진하고 ‘문화도시 서울’의 위상을 높이고자 제정된 시상식이다. 올해로 71회를 맞이하는 은 1948년 제정되어 지난해까지 총 718명(단체 포함)의 수상자를 배출하였다. 6.25전쟁 기간을 제외하고 매년 수상자를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유서 깊은 상이다. 역대 수상자로 소설「광장」의 최인훈(1979), 한국 추상미술의 선구자인 박서보 화백(1995), 연극배우 박정자(1998), 무용가 안은미(2019) 등의 각 분야의 거장들이 있으며, 역대 수상자는 ‘서울문화포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 서울문화포털(culture.seoul.go.kr)⇒문화정보⇒문화정책⇒문화상시상분야는 14개 분야(학술, 문학, 미술, 국악, 서양음악, 무용, 연극, 대중예술, 문화산업, 문화재, 관광, 체육, 독서문화, 문화예술후원)이다. 해당 분야별로 개인 또는 단체에게 서울시 문화상을 수여한다. 수상자격은 추천공고일(’22.6.13.) 현재까지 서울시에서 3년 이상 계속하여 거주하거나 사업장(주된 직장)을 갖고 있는 개인 또는 단체로, 각 분야별 관련기관, 단체 또는 만19세 이상 개인이 후보를 추천할 수 있다.개인추천의 경우 동일 후보자를 추천한 개인이 10명 이상이어야 한다.작년부터는 후보자 추천 편의를 위해 온라인 신청 접수를 시작하여 모바일에서도 추천이 가능하다. 기존의 절차를 간소화해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였다.온라인 접수는 QR코드를 이용하거나 ‘서울문화포털’ 홈페이지(culture.seoul.go.kr)를 방문하면 된다.이외에 이메일 또는 우편·방문 접수도 가능하며, 제출 서류는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으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6-12 16:07

서울시와 국제도시조명연맹(LUCI)이 오는 16일, 17일 양일간 국·내외 도시조명 관련 정부관계자와 전문가가 참석하는 ‘2022 루시 아시아 도시조명 워크숍(2022 LUCI Asia Urban Lighting Workshop)’을 개최한다. 국제도시조명연맹(Lighting Urban Community International)은 도시조명 정책과 관련 기술 등을 교류, 발전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02년 프랑스 리옹에서 설립한 국제협력체이다. 서울시는 도시조명의 정책 발전을 위해 ’07년 국제도시조명연맹에 가입해 ’18년~ 20년 회장도시, ‘20년 11월부터는 부회장도시에 당선돼 역할을 수행 중이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루시 아시아 도시조명 워크숍은 지속적 개최로 우리시 국제적 위상 제고와 국제교류 정책의 지속적 추진 등 아시아 지역 도시조명 정책의 리더로서 표준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국제적인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지난해에 이어 이번 워크숍도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코로나19 이후 도시조명의 미래’를 주제로 건강, 회복, 혁신을 위한 도시조명의 역할에 대해 국내·외 조명 전문가 강연과 우수 도시 사례 발표가 진행된다. 아울러, 서울시 도시빛 정책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보는 토크쇼, 미디어파사드 전문가와 함께하는 워크 앤 토크(Walk and Talk) 영상 등 새로운 시도들이 워크숍에 생동감을 더할 예정이다.본 행사는 도시조명 분야에 관심 있는 개인 및 단체 누구나 사전 신청 후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화상 채팅 프로그램 줌(ZOOM)을 활용해 최대 200명까지 수용 가능하지만, 초과 접속자 또한 생중계되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영상 시청이 가능하다. 영상은 한국어와 영어 두 가지 언어로 지원된다. 참가 신청 및 등록은 인터넷 주소(www.asiaurbanlighting.org)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워크숍 운영 사무국(02-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6-12 16:07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해제를 맞아 관광소비를 촉진하고, 관광시장의 회복을 위해 오는 6월 16일(목)부터 7월 23일(토)까지 한 달간을 ‘서울 여행가는 달’로 지정, 다채로운 서울관광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먼저, 코로나19를 잘 이겨내 온 서울시민과 수고한 의료진을 대상으로 [마음챙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자연,힐링,치유를 주제로 하는 [마음챙김 프로그램]은 일상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만날 수 있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역사적 가치, 서울의 야경 등 서울을 대표하는 장소를 중심으로, 총 5가지 테마의 상품이 준비되어 있다.숲속에서의 오후 : 인왕산에 위치한 ‘숲속 쉼터’에 방문하여 자연을 벗삼아 티 테라피(tea therapy) 체험활동을 선보인다. ‘숲속 쉼터’는 2018년 인왕산 전면 개방에 따라 병사들의 거주공간이었던 인왕3분초를 시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만든 곳이다.숙정문 허브 테라피 : 이정화 서울여행큐레이터와 함께 한양도성 백악구간을 산책하며 치유식물의 향, 맛, 색을 체험하는 특별한 웰니스 트래킹 체험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음악이 흐르는 덕수궁 : 역사 전문 해설가와 함께 노을 지는 저녁 무렵 덕수궁 야경투어를 하며, 서울의 역사적 가치와 덕수궁의 밤이 선사하는 고즈넉한 낭만과 감동을 음악과 함께 담아낼 예정이다. 선셋 인 한강 : 일상에서 가까운 한강에서 요트를 타고 주황빛으로 물드는 일몰 풍경과 서울의 야경을 보며 전통음식을 즐기는 체험이다. 재생, 도시와 사람 : 서울 도시재생 대표 건축물인 문화비축기지에서 인문학 투어와 함께 색다른 이색 요가를 체험하고 일몰 대표 명소인 하늘공원까지 이어지는 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조용한 공간에서 명상과 요가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나의 몸과 마음을 재생해보는 시간을 가져보길 바란다. 소규모 100% 사전예약으로 운영되는 본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전담 의료진에게 우선 판매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1인당 1~3만원으로,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6-12 16:07

서울시는 올해 26회를 맞는 ‘2022 서울특별시 환경상’ 대상에 유한킴벌리㈜를 선정했다. 유한킴벌리㈜는 제품 생산 전 과정에서 탄소배출 및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탄소중립을 위한 환경경영을 실천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유한킴벌리㈜는 ‘우리는 생활-건강-지구환경을 위해 행동합니다’라는 기업 비전 아래 1984년부터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 등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지구환경보호 활동에 앞장서 왔다. 최근 환경경영 3.0을 선언하고 제품 생산 전 과정에서 탄소배출 및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는 등 환경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ESG경영 실천, 사회공헌형 민관 환경교육 협력(환경부, 국가환경교육센터) 추진, 5,400만그루 숲 조성, 소외계층 지원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였다.시는 이외에도 녹색기술, 에너지 전환, 환경경영, 자원순환, 기후행동 등 5개 분야별로 최우수상, 우수상 등 총 20명(사)(대상1, 최우수상5, 우수상14)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시상식은 10일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개최된다.‘서울특별시 환경상’은 1997년부터 시작된 서울시 환경 분야 최고의 권위를 가진 상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2050 탄소중립 도시 서울 조성을 위해 기여한 시민·기업·단체를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최우수상은 녹색기술 분야에 김지효 씨, 에너지전환 분야에 롯데물산㈜, 환경경영 분야에 롯데케미칼㈜, 자원순환 분야에 스타벅스 코리아, 기후행동 분야에 (사)한국로하스협회가 선정됐다.김지효 씨는 전력소비량과 신재생발전량을 동시에 검침하고, 생산 전력과 소비전력을 다양한 통신으로 실시간 전달해 고객이 사용 변화량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였고, 개별 태양광 발전기를 설치하지 않아도 공동구축 태양광 발전 전기를 소비할 수 있는 가상넷미터링 플랫폼 등 다양한 에너지신기술을 공공정책에 도입하여 에너지자립 확산에 이바지했다.롯데물산㈜는 롯데월드타워&middo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6-09 11:35

청계천에 15분당 2mm 이상의 돌발강우가 발생하자 서울시 청계천상황센터는 시민들이 하천에 고립되지 않도록 신속하게 대피를 도왔다. 청계천 곳곳에 설치된 스피커를 통해 “급류에 휩쓸릴 수 있으니 안전요원의 지시에 따라 신속히 청계천 밖으로 대피"하라고 안내했다. 안전요원은 청계천을 뛰어다니며 시민들에게 대피로를 안내했고, 우의함에서 꺼낸 우의도 나눠줬다.미처 대피하지 못한 시민이 급류에 휩쓸려 청계천에 빠졌다. 청계천으로 출동한 소방대원들은 물에 빠진 시민에게 구명환을 던졌고, 구명환을 잡은 시민을 천천히 끌어 구조했다. 시민을 병원으로 바로 이송해 건강에 이상이 없는지 확인했다.서울시는 이처럼 여름철 국지성 집중호우로 청계천에 시민이 고립될 수 있는 응급상황을 가정해 실전과 똑같이 대응하는 ‘청계천 시민구조 합동모의훈련’ 을 9일(목) 14시 청계천 오간수교에서 실시한다. 서울시와 서울시설공단 직원, 종로소방서 및 중부소방서 소방대원 등 약 60명의 인력이 참여하고, 구조차 4대와 구급차 2대가 동원된다.‘청계천 시민구조 합동모의훈련’ 은 집중호우 시 청계천에서 실제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상황을 가정해 시민을 구조하는 훈련이다. 현장의 대처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실시해 오고 있다.모의훈련은 ①청계천 출입통제 및 시민 대피 유도 ②하천 고립 시민 대피 ③익수자 구조 ④침수복구, 총 4개로 구성된다. 청계천 유역에 갑자기 많은 비가 내린 상황을 가정해 상황센터와 현장에서 동시에 이뤄진다. 상황센터 : 위급상황 발생 시 사이렌과 대피방송, 전광판 표출 등을 통해 시민들의 청계천 출입을 통제한다.현장 : 119와 합동으로 시설 안전요원과 대피통제반이 긴급 투입돼 시민 대피 및 통제 등이 이뤄진다. 또한 고립된 시민과 물에 빠진 시민을 구조하는 등 실제상황과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된다.한편, 서울시설공단은 돌발강우 시 청계천 시민 고립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청계천 상황센터에서 24시간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현장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6-09 11:35

서울시는 오는 7월 7일까지 2022 서울정원박람회에 조성될 작가정원 4개 작품에 대한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올해로 7회째를 맞는 서울정원박람회 작가정원 공모전은 국내 최고의 정원공모전으로서 정원 전문가들의 참여를 통해 시민들이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수준 높은 공공정원으로 조성된다.공모주제는 ‘꿈의 숲 그리고 예술의 정원’이다. 작품은 북서울꿈의숲 내에 위치한 어린이미술관인 ‘상상톡톡미술관’ 전면에 조성될 예정이다. 대상지와 조화롭게 어우러진 작가정원 조성을 위해 아트센터와 상상톡톡미술관이 자리한 북서울꿈의숲의 특징을 주제에 반영했다. 2022 서울정원박람회는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6일까지 북서울꿈의숲에서 개최되며, 시민들이 자연을 일상 가까이에서 즐기고 향유할 수 있는 정원 문화 확산에 초점을 맞추어 열릴 예정이다.‘2022 서울정원박람회 작가정원 작품공모’ 접수는 7월 5일(화)부터 7월 7일(목)까지 3일간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관련 분야 전문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총 4개 팀(팀당 최대 2명)을 선발한다.참가 희망자는 출품신청서, 작품도판(A2 사이즈), 작품설명서 등을 주관사 이메일(klam@chol.com)로 제출하면 된다.1차 서류심사를 거쳐 선정된 4개 팀은 북서울꿈의숲(서울특별시 강북구 월계로 173)에 개소당 150㎡ 면적의 작가정원을 조성하며, 개소당 5,000만 원의 조성비를 지원한다. 조성 후 오는 9월 2차 현장심사를 통해 금상·은상·동상을 선정하여 총상금 2,100만 원을 시상한다.금상 1개 작품(상금 1,000만 원), 은상 1개 작품(상금 500만 원), 동상 2개 작품(상금 300만 원)을 선정하고 시상할 계획이다. 본 공모전은 서울정원박람회 홈페이지(https://festival.seoul.go.kr/garden)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유영봉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서울정원박람회는 삶의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6-09 11:35

서울시립과학관(관장 이정규)과 암젠코리아(대표 노상경)는 국내 아동 및 청소년의 생명과학교육 지원 및 육성을 위한 ‘그로우 업, 바이오 업(Grow up, Bio up)오프라인 가족과학실험실 2022(이하 가족과학실험실)’을 열고, 인체와 질병, 건강에 대한 생명과학교육과 실험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그로우 업, 바이오 업 가족과학실험실’은 초등학교 4학년 이상 아동, 청소년 및 가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오는 6월 17일(금)까지 서울시립과학관 공식 웹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 후 참여 가능하다. 이번 ‘그로우 업, 바이오 업 가족과학실험실’은 6월 18일(토)~26일(일) 중 주말 2주 동안, 오전, 오후 2부제(오전 10시, 오후 2시)로 한 강의 당 20명 정원 하에 운영된다. 여러 강의에 대한 중복 신청도 가능하다.‘그로우 업, 바이오 업 가족과학실험실’은 국내 아동 및 청소년의 생명과학교육 지원과 미래 과학자 육성을 위한 ‘그로우 업, 바이오 업 과학교육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그로우 업, 바이오 업 과학교육 캠페인’은 암젠코리아와 서울시립과학관이 2020년부터 생명과학교육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고 진행되는 아동, 청소년 대상 사회공헌 활동이다.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대면실험이 쉽지 않은 환경을 고려해, 생명과학 가상실험 플랫폼 ‘그로우 업, 바이오 업 온라인 실험실’을 운영했다.이번 ‘그로우 업, 바이오 업 가족과학실험실’은 서울시립과학관의 전문적인 장비를 활용한 실습을 통해 그간 과학교육 및 실험 기회가 적었던 아동 및 청소년들의 갈증을 해소하고, 생명과학을 보다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암’, ‘바이러스’’, ‘빈혈’, ‘기생충&rsqu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6-09 10:33

“힘내!”라는 말이 더욱 부담스러운 순간이 있습니다. 힘을 내려고 해도더 이상 힘을 낼 수 없을 때, 번아웃을 느끼고는 있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를 때, 무작정 일을 그만두고 쉴 수도 없을 때...내 마음 근력상태 측정을 통해 내 상태를 들여다보고 그에 맞는 회복 프로그램을 참여해보세요.서울시는 서울시민의 일·생활균형과 일상회복을 돕는 심리지원 프로젝트 ‘마음잡고(Job Go)’를 6월부터 10월까지 실시한다.‘마음잡고 프로젝트’는 번아웃, 직장 내 관계갈등, 직무 불안 등 재직자가 겪을 수 있는 고민을 진단해보고 내 상황에 맞는 마음회복 콘텐츠와 상담, 워크숍 등 다양한 온, 오프라인 프로그램을 무료로 이용하는 프로젝트다. 특히 청년재직자, 중간관리자, 예비양육자, 육아휴직 복귀자, 보육교사 등을 대상으로 ‘마음 회복’과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8월 넷째 주엔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서울시립교향악단과 연계한 ‘우리 동네 음악회 실내악’ 콘서트도 선보일 예정이다. 직장에서 지친 마음을 들여다보는 명상, 일의 강점과 역량을 찾는 청년 재직자 워크숍, 바쁜 일상을 돌보지 못하는 중간관리자를 위한 명상, 감정을 꾹꾹 누르느라 소진된 스트레스 해소 프로그램 등과 함께 온라인, 오프라인 상담이 준비되어 있다. ‘마음잡고 프로젝트’는 서울시 여성가족재단(대표이사 정연정) 일·생활균형지원센터에서 운영한다.‘마음잡고 프로젝트’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누리집(www.mindjobgo.com)을 방문해 ‘마음 진단’ 후 ‘마음회복·성장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된다. 먼저 마음 진단은 ‘직무 스트레스 수준’과 ‘일, 생활균형 수준’을 진단할 수 있다. ‘마음 진단&r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6-09 10:33

서울시는 그동안 어린이집에 열화상카메라, 신속항원진단키트, 투명마스크 등을 그때 그때 상황에 맞게 제공해 어린이집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데 이어, 이번엔 4,818개소의 모든 어린이집에 방역용 소형무선소독기와 손소독제를 일괄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자율 방역체계 전환에 따른 어린이집의 방역물품 구입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현재 어린이집은 발열검사와 환기 외에도 영유아들이 자주 손으로 만지는 개인물품, 공용공간, 교재교구, 기타 물품을 1일 1회 이상 주기적으로 소독하도록 하고 있다. 앞서서는 어린이집 내 감염병 확진자가 발생하면 즉시 전문업체에 의뢰하여 소독을 실시하도록 했으나, 어린이집 자체 소독도 가능하도록 지침이 전환(‘22.3.21.)됨에 따라 어린이집 자체 소독이 가능해졌다.서울시는 어린이집 4,787개소(‘22.5.기준) 및 시간제 보육시설 31개소, 총 4,818개소에 소형무선소독기(9,636개), 손소독제(110,814L)를 6월 중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1개소당 소독기 2대와 소독제 23L를 지원한다. 보육교직원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무선 자동분사 방식으로 제작된 KC인증 소형무선소독기와 소독제 성분으로부터 노출이 취약한 영유아를 고려해 안정성이 확보된 식약처 의약외품 인증을 받은 에탄올 70% 이상의 손소독제를 신중히 선별해 지원한다. 서울시는 어린이집 방역물품을 안전하게 사용하도록 사용지침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소독 시 보호장비(장갑, 마스크, 안면보호구 등)를 착용하도록 하고, 소독제를 일회용 천에 분사해 닦아내며, 충분히 환기하고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깨끗한 물로 적신 수건으로 잔여물을 제거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한편 서울시는 그동안에도 어린이집의 코로나19 및 각종 감염병 예방을 위해 다양한 방역물품을 지원해 왔다. 먼저 9개 자치구에 열화상 카메라, 비접촉식체온기, 장난감소독기, 공간 살균기 등을 지원(’21.3.~12.)하고, 보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6-09 10:33

한성백제박물관 몽촌역사관은 서울송파구육아종합지원센터(이하 송파육아종)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참여하는 두 기관은 관내 어린이집 등 유아단체 대상 교육의 중요성을 인지, 유아를 대상으로 한 전문적인 박물관교육 운영과 이를 통한 지역사 교육을 증진하고자 협력관계를 맺었다.몽촌역사관은 한성백제박물관의 산하 어린이박물관으로, ‘서울의 고대 역사’를 체험 학습할 수 있는 유아, 어린이 대상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몽촌역사관은 2018년 하반기부터 송파구육아종합지원센터와 연계하여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교육을 운영하여 왔으나, 올해 1월 정식으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여 관내 어린이집에 전문적인 교육의 기회를 확대ㆍ제공하는 기틀을 마련했다. 송파육아종은 관내 어린이집의 보육과 양육에 대한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육아지원 기관이다.업무협약에 따라서 6월에는 월별 누리과정 ‘우리 동네’ 연계 교육인 “박물관에서 만나는 모양 친구들”을 9일부터 매주 목요일에 운영한다. 이를 시작으로 몽촌역사관의 교육 역량과 송파육아종의 운영 노하우를 결합하여 서울의 역사체험 콘텐츠에 대한 맞춤형 유아교육 서비스를 강화한다.이번 6월교육 는 송파구의 그림지도와 몽촌역사관 전시실의 유물을 동그라미, 세모, 네모 등의 기본 도형으로 탐색할 수 있는 교육으로, 유아가 지역사회와 역사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개발하였다. 이어서 하반기인 9월에는 백제인의 먹거리와 생활문화에 대한 을 운영하고, 10월에는 계절의 변화와 역사생태에 대한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유아를 대상으로 우리 지역에 대한 관심과 역사에 대한 호기심을 유발하는 재미있는 교육을 통해 박물관에 대하여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유병하 한성백제박물관장은 “한성백제박물관 몽촌역사관은 시립기관으로서의 공공성 실현을 위해, 앞으로 역사 체험이 필요한 교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6-09 10:32

서울시는 9일(목) 국토부·현대차와 함께 상암을 넘어 전 세계적으로도 복잡한 강남에서 로보라이드(자율주행 택시) 서비스 시작을 알리고, 본격적인 도심 자율주행 시대의 시동을 걸었다. 금번 선보이는 로보라이드는 상암과 달리 정해진 노선을 운행하는 셔틀버스 개념이 아니라, 승객의 출발지와 목적지에 따라 스스로 실시간 최단경로를 찾아 자율주행을 하는 등 자율차가 모든 것을 판단하여 운행하는 기술과 서비스다.상암 등에서 시행하는 자율차 운행이 셔틀형태라면, 로보라이드 서비스는 정해진 노선 없이 실시간 교통상황에 따라 자유롭게 경로를 바꾸면서 운행하는 개념이다. 시는 이번 첫 운행되는 로보라이드를 통해 자율차 기술을 완성하고,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이용하는 교통수단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각도의 지원에 나선다. 다만, 안전한 운행을 위해 안전요원(비상운전자)가 탑승하여 위급한 상황에 대처하게 되며, 실증을 통해 안전요원(비상운전자)의 개입을 점차 줄여나가면서 무인운전 기술을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9일(목) 자율차 로보라이드에 ‘1호 승객’으로 탑승해 자율주행 서비스 시작을 알린다. 특히 원희룡 국토부장관과 함께 강남 현대 오토에버사옥(루첸타워)을 출발하여 테헤란로 순환(포스코사거리~선릉역~르네상스호텔, 3.4km)경로를 이동하면서 본격적인 서비스 시작 전 최종 점검에 나선다. 오세훈 시장은 공영운 현대차 사장과 함께 동승하여 자율차 기술 및 안전 등을 점검하면서 자율주행 기술 발전을 위해 노력한 현대차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시는 이번 로보라이드의 본격적인 운행에 앞서 “서울 자율주행자동차 운영위원회” 소속 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기술 및 안전점검을 시행하는 등 다양한 안전대책을 시행한 바 있다. 시는 국토부·현대차와 함께 앞으로 2개월간 전문가, 자율주행 관계자 등이 탑승하는 베타서비스 기간에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기술과 서비스를 보완·개선하고, 이르면 8월부터는 단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6-09 10:32

-9일(목) 17시까지 1천 명 추가 모집…6월 말부터 상담 실시-2차 모집부터 블록체인 기술 도입해 서류제출 절차 생략, 신청 편의↑-1차 참여자 42%가 위기군…마음건강 상태에 따라 맞춤 상담 진행 중- 청년수당 등 타 청년지원사업 참여자 중 연계희망자 1천 명 지원도 시작서울시가 오는 9일(목) 17시까지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 참여자 1,000명을 추가로 모집한다. 불안, 우울감, 무기력감을 경험하고 있는 만 19~39세 서울 거주 청년이면 누구나 청년 몽땅 정보통(https://youth.seoul.go.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청년 몽땅 정보통에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하여 신청자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되면서 이번 2차 모집부터는 주민등록 등?초본 등 별도의 서류제출 절차가 생략된다. 2차 모집을 통해 선정된 참여자는 빠르면 6월 말부터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상담은 검사 결과에 따라 최대 7회기(회당 50분)까지 지원된다. 현재 서울시는 지난 3월 모집한 1차 참여자 1,686명에 대해 올해부터 도입된 온라인 자가검진을 실시하고, 검사 결과에 따라 일대일 맞춤 상담을 진행 중이다. 지금까지 약 30%의 상담이 완료되었다. 서울시가 마음건강 상태별 맞춤 지원을 위해 올해 처음 도입한 온라인 자가검진은 MMPI-2-RF라는 검진 도구를 활용해 진행된다. MMPI-2-RF는 미네소타 다면적 인성검사를 재구성한 검사로, 내담자의 마음건강 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객관적인 성격검사 도구로 의료 및 상담 분야 등에서 활발히 사용되고 있다. * MMPI-2-RF : 2008년 개발(한국판 2011년).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338문항으로(예/아니오 응답방식) 온라인검사 소요시간은 30분 정도임.1차 참여자 1,686명을 대상으로 MMPI-2-RF 검사를 실시한 결과, 42%에 해당하는 709명이 마음건강에 어려움을 겪는 ‘위기군’으로 나타났으며, 그 중 절반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6-08 08:17

- 6.17(금)~18(토), 2일간 노들섬에서 개최, 유튜브/네이버TV 생중계- 에릭무어, 제랄드 헤이워드, 이건태 등 세계 최정상 드러머의 최고 퍼포먼스 무대- 결선 진행, 전문가 심사와 실시간 온라인 관객투표로 순위 결정정상급 드러머의 마스터클래스와 직접 타악기를 연주해 보는 힐링 음악체험 프로그램까지1999년 시작되어 올해로 24번째 축제를 맞이한 이 6월 17일(금)~18일(토), 양일간 노들섬에서 개최된다. 올해 행사는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되는 만큼, “흐르는 강물에 리듬을 싣고(Wave With Drum)”이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한강 노들섬의 아름다운 풍광을 배경으로 드럼 비트를 통해 축제의 에너지를 생생하게 전달하고자 한다.은 그간 화려한 아티스트 라인업과 수준 높은 드럼 공연으로 서울시를 대표하는 음악축제로 발전해 왔다.2014년 제16회부터 ‘서양드럼’ 중심의 전문 공연예술축제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며, ‘아길레스 프리스터(Aquiles Priester)’, ‘크리스 콜먼(Chris Coleman)’, ‘베니 그랩(Benny Greb)’, ‘마이클 샥(Michael Shack)’, ‘조조 메이어(JOJO Mayer)’ 등 세계적인 레전드 드러머들이 매년 축제에 함께했다.올해도 락, 메탈, R&B, 가스펠 등 장르별 레전드 드러머들이 축제 현장을 방문하여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은 대형 설치미술(인스톨레이션 아트)과 미디어 기술을 접목하여 하나의 거대한 예술작품처럼 구현한 화려한 무대 디자인으로도 유명하다. 올해는 서울시의 떠오르는 문화복합공간 ‘노들섬’ 풍광과 조화를 이루는 무대에 주목해 볼 만 하다. 한강의 ‘물결(흐름, wave)’를 상징하는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6-08 08:16

- 서울시, 존슨앤존슨 이노베이션?한국얀센과 ‘서울 이노베이션 퀵파이어 챌린지’ 공동 개최- 올해로 6년째 맞아, 9개 한국기업과 1개 미국기업 우승해 기술개발, 해외진출 지원- 6. 8.~ 7.15.까지 종양학?감염병 등 6개 부문 혁신기술 기업 모집, 총 2개사 선정- 연구지원금, 허브 입주 기회, J&J 이노베이션 연계 전문가 멘토링 및 글로벌 네트워크 제공2019년 ‘서울 이노베이션 퀵파이어 챌린지’우승 기업 이마고웍스(대표:김영준, 2019년 설립)는 인공지능 및 클라우드 기반 3차원 의료용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이다. 약 2년여의 짧은 기간에 37억 원의 투자유치에 성공했고, 기술 확대를 가속화 하여 31개국 사용자를 대상으로 오픈베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1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첨단기술기업으로 지정되었다.2017년 ‘서울 이노베이션 퀵파이어 챌린지’ 우승 기업 뉴아인(대표:김도형, 2017년 창업)은 전자약이라는 차세대 의료기술을 활용 다양한 만성질환 치료기기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삼일제약, 삼성서울병원 의공학연구센터와 전자개발 업무협약을 맺는 등 현재까지 약 209억원을 투자유치했다. 서울시는 전 세계 바이오, 헬스케어 기업의 성장 등용문이자, 개방형 기술과 아이디어 협력의 장인 ‘서울 이노베이션 퀵파이어 챌린지(Seoul Innovation QuickFire Challenge)’가 6월 8일(수) 막이 오른다고 밝혔다. 서울 이노베이션 퀵파이어 챌린지(Seoul Innovation QuickFire Challenge)’는 서울시와 존슨앤드존슨이 6년째 함께 개최하고 있는 혁신기술 경진대회다. 현재까지 총 9개 한국기업과 1개의 미국기업이 우승했으며, 선정된 기업은 존슨앤존슨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 소속되어 다양한 성장 지원 혜택을 받고 있다.‘존슨앤존슨 이노베이션’은 J&J의 기술혁신 전담법인으로 스타트업 육성 클러스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6-08 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