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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 돌담길을 따라 고즈넉한 산책길을 걷다보면 만날 수 있는 근대건축물 ‘구세군중앙회관’이 복합문화공간 ‘정동1928아트센터’로 재탄생하여 시민에게 활짝 개방된다. 10월 4일(금) 정식개관하며, 1928년에 지어진 건축물 외관은 물론 내부공간에서 다양한 문화예술활동을 통해 살아 숨 쉬는 역사문화재를 경험할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정동 일대 역사재생활성화사업 추진과정에 지역 내 기관인 구세군이 지역 활성화에 앞장서, 역사문화재로 보존해온 구세군중앙회관 업무공간을 공연, 전시, 커뮤니티 등 용도로 새롭게 조성하여 시민과 함께 공유하는 역사문화거점으로 활용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중구 정동 1-23번지에 위치한 ‘정동1928 아트센터’는 민관협력형 도시재생활성화사업으로 구세군이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시민에게 개방하고 서울시는 역사보행탐방로와 연계한 앞마당 개방형 공지를 조성하여 열린문화공간으로 활용성을 높일 계획이다.정동 일대는 근대에서 현대로 이어지는 역사문화자산이 다수 남아있는 대한제국 시기의 원공간(圓空間)으로 서울시는 역사적, 장소적 가치의 재생을 목표로 역사재생활성화를 추진 중에 있으며, 구세중앙회관은 정동지역 역사보행탐방로 주요지점에 위치하고 있다. ‘정동1928 아트센터’는 공연장/컨퍼런스룸/갤러리/예술공방 등을 갖춘 문화‧휴게공간으로 운영되며, 구세군역사박물관과 연계하여 근대역사문화와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과 장소적 가치를 공유하게 된다.역사문화재의 근대 분위기와 어울리는 고풍스러운 문화예술공간으로 가치를 더한 실내공간에서 다양한 콘텐츠로 문화감성을 누릴 수 있어 이 지역의 새로운 명소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정동 일대 역사재생활성화 문화재생사업 파일럿 프로그램, 지역협의체 참여 등 다양한 역사재생 활동에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아울러, 2003년 설립된 구세군역사박물관은 선교역사관, 독립운동가순교자관, 사회봉사나눔관, 자선냄비체험관, 구세군악기관, 영상미디어관

서울시 | 김주연 | 2019-10-03 11:59

서울시가 영등포 역 앞 영중로 사례처럼 거리가게 상인의 생존권과 시민의 보행권을 동시에 확보하는 상생모델인 ‘거리가게 허가제’를 내년부터 전 자치구로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거리가게 허가제’는 시민의 보행권과 도시미관을 해치지 않는 일정 요건을 갖춘 거리가게에 정식으로 도로점용 허가를 내주고, 운영자는 점용료 납부 등 관련 의무를 다하며 안정적으로 영업할 수 있는 정책이다. 시민과 상인의 상생을 최우선으로 추구한다는 점에서 단순히 보도 폭을 넓히고 장애물을 제거하는 방식의 물리적 보행환경개선사업과는 차별화된다. 서울시는 작년 6월 각 자치구별로 제각각이던 거리가게 관리정책의 기준과 방향을 정립한 ‘서울시 거리가게 가이드라인’을 발표하고, 올해부터 ‘거리가게 허가제’를 전면 시행 중이다. 현재 25개 자치구별로 본격 시행에 앞서 거리가게 관리 종합계획 수립, 관리규정(조례) 제정, 정밀 실태조사 같은 준비 작업을 착실히 진행 중이다. 서울시는 25개 자치구별로 이와 같은 행정적인 준비가 마무리되는 올해 연말부터는 ‘거리가게 허가제’가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서울시내 거리가게는 총 6,522개소로 시는 이중 도로점용허가가 가능한 거리가게 3,500여 개소(기허가 1,690개소 포함)를 대상으로 허가제를 우선 시행‧추진 중이다. 이와 함께 영등포역 앞 영중로와 함께 ‘거리가게 허가제’ 시범사업이 추진 중인 나머지 4곳(동대문역 일대, 신림역 일대, 중랑 태릉시장, 제기역 일대)도 올 연말이면 그 변화가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들 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되면 385개소의 거리가게가 무허가에서 허가로 전환된다. 올해 서울시 거리가게 허가제 시범사업지 5곳은 ▴영등포구 영중로(45개소→26개소 *완료) ▴종로구 동대문역 일대(현재 137개소) ▴관악구 신림역 일대(현재 22개소) ▴중랑구 태릉시장(현재

서울시 | 김주연 | 2019-10-03 11:57

정조대왕의 1795년 을묘년 원행을 재현하는 국내 최대 왕실 퍼레이드 ‘2019년 정조대왕 능행차 재현’ 행사가 다가오는 토요일(10.5.) 서울 일대에서 열린다.올해는 총인원 1,680여 명, 말 140필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렬이 서울 창덕궁을 출발해 세종대로 사거리~서울역광장~노들나루공원~시흥행궁까지 총 19.3km 구간을 도보로 이동하며 재현한다.‘정조대왕 능행차 재현’은 정조대왕이 어머니 혜경궁 홍씨와 함께 아버지 사도세자의 묘(융릉)를 참배하러 가던 을묘년 원행을 재현하는 국내 최대 왕실 퍼레이드다. 조선시대 문예부흥을 이끌었던 성군 정조대왕의 애민사상과 효(孝) 정신을 되새겨보는 행사다.당초 서울시와 경기도, 수원시, 화성시 공동주최로 10월5일~6일 양일간 창덕궁~수원화성~융릉(약 59㎞)에서 개최 예정이었으나, 최근 아프리카 돼지열병으로 경기도 구간 행사는 취소됐다. 일 시 : 2019. 10. 5.(토) 09:15~18:00 행렬구간 : 창덕궁~시흥행궁 (19.3km) 규 모 : 인원 1,680여명, 말 140필, 배다리 300m(한강이촌지구 ~ 노들섬)※ 제18호 태풍 미탁의 북상으로 배다리 설치 및 배다리 행렬 취소 특히 올해는 4일(금) 개막하는 ‘제100회 전국체전’과 연계해 시민참여를 대폭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홈페이지 사전신청으로 선발된 시민행렬단 200명이 유생복, 전국체전 마스코트 인형탈 등을 입고 세종대로 사거리~서울역광장 구간에서 퍼레이드를 진행한다. 서울시는 이런 내용으로 ‘2019년 정조대왕 능행차 재현’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히고, 행렬을 가까이서, 한 눈에 관람할 수 있는 명당 5곳을 소개했다. (행렬통과시간은 대략적인 시간)① 서울도서관 옥상정원 : 서울도서관 5층 (행렬 10:00~10:25 경)“옥상정원에서 능행차 퍼레이드를 한눈에 쏙~★”②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서

서울시 | 김주연 | 2019-10-03 11:53

도시‧건축을 주제로 총65일 간 펼쳐지는 글로벌 학술‧전시 축제 '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Seoul Biennale of Architecture and Urbanism 2019)'가 10월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함께 한다.‘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는 ‘집합도시(Collective City)’를 주제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돈의문박물관마을,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세운상가, 서울역사박물관 등 도심 곳곳에서 65일(9.7.~11.10.) 간 열린다. 서울시가 주최하고 (재)서울디자인재단이 주관한다.‘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현장프로젝트는 원초적인 집합도시인 전통시장을 소재로▴시민들이 전통시장을 재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 전통시장에 대한 연구 결과물 전시 ‘집합도시장’ ▴젊은 디자이너‧상인들이 운영하는 플랫폼 마켓 ‘서울도시장’ ▴서울 사대문안 전통시장을 소개하고 실제 투어도 하는 ‘서울시장산책’ 등의 세부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다.현장 프로젝트 : 우리의 서울은 외적으로 글로벌하지만, 내적으로 단절되어 있고, 미시적으로는 집합적이다. 거시적으로는 파편화되어 있으며, 겉으로는 조화롭게 보이지만, 내부적으로 갈등이 산재한 도시이다. 이러한 모순적인 도시문제로부터 도시적 대안을 찾아보고, 의논하며, 배우고, 알아가며, 체험하며, 즐기는 과정을 시민들과 함께하고자 기획되었다. 서울역사박물관, 세운상가, 대림상가 일대에서 만나볼 수 있다.역사박물관에서 진행되는 전시인 ‘집합도시장’에서 흥미로운 전시물은 오영욱 작가의 가 눈길을 끈다. 실제적인 물품 거래가 이루어지기 보다는 기억과 인간 본성을 주고받는 장소로 살아남은 재래시장과 그 주변에 몰려 사는 사람들, 그리고 인구 감소와 기술 발전으로 많은 곳이 숲으로 돌아가게 된 미래의 도시를 그렸다. 또한 오재우 작가의

서울시 | 김주연 | 2019-10-02 15:03

서울시는 오는 10월 셋째주 수요일(16일) 시작으로 한 달동안 “자전거 출․퇴근의 날(BW-BH Day)”을 마련하여 자전거 교통을 애용하는 자출족 시민과 함께 안전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최근 자전거가 단순 레저수단을 넘어 개인 생활교통수단으로 자리잡아 출․퇴근하는 자출족이 늘고 있는 시점에, 이번 캠페인은 서울의 주요 교통수단으로 자전거가 당당히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수단임을 알리는 “자전거 권리 찾기” 취지에서 추진하게 되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1․2회 추진한 ‘서울 자전거퍼레이드’의 일환으로 특히, 집에서 직장까지 자전거로 출․퇴근(BW-BH, Bike-To-Work, Bike-To-Home)하는 서울 시민들과 자전거 단체가 참여하게 되며, 서울의 동서남북에서 출근 혹은 퇴근길을 동참하는 이벤트로 직장인, 단체, 개인 모두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http://www.seoul.go.kr)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첫 번째 출근 캠페인은 10월 16일(수)에 시작하며, 개인 출발지 인증샷을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seoulbicycleparade/ 올리고 4개 분기점을 거쳐 청계광장으로 8시 10분까지 모여 자전거 안전이용을 위한 “자전거 안전 캠페인”을 펼치고 출근 라이딩을 마무리한다. 또한, 당일 오후 퇴근 라이딩은 18시 30분에 퇴근 시민들이 청계광장에 모여 안전 캠페인 후 4개 방향으로 주행하여 도착지 인증샷을 올리는 방식으로 진행하며, 중복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자격은 15km 이내로 출퇴근 완주할 수 있는 18세 이상 시민으로 당일 자전거와 헬멧 등의 안전장비를 갖춰야 한다. 구간별로 중간기점에서부터는 선두 및 후미에 안전패트롤을 배치하여 출․퇴근길 안전주행을 함께 할 예정이다. 이기완 서울시 보행친화기획관은 &ldq

서울시 | 김주연 | 2019-10-01 12:10

깊어가는 가을, 한국의 중심지 서울 ‘정동’에서 10월 한 달 간 역사와 문화, 그리고 다양한 볼거리 넘치는 축제의 향연이 펼쳐진다. 서울시는 대한제국 선포일(1897.10.12.)을 기념해 10월 한 달을 축제 기간으로 정하고, 역사·문화를 비롯해 정동의 가을 정취를 즐기는 「시월정동(10월은 정동의 달)」 행사를 진행한다. 지난해에 이어 2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과거에서 현재를 잇는 근대정신의 발현지이자 깊어가는 가을에 걷기 좋은 공간으로서의 정동의 가치를 살리기 위해 ‘시간을 넘다, 시월을 걷다’란 슬로건으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정동 역사재생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정동이 품은 대한제국의 역사성과 장소성을 회복하고 명소화하는 등 지역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11일(금)~13일(일), 3일간 정동공원에서는 시월정동 기간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팝업카페 ‘가배정동’이 지난해에 이어 다시금 문을 연다. 정동의 야경 속에서 대한제국 황실을 재현한 포토존과 고종황제가 즐겼다는 가배(커피의 옛 이름)를 즐길 수 있는 이색 공간인 ‘가배정동’은 시민들을 근대 역사의 한 페이지로 안내한다. 가배정동이 열리는 첫 날, 야외 특별무대에서는 구세군악대의 브라스밴드 연주를 시작으로 카더가든, 스윗소로우의 전 멤버인 성진환, 어쿠스틱 콜라보 멤버 출신의 안다은이 속한 디에이드, 담소네 공방 등의 뮤지션이 가을밤과 어울리는 낭만적인 공연을 선사하는 ‘콘서트’가 열린다. 가배정동 이튿날인 12일(토)에는 야외 특설무대에서 지역협의체가 참여한 다채로운 행사가 운영된다. 순화동천은 ‘함석헌을 읽는다’라는 주제로 가을 낭독회를 진행한다. 경향신문은 걸그룹 헤이걸스와 가비NJ, 신현희 밴드, 육중완 밴드와 함께 옛 정동의 모던가요를 현대가요로 리메이크 한 ‘2019 정동연가

서울시 | 김주연 | 2019-10-01 12:08

서울시는 올해 한글날을 맞이하여 한글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그 가치와 우수성을 시민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한글주간 행사를 10월 8일(화)부터 9일(수)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소통과 포용의 언어인 한글이 서울을 품는다는 의미에서 ‘한글, 서울을 담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한글주간 행사는 ▸한글을 빛낸 인물 28인 전시 ▸ 차별적 언어 학술 토론회 ▸ 세종대왕 시민 꽃바치기 ▸ 시민들이 포용과 배려의 언어를 공유하는 ‘다다다 발표대회’ 등 한글의 의미를 되짚어 볼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준비되었다. 특히, 10월 1일부터 한 달간 서울도서관 외벽에 전시되는 ‘한글을 빛낸 인물 28인’은 한글을 창제하고 해례본을 펴낸 조선시대부터, 잊혔던 해례본을 다시 찾은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한글을 지키고 가꾸는데에 힘쓴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조선 전기에 한글을 창제한 세종대왕, 을 쓴 8대 공신부터 근현대에 이르러 한글을 지키고 보급하고자 노력했던 다양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림과 함께 볼 수 있어 한글의 역사를 흥미롭게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10월 8일(화)에는 공공언어의 차별언어 해소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학술토론회가 ‘시민 관점에서 보는 공공언어, 차별을 넘어 포용으로’라는 주제로 14시에 열리며, 10월 9일(수) 광화문광장에서는 세종대왕에게 시민들이 꽃을 바치는 행사를 11시 30분부터 30분 간 개최한다. 또한 당일 14시에는 시민들이 경험한 포용과 차별의 언어를 발표하는 「다다다(말하다․듣다․즐기다) 발표대회」를 시민청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박진영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이번 한글주간 행사는 ‘한글의 가치, 그리고 공공언어로서의 시민과의 소통’이라는 관점에서 포용과 배려의 언어를 함께 공감하고 공유해 보자는 의미에서 준비한 것”이라며, &ldq

서울시 | 김주연 | 2019-09-30 14:12

서울역사박물관(관장 송인호)은 주한헝가리대사관(대사 초머 모세)과 함께 한국-헝가리 수교 30주년을 기념하는 사진전 ‘카메라를 든 헝가리 의사 : 보조끼 데죠 1908(영어제목 Korea in 1908 through the eyes of a Hungarian medical doctor Dezső Bozóky)’를 서울역사박물관 로비에서 10월 1일(화)부터 12월 1일(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한국-헝가리 수교 30주년을 맞이하여 헝가리 부다페스트 홉 페렌츠 동아시아박물관(Ferenc Hopp Museum of Asiatic Arts, Budapest)에 소장된 헝가리 의사 보조끼 데죠가 1908년 우리나라를 여행하며 찍은 사진을 통해 대한제국 말기 주요 도시들의 모습을 조명하고자 한다. 헝가리는 동구권 국가 중 처음으로 한국과 수교를 맺은 국가이다.(외교 수립일 : 1989. 2. 1.)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해군 군의관이었던 보조끼 데죠(Dr. Bozóky Dezső 1871-1957)는 군함 프란츠 요제프 1세호(Franz Joseph I.)를 타고 26개월간(1907년 3월 1일 ~ 1909년 4월 12일) 동아시아를 항해하며 많은 사진을 찍었다. 그의 여행기 『동아시아에서의 2년』에 따르면, 1908년 7월 중국 취푸(曲阜, Qifu)에서 출항한 프란츠 요제프 1세호는 제물포로 입항하였다. 보조끼는 제물포를 시작으로 서울, 해밀턴항(Port Hamilton, 현재 거문도), 부산을 차례로 여행하고 일본으로 항해를 이어갔다.전시 구성은 보조끼의 여정을 따라 , , 으로 나뉜다.제물포 사진은 외국인 선박이 드나들었던 개항의 상징 제물포항의 전경, 전통 가옥이 즐비한 한국인 거주지와 독일식·일본식 건축물이 들어선 외국인 거주지를 담은 사진, 제물포 수산 시장 등 총 15장으로 개항 후 변화하고 있는 제물포의 모습을 보여

서울시 | 김주연 | 2019-09-30 14:09

이번 가을엔 한강에서 높고 푸른 하늘을 향해 종이비행기를 실컷 날리며 즐거운 추억을 쌓아보는 것은 어떨까? 누구나 쉽게 접을 수 있는 종이비행기지만 멀리 날리기나 오래 날리기는 쉽지 않다. 종이비행기를 잘 날리는 방법을 배우며 어른과 아이가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가 열린다.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10.13(일) 여의도한강공원에서 항공 과학을 주제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를 개최하며, 10.1(화)부터 대회 참가자를 사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11회 째를 맞는 는 10.13(일) 10시부터 18시까지 열리며, 과거 비행장이었던 역사를 간직한 여의도한강공원에서 진행된다.이번 축제에서는 종이비행기 날리기 대회는 물론 비행기와 항공 과학 주제의 전시, 체험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마련되며 특히 올해는 연날리기 대회와 전시, 체험, 시연 등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종이비행기 날리기 대회’는 총 3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종목은 개인 대항 종목인 종이비행기 △멀리날리기 △오래날리기와 가족 대항 종목인 △종이비행기 정확히 착륙시키기이다. 참가대상은 개인 대항의 2개 종목에 ‘유치부’, ‘초등부’, ‘중․고등․일반부’의 3개 부문으로 총 800명을 모집하고, 가족 대행 종목인 ‘종이비행기 정확히 착륙시키기’ 대회는 총 50가족을 모집한다. 개인 대항 2개 종목은 종이비행기 날리기 국제대회의 심사기준을 적용하여 우수 참가자(총 52명)를 선발한다. 우수참가자 중 대상과 금상에게는 서울특별시장상을 은상과 동상에게는 서울시한강사업본부장상을 수여한다. 가족이 함께 접은 종이비행기를 목표지점에 가장 근접하게 날리는 형식의 ‘종이비행기 정확히 착륙시키기’ 대회는 종이비행기 날리기 국제대회의 우승자들로 구성된 ‘위플

서울시 | 김주연 | 2019-09-30 14:04

서울시는 오는 10월 31일까지 서울시청 8층 하늘광장갤러리에서 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2019년 하늘광장갤러리 공모에서 선정된 강은혜 작가의 전시로, 10월 한글날을 맞아 한글이 지닌 기하학적인 패턴을 공간에 적용한 강은혜 작가 작품을 시민에게 소개하고자 마련되었다. 서울시는 도시재생, 지속가능성, 기후환경, 다양성 등 현대도시 ‘서울’이 갖고 있는 다양한 사회적 문제들을 주제로 매년 전시작가 공모를 하여 전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하늘광장갤러리는 220m2 규모의 전문전시공간으로 본관 8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9층 까페와 함께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시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은 미국과 유럽 등지에서 외국인들이 ‘언어’가 아닌 ‘시각예술’로 한글의 조형요소를 이해하는 모습에서 한글의 무한한 가능성을 체감한 강은혜 작가가 비율과 분할의 개념이 적용된 장소 특정적 설치 작품을 선보인다. 강은혜 작가는 미국 브루클린 아트 스페이스, 버몬트 스튜디오 센터에서 레지던시에 참여하며 뉴욕에서 설치작가로 활동하며 개인전과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하였다. 주 프랑스 대사관 한국 문화원 정기전시 공모에 선정되어 프랑스 파리에서 개인전을 하였고, 2017년에는 주워싱턴DC 한국문화원에서 개인전을 하였다. 또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작가와 함께하는 전시연계 예술체험 프로그램 ‘나만의 한글 패턴 에코백 만들기’ 를 10월 7일(월), 10월 8일(화), 10월 10일(목) 총 3회 운영한다. 10월 1일(화) 오전 10시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사이트를 통해 총 4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비용은 1인당 5,000원이며, 공공서비스예약사이트 (yeyak.seoul.go.kr > 교육 > 서울시청 또는 하늘광장갤러리 검색)을 통해 신청할 수

서울시 | 김주연 | 2019-09-30 14:02

서울시는 제100회 전국체전 및 제39회 전국장애인체전을 맞아 잠실종합운동장을 찾는 시민․방문객에게 시각적인 재미와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하여 오는 10월 4일(금)부터 작품을 잠실종합운동장 진입부 녹지공간에서 선보인다. 는 공공공간에 재미있는 디자인을 담아 일상 속 즐거움과 도심의 활력을 불어넣는 사업으로 ’18년 첫 작품은 서울시티투어버스 ‘광화문 정류소와 매표소’,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매표소’를 디자인하여 시민 및 국내외 관광객에게 즐거움을 주는 문화 공간으로 조성하였다. 올해 두 번째 작품은 ‘답답한 도심속, 어디론가 떠나는 비밀의 문’을 디자인 콘셉트로 하여 가로 12m, 높이 2.4m의 반복적인 아치 형태의 구조물을 통과하면서 느끼는 다채로운 빛과 색채를 경험할 수 있으며, 구조물 외부에는 우거진 나무와 잔디밭이 만들어내는 녹지공간의 자연의 빛과 색감이 더해 몽환적인 이미지가 연출되도록 이색적인 공간으로 구성하였다. 잠실종합운동장 진입부 녹지공간은 잘 가꿔진 나무와 잔디가 조성되어 있으나, 시각적 인지성과 접근성이 낮아 시민들이 지나쳐가는 공간이였다. 이러한 공간에 시각적 인지성 확보를 위해 투명한 구조물 외벽에 다이크로익 필름(Dichroic Film) 재질을 적용하여 낮에는 자연광을 통해 은은한 색상이 녹지 공간을 채우고, 일몰 후에는 LED조명으로 재질의 반사 효과를 극대화 시킨다. 다이크로익 필름(Dichroic Film) 재질은 보는 각도와 빛에 따라 지속적인 색채 변화를 주어 시각적인 즐거움 뿐만 아니라 시민과 방문객에게 이색적인 공간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또한 ‘비밀의 문’ 진․출입부에는 미러 스테인레스(Mirror Stainless) 재질로 마감하여 미러를 통해 자신의 모습을 비춰 다채로운 색

서울시 | 김주연 | 2019-09-29 16:37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와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4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서울시가 대회기간 동안 서울을 찾는 3만9천여 참가 선수단을 시민들과 함께 대대적으로 환영하기 위한 분위기 조성에 나선다. 서울시는 시민과 함께 치르는 전국체전이 될 수 있도록 운수‧숙박‧외식업계와 함께 ‘전국체전 손님맞이 캠페인’을 30일(월) 오전 출근시간대 유동인구가 많은 시청역~광화문역 일대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선수단을 직‧간접적으로 응대할 운수(서울시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 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서울법인택시조합 등), 숙박(대한숙박업중앙회 등), 외식(한국외식업중앙회 등)업계 관계자 총 100여 명이 자발적으로 동참한다. 우선, 오전 8시 30분부터 지하철 시청역 12개 전 출구에서 출근길 시민들에게 대회 마스코트인 해띠‧해온 캐릭터 기념품과 전국체전 홍보 리플렛 등을 나눠주며 선수단 환영 분위기 동참을 유도한다. 대회 마스코트인 ‘해띠’와 ‘해온’은 서울의 상징인 ‘해치’와 친구의 순 우리말인 ‘아띠’, 즐거움의 순 우리말인 ‘라온’을 붙여 만든 이름으로, 이번 대회를 선수와 시민 모두가 친구가 되어 함께 즐거운 축제로 만들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후 캠페인 참여자들은 “전국체육대회‧장애인체육대회 선수단을 환영해주세요!”라고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시청역에서 광화문광장까지 가두행진을 진행하며 캠페인을 마무리한다. 한편, 이날 캠페인에 참여하는 운수‧숙박‧외식업계 종사자들은 캠페인에 앞서 덕수궁 앞에서 대회 기간 중 감동‧친절 서비스를 다짐하는 ‘친절응대 결의문’을 한 목소리로 선언한다. “안전하고 친절하게 선수단을 모시겠습니다” “청결하고 위생적으로 선수단을 모시겠습니다” 같은 구호를 외

서울시 | 김주연 | 2019-09-29 16:35

박원순 시장은 29일(일) 19시 서울광장에서 '제100회 전국체전' 성화 환영 합화식을 갖는다. 마니산‧독도‧임진각‧마라도에서 각각 채화해 전국을 순회한 4개 전국체전 성화를 하나로 합치는 행사다. 시민, 자원봉사자, 체육 관계자 등 2,000여 명이 함께 한다. 박원순 시장은 서울광장 중앙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양승동 KBS사장,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신원철 서울시의회 의장과 함께 마니산‧독도‧임진각‧마라도 성화주자로부터 각각 성화를 전달받는다. 박원순 시장은 정정용 U-20 축구대표팀 감독의 마니산 성화를 받는다. 이어 4개 성화를 모아 성화대에 점화한다. 양승동 KBS사장은 독립유공자 후손 한수연‧한철희씨(독도 성화)로부터,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인요한 박사(임진각 성화)로부터, 신원철 서울시의회의장은 육상 샛별 양예빈 선수(마라도 성화)로부터 각각 전달받는다. 이에 앞서 전국장애인체전 성화를 안치하는 행사도 갖는다. 박원순 시장은 서울광장 상설무대에서 전국장애인체전 성화봉송 마지막 주자인 하재헌 조정선수와 방송인 김미화씨로부터 성화를 전달받아 무대 위 성화로에 안치한다. 전국체전 성화와 전국장애인체전 성화는 이날부터 6일간 나란히 서울시 자치구를 돈 후 전국체전이 개최되는 10월4일(금) 잠실주경기장에 입성한다. 한편, 박원순 시장은 오전 7시50분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2019 서울 걷‧자 페스티벌'에서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을 배웅하고, 세종대로 사거리까지 시민들과 함께 걷는다. '2019 서울 걷‧자 페스티벌'은 ▴광화문광장~3호터널~잠수교~반포한강공원 총 7.6km를 걷는 걷기 코스 ▴광화문광장~3호터널~반포대교~서초3동 교차로(반환점)~반포한강공원 총 15km를 달리는 자전거 코스로 구성된다. 약 1만5천명의 시민이 함께 한다.

서울시 | 김주연 | 2019-09-29 16:34

서울시와 (사)문화다움은 9월 가을학기를 맞아 북촌문화센터에서 전통공예와 생활창작 등을 배울 수 있는 ‘문화강좌’ 및 ‘시민자율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문화강좌’는 전통 공예/회화/소리와 현대공예 등 총 13개 분야의 전문강사가 진행하는 강좌 프로그램으로 전통문화에 관심 있는 누구나 수강 가능하다.강좌는 전통예술분야 7개(가야금, 규방공예, 닥종이인형, 문인화, 서예, 실용민화, 장구) 강좌와 시민들의 관심과 수요를 반영한 기타 예술분야 6개(꽃차, 목조각, 전통니트, 캘리그라피, 펜드로잉, 한복인형퀼트) 강좌 등 총 13개 강좌로 구성되어 있다.강좌는 기본 3개월 단위로 운영되며 수강생 모집은 강좌에 따라 수시 또는 월단위로 접수한다. 수강료는 월 5만원(재료비 별도)이다.‘시민자율강좌’는 일상생활과 밀접한 생활창작, 건강, 한옥문화 분야의 역량 있는 시민강사들이 운영하는 강좌이다.강좌는 생활창작 및 한옥문화 분야 10개(북촌풍경스케치, 한국 꽃꽂이, 코바늘과 대바늘로 소품 만들기, 손바느질, 풀꽃자수, 사군자 그리기, 옛 책갑 만들기, 색연필 일러스트, 문자도 그리기, 자연주의 아로마테라피 펫케어), 건강 분야 1개(북촌한옥명상) 총 11개 강좌로 구성되어 있다.모든 강좌는 주 1회로 6개월간 운영되며, 기간 내 수시접수가 가능하다. 수강료는 평균 월 3만원(재료비 별도)이다.‘문화강좌’는 매해 9월 ‘잔치’라는 이름으로 수강생 작품전시회를 개최하고, ‘시민자율강좌’는 강사와 수강생 협의에 따라 수시 전시회를 개최하는 등 내손으로 만든 작품을 통해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는 기회도 가질 수 있다.강좌 및 수강신청 관련 문의는 북촌문화센터(☎ 02-741-1033) 또는 서울한옥포털(http://hanok.seoul.go.kr)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북촌은 우리 고유

서울시 | 김주연 | 2019-09-27 12:22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운영하는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서울도보해설관광’(이하 서울도보해설관광)이 10월 1일부터 전면 개편된다. 신규 개발 코스 4개, 개편 코스 10개 등을 포함하여 새롭게 달라진 37개 코스로 운영되며, 동남아 해설 서비스가 새롭게 신설된다. 서울도보해설관광은 경복궁, 북촌, 서촌 등 서울의 주요 관광 명소가 포함된 서울 도보해설관광 37개 코스를 걸으며, 그 속에 숨겨진 역사, 문화, 자연 등 관광자원에 대한 문화관광해설사의 무료 해설을 듣는 프로그램으로, 2018년 한해 146,183명 이상이 이용하는 서울시 대표 관광 프로그램이다. 새롭게 추가될 신규코스는 스토리텔링 흥미성, 교통 접근성, 지역 안배 등의 다양한 요소를 고려하여 선정되었다. 각 코스는 공간에 얽힌 흥미로운 해설을 들을 수 있도록 지역별 관광명소를 엮은 2~3km 코스로 구성됐으며 코스 당 이용시간은 총 2~3시간이다. 신규 코스는 ▴강서구(‘양천로에서 만나는 겸재정선 이야기’) ▴용산구(‘국립중앙박물관 정원에서 보물찾기’) ▴중구(‘충무로·을지로 골목의 시간여행’) ▴경복궁 무장애코스(‘역사 속 왕과 대통령을 만나다’) 등 총 4개이다. 강서구 ‘양천로에서 만나는 겸재정선 이야기’ : 우리나라 특유의 산수화인 진경산수화를 창안한 겸재 정선(1676~1759)이 양천현령으로 근무한 양천현(지금의 강서구 가양동 일대)의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서울에 유일하게 남은 향교도 가보고 겸재 정선의 명작을 감상하고 작품에 얽힌 재미난 이야기도 들을 수 있다,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정원에서 보물찾기’ : 국립중앙박물관 석조물 정원을 거닐며, 우리나라 전통조경 형식으로 꾸며진 푸른 숲길 사이에서 석탑, 석등, 불상, 승탑 같은 석조 문화재를 만날 수 있으며, 가족 나들이에 제격인 용산가족공원까지 둘러볼 수 있다.

서울시 | 김주연 | 2019-09-25 12:39

특별한 나만의 옷과 신발을 ‘득템’하면서 지역제조산업을 살리는 뜻깊은 일에도 동참할 수 있는 서울로 팝업스토어에서 올 가을 쇼핑을 하면 어떨까. 서울시는 9월 27일(금)부터 11월 3일(일)까지 약 5주 동안 서울로 7017 목련마당에서 서울역 일대 대표 제조산업인 청파서계 봉제, 염천교 수제화 제품을 전시·판매하는 서울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서울로팝 F/W’라는 명칭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오후 12시부터 밤 9시까지 매일 운영된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은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청파서계 봉제산업 대표 브랜드인 ‘Agoing(어고잉)’이 첫 선을 보이는 게 특징이다. Agoing은 공동 브랜드 및 마케팅을 통한 고수익 창출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서울시 지원을 토대로, 청파서계 지역의 ㈔한국봉제패션협회와 봉제이음디자인협동조합이, 이 지역 봉제업체와 협력하여 개발한 지역 대표 브랜드이다. 이탈리아어로 바늘이면서 영어로 과거를 의미하는 단어인 ‘Ago’에 영어의 현재진행형 ‘ing’를 덧붙여 만든 ‘Agoing’은 과거의 바느질(봉제)에서 미래 고부가가치 산업을 향해 나아가는 오늘날 청파서계 봉제산업의 도약 의지를 담고 있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시는 공동브랜드 개발을 통해 청파서계 지역 생산제품의 인지도를 향상시켜, 임가공을 통한 생산 납품 위주로 영세성이 지속돼온 이 지역의 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했다. 참고로 청파서계 봉제업체의 80% 이상이 임가공 업체이며 자가 브랜드를 보유한 곳은 1%에 불과하다. 이번 서울로팝에는 청파서계 지역의 ‘봉제이음협동조합’에 소속된 디자이너 지망생이 디자인하고, 이 지역 봉제장인이 제작한 20~30대 여성의류 33종이 Agoing 브랜드를 달고 고객을 맞이한다. 또한 Agoing 브랜드를 홍보하기 위한 온·오프라인 기반의 다양한 행사도 열린다. Ago

서울시 | 김주연 | 2019-09-25 12:36

올가을, 한양도성과 아기자기한 마을이 공존하는 성곽마을을 산책하며 가을 정취를 느껴보는 건 어떨까? 서울시가 10월 1일(화)부터 9일(수)까지 광희장충권 성곽마을 탐방을 시작으로 9일 동안 성곽마을 주민과 시민이 함께하는 「2019 성곽마을 주민한마당-걸어서 성곽마을 속으로」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성곽마을 주민한마당’은 마을주민과 지역재생활동가들이 ‘성곽마을 탐방해설사’가 되어 마을별로 탐방코스를 운영, 도시재생을 통해 변화하는 성곽마을을 서울시민에게 널리 소개해왔다. 서울시는 그동안 역사와 삶이 공존하는 한양도성 주변 9개 권역 22개 성곽마을의 가치와 가능성을 함께 공유하고, 주민 중심으로 지역 자산을 특화하는 성곽마을 재생사업을 펼쳐왔으며 ‘성곽마을 주민한마당’은 성곽마을 탐방프로그램을 정착시키고 해설사 양성에 큰 역할을 해왔으며, 각 성곽마을의 상품 개발지원 및 홍보 등을 통해 마을의 지속가능한 수익구조 창출방안을 모색하는 등 마을의 자립기반을 구축하는데 중추적 역할을 해왔다. 올해 ‘성곽마을 주민한마당’은 크게 ① 성곽마을 가치 공유 박람회 ② 성곽마을 탐방주간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우선 성곽마을 주민네트워크에서 10월 5일(토) 오전 10시부터 19시까지 중구 남소영광장에서 ‘성곽마을 가치 공유 박람회’를 개최해, 성곽마을의 역사적 가치와 도시재생을 통한 지속가능한 발전 가능성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형성할 계획이다. 성곽마을 주민네트워크에서는 그간 성곽마을 재생주체로서 공동체 활동 경험이 담긴 스토리(마을별 공모사업, 소식지, 스토리북, 생활문화 기록화) 등을 전시·홍보하며, 주민들이 만든 마을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성곽마을의 가치와 가능성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자 성곽마을 주민네트워크가 주체가 되어 성곽마을 깃발을 들고 퍼레이드를 진행하고, 다채로운 버스킹 공연 등으로 주민과 시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로

서울시 | 김주연 | 2019-09-23 11:52

서울시와 자치구는 한 해 동안의 마을공동체 활동 성과를 서울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자 ‘2019 서울 마을 주간’ 을 오는 9월 26일(목)부터 10월 2일(수)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8년차를 맞이하는 서울마을주간은 2012년부터 2015년까지는 ‘마을박람회’로 개최되었고, 2016년부터 마을공동체와 자치 활동의 의미를 홍보하고 성과를 공유할 수 있도록 ‘서울마을주간’ 으로 명칭을 바꾸어 운영하고 있다. 우선, 9월 26일(목) 서울어린이대공원 열린무대에서 ‘마을을 즐겁게, 자치를 새롭게’ 라는 슬로건으로 ‘2019 서울마을주간 기념식’ 을 개최한다. 주요행사는 ▴1부 개막 및 주민축하공연 ▴2부 서울시 마을상·서울공동체상 시상, 수상자 씨앗 인터뷰 ▴3부 어울림 퍼포먼스로 구성되며, 부대행사로 ▴서울시 실국부서․25개 자치구가 함께하는 체험행사로 진행된다. 25개 자치구가 함께하는 마을과 자치융합의 개막행사와 마을공동체 활동과 함께 성장한 주민들이 만들어내는 난타, 기타, 합창, 국악 등 다채로운 공연이 기념식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제3회 서울특별시 마을상’ 은 서울시민의 마을활동과 모임을 응원하기 위해 따뜻한 이웃으로 행복한 마을을 만드는데 크게 기여한 시민에게 서울시장이 감사의 뜻으로 수여하는 상이다. 서울특별시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장의 ‘서울공동체상’도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며 활동분야 10개 팀, 공간분야 10개 팀에게 수여될 예정이다. 시상식에 이어 수상한 시민 7명과 20팀의 대표수상자들 중 6명을 현장에서 추첨하여, 마을활동의 자랑거리 뿐 만 아니라 마을활동을 통해 역경을 극복한 이야기를 시민들과 나누는 씨앗토크가 진행될 예정이다. 토크 형식은 씨앗주머니에서 열정씨, 참여씨, 희망씨, 웃음씨, 무관심씨, 이기(심)씨 등을 뽑아 씨앗의 표제에 맞게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방식이

서울시 | 김주연 | 2019-09-23 11:51

전 국민이 하나 되는 스포츠 축제,「제100회 전국체육대회」가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서울시는 10월 4일(금)부터 10일(목)까지 7일간, 서울시내 72개 경기장에서 열리는「제100회 전국체육대회」개막 D-10을 앞두고, 본격적인 카운트다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먼저, 축제의 열기를 띄우기 위한 이벤트로 스포츠 스타부터 체육인 출신 연예인까지 100명이 참여한 ‘100인 릴레이 인터뷰, 나에게 전국체전은?’의 대미를 장식할 10인의 축하 영상을 차례로 공개한다. D-10(9.24, 화) 릴레이 인터뷰의 시작은 ▴피겨여왕 김연아, 화려한 피날레는 D-1(10.3, 목)에 전국체육대회 효시 종목인 야구의 ▴국민타자 이승엽이 장식한다. 이외에도 ▴빙속여제 이상화, ▴농구대통령 허재, ▴대한민국 최초 주니어윔블던 준우승 전미라, ▴배구스타 김요한을 비롯해 ▴국립발레단 예술감독 강수진, ▴독일출신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 ▴기부천사 가수 션 등이 전국체전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한다.‘100인 릴레이 인터뷰’는 전국체전 D-100일인 6월 26일부터 세계적 축구스타 박지성을 첫 주자로 ▴성악가 조수미 ▴배우 최불암 ▴역사강사 설민석 ▴홍보전문가 서경덕 ▴리듬체조 전 국가대표 신수지 ▴몸짱 개그맨 이승윤 ▴셰프 오세득 ▴사격 국가대표 진종오 ▴치어리더 박기량 등 국민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스포츠 스타와 유명인이 ‘나에게 전국체전은?’을 주제로 전국체전의 의미와 기대를 국민들에게 전하고 있다.이밖에도 70여명의 현역 스포츠 선수 및 관계자, 체육계 원로 및 언론인 등도 릴레이인터뷰에 동참, 100회를 맞이한 이번 대회의 역사적 가치와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했다.이 인터뷰는 전국체육대회 공식 홈페이지(http://100th.sportseoul.kr)및 페이스북(www.facebook.com/100seoul2019.kr),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또한 23일부터는 전국체전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

서울시 | 김주연 | 2019-09-23 1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