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850건)

양념은 물론 건강식품으로 각광을 받는 마늘의 품질과 수확량은 막바지 생육관리에 달려 있다.청양군농업기술센터(소장 한종권)가 땅속 마늘이 여무는 5월부터 6월 장마가 오기 전까지 막바지 철저한 생육관리를 당부하는 이유도 고품질 다수확에 따른 농가 소득증대를 위함이다.농업기술센터는 재배 농업인들에게 충분한 수분 공급, 적기 마늘종 제거, 병해충 관리 등 세 가지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홍보하고 있다.마늘 알이 굴어지는 5~6월 토양이 건조할 경우 뿌리가 양분을 흡수하기 어려우므로 이동식 스프링클러 등을 이용하여 10일 간격으로 2~3회 물대기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다만, 지나치게 물을 주면 병해가 많아져 수확량이 줄어들 수 있어 배수로 정비에 신경을 써야 된다.5월부터는 마늘종이 올라오는 시기로 보이기 시작한 지 20일 이내 적기에 제거하는 것이 수확량 증대에 보탬이 된다.병해충 관리 또한 필수적이다. 온도와 습도가 높으면 잎마름병이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전용약제를 7일 간격으로 2~3회 살포해야 피해를 줄일 수 있다. 흑색썩음균핵병이 발생한 밭에서는 적용약제를 사용하고 수확 후 다음해에는 윤작을 해야 한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마늘이 굵어지는 시기에는 가뭄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절한 수분관리가 필요하고 병해충 예방 또한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청양군 | 이경 | 2020-05-08 10:55

국민들의 일반적 사회활동을 크게 제한했던 코로나19 사태가 진정 국면에 들어서면서 그동안 멈춰졌던 공익적 프로그램이 조심스런 재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청양군농업기술센터(소장 한종권) 또한 각종 교육사업을 다시 시작할 채비를 하는 가운데 초보 귀농인과 귀촌인을 대상으로 ‘귀농인 영농정착 창업스쿨 과정’에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한다.귀농인 창업스쿨은 체계적인 기초 영농기술과 농업정보를 제공하고 현장실습을 통해 성공적 정착을 유도하는 등 호평을 받고 있다.선착순 60명을 모집하는 이번 교육은 6월 9일부터 9월 8일까지 14회 운영할 예정이며, 매주 금요일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특히 올해는 귀농인 수요조사 결과에 따라 구기자반(20명), 표고반(20명), 양봉반(20명)을 편성, 과정별․작목별로 심도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수강을 원하는 사람은 농업기슬센터 귀농귀촌팀(940-4741)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수강생 모집은 각 반 정원이 찰 때까지 계속된다.전체 교육내용은 경영 및 마케팅 교육 3회, 현장견학 2회 등 공통과정과 3개 반 개별과정 및 선택과정으로 짜여 있다.농업기술센터는 귀농인 창업스쿨 외에 ‘귀농·귀촌학교’, ‘지역맞춤형 예비귀농귀촌 교육’ 과정을 운영할 예정으로 5월 중 신청자를 받을 계획이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수시 설문조사와 의견 반영을 통해 교육내용을 현장화 하겠다”며 “가장 효율적인 귀농인 창업스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청양군 | 이경 | 2020-05-07 09:58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농업ㆍ농촌의 공익적 기능을 높이고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위해 오는 6월 30일까지 공익직불제 신청자를 접수한다.올해 공익직불제는 기존의 쌀, 밭, 조건불리 직불제를 통합해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 두 종류로 시행된다.신청 대상자는 2016년부터 2019년 사이 쌀, 밭, 조건불리 직불금 1회 이상 수령자나 직불금 신청 직전 3년 가운데 1년 이상 0.1ha 이상 경작자, 연간 농산물 판매액 120만원 이상인 신규 농업인과 후계농업인, 전업농업인, 전업농 육성대상자 등이다.지급대상 농지는 종전 쌀, 밭, 조건불리 직불제 대상 농지 중 2017년부터 2019년 사이 1회 이상 직불금을 정당하게 지급 받은 실적이 있는 농지이며, 하천구역 농지나 각종 개발사업 예정지는 제외된다.소농직불제는 면적, 영농기간, 거주기간, 농외소득, 기타소득 등 7가지 요건을 충족하는 소규모 농가에 연간 120만원을 지급한다.소농직불제를 신청할 때는 주민등록등본과 가족관계증명서를 구비해야 하며, 7가지 요건에 맞지 않으면 면적직불금으로 신청해야 한다.면적직불금은 진흥지역 내 논·밭, 진흥지역 밖 논, 진흥지역 밖 밭 등 3개 지역과 1구간(2ha 이하), 2구간(2ha 초과~6ha 이하), 3구간(6ha 초과~30ha 이하)으로 나눠 지급한다.군은 실제 농사를 짓는 농업인들에게 직불금이 지급되도록 신청 단계부터 사전확인과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지 소재지 읍․면사무소나 군청 농업정책과 친환경농업팀(041-940-2993)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청양군 | 이경 | 2020-05-07 09:57

코로나19 방역체계가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된 가운데 청양지역 구기자 재배농가들이 1000억 소비시장 창출 움직임에 적극 나서고 있다.구기자 재배 3년차 이내 50여 농가는 지난 6일 비봉면 소재 신식농장에서 진행된 농약 안전사용요령 및 재배기술 교육에 참여해 자체역량을 강화했다.농가들은 마스크 착용과 손소독제 사용으로 코로나19 감염위험을 차단한 가운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김경중 청양사무소장의 농약허용물질관리제도(PLS), 충남도 구기자연구소 이보희 팀장의 1:1 맞춤교육에 임했다.또 명영석 청양구기자연합사업단장과 신춘식 청양구기자연구회장으로부터 구기자 순자르기 등 현장 기술을 익혔다.청양구기자는 2006년 지역특구지정, 2007년 지리적표시제 등록, 2014년 주산지지정 등 100년 역사를 자랑하는 약용작물로 750여 농가가 73ha 재배규모를 갖고 있다.청양구기자는 간기능 개선, 기억력 개선, 성기능 개선, 고지혈증 개선 등의 효능이 있다는 연구결과와 함께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김돈곤 군수는 “100년 역사를 자랑하는 청양구기자에 혁신 바람을 불어 넣기 위해 융복합사업 개념으로 4년 동안 3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라며 “최고품질 안전 구기자 생산을 기반으로 2030년 1000억 시장 창출에 도전하자”고 강조했다.

청양군 | 이경 | 2020-05-07 09:56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코로나19 방역체계가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생활방역)’로 전환됨에 따라 군내 공공시설을 단계적으로 개방한다.군은 6일 오전 8시 30분 재난안전대책회의를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 45일 만에 마을회관, 경로당, 주민자치센터 등 주민편의시설을 우선 개방하고 스포츠 마케팅, 축제 등 외지인 방문 행사는 추후 정부 동향에 따라 개최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공공시설물은 해당 실․과와 직속기관, 사업소장 전담 아래 자체방역을 추진하고 읍․면 단위 시설물(경로당, 마을회관, 버스 승강장 등)은 읍․면장 책임 아래 민간단체와 함께 방역활동을 실시한다.이에 필요한 소독기와 약품은 청양군보건의료원이 4일까지 배부를 완료했다.6일부터 개방하는 시설은 칠갑산천문대, 청남면 동강리 오토캠핑장, 백제문화체험박물관, 군민체육관 등 328곳이며, 11일 개장 예정인 시설은 칠갑산오토캠핑장, 휴양랜드, 자연휴양림, 다목적체육관 등 14곳이다.보건의료원 입원실 및 건강진단 업무, 치매안심센터, 군청 구내식당도 11일부터 정상 운영할 계획이며, 읍․면별 이동건강검진은 15일부터 재개할 계획이다.청양군노인요양원과 국민체육센터 수영장은 18일부터 문을 열 예정이다.김돈곤 군수는 “주민편의시설 등 일부 다중이용시설을 개방하는 상황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의 성패는 오로지 군민 여러분의 협조에 달려 있다”며 “지금까지 코로나19 청정지역을 지켜온 것처럼 조금도 방심하지 말고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 생활 속 거리두기를 습관화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생활 속 거리두기는 일상생활과 경제·사회활동을 영위하면서 감염 예방활동을 지속해가는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방역체계다.

청양군 | 이경 | 2020-05-06 09:55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코로나19로 축소 운영하던 맞춤형 노인돌봄서비스 사업 신규 신청자를 접수한다고 4일 밝혔다.노인돌봄서비스는 혼자 힘으로 일상생활을 영위하기 어려운 대상자의 안전·안부 확인, 가사 지원, 민간 후원 연계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수요자 중심 복지 체계이다.당초 신청자 접수는 지난 3월 실시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잠정 연기했으며, 방문 서비스도 전화를 통한 안전 확인 등 비대면 간접 서비스로 대체 운영해 왔다.하지만, 군은 최근 확진환자 둔화세가 지속됨에 따라 돌봄 서비스 공백을 막고 관련 서비스를 활성화하기 위해 신규 신청자를 접수하고 방문 서비스를 강화하기로 했다.신청 대상자는 만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또는 기초연금 수급자 가운데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며, 거주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단, 노인장기요양서비스 등 유사 중복서비스 자격 보유자는 제외된다.군 관계자는 “노인돌봄서비스 신규 접수를 시작하는 동시에 방문 서비스를 강화해 더 나은 복지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기타 궁금한 사항은 군 통합돌봄과 통합돌봄팀(041-940-2943)에 문의해 안내받을 수 있다.

청양군 | 이경 | 2020-05-04 10:44

청양군농업기술센터(소장 한종권)가 5월 들어 본격적인 노지 고추 정식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고 저온피해 방지와 바이러스 예방법 전파에 지도력을 모으고 있다.1일 기술센터에 따르면, 청양지역의 경우 5월초가 고추 심기에 알맞은 식기이며, 정식 후 저온피해 예방과 지지대 조기 설치, 제때 웃거름 주기, 돌발 병해충 예찰 등 철저한 관리가 한해 농사를 좌우한다.고추는 뿌리를 얕게 내리는 작물로 심은 뒤 바로 지지대를 세우고 줄기를 묶어 줘야 뿌리 활착과 초기 생육이 원활하다.또 수확 때까지 충분한 영양분이 필요하기 때문에 표준량에 맞춰 한 달 간격으로 3회 가량 웃거름을 주는 것이 좋다.올해 역시 지난해 많이 발생했던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가 생육 초기에 나타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총채벌레 등 매개체 방제를 위한 약제를 5월 중순부터 적정량 살포해야 한다.기술센터는 고품질 청양고추 생산 증대와 병해충 피해를 줄이기 위해 ▲노지고추 막덮기 부직포 터널재배 4곳 ▲고추바이러스 병해경감 실증 4곳 ▲노동력 절감을 위한 양념채소 경쟁력 강화시범 6곳 ▲고온기 재배환경개선을 위한 안개분무시스템 설치 10곳 ▲고추품종비교 전시포 운영(35품종) ▲노지고추 다수확 2줄 재배 등 시범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청양군 | 이경 | 2020-05-01 11:07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국민 건강과 재배농가의 소득증대를 위해 지역 특산물인 맥문동을 산업화하기로 하고 관련 용역에 착수했다.29일 군에 따르면, 청양맥문동은 1993년 주산지지정, 2015년 지리적표시 단체표장에 등록되는 등 품질의 우수성을 공인 받았으나, 농가 고령화에 따른 수확량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생산량 감소 추세는 2017년 145농가 20.5ha에서 2019년 135농가 15.3ha 로 나타났다.반면 맥문동이 미세먼지 질환과 면역력 증진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지면서 수요는 늘어나고 있다.특히 코로나19 때문에 호흡기질환에 대한 관심이 부쩍 상승하면서 4월 홈쇼핑 판매 결과 지난해 대비 가격이 오르고 매출도 25% 정도 올랐다.하지만, 단일품목만으로는 제품 개발에 한계가 있어 구기자 등 다른 약용작물과의 연계 방안이 절실했다.이에 군은 일반 농가가 시도하기 어려운 전문적 연구와 제품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용역을 발주했다.김돈곤 군수는 “지역 대표 특산물 중 하나인 맥문동 재배 체계가 선진화 단계에 진입하지 못해 생산과 유통의 한계를 겪고 있다”면서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농가 규모화와 재배과정 현대화, 군락지 조성을 통한 관광객 유치 방안까지 모색하자”고 주문했다.

청양군 | 이경 | 2020-04-29 1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