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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은 물 중심의 마을공동체 회복을 위한 2018년도 우리마을 도랑살리기 사업이 큰 활기를 띠고 있다고 12일 밝혔다.환경부가 추진하는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 이 사업은 마을주변의 생활하수, 가축분뇨, 쓰레기 등으로 오염된 도랑을 살려 지속적으로 관리하므로 수질 및 수생태계 건강성을 회복하는 사업이다.자연이 살아있는 깨끗한 청정마을을 조성하기 위해 영동읍 하가리, 용화면 내룡리, 양산면 지력골, 양산면 명덕리 4개마을이 사업에 참여중이다.비누 및 주방세제만들기 등의 주민환경교육, 수질모니터링, 하천준설, 정수식물식재, 도랑정화활동 등이 내실있게 추진되고 있다.마을 주민 스스로가 소통을 기반으로 사업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생태계 복원과 주민공동체 회복에 성과가 나타나고 있어 주민들의 호응도 높다.금강수계기금 9,100만원이 투입돼 충북환경운동연합 영동군지부(대표 배임식) 주관으로 10월까지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오염물질 유입, 복개, 인공구조물 설치, 건천화 등으로 훼손된 도랑의 퇴적층 제거와 정수식물 식재, 가축분뇨유출 방지턱 설치 등으로 도랑의 정화․복원에 집중하기로 했다.박수철 환경과장은 “아이들이 물장구치고 고기 잡을 수 있는 하천의 아름다운 예전 모습을 되찾고 마을의 생활환경을 쾌적하게 개선할 수 있도록, 우리마을 도랑살리기 사업 확대와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18-09-12 10:13

충북 영동군(군수 박세복)과 대한노인회영동군지회(지회장 민병수)가 추진중인 노인 사회활동지원 사업이 지역노인의 삶의 활력소로 작용하고 있다.8월말 기준 군의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1만4264명으로 전체인구의 28.6%를 차지했으며, 군과 대한노인회영동군지회, 노인복지관은 고령화 농촌의 새로운 활력과 경제 활성화 대안으로 이 사업에 공을 들이고 있다.자신감 부여, 소득보전, 건강증진 등을 꾀하며 보람되고 알찬 노후를 보낼 수 있어 시간이 갈수록 노인들의 참여 의욕이 높아지고 있다.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던 지난 7~8월에는 근로시간을 줄이고 근로내용을 탄력적으로 조정하며 참여들의 안전과 건강을 살펴 큰 호응을 얻었다.최근 이런 인기를 반영이라도 하듯, 9개월간 사업참여 노인을 대상으로 만족도 설문조사 실시 결과, 참여자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고, 참여 활동으로 인해 경제적 도움, 건강증진 등으로 삶의 질 향상에 많은 기여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이 설문은 (사)대한노인회 영동군지회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운영의 개선과 활성화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하여 실시했다.설문대상자는 공익활동형 7개사업단 705명을 대상으로 지난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1개월에 걸쳐 참여만족도, 참여효과 등 9개 항목에 대해 설문조사를 하였는데, 이에 512명(73%)이 설문에 참여하였다.설문 세부내용을 살펴보면, 사회활동 참여동기는 본인관심(36%), 이웃ㆍ친구권유(23%), 주민자치센터 등 소개(20%), 기관 소개(18%),등을 통해서 참여하게 되었으며, 참여 이유로는 생활비마련(32%), 용돈마련(29%), 사회활동참여(14%), 여가활용(10%), 친교유지(9%) 건강유지(6%) 등이다.참여효과로는 경제적 도움(49%), 건강증진(20%), 대인관계개선(16%), 자기발전(8%), 긍정적 성격 변화(7%) 순이다.만족도는 매우 만족(20%), 만족(63%), 보통(17%)으로 참여 어르신 83%가 만족한다고 답했다.또한, 현행 활동기간을 9개월에서 12개월로 연

영동 | 손혜철 | 2018-09-12 10:12

영동소방서(서장 송정호)는 11일 주택화재 피해 저감 대책의 일환으로 관내 화재취약계층 191가구를 방문하여 주택용소방시설인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10월까지 무상으로 설치·보급하고 있다고 밝혔다.주택용 소방시설이란 화재 발생 시 초기에 화재를 인지, 대피 할 수 있도록 경보음을 발하는 단독경보형감지기와 초기화재에 사용되는 소화기로써 단독주택과 공동주택(아파트 제외)에는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이에 영동소방서는 자체 예산 수립을 통해 마련된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 191세트를 화재 취약계층 가구에 집적 방문 설치해주어 화재 예방뿐만 아니라, 주택용소방시설 설치 의무화 홍보 효과도 이끌어낼 예정이다.이날 학산·황간면 40여 가구를 방문한 소방서 직원들은 주택용소방시설을 직접 설치해주고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감지기 사용요령 교육 ▲주택 안전점검 ▲화재예방 안전교육도 병행 실시했다.송정호 소방서장은“주택용 기초소방시설은 화재로부터 가정을 지키는 1차 안전 지킴이로써, 관내에서 발생하는 주택 화재 피해 저감을 위해 주택용소방시설 보급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18-09-11 14:47

영동지역 원로회의(의장 육근택)는 원로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10일부터 11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레인보우 영동연수원에서 36명의 원로회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연찬회를 실시했다.연찬회에는 첫날 박세복 영동군수와‘통통통 간담회’를 가지며 군정과 지역사회를 되짚어봤다.이어, 전 육군참모총장 최기출 교수의 ‘북한 비핵화와 한국안보’, 한국국공립대학교 평생교육원협의회 사무총장인 송계충 교수의 ‘우리나라 경제발전 전망’등의 강의가 진행됐다.둘째날에는 과학기술지식확산포럼 대표 조대우 교수의 ‘4차 산업의 발전방향’, 영동출신인 전 법제처장 남기명 교수의 ‘문재인 정부의 헌법 개정안’에 대한 강의가 이어졌다.연찬회에 참여한 원로회의 위원들은 다양한 맞춤형 강의를 들으며 지역리더로서의 주체의식과 안보의식을 다졌다.위원들은 “행사를 주관한 육근택 의장의 여러 방면 인맥을 통해 분야별 유명 강사를 초빙한 만큼 알찬 연찬회가 됐다.”고 평했다.특히, 원로회의 4대 의장을 역임한 이광호 전 의장은 “강사들의 강의가 모두 훌륭했으며, 보람 있고 뜻깊은 연찬회로 위원들의 역량을 한 단계 높여 군정과 지역발전에 기여함은 물론 안보역량 강화에도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18-09-11 13:57

충북 영동군의 클레이 공예가 이규헌(58·영동읍 계산리) 씨는 오는 10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충북 영동군 하상주차장 일원에서 열리는 ‘제51회 영동난계국악축제’에 선보일 작품 준비에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2016년부터 현재까지 3년째 5000여 점의 클레이 작품을 출품한 그는 올해 1월부터 매일 4시간 이상 시간을 들여 크고 작은 작품을 빚고 있다.주로 과일과 국악의 고장인 영동군을 상징하는 조형물을 만들고 있다.지역 특산물인 감과 포도 등 과일과 국악을 접목한 다양한 창작물이 그의 손에서 탄생하고 있다.작은 동작 하나하나에 의미를 담아 작품을 표현했으며, 다채로운 표정과 창의적 표현력으로 캐릭터마다 갖고 있는 감정들을 몰입감 있게 그려냈다.웃는 얼굴에 잔주름까지 표현해 섬세함을 더했으며, 일일이 손으로 만드는 것이다 보니 획일화되지 않고 개성이 넘친다.행사 기간 현장에서 1500여 점의 조형물을 전시 및 판매할 예정이다.지난해에도 영동군의 상징인 국악과 와인, 풍물놀이와 무용수의 춤사위를 본떠 만든 일라이트 조형물 2000여점을 전시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일라이트는 세계 최대 매장량을 보유한 충북 영동지역 광석으로 음이온 및 원적외선 방출, 탈취, 항균 등 효능이 월등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지역사회인데다 3년째 출품하다 보니 이제는 먼저 알아보는 주민들이 생겼으며, 축제가 열리기도 전인데도 그의 점포를 찾는 손님들이 여럿 있다.일이 고되고 지치기도 하지만 지역에 대한 ‘애향심’이 다시 그를 작업에 몰두하게 만든다.이규헌 씨는 “영동에서 50여 년을 살면서 지역민으로서 지역 축제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며 “난계 국악축제가 영동군만의 축제가 아닌 전국 축제로 커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18-09-11 13:51

충북 영동군의 지역의 평생학습 장이자 친근한 독서·문화공간으로 인기몰이 중인 레인보우영동도서관이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한다.이곳은 2012년 12월 개관해 연간 10만7천여명의 군민이 이용하고 있으며 4만9천여권에 달하는 도서를 보유하고 있다.무더위와 폭염이 물러라고, 날씨도 선선해지면서 학생들과 어린이·유아를 동반한 가족단위 이용객의 발길이 부쩍 늘었으며, 하루 평균 400여명이 도서관을 애용하며 유익한 여가시간 보내기에 나서고 있다.어른들에게는 마음의 양식을 쌓는 공간이자,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는 꿈과 창의성을 키우는 학습놀이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책 읽기 좋은 계절, 군은 군민들의 독서 의욕 고취와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책 읽는 재미와 즐거움을 안겨줄 알찬 프로그램들을 꾸렸다.먼저 ‘9월은 2배’로 행사가 진행된다. 9월 한달 동안은 기존 대출권수가 5권에서 10권으로 2배 상향 조정된다.또한, 각 자료실에서는 ‘도서관에서 만난 동물 친구들’, ‘연휴에 읽기 좋은 책’의 주제로 사서추천 테마도서 전시전도 열린다.9월 도서관 신규 회원가입자에게 책꾸러미와 홍보물을 지급하는 ‘도서관으로 모여라’행사도 진행된다.기존 도서 연체로 대출이 정지된 회원들에게 대출정지를 해제시켜 주는 ‘연체지우개’가 회원들의 불편을 해소시켜 준다.독서의 달 행사로 지난 6일 지역 6-7세 아동 4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어린이들을 위한 미니 콘서트&동화작가 초청’ 행사도 큰 호응속에 마무리 됐다.현재 독서의 달 행사 외에도 인문학 교실, 문화가 있는 날, MERiT명상 셀프리더십, 평생학습 프로그램, 견학 등 알차고 흥미로운 프로그램들이 열리고 있어 골라 배우는 재미가 쏠쏠하다.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는 전국 성인문해 우수작품 시화전도 열린다.군은 9월 독서의 달 행사를 계기로 딱딱한 이미지의 도서관에서

영동 | 손혜철 | 2018-09-11 13:50

영동경찰서(서장 김상문) 중앙지구대(대장 김오상)는 9월 10일 오전 11시 영동병원 회의실에서 병원응급실 의료인을 상대로 폭력 등 의료서비스를 방해하는 범죄에 대한 예방과 기관 간 긴밀한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식은 최근 병원 응급실내에서 환자를 치료 중이던 의사를 폭행한 사건이 발생함에 따라 의료행위 중인 의료인에 대한 폭력은 환자의 생명과 신체에 중대한 위험을 야기할 수 있음을 인식시키고 의료인들의 안전 확보와 국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개최 됐다.앞으로 중앙지구대는 병원응급실에 한달음시스템(전화기를 들고 있으면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112에 자동 신고 되는 서비스)을 설치하여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고 의료인에 대한 폭력 등 범죄행위 발생 시 지역경찰, 형사 등 가용경력을 신속히 출동하여 적극 초동조치 및 엄정수사 할 방침이다.김오상 중앙지구대장은“지속적인 협력 치안을 통해 응급실내 범죄 행위에 대해 사전 예방하는 한편 병원응급실과 체계적인 비상연락체제를 갖춰 발생 범죄에 대해서는 신속한 출동과 조치로 폭력상황을 제압하는 등 응급의료 안전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동 | 손혜철 | 2018-09-10 14:28

충북 영동군은 이달부터 노인 기초연금의 기준금액을 최대 25만으로 인상해 지급한다고 5일 밝혔다.단독가구는 최고 20만 9960원에서 25만원, 부부가구는 33만 5920원에서 40만원으로 인상돼 이달 지급일인 25일부터 급여로 지급된다.기초연금은 만65세 이상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제공하는 제도로 지난 2014년 7월 도입됐으며 최초 기준연금액 20만원에서 매년 4월 전년도 소비자 물가상승률을 반영해 인상됐으며 올해 9월 오르면 2차례 인상되는 것이다.지급대상자는 만65세 이상 중 자산조사 결과 본인과 배우자의 소득인정액이 선정기준액(2018년 기준 단독가구 131만원, 부부가구 209만6000원) 이하인 경우다.군은 기초연금 생일도래자와 미신청자를 대상으로 적극 홍보활동을 벌이며, 미처 제도를 알지 못해 기초연금을 받지 못하는 상황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이장회의, 주민자치위원회의 등 각종 회의시 제도를 소개하며, 전광판, 소식지, 마을방송 등을 활용해 다각적인 홍보활동을 펼치기로 했다.기초연금 신청 장소는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나 가까운 국민연금공단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만 65세 생일이 속하는 달의 1개월 전부터 신청가능하다.군 관계자는 “현재 실태조사와 지속적인 홍보로 대상자 발굴에 집중하고 있다.”라며, “저소득 노인들이 제도를 잘 몰라서 기초연금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군민 삶의 질 향상과 노후 보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한편, 현재 영동군의 기초연금 수급자는 11,676명으로 노인인구 14,264명 중 81.8%가 기초연금을 받고 있다.

영동 | 손혜철 | 2018-09-10 10:42

충북 영동군은 보건소 건강증진센터 내 1층에 자리잡은 건강증진관리실이 건강 증진 및 소통의 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10일 밝혔다.운동시설이 부족한 농어촌지역 주민들에게 체력향상 프로그램을 보급하기 위해 2007년 문은 연 이 곳은, 지역주민들로부터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384㎡ 규모의 체력단련실 형태로 런닝머신, 근력 운동기구 등 부위별로 효율적인 운동을 할 수 있도록 19대의 다양한 헬스기구가 비치되어 있다.전문 운동지도자 2명이 상주하며, 기초건강 및 체성분 측정, 어디서나 할수 있는 스트레칭 방법 전수와 함께 효율적이고 안전한 운동법을 지도하고 있다.또한, 개인별 운동처방 및 체력단련 등 원스톱으로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군민건강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며, 군민들의 올바른 습관을 잡아주고 있다.그렇기에 이용자들은 체성분 측정과 전문 상담을 통해 개인의 체력, 질병 등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운동을 할 수 있다.개인의 체력, 질병 등의 특성에 맞는 적합한 운동과 운동량을 선택해 줘 이용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오전9시부터 오후6시까지, 점심시간은 제외하고 무료 운영되며, 군민이면 누구나 보건소를 방문해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매월 말일에는 오전, 오후 각 1회 정도 안전사고 예방교육도 진행한다.지난해 건강증진센터 이용자는 7,700명이며, 올해 8월까지 이곳을 찾은 주민은 5,690여명으로 작년에 비해 크게 증가하였으며 월평균 700명이 넘는 지역주민들이 체계적인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받고 있다.이곳을 이용하는 주민들은 스스로 자조모임을 결성해 친목도 다지고 건강생활실천 홍보활동에도 참여하는 등 주민과 공공기관이 힘을 합쳐 활기찬 지역사회를 만들고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건강백세 시대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건강증진관리실을 이용하는 군민들이 점점 늘고 있다.”며 “통합건강관리 서비스 제공과 올바른 운동방법 지도로 건강한 영동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한편, 건강증진센터 인근에는 노인복지관,

영동 | 손혜철 | 2018-09-10 10:41

충북 영동군은 지난 8일 영동군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제2회 깃발 날리는 영동군 청소년 축제가 청소년 1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 개최했다고 밝혔다.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 행사는 단체 줄넘기 대회를 시작으로 댄스·밴드 경연대회, 충청북도 내 동아리청소년 공연, 네온펀치·비오·서출구의 초청가수 공연, 체험 및 먹거리 부스 운영 등 풍성하게 운영됐다. 무엇보다도 청소년들이 영동군청소년축제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기획 단계부터 마무리까지 분담 업무를 정하고, 축제장 꾸미기, 내빈안내, 행사 사회, 환경정화 등 행사 주체로 축제를 이끌었다는 점이 돋보였다.‘청소년 스스로 만드는 행복한 세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부스 운영에도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등 관람만 하는 것이 아닌 축제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행사의 품격을 높였다.또한, 청소년들은 댄스·밴드 경연대회 등으로 숨은 끼와 열정을 맘껏 펼쳤으며, 단체 줄넘기 대회 등으로 우정을 다졌다.이와 함께 지역 주민·단체 등이 유기적으로 연계해 직·간접적으로 행사에 참여하며 군민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충분한 여가 문화생활을 누리지 못하는 지역 내 청소년들이 이날만은 학업과 진로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맘껏 웃고 쉬어갈 수 있었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군 관계자는 “지역의 청소년들이 본인이 가진 다양한 매력들을 발산하며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기회였다”며,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들을 응원하고 힘을 보탤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영동 | 손혜철 | 2018-09-08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