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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법정의무대상자와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2019년 구조 및 응급처치교육’을 실시하였다.이 교육은 심정지 환자의 소생과 사고발생 시 즉각적인 대처를 통한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방법을 숙지할 수 있는 교육으로 응급상황 시 올바른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보육 및 요양시설 종사자, 구급차등의 운전자, 학교교사, 산업체안전관리 책임자, 체육지도자, 공공기관 등의 법정의무 교육대상자와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자, 보건관계 및 일반 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석 하였다.강사는 한국교통대학교 산학협력단 신동민, 양현모 교수가 맡았다.교육 내용으로는 △주요 응급질환 손상사고에 대한 초기 응급처치방법 △환자 발견 시 119 신고 요령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실습 △ 목격자의 심폐소생술 시행 중요성 △하임리히법 실습 등이다.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응급처치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실습용 모형을 이용한 맞춤형 심폐소생술 실습을 통해 응급 처치능력을 높였다.군보건소 관계자는 "신속한 응급처치에 따라 군민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만큼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에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했다.

영동 | 황인홍 | 2019-09-05 08:59

충북 영동군은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군민 모두가 편안하고 즐거운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본격적인 추석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군은 오는 15일 추석 연휴까지를 추석 종합대책 중점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각종 주민생활 불편사항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주민생활과 밀접한 6개 분야를 정해 종합대책을 마련했다.군이 추진하는 6개 중첨추진분야는 ▲추석 성수품 물가안정관리 ▲주민생활 안정 ▲귀성객 교통편의 및 안전수송 ▲각종 사건·사고 예방 신속한 수습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등이다.먼저 성수품 물가 관리를 위해 성수품인 사과, 배, 밤 등 32개 집중관리 대상품목을 선정후 품목별 수급조절과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숙박, 미용, 이용업소 등 공중위생업소를 대상으로 명예공중위생감시원과 함께 서비스 실태를 살핀다.추석 연휴기간에도 당직실과 연계해 군민불편 종합신고센터를 통해 24시간 상황을 유지하며 각종 민원 상황을 신속히 접수, 처리하고, 당직 의료기관과 당번약국을 지정해 비상진료대책에도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귀성객 교통편의와 안전수송을 위해 16일까지 농어촌버스, 터미널 등 대중교통수단을 점검하고 특별 교통대책을 추진해 수송력 증강과 교통질서를 확립한다.이밖에도 다중이용시설, 전기‧가스시설을 일제 점검하며 혹시 모를 재난․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재난종합상황실을 지속 운영하고 단계별 근무태세를 유지한다.또 군은 민ㆍ관 협력을 바탕으로 명절에 소외감을 느낄 어려운 이웃들을 위문하며 따뜻하고 즐거운 추석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다.아울러 명절 분위기에 휩쓸려 자칫 흐트러지기 쉬운 공직기강에 대해 특별감찰을 실시해 엄정한 복무기강을 확립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명절 귀성객과 군민들의 각종 불편을 해소하고자 군정 전 분야에서 꼼꼼한 대책을 수립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추석에는 사랑과 고향의 정겨움이 가득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했다.

영동 | 황인홍 | 2019-09-05 08:58

와인1번지, 영동와인이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며 전국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5일 군에 따르면 충북 영동군 추풍령면에 위치한 애플파파 와이너리(대표 남상규)는 최근 굿샵(대표 정용희)과 계약을 체결했다.굿샵은 전국 56개의 가맹점을 보유한 세계맥주&아이스크림 할인 전문점으로 서울, 인천, 부산, 울산 등 전국 각지에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유통업체이다.애플파파 와이너리는 전국 굿샵 가맹점에서 750ml 2병으로 구성된‘N사과와인’ 추석 선물셋트 판매를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납품 할 예정이다.이 N사과와인은 애플파파와이너리의 대표상품으로 해발 350m에 달하는 지대에서 3대가 농사지어 수확한 사과로 와인을 제조하여 달콤한 맛과 사과향이 특징이다.사과가 나는 추풍령면은 과일의 고장 영동군에서도 고품질 사과 재배지로 유명하다.이를 원료로 삼은 N사과와인은 깊고 진한 풍미로 특히 여성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와인이다.애플파파와이너리는 지역과 외지의 마트 6개소에 와인을 납품하고 있으며, 다양한 판촉활동으로 영동와인 알리기에 앞장서고 있다.올해는 서울국제주류박람회와 롯데현대백화점 광주점의 와인박람회에 참가해 명품 와인을 선보였으며, 애플파파 와이너리의 와인을 접하고 맛과 향에 반한 굿샵 관계자와의 인연으로 계약까지 성사됐다.이에 따라 영동와인이 전국적으로 유통할 수 있는 새로운 창구가 생겼으며, 영동와인의 브랜드 이미지가 향상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최고의 재배기술로 수확한 과일과 농가의 열정, 군의 체계적인 더해져 명품와인이 탄생하고 있으며, 이를 입증하듯 전국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확고한 브랜드이미지가 구축되고 있다.군 관계자는 “영동와인은 이미 뛰어난 맛과 품질로 와인1번지로써의 영동군 위상을 든든히 뒷받침하고 있다.”라며, “와인1번지는 영동이라는 수식어가 연상될 수 있도록 영동와인의 고급화·대중화에 노력하겠다.”라고 했다.한편, 충북 영동군에는 43개의 와이너리가 조성되어

영동 | 황인홍 | 2019-09-05 08:57

영동 양수발전소 사업추진현황 설명회가 한국수력원자력(주) 주관으로 지난 4일 영동와인터널 이벤트홀에서 열렸다.이 설명회는 한수원에서 국책사업으로 추진하는 영동 양수발전소의 원활한 건설과 주민 수용성 강화를 위해 열렸다.설명회에는 박세복 군수를 비롯, 군의원, 지역 기관․사회단체장,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영동지역의 미래 백년대계 새로운 성장 동력원으로 자리매김할 양수발전소에 대한 청사진을 확인했다.전체 사업추진일정과 현황 및 향후계획 등에 대해 한수원 관계자의 상세한 설명에 이어 군민들의 여러 가지 궁금한 사항 등에 대합 답변과 토론이 이뤄졌다.참석주민 이 모씨는 “양수발전소 건설과 관련하여 많은 불안감과 궁금한 점이 많았는데 오늘 설명회를 통해 해소할 수 있었다”라며, “한수원에서 주민 수용성 강화를 위한 설명회 개최 등 지속적인 군민과의 소통을 바란다”라고 했다.한국수력원자력은 기본 계획에 따라 한수원 임직원 중 현재 영동양수준비팀 6명을 선발하여 건설 준비단 사무실 개소를 준비중에 있으며, 내년 말쯤 상주 근무인원을 20여명으로 확대 운영한다는 계획이다.선발된 영동양수준비팀에서는 영동에 상주하며 오는 10월 착수예정인 사전준비 용역과 내년 1월 시작되는 전략환경영향평가 사전준비 절차를 진행한다.이어 2021년 3월 예정구역을 지정 고시하고, 5월부터 감정평가와 용지매수협의를 시작한다.용지보상 후, 2023년 12월 공사계획 인가를 거쳐 2024년 4월 본공사를 착공해 2029년 12월 준공할 계획이다.영동군도 양수발전소 기본계획에 따라 범군민지원협의회 지원, 건설지원 전담TF팀 구성 등 다양한 지원과 홍보를 병행중이다.영동군민들의 공감과 소통을 바탕으로 이룬 큰 결실이기에 그 어느 사업보다도 꼼꼼하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한편, 영동 양수발전소는 설비용량 500MW 규모로, 상촌면 고자리 일원이 상부지, 양강면 산막리 일원에서 추진될 예정이다.8,300여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국책사업으로, 1조 3

영동 | 황인홍 | 2019-09-04 16:00

충북 영동군이 민족 최고명절 한가위를 맞아 군산하 전 직원이 참여해 전통시장 살리기에 나섰다.군은 영동지역 장날인 4일과 9일 양일간 추석명절 맞이 장보기 행사와 전통시장 이용권장 캠페인을 펼친다.군은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훈훈한 정이 가득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행사를 마련했다.4일에는 영동전통시장 일원에서 박세복 군수를 비롯해, 군청 경제과 외 10개 부서 직원, 영동․중앙로타리클럽 회원, 한국여성소비자연합회 영동군지부 회원 등 50명이 참여해 전통시장 이용권장 캠페인을 실시했다.참석자들은 전통시장에서 장을 보는 군민들을 대상으로 추석명절 장보기 행사와 재래시장 이용을 요청하는 등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오는 9일에는 김창호 영동부군수와 군청 행정과 외 9개 부서 직원들이 참여해 명절선물, 제수용품 등을 구매하고 지속적인 이용 독려 활동을 벌이며 지역 상인들의 어려움을 나눌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영동의 역사와 삶의 모습이 담긴 전통시장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올 추석 준비는 훈훈한 이웃의 정이 가득한 전통시장에서 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군은 추석명절을 맞아 직원 급여의 일부를 온누리․영동사랑 상품권으로 지급하고, 불법주차 CCTV 단속을 다음달 17일까지 한시적으로 유예하는 등 전통시장 이용률을 높이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영동 | 황인홍 | 2019-09-04 13:00

한민족 최대 명절인 한가위가 열흘여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과일의 고장 영동의 명품 농특산물이 주목받고 있다.정을 나누고 감사의 마음을 표하는 것은 민족의 아름다운 명절 풍습중 하나이기에, 과일의 고장 영동의 건강먹거리들은 최고의 선택지를 제시한다.◇ 온가족이 즐기는 새콤달콤함 ‘영동 포도’과일의 고장 영동의 대표 과일은 단연‘포도’로 큰 일교차와 일조량이 풍부한 최적의 기후 덕에 맛과 향이 으뜸으로 통한다.전국 유일의 ‘포도·와인산업 특구’로서 전국 약10%에 달하는 포도밭이 있으며, 선명한 색과 뛰어난 맛으로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현재 제철을 맞은 켐벨, 샤인마스켓 등이 본격 출하중이며, 5kg 캠벨 1만7천원, 2kg 샤인마스켓 3만5천원선에 유동적으로 가격이 형성되고 있다.◇ 무공해 천연 건강식품 ‘영동 호두’해발 1242m에 이르는 민주지산 기슭인 황간면과 상촌면 일원에서 생산되는 호두는 명절 선물용으로 인기품목이다.특히 호두는 여름에는 서늘, 겨울에는 온화하고 일교차가 큰 재배적지에서 생산된 무공해 천연식품으로서, 껍질이 얇고 살이 많아 고소함이 특징이다.현재 살호두 1kg 10만8천원, 500g 6만원, 알호두 4kg 11만원선이다.◇ 고향의 푸근한 정, 달콤쫀득 ‘영동곶감’감고을 영동의 곶감은 양질 감만을 선별해 건조한다.당도가 높고 씨가 적어 전국 최고의 맛과 품질을 자랑하며, 청량한 산골바람과 깨끗한 환경에서 건조해 쫀득하고 주홍빛 화사한 빛깔이 일품이다.추억의 맛과 푸근한 정이 들어있는 웰빙 별미 식품으로 꼽히며, 선물세트로 곶감 2㎏ 5만원선에 인기리 거래되고 있다.◇ 향긋한 자연 내음, ‘영동 표고 버섯’1960년대 초반부터 본격적으로 표고재배를 시작한 영동은 고산준령이 병풍처럼 둘러싸인 지리적 입지조건으로 인해 표고버섯의 품질 또한 최고 수준이다.특히, 일교차가 큰 기후에서 자라 육질이 쫄

영동 | 황인홍 | 2019-09-04 12:01

영동소방서(서장 류광희)는 4일 태풍 북상으로 인한 강풍 및 집중호우로 각종 안전사고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수칙을 지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것을 당부했다.현재 북상 중인 제13호 태풍‘링링’은 7일(토) 오후까지 강한 돌풍· 천둥·번개와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침수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집중호우가 내릴시 주요 행동요령으로는 집 주변 하수도나 배수구를 점검하고, 침수나 산사태 우려지역 거주 주민은 대피장소와 대피로를 미리 확보해야하며, 하천이나 하상도로 통행을 금하고, 하천변 주차장 등 침수 우려가 있는 지역에 주차된 차량은 미리 안전한 곳으로 옮기는 등 위험지역에는 접근하지 말아야 한다.또한 평소보다 감전사고 발생위험이 높아 전기시설 안전관리가 요구되며, 침수된 지역의 전기시설에 접근하다 감전사고로 이어져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류광희 영동소방서장은“폭우나 태풍이 올 때는 하천이나 저지대에 주차된 차량을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고 되도록 외출을 삼가야 한다”며“노약자께서는 특히 농로나 하천 주변에 가지 않는 등 안전수칙을 지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영동 | 황인홍 | 2019-09-04 10:38

국내 최고의 명품포도 생산지 충북 영동군에서 펼쳐진 보랏빛 향연 ‘2019 영동포도축제’가 연일 관광객들로 북적이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지난 8월 29일부터 9월 1일까지 4일간, 다채로운 이벤트로 무장한 이번 포도축제는 영동 포도의 우수성을 알리고, 고품질의 농특산물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관광객과 농가 모두 최고의 만족을 이끌어냈다.축제 전부터 체계화된 문화관광 산업 육성을 위해 출범한 영동축제관광재단이 체제를 확고히 자리 잡은 후 꾸미는 올해 첫 번째 축제라 관심이 모아졌다.더욱이 축제를 한달여 앞두고 2019 IFEA WORLD KOREA(세계축제협회) 컨퍼런스 및 제13회 피너클어워드 한국대회에서 영동군이 ‘대한민국축제혁신도시’로 선정되고, 영동포도축제가 특별프로그램부문에서 수상하며 성공개최를 예고했다.틀에 박힌 전시성 행사와 단순한 농특산물 구입 축제에서 벗어나, 경쾌한 음악에 맞춰 신나게 포도를 밟는 포도 밟기 등 30여 가지의 흥미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한 아름 추억을 선사했다.‘영동포도방송국’과 SNS 홍보를 통해 축제 현장의 생동감을 주어 관광객들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게 하였으며, 야간경관 조형물 설치 등 관광객의 야간 체류에 대한 만족도를 높혔다는 평가를 받았다.이와 함께 무더위에 대비해 대형포도평상, 워터미스트·분무시설, 야외 그늘 막, 전기열차 등 관광객의 건강과 편의를 꼼꼼히 챙겼으며, 축제 슬로건에 맞게 워터슬라이드, 워터에어바운스, 물총 싸움, 어린이 뮤지컬 ‘번개 맨’ 등 가족여행 트랜드를 적극 반영한 점이 축제 성공을 이끌었다.버스킹 공연, 실버문화한마당 등 농촌지역사회의 중요한 인적 성장 동력 자원인 노인과 젊은이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개설해 지역사회에서 축제가 가지는 공헌가치를 표현하고자 노력한 점이 돋보였다.연계행사로 31일 열린 추풍령가요제에서는 참가자들이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쳐 수준 높은 가창력과

영동 | 황인홍 | 2019-09-03 14:00

충북 영동군에서 본격적인 벼베기가 시작됐다.3일 군에 따르면 영동지역의 올해 첫 벼베기 농가는 상촌면 하도대리 남기생 농가로, 조생종 운광벼 1.5ha의 농지에 지난 8월 31일 지역 처음으로 진행됐다.우리 고유의 먹거리 생산과 본격적인 벼 수확을 위한 벼베기 겸 탈곡은 한해 농사의 마무리를 알리는 농사일로 예로부터 농업인에게는 큰 의미 있는 농작업이다.영동 지역에서는 첫 벼베기를 시작으로 조생종 품종부터 벼베기가 이루어지며 지역 보급종 품종인 삼광벼, 추청벼 수확은 10월중순까지 본격적으로 수확작업이 진행된다.이번에 남 씨가 재배하는 운광벼는 조생종 품종으로 조생종 중 밥맛이 가장 뛰어나며 수량도 높은 우수품종으로 추석 차례상에 올릴 귀한 밥이 될 예정이다.첫 벼베기 주인공인 남기생 씨는 “매년 조생종 벼로 추석용 쌀을 수확했었는데 금년은 추석이 빨라 이앙부터 조금 더 서둘렀다”라며, “일찍 서두르다 보니 저온피해가 우려되었으나 다행히 날씨가 잘 도와줘서 예정대로 품질 좋은 쌀을 수확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임형택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천고마비의 계절을 맞아 각 작목별로 본격적인 수확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금년은 일기가 좋아 모든 농산물에서 풍년을 이루고 있다”라며,“금년농사의 풍작에 감사하고, 내년도에도 풍년을 이룰 수 있는 한해가 되길 빌어본다”고 밝혔다.

영동 | 황인홍 | 2019-09-03 12:41

충북 영동군에 금연아파트 열풍이 불고 있다.영동군보건소는 공동생활공간에서의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진영허브시티아파트(영동읍 계산로 45)를 영동군 금연 아파트 제3호로 지정한다고 밝혔다.이 아파트는 입주민(69세대)의 찬성 및 반대 세대명부 서명 결과 63.8%의 찬성을 얻어 계단, 복도,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4곳에 대하여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 신청을 하였다.이에 군 보건소에서는 제반사항 검토 후 고시 공고를 마치고 9월 1일부터 진영허브시티아파트를「국민건강증진법」제9조 규정에 의거 금연아파트로 지정했다.지난해 영동군 최초로 영동읍 동정리 소재 이든팰리스 아파트, 올해 7월에는 부용리 소재 지평더웰2차아파트에 이어 제3호 금연아파트가 됐다.금연아파트로 지정되면 금연아파트 현판 제작, 현수막 및 금연구역 안내문을 부착하며 금연아파트 지정에 대한 관련 내용을 3개월간 홍보 및 계도하고, 12월부터 금연구역에서 흡연자에 대하여 과태료를 부과(5만원)할 예정이다.아울러, 흡연자에게는 금연 프로그램 및 찾아가는 금연클리닉 운영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할 계획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주민 스스로가 의견 수렴 후 자발적인 합의를 거쳐 공동주택 금연구역을 지정한 만큼 자연스럽게 금연문화가 정착될 것"이라고 밝혔다.

영동 | 황인홍 | 2019-09-03 12:39

법원이 무분별한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에 대해 제동을 걸고 나선 충북 영동군의 손을 들어줬다.3일 군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대법원 특별2부는 A 태양광발전업체가 영동군수를 상대로 낸 개발행위불허가처분 취소소송 상고심에서 심리불속행 기각했다.재판부는‘공익이 사익보다 더 작다고 볼 수 없다’라며 군의 손을 들어준 1 ․ 2심 판결을 인용하고 원고가 낸 상고를 기각했다.2017년 1월 A 태양광발전업체는 황간면 서송원리 임야 22,430㎡에 996kw급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기 위해 군에 개발행위허가를 신청했다.군은 같은 해 11월 태양광 발전시설이 마을과 가까워 자연 경관 및 미관 훼손, 집중호우 등 우수(雨水)로 인한 산사태 우려 등을 이유로 허가를 내주지 않았다.발전업체는 충청북도행정심판위원회 조차 군의 손을 들어주자 같은 해 11월 청주지방법원에‘개발행위불허가처분 취소소송’을 제기했다.이 업체는 태양광 발전이 빛 반사, 전자파, 소음 발생 등 문제가 없다고 주장했다.또 사업 대상지는 평균 경사도 19도에 불과해 산사태 등 재해 발생 위험과 자연경관 훼손 우려가 없다고 항변했다.청주지법은 2018년 11월“사업을 불허한 영동군이 재량권을 일탈했거나 남용했다고 보기 어렵다”며“불허처분으로 원고에게 손실이 발생한다고 하더라도 무분별한 국토개발에 따른 경관 등의 훼손을 방지하고 체계적인 개발행위를 유도함을 목적으로 하는 국토계획법령의 취지와 그로써 달성하려는 공익에 비추어볼 때 원고가 침해되는 사익이 공익보다 크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시했다.이에 이 업체는 1심 재판 결과에 불복해 항소했지만, 위와 같은 이유로 올해 4월 대전고법(청주) 항소심에서 패소하고 최근 대법원 상고심에서도 패소해 원심판결이 확정됐다.향후 군은 이 업체를 상대로 1 ․ 2심 변호사 선임료 등 소송비용 약 800만원을 회수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앞으로 태양광 발전시설 관련 인 ․ 허가는 자연 경

영동 | 황인홍 | 2019-09-03 1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