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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이 군민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한 세심한 배려가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0일 군에 따르면 영동군은 올해 군비 5억1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각 마을경로당마다 자동혈압측정기를 설치하였다.군은 지난 3월말부터 자동혈압측정기 설치를 시작하여 최근 군내 340개 전 경로당에 설치를 완료하였다.이 사업은‘복지의 맞춤화’라는 군정방침에 맞춰 다양한 복지 시책으로 모든 군민들이 행복한 복지도시 조성에 앞장서고 있는 영동군이 추진하는 올해 노인복지 분야 대표 시책사업이다. 우리나라 심장질환 사망률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2018년 지역사회 건강조사 통계에 따르면, 영동군은 심뇌혈관 질환의 선행질환중 하나인 고혈압 진단 경험률이 2014년 29.4%에서 매년 높아져 2018년에는 38.0%로 전국 평균 26.5%보다 12%가량 높은 실정이다.이런 지역의 현실을 인지하여 영동군에서는 주민들이 경로당을 찾아 스스로 혈압을 측정하고 기록하여 자신의 혈관나이를 알 수 있도록 각 경로당마다 혈압측정기를 설치하는 사업을 추진했다.무엇보다 지역 노인들이 일상 생활속에서 스스로 건강관리 할 수 있는 보건의료 서비스 기반을 조성했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 또한, 군은 경로당마다 건강지도자를 자율 선정하게 하여 주민들의 혈압측정을 독려하고 측정한 기록을 건강관리수첩에 기록해 보건기관과 가교 역할을 하도록 하는 등 세심하게 관리하고 있다. 지역 노인들도 이웃, 친구들과 같이 공통관심사인 건강을 같이 돌보고 건강생활 실천의 계기가 됐다며 큰 만족감을 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주민들이 언제든지 경로당에 방문하여 혈압측정 기록을 확인해 고혈압 위험요소를 조기 발견하고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하는 등 특별 혈압관리 프로그램도 추진할 계획이다.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제 주민들이 혈압이 얼마인지 궁금하거나 건강 정도를 확인하고 싶으면, 마을 경로당에 방문하면 된다.”라며, “초고령 사회에 맞춘 시책사업들을 발굴해 군민의

영동 | 손혜철 | 2019-04-10 09:48

영동소방서(서장 류광희)은 9일 기온이 풀리는 봄철 본격적인 공사가 진행됨에 따라 용접ㆍ용단 작업 시 공사장 화재 예방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줄 것을 각별히 당부했다.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공사장 용접 불티로 인한 화재는 1,823건이 발생했고 288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으며, 최근 경기도 신축 공사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중상을 입는 등 다수의 인원이 긴급 대피하는 사례도 있었다.공사장 화재 원인 중 하나인 용접 불티는 주변에 쌓여 있는 스티로폼 단열재 등 가연물에 조그만 불티가 닿아도 쉽게 화재로 확대되기 때문에 용접·용단작업 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특히 불꽃을 사용하는 용접 기구를 사용할 때에는 화재감시자를 지정 배치하고 작업자로부터 5m이내 소화기를 비치해야 한다. 또한 작업장 주변 반경 10m 이내에는 가연물을 쌓아두지 않고 단열재, 우레탄폼, 내장재 등의 자재는 지상층에 별도로 구획된 장소에 보관하는 등 공사장 관계자의 관심과 철저한 안전수칙 준수가 필요하다.류광희 영동소방서장은 “공사장은 위험요소가 곳곳에 산재 해 있는 만큼 공사장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하고, 관계자는 공사장 내 화재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영동 | 손혜철 | 2019-04-09 11:19

충북 영동군이 소독의무대상시설을 지정하여 감염병 예방을 위해 소독업체에 위탁 소독을 철저히 실시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군 보건소에 따르면 연간 9회 이상 소독해야하는 소독의무대상시설은 △숙박업소(객실 수 20실 이상) 및 관광숙박업소 △식품접객업소(연면적 300㎡ 이상) △시내‧시외버스, 전세버스, 장의자동차, 역사 및 역무시설 △대형마트, 백화점, 쇼핑센터, 복합쇼핑몰, 전통시장 △종합병원, 병원, 치과 및 한방병원 등이다.해당 시설은 4월~9월까지는 1개월/1회 이상, 10월~3월까지는 2개월/1회 이상 소독을 해야 한다.또한, 연간 5회 이상 소독해야하는 시설로는 △집단급식소(1회 100명 이상 계속적 공급, 연면적 300㎡ 이상) △공연장(객석 수 300석 이상) △초‧중‧고등학교, 대학교 △학원(연면적 1,000㎡ 이상) △사무실용 건축물 및 복합용도 건축물(연면적 2,000㎡ 이상) △어린이집 및 유치원(50명 이상 수용) 등이다.해당 시설은 4월부터 9월까지는 2개월/1회 이상, 10월부터 3월까지는 3개월/1회 이상 소독을 해야 한다.30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의 경우 연간 3회 이상 소독을 실시해야 하며, 4월~9월까지는 3개월/1회 이상, 10월~3월까지는 6개월/1회 이상 소독을 해야 한다소독의무대상시설이 소독 미실시시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위반으로 50만원~100만원의 과태료 부과처분을 받을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군민 군민들이 널리 인지할 수 있도록 소식지, 전광판, 홈페이지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적극적인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다.군 보건소 관계자는 “소독의무대상시설은 소독 후 소독증명서를 보건소로 보낸 후 원본은 2년간 보관해야 한다.”라며,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의무대상시설의 소독은 반드시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했다.

영동 | 손혜철 | 2019-04-09 11:08

김창호 영동부군수가 4월 10일로 취임 100일을 맞았다.김 부군수는 탁월한 업무조정 능력과 창의적이고 발전적 사고로 영동군의 군정 역량을 한단계 끌어올리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김 부군수는 지난 1월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들과 함께 힘차게 비상해 가고 있는 영동 발전에 큰 사명감을 가지고 혼신의 힘을 다해 공직에 임할 것을 다짐한 이후, 군정 전분야에서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부임 하자마다 김 부군수는 군 주요사업장을 방문해 추진상황과 향후계획을 점검하는 등 신속한 군정 현황 파악에 주력했다.빠른 군정 파악으로 내부행정을 아우르는 동시에 주요 사업들의 추진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다각적인 발전방향을 함께 고민하며 박세복 군수의 군정 운영을 조화롭게 뒷받침하며 군정 발전을 이끌고 있다.도 공보관실에서 근무하면서 얻는 풍부함 경험을 토대로 군정 주요 사업에 대한 홍보를 대폭 강화해 주민 알권리 충족과 군정 이미지 제고에도 힘쓰고 있다.또한, 영동 힐링관광지 조성, 영동천 지방하천 정비, 햇살 가득 다담길 정비 등 주요 현안 사업장을 직접 찾아가 살피며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쳤다.최근에는 국가안전대진단의 일환으로 주요 재해위험지구, 급경사지 등을 돌며 사업진행 상황과 낙석방지망 등 안전시설, 유지관리상태 등을 점검하고 있다.김창호 부군수는 “혁신과 변화의 시대, 영동은 역동적으로 변화하고 있고, 미래성장 동력을 착실히 만들고 있다.”라며 “영동의 일등자치단체 도약에 힘을 보태고 성공적인 군정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김창호 부군수는 충북 보은 출신으로 1984년 12월 첫 공직생활을 시작해 충북도청 총무과, 공보관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2016년 서기관으로 승진해 충청북도 미래전략기획단장, 의회사무처 행정문화전문위원을 거쳐, 2018년 2월부터 도 문화체육관광국 체육진흥과장으로 근무하다, 지난 1월 제24대 충북 영동군 부군수로 취임했다.

영동 | 손혜철 | 2019-04-09 11:06

“우리는 그냥 같은 사람입니다!”이달 4월, 영동군 노근리평화공원에서 장애인 인권개선을 위한 ‘장애인 인권 감수성 전시회’특별 전시회가 열린다.노근리평화공원은 (사)전국장애인부모연대 대전지부, 대전동부장애인가족지원센터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대전지역 장애인인권개선 창작 공모전에 당선된 작품들을 ‘장애인인권감수성’이라는 이름으로 전시하기로 하였다.총 40점을 전시하는 전시회는 오는 4월 28일까지 노근리평화공원 1층 기념관 기획전시실에 개최될 예정이다.‘다름을 먼저 보고 동정과 시혜의 눈길로 장애인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같은 존엄한 사람임을 인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는 생각에서 출발한 창작 공모전 작품들이 방문객들을 맞는다.이 작품들을 ‘인권과 평화의 메시지’를 가장 잘 전달할 수 있는 공간인 이곳 노근리평화공원에서 전시한다는 것은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또한, 영동군 장애인복지관 소속 학습자들의 작품도 함께 전시하여 관람객 스스로가 ‘비장애인과 장애인은 다르지 않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시간으로 구성하였다.재단 관계자는, “이 ‘장애인 인권 감수성 전시회’를 시작으로 인권개선관련 전시회를 테마에 맞게 구성, 점차적으로 확대해 나감으로써 이곳 노근리평화공원 방문객들의 인권과 평화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노근리국제평화재단(이사장 정구도)은 관내 지역뿐만 아니라 충북 전역, 대전 등의 인근 대도시로도 확대하여 전시회를 기획할 예정이다.

영동 | 손혜철 | 2019-04-09 11:05

과일의 고장 충북 영동군이 시장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원예산업 육성을 위한 노력이 인정받았다.9일 군에 따르면 영동군과 농협경제지주 영동군연합사업단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서 주관한 원예산업종합계획 추진실적 평가결과 우수조직으로 선정됐다.영동군원예산업종합계획은 2017년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하였던 사업계획으로 2018년부터 2022년까지 국·도·군비 및 자부담 등 과수원예분야 기반시설 및 유통분야에 총 868억원을 투입하는 사업이다.원예농산물의 효율적인 생산, 유통, 조직화 구축 등 원예산업의 전반적 계획으로, 본 계획이 승인된 지자체에 한해 국비를 지원한다.영동군과 농협경제지주 영동군연합사업단은 지난 2017년 지역 원예산업의 기본 골격을 만든 후, 사업 추진에 내실을 기했다.그 결과 이번 평가시에도 이행노력 및 거버넌스(협의회 운영) 지표에서 만점을 받았다.기초생산자조직육성 및 연합마케팅 추진 지표에서도 2017년도 115억원에서 2018년도 185억원을 사업 집행해 60%이상 성장을 거두었다.또한, 공동선별·공동계산 분야에서도 2017년도 70억원에서 2018년도 111억원을 달성해 57%이상 성장률을 보이는 등 전반적으로 고루 우수 평점을 받았다.평가결과의 인센티브로 관내 통합마케팅조직에 산지유통활성화자금으로 20억원을 지원받게 됐다.이 자금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농협경제지주 영동군 연합사업단으로 배정후, 영동농협 외 3개농협의 공동선별 출하회를 중심으로 농산물 출하를 위한 사전 투자비용 등 선도자금으로 요긴히 활용하게 된다.이로써 영동군은 지역원예 전반에서 한단계 업그레이드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군은 기 수립된 종합계획에 의거 농업인 등 사업 주체와의 유기적 협력과 공감 기반으로 농산물 유통경쟁력을 강화하고 브랜드가치 향상에 집중하기로 했다.특히, 과일의 고장의 명성에 걸맞게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선진 기술 보급으로 사과, 포도, 복숭아, 배, 블루베리, 딸기 등을 전략품목으로 집중 육성할 계획이

영동 | 손혜철 | 2019-04-09 11:04

전국적으로 따뜻한 날씨가 연일 이어지면서 충북 영동군에도 완연한 봄기운이 가득 찼다.지난 주말을 기점으로 꽃샘추위 기승에 멈춰있던 영동의 벚꽃봉우리들이 망울을 터트렸고, 군민의 문화·휴식공간인 영동천변도 화려하게 벚꽃들로 덮였다.이에 영동군은 영동천 벚꽃만이 가진 풍성함과 아름다움을 군민들이 만끽할 수 있도록 2019 영동 벚꽃문화제를 연다.영동문화원 주관으로 올해 처음 열리는 이 행사는 영동군의 벚꽃 명소인 영신중학교 옆 영동천 벚꽃길에서 군민들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소통과 화합의 잔치다.특히, 이 구간은 영동천 주변으로 빼곡히 들어선 벚꽃나무가 장관을 이뤄 봄나들이 상춘객들의 소풍 장소이자, 군민들의 건강 산책코스,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큰 인기를 누리는 곳이다.현재도 지역주민들과 어린이집 원아들이 화사한 벚꽃으로 수놓아진 길을 거닐며 봄의 낭만과 싱그러움을 즐기고 있다.문화제는 지난 6일 간소한 점등행사와 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12일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올해는 벚꽃 개화시기가 평년보다 4~7일 앞당겨져 개화될 예정이었으나, 갑작스런 강풍과 찬 공기로 벚꽃 개화시기를 예측할 수 없어 행사 개최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지역사회의 도움으로 원활하게 진행된다.영동문화원과 노인복지관 소속 동호회, 영동밴드, 플롯사랑, 원숙이, 김현수 등 지역의 음악동아리들과 문화예술인들이 일자별로 흥겨운 공연을 선보인다.부대행사로 벚꽃길에 미술협회(60점), 문인협회(40점), 영신중학교(20점)가 힘을 모아, 따뜻한 봄남의 감동을 더할 시화전이 개최된다.행사장 한편에는 아트프리마켓을 운영돼 풍성한 볼거리가 만들어질 예정이다.여기에 올해부터 야간에도 아름다운 벚꽃을 보면서 벚꽃길을 걸을 수 있도록 경관조명(투광등, 청사초롱)이 설치됐다.영신중학교에서 무주방면 4차선 입구 총 1km 구간에 투광등 70개, 청사초롱 320개, 입구경관조명이 특별한 낭만을 전한다.배광식 문화원장은 “벚꽃 개화가 늦어져 고민이 많았지만, 이렇게 예쁜 꽃

영동 | 손혜철 | 2019-04-08 13:00

전국 유일의 군립 국악단인 충북 영동 난계국악단이 호주 최대의 한인 축제에 참가해 국악의 고장 영동군의 위상을 한껏 높였다.8일 영동군에 따르면 영동군립 난계국악단은 현지 시간으로 지난 6일 시드니 달링하버 텀발롱파크 일원에서 3차례 국악공연을 선보였다.이 공연은 국제교류 다각화와 한국 전통음악의 홍보, 세계화를 위해 추진됐다.현재 영동군은 우호협력관계 강화를 위해, 이 난계국악단을 포함한 영동군국제교류단이 이달 9일까지 6박7일의 일정으로 호주를 방문중이다.난계국악단은, 1991년 창단 이후 7번째로 나서는 해외공연이다.지난 2013년에는 국악단 중 처음으로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콘서트홀에서 단독공연을 펼쳐 현지 관객들을 사로잡은 바 있다.이 날 33명의 단원으로 구성된 난계국악단은 ‘You raise me up’, ‘국악가요 메들리’, ‘K POP 메들리’, ‘Waltzing matilda(호주민요)’ 등 친숙하고 신명나는 장단으로 관람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매 공연마다 퓨전과 전통을 넘나드는 수준높은 공연에 관중들은 기립박수와 환호를 아끼지 않았다.또한, 행사 오프닝 개회식에는 호주국가 반주를 맡아 교민은 물론, 현지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관람객들은 가야금, 아쟁, 거문고 등 감동의 운율을 만드는 특별한 악기에 관심을 가지며, 한참동안이나 자리를 뜨지 못했다.특히, 전통국악에 매혹된 현지 국민들의 난계국악단 CD 구매 관련 문의도 쇄도한 것으로 알려졌다.군 관계자는 “한국과 영동의 아름다운 전통문화를 호주에 알리고 세계화의 발판을 만드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단원들 역량을 집중해 보다 조화롭고 품격있는 공연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난계국악단은 1991년 전국 최초의 군립 국악관현악단으로 출발해 악성 난계박연의 음악적 업적을 계승·발전시키며 문화예술 진흥에 앞장서고 있다.올해도 특유의 섬세하고

영동 | 손혜철 | 2019-04-08 11:02

충북 영동군이 호주와 국제교류를 추진하며 대외경쟁력을 강화한다.5일 군에 따르면 컴블랜드시와 Fellowship 및 시드니 한인회와의 교류협약을 통한 실리적인 국제교류 성과를 도출하고, 난계국악단의 한민족 축제 공연을 통해 국악의 본향인 영동을 알리고자 영동군국제교류단이 호주를 방문중이다. 지난 2013년 군립난계국악단이 호주 시드니 오페라하우스에서 국악 공연을 펼쳐 감동의 선율을 전하는 등 영동군과 호주는 깊은 인연이 있다.영동군(군수 박세복)과 호주 컴블랜드시(시장 Greg Cummings)는 현지 시간으로 5일 오전 컴블랜드 시청에서 Fellowship 행사를 가졌다.컴블랜드시는 호주 시드니 시에서 서쪽으로 25km 떨어져 있으며, 72㎢면적, 21만9천여명이 거주하는 도시다.어번식물원, 바이센터니얼 공원 등이 조성돼 있으며, 제조업, 소매업, 건축업, 요식·숙박업이 활성화돼 있다.이 행사는 두 기관 간 상생발전과 자매결연 가능성을 확인하는 공식적인 첫 만남으로서, 상호 이해를 바탕으로 우호교류에 관한 사항을 논의하는 자리다.호주 한인단체인 호한문화예술재단의 적극적인 주선으로 양 기관 간 발전요소를 감안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두 지자체가 만났다.이 자리에서 박세복 군수는 영동이 가진 다양한 매력과 장점을 홍보하고,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하며 여러 의견을 나눴다.컴블랜드시도 영동이라는 지역에 깊은 관심을 가지며, 상호간 관계자 교류를 촉진하며 폭 넓은 우호활동을 추진하기로 했다.같은 날 오후, 박세복 군수는 시드니 한인회관에서 시드니 한인회(회장 류병수)와 우호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했다.호혜평등의 원칙에 따라 양 기관은 상호 유기적인 업무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우수 농특산물 판매는 물론, 무역, 문화, 관광, 인재육성 등의 분야에서 다양한 문화콘텐츠 교류로 공동의 발전을 추구하기로 했다.이 단체는 매년 추석 전후로 한국의 날을 주최해 한국문화를 알리는 등 10만여명의 교포들의 지위향상과 한인사회 발전에 노력하고 있다.특히,

영동 | 손혜철 | 2019-04-05 18:00

영동군 영동읍행정복지센터(읍장 안치운)은 지난 5일 보호자의 손길이 부족해 식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청소년의 영양 공급을 위해 밑반찬을 구입해 전달하였다.이 사업은 영동읍 맞춤형복지팀에서 4월부터 추진하는 사업으로 보호자의 바쁜 소득활동과 신체 건강 악화로 청소년의 돌봄이 미약하여 식사 해결에 어려움이 있는 청소년이 속한 세대를 매달 4가구씩 선정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밑반찬 지원을 통해 청소년기에 필요한 영양소를 섭취하여 신체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상담도 병행해 위기상황 발생 시 관공서에 어려움 없이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심리적 거리감을 단축하는 계기도 되고 있다.안치운 영동읍장은 “소외계층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만한 사업을 많이 고민하고 있으며, 지역주민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가는 영동읍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한편, 영동읍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은 영동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영동읍 행복이음터 운영’,‘사랑나눔 행복나눔 기부 릴레이’, ‘찾아가는 맞춤형 이동상담실 운영’, ‘거동불편 저소득 독거노인 죽 지원 사업’, ‘사랑의 행복바구니 지원’등의 맞춤형 복지 특화사업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영동 | 손혜철 | 2019-04-05 1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