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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의 청정 자연 깃든 전통메주가 몸에 좋고 맛 좋은 건강먹거리로 전국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2012년 마을주민 16명이 출자하여 설립한 사계절영농조합법인은 전통메주를 생산하는 마을기업으로 영동군 매곡면 공수리에 위치하고 있다.청정 영동에서 자라는 콩을 활용해 영동메주, 알갱이메주, 산야초 청국장 가루 등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매년 KBS1 6시 내고향 등 각종 언론매체에 소개되고 있는 업체다.현재 연 매출액은 9천만원 정도로 설립 당시보다 8배나 증가하는 등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영동군의 대표적인 마을기업으로 자리잡았다.매년 마을회관 생산제품 기부, 경로잔치, 노인 목욕봉사 등 주민화합과 마을발전에 노력해, 지난 2015년에는 충청북도 모범마을기업에 선정된 바 있다.이 기업은 몸에 해롭지 않은 하얀 곰팡이만 발생하도록 발효하는 메주 생산 방식으로 최근 특허청 발명특허 등록을 취득해 눈길을 끌고 있다.사계절영농조합법인은 기후변화와 발효과정에서 발생하는 나쁜 균으로 인해 기존의 한식메주를 이용하여 된장 담그기를 할 때 실패하는 소비자가 많다는 것에 기인해 다양한 건강먹거리 방식을 연구했다.여러 시행착오와 피땀 어린 연구·실험과 과정을 거쳐 몸에 해로운 곰팡이인 검은 곰팡이와 푸른곰팡이가 발생하지 않고 몸에 해롭지 않은 하얀곰팡이만 발효하는 기술을 개발했다.소비자 120여명의 조언과 연구 결과 반영과 함께 실험 끝에 최근 특허청 발명특허 등록을 완료하였다.콩을 삶는 순간부터 메주를 띄워 만들어진 제품들이 소비자들에게 가기까지, 주민들의 많은 노고와 정성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이 알갱이메주를 비롯해 된장, 청국장 등 제품생산 원료는 청정자연 깃든 영동 농산물을 물론, 100% 국내산 최고등급으로 선별 후 가공·생산해, 맛과 영양 면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으며 점차 주문 물량이 증가하는 추세다.장 담글 시기인 요즘 전국의 많은 소비자들한테 사랑받고 있으며, 사계절영농조합법인 홈페이지(http://www.4smeju.kr/)에

영동 | 손혜철 | 2019-01-08 11:13

영동소방서(서장 류광희)는 지난 7일 본서 3층 대회의실에서 직원 인사이동에 따른 전입자와 전보자 등 20명에 대한 임용장 수역식을 가졌다.이날 임용장을 수여받은 20명은 영동소방서 각 과 와 119안전센터에 배채돼 소방현장 일선에서 영동군민의 안전을 위한 각종 소방활동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서내 전보자는 ▶소방행정과 소방경 이유신, 소방교 김찬회 ▶대응구조구급과 소방경 박찬순, 소방경 육동윤, 소방위 배대식 ▶예방안전과 소방경 이재형, 소방위 이창주, 소방교 이정훈 ▶중앙119안전센터 소방경 이범혁, 소방위 이채현 ▶황간119안전센터 소방사 허새롬 이며,소방서 간 전보자는 ▶중앙119안전센터 소방위 정성우(전 옥천소방서), 소방장 이재룡(전 옥천소방서)·한승민(전 옥천소방서), 소방사 노민호(전 단양소방서) ▶황간119안전센터 소방경 김기성(전 옥천소방서), 소방위 윤여정(전 옥천소방서)·최정훈(전 옥천소방서), 소방장 이민환(전 옥천소방서)·성호정(전 옥천소방서) 이다.류광희 소방서장은“새로 전입한 직원들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새로운 근무환경에 빨리 적응하여 출동태세를 확립하고 지역주민으로부터 신뢰와 사랑받는 영동소방서 이미지 제고에 앞장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영동 | 손혜철 | 2019-01-08 11:06

충북 영동군의 2019년 동계 학생근로활동이 7일 힘차게 시작됐다.영동군은 생활이 어려운 학생의 학비 마련 등 경제활동의 기회 제공과 사회체험으로 근로활동의 중요성을 인식시켜주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학생근로활동을 실시하고 있다.이번에 근로 참여자로 선발된 30명의 지역 학생들은 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다음달 1일까지 20일간 군정업무를 보조하게 된다.행정업무지원, 민원안내, 환경 정비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소중한 근로활동의 소중함을 되새긴다.근무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공무원 근무시간과 동일하고, 부서 형편과 학생신분에 맞게 탄력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이달 25일에는 영동을 바로알고, 영동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지역 역사 유적지와 관광지 탐방과 환경정화 등의 현장 투어를 실시하며, 다음달 1일 간담회를 끝으로 근로 활동을 알차게 마무리한다.군 관계자는 “지역 학생들이 고향의 매력을 바로알고 공직생활을 엿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더불어 학생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학생 근로활동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19 동계 학생근로 활동에는 본청 9명, 직속기관 및 사업소 7명, 읍·면 14명으로 총30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영동 | 손혜철 | 2019-01-07 10:44

충북 영동군이 새해 시작과 함께 청사진을 그리며 군민 행복을 위한 새 각오를 다졌다.군은 지난 2일부터 7일까지 군청 상황실에서 주요 현안사업의 중단없는 추진과 체계적 전략 목표 설정을 위한 2019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회를 가졌다.2일 기획감사담당관을 시작으로 19개 전부서가 주요 현안사업과 국책사업, 공약사업, 신규사업 위주로 비전 및 추진전략, 추진계획을 보고했다.보고회에는 박세복 군수, 김창호 부군수, 각 부서장, 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지역 발전을 이끌 주요사업과 시책들을 꼼꼼히 짚어봤다.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주요 군정에 대해 다각적으로 접근하며 성과 창출을 위한 구체적 실천 전략들을 제시했다.올해 영동군을 이끌 주요 핵심사업으로는 ‘레인보우 힐링타운 조성 사업’, ‘햇살 가득 다담길 정비사업’, ‘영동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초강천 빙벽장 관광명소화 사업’, ‘영동군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 등 영동의 미래 100년 먹거리를 책임질 핵심 사업들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또한, ‘영동체육공원 조성’,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등 군민 복리증진과 관련된 다양한 사업들이 보고됐으며, 노인, 여성, 유아 등 대상별 맞춤형 복지 등 ‘꿈과 희망이 넘치는 레인보우 영동’ 실현을 위한 시책사업들을 살펴봤다.무엇보다도 군민 행복을 위해 각자 맡은 분야 업무에 최선을 다하자는 다짐의 시간을 가졌다.박세복 군수는 이날 각 부서 과장들의 업무보고 이후 각 업무 한건 한건에 대한 구체적인 사업방향을 제시하며, 세심하게 군정을 살폈다.각 부서장들과 팀장들도 세부 계획과 예산확보 방안들을 설명하며 체계적인 군정 수행을 다짐했다.검증된 사업들은 조기 발주를 통해 원활한 재정집행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군은 올해를 주역 역점사업의 성과가 가시화되고 지속가능한 발전 전략이 마련되는 중요한

영동 | 손혜철 | 2019-01-07 10:42

충북 영동군은 4일 고품질 과수원예 농산물 생산을 위한 농가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읍면 담당자 11명을 대상으로 관련업무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군은 올해 과수시설 현대화 및 품질향상을 위하여 13개 사업에 117억1천6백만원, 친환경 고품질 원예특작 생산을 위하여 15개 사업에 33억2천6백만원 등 과수원예분야에 총 28개 사업 150억4천2백만원을 투입 지원할 계획이다.사업의 중요도가 크고 종류가 많아 실무을 맡는 담당자들의 높은 업무이해도와 추진력을 바탕으로 한다.하지만 군과 읍면 담당자들의 인사이동에 따른 잦은 변동과 담당자 개인간 업무이해도 차이 등으로 업무가 지연되거나 견실시공이 어려워지는 등 원활한 과수원예 지원정책 추진에 걸림돌이 되어 왔다. 이에 군은 농업정책의 핵심인 과수원예분야에 대하여 사업을 추진하는 취지와 수요조사부터 사업완료 및 정산까지의 절차 등 농가지원사업의 기본추진방법, 세부사업별 안내 설명 등을 정리한 교육자료를 제작·활용했다.교육 참여 직원들은 “사업 추진 전 사전교육실시로 업무효율성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었으며, 특히 낯설은 농업관련 지원사업에 각 사업별로 현장에서 유의해야할 점과 사진 등이 첨부되어 있어 처음 업무를 접하는 직원도 쉽게 이해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손경수 농정과장은 “지속적인 읍면과의 소통 협력으로 과수원예 지원정책을 차질없게 추진할 계획이며, 수시 지도 교육으로 효율적인 사업추진과 최상의 사업성과를 도모하여 농가만족도를 한층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19-01-04 16:41

영동군 황간권역 맞춤형복지팀과 황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황사모)가 만드는 ‘경로당 작은음악회’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고령화시대에 맞춰 지역 노인들의 사랑방인 경로당을 찾아 문화적으로 소외된 지역 노인들에게 큰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이 음악회는 경로당에 상주하고 있는 노인들의 무료함을 음악으로 달래주고 소통하며 경로당을 웃음 가득한 공간으로 만든다.농한기인 12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황간권역 5개면 12개소 경로당을 매주 찾아간다.문화적으로 소외된 오지 경로당을 우선으로 찾아가 색소폰, 오카리나, 플릇, 민요, 대중가요 지역의 음악재능 기부자 3-4팀과 음악공연도 하고 함께 어울리며 화합의 시간을 가져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다.복지서비스를 통해 기존의 복지대상자를 저소득층노인, 결손가정에 한정하지 않고 면지역거주 노인들까지 확대해 지역사회의 전반적인 복지수준을 높여보자는 취지에서 시작됐다.지역에서 나올 수 있는 복지자원(음악재능 기부자)을 연계하여 지역 내 복지욕구를 지역주민 스스로 해결하는 선도적인 복지를 실천하는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 면 관계자는 “처음에는 어르신들이 새로운 악기연주가 어색하게 받아들였지만 색소폰, 플릇등 서양악기도 접해보니 너무 새롭고 흥미롭게 받아들이고 있다.”라며, “동네어르신들이 민요와 트로트를 같이 부르면서 소통이 더 쉬워지고 큰 만족감을 보이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19-01-04 10:43

충북 영동군이 다시 한번 전국 최고 수준의 선진 재해예방 능력을 입증했다. 4일 군에 따르면, 행정안정부가 전국 시·도 및 시·군·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8년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점검결과에서, 전국 우수기관에 선정됐다.영동군은 2016년 평가결과 최우수, 2017년 평가결과 우수에 이어 금년에도 임실군, 광양시, 의령군, 서귀포시와 함께 우수상(장관 표창) 수상기관으로 선정되며, 재해예방의 전문성과 체계성을 재확인하였다.행정안전부는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전국의 17개 시·도, 165개 시·군·구에 대하여 2018년 재해예방사업으로 추진한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급경사지 정비사업, 소하천 정비사업을 대상으로 종합적인 평가를 실시했다.사업별 준공 및 국비 집행실적, 홍보 노력도, NDMS 입력현황, 행정절차 이행 및 지방비 확보 여부, 안점점검 실적, 사업장 안전관리 실태 등 각 분야별 추진사항을 살폈다.영동군은 2018년도 재해예방사업으로 재해위험지구 4건(마산, 구촌, 각계, 계산2), 급경사지 1건(봉현), 소하천정비 5건(관리, 오정, 소계, 수리냄이, 어서실) 등 10개 사업장에 145억원의 예산을 투입했다.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조기추진단을 구성·운영하고, 선금 및 기성금 등을 조기 집행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한편 현장중심의 사업장 관리로 피해원인 및 재해위험성을 정확히 분석하여 대책을 마련하는 선진 행정을 펼쳤다.이러한 군의 의지와 노력의 대한 값진 결실로 평가항목 전 분야에 대해 좋은 평가를 받으며 우수 지자체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군은 준비된 재난 대응 태세 유지와 안전 기반의 지역 성장을 목표로 재난 없는 안전 영동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올해는 재해위험지구 6건(마산, 구촌, 각계, 계산2, 둔전2, 두평), 급경사지 1건(하도대4), 소하천정비 7건(관리, 오정, 소계, 수리냄이, 어서실, 큰쑥골, 지땡)등 14개 사업장에 246

영동 | 손혜철 | 2019-01-04 10:42

충북 영동군이 잘사는 농촌, 부자 농촌을 만들기 위한 기초작업인 군민들의 농업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군은 오는 1월 10일부터 30일까지 총 22회에 걸쳐‘2019년 PLS 중심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농업인의 새해 영농계획 수립에 도움을 주고 연구 개발된 신기술 및 PLS(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 전면 시행에 따른 교육으로 농업인의 소득과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과일의 고장의 위상을 세우고 농업 선도군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첫걸음이다.10일 포도(샤인마스캇)반 교육을 시작으로 사과, 배, 복숭아, 블루베리, 자두, 아열대, 양봉, 표고, 생활EM, 6차산업, GAP, 트랙터, 굴삭기 등 22회 1,90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14일 추풍령면에서 사과 교육, 22일 황간면에서 복숭아 교육 등 남부 4개면 지역농업인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농촌을 이끌 새로운 힘을 불어넣는다.연내 PLS 완전 정착을 위해 모든 교육과정에 PLS 교육을 포함한다.특히, 올해 교육은 지난해 영농교육 수요분석을 통해 현장에서 대두됐던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설정했으며, 작목별 고품질 농산물 생산기술 보급, 영농 애로사항 해소, 농가 경영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전문강사 교육과 농가성공사례 발표, 실습병행 학습, 영농설계기법 등 다양한 교육기법을 활용해 수강자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또한, 농가사례 성공요인과 개선 실천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노하우를 전수해 대내외적 여건변화에 대응한 영농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돕는다.군은 각 마을 이장을 통하여 교육 일정을 공지하고 소식지, SMS 메시지, 안내책자를 활용한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며, 교육성과를 높일 수 있도록 자체 집필 제작한 단행본을 기본교재로 활용하기로 했다.교육을 수강하는 농업인들의 편의를 돕고 참석률을 높이기 위해 모든 교육은 오후 1시 30분부터 시작해 4시간 정도 진행된다.수강을 희망하는 군민은, 교육 일정을 참고해 자유롭게

영동 | 손혜철 | 2019-01-04 10:40

영동소방서(서장 류광희)는 4일 겨울철 화기취급이 늘어남에 따라 공동주택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를 위한 경량 칸막이의 중요성에 대해 홍보에 나섰다.경량칸막이란 화재 등 재난발생 시 연기나 화염 등으로 인해 출입문을 통해 복도로 나갈 수 없는 경우 손쉽게 파괴하여 옆 세대로 대피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피난설비이다.아파트 경량칸막이는 1992년 주택법 관련규정 개정에 따라 공동주택 3층 이상인 층의 베란다에 세대 간 대피를 위해 설치가 의무화 되었으며 2005년 법의 개정에 따라 발코니 확장으로 인해 비상탈출구를 설치할 수 없는 경우에는 대피공간을 설치하도록 되어 있다.1992년 이후 지어진 공동주택에는 대피공간, 경량칸막이, 하향식 피난구 중 하나는 설치돼 있어야 하나, 대부분의 가정에서 경량칸막이의 인식 부족으로 붙박이장이나 수납장을 설치해 피난에 장애를 초래하는 경우가 있다.이에 영동소방서는 관내 아파트 입주민들을 대상으로 자체 제작한 경량칸막이 홍보 스티커 배부 및 교육을 통해 공동주택 화재 예방에 힘쓰고 있다.류광희 서장은 “경량칸막이가 설치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이용할 줄 모르는 지역주민들이 많다”며“화재 등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히 탈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영동 | 권경임 | 2019-01-04 10:38

충북 영동군이 겨울이 더 힘들고 어렵게 느껴질 주위 이웃을 찾아 나선다.3일 군에 따르면 영동군은 저소득·취약 계층에게 생활비가 가중되는 동절기를 맞아 2월말까지 복지사각지대 집중조사기간을 운영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할 계획이다. 중점 발굴 대상은 ▲ 최근 3개월 간 사회보험료 체납가구 ▲ 단전(즉시 단전 된 때)ㆍ단수 가구 ▲ 주 소득자 또는 부 소득자의 실직, 중한질병으로 의료비 마련이 어렵거나 생계가 곤란한 가구 ▲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중지ㆍ탈락된 가구 중 복지지원이 필요한 가구 등이다. 집중조사기간을 통해 발굴된 소외계층에 대해서는 긴급복지지원, 민간자원 서비스 연계 등을 통해 따뜻한 동절기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군은 이번 집중조사를 통해 위기에 처한 이웃을 더 많이 찾아내 지원 할 수 있도록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지원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행복e음 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체계적인 발굴 활동을 추진하기로 했다.발굴 대상자 가운데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가구는 통합사례관리 대상가구로 선정해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속적인 맞춤형 관리를 추진한다.군 관계자는 “작은 관심과 손길이 따뜻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든다.”라며 “어려운 이웃을 발견할 경우 적극적으로 보건복지부콜센터(129) 또는 군청 희망복지지원단, 읍․면사무소 등으로 적극 알려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19-01-03 10:09

계속되는 한파로 인해 영하권 날씨가 이어지는 시기, 충북 영동군의 동장군 대피소가 다시 지역 주요 교차로에 설치돼 군민들을 포근히 감싸 안고 있다.이 동장군 대피소는 주민 보행시 겨울철 칼바람과 눈을 피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 지난 영동군이 도내 최초로 운영하기 시작했다.군은 주요 교차로에서 추위에 떨며 보행자신호를 기다리는 주민들을 위해 ‘동장군 대피소’ 3개소를 설치했다.이동 인구가 많은 지역 중 보행자신호를 기다리느라 오랜시간 찬바람에 노출위험이 있는 영신중학교, 영동우체국 앞 등 주요 버스정류장과 건널목에 설치해 본격 운영중이다.가로, 세로 3m의 비닐천막이지만 보행자신호를 기다리며 바람을 피하고 사람의 온기를 느낄 수 있는 배려가 있는 공간으로 이용 주민들의 인기가 높다.특히, 대피소는 오가는 차량이나 신호등이 잘 보이도록 투명한 재질로 만들어졌고 여름철 그늘막으로 재활용할 수 있도록 효율성을 한껏 높였다.대피소를 이용한 한 주민은 “겨울이면 외출하기가 두려웠는데 오늘 동장군 대피소를 다시 한번 만나니 너무 반가웠다.”며 “작은 공간이지만 사람의 온기로 몸도 마음도 따뜻해지는 기분이다.”라고 말했다.군은 이달부터 3월 중순까지 동장군 대피소를 운영할 계획이다.군민 선호도와 호응도를 보고, 추가 설치를 검토중에 있다.군 관계자는“군민의 쾌적한 보행환경을 위해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고의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가 동장군 대피소를 운영하게 됐다”라며 “거치는 시간은 잠깐이지만, 그 속에서 따뜻함을 느끼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19-01-03 10:09

한겨울에도 열대과일과 열대식물을 만날 수 있는 영동군 세계과일조경원이 독특한 힐링 공간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3일 군에 따르면 영동읍 과일나라테마공원 내에 조성된 이 ‘세계과일조경원’은 1,028㎡면적에 4중으로 만들어진 온실로 아열대 및 열대 식물 망고 등 57종 230주의 다양한 식물이 식재됐다.겨울에도 화려하고 생동감 있는 분위기 속에 다양한 열대 과수와 나무를 볼 수 있는 곳이다.사시사철 계절에 상관없이, 열대과일의 다양한 매력을 맛 볼 수 있으며, 과일의 고장 영동군의 위상을 한층 더 높여주고 있다. 과일나무들은 지난 2017년 10월에 식재돼 과일의 고장 영동에서 적응기간을 보내고 꽃과 열매를 맺으며, 세계과일조경원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자리잡고 있다.이미 바나나, 파인애플, 레몬 등 친숙하지만 재배하기 힘든 열대과일들이 하나둘씩 열리며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4중 보온 온실 구조로, 신재생에너지인 지열냉난방시스템 등 첨단 농업 기법이 적용돼 한겨울에도 따뜻함을 느낄 수 있다.특히, 지열냉난방은 지하 150m 아래 지열공 24개를 설치해 열과 냉기를 전달받아 지상의 펜코일 유니트로 바람을 내보내 온도를 관리하는 친환경 시스템이다.16℃이상의 온도를 유지하며, 경유 등 석탄 연료를 사용하지 않고 경제적·효율적으로 식물을 관리하고 있다.이로 인해 학생, 주민, 관광객에게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교육·홍보공간으로도 인기가 높다.과일나라테마공원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이면 반드시 들러야 하는 필수코스가 됐으며, 주말에도 가족단위로 많은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개방 시간은 식물 재배 온도 유지와 관리를 위해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10시~16시까지 무료로 자유롭게 관람 가능하다.군은 지역의 획기적인 관광아이템을 복합적으로 활용하고, 방문객 쉼터와 내부 인테리어를 보강해 색다른 가족단위 휴식공간으로 꾸밀 계획이다.이에 더해, 조경원 내 일정 구역은 온난화에 대응한 대체 작물로 재배 가능성이 있는 커피, 감귤류

영동 | 손혜철 | 2019-01-03 10:08

영동소방서(서장 류광희)는 3일 가정 및 사무실 등 난방용품 사용이 급증하는 겨울철을 맞아 화재위험 3대 난방용품인 전기장판, 전기히터, 화목보일러 사용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겨울철 난방용품은 겨울철 우리 생활 속에서 없어서는 안 될 정도로 다양하게 쓰이고 있으나 작은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전기장판은 KC마크와 EMF(전자기장 환경인증)마크가 있는 것으로 구입해야 하며, 사용 시 주변에 가연물질을 제거하고 전원이 오래 켜진 상태로 방치하지 않아야 한다.전기히터 제품은 안전인증 제품인지 확인하고 제품 주변 및 콘센트에 먼지를 제거 후 사용해야 하며, 사용하지 않을 때는 반드시 전원을 끄고 콘센트를 분리해야 한다.마지막 화목보일러의 경우 설치기준에 맞춰 안전하게 설치해야 하며, 보일러실 인근에 소화기를 비치하고, 가연물은 보일러와 2m이상 떨어진 장소에 보관해야 한다.류광희 서장은“매년 겨울철 난방기구 사용부주의로 많은 화재가 발생하고 있다”며“화재위험 3대 겨울용품의 올바른 사용으로, 지역주민 모두가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영동 | 권경임 | 2019-01-03 0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