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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청소년 문화재지킴이들의 문화와 예술의 고장 영동의 매력에 푹 빠졌다.군에 따르면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1박2일의 일정으로 2018 청소년문화재지킴이 한마당 행사가 영동군 일원에서 개최됐다.행사는 문화재청과 파라미타청소년연합회가 한 해 동안의 청소년문화재지킴이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올바른 역사 이해와 평화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들 기관은 찬란한 역사와 전통을 경험하고 향기 국악의 신명나는 울림을 새기기 위해 행사 개최지를 영동으로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문화재지킴이로 위촉되어 활동한 청소년과 지도자 등 250여명은 첫날 국악체험촌에서 개회식, 활동 보고에 이어 가야금, 장구 등 국악기 연주 체험을 했다.이들은 평소 접해보지 못했던 오감만족의 특별한 체험을 즐기며 행복한 추억을 만들었다.이튿날에는 인권과 평화의 상징인 노근리평화공원을 관람하며 평화를 기원했으며, 황간면 반야사와 심천면 고당리 서당 등을 답사하며 영동군의 매력에 하나하나 알아갔다.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로 영동의 숨은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었으며, 문화재 보존과 사랑하는 분위기를 더욱 확산시키는 계기가 됐다.”라며, “유서깊은 영동군의 문화재 관리와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18-11-03 10:00

충북 영동군의 생활체육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정과 열정을 확인한 제23회 영동군생활체육대회가 지난 3일 영동군 일원에서 성대하게 열렸다.영동군체육회 주관으로 실시된 이번 행사는 종목별 생활체육 동호인간의 친선과 화합을 도모하고 생활체육을 통한 건강하고 활기찬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탁구, 테니스, 그라운드골프, 게이트볼, 족구, 테니스 등 13개 종목에 1200여명의 동호인이 참가한 영동군 생활 체육인들의 축제 한마당이었다.이날 오전 10시 30분 영동체육관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출전선수들은 종목별 13개의 경기장에서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건강한 땀을 쏟았다.각 경기장은 선수들의 열정으로 후끈 달아올랐으며, 승부에 집착하기보다는 서로 격려하고 함께하는 우정과 사랑의 스포츠를 즐겼다.박세복 영동군수를 비롯해 영동군의회 군의원, 각 기관단체장들도 경기장을 방문해 참가 선수들의 화려한 경기를 관람하며, 힘차게 응원했다.군 체육회 관계자는 “생활체육대회를 통해 군민의 건강과 삶의 질을 향상하고 화합과 우의를 다졌다”며 “이날 군민들이 보여준 단합된 힘과 열정의 에너지가 지역사회로 전해져 밝은 미래를 이어가는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영동 | 손혜철 | 2018-11-03 10:00

법무부 법사랑위원 영동지구협의회(회장 박희선)는 작년에 이어 11월 1일에 청주지방검찰청 영동지청(지청장 배성훈)과 함께 영동읍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기초수급자, 장애인가정 4세대를 찾아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행사는 영동읍 행정복지센터에서 4가구를 추천받아 배성훈 지청장을 비롯해 영동지청 직원들과 법무부 법사랑위원 영동지구협의회 회원 20여명이 함께 직접 연탄을 날라 몸소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추운겨울 따뜻한 동절기를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켜 더불어 사는 사회적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각 가구마다 500장 씩 총 2,000장을 배달했다.박희선 영동지구협의회장은 “우리의 작은 나눔이 모여 사랑과 관심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법사랑위원 영동지구협의회는 현재 총 42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소년선도보호위탁 △보호관찰대상자 원호지원 △ 사회봉사명령집행 감독 및 보조 △ 보호관찰대상자 1:1멘토링 △청소년 효 한마음축제 △법질서 바로세우기 캠페인 △ 청포도 장학회 장학사업 △학교폭력예방 교육 등 범죄예방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영동 | 손혜철 | 2018-11-02 11:36

영동소방서(서장 송정호)는 11월 중 영동군 관내에 있는 특정소방대상물 72개소에 대한 화재안전특별조사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10월 화재안전특별조사는 숙박시설 39개소, 위락시설 24개소, 수련시설 5개소, 노유자시설 4개소 등 총 72개소를 대상으로 소방·건축 등 분야별 전문가로 이뤄진 영동소방서 화재안전특별조사반이 직접 방문해 실시한다.소방분야 주요내용으로는 ▲소방안전관리자 업무수행 및 자체점검 적합성 여부 ▲소방시설 폐쇄·잠금 등 관리기준 위반행위 단속 ▲방염성능기준 이상 실내장식물 사용여부 ▲기타 소방활동에 관한 사항 등 이다건축분야 주요내용으로는 ▲방화구획 적정성 여부확인 ▲방화문 및 방화셔터 폐쇄·훼손·변경 행위 단속 ▲피난통로 상 피난장애 및 안전 확보 여부 ▲불법건축물 위반행위 집중단속 등 이다.조사 결과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화재안전특별조사 운영지침 제 12조에 의거 소방시설 고장상태 방치, 비상구 폐쇄행위, 방화구획 훼손행위, 등 위법사항은 조치명령을 취하고 그밖에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20일 이내에서 기간을 정하여 관계인의 자율적인 개선 또는 보안토록 할 방침이다. 송정호 소방서장은“지속적인 화재안전특별조사를 통해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화재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영동 | 권경임 | 2018-11-02 10:39

청명한 가을하늘 아래, 과일의 고장의 따뜻한 햇살과 맑은 공기 머금은 원조 후지 사과가 탐스럽게 익어가고 있다.영동군 심천면 단전리에 소재한 단전농장(대표 강현모)은 우리나라 최초의 후지(富士)사과 재배지로 알려져 있다.봄이면 화사한 사과꽃이 만개하며, 가을이면 새빨간 사과가 풍성하게 열려, 많은 이들이 이 사과나무를 보기 위해 찾는다. 후지사과는 1970년 강천복 씨가 처음 재배하기 시작해 전국으로 확대보급한 계기가 됐으며, 명실공이 우리나라 사과 대표 품종이 됐다.국내에 들어온 이후 활발한 품종개량으로 많은 신품종과 변이품종들이 개발되고 있지만 그 특유의 맛과 향은 여전히 인정받고 있다.농장은 아들 강구홍 씨에 이어 손자 강현모 씨가 물려받아 최고급 품질의 사과를 생산하는 사과가문으로 통한다.특히, 이 곳의 사과는 1970~80년대에 청와대에 10년간 진상됐던 명품사과로 알려져 있다.현재 11만5천여㎡(3만5천여평) 사과밭 한 가운데는 원조 후지(富士)사과나무의 혈통과 자존심을 고스란히 지키고 있는, 높이 4.5m, 둘레 30m, 근원직경 0.5m 정도의 국내최고령 후지 사과나무 1세대 3그루가 남아있다.2008년에는 심천면 단전리 마을 어귀에 ‘후지(부사)’ 첫 재배지를 알리는 기념비가 세워졌으며, 기념수로 보호받고 있다.역사와 상징성으로 인해, 과일나라테마공원의 100년 넘은 배나무와 함께 과일의 고장 영동군이 가진 또 하나의 자랑거리이다.아직도 한해 색이 곱고 식감이 좋은 사과가 그루당 20상자(콘티)씩 수확될 정도로 수세를 자랑하며, 상큼한 맛도 일품이다.밭 한 가운데서, 다른 사과나무들을 지키듯이 위풍당당하게 서 있다.강현모 대표는 “후지사과를 퍼뜨린 원조농장이라는 자부심으로 전국에서 가장 맛있고 품질 좋은 사과를 생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과일의 고장의 위상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과일의 고장 혹은 과일의 성지라고도 불리는 영동군은 전체 면적

영동 | 손혜철 | 2018-11-02 10:24

충북 영동군이 가을철 산불예방과 초동 진화를 위한 산불방지비상체계에 돌입했다.1일 군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12월 15일까지를 산불방지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군청 3층 산불종합상황실과 11개 각 읍․면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했다.산불전문진화대 정비, 읍면 산불감시원 선정, 진화장비 점검 등 산불예방을 위한 종합대책 수립과 철저한 사전 준비를 마쳤다.45일간의 대책기간 중 상황실에는 군청 산림과 직원 20명이 6개조로 팀을 구성해 평일 오전9시~오후7시, 공휴일, 토·일요일 오전10시~오후7시까지 근무한다.근무시간 이후에는 군 당직실과 연계해 야간산불 발생을 철저히 대비한다.군은 81명의 산불 전문 진화대를 구성하고 진화차량을 비롯한 3500여점의 진화장비를 확보해 즉각적인 초동진화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입체적인 산불감시를 위해 삼봉산, 박달산 등 15개소에 27대의 감시 카메라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관내 주요지점 11개소에 초소를 운영해 빈틈없는 감시체계를 가동한다.특히, 가을철 산불발생은 실화가 주요 원인인 만큼 취약지역에 읍·면 산불감시원 116명을 배치해 집중 순찰단속을 벌일 예정이다.이와 함께 주요 관광지와 등산로에서 산불예방 캠페인 활동을 지속 실시해 산불예방에 전 군민의 동참을 유도하기로 했다.군 관계자는 “영동군은 전체면적 중 77.8%정도가 임야로 구성돼 있고 소중한 산림자원이 많은 만큼 산불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에는 산불예방과 피해 최소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18-11-01 10:44

충북 영동군은 2019년 금강수계기금 특별지원 공모사업으로 신청한 '심천면 장동리 지방상수도공급사업'이 최종 1순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금강수계 특별지원사업은 금강유역환경청(금강수계관리위원회)에서 상수원관리지역 수질개선 및 주민의 삶의 질 향상 등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주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전국의 실효성 있는 사업을 공모하여 평가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 지원하는 사업이다.사업내용, 추진가능성, 사업 타당성, 사업효과 등 4개 분야 10개 항목을 평가해 6개 신규사업이 최종 선정됐다.영동군은 수변구역 주민의 생활용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심천면 장동리 지방상수도 공급사업을 지난 7월 특별지원 공모사업에 신청했다.민선7기 공약사업이기도 한 이 사업은 총사업비 14억1천2백만원(기금 9억8천3백만원, 군비 4억2천9백만원)을 투입해 심천면 구탄리·장동리에 2019년부터 2020년까지 추진되는 사업이다.사업을 통해 배수관로 5km, 가압장 1개소가 설치될 예정이다.군은 지역특성에 맞춰 군민 삶의 질을 높이고 생활불편을 해소하고자, 그동안 사업 선정에 각별한 노력과 정성을 기울였다.심천면 장동리, 구탄리 일원은 지방상수도 공급이 되지 않아 소규모 수도시설을 통해 생활용수를 공급받고 있어, 지하수의 수원고갈, 수질불량 등으로 식수사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군은 지역동향을 수시로 살피며, 사업 추진 단계부터 꼼꼼히 준비했다.이러한 결과로, 영동군은 사업 추진의지, 수행능력, 실현가능성, 사업의 파급효과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최종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국비(기금) 9억8천3백만원을 확보하며, 지역주민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토대가 갖춰졌다.군은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생명의 물 보존을 위한 환경을 조성하고 상수원관리지역 주민 전체 또는 다수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주민지원사업 우수 시책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깨끗하고 건강한 물환경 조성을 노력이 결실을

영동 | 손혜철 | 2018-11-01 10:42

영동군청 공무원들이 농촌일손돕기로 농촌의 시름을 덜었다.지난 31일 영동군청 기획감사담당관, 안전관리과, 영동읍사무소 직원 30여명은 영동읍 비탄리의 일손 부족 농가를 찾았다.직원들은 지난 여름 호우피해와 고령으로 농사일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동읍 비탄리에 위치한 고추 농가를 찾아 약 2,403㎡ 밭에서 부산물과 피복비닐 수거 작업을 지원했다.참여 직원들은 미력하나마 농촌의 고통을 덜어준다는 사실에 보람을 느끼며 작업에 적극적으로 임했다.작업 내내 연신 이마에 땀을 훔치면서도 농가를 돕는 일손은 분주히 움직였다.안치운 영동읍장은 “농촌일손돕기로 주민의 어려움을 덜고 지역사회와 화합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주기적으로 일손돕기 활동을 추진해 희망가득한 농촌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같은 날 학산면사무소와 군 도시건축과 직원 20여명은 박계리 상지마을에서 최근 교통사고로 영농의 어려움이 있는 농가와 고령 농가를 찾아 일손을 도왔다.일손돕기팀은 2개조로 편성 후, 마을이장과 농가로부터 간단한 작업설명과 유의사항을 듣고 2,300여㎡의 고추대와 비닐정리 작업, 1,000여㎡의 고구마 수확 작업을 도우며, 휴식도 잊은 채 구슬땀을 흘렸다.장시태 학산면장은 “어려움이 있는 주위 이웃을 돕는 것은 당연한 일이며, 오늘 우리가 흘린 땀이 농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과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18-10-31 11:55

(주)단해그룹 (회장 엄주섭)과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이사장 이범헌)가 공동 주최하고, U.H.M Gallery 단해 기념관. 2018 추•풍•가•색展 운영위원회가 주관하며, (주)단해, 충청북도, 충청남도,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영동군, 옥천군, (주)알파색채, 이데아 팩토리, 해나루 영농조합법인, 호텔수성, 라온 후원하는 2018 추풍가색전이 오는 11월 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U.H.M. Gallery 단해 기념관 (충북 영동군 추풍령면 신안로 338)에서 전시를 한다.이 행사는 지역 미술 활성화를 위하여 충청권역의 작가들과 향토작가들이 함께하는 2018 추•풍•가•색展을 U.H.M. 갤러리 단해 기념관과 (사)한국미술협회가 지역예술문화발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개최한다.전시회는 기업의 문화예술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기업과 예술인들이 함께 하는 뜻 깊은 기획 초대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전시회에서는 총96명의 작가들이 참여한다.행사를 주최하는 이범헌 한국미술협회 이사장은 “우수한 지역작가의 발굴을 통한 지역 미술의 발전에도 큰 힘이 되리라 믿는다. 전시회를 통해 지역 미술의 활성화와 지역 향토작가에게 창작에 대한 동기 부여를 하게 된다.”라고 했다.이어 “충청권역에 산재하여 있는 작가들에게 초대전을 통하여 작가들의 우호 증진과 상호 교류 활성화의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라고 했다.이번 전시회 출품 수는 한국화26점, 서양화52점, 서예5점, 디자인1점, 조소5점, 공예3점, 문인화4점으로 총 96점이다.◈ 전 시 명 : 2018 추•풍•가•색展◈ 전시분야 : 한국화. 서양화. 조각. 공예. 서예. 문인화◈ 전시일정 : 2018년 11월 05일(월) ~ 11월 29일(목)◈ 전시장소 : U.H.M. Gallery 단해 기념관 (충북 영동군 추풍령면

영동 | 손혜철 | 2018-10-31 11:08

충북 영동군은 이달 10일까지 행정수요 충족과 군 행정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하반기 국민제안을 접수받는다고 밝혔다.군은 매년 국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 접수로 군정운영 전반적인 사항을 점검하고 우수한 제안을 채택해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제안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이 제도는 군민의 적극적인 군정참여를 이끌어내고 국민들에게 영동을 알리는 소통의 창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제안분야는 인구증가 시책, 예산절감 방안, 공정 사회 구현, 문화관광 육성사업 등 행정 운영의 능률화와 경비절감 등에 관련된 창의적인 의견이다.제안자가 자유롭게 선정 후, 제안서 형식에 맞춰 제출하면 된다.다만 이미 공지됐거나 시행중인 것, 실제 적용이 불가능한 것, 단순한 주의환기·비판 표시에 불과한 것, 군의 행정사무와 관련이 없는 사항은 제외된다.접수된 제안은 심사기준에 따라 능률성, 창의성, 계속성, 적용범위, 노력도 등을 검토해 채택여부가 최종 결정된다.결과발표는 오는 12월 군 홈페이지 게시 등을 통해 이뤄지며, 채택된 제안자에 대하여는 등급에 따라 시상금(20~100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다.제출은 인터넷(국민신문고), 우편(영동군·읍 동정로1 영동군청 기획감사담당관(제안업무 담당), 팩스(☎043-740-3059), 방문접수 등으로 하면 된다.군 관계자는“접수된 우수 제안은 면밀한 검토 후, 주요 군정추진 자료로 폭넓게 활용될 예정이다.”라며, “지역발전의 토대가 될 국민제안 공모에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18-10-31 11:07

영동군 양산면 송호리가 가을빛으로 진하게 물들어 가고 있다.천혜의 자연과 수많은 관광명소를 가진 충북 영동군에서도 송호관광지는 가을이면 송림과 단풍이 어우러진 강변을 즐기는 낭만여행 일번지로 꼽힌다.이 곳의 사계절은 모두 아름답지만 솔잎의 상쾌함과 단풍의 따뜻함이 어우러진 지금은 낭만여행의 최고 적기다.송호관광지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울창한 송림 사이로 보이는 빨간 단풍나무와 노란 은행나무가 애틋한 가을 정취를 한아름 안겨주며 아름다움을 뽐낸다.비단처럼 유유히 흐르는 금강 물결 옆에 오색 단풍잎들이 바람에 흩날리는 장관을 연출해 많은 사진작가와 관광객들이 찾는 단골 가을 여행지가 됐다.가을이면 알록달록 단풍잎들이 금강과 어울려 바람에 흩날리는 장관을 연출한다.오래전부터 단풍이 무성한 나무아래 낙엽과 강변을 배경으로 고즈넉한 벤치가 놓여 있는 사진은 영동의 낭만적인 가을의 대표 이미지로 활용되고 있다.주말이면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으며, 연인, 가족들의 나들이 장소로 인기가 높다.이 곳을 찾은 이들은 색다른 추억을 만들며 아름다운 가을을 카메라에 혹은 마음속에 담기에 여념이 없다.또한, 금강의 물길을 따라 강선대, 함벽정 등 양산팔경의 아름다운 절경을 한번에 둘러볼 수 있는 금강둘레길과도 이어져 있어 힐링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다.가을이 깊어질수록 송호관광지의 수채화 같은 가을 정취는 더욱 진해진다.군 관계자는 “오색단풍으로 물든 송호관광지는 소나무와 단풍나무가 조화를 이루고, 금강의 맑은 물결이 운치를 더해 특별한 낭만을 전한다”라며, “깊어가는 가을, 이곳에서 소중한 사람과 따뜻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했다.

영동 | 손혜철 | 2018-10-31 11:06

충북 영동군이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보장하고 생활 안전망을 제공하기 위해 농업인 안전재해보험을 지원해 군민들의 시름을 덜고 있다.과수·원예산업이 특히 발달한 영동군은 가을철 농번기를 맞아 농협은행 영동군지부, 지역농협(영동농협, 황간농협, 추풍령농협, 학산농협)과 힘을 합쳐 농업인안전재해보험을 공동 홍보추진하고 있다.이들 보험에는 농작물재해보험, 가축재해보험, 농업인안전재해보험, 농기계종합보험이 있다.올해는 과수 이상저온피해가 발생하였고, 폭염으로 인한 가축피해로 농업인들이 큰 시름을 겪은 해로, 보험의 가입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농촌지역 특성상 안전사고에도 많이 노출됨에 따라 군은 지역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농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보험 가입을 적극 유도하고 있다.특히, 11월은 주 재배작물인 포도, 복숭아, 자두, 사과·배·감(적과전종합보험)과 인삼의 농작물재해보험 가입시기이다.최근 계속된 이상기후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보상 받을 수 있는 안전장치로 떠오르며 농민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자연재해, 조수해, 화재 등에 대해 보상 받을 수 있으며, 총 보험금액의 90%까지 지원된다.특히, 민선7기 공약사업으로 ‘농업인 안전재해보험 확대’ 사업을 포함하고 2019년도부터는 더욱 지원을 강화해 현행 65%의 보조율을 연차적으로 높이는 방안을 검토중이다.이 사업은 농업인이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예기치 않은 각종 안전사고로부터 신체상해를 보상해 주는 제도로 각 지역농협별로 별도 보조금 외에 1만원~2만원정도의 자체 추가지원도 추진한다.농업인은 보험료의 일부인 3만원~5만원 정도를 납부하면 최고 1억 2000만원까지 보험혜택을 받을 수 있다.군은 농업 선도군의 위상에 맞게 지역농민들이 안심하고 마음 편히 농사지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는 요즘 농업인안전재해보험은 부모님과 가족들에게 드리는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라며, &ldq

영동 | 손혜철 | 2018-10-31 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