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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소방서(서장 류광희)는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무더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여름철 폭염 대비 소방 활동 종합대책을 추진한다.올해 여름철 기상전망을 살펴보면 기온은 평년보다 비슷하거나 높고 평균 폭염일수도 10.5일 이상 발생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온열질환 관련 구급출동, 물놀이 수난사고 등 인명피해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영동소방서는 ▲온열응급환자 신속한 병원 이송체계 구축 ▲축산 농가 등 폭염 취약계층 급수지원 ▲벌집제거 출동태세 강화 ▲119시민수상구조대 운영 ▲119무더위 쉼터 운영 ▲폭염대비 취약계층 소방안전교육 등을 추진한다.특히 온열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119구급차 냉방장치 확인점검을 실시하고 생리식염수, 얼음 팩, 얼음조끼 등 체온을 낮출 수 있는 구급 장비를 갖추어 신속하고 전문적인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또한 구급출동 등으로 관할 내 119구급차 없는 경우를 대비하여 소방 펌프차에 폭염 구급장비를 갖춰 온열환자가 신속하게 초기 응급처치를 받을 수 있도록 상시 출동 대기할 계획이다.류광희 소방서장은 “폭염 기간 동안 온열 환자 발생 시 신속한 구급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며“야외 활동 중 열 손상 환자가 발생하면 즉시 시원한 장소로 이동토록 한 뒤 신속하게 119로 신고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영동 | 황인홍 | 2019-06-12 12:39

충북 영동군의 노근리평화공원이 형형색색 장미꽃으로 물들었다.12일 군에 따르면 계절의 여왕인 5월을 지나 초여름인 6월에 접어들면서 다양한 장미꽃이 노근리평화공원 곳곳에서 피어나 천상(天上)의 화원(花園)을 연출하고 있다.올봄 일조량 부족과 낮은 기온 때문에 장미 개화가 평년보다 늦어졌지만, 늦게 봉우리를 틔운 만큼 화려하고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장미정원’은 유토피아 장미원 안대성 대표로부터 장미 1,500주를 기증받게 되면서, 2016년부터 본격적으로 꾸미기 시작했다.지난 60여 년 동안 노근리사건의 아픔을 간직하고, 추모의 공간으로만 여겨지던 노근리평화공원이 아름다운 ‘장미정원’을 통해 많은 군민과 방문객들로부터 사랑받는 평화와 사랑의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현재 약1만3천㎡의 정원에 총 2,600주의 다양한 장미나무들이 심어져 있으며, 따뜻한 햇살 가득한 요즘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장미꽃 5만여 송이가 피어나 노근리평화공원을 새로운 모습으로 바꿔놓고 있다.공원 내에는 장미정원 뿐만 아니라 연꽃정원, 작약정원, 국화정원 등이 들어서며, ‘사계절 꽃피는 정원’의 위용이 점차 갖춰가고 있다.올해도 펜지 2만본, 금잔화 4천본을 비롯해 무궁화, 리빙스턴데이지 등의 봄꽃들을 추가로 식재하고 하천 주변으로 들국화와 금계국이 만발하면서 공원이 더욱 풍성해졌다.현재, 장미정원을 둘러싸고 있는 경계석(境界石) 구석구석에 심었던 ‘붓꽃’, ‘사계절 채송화’가 ‘꽃의 여왕’ 장미와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며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장미꽃을 비롯해 이러한 다양한 꽃들을 즐기기 위해 주말, 공휴일뿐만 아니라 평일에도 노근리평화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지속되고 있다.특히, ‘가정의 달’인 지난달부터 가족단위 방문객들이 부쩍 늘고 있으며, 여기저기서 화원을 배경으로 카메라에 추억을 담고 있다.군 관계자는 “

영동 | 황인홍 | 2019-06-12 11:08

- 국회에서 한수원 추진현황 보고받고 유치당위 최종설득..- 한수원, 뜨거운 주민열망과 지자체 추진력에 깊은 인상 받아..박덕흠 의원(보은옥천영동괴산/국토교통위/예결위)은 어제(11일) 국회에서 ㈜한국수력원자력 오순록 그린에너지본부장, 권택규 양수건설실장 등 관계자들을 만나, 최근 영동군 최대현안인 양수발전소 선정 추진현황을 보고받았다.이 자리는 올 상반기 내내 영동군 및 지역주민과 긴밀공조해 온 박의원이, 주중 선정발표를 앞두고 영동군 유치의 당위성을 최종적으로 홍보·설득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제8차 전력수급계획에 따라 한수원이 추진 중인 동 사업은 전국 3곳에 개소당 약 1조원 안팎의 예산을 투입하여 2029년까지 총2GW의 전력을 확보하는 사업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한수원이 기존 사업자주도 하향식 선정방식에 탈피하여 전격적으로 ‘자율유치 공모방식’을 채택, 주민수용과 지자체 의지에 주안점을 두었다는 특징이 있다.이는 저수(貯水) 및 발전(發電)에 대한 막연한 주민거부감과 불안감을 불식시키고 적극적으로 주민의사를 반영하여 지역경제발전을 통한 주민상생을 도모하는 성공모델로 평가받고 있다.영동군은 이에 부응하여 ‘과일의 성지 국악의 본향’이라는 군의 브랜드 강점을 살려, 환경훼손을 최소화하고 차별화된 연계 관광자원 활용을 통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전략으로 군민합심 총력추진해 왔다.군의원 전원 찬성서명과 군민 65%인 3만2천여 명의 유치서명에 이어, 7개 예비후보지 중 최초로 45개 관내 민간사회단체가 주축이 된 ‘유치추진위원회(위원장 양무웅)’를 구성하고, 지난달에는 8천여 명에 달하는 군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유치결의를 다진바 있다.오늘 보고 자리에서 박의원이 이러한 점을 강조하자 한수원 오본부장은 ‘주민들의 뜨거운 유치열기와 박세복 군수의 추진의지에 실제로 대단히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화답했다.상촌면 고자리와 양강면 산막리 일원에 양수발전

영동 | 손혜철 | 2019-06-11 17:16

충북 영동군은 군민 생활 불편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규제개혁을 추진하기로 했다.11일 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10일 군청상황실에서 김창호 부군수 주재로 한 2019년 제1차 규제개혁위원회를 개최하였다.이날 회의에는 8명의 규제개혁위원이 참석해 지난 한 해 동안 영동군에서 추진해 온 규제개혁 성과를 되돌아보고 미진했던 부분에 대한 추진의지를 북돋았다.또한, 2019년 규제개혁 추진계획에 대한 보고와 함께 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하면서 발전방안을 모색했다.이 자리에서 과제 자체 발굴보고회 개최, 자치법규 네거티브 전환과제 발굴,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활성화 등 현장밀착형 규제 개선에 중점을 두기로 했다.회의 결과를 토대로 규제개혁 추진 역량을 더욱 강화하여 군민과 기업에게 불편을 주는 불합리한 규제를 적극 발굴해 중앙부처에 건의해 나갈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군민의 목소리를 소중히 들어, 군민 생활과 경제활동에 어려움을 주는 규제는 과감히 정비하고, 현장 중심의 규제개혁을 위해 적극행정을 추진하겠다.”고 했다.한편, 영동군은 지난해 적극적인 기업 친화적 규제 환경 조성과 ‘찾아가는 규제개혁추진단’의 노력에 힘입어, 2018 기업환경 우수지역 평가에서 전국 20위, 도내 1위의 성과를 냈다.올해 2월 말 1차 보고회에 이어, 오는 7월 2차 규제개선 과제 보고회를 가질 예정으로, 연중 지속적인 규제개선 보고회를 통해 기업과 군민의 삶에 불편을 초래하는 불합리한 개선과제 발굴에 집중할 계획이다.

영동 | 손혜철 | 2019-06-11 10:48

영동군립 난계국악단의 흥겨운 가락이 충북도민들의 어깨춤을 들썩이게 한다.11일 군에 따르면 충북도내 문화소외 지역과 계층간의 문화 불균형을 해소하고 국악의 흥과 멋을 전달하기 위해‘찾아가는 국악공연’을 펼친다고 밝혔다.찾아가는 국악공연은 영동군이 주최, 주관하고 충청북도가 후원하는 공연으로 연 4회 충청북도 내 해당 군을 방문하여 국악의 흥과 정취를 전하고 국악의 진흥과 대중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는 문화 파수꾼 사업이다.지난해에도 동일 사업으로 우리 삶의 희로애락이 담긴 국악을 친근하게 풀어내고, 전통음악과 퓨전음악의 조화로 대중성을 확보해 큰 호응을 얻었다.올해에는 오는 15일 14시 30분에 증평민속체험박물관 일원에서 첫 문을 연다.이 공연에는 영동군 난계국악단과 피리 김철, 소프라노 한아름, 소리 백현호와 함께 한다.이후에는 옥천군(7월), 괴산군(8월) 보은군(10월)에서 각 군의 특색있는 축제와 연계하여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난계국악단의 찾아가는 국악공연으로 국악 고유의 멋을 한층 고취시키고 국악으로 충북도민의 결속을 다지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들어냈다.한편, 영동군 난계국악단은 1991년 5월 전국 최초의 군립 국악 관현악단으로 출발해 악성 난계 박연 선생의 음악적 업적을 계승·발전시켜 나아가고 있다.영동을 홍보하고 국악의 대중화에 앞장서는 문화사절단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영동 | 황인홍 | 2019-06-11 10:48

충북 영동군이 지역 역량을 결집해 사활을 걸고 있는 양수발전소 유치 후보지 확정발표가 임박하면서 군민들의 염원이 커져감과 동시에 영동이 입지 최적지로 주목받고 있다.한국수력원자력(주)이 8차 전력수급계획의 일환으로, 전국의 7개 지역을 발전소 건설이 가능한 예비후보지로 발표하면서, 군민의 최대 관심거리로 떠올랐다.현재는 충북 영동군을 포함해, 포천, 홍천, 봉화가 본격 유치 경쟁중이다.영동군은 현재 치열하게 경쟁중인 예비후보지 중에서도 최적의 입지요건과 최고의 주민 수용성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먼저, 영동군은 양수발전소 유치에 최적의 입지요건을 갖추고 있다.사업 대상지인 상촌 고자리와 양강 산막리를 모두 합쳐 수몰 이주예정가구수가 18가구 정도로 예비후보지 중 가장 적으며, 총낙차거리가 453m로 타 지역보다 월등히 높아 전력생산 효율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파악된다.또한, 저수용량 410만㎥, 상하부댐을 합친 유역면적 7.82㎢ 등 경쟁 후보지역보다 훨씬 적은 유역을 차지해 산림 환경 훼손을 최소화 할 수 있는 개발여건을 가지고 있으며, 수로터널 길이도 2,274m로 비교적 짧아 건설비용이 적게 드는 등 경제성, 부지 적정성, 건설 적합성 등에서 많은 이점을 가지고 있다.이로 인해 이달 중순 개최 예정인 한국수력원자력(주) 부지선정위원회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영동군은 주민 수용성 부분에서도 유치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서명 운동에서는 32,445명의 군민들이 유치 염원을 이름으로 대신했다.이는 5만 남짓한 군 인구를 감안할 때 전체 군민의 65%정도로, 유아와 학생 등을 제외하면 거의 전 성인이 참여한 셈이다.여기에 민의의 대변자 역할을 맡은 영동군의회(의장 윤석진)도 재적의원 8명 전원이 양수발전소 유치에 찬성했으며, 충북도지사를 비롯한 세종, 충남, 대전 등 충청권시도지사협의회도 공동건의문을 채택하면서 힘을 보탰다.주민 주도의 가장 적극적이면서 활발한 유치활동도 눈에 띈다.지난 3월 예비후보지 7개소 중 처음으로 지역

영동 | 황인홍 | 2019-06-11 10:47

충북 영동군이 올해도 물놀이 사고 ‘zero’를 목표로 총력을 기울인다.10일 군에 따르면, 영동군은 본격적인 여름철 물놀이 시즌에 앞서 하천의 물놀이 관리지역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안전시설 장비를 확충하는 등 꼼꼼한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추진한다.이를 위해 물놀이를 즐기거나 다슬기를 잡는 행락객들의 안전을 위해 이달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대책기간으로 정하고, 9개조 18명으로 구성된 전담팀을 구성했다.이 팀은 휴일 구분없이 ‘물놀이 안전관리 휴일근무제’를 운영하며, 예방대책 수립, 사고 원인 분석, 사고 예방활동 등 물놀이 안전관리를 총괄한다.그간 영동군은 관내 물놀이 대상지역을 전수조사해 물놀이 관리지역을 작년보다 1개소 추가한 21개소, 물놀이 입수가 통제되는 위험구역 2개소를 지정해 관리중이다.앞서 군은, 지난달 10일부터 30일까지 안전관리 실태에 대한 자체점검을 실시해 물놀이 지역의 안전시설, 장비들을 정비했다.또 본격적인 휴가시즌에 앞서 소방서 협조를 받아 지난 4일 물놀이 안전요원 45명과 각 읍면 업무 담당자 12명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 요령 및 근무방법, 수난구조장비 사용법 교육과 심폐소생술 실습 등을 진행하며 재난대비 역량을 키웠다.군은 전국적으로 여가 문화가 빠르게 확산되고 안전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에서, 체계적이고 안전한 물놀이 문화 정착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특히, 본격적으로 여름휴가가 시작되는 7월 15일부터 8월 15일까지 한달간을 특별대책기간으로 설정해 세심한 안전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군 관계자는 “공무원, 안전관리요원, 영동경찰서, 영동소방서, 자율방재단, 수난구조대 등 유관기관, 민간단체와 합동 대응 체계를 구축해 물놀이 안전취약지역을 중점관리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동 | 황인홍 | 2019-06-10 10:31

충북 영동군이 최근 지역에 발생하여 큰 피해를 입힐 수 있는 과수 등 주요작물의 병해충 적기 방제를 당부하고 있다.군에 따르면, 5월 하순부터 6월 중순까지는 주요 농작물의 병해충 발생에 대한 예찰과 중점 방제가 요구되는 시기다.최근 고온 현상이 지속되면서 병해충 발생빈도도 급증할 것으로 우려됨에 따라 돌발해충의 적기 방제를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최근 충북에서도 충주, 제천 등지에서 과수 화상병이 유행함에 따라 더욱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군은 지난 4일 청주기상지청, 농산물품질관리원, 농업인단체 등 지역의 방제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농작물병해충방제협의회를 개최했다.회의에 참석한 10명의 협의회 위원들은 벼 먹노린재 등 병해충에 대한 농가 피해 최소화와 방제효과 극대화를 위한 구체적 대응방안을 모색했다.이 회의에서 지난해 벼 생산량에 큰 피해를 입힌 벼먹노린재의 효과적인 방제를 위한 발전방안울 협의하고 오는 7월부터 10월까지 병해충예찰·방제단을 시범운영하는 등 현장 중심의 방제작업을 중점 지원하기로 했다.특히, 이번에 공급되는 방제약제는 농업인 대표를 협의회에 심의위원으로 선정하여 지역농가의 실질적인 의견을 반영하였으며, 고령화에 발맞춰 ‘드론 방제 겸용약제’로 선정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담아서 추진하기로 하였다.앞서 군은 미국선녀벌레, 갈색날개매미충, 꽃매미 등의 돌발해충의 발생밀도를 줄이기 위해서는 월동알에서 부화한 약충 시기에 방제가 이루어져야 효과적이므로, 5월부터 6월까지 중점방제 기간으로 정하고 방제활동을 추진했다.오는 7월말경 돌발해충 약충 및 성충에 대한 예찰을 한번 더 실시하여 개체수 감소와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현재 군은 농경지뿐만 아니라 농작물 주변인근 산림지역 방제와 지역별 동시 방제해야 함을 강조하며 작물 분야별로 담당팀이 수시로 지역농가를 순찰하며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군은 이후 지역농가를 대상으로 돌발해충 관련 최신 영농정보 등을 제공하고 올바른 약제 사용법 등

영동 | 황인홍 | 2019-06-10 10:30

황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오봉)와 맞춤형복지팀은 지난 8일 관내 거주하는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행복한 동행‘레인보우 영동사랑’투어를 진행하였다.이번 행사는 다문화 가족들이 영동지역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가족 간의 소통과 어울림의 기회를 제공하여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확산시켜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구심점으로 삼고자 마련되었다.이날 다문화가족과 황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35명은 영동의 대표 관광지인 노근리 평화공원을 시작으로 영동와인터널, 국악박물관, 과일나라 테마공원을 관람했다.또한, 우리나라 3대악성인 박연 묘소를 방문하여 난계 박연선생의 얼과 정신을 기리고 국악체험촌에서 사물놀이 체험 등을 하며 우리나라 전통음악인 국악에 대하여 배우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투어에 참여한 한 결혼이주여성은 “같은 지역에 살아도 가족과 시간을 내서 방문하기가 어려웠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또한, 영동의 관광명소와 국악 체험을 통해 우리 고장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말했다.김오봉 위원장은 “타국에서 이주해 열심히 살고 있는 다문화가족들에게 용기를 주고 싶어 행사를 추진했다.”며, “다문화 가족들이 영동에 잘 정착하고 지역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으로 영동을 더 가깝게 느끼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동 | 황인홍 | 2019-06-08 18:00

영동군자원봉사센터가 군민들의 불편을 찾아 나선다.7일 센터에 따르면, 군자원봉사센터는 경로당, 마을회관 등 공공시설물에 대한 소규모 수선 필요시 자원봉사자로 결성된 기동 서비스 반을 운영하여 생활 밀착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사소한 수리라도 자체적으로 처리하기 힘든 소규모 수선에 대하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이용주민의 안전사고 예방과 시설물의 효율적 관리에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지역의 감나무봉사단·어울회봉사단·연꽃봉사단·한국기술공사 충청지사 남부사업소·한국전기안전공사 영동옥천지사 등이 5개반 31명 규모의 기동반으로 편성돼, 사안별 수요 발생 시 현장에 파견하여 민원을 해결하는 방식이다.서비스 범위는 재료비 10만원 이내 무상 수리로 추진된다.서비스 항목으로는 소규모수선분야에 못박기, 문고리, 방충망보수, 부분 도배·장판교체 등, 전기·설비분야로 콘센트·스위치·안정기·환풍기·고무패킹 교체, 배관뚫기 등이 제공된다.서비스를 받고자 하는 마을에서는 불편사항을 읍·면사무소에 민원접수하면 자원봉사센터에서는 자체수리여부를 판단하여 즉각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영동 | 황인홍 | 2019-06-07 11:04

충북 영동군이 하절기 군민건강을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영동군은 전년보다 빠르게 찾아온 더위로 인한 감염병을 대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금년에는 전년보다 15일 앞당겨 하절기 야간 방역소독을 개시, 방역소독 활동을 강화 한다고 밝혔다.특히, 기온과 습도가 높아지는 여름철에는 감염병 매개체인 파리, 모기 등 위생해충이 다량 발생할 수 있으므로 군은 6월부터 각 읍·면 소재지 중심으로 인구밀집지역, 지하구조물, 풀숲 등을 대상으로 주2회 가열연막 소독을 실시하기로 했다.일본뇌염, 지카바이러스 등 질병매개 모기에 의한 감염병 예방과 쾌적하고 위생적인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보건소 1개 방역기동반과 읍·면 11개 방역기동반을 가동중이다.현재 가열연막기를 설치한 차량들이 이달 3일 첫 방역활동을 시작으로, 주2회 오후7시30분터 9시30분 사이에 집중적으로 지역 곳곳을 돌며 해충제거에 나서고 있다.이에 앞서 군은 지난 2-3월에는 유충서식 가능지역을 파악하고 하수구, 쓰레기매립장 등 취약지를 지정·분석해 적합한 소독 방법을 찾아 체계적인 방역활동계획을 세웠다. 4월에는 각 읍·면 보유중인 소독장비를 일제점검하여 수리완료 및 식약처에 등록된 10여 종의 친환경 방역약품을 구매하여 읍면에 배부하였다.군은 군민의 건강증진과 안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효율적인 야간 방역활동을 실시하며, 감염병 조기발견과 확산 방지에 집중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갑자기 더위가 찾아와 더욱 세심한 방역활동이 필요해졌다.”라며, “철저한 방역활동과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영동’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동 | 황인홍 | 2019-06-07 11:03

충북 영동군이 군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하천 수질개선을 위해 하수도시설 확충사업에 박차를 가해 눈길을 끌고 있다.10일 군에 따르면, 영동군은 영동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과 영동읍 차집관로정비사업 등 올해 하수도시설 설치사업의 일환으로 총 12개사업에 655억97백만원을 투입할 계획이다.도시의 맑고 깨끗한 환경 정비를 기능을 원활히 수행하기 위해서는 친환경적이고 현대적인‘하수처리시설 구축’은 필수 조건이기에, 군은 이 사업에 남다른 공을 들이고 있다.먼저, 군은 민선6,7기 역점사업으로 추진중인 힐링관광지 조성과 영동읍다세대 주택 신축으로 인한 하수발생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167억6천6백만원을 투입해 영동공공하수처리시설 용량을 기존 일일 10,000톤에서 13,500톤으로 증설 사업을 추진한다.또한, 신규사업으로 영동읍 예전리 외 5개소 마을에 12.79km를 정비에 85억8천5백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하며, 현재 충청북도에 하수도설치사업 인가 신청 진행중에 있다. 영동읍 계산리, 설계리, 회동리 등 노후관로 7.422km를 정비하는 영동읍 차집관로정비사업에 125억 4천5백만원이 투입돼 정비공사가 한창이다.이와 함께 영동읍 오정,회동,양정,부용지구 4.127km구간 하수관로정비사업에 33억1천8백만원, 영동읍 부용,매천지구 2.65km구간 하수관로정비사업에 25억9천7백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2020년 완공을 목표로 차질없이 진행중에 있다. 또한, 학산면 모리 외 6개소에 대한 소규모공공하수처리시설을 설치(385톤/일, 관로 18.78km) 사업도 2020년 준공을 목표로 217억8천6백만원이 투입돼 원활히 추진되고 있다고 군은 설명했다.군은 탄탄히 닦은 기반 아래 모든 군민이 쾌적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종합하수처리의 선제적 대응과 체계적 관리에 집중할 방침이다.군은 굵직굵직한 사업이 마무리되는 내후년 이후에는 군민들의 정주여건 개선은 물론, 삶의 질이 한 단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와 동시에

영동 | 황인홍 | 2019-06-07 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