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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법사랑위원 영동지구협의회(회장 황정하)는 작년에 이어 9일청주지방검찰청 영동지청(지청장 이영남)과 함께 영동읍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조손가정, 장애인가정 4세대를 찾아 추운겨울 따뜻한 동절기를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켜 더불어 사는 사회적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각 가구마다 600장 씩 총 2,400장을 배달하는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행사는 영동읍 행정복지센터에서 4가구를 추천받아 이영남 지청장을 비롯해 영동지청 직원들과 법무부 법사랑위원 영동지구협의회 회원 20여명이 함께 직접 연탄을 날라 몸소 이웃사랑을 실천했다법사랑위원 영동지구협의회는 현재 총 41명이 활동하고 있으며△소년선도보호위탁 △보호관찰대상자 원호지원 △ 사회봉사명령집행 감독 및 보조 △ 보호관찰대상자 1:1멘토링 △청소년 효 한마음축제△법질서 바로세우기 캠페인 △ 청포도 장학회 장학사업 △학교폭력예방교육 등 범죄예방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황정하 영동지구협의회장은 “우리의 작은 나눔이 모여 사랑과 관심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09 17:12

영동소방서(서장 송정호)는 9일 오전 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평소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힘써온 소방공무원을 격려하고, 소방인의 자긍심 고취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제55주년 소방의 날’기념식 행사를 가졌다.이날 기념행사에는 박세복 영동군수, 박병진 충청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장, 박우양 도의원, 정춘택 군의장, 장철진 영동군 의용소방대연합회장을 비롯한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 안전업무 관계자 등 소방가족 200여 명이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화재·구조·구급 분야에서 헌신적인 활동과 소방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영동소방서 배태철 소방위, 최병규 학산의용소방대장, 박천운 에넥스(주) 소방안전관리자 ▲소방청장 표창 영동소방서 박민호 소방장, 남승문 상촌의용소방대장, 이수한 감고을 요양병원 소방안전관리자가 수상했으며, 이외에도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소방 관계인에게 충청북도지사 13명, 충청북도의회의장 2명, 영동소방서장 10명, 의용소방대연합회장 2명, 국회의원 2명, 군수 및 군의장 5명, 등 총 41명의 소방인이 표창을 수여받았다.송정호 영동소방서장은 기념사에서“제 55주년 소방의 날 을 맞아 그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소임을 다하고 있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소방관계인 여러분의 노고를 치하하며 소방의 역사를 뒤돌아보고 우리 모두 새로운 각오와 다짐으로 주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더욱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11-09 15:11

충북 영동군이 자연재해에 대비해, 농가의 경영불안 해소를 위해 농작물재해보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농작물 재해보험은 태풍(강풍), 우박, 동상해 등 이상기후로 인한 각종 피해 발생 시 농작물(농업시설물)의 피해를 적정하게 보상해 안정적인 농업경영을 뒷받침하기 위해 시행되며 46품목(본사업 32, 시범사업 14)을 대상으로 한다.11월 농작물재해보험 가입대상 품목은 배(적과전종합), 단감(적과전종합), 떫은감(적과전종합), 자두, 포도, 복숭아, 매실, 양파, 마늘, 인삼, 버섯재배사 및 작물(표고·느타리), 농업시설물, 시설작물 17종이다.※ 시설작물(17종) : 수박, 딸기, 오이, 토마토, 참외, 풋고추, 호박, 국화, 장미, 파프리카, 멜론, 부추, 상추, 시금치, 배추, 가지, 파재해보험 가입기간은 11월6일부터 12월1일까지이며, 해당품목 재배농가는 각 지역농협 및 품목농협에서 상담 및 신청할 수 있다.특히, 농작물재해보험은 재해피해 시 농가의 위기극복과 경영안정을 위해 주계약 상품으로 각종 자연재해를 대비하고, 특약상품으로 과수나무보장 및 일소피해 보장 등을 선택할 수 있어 재해대비의 폭을 넓혔다.또한, 보험료의 85%를 보조지원 함으로써 농가의 부담을 덜고 있다.주요 품목별 농가부담는, 보험가입금액 1천만원 기준(주계약) 시 배(적과전종합) 22만원 정도, 복숭아와 떫은감(전과전종합)은 4~5만원 정도이다.군 관계자는 “최근 계속된 이상기후로 재해를 예상하기 어려우므로 농가 스스로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각종 재해에 따른 피해 최소화와 보상을 위해 기한 내 농작물 재해보험에 가입할 것을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09 11:10

충북 영동군의 명품 과일들이 태국 국민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적극적인 해외시장 개척에 나서고 있다.9일 영동군에 따르면 2018년에 과일의 고장, 영동군의 명품 농특산물 30톤이 태국으로 수출된다.지난 9월 동남아 신흥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태국의 수도 방콕 홈프레씨 마트 외 2개 대형매장에서 영동과일 홍보 및 판촉행사시 이뤄낸 성과다.판촉행사는 태국 시장 트랜드와 유통 구조를 파악해 수출시장 다변화를 꾀하고, 신규 바이어 확보로 신선농산물 수출 진출의 교두보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포도 신품종 샤인마스캇 등 농산물 5톤 3만4천불의 판매실적을 올렸으며, 홍보판촉의 결과 30톤의 농특산물 수출계약을 이끌어냈다.이번 행사에는 동남아 시장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영동의 명품포도 샤인마스캇을 비롯해 지역의 대표 포도 품종인 캠벨, 영동 배가 출동했다.판촉 행사로 태국의 수도 방콕 시민들에게 매력을 한껏 뽐내며 영동과일의 진수를 보여 주었다.특히 영동군이 신전략품종으로 집중 육성중인 샤인마스캇은, 뛰어난 맛과 향으로 매장 진열과 동시에 불티나게 팔리며 현지 소비층에 선풍적 인기를 얻었다.영동의 명품 과일들은 당도가 높으며, 빛깔이 곱고 향이 좋아, 까다롭기로 정평이 나 있는 현지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군은 영동과일의 잠재력과 발전가능성을 재확인하며 지속적으로 태국에 수출시장을 확대하기로 했다.향후 지속적으로 수출업체와 농가에 수출 물류비 지원과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각종 현장지도와 신기술 보급 등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또한 태국시장을 넘어 베트남 등 동남아시장 석권을 위해 고품질 생산기반 구축에 필요한 사업비를 지원하며, 해외 소비자기호에 맞는 품질고급화와 시장 동향 파악, 공격적 마케팅으로 농특산물 수출을 늘릴 계획이다.이를 통해 지역 농특산물의 부가가치 상승과 농가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영동과일은 천혜의 지역적 특성으로 당도가 높고 영양이 풍부해 대한민국은 물론 세계인의 입맛을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09 11:08

민족통일 영동군협의회(회장 정영철)가 범군민적 민족통일회원 화합 운동 전개와 민족역량 배양을 바탕으로 한 통일 기반조성을 위해 ‘2017 민족통일 영동군촉진대회 및 통일안보강연회’를 8일 지전예식장에서 개최했다.행사는 박세복 영동군수를 비롯해 관내 각 기관단체장, 군협의회, 읍면위원회 등 15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원신조 낭독, 유공자 표창, 대회사, 격려사, 축사, 결의문 채택 순으로 진행됐다.또한 21세기 국제정세의 변화와 대한민국의 미래라는 주제를 가지고 서울대학원 교수의 안보강연회도 진행됐다.또한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관내 모범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의 발판도 다졌다.대회를 통해 조국의 평화적인 통일을 위한 통일 공감대 확산과 약해져가는 통일에 대한 회원들의 마음에 지속적인 정서를 불어 넣어주는 계기가 마련됐다.박세복 영동군수는 축사를 통해 “민족통일 영동군협의회가 충청북도 촉진대회, 통일안보강연회 등으로 통일기반을 다지고 지역안정과 군민 화합에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올바른 통일관 정립과 평화통일의 의지 함양을 위한 역량을 모아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08 14:29

충북 영동군은 2017년 11월 7일부터 12월 6일까지 30일간 2018년도 유기질비료 지업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8일 밝혔다.이 사업은 농림축산 부산물의 재활용·자원화를 촉진하고 토양 비옥도 증진과 토양 보전으로 환경 친화적인 자연순환 농법의 정착을 위해 시행된다.농가에서 비료구입 시 1포(20kg)당 유기질비료 3종(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복합비료)은 1,900원, 부숙유기질비료(가축분퇴비, 퇴비)는 등급에 따라 1,400~1,700원까지 지원된다.유기질비료지원을 희망하는 농업경영체는 내년도에 사용하고자 하는 비료의 종류, 공급시기, 공급업체 및 물량 등을 신청하면 된다.사업신청서는 마을이장으로부터 배부받거나 읍·면사무소에 비치돼 있는 신청서를 작성해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되며, 등기우편, 전자메일, 팩스뿐 아니라 마을이장 또는 작목반장에게 전달해 신청할 수도 있다.군 관계자는 “2018년 유기질비료 지원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조속히 농업경영체 등록과 농지 등록정보를 변경(현행화)하고 신청하길 바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부숙유기질비료 1등급의 경우 관내업체 생산제품을 적극 이용하시길 당부한다.”고 말했다.한편, 농업경영체 경영정보 등록 및 변경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 비치된 「농업경영체등록신청서」(홈페이지 다운 가능)를 작성해 방문, 우편, 팩스, 메일 등으로 주소지 관할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08 10:39

충북 영동군은 민방위교육·훈련 미이수자를 대상으로 민방위사태 발생 시 즉각 대처능력 함양을 위한 2차 보충 훈련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올해 영동군에서 실시되는 마지막 교육·훈련으로, 상반기와 1차 보충 교육‧훈련 미이수자 397명이 대상이다.민방위 교육은 1~4년차 민방위대원 155명이 대상이며, 안보, 화생방, 심폐소생술 등의 집합교육으로, 영동읍사무소 3층 대회의실에서 10~11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4시간동안 실시된다.2회에 걸쳐 진행되므로, 참석이 가능한 교육일정에 맞춰 참석하면 된다.특히, 올해는 민방위 대원의 편의와 참석률 제고를 위해 주말교육이 편성됐다.민방위 비상소집 보충훈련은 5년차 이상 민방위대원 242명이 대상이며, 발령 1시간 이내에 각 지역대에 응소해 임무, 역할, 국민행동요령 등을 교육 받는다.훈련은 오는 10일 오후 7시 각 읍·면사무소에서 실시된다.훈련 불참자는 민방위기본법에 의거해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 조치될 수 있으니, 대상자는 필히 참여하여야 한다.대원의 시간·경제적 부담완화와 편의를 위해 타지자체 훈련에 참석 가능하며, 일정은 국가재난정보센터 홈페이지(www.safekorea.go.kr)에서 확인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민방위 교육훈련 미응시 대원을 대상으로 올해 마지막 보충교육과 훈련이 실시되니, 반드시 참석해 국가안보를 돌아보고 민방위 대원 임무 수행능력을 제고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08 10:37

오는 11월 10일 오후7시30분, 영동군 청소년수련관에서 낭만과 감동의 특별한 음악회가 펼쳐진다.국민의 문화 향유권 신장 및 문화양극화 해소를 위한 ‘2017 신나는 예술여행’사업의 일환으로, 영화나 뮤지컬에 등장했던 클래식 음악을 쉽고 유쾌하게 들려주는 ‘시네마 클래식 콘서트’이다.2017 신나는 예술여행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복권위원회가 후원하는 복권기금 문화나눔 사업으로, 군은 군민 문화예술 욕구 충족을 위해 이 특별한 무대를 유치했다.뮤지컬 , 의 넘버와 영화 삽입곡 등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은 남녀노소를 불구하고 모든 이가 함께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추억 속의 영화음악, 뮤지컬 넘버, 올드 팝 등 감성을 자극하는 주옥 같은 곡들을 모스틀리 필하모닌 오케스트라(지휘 박상현)와 뮤지컬 배우 김소현·손주호 부부의 연주로 들려준다.오케스트라와 협연자가 보여주는 환상의 호흡이 깊어가는 진해지는 가을밤의 낭만과 향기를 전해줄 것으로 기대된다.공연은 무료로 누구나 관람 가능하며, 7시부터 공연장에 입장할 수 있다.한편, 2003년 창단된 ‘모스틀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지휘 박상현)’는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들과의 활발한 교류로 다양한 클래식 공연을 선보이고 있으며, 공연 컨텐츠 개발과 창작활동으로 새 클래식 문화의 지평을 열고 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08 10:36

ㅇ워2018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일주일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영동군 매곡면의 ‘장원급제길’이 주목받고 있다.입소문을 타 숨어있는 수능기원 명소로 알려지면서 자녀의 수능 고득점과 대입 합격을 기원하는 학부모들의 발길이 해마다 이어지고 있다.2005년 영동군이 ‘장원급제길’이라는 이름을 붙이고 돌탑을 세운 후부터, 큰일의 성공을 희망하는 앞둔 군민들이 찾는 단골코스가 됐다.이맘때면 수험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이곳을 찾아 자녀의 건강과 성공을 바라는 정성가득한 기도를 드린다.‘괘방(掛榜)’은 이 고개를 넘어 과거를 보러 가면 급제를 알리는 방이 붙는다 하여 조선시대부터 불리고 있는 명칭이다.괘방령(掛榜嶺)은 충북과 경북의 경계지역으로 영동군 매곡면에서 김천시 대항면을 넘나드는 지방도 906호선에 위치한 작은 고갯마루로 조선시대 선비들이 과거를 보러 다니던 길로 유명하다.추풍령이 국가업무를 수행에 중요 역할을 담당했던 관로(管路)였다면 괘방령은 과거를 보러 다니던 선비들이 즐겨 넘던 고갯길이자 한성과 호서에서 영남을 왕래하는 장사꾼들의 주요 상로(商路)로 이용됐다.당시 유생들이 괘방령을 넘으면 급제를 해서 돌아오고 인근 추풍령으로 넘어가면 모조리‘추풍낙엽’처럼 낙방해 대업의 큰 꿈이 있는 선비들은 주로 괘방령 길을 택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온다.인근 고을에 부임하던 관리들까지도 한사코 이 고개를 넘었다는 얘기가 있을 정도로 성공과 합격의 기운이 담긴 곳이다.임진왜란 때 일본군이 추풍령으로 쳐들어가 괘방령으로 쫓겨났고, 한국전쟁 때 북한군이 추풍령으로 남진해 괘방령으로 퇴각했다는 이야기도 있다.비록, 해발 300m의 낮은 고개이지만 민족정기의 상징인 백두대간의 정기가 잠시 머무르다 황학산(黃鶴山)으로 다시 힘차게 뻗어 오르는 곳이다.면 관계자는 “역사적으로도 상서로움의 기운이 깃든 곳에서 소원을 빌면 그 바람이 이루어질 가능성도 더 커질 것”이라며“급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08 10:35

충북 영동군 영동·황간향교는 지난 7일 난계국악당에서 옛 미풍양속인‘기로연(耆老宴)’을 재현혔다.아름다운 전통문화와 미풍양속을 계승발전하고 경로효친사상을 고취해 군민화합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황간향교와 영동향교가 주관해 행사를 열었다.박세복 영동군수를 비롯해 기관단체장, 읍·면노인, 향교유림 등 350여명이 참석해 조선시대 기로 당상관 공경 모습을 재현하며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겼다.박세복 군수도 읍면을 대표해 등단한 노인들에게 술잔을 올리며 공경의 예를 갖췄다.식전행사로 난계국악단이 신명나는 가야금병창, 민요연곡과 사물놀이 등의 위문 공연을 펼쳐 흥을 돋우는 한편 옛 풍습 재현의 품격을 높여주었다.식후행사로 조희열 무용단의 신명나는 무대로 참석 노인들의 어깨춤을 유도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여성회관 식당에는 다과와 오찬이 마련돼 즐거운 경로잔치로 이어졌으며, 참석한 군민들은 지역 노인들의 무병장수를 기원했다.박세복 군수는 “지금 우리가 희망의 새시대를 열 수 있었던 것은 이 자리에 모이신 어르신들의 소중한 땀과 노력 덕분”이라며, “100세 시대를 맞아 지역의 어르신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한편, 기로연은 조선시대 정2품이상 전․현직 문관 70세 이상의 기로당상관을 초청해 매년 상사(음력3월 상순의 기일)와 중양(9월9일)에 임금이 베풀던 행사지만, 요즘에는 경료효친 위안행사로 성격을 달리해 개최되고 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07 12:02

충북 영동군은 6일 오후 유원대 공간정보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공과 관련된 이해도를 높이고 진로탐색에 도움을 주고자 ‘현장 견학’을 마련했다.유원대 이상수 교수를 비롯해 공간정보학과 2학년 학생 11명은 영동군청 민원과를 방문해 현장학습을 통한 실질적인 지식습득과 행정현장에 대한 견문을 넓혔다.유원대 공간정보학과는 도시계획, 교통, 지적과 관련된 학과로, 공공 및 산업분야에서의 지리정보 시스템(GIS), 토지정보시스템(UIS), 원격탐사(RS) 등에서 활약할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다.견학은 공무원의 업무현장 체험, 전반적인 업무소개, 선배와의 대화 및 Q&A의 일정으로 이루어졌다.영동군청 민원과 직원, 유원대 교수와 학생, 한국국토정보공사 직원 등 50여명은 한자리에 모여, 지적 분야의 향후 발전방향 등을 살피고 영동군의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선진 지적 업무 처리 체계를 되짚어 봤다.박세복 영동군수는 유원대 교수와 학생들을 따뜻하게 맞아주며, 격의 없는 간담회를 통해 소통과 격려의 시간을 이어갔다.이어, “영동군과 유원대의 산학협력의 공조를 강화해 학생들의 행정현장 체험이 더 규모 있고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견학에 참여한 유원대 학생들은 “지난해 학교 졸업생중 올해 공무원이 된 선배가 근무하는 부서룰 방문해 지적행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색다른 경험을 했다”며, “진로설계에 큰 도움이 되었으며, 프로그램을 마련해준 영동군에 감사드린다.”고 방문소감을 전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07 1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