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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은 영동 와인산업 발전과 농촌 활력 증진을 위하여 오는 23일까지 2018년도 와인아카데미 교육생 70명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국내 유일 포도 ․ 와인 산업 특구인 영동군의 와인 전문가 양성을 위한 특별한 무대로 충북도 3단계 지역균형발전 전략사업 중 하나다.와인신규반, 와이너리경영마케팅반의 2개반이 운영되며, 각각 40명과 30명의 수강생을 선발한다.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과정별로 월 2회, 총 36시간 12강좌의 강의와 실습을 병행하게 된다.와인신규반은 와인양조기초교육, 기초상식, 와인서비스 매너 및 테이스팅 방법 등 초보자를 위한 교육과정이다.와이너리경영마케팅반은 와이너리 경영이론, 와인홍보·마케팅기법 등 와이너리 농가를 위한 교육이며, 수강료는 무료이다.교육신청은 영동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가능하며, 와인신규반은 과수재배농가와 와인아카데미교육을 받지 않은 군민, 와이너리경영마케팅반은 와이너리 농가를 우선 선발하며, 서류전형 후 개별 통보된다.교육을 희망자는 군농업기술센터 와인산업팀(☎ 043-740-5541)으로 신청서를 방문접수하면 된다.한편, 2008년 시작된 영동와인 아카데미는 지난해까지 수료생 592명을 배출, 지역 6차산업의 핵심인력을 양성하며 농촌사회에 신활력을 창출하고 있다.

영동 | 손혜철 | 2018-02-06 10:09

전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가족프로그램 KBS1 TV의 ‘노래가 좋아’에 강민수(남, 29세)씨 가족이 출연하여 4개 팀과 노래솜씨를 겨룬다.설 명절을 맞아, 전국 가요제에서 내로라하는 실력을 입증한 대상 수상자들과 그 가족들이 유쾌한 무대를 보인다.강군과 함께 출연하는 가족은 부친 강덕형(59세), 모친 유명신(55세)씨.팀으로 출전하는 가족들은 평소 못 다한 이야기들을 풀어놓고, 조항조의 ‘남자라는 이유로’를 부르며 서로에게 감사하고 격려한다.평가는 객석평가단 100인의 선택으로 승자가 가려진다.방송은 다음 주 토요일(17일) 오전 10:30 KBS1 TV에서 설 특집으로 방영된다.강씨는 지난해 1년 동안 KBS 전국노래자랑 설특집 최우수상을 비롯하여 12곳의 명실상부한 트로트 가요제에 출전, 대상 5회를 비롯해 여러 상을 받은 바 있다.이번 프로그램 출연도 방송사 측에서 강 씨의 열정과 눈에 띄는 실력을 눈 여겨 보고, 섭외를 제의한 것으로 알려졌다.가수로 활동할 생각은 없는지 묻자, 학생신분으로 유원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을 전공하고 있어 실습도 받아야 해서 엄두를 못 내고 있다며, 더욱 분발해서 영동을 대표하는 자랑스러운 대중가요계의 큰 별이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지난해 5월 뉴영동라이온스클럽 주관, 재가장애인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생신잔치에 U1대 학생들과 함께 공연기부를 하는 등 지역사회 공헌에도 열심이다.지난해 12월 열린 달콤쫀득한 곶감의 향연, 영동곶감축제에서도 뜨겁고 열정어린 무대로 군민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한편, ‘노래가 좋아’는 삶이 팍팍하고 고단한 일상에서 가장 힘이 되는 음악을 통해 가족과 삶의 이야기들을 풀어내고 희망과 격려, 화합의 하모니를 담아내는 따뜻한 프로그램으로 트로트여신 장윤정과 비타민 도경완이 MC를 맡아 진행한다.

영동 | 손혜철 | 2018-02-06 10:07

충북 영동군이 올해 장애인들의 삶의 질 개선을 목표로 지역 특색에 맞는 다양한 맞춤형 복시시책으로 행복을 전한다.6일 군에 따르면 올해 저소득 장애인 생활안정, 장애인복지시설 운영 지원 등 84억여원의 예산을 투입해 다양의 지역의 복지욕구에 체계적으로 대응한다.먼저 군은 21억원의 예산으로 장애수당, 장애아동수당, 장애인 의료비 지급 등 저소득 장애인의 생활안정을 도모한다.18세 이상 중증장애인에 장애인연금(660명)으로 월 2만원~28만6천원이 지급되며, 기초생활·차상위계층 등 장애수당(685명)은 월 2만원∼20만원이 연령·소득별로 차등 지원된다.장애인 수요자 중심의 사회서비스 제공과 복지시설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장애인복지시설의 운영비 21억8천만원이 투입된다.이어 올해 장애인보호작업장의 작업능률 향상과 편의증진을 위해 11억8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저온저장고, 작업장, 다목적실, 휴게실 등을 증축하는 장애인복지시설 기능보강 사업을 추진한다.또한 3억9천만원을 투입해 영동읍 매천리 소재 장애인복지관의 식당확충, 정보화교실 등을 증축해 시설 이용 편의와 접근성을 높인다.1억6천만원으로 장애인협의회 운영, 장애인의 날 행사 등 복지단체 운영을 지원하고 5억원의 예산으로 45명에게 장애 유형에 맞는 일자리를 제공해 장애인의 꿈을 키우고 자립을 돕는다.또한 2억4천만원으로 장애인 건강증진활동, 여성장애인평생교육 등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반을 조성하고, 16억5천만원으로 장애 아동들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장애인 활동지원, 발달재화서비스 등의 체계적 지원사업으로 장애인의 정서안정과 편의향상에 앞장선다.이와는 별도로 장애인의 직업재활과 안정된 소득보장을 위해 산하기관에 1% 이상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 구매를 독려하고, 장애인 고용 목표를 상시근로자의 2.9% 이상으로 설정해 업무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우선 채용하기로 했다.또한 장애전문어린이집 이용 면지역 거주 장애아 통학 차량비를 지원한다.군은 군정방침인 복지의 맞춤화에 맞춰

영동 | 손혜철 | 2018-02-06 10:06

영동소방서(서장 송정호)는 다가오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 연휴를 맞아 화재 및 각종 재난발생을 예방하고자 화재예방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주민들이 안전하고 평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화재예방활동 및 119구조·구급 대응태세를 강화해 안전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추진된다.이에 영동소방서는 시민들이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전통시장, 판매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한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하고 주거용 비닐하우스, 사회복지시설 등 화재취약시설 안전컨설팅, 고향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홍보캠페인 등을 실시 할 예정이다.또한 오는 14일부터 19일까지 특별경계근무기간으로 지정해 소방관서장 중심 상황관리 및 현장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다수의 사람들이 이용하는 역·터미널 등에 소방력을 전진 배치하는 등 긴급 대응태세를 구축할 계획이다.송정호 소방서장은“설 연휴기간 중 예방활동을 중점 추진하고 재난발생 대비 신속한 초기대응능력을 강화 하는 등 전 직원 비상근무체계를 구축하여 지역주민과 귀성객 모두 안전하고 편안한 설 연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영동 | 권경임 | 2018-02-05 15:19

충북 영동군은 농가소득 증대와 농축산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어업인, 농업법인 등을 대상으로 농어촌개발기금 융자금 신청을 받는다.생산기반 확충을 위한 생산·가공·유통 시설, 비닐하우스, 축사 신축 등 시설물 설치비와 비료·자재·가축입식을 위한 운영자금이 지원된다.시설자금 생산기반 확충을 위한 자금은 농·어업인에게 1억원 이내, 농업법인 등 생산자단체에 5억원 이내, 운영자금은 농·어업인과 농업법인 등 생산자단체가 동일하게 5천만원 이내 신청이 가능하다.사전에 농협은행 군지부를 통해 대출 가능 금액을 확인 후 신청하면 된다.융자 기간은 모두 3년 거치 5년 상환이며, 연 1%인 저리 자금으로 융자를 지원받을 수 있다.더불어 사업대상자 선정 후 임의포기 및 연내 사업 미추진시 추후 3년간 지원신청이 되지 않으니, 사업 기간을 고려하여 신청하여야 한다.군은 농어촌 개발기금이 다른 농업정책자금 금리 2%에 비해 낮은 금리로 지원 받을 수 있어 농·어업인에게 안정적인 소득 증대 도모 및 농업 경쟁력 제고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농어촌개발기금 융자금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하며, 신청 기간은 2월 12일까지이다.

영동 | 손혜철 | 2018-02-05 10:02

충북 영동군이 2018년 설 명절을 앞두고 공직기강 확립과 신뢰받는 공직자상 정립을 위해 특별 공직감찰을 실시한다.군은 이달 1일부터 명절 연휴가 끝나는 18일까지 복무기강 확립 실천기간으로 정하고 본청,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 등 군산하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기강 점검을 벌인다.한필수 부군수를 감찰단장으로 2개 감찰반을 편성한 상태이며, 감찰 내용을 세분화하고 노출과 비노출 감찰 활동을 병행해 감찰의 효율성을 기하기로 했다.중점 점검사항으로는 ▲비상 대비태세 유지 실태 ▲설명절을 전후한 금품·향응 수수 행위 ▲엄정한 복무실태 ▲명절 종합대책 수립관련 주민불편 등이다.그 밖에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 및 청렴 의무 위반 행위, 민원서류의 지연 처리로 인한 민원 발생 여부 등을 살펴 신뢰행정을 구현한다.점검 시 경미한 적발사항에 대하여는 현지 시정하고 중대한 비위행위는 확인서 징구와 함께 경중에 따라 엄중 문책할 방침이다.또한 수범사례는 적극 발굴해 각종 군정 추진에 참고하도록 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공무원들의 바른 자세, 바른 행동이 지역사회를 즐겁고 웃음짓게 만든다”며 “명절을 앞두고 일하는 분위기와 신뢰받는 공직풍토를 조성해 군민들이 행복한 설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18-02-05 10:02

과일의 고장 충북 영동군이 지역 농업경쟁력 강화와 새로운 농촌 활력 조성을 위해 실시한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이 군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 마무리됐다.5일 군에 따르면 지난 1월15일부터 2월5일까지 총 24회에 걸쳐 실시된 ‘2018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에는 총 2,691명의 군민이 참여했다.포도(샤인마스캇)반 교육을 시작으로 사과, 복숭아, 자두, 감, GAP, 트랙터, 블루베리, 굴삭기, 아로니아, 산업곤충 등 다양한 실용교육이 진행됐다.매년 새로운 기술 습득과 영농품목 간 정보 교환의 장으로 지역농업인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지만 올해는 특히 많은 농민들이 관심을 보였다.일부 과정은 너무 많은 교육생이 몰려 교육장에 마련된 자리가 부족해 발길을 돌린 농민들이 있을 정도로 교육열기가 뜨거웠다.군은 지난해 교육 수요분석과 현장에서 대두됐던 내용 중심으로, 고품질 생산기술 보급, 영농 애로사항 해소, 농가 경영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연구 개발된 새로운 기술 및 경영마케팅 등을 소개해 6차 산업 활성화를 꾀하고 새해 영농계획 수립에 도움을 주며 농촌을 이끌 새로운 힘을 불어넣었다.또한 전문강사 교육과 농가성공사례 발표, 실습병행 학습, 영농설계기법 등 다양한 교육기법을 활용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교육에 참여한 농업인들은,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필요한 실천기술과 다양한 영농 성공 사례를 실물 중심으로 알기 쉽게 설명해 이해가 쉬웠다.”며 교육에 대한 큰 만족감을 드러냈다.교육성과 이외에도 주요 군정 방향에 대한 소개로 농업인의 이해를 돕고 농촌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해 사업추진의 방향을 설정하는 등 부수적 성과를 얻었다.군 관계자는 “지역 농업인들의 농업경영 역량을 강화하고 귀농·귀촌인들의 정착 의지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농가소득증대에 실질적 도움을 주고 농업·농촌·농업인 모두가 발전할 수 있도록 영농 지원에 노력하겠다.”고 했다

영동 | 손혜철 | 2018-02-05 10:01

과일의 고장 충북 영동에서는 겨울채소과일인 딸기 출하가 한창이다.청정 자연 환경 속에서 풍부한 일조량, 깨끗한 수질로 인해 이곳에서 생산되는 딸기는 최고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영동군 추풍령면 황규민(남·43세) 농가에서는 매서운 추위도 잊은 채 비닐하우스(3,650㎡)에서 빛깔 좋고 맛 좋은 딸기를 수확하느라 일손이 분주하다.일반 땅에서 재배하는 토경재배와는 달리 하우스 내 1m 정도의 하이베드를 설치하고 고설재배(양액재배) 방식으로 딸기를 생산하고 있다.특성상 토양전염성 병해를 피할 수 있고, 시비 및 관수 자동화로 편안하고 효율적 수확이 가능해 인기를 끌고 있는 재배공법이다.황 씨는 우리나라 육성품종인 딸기 ‘설향’을 지난해 11월 초부터 수확하고 있으며 올해 5월 하순경까지 계속 출하한다.현재 이틀에 한번 꼴로 수확중이며, 수확한 딸기는 1㎏에 1만3천원~1만5천원 선에 농협하나로 마트 등으로 출하되고 있다.올해 5월까지 총 30여톤이 생산된다.겨울철 지역의 새로운 고소득 작물로 농촌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3월 이후에는 지역학생 등을 대상으로 딸기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할 계획이다.황 씨는 딸기 농사를 지은 지 3년 정도 밖에 안 된 이 분야에선 초심자다.하지만 딸기 주산지 벤치마킹과 연구 등 끊임없는 노력으로 지금은 베테랑 못 지 않는 농사 실력을 갖췄다.포도농사꾼인 그는 겨울철 대체 소득 작물을 찾다가 평소 관심 있던 딸기에 눈을 돌려 재배가 용이하고 고소득을 보장하는 고설재배로 농사를 짓기로 했다.영동군도 그의 열정에 호응해 하이베드와 보온커튼 설치를 보조 사업으로 지원해 안정적인 농업 생산체계를 갖추도록 했다.지역농업 발전과 농업인 새소득 개발을 위한 군의 의지와 지역 농업인의 열정이 맞물리면서 명품 딸기가 탄생하고 있다.군은 신소득작목 발굴을 위한 시설지원 등 행정적 지원을 지속 추진해 지역농가의 소득과 경쟁력 증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할 방침이다.황규민 씨는 “올해는 일조량이 좋고 관리가

영동 | 손혜철 | 2018-02-05 10:00

충북 영동군이 지역 학생들에게 사회체험을 통한 근로활동의 중요성을 심어주고자 실시한 2018년 동계 학생근로 활동이 지난 2일 현장투어를 끝으로 4주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지난달 8일부터 20일간 실시된 학생근로활동에는 30명의 지역 학생들이 참여해 군청과 읍․면에서 행정업무보조, 민원안내, 환경정화활동 등을 수행했다.군정을 직·간접적으로 겪으며 사회생활의 소중한 경험과 추억을 만들었다.2일 오전 그동안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간담회에는 근로활동 학생 전원이 참석해 활동기간 동안 느낀 소감을 발표하고 근무여건, 활동내용 등 개선점을 건의하며 한달 여간의 근로활동을 정리했다.학생근로에 참여한 한 학생은 “처음 접하는 사회활동이었지만 고향 선배들에게 근로의 가치를 배우며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며 “지역의 참모습을 알고 꿈을 키우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오후에는 영동의 문화와 역사를 바로알고, 군정에 대한 이해를 끌어올리기 위해 현장투어가 실시됐다.과일나라테마공원, 노근리평화공원 등을 돌며 바로 곁에 있지만, 여러 사정으로 가보지 못한 지역 관광명소를 직접 느끼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장정순 행정과장은 “짧은 기간이었지만 지역 학생들의 군정을 이해하고 애향심과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참여 학생들이 영동의 밝은 미래를 위한 참신한 일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영동군은 지역 학생들에게 경제적으로 도움을 주고 꿈을 응원하기 위해 매년 2회 하계, 동계로 나누어 학생근로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영동 | 손혜철 | 2018-02-02 11:13

충북 영동군은 2018년 쌀.밭.조건불리직지역 직불제를 오늘 4월 20일까지, 논 이모작은 3월 9일까지 신청 접수 받는다고 2일 밝혔다.직불금 신청은 지급대상농지와 대상자 모두 농업경영체에 등록돼 있어야 한다.군은 농업경영체 등록(변경)과 직불제를 동시에 신청할 수 있도록 읍·면사무소에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공동접수창구를 개설하기로 했다.직불금을 신청시에는 전년도 기준 농업외 종합소득금액이 3천7백만원 이하인 농업인이, 관련서류를 구비해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 또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신청하면 된다.올해 쌀고정직불금은 1ha당 평균 100만원으로 전년도와 같으며, 밭고정직불금은 1ha당 평균 45만원에서 50만원으로 인상됐다.또한 조건불리직불금은 1ha당 농지 55만원에서 60만원으로, 초지 30만원에서 35만원으로 각각 인상됐다.군은 지난 1월 30일 읍·면 직불제담당자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직불제사업 시행지침 및 주요 변경사항 등 공동접수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며 업무처리상황을 점검했다.군 관계자는 “이 직불제 신청기간 이후엔 추가 신청 접수가 없으니, 미신청으로 인한 불이익이 생기지 않도록 농가에서도 주의를 기울여 반드시 기간 내 신청할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18-02-02 11:12

충북 영동군이 지역 노인들의 사랑방인 ‘경로당’을 행복하고 활기차게 만든다.영동군은 지난달 말 기준 65세 이상 노인인구 비율이 전체 인구 대비 28%(도내 3위)를 차지할 정도로 ‘초고령화 사회’로 접어든지 오래됐다.이에 군은 고령층의 여가활동이 가장 많이 이뤄지는 소통과 화합의 공간인 마을 경로당을 집중 지원한다.군은 군민들이 편안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별 특성과 여건에 맞는 맞춤형 노인복지 시책을 선제적으로 마련하고 있다.올해도 100세 시대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한 취미․여가, 건강생활지원, 노인상담 등 종합적인 서비스가 제공된다.먼저 활기찬 노인 여가활동 지원을 위한 군의 역점시책은 도내 최초로 시행되는 ‘경로당 가사도우미 지원’ 사업이다.이 사업은 경로당 이용 노인분들에게 점심 식사 차림과 뒷정리 등의 불편 해결에 도움을 주고, 가사도우미에게는 일자리 제공, 경로당 활성화에 이바지 하는 등 ‘1석 3조’의 효과를 거두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올해는 이 사업을 기존 205개소에서 238개소 경로당으로 확대해 9억2천5백만원의 예산으로 지역 노인들의 건강한 경로당 생활을 돕는다.독거노인들이 고독감과 소외감을 떨쳐버리며 공동으로 함께 생활하는 ‘독거노인 경로당 공동생활제’도 17개소 경로당에 7천6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행복나누미 강사 18명이 건강체조, 노래교실 등으로 활력을 전하는 ‘9988 행복나누미 사업’도 279개소 경로당 대상, 4억4천4백만원의 예산으로 운영한다.특히 신규사업으로 읍면 분회 및 경로당 회장 351명을 환경정화 봉사대로 지정하고 환경 정화 활동을 지원해 지역노인들의 휴식공간인 경로당을 깨끗하고 쾌적하게 만들어 노인 삶의 질을 높인다.이외에도 경로당 신축·보수, 생활환경개선사업, 운영비 지원 등이 추진돼 지역노인들에게 안정적이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한다.지난해에 이어 군

영동 | 손혜철 | 2018-02-02 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