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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치매안심센터(센터장 오원님)는 경증치매환자 및 70세 이상 치매 고 위험군을 대상으로 운영하는‘9988 뇌 건강 인지재활프로그램’상반기 과정을 지난 17일 상반기 과정을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이번 상반기 과정은 지난 4월 10일부터 5월 17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프로그램에는 18명의 어르신이 참가했다.프로그램은 창의력을 키우고 두뇌를 자극하는‘인지게임, 원예활동, 미술작업, 언어문학’등과 함께 치매예방체조 와 그룹 활동을 통한 사회적 상호작용능력, 문제 해결력 등을 향상시키기 등 어르신들의 인지능력을 향상시키는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프로그램에 참여한 권영환 어르신(85세)은 “보건소에 교육을 받으러 오는 날이 소풍가는 것처럼 즐겁고 행복했다”며 “다음에도 이 프로그램에 꼭 참여하고 싶다” 라며 아쉬움을 표했다아울러 프로그램에 참여한 대상자의 90%이상이 프로그램의 내용이 흥미로웠으며 뇌 건강에 도움이 되었다고 응답했다.한편, 보은군치매안심센터에서는 하반기(7월 이후) 부터‘9988 뇌건강 인지재활프로그램’과 함께 치매가족을 위한 ‘치매가족교실-헤아림, 치매가족 자조모임-돌봄’을 운영해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관련내용 문의 및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보은군 보건소(☏540-5658)로 문의하면 된다.

보은 | 손혜철 | 2018-05-21 10:50

보은군 말티재에 위치한 속리산 관문, 속리산 숲체험휴양마을, 꼬부랑길, 솔향공원, 스카이바이크 등 숲 체험 시설들이 이용객으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다.보은군에 따르면 스카이바이크가 최근 속리산 명물로 입소문을 타면서 주말에는 두 세 시간씩 기다려야 할 정도로 인기가 높아져 이용객 수가 2017년도에 5,217명에서 2018년에는 7,070명으로 1,853명이 늘어 35%의 증가율을 나타냈다.스카이바이크는 높이 2∼9m, 길이 1.6km의 체험 코스로 구성돼 완주하는데 25분에서 30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된다. 평탄구간에서는 자전거 페달을 이용하고 오르막 경사구간에는 전기 동력을 이용해 움직인다.최근 속리산 명물로 입소문을 타면서 주말에는 한두 시간씩 기다려야 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군 관계자는 소나무 숲 속 대자연에서 지친 몸과 심신을 치유할 수 있는 속리산 숲 체험 휴양마을, 속리산 관문 등에 주말이면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시설물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속리산 일대에 말티재 관문, 숲 체험휴양마을, 속리산둘레길, 스카이바이크, 올 12월에 준공되는 정이품송공원 등으로 관광 클러스터가 구축 되면 가족 단위, 연인, 친구 등 많은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은 | 손혜철 | 2018-05-18 10:10

보은군은 관내 유치원과 초등학생을 실시하는 대상으로 자연에서 보고 배우는 농촌교육농장 체험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농촌교육농장에는 보은읍 강산리 가람뫼농장(대표 최생호)과 내북면 신궁리 산모랭이풀내음농장(대표 박찬규) 등 두 곳이 농촌교육농장 품질인증을 받아 운영 중이다.산모랭이풀내음농장은 5월 1일 다니엘유치원생 34명, 가람뫼 농장은 5월 4일 삼산초등학교 36명을 시작으로 7월 까지 총 18회에 걸쳐 471명의 유치원생, 초⋅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중에 있다.이들 농촌교육농장에서는 닭 모이 만들기와 주기, 달걀 걷기와 달걀 선물꾸러미 만들기 등의 체험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산모랭이 풀내음 농장에서는 동·식물체험, 두부 만들기, 대추양갱 만들기 등 특색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최생호 가람뫼농장 대표는“이번 교육 지원사업을 통해 농촌교육농장 체험 프로그램 홍보가 활성화돼 더 많은 학생들에게 농촌의 가치를 알려줄 수 있는 기회가 생겼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농촌교육농장 체험프로그램은 농촌자연에서 발굴한 소재를 활용해 학교 교과 과정만으로는 경험할 수 없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학교 교과과정과 연계하여 교육 프로그램이다.

보은 | 손혜철 | 2018-05-17 11:23

보은군은 2011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거동불편인 민원서류 배달제’의 이용객이 해가 지날수록 늘고 있다고 밝혔다.민원서류 배달제는 거동이 불편한 65세 이상 어르신과 1~2급 장애인, 병원에서 장기 요양중인 주민이 필요한 민원서류를 발급받지 못해 불편을 해소 하고자 시행 제도이다.본 제도가 편의성이 좋고 그동안 배달사고가 발생하지 않아 안정성이 높다고 입소문이 나면서 배달건수(등기우편 포함)가 2014년 63건, 2015년 100건, 2016년 115건, 2017년 236건으로 해마다 늘고 있으며, 올해는 4월말 현재 80여건을 배달했다.신청방법은 필요한 민원서류가 있을 때 가까운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전화를 걸거나 출장 나온 마을담당 공무원에게 신청하면 자택이나 병원 등 원하는 장소까지 민원서류를 직접 배달해준다. 본인이 원할시 등기로도 받아볼 수 있다.대상민원은 공무원 배달제는 주민등록초본, 가족관계증명서, 농지원부 납세증명원, 병적증명 등 총 20종이며, 등기 우편제는 본인확인 없이 발급 가능한 건축물관리대장, 토지대장, 임야대장, 지적도등본, 임야도등본 등 총 9종이다.군 관계자는 “필요한 서류가 있어도 거동이 불편해 민원창구 방문이 어렵거나 인터넷에 익숙하지 않아 전자민원창구를 이용하지 못하는 군민들의 불편함을 덜어 드리고자 민원서류 배달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을 위한 다양한 민원시책을 발굴해 군민에게 감동을 주는 맞춤형 민원 행정 서비스를 실천할 계획이다” 라고 말했다.

보은 | 손혜철 | 2018-05-17 11:21

보은군 보건소는 하절기 대비 감염병 예방을 위해 방역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방역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군은 최근 기온상승으로 파리, 모기 등 감염병을 매개하는 해충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방역차량 13대 27명으로 구성된 방역기동반을 가동하고 자연부락 단위로 247개 반, 817명으로 조직된 주민자율방역단을 활용해 마을별 자체 방역소독과 환경개선 등에 힘쓸 예정이다.주요 방역대상은 하수도․가축사육시설․정화조 등으로, 감염병 매개 해충이 쉽게 발생할 수 있는 곳에는 차량을 이용해 ULV(초미립자 연무) 분무소독 및 유충 구제를 실시해 방역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ULV 방역은 물과 약제를 혼합·압축해 안개 형태로 분사하는 방식으로 기존의 연무 소독기와 달리 경유를 사용하지 않아 경제성․실효성․안전성을 두루 갖췄다.또한 지카바이러스 매개 모기인 흰줄 숲모기 감시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매개모기에 대한 시민 행동 수칙을 홍보하고, 방역기동반을 가동해 주택가 주변 폐타이어 야적장, 인공용기 등 흰줄숲모기 산란처 및 생활 주변에서의 모기 서식처 제거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법정 감염병을 발생시기는 매개 해충 차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보은 | 손혜철 | 2018-05-16 11:01

보은군이 농번기 일손부족에 시달리는 농가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50명을 투입한다.군은 지난 4월 법무부 청주출입국관리사무소를 통해 다문화가정의 가족 계절근로자 신청 및 심사를 거친 베트남, 필리핀 등 외국인 계절근로자 50명을 선정했다.앞으로 이들은 법무부로 부터 90일 단기취업(C-4) 비자를 받아 입국 후 보은군 다문화가정 농가, 시설재배․과수․대추․오이 등 일손이 많이 필요한 농가의 일손을 우선적으로 돕게 된다.외국인 근로자는 1일 8시간 근무와 휴게 시간을 보장 받는다. 또한 보은군은 기타 근로조건과 관련된 내용과 임금에 대해서 최저임금 이상을 받을 수 있도록 근로계약을 농가가 체결하도록 해 근로자의 권리를 보호할 예정이다.군은 임금․근무시간․휴일․숙식 등 근로여건 개선을 위한 지도 감독과 언어 소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결혼이민자 및 보은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통번역 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계약기간이 끝난 후 본국으로 출국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에게 40만원의 항공료를 별도로 지원한다.이와 함께 불법체류 예방 사전교육 등을 실시해 혹시 모를 불법체류자 발생을 사전에 막을 방침이다.군은 이번 외국인 계절근로자 투입이 농촌의 일손 부족 현상을 다소나마 해결하고 이주여성의 성공적인 정착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2015년도부터 시작된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가 농촌 일손부족 문제 해결에 큰 도움이 됐다”며 “관내 농가와 근로자 모두 상생 할 수 있는 제도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보은 | 손혜철 | 2018-05-16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