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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이 ‘2017 겨울철 도로제설 대책’을 수립하고 겨울철 도로안전사고 예방에 나선다.군은 오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간을 겨울철 제설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겨울철 강설 및 결빙 시 신속한 제설․제빙 작업을 실시해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에 힘쓴다.이에 따라 군은 단계별 비상근무체제를 점검하고 신속한 제설작업을 위해 보은국토관리사무소, 도로관리사업소옥천지소, 보은경찰서 등 유관기관 상호 협조체제를 강화할 계획이다.군은 15톤 제설기 3대, 1톤 제설기 8대, 트랙터 제설기 31대 등 전체 42대의 제설장비를 사전 정비하여 현장에 바로 투입될 수 있도록 준비를 갖췄다.또한, 염화칼슘 546톤, 소금 808톤, 친환경 제설재 90톤 등 제설자재와 모래주머니 2만개를 확보, 급경사 구간 등에 비치하는 등 눈길 교통사고 예방에 나설 방침이다.특히, 강설 시 교통 두절이 예상되는 주요 고갯길, 강설 다발지역, 교통량이 많은 주요 교통 요지 등의 취약지역은 별도 관리한다.이와 함께 내 집 앞․우리 동네 도로는 우리가 치우기, 눈 오는 날 대중교통 이용하기, 제설작업 홍보활동도 전개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철저한 사전대비와 선제적인 제설․제빙으로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여 주민 통행 편의 제공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겠다”며, “내 집 앞, 우리 동네 도로 제설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06 14:56

보은군은 재난취약시설 재난배상 책임보험의 자발적인 가입을 위해 올 연말까지 집중홍보에 나선다.재난취약시설의 재난배상 책임보험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제76조 제2항 개정안 시행으로 가입이 의무화됐다.재난배상 책임보험은 화재·폭발·붕괴 등으로 인한 제3자의 신체 및 재산피해를 보험가입자의 과실 여부와 무관한 사고까지 보상하는 상품으로 피해 주민의 실질적 보상을 제공하기 위해 올해 1월 8일부터 시행되고 있다.주요 가입대상 시설물은 1층 100㎡ 이상 일반·휴게음식점, 숙박시설, 주유소, 장례식장, 15층 이하 아파트 등 19종의 재난취약시설이며, 관내 대상시설 246개소 중 10월 기준 126개소(51.2%)가 가입해 가입률이 저조한 실정이다.군은 자발적 보험 가입 유도를 위해 오는 연말까지 계도기간을 운영하며 대상 업소에 안내문을 발송하고 소식지, 전광판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특히 내년 1월 1일부터는 재난배상 책임보험 미가입 위반기간에 따라 30만원에서 300만원까지의 과태료가 부과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법 개정으로 사회안전망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해 말까지 보험가입을 당부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03 15:32

보은군이 만추의 계절을 맞아 크고 작은 체육 행사를 잇달아 개최한다.군은 11월 한 달간 6,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축구, 풋살, 야구 등 다양한 체육대회가 열려 지역경기 및 스포츠마케팅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우선 4, 5일 스포츠파크, 공설운동장 등 보은군 일원에서 주말 이틀간 91개 클럽 팀, 2,5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2017 MBC꿈나무축구 8:8대회’를 시작으로 11, 12일 이틀간 ‘2017 전국풋살클럽리그 왕중왕전’이 체육공원 인조A․B, 풋살구장에서 열린다.한국풋살연맹이 주관하는 이 대회에는 144개 팀, 2,000여명이 참가해 조별 리기, 결선 토너먼트로 진행된다.또, 18일부터 12월 3일까지 매주 주말 20개 팀 650여명의 초등학생들이 참가하는 ‘2017 결초보은 전국 우수초등학교 주말야구대회’ 가 스포츠파크 야구장A․B에서 열려 뜨거운 야구 열기를 가을에도 이어간다.18, 19일에는 70개 팀 1,050여명이 참가하는 ‘2017 보은 사커뱅크배 전국유소년클럽 축구대회’ 가 체육공원 인조A․B, 스포츠파크 야구장B, 공설운동장에서 개최된다.군은 지난 10월 보은대추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한 데 이어 11월에도 다양한 체육행사를 마련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불어넣는다.군 관계자는 “사전 시설 점검 및 철저한 대회 준비를 통해 선수 기량은 물론, 지역 이미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03 15:32

보은소방서는 지난 2일 오후 2시 보은군 내북면 법주리 경로당에서 주택용소방시설 설치 촉진과 화재취약계층의 주거 안전 환경조성을 위한 주택용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기증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기증 행사는 ㈜한화 보은사업장에서 주택화재로 인한 인명 ‧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고 지역사회 화재취약계층의 안전의 위해 주택용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 50세트를 기증했다.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2016년도 화재로 사망한 306명 중 주택에서 193명(63%)이 사망했고 부상자도 1718명 중 691명(40%)이 손해를 입어 주택가 인명피해에 가장 취약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서 2017년 2월 4일까지 모든 주택에 소화기와 감지기를 설치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다.한편, 보은소방서와 의용소방대는 이날 기증받은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보은군 내북면 법주리 마을의 화재취약계층에 설치 ‧ 보급 했다.소방서 관계자는 “보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소화기와 감지기를 기증해 주신 ㈜한화 보은사업장에 감사하다”며 “이번 기초소방시설 보급을 통해 주택화재와 인명피해 저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11-03 14:04

보은군은 공무원의 규제개혁 의지를 높이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등 능동적인 규제개혁 추진에 나섰다.군은 지난 10월 3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군 산하 공무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17년 규제개혁 특별교육을 실시했다.교육은 김녹영 국무조정실 민관합동규제개선추진단 전문위원을 강사로 초빙해 ‘군민이 원하는 규제개혁과 지자체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2시간 동안 진행됐다.특히 △정부의 규제개혁 추진방향 △기업현장 및 신사업발전을 가로막는 규제사례 △규제개혁 우수지자체 사례분석 △규제개혁 및 적극행정사례 등 현장사례 중심의 강의를 통해 규제개혁 공감대를 이끌었다.이날 김 전문위원은 “최근 정부에서 강조하고 있는 4차 혁명과 일자리 창출, 신산업 육성을 위해서는 적극적인 규제개혁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공무원의 규제개혁에 대한 공감대 형성에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불합리한 규제의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과 기업의 불편을 해소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보은군은 앞으로 부서별 규제개혁 추진상황 점검회의, 불합리한 자치법규 정비 등 다양한 규제개선으로 군민이 체감하고 신뢰하는 규제개혁을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02 17:42

보은군은 경로당의 화재 및 안전사고에 대한 조치 방안을 마련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경로당 환경 조성에 적극 나섰다.군은 2천5백만원의 예산을 들여 관내 전체 경로당 282개소에 대한 화재 및 가스·영업배상책임보험을 일괄 가입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사회복지사업법 제34조의3(보험가입 의무) 규정에 따라 경로당의 책임보험 가입이 의무화됐지만, 책임보험 가입절차의 번거로움 및 가입 비용의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경로당 자력으로 책임보험을 가입하기는 어려운 실정이었다.이에 군은 관내 경로당의 보험 가입을 지원하고 대인배상 1인 당 최대 5천만원, 1사고 당 5천만원, 대물배상 1사고 당 5천만원 한도까지 관내 경로당 안에서 발생하는 화재, 가스 및 안전사고 등의 피해를 보장받을 수 있게 됐다.이번 경로당 책임보험 가입은 나라장터 입찰을 통해 동부화재에서 담당하게 됐다.군은 보은군 11개 읍·면 행정복지센터, (사)대한노인회보은군지회 등 관련 기관·단체에 책임보험 보장내역, 청구절차 등을 알려 경로당에서 예기치 못한 사고 발생 시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정상혁 보은군수는 “이번 경로당 책임보험 가입으로 예기치 못한 사고를 대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를 마련했다”며, “이밖에도 경로당 냉방기 설치 및 시설 개선 등 지원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경로당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01 1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