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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은 정확한 토지의 필지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군민들의 경계분쟁에 따른 사회적, 경제적 비용문제 해소와 토지의 효율적 이용을 위해 2018년 지적재조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군은 2018년 지적재조사 사업을 위해 탄부면 대양리 123번지 일원 561필지(668,854㎡)에 대해 지난해 10월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토지소유자의 동의를 받아 올해 1월 26일 충북도 지적재조사위원회의 승인 받아 지구를 지정했다.또한, 3월 21일 지적재조사측량 대행자로 선정된 한국국토정보공사 보은지사와 측량대행계약을 체결하고 선정결과를 토지소유자에게 통보했다.지적재조사 측량은 4월부터 실시하며 9월경 측량이 완료되면 토지소유자에게 결과를 통보해 경계설정에 대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 사업을 통해 불규칙한 토지경계를 반듯하게 정형화 하고 현재 이용현황대로 경계를 재설정함으로써 토지활용가치가 상승하고 공익사업 추진시 경제적 보상외에 추가로 소요되는 사회적 비용이 사라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지적재조사사업은 측량기술이 미흡했던 1910년대(일제강점시기)에 만든 종이로 된 도면의 경계가 현실경계와 불일치해 그 동안 개인 간의 경계분쟁과 같은 사회적 갈등이 끊이지 않고 있어 이를 해결하기 위해 GPS 측량방법으로 현실경계와 부합되게 새로이 경계를 정함으로써 국민의 재산권 보호와 효율적인 토지 관리를 위해“지적 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2030년까지 전국적으로 시행하는 국책사업이다.

보은 | 손혜철 | 2018-04-03 09:19

보은군은 군정운영에 활용하고자 사회 각계 각층의 다양한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2018년 보은군 제안제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제안제도는 군민과 공무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장려하고 이를 군정에 반영해 업무 혁신과 군정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제도로 자유제안(상시)과 공모제안(연 1회)으로 운영된다. 참가대상은 군민, 보은군 소속 공무원은 물론이고 군정 발전에 관심 있는 타 지역 주민 누구나 가능하다. 제안내용은 예산의 절감효과를 거둘 수 있는 방안, 재정수입 증대 및 행정개선에 효과가 있는 방안, 일자리 창출‧취약계층 지원‧생활안전 증대 방안, 기타 군민편익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 등이다. 단, 특허권, 실용신안권, 의장권을 취득하였거나 그 밖에 직무발명 규정에 따라 보상이 확정 된 것, 이미 채택된 제안, 기본 구상이 유사한 것, 보은군 권한 밖의 업무, 비판 및 불만표시 등의 의견은 접수 대상에서 제외된다.자유제안 접수기간은 오는 11월 30일까지며, 공모제안 기간은 오는 5월 9일부터 6월 8일까지다. 신청은 군 홈페이지 국민신문고(http://www.epeople.go.kr) 또는 서면으로 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은 소관부서의 검토와 제안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제안 채택과 등급을 결정한다. 채택된 제안은 등급에 따라 금상, 은상, 동상, 장려로 나눠 군민은 최대 100만원, 공무원은 최대 50만원을 포상한다. 향후 채택된 제안에 대해서는 소관부서에서 실시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할 예정으로, 국민신문고 시스템에서 진행여부를 수시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2018 보은군 제안제도 시행을 통해 사회 각계각층에서 제안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면밀히 검토하고 선정해 군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며“앞으로 다양한 소통 채널을 통해 열린 행정 구현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제안제도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보은군 행정과(☎540-3105)로 문의하면 된다.

보은 | 손혜철 | 2018-04-03 09:18

플라스틱 사출성형기 제조기업인 ㈜우진플라임이 보은군 장안면 동부일반 산업단지에 터를 잡은 지 3년 5개월이 지난 현재 전통적 농업지역이었던 보은군에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우진플라임은 지난해 회사 창립 이래로 최고의 매출 실적(2600여억원)을 올리고, 지역 또한 인구가 증가하고 소비가 늘어나는 등 서로 상생 발전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당초 인천에 소재했던 우진플라임은 2013년 9월 보은군 동부일반산업단지 전체 부지(69만여㎡)를 분양받아 2014년 10월 준공해 본사와 공장을 이전 했다.우진플라임은 보은군 이전 후 3년째 매출액이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작년에는 창사 이래 처음으로 수출 ‘1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등 승승장구하고 있다.지역 또한 발전하고 있다.우진플라임이 소재한 장안면 인구는 지속해서 감소해 우진플라임 입주 직전 1301명이었으나 2018년 2월말 기준 인구가 1638명으로 3년 5개월 만에 26%(337명 증가)가 증가했다.우진플라임에 따르면 올 매출액은 2600억원 이상을 예상하고 있으며, 매출액이 늘면 당연히 직원도 신규로 충원할 예정이라고 해 장안면의 인구 증가세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보은군에 납부하는 지방세수도 증가하고 있다.2014년 6억9천만원, 2015년 10억원, 2016년 4억9천만원, 2017년 9억4천만원으로 수억원의 세수가 추가로 확보되고 있다.여기에 우진플라임은 사원식당에서 소비하는 쌀을 지역에서 생산하는 쌀로 납품받기로 보은군과 약속하고 지금까지 매년 50여 톤의 쌀을 소비해주고 있다고 한다.보은농협 관계자에 따르면 요새 군에서 생산된 쌀은 우진플라임과 병무청 사회복무연수원에 대규모로 납품되고 있어 과잉 생산문제가 다른 시․군보다 덜하다고 전했다.정상혁 군수는 “그동안 농업 외에 별다른 수익원이 없던 보은군에 전국 기업들이 몰려들고 있다”며 “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다른 산업단지인 보은산업단지 1공구(74만여㎡)는 이미 100% 분양됐으며,

보은 | 손혜철 | 2018-04-02 10:21

보은군은 경기 김포 돼지농장에서 구제역 의심증상이 발생함에 따라 구제역 재발 방지를 위해 소·염소 32,904두에 대한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군의 지난해‘구제역 특별방역대책 추진계획’에 따라 10월에서 11월까지 실시한 구제역(소대상) 백신 일제 접종 결과 차단 방역에 크게 도움이 된 것으로 평가돼 올해부터 매년 소와 염소에 대해 4월과 10월 접종을 실시하기로 하고 이번에 먼저 1차 접종을 실시한다.사슴은 마취 등의 문제로 제각출산 시기에 맞춰 매년 7∼8월 일제 접종을 하고, 돼지는 사육 기간이 짧아(6개월에 도축장 출하) 일제 접종 효과가 낮음에 따라 연중 상시 접종을 추진한다.이번 일제 접종은 3월 29일부터 4월 7일까지 최근 한 달 이내 접종한 개체를 제외하고 관내 963호 소·염소 사육 농장의 32,904두를 대상으로 구제역 예방백신을 접종할 계획이다.군은 소 사육 농장별 담당 공무원제를 실시해 공수의사 접종을 하지 않은 자가접종 농가에 대해 2~3농장별 담당 공무원을 지정했고, 이번에는 담당 공무원 264명을 투입해 백신 접종과 소독 실시 여부 등 전반적인 농장 방역실태를 점검할 계획이다. 50두 미만 소규모 농가의 경우는 당초대로 공수의사 6명이 직접 농가를 방문해 책임 접종을 지원할 계획이다.4월 일제 접종을 마치고 4주가 지난 뒤 구제역 백신 항체 양성률 형성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모니터링 검사를 실시할 예정으로, 검사에서 항체 양성률이 소 80%, 염소 60% 미만일 경우 해당 농가에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항체 양성률이 개선될 때까지 1개월 단위로 재검사하는 등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군은 “농가에서는 이번 일제 정기접종에서 빠지는 개체가 없도록 반드시 기간 내 일제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농장소독, 예찰 등 차단 방역에도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보은 | 손혜철 | 2018-03-29 09:37

보은군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시행하는 ‘마을단위 LPG배관망 지원사업’에 회인면 송평1리 마을이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LPG배관망 지원사업은 도시가스 미공급지역 주민들의 에너지 복지 향상을 위해 마을 중심부에 소형저장탱크를 설치하고 지하배관으로 모든 세대를 연결해 LPG를 도시가스 처럼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사업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14년부터 LPG배관망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보은군에서는 회인면 송평 1리 마을이 올해 처음 사업대상지로 선정됐다. 사업 선정은 전국에서 대상지를 신청 받아 세대수, 밀집도, 설치부지 적합 여부 등 종합 검토한 결과 선정되며, 사업추진은 한국 LPG배관망 지원 사업단에서 추진한다. 이에, 군은 금년 하반기에 사업비 3억원(국150, 도36, 군84, 자30백만원)을 투입해 회인면 송평1리 마을에 LPG소형저장탱크, 보일러, 배관망 등을 설치할 예정으로,사업이 완료되면 송평1리 마을 47개 세대가 도시가스 수준의 안전하고 편리한 가스공급을 받을 수 있으며, 유통구조의 단순화로 LPG를 개별공급 받았을 때보다 30% 이상 연료비가 절감돼 경제적 부담도 덜게 된다.군관계자는 “친환경 LPG를 에너지복지 소외지역 주민들이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LPG배관망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신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보은 | 손혜철 | 2018-03-29 09:36

보은군이 전지훈련 선수단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전지훈련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군에 따르면 3월 말 현재 전지훈련 50여 개 팀, 연인원 12,000여명(전년 동기 70여 개 팀 6000여 명)이 보은군을 찾아, 전년 동기 대비 약 100%(인원수 기준)가 증가했다.보은군이 스포츠의 메카로서 전지훈련 선수단이 급증하는 원인은 지난해 보다 전지훈련 종목이 점점 다변화되고, 훈련 기간도 예전에 비해 길어지고 있기 때문이다.수년간 보은군을 찾아온 야구, 축구, 배드민턴, 양궁 종목 외에 올해는 카누, 자전거, 택견, 우슈 등의 전지훈련팀이 처음으로 보은군을 찾았으며, 전지훈련 기간도 작년 평균 4.6일에서 9일로 늘어났다.현재도 대전제일고, 유원대가 주중에 계속 전지훈련을 하고 있고 한수원 여자축구팀이 3월 12일을 시작으로 3월 27일 전지훈련을 마치고 돌아갔다.군 관계자는 “전국 어디서나 2~3시간 안에 도착할 수 있는 교통 접근성, 우수한 체육 인프라,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으로 전국 각지의 스포츠관계자들에게 전지훈련 최적지로 입소문이 퍼지면서 전지훈련팀이 모여들고 있다”며, “전에는 처음 방문한 팀이 보은에서 단기간 훈련을 한 후 다른 곳으로 이동했으나, 요새는 전지훈련 전체일정을 보은에서 진행하는 팀이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지난해 여름 속리산에서 2주간의 전지훈련을 했던 경북 체고가 9년 만에 코오롱 구간 마라톤 대회 정상에 오르면서 전국 각지의 육상팀들이 우리 군으로 전지훈련을 오고자하는 문의가 쇄도하고 있어 올여름 더 많은 육상 전지훈련팀 유치에 기대를 걸고 있다.

보은 | 손혜철 | 2018-03-29 09:35

보은군은 지역균형발전 사업의 하나로 추진하는 질마재 옛길 복원사업이 현재 30%의 공정률을 보이며 순조롭게 진행돼 6월 중 조기 준공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질마재 옛길은 1970년대까지 속리산 상판리 저수지 북동쪽에 위치한 새목마을과 재 넘어 삼가·도화·만수·구병리 주민이 왕래할 때 이용하던 곳이지만, 1975년 화전민 정리 정책과 삼가·도화리를 연결하는 대체 도로가 뚫리면서 역사 속으로 사라진 길이다.새목마을 주민이 떠난 지 40여 년이 지났지만, 옛날 주민이 다니던 오솔길은 아직도 빼어난 풍광과 함께 원형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이에 군은 속리산면 상판리∼새목이재∼삼가리(정이품송∼삼가저수지)를 잇는 질마재 옛길 4.7㎞를 둘레길 형태로 복원하고자 지역균형발전 공모사업비 14억원(도비 6억원, 군비 8억원)을 투입해 올 12월말 완공을 목표로 하였으나, 국립공원관리공단과의 공원사업 시행에 대한 협의가 조속히 완료되고, 공사로 인한 자연환경 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기를 단축해 올 6월 조기 완공할 계획이다.주요사업내용은 탐방로 정비 3.4km 관찰로 정비 1.27km, 전망대 2개소를 조성하며 옛길의 흔적이 희미하게 남아있는 구간은 친환경 나무데크를 설치해 환경 훼손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이응표 지역개발과장은“질마재 옛길이 복원되면 향후 비룡저수지 인근의 공원구역을 해제하여 비룡저수지 둘레길까지 연결해 전국 최고의 명품 길로 개발할 예정”이라며 “인근에 있는 속리산, 세조길, 정이품송 공원, 숲 체험 휴양마을, 속리산 꼬부랑길 등과 연계하는 체류형 관광프로그램을 개발해 속리산 일원을 관광특화지구로 지속 발전 시키겠다”고 말했다.

보은 | 손혜철 | 2018-03-28 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