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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청남도회(회장 이호명)는 지난 8일 충남 부여군 초촌면 추양1리에서 박정현 부여군수와 대한건설전문협회 회장 및 임원, 군의원, 대전MBC사장, 마을주민들이 모인 가운데 ‘사랑의 집 고치기’사업 제36호점 준공식을 가졌다.부여군은 지난 6월 주거환경이 열악한 다문화 2가구(남면, 초촌면)를 추천하였고,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청남도회에서는 현지 실사와 검토를 거쳐 확인하여 대상가구를 확정하고, 8월 중순부터 남면에 있는 다문화 가구 집수리를 시작하여 10월 사랑의 집수리를 완료하였다.제36호점의 대상자로 선정되어 준공식을 갖게 된 초촌면 해당 다문화 가정은 자녀 3명과 다섯 식구가 창고를 개조한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가정이었는데, 이번 많은 협회 회원들의 지지와 참여로 따뜻하고 안락한 보금자리를 제공받아 무척 기뻐하며 행복해 했다. 또한 응추로 마을에서도 이장 이하 마을주민 모두도 한마음으로 축하하였다.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청남도회는 2007년부터 기업 이익의 사회 환원 활동으로 사랑의 집 고치기 사업을 시작하였으며, 충남도 내 15개 시·군과 세종시에서 추천을 받아 타인의 도움이 필요로 하는 불우한 가정의 집수리를 해주었다. 부여군은 2009년 1가구(9호점), 2011년 2가구(28호점)의 지원을 받았다.이호명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청남도회 회장은 “생활이 불편한 열악한 주거환경에 노출되어 타인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불우한 이웃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랑의 집고치기 운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다”라고 전했다.박정현 부여군수는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청남도회 회장님과 회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새 집에 살게 된 가족들에게도 축하를 드린다. 여러분들의 고귀한 뜻을 모아 정의롭고 따뜻한 부여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부여군 | 이경 | 2019-10-10 10:49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 9일 ‘둘이면 여행! 가족이면 축제!’라는 주제로 구드래 조각공원에서 2019 부여군가족 가을축제를 개최했다.이날 부여군가족 가을축제에는 박정현 부여군수를 비롯하여 부여군의회 의장 및 의원, 각 기관 단체장과 충남세종 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군민 2,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이번 행사는 그동안 부여군 다문화가족 대상 어울림행사로 개최하던 것을 행사 범위를 늘려 올해 처음으로 부여군의 다양한 모든 가족들이 함께 어울리고 즐김으로써 화합과 소통을 목적으로 진행되었다.파란 가을 하늘 아래 펼쳐지는 축제의 한마당에 참여한 가족들은 포토존에서 가족 추억사진 찍기에 여념이 없었고 물고기 낚시체험과 과녁 맞추기, 팝콘 시식 코너에는 줄지어 선 아이들로 북적거렸다.1,000원 쿠폰으로 맛보는 여러나라 음식코너와 부여소방서의 ‘소방안전교육체험장’, 부여군급식관리지원센터‘콩알콩알 건강놀이터’, 워터웨이플러스 금강문화관‘황포돛배만들기’외에도 한 살림생산자연합회의 연근칩 시식 코너 등도 많은 사람들의 인기를 끌었다.중국, 베트남의 전통춤과 필리핀 줌바댄스, 색소폰 연주의 식전공연에 이어 경쾌한 그린나래 치어리딩, 멋진 격파솜씨를 보인 태권도 시범공연과 공원을 가득 메운 사람들 사이로 울려 퍼진 테너가수의 초청공연까지 축제에 참여한 사람들의 호평이 이어졌다.박정현 부여군수는“올해 처음 열린 부여군가족 가을축제에 오신 모든 가족들에게 감사하다”며 “내년에는 더욱 풍성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부여군민 모두가 행복하고 즐거운 축제가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부여군 | 이경 | 2019-10-10 10:48

부여군(군수 박정현)에서 준비 중인 농업회의소 설립을 위해 농업회의소 추진단은 이달 초부터 농업회의소 회원모집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농업회의소는 농업인 조직의 대표성·책임성 강화로 민관 거버넌스 농정시스템을 정착하고 공식적인 농정 파트너십을 형성하는 민관협치 농정을 실현할 수 있는 기구이다.부여군 농업회의소 설립추진단은 지난 6월부터 읍·면과 농업인단체를 직접 찾아가며 농업회의소의 필요성에 대하여 설명회를 추진하였으며, 회원가입 홍보를 위하여 부여군 게시대마다 현수막을 설치하는 등 집중적으로 회원모집에 나서고 있다.11월부터는 모집된 회원중에서 품목별 대의원 및 이사를 결정하는 절차를 진행하고, 내년 1월에 창립총회 개최를 목표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농업회의소가 설립되면 부여군 농업정책은 농업회의소와 우선 협의한다는 방침이며, 농업회의소가 농업인들의 개별 요구사항에 대해서 우선 검토 후, 행정과 협의하는 시스템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광구 농업회의소 설립추진단장은 “부여군 농업회의소는 농업인을 위한 대표조직으로서 농업인에게 필요한 농업정책을 만들 수 있는 기구로서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부여군 | 이경 | 2019-10-10 10:46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올 들어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애국지사 마을 표지석 설치가 벌써 14번째를 맞았다.군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및 제72주년 8.15 광복절을 맞아 우리 마을 독립유공자의 헌신과 희생의 공훈을 널리 알리고자 지난달부터 전국 최초로 애국지사 마을 표지석 설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 사업은 독립유공 애국지사의 공훈의 명예를 선양하고자 마을 입 또는 마을회관 등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 공훈내용을 새긴 표지석을 세워 마을 주민들에게 자랑스런 애국지사 마을에서 살고 있다는 자긍심을 고취하고 후세에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할 수 있도록 선양하는 사업이다.군에 따르면, 지난 4일 부여읍 중정 2리에서 이 마을 출신 애국지사 류기섭 선생의 공훈을 새긴 애국지사 마을 표지석을 건립하고 박정현 부여군수를 비롯하여 애국지사 유가족, 마을 주민, 유림 관계자들, 군의원, 기관단체장, 관계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막식을 가졌다.애국지사 류기섭 선생은 일제강점기 대왕의숙을 개설하여 청소년들에게 한글, 역사 등을 교육하고 항일 민족의식을 고취시키는데 힘썼으며, 부여농민조합연합회 지부 대야구락부를 조직하여 항일 농민운동에 힘썼다. 그는 일경에 체포되어 공주지방법원에서 치안유지법 위반으로 징역 3년형을 언도받고 복역 중 공주형무소에서 순국하였다. 정부에서는 애국지사 류기섭 선생의 공훈을 기리어 1991년에 건국 훈장 애국장(1963년 대통령 표창)을 추서하였다.박정현 부여군수는 추모사를 통해 “류기섭 선생은 서른 살의 청춘을 나라에 바쳤으며 그 청춘의 희생은 헛되지 않고 현재 우리들이 자유를 누리며 평온하게 살 수 있는 밑거름이 되었다”고 전하면서 “부여군민 모두가 선열들의 나라를 위한 헌신을 기억하고 애국자와 의인의 삶에 존경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부여군 | 이경 | 2019-10-08 11:03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 8일 오전 군수 집무실에서 은산면 오번1리 한상교 이장 등 민간부문 유공자 3명에 대한 표창 전수식을 가졌다.이날 모범도민 표창을 받은 한상교 이장은 2019년 2월 평소 어렵게 생활하던 마을주민이 화재로 주택이 전소되어 오갈 곳이 없어지자 주민들과 함께 기부금 5백만원 모금을 주도하였다. 또한 다양한 기관·단체와 연계하여 후원금과 물품을 지원받아 지난 7월 주택을 신축하고, 마을주민과 후원자 등 100여명을 초청하여 준공 및 입주식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 한 공적으로 이날 표창을 전수받았다.규암면 규암리 한동오 이장은 최일선에서 군·면정 발전에 공헌하고 마을주민의 생활민원을 자신의 일처럼 여기고 해결하여 왔다. 특히 매년 주민화합을 위한 효도관광과 경로잔치를 실시하고 부녀회원들과 불우이웃 돕기 행사를 개최하는 등 따뜻한 부여를 만드는데 공헌한 바가 인정되어 이날 군정발전 유공표창을 전수받았다.한편 임천면 가신3리 남궁용 반장도 군정발전 유공 표창을 전수받았다. 남궁용 반장은 평소 가신보건진료소에 대한 애정으로 협의회를 구성하고 역대 부임자 약력을 진료소에 설치하여 진료소 주변을 수시로 청소하는 등 민·관 협치의 본보기가 되었으며 성흥산 해맞이행사, 충혼제 등 각종 행사에 적극적으로 봉사하여 성공적인 행사개최의 밑거름이 되었다.이날 전수식은 행사 등 의전 간소화 방침에 따라 표창 전수와 기념촬영, 간단한 티타임 순으로 진행되었다.

부여군 | 이경 | 2019-10-08 11:01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사전 이벤트를 시작으로 오는 20일까지 ‘스마트백제 시민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발굴하고 스마트시티 테마형 특화단지 조성에 반영하고자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공모전과 함께 사전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전이벤트에는 지역에 사는 사람, 지역에 놀러온 사람 등 부여군에 관심 있는 시민의 다양한 시각을 반영할 수 있도록 지역의 자랑거리, 문제점, 불만사항 등의 의견을 접수 받을 예정이다. 의견을 제안하거나 댓글을 다는 등 이벤트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에게 경품 추첨의 기회가 주어진다.본 공모전에서는 11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4가지 주제 중 한 가지를 선택하여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공모전에서 선발된 아이디어는 10월 말 진행될 성과보고회에서 별도로 발표회를 가질 예정이며 수상작은 스마트시티 테마형 특화단지 마스터플랜 수립 시 반영되어 향후 스마트시티 사업에 직·간접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총 상금 400만원 규모로 진행되는 스마트백제 시민아이디어 공모전은 참여 대상에 지역이나 연령 등의 제한을 두지 않고 부여군 관계자, 스마트시티 분야 전문가와 리빙랩 시민참여단 심사위원단이 참여하여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하는 등 공모전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추고 다양한 의견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할 수 있도록 기획하였다.사전 이벤트에서 제출된 의견과 공모전 아이디어 서류는 사업 홈페이지(www.smartgyeo.co.kr)에서 등록,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심사에는 부여군·공주시 관계자, 전문가, 리빙랩 시민참여단이 참여하여 다양한 시각에서 평가하여 선정 예정이다.(문의: ㈜포스트미디어, 02)538-7200)

부여군 | 손혜철 | 2019-10-08 11:00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오는 9일 ‘둘이면 여행! 가족이면 축제!’를 주제로 구드래 조각공원에서 2019년 부여군가족 가을축제를 개최한다.부여군이 주최하고 부여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부여군가족 가을축제로 그동안 부여군 다문화가족 대상 어울림행사를 개최하여 왔으나, 올해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 통합되면서 부여군의 다양한 모든 가족들이 함께 어울리고 즐김으로써 화합과 공존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가을축제로 공연마당, 음식마당, 체험마당, 기타 부대행사로 진행된다.식전행사에는 중국, 베트남의 전통춤에 이어 필리핀 결혼이민여성의 줌바댄스, 색소폰공연이 이어지고, 기념식에는 모범가정 및 지역사회 발전 유공자에 대한 표창수여식이 진행된다.공연마당에는 그린나래치어리딩, 태권도시범공연, 아름다운 동심의 세계‘버블쇼’, 청소년 힙합․댄스 공연과 음식마당에는 중국, 필리핀, 베트남의 음식과 주먹밥, 떡볶이 등 음식 및 팝콘 코너가 있고 체험마당에는 ‘추억을 담아드려요. 즉석가족사진’ 포토존과 과녁맞추기,물고기낚시체험, 블록체험이 준비되었다.그 외 부여소방서의 소방안전교육체험장, 어린이급식관리센터의 콩알콩알 건강놀이터, 워터웨이플러스 금강문화관, 한 살림부여생산자연합회의 홍보코너가 있다.군 관계자는 “가을하늘 아래 펼쳐지는 축제의 향연에서 다양한 체험과 공연과 음식으로 육아에 힘든 맞벌이 가정, 성장기 자라나는 청소년과 학부모 등 세대 간 지역주민 간 공감과 화합을 이끌어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여군 | 이경 | 2019-10-07 12:41

1,500년 전 동아시아를 호령했던 백제의 역사와 문화, 역동성과 섬세함을 즐길 수 있었던 제65회 백제문화제가 지난 6일 폐막식과 인기가수 축하공연, 백마강 하늘 위를 수놓은 화려한 불꽃쇼를 끝으로 9일간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올해 백제문화제는 개막 전부터 아프리카돼지열병, 경기침체, 농번기 등 여러 가지 악재가 겹치며 방문객의 저조가 우려되었다. 특히 주중에 한반도로 북상한 태풍 미탁의 영향 등으로 행사 기간이었던 지난 2일은 모든 야외 행사가 취소되었고 구드래 주무대에서 예정되었던 공식행사는 부여유스호스텔 실내체육관으로 옮겨 치르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계속되었다.그러나 예상을 뒤로하고 폐막 당일까지 수많은 관광객들이 부여를 다녀갔으며, 주말에는 행사장을 인파로 가득 메웠다. 행사기간 내내 공연과 체험프로그램, 백마강을 수놓은 아름다운 백마강 옛 다리와 화려한 야간경관을 즐기려는 주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프로그램 면에서 올해의 경우 백제문화제의 정체성을 잘 살린 프로그램이 더욱 가미되어 예년보다 한층 업그레이드 됐다는 평을 받았다.백제문화제 대표 프로그램인 ‘백제성왕 사비천도행렬’, ‘다시보는 1955 부여 수륙재’등은 백제시대의 이야기를 음악과 퍼포먼스, 화려한 영상 등으로 잘 풀어내 관람객들에게 백제문화제가 왜 대한민국 대표 역사문화 축제인지 선명하게 드러내 보여주었다.백제시대 하이테크 기술과 문화를 전파한 통로를 재현한 구드래 국제교역항과 백제국 코너에서는 참신하고 흥미로운 역사문화 콘텐츠를 새롭게 선보여 백제의 역사문화를 더욱 잘 나타낸 것으로 평가받았다.또 행사기간 내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축제를 도운 수천여명의 자원봉사자와 각종 프로그램에 참여한 16개 읍·면 주민들의 노력과 열정은 백제문화제를 군민이 주인이 되어 화합하는 축제로 만들어 더욱 빛나게 했다.박정현 부여군수는 양승조 충남도지사와 김정섭 공주시장 등 20,000여명이 참석한 폐막식 인사말에서, “지난 2

부여군 | 이경 | 2019-10-07 12:41

제65회 백제문화제가 10월 6일 부여 구드래행사장 주무대에서 열린 폐막식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제18호 태풍 ‘미탁’의 내습으로 행사 일부가 취소 및 변경됐으나, 축제 관계자 및 지역주민들의 능동적인 대처로 아무런 사고 없이 예년보다 많은 방문객이 백제문화제를 찾아 축제를 만끽했다.제65회 백제문화제는 금강과 백제문화유산 등 행사장 주변의 빼어난 경관을 활용하여 축제공간을 새롭게 디자인하고, 자연경관(실경)을 배경으로 한 신규 프로그램 도입 및 변경 등 다각적인 노력이 관람객 유치에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특히, 백제권역인 서울 한성백제문화제와 전북 익산서동축제의 축하사절단 공연, 3개 무형문화재 초청공연, 충남도내 8개 시·군 공연 등이 펼쳐지고, 백제문화제 프로그램이 2019한성백제문화제 폐막식 무대 및 미국 뉴욕 한인퍼레이드에 참여하는 등 ‘교류형 축제’로 추진해 백제의 개방성을 한껏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제65회 백제문화제 폐막식은 이날 저녁 7시 부여 구드래행사장 주무대에서 양승조 충청남도지사, 김정섭 공주시장, 박정현 부여군수 등 국내외 인사와 수만여명의 방문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양승조 충청남도지사는 폐회사를 통해 “제65회 백제문화제의 성과는 시원행사인 수륙재를 훌륭하게 부활시키고, 전라북도 익산과 서울 한성백제가 함께 참여함으로써 백제권역 문화교류를 활발히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며 “백제문화제가 충청남도만의 축제가 아니라 백제권역의 축제이고, 나아가서 세계적인 축제로 발전시킬 시대적 사명과 역사적 책무가 저와 충청남도에 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김정섭 공주시장은 인사말에서 “제65회 백제문화제 9일 동안 백제의 향기가 부여 구드래와 우리 공주, 충청도 전역을 넘쳐흘렀고, 지금까지 65회에 이르도록 잘 가꿔주신 우리 선배들의 덕”이라며 “앞으로 백제를 더욱 국제화하고, 정체성을 더욱

부여군 | 이경 | 2019-10-07 09:58

1,500년 전 동아시아를 호령했던 백제의 역사와 문화, 역동성과 섬세함을 즐길 수 있었던 제65회 백제문화제가 지난 6일 폐막식과 백마강 하늘 위를 수놓은 화려한 불꽃쇼를 끝으로 9일간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올해 백제문화제는 개막 전부터 아프리카돼지열병, 경기침체, 농번기 등 여러 가지 악재가 겹치며 방문객의 저조가 우려되었다. 특히 주중에 한반도로 북상한 태풍 미탁의 영향 등으로 행사 기간이었던 지난 2일과 3일은 모든 야외 행사가 취소되었고 구드래 주무대에서 예정되었던 공식행사는 부여유스호스텔 실내체육관으로 옮겨 치르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계속되었다.그러나 예상을 뒤로하고 꾸준히 관광객들이 부여를 방문하여 폐막 당일까지 약 20만명의 관광객들이 다녀갔으며, 주말에는 행사장을 인파로 가득 메웠다. 행사기간 내내 공연과 체험프로그램, 백마강을 수놓은 아름다운 백마강 옛 다리와 화려한 야간경관을 즐기려는 주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프로그램적인 면에서 올해의 경우 백제문화제의 정체성을 잘 살린 프로그램이 더욱 가미되어 예년보다 한층 업그레이드 됐다는 평을 받았다.백제문화제 대표프로그램인 ‘백제성왕 사비천도행렬’, ‘다시보는 1955 부여 수륙재’등은 백제시대의 이야기를 음악과 퍼포먼스, 화려한 영상 등으로 잘 풀어내 관람객들에게 백제문화제가 왜 대한민국 대표 역사문화 축제인지 선명하게 드러내 보여주었다.백제시대 하이테크 기술과 문화를 전파한 통로를 재현한 구드래 국제교역항과 백제국 코너에서는 참신하고 흥미로운 역사문화 콘텐츠를 새롭게 선보여 백제의 역사문화를 더욱 잘 나타낸 것으로 평가받았다.또 행사기간 내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축제를 도운 수천여명의 자원봉사자와 각종 프로그램에 참여한 16개 읍·면 주민들의 노력과 열정은 백제문화제를 군민이 주인되고 화합하는 축제로 만들어 더욱 빛나게 했다.양승조 충남도지사와 박정현 부여군수, 김정섭 공주시장을 비롯한 이명교 충남도경찰청장, 도의원, 군의원

부여군 | 이경 | 2019-10-06 19:30

부여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양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제65회 백제문화제 개막에 맞추어 지난 9월 28일 부여유스호스텔 실내경기장에서 제10회 청소년안전망 문화지원사업 ‘슈퍼스타 B’를 실시했다.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는 ‘슈퍼스타 B’는‘청소년 우리가 만드는 축제’라는 부제로 진행되어 왔으며, 매년 많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끼와 재능을 펼치는 장으로 알려져 있다.또한 진로직업체험 지원센터와 연계하여‘자랑스런 TV’,‘웹툰작가 되어보기’,‘아로마테라피’,‘전래놀이 체험’등 다양한 청소년체험부스와‘전통차 체험하기’,‘감정쿠기 만들기’,‘슬러시’, ‘소떡소떡’등 먹거리부스를 운영했다.특히 청소년 자원봉사동아리 하나로에서 운영하는 먹거리 부스의 수익은 연말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부할 예정이다.이날 행사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소속 청소년참여위원회 ‘아띠’와 청소년자원봉사동아리 ‘하나로’ 및 또래상담연합회 ‘꼼빠니아’가 함께 기획하고 참여하는 청소년의 주체적인 축제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었으며, 청소년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은 청소년 댄스 팀의 초청공연으로 뜨거운 열기를 더하였다.부여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부여 청소년들의 주체적인 축제를 책임질 청소년 문화지원행사로써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부여군 | 이경 | 2019-10-04 12:10

부여 구드래 일원에 꾸며진 백제문화제 행사장에 연일 인파가 몰려들고 있다.9월 28일 개막한 제65회 백제문화제는 4일째를 맞이한 현재 수만 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 이번 행사는 아프리카돼지열병, 경기침체, 농번기로 인해 방문객의 저조가 우려됐지만 예상을 뒤로하고 꾸준히 관광객들이 방문하여 행사장을 가득 메우고 있다.지난 주말에는 대표적인 모 인터넷 검색 포털사이트에 백제문화제가 지역 최상위권에 줄곧 유지될 정도로 전국적인 관심이 집중됐다.주말에 가족단위 관광객로 붐볐다면, 평일은 유아, 초중고 학생들의 현장 체험학습 방문으로 줄을 이었으며, 4일에는 국방대학교에 유학 온 세계 여러나라의 장교들과 가족들이 축제장을 방문해 백제 문화의 정수를 직접 체험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행사는 백제의 역사와 재미를 구현한 해상왕국 구드래국제교역항에서 전통음식과 전통 ․퓨전체험을 즐길 수 있고, 백제국 코너에서 각종 공연과 퍼포먼스, 백제의 의식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것이 인기몰이의 주요인으로 꼽힌다.부여 구드래 일원에서는 앞으로도 다시보는 1955 부여수륙대재 무주고혼 공연, 백제의 후예 난달 나이트, 백제열기구체험, 각종 문화예술공연 등이 예정되어 있어 많은 관람객들에게 재미와 흥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군 관계자는 “전국의 많은 축제들처럼 여러 가지 좋지 않은 상황이 겹치며 관람객이 줄어들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새롭게 시도한 다양한 백제역사문화콘텐츠가 관람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는 것 같다”며 “백제문화제는 역사문화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 축제인 만큼, 아이들, 부모님과 함께 온 가족이 함께 오셔서 백제 시간여행에 동참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부여군 | 이경 | 2019-10-02 11:57

지난 9월 21일부터 중국 뤄양박물관에서는 국립부여박물관 문화교류 협약 20주년 기념 국외특별전이 열리고 있다. 국립부여박물관(관장 윤형원)이 중국 뤄양박물관(관장 시에후쥔)과 함께 국외특별전 “우호로 맺은 20년, 보존과학”을 개최한 것이다. 이번 특별전은 ‘최초의 보존과학 국외전시’ 이며, 중국 뤄양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2020년 2월 2일(일)까지 진행된다.이번 특별전은 국립부여박물관과 중국 뤄양박물관이 문화교류 협약 20주년을 기념하여 “박물관 보존과학”을 주제로 이루어졌다. 국립부여박물관과 중국 뤄양박물관은 1999년 문화교류협약을 체결한 후, 다양한 분야의 직원들이 상호 인적교류를 추진하여 연구, 전시, 학술심포지엄 등을 개최하였고 그 축적된 자료들이 이번 전시에서 결실을 맺은 것이다.특히 그동안 종교, 미술사 연구에 국한되었던 백제금동대향로에 대한 과학적 분석조사에서 분향 원리를 밝혀내 주목 받고 있다. 3차원 정밀촬영(3D 스캔)과 C.T 촬영조사를 통하여 얻어진 디지털 데이터를 활용하여 제작된 정밀복제품을 대상으로 향로 뚜껑 구멍의 확장 이유를 조사한 결과, 불완전연소를 유지하기 위해 공기 흡입구와 배출구를 인위적으로 확장했음을 발견하였다. 이 과정들을 이해하기 쉽게 동영상으로 제작하여 전시에 활용하였다는 점이 중요한 관람 포인트 가운데 하나이다.양국 소장품에 대한 보존과학적 분석과 연구방법을 비교 전시함으로써 서로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중국의 문화재도 다양한 과학적 분석방법으로 조사한다면 많은 새로운 결과를 도출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하였다.또한 특별전 개막식 이후 진행된 토·자기, 금속, 서화 등 보존처리 관련 강연회에서는 한국 보존과학자들의 강의로 전시에서 보여주지 못한 뒷이야기를 소개하여 많은 중국의 담당직원 및 참가자들과 논의를 진행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이번 전시를 토대로 대한민국 국립부여박물관과 중국 뤄양박물관은 보존과학 연구와 조사를 심화시

부여군 | 이경 | 2019-10-01 11:25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제65회 백제문화제 개막 3일째를 맞은 지난 9월 30일 서동공원에 위치한 오천결사대 충혼탑에서 백제문화제 제불전 프로그램 중 하나인 오천결사대 충혼제를 봉행했다.백제문화제 제불전 프로그램에 포함되어 매년 치러지는 오천결사대충혼제는 1989년 제4대 충청남도의원을 역임했던 유재갑 당시 부여읍 번영회장이 무명 오천결사대의 넋을 위령하는 추모 행사가 없음을 아쉬워하여 사재를 털어 부여 오석산 정상에 ‘백제무명용사 오천결사대 충령제단’을 설치하고, 부여읍 번영회 주관으로 제례를 지내면서 처음 시작되었다. 이후 1997년 제43회 백제문화제부터 육군 8361부대 3대대로 주관처가 변경되고 제향장소도 부여군청 앞 계백장군 동상 앞으로 변경되었다.2001년부터는 보다 많은 이들이 지켜볼 수 있도록 장소가 백제문화제 주무대인 구드래 광장으로 바뀌었다. 이때부터 제례에 참가하는 장병들에게 백제 복식을 착용하게 하고 각종 의장 기치를 들게 하였고, 제의식도 옛날 고대 군례의식을 도입, 최초로 재현하여 많은 호평을 받았다.2002년에 궁남지 서동공원 동쪽에 오천결사대 충혼탑이 건립되면서 제48회 백제문화제부터는 이곳에서 오천결사대 충혼제를 봉행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부여군백제문화선양위원회가 주최하고 부여군재향군인회가 주관한 이날 제례에서는 박정현 부여군수와 군의장, 군의원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하여 백제 멸망을 막기 위해 황산벌에서 오만의 신라군에 맞서 싸우다가 장렬히 산화한 계백과 오천결사대의 넋을 기렸다.

부여군 | 이경 | 2019-10-01 11:24

제65회 백제문화제 개막 다음날인 9월 29일, 부여군 백마강 일원에서 백제문화제의 시원인 수륙재의 역사와 의미를 보다 쉽게 전달할 수 있는 공연·참여형 행사로 ‘다시보는 1955 부여 수륙재’ 수상 프로그램이 펼쳐졌다.백제문화제는 1955년 부여군에서 시작되었다. 최초‘백제대제’라는 명칭 아래 수륙재·삼충제 등 제향위주로 개최되었다. 백제 멸망 당시 낙화암에서 스러져간 삼천 궁녀들의 넋을 위로하기 위해 1955년 최초로 부여 지역의 뜻있는 인사들과 부여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힘을 모아 백마강에서 수륙재를 치른 것이 백제문화제의 시작이었다.이날 치러진 다시보는 1955 부여수륙재는 공식행사인 규암나루 관등놀이행렬과 주제공연, 수상뮤지컬 ‘수륙재-무주고혼’, 소원 연등띄우기 같은 체험행사로 이루어졌다.올해로 벌써 65회째를 맞는 유서 깊은 백제문화제의 출발점을 되돌아보고 백제문화제의 최초 발자취를 더듬어보기 위해 기획된 이 프로그램은 관람객들에게 백제문화제가 왜 대한민국 대표 역사문화 축제인지 선명하게 드러내 보여주었다는 평가다.다시보는 1955 부여수륙재는 앞으로 백제문화제 폐막 전까지 ▲10월 2일 ▲10월 3일 ▲10월 5일 등 총 3회 선보일 예정이다.

부여군 | 이경 | 2019-09-30 13:51

지난 28일 서울특별시, 충청남도, 부여군 공동 주최로 ‘백제역사문화도시 교류협력 활성화 포럼’(이하 100JE* 포럼)이 롯데부여리조트에서 개최되었다.이날 포럼에는 박원순 서울시장, 나소열 충청남도 문화체육부지사, 박정현 부여군수, 김정섭 공주시장, 김영모 한국전통문화대총장을 비롯하여 서울시 송파구, 인천시 연수구, 하남시, 익산시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개최된 100JE 포럼에서는 ‘100가지 즐거움이 넘치는 백제의 새로운 시작’이라는 슬로건 아래 박원순 서울시장의 ‘백제역사문화 선양 및 백제역사문화도시 간 교류협력 활성화 방안’에 대한 주제 발표에 이어 포럼에 참여한 김영모 전통대 총장과 송파구, 연수구의 제안발표가 이어졌다.주제발표에 나선 박원순 시장은 “백제는 문화적 독자성과 국제성을 지닌 고대 동아시아 문화권 형성의 허브였으며, 이는 오늘날 우리나라 서울·충청·호남권 문화의 원조가 되었다”면서 “각 도시가 가진 백제역사문화자원들은 하나의 나라가 가진 유산임에도 통합되지 못하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어 박 시장은“공통의 백제를 주제로 하는 통합된 백제역사문화로의 상생발전을 제안한다”고 밝히며 백제학 연구 및 박물관 교류 활성화, 백제 지역축제 협력강화, 백제지역 주민 간 교류 활성화, 세계유산 확장 등재 공동추진, 백제역사문화도시 네트워크 체계 구축 등 5개의 상생발전 방안을 제시했다.특히 백제역사문화도시협의체 구성과 백제역사문화교류협력센터 설립에 대해 박 시장은 “광역과 기초지자체의 출연금으로 운영하는 교류협력센터를 설립하여 백제문화의 연계와 지속가능한 활동을 지원하고 네트워크 사업 세부 이행계획 수립의 중추로 활용하자”고 제안했다.박 시장은 “서울시는 백제역사문화권의 상생발전을 위해서 백제권의 기초자치단체 및 전문기관단체와 동반자적인 관계를 지속적으

부여군 | 이경 | 2019-09-30 1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