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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소방서(서장 이동우)는 금산 관내 가연성 외장재 및 필로티 건축물, 복합건축물, 요양병원․다중이용업소에 대한 화재예방대책을 올 3월까지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추진 배경으로는 지난 12월 천안 다가구주택 화재와 대형 인명피해가 발생한 제천 노블 휘트니스스파 화재와 관련해서 금산군 관내 화재가 발생하면 대형인명피해 발생이 우려되는 91개 대상으로 실시된다.세부 추진사항으로는 △ 필로티•드라이비트 복합건축물 소방서장 현장지도 방문 △ 소방시설관리업체 자체점검 대행 여부 및 위반사항 조사 △ 찜질방•목욕탕 일제점검 및 소방특별조사 △ 관내 전 복합건축물 비상구 관리실태 점검 △ 다중이용업소•요양병원 대상 소방특별조사 및 안전교육 등을 추진한다.금산소방서 관계자는 “제천 참사에서 볼 수 있듯이 화재는 누구도 예상치 못한 곳에서 발생하고,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입히게 된다”라며 “일상적인 점검과 주의가 최선의 화재 예방책인 만큼, 관내 대형인명피해가 우려되는 건축물은 관계자의 자체점검과 소방관서의 소방특별점검으로 같은 피해가 발생치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금산군 | 권경임 | 2018-01-11 12:32

금산소방서(서장 이동우)는 농어촌 주택가를 중심으로‘화목 보일러’사용이 크게 늘고 있으나 사용상 부주의 등으로 화재 발생이 늘어남에 따라 각별한 주의가 당부했다.화목보일러는 일반 보일러와 달리 자동 온도조절장치를 비롯한 각종 안전장치가 설치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이용자가 다음의 주의사항을 확실하게 인지하고 실천해야만 화재의 위험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다.첫째, 화목보일러는 불연재로 구획된 별도 공간에 설치하고, 땔감용 재료나 나무 부스러기 등의 가연물은 보일러와 2m 이상의 이격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화목보일러 화재발생 유형 중 가연물 근접으로 인한 화재가 전체의 24%를 차지한다.둘째, 땔감을 과하게 투입하지 않아야 한다. 화목보일러는 일반 가스보일러, 기름보일러와 달리 자동온도조절장치와 같은 안전장치가 없어, 한 번에 지나치게 많은 땔감을 태우면 과열의 위험성이 매우 높다. 화목보일러의 화재 발생 유형을 살펴보면 연료 과투입으로 인한 보일러 과열에 의한 화재가 총 화재의 29%를 차지한다.셋째, 올바른 연통 설치 및 관리 또한 중요하다. 보일러의 연통과 건축물의 접촉면이 발화하는 경우가 잦으므로 접촉면으로부터 충분한 이격 거리를 유지하고 복사열을 차단할 수 있는 단열판을 설치해야 한다.금산소방서 관계자는 “겨울철, 농촌지역 화목보일러 사용이 증가하고 있지만 농촌 인구 대부분이 고령이어서 유사 시 대응능력이 떨어져 대형화재로 번질 우려가 있다”며 “화마를 부를 수 있는 화목보일러 각별한 주의와 함께 화재를 대비해 소화기를 반드시 비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금산군 | 권경임 | 2018-01-03 11:01

금산소방서(서장 이동우)는 2018년 1월 2일 시무식을 갖고 무술년(戊戌年) 새해업무를 시작했다.금산소방서는 이 날 오전 9시 30분부터 금산소방서 2층 대회의실에서 이동우 서장을 비롯한 전 직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개최하여 선진소방과 청렴소방을 다짐했다.이날 이동우 서장은 시무식 인사말을 통해 “올 해는 금산소방서가 미래를 향해 도약하는 중요한 해” 라며 “꿈과 희망이 있는 금산소방서를 만들어 줄 것과 적극적인 예방활동, 훈련으로 대형화재를 미연에 방지하고 개개인의 역량과 자질을 향상시켜 주민이 안심하고 평안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밝혔다.또한 “2018년‘배움’을 자세로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소방공무원을 강조하고 특히 음주운전을 근절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해 단 한건의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직원 모두가 힘을 모아 신뢰받는 소방이 되는 한 해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전했다.금산소방서장 추가 인사말씀이 있었습니다.작년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관련 소방관에 대한 국민의 기대와 관심이 그 어느때보다 높을때이다. 화재 현장에서 지휘관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앞으로 2018년에는 지속적인 가상화재 현장훈련을 반복하여 추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금산군 | 권경임 | 2018-01-02 13:49

금산소방서(서장 이동우)는 한파가 계속되고 있는 요즈음 전기난로 및 전기장판 등 전열기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전기화재가 다른 계절에 비해 20 ~ 30% 증가하므로 평소에 전열기 사용에 있어 화재예방요령을 정확히 숙지하고 사용할 것을 당부했다.전기로 인한 화재예방은 다음 사항을 주의하면 된다.첫째, 무심코 켜 놓은 채 전원을 끄지 않고 방치한 전기난로 등 전열기과열로 인한 화재가 많이 발생하므로 사용하지 않은 전열기는 반드시 플러그를 뽑아야 한다.둘째, 전기장판이나 전기담요는 접히거나 의자 등으로 일정 부분만 압력이 가해지면 과열돼 화재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사용 중 접히거나 무거운 물질로 압력이 가해지지 않도록 한다.셋째, 전열기는 전력소모가 다른 기기에 비해 많아 한 개의 콘센트에 여러개의 전열기를 사용하면 과부화로 합선사고가 발생하므로 콘센트 용량에 맞는 전열기를 사용한다.넷째, 전열기 주위에는 인화성 물질을 보관하거나 사용하지 않도록 한다.금산소방서 관계자는 이상 네 가지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줄 것과 이밖에도 전열기를 함부로 다루지 않고, 개인용 난방기구의 사용자재 및 1시간 사용한 전열기는 10분 끄기를 생활화 해줄 것을 당부했다.

금산군 | 권경임 | 2017-12-06 14:30

금산소방서(서장 이동우)는 5일 오전 9시 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의식 제고 및 성 ․ 가정폭력 등 공직기강을 바로잡기 위한 직장교육을 실시했다.이번 직장교육은 3명의 외래강사를 초청하여 음주운전 및 성범죄, PTSD치료를 위한 사례중심의 예방교육을 실시함으로서 조직내 청렴문화를 정착시키고 기본예절 준수하여 소방조직 가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내용은 ▲소방관 마인드 컨트롤 교육(박소정 강사) ▲공직자 성폭력 ․ 가정폭력 예방교육(육혜련 강사) ▲음주운전 및 공무원 품위 유지 위반 사례교육(문은주 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지난 7월 5일경 금산읍 양지리에서 발생한 심정지 환자를 심폐소생술 및 제세동기를 이용하여 소생시킨 소방위 강정석 외 6명에 대한 하트세이버 인증서 수여식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금산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직장교육을 통해 음주운전 근절과 조직내 청렴한 문화를 정착시켜 국민에게 신뢰받는 소방서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며 앞으로도 반부패 청렴문화를 정착시키고 기본예절 준수·올바른 복장착용·안전한 현장 활동 등 소방기본을 바로 세워 조직 가치를 지키면서 현장 안전사고 발생 등을 선제적으로 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금산군 | 권경임 | 2017-12-05 1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