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055건)

시민들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고 평소 걷는 걸음 수를 모아 기부하거나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는 서울시 ‘걷기 마일리지’ 참여자가 6만8천명을 돌파했다. 시는 참여자 2만명이 기부한 110억 걸음을 기업 참여를 통해 3억원 상당 규모로 소외·취약계층을 지원한다.서울시 걷기 마일리지 참여자는 올 5월 기준 약 68,400명이며, 올해 걸음 기부는 총 21,461명의 110억 걸음이 모였다. 시는 건강한 걷기문화 안착을 위해 시민의 걸음 기부를 기업 기부와 연계해 지원한다.시민들의 110억 걸음에 대해 ㈜한국야쿠르트와 ㈜한독, ㈜바이오믹스가 각각 유제품, 건강식품, 건강음료를 총 3억원 상당 규모로 기부한다.㈜한국야쿠르트는 지난 3월부터 매일 아침 홀몸어르신 100명에게 100일간 건강음료를 제공하고 있다. ㈜한독은 서울시 걷기 커뮤니티에 참여, 5천보 이상 꾸준히 걷는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보건소를 통해 건강식품 6,000개를 지원할 예정이다. ㈜바이오믹스는 6월부터 건강음료 2만개를 푸드뱅크에서 지역사회 취약계층에게 전달한다.또 시는 ‘굿네이버스’와 함께 시민의 걸음을 모아 아프리카에 우물을 지원하기 위해 5월 26일 서울대공원에서 걷기 대회를 개최한다.서울시 걷기 마일리지사업은 참여자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으며 보행수도 증가해 시민 건강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올 5월 기준 걷기마일리지 참여자 68,000여명의 주중 평균 보행수는 약 8,289보이며, 이는 2017년 참여자의 평균 보행수 약 8,186보 보다 약 100보가 증가한 수준이다.걷기 커뮤니티 참여자 최모씨(금천구)는 “걷다보면 생각이 정리되면서 무엇부터 해야 하는지 우선순위가 정해지는 신기한 경험을 했어요.”라고 말했다. 박모씨(동대문구)도 “건강을 위해 하루 1만보 걷기를 실천 중인데 비 오는 날도 우산 쓰고 걸을 정도로 습관이 돼서 좋다.”고 걷기를 생활화하는 시민들은 긍정적인 효과를 전했다.

서울시 | 김주연 | 2018-05-22 12:47

서울시는 올해 여성 채용 1,000명을 목표로, 이달부터 10월까지 총 24차례에 걸쳐 여성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첫 박람회는 오는 25일(금) 오후 2시부터 중랑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열린다.2017년부터 대규모 종합박람회 대신 소규모 지역별 박람회 개최로 진행되고 있는 ‘서울시 여성일자리 박람회’는 지난해 총 24회의 박람회를 개최해 취업자 793명을 배출했다. 492개의 구인희망 기업체가 직·간접적으로 참여했다.2017년부터 서울시 23개 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소규모 박람회 개최,시민 접근성을 제고한 결과 7,915명이 참여해, 한 차례 대규모 종합박람회로 진행했던 2016년 대비 방문객이 330% 증가했다.올해에도 자치구별로 위치한 여성인력개발기관 인근 중소기업과 지역여성인재가 만날 수 있도록 기회의 장을 마련한다는 취지로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시 여성능력개발원 및 여성인력개발센터가 공동 주관한다. 작년보다 33% 증가한 654개의 기업체가 직·간접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올해 박람회는 ‘더 나은 내일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채용부스 운영 ▴전문가 취업특강 ▴직업 체험 ▴취업 컨설팅 등 여성의 취‧창업에 필요한 정보는 물론 다양한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박람회의 슬로건 '더 나은 내일을 위하여'는 서울 여성이 더 나은 일자리를 통해 더 나은 내일(tomorrow)을 살 수 있도록 응원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았다.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면접 메이크업, 이력서용 사진촬영 등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취업전문 컨설턴트의 면접 이미지 메이킹, 취업 성공사례 특강, 유망직종 설명회 등이 마련되며 기업체가 직접 운영하는 채용부스의 경우 면접을 통해 현장에서 원스톱으로 채용도 가능하다.또한 서울시의 ‘찾아가는 여성취업상담서비스 일자리부르릉 버스’ 가지역별 박람회 현장을 방문해, 여성을 위한 취업상담 외에도 MBTI(My

서울시 | 김주연 | 2018-05-22 12:45

서울시가 파리, 뉴욕, 밀라노와 함께 세계 4대 패션위크 중 하나로 꼽히는 ‘런던 패션위크’와의 교류 협력을 추진한다. 그동안 문턱이 높았던 글로벌 런던 패션위크 무대에 서울 패션위크 참여 디자이너들이 진출할 수 있도록 진입을 지원 사격한다. 런던 신진 디자이너들의 서울 패션위크 참여도 견인해냄으로써 서울 패션산업의 국제적 외연을 확장시킨다는 계획이다.서울시는 이와 같은 내용으로 21일(월) 14시 영국 런던 서머셋 하우스에서 서울디자인재단, 영국 패션협회(British Fashion Council)와 ‘서울-런던 패션 사업 교류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영국 패션협회(British Fashion Council)는 런던 패션위크 및 런던 패션위크 페스티벌 개최, 신진디자이너 육성 및 런던 패션산업 해외진출을 주관하는 기관이다.업무협약식엔 김태희 서울시 경제기획관, 정구호 서울 디자인재단 패션위크 총감독, 캐롤라인 러쉬(Caroline Rush) 영국 패션협회장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서울시가 신진 디자이너 육성프로그램이 활발히 운영되고 있는 영국패션협회에 교류를 제안하면서 이뤄졌다.양 도시는 협약을 통해 ▴양 도시 주요 패션행사 정보 교류 ▴디자이너 인재 교류 프로그램 제공 ▴양 도시 패션 관련 네트워크 및 정보 공유 ▴지속적인 협의 체계 유지 등에 대해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협약 후 디자이너 교류·신진 디자이너 육성 프로그램 내용, 시기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서울 패션위크’는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의 해외 진출과 신진 디자이너 발굴을 위해 서울시가 '14년부터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매년 3월과 10월에 개최해오고 있는 행사다. 현재 ‘서울 패션위크’는 약 2,500명의 국내외 바이어와 프레스를 비롯, 약 64만 명이 방문하는 아시아 최대 패션행사로 자리매김했다.향후 서울시는 서울 패션위크 등에 참여하는 디자

서울시 | 김주연 | 2018-05-22 12:42

18학년도 새내기 대학생이 된 배우 진지희가 서울장학재단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홍보대사 위촉 제안을 받아들인 이유에 대해 진지희씨는 “힘든 시기를 겪고 있을 또래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고 희망을 전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진지희 씨는 아역부터 활동하여 폭 넓은 연기 활동으로 호평 받고 있는 배우로 올해 성년을 맞았다. 또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에 18학번으로 입학하면서 연기와 대학생활을 병행하고 있다. 서울장학재단 홍보대사 역할을 진행하며 학업을 이어나가겠다는 계획이다.배우 진지희는 ‘노란손수건’으로 2003년에 아역배우로 데뷔한 이후 ‘황태자의 첫사랑‘, ’연애시대‘, ’위대한 유산‘, ’에덴의 동쪽‘ 등에서 활발한 배우 활동을 이어갔다.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열연을 펼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고, 2009년 MBC 방송연예대상 아역상을 수상하였다. 이후 드라마 ’해를 품은달‘, ’불의 여신 정이’ 등과 영화 ‘국가대표2’, ‘이웃집 스타’ 등을 출연하며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종횡무진하고 있다.이와 관련해 23일(수) 10:30 서울장학재단 사무국(마포구)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이 열린다. 이날 진지희 씨는 위촉패를 받고 본격적인 장학사업 홍보활동을 시작한다. 서울장학재단의 홍보대사는 장학금이 필요한 학생들이 장학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홍보대사로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홍보대사 위촉 제안을 받은 배우 진지희는 “장학금이 필요한 친구들에게 도움을 주는 서울장학재단에 홍보대사가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서울장학재단의 다양한 장학사업들을 학생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홍보대사로서의 계획을 밝혔다.

서울시 | 김주연 | 2018-05-21 12:29

서울시와 미세먼지 국가전략프로젝트 사업단은 ‘미세먼지 파수꾼 양성교육 4기’ 수강생을 모집하여 6.11~6.22일까지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대회의실에서 5회 교육한다.일반인들이 미세먼지의 특징을 이해하고 생활 속에서 스스로 미세먼지 노출을 줄일 수 있는 실천 능력을 향상시키는 목적으로 미세먼지에 관심이 많은 시민 누구나 무료로 신청이 가능하다.교육은 6월 11일(월), 14일(목), 18일(월), 20일(수), 22일(금) 오전 10시에서 12시 또는 13시에 진행하고, 11일(월)에는 개강식으로 9시30분에 시작한다.총 5회 수업 중 4회 이상 참석자에게는 수료증을 교부하고, 미세먼지 국가전략프로젝트 사업단의 미세먼지 파수꾼으로 활동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교육 수강생은 선착순 100명을 우선적으로 접수받고, 접수는 미세먼지 국가전략프로젝트 사업단 홈페이지(http://pmcenter.kist.re.kr) 또는 이메일(pmcenter@kist.re.kr)로 이름, 생년월일(앞자리), 핸드폰번호를 기입하여 제출하면 된다. 교육 수강료는 무료이다.교육은 미세먼지와 친해지기, 미세먼지는 어디서 생길까요?, 미세먼지는 언제 보일까요?, 날씨에 따라 미세먼지 오염이 왜 달라질까요?, 내일의 미세먼지 농도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실내공기는 대기와 어떻게 다를까요?, 우리가 마시는 미세먼지는 얼마나 해롭나요? 등 총 10강과 특강(서울시 미세먼지 관리정책)으로 구성된다.권민 대기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은 일반시민이 평소에 궁금했던 사항 및 생활 속 유익한 정보뿐만 아니라 서울시 대기질 정책까지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 미세먼지에 대해 관심 있는 분이라면 유익한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미세먼지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인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서울시 | 김주연 | 2018-05-21 12:26

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는 서울형 중소기업(사회적경제기업, 스타트업 등 소기업·소상공인) 지원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아이마켓서울유’ 오프라인 장터·판매기획전을 오는 5월 25일~27일 올림픽공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지역기반의 다양한 참여주체와의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축제의 장으로 거듭나고 있는 아이마켓서울유는, 금년도 상반기에 신촌, 청계천, 석촌호수 등지에서 활발히 개최 및 예정중이며, 올림픽공원에서의 행사는 상반기 최대규모로 열린다.한편, 금번 행사는 한국체육산업개발과 공동개최로 진행되며, 3일 간 진행되는 행사인 만큼, 다채로운 행사가 함께 펼쳐진다.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약 200개사 내외의 참여로 행사로 진행되는 금번 행사는, 한층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는데, 특히 서울시가 인증하는 ‘서울어워드 우수상품’과 함께 풍성한 부대행사로 온가족이 즐길 수 있게 꾸며질 예정이다.서울어워드 우수상품 중 주부들을 위한 ㈜자연과생활의 화학성분이 없는 안전한 ‘고추냉이 살균탈취제’와, 아프락사스의 아동 층간소음 감소 및 성인 발 통증 완화에 효과적인 ‘구름발 기능성 양말’, ㈜연우컴퍼니의 물만 부으면 바로 죽이 되는 히트상품 등 다양한 우수상품을 직접 체험해보고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이밖에 스타트업 기업과 송파구민, 사회적경제기업을 위한 별도공간이 마련되어 톡톡 튀는 아이디어상품을 중심으로 가치 소비를 실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이번 행사는 구매고객을 위한 특별이벤트로 경품행사 등 푸짐한 이벤트가 마련되어있다. 행사장에서 제품을 구매한 고객은 ‘코인’을 획득할 수 있는데, 획득한 ‘코인’ 수량에 따라 다양한 경품과 교환할 수 있는 특전을 진행한다.아울러, 대규모로 진행되는 금번 행사에서는, 하이서울쇼룸 디자이너 브랜드의 패션마

서울시 | 김주연 | 2018-05-20 12:09

서울시는 에너지 절약과 환경보전 등 지속가능한 ‘기후환경 선도도시 서울’을 적극 가꿔나가는 시민과 단체에게 수여하는 「2018년 서울특별시환경상」후보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올해 22회를 맞이하는 서울특별시환경상은 녹색기술‧에너지절약‧환경보전‧조경생태‧푸른마을 등 5개 분야에서 대상 1명과 분야별 최우수상 5명, 우수상 15명 등 총 21명을 선정하여 시상한다.추천․응모대상은 일상 속에서 적극적으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 지속가능한 환경 개선 노력을 펼치는 등 ‘기후환경 선도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는 시민과 단체로, 공고일 현재까지 서울시에 3년 이상 거주(소재)하고 있어야 한다.후보자 추천은 시민이 직접 추천할 경우 10인 이상의 서명을 받아 접수할 수 있으며, 그 외 서울시 실․본부․국 및 산하기관과 자치구, 국가기관, 비영리법인 및 단체 등에서 추천할 수 있다. 시는 우수 공적자를 적극 발굴하기 위해 환경 관련 전문가와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시민추천인단을 구성‧운영할 계획이다.접수는 서울시 홈페이지(http://www.seoul.go.kr) ‘공고’란에 게재된 공고문에서 양식을 내려 받아 다음달 20(수)까지 서울시와 자치구, 거주지 동주민센터에 방문 및 우편접수하면 된다.이상훈 서울시 환경정책과장은 “서울특별시환경상이 친환경적인 생활문화를 확산하고 지속가능한 서울을 만드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서울시 | 김주연 | 2018-05-20 12:07

나들이하기 좋은 계절을 맞아 서울시가 오는 19일(토)부터 다음달 24일(일)까지 서울로7017,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등 5개 스팟에서 62회 무료 거리예술공연을 펼친다.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서커스, 비보이 공연부터 거리극, 시민 참여 퍼포먼스, 사회성이 담긴 작품까지 테마도 다양하다.는 짧은 기간 동안 제한된 장소에서 열리는 축제와 달리 시민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거리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로, 지난 14년부터 시작했다. 봄 시즌(4~6월)과 가을 시즌(9~10월)으로 나눠 개최된다.공원, 도심 등 시민들이 모이는 나들이 장소로 직접 찾아가 새로운 공연 장소를 지속적으로 발굴함으로써 생활 속 공간에 예술을 덧입히고 일상을 축제로 만드는 거리예술의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주철환) 서울거리예술창작센터가 이런 내용의 을 연다고 밝혔다. 시민들이 공연장에 일부러 오지 않아도 11개 거리예술 단체가 시민의 삶의 공간으로 직접 찾아가 공연을 펼침으로써 일상을 축제로 만든다.특히, 올해는 보다 많은 시민들이 일상 공간에서 문화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공연 장소 ▴시간 ▴장르를 확대했다.기존 공연 무대가 서울로7017,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서울숲이었다면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는 ‘반포한강공원’, 최첨단 디지털 기술의 집적지인 ‘디지털디미어시티(DMC)’을 새롭게 추가했다.올해는 거리예술 작품의 발표 무대를 확대하기 위해 공연을 원하는 공간의 신청을 받는 ‘시즌제 투게더(Together)’라는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프로그램의 하나로 디지털미디어시티(DMC)와 반포한강공원이 올해 처음 공연 장소로 선정됐다.최첨단 디지털 기술의 집적지인 DMC는 2018년 우리 사회의 변화를 상징하는 곳으로, 높은 빌딩으로 빼곡한 도심 공간에서 거리예술을 즐기는 새로운 예술적 경험을 시민들에게 선사할 것이다.한편, 시민의 휴식공간으로 각광받고 있

서울시 | 김주연 | 2018-05-18 11:49

다가오는 주말. 안국동 풍문여고~덕성여고 사이 고즈넉한 옛길 ‘감고당길’에 공예의 정취와 즐거움을 더 할 여성공예마켓 ‘수공길’이 문을 연다. ‘수공길’은 서울시가 여성공예인의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2015년부터 개최해온 주말 공예마켓으로, 올해로 4년차를 맞는다.수공길은 여성공예인을 대상으로 공모를 거쳐 전문가 심사를 통해 시장성과 상품성을 기준으로 ‘수상(受賞)한’ 여성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입선한 작가들이라는 뜻으로 「수상(受賞)한 그녀들의 공예길」이라 이름 붙였다.올해는 5월 19일 토요일 개장해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일요일 정기적으로(7,8월 혹서기 제외) 총 14주(28일) 열린다.매회 「서울여성공예창업전」에서 수상(受賞)한 도자, 금속, 섬유, 목공 등 다양한 분야의 여성공예가 50여 팀이 참여해 다채로운 공예마켓의 풍경을 펼친다.서울여성공예창업전은 서울여성공예창업대(大)전·소(小)전으로 나뉜다. 시가 우수 여성 공예 인력을 발굴하고 사업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기획됐다.이번 참여하는 팀은 올해 상반기 여성공예 소전 수상자 25개팀, 기존(15~17년) 대·소전 수상자 25개팀, 여성시설 이용자 2개팀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개성있는 가죽소품부터 창의적인 디자인의 장신구, 아이디어 소품, 따뜻한 감성을 담은 패브릭 소품 등 다양한 공예상품을 만날 수 있으며, 회차별 진행되는 공예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공예 작업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개장날인 5월 19일, 20일에는 ‘수공길’ 개장을 축하하는 시민들에게 즉석 폴라로이드 사진을 찍어 ‘수공길’ 방문을 기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또, 손바느질 워크샵과 페인팅 시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수공길’은 여성공예창업소전 공모과정을 통해 매년 발굴된 새로운 여성공예가 들이 ‘수공길’ 참

서울시 | 김주연 | 2018-05-18 11:47

한국자수박물관의 허동화, 박영숙 부부가 평생에 걸쳐 수집한 소장유물 4,241건(5,129점)을 서울시에 무상 기증하기로 했다.집중적으로 수집했던 자수병풍, 보자기 등 1천여 점 비롯해 자수공예 및 복식 등 각종 직물공예품, 장신구, 함, 바늘과 같은 침선구를 망라한다. 국가지정 보물 제653호인 4폭 병풍 와 국가민속문화재 3건도 포함돼 있다.기증 유물 일체는 서울시가 옛 풍문여고에 건립 중인 ‘서울공예박물관’으로 자리를 옮겨 오는 2020년 5월부터 상설 및 특별전시를 통해 전면적으로 공개된다. 기존 자수박물관의 물리적 한계로 만나보기 힘들었던 전시를 일반 시민 누구나 만나볼 수 있게 되는 것.강남구 논현동 박영숙 원장의 치과 옆에 자리했던 한국자수박물관은 전시공간이 협소해 5,000여 점에 이르는 수집 자수 문화재를 한 번에 전시할 수 없었다.한국자수박물관은 허동화 관장이 ‘세상에서 가장 작은 박물관’으로 칭하며 열정을 다해 운영, 1970년대 이후 지난 반세기 동안 자수라는 한국전통문화를 알리며 국내외에 명성을 떨쳐왔다. 박물관 설립자이자 허 관장의 부인인 박영숙 원장은 치과를 운영하며 경제적인 뒷받침을 아끼지 않았다.허동화 관장(1926년생, 만91세)은 육군 소령으로 예편 후 한국전력 감사직을 맡았다. 평소 자수 예술에 관심이 많았던 부인 박영숙의 영향과 1970년대 초부터 당시 한국 민화 연구자이자 민중박물관 건립 운동을 주도했던 조자룡 선생의 조언을 통해 도자기, 회화 등 일반적인 고미술품 수집이 아닌 자수 병풍, 보자기를 수집해 소장 분야를 특화했다.설립자 박영숙 원장(1932년생, 만86세)은 평양 출신으로 이화여고, 서울대학교 치의예과를 졸업했다. 1955년 허동화 관장과 결혼 후 치과를 개업해 평생 동안 허 관장의 자수 유물 수집과 한국자수박물관 설립에 지대하게 공헌했다. 수집한 다듬잇돌 등 침선용구를 국립중앙박물관에 기증하여 1997년 국민훈장동백장을 받기도 하는 등 우리 사회에

서울시 | 손혜철 | 2018-05-17 12:09

서울시가 여성관련 분야의 개인, NGO, 여성단체로부터 기증받은 여성사 관련 자료를 디지털화해 영구 보존하고 시민에게 공개한다.부천서성고문사건(1986년), 서울대신교수사건(1992년), 여성국제전범 기록물, 위안부 자료집 등 여성사와 관련된 당시 종이 기록물은 물론, 기사스크랩자료 약 1만장과 포스터 67종 122장, 기념품 80개 등이 대상이다.지난 2016년 강남역 여성 살해사건 당시 작성된 시민 추모 메시지(포스트잇) 3만5천여 장도 포함된다. 낱장 낱장으로 되어 있어 분실 우려가 있는 만큼 하나하나 디지털화해 영구적인 기록물로 남긴다는 계획.서울시와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이와 같은 내용으로 ‘성평등 정책‧현장자료 디지털아카이브시스템’을 연말까지 구축한다고 16일(수) 밝혔다.성평등 정책‧현장자료 디지털아카이브시스템은 종이로 된 여성 관련 기록물과 자료를 영구 보존하고 시민과 공유하고자 구축하게 됐다. 기록물 중엔 생산시기, 자료 유형에 따라 일부 변형이 진행되고 있어 디지털화 작업이 시급한 상황이다.시는 개관(2015.7.14.) 초기 여성관련 분야의 개인, NGO, 여성단체로부터 관련 자료를 기증받은 상태다.는 성평등의 역사, 변화상을 비롯한 각종 여성정책, 여성운동 등의 자료가 집약되어 있는 국내 최초 성평등정책 전문 공간으로, 시가 지난 2015년 서울여성플라자(동작구 대방동) 내 2층에 문을 열었다.강남역 여성 살해사건 추모메시지를 담은 포스트잇의 경우 스캔 작업을 완료한 상태이며, 추모메시지(텍스트)는 성평등도서관 홈페이지 내 기억존 아카이브에서 볼 수 있다. 또, 성평등도서관 내 기억존에서도 추모자료를 만날 수 있다.디지털아카이브시스템은 오픈아카이브로 운영해 성평등 자료를 누구나 접하고, 직접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타 도서관 및 유사기관과 자료공유를 위한 협력관계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아카이브시스템 구축 후에도 관련 기록물들을 상시 수집해 보존, 여성 자료들을 축적해 나갈 예정

서울시 | 김주연 | 2018-05-16 12:19

'서울로7017'이 개장 1주년(5.20.)을 앞두고 방문객 1천만 명을 돌파했다. 주말은 하루 평균 3만 명, 평일은 평균 2만 명이 꾸준히 찾고 있으며, 외국인도 약 2백만 명이 다녀갔다. 연령대는 20대(26.1%)와 30대(23.9%)가 가장 많았고, 서울로로 진입하는 방향은 서울역광장(41.1%)과 남대문시장(19.7%)이 압도적으로 많았다.외국인 방문객은 대만(18%), 일본(13%), 홍콩(10%) 등 아시아권 비율이 높았고, 서구권 국가는 미국(10%), 캐나다(3%), 프랑스(3%) 등으로 조사됐다.('17.5.~'18.4. *서울관광재단)그동안 남대문시장 방문객은 20% 정도 증가하고, 봉제‧수제화 등 지역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공-대학-상인간 협업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부터 패션쇼, 퍼레이드 같은 이색 축제‧이벤트는 총 1,305회 펼쳐졌고, 사계절을 보낸 인공지반 위 꽃‧나무들은 약 95%의 생존율을 보이며 도심 속 미니숲 역할을 하고 있다. 해외에서도 주목, 영국 가디언지, 미국 CNN, 파이낸셜타임스 등을 통해 전 세계에 소개됐고 20여 개 나라에서 벤치마킹을 위해 다녀갔다.서울연구원 조사 결과 국내 방문객들의 서울로에 대한 만족도는 5.49점(7점 척도)이었으며, 주로 휴식, 산책, 조망을 목적으로 서울로를 찾았다. 재방문율은 41.3%에 달했다. 서울로 방문 전후로 찾은 공간은 남대문시장(38.6%), 서울역(23.9%) 순이었다. (*'17.9.~12. 방문객 900명, 지역주민‧상인‧직장인 121명 심층적 설문조사)상인과 지역주민 가운데 서울로7017에 긍정 응답한 비율은 63.6%였다. 향후 지역방문객 변화(3.85점/5점), 지가 변화(3.99점), 임대료 변화(4.06점) 등이 지금보다 나아질 것으로 응답했으며, 서울로 조성 이후 삶에 일어난 변화에 대해서는 회현동~만리동 등 지역 간 이동 편리(3.60점),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관심증가(3.56점) 등이 높게 나타났

서울시 | 김주연 | 2018-05-16 12:16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주철환)은 시민의 생활문화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마을의 유휴공간을 생활문화 활동 거점으로 만드는 사업 공모를 오는 16일(수)부터 내달 5일(화)까지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서울의 공공 및 민간 단체에서 보유하고 있는 유휴공간을 대상으로 10~15개소를 선정해, 공간 리모델링과 생활문화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함으로써 마을 단위의 생활문화 활동공간을 구축하고 시민의 자발적인 문화예술 활동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 ‘생활문화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부터 시작된 사업은, 소극적 관람에 머물기보다 직접 무대의 주인공으로 참여하고자 하는 서울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욕구 변화에 맞춰 자치구 단위의 문화예술 동아리 확대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는 지난해 구축한 50개의 센터를 보다 강화하는 것은 물론, 신규로 10~15개소를 추가 조성한다. 지난해에는, 공간 리모델링까지 결합한 ‘생활권형’ 7개와 프로그램만 지원하는 ‘디딤형’ 43개 등으로 나눠 총 50개의 센터를 마련했다면, 올해는 생활권형 센터 10~15개를 새롭게 조성한다. 시민 및 동아리의 연습·발표·교육·교류 등을 집중적으로 지원해 문화예술 활동을 원하는 시민이면 누구든지 지역과 일상에서 쉽게 지원센터를 찾아 생활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한다. 이번 공모는 80㎡ 이상의 유휴공간을 보유하고 있으며 해당 공간에서 생활문화 활동을 추진 중이거나 추진 예정인 공공 및 민간 단체라면 신청 가능하다. 선정된 단체에게는 1개소당 최대 5천만 원의 지원금이 주어진다. 공간 리모델링비 최대 2천만 원, 프로그램 운영비 최대 3천만 원 내에서 차등 지원한다. 지원금과 더불어, 건축, 문화예술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에게 공간 조성과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컨설팅도 받을 수 있다. 서울문화재단 주철환 대표이사는생활문화지원센터는 시민들이 모이고

서울시 | 김주연 | 2018-05-16 10:37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16일(수) 성공회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50+세대를 위한 상담, 교육 및 일자리 지원을 확대한다.이번 협약은 새로운 세대적 특성과 요구를 가진 50+세대의 인생 2막과 사회활동을 지원하고, 서남권 시민사회 육성과 지역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고자 추진되었다.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이미 지난 3월 남부캠퍼스(구로구 오류동 위치) 개관과 함께 시민사회 연계 프로그램이 탁월한 성공회대학교와 협력해 특강 및 홍보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서울시50플러스 남부캠퍼스는 성공회대학교와 50+세대를 위한 교육·일자리·커뮤니티 관련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 운영하고 다양한 롤모델을 양성한다.두 기관이 위치한 서남권 지역은 50+세대의 인구 비율이 높은 곳으로, 50+세대를 위한 맞춤형 상담, 교육 및 일자리 프로그램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이에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성공회대학교와 협력하여 50+세대가 지역 공동체에서 다양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교육, 일자리, 커뮤니티 활동 관련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 운영할 예정이다.특히 오는 7월에는 성공회대학교의 특화 영역인 사회적 경제 및 창업 관련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하고 50+세대의 새로운 일자리 모색을 지원한다.그 외에 성공회대학교에서 운영하는 구로마을대학 육성 창업팀을 대상으로 창업 상담 및 커뮤니티 활동 지원, 공유사무실 연계 등을 추진해 50+ 세대의 사회 참여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새로운 50+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체험·강연·행사를 적극 마련한다.오는 6월 남부캠퍼스에서는 남부캠퍼스와 성공회대학교, 사단법인 더불어숲이 함께 마련한 고(故)신영복 선생의 글‧서화 기획 전시회가 열린다.이번 전시는 지난 2월 남부캠퍼스 개관특강에서 성공회대 정원오 부총장 이 신영복 선생의 삶과 작품을 통해 전했던 메시지가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기획되었다.이번 전시회가 바쁜 일상에 지친 50+세대에게 휴식과 새로운 성찰의 기회

서울시 | 김주연 | 2018-05-15 09:13

서울시가 소방차 출동과 화재진압을 방해하는 거주자우선주차구획을 7월말까지 정비한다고 밝혔다.거주자우선주차구획이란 주택가 등의 주차난 완화를 위해 실제 거주민 중 차량소유자에게 특정 주차구획을 지정하여 우선 주차권을 부여한 공간이다.주차면으로 인해 소방차 통행로(폭 3m)가 확보되지 않거나, 도로 모퉁이 또는 소방용수시설 및 비상소화장치가 설치된 곳으로부터 5m 이내에 설치된 주차면이 대상이다. 제천과 밀양에서 불법주차로 화재를 키운 사고가 발생하면서 소방활동에 직접적으로 방해가 되는 주차구획의 정비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또한,「도로교통법」제32조에 따라 소방용수시설 또는 비상소화장치가 설치된 곳으로부터 5m 이내에는 주차구획을 설치할 수 없도록 되어 있다.市는 자치구 및 소방서와 합동점검을 통해 정비대상을 989면(’18.4월말 기준)으로 확정했다. 현재 30%(288면)은 주차구획을 없앴고, 나머지는 7월말까지 제거할 예정이다.아울러 노상주차장 설치 시 충분한 소방활동공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에 속도를 내고, 개정된 법령에 따라 화재진압을 방해하는 불법 주정차 단속도 강화한다. 이면도로의 폭이 6m 미만이라도 노상주차장 설치가 가능했으나, 재난구조를 위한 긴급자동차의 통행에 지장이 없는 경우에만 설치가 가능하도록 자치구 주차장 관련 조례 개정을 추진 중이다.한편, 서울시는 거주자우선주차구획 삭선에 따라 대체할 수 있는 주차공간 마련에 적극 나섰다. 도로소통에 여유가 있는 차로에 신규로 노상주차장을 마련하기 위해 경찰서․소방서와 협의를 진행 중이다. 야간에 비어있는 건축물 부설주차장 공유사업 확대와 주택가 공영주차장 건설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서울시는 신규 노상주차장 설치를 위하여 현재 도로소통에 여유가 있는 도로를 대상으로 노상주차장 설치 가능지역을 발굴하여 경찰서, 소방서와 협의 중이다.또한, 부족한 주택가 주차장 확보를 위하여 시설주에게 주차장 시설 개선비 지원을 통해 건축물 부설주차장을 인근 거주자에게 공유하도록 유도해 현재까지 1

서울시 | 김주연 | 2018-05-15 09:06

서울교통공사(사장 김태호)는 공사 홍보대사로 인기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를 진행하는 방송인 김준현, 신아영, 딘딘, 알베르토 몬디를 위촉했다고 15일 밝혔다.MBC에브리원의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한국에 처음 와 본 외국인 친구들의 ‘한국 여행기’를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신선한 콘셉트와 MC 4인방의 진정성 있는 진행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특히 프로그램을 통해 ‘서울’의 다양한 풍경과 함께 지하철을 타며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자주 소개되어, 외국인들이 ‘세계 최고’라고 인정하는 서울 지하철의 편리한 이용 환경이 새롭게 조명된 바 있다.도심 어디서나 열차와 역사에서 와이파이(Wi-fi)를 이용할 수 있고, 냉·난방 시설이 완비된 서울 지하철의 쾌적한 이용 환경이 외국인의 시각에서 소개되어 내국인은 몰랐던 서울 지하철의 매력이 널리 알려졌다.앞으로 김준현, 신아영, 딘딘, 알베르토 몬디는 서울교통공사의 공익광고와 홍보 콘텐츠 제작, 안전 캠페인 등에 참여하여 공사를 홍보하게 된다. 활발한 방송 출연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4인의 홍보대사인 만큼 즐겁고 유쾌하게 지하철 안전 이용 문화를 홍보하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서울교통공사 관계자는 “공사 창립 1주년을 맞아 시민과의 소통을 위해 초대 홍보대사를 위촉하게 되었다”며 “흔들림 없는 지하철 안전으로 신뢰를 쌓아 가는 공사의 이미지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준현은 “서울교통공사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영광”이라며 “안전한 서울 지하철이 시민의 사랑을 듬뿍 받을 수 있도록 힘껏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서울시 | 김주연 | 2018-05-15 09:03

5월 14일(월) 저녁 7시, 이 새로운 무대로 돌아온다. 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클래식, 뮤지컬, 케이팝, 퓨전국악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10월까지 대장정의 막을 올린다. 서울광장으로 나들이해 잔디밭에 앉아 매월 다른 주제의 공연들을 만나보자. 은 2015년 시작되어 매년 5월부터 10월까지 서울광장 특설무대에서 클래식, 국악, 서커스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문화행사이며, 2017년까지 총 176회 공연에 20여만명이 관람했다.이번 은 5월 14일(월)과 15일(화), 이틀간의 개막공연으로 6개월간의 상설공연을 시작한다. 5월 14일(월), 시각장애인으로 구성된 관악중주단 ‘한빛브라스앙상블’과 ‘드림뮤지컬’의 뮤지컬 공연으로 첫 무대를 연다. 5월 15일(화)에는 타악 그룹 ‘붐붐’의 타악 퍼포먼스와 세계 합창올림픽 금메달 2관왕에 빛나는 국내 최초 쇼콰이어 그룹인 ‘하모나이즈’의 공연이 이어져 눈과 귀를 즐겁게 할 것이다.개막공연을 시작으로 5월 한 달간, 다채로운 무대가 관객 여러분을 기다린다. 오는 19일(토)~22일(화), 27일(일)~31일(목) 평일 저녁 7시, 일요일 오후 2시에 팝페라부터 국악, 마술, 비보이, 코미디 퍼포먼스까지 음악뿐 아니라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서울광장을 특별한 공연장으로 만들 예정이다.5월 19일(토)~22일(화)에는 ‘하니엘’과 ‘스윗트리’의 팝페라, ‘야홍’과 ‘SOS’의 퓨전국악, 스피드 일루션의 대가 ‘문준호’와 ‘마술사K’의 마술쇼, 어쿠스틱 밴드 ‘세자전거’

서울시 | 김주연 | 2018-05-14 12:24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5월 15일(화)부터 17일(목)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 MICE 전문 전시회『IMEX』에 참가하여 서울MICE 민간협력체인 “서울 MICE 얼라이언스”와 함께「최적의 MICE 개최지, 서울」을 홍보한다고 밝혔다. 2018 IMEX(The International Exhibition for Incentive Travel, Meetings and Events)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16번째로 개최되며, 세계 최대 규모의 MICE 산업 관련 전시회로 전 세계 회의 주최자 및 목적지 의사결정자 등 수많은 바이어들이 참가하는 MICE 업계 글로벌 축제다.작년의 경우 동 전시회에서 서울MICE얼라이언스와 함께 175건의 바이어 상담을 진행한 결과, 2018년 독점금지법 아시아 지역 회의 (Antitrust in Asia Conference 2018)행사를 유치하는 가시적인 성과를 낸바 있으며 올해에는 보다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대규모 MICE 행사를 유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MICE :Meeting(기업회의), Incentive Travel(포상관광), Convention(국제회의), Exhibition(전시회)를 총칭하는 산업- MICE 산업에 참가하는 고소득층 비즈니스 관광객의 소비 지출액은 일반관광객에 비하여 약 1.8배가높고 고용창출, 연계 산업 국제화, 해당 도시의 구전마케팅 등 부가가치 창출효과가 높은 산업먼저 5월 15일(화)부터 17일(목)까지 3일간 서울MICE얼라이언스 6개 업체(▴컨벤션센터(코엑스) ▴호텔(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파르나스호텔, 콘래드호텔, 그랜드하얏트호텔) ▴여행사(보석관광, 아주인센티브))와 함께 서울홍보부스를 운영해 해외 MICE 주최자들과 일대일 상담을 진행하고, 전통매듭체험, 치맥체험, 경복궁 사진찍고 SNS 올리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서울 마이스 얼라이언스 : 서울 MICE 산업 육성 및 공동마케팅을 목표로 2010년발족한 민관협력체로

서울시 | 손혜철 | 2018-05-14 12:21

서울시와 SBA(서울산업진흥원)은 전문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사업 아이템을 가진 청년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대학과 공공연구기관이 보유한 특허 기술을 매칭해 기술평가 및 거래, 시제품 개발 등 사업화를 위한 전 과정 통합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밝혔다.올해 처음 시작하는 ‘청년 창업기업 대상 기술이전 사업’은 ‘기술 영역에서 소외된 청년 스타트업’을 위한 사업으로 △필요한 기술의 매칭 △기술 가치평가 및 거래 △ 거래 이후 사업화를 위한 시제품 개발 및 컨설팅 등 기업 성장을 위해 맞춤 지원한다. 연간 총 25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4천만 원을 지원한다.그간 서울시에서 기업이 보유한 기술의 사업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은 많았지만, 기술을 자체적으로 개발하거나 확보할 금전적‧시간적 여유가 부족한 청년 창업가들의 ‘기술 확보’를 직접 지원하는 사업은 없었다.시는 ‘청년 창업기업 대상 기술이전 사업’ 프로그램을 통해 서울창업허브를 중심으로 구성된 네트워킹 플랫폼을 활용한 기술 시장의 수요(청년 창업기업)-공급(대학, 공공 연구기관) 간 정보 불균형을 해소하고, 청년 창업기업이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지원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기술 공급(대학·공공 연구기관)과 수요(청년 창업기업) 간의 정보 불균형, 이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높은 기술 평가비용 등 스타트업이 부담하는 주요 기술 이전 실패 요소를 당 사업을 통하여 해소할 것으로 기대한다.서울창업허브는 서울시 소재 시 창업센터, 전국의 대학 및 공공연구 기관을 잇는 플랫폼 역할을 주도하여, 청년 창업 기업의 성공적인 기술 거래와 사업화를 위한 협력 파트너를 제공할 예정이다. ‘청년 창업기업 대상 기술이전 사업’ 은 서울 소재 7년 미만의 청년 창업기업이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6월 1일(금)까지 접수받는다. 대학·공공 특허 기술 도입을 희망하는 서울 소재 청년창업기업은 정해진 기간 내에 서

서울시 | 김주연 | 2018-05-13 13:28

계단 오르기나 공중화장실 이용하기 같은 일상적 이동이 불편한 이동약자(장애인, 어르신, 임산부 등)의 일상 속 편의를 강화하기 위해 서울의 청소년들이 나선다.서울시와 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서울은 12일(토) 오전 11시 여의도 이룸센터 누리홀에서 서울시 편의시설 설치 시민촉진단 주최로 ‘제2기 서울시 청소년 편의시설 명예 촉진단(이하 ‘청소년 명예 촉진단’) 발대식’을 개최, 128명이 이날 위촉장을 받고 본격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발대식이 끝나면 ‘장애인 및 이동약자 편의시설의 이해’라는 주제로 나사렛대학교 인간재활학과 김종인 학과장의 강연이 이어진다.‘청소년 명예 촉진단’ 2기 단원들은 앞으로 1년 동안 장애인 인권 등에 대한 교육, 교통약자 입장에서 직접 이동해보는 체험학습을 통해 이동약자 편의시설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가두캠페인 등을 통해 또래 친구들과 다른 시민들에게 홍보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청소년 명예 촉진단’은 청소년 시기부터 사회적 약자에 대한 공감능력과 올바른 시민의식을 키워 장애‧비장애 구분없이 상생하는 사회를 만드는 사회구성원으로 성장을 돕는다는 취지로 작년 처음으로 출범했다. 서울시는 2000년 ‘편의시설 설치 시민 촉진단(이하 ’시민 촉진단‘)’을 운영하기 시작하였다. 시민 촉진단은 올해 3~4월 장애인편의시설 청소년 명예 촉진단원을 모집한 바 있다. 지난해부터 활동한 1기 청소년 명예 촉진단원과 2기 촉진단원들은 장애인 관련 문구가 새겨진 어깨띠를 착용한 후 서울시청 인근 및 시민 밀집 지역 에서 가두캠페인을 펼치며 시민들에게 홍보용 인쇄물을 배포할 계획이다. 또한 장애인 인권·복지 관련 심화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며, 희망자를 대상으로 서울형 장애물 없는 건물 인증제 사업 현장심사 참관, 촉진단에서 개최하는 각종 공개 교육 및 회의 등에 참여할 기회를 갖게 된

서울시 | 김주연 | 2018-05-11 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