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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지역주민과 함께 10월 21일(토) 서계동 청파 어린이공원에서 페스티벌 ‘서계낭만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에 개최되는 ‘서계낭만축제’는 올해 서울역 일대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개최하고 있는 의 3번째 마당으로 펼쳐지는 가을축제다.올해 개최되는 은 그동안 서울역 일대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의 단절된 지역들을 통합하고 화합하는 의미로 추진되는 것으로이번 서계낭만축제는 서계동 주민들과 시민들이 함께 모여 즐길 수 있는 휴식시간으로 마련된 가을축제이다.축제는 10월 21일(토) 오후 1시부터 저녁 9시까지 진행되며 서계동 주민들과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와 서계동만의 이야기를 전달한다.이번 축제는 지역 축제인 만큼 기획단계부터 구성, 운영까지 서계동 주민들이 매주 1회씩 모여 의견을 제시했고 축제에 반영했다.행사명인 , 행사 장소인 을 비롯해, 주민들과 함께 음식을 나눠먹는 등의 프로그램도 주민들이 제안한 아이디어를 축제에 반영하였으며또한 주민선호를 조사하여 에 1980년대 최고 인기가수인 전영록을 초청하는 등 축제의 다양한 프로그램 내용구성에 서계동 지역주민들이 적극 참여하였다.‘서계낭만축제’는 총 5개 프로그램 △서계 패션쇼 △이음 음악회 △서계식탁 △체험 프로그램 △전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서계 패션쇼’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되는데,1부는 전문모델들이 숙명여대 의류학과 학생들의 졸업작품 16벌을 입고 선보이며, 2부는 올해 의류 브랜드 ‘이음(eeum)’으로 런칭된 15벌의 옷을 입고 서계동 주민모델 7명이 무대에 오른다.주민모델은 공모를 통해 선발되었으며 이번 패션쇼 무대를 위해 그동안 3차례 정도 사전 워크숍이 이루어졌다.이번에 선보이는 여성의류 15벌은 숙명여자대학교 의류학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10-19 11:48

서울시에서는 10월 24일(화) 14시, 서울역사박물관 1층 대강당(야주개홀)에서 2017년 하반기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 및 한옥체험업’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도시민박업과 한옥체험업은 저렴하고 독특한 중저가 숙박시설이라는 장점을 내세워 최근 동남아권, 중화권, 이슬람권 관광객들의 지속적인 수요에 따라 인기를 끌고 있다. 시민들 입장에선 자녀 분가, 유학 등으로 집에 남은 빈 방을 활용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다.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하여 서울시에서는 도시민박업 및 한옥체험업 관련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연 2회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지난 4월 상반기 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번 하반기 설명회는 창업희망자를 비롯하여 기존 운영자, 그리고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과 한옥 체험업에 관심 있는 서울 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이번 설명회는 도시민박업 및 한옥체험업 창업 희망자와 기존 운영자에게 도움이 되는 자치구 담당자 및 세무 전문가 등의 실무 강의를 비롯하여 성공적으로 숙소를 운영 중인 대표들이 노하우 전수를 하는 시간으로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1부에서는 도시민박업 및 한옥체험업 제도소개(서울시), 등록 및 지정절차 안내(마포구), 실제 운영사례 발표(운영자)와 세무실무(세무사) 강의 등 대체숙박업 창업 관련 전반적인 사항을 안내하고,2부에서는 분야별 상담세션으로, 구청, 세무사, 기존 운영자와 창업 희망자간 1:1 상담세션을 통해 창업 준비과정부터 운영에 필요한 맞춤형 상담 등 노하우를 전수하게 된다.특히, 1부 운영사례 발표에서는 최근 주요 방한관광객으로 급부상한 무슬림 관광객에 특화된 도시민박을 운영하는 호스트가 참여하여 이슬람 문화권의 문화와 생활습관 등을 소개하고, 이를 한국 가정문화와 조화를 이뤄 문화차이를 극복한 경험담을 전달 할 예정이다. 또한, 최신 관광트렌드인 ‘체험관광’에 특화된 도시민박을 운영하는 호스트로부터 외국인 관광객들이 선호하는 한국문화 체험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10-19 11:45

서울시는 가출 등 위기 십대여성의 자립을 돕는 직업체험축제 를 19일(목) 오후 4시부터 관악구 도림천 일대에서 개최한다.의상디자인, 헬스트레이너, 플로리스트, 수공예, 바리스타 등 십대여성들이 흥미를 갖고 참여할 수 있는 직업체험 부스와 진로적성검사, 진로상담 등을 진행한다.또, ㈜벽산과 ㈜하츠에서는 인사담당자가 직접 위기 십대여성들에게 모의 채용면접 시험과 이력서 작성방법, 취업 컨설팅 등 실제 취업 준비과정에 필요한 교육을 실시한다. 올해로 다섯 번째 열리는 는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가 적고 취업의 선택 폭이 좁은 위기 십대여성들에게 다양한 직업을 체험할 수 있도록 도와 자립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있다. 특히 청소년들의 관심이 많은 직업군으로 체험부스를 운영해 향후 진로탐색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위기 십대여성들은 어린나이에 가출해 낮은 학력으로 음식점 서빙이나 전단지 배포 등 단기적이고 단순한 근로경험이 대부분이며 경력이나 기술이 부족해 안정적인 취업이 어렵다. 또한 가출 십대여성들은 생계를 위한 성매매에 내몰리기도 한다. 시가 청소년 중에서도 여자 청소년에게 초점을 맞춘 이유다. 서울시 조사(2015)에 따르면 가출 십대여성들은 중‧고등학교 중퇴나 휴학인 경우가 54.5%이며 경제적인 자립을 위한 일자리 및 취업(47.8%)에 대한 욕구가 높았다.가출 청소녀의 18.3%는 성매매 경험이 있으며, 대부분이 숙식해결을 위한 생계형 성매매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의상디자인 체험부스에서는 3D 캐드를 활용해 의상디자인을 해보고 옷이 실제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확인해 볼 수 있다. 헬스트레이너 체험부스에서는 직접 운동을 하며 헬스트레이너가 되기 위한 과정에 대한 정보도 들을 수 있다. 지난해 참가자들에게 만족도가 높았던 플로리스트 체험부스에서는 식물의 특성과 전문가가 되는 과정을 알아보고 직접 미니부케도 만들어 볼 수 있다.수공예 체험부스에서는 매듭공예 등을 체험할 수 있으며, 바리스타 체험부스에서는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10-19 11:20

서울시 동부공원녹지사업소는 10월 21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제2회 양재시민의숲 가을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관공서에서 주도하거나 행사업체에 진행을 맡기는 일반적인 행사와는 달리 프로그램 아이디어부터 당일 행사 운영까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진행하는 축제이다. 행사는 지난 해 양재시민의숲을 사랑하는 시민들이 결성한 시민 봉사자 그룹 ‘시민의숲 친구들’과 금년도 가을축제를 위해 모인 시민들이 축제준비위원회를 구성하여 행사를 기획하였다.축제의 프로그램과 공연들은 축제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들로부터 제안을 받아 두 번의 사전 워크숍을 통해 선정되었고, 100여명의 시민들이 직접 진행하게 된다. 이번 양재시민의숲 가을축제는 ‘숲에서 만나는 소소한 예술’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공원의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20가지가 다섯 개의 섹션으로 준비되어 있다. 먼저 가을숲과 어울리는 편안하고 즐거운 공연을 원한다면 ‘소소하게 즐기기’ 코너를 찾으면 된다. 쉬고, 걷고, 서고, 멈추는 간단한 동작을 통해 누구나 숲에서 즐겁게 춤을 즐길 수 있는 ‘춤추는 나무’, 자연의 풀잎과 나뭇잎을 이용해 다양한 연주를 선보이는 ‘풀피리 공연’, 그리고 ‘우쿨렐레-숲 속의 작은 울림’을 선보인다. 자연물로 소소하게 공예품을 만들거나 자연미술을 체험하는 ‘소소하게 만들기’ 코너에서는 나뭇가지로 모빌 만들기, 가족 문패 만들기, 간단한 목공 작업으로 가을 정원 소품 만들고 가드닝 배워보기 등을 즐길 수 있다. 많은 사람과 어울리기보다 오롯이 숲을 즐기고 싶은 사람들이라면 ‘소소하게 힐링하기’ 코너를 추천한다. 조용히 숲길과 미로를 걷고 자신에게 편지 써보기, 숲에서 느낀 점을 엽서에 표현해보기 등을 통해 숲에서 내면의 자유를 느끼고 힐링할 수 있다. 독서의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10-19 11:18

그저 보고만 있어도 힐링이 되는 아름다운 단풍의 계절을 맞아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도심 속 단풍길 산책을 나서보자.서울시내 단풍은 북한산은 이달 30일경, 도심지역은 이보다 조금 늦은 11월 초순에 절정을 이룰 것으로 기상청이 예측한 가운데, 서울시는 멀리 가지 않고도 주변에서 즐길 수 있는 총 184.62㎞, '서울 단풍길 109선'을 소개했다. 단풍길 109개소는 4개의 테마별로 분류하여 ①물을 따라 걷는 단풍길 ②나들이하기 좋은 단풍길 ③공원과 함께 만나는 단풍길 ④산책길에 만나는 단풍길로 시민들이 각자 원하는 장소를 테마별로 찾을 수 있다. '서울 단풍길 109선'은 ▴서울시 홈페이지와(http://www.seoul.go.kr/story/autumn)▴'스마트서울맵'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울의 단풍길 홈페이지에서는 단풍길로 선정된 이유와 함께 4개 테마별, 자치구별로 안내하고 있다. '스마트서울맵' 앱은 지도 위에 아이콘으로 위치가 표시돼있고, 아이콘을 터치하면 위치 및 주변 정보 등을 언제 어디서나 확인할 수 있다. 시는 특히 시민들이 1년 중 가을에만 들을 수 있는 자박자박~ 낙엽 밟는 소리와 함께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23일(월)부터 다음 달 중순까지 109개소의 낙엽을 쓸지 않고 관리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서울시는 단풍과 낙엽을 주제로 한 ‘단풍길 사진공모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서울시내에서 찍은 사진이면 시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내 손안에 서울」홈페이지(mediahub.seoul.go.kr)에서 11월 접수를 받을 계획이며, 접수된 사진은 전문가 등 심사를 거쳐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되며, 서울시 홍보에도 활용하게 된다. 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서울시가 선정한 도심의 예쁜 단풍길을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걸으며 가을의 정취와 낭만도 흠뻑 느껴 보시길 바란다"며, 아울러 "서울도심의 멋진 단풍길 사진도 많이 찍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10-18 12:00

오는 10월 19일부터 「서울로 7017」 인근 지역의 맛집과 역사적인 장소를 함께 둘러볼 수 있는 음식도보여행상품 ‘서울로 7017 테이스팅 서울 투어’가 런칭된다. 테이스팅 투어(Tasting Tour)란 이미 세계의 유명 미식 도시에서는 보편적으로 소개되고 있는 ‘음식여행(food tour)’의 한 방법으로 3~4시간의 도보여행을 통해 방문하는 식당의 다양한 음식을 맛 볼 수 있는 음식관광상품을 말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서울로 7017 테이스팅 서울 투어’는, '17년 서울시 관광 스타트업 공개오디션을 통해 우수상을 수상한 ‘서울가스트로투어’가 개발한 체험형 관광상품으로, ▲남대문&명동 코스, ▲중림동 코스, ▲시청&광화문 코스 등 총 3개의 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외국인 관광객 중 44.5%가 미식 탐방을 목적으로 한국을 방문('16년 외래관광객 실태조사)할 만큼 한국 음식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다. ‘서울로 7017 테이스팅 서울 투어’의 가장 대표적인 상품으로서 남대문 시장과 북창동, 명동을 아우르는 ‘남대문&명동’ 코스는 남대문 시장의 칼국수, 갈치 골목 등을 방문하면서 시장의 유명음식을 시식한다. 북창동의 한식당과 명동의 차이나타운 등 대표적인 맛집을 방문 예정으로 서울의 근대사 이야기도 함께 즐길 수 있다.방문 음식점으로는 남대문 시장 내 거제식당, 막내 횟집, 북창동 한가람, 명동의 산동교자, 도향, 에쎄레 등이 있고, 방문 명소는 남대문, 남대문시장, 한국은행박물관, 명동성당 등이 있다. ‘중림동’ 코스에서는 소설 ‘난쟁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의 배경으로 유명한 중림동의 유서 깊은 맛집들과 「서울로 7017」을 통해 동네 유입이 편리해지면서 새롭게 생겨난 맛집을 방문하면서, ‘칠패시장’과 ‘약현성당’, &lsquo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10-18 11:56

서울시설공단(이사장 이지윤, www.sisul.or.kr)은 18일 부터 24일까지 청계천 청계광장~광교구간에서 ‘2017 청계천 업사이클 페스티벌 류(流)’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업사이클이란 '업그레이드(Upgrade)'와 재활용을 뜻하는 '리사이클(recycle)'의 합성어로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폐자원·폐자재를 재활용한 14개의 부스형태의 스튜디오가 운영된다. ‘청계천 업사이클 페스티벌 류(流)’ 행사는 청계천 복원을 기념해 2015년부터 진행 되는 행사로 올해로 3회차를 맞는다. 특히 이번 행사는 버려진 제품의 업사이클을 넘어 예술작가와 시민이 예술을 매개로 청계천이라는 열린공간에서 소통함으로써, ‘예술의 업사이클’이라는 확장된 의미로 구성됐다. 사회적기업 위누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ART UP', 'LIFE UP' 등 2개의 테마로 구성돼 시민들이 재활용 제품을 활용해 체험하고 공유할 수 있는 총 14개의 부스가 운영된다. 먼저 'ART UP' 테마로 구성되는 12개의 부스는 시민이 예술가의 방에서 기념사진을 남기고 갈 수 있는 ‘여행자 되기방’, 달고나에 시민이 원하는 문구를 새겨 주는 ‘잠든 소리의 방’, 예술가가 시민의 고민을 들어주고 치유법으로 다양한 음료수를 무료로 제공하는 ‘블라인드 바’ 등으로 구성된다. ‘ART UP' 테마부스에서는 이외에도 ‘퍼즐의 방’, ‘라이브페인팅’, ‘월페인팅’, ‘어떤이의 안식처’, ‘청화백인’, ‘위로가 되는 것들’, ‘대화하는 미술가’, ‘삼각형 연구소’, ‘감정의 나열’, &l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10-18 11:54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주철환)은 다양한 생활예술을 한자리에 만날 수 있는 을 오는 10월 21일부터 11월 4일까지 시민청, 서울숲, 홍대, 압구정 등 서울 전역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문화재단은 우리 일상으로 이미 깊숙이 들어와 있는 활동인 생활예술에 대하여 ‘생활문화주간’이라는 축제기간을 정해 의미를 부여하고, 생활예술인들이 활동을 넓혀 나갈 수 있는 기회의 장 마련에 총력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나만의 예술돗자리를 펼쳐라’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은 참여와 체험 중심의 풍성하고 내실 있는 내용으로 시민을 찾아온다. 서울문화재단이 9월부터 서울 전역을 대상으로 발굴한 밴드·연극·전시·감상(평론) 등의 일반장르 65개 팀을 포함한 총 230개의 생활예술 동아리가 참여, 공연·전시·체험활동을 다채롭게 펼친다. 또 취미활동에 예술이 결합된 것으로 아직은 예술장르로 보기 어려운 ‘취향예술’ 동아리 66개 팀도 참여해 여느 생활예술 축제에서 찾아볼 수 없는 무대를 시민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생활문화주간에서 선보이는 취향예술은 ‘아티팟’(ARTipot)이라는 새로운 개념으로 제시된다. 이는 ‘예술(ART)이란 어디서나(spot) 모든 것으로 함께(teapot) 할 수 있는 것’이라는 의미를 지닌다. 아티팟은 취미 수준에 머물러 있던 개인의 창의적이고 예술적인 활동을 발굴·지원해, 장르화된 하나의 생활예술로 한 단계 발전시키는 중간 다리 역할을 할 것이라 기대된다. 재단은 지난 7월 공모를 통해 아티팟 66개 팀을 최종 선정, 생활문화주간 행사를 통해 시민에게 공개한다. △춤추며 대형 붓글씨를 써내려가는 ‘춤추는 캘리그라피’ △아이들에게 직접 장난감을 만들어주는 ‘토이 메이커’ △종이컵으로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10-18 11:53

서울도서관은 11월 9일부터 11월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서울도서관 4층 사서교육장에서 2017년 마지막 독서문화 프로그램 ▲목요대중강좌를 시작한다고 밝혔다.는 서울도서관과 독서대학 르네21이 함께 정기적으로 운영하는 강좌이며, 매월 특별한 주제의 관련 도서를 선정하여 저자가 직접 강의하는 인문 독서문화 프로그램이다. 독서를 기반으로 시민들의 인문 정신 육성을 위해 2014년부터 매년 상반기(4월~6월)와 하반기(9월~11월)로 나누어 총 24회씩 운영하고 있는 목요대중강좌는 수강생들의 설문조사 의견도 반영하고 이슈가 되는 내용을 고려한 후, 주제 및 관련 도서를 선정하여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있다. 4월에는 탄핵 정국 속에서 우리의 자화상을 돌아보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오늘 우리가 해야 할 일들을 생각해 보기 위해서 「대한민국의 오늘」을 주제로 네 가지 소주제의 저자별 강연을 진행하였고, 5월에는 「역사와 나」란 주제를 바탕으로 ‘오늘의 나’를 만든 역사의 뿌리를 되돌아보고, 올바른 역사의식과 현재를 살아가는 지혜를 배워보았으며, 6월에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삶」을 주제로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과 특성을 이해하고, 첨단 과학기술이 몰고 올 시대상과 우리들의 일상을 고민해 보았다. 하반기 강좌가 시작된 9월에는 ‘독서의 달’을 맞이하여 「한국 소설의 재발견」을 주제로 멀티미디어 시대에 소설이 갖는 의미와 가치, 가능성에 대해 생각해 보고, 문학의 시대적 소명, 한국 사회에서 작가로 살아가는 일의 의미, 한국 소설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에 대한 내용을 알아보았으며, 10월에는「글쓰기」를 주제로 사고와 의사 전달의 수단으로서 글의 가치와 힘, 디지털 시대에 진정한 성찰과 소통을 위한 글쓰기, 어떻게 글을 쓸 것인가에 대하여 돌아보기 위한 시간을 갖고 있다. 11월『목요대중강좌』의 주제는 「우리 시대의 페미니즘」으로 사회적 약자에 대한 차별과 배제, 편견, 그로 인한 사회적 갈등이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10-18 11:51

서울시는 오는 10월 21일(토)~22일(일) 서울혁신파크에서 국내 최대 제작자 축제 ‘메이커 페어 서울 2017’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메이커 페어’는 필요한 물건을 스스로 만들어 쓰는 사람인 제작자(Maker)가 창작 과정과 결과를 공유하는 행사로, 창작물 관람은 물론 워크숍, 세미나 등에 참여하며 메이커와 직접 소통하고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가족 중심의 열린 행사다.○ 2006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머테이오에서 처음 열렸으며 2016년부터는 뉴욕, 디트로이트 등을 포함해 바르셀로나, 로마, 도쿄, 파리 등 전 세계 20여개 도시에서 개최되는 국제적 행사로, 2014년에는 미국 백악관에서 개최되어 화제가 된 바 있다.○ 국내에서는 2012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6번째 행사이며, 작년에이어 두 번째로 서울혁신파크에서 개최하게 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100여 팀의 제작자가 참가할 예정이며, 사전 예약자가 1천 명 돌파하는 등 1만 여명 이상 방문 예상되는 국내 최대 메이커 행사이다. 경주 프로젝트 ‘카트 어드벤처’, 플라스틱 재활용 화분 만들기, 마스코트 로봇과 전시장을 누비는 자판기 로봇 등을 특히 주목할 만하다. 3D 프린팅, 드론, 로봇, 전기자동차, 손수짜기(DIY) 카트, 악기, 스마트 장난감, 새활용 제품 등 다양한 기술과 예술이 결합된 프로젝트가 준비되어 있다. 특히 손수짜기 카트로 진행되는 ‘카트 어드벤처’는 8개 팀이 직접 만든 카트에 탑승해 경주하는 프로젝트로, 관람객에게 흥미진진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픈 소스를 활용하여 제작한 책상 크기의 플라스틱 재활용 공장인 데스크 팩토리스(Desk Factorys)에서는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축제나 행사에서 버려지는 플라스틱 쓰레기들을 활용하여 시민들과 환경 보호의 가치가 담긴 화분을 만들어볼 예정이다. 메이커 페어의 마스코트인 로봇 ‘메이키(Makey)’는 전 세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10-18 11:50

“우리는 더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세계적 노력, 즉 지속가능개발목표(SDGs)와 2015년 파리기후변화협약, 새로운 도시 의제(New Urban Agenda)를 지지함을 선언한다. 우리, 챔피언 시장들은 현 세대와 후손들에게 더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도시와 사회를 보장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다.”- 서울선언문 중-박원순 시장과 앙헬 구리아(Angel Gurria) OECD 사무총장이 현 세대와 후손들에게 더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도시와 사회를 보장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 하겠다는 다짐을 담은 6개 항목의 ‘서울선언문(Seoul Implementation agenda)’을 19일(목) 「제3차 OECD 포용적 성장을 위한 챔피언 시장 회의」에서 공동 발표한다.‘서울선언문’ 6개 항목 주요내용은 ①기획~설계~집행 전 과정 사람 중심 정책 수립 ②기후변화와 불평등 대응 간 상호보완적인 정책 장려 ③모든 기업의 공정한 경쟁환경 보장 ④공공서비스, 생활편의시설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스마트 인프라 투자 장려 ⑤교통, 주거, 건설 등 공공의 주요 영역을 아우르는 통합적 정책 접근 ⑥시민, 기업, 주변 지자체, 기업 등을 포함하는 광범위한 행동 협력이다.아울러, ‘서울선언문’에서는 챔피언 시장 패널토론의 주요 주제이기도 한 ▴기후변화 대응과 포용적 성장 전략 연계 ▴중소기업과 기업가 지원 측면에서 실행해야 할 약속을 포함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사람 중심의 정책 수립을 강조하고 있다.‘서울선언문’은 세계 도시 챔피언 시장의 뜻을 모으고 협의하는 과정을 거쳐 작성되었으며, 뉴욕선언문과 파리행동계획서의 내용을 바탕으로 더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세계적인 노력을 촉구하는 정치적 의지를 담고 있다.「제3차 OECD 포용적 성장을 위한 챔피언 시장 회의」는 안 이달고(Anne Hidalgo) 프랑스 파리시장, 마이클 롤링스(Mic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10-18 11:49

박원순 시장은 18일(수) 18시 서울시청 본관 브리핑룸(2층)에서 앙헬 구리아(Angel Gurria) OECD 사무총장, 크리스티아나 피게레스(Christiana Figueres)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서약 이사회 부의장(전 UNFCCC 사무총장)과 공동기자회견을 열어 19~20일 개최되는 OECD 회의와 기후변화 대응 시장포럼 연계 개최 배경 등에 대한 의견을 밝힌다. 이번 기자회견은 오는 19~20일 프랑스 파리시장, 미국 댈러스시장 등 전 세계 39개 도시 대표단과 시티넷 등 11개 기관 등 총 300여 명이 집결한 가운데 열리는 '제3차 OECD 포용적 성장을 위한 챔피언 시장 회의'와 '2017 기후변화 대응 세계도시 시장포럼'에 앞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각자 인사말을 하고 국내 및 해외 언론들의 질문에 답하는 기자회견을 이어간다. 박원순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 전 세계 인구의 절반 이상이 거주하고 있는 도시가 평등하고 포용적인 성장 기반을 갖춰야 한다며 이를 위한 도시 간 연대와 동맹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이에 앞서 14시20분 박원순 시장은 시장실에서 모하마드 알리 나자피(Mohammad Ali Najafi) 이란 테헤란시장과 '서울시-이란 테헤란시 우호도시협정'을 체결한다. 양 도시는 협약을 통해 ▴교통‧대기질개선‧문화‧공중보건‧상하수도 개발 등 공통 관심 분야의 시정 정보 및 경험 공유 ▴무역‧투자‧기술 등 경제협력 및 투자증대를 위한 교류 ▴문화‧관광분야 홍보 협력 및 인적 교류 추진 ▴국제기구 및 국제회의를 통한 실질적 교류 등의 분야에서 협력할 것을 약속한다. 서울시와 테헤란시는 지난 1977년 골람레자 닉페이(Gholam Reza Nikpay) 테헤란시장의 한국방문을 기념해 양 도시 거리에 각각 '서울로'와 '테헤란로'로 명명하는 등 우호증진을 위해 애써온 바 있지만 도시 간 우호도시협정을 체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박원순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10-18 11:45

학교 옥상, 폐도로, 차고지 등 공공시설 유휴부지에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하고 이곳에서 생산된 전력을 판매해 생긴 수익 전액을 에너지복지 재원으로 사용하는 서울시 '태양광 나눔 발전소'가 올해 7개소까지 확대됐다.설치용량은 총 397kW로 연간 약 50만kW의 전력을 생산한다. 서울시 4인 가족 기준으로 약 1,600가구가 1개월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 서울시 가구당 월평균 전기사용량('16년 기준) : 309kWh서울시는 지자체 최초로 지난 '14년 배봉초등학교를 시작으로 '15년까지 6개의 태양광 나눔 발전소를 설치했다. 그동안 ('15~'17.7) 발생한 수익은 약 1억 5천만원이다. 그리고 올해는 버려진 잠실철교 남단 폐도로 부지에 47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추가로 설치 완료, 지난 7월부터 가동에 들어갔다.아울러 태양광 나눔 발전소 6개소 건설 당시('14년) 서울시 시설관리공단 위탁 운영이었지만 '16년부터 서울시 직영으로 전환해 관리‧운영비용 절감에 성공했다. 수익금은 미니태양광 설치비 지원, 태양광 발전소 융자지원 등 신재생에너지 재투자 및 에너지복지에 사용되고 있다.특히 이번 태양광 나눔 발전소는 그동안 학교 옥상, 차고지 등 유휴부지를 넘어 방치된 공공부지를 새롭게 발굴 설치한 첫 사례다. 이곳은 그동안 접근성, 활용도가 떨어져 일반 차량 통행은 금지되고 긴급 응급차량 통행을 위해서만 간혹 이용됐던 곳이었다.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한국지역난방공사와 16일(월) 잠심철교 남단 태양광 나눔 발전소에서 생산된 전력을 20년 간 구매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관련 수익은 신재생에너지 재투자 및 에너지복지 사업에 지원한다는 계획이다.시는 잠실철교 남단 태양광 나눔 발전소에서 연간 약 6만kWh의 전력을 생산해 약 1천만원의 수익을 얻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6만kWh : 서울시 4인가구 기준 약 194가구 1개월 사용 전력량한편, 서울시가 '14년부터 설치한 태양광 나눔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10-17 12:19

서울의 문화예술 진흥 및 발전에 기여한 시민 또는 단체에게 수여되는「서울특별시 문화상」의 올해 수상자로 권영걸 계원예술대학교 총장, 전용동 서울체육중·고등학교 교장 등 11명이 선정되었다. 올해로 66회를 맞은 「서울특별시 문화상」은 1948년 제정된 이래, 6·25전쟁 시기와 1968년을 제외하고 매년 시상하여 지난해까지 총 660명의 공로자에게 수여해온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상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화가 고희동(1949, 미술부문)을 시작으로 서울시청 축구팀 창단 감독 박종환(1983, 체육부문), 국내 최초 시험관아기를 출생시킨 장윤선(1987, 기초과학부문), 前문화부장관 이어령(2001, 문학부문), 가수 패티김(2005, 공연부문), 만화가 이현세(2006, 문화산업부문), 첼리스트 정명화(2009, 서양음악부문) 등 각 분야 대표거장들이 수상했다. 2017년 「서울특별시 문화상」수상자 선정은 문화예술관련 기관․단체․협회·대학 등에 수상후보자 추천을 의뢰하여 30명의 후보자를 접수받아, 엄정한 심사를 위해 각 부문 전문가 65명으로 구성된 공적심사위원회 개최를 통해 이루어졌다. 올해 문화상은 학술, 미술, 국악, 서양음악, 무용, 연극, 문화산업, 문화재, 관광, 체육, 독서문화 11개 분야에서 11명의 수상자가 선정되었다. 학술 부문에서는 대학교수, 미술교육행정가, 디자인문화운동가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도시디자인, 공공디자인분야의 사회적·학문적 발전에 기여한 권영걸 계원예술대 총장 미술 부문에서는 국립미술협회 초대전, 호주 시드니 서울현대미술초대전 등을 통해 한국 조각작품의 해외 소개한 김수현 충북대학교 명예교수, 국악 부문에서는 전통판소리·고법의 발전과 대중화에 힘쓰고, 전통국악을 국내외에 전파한 정화영 (사)화고판소리고법보존회 이사장, 서양음악 부문에서는 합창 마스터피스 시리즈 개발·연주, 해외교류,시민합창단 및 서울시 합창단 후원회를 구성·운영한 김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10-17 11:41

10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러시아․CIS 고려인 동포 50명이 서울을 방문하여 모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갖는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지난 7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를 방문하여 고려인을 만난 후 고려인 동포 모국방문 지원 뜻을 밝힌바 있다. 서울시는 2014년부터 매년「고려인 동포 모국방문」사업을 추진해 온 재외동포재단과 협업하여 고려인 방한시 서울시 시찰 프로그램과 문화체험, 오찬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금번 방문단은 러시아, 아제르바이잔, 우즈베키스탄, 우크라이나, 카자흐스탄, 키르키즈스탄 6개 국가에 거주 중이며, 모국 방문이 처음이거나 모국 방문이 어려운 고려인 동포 중 독립운동가 후손, 강제이주․징용자 본인 또는 후손과 거주국 동포사회 발전에 공헌한 유공 동포로 구성되었다. 이 중에는 아시아의 피카소로 불리는 고 신순남(1928-2006, 신 니콜라이) 화백의 애제자이자 큰 며느리인 신 이스크라, 역사학자이자 독립운동가 계봉우의 후손인 김 에두아르드, 독립운동가 민긍호의 후손인 유가이 뱌치슬라브 등도 포함되었다. 고려인 참가자들은 방한기간 중 모국의 수도인 서울시의 역사와 문화 등 발전상을 느낄 수 있는 청계천 박물관, 서울로 7017, 남산골 한옥마을을 돌아보고, 서울시 정무부시장 주최 환송오찬을 통해 고려인들에게 감사와 위로의 마음을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남산골 한옥마을에서는 한글쓰기, 꽃산병 만들기 등을 직접 체험해 봄으로서 고국의 문화를 경험하고 청계천 박물관과 서울로 7017을 통해 서울의 과거와 역사에 대한 소개를 들을 예정이다. 서울시 김종욱 정무부시장은 “올해는 고려인 강제이주 80주년 기념의 해로, 고려인들은 혹독한 상황과 환경에도 불구하고 불굴의 의지로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왔다. 고려인 모국 방문행사를 통해 고려인 동포들이 모국의 정과 한민족으로서의 유대감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많아지길 기대하며 서울시도 항상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10-17 11:40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10.20.(금) 여의도한강공원에서 한강공원을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수 있도록 개발 중인 사업과 연계하여, 코스를 사전에 답사하는 시민 사전체험단을 운영한다고 소개했다. 코스개발 사업은 11개 한강공원의 문화·생태 자원을 활용하여 가족 및 연인, 친구가 더욱 편리하고 즐겁게 한강을 여행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은 20개의 개발코스 중 시민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여의도와 반포한강공원을 연계한 중거리 코스를 사전에 체험하는 행사로,「남한산성」및「자전거여행 1·2」의 저자 김훈과 함께 총 30명의 시민, 자전거관련 시민단체인 이 참여할 예정이다.이동경로는 한강 대표 문화예술 공간이 즐비한 여의도 한강공원 녹음수광장을 시작으로 물억새와 야생화 등을 만날 수 있는 샛강생태공원을 경유하여 메밀꽃이 하늘하늘 흔들리는 서래섬을 만날 수 있는 반포한강공원까지 총 13km 구간을 당일 14시에 출발해 반포한강공원에 도착하는 4시간 소요 코스로 이루어진다. 시민 사전체험단 운영은 6개조로 나누어 소그룹으로 진행되며, 이 선두와 후발에서 자전거 여행의 이동을 주도하고 참여자 및 일반 보행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민 사전체험단은 개발된 코스를 4시간 동안 직접 체험하고 코스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공유하며, 소설 ‘남한산성’의 저자 김훈작가와 함께 한강 또는 자전거 여행에 대한 추억도 이야기하는 시민 참여 형 행사이다. 시민 사전체험단 온라인 사전접수만 가능하다. 참여조건은 19세 이상의 자전거 이용 가능자 누구나 참여 신청이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이고 참여자는 추첨을 통해 선정된다. 사전접수는 아래 링크를 참조하여 온라인을 통해서만 10.19.(목) 14시 까지 신청 가능하다. 사전접수 : https://goo.gl/forms/ZGkvSVHp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10-17 11:38

서울시(동부공원녹지사업소)는 2018년부터 양재시민의숲 야외 예식장을 특색 있는 작은 결혼식장으로 새롭게 개편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양재시민의숲 야외 예식장’은 공원이 가지고 있는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자유로운 예식 여건, 무료대관 등으로 인해 예비부부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공간이다. 하지만 연초 선착순 모집 방식에 따른 신청자 불편 초래와 작은 결혼식 지향성 부족, 예식장 운영의 명확한 방향성과 운영 원칙 부재 등으로 공공재로서의 기능보다는 단순 대관 측면에 그쳐 왔다. 이에 2018년부터는 예식장 운영의 기본 방향을 ▴알뜰하고 의미 있는 결혼식, ▴환경 친화적인 결혼식, ▴공원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공유할 수 있는 결혼식으로 정립하고, 그 동안 지적돼온 몇 가지 문제점들을 개선하여 공원에서 열리는 작은 결혼식으로서의 면모를 보다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작은 결혼식 운영의 기본방향과 운영 원칙을 명확하게 마련한다. 가령 하객 규모는 규모 120명 내외로 유지하고, 자연 친화적인 예식 진행과 함께 일회용품 사용을 제한하며, 출장뷔페 시 음식 간소화 및 고체연료 등 화기 사용 금지, 축하화환 반입 금지 등 작은 결혼식이 갖고 가야할 원칙을 마련할 예정이다. 아울러,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하던 기존 기간에서 더운 기간인 7~8월과 야외결혼식 하기엔 다소 쌀쌀한 3월과 11월을 제외하여 상반기 4~6월, 하반기 9~11월로 나누어 예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합리적인 비용 설계로 알뜰하고 의미있는 작은 결혼식을 진행할 수 있는 협력업체 4개소를 선정하여 함께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이외에도 시민의숲 작은 결혼식만의 브랜드를 구축하고 공개 모집을 통해 신랑신부를 선발할 계획이며, 결혼식만 하고 끝나는 게 아니라 공원의 자원봉사와 캠페인 등에 자발적인 참여를 하여 공원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를 위하여 동부공원녹지사업소는 우선 양재시민의숲에서 작은 결혼식을 함께 꾸려 갈 협력업체를 공개 모집한다.모집기간은 오는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10-16 12:33

서울시가 미래유산 보존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10월 16일(월)부터 11월 12일(일)까지 현재 426개 서울 미래유산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은 사진으로 달력을 제작하는 ‘시민이 만드는 달력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달력사진 공모전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현재 서울 미래유산으로 선정된 미래유산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제출하고, 참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1인 최대 5개의 사진까지 출품 가능하며, 반드시 본인 창작물이어야 한다. (단, 입상은 1인 1회에 한함) 수상자로 총 13명을 선발하며, 최우수로 선정된 시민에게는 3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최우수 2명 각 30만원, 우수 3명 각 20만원, 장려 8명 각 10만원 수여) 2017 서울 미래유산 달력사진 공모전 접수는 ‘내 손안에 서울(http://mediahub.seoul.go.kr)’ 공모전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받은 후 작성해 담당자 메일(phm@yjnw.co.kr)로 보내면 된다. 수상자는 오는 11월 17일(금) 13명을 선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내 손안에 서울’과 ‘서울미래유산 페이스북/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의 공모로 제작된 사진으로 달력을 제작해 수상자 전원에게 지급할 계획이다. 또한, 홈페이지 내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에게 달력신청을 받을 예정이며, 신청한 시민들에게 무상 배급한다. 달력 신청 이벤트는 11월 1일부터 진행할 예정이며, 선착순으로 응모 받는다.(선착순 인원은 추후 공지 예정) 서울 미래유산은 다수 시민이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공통의 기억과 감성을 지닌 근‧현대 서울의 유산으로, 서울시는 2012년부터 미래유산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특히 미래유산 보존에 대한 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전시회, 공모전 등 시민들의 참여를 바탕으로 한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서울시는 각종 개발 등 급격한 사회변화에 따라 서울 시민의 삶을 담고 있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10-16 11:37

서울장학재단(이사장 문미란)은 10월 16일(월)부터 24일(화)까지 저소득층 가정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2017학년도 2학기 서울희망장학금 대학분야’ 장학금 신청을 받는다. 서울희망장학금 대학분야는 등록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대학생에게 균등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장학금으로, 2017학년도 2학기 현재 서울지역 내 대학을 다니고 있거나, 본인이나 부모가 서울에 주소를 두고 다른 지역에서 대학을 다니고 있는 학생은 장학금 신청이 가능하다. 장학금 신청을 위한 소득기준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 가정의 대학생이며, 국가장학금이나 교내장학금 등 다른 장학금을 수혜 받았더라도 본인이 직접 부담한 등록금이 100만원 이상이면 지원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신청자격은 장학생 선발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장학금을 신청하고자 하는 학생은 서울장학재단 홈페이지(hissf.or.kr) 에 회원가입 후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장학금을 신청하기 전에 가정의 소득을 증빙할 수 있는 서류를 준비하면 된다. 서울 외 타지역에서 대학을 다니고 있는 학생은 추가로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를 준비해 신청서 작성시 파일로 첨부해야 한다. 서울장학재단 문미란 이사장은 “해마다 격차가 벌어지고 있는 사회 양극화 현상으로 등록금 부담이 큰 대학생이 많다”며, “저소득층 대학생들이 골고루 장학금 지원을 받아 학업에 열중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종 선발 결과는 11월 24일(금)에 발표될 예정이며, 장학생에 선발된 학생은 이번학기에 100만원을 지원받는다. 한편, 서울장학재단은 장학금 지원 예산을 ‘16년 37억원에서 ’17년 40억원으로 확대 편성해 지난 1학기에 2,400명의 저소득층 대학생을 선발해 지원했다. 서울희망장학금 대학분야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서울장학재단(02-725-2257)으로 하면 된다.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10-15 16:19

서울시는 오는 10월 18일부터 10월 21일까지, 4일간 런던혁신기관(로컬리티, 소셜라이프)과 함께 주민주도 지역재생 정책 제언을 위한 집중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집중워크숍은 “현장과 정책의 온도”라는 주제로 런던의 지역재생 사례를 공유하는 기조강연, 주민주도 지역재생이 벌어지는 현장투어, 런던혁신기관 로컬리티와 소셜라이프가 직접 꾸리는 컨설팅 프로세스 워크숍, 다양한 전문가를 초빙하는 집중토론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서울시는 영국의 마을만들기 사업과 도시재생을 성공적으로 이끈 로컬리티(Locality), 소셜라이프(Social Life)를 초청하여 런던의 오랜 지역재생 경험을 공유하고, 현장과 중간조직 실무자들을 위한 참여형 워크숍을 진행한다.로컬리티는 영국의 성공적인 지역재생을 가능하게 한 ‘지역주권법’ 등의 제정 을 주도한 대표적인 공동체 지원기관 연합체로 지역자산 활용에 대한 컨설팅, 캠페인 및 지역공동체의 이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소셜라이프는 런던에 위치한 지역사회 전문 연구기관이자 사회적 기업으로 브릭스톤 중심가의 낙후지역 재개발 등 다양한 지역주민 중심의 도심 재개발 프로세스 연구를 주도하고 있다.로컬리티는 마을공동체 및 마을 기업 활동가 등 현장에서 발로 뛰고 있는 실무자를 대상으로 커뮤니티가 가진 지역자산에 대해 자가진단 툴킷 시연 및 이를 바탕으로 한 컨설팅을 제공한다. 한편, 소셜라이프는 마을지원센터, 도시재생지원센터 등 지역재생과 관련한 중간조직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지역과 밀착된 관계를 가지며 협업할 수 있는 방법 등 업무에 활용 가능한 실용적인 내용을 담은 워크숍을 진행한다.이번 워크숍에서는 영국에서 지역과 정책 사이에서 솔루션을 찾아내는 방식, 공동체 자산화의 가능성, 현장을 위한 정책 방향 및 제도적 장벽 개선 방안, 지속가능한 지역재생 현장을 만드는 방법 등에 대한 논의를 통해 향후 양 기관의 발전적 협력방안 및 구상이 집중적으로 제안될 예정이다.특히 이틀간 이어질 집중토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10-15 1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