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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지나고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 한복을 입고 공연장을 찾아 특별한 나들이를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한복을 입은 관람객에게 클래식, 무용, 국악 등 다양한 공연을 저렴한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가을에도 계속된다.서울시는 ‘일상 속에서 한복입기’ 문화를 장려하고자, 한복을 입고 시에서 운영하는 문화공연 시설에 방문하면, 입장료를 최대 3만원 할인해주고, 3만원 이하 공연은 천원으로 관람할 수 있다.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세종문화회관, 남산 국악당, 서울돈화문 국악당 등 에서 열리는 21개의 명품 문화공연을 저렴한 가격으로 즐겨보자. 한복을 입은 시민은 누구나 공연료를 할인 받을 수 있으며, 문화시설별 홈페이지에서 할인대상 공연을 예매할 시 「한복착용 관람료 할인」 메뉴를 선택하면, 할인된 가격으로 사전예매를 진행할 수 있다.○세종문화회관 : www.sejongpac.or.kr / 02-339-1000○남산국악당 : www.hanokmaeul.or.kr / 02-2261-0500○서울돈화문국악당 : www.sdtt.or.kr / 02-1544-1555○꿈의 숲 아트센터 : http://www.dfac.or.kr/ / 02-2289-5401○삼청각 : 02-740-3207 ※전화예매만 가능 예매한 공연의 관람 당일, 한복을 착용하고 공연장을 방문하면 현장에서 한복착용 확인 절차를 거친 후 입장하면 된다. 또한, 사전예매를 하지 않은 시민도 한복착용 후 현장을 방문하면 할인된 가격으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한복착용 확인 절차는 매표소 옆에 마련된 포토존에서 진행된다. 매표담당자가 한복착용 인증 사진을 촬영하며, 촬영된 사진은 공연료 할인에 따른 정산목적으로만 사용한다.세종문화회관「차이콥스키 발레 스페셜 갈라」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다섯 개 발레단이 차이콥스키 음악에 맞춰 발레의 아름다움을 선보일 예정이다. 신고전주의 발레의 대표작 ‘차이콥스키 파드되’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한다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09-05 09:50

서울시는 8일(금) 오후 3시부터 밤 10시까지 신림역 포도몰, 왕십리역 등 청소년 밀집지역 7곳에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거리상담 서울시 청소년시설 연합아웃리치’를 실시한다.‘거리상담(아웃리치, Outreach)’은 현장으로 나가 가출․거리배회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해 가정 복귀를 돕거나,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빠지지 않고 안전한 생활을 유지하면서 당면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구호활동이다.이번 거리상담은 청소년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성문화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 46개 청소년시설이 함께 참여하고 전문 상담사와 자원봉사자 등 216명이 상담 활동을 한다.참여하는 청소년시설은 청소년쉼터(12개소), 청소년상담복지센터(16개소), 청소년성문화센터(1개소), 학교밖청소년 지원시설(12개소), 서울특별시 약사회 2개소 및 기타 청소년시설(3개소) 등 총 46개소이다.거리상담 활동지역은 수유 상산놀이터, 왕십리역 시계탑 광장, 천호동 로데오거리, 도곡역 1번 출구 뒤편, 금천 탐앤탐스 마당, 신림역 포도몰, 홍대 걷고싶은거리 일대 등 7개 지역이다.(지역 사정에 따라 변경 가능)서울시 연합아웃리치는 2012년부터 시작된 서울시 청소년 사업으로, 분기별 1회 정기적인 활동을 통해 위기 및 가출청소년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관심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2017년에는 105개 청소년시설, 500여 명 이상이 주요 청소년밀집 지역에서 활동했으며, 참여인원은 청소년 및 시민 등 15,400여명에 달했다.2학기 개학 후 진행되는 이번 거리상담 활동에서는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 생활을 지속할 수 있도록 건전한 청소년 놀이문화와 상담 부스를 운영한다. 각 지역 청소년시설의 특성에 맞게 구성된 거리상담 부스에서는 청소년 유관 기관의 관련 프로그램이나 상담 등을 홍보하여 위기상황에 노출되기 전에 언제든 가까운 청소년시설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대처방안을 안내하는데 초점을 둘 예정이다.특히, 3구역(천호 로데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09-05 09:48

서울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대한민국 대표광장인 광화문 광장과, 사람과 자연·문화가 융합된 서울의 대표 휴식 공간인 청계천 야시장이 서울 365패션쇼의 무대로 변신한다.9월 4일(월)에는 한국의 멋을 선보이는 ‘서울 365-광화문광장 한복 패션쇼’가 진행되며, 9월 9일(토)에는 서울의 밤을 밝히는 ‘서울 365-청계천 야시장을 무대로 K-뷰티를 주제로 미래 콘셉트의 헤어·메이크업쇼가 펼쳐진다.오는 4일(월), 서울의 역사적·상징적인 공간으로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는 광화문광장에서 한국의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우리 한복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는 감각적인 한복 컬렉션(문현승 디자이너)을 선보인다.서울 365 한복 패션쇼는 총 2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1부 오후 5시, 2부 오후 7시), 전통적이고 일상적인 요소를 동시에 담아낸 의상을 약 25착장 선보인다.시는 최근 생활 한복 열풍 등으로 한복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도심 한복판에서 진행되는 한복 런웨이가 광화문 일대를 찾는 많은 시민과 관광객에게 한복의 매력을 알리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9일(토)에는 청계천을 따라 펼쳐지는 밤도깨비야시장 일대에서 다양한 문화 축제와 이색 헤어쇼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서울 365-청계천 야시장 패션쇼’가 펼쳐진다.서울 365 청계천 야시장 패션쇼는 총 2부(1부 오후 5시, 2부 오후 7시 30분)로 진행되며, 헤어쇼를 중심으로 하는 패션쇼가 진행된다.서울밤도깨비야시장과 함께 진행되는 ‘서울 365-청계천 야시장 패션쇼’는 세계적으로 독보적인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는 K-뷰티의 미래를 조명하고, 파격적인 미래 콘셉트의 헤어·메이크업 쇼(진혜성 헤어스타일코리아 대표)를 행사장을 찾은 많은 시민과 관광객에게 선보인다.작년 한해 330만 명이 즐기고 간 ‘서울밤도깨비야시장’은 푸드트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09-04 14:04

서울시는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삶의 지혜를 배우는 소중한 시간’인 2017년 하반기 서울시민대학을 9월 18일부터 순차적으로 개강한다고 밝혔다.서울시는 서울시민이 집 가까이 다양한 인문교양 강좌를 들을 수 있도록 27개 서울시민대학을 운영하고 있다.서울시민대학은 학습참여를 원하는 시민 누구나 수강이 가능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서울시민대학은 2013년 4개소에서 시작하여 2017년 27개소로 6배 확대하여, 서울시민 17만여명이 인문교양 학습을 통해 성숙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배움의 장을 넓혀왔다.서울시민대학은 2013년 시민청과 3개 연계대학에서 76개 강좌로 시작해 2017년 시민청, 뚝섬·은평·중랑 학습장, 23개 연계대학에서 270개 강좌로 확대·운영하고 있다.지난 5년간 서울시민대학은 798개 강좌 운영으로 시민 175,044명의 학습자와 함께하였다.올해 상반기 7,920명의 시민이 서울시민대학 학습자로 참여하였으며, 설문조사 결과 학습자 만족도는 95%로 나타났다.올해 상반기 서울시민대학 학습자 중 3,79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95%가 ‘학습과정에 만족했다’고 답했다.지난 7월 서울시민대학의 참여 학습자는 서울시민대학이 잃어버린 꿈을 되찾게 해주었다고 하였다.상반기 수강한 학습자는 서울시민대학 강좌를 통해 잃어버린 꿈을 되찾고, 마음 속 고민을 해결하며, 과거와 현재를 함께 생각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었다고 강좌후기를 남겼다.“국어국문학과를 중퇴하고 수많은 시간을 방황했어요. 머릿속에는 언제나 세계제일의 작가가 되는 허망한 꿈만 꾸며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았습니다. 어디에서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아무런 정보도 없고, 엄두가 나지 않아 책도 읽는 둥 마는 둥 습작을 거의 하지 못했습니다. 서울시민대학의 행복한 여행 글쓰기 수업은 저에게 한줄기 희망이 되었습니다.”“3·1운동, 100년 만에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09-04 14:03

서늘한 바람이 불기시작하는 9월에는 서울광장으로 감성충전하러 가보는 것은 어떨까? 9월 6일(수)부터 22일(금) 평일 7시, 서울광장 특설무대에서 음악으로 힐링하는 ‘감성충전 페스티벌’이 펼쳐진다!야외로 나들이하기 좋은 가을을 맞아 은 시민들에게 집시재즈, 팝카펠라, 우쿨렐레, 브라스, 중국 전통음악 공연 등 다양한 문화 공연을 준비하였다. 서울광장에서 색다른 장르의 음악과 악기연주를 감상하며 가을 정취를 만끽해 보자.지난 5월부터 계속되어온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공연은 6월 댄스페스티벌, 7월 보이스페스티벌, 8월 재즈&클래식페스티벌 공연을 진행해 왔으며 누적관객 약 7만명의 서울광장의 대표 문화프로그램으로 자리잡고 있다.9월은 남녀노소는 물론 국내외 관광객들까지 함께 할 수 있는 감성충전페스티벌을 주제로 다양한 국가의 뮤지션들과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로 꾸며진다.한국과 중국의 전통음악을 사랑하는 젊은이들이 모인 한중 문화악단 궁울림앙상블, 한국의 보물을 노래하는 퓨전 국악그룹 비단, 이탈리아 피렌체 출신의 집시음악을 연주하는 집시긱스, 피아노‧콘트라베이스‧ 드럼‧트럼펫과 함께 재즈공연을 선보이는 리마with’THE CLASS’, 경복대 뮤지컬과 학생들의 열정적인 뮤지컬 갈라콘서트 등 다양한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또한 특별 무대로 15일(금)에는 가수 김도향씨의 사회로 평화방송에서 인기가수의 공개방송이 진행될 예정이며, 21일(목)에는 알타이 문화예술축제의 폐막식 프로그램으로 헝가리, 터키 등의 민간 공연예술단과 대동상모놀이 등의 전통공연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은 9월 ‘감성충전 페스티벌’이 끝나면, 행사의 마지막 달인 10월에는 ‘피날레 페스티벌’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올 한해 서울광장에서 펼쳐진 많은 공연들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하기 위해 풍성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공연관람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09-04 14:02

9월 4일(월)부터 10월 27일(금)까지 서울시청 8층 하늘광장갤러리에서 이시내의 을 개최한다. 허태원, 현미, BBREKA(쁘레카)에 이어 하늘광장갤러리 공모선정작 올해 네 번째 전시이다. 은 현대 도시 풍경의 대부분을 이루는 콘크리트의 주재료인 시멘트와 일상적인 소재를 결합하여 예술작품으로 재탄생, 그 실험의 과정을 기록한 사진작업과 설치작업을 선보인다. 이시내 작가는 시멘트의 재료적 가능성을 실험하고 도시 개발의 무계획적인 발전이 가져온 공공 조형물들의 부조화를 풍자한다. 시멘트가 차갑고 삭막하다는 부정적인 인식에서 벗어나 예술 작품의 주요 소재로 사용하여 그의 심미성, 조형성을 실험하는 시리즈 사진 60점과 콘크리트와 네온사인을 결합한 , 제주도의 오래된 담벼락의 틈을 시멘트로 본뜬 등 설치작업 2점을 선보인다. 또한 작가가 직접 작품을 설명하고 함께 작품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예술 교육 프로그램 ‘상상속의 집’을 두 차례 실시한다. 꽃, 과자, 과일 등 다양한 일상의 재료들과 시멘트를 결합하여 각자의 집을 만든 다음 이를 시멘트로 연결하여 가족의 ‘상상의 집’을 완성하는 협업 작업으로 개인의 개성과 가족의 화합을 강조한다.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공공서비스예약사이트(yeyak.seoul.go.kr)를 통해 선착순으로 총 10팀의 가족을 모집한다. 일시는 9월 19일(화)과 26일(화) 시간은 오후 4시부터 5시 30분까지. 참가비는 가족(팀)당 10,000원 서울시청 하늘광장갤러리는 220㎡ 규모의 전문 전시공간으로 서울광장을 조망할 수 있는 본관 8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9층의 카페와 함께 ‘도심 속 힐링공간’으로 시민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서울시는 도시재생, 기후환경, 마을공동체 등 현대도시 ‘서울’이 갖고 있는 다양한 사회적 문제들을 주제로 매년 공모를 진행하여 매년 5팀의 작가를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09-04 09:57

도시의 첫 인상을 좌우하는 것 중 가장 큰 것은 아마 ‘청결도’일 것이다. 비단 여행객뿐만 아니라 도시의 청결도는 시민들의 삶의 질과 큰 연관을 가진다.서울과 같이 대도시는 시에서 도시의 모든 구역을 구석구석 깨끗이 청소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다. 그렇다고 누군가에게는 삶의 터전인 곳이 불결한 상태로 방치될 수는 없다.따라서 서울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서울 365 청결기동대’ 및 ‘자율 청소조직’을 구성하여 환경미화원의 손이 닿지 않는 도심의 구석구석을 밝고 깨끗하게 하고 있다.현재 폭 12m 이상 도로(1,882㎞)의 청소는 자치구가 담당하고 있으며 환경미화원 1일 3회 청소하기 때문에 2,400여명의 환경미화원이 1인당 매일 2.3㎞를 담당하고 있다. 따라서 폭 12m 미만 도로(6,359㎞)는 환경미화원 부족 등으로 도로인근 거주자 또는 토지이용자들이 자발적으로 청소하도록 유도하고 있었다.그러나 개별적이고 자발적인 청소에는 한계가 있어, 서울시는 3가지 방면으로 시민들과 함께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먼저 서울시는 인사동길, 명동길 및 홍대 걷고싶은 거리 등 7개 자치구 26개 도심주요지역에 환경미화원이 근무하지 않는 야간․주말․휴일 청소취약시간대에 서울365 청결기동대(64명)를 투입하여 맑고 깨끗한 서울을 만드는데 노력하고 있으며, 향후 유동인구 밀집지역으로 무단투기 등 시민불편사항이 다수 발생된 지역인 연남동 숲길공원 주변 등 9개소도 청결기동대가 추가 배치될 수 있도록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어르신 등 공공일자리와 지역주민(단체) 등이 자율 청소조직을 구성하여 지난해 4월부터 서울시 전역 골목길 61,355개소를 월1회 이상 책임을 지고 청소와 무단투기 계도 활동을 진행하여 깨끗한 거리를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다.2017년 8월 현재 63,104명(지역주민 50,859명, 어르신 등 공공일자리 12,245명)이 골목길 자율청소 조직에 참여하고 있으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09-04 09:56

서울대공원(원장 송천헌)은 아기하마의 탄생 100일을 맞아 특식 제공 및 특별 설명회를 9월 9일(토) 개최한다. 또한 서울대공원 호수광장 대형 스크린에서 시민이 선정한 영화를 상영하는 ‘호숫가 영화제’를 9월 9일(토)과 9월 10일(일) 이틀간 오후 4시부터 진행한다.금이야 옥이야, 애지중지 키운 아기 하마 ‘옥자’의 이야기!올해 5월 27일 서울동물원에서 하마 번식 및 합사에 성공하여 귀여운 아기하마가 태어났다. 이는 2008년 이후 처음이다.하마는 CITES(멸종위기에 처한 야생 동.식물종의 국제거래에 관한 협약) Ⅱ에 해당하는 종으로 국제 거래를 규제하지 않으면 멸종위기에 처할 수 있는 종이다.이렇게 태어난 아기 하마 옥자는 서울대공원 동물원 제 2아프리카관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하마에 대한 특별 설명회는 9월부터 10월까지 열릴 예정이다. 특히 9월 9일 토요일 14:00에 진행되는 설명회에서는 하마에게 특별 음식이 제공되며 아기하마 옥자의 출산과 현재까지 인공포육 사연도 설명할 예정이다. 하마 특별 설명회- 기 간 : 2017.09.09.(토) ∼ 10.29(일)- 기간중 토․일요일․공휴일 2회(14:00, 15:30)- 장 소 : 제2AF관 하마 방사장아기 하마 옥자의 인공 포육 이야기출산 후 예민해진 엄마 하마와 아빠 하마의 투쟁으로 아기 하마에게 상처가 생겼고 그 상처의 상태가 악화되어 엄마 아빠 하마와 분리 후 아기 하마는 동물병원으로 입원하였다. 5일 후 퇴원하여 엄마 하마와 합사를 시도했으나 엄마 하마가 아기 하마를 거부하여 불가피하게 인공포육을 시작했다. 사육사가 밤낮으로 우유를 먹이고 엄마 하마와의 재합사를 위해 얼굴 익히기 훈련을 실시 후 8월 21일 엄마 하마와 아기 하마의 합사에 성공하였다. 현재 옥자는 엄마와 잘 지내고 있으며 그 모습은 서울대공원 SNS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한편, 서울대공원 호수광장에서는 9일과 10일 호숫가 영화제가 열린다. 영화제는 시민들이 직접 선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09-04 09:54

서울시는 금년도 9월부터 12월까지 서울시 거주 18세 이상 발달 장애인 약 18,000여명의 생활 실태를 파악하기 위한 ‘발달장애인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의 목적은 장애로 인해서 부모 등 가족 부담이 큰 발달장애인 개개인의 생활실태와 복지욕구를 조사함으로써, 보다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발달장애인 복지정책을 수립하기 위함이다. 또한, 지난해 19년간 축사에서 노예생활을 하여 국민적인 공분을 불러일으킨 만득이 사건과 같이 가정내 혹은 사회적으로 인권 침해나 차별 행위로 인해 정상적인 삶을 영위해 나가기 어려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발달장애인이 발견될 경우 적절한 도움을 연계하려는 취지도 있다. 시에 따르면 지적‧자폐성 장애로 대표되는 발달장애는 아동기에 발현된 장애가 성인기까지 지속되어 일생동안 자립하기가 어려워 본인 뿐 아니라 부모 등 가족의 부담이 매우 크나 적절한 공적 서비스가 부족한 대표적인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유형의 장애이다. 발달장애인은 특히 범죄에 취약하고 상대적으로 많은 차별에 노출되어 발달장애인을 약취·유인하거나 인신매매하는 범죄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심지어는 가족에게서 조차 학대당하는 경우가 상대적으로 빈번한 실정이다. 또한 기존 발달장애인 관련 정보의 부족으로 욕구에 맞는 정책 수립이 미흡하여, 2015년, 2016년, 2년 연속적으로 발달장애인 부모회에서 발달장애인 지원을 촉구하며 서울시청에서 점거 농성한 사례도 있다. ‘발달장애인 전수조사’는 동 주민센터 사회복지담당 공무원이 발달장애인 거주 세대를 가가호호 방문하는 방식으로 실시된다. 서비스 지원현황, 의사소통, 일생생활 실태 등 재가 발달장애인의 개별적인 생활 실태 파악을 위해서 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구성된 약 30개 문항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특히, 의사소통하기 어려운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해야하는 점을 고려하여 본조사에 앞서 8월말에 관악구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예비 조사를 실시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09-04 09:53

서울시는 이마트24와 함께 취업 준비 등으로 긴 추석 연휴 기간 고향 방문이 힘든 청년들을 응원 하는「힘을 내! 영(young)수증」공동 이벤트를 실시한다.시와 이마트24는 4일(월)부터 약 2주간 시 대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그리고 이마트24의 기업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서 시민이 참여하는 댓글, 해시태그 공모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서울시청 전광판과 전국의 이마트24 매장 및 구매 영수증을 메시지를 전달하는 매개체로 활용, 멀리 떨어져 계신 부모님에게 감동적인 이벤트를 선사할 수 있도록 했다.우수 당선작은 서울시청 본관 전광판과 이마트24의 영수증, 계산기기 화면을 통해 시민들에게 전달된다. 또한 당선자가 가족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자신의 목소리로 녹음한 내용이 이마트24 매장 BGM으로도 활용되어 감동 메시지를 전한다.「힘을 내! 영(young)수증」캠페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SNS댓글 공모 이벤트나 해시태그 이벤트에 응모하면 된다. 서울시(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또는 이마트24(페이스북)를 SNS를 팔로우하고, 소중한 사람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댓글로 남기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인스타그램에서는 해시태그 #힘을내영수증, #서울시×이마트24 태그와 함께 손 글씨 메시지 사진을 올려주면 된다.두 이벤트를 통해 접수된 내용 중 총 60개(댓글 공모작 30개, 손글씨 해시태그 30개)의 작품을 선정해 추석선물세트, 이마트24 모바일 상품권 등의 경품을 제공한다. 이벤트는 오는 9월 19일까지 진행되며, 우수작 심사 결과는 9월 22일 발표 예정이다. 이벤트 기간 동안 서울지역 약 400여개 매장에선 무료정장대여서비스, 청년일자리카페 등 서울시의 주요청년지원정책 관련 정보가 영수증을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자세한 안내는 서울시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seoul.kr) 및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seoul_official/)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번 공모 이벤트는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09-03 14:51

서울도서관은 서울을 대표하는 도서관으로서 “책으로 시민의 힘을 키운다.”라는 슬로건 아래 을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독서문화 활성화 및 시민들의 독서 역량 향상을 위해 책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분야의 전시를 추진하고 있다.특히, 독서의 계절인 가을이 시작되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많은 시민들이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책을 소재로 다양한 전시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9월 5일(화)부터 서울도서관 1층 기획전시실과 6개 자료실에서 ▲서울 미래유산 문학 기획전시전, ▲도서관에서 찾은 집 등 다양한 전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은 ‘광복 이전 서울을 문학으로 찾아가다’를 주제로 9월 5일(화)부터 9월 24일(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되며, 특별 도서전시는 9월 5일(화)부터 10월 1일(일)까지 일반자료실 1~2, 장애인자료실, 디지털자료실, 서울자료실, 세계자료실 등 6개 자료실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서울미래유산 문학 기획전시전』은 서울시 미래유산으로 선정된 문학 작품 중 1950년 이전에 발표된 15편(시 4편, 소설 11편)의 시와 소설을 활용하여 문학 작품 속 서울을 알리고, 시민들에게 서울미래유산 문학 작품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하여 기획하였다. ‘서울미래유산’은 각종 개발 등 급격한 사회변화 속에서 서울시민의 삶을 담고 있는 근현대 유산이 제대로 평가받기 전 멸실, 훼손되는 것을 막고자 2013년부터 서울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프로젝트이다. 현재까지 총 426개의 유·무형 유산이 서울미래유산으로 선정되었으며, 시와 소설은 총 27편이다. 이번 전시는 서울미래유산에 선정된 문학 작품 중 1950년 이전에 발표된 15편의 시와 소설, 작가와 미래 유산에 선정된 사유를 소개하고, 문학 작품 속 서울의 과거와 현재 모습 사진 및 해당 작품이 수록된 도서 전시, 샌드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03 14:50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9월 한 달간 와 에서 진행되는 무료 문화 프로그램을 소개했다.여의도 물빛무대 여의도 물빛무대에서는 9월 한 달간 ‘가을과 사랑에 빠지다’라는 콘셉트로 ‘누워서 보는 콘서트(일명:눕콘)’가 금·토 저녁 6시부터 8시까지, 수~토요일 저녁 8시부터 ‘누워서 보는 영화제(일명:눕뭅)’도 진행되니,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돗자리 들고 한강으로 떠나보는건 어떨까요? ‘눕콘’은 2017년 여의도 물빛무대 공연 콘셉트로 물빛무대 앞 둔치에 놓인 ‘빈백(몸의 움직임에 따라 자유롭게 형태가 변형되는 쿠션)’에 자유롭게 누워 공연을 즐기는 것이다. 누워서 보는 콘서트 ‘눕콘’은 금·토요일에 진행되며, 공연시간은 1부:18시~19시, 2부:19시~20시 이다. -공연팀은 △9/2 ‘이진협트리오’, ‘도라도’ △9/8 ‘올드플레이’, ‘From95’ △9/9 ‘NGB’, ‘OG트리오’ △9/29 ‘이준용트리오’, ‘THREEO’ △9/30 ‘지수 Project Band’, ‘Aurotravel’, ‘라임소다’ 이다. 9/15(목), 16(금), 22(목), 23(금) 20:00~23:00에는 서울드라마어워즈 2017 출품작 상영회인 ’TV 영화제’가 진행되며 9/30(토)에는 로 공연시간을 연장 운영(17시~20시)할 예정이다. 또한 가을 특별기획 누워서 보는 영화제 ‘눕뭅’은 수요일~토요일, 20시부터 진행된다. 상영작은 △9/2 ‘인사이드 아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09-01 08:42

가족 같은 반려동물과 자주 외출하고 싶지만 돌발행동 대응이 고민됐다면 ‘서울시 반려동물 교실’에서 해답을 찾아보자.서울시는 9월 매주 일요일에 월드컵공원, 보라매공원내 반려견 놀이터에서 반려동물 교실을 운영, 동물습성 이해, 기초교육법 등 시민 대상 현장교육을 실시한다.반려동물 교실은 9월 매주 일요일 ▲오전(10:30~12:30)에는 동작구 보라매공원 반려견 놀이터에서, ▲오후(3시~5시)에는 마포구 월드컵공원 반려견 놀이터에서 진행한다. 1개월간 4차 과정을 총 8회 운영할 계획이다.반려동물 교실은 반려견 놀이터를 이용하는 반려견 및 반려견주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므로, 사전에 동물등록 등 반려견 놀이터 이용 수칙을 확인하여야 한다.상반기 반려동물 교실은 월드컵공원과 보라매공원내 반려견 놀이터에서 주1회씩 4회차 프로그램을 총 8회 진행, 약 540여명이 참여했다. 지난해에는 월드컵공원내 반려견 놀이터 1곳에서만 운영했으나 운영 시간에 맞춰 일부러 찾아오는 반려견주들이 있을 정도로 호응이 좋아 올해는 2곳으로 확대했다.서울시가 반려동물과 시민의 행복한 공존 환경 조성을 위해 진행하는 반려동물 교실은 민·관협치로 (사)서울시 수의사회의 ‘반려동물 행동학연구회’ 소속 수의사들이 참여해 직접 현장교육을 진행한다.주요 내용은 4차 교육으로 반려동물 이해하기, 반려동물 교육의 필요성과 원칙, 반려동물과 행복한 삶 만들기-존중과 진정, 문제행동의 예방을 위한 기본적인 교육 등이다. 1차시에는 ‘반려동물 이해하기’를 주제로 강아지의 소통 방법, 습성 등을 배운다. 강아지가 사람과 함께 한 집, 한 침대에서 살게 되면서 강아지를 사람처럼 대하고 강아지 역시 스스로 사람이라고 여긴다고 믿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강아지에게 필요한 것은 있는 그대로, 강아지다운 사고방식과 본능을 가진 존재로 바라보는 것이다.2차시는 ‘반려동물 교육의 필요성과 원칙’을 통해 반려동물을 가정에서 교육할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09-01 08:39

이번 일요일 또다시 광화문광장 일대는 모두 보행자를 위한 공간이 된다. 서울시는 9.3(일) 광화문삼거리 ↔ 세종대로사거리 양방향 모두를 전면 통제하고, 세종대로 보행전용거리를 운영한다. 2012년 9월부터 시작된 세종대로 보행전용거리는 세종문화회관 앞 도로에서만 운영되어 왔으며, 양방향 전면통제는 지난 6월4일 이후 두 번째이다.세종문화회관 앞 도로는 여러 지역 대표축제를 한 번에 볼 수 있는 지역축제거리로 바뀌며, 미 대사관 앞 도로에서는 우리곡류 관련 도농상생장터가 열린다. 롯데월드 퍼레이드 등 특별공연도 준비된다.< 신명의 난장 안동 국제탈춤페스티벌과 전통의 이천 거북놀이 공연이 한자리에 > 탈과 탈춤으로 세계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안동 국제탈춤페스티벌이(9.29~10.8, 안동 탈춤공원 일원) 세종대로에서 열린다. 국내 및 몽골, 인도네시아, 태국 등 해외 공연단이 신명의 탈춤 공연을 펼친다. 안동 국제탈춤페스티벌의 대표 프로그램인 탈 만들기 체험과 세계 탈 전시회도 함께 준비된다. 나만의 탈을 만들어보거나 중국, 부탄 등 50여점의 세계 탈을 한자리에서 구경하는 특별한 체험을 해볼 수 있다. 또한 하회별신굿탈놀이 캐릭터와 함께 춤을 추거나 퀴즈 이벤트도 참여해볼 수 있으며, 청정지역 안동에서 생산된 된장, 고추장, 간장 및 고소한 누룽지도 살 수 있는 판매 부스도 마련된다. 이천 쌀문화축제(10.18~22, 이천 설봉공원)에서는 이천 거북놀이 보존회의 풍물놀이와 거북놀이 공연을 선보인다. 한가위 세시풍속이자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 50호인 거북놀이 공연이 궁금하다면 이번 일요일 세종대로로 나와보면 좋겠다. 쌀문화축제장에서 진행되는 매듭공예, 배지 만들기 등의 체험부스와 이천 쌀, 잡곡, 조청, 찐빵 등을 살 수 있는 특산품 코너도 준비된다.< 강릉의 커피 향기를 맡으며 서산 해미읍성축제 체험도 즐겨보자 > 커피도시 강릉에서는 커피축제(10.6~9, 강릉 녹색도시체험센터 일원) 홍보를 위해 핸드드립 커피 시음 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한다. 강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08-31 11:10

서울시는 KT&G 상상Univ.와 도시재생 협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된 '제2회 상상, 나의 서울' 마케팅 공모전의 최종발표회를 8월 31일 개최한다고 밝혔다.시는 도시재생을 공공이 주도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민간기업과의 협업을 통한 상생모델을 만들어 가고 있다. 그 일환으로 KT&G 상상Univ.와 대학생 마케팅 공모전을 비롯하여 패션쇼, 재생지역 사진전 등 다양한 도시재생 사회공헌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 중에 있다.제1회 공모전(‘17.2~5월)도 도시재생 사회공헌 협력모델을 적극추진중인 용산전자상가 도시재생지역에서 열려 건축ㆍ도시계획 및 문화ㆍ예술, 창업, 산업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대학생들의 번뜻이는 아이디어를 모으는 자리를 가졌었다.이번 공모전은 용산전자상가 일대를 대표하는 지역축제인 '용산 드래곤 페스티벌'(10.27~10.29)에 앞서 참신하면서도 현실성 높은 대학생의 톡톡뛰는 뜨거운 아이디어를 모으기 위해 개최되었다. 최종 53개팀, 200여명이 작품을 접수하여 치열한 경쟁을 펼쳤으며, 축제기획자(황인선, 춘천마임축제 감독)와 도시재생 전문가의 까다로운 1차 심사를 통과한 10개팀 만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직접 발표하는 자리에 서게 된다.(시민청 바스락홀), 이 자리에는 서울시와 함께 도시재생지역 상생형 페스티벌(드래곤페스티벌, 10.27~10.29)을 준비 중인 용산전자상가 상인들도 같이 자리 한다.최종발표회 후 도시재생, 축제기획, 문화, 마케팅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들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본상 4개팀(대상, 최우수, 우수, 장려), 입선 6개팀이 결정되게 된다.수상작품은 대학생들의 단순 아이디어로 그치는 않도록 용산전자상가 드래곤 페스티벌에 적극 반영을 검토할 예정이다. 본선을 통과한 작품을 보면 ‘드론 축제’, ‘1인 미디어 페스티벌’, ‘과거로의 게임여행’ 등 기존에 보지 못했던 젊은 대학생들만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볼 수 있으며, 용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08-31 11:07

서울시의 대표적인 사회적경제장터인 ‘덕수궁페어샵’이 혹서기 휴장을 마치고 8월 31일(목)부터 덕수궁 돌담길에서 재개장한다. 상반기 ‘덕수궁페어샵’은 4월 20일(목)부터 7월 1일(토)까지 10차례 진행되었으며, 매회 당 평균 80여개의 기업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하반기 ‘덕수궁페어샵’은 8월 31일(목)부터 11월 4일(토)(10월 제외)까지 매주 목·금·토(11시~18시) 대한문에서 원형분수대에 이르는 덕수궁길에서 열린다. 9월 9일(토)부터는 매주 토요일,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덕수궁피크닉’도 같이 진행된다.※ 10월은 추석연휴, 중구 정동야행 행사 등의 일정으로 인해 진행하지 않음 지난 ‘14년부터 진행되고 있는 ‘덕수궁 페어샵’은 덕수궁길을 방문한 시민들에게 사회적경제기업, 청년창업가, 여성기업 및 공예작가, 장애인기업 등이 생산한 다양한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는 장터다. 시민들 또한 접하기 힘들었던 사회적경제분야 제품을 한곳에서 구경하고 또 구매도 할 수 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9월 9일(토)부터 매주 토요일에 진행되는 차없는거리 ‘덕수궁 피크닉’은 차량 통행을 막아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느긋하게 덕수궁돌담길을 거닐 수 있다. 사회적경제 퀴즈풀기와 전통의상체험, 도자기 제작 체험 등을 운영해 가족단위 방문객은 물론 외국인들도 문화체험을 통해 사회적 경제를 자연스럽게 이해 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이외에도 매주 토요일 12시 20분에는 어쿠스틱 공연, 클라니넷 연주 등의 음악공연을, 3시에는 마술 등의 퍼포먼스 공연을 서소문별관 주차장 건너편 등에서 함께 즐길 수 있다. 덕수궁페어샵은 사회적경제기업((예비)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여성·청년창업기업, 소셜벤처 등 사회적가치를 가지고 있으나 판로 개척에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08-30 12:30

유난히 더웠던 올해 여름, 무더위를 피해 집 안에만 있었다면… 시원한 바람과 파란 하늘이 우리를 반기는 가을을 맞아 서울 도심 곳곳에서 진행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함께 가을소풍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서울시는 를 통해 9월 한 달간 서울 시내에서 진행되는 180여개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던 여름을 보내며, 화창한 가을 날씨를 만끽할 수 있는 야외 행사가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서울시내 공연장·미술관·박물관에서 진행되는 가을맞이 프로그램도 기대해도 좋다. 는 서울문화포털 및 서울시 문화·관광·체육·디자인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시민청, 미술관, 박물관 등 시내 문화시설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따스하고 화창한 날씨에 나들이하기 가장 좋은 계절인 가을이 시작되면, 서울시내 곳곳에서는 많은 야외 행사가 열린다. 이번 9월에는 광장, 궁궐, 거리로 나와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다채로운 야외 프로그램을 즐겨볼 것을 추천한다. ▲서울북페스티벌, ▲알타이 문화예술축제,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행사, ▲돈화문로 야외축제 , ▲연희, 걷다 2017 등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다. 서울을 대표하는 시민들의 공간 ‘서울광장’과 ‘광화문 광장’으로 나들이하여 의미 있는 축제에 참여해보자. 9일(토)~10일(일) 양일간, 서울광장에서는 「서울북페스티벌」이 펼쳐진다. 축제도서관, 북콘서트, 저자와의 만남 등 책과 함께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는 19일(화)~21일(목), 「알타이 문화예술축제」가 열린다. “고구려의 형제들, 서울 광화문에서 만나다”를 주제로 알타이문화계 국가들의 전통문화 전시, 예술공연, 포럼 등의 행사가 진행되는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08-30 12:24

출산준비와 함께 출산휴가, 육아휴직에 대한 상담도 한 곳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서울시직장맘지원센터는 8월 31일(목)부터 4일간 대치동 세텍전시장에서 개최되는 ‘2017 베이비엑스포’에 출산휴가∙육아휴직 관련 현장상담부스를 운영한다.센터 상근 노무사들과 서울시 경력단절예방지원단 노무사 및 변호사 등 4~5인의 전문가가 엑스포 현장에 상주하며, 박람회를 방문한 임신기 및 육아기의 직장맘들에게 임신 기간부터 출산, 육아에 이르는 기간 동안의 모성권과 일반 노동권 상담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2017 베이비엑스포 (직장맘 고충 현장상담): 2017년 8월 31일(목)~9월 3일(일) 오전10시~오후6시: 3호선 학여울역 SETEC(세텍)지난해 9월에 진행되었던 2016년 베이비엑스포 현장상담에서는, 총 237명의 직장맘들이 출산휴가, 육아휴직 관련 모성보호 및 실업급여, 연차휴가 등 노동권 관련 상담을 진행하며 높은 호응도를 보여주었다.특히 베이비엑스포 현장에 부부가 함께 방문하는 사례가 많아 자연스럽게 남성 육아휴직에 대한 상담도 많았다.또, 올해에는 서울시경력단절예방지원단 소속 변호사를 박람회 기간 내내 배치해 모성권 및 노동권 이외 일반 변호사 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시직장맘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만 문의가 가능했던 ‘온라인 변호사 상담’ 서비스를 박람회 현장에서도 실시함으로써 직장맘들에게는 다양한 분야의 법률상담서비스를 편리하게 제공받는 기회가 될 것이다. 엄규숙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임신기 및 육아기의 직장맘들의 참여도가 높은 출산∙육아 박람회에서 노동법률 전문가가 ‘찾아가는 현장상담’을 진행함으로써, 직장맘들은 다양한 정보도 수집하면서, 평소 궁금했던 점들을 현장에서 공인노무사들에게 상담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출산휴가·육아휴직 등 모성권과 연차휴가, 실업급여 등 노동권 관련한 실수요자 중심의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08-30 12:22

서울시와 우리은행이 청년세대의 주거안정을 위해 추진하는 「역세권 청년주택」사업 활성화를 위해 협력에 나선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30일(수) 서울시청 신청사 영상회의실에서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통해 청년세대의 주거안정을 도모하고자 우리은행과 업무협약식을 갖는다고 밝혔다.서울시는 우리은행과의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①청년주택 공급 사업자에 대한 금융상품 및 서비스 지원 ②청년주택 임차인에 대한 금융상품 및 서비스 지원 ③서울시 역세권 청년주택 공급사업의 홍보 및 마케팅 ④기타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합의한 사항 등에서 상호 적극 협력하기로 하고, 향후 실무적 협의를 통해 이를 구체화할 계획이다.이번협약을 통해 우리은행은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에 참여하는 사업시행자를 위해 시중 건설자금 대출보다 한도와 금리를 파격적으로 우대한 전용상품을 개발하여 출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에의 사업 참여의지는 있지만 자금조달능력이 부족한 사업시행자도 사업에 적극 참여할 수 있을 전망이다또한 대학생·사회초년생·신혼부부 등 역세권 청년주택 입주자 지원을 위한 보증금 대출금리 할인 등 전용금융상품 개발도 검토할 계획이다. ‘역세권 2030청년주택’은 주거빈곤에 처해 있는 청년층의 주거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시가 대중교통중심 역세권의 민간토지에 대해 용도지역 상향, 절차 간소화, 세제 혜택 등을 지원하는 대신 민간사업자가 주거면적 100%를 공공 및 민간임대주택으로 지어 청년층에게 우선 공급하는 사업이다. 현재 45개 사업지 가운데 3개소(▴용산구 한강로2가 1,916호 ▴서대문구 충정로3가 523호 ▴마포구 서교동 1,177호)가 지난 3월 각각 사업계획 승인을 받아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으며, 강남구 논현동 등 22개 사업지에서 사업인가 진행·준비 중에 있다. 서울시는 청년층이 살기좋은 임대주택을 대량 공급하고, 저소득청년을 포함하여 다양한 소득계층의 청년들이 '역세권 청년주택'에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08-30 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