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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시장 오거돈)는 디지털치과기기 등을 활용한 치과진단 및 진료체험 교육을 통해 경쟁력 있는 고급 실무인력 확보와 디지털 기기에 대한 수요 창출을 위해 「2020 디지털치의학 신기술 교육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부산은 전국에서 치과병·의원(1,297개, 수도권 제외)이 제일 많고 디오, 오스템임플란트 등 최고의 기업들이 소재하고 있으며 디지털치의학 보급률이 높아 디지털치의학산업에 최적화된 도시다. 이에 맞춰 전문인력 양성을 강화하기 위해 국내 치의학 종사자 교육, 해외 치의학 종사자 교육을 추진한다.‘국내 치의학 종사자 교육’은 4차 산업혁명의 영향으로 급속히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처하기 위해 ▲3D 구강스캐너 ▲CAD/CAM 소프트웨어 ▲임플란트 임상 등의 과정을 개설하고 치과의사, 치위생사, 치기공사, 외국인 종사자 등 실무 인력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시행한다.국내 치의학 종사자 교육을 추진할 사업자 공모를 위해 추진기관인 (재)부산경제진흥원에서 3월 20일까지 사업자 주소재지가 부산인 대학·법인·단체·기업 등을 대상으로 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공모하고, 발표 평가를 통해 교육기관을 선정한다. 이후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연말까지 교육을 진행한다.한편, ‘해외 치의학 종사자 교육’은 코로나19 확산 등의 추이를 살펴 향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며, 많은 지역 기업들의 국내·외 판로 개척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최적의 프로그램을 구성할 예정이다.부산시 관계자는 “디지털치의학 신기술 교육을 통해 지역에 필요한 인재양성으로 인력 인프라를 구축하고 더불어 디지털 치과기자재 수요 창출로 지역기업들의 판로 개척이라는 두 가지 목적을 달성을 기대할 수 있다”면서 “향후 디지털 치과의료 수준 향상과 의료기기산업 경쟁력 강화에 큰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시 | 이경 | 2020-03-08 13:47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소상공인과 영세자영업자의 카드 수수료 부담 경감과 제로페이 사용의 활성화를 위해 시의 업무추진비, 급량비 등 ‘현금성 지출예산’을 기업제로페이로 지출한다고 밝혔다.기업제로페이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카드 수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도입한 QR코드 방식의 모바일 간편결제시스템이다. 가맹점은 제로페이 결제를 이용해 수수료 부담을 약 0∼1.1%(연매출액 8억 원이하 0%) 낮출 수 있고, 사용자 계좌에서 판매자의 계좌로 직접 이체되는 방식으로 현금유동성 확보에 매우 유리하며, 소비자는 앱 결제를 통해 소득공제 30%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존 제로페이를 기업이나 공공기관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확장한 시스템으로 사용자가 휴대폰 결제앱을 사용해 가맹점에서 결제하게 되면 그 사용자가 속한 부서의 계좌에서 가맹점 계좌로 결제금액이 이체가 된다. 그 후 부서 회계담당자는 「지방자치단체 세출예산집행기준」에 따라 5일 이내에 사후 확인하여 시스템 처리를 하면 지출이 완료된다.4월 전면적인 시행에 앞서 3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는 25개 부서에 대한 시범 운영을 통해 불편사항, 회계절차상 애로사항’ 등을 사전 점검한다.부산시는 BNK부산은행과 업무협약, (재)한국간편결제진흥원과 ‘정보이용 위수탁 계약’이 3월 중 체결되면, 금융감독원의 승인을 받아 4월 초부터 시청과 사업소에서 전면 시행한다. 아울러 구‧군 및 부산시 산하 공기업 등에도 기업제로페이 도입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며, 일반 기업에도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부산시 관계자는 “기업제로페이를 지자체와 공기업에서 선제적으로 도입·시행하게 되면 가맹점 확대와 사용자 증대 등 인프라가 늘어나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기업제로페이의 효과를 실질적으로 체감하게 되어 시스템의 조기정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부산시 | 이경 | 2020-03-08 13:46

부산시(시장 오거돈) 여성회관은 만 18세 이상 부산시민을 대상으로(가족특강은 아동 포함) 취업·창업 등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제2기 교육과정에는 ▲한식조리사 ▲커피바리스타 ▲제과․제빵기능사 등 자격증 취득과정과 ▲카페메뉴창업 ▲속눈썹연장술 ▲헤어숍 실무 등 취업이나 소규모 창업이 가능한 취·창업 강좌를 운영한다. 재취업과 창업을 희망하는 직장인 등을 위한 야간·주말 강좌를 포함해 총 10개 분야에 85개 강좌가 개설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과정에는 급속한 노령화를 겪으며 노령인구 비율이 증가하는 현 상황에 대비해 ‘노인교구지도사’ 강좌를 새롭게 마련했다. 교육을 통해 노인교구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확대하고, 노인교구 전문가를 육성해 중장년층을 비롯한 경력단절 여성들의 재취업과 일자리 창출에도 힘을 쏟을 예정이다.기초생활수급자 등 사회적 배려계층을 위한 [우선모집]은 오는 16일부터 18까지이며 [일반모집]은 23일부터 31일까지이다. 개강 이후 [추가모집]은 4월 8일까지 시행된다. 수강 신청은 부산광역시 여성회관 홈페이지(woman.busan.go.kr)에서 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고,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방문 접수로 시행되던 우선 모집은 온라인 접수로 변경되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성회관 교육복지팀(☎051-610-2010, 2011)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시 | 이경 | 2020-03-06 09:35

부산시(오거돈 시장)는 부산시민이 꼭 알아야 하고 흥미로운 주제로 구성된 부산역사 교양서인 부산역사산책을 발간한다고 밝혔다.부산역사산책은 부산역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선사~현대 시대별로 부산역사 흐름을 파악할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다. 책자의 구성은 각 시대별로 의미 있는 주제 35개를 선정하여 사진 등 시각자료를 활용하여 시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도입부인 총설에서는 한국사 흐름 속에서 부산의 발자취를 담아내기 위해 ‘한국사 속의 부산’을 서술하였고, 선사~고대에서는 해운대 구석기 유적, 동삼동 조개무지(패총), 복천동고분군, 범어사 등에 관하여 기술하였다.고려시대에서는 지방관이 파견되지 않는 변방 부산, 정서가 지은 「정과정곡」, 만덕고개에 있었던 사찰이 사라진 이유 등을, 조선시대에서는 국방‧외교‧무역의 중심지인 부산, 동래성 전투, 왜관, 통신사, 동래읍성과 금정산정 등에 대해서 살펴보았다.근대에서는 개항 이후 근대 문물 수용 창구가 된 부산, 객주, 전관거류지, 매축지마을, 일본군 주둔지 외양포, 영도다리 건설의 진실, 민족해방운동, 근대 관광도시 등에 관하여 서술하였고, 현대에서는 피란수도 부산, 귀환동포, 피란민이 정착한 산동네, 부산에서 성장한 기업, 부마민주항쟁, 부산의 영화와 음식 등에 관한 내용을 담았다. 또 부록으로 부산의 문화유산을 직접 찾아가 볼 수 있도록 ‘권역별 탐방로 브로슈어’를 실었다.부산역사산책 집필은 고고학, 역사학, 미술사, 경제사, 영화사, 문화사 등 다양한 연구자들이 참여하여 부산역사를 이해하기 쉽게 서술하였다. 책자는 부산 시내 공공도서관이나 부산광역시 문화유산과(시사편찬실, http://www.bssisa.com) 등에서 열람이 가능하다.부산시 관계자는 “지금의 부산을 만들기 위해 거친 역사 파도 속에서 최선을 다해 온 부산지역 선조들의 발자취를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해 역사 교양서인 부산역사산책을 발간했다.”면서 “이번에

부산시 | 이경 | 2020-03-06 09:33

부산박물관(관장 송의정) 소장 부산시 지정 유형문화재 제113호 백자대호(白磁大壺, 2012년 5월 17일 지정)가 국가지정 문화재(보물)로 지정 예고되었다.‘백자항아리’는 지난 1978년 2월 28일 ㈜동양고무 故 현수명 회장(1922~1977)이 기증한 유물로 높이 52.8㎝, 입지름 20.8㎝, 굽지름 19.1㎝의 대형 백자항아리이다. 현수명 회장은 1978년 부산박물관 개관 당시 서화류와 도자기류 60여점을 최초로 기증하여 부산박물관 유물 수집의 기초를 마련하게 해준 인물이다.* (주)동양고무: 1953년 부산 초량에 설립한 고무신(기차표)을 만들던 기업으로 (현)화승그룹백자항아리는 지난 2월, 2020년 문화재청 동산문화재분과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국가지정 문화재 지정이 검토·가결되었다. 이는 조선 17세기 말~18세기 초반에 관요(官窯, 왕실 도자기 가마)에서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며, 높이가 52.6㎝에 이르는 대형 항아리이다. 형태는 좌우 약간 비대칭을 이루고 있으나 자연스럽고 당당하며, 담담한 청색을 띤 백색의 유약이 고르게 발라져 전체적으로 우아한 품격을 나타낸다.부산박물관 소장 백자항아리는 당시 관요백자의 제작기술이 완숙한 단계에 이르렀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이자 지금까지 알려진 조선 후기 백자 항아리 중 크기와 기법 면에서 대표작으로 꼽을 수 있다. 대형 크기의 입호(立壺, 항아리 형태)로서의 희소성, 파손이나 수리가 거의 없었던 완전성, 비례가 알맞은 조형성과 정제된 유약, 번조(燔造, 도자기 굽기) 기법의 우수한 수준 등을 근거로 조선시대 도자사(陶磁史)의 중요한 유물로 평가할 수 있으므로 보물로 지정해 연구하고 관리·보존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평가되었다.부산시 관계자는 “부산박물관이 소장한 백자항아리는 기형과 기법에 있어 그 희소성과 가치가 뛰어나므로 부산시 차원에서뿐만 아니라 국가적인 차원에서의 연구 및 관리가 이루어져야 한다”면서 “향후 보물 지정이 확

부산시 | 이경 | 2020-03-05 08:46

부산시(시장 오거돈)가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또 한 번의 쾌거를 이루었다.부산시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올해 ‘주거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약칭 새뜰마을사업)’에 전국 최다로 총 4곳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선정된 지역은 도시 3개소(연제 연산3동·부산진구 전포2동·서구 암남동)와 농촌 1개소(기장군 일광면)로 이들 지역 가운데에서도 노후주택 비율이 높고, 방재 안전시설 등이 설치되지 않은 곳을 중심으로 주민들의 생활여건을 개선할 예정이다.새뜰마을사업은 성장 혜택에서 소외된 마을이나 취약계층의 거주율이 높고, 주거환경이 열악한 지역에 생활여건을 개선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추진되고 있다.특히, 이 사업은 국비 지원율이 70%로 타 국가 공모사업보다 높아 지자체 부담이 훨씬 적고, 전년도에 비해 도시지역은 전국 30개소에서 22개소 축소되어 경쟁률이 치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평가시 부산시는 마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고, 현장평가에서 민·관이 협업해 심사위원들을 설득한 결과, 신청한 4개소 모두가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부산시는 ▲도시지역 전국 22개소 가운데 3개소가 선정되면서 총 국비 600억 중 104억 원(17.3%)과 ▲농어촌지역 국비 15억 원을 확보해 총 119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시는 앞으로 노후주택을 개·보수하고, 방재 시설, 생활편의시설 등을 조성할 뿐만 아니라 주민역량 강화를 위한 다목적 커뮤니티시설 등도 설치해 주거취약지역의 생활여건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부산시 관계자는 “사업구상과 계획 수립부터 지역 주민들이 적극 참여하고, 사업을 주도해나가는 주민자치가 이루어져야 진정한 새뜰마을사업의 성과가 나타난다”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행정지원과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주거취약지역의 생활여건을 개선해 시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20-03-05 08:45

부산시(시장 오거돈)가 불법 광고물을 근절하기 위해 이번 달 10일부터 ‘불법광고물 차단 자동전화 안내 시스템’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불법광고물 차단 자동전화 안내 시스템’은 명함, 전단지, 현수막 등 불법광고물에 적힌 전화번호로 일정한 간격으로 전화를 걸어 『옥외광고물법』 위반사항 등에 대한 안내·경고 음성을 내보내 불법 광고를 금지하도록 하는 시스템이다.특히 음란, 사행성 등 금지대상 불법광고물에 대해서는 반복적인 자동전화 통화로 해당 전화번호를 무력화함으로써 불법 광고 행위를 차단하는 동시에 불법 광고물의 자진 철거를 유도할 예정이다.시스템 운영을 위해 부산시는 전 구·군이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정보시스템을 구축하였으며, 구·군에서는 불법광고물 정비와 전화번호 등록, 민원대응 등 시스템 운영에 따른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부산시는 지난 2월 24일 구·군 담당자를 대상으로 프로그램 사용자 교육을 시행했으며 오는 3월 초까지 시험운영을 거쳐 이번달 10일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부산시는 구·군과 함께 불법광고물 근절을 위해 효과적으로 시스템을 운영해나갈 방침이다.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불법광고물 단속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일방적 단속이 아닌 광고주 의식개선으로 불법행위를 근절하는 다양한 사업을 통해 건전한 광고문화 정착에 앞장설 것”이라면서 “주요 관문지역, 주요 교차로 등에 대해 불법광고물 없는 지역으로 지정하는 등 지속적인 정비와 단속을 통해 깨끗한 도시 이미지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한편, 부산시는 이외에도 시와 구·군이 함께하는 불법광고물 합동기동정비반을 운영하여 불법광고물로 인한 민원 다발지역이나 주요도로변, 구·군간 경계지역 등 정비 사각지대를 중점적으로 정비할 예정이다.

부산시 | 이경 | 2020-03-04 09:10

코로나19가 확산하고,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부산시(시장 오거돈)가 정보 취약계층을 위한 수어동영상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부산시는 코로나19 대응 수어동영상 서비스를 통해 청각·언어장애인의 코로나19 관련 정보에 대한 접근성이 강화되어 취약계층을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시는 부산수어통역센터와 협업하여 수어동영상을 제작해 부산시 공식 홍보채널(바다tv, 페이스북, 유튜브채널 등)을 통해 배포한다.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개인행동 수칙, 자가격리수칙 동영상을 우선 제작하고, 향후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정보제공을 위하여 추가로 수어동영상을 제작해 홍보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현재 부산에는 연제구에 위치한 부산수어통역센터를 비롯해 총 5개소(부산수어통역센터, 서구수어통역센터, 북부산수어통역센터, 동부산수어통역센터, 수영구 수어통역센터)가 있다. 이들은 24시간 수어통역서비스를 제공한다.또한, 한국정보화진흥원 ‘107손말이음센터’에서도 문자·영상을 통한 질병관리본부 상담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KCDC 질병관리본부 카카오톡 채널, 129 영상수화상담 앱을 통해서도 수어상담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부산시에는 지난해 12월 말 기준으로 청각장애인 2만2천744명과 언어장애인 1천468명이 있다. 시는 상대적으로 정보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이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대책을 준비할 방침이다.부산시 관계자는 “선별진료소 등에서 청각·언어장애인을 위해 현장에서 수어통역을 지원하는 등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수어통역사의 감염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한 보호장비 지급 등 지원체계도 마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20-03-04 09:10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부산경제진흥원, 르노삼성자동차, BNK캐피탈과 함께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의 일환인 ‘부산청춘드림카사업’ 1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부산청춘드림카사업’은 교통취약 산단지역(강서, 기장) 중소·중견기업에 신규 채용된 청년에게 전기차량(SM3 ZE) 임차비 중 일부를 지원함으로써 청년들의 취업 유인을 높이고 출퇴근 애로 등을 해소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사업이며, 2018년 100명(3년간), 2019년 100명(2년간)을 지원했다.올해 부산청춘드림카사업의 지원규모는 총 130명이며, 3월 2일부터 4월 3일까지 1차 참여자를 모집하여 6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월 임차비 중 22.8만 원을 부산시에서 2년간 직접 지원하고, 청년들은 26세 이상 18.1만 원, 26세 이하 20.2만 원을 2019년 참여자와 동일하게 부담한다.참여자격은 ▲부산지역 거주자로 강서구 및 기장군 내 중소·중견기업에 근무하는 청년근로자(만21세~39세) ▲공고일 기준 1년 이내 신규취업자 또는 취업예정자 ▲운전면허 취득 1년 이상 등의 조건이 모두 충족하여야 하며, 자세한 내용은 부산일자리정보망(www.busanjob.net)의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부산시 관계자는 “대중교통이 불편한 기장, 강서구 산업단지 지역 청년들의 출퇴근 애로를 해소하고자 시행되는 사업인 만큼 대상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자세한 사항은 부산경제진흥원(☎051-831-9772)으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시 | 이경 | 2020-03-03 10:03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3월 2일 오후 2시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코로나19 관련, 부산이전 공공기관, 지역지원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회의에는 박성훈 경제부시장,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주택금융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남부발전, 한국해양과학기술원, 게임물관리위원회 등 6개 이전공공기관과 한국거래소, 기술보증기금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날 회의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의 빠른 확산으로 인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부산시와 혁신도시에 입주한 이전공공기관 등이 피해확산방지와 조기 극복을 위해 기관별 대응상황과 지원 및 사회공헌활동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이전공공기관 등은 코로나19 감염 확산방지와 피해복구지원에 동참하기 위해 6억 원 상당의 성금과 위생키트 등을 기부하기로 했다.특히, 이전공공기관들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헌혈기피현상으로 더욱 부족해질 것을 우려해 자발적인 직원들 헌혈동참과 어려운 경제 여건을 감안하여 상반기 중 지역물품을 조기 집행하고, 임직원 지역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및 온누리상품권, 동백전 구매를 추진하여 어려운 지역경제에 도움을 주기로 약속했다.이전 공공기관들이 기부한 성금은 부산사회복지모금회, 초록우산어린이재단부산지역본부, 복지시설 및 구․군 등을 통해 취약계층, 국내 소외 아동 및 청소년, 격리된 시민 등을 지원하기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먼저,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지난달 27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에 2천만 원 상당의 위생키트 및 결식예방식품키트를 지원한 데 이어 3월 4일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산지회와 연계하여 부산시내 복지시설 및 취약계층 자가격리자 등에 위생키트, 온누리상품권지역농산물구입권, 방역소독비 등 1억 원을 기부할 예정이다.한국예탁결제원은 3월 초 온누리상품권 1억 원을 부산지역에 지원할 예정이며, 한국자산관리공사도 부산지역 취약계층과 자가격리자에게 1억 원 상당의 마스크와 긴급구호세트를 전달할 계획이다.한국거래소는 지난달 6일 부산지역 860명의 취약계층 아동에게 마스크와 손세정제 지원했으며,

부산시 | 이경 | 2020-03-03 10:02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시민들에게 4차 산업혁명 대비 최신 ICT 신기술을 체험하고 기술변화를 공감할 수 있도록 정보통신기술(ICT) 전문교육을 추진하며, 참여할 교육기관을 3월 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2020년도에 추진할 시민 정보화교육은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사물인터넷(IoT), ▲3D프린팅, ▲드론, ▲인공지능(AI)·로봇, ▲유튜브 등 최신과정이며, 기관당 2개 이상의 전문과정을 선택하여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3월 중순 선정평가위원회를 열어 참여기관을 결정하고 3개 기관별로 교육계획서를 받아 4월부터 9월까지 교육을 진행한다.특히, 올해는 구․군 순회교육을 처음으로 도입했다. 선정된 3개 교육기관 중 2개 기관이 구․군 순회교육을 담당한다. 시민들에게 권역에 구애받지 않고 많은 신기술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신청자격은 부산지역 내 시민정보화 교육이 가능한 영리‧비영리법인이며 20명 이상 동시교육이 가능한 교육시설 확보 기관이다. 제출서류, 선정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홈페이지(http://www.busan.go.kr) 공고를 참조하면 되며, 자세한 문의는 부산시 정보화담당관(☎051-888-2374)으로 하면 된다.부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급속하게 발전하는 다양한 정보통신 기술들을 직접 체험하고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도록 뜻있는 많은 전문기관이 참여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산시 | 이경 | 2020-03-02 10:56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도서관 포털 홈페이지와 전자도서관, 부산도서관 인트로 홍보사이트를 3월 3일부터 서비스한다고 밝혔다.올해 9월 개관을 앞둔 부산도서관은 지난 4월 127개 공공도서관(공립작은도서관 포함)의 1,000만 건의 회원과 도서정보를 전국최초로 통합, 1개의 회원, 1개의 서버로 모든 도서관이 공동이용, 개별도서관의 예산 절감에 기여함과 동시에 도서관 정책의 효과적 실행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였다. 이를 기초로 한 이번 홈페이지는 시민에게 서비스하는 관문인 셈이다. 부산도서관 홈페이지는 9월 개관전까지 인트로 사이트를 통해 홍보할 예정이며 개관과 동시에 정식 오픈 예정이다.도서관 포털 홈페이지는 부산시 127개의 부산시 도서관의 도서검색은 물론, 각 도서관의 문화행사, 강좌신청 등 도서관에 관한 모든 정보를 한 곳에서 시민에게 제공한다.전자도서관은 기존의 전자도서관이 전자책, 오디오북 정도만 제공한 것과 달리 전국 지역대표도서관 중 최대 웹DB, 이러닝, 전자잡지 등의 온라인 콘텐츠를 가정과 직장 어디서나 컴퓨터, 스마트폰 등을 통해 간단하게 이용할 수 있다. 물론 기존에 시민도서관과 각 구·군 도서관이 운영하던 전자도서관도 이곳에서 이용할 수 있다.전자도서관이 제공하는 온라인 콘텐츠는 42,000점의 시를 시인들의 음성으로 직접 들을 수 있고, 매일 오늘의 시를 제공, 시민 누구나 최고의 시인들의 정제된 언어를 경험하게 된다. 또한, 570개의 국내 최고 석학들의 인문강연과 2,000편 이상의 오페라, 댄스 등 국외 실시간 실황 공연, 215점의 전자잡지, 1,000여 개의 정보기술(IT) 강좌, 210개의 어학강좌를 통합회원으로 가입한 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전자도서관의 부산자료 코너는 부산시에서 발행한 백서, 통계 등 행정자료를 비롯한 간행물과 시 수행 연구용역, 부산발전연구원의 용역자료, 향토문화 백과, 부산 사람들의 이야기 등 부산에 관한 모든 공개자료를 열람 또는 내려받기할 수 있어 부산도서관이 부산학 자료

부산시 | 이경 | 2020-03-02 10:56

부산시(시장 오거돈)와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하 인평원)은 4차 산업혁명 관련 미래 신산업·신기술 분야의 취업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4차 산업혁명 대응 미래인재 양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3월 27일까지 수행기관 선정을 위한 공모를 한다고 밝혔다.해당 사업은 최근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하여 일자리 트렌드 및 유망 직업군변화가 급속히 진행되는 가운데, 대졸 예정자 및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4차 산업과 연계한 부산시 7대 전략산업 분야 전문 인력을 길러 취업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총 5억 원 규모의 예산으로 총 7개의 전문인력 양성 사업단을 선정하여 지원한다.4차 산업에 부응하는 부산시 7대 전략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커리큘럼 및 시설·장비 등을 보유한 부산지역 소재 대학이면 신청 가능하며, 3월 27일까지 접수할 예정이다.공모 분야는 ▲스마트해양 ▲지능형기계 ▲미래수송기기 ▲글로벌관광 ▲지능정보서비스 ▲라이프케어 ▲클린테크 등 4차 산업과 연계한 부산시 7대 전략산업 분야이다.선정된 사업단별로 25명 이상의 교육생을 선발, 300시간 이상의 맞춤형 교육 및 취업 지원으로 현장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사업 신청 등의 자세한 내용은 재단법인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http://www.bitl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부산시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으로 기술과 혁신이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창출하는 시대, 모든 것이 서비스화·직업화가 되는 시대를 맞이하였다.”라며, “우리 시에서는 미래 신기술·신산업 분야의 인재를 적극 양성하여, 앞으로 다가올 4차 산업혁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의 혁신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말했다.

부산시 | 이경 | 2020-03-01 13:39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중소기업 근무 부산 청년의 근로의욕 고취와 장기 재직을 위해 「부산 청년 일하는 기쁨카드」 지원 사업을 올해 처음 시행한다고 밝혔다.기쁨카드는 문화·여가 등에 사용할 수 있는 1인당 100만 원의 복지 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신청대상은 공고일 기준 만 18세 ~ 만 34세 이하 부산시 거주 청년으로, 2018년 이후 부산 소재 중소기업 신규 입사 후 3개월 이상 재직 중이고,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인 자이며, 2월 28일부터 3월 13일까지 부산일자리정보망(www.busanjob.net)과 부산청년플랫폼(www.busan.go.kr/young/index)으로 신청하면 된다. 단, 이 사업은 정부 및 부산시의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 청년 내일채움공제 등)과 중복 지원은 안 된다.기쁨카드 지원 사업에 선정된 청년은 문화여가, 자기계발, 건강관리 분야에 사용할 수 있는 1인당 총 100만 원(생애 1회)의 포인트를 연 2회 재직 확인을 거쳐 분할 지급 받는다. 포인트는 온·오프라인에서 사용할 수 있고, 기쁨카드는 사전 오리엔테이션 이수 후 가까운 부산은행을 통해 신청‧발급 가능하다.부산시 관계자는 “민선7기 청년정책 로드맵의 주요사업인 「부산 청년 일하는 기쁨카드」지원 사업을 시작으로 청년이 신뢰하고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둔 청년정책 사업을 차질 없이 수행하고 있다”라며, “지역 중소기업에서 묵묵히 자신의 경력을 쌓아가는 청년들에게 조금이나마 복지향상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한편, 부산시는 중소기업 근무 청년의 ‘복지공백’을 메워 주는 「부산 청년 일하는 기쁨카드」사업 외에 청년 월세지원, 머물자리론(전세보증금 융자 및 이자 지원사업)사업 등 청년에 대한 공공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청년정책을 시행하고 있다.자세한 사항은 부산일자리정보망 공지사항 및 부산경제진흥원 청년

부산시 | 이경 | 2020-03-01 13:39

지난 2월 26일 부산․울산․경남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에 공동대응하기로 합의한 이래 첫 사례가 나왔다. 부․울․경이 뜻을 모아, 확진환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는 대구를 지원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대구시는 2월 29일에 현재 확진환자가 2천 명을 넘어서, 병상․인력․물자 모든 면에서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어 타 시․도의 지원을 거듭 호소해왔다.이에 부산과 경남은 3월 2일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대구시에 현물과 현금을 합해 각 1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부산은 성금과 함께 의료진 식사를 위한 곰탕을 지원한다. 전국재해구호협회는 1961년 설립된 재난 구호모금 전문기관으로 각 지자체, 정치권, 연예인 등이 이 기관을 통해 대구시를 지원하고 있다. 이에 앞서 울산 또한 이미 이 기관을 통해 대구시에 1억 원을 지원한 바 있다. 앞으로도 부․울․경은 대구 지역 상황에 따라 추가적인 지원도 검토할 계획이다.부산시의 확진환자는 3월 1일 10시 기준 총 76명이다. 그런데 현재 1만6천 명이 넘는 신천지 신도에 대한 전수조사 결과 257명의 유증상자가 확인되어 검사가 진행 중이고, 29명의 확진환자가 발생한 1,100명의 온천교회도 확진환자가 추가로 발생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앞으로 일주일이 최대 고비로 전망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산시는 대구시의 가장 큰 문제인 병상 부족 문제에도 사안별로 협의해 지원할 예정이다.오거돈 부산시장은 “코로나 19 대응을 위해서는 경계를 넘어서는 연대와 협력이 중요”하다며, “다만 부산지역의 상황을 고려하여 대구의 요청이 있으면 사안별로 협의하여 최대한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부산시 | 이경 | 2020-03-01 13:36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최근 코로나 19 확산으로 위기에 처한 지역소상공인 및 전통시장의 매출액 증대를 위해 부산 지역화폐 동백전의 10% 캐시백 지급기간을 3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현재 코로나 19로 인하여 음식·숙박·소매 등 소상공인 전반에서 예약 취소・고객 감소 등으로 매출 급감, 대규모 축제·행사 전면 취소 및 연기 등으로 관광산업 최대 60% 매출 감소, 다중이용시설 기피로 인한 전통시장・영세 소상공인의 97.6%가 매출액 감소를 겪는 등 지역 경제 침체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이에, 시는 지난해 12월 30일 지역화폐 동백전 출시 기념 1월 한 달 동안 월 100만 원 한도 10% 캐시백 이벤트를 코로나 19에 따른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해 2월까지 연장하였으나, 그 기간을 오는 3월 31일까지 연장하기로 최종 결정했다.부산 동백전은 시민들의 큰 호응으로 2월 25일 기준, 가입자수 26만 8천 명, 발행(충전)액 832억 원을 돌파, 결제금액도 628억 원에 이르며, 충전금 권종 중복 선택 및 기타 금액(1만 원 이하) 입력이 가능토록 기능을 개선하여 사용 편의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오거돈 시장은 “부산 지역화폐「동백전」이 차츰 시민에게 알려지면서 지역 소상공인들에게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면서 “시민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드리고자 인센티브 지급을 연장한 만큼, 많은 시민들의 현명한 소비를 통해 코로나 19로 침체 우려가 있는 지역경제의 활성화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시 | 이경 | 2020-02-28 18:28

(사)부산불교연합회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조기 극복에 동참했다.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오늘(28일) 오전 11시 30분, 시청 7층 접견실에서 (사)부산불교연합회와 함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전달식에는 오거돈 부산시장을 비롯해 (사)부산불교연합회 회장 경선스님과 수석부회장 세운스님 그리고 상임부회장인 진광정사님과 자관스님이 참석하였고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도 참석했다. (사)부산불교연합회 경진스님은 코로나19의 예방과 지원을 위한 재원에 써 달라며 성금 5천만 원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하였다오거돈 부산시장은 “(사)부산불교연합회을 비롯한 종교계에서 코로나 극복에 솔선하여 앞장섬으로써 어려운 시기을 타개해 나가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면서 범시민적인 힘을 모아 코로나 사태 조기 극복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였다.부산시 관계자는 “불교계가 스스로 법회를 자제하는 등 어려운 처지에도 '나'만을 넘어 '우리'를 생각하는 부산 불교계의 이웃사랑에 감사드린다.”면서 “불교계의 이웃사랑 실천을 계기로 부산 곳곳에서 성금을 잇따라 보내오고 있다.”라고 말했다.

부산시 | 이경 | 2020-02-28 16:35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화장품뷰티산업 육성을 위한 발전 전략과 실행방안을 마련하고자 화장품뷰티산업 육성 기본계획(2020~2024)을 수립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본계획은 경성대학교 산학협력단이 2019년 5월부터 2019년 10월까지 6개월간 수행한 용역결과를 바탕으로, 「B-beauty 세계화 및 미래 화장품뷰티산업 선도」를 비전으로 ▲ B-beauty 육성을 통한 미래 성장 동력 확보, ▲ 전략산업 육성을 통한 기업 성장 및 고용창출, ▲ 뷰티관광 활성화를 통한 부산의 브랜드 가치 상승 및 세계화를 3대 목표로 제시하였다.기업의 글로벌 경쟁 강화, 미래 혁신산업 분야 육성, B-beauty 홍보 및 세계화, 산업 전문인력 확충의 4대 전략과제와 이를 추진하기 위한 13대 추진전략을 마련하여 화장품 뷰티 산업의 체질 개선과 경쟁력을 강화하고, 혁신기업을 육성하여 미래 먹거리 사업을 선점할 계획이다부산시는 단계적인 시행을 위하여 올해는 지난해 12월 준공된 부산화장품공장(기장군 일광면 소재)에 제조전문기술자를 신규 채용하는 등 공장운영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하며, 화장품 스타기업 발굴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 화장품 영세기업의 기술자립화와 제품상용화 등 화장품뷰티산업의 사업화를 위해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그리고 부산국제영화제와 연계하여 영화제 기간 벡스코 내 부산화장품 홍보관을 설치하여 영화제 참관객을 대상으로 부산화장품을 전시 홍보하고, 베트남 등 수출박람회를 개최하여 해외시장으로도 진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부산지역의 화장품기업이 꼭 필요로 하는 화장품 제형 개발 및 품질업무를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제형전문기술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며, 기존에 시행하고 있는 지역기업에 지역청년들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비-뷰티(B-beauty) 차세대 청년일자리 육성 프로젝트 사업을 강화하는 등 지역 청년층의 구직역량을 높이고 나아가 청년일자리 창업으로 이어질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부산시 관계자는 “올해는 부산화장품공장 활성화를

부산시 | 이경 | 2020-02-28 09:16

최근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이하 코로나19)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을 틈타 공공기관과 금융기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이 등장하여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직장인 박 모(39)씨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의 동선 확인’이라는 문자가 와서 클릭했다. 최근 공공기관에서 보낸 안전안내 문자를 자주 받고 있어서 전혀 의심하지 않았다. 문자에 적힌 인터넷 주소를 클릭하니 악성 앱이 설치되어 개인정보가 유출될 위험에 처했다. 바로 스미싱(문자메시지(SMS)와+피싱(Phishing)의 합성어) 수법에 당한 것이다.부산진구에 소규모 자영업을 하는 김 모 씨(45)는 얼마 전 주거래은행에서 신용대출을 받았다. 코로나19 사태로 가게 운영이 원활하지 않아 직원 인건비도 지체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얼마 후 시중은행의 대리라고 밝힌 A 씨가 자기 은행에서 더 좋은 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다며 기존에 받은 대출 정리를 해야 한다며 대출금 일부를 자신들이 알려준 계좌로 송금하라고 하였고, 서류 제출을 하기 위해 은행을 방문한 김 모 씨는 그제야 자신이 보이스피싱을 당한 사실을 알았지만 이미 돈이 인출된 후였다.금융감독원이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15일 기준으로 스미싱 문자 누적 건수는 1만여 건에 이르며 전화로 확진자 등을 사칭해 “나 확진자인데, 당신 식당 갔었다”라면서 자영업체에 금전을 요구하는 보이스피싱도 최근 들어 증가하고 있다.이처럼 코로나19 확산 공포를 악용하는 수법이 확산되는 가운데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의심스러운 인터넷 주소는 절대 클릭하지 말고 모르는 전화는 가급적 받지 않으며 수상하다는 생각이 들면 즉시 끊어버리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전하며 “보이스피싱에 취약한 어르신들은 거래하는 은행에 지연이체를 신청하고 유출된 개인정보를 이용하여 국외에서 현금인출 시도를 원천적으로 막는 해외 IP차단 서비스를 신청하는 좋은 방법도 있다.”라고 전했다.만약 보이스피

부산시 | 이경 | 2020-02-28 09:15

온 국민이 코로나19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해 힘겨운 싸움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각계에서 온정의 손길이 모여 시민들의 가슴을 훈훈하게 만들어 주고 있다.대한불교 조계종 종정과 세운철강(회장 신정택), 와이씨텍(회장 박수관)이 코로나19 조기 극복을 위한 성금품을 부산시에 전달함으로써 온정의 손길을 더욱 따뜻하게 했다.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오늘(27일) 오전 11시에는 대한불교 조계종, 세운철강과 함께, 오후 4시 30분에는 와이씨텍과 함께 시청 7층 접견실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품 전달식을 각각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오거돈 부산시장을 비롯해 대한불교조계종 해운정사 총무스님과 신정택 세운철강 회장, 박수관 와이씨텍 회장 등이 참석했다.대한불교 조계종 종정예하에서 전달한 성금 1천만 원과 와이씨텍에서 전달한 성금 1억 원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부산지역 취약계층의 코로나 극복을 위한 지원에 쓰여질 예정이며, 세운철강에서 기부한 1억 원 상당의 곰탕, 갈비탕은 코로나19로 힘들어 하고 있는 부산과 대구지역 피해자 및 지원 인력에 제공될 예정이다.오거돈 부산시장은 “예전 IMF 극복을 위해 우리 국민 모두가 힘을 합쳐 금 모으기 운동을 펼쳤던 원천은 바로 남을 배려하고 돕는 따뜻한 마음에서 출발했다고 본다.”면서 “대한불교 조계종을 비롯한 종교계와 향토기업 세운철강, 와이씨텍에서 코로나 극복에 솔선하여 앞장섬으로써 어려운 시기를 타개해 나가는 데 온정의 손길을 주신 데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한편 지난 25일 불교계를 비롯한 5대 종단 대표는 코로나 대응 긴급 간담회를 개최하고 코로나 극복을 위해 종교계 상호협력과 시민들의 동참을 내용으로 하는 호소문을 채택한 바 있다.부산의 대표적인 중견기업인 세운철강은 부산에 본사를 둔 향토기업으로 영남지역에서 자동차, 가전, 발전설비, 조선산업 등 산업군에 냉연철강제품을 공급하는 포스코 최대의 가공센터를 운영하고 있다.와이씨텍 박수관 회장은 베트남 명예총

부산시 | 이경 | 2020-02-27 1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