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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이사장 김한영)은 9월 6일부터 12일까지 이집트 교통부(MOT) 공무원 15명을 대상으로 '철도기술 자립기반 구축을 위한 전문가 기술역량강화' 글로벌 연수를 진행한다고 6일(월)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협업해 개발도상국 정책 입안자, 기술자 등을 대상으로 우리나라 철도산업 경험과 기술, 노하우를 전수하는 사업으로, 이집트의 미래인재 양성과 철도 자립기반 구축을 목적으로 3개년에 걸쳐 시행되며, 코로나19 영향으로 올해 2년차 과정을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한다. 연수생들은 한국의 철도 전문교수진의 강의를 수강하며 철도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온라인 세미나 참석을 통해 이집트 철도 노후화 등 당면과제 해결을 위한 토론과 액션플랜 수립 등 체계적인 일정을 소화하게 된다. 한편, 공단은 현재 이집트 나가하마디∼룩소르 구간 신호현대화 사업에 참여 중으로, 이번 연수를 계기로 카이로∼베네수에프 철도 현대화사업 등 향후 현지 사업 수주를 위한 인적 네트워크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김한영 이사장은 “이집트는 공단과 긴밀한 협력관계에 있으며 현지 발주사업에 대한 국내 기업의 관심과 기대가 높다”며, “이번 연수가 양국 간 교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이집트 철도산업 자립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회 | 손혜철 | 2021-09-07 09:54

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본부장 윤혁천)는 동해선 포항~삼척 철도건설으로 신설되는 4개 역(영해역, 병곡역, 평해역, 후포역)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을 시범 구축한다고 1일(수) 밝혔다.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은 위험구역 접근금지 센서와 근로자 위치기반 안전시스템, 지능형 CCTV 등이 접목돼 있으며 건물 내 근로자 위치와 상황, 안전관리 상태 등을 통합상황실로 전송하여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특히, 위험구역 접근과 근로자 쓰러짐, 화재 등 비상상황을 자동 감지하고 알림으로써 신속한 현장조치를 가능하게 하며 인명사고 등 긴급상황에 적극 대응할 수 있다. 공단은 한국판 뉴딜과제인 ‘사회간접자본(SOC) 디지털화’와 연계하여 영해역 등 4개 역에 시스템을 시범 운영하고 연말까지 데이터 축적과 개선점을 발굴해 나갈 예정이며, 향후 포항~삼척 철도건설 13개 역을 비롯한 주요 철도건설 현장에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윤혁천 본부장은 “이번 시스템 도입을 통해 현장 안전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스마트 기술 확대를 통해 실질적이고 예방적인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사회 | 손혜철 | 2021-09-01 12:12

국가철도공단(이사장 김한영)은 우리 사회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9월 1일부터 10월 29일까지 철도시설물에 대한 ‘국가안전대진단’을 시행한다고 31일(화) 밝혔다. 공단은 안전본부장을 총괄반장으로, 한국철도공사와 민간전문가 등 총 96명이 참여하는 ‘철도분야 합동점검반’을 구성하여, 안전등급 C등급* 시설물 중 50년 이상 경과한 교량 구조물, 자연재해 취약개소, 철도역, 낙석․산사태 우려개소, 운행선 인접공사 현장 등 117개소에 대해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의거 전체적인 시설물 안전에는 지장이 없으나 주요부재에 경미한 결함 또는 보조부재에 광범위한 결함이 발생한 상태 특히, 비탈사면 등 점검자가 접근하기 어렵거나 정밀진단이 필요한 경우 드론을 활용하여 점검 실효성을 높이고,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성, 자연재해 및 화재 취약요인 존재 여부 등 철도이용자의 시각에서 안전 위협 요소를 발굴․개선하여 ‘안전정보통합공개시스템’을 통해 국민들에게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김한영 이사장은 “국가안전대진단에 경영진이 직접 참여하여 안전 사각지대가 없도록 빈틈없이 점검하겠다.”며 “개선이 필요한 시설물은 즉각 조치하여 국민들이 철도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사회 | 손혜철 | 2021-08-31 10:26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김창순)는 보건복지부, 광주도시철도공사와 함께 임산부가 배려 받는 사회 분위기 확산을 위해 8월 30일(월) 광주1호선 금남로4가역에서 ‘임산부 배려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임산부 체험, 주사위 퀴즈, 캠페인 인증샷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일반시민들과 함께 하였으며, 임산부 배려석 양보, 임산부 배려 엠블럼 인지도에 대한 설문조사도 진행하였다.참가자들은 임신 8개월의 임신체험복(6.5kg)을 입고, 앉아서 양말신기, 엎드려서 걸레질하기 등의 미션에 참여 하였고, 직접 입어보니 “눈으로 보는 것보다 무거웠다”, “몸이 앞으로 쏠려 움직이기 힘들었다” 등의 신체적 불편함을 경험하며 임신부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했다.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시민들의 참여로 진행되었다. 임산부는 임신기간 호르몬의 변화로 입덧과 구토, 과다한 피로감,우울감 등 몸과 마음이 힘들 수 있으며, 특히 초기 임신부는 겉으로 구분이 안 되기 때문에 대중교통 이용 시 어려움을 경험하기도 한다. 보건복지부와 인구보건복지협회는 2007년부터 초기 임산부를 배려 할 수 있도록 눈에 쉽게 띄고, 휴대하기 편한 가방 고리 형태의 ‘임산부 배려 엠블럼’을 제작하여 임산부에게 배포하고 있다. 인구보건복지협회 김창순 회장은 “임산부 배려 캠페인에 광주도시철도공사와 매일유업 등 관계기관과 시민들이 참여해 주셨다. 오늘 캠페인이 임산부 특성을 이해하고 배려하는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보다 많은 사람들이 임산부배려 엠블럼을 알게 되어 일상생활 속에서 임산부 배려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회 | 손혜철 | 2021-08-31 10:07

한국철도협회(회장 김한영)은“오는 9월부터 철도시설의 정밀진단 및 성능평가 기술자에 대한 법정 직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협회가 국토교통부의 위탁을 받아 최초로 실시하는 기술자 교육은 「철도의 건설 및 철도시설 유지관리에 관한 법률(철도건설법)」에 따라 해당 분야 종사자들이 반드시 받아야 하는 법정 직무교육이다. 이번 교육은 상기 관련 법률이 신설된 이후 처음으로 실시되는 교육으로 철도시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공중의 안전을 확보하고 국민의 복리증진에 기여함을 그 목적으로 한다. 정밀진단 및 성능평가 기술자 교육은 ▲관계 공무원 ▲공공 및 민간관리주체의 철도 시설물 유지관리업무 종사자 ▲철도시설 안전진단전문기관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교육 과정은 ▲구조물 ▲궤도시설 ▲건축물 ▲전철전력 ▲신호제어 ▲정보통신 등 총 6개 분야로 나눠져 있다. 철도시설의 정밀진단과 성능평가를 실시하려는 자는 동법 시행규칙에 의한 교육을 이수하여야만 정밀진단과 성능평가를 실시 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며, 정밀진단 교육을 먼저 이수하고 성능평가 교육을 순차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손명선 상임부회장은“철도시설의 유지관리는 철도를 이용하는 모든 국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사항이기 때문에 최고의 철도전문 교육기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기술자 교육을 충실히 수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철도시설의 정밀진단 및 성능평가 교육에 대한 교육일정 및 수강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협회 교육홈페이지(edu.korass.or.kr)를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 협회는 2017년 7월 국토교통부로부터 법정단체 설립 인가를 받은 철도분야 유일의 법정단체다. 철도 기술의 전문성과 교육 신뢰도 강화를 위해 2010년부터 첨단 철도전문기술 교육 및 철도 종합 시스템 안전교육의 선두기관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으며, 철도건설과 전기, 신호, 통신, 차량부품 회사들이 고루 분포, 150여개의 회원사를 두고 있다.

사회 | 손혜철 | 2021-08-30 10:12

2021년 대전광광역시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에 선정된 『드림장애인인권센터』(대표 박재홍)는 우리 사회의 장애인의 문화적 권리를 인권으로 보고 그에 대한 함양과 균형있는 시민의식 고취를 위해 장애인문화운동을 전개함으로서 지역사회의 공익활동을 통한 시민참여와 장애인인권과 인식개선의 틀을 마련 ‘사회적 함의’를 이끌어내기 위한 NGO활동을 2012년 설립 2021년 현재에 이르고 있는 비영리민간단체다.『드림장애인인권센터』(대표 박재홍)는 2021년『70·30 대전방문의 해, 과학 문화도시 대전 융·복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역작가 소셜커머스 전2회, 지역작가 융·복합 북콘서트 2회등 총 4회를 인문학을 바탕으로 한 장애인과 비장애인 예술인들의 시민문화 향유 증진을 위한 사업을 진행한다.『드림장애인인권센터』의 『2021년 70·30 대전방문의 해, 과학 문화도시 대전 융·복합 프로젝트』사업의 첫 번째 프로젝트인 지역작가 초대展으로 photographer 정창영 笑意展Ⅲ을 3년 째 개최하였고 2021년 부제로『생각속에 있는 사람들』통하여 경쟁력 있는 지역작가의 성장을 돕고 시민 건전 여가문화 활성화를 돕는 공익적 장애인 인식개선 사업을 개최한다.『드림장애인인권센터』는 『2021년 70·30 대전방문의 해, 과학 문화도시 대전 융·복합 프로젝트』사업의 두 번째 프로젝트 『융·복합 북콘서트』는 인문학을 바탕으로 한 젊은 인디밴드( 제이해밀, 박경하(시노래가수), 디안, 밴드죠, 원숙이 등)가 출연, 인문학과 공연문화를 접목하여 시민 독서운동 및 평생교육 등 취약계층을 위한 교육 및 전시를 통해 대전광역시 장애인 인식개선 프로그램 개발하는 문화예술 행사 개최로써 의의가 있다.『드림장애인인권센터』는 『2021년 70·30 대전방문의 해, 과학 문화도시 대전 융·복합 프로젝트』의 사업인 첫 번째 프로젝트로 소셜커머스 展으

사회 | 손혜철 | 2021-08-27 13:48

국가철도공단(이사장 김한영)은 지난달 철도건설 현장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근로자의 소중한 생명을 구한 동료 근로자에게 표창과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25일(수) 밝혔다. 지난 7월 21일 9시 30분경, 영동선 개량공사 현장 근로자 이진용 씨는 휴식 중 동료 근로자(68세, 남)가 갑자기 쓰러지는 것을 목격하고 곧바로 119에 신고하였다. 이어 119 종합상황실로부터 실시간으로 응급처치 요령에 대한 전화 지도를 받으며 심폐소생술을 시행하였으며, 다른 현장 관계자들도 구급차량이 신속하게 도착할 수 있도록 도로변에 차량 유도인원을 배치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하였다. 이후 환자는 9시 50분경 도착한 구급대원들의 응급조치를 받고 병원으로 긴급 이송되어 치료를 통해 의식이 회복되었으며, 현재 주거지에서 건강을 회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감사패를 받은 동료들은 “당시 상황이었다면 누구라도 우리와 똑같이 행동했을 것이다”며 “소중한 생명을 살려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김한영 이사장은 “심정지 환자는 골든타임 내 초기 응급조치가 매우 중요하다”며, “발빠른 대처와 침착한 판단으로 한사람의 귀중한 생명을 구한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사회 | 손혜철 | 2021-08-25 14:47

여름 가마솥 무더위도 한풀 꺾여 아침, 저녁으론 제법 선선함이 느껴지는 요즘이다. 하지만 아직도 꺾이지 않고 무더위만큼이나 서민들을 괴롭히는 것이 있다. 바로 보이스피싱이다. 보이스피싱은 경제적 피해뿐 아니라 피해자를 죽음으로까지 몰고 가는 최악의 서민침해형 범죄다. 더구나 2년째 이어지고 있는 코로나19로 서민들의 삶이 더욱 팍팍해진 상황에서 보이스피싱 피해는 피해자에게 결정타가 아닐 수 없다.보이스피싱(Voice phising)은 음성(voice)과 개인정보(private data), 낚시(fishing)이 합쳐진 말로 전화 등 음성을 통해 개인정보를 낚아 금전적 이익을 편취한다는 의미이다.경찰청 집계에 따르면 보이스 피싱 피해자수는 2019년 3만 7,667명을 정점으로 2020년은 3만 1,681명으로 약 1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피해액은 2019년 6,398억원에서 2020년에는 7,000억원으로 오히려 9.4% 늘어나 보이스피싱 피해를 집계하기 시작한 2006년 이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여기에 메신저 피싱 등 신종수법 피해액 576억원을 더하면 7,576억원으로 더욱 늘어난다. 대부분의 피해자가 서민이라는 점을 생각할 때 엄청난 피해가 아닐 수 없다.흔히 전화사기로만 알려진 보이스피싱이 스마트폰 대중화와 SNS 환경 변화에 따라 메신저 피싱 등 신종수법으로 나날이 진화하고 있다는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지만 또 하나의 변화는 전통적 보이스피싱도 코로나19의 영향 탓인지‘대면편취형 사기’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대면편취형 피해는 말 그대로 가해자와 피해자가 직접 얼굴을 마주하고 돈을 주고받는 것으로 2019년 3,200여건에서 2020년 15,000여건으로 5배 가까이 늘었다. 이러한 현상은 2012년 300만원 이상 송금을 받으면 현금자동입출금기에서 30분 동안 인출이나 이체를 할 수 없도록 한 지연인출제도의 정착이 대면편취형 사기가 증가한 요인으로 분석된다.대표적인 보이스피싱 수법을 예로 들면 가족

사회 | 손혜철 | 2021-08-24 18:20

국가철도공단(이사장 김한영)은 중소기업과 구매조건부 신제품개발사업*을 통해 터널 굴착 작업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개선한 ‘고강도 격자지보재*’ 개발을 완료했다고 25일(수) 밝혔다.* 구매조건부 신제품 개발사업 : 중소벤처기업부와 공단이 철도주요자재에 대한 국산화 또는 신제품 개발을 위하여 개발비 일부를 지원하고 개발에 성공하면 일정규모 이상을 구매하는 연구개발 사업* 지보재 : 터널 굴착 직후 붕괴를 방지하기 위해 설치되는 구조물 현재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H형 강지보재’는 시멘트 혼합물인 숏크리트를 뿌리는 과정에서 부착되지 않고 탈락되는 현상이 있으며, 무거운 중량으로 인해 운반과 설치가 어렵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이번에 개발 완료한 ‘고강도 격자지보재’는 이러한 숏크리트 탈착 문제를 개선하였으며, 기존 ‘H형 강지보재’ 대비 강도는 높이고 중량은 10% 이상 감소시켜 구조적 안전성과 시공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하였다. 양근율 미래전략연구원장은이번에 개발한 ‘고강도 격자지보재’를 설계단계부터 선제적으로 적용하는 한편, 앞으로도 철도 건설기술의 향상을 위해 중소기업과의 기술개발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회 | 손혜철 | 2021-08-24 10:39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김창순)는 가임기, 임산부, 영유아와 부모 대상으로‘여성과 아동 건강센터’를 운영한다. 여성과 아동 건강센터는 육아맘들의 육아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녀와 엄마의 건강을 지원하는 교육프로그램 운영으로 13개 시도지회에서 지역특색과 수요자의 요구도에 맞춰 맞춤형으로 진행하고 있다. 주요 강좌는 임산부클래스, 대디클래스, 육아맘힐링클래스, 부모코칭클래스이며, 클래스별 프로그램은 코로나19에 따라 줌(Zoom)을 통해 비대면으로 실시하고 있다. 금년 6월까지 총 2,068명이 교육에 참여했으며, 참가자 중 98.2%(2,031명)가 교육주제와 내용에 만족했으며, 97.3%(2,015명)가 본인 또는 자녀에게 도움이 된다고 응답하였다. 교육에 참가한 부모들은 “코로나19로 인해 외출이 어려운 상황에서 아이와 집에서 함께하는 놀이법을 배울 수 있어 육아에 큰 도움이 됐다”, “육아스트레스로 힘든 시기에 힐링의 시간을 마련해줘서 고맙다”, “만들기 키트를 가정으로 배송해주어 가족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었다” 등 다양한 의견을 주었다. 교육은 가임기, 임산부, 영유아(0~36개월)와 부모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교육비는 무료이다. 클래스별 신청은 지역별 네이버 맘맘맘카페를 통해 가능하다. 특히 서울, 강원, 경남지회는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과 함께 영유아와 부모가 소통할 수 있는 편안하고 안전한 놀이공간과 육아맘의 힐링공간을 갖춘 ‘생명숲 Baby&Mom 힐링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인구보건복지협회 김창순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대면교육 진행에 어려움이 따르지만, 다양한 비대면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영유아 및 부모의 건강증진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사회 | 손혜철 | 2021-08-23 10:16

국가철도공단(이사장 김한영)은 가스절연개폐장치(GIS : Gas Insulated Switchgear)를 친환경 장치로 대체하기 위해 ‘친환경 전기기기 실용화 로드맵’을 수립하였다고 17일(화) 밝혔다. 가스절연개폐장치는 철도에 전력을 공급하기 위한 핵심설비로 29㎸급과 72.5㎸급, 170㎸급 3종류가 있으며, 친환경 설비 개발이 완료된 29㎸급은 2023년부터, 나머지 2개 장치는 2025년부터 전면 적용할 계획이다. 공단은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 이행과 친환경 신기술 실용화를 중점에 두고 관련 기준과 절차 마련, 기기 개발과 적용을 병행(Two Track)하여 추진할 계획이며, 친환경 기술 도입 전까지 철도 건설과 개량사업에서 발생하는 육불화황(SF6) 가스의 관리 및 처리방안도 함께 마련하기로 하였다. 아울러, 로드맵의 성공적인 이행을 위해 관련 규격 정립부터 신제품 개발 및 실용화 단계까지 여러 유관기업과 협업하여 향후 친환경 기술을 이용한 신사업 창출과 해외 시장 진출 등 다양한 시너지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이인희 기술본부장은 “기후위기 극복과 탄소중립 사회 전환을 위해 친환경 제품 사용확대가 절실하다.”며, “신뢰도 높은 친환경 철도 시스템 구축으로 친환경 패러다임 전환에 총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사회 | 손혜철 | 2021-08-17 10:39

국가철도공단(이사장 김한영)은 강원지역의 수도권 접근성 향상을 위해 춘천~속초 철도건설사업 기타공사 구간 6개 공구(2·3·4·5·6·8)에 대해 노반 실시설계를 발주한다고 11일(수) 밝혔다. 기타공사 6개 공구의 총 연장은 72.2km이고 발주금액은 약 241억원이며, '22년말에 전 공구 착공을 목표로 12개월간 실시설계를 진행한다.* 턴키 2개 공구(1·7)는 실시설계 중으로 `21말 착공 목표로 추진 중 특히, 설계 단계부터 건설정보모델링*(BIM) 기술을 전면 도입하여 설계와 시공, 그리고 유지관리 전 단계의 사업정보를 빅데이터로 구축하고, 수집된 자료를 사물인터넷(IOT)과 연계하여 디지털 트윈* 환경을 구현하는 등 디지털 데이터 통합 활용으로 시설물의 안전과 시공 효율성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BIM : 시설물 형상, 속성 등을 3차원 정보로 표현한 디지털 모형* 디지털 트윈 : 가상공간에 실물과 똑같은 물체(쌍둥이)를 만들어 다양한 모의시험을 통해 검증해 보는 기술 춘천~속초 철도건설사업이 완료되면 주말 하루평균 이용객은 춘천역이 7,853명, 속초역은 9,790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용산에서 속초까지 약 1시간 43분 만에 주파하게 되어 강원권 방문객 증가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산업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한영 이사장은 “춘천~속초 철도건설사업에 BIM, IoT 등 스마트 건설기술을 적극 활용하여 공사 중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함은 물론, 안전한 철도 건설은 설계로부터 시작되는 만큼 고품질의 설계 성과물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회 | 손혜철 | 2021-08-11 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