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586건)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김창순)는 창립60주년을 맞이하여 오는 7월 8일(목) 오후 1시에 글래드 여의도 호텔에서 「국제인구보건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뉴노멀 시대 인구보건 로드맵’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보건복지부, 대통령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IPPF(국제인구보건복지연맹), UNFPA(유엔인구기금), 국내외 유관단체 관계자가 참석한다. 심포지엄은 코로나19 상황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고려해 현장 참석인원을 제한하고, 협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된다.* (협회 유튜브) https://youtube.com/인구보건복지협회 협회는 인구보건 로드맵 모색을 위한 주제로 인구보건정책과 성생식건강을 선정하여, 인구분야에 있어 민간부문의 역할과 양질의 성생식건강 서비스 제공을 위한 실제적인 방안을 국내외 전문가들과 논의할 계획이다. 첫 번째 「뉴노멀 시대 인구보건 로드맵 I : 인구보건정책」세션은 IPPF 알바로 베르메호(Alvaro Bermejo) 사무총장의 ‘모두를 위한 인구보건’ 기조연설로 시작된다. 이어서 인구보건복지협회 박기남 사무총장과 정신숙 출산건강실장의 발표를 통해 지난 60년 간 국제지원과 민관협력으로 이루어 낸 협회의 인구 및 모자보건사업 성과와 시기별 사업의 변화과정을 돌아보고, 향후 뉴노멀 시대에 대응하는 민간 부문의 역할을 수립할 예정이다. 두 번째 「뉴노멀 시대 인구보건 로드맵 II : 성생식건강」세션은 국제기구 전문가 3명(IPPF, UNFPA, WHO)의 발표로 진행된다.발표를 통해 국제 성생식보건의 실제와 코로나 팬데믹이 공중보건과 모자보건에 미치는 영향과 문제점을 살펴보고, 변화의 흐름 속에서 필수 성생식건강서비스 접근성 확대 방안과 양질의 서비스 유지 및 개선책을 모색하고자 한다. 각 세션별 토론은 은기수 한국인구학회장과 신혜수 유엔인구정책센터 이사장을 좌장으로 정부, 학계, 국제기구 등 각 분야의 6명의 전문가가 참여해 인구보건 로드맵에

사회 | 손혜철 | 2021-07-05 12:10

우체국쇼핑을 운영하는 우정사업본부 산하기관 한국우편사업진흥원(원장 민재석)은 7월 2일부터 7월 4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에 참여한다.‘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는 사회 공동이익과 가치를 실현하는 사회적경제에 대한 국민 인식 제고와 공감대 형성을 위한 가장 큰 대규모 행사로, 2018년 대구, 2019년 대전에 이어 세 번째로 광주에서 열린다. ‘사회적경제, 내일을 열다’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는 사회적경제 조직들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공동 사회적경제 통합박람회로 진행된다.이번 박람회에서 우체국쇼핑은 코로나 시기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수축산물 생산자의 상품정보 제작, 전자상거래 입점 등 비대면 소비 활성화 사업을 중점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전국 공공기관·지자체와 협업하여 진행하고 있는 소상공인, 자영업자, 청년농부 상품 판매 지원사업도 함께 소개된다.한국우편사업진흥원이 운영하는 우체국쇼핑은 사회적경제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2020년 58억원 규모의 매출액을 달성하고 있으며, 공공기관·지자체와 협력하여 지역 농산물 및 소상공인 상품의 온라인 판로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을 공동 추진하여 전국 83개 기관이 힘을 합쳐 213억원 규모의 온라인 판로지원을 하고 있다.한국우편사업진흥원 민재석 원장은 “코로나19로 소상공인, 지역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이번 박람회를 통해 사회적 경제가 활성화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우체국쇼핑은 앞으로도 전국 사회적경제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널리 알리고 판로를 확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사회 | 손혜철 | 2021-07-05 11:21

국가철도공단(이사장 김한영)은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정책을 적극적으로 이행하고 철도 중심의 지속가능한 대중교통체계를 실현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탄소중립철도전략위원회」를 발족하였다고 30일(수) 밝혔다. 「탄소중립철도전략위원회」는 김한영 이사장을 위원장으로, 기획본부장, 미래전략연구원장 등 공단 경영진과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장수은 교수 등 전문성을 갖춘 외부위원을 포함한 총 16명으로 구성하였다. 본 위원회는 미래정책․그린 뉴딜․ESG 등 3개 분과로 구성되며, 철도 수송분담률을 획기적으로 높여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주요 정책을 검토․논의할 계획이다. 세부 추진 방향으로는 ▲정부의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미래철도 정책과제 발굴 ▲그린뉴딜을 위한 철도 정책 자문 ▲ESG(환경․사회적 책임․지배구조) 경영 강화를 위한 동반성장, 안전, 윤리경영 등의 추진전략을 체계화할 예정이다. 공단은 이번 위원회를 통해 탄소중립은 물론, 철도의 미래가치 창출, 그린뉴딜 등을 포괄적으로 논의하여 우리나라 미래 철도산업의 새로운 기준을 정립하고 세계 철도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김한영 이사장은 “탄소중립철도전략위원회를 중심으로 급격히 변화하는 교통 패러다임에 전략적으로 대응할 뿐만 아니라 정부의 저탄소 정책 기조를 철도가 선도적으로 실현하여 국가 미래경쟁력 확보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사회 | 손혜철 | 2021-06-30 17:00

코로나19 백신 접종으로 온 국민이 코로나의 위험으로부터 조금씩 벗어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육군 장병들과 민간조리원이 국민과 전우를 위해 자원봉사와 양질의 급식으로 선행을 펼치고 있어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주인공은 바로 육군 37사단 중원여단 소속 김병수 중위와 박순빈 병장 등 12명의 상근예비역, 민간조리원 권영숙 씨. 먼저, 오는 30일 전역하는 김병수(26) 중위는 지난 4월부터 6월 20일까지 충북 제천의 생활치료센터에서 확진자들에게 식사와 생필품을 전달하는 등 방역 현장 자원봉사를 펼쳤다. 김 중위는 전역 전 다녀올 수 있는 자신의 휴가 15일까지 자진 반납하며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현장에서 자신의 마지막 임무에 최선을 다했다. 김 중위는 작년부터 올해까지 ‘위국헌신 군인본분’의 마음으로 3차례에 걸쳐 6개월 동안 생활치료센터 자원봉사를 성실히 수행했다. 김 중위는 생활치료센터에서 코로나19가 완치되어 귀가하는 국민들을 볼 때마다 보람을 느끼며 자원봉사로 인한 피로를 잊기도 했다. 이러한 김 중위의 헌신과 노고에 대해 상급부대인 제2작전사령부는 사령관 표창과 격려서신을 보내 격려해 주었다. 김 중위는 “30일 이후 군인에서 일반인의 신분으로 되돌아 가더라도 코로나19 방역 현장에서 자원봉사를 계속해 나갈 생각”이라며,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군인의 임무를 완수해 기쁘다”고 말했다. 주말을 반납하고 코로나19 백신 접종 현장에서 자원봉사를 펼친 상근예비역들도 있다.권순찬(21) 병장 등 12명의 상근예비역은 지난 4월부터 단양군 백신접종센터(단양읍 다목적체육관)에서 평일에는 예비군지휘관 1명과 함께 교대로 센터 경계지원 임무를 해왔다. 센터에는 평일에 1일 평균 200명, 주말에 많게는 300명의 60세 이상의 어르신들이 백신 접종을 위해 방문하고 있었다.평일은 민간 자원봉사자가 많아 센터 운영이 문제가 없었지만 주말에는 자원봉사 참여율 저조로 일손이 부족해 원활한 접

사회 | 손혜철 | 2021-06-29 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