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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병원재단(이사장 선두훈) 대전선병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한 비상대책회의를 여는 등 선제 대응에 나서고 있다.대전선병원은 29일부터 △보호자 1명을 제외하고 입원환자 면회를 금지할 방침이며,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내부에 이동식 흉부 엑스레이와 독감검사장비를 비치할 예정이다.아울러 내원객들을 대상으로 중국 방문력을 확인해 최근 15일 이내 중국에 방문했으면 선별진료소로 이동시키기로 했다. 출입구 일부 폐쇄 및 주차구역 통제도 검토 중이다.병원 전 직원들에게도 감염관리 교육을 진행한다. 이미 마스크 착용과 손 위생을 철저히 할 것을 골자로 한 감염관리 지침이 각 부서 직원들에게 전달됐다. 특히 환자 접점 부서 직원들에게는 최고 수준 보호장구인 Level D 보호장구 등 상황별 보호장구 착·탈의 교육을 실시했다.이와 함께, 대전선병원은 내원객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면회 제한과 선별진료소 운영 등 사항을 병원 홈페이지 및 SNS 등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이규은 선병원 경영총괄원장은 “2015년 메르스 사태 때 전 직원이 합심해 신속한 조치에 나서 국민안심병원에 지정된 경험이 있는 등 우수한 감염관리 능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며, “이번에도 감염병으로부터 환자 및 내원객들의 건강을 안전하게 지켜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사회 | 손혜철 | 2020-01-28 15:30

에서 배우는 독서경영저자 : 김용진, 출판사 : KMAC이 책에서 이야기하고자 하는 주된 내용은 공공기관의 변화이다. 공공기관은 시장 기구를 통하지 않고 공공 부문으로부터 공급되어 모든 사람이 공동으로 누리는 재화인 공공재를 국민들에게 공급해 주는 역할을 담당하는 기관이다. 공공재를 공급하는 과정에서 정부가 해야 하는 일을 보다 효율적이고 적극적으로 실행하기 위하여 민간기업의 경영 원리를 접목시켜서 만든 것이 바로 공공기관이다. 그렇게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지만 공공기관은 늘 방만경영, 도덕적 해이 등의 이유로 국민들의 지탄을 받고 있는 것도 현실이다.이런 현실에서 저자는 ‘민간기업과 달리 아흔 아홉 번 성공해도 한 번 실패하면 사회적 비판의 대상이 될 수밖에 없는 구조적인 한계, 또 조직의 생존이 법적으로 보장됨에 따라 혁신에 둔감할 수밖에 없는 조직의 특성 등이 그러한 문제를 키워 온 주요 원인 중 하나’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정부에서 공공기관 경영혁신과 변화관리 등 공공기관 정책을 직접 담당했으며, 직접 공공기관의 장까지 맡으면서 공공기관의 경영까지 맡았던 경험을 토대로 공공기관 문제에 대한 해법을 제시해 주고 있다.이 책은 모두 다섯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장은 “리더십”이란 주제를 다루고 있고, 제2장은 “공공기관의 혁신”이란 주제를 이야기 하고 있다. 제3장은 “공공기관의 성과 관리”라는 주제로 공공기관의 경영평가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으며, 제4장은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라는 주제로 공공기관의 올바른 역할을 이야기하고 있다. 마지막 제5장에서는 “공공기관과 거버넌스”라는 주제를 통해 공공기관의 변혁에 대한 방향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각 주제별로 다섯 명의 전문가가 제시해 주고 있는 심도 깊은 제안은 공공기관의 문제의 해결방안과 혁신 방향에 대해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사회 | 전형구 박사 | 2020-01-27 13:42

선병원재단(이사장 선두훈) 대전선병원과 유성선병원이 오는 24일(금)부터 대체휴일인 27일(월)까지 설 연휴 기간 지역 의료기관 휴진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고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하기 위해 응급실을 24시간 운영한다.선병원은 응급의학과를 비롯해 필요에 따라 내과, 외과 전문의가 동시에 진료에 나서 심근경색, 뇌졸중 환자 같은 촌각을 다투는 응급환자를 신속 대처한다는 계획이다.또한 응급 전용 CT, MRI, 혈관촬영실 등 진단 장비가 응급실 내에 별도로 배치되어 있어 원스톱 진료 시스템을 운영한다.특히 대전선병원은 대전에서는 유일하게 응급실 치과치료가 가능한 병원으로써, 교통사고 등으로 인한 턱, 얼굴, 구강 및 치아손상 환자 발생 시 즉각 치료가 가능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유성선병원 뇌졸중센터는 6명의 전문의가 24시간 병원에 상주하며 응급실에서부터 직접 진료에 나서고 있다. 뇌졸중 전문 치료실을 두어 병원 내 모든 시설과 장비들을 응급 뇌졸중 환자에게 최우선 배정해 신속 진료에 나선다.이규은 선병원 경영총괄원장은 “명절에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응급 상황으로 내원한 환자들이 안심하고 진료 받을 수 있도록 비상진료 시스템 가동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선병원과 유성선병원은 보건복지부가 지난달 발표한 ‘2019년도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각각 A등급을 차지한 바 있다.

사회 | 손혜철 | 2020-01-21 10:06

선병원재단(이사장 선두훈) 대전선병원이 지난 1월 1일부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시행하는 신포괄수가제 시범사업에 대전 최초로 참여하고 있다.신포괄수가제를 실시한 지 불과 2주 밖에 안 된 시점이지만, 환자 수가 15% 이상 증가하는 등 시범사업에 관한 긍정적인 지표들이 조금씩 발생하고 있다.신포괄수가제는 하나하나에 비용이 붙는 타병원의 행위별수가제와는 달리 일단 병명이 정해지면 검사, 촬영, 입원 기간과 관계없이 이미 병명마다 정해진 치료비만 부담하게 하는 새로운 수가제도다. 환자에게 진료비를 경감시켜 환자 본인부담금을 줄여주는 획기적 병원수가 제도이다.기존의 비급여로 환자가 모두 부담하던 비용이 상당 부분 포괄수가로 전환돼, 병명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기존 시행하던 행위별수가제보다 환자 본인부담이 많게는 35%까지 줄어든다.대전선병원의 경우 최고 특화 진료 분야인 골절, 척추, 관절질환 등 정형외과계 질환들도 신포괄수가제 적용 분야에 포함돼 있다. 정형외과계 입원 환자들의 보험 적용 분야가 크게 증가하게 되어, 환자 및 보호자들에게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환자 박모 씨(여, 74세)는 “1월 초에 무릎 인공관절 수술을 받고 퇴원하는 길이다”며, “이런 의료 혜택이 있어 진료비가 적게 나온 것을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박모 씨의 진료비는 작년에 동일한 수술을 받은 환자보다 100만원 넘게 감소했다.김익상 원무부장은 “입원 환자들의 진료비 부담이 확실히 낮아졌다”며, “이번 정책은 많은 이들에게 호의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으며 환자 중심적 병원을 지향하는 선병원의 핵심가치와도 매우 부합되는 부분이 많다”며 소감을 밝혔다.

사회 | 손혜철 | 2020-01-20 10:45

□ 질문 1대전 세우리 병원 정호 병원장님을 모시고 힐링 대담을 시작하겠습니다. 원장님은 2020년 새해에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대답12020년 새해에 밝아온 지 벌써 15일이 지났습니다. 2019년에 이어서 저희 세우리 병원에 찾아오시는 척추환자 및 관절 환자 분에 대한 외래진료와 수술을 진행하다보니 벌써 보름이 훌쩍 지났습니다. 올해에는 보다 더 환자분들의 늙고 병이 있는 척추에 대해서 말끔한 수술 및 치료와척추내시경 수술 등으로 허리통증 및 목통증이 없는 ‘말끔’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보장해 드리고, 또한 젊은 환자분들의 경우 행복한 삶 추구에 도움이 되도록 성심성의껏 진료에 임하고 있습니다.□ 질문 2대전 세우리 병원에 대해서 간단하게 소개하여 주시지요.□ 대답 2세우리병원(구 스마일병원)이 2000년 5월 대전 둔산동에 중부권 최초의 척추 병원을 개원하여 진료를 시작한 이래 충청권 최초 내시경 도입하여 1.5T MRI 도입, 그동안 환자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30,000회 이상 고난이도의 척추수술을 성공리에 시행할 수 있었습니다.2001년도 자이스 현미경 도입, 2002년, 충청권 최초 인공디스크 수술 시행, 88세 협착증 수술 성공적 집도, 2004년 4mm내시경, 드릴 국내최초 도입, 2006년 중국 요녕중의대학과 진료협약 ISO 2000 인증획득, 2007년 172병상 척추·관절 병원으로 확장 관절부문 진료개시, 극저온치료실, 운동치료실, 내과·피부·성형과 진료개설, 2010년 대전광역시 복지만두레 참여(저소득층 및 세터민 무료수술 지원), 2011년 품질경영시스템ISO 9001 인증 획득, 중국 심천시 보건과기학회와 진료협약, 2012년 대전광역시 의료관광 테마 마케팅 시범사업 선정, 2013년 학군단(목원대학교, 배재대학교, 한밭대학교, 우송대학교) 지정병원 협약서 체결, 미국 워싱턴대학교 메디컬센서와 협력 체결, 대전광역시 자원봉사 우수기업 선정, 대전광역시 의료관광 테마마케팅

사회 | 손혜철 | 2020-01-17 15:18

자유한국당 박덕흠 의원(보은·옥천·영동·괴산/국토교통위/예결위)은 1월 14일(화요일) 보은문화원에서 동남4군 주민들을 초청하여 제2차 의정보고대회를 개최한다고 오늘 밝혔다.박 의원은 이번 의정보고회에서 20대 국회에서의 의정활동을 종합해 주요 추진사업, 입법·정책 등 중앙정치 의정활동, 향후계획을 설명하고, 지역 주민들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주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앞서 10일 옥천 예술문화회관에서 정찬배 전 YTN 앵커의 사회로 진행된 제1차 의정보고대회는 500여명 넘는 인파가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박 의원은 1차 의정보고대회에서 충북광역철도 옥천~대전구간 기본계획이 확정되기까지 대전 동구 이장우 국회의원, 국토부 장·차관, 대전시장, 김재종 옥천군수와 함께 끊임없이 만나고 교류했던 과정을 진솔하게 풀어내 주민들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또한, 전국에서 단 3곳만을 선정하는 양수발전소 공모사업에 영동군이 당당히 선정되었음을 밝히며 총사업비 8,300억 규모의 양수발전소가 영동 발전의 마중물이 되도록 박세복 군수와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아울러, 총선 공약이었던 괴산역 신설 계획과 함께 청주공항~보은~상주~영덕을 잇는 동서횡단철도가 제5차 국토종합계획 검토사항으로 반영 확정되었음을 밝혔다. 철도 소외지역인 괴산과 보은에 철도역을 만들기 위한 구상과 향후계획을 이차영 괴산군수, 정상혁 보은군수와 함께 하기로 해 동남4군 군수들과의 협업을 재차 강조했다.박 의원은 “지난 8년간 우보천리의 자세로 한걸음씩 내딜 때마다 믿고 응원해준 동남4군 군민들께 늘 감사함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대규모 국책사업 선정, SOC 투자사업 확보 등 동남4군 발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사회 | 손혜철 | 2020-01-13 11:31

나사본, 3.1절, 광복절, 의병의 날, 대한민국 건국기념의 날 행사 등 추진나라사랑국민운동본부(총재 권영욱, 본부장 염남훈 이하 나사본)와 석오이동녕선생선양회(상임대표 서문동 이하 선양회)는 7일 오전 11시 천안시 쌍용동에 위치한 나사본 회의실에서 신년임원간담회를 갖고 2020년 주요사업계획을 협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염남훈 나사본 본부장(나라사랑 의병대 카페지기), 서문동 석오이동녕선생선양회 상임대표(남서울대학교 사무처장), 최영식 나사본 문화 사업기획단장(주)대륙정공대표이사), 황미숙 나사본 기획부장, 오정화 나사본 문화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중 현안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고 지속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올해 추진될 사업은 3월1일 3.1운동 101주년 기념 제22회 국민대통합 만세대행진(나라사랑 한마음 걷기대회)을 개최한다.이번 행사에는 101개의 보수와 진보단체 시민, 학생 등이 참가한 가운데 분열과 대립을 해소하고 국민대통합을 통해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자 라는 슬로건으로 만세재현 행사와 함께 일본제품 불매운동 캠페인 전개, 국민통합과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3.1정신계승 나라사랑 이웃사랑 한마음 걷기 대회를 진행한다.이어 3월13일에는 석오이동녕선생 80주기 추모식 및 학술 세미나를 개최하고, 대한민국 건국기념의 날인 4월11일에는 대한민국 건국 101주년기념 아~대한민국 101년의 봄 행사를 대한민국 건국의 아버지 석오이동녕선생 생가 및 기념관에서 개최한다.이와 함께 자발적으로 일어난 의병의 역사적 의의를 되새기면서 이들의 희생정신과 나라사랑정신을 고취하기 위한 의병의 날 행사를 6월1일 개최한다. 이어 8월15일 광복 75주년 승리의 날을 맞이하여 제10회 국민통합 평화통일 염원대행진 및 타종식 행사를 독립기념관 통일염원의 동산에서 개최한다.또한 10월 9일에는 석오이동녕선생탄신 151주년기념 제12회 나라사랑 이웃사랑한마음축제를 개최한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연중사업으로 석오이동녕선생서훈 1등급 추진, 국회 로렌더홀 이동

사회 | 손혜철 | 2020-01-07 16:05

선병원재단(이사장 선두훈) 대전선병원(병원장 박노경)은 2020년 1월1일부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시행하는 신포괄수가제 시범사업에 참여한다.신포괄수가제란 각 의료 행위의 비용을 하나하나 계산하는 행위별수가제와, 입원진료에 필요한 기본적 과정을 하나로 묶어 진료비 가격을 질병마다 정한 포괄수가제를 합한 제도다. 다른 병원에서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부분까지 보험 적용이 가능해 입원 진료비 부담이 줄어든다.기존 수가제도에선 행위별수가제의 경우 과잉진료 우려가, 포괄수가제의 경우 과소진료 우려가 있었다. 같은 병원에서 동일한 질환으로 진료를 받아도 더 많은 검사를 받거나 회복이 느리면 진료비가 크게 증가해 경제적 부담이 과중되기도 했다. 특히 포괄수가제는 7개 질병군만 관리했던 반면 신포괄수가제는 559개 질병군에 적용된다.신포괄수가제 적용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으면 △포괄수가제에 포함된 것 이외의 진료가 필요할 시 추가되는 부분에 대해서만 비용이 처리되고, △이전에 전액 환자 부담이었던 비급여 항목들이 상당 부분 포괄수가에 속해 환자가 받는 건강보험 혜택이 늘어난다.이규은 선병원재단 경영총괄원장은 “환자들의 진료비 부담을 줄이고 보다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신포괄수가제를 도입했다”며, “환자 중심적 병원을 지향하는 병원으로써 최선의 진료를 제공하는 데에 늘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회 | 손혜철 | 2019-12-30 09:51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신언항)는 ‘저출생시대 공공모자보건 정책토론회Ⅱ-우리나라 모자보건현황과『여성과 아동건강센터』제안’을 12월 17일(화) 오전 10시에 국회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우리나라 모자보건현황과 문제점을 살펴보고, 그에 대한 대안으로 협회에서 제안하는 여성과 아동건강센터에 대한 향후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인구보건복지협회, 남인순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저출산정책 패러다임 전환 국회포럼 1.4, 한국모자보건학회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현재 우리나라는 만혼, 고령출산의 경향으로 고위험 임산부 및 난임부부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갈수록 임신 전 여성 건강에 대한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 여성들은 전반적으로 청소년, 미혼여성은 물론이고, 심지어 임신과 출산을 준비하는 기혼여성들도 출산건강 관리 및 생식보건에 대한 지식과 이해도가 낮다.이는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지식을 제공해 주는 교육 및 상담 기회가 극히 한정적이기 때문이다.정부의 모자보건사업으로 임신‧육아와 관련한 기초적인 검진, 교육과 정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대부분이 임신 이후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청소년기부터 임신 전, 산후 여성의 성과 재생산 교육과 건강 관련된 프로그램은 부재한 상황이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73.3%가 성인이 된 이후 성교육 자체를 받은 적이 없다‘로 응답하였으며, 성인이 된 이후 최근 3년 이내에 교육을 받은 사람은 7.6%에 불과했다.보건소에서 운영하는 임신·육아지원 프로그램의 대부분은 건강관리 서비스 보다는 교육·의료비 지원 등에 한정되어 있으며, 또한 통합서비스가 아닌 각 기관별로 별도로 진행되고 있어 프로그램 이용자들이 불편함을 호소한다.프로그램 통합서비스 지원과 관련하여 『영유아 양육 및 보건의료 통합지원 체계 구축』(육아정책연구소, ‘18년) 조사 자료에 따르면 ‘양육과 보건의료 서비스 연계 희망 형태’ 1순위(

사회 | 손혜철 | 2019-12-16 11:58

해양경찰교육원(원장 고명석)은 13일 오전 회의실에서 드론 교육·훈련 협업 강화를 위해 순천제일대학교, ㈜드론세상 등 민간드론 교육기관과 업무협약 체결식을 맺었다.이번 협약은 민간과 교류 활성화를 통해 4차산업혁명 시대를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드론 교육‧훈련 및 연구개발에 대한 상호 발전과 협력관계를 증진시키기 위해 추진되었다.순천제일대학교는 올해 3월 순천시·순천드론교육원과 공동으로 교내에 국가자격 취득을 위한 교육원 및 IT·산업융합과를 개설하여 광양·순천만권 드론분야 교육을 선도하고 있다. ㈜드론세상은 여수지역 유일한 국가 지정 드론전문교육기관(’19. 5월 지정)으로서 국가자격 취득교육 및 항공 방제·촬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교육원 관계자는“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지역 민간드론 교육기관과 드론 교육훈련에 필요한 교류‧협력을 강화해 나가고, 드론을 해양경찰 업무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방법을 지속적으로 연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해양경찰교육원은 올해 5월 여수‧순천‧광양지역 민간드론교육기관 3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일선 경찰관 대상으로 구조·정찰용 드론 운용자를 양성하고 있다.* 순천드론교육원, 광양 ㈜날다, ㈜여수드론항공교육원

사회 | 손혜철 | 2019-12-13 14:17

해양경찰교육원(원장 고명석)이 해양경찰 정체성 찾기에 두 팔을 걷어 올렸다.교육원은 12일 오후 대강당에서 해양경찰학회·관련대학 학과장 및 교수 등 관계자 130여 명을 초청하여「해양경찰 뿌리 찾기」라는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해양경찰은 지금까지 꾸준한 외적 성장을 이루어왔으나 경찰의 김구, 해군의 손원일 같은 정신적 기둥이나 역사에 대한 고증 및 연구사례가 부족했다. 이러한 문제점을 인식한 교육원은 올해, 고대시대부터 1953년 해양경찰 창설 이전까지의 기간 중 해양경찰 임무를 수행했던 인물, 조직, 사건을 조사하고 역사적 중요성에 따라 활동상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해양경찰 뿌리 찾기」연구에 매진해왔다.이번 학술세미나에서는 해양경찰의 존재 이유, 정체성과 정신적 근원 등을 규정하고 해양경찰 창설 이후 해양경찰이 걸어온 발자취를 되돌아본다. 또한 “진정한 해양경찰의 근원”이라는 주제로 국내 해양경찰 전문가 집단과 해양경찰 내부 지식집단 간의 의미 있는 토론의 장도 펼쳐진다.「해양경찰 뿌리 찾기」T/F팀 홍성국 경감은 “경찰, 해군 등 다른 기관에 비해 해양경찰은 우리의 연원에 대한 고민과 연구가 부족 했다”며 “이번 연구와 세미나를 계기로 해양경찰의 가치, 정신, 정체성을 규정하고 어떠한 외풍에도 흔들림 없는 해양경찰만의 튼튼한 뿌리를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명석 해양경찰교육원장은 “이번 연구와 세미나는 해양경찰의 근원 탐구에서 그치지 않고 해양주권수호의 정신적 의미를 찾는 계기가 될 것이며 나아가 대한민국 해양사를 되돌아보는 역사적 의미도 부여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회 | 손혜철 | 2019-12-12 14:33

군산해양경찰서 소속 3010함 등 5척이 올해 해양경찰 종합우수함정으로 선정됐다.11일 해양경찰교육원(원장 고명석)에 따르면 올해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전국 240여 척을 대상으로 해상종합훈련을 실시했다.이 가운데 높은 성적을 거둔 20척(중부·동해·서해·남해·제주지방해양경찰청 각 4척)을 선정해 훈련 평가결과와 주요업무실적 등에 대한 종합심사를 진행했다.심사는 대형함정, 중형함정, 소형·특수정으로 나눠 이뤄졌다.대형함정은 군산해양경찰서 3010함, 중형함정은 통영해양경찰서 512함이 우수함정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소형·특수정 분야에서는 여수해양경찰서 P-55정, 울산해양경찰서 130정, 태안해양경찰서 P-75정이 우수 경비정으로 뽑혔다.이들 함정은 해상종합훈련 성적뿐만 아니라 올해 임무수행 실적, 자체교육 훈련, 함정장 리더십 등에서도 탁월한 성과를 나타냈다.해양경찰교육원은 종합우수함정으로 선발된 3010함 등 5척에 우수 함정패를 전달하고 포상금과 함께 표창장을 수여할 계획이다.고명석 해양경찰교육원장은“올 한해 현장 임무와 훈련에 최선을 다해준 경비함정 승조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국민의 해양안전을 위해 앞으로도 우수함정 선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사회 | 손혜철 | 2019-12-11 1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