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145건)

충주시가 성실납세 분위기 조성 및 자주재원 확충을 위해 이달부터 2018년도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에 나섰다.3월말 기준 충주시의 지방세 체납액은 약 118억원으로 시는 성실납세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조세정의 확립 차원에서 법령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오는 6월말까지 강력한 징수활동을 전개한다.이 기간 시는 체납자의 부동산, 차량, 예금, 직장 등을 파악해 압류 및 공매 등의 체납처분을 진행하고 고액·상습 체납자는 관허사업 제한, 명단공개, 신용정보자료 제공, 가택수색을 통한 점유압류 등 더욱 강력하고 다각적인 행정제재와 체납처분을 실시할 방침이다.특히, 지방세 체납액의 2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자동차세 체납액 징수를 위해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반을 상시 운영하고, 영치 후 3개월 이상 미반환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자동차 인도명령, 점유압류 견인조치 후 공매처분 등 적극적인 체납징수 활동으로 고질 체납차량 정리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시 관계자는 “상습·고질 체납자는 성실납세자의 의욕을 꺾고 시정발전을 저해하므로 행정력을 총 동원해 반드시 징수하고, 납부 의지가 있지만 일시적 생활고로 인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납부 유도와 복지부서 연계로 경제회생을 지원하는 등 시민 눈높이에 맞춘 행정을 펼쳐 조세 정의실현과 건전한 납세 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4-10 18:53

충주시가 도시공원에 태양광 LED 기초번호판을 설치했다고 밝혔다.태양광 LED 기초번호판은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의 한 종류로써 낮 시간에 태양광을 축전해 별도의 전력 없이 안내표지의 조명을 밝힐 수 있어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다.야간에도 도로명주소가 눈에 띄어 쉽게 위치를 파악할 수 있으며, 도시미관에도 효과가 있다.시는 지난해 시내 주요사거리 및 세계무술공원에 태양광 LED 도로명판 및 기초번호판을 시범적으로 설치한 결과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이에 시는 올해 여성친화도시 도약의 해를 맞아 여성과 아동이 많이 이용하는 공원에 태양광 LED 기초번호판 설치를 확대키로 하고 이번에 도심공원과 서충주신도시 공원에 총 29개를 설치했다.시는 이번 태양광 LED 기초번호판 확대 설치로 공원을 이용하는 여성과 아동이 위급상황 발생 시 자신의 위치를 신속히 알릴 수 있게 돼 사고 예방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위험과 재난으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 기반조성을 위해 앞으로 건물 및 도로가 없는 안전사각 지역과 도로명주소가 없는 공원을 중심으로 태양광 LED 기초번호판을 확대 설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4-10 18:52

충주시에서 생산되는 신선 농산물과 가공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농특산물 판매장이 생겼다.한국농업경영인 충주시연합회(회장 양광석)는 지난 6일 중앙탑 농특산물 판매장을 개장했다.이번에 문을 연 농특산물 판매장은 충주세계무술공원과 탄금대에서 3km 정도 떨어진 충주시 중앙면 탄금대로 626에 설치됐다.연합회는 지난해 이곳에 165㎡ 규모의 건물을 신축하고, 충주시의 보조사업에 선정돼 7천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판매장 내부 인테리어를 완료한 후 3개월여의 기간 동안 판매장 운영준비를 해왔다.판매장에서는 쌀, 사과, 토마토, 딸기, 야채류 등 회원들이 직접 재배한 신선 농산물과 함께 즙류, 한과류, 장류, 절임류, 천연염색제품 등 지역 6차 산업 경영체 및 가공업체에서 생산한 가공품 등 300여종이 전시 판매된다.생산자와 소비자간 직거래 방식으로 운영돼 시중보다 저렴하게 지역의 농특산물을 구입할 수 있다.충주시는 농특산물 판매장이 사계절 관광지인 중앙탑공원과 충주세계무술공원 및 탄금대 인근에 위치하고 있고, 최근 관광객도 증가 추세에 있어 품질이 우수한 농특산물 판매로 생산자와 소비자가 윈-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석세 농업활력과장은 “농특산물 판매장 운영이 농가소득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와유바유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접목하고 판매장 광장을 활용한 농산물 직거래장터도 운영하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4-09 16:01

충주인생디자인학교가 9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인생디자인학교는 베이비부머 세대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노후인생을 지원하기 위해 충주시가 올해 처음 시도하는 충북 최초 학교형태의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다.시는 인생디자인학교 사업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달 20일 충주시평생학습관에서 중장년층 2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학설명회를 열고, 21일부터 교육생 모집을 시작해 50여 명의 수강생을 선발했다.이날 입학식은 교육생 간 소통을 위한 대면식을 시작으로 소속감과 친밀감을 높이기 위한 레크레이션에 이어 첫 수업으로 한국은퇴설계연구소 권도형 대표가‘은퇴부자의 비밀’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인생디자인학교는 1·2학기로 나눠 오는 12월까지 30주 과정으로 운영된다.교육은 재무, 건강, 소통, 시간, 경력설계를 주제로 강의형태로 진행되는 전공과목과 음악, 요리, 미술, 디자인, 사진의 체험형태의 교양과목으로 나눠 주 2회 진행한다.시는 인생디자인학교를 통해 본격적인 은퇴를 시작하는 베이비부머 세대의 행복하고 가치 있는 인생 방향 설정을 돕고 새로운 환경에 대한 적응력을 강화해 퇴직에 대한 불안과 스트레스를 최소화할 방침이다.박종선 평생학습과장은“충주인생디자인학교가 베이비부머세대의 새로운 학습공동체로 자리매김해 충주시가 선진적인 평생학습도시의 면모를 갖추는 밀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4-09 15:57

6년 연속 기업하기 좋은 도시에 선정된 충주시에 기업들의 투자가 잇따르고 있다.충북도와 충주시는 9일 ㈜선앤두 및 ㈜지지에프와 생산시설 건립과 행정적 지원 등 기본적 이해 사항에 관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이날 충주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 열린 투자협약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 이종갑 충주시의회의장, ㈜선앤두 김명진·이광문 대표이사, ㈜지지에프 신승호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및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했다.이번에 투자협약을 체결한 (주)선앤두는 성인병 예방에 좋은 특용작물을 이용한 기능성 떡갈비, 소시지 제조방법 특허를 획득한 식육가공품 제조업체로 지난해 9월 충주시 관아골 청년몰에서 창업한 청년기업이다.선앤두는 80억원을 투자해 서충주신도시 내 충주메가폴리스 3438.6㎡ 부지에 제조공장을 신설하고 87명을 고용할 계획이다.㈜지지에프도 150억원을 투자해 충주메가폴리스 8000㎡ 부지에 제조공장을 건립해 200명을 신규 고용할 예정이다.지지에프는 농업회사법인 그린그래스(주)가 사업영역 확장을 위해 설립한 법인으로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권유하는 오메가3의 1일 섭취량 이상 함유된 축산식품을 2차 가공하는 업체로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충북도와 충주시는 두 기업이 지역사회와 함께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이에 필요한 인·허가 등 제반사항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충주시가 희망의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서 우량기업 유치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중요한데, 이번 투자협약이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투자기업들이 기업하기 좋은 충주에서 지속적으로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각종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4-09 15:54

제8회 충주호 벚꽃축제가 지난 6일부터 3일간 충주댐 물문화관 일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이번 벚꽃축제는 충주호를 둘러싼 아름다운 벚꽃을 눈에 담으며 이를 배경삼아 사진으로 추억을 담으려는 가족, 연인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졌다.꽃놀이를 즐기러 온 인파들이 체험행사가 진행되는 행사장으로 몰려 이 곳 또한 북새통을 이뤘다. 물문화관 최신시설 영상실에서 영화감상, 넓은 로비에서 관광사진 전시회, 고급스런 수공예품 플리마켓 운영과 특히 체험행사로 진행된 깡통열차, 티셔츠만들기, 교통대 에어로봇만들기 등은 높은 인기로 많은 사람들이 몰려 긴 줄을 서서 기다려야 했다.7일 진행된 벚꽃길 걷기대회에는 1천여 명의 시민과 관광객들이 참여해 중원민속보존회 풍물단과 함께 아름다운 충주호반길을 걸으며 화사한 벚꽃을 감상했다.한편, 사생대회는 강풍과 추위로 갑작스럽게 장소가 물문화관 실내로 변경됐지만 빈공간이 없을 정도로 가족단위 나들이객들이 동참해 충주호에 동심을 꽃피웠다.충주시사회단체연합회는 이번 축제에서 공식행사인 개막식을 생략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중심이 되는 축제로 호응을 얻었다.정종수 사회단체연합회장은 “벚꽃 개화시기와 행사 일정이 딱 맞아 꽃놀이를 즐기러 온 수많은 인파들로 더욱 풍성한 축제가 됐다”며 “내년에도 더욱 알차게 준비해 충주호의 아름다운 비경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4-09 15:52

사단법인 세계무술연맹(총재 정화태)의 연차총회가 2002년 연맹 설립 이래 최초로 해외에서 개최된다.세계무술연맹은 제17자 세계무술연맹 연차총회를 오는 7월 말이나 8월 초 회원단체국가인 우즈베키스탄의 사마르칸트에서 개최하는 것으로 잠정 합의했다고 밝혔다.연맹 총회는 지금까지 매년 충주세계무술축제에 참가하는 연맹의 회원단체 대표들을 중심으로 축제 기간에 충주에서 개최돼 왔다.이번 총회의 우즈베키스탄 개최는 무술을 수단으로 평화의 문화를 세계에 전파한다는 연맹의 2002년 협약내용과 같이 연맹이 국경, 인종, 문화의 장벽을 넘어 무술계의 교류, 협력, 발전을 도모하는 진정한 국제무술조직으로 성장·발전한다는 측면에서 상징적 의미가 크다.우즈베키스탄에서 총회를 개최하게 된 것은 충주세계무술축제가 2015년부터 격년제가 되면서 축제가 개최되는 해에 총회를 개최한다는 규정을 축제가 개최되지 않는 해에는 회원단체 국가에서 개최할 수 있다는 내용으로 변경한 데 따른 것이다.이를 근거로 올 초 연맹의 회원단체인 우즈베키스탄의 장사나티연맹이 연맹회원단체 일부가 참여하는 국제무술축제 개최 계획과 함께 정부의 지원을 받아 총회를 함께 개최하고자 한다는 의사를 타진해왔다.이에 연맹사무국은 총회 개최를 위한 우즈베키스탄 정부의 지원의지를 확인하고 총회 참가자들의 체류비를 포함해 구체적인 지원조건을 합의하기 위해 지난 4일 우즈베키스탄으로 떠났다.연맹은 이번 우즈베키스탄 총회 개최를 시발점으로 국제조직으로서 위상을 제고하고 활동반경을 세계화한다는 측면에서 충주세계무술축제가 개최되지 않는 해에 세계무술연맹 연차총회의 회원국 개최를 정례화 할 계획이다.한편, 세계무술연맹에는 전 세계 42개국에서 62개 무술단체들이 회원으로 가입해 있다.연맹은 그동안 충주시의 지원과 연맹사무국의 노력에 힘입어 대한민국은 물론 세계무술계에 의미 있는 이정표를 세우며 괄목할 만한 진전을 이뤘다.무술문화의 보존 및 진흥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무술의 문화적 가치에 초점을 두고 유네스코(UNESC

충주시 | 손혜철 | 2018-04-06 14:29

충주시재향군인회(회장 이희수) 회원 80여명이 6일 안보현장 견학을 다녀왔다.재향군인회는 충주시 안보의 파수꾼 역할을 하기 위해 매년 정기적인 안보현장 견학을 실시하고 있다.이날 재향군인회는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춘천지구 전적기념관과 춘천평화생태공원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춘천지구 전적기념관은 치열했던 한국전쟁 당시 국군이 밀리던 과정에서 춘천에 주둔했던 육군 제6사단이 유일하게 적의 공격을 저지시켜 한강 방어선을 형성할 수 있도록 했다.이로 인해 미군이 투입될 수 있는 시간적 여유를 얻어 이후 전세를 역전시켰던 성과를 기념하기 위해 지난 1978년 개관됐다.이날 회원들은 전적비와 기념관을 둘러보며 최근 북한의 개방적인 태세 전환 속에서 과거에 실시했던 화전양면 전술을 경계했다.아울러 투철한 안보의식 없이는 통일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는 점을 다시 한 번 상기시키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이희수 회장은 “과거 이 땅을 지키기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안보현장 견학을 통해 다시금 소중한 안보 현실을 체감하는 계기가 됐다”고 했다.재향군인회는 지난해에는 철원을 찾아 육군 제6사단과 자매결연하며 충주가 호국 보훈의 중심지임을 알렸다.6사단은 4여단이 모체로 4여단은 지난 1948년 6월 14일 충주에서 창설돼 한국전쟁 동안 수많은 전과를 거두고 국군과 UN군 중 가장 먼저 압록강 초산까지 진격해 이승만 대통령에게 강물을 헌수한 일화가 유명하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4-06 14:28

충주시립도서관이 제54회 도서관주간을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오늘은 책읽기 좋은 날, 도서관 가는 날’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도서관주간에는 12개의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사전접수 행사로는 12일 사과꽃동극단이 선보이는‘오즈의 마법사’를 시작으로 ‘박물관에서 공룡을 만나다’의 저자인 하연철 작가와의 만남(14일), ‘움직이는 책!책책!’(14, 15일), 손인형극 ‘팥이 영감과 우르르 산토끼’(17일), ‘무엇이든 만들어 보세요’(12~18일)가 진행된다.‘움직이는 책!책책!’에서는 증강현실과 관련된 책을 읽고 증강현실을 체험해 볼 수 있으며, ‘무엇이든 만들어 보세요’에서는 3D프린터를 체험할 수 있다.사전접수 행사 프로그램은 충주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가 진행 중이다.사전접수 행사 외에도 현장참여 행사로 13일 오전 10시부터 과년도 간행물 배부 행사가 열리고, 14일에는 충주컬쳐맘이 주최하는 알뜰도서 교환전, 15일과 18일은 ‘영화로 보는 책 행사’로 시청각실에서 ‘마당을 나온 암탉’,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를 상영한다.시립도서관은 도서관주간 행사기간 도서 대출권수를 기존 5권에서 10권으로 확대하고, 도서대출 연체자가 연체도서를 완납할 경우 대출정지를 해제해 줄 계획이다.한편, 도서관주간은 도서관의 가치와 필요성을 적극 홍보해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매년 4월 12일부터 18일을 지정해 1964년부터 전국 도서관에서 진행돼 오고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4-05 15:03

수안보 온천수는 천매암과 맥반석이 주 지층으로 원적외선이 방출되고 유황, 리듐 성분과 각종 무기물을 함유해 인체에 매우 유익한 온천수로 알려져 있다.이러한 수안보 온천수의 영원한 용출을 기원하는 제34회 수안보 온천제가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수안보 물탕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이번 온천제에서는 봄철 수안보의 명물인 벚꽃길과 함께 370m 규모로 특색 있게 조성된 족욕장에서 53℃ 온천수를 무료로 체험하며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와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첫날인 13일 낮 12시 사물단이 온천제의 시작을 알리고 산신제와 꿩요리시식회가 진행된다.저녁 7시부터는 수백여 명이 참여하는 길놀이 퍼레이드와 축사가 없는 개막식, 초청가수 축하공연, 불꽃놀이 등이 펼쳐져 수안보를 찾은 관람객의 눈을 즐겁게 한다.둘째 날에는 아늑하게 조성된 조산공원의 힐링 휴(休)탐방로 걷기행사와 수안보의 대표요리인 꿩산채비빔밥 500인분 시식회가 마련돼 미각을 돋운다.마지막 날은 온천제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온천수 취수제 및 온정수신제, 온정수신굿이 열리고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뒤풀이 한마당 행사가 펼쳐져 온천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한편, 부대행사로 꿩요리 품평회와 향토음식 시식회, 온천수 송편 빚기, 온천수 삶은 계란 나눠주기, 경품행사 등이 다양하게 열리고 떡메치기, 어린이 생활과학 등 각종 체험행사도 매일 진행돼 방문객들은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수안보온천관광협의회에서는 축제장을 찾은 외지 관광객들에게 온천욕 할인권을 제공할 계획이다.김진곤 수안보온천관광협의회장은 “수안보온천은 예로부터 왕이 사랑한 온천으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자치단체가 관리하고 있다”며 “축제기간 온천과 석문천변 벚꽃이 어우러진 수안보를 방문해 봄날 가족, 연인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4-05 15:00

충주시는 5일 시청 탄금홀에서 조길형 시장과, 이종배 국회의원, 농협 관계자, 농민단체 등 2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산물 통합마케팅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그동안 충주는 10개의 농협이 개별적으로 농산물의 생산 및 유통 등을 추진해 왔다.이로 인해 충주는 사과, 복숭아, 쌈채류 등에 있어 전국 규모의 대표 산지임에도 일원화된 통합마케팅 조직이 없어서 관련 유통시장을 주도하지 못했다.이에 시는 원예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산지유통 조직의 규모화 및 전문화를 통한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문조직을 육성키로 하고 농산물 통합마케팅 조직 설립을 추진해 왔다.이번에 출범하는 충주시조합공동사업법인에는 지역 원예농협 1곳과 지역농협 9곳이 참여하고 있다.공동법인은 올해 원예농산물 취급액 540억원, 공동계산액 217억원을 달성할 계획이다.또한 2022년까지 취급액 734억원, 공동계산액 32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시는 이날 ‘2024 농가소득 100% 증진!, 잘사는 농민 행복한 충주!, 대한민국 유통 리더! 충주시가 이끌어 나가겠습니다’를 비전으로 선포했다.이를 위해 원예농산물 생산구조 혁신, 통합마케팅조직 활성화, 브랜드마케팅 활성화, 산지유통시설 통합운영관리체계 구축 4대 전략을 추진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기존 분산된 지역 농산물의 생산‧유통‧수급 일원화로 유통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충주시 농산물 통합마케팅 비전 선포를 했다”며 “생산농가, 농협, 유통업체들과 함께 충주농산물 입지를 강화해 충주가 대한민국 농산물 유통의 리더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4-05 1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