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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가 청렴한 충주를 만들기 위해 직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3일과 24일 이틀간 단양 대명리조트에서 2017년 하반기 청렴마인드 역량강화 워크숍을 가졌다.이번 워크숍은 공사 관리‧감독, 인‧허가, 지도점검, 재·세정, 계약·용역관리 등 외부청렴도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분야의 실무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교육은 청렴 전문 교육기관에 의뢰해 기존의 주입식 교육을 탈피한 청렴 퀴즈‧게임, 청렴가치 병풍 만들기 등으로 재미있게 구성돼 호응이 높았다.충주시는 공직자들이 청렴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청렴의식이 공직사회에 깊게 뿌리 내리는 계기로 삼았다.시에서는 상‧하반기 2회에 걸쳐 관리자 및 인‧허가 담당직원 청렴 교육추진과 함께, 실과소‧읍면동 종합감사시 반부패‧청렴 순회교육, 타부서 직무연수‧연찬회‧워크숍시 감사팀장이 직접 청렴교육을 실시하는 등 청렴교육의 생활화를 통한 공직사회의 청렴문화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오고 있다.김재형 감사담당관은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을 위해서는 공직자 스스로의 청렴의식 개선 의지와 부정부패를 하지 않으려는 노력이 가장 중요하다”며 “충주시공무원 모두가 각자 맡은 업무분야에서 청렴을 생활화해 실천하는 청렴, 신뢰받는 공무원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7-11-24 15:23

농가소득 100% 증진을 추진하는 충주시가 첨단시설로 충주딸기의 명품화를 추진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딸기는 시설과채류 중에서도 소득이 높은 작목으로 연도별 편차가 크지 않아서 농업인들에게는 안정된 겨울철 소득을 보장한다.이에 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충주딸기의 명품화 기반을 다지기 위해 올해 환경청으로부터 한강수계기금 19억8천만원을 확보해 2019년까지 3개년 개획으로 사업을 진행 중이다.센터는 수자원을 절감하는 지하수 순환형 수막재배시설을 도입하고 내재해형 농업시설에 고설(高設, highbed) 수경재배 시설을 장착해 친환경 무농약 딸기를 생산할 방침이다.그 첫 단계로 센터는 올해 3개면 1.1ha의 면적에 딸기 재배 및 농업인 현장교육을 겸하는 첨단시설원예 실습교육장 16개소를 조성했다.실습교육장에는 딸기 전용 최신형 시설하우스와 고설수경 재배시설 및 지하수를 순환시켜 겨울작물의 보온에 이용하는 대수층순환 수막시설이 설치돼 농업용수를 절약하고 친환경 딸기를 생산하는 모범농법을 보여준다.아울러 야외 현장교육을 위한 시설과 장비도 구비돼 하우스농사를 처음 시작하는 농업인들이 시설농업의 이론과 실제를 체계적으로 학습하는데 안성맞춤이다.특히, 하이베드 재배는 농민들의 작업환경 개선과 연작장해를 사전에 방지하고, 수경재배로 고품질 딸기 생산이 가능하며 기존의 토경재배 보다 토양관리 노력이 필요 없고, 모든 작업을 편히 서서 할 수 있어 능률이 매우 높다.또한 딸기 전용 양액을 처방하고 정밀관비시스템으로 공급하므로 불필요한 비료의 낭비가 없으며, 과실을 공중에 착과시켜 부패의 염려가 없고 각종 병해 예방에도 큰 효과가 있어 농가소득 향상에 크게 기여한다.시는 딸기 재배농가의 노동력 절감과 소득 향상을 위해 첨단시설하우스 면적을 꾸준히 확대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2019년까지 22억원의 사업비를 추가로 투입해 첨단시설농법 교육용 스마트온실을 축조하고 신규농업인과 귀농인을 위한 시설원예 실습교육장으로 활용해 충주딸기 명품화를 위한 전초기지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김재

충주시 | 손혜철 | 2017-11-24 15:20

팅크웨어(주) 충주공장이 준공돼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했다.24일 오후 2시 충주메가폴리스 내 충주공장에서는 이흥복 대표이사, 이차영 충청북도 경제통상국장, 조길형 충주시장, 김학철 도의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주시대의 서막을 축하하는 준공식을 가졌다.2016년 7월 충청북도·충주시와 투자협약을 맺은 팅크웨어(주)는 충주메가폴리스 산업단지 내 부지면적 29,760㎡의 공장을 신축했다.충주공장은 아이나비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 태블릿 PC, 해외향 블랙박스‘THINKWARE DASHCAM’의 생산 및 물류센터 역할을 하게 된다.1997년 설립된 팅크웨어(주)는 아이나비라는 브랜드로 성장한 국내 내비게이션, 블랙박스 1위 기업이다.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투자로 실사 3D지도 구축, 증강현실 솔루션, 울트라나이트비전,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 등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뿐 아니라 미국·영국·싱가포르 등 글로벌시장을 개척하며 성장하고 있는 유망기업이다.이흥복 대표는 “충주공장이 가동됨에 따라 생산능력이 기존 대비 100% 증가해 보다 원활한 제품 공급이 가능해졌다”며 “충주공장을 교두보로 삼아 팅크웨어(주)가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글로벌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팅크웨어 충주공장이 준공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지역경제 발전과 고용창출 등 충주경제 전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충주시도 팅크웨어(주)가 충주시의 대표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가능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7-11-24 15:20

충주시는 신니원평지구, 산척증촌지구, 소태야촌지구를 대상으로 내년부터 지적재조사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지적재조사 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지적도면의 경계가 일치하지 않아 발생하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 잡고 디지털지적으로 전환하는 국책사업으로 오는 2030년까지 진행된다.시는 지난 2013년 주덕신양지구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앙성영죽지구와 살미세성지구 등 1913필지 200만4264㎡에 대한 지적재조사를 마치고, 현재 수안보미륵지구를 비롯해 대소원매현지구, 신니화석지구 421필지 47만3천㎡에 대해 사업을 진행 중이다.시는 내년에는 3개 지구 533필지 57만5907㎡에 대해 지적재조사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이와 관련 시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3개 지구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열었다.시는 주민설명회를 통해 사업의 추진목적 및 절차 그리고 토지소유자협의회 구성, 경계결정사례, 기대효과, 주민 협조사항 등을 설명하고 주민의견을 수렴했다.앞으로 시는 토지소유자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얻어 충북도에 사업지구를 신청해 사업비를 확보하고 내년 2월까지 측량 대행자 선정 후 본격적으로 토지현황조사와 지적재조사측량을 실시해 2019년 12월까지 디지털지적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어봉선 지적재조사팀장은 “지적재조사 사업이 완료되면 정확한 토지정보가 가능해져 토지 소유자간 경계분쟁 및 재산권 행사의 불편이 해소되고 토지의 이용가치는 높아지는 만큼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토지소유자에게 당부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7-11-23 16:32

조길형 충주시장이 기업체 현장 소통행정을 위해 22일 충주시 주덕읍 중원산업단지 내 ㈜천보(대표 이상율)와 ㈜대원포리머(대표 기중선)를 방문했다.1997년 창업한 천보는 2007년 10월 중원산단에 충주공장을 설립했다.LCD 및 반도체용 첨가제 등 중간체 합성공정 개발을 통한 우수한 품질의 원료 의약품 및 전자재료를 생산해 삼성SDI, 동우화인켐 등 유수의 회사에 제품을 납품하고 있다.1980년 설립 후 2008년 8월 충주로 확전 이전한 대원포리머는 친환경 접착제 및 계면활성제 등 기능성 접착제 분야에서 최고 품질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두 기업은 2013년부터 저소득가정의 맞춤형 복지를 지원하기 위한 ‘충주사랑ㆍ행복나눔’ 사업에 동참하며 따뜻하고 희망찬 충주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이날 조 시장은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공장 시설을 둘러보며 근로자들을 격려했다.아울러 “지속적인 투자와 우수한 제품 생산으로 지역경제 발전을 선도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에도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이날 충주시는 ‘찾아가는 기업친화프로그램’ 일환으로 대원포리머 야외 행사장에서 중원산단 입주기업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가을날 작은 음악회’를 열어 많은 호응을 얻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7-11-22 15:51

21일 충주대원고(교장 김병구)에서 학생, 교사가 방청한 가운데 제1차 ‘학생자치법정’이 열렸다.재판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지난 10월 17일에 청주지방법원 충주지원의 재판 과정을 견학하고 판사님과의 면담을 통해 ‘학생자치법정’에서의 공정한 재판을 위한 소양을 쌓았다.충주대원고 ‘학생자치법정’은 판결이 임의적인 징계가 아닌 행동 변화를 유도하는 ‘긍정적 처분’으로 교사와 학생 간에 신뢰를 쌓을 수 있다는데 특별한 의미가 있다.학생들은 ‘학생자치법정’을 통해 사법절차 및 법적 권리, 의무를 이해하고 합리적인 사고력 및 문제 해결 능력을 배양함으로써 민주시민으로서 가져야할 법적 소양을 기를 수 있게 되었으며, 법조계로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효과적인 체험활동이 되었다.학생자치법정에 참여한 오승민(1학년) 학생은 ‘법정 견학 및 판사와의 면담을 통해 법에 관한 지식을 배울 수 있었고, 재판을 진행하며 다른 사람들 앞에 자신감 있게 설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하였으며, 또 다른 학생 최강민(2학년) 학생은 ’운영 위원들 간 토의와 토론을 통해 대화를 많이 할 수 있었는데, 사람들의 관점이 저마다 다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김병구 교장은 “학생자치법정은 민주시민 교육과 인성 함양이 이루지는 학교문화를 만들었으며 이를 통해 모두가 행복한 정(正)답고 신(新)나는 학교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7-11-22 15:34

충주시가 민선6기 시정목표인 ‘충주의 번영과 시민의 행복’을 실현하기 위해 8717억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는 올해 당초예산 8090억원보다 627억원(7.75%)이 늘어난 것으로 회계별로는 일반회계 7353억원, 특별회계 1364억원이다.분야별로는 사회복지ㆍ보건ㆍ환경분야에 3778억원을 편성해 전체 예산안의 43.4%를 반영했으며, 일반행정 및 안전분야 1977억원, 산업ㆍ교통ㆍ지역개발분야에 1328억원, 농림ㆍ해양ㆍ수산분야 916억원, 교육ㆍ문화ㆍ체육ㆍ관광분야 718억원 순이다.세부적으로으로는 시민들의 기초적인 실생활 개선을 위해 상・하수도 조기 공급과 단독주택 도시가스 보급 확대를 위한 예산을 지속 투입하는 한편, 도심 주차장 6개소 조성에 61억원, 시민안전 확보를 위해 CCTV 설치 예산 13억원을 반영했다.또한 동량대교 가설을 비롯해 간선도로망 20km 구간에 295억원의 예산을 과감하게 투자하는 등 시민들의 정주여건 개선에 힘을 실었다.‘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예산도 적극 반영했다.시는 아동친화・여성친화・평생학습 도시 조성을 위해 아동・청소년 문화공간 건립 기본계획 용역비 등에 13억원을 반영하는 한편, 충주예술의 전당,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 건립 및 기반시설 조성 등 문화・체육・관광 인프라 구축과 더불어 체험형 관광도시 구현을 위해 체험관광센터 설치 예산도 신규 편성했다.아울러 서충주신도시 공동주택의 본격적인 입주 시기에 맞춰 신도시 정주기반 마련을 위해 국공립어린이집 건립에 18억원, 공공도서관 건립 38억원, 생활체육공원 조성 및 중앙공원 정비에 30억원 등을 반영했다.여기에 시가 추구하는 ‘중부내륙 신산업단지’ 비전을 위해 기업도시 나들목 연결도로 개설을 통한 접근성 향상, 국가혁신클러스터 지정추진 전략 수립 용역, 청년 창업 일자리 지원 시책 등의 예산도 편성했다.농정예산 916억원은

충주시 | 손혜철 | 2017-11-22 15:32

“우박 맞은 사과 사세요”수도권 6개 유통센터에서 우박 맞은 사과를 할인 판매하는 상생마케팅이 진행되고 있다.우박사과 상생마케팅은 지자체와 기업의 후원을 통해 우박으로 피해를 입은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덜어주는 한편, 도시 소비자에게는 싼 값에 농산물을 구입하는 기회를 제공코자 마련됐다.이번 행사에는 충주시 3천만원, 매일유업 2천만원, 아모레퍼시픽 2천만원의 후원금으로 양재, 창동, 고양, 성남, 수원, 삼송 등 6개 농협하나로 마트에서 22일부터 할인행사를 진행한다.판매금액은 2.5kg들이 1봉지 당 5천원인 우박사과를 4천원에 한정으로 행사물량 3만 봉지가 소진되면 행사를 종료한다는 조건으로 진행한다.22일 오전 11시 ㈜농협유통 양재점에서는 후원금 전달식과 함께 충주우박사과 판촉 및 홍보행사가 열렸다.후원기관인 매일유업, 아모레퍼시픽 임원과 충주부시장, 농협 및 산지농협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금을 전달했다.전달식 끝난 후 참석자들은 행사장을 방문한 고객들에게 직접 우박사과를 홍보하고 판매하며 사은품도 증정했다 .김익준 충주시 농정과장은 “후원한 매일유업과 아모레퍼시픽 및 농협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는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도움을 줌은 물론, 충주사과 홍보에도 한 몫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7-11-22 1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