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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가 각종 재난ㆍ재해로부터 시민들이 안심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올해 100억원을 투입해 29개 생활밀착형 안전충주 만들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시는 시민 안전과 재난취약계층 보호를 올해 최우선 목표로 성폭력, 가정폭력, 학교폭력에 대한 적극적인 예방프로그램을 전개할 계획이다.또한 각종 안전 취약시설을 사전 점검하고 재난 취약계층의 안전 저해요인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안전문화운동을 통해 시민안전의식을 높이고 시의 재난대응 총괄기능을 강화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시는 충주소방서, 충주경찰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전력, 농어촌공사, 군부대 등 재난관리 유관기관 물론 안전관리자문단, 안전모니터요원, 지역자율방재단, 자원봉사센터 등 재난대응 전문가 및 민간단체와의 협업체계도 구축했다.아울러 재난 예방 및 대응에 있어 신속하고 효율적인 기술자문과 인력지원이 가능하도록 관련 제도의 정비도 끝냈다.시는 올해 계획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분기별 사업 추진상황 점검을 통해 미진한 사업은 추진을 독려하고 문제점 발생 시 신속히 수정 및 보완할 계획이다.엄태호 안전총괄과장은 “시민의 안전이 시 행정의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재난·재해 없는 안전충주 만들기 사업을 면밀히 수행해 어린이, 홀로노인, 장애인, 저소득계층 등 상대적 재난취약계층이 사회로부터 충분히 보호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2-06 15:15

충주시보건소가 농한기를 활용해 운영하는 ‘신바람 건강교실’이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보건소는 건강한 농촌마을 육성을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12주 과정으로 13개 보건지소와 16개 보건진료에서 주민 600여명을 대상으로 건강교실을 진행하고 있다.이번 건강교실에서는 건강생활실천 및 자가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목표로 운동과 통합건강증진 교육을 병행하고 있으며, 운동교육에는 전문강사가 투입돼 택견, 생활체조, 줌바ㆍ라인댄스 등을 주 2회 실시하고 있다.특히 노은면 가신3리에서 건강교실을 운영하고 있는 노은보건지소는 건강관리에 소홀한 주민들을 위해 운동과 보건교육은 물론 핸드맛사지, 커트, 염색 등 미용서비스와 팝아트를 이용한 초상화그리기, 이야기가 있는 전래동화 등을 운영해 농촌마을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최근에는 충주시 우수동아리 공모에서 2016년 최우수상, 2017년에는 장려상을 수상한 ‘이야기 팡팡’ 동아리를 초청해 ‘장수탕’, ‘메리크리스마스 늑대아저씨’ 등의 동화 구연과 명절에 필요한 용돈봉투 만들기를 진행하고 작은음악회와 노래교실도 열며 주민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보건지소 관계자는 “건강교실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니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다”며 “건강교실 운영 후에도 신체계측, 혈압 및 혈당검사, 체성분검사 측정 및 개별상담, 만족도 조사 등을 분석해 주민들의 건강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이야기 팡팡’ 동화 읽어주기는 주민들의 반응이 좋아 노은지소에 이어 엄정지소, 수안보지소, 동량지소에서도 진행되고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2-05 17:01

충주시는 지난달 26일 밀양시 세종병원 화재와 관련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관내 병원 및 요양병원 13개소를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시는 충주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충주시안전관리자문단 등 전문가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2일까지 3일간 이들 시설을 점검했다.합동점검반은 이번 안전점검을 통해 소방, 전기, 가스, 기계, 건축 등 분야별 법적기준 준수 및 안전성 여부와 유사시 비상 탈출로 확보 및 기능유지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아울러 시설 관계자를 대상으로 안전사고 신고요령과 화재 시 초기진화, 대피방법에 대한 홍보 및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시는 설 명절을 맞아 6일과 7일 양일간 전통시장, 대형마트, 역, 버스터미널, 극장, 유도선 등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긴급히 조치가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즉시 시정이 어려울 경우 이달 중 시정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재난발생 우려가 높은 시설로 분류된 다중이용시설은 위험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추적 관리해 시민의 안전을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한편, 시는 화재발생 시 초기 대응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소방서, 경찰서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이달 중 소방차 진입이 곤란한 지역을 대상으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도 계획하고 있다.엄태호 안전총괄과장은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은 화재 발생 등 재난사고를 대비해 실시하는 훈련인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2-05 17:00

충주시가 지난해 적극적인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복지 지원으로 취약계층의 한숨을 던 것으로 나타났다.시는 지난해 1897건의 복지사각지대 우려가 있는 주민을 발굴하고 이중 사각지대 대상자 1032건에 대해 맞춤형복지서비스를 지원했으며, 이는 타 시군에 비해 월등히 높은 실적이라고 밝혔다.이러한 결과는 시가 동절기에 집중했던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지난해부터 연중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한정된 공적지원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민간 복지자원과 연계했기에 가능했던 것으로 풀이된다.시는 지난해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ㆍ통장, 도시가스검침원, 민간돌봄서비스 제공기관 등과 협조해 대상자를 발굴하고 발굴된 가구에 대해서는 맞춤형 복지급여, 차상위계층 지원, 통합사례관리, 민간복지 자원 연계 등의 방법으로 맞춤형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기초생활보장 신규수급자 발굴도 큰 성과를 거뒀다. 시는 신규수급자 발굴을 위해 읍면동 홍보를 강화하며 지역사회 관심을 높여 1211명을 발굴했다.위기가구 긴급지원도 성과를 거뒀다. 시는 지난해 중한 질병, 학대, 화재 등 갑작스러운 위기사유 발생 등으로 생계유지 등이 곤란한 가구를 돕기 위해 당초예산 외에 국비 1억8700만원을 추가 확보해 931가구에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연료비 등으로 총 8억1300만원을 지원했다.시는 올해부터 가구의 주소득자에 한정하고 있던 실직, 휴ㆍ폐업 등 위기사유를 부소득자까지 확대하고 사업장 화재 등 실질적인 영업곤란 사유 발생 시에도 긴급지원을 하기로 했다.조길형 시장은 “모든 시민들이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내가 먼저 돕자’는 가족복지 마인드를 갖고 활동해 주셔서 맞춤형복지서비스 지원이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충주를 위해 맞춤형 복지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2-05 16:59

2018년 1월부터 사회복지법인 성불복지회(대표 : 현각스님)가 충주시로부터 위탁운영 하는 노인일자리전담기관인 충주시니어클럽이 직제개편 및 조직 정비와 함께 14명의 노인일자리 전담인력의 신규 채용을 마치고, 본격적인 노인일자리사업 수행에 나섰다.충주시니어클럽 김익회 신임 관장은‘무엇보다도 어르신의 안전과 인권을 최우선으로 강조’하며, 지난 2일 충주시니어클럽 교육장에서 노인일자리 종사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직원 임명장 수여와 함께 직원 역량강화를 위한 어르신 안전관리 교육, 노인 인권·학대예방교육에 이어 직원들의 친절 서약문 낭독·서약 및 윤리경영 실천을 다짐하는 행사를 가졌다.사회복지법인 성불복지회 현각스님은 격려사를 통하여“법인에서 운영하는 아동복지시설 진여원이 인연이 되어 충주시니어클럽을 위탁받게 되었으며, 불교 기관에서 운영하는 만큼 전문성을 갖춘 복지 전문가를 관장으로 임명하고, 관장을 중심으로 직원들이 합심하여 지역 어르신에게 적합한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적극적으로 노력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충주시니어클럽은 2018년도에 기억지키미(치매예방관리), 학교클린도우미 사업을 신규 사업으로 선정하고, 총 19개의 공익형 및 시장형 사업에 2,099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인일자리 사업을 시작하였다.9988행복지킴이 사업단의 활동을 시작으로 현재 노인일자리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문의 (043)-855-4700

충주시 | 손혜철 | 2018-02-04 00:52

충주시 여성친화정책시민참여단(단장 김미경)이 지난 2일 20여명의 단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충주시청 국원성회의실에서 2018년 시민참여단 활동계획 보고회를 가졌다.지난 2016년 7월 발족한 시민참여단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사업 발굴과 정책 제안을 비롯해 생활 속 불편사항 모니터링, 기타 시민홍보 및 의견 조사 등의 역할을 해오고 있다.이날 보고회는 충주시의 올해 여성친화도시 사업계획 설명에 이어 시민참여단의 활동계획 보고와 시민참여단 활성화 방안 토론 및 단원들의 활동 애로사항을 듣는 시간으로 진행됐다.시민참여단은 올해 △충주시양성평등사업 공모 참여 △각종 홍보활동 전개 △정책 및 특화사업 발굴 △워크숍 개최 등을 통해 시의 여성친화도시 발전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충주시는 시민참여단의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올해 시민참여단 2기는 3개 분과로 나눠 공개모집할 방침이다.전명숙 여성정책팀장은 “2018년은 여성친화도시 도약의 해로 시민과 함께 가족 모두가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충주를 만들기 위해 시민참여단을 더욱 활성화해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여성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2-02 17:52

충주시가 밭작물 자급률 향상과 쌀 수급안정을 위해 올해 321ha의 논에 벼 대신 타작물 재배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번 논 타작물 재배 유도는 지속적인 쌀 생산량 증가에 반해 소비량 감소로 쌀값 하락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에게 새로운 소득원을 찾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이를 위해 시는 올해 10억9천여만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벼 대신 잡곡류, 콩류, 감자, 고구마, 조사료 등을 재배하는 농업인을 지원할 계획이다.지원조건은 지난해 쌀 변동직불금을 수령한 논에 타작물을 1천㎡이상 경작하면 된다.시는 지난해와 달리 올해 재배작목별로 면적(1㏊)당 지원금액을 차등 적용한다.사료용 벼 등 조사료는 400만원, 일반ㆍ풋거름작물은 340만원, 콩ㆍ녹두ㆍ팥 등 두류작물은 280만원을 지급한다.무, 배추, 고추, 대파, 인삼 5개 품목은 대량생산에 따른 공급과잉 우려로 지원대상에서 제외했다.지난해 타작물 재배로 지원금을 수령한 농지에서 올해도 1천㎡이상 타작물을 재배할 경우에는 올해 지원기준의 50%를 감액해 지급한다.시는 관련 기관의 현지확인 등 점검절차를 거쳐 11월 중 각 농가별로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한편, 시는 이와는 별도로 10ha 이상 단지를 구성해 타작물을 재배하는 경우 영농자재나 농기계 구입, 또는 농지 기반조성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8개 단지에 2억4천만원을 지원해 줄 방침이다.시는 논 타작물 재배지원이 잡곡 및 조사료 재배 확대 유도로 취약 품목의 규모화를 앞당겨 농가 소득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사업을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28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동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벼 재배농가의 소득 감소를 최소화 하면서 과잉 공급되는 쌀의 생산량을 적정수준으로 낮추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일부 품목은 지원에서 제외되는 만큼 재배작목 결정 시 제외 품목을 반드시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2-02 17:50

충주시가 어르신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올해 노인여가시설의 기능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이를 위해 시는 올해 58억9천만원의 관련 예산을 확보했다.우선 시는 올해 충주시노인복지관 이용자들을 위해 복지관 기능 증대에 심혈을 기울이기로 했다.시는 시비 18억5천만원을 투입해 노인복지관 증축과 함께 대가미공원 주차장을 확장해 그동안 복지관 이용자들이 겪은 경로식당과 주차장 이용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어르신들의 주 이용공간인 경로당을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여가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올해 경로당 지원사업은 지난해보다 13억4천만원의 예산을 추가 확보해 40억4천만원을 지원한다.시는 8억6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경로당 신축 및 증축, 개보수를 지원하고,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5년 이상 경과된 경로당을 대상으로 디자인 개선, 시설 안전화 및 에너지 효율화 사업을 확대 추진해 경로당을 노인친화적 복지공간으로 조성한다.이와 함께 경로당 안전사고에 대비해 책임보험료 5천만원을 투입해 이용자 보상체계를 구축하고, 지난해부터 시범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공동생활경로당은 기존 2개소에서 4개소로 확대한다.또한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8억9천만원을 투입해 노후 에어컨을 교체하고 실내 운동기구와 안마의자도 지원할 계획이다.경로당 이용에 따른 운영비 부담도 던다. 시는 21억8천8백만원을 들여 537개소 경로당에 운영비와 냉ㆍ난방비는 물론 정부양곡도 지원한다.특히, 운영비는 지난해 보다 2만원 증액해 시설별 월 15만원을 지원하고, 지난해 모범경로당으로 선정된 25개소에는 월 5만원을 추가 지원한다.시 관계자는 “고령화사회로 진입함에 따라 노인여가복지시설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기존 시설의 개선 및 운영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2-02 17:50

충주시가 쇠퇴하는 원도심과 주거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운영한 ‘생생활력 도시재생대학’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시는 지역주민과 상인들의 역량을 강화해 도시재생사업의 주체로 양성하기 위해 지난해 1월 성내충인동을 시작으로 용산동, 지현동, 문화동 주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7회에 걸쳐 도시재생대학 과정을 운영했다.이번 과정을 통해 시는 각 지역별로 향후 활동계획을 만들고 주민들의 지속적인 도시재생사업 참여를 이끌어 냈다.특히 지현동은 이번 과정이 올해 선정된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추진을 위한 주민협의체 구성을 준비하는 시간이 됐다.용산동과 문화동에서는 이번 도시재생대학 과정 중에 충청북도의 ‘도시재생 마을공동체 역량강화사업’ 공모에 선정돼 각각 1천만원의 상사업비를 받게 됐다.시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긍정적 파급효과를 위해 이번 과정 수료생들과 함께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한편, 시는 지난 31일 시청 남한강회의실에서 ‘생생활력 도시재생대학’의 수료식을 개최했다.수료식은 열심히 수업에 참여한 36명에 대한 수료증 수여와 함께 우수자 시상, 수료생 교육 소감발표 등으로 진행됐다.수료식에서는 그동안 진행된 과정에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참석해 수업을 듣고 열심히 발표한 9명의 주민이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이 수여하는 열정상을 수상하는 기쁨을 누렸다.이날 지현동 홍석중씨, 성내충인동 정경모씨, 용산동 오세중씨, 문화동 이승우씨는 각 지역을 대표해 그동안 교육을 받으며 느낀 소감을 발표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2-01 1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