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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2022년도 지역 먹거리계획 패키지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지역 먹거리계획 패키지 지원은 지역 먹거리 문제를 통합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종합전략(푸드플랜)의 수립과 성과 창출을 유도하기 위한 사업이다.이번 공모는 지역 먹거리 종합계획을 수립한 시·군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지난달 서면평가 및 발표평가를 거쳐 증평군을 포함 총 10개 시·군이 선정됐다.증평군은 이달 안에 농식품부, 충청북도와 협약을 맺고 2026년까지 5년간 국비 17억 3천만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35억 9천만 원을 들여 지역 먹거리 선순환 구축에 나선다.주요 내용은 △로컬푸드 복합문화센터 설치 △농산물종합가공 기술지원 △농산물안전분석실 운영 △지역푸드플랜 구축지원 △ 농산물직거래 활성화 지원 등 8개 사업이다.전담자문단(FD, Family Doctor)를 위촉·운영해 사업추진 단계마다 전문가의 현장 자문과 지도를 받을 계획이다.군은 지난해 농식품부가 실시한 2021년 지역단위 푸드플랜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1억 원을 들여 지역 먹거리 종합계획 수립했으며, 이번 공모 선정으로 연차별 계획에 따라 사업을 추진한다.군 관계자는“타 시군에 비해 열악한 여건속에서도 콤팩트시티라는 지역적 특성에 맞는 맞춤형 패키지 사업을 발굴, 신청해 평가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아 선정됐다.”며 “앞으로 증평군의 먹거리 선순환 체계가 확립돼 농업인의 소득과 소비자의 권익이 같이 올라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2-04-07 13:05

증평군 송산지구에 초등학교를 신설해 달라는 주민 서명부가 6일 교육부에 전달됐다.증평송산초신설범군민추진위원회(공동대표 이상호 김장응 이갑순 송규영 김규환 이문재)는 이날 교육부를 방문해 증평읍 송산택지개발지구내 초등학교 신설을 촉구하는 서명부를 전달했다.(가칭)송산초등학교 설립 촉구 서명운동은 지난해 12월부터 “송산지구내 초등학교 신설 촉구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각계각층으로 확산되면서 약 3,558명의 군민들이 참여했다.증평군의 인구는 3월말 현재 3만6822명으로 군 개청 당시와 비교해 약 16.6% 증가했으며, 오는 7월 송산지구에 LH 국민임대아파트 605세대 입주와 330가구 규모의 아파트도 추가로 들어설 계획으로 현 초등학교 과대화가 지속될 예정이다.또한 송산지구에 거주하는 학생들은 등하교시 통행량이 많은 폭 20m의 36번국도를 횡단하여 17개 횡단보도를 건너는 등 통학거리가 멀고 위험에 노출되어 있어 교육환경 개선은 꼭 필요한 상황이다.한편, 송산지구 초등학교 신설은 지난 1월 교육부 정기1차 중앙투자심사위원회에서 안타깝게 반려됐으나, 지난 2월 16일 도교육청 지방교육재정투자 재심사를 통과하여 4월중 교육부 정기2차 중앙투자심사를 앞두고 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2-04-06 16:25

증평군이 4일부터 전 군민에게 지급하는 행복증평 재난지원금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군은 세대별로 신청을 받아 1인 10만원씩 세대원 수에 따른 지원금을 충전해 선불카드로 지급한다는 계획이다.지급대상자는 3월 4일 24시에서 신청당일까지 증평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군민과 결혼이민자, 영주권 취득한 외국인 등 3만 7천여 명이다.주소지가 증평읍일 경우 군청 2층 대회의실, 도안면은 면사무소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신청 기간은 29일까지 총 4주 간으로, 16일까지 첫 2주간을 집중 신청기간으로 정하고 토요일에도 접수를 받는다.또한, 집중신청기간(4.4.~4.16.)에는 신청인 출생년도 끝자리에 따른 10부제 신청을 적용한다.신청인 출생년도 끝자리 1은 4일, 2는 5일, 3은 6일, 4는 7일, 5는 8일, 6은 11일, 7은 12일, 8은 13일, 9는 14일, 0은 15일 각각 신청 할 수 있으며, 토요일(9일, 16일)에는 출생년도 관계없이 신청이 가능하다.세대원이 신청하는 경우 본인과 세대주 신분증을 지참해야하며, 동일세대가 아닌 배우자, 직계존비속 등이 대리 신청할 경우 위임장, 위임인과 대리인 신분증, 관계증빙서류 등을 제출해야한다.고령, 장애인 등 방문신청이 어려운 경우 증평읍사무소 맞춤형복지팀( 835-3161~5)이나 도안면사무소 주민복지팀(043-835-3381~3)으로 연락하면 전화상담 및 찾아가는 신청 접수 등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2-04-01 13:21

증평군이 올해도 각종 주민들이 입을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한 보험을 운영하며 생활안전망 역할을 한다.군은 2월말 기준 주민등록을 증평군에 둔 주민과 외국인 모두를 대상으로 하는 자전거보험을 지난 29일 갱신했다고 밝혔다.올해 자전거를 타다 뺑소니 무보험차로 인한 교통사고로 사망할 경우(만 15세미만 제외) 보장금액을 2천만원에서 5천200만원까지 늘렸다.이는 최근 전동기, 배달오토바이 등의 증가로 뺑소니 무보험차로 인한 자전거 교통사고가 빈번히 일어난다는 점을 반영한 것이다.자전거 사고로 인한 사고 사망(500만원)·후유장해 발생(500만원 한도)·변호사 선임 비용(200만원)·교통사고 처리지원금(3000만원 한도), 4주 이상 진단 시 받을 수 있는 진단 위로금(10~50만원) 등은 작년과 동일하다.이와 함께 증평군은 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군(軍)입영 청년들을 위한 단체 상해보험도 이달 10일 재가입했다.상해로 인한 사망·후유장해(5000만원), 질병으로 인한 사망·후유장해(5000만원), 골절·화상진단금(회당 40만원) 등 총 10종의 항목을 보장한다.군은 지난달 전 군민을 대상으로 하는 군민안전보험도 기존 12개 항목 중 10개 항목의 보장금액을 확대해 가입한 바 있다.이들 보험들은 별도 신청 없이 자동 가입된다.지난해의 경우 자전거 보험은 22건 1천 280만원,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은 1건 115만원, 군민안전보험은 2건 1천 150만원이 지급됐다.군 관계자는“주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1차적인 안전망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2-03-31 1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