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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지난 18일 건양대학교 명곡정보관 6층 무궁화장홀에서 2019년 논산시 여성자치대학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열린 사회교육 운영을 통해 평생교육기회를 제공하고 여성의 전문화 의식 함양 및 지역사회 리더 양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건양대학교 평생교육대학이 공모를 통해 위탁받아 운영한다.교육과정은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를 통해 사회변동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정치·경제·인문·사회·문화·건강 등 다양한 주제로 이뤄져 여성의 사회변화 대응능력을 향상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오는 25일 첫 번째 강의는 공연기획·연출가로 활동 중인 탁현민씨를 초청해 ‘새로운 시각, 자유로운 사고!’를 주제로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 현실감각 및 상호작용을 통한 사회성 함양에 관한 이야기를 쉽게 풀어낼 예정이다.앞으로 장낙인 미디어 평론가, 김현숙 건양대학교 교수, 다니엘 튜더 저널리스트 등 각계각층의 저명인사들을 초청해 다양한 주제로 강연이 이어지며, 마지막 11월에는 따뜻한 동고동락 공동체 ‘논산의 미래’를 주제로 황명선 논산시장의 기념 특강이 계획되어있다.이번 과정은 논산시 거주 여성 100여명이 참가했으며, 오는 11월 말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10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다양한 분야에서 여성이 가진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교육자들의 수요와 현실 변화에 발맞춘 실용적인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논산시 | 이경 | 2019-09-19 10:42

논산이 자랑하는 매력적인 관광자원이 세계인에게 사랑받는 ‘명물’로의 도약에 날개를 달았다.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지난 17일 중국 여행사 및 단체 임원 36명을 대상으로 팸투어를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관광자원 홍보영상 시청과 황명선 논산시장과의 환담에 이어, 논산의 핫플레이스인 선샤인랜드, 고즈넉한 멋을 자랑하는 명재고택, 세계가 인정한 세계문화유산 돈암서원 등 논산이 자랑하는 매력적인 관광지를 둘러보았다.황명선 논산시장은 인사말에서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풍부한 관광자원을 통해 세계인의 주목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다”며 “전문가의 시선으로 논산이 관광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는 다양한 포인트에 주목해달라”고 말했다.팸투어단은 같은 날 노성 궐리사에서 공자 제79대 적장손 콩추이장의 방문을 알리는 고유제를 참관한 데 이어 논산의 낮과 밤을 빛내며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탑정호에 방문했다.이들은 자연과 어우러진 화려한 조명연출과 미디어파사드를 이용한 연출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팸투어에 참여한 여행사 관계자는 “선샤인랜드와 탑정호 등 논산이 보유하고 있는 관광자원의 매력이 뛰어나다”며 “수도권과 충남 인근 시군과의 관광자원을 연계해 중국 관광객의 니즈를 반영한 관광상품을 개발한다면 강한 경쟁력을 갖게 될 것”이라고 높이 평가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중국여행사 초청 팸투어를 통해 논산 주요문화관광자원의 매력을 적극 어필하여 중국 현지 여행사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유지하고, 특색 있는 관광상품 개발을 통해 해외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논산시 | 이경 | 2019-09-18 11:43

공자의 뜻을 품은 궐리사에서 논산의 사람중심 세상을 보다.논산시(시장 황명선)가 17일 동양 사상의 근간을 이룬 공자(孔子, 기원전 551∼489)의 제79대 적장손 콩추이장(孔垂長) 봉사관과 유교문화의 이해증진 및 교류협력을 위한 ‘유교문화 상생발전 협정’을 체결하면서 논산이 대한민국 유교문화의 중심에 있음을 재확인했다.이날 협정식에는 공자의 적장손이 이끄는 ‘지성공자기금회’와 국내외 최고의 유교전문가는 물론 이육원 한국공자연구원장, 한국공자학당 박홍영 총재가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번 협약을 통해 기호유학의 중심인 논산시와 공자의 적장손 콩추이장 봉사관이 이끄는 ‘지성공자기금회’와 ‘중화대성지성선사공자협회’는 현대인이 유교문화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학술연구·문화·교육·예술·인재 등 전 분야에 걸쳐 교류와 협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공자의 적장손이 이끄는 ‘지성공자기금회’가 논산시와 유학 발전을 위한 맞손을 잡게 된 것은 지난 7월 논산의 ‘돈암서원’이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 반열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면서부터이다.더욱이 조선시대부터 왕명에 의해 공자의 영정을 모시고 제례를 거행했던 궐리사가 논산에 위치해 있다는 점 역시 공자 적장손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궐리사는 조선시대에 총 5곳에 존재했지만 전쟁과 화재 등으로 소실되고 현재 경기도 오산(화성)과 논산에만 남아 있는 뜻깊은 문화유산으로, 협약 체결 이후 콩추이장 봉사관을 비롯해 박병희 충남역사문화연구원장, 지역 유학자들은 노성 궐리사를 방문해 고유제를 지내고 공자성상에 참배를 드리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노성 궐리사가 위치한 논산은 조선시대 유학교육기관인 3개의 향교와 10개의 서원을 중심으로 사람을 위한 정치를 구현하고 사람 간의 윤리를 바로 세우는 인간중심의 학풍을 지켜오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따뜻한 동

논산시 | 이경 | 2019-09-18 11:42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17일 논산 돈암서원에서 양승조 충남도지사, 황명선 논산시장, 유림 및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돈암서원의 세계유산 등재를 기념하기 위한 고유제를 개최했다.고유제는 서원에 모신 선현(先賢)들에게 큰 경사가 있음을 알리기 위해 드리는 제사로, 이번 고유제는 지난 7월 논산의 돈암서원을 비롯한 ‘한국의 서원’이 세계유산으로 최종 등재됐음을 선조들에게 알리며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시민들과 함께 축하하고자 마련됐다.‘한국의 서원’은 중국에 기원을 두고 있으나 관료 양성에 중점을 둔 중국의 서원과 달리 성현의 제사와 함께 학문과 시국을 논하며 사대부의 여론을 모으는 광장의 역할을 했다는 점에서 특이점을 갖고 있다.또, 자연과 어우러지는 건축양식으로 뛰어난 건축미를 인정받은 것은 물론 조선후기 교육 및 사회적 활동에서 널리 보편화되었던 성리학의 증거로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인정받으며, 석굴암과 불국사, 해인사 장경판전에 이어 국내에서 14번째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특히, 논산에 위치한 돈암서원은 사계 김장생 선생의 학문적 업적 계승을 위해 1634년에 건립된 이후 다수의 명성있는 유학자와 정치가를 배출해낸 것은 물론 조선 후기 성리학의 주류를 이룬 기호유학을 영도하는 위상을 인정받아 명실상부한 기호유학의 본산으로 여겨진다.더불어 돈암서원에는 현재 보물 제1569호인 응도당과 사우, 장판각 등의 건물과 하마비, 송덕비와 함께 ‘황강실기’, ‘사계유교’, ‘상례비요’ 등의 서적들이 보존돼 있으며, 특히 응도당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서원 강당으로, 유교적 고례를 재해석해 완성한 뛰어난 건축물로 평가받고 있다.시는 오는 29일 시민들과 함께 돈암서원의 세계유산 등재를 축하하고, 기쁨을 나누기 위한 논산 시민의 날 축하음악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향후 서원 본연의 기능인 교육·연구활동은 물론 서원의

논산시 | 이경 | 2019-09-17 13:56

청량한 가을을 가득 머금은 논산을 다채로운 예술의 색으로 물들일 제14회 논산예술제가 9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시민공원 및 논산문화원 일원에서 펼쳐진다.(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논산지회(지회장 윤주민) 주관, 논산시 주최로 이뤄지는 이번행사는 동고동락 세대공감을 통한 논산지역의 문화예술 저변 확대와 지역민의 화합 도모를 위해 마련됐다. 21일 오후 3시 논산문화원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한여름 밤 콘서트 등 다채로운 축하공연과 더불어 오후 7시부터는 치열한 예선을 통해 선발된 10개 팀이 제14회 논산시민가요제 본선경연에서 화려한 솜씨를 뽐낼 것으로 보인다.22일에는 논산문화원 일원 및 논산문화예술회관에서 논산예술단공연, 23일에는 제27회 국악대공연, 24일에는 제18회 청소년 음악회 등 축제의 흥을 한껏 북돋을 무대들이 예정되어있다.또, ▲생활공예체험 ▲끼리끼리 추억만들기 ▲코스튬 플레이 ▲꼬마 예술가 ▲필사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진행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축제의 마지막 날인 25일에는 논산문화원에서 논산예술인 공연, 논산예술단 공연이 대미를 장식하며, 축제 기간 동안 시민공원과 논산문화원에서 시각예술작품발표가 함께 이뤄져 보는 재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특히, 이번 축제는 대부분의 행사가 지역민의 문화생활과 힐링쉼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논산문화원과 시민공원에서 이뤄져 자연스럽게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해 더욱 많은 시민들이 함께 즐기는 ‘동고동락 세대공감’의 장이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문화란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어야 하며, 대도시에 비해 부족한 지역여건으로 문화적인 소외를 받아서는 안된다”며 “지역주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와 문화 격차해소를 위해 더 좋은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논산시 | 이경 | 2019-09-16 12:19

논산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센터장 박항순)는 11일 화지시장에서 치매조기검진 홍보 및 치매인식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치매, 안심하세요. 함께 극복해요’를 슬로건으로 명절을 맞아 화지시장에 방문한 시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캠페인 내용은 △치매조기검진 △치매예방수칙3·3·3실천 △치매상담콜센터(1899-9988) 홍보 등으로, 치매예방과 치매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는 것은 물론 자발적인 치매조기검진을 장려하고, 치매와 관련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는 시간으로 이뤄졌다.오는 21일에는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집중적인 치매조기검진 홍보 및 캠페인 실시와 더불어 행사부스를 운영해 치매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를 제고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발견과 치료가 중요한 질환으로 정기적인 검진이 필수적”이라며 “시민분들께서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각종 지원사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만 60세 이상 논산시민은 누구나 치매안심센터에서 무료로 치매조기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746-6921)로 문의하면 된다.

논산시 | 이경 | 2019-09-11 16:47

“밤에도 빛나는 논산의 젖줄 탑정호, 아름다운 정취에 흠뻑 취해보세요”논산시(시장 황명선)가 추석연휴기간 고향을 찾는 귀성객 및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노을물빛을 품은 탑정호를 선사하기 위해 임시로 야간 경관조명을 운영하기로 했다.지난 5월부터 착공에 들어간 야간경관조명 설치 사업은 논산의 관광메카이자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탑정호를 한층 더 빛낼 것으로 기대되며, 현재 사업 공정률 95%에 이르고 있다.시는 추석연휴 중(9.10~9.16) 임시운영을 통해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탑정호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추후 완공될 동양 최대의 물 위를 걷는 다리인 출렁다리의 홍보효과까지 함께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탑정호 수문부터 상징광장, 제방까지 설치된 조명은 다양하고 화려한 색변화를 연출하며, 상징광장에서 바라보는 암벽에는 자연과 어우러진 미디어파사드를 설치해 보는 즐거움을 더한다.또, 관광객들이 많은 불편함을 겪었던 낡은 화장실을 새롭게 단장하고, 상징광장 및 제방 부근에 쉼터도 마련해 가족 모두가 편히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공간조성으로 많은 이들의 발길을 끌 것으로 보인다.경관조명은 1일 3회에 걸쳐 19시30분, 20시30분, 21시30분 등 시간별로 연출되며, 연출 전·후에도 일반LED 조명 점등으로 탑정호를 빛낼 예정이다.황명선 논산시장은 “탑정호는 뛰어난 잠재력을 보유한 논산의 관광자원으로 논산의 미래 100년을 이끌어 갈 원동력”이라며 “복합문화 휴양단지 조성, 딸기향 농촌 테마공원 등 탑정호와 주변 관광자원을 연계한 관광사업개발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명소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현재, 탑정호에는 출렁다리, 탑정호 노을물빛 관광자원사업, 딸기향농촌테마공원, 수상리조트 등 탑정호 특유의 자연·생태자원을 활용한 체험공간 및 관광자원화 사업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어 완공 후에는 지역 최고의 랜드마크로써

논산시 | 이경 | 2019-09-10 11:01

“따뜻한 사랑을 전하는 토닥토닥, 쓰담쓰담으로 동고동락 논산 만들어가요”논산시 채운면(면장 김영기)이 지난 4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쓰담쓰담, 토닥토닥’사업이 지역 사회에 훈훈함을 선사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쓰담쓰담, 토닥토닥’은 민·관 인적자원을 활용해 경로당 및 마을회관 등을 찾아 재능기부 및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채운면 특수시책으로 월 2회 실시하고 있다.채운면 맞춤형복지팀과 채운자원봉사거점센터가 협력해 이침 및 손 마사지 등 재능기부를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 4월 화산 1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총 8회에 걸쳐 124명의 주민들에게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또, 마음의 소리 창구 운영을 통해 지역주민들과 소통하고, 애로사항 및 복지사각지대에 처한 이웃 이야기 등을 청취, 공적급여 혹은 각종 서비스와 연계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물론 복지욕구에 따른 대상자별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며 복지공동체 조성에 한 몫하고 있다.김영기 채운면장은 “직원과 주민이 함께하는 복지서비스를 통해 동고동락 분위기를 조성하고, 따뜻한 행복공동체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위기가정을 발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논산시 | 이경 | 2019-09-09 12:46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6일 인천광역시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된 제11회 자원순환의 날 기념식에서 대상(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시는 환경부와 국토교통부가 주최한 제10회 순환골재·재활용제품 우수활용사례 공모전 심사 결과 ‘순환골재 우수활용’부문 대상으로 선정됐다.심사 결과에 따르면, 농어촌생활용수개발사업에 필요한 관 부설용 천연골재로 폐콘크리트를 재활용한 순환(재생)골재를 총 69,249㎥ 사용하며, 3억8000여만 원의 예산을 절약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올해 실시된 자원순환의 날 행사에서는 자원순환 활동에 공로가 큰 기업과 지자체 등을 선정해 ▲순환골재 우수활용기관 ▲자원순환 선도 및 성과우수 사업장 ▲생활 및 음식폐기물 감량 우수활용 등 세 개 부문의 상을 시상했다.시 관계자는 “앞으로 도로, 상하수도 공사 등 다양한 공정에 순환골재 활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자원순환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도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환경부는 폐기물도 소중한 자원이라는 인식을 높이고,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의 중요성과 의미를 알리기 위해 지난 2009년 자원순환의 날을 지정했으며, 매년 9월 6일에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논산시 | 이경 | 2019-09-06 17:20

논산문화원(원장 권선옥)이 지역문화의 정체성 확립을 위한 근·현대 구술채록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충청남도(도지사 양승조)와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지원하고, 충청남도문화원연합회가 총괄운영하는 ‘2019 근·현대 구술채록사업’은 문헌으로 기록되지 않고 구술로 전해지는 근·현대 역사와 문화를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통해 체계적으로 기록하고자 마련됐다.현재, 강경 지역 어르신들의 근·현대 생활상에 얽힌 이야기를 통해 잊혀가는 강경의 번영했던 시기는 물론 관련된 문화와 역사에 관한 기록을 모으고 있다.구술자는 70세 이상 된 어르신들로 강경에서 태어나거나 오래 사신 분 중 15명을 선정했으며, 영상과 사진 촬영 및 녹취를 통해 채록한 후 스토리텔링 기법을 통해 생생한 논산의 역사를 전달한다.본 사업을 통해 논산 지역의 근·현대 역사문화의 발전상과 변천과정을 오롯이 파악하는 것은 물론, 지역문화의 정체성 확립과 시민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논산문화원 관계자는 “지역의 어르신들이야말로 지역문화의 뿌리를 찾고 공유할 수 있는 살아있는 역사라고 할 수 있다”며 “지역민이 구술자로 참여할 수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스토리텔링 원고는 향후 자료집으로 만들어질 계획이다.

논산시 | 이경 | 2019-09-06 10:58

논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장익희)는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총 18회에 걸쳐 실시한 논산시 농촌교육농장(NS-에듀팜)인증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교육은 2016년 논산시 농촌교육농장(NS-에듀팜)인증농가 중 재인증을 희망하는 농가와 신규인증 희망농가 11농가를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 강의실 및 농촌교육농장 현장 등에서 이론과 실습을 함께 병행해 이뤄졌다.학교 교과과정과 연계된 교육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농업·농촌이 가지고 있는 교육적 가치를 활용, 교육농장을 내실화하는 데 중점을 둔 교육으로 대상농가들의 역량강화는 물론 현장 감각을 키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특히, ▲마인드맵 및 교육 매뉴얼 작성 ▲체험지도계획서와 시나리오 작성 ▲활동지 기획 및 운영실습을 통한 평가 등 현장중심의 교육이 교육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장익희 논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지속적인 정예화 교육을 통해 관내 교육농장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이를 발판으로 농촌교육농장 방문이 활발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농촌교육농장 운영을 희망하는 농장주는 농촌교육농장 인증 교육이수 및 교육환경 조성 등 학교 교육의 눈높이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조성과 역량 등의 조건을 갖춰야하며, 자세한 사항은 기술지원과 농촌자원팀(☎041-746-8333)으로 문의하면 된다.

논산시 | 이경 | 2019-09-06 10:57

충남지역 중소벤처기업의 방산분야 진출을 견인할 전문기관인 ‘충남국방벤처센터’가 건양대학교 내에 둥지를 틀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충청남도(도지사 양승조)와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5일 주요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양대학교 의료공학관에서 ‘충남국방벤처센터’개소식을 개최했다.국방기술품질원(원장 이창희)과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개소식에서 황명선 논산시장은 충남지역 방산시장 진입을 희망하는 지역중소기업 중 국방에 적용가능한 기술보유업체를 선발해 협약을 맺었으며, 앞으로 국방관련사업자문, 방위사업 기업과의 사업협력, 기술제공 등의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현재 충남국방센터는 논산시에 위치한 극동통신, ㈜두리두리, ㈜유니버샬컴택 등 19개 업체와 협약을 맺고 적극적으로 지원에 나서고 있으며, 이를 발판삼아 국방산업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고자 앞장서고 있다.황명선 논산시장은 “논산을 비롯해 충남지역 산업체가 보유한 우수한 기술력은 향후 국방국가산업단지의 커다란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지방정부 산업전략과 군수사업의 특성을 반영한 탄탄한 운영체계를 구축하는데 있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또, “국방산업단지 활성을 위해서는 기업과 기관 유치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하며, “국방국가산업단지를 성공적으로 유치·조성해 충남지역의 경제발전과 지역성장을 이뤄낼 튼튼한 신성장 동력으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한편, 건양대학교 내 개소한 충남국방벤처센터는 국방 국가산업단지 조성 후 산단 내 연구시설부지로 이전해 국방산업 활성화를 위한 핵심 기지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지난 5월에는 국방산업 발전에 대한 전문적인 전략 추진과 인적네트워크 구축 등 성공적인 국방산업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논산시 국방산업발전 자문위원회’를 출범한 바 있다.

논산시 | 이경 | 2019-09-05 17:00

논산의 돈암서원을 포함한 ‘한국의 서원’ 세계유산 등재 기념식이 5일 서울 한국의 집(필동)에서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주관으로 개최됐다.이번 기념식에는 문화재청을 비롯해 광역시·도와 기초자치단체장, 서원 대표자, 한국의 서원 통합보존관리단 주요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한국의 서원’은 지난 7월 세계유산위원회로부터 조선후기 교육 및 사회적 활동에서 널리 보편화되었던 성리학의 증거로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 Outstanding Universal Value)’를 지니고 있음을 인정받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결정됐다.조선시대 예학(禮學)의 종장(宗匠) 사계 김장생 선생의 학문을 계승했던 기호유학의 본산 논산의 돈암서원을 비롯해 영주 소수서원, 함양 남계서원, 경주 옥산서원, 장성 필암서원, 달성 도동서원, 안동 도산서원, 안동 병산서원, 정읍 무성서원이 ‘한국의 서원’에 포함된다.특히, 이번 기념식에서는 유네스코에서 발급한 세계유산 등재인증서 전달과 더불어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큰 역할을 수행한 한국의 서원 통합보존관리단(이사장 이배용)의 공로를 기리기 위한 문화재청장의 감사패 전달이 함께 이뤄졌다.한편,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돈암서원의 세계유산 등재를 홍보하고 시민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기 위한 다양한 기념행사를 준비 중이다.오는 17일에는 돈암서원에서 등재 기념 고유례를, 29일에는 등재를 기념하는 논산 시민의 날 축하음악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관심있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가능해 돈암서원의 세계문화유산등재를 축하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논산시 | 이경 | 2019-09-05 15:30

논산시가 제20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시민들의 복지체감도 향상을 위한 복지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오는 7일 오전 9시 시민공원에서 ‘제20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제5회 논산시 복지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복지는 가득! 나눔은 함께! 행복한 논산’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복지박람회는 지역사회보장 서비스 제공기관과 단체의 자발적·적극적 참여를 통해 공동체 의식을 고취시키고 지역복지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복지시설 등 40여 개 단체가 참여한다.어울림마당, 전시마당, 참여마당, 홍보·체험 마당 등 4개 마당으로 펼쳐지는 이번 박람회는 논산시 파랑새합창단과 어린이집 공연 등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사회복지유공자 시상 및 ‘사람의 삼색 가래떡 나누기’, 사물놀이 등 각종 공연이 다채롭게 펼쳐져 시민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또, 복지관련 기관 및 단체에서 40여개의 홍보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며, ▲인형극장 ▲복지퀴즈대회 ▲장애인 작품 전시 ▲풍선아트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복지와 나눔의 의미를 생각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의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시 관계자는 “사람사는 따뜻한 행복공동체 논산을 위해 앞으로도 사람중심의 시책을 발굴해 나갈 것”이라며 “누구나 차별없이 동고동락하는 지역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논산시 | 이경 | 2019-09-03 10:50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관내 폐기물 배출 사업장의 폐기물 순환자원 이용을 촉진하고자 한국환경공단과 연계해 순환자원정보센터 시스템(www.re.or.kr)사용절차를 1:1맞춤형으로 안내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순환자원정보센터 시스템은 사업장에서 소각·매립되는 폐기물을 유통지원 매칭을 통해 재활용 될 수 있도록 최적화된 조건의 사업장을 상호 중개하는 온라인 서비스다.폐자원 거래를 원하는 사업자는 누구나 거래가 가능하며, 배출자의 경우 폐기물, 재생원료, 불용설비 등 모든 폐자원을 매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전자입찰을 통해 처리비용을 절감 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또한 중고물품 거래장터, 유통지원서비스, 수의견적서비스, 무료 입찰시스템, 재고관리 등의 다양한 기능도 갖추고 있으며, 재활용품 시장가격의 변동률 등 공동주택 재활용품의 안정적인 수거체계 유지를 위해 규정한 ‘공동주택 재활용품 관리지침’과 관련한 정보도 제공한다.시 관계자는 “폐기물의 순환자원 이용을 촉진하고 자원순환의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순환자원정보센터를 시민들과 사업장이 많이 활용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업해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논산시 | 이경 | 2019-09-02 11:20

‘명품 고구마의 비밀을 캐다’를 주제로 펼쳐진 제11회 상월명품고구마축제, 뜨거운 날씨에도 많은 관광객이 찾아와 그 맛과 인기를 입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가족단위 4만 3천여 명의 관람객이 축제장을 방문, 판매액은 1억 5천만 원에 이르며 그야말로 성공적인 축제로 마무리했다.31일 오전 10시 상월두레풍물로 시작을 알린 축제장에는 주말을 맞아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찾아 명품 고구마의 맛과 체험을 즐겼으며, 특히 수확의 기쁨을 만끽할 수 있는 고구마수확체험은 온가족이 함께하는 행사로 큰 인기를 얻었다. 축제 2일차에는 상월면민체육대회가 마련돼 면민화합의 시간을 가졌으며, 폐막공연으로 열린 논산시민가요제가 이어져 흥을 북돋았다.시식코너와 판매장에는 관람객들이 발길이 끊이지 않아 그 명성을 다시 한번 실감케했으며, 이외에도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고구마 캐릭터 장난감 만들기, 한지공예 무료체험, 오카리나와 오르골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과 문화공연을 선보여 호응을 얻었다.김광영 축제추진위원장은 “천혜의 자연 조건과 재배 노하우로 상월명품고구마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 상월고구마축제만의 차별화된 컨텐츠를 개발해 전국민이 찾는 명품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논산시 | 이경 | 2019-08-31 23:40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지난 29일 논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논산 동학농민혁명의 계승과 활용방안’을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논산시가 주최하고,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이 주관한 이번 학술세미나는 우리 지역의 동학 농민혁명 집결지 및 전적지에 대한 위치와 당시 활동상황을 고증하고, 동학의 ‘사람이 곧 하늘’이라는 사람중심 정신을 되새겨 역사적 사건과 유·무형 유산의 활용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동학농민혁명은 1894년, 봉건사회의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일제의 침략 야욕에 맞서 우리의 국권을 수호하기 위해 일어난 근대 민족운동으로, 특히 논산지역은 공주성 점거라는 공동의 목표를 갖고 남접과 북접이 집결한 장소로, 동학농민혁명의 전개과정과 이동경로에 있어 빼놓을 수 없는 요충지로 주목받고 있다.이날 학술세미나에서는 ▲논산지역 동학농민혁명의 전개와 의의(충북대학교 신영우 명예교수) ▲논산지역 동학농민혁명 참여자의 활동(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이병규 연구조사부장), ▲논산지역 동학농민혁명의 성격과 기념사업의 방향(원광대학교 원도연 교수)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이어 임형진 경희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홍동현 독립기념관연구원, 이철성 건양대학교 교수, 김무길 강경역사문화연구원, 정을경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이 참여해 발표주제에 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토론자들은 논산이 동학농민혁명 전개 과정에 있어 중요한 위치라는 것에 동의하며, 부족한 사료들을 더욱 적극적으로 발굴해 논산지역의 동학농민혁명의 성격과 그를 활용한 특색있는 기념사업을 모색해 나가야한다고 입을 모았다.시 관계자는 “이번 학술세미나가 논산 동학농민혁명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재조명하고 애국·애족 정신을 선양하기 위한 첫 걸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더욱 적극적인 연구를 통해 논산 동학농민혁명의 역사적 가치를 바로 세우고, 논산에 스며든 동학의 정신을 널리 확산시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

논산시 | 이경 | 2019-08-30 14:24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오는 9월 1일부터 7일까지 주민들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 주간행사를 추진한다.‘혈관 숫자를 알면 건강이 보인다. 혈관이 젊어야 건강 100세!’란 테마로 실시되는 이번 행사는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과 캠페인을 통한 메시지 확산으로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인식과 경각심을 일깨우고, 주민들의 건강생활 실천행동변화를 유도하고자 마련됐다.심뇌혈관질환은 우리나라 전체 사망원인 중 2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논산의 고혈압 유병률은 지난해 34.8%로 전국 평균 26.5%에 비해 8.3%높았고, 당뇨 유병률도 14.3%로 전국 평균 10.7%에 비해 3.6% 높아 철저한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파악됐다.시는 ▲소그룹 교육 ▲찾아가는 건강체험관(레드서클존)운영 ▲부적노인대학 등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 건강강좌 운영 ▲다중 집합장소 순회 캠페인 전개 등 다각적인 방법을 통해 자기 혈관 숫자 알기의 중요성을 대대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특히, 건강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3~40대 연령층을 위해 기업체를 방문, 혈압·혈당·체지방·혈관나이 등의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형 교육·상담 등 질 높은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술·담배 줄이기, 운동하기 등 ‘9대 생활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것들로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논산시 | 이경 | 2019-08-30 1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