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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청양읍(읍장 이영훈)은 청양고추의 명품화 및 품질향상을 위해 내년도 고추 관련 지원사업 희망자를 신청 받고 있다고 밝혔다.고추종자는 1인당 10봉 이하까지만 지원을 해주며, 농업기술센터에 고추육묘를 신청한 농가는 제외된다. 단 1봉에 6만원까지만 50% 보조해 주므로 그 이상 가격 품종은 자담이 늘어남을 주의해야한다.고추상토 지원은 고추종자를 신청한 농가에 한해 지원가능하며, 1포 당 5300원의 50%를 지원한다. 재배면적 및 포트종류에 따라 물량이 정해지며, 고추종자 사업과 함께 오는 20일까지 각 마을 이장을 통해 신청해야 된다.또한, 제초제 사용을 근절해 친환경 고추 생산을 목적으로 하는 고추부직포(차광망) 지원사업은 오는 12월 12일까지 신청 받는다. 재배면적에 따라 희망하는 규격별로 지원가능하며, 1회 구입 후 3년 정도 사용 가능함에 따라 무분별한 신청을 규제하고 있다.고추 생육초기 작물의 품질 표준화를 도모하기 위한 고추비료 지원사업은 오는 12월 12일까지 신청 받으며, 9개의 선호 비료품목 중 원하는 품종을 신청하면 최대 1포 당 20000원 보조로 50% 지원한다.읍 관계자는 “청양고추의 명성 유지 및 품질향상을 위해 매년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이를 통한 우수한 기술력으로 고품질 명품 고추를 생산, 소비자들에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청양군 | 이경 | 2017-11-13 15:32

청양군이 2017년 군정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회를 갖고, 연말을 앞둔 시점에서 올해 세운 목표에 대해 차근차근 정리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군은 10일 오후 1시 군청 상황실에서 이석화 군수를 비롯한 각 부서장 등 55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계획한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기 위한 보고회를 열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올해 주요 실적으로 ▲2년 연속 공약추진 우수기관 선정으로 군민신뢰 제고 ▲청양농업 대 도약의 해 선포를 통한 부자농촌 만들기 가속화 ▲5년 연속 인구증가를 위한 프로젝트 추진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 ▲관광개발, 공공기관 유치, 산업단지 개발 등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 강화 ▲복지사각지대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복지 실현 ▲대 토론회 등 소통과 참여를 통한 열린 군정 구현 등이 보고 됐다.군은 인구증가․부자농촌 2020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4년 연속 인구가 증가하고 지역내 총생산 증가율이 전국 2배로 나타나는 등 군정 경쟁력이 크게 향상되고 있다. 또한 체육 대회 개최를 통해 시장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스포츠마케팅도시 대상을 수상하는 등 스포츠마케팅 도시로의 입지를 확고히 다져가고 있다.이 밖에도 복지사각지대 해소기금 30억 조성 등 전국 최고의 맞춤형 복지와 200억 장학기금 조성을 통한 교육경쟁력 제고, 서부내륙고속도로·보령∼울진 간 고속화도로·충청산업문화철도 청양 통과 건설 추진, 도시가스 공급 확정 등 지속 발전이 가능한 희망찬 군으로 거듭나고 있다.군은 또한 이날 보고회에서 내년도 군정 중점 운영방향을 밝혔다. 내년도 군은 민선6기 공약사항을 안정적으로 달성해 민선 5·6기의 성공적 마무리와 군민신뢰를 재확인함과 동시에 지속발전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저출산 극복과 귀농귀촌, 농업리더 육성, 소득 작물 확대 보급과 가공 산업 육성 등 인구증가·부자농촌 만들기 프로젝트를 지속 추진하며, ▲칠갑산을 중심으로 한 3대 권역 관광개발과 문화예술 진흥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일자

청양군 | 이경 | 2017-11-10 13:51

청양군(군수 이석화)이 새 정부 방향 및 100대 국정과제에 부응해 발전적 미래를 설계하는데 도움이 되는 정책과제를 발굴하고자 워크숍을 가졌다.군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2박 3일간 덕산 리솜스파캐슬에서 직원 40명이 참여한 ‘국정과제 연계 열린 혁신 워크숍’을 갖고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청양군 2020 프로젝트 달성에 한 발 더 다가갔다.이번 워크숍은 한국생활자치연구원에 위탁해 100대 국정과제 중 중점 추진할 9가지 과제를 선정하고 이에 대해 9명의 강사의 강의와 토론형식의 교육으로 진행됐다.교육내용은 ▲새 정부의 지역발전 정책과 청양군의 과제 ▲새 정부의 지방분권 정책과 청양군의 과제 ▲국민을 위한 국가권력 개혁에 따른 청양군 지방자치경찰제 과제 ▲교육의 공공성 강화 과제에 따른 청양군 고교무상교육 과제 ▲관광복지 확대와 관광산업 활성화 ▲도시경쟁력 강화 및 삶의 질 개선을 위한 도시재생 뉴딜 추진 ▲국민 눈높이에 맞는 일자리 창출 ▲열린 정부 혁신, 서비스 행정 ▲일본(한국) 농촌 혁신사례다.군은 이번 워크숍이 국정 100대 과제 및 새로운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국정과제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노하우를 습득하는 등의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앞으로 국정과제 속에서 청양군의 새로운 역할을 찾아내고 이에 대한 사전대응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실시, 실무능력을 배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청양군 | 이경 | 2017-11-09 13:43

청양군 첫 번째 여성 부읍장이 탄생해 주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청양군 민원봉사실 위생팀장으로 근무하던 윤예순 팀장이 지난 1일자 인사발령으로 청양읍 부읍장으로 부임한 것.윤예순 부읍장은 보건직으로 1992년 청남보건지소에서 근무를 시작으로 보건의료와 주민복지 분야에 오랜 경험을 쌓은 공무원이다.2013년 8월부터 2015년 12월말까지는 청양읍 주민복지담당으로 근무하면서 쓰레기 상습투기지역에 양심거울을 설치해 자발적인 상습투기 근절을 이끌어내는 등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데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윤 부읍장은 이처럼 적극적인 추진력을 발휘하고 여성 특유의 섬세한 행정역량에 부드러운 통솔력으로 탁월한 리더십을 인정받고 있다.청양읍 한 주민은 “여성공무원의 섬세하고 부드러운 행정역량에 대한 기대가 남다르다”며 “지역민과의 소통과 유대강화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윤 부읍장은 “부읍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셔서 어깨가 무겁지만 믿고 성원해주시는 직원들과 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조직 내 화합과 주민의 권익을 대변하는 부읍장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청양군 | 이경 | 2017-11-03 1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