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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은 가을배추 재배시기를 맞아 안정생산 및 상품성을 높이기 위한 재배관리 요령에 대해 농업인 홍보에 나섰다.배추는 작물의 생육특성상 많은 양의 수분이 필요하므로 재배중인 포장에서는 스프링클러 등을 이용해 충분히 물을 공급해주고, 물 빠짐이 좋지 못한 포장에서는 배수로를 정비해 습해를 방지해야 한다.웃거름은 정식 후 15일 간격으로 9월 중순에서 10월 하순 사이에 3∼4회 주면 되는데 10a당 ▲1차 요소 7kg ▲2차 요소 8kg, 염화가리 9kg ▲3차 요소 12kg, 염화가리 8kg ▲4차 요소 8kg, 염화가리 7kg를 나눠 주면 된다.생육중기부터는 염화칼슘 0.3%액(물 20ℓ에 60g), 붕산 0.2%액을 2∼3회 정도 잎에 뿌려준다.생육이 부진한 포장은 요소 0.2%액(물 20ℓ에 40g)이나 제4종 복합비료를 2~3회 잎에 뿌려주되 너무 많이 주지 않도록 주의한다.특히, 파종 후 40∼50일이면 배추에 알들이(결구)가 시작되며, 하루에 10a당 200ℓ의 많은 물을 흡수하므로 관수시설이나 스프링클러를 이용해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 줘야 한다.청양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는 어느 해 보다 병해충 발생이 많았다”며 “생육과정 중에 발생할 수 있는 무름병, 노균병, 균핵병 등과 바이러스병을 옮기는 진딧물, 담배나방, 배추좀나방, 파밤나방 등 정밀 예찰을 통해 초기에 철저히 방제해야한다”고 당부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22 15:42

청양군(군수 이석화)이 노후경유차에 대한 조기 폐차를 지원해 ‘청정 청양’ 구현에 나선다.군은 지난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16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대기오염의 주범으로 알려진 노후경유차의 조기폐차를 유도함으로써 미세먼지,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원을 제거해 나간다는 계획이다.대상 차량은 2005년 12년 31일 이전에 제작된 차량으로 2년 이상 연속해 청양군에 등록되어 최종 소유기간이 보조금 신청일 전 6개월 이상이며 배출가스검사 등 정상가동 판정을 받은 차량이다.지원금은 차량의 연식, 차종 등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보험개발원에서 발행한 기준가액표와 가장 유사한 기준가액을 적용한다. 2000년 12월 31일 이전에 제작된 차량은 지원 상한액에 대한 규정은 없고, 2000년 12월 31일 이후에 제작된 차량의 경우 ▲3.5톤 미만은 최대 165만원 ▲3.5톤 이상 6000cc 이하는 최대 440만원 ▲3.5톤 이상 6000cc 초과 차량은 770만원까지 지원한다.신청 기간은 내달 2일부터 10월 20일까지며 신분증, 차량등록증 등을 지참하고 필요서식(노후차량 조기폐차 보조금 지급대상 확인 신청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등)을 작성해 청양군청 환경보호과(940-2235)에 접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 사업으로 맑고 깨끗한 자연환경 보존과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미력이나마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22 15:34

이석화 청양군수가 2017년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을 받았다.이 군수는 21일 오후 서울 라움아트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 시상식에서 지역행정부문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 군수는 인구증가와 부자농촌건설, 장학금 200억 조성,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활성화, 귀농귀촌 사업 추진으로 청양군이 체육, 문화, 관광 도시로 자리 잡는데 공헌한 점을 인정받았다.그는 지난 반세기동안 감소하던 인구를 3년 연속 증가 시키고 교육만이 미래를 바꿀 수 있다는 신념으로 장학금 모금사업을 펼쳐 200억원에 달하는 장학금을 조성해 고교무상교육 실시와 무상급식 실시 등 교육환경을 개선하는 정책을 펴고 있다.아울러 인구증가와 함께 군정 2대 축인 ‘부자농촌 만들기’를 통해 리더 육성, 경쟁력 강화, 생산기반 구축, 6차산업화, 도농교류활성화, 농외소득 창출의 6대 전략과제를 추진, 2020년까지 농가소득 5000만원, 억대 농가 500호로 늘리는데 온힘을 쏟고 있다.또한 청양의 대표적인 관광지 칠갑산을 주심으로 국내 최장(2017. 6. 19. 한국기록원 인증) 207m 출렁다리가 설치된 천장호, 칠갑호 관광명소화 사업, 장곡지구 개발사업을 추진,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명품관광지를 조성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가고 있다.이 군수는 “청양은 재정자립도가 낮고 인구가 적으며 대외 인지도가 낮다. 하지만 길이 없으면 만들어 가겠다는 마음가짐으로 군민들과 함께 지혜와 역량을 모아 ‘위대한 청양, 군민 만족시대’를 열어 넘버원 청양을 만들 가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21 15:55

청양군이 올해 어려운 기상여건으로 전년대비 쌀 생산량이 다소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군은 21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벼농사 관련 시범농가, 벼농사연구회원, 관심 있는 독농가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품질 청양 쌀 경쟁력 확보를 위한 2017년 벼농사 종합평가회를 개최했다.이날 평가회에서 군은 올해 8월 중 잦은 강우와 최저기온 저하로 벼 출수에 지장을 초래한 것으로 분석했다. 이에 전년대비 쌀 생산량이 3∼4% 하락한 500kg/10a 초반으로 예상되며, 앞으로 등숙기의 기상여건에 따라 변동 폭이 다소 생길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한편 청양군은 올해 쌀 품질 고급화를 위해 삼광벼 재배를 위한 지원정책을 펼쳤으며 25%에 가까운 면적을 재배했다.이날 평가회에 참석한 조일상 청양군 벼농사연구회장은 “어려운 기상여건에서 발생한 벼농사의 문제점을 집중 토의해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개선책을 마련 적극 실천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에 이석화 군수는 “열악한 농업환경 속에서도 농업인들의 애착어린 정성으로 풍요로운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며 “쌀 값 안정화와 고품질 청양 쌀 생산에 적극 지원해 농가소득 증대를 돕겠다”고 말했다.이날 군은 평가회에 이어 장평면 미당리에 있는 벼 품종별 비교시범포에서 올해 벼 작황 분석 및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토의한 후 우리나라 최대 쌀 축제인 김제 지평선축제 현장을 돌아보는 현장교육을 실시했다.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촌인구의 고령화로 인한 일손부족을 해결하고 생산비 절감을 통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생력재배 기술을 더욱 확대 보급하겠다”면서 “얼마 남지 않은 수확 시까지 중만생종 벼의 후기 물 관리 및 적기수확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21 15:51

청양군(군수 이석화)은 식품위생업소 지도점검에 대한 계획을 사전에 공개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영업주의 자율점검을 유도해 신뢰성 제고에 나선다고 밝혔다.식품위생업소 지도점검 사전예고제는 단속 적발위주 보다는 사전예방을 통해 영업주의 자율적인 위생관리가 이뤄짐으로써 안전하고 청결한 위생환경을 조성한다는 취지로 시행된다.군은 앞으로 충남도 또는 군이 추진하는 합동 및 일제점검 계획을 군 홈페이지나 언론보도를 통해 점검기간, 점검업종, 중점점검사항 등을 공개할 계획이다. 단, 특정 민원사항 등 비공개를 요하는 대상은 제외한다.그 첫 번째 시행으로 군은 20일부터 오는 26일까지 가을 행락 철 대비 다중이용시설 점검을 실시한다고 공개했다. 이번 점검은 추석연휴나 단풍놀이 등이 이뤄지는 행락 철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다중이용 식품 취급시설에 대한 안전관리를 위해 실시된다. 점검대상은 유원지 식품접객업소 및 푸드트럭 등으로 ▲조리장 청결위생 상태 ▲건강진단(보건증) ▲유통기한 경과식품 ▲시설기준 ▲기타 식품위생법에 따른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적발되는 업소에 대해서는 행정지도 및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사전예고제가 정착되면 위법업소 처벌 위주의 단속에서 벗어나 영업주의 경각심 고취로 자율적인 위생 수준 향상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위생 환경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20 14:58

청양군이 군정 최 일선에서 자신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는 공직자를 대상으로 소통과 공감의 자리를 마련해 활기찬 조직문화를 조성에 나섰다.군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보령 환상의 리조트에서 군 산하 공직자 40명을 대상으로 ‘공직자 소통․공감․힐링 교육’을 가졌다.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행정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효율적인 직무수행능력 함양과 활력 있는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돼 주입식 교육을 탈피하고 자연 속에서 심신의 피로를 치유하는 ‘힐링’에 초점을 두고 실시됐다.특히 조직 구성원간의 협동, 소통, 화합을 위한 실내조정경기, 힐링 산책, 마음을 울리는 영상음악회 등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회복력을 강화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고정관념 탈피, 생각의 전환을 꿈꾸라’는 주제로 특강을 펼친 이석화 군수는 “이번 힐링교육을 통해 공직자 개개인의 고단함을 훌훌 털어내고 새로운 기운을 충전함은 물론 신뢰받는 공직자로서의 역량함양과 신바람 나는 직장분위기를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청양군은 군정의 최 일선에서 고생하는 직원들의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구성원간의 소통과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감성행정 구현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20 14:57

청양군(군수 이석화)이 지속적으로 군민 생활과 밀접한 자치법규를 알기 쉽게 정비해 자치법규의 적법성과 실효성을 확보하고 행정의 신뢰도 제고에 힘쓰고 있다.군은 19일 오전 군청 상황실에서 강준배 부군수 주재로 자치법규 정비 과제 담당 팀장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불합리한 자치법규 정비 점검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정비해야 할 불합리한 자치법규로 선정된 과제에 대해 그동안의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미진한 부분을 보완해 규제개혁을 적극 추진하고자 개최됐다.군은 법제처 조례 규제개선 사례 50선 및 자율정비 과제 선정된 조례, 상위법령에 맞지 않거나 법령상 근거 없는 규제 등 주민 불편을 초래하는 자치법규에 대해 연내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올해 들어 군은 규제개혁 홍보용 부채를 제작해 주민 의식전환과 규제개혁 체감도 제고를 꾀하고,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김제시를 벤치마킹해 규제개혁 관심도 제고 및 인센티브 활용 방법 등 역량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규제개혁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확산시키기 위해 규제혁신 우수사례 공모전을 실시하기도 했다.회의를 주재한 강준배 부군수는 “불합리한 자치법규 제·개정을 비롯해 행태개선과 규제완화를 통해 지속적인 개혁이 이뤄지면 결국 주민불편 해소로 이어지고 군민의 경제생활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발굴과 개선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19 15:31

청양군옻나무연구회(회장 정명용)는 19일 청양읍 정좌리 옻나무 묘목포장에서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반기 정례회를 개최했다.이날 모임에서 옻나무 연구회원들은 2년간 키워온 호두나무 묘목(신령) 800여주를 청양군에 기증하면서 신 소득작목으로 육성시켜 달라는 바람을 밝혔다.그간 청양군의 옻나무 재배형태는 휴유지와 논밭 귀퉁이 등 주로 경작이 어려운 토지를 활용 옻나무를 재배해 옻닭이나 옻 순을 채취 판매하는 수준에 그쳤다. 우리나라의 옻 소비 중 식·약용은 100% 국내생산으로 충당이 가능하나 공업용은 98%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옻나무 재배 방법만 달리해도 충분히 소득으로 연계가 가능하다는 것이 의견이다.이에 청양군은 오는 2022년까지 옻나무를 신 소득작목으로 육성코자 100ha를 조성해 연구회를 중심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연구회는 옻닭, 옻 순 판매에 이어 옻 진을 생산할 경우 고소득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지난 8월 금산 옻진생산단지를 견학하고 생산 방법을 전수 받았다.이 자리에 참석한 이석화 군수는 “청양군은 산림이 67%로 옻나무를 집단으로 재배해 옻 진을 생산하면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크게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19 1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