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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은 지난 28일 군민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식시장을 찾아 떠나는 서울 푸드투어를 주제로 농식품 전문가 양성과정 서울 현장교육을 실시했다.이날 방문한 1인 반상 퓨전한식점 수라선(강남구 역삼동)은 완도산 전복과 서해 꽃게를 주재료로 전복장 비빔밥이 대표 메뉴로 지역 식재료의 스토리가 가득한 매거진 형태의 메뉴판으로 식사의 즐거움을 더했다.또 필동24번가(중구 필동)는 일제강점기에 지어진 낙후된 거리를 현대적으로 탈바꿈한 예술인의 터전으로 스트리트 뮤지엄과 아기자기한 식당과 카페, 문화와 맛이 공존하는 곳으로 지역주민이 주체적으로 참여해 거리를 변화시켰다.백곰박걸리(중구 남산동) 전통주 전문점으로 200여종의 전통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다양한 막걸리를 비교 시음할 수 있었으며 지역별 재철 재료를 이용한 안주메뉴를 선보여 전통주와 한식이 어우러진 조합을 느낄 수 있었다.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현장교육을 통해 서울의 선진 외식트렌드 흐름을 이해할 수 있었다”면서 “향후 외식산업 모델개발 사업을 통해 지역을 맛을 살린 특색 있는 메뉴를 상품화해 외식관광 산업을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농식품 전문가 양성과정은 지난 2월 개강해 지역 농산물을 이용한 농식품 전문인 양성과 농촌자원 소득화를 목표로 외식산업 전반의 내용을 다루고 있으며 ▲외식트렌드 ▲외식상품화 ▲로컬푸드 스토리 ▲푸드투어 ▲푸드마케팅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청양군 | 이경 | 2018-03-29 12:14

청양군이 SNS를 통한 홍보에 더욱 힘을 싣는다. 군은 지난 28일 군청 접견실에서 다양하고 참신한 홍보활동을 펼칠 SNS서포터즈 11명을 추가 위촉해 청양 알리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제1기 청양군 SNS서포터즈는 지난해 3월 처음 출범해 다양한 군정소식과 축제, 관광, 맛 집 등의 정보를 제공해 청양의 인지도 향상에 크게 기여해 왔다.이에 군은 현재 10명으로 운영되고 있는 제1기에 주부, 회사원 등 다양한 직업군을 가진 11명을 추가로 위촉해 더욱 유용하고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한층 더 폭넓게 제공할 계획이다.이날 위촉된 서포터즈들은 내년 2월까지 1년간 활동하게 되며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등을 통해 청양의 다양한 소식과 이야기를 취재하여 널리 알리게 됐다. 특히 축제와 문화행사 등 다양한 현장 소식을 발 빠르게 전달해 청양 홍보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이석화 군수는 “스마트폰의 보편화로 1인 미디어 시대가 도래하면서 SNS가 지역을 홍보하는 핵심 수단의 하나가 됐다”며 “최고의 역량을 발휘해 청양군 홍보대사의 역할을 톡톡히 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서포터즈로 위촉된 이미자(50, 고양시)씨는 “청정 청양의 홍보를 담당하게 될 서포터즈가 돼서 기대감과 동시에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앞으로 청양의 10경을 비롯한 관광명소와 문화재, 고추구기자축제 등의 홍보에 앞장서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청양군 | 이경 | 2018-03-29 12:13

청양군은 국내·외 자매도시 간 상호 교류를 통해 상생발전의 기회를 모색하는 한편 자매도시와의 유대강화에 힘쓰고 있다.군은 지난 28일 몽골 대사관에서 자매도시 몽골 사절단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상호 우호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국회 일정 차 한국을 방문한 몽골 측 대표 바타르빌렉 국회의원은 그동안 각별한 인연으로 우호협력관계를 다져온 청양군과의 만남을 희망해 간담회가 이뤄졌다.바타르빌렉 국회의원은 몽골 아르항가이의 전 도지사로 2016년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지난 2015년 11월에는 청양군을 방문해 농업기술센터, 시설하우스 재배 농가의 선진영농시설을 견학 하는 등 청양군 농업분야에 특별한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이날 간담회 자리에서 이석화 청양군수는 양 도시 간 상호발전을 위해 자리를 마련해 준 바타르빌렉 국회의원과 B. 어서흐바야르 아르항가이도 의장, TS.멍흐나상 도지사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으며, 앞으로 다양한 교류활동을 통해 상호 우호협력을 증진하는데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아울러 바타르빌렉 국회의원은 그동안 청양군에서 경제, 문화, 농업분야에 대한 많은 정보를 얻어 몽골지역 발전에 많은 도움을 받았으며 특히 아낌없는 의료봉사 지원 및 선진 영농기술 전수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화답했다.한편 청양군과 몽골 아르항가이 주는 2007년 7월 우호교류를 체결한 이래 의료봉사, 농업선진기술 및 문화 교류를 통해 자매도시 간 유대관계를 더욱 돈독하게 하는 한편, 상호 국가 간 이해 폭을 넓히는 뜻 깊은 시간을 갖고 있다.

청양군 | 이경 | 2018-03-29 12:12

청양군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청양사무소가 1997년 홍성사무소와 합병·폐지된 이래 20년 만에 부활된다고 밝혔다.청양지역 농업인의 불편해소와 관계기관․단체 등의 지속적인 요구를 반영해 지난 연말 발표한 농관원 청양사무소 증설계획이 확정돼 30일자로 홍성·청양사무소에서 청양사무소로 분리되는 것이다.따라서 앞으로 다양한 농정정보의 혜택을 받을 수 없었던 영세 고령농은 물론 소비자ㆍ농업인에게 맞춤형 농정 지원 등 다양한 정책서비스를 적기에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또한 그간 열악한 대중교통으로 원거리 사무소 방문에 따른 지역 농업인의 불편이 완전히 해소되고 경제적ㆍ시간적 편의와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보인다.청양군 관계자는 “고추, 구기자, 멜론 등 지역 특산품에 대한 고품질·안전관리에 있어 지자체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데 농식품 안전·품질관리 전문기관인 농관원 청양사무소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역주민들과 함께 크게 환영한다”고 말했다.또한 부임하는 청양사무소 김경중소장은 “청양사무소는 지난 20년간 지역농업인들의 최대 숙원사업이었던 만큼 적극적인 자세로 현장농정 지원을 실천하는 등 농업인과 함께하는 일선 농업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청양군 | 이경 | 2018-03-29 12:10

명품 청양고추의 고장 청양군이 고품질 고추 생산을 위한 후기 육묘 관리와 본밭 관리 현장지도에 나섰다.고추 육묘 후기는 상토의 영양분이 부족한 시기이므로 생육상태에 따라 요소 0.2∼0.3%(요소 40∼60g/물 20리터) 또는 4종 복비 1000배 농도로 엽면 시비해 영양분을 충분히 공급해 줘야 묘가 튼실하게 자랄 수 있다.병해충은 진딧물 총채벌레 약제를 1∼2회 살포해 줌으로써 바이러스 발생을 최소화 할 수 있는데 주의 할 점은 2019년부터는 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가 모든 농산물에 시행되므로 고추에 등록된 농약만을 사용해야 한다.또 정식하기 일주일전 부터는 정식 포장의 조건에 적응 할 수 있도록 육묘상의 온도를 서서히 낮추고 광선을 많이 받도록 관리하면 정식 후 몸살이 적고 활착이 빨라 생육이 왕성하다.본밭 관리요령으로 퇴비와 석회는 정식 2∼3주전에 흙과 고르게 섞이게 하고, 화학비료는 이랑 만들기 5∼7일전에 뿌려야 정식 후 고추 생육에 지장을 주지 않는다. 이랑 비닐멀칭은 정식하기 3∼4일 전에 비닐을 덮으면 지온을 상승 시켜 뿌리 활착이 촉진 된다.청양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구 온난화로 기온이 상승하는 추세이나 급격한 기온변화에 대비해 노지고추의 경우 5월 초순 이후에 본밭에 정식해야 저온 및 늦서리에 대비 할 수 있다”고 당부했다.

청양군 | 이경 | 2018-03-28 14:42

청양전통시장이 공영주차장을 준공함으로써 시장을 찾는 이용객들의 편의 도모와 주차난 해소의 희소식을 전했다.청양군내 최초 자주식 주차전용 건축물로 관심을 모은 청양전통시장 주차타워는 2016년 1월부터 올해 3월까지 2년에 걸쳐 추진한 사업으로 총 22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2171㎡, 지상 2층 규모로 준공됐다. 1층 21대, 2층 31대, 옥상 33대까지 총 85대 주차 가능하며 그 중 장애인·임산부 전용은 각각 3대씩 마련돼 있다.군은 우선 무료로 운영하며 공휴일은 24시간, 평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방해 공영 주차장으로서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지난 27일 열린 준공식에서 이석화 청양군수는 “청양시장을 찾는 고객에게 편리한 주차환경 제공으로 시장이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장 주변과 도로변에 무질서하게 주차된 차량도 줄어들어 보다 쾌적한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2014년부터 청양읍 중심상권 활성화 사업으로 92억원을 투입해 청양전통시장의 지속적인 경영 혁신 및 시설현대화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상인교육장, 야외무대 등 최신 건축물을 갖췄으며 이번 주차타워 준공으로 전국 1500개가 넘는 재래시장 중에서 수준급 시설을 구비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청양군 | 이경 | 2018-03-28 14:41

이석화 청양군수가 부당한 허위사실 유포로 땅에 떨어진 청양군의 신뢰 회복을 위해 적극 법적 대응할 것이라고 강력히 밝혔다.이석화 군수는 명노을(자연속산약초 영농조합법인 대표, 청양읍 백천리)씨의 주장과 고소 내용에 대해 해명하고 잘못된 여론을 바로잡고자 28일 오전 군청 상황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이 군수는 회견에서 모든 업무를 법과 원칙에 따라 지극히 정상적으로 처리해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감사원에 제출한 해명 자료를 공개함으로써 명 대표의 주장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하고 입장을 밝혔다.특히 명 대표는 지난해 청양군으로부터 2건의 보조사업으로 1522만원을 지원받았으며, 올해는 산림작물 생산단지 조성사업으로 국·도·군비 1억5000만원, 창업업체 포장재지원사업으로 1000만원을 보조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난해 4월부터 부자농촌지원센터 내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하는 등 청양군으로부터 혜택을 받고 있는데 오히려 피해를 보고 있다는 명 대표의 주장은 어불성설이라고 말했다.명 대표의 주장은 ▲청양군부자농촌센터에 대한 인사 및 행정개입, 직권남용, 수공고 조작, 허위와 무고에 의한 사법처리 공표 ▲태양광 업무지침의 부당성 ▲농지 타 용도 일시사용 신청에 대한 퇴짜와 허무맹랑한 규정 적용 및 거짓 변명 ▲군 청사 카페 입찰에 대한 규정을 벗어난 결정 ▲각종 입찰에 엉뚱한 법 적용 짜깁기 낙찰 및 공익제보자 공표 등 크게 다섯 가지로 볼 수 있다.먼저, 이 군수는 부자농촌센터 직원 채용과 관련해 담당자가 임의로 모집공고를 수정한 사실을 뒤늦게 발견하고 해당 공무원 모두를 충청남도 징계위원회에 중징계 요청해 문책한 바 있다. 또한 대 군민 사과문을 발표했으며, 이에 명 대표는 감사 인사와 함께 이 문제를 더 이상 언급하지 않겠다고 밝히기도 했다.두 번째, 태양광 업무와 관련해서는 무분별한 태양광 설치로 환경이 훼손되고 이로 인한 민원이 있었을 뿐 아니라 명 대표의 민원제기 등에 따라 청양군 개발 행위 운영 지침을 개정(2016.10.27.

청양군 | 이경 | 2018-03-28 14:40

요즘은 보기 드문 넷째 아기 울음소리로 청양군 남양면의 조용한 마을이 떠들썩하다. 남양면 용마1리 이제복(44)·조혜령(42)씨 부부가 지난 14일 넷째 딸을 낳고 지난 22일에는 면사무소를 찾아 출생신고를 마친 것.딸기와 벼농사를 지으면서 성실하게 살고 있는 이씨 부부는 이미 첫째 딸(16), 둘째 아들(11), 셋째 아들(4)이 있음에도 아이들이 커가는 모습이 예쁘고 사랑스러워 넷째까지 낳게 되었다고 한다. 아이들이 서로 싸우지도 않고 일손이 바빠 부부가 아이들을 돌보지 못할 때는 첫째가 둘째를 보살피고 둘째가 셋째를 보듬어 주는 화목한 가정이다.좀처럼 어린 아이가 없는 시골마을에서는 넷째 아기 탄생 자체가 축복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여기에 청양군이 지급하는 1000만원의 출산지원금이 아기의 출산을 더욱 축하해 주고 육아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청양군은 최근 당면한 인구절벽의 위기를 벗어나고자 각종 출산장려 시책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지난 해 10월부터 셋째 아 500만원, 넷째 아 1000만원, 다섯째 이상 2000만원을 지원하는 조례를 개정해 시행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아이를 낳고 키우는 일이 부담이 아닌 행복으로 다가오도록 다자녀 출산 분위기 확산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청양군 | 이경 | 2018-03-27 17:55

청양군은 전국 17개 시·도 합기도 동호인 1500여명이 참가하는 제19회 중앙협회장기 전국 생활체육 합기도대회가 오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3일간 청양군민체육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대한민국합기도 중앙협회(회장 정달순)가 주최하고 충남합기도 협회(회장 김영덕)와 청양군합기도협회(회장 이충희)의 주관으로 개최된다.경기는 ▲단체연무경기(1종목) ▲대련경기 개인전(남 54체급, 여 36체급) ▲호신형경기 개인전(남녀 12종목) ▲호신술경기 개인전(남녀 27종목) ▲기록경기 개인전(남녀 12종목)으로 총 193종목에 대해 개인시상과 종합시상으로 이뤄진다.이 대회는 동호인의 화합과 친선을 도모해 생활체육 활성화 계기 마련은 물론 국민건강과 명랑한 사회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목적으로 개최된다.이석화 군수는 “합기도는 청양군에서 추진하는 스포츠마케팅의 효자 종목으로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는 물론 우리 군을 찾는 선수단이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이번 대회를 비롯해 국무총리기 전국생활체육합기도 대회 등 10개의 전국 및 도 단위 합기도대회를 개최해 1만여명의 동호인이 방문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홍보 등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청양군 | 이경 | 2018-03-27 17:54

청양군이 내달 30일까지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문화적 여건이 열악한 농어촌 지역의 여성 농어업인이 여가 및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1인당 연간 15만원(자부담 3만원 포함)을 지원한다.여성농어업인 행복카드를 발급받아 연말까지 카페, 관광업(고속버스, 철도, 여객선), 아동 및 유아복점, 화방, 영화관, 미용실, 스포츠용품, 서점, 수영장, 농협 하나로마트 등 다양한 문화 활동 및 생필품 구매에 사용할 수 있다.신청대상은 관내에 주소를 두고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만20세 이상 만73세 미만의 여성농어업인(전업농 및 겸업농)으로 가구당 농지소유면적(세대원 합산)이 5만㎡ 미만인 농가 또는 이에 준하는 축산, 임업, 어업 경영가구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다만 신청인이 직장(공무원, 공공기관 등)에서 복지서비스를 받거나 문화누리카드 지원 대상자인 경우는 제외된다.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해 농지원부 등 구비서류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여성 농어업인에게 지원하는 바우처를 통해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고 나아가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청양군 | 이경 | 2018-03-26 15:18

청양군이 전국적으로 꾸준히 늘고 있는 치매 환자에 체계적인 관리와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한다.지난해 전국 치매유병률은 10.2%이며 청양군 치매등록환자는 현재까지 920명으로 매년 평균 130명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이에 군 보건의료원은 지난 해 12월 우선 개소(정식 개소 하반기)한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잠재적 치매환자를 발굴하고 상담 및 검진, 1:1 사례관리, 관련서비스 안내 및 제공기관 연계 등 적극적인 통합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특히 오는 27일부터 개강하는 ‘느낌표! 교실’은 치매 등록노인 및 경증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뇌기능 회복을 돕는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치매 증상 악화를 방지하고 회복을 촉진할 수 있는 전문적인 인지프로그램을 제공해 치매환자가 지역사회 내의 한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해 나갈 수 있도록 인지재활을 강화시켜 줄 계획이다. 음악치료를 통한 정서적 지지 및 신체활동지원 등의 내용으로 주 1회 8회에 걸쳐 운영된다.또한 내달 11일부터 5월 30일까지 치매환자 가족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돌봄에 따른 부담감과 스트레스를 덜어주기 위한 ‘헤아림 교실’도 운영할 예정이다.치매안심센터는 이 밖에도 조기검진 지원, 쉼터 운영, 인식개선 교육 및 홍보, 조호물품 제공, 가스차단기 보급 등 치매 예방부터 환자 및 가족의 건강한 삶 구현을 위해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노인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치매예방은 우리사회의 중요 과제로 대두됐다”면서 “어르신들이 치매안심센터의 도움으로 치매와 우울증을 예방하고 함께 소통함으로써 건강한 노후를 보내셨으면 한다”고 말했다.한편 인지재활 프로그램 및 치매에 대한 문의는 청양군보건의료원 치매안심센터(940-4551∼5)로 할 수 있다.

청양군 | 이경 | 2018-03-26 15:16

“와! 우리 동네가 교과서에 나왔어요” 청양초등학교(교장 이덕범) 4학년 2반 사회 수업 시간이 순간 시끌벅적 해졌다. 2018년 교육부에서 발간한 초등학교 4학년 1학기 사회교과서 중 ‘우리지역 중심지’ 단원이 청양군을 모델로 학습 할 수 있도록 편찬돼 군청, 우체국, 버스터미널, 시장 등 익숙한 장면이 교과서에 실린 것.해당 단원은 서영이라는 아이가 자신이 살고 있는 청양군의 위치를 확인하고 소개해주는 방식으로 구성돼 군청과 우체국, 시장, 버스터미널 등의 중심지와 그 밖의 인근 농경지 주변의 모습을 사진과 함께 8페이지에 걸쳐 자세히 보여준다.지난 22일 사회 과목 수업을 가진 4학년 2반(담임 김수정) 학생들은 그저 신기하고 반갑다는 반응이다. 정지영 학생은 “내가 살고 있는 동네를 교과서에서 보니 정말 신기하고 자랑스럽다”면서 “전국의 모든 4학년 친구들이 우리 동네 청양을 잘 알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석화 군수는 “국정교과서에 게재됨으로써 타 지역민에게 다소 낯설게 느껴질 수 있는 청양의 이름과 모습을 알리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또한 각종 장학금과 교육지원 정책을 추진해 명품 교육도시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청양군 | 이경 | 2018-03-23 16:23